2024년 11월 30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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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하노이: 흐림, 비 최대24도 최저22도

다낭: 흐림, 비 최대24도 최저22도

서울: 맑음, 최대1도, 최저-5도 환율: 베트남 동 -> 미국 달러 살 때: 25.130.00 / 팔 때: 25.463.00 (Vietcombank 2024.11.30일08시 공시 기준)

하노이시, 내년부터 행정구역 통폐합

수도 하노이시가 대대적인 행정 구역 개편을 앞두고 주민 불편

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 놨다고 뚜오이쩨지가 29일 보 도했다. 28일 하노이시 인민위

원회에 따르면, 시는 국회 상임

위원회 결의안 1286호에 근거 해 내년 1월 1일부터 109개 기 초행정구역(읍•면•동)을 56개 로 통합한다. 이로써 기초행정

구역이 53개 줄어들게 된다. 쩐 시 타인(Tran Sy Thanh) 하노 이시 인민위원장은 이날 발표 한 계획안(345호)에서 "행정구 역 통폐합에 따른 주민들의 서

류 변경 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행 정구역에서 발급된 서류도 유효 기간이 남아있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 편은 까우저이(Cau Giay), 동 다(Dong Da), 하동(Ha Dong) 등 20개 구•군에서 이뤄진다. 시는 12월 25일까지 새로운 행 정기구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 다. 특히 통폐합 지역의 학교와 보건소는 기존대로 운영되며, 마을•주민단위 명칭이 중복되 는 경우 임시 명칭을 부여한 뒤 시의회에서 새 명칭을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도박시장을 형

성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불법 시장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

이쩨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도박사업 관련 법령

개정 제안 워크숍'에서 깐

반 룩(Can Van Luc) BIDV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베

트남의 공식•비공식 도

박시장 규모가 GDP의 3~5%에 달한다"고 밝혔

다. 티엔 푹(Thien Phuc) 사의 호앙 응옥 냣(Hoang Ngoc Nhat) 회장은 "베트남인들의 연간 도박 액이 최소 50~60억 달러, 최대 90~100억 달러에 이른다"며 "대부분이 축구 도박이고 이 자금이 해외

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 했다. 전문가들은 2017년

제정된 도박사업 관련 법

령(06호)이 지나치게 엄격 해 합법 시장이 발달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도박장 허가를 20개 시• 성에서만 시범 운영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베팅을 제한하는 등 규제

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바비스(Vabis)그룹의 응우 옌 응옥 미(Nguyen Ngoc My) 회장은 "전 세계 스포

츠 도박의 80%가 인터넷 과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

다"며 "베트남도 디지털

시대에 맞는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 트남 정부는 이러한 문제

점을 인식하고 2025년까 지 복권, 도박, 카지노 등 에 대한 법적 기반을 정비 할 계획이다. 응우옌 반 풍 (Nguyen Van Phung) 전

재무부 대기업세무국장은 "도박 합법화를 통해 더 많 은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뚜오이쩨 2024.11.28)

베트남 게임시장이 중국

게임의 일방적 영향력 아

래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 Vnexpress지가 29일

특별기사로 보도했다. 이

날 베트남 방송전자정보

국(Authority of Broadcasting and Electronic Information)이 정보통신

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베

트남에서 승인된 게임 중 81%가 중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베

트남 자체 개발 게임 비중 (14%)의 6배에 달하는 수 준이다. 응우옌 티 타인 후옌(Nguyen Thi Thanh Huyen) 방송전자정보국

부국장은 "베트남 게임 기

업 대부분이 개발사가 아

닌 유통사에 그치고 있다"

며 "게임 산업의 양적 성장

에도 불구하고 질적 성장

은 더딘 상황"이라고 지적

했다. 특히 중국산 게임의

과도한 시장 장악은 불법

도박과 저작권 침해 등 부

작용을 낳고 있다. 당국은

최근 페이스북(Facebook)

에서 도박 게임을 광고하

는 667개의 팬페이지와

도박 관련 도메인 5,300

여개를 적발했다. 또한 미

승인•도박 게임 600여개

를 찾아내 앱스토어 운영

사인 애플(Apple)과 구글

(Google)에 삭제를 요청,

각각 90개와 294개의 게

임이 제거됐다. 다만 베트

남 게임산업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올해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약 4,100명

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

했다. 게임 관련 주요 행사

도 늘어나는 등 산업 생태

계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

나 올해 산업 매출액은 12

조5000억동(약 4억9265 만 달러)으로 전년(12조 5520억동) 대비 소폭 감

소했다. 베트남 게임산업

전문가들은 "시장 규모와

인력은 늘어나고 있지만, 자체 개발 역량이 부족해

뒷받침돼야 목표 달 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 적했다.

(Vnexpress 2024.11.29)

중국 게임에 대한 의존도 가 심화되고 있다"며 "정 부 차원의 게임 개발 인 력 양성과 기업들의 기술 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진 단했다. 한편 베트남 정부 는 최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2030년까지 자국 게임 개 발 비중을 30%까지 높이 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업계는 "실효성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 찌민시에서 각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 항공편이 속속 매진에 이르 고 있다. 을사년(乙巳年)인 내년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

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된 상태이다. 베트남민간항 공국(CAAV)는 27일 “뗏연휴 기간 남부에서 북부와 중부지방

으로의 항공편 예매가 크게 늘 었다”고 밝혔다. CAAV에 따르 면 연휴 첫날 호찌민에서 지방 으로 향하는 항공편 예매율은 평 균 50%를 넘어섰다. 이중 후에 (Hue)와 쭈라이(Chu Lai) 항공

편의 예매율은 99%에 달하고, 쁠레이꾸(Pleiky)와 뚜이화(Tuy Hoa), 뀌년(Quy Nhon) 등 일 부노선은 매진된 상태이다. 연 휴 전날인 1월24일부터 26일까 지 중부 및 중부고원행 항공편

의 예매율은 93~100%에 이르

는 등 주로 중부행 항공편의 수

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 후에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는 항

공편 예매율이 12%, 쁠레이꾸• 뚜이화-호찌민 노선 예매율은 각각 2.8%, 7.7%에 그치는 등 역귀성 수요는 많지 않았다. 또 한 호찌민시에서 하노이, 다낭 (Da Nang) 등 주요도시로 향하 는 항공편 예매율은 연휴기간 내 내 15~20%로 비교적 한산한 모 습이다. 한편, 연휴 마지막날인 2월2일 각 지방에서 호치민시로 향하는 항공권 예매율은 평균 75%를 기록중에 있다. 내년 뗏 연휴 현지 항공사들의 호찌민하노이 편도 항공권 가격은 340 만~360만동(134~141달러)으 로 평일대비 17~20% 오른 상 태이다. 현지 항공사들은 연휴 기간 국내외 690만여석 규모 항 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4.11.29)

새로 임명된 쩐 홍 민 (Tran Hong Minh) 교통

장관 앞에 거대 인프라 프

로젝트들이 과제로 놓였

다고 Vnexpress지가 29

일 보도했다. 28일 신임

장관이 취임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3000km

고속도로망 완공 ▲북

부-남부 고속철도 착공

준비 ▲물류비용 절감 ▲

적자 BOT 사업 해결 ▲

롱타인(Long Thanh)공

항 완공이라는 '5대 난제'

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가장 주목받는 과제

는 673억4000만 달러 규

모의 북부-남부 고속철

도 사업이다. 하노이-호

찌민시를 잇는 1541km

구간에 시속 350km급 복

선전철을 건설하는 이 프

로젝트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 장

관은 향후 2년간 투자절

차와 기본설계를 마무리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

다. 쩐 쭝(Tran Chung)

베트남교통인프라투자자 협회장은 "고속철도 사업

의 성공은 교통장관의 리

더십에 크게 좌우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고속

도로 건설도 시급한 과제

다. 베트남 정부는 2025

년까지 3000km, 2030년

까지 5000km 고속도로

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

다. 현재 2020km가 완공

됐고 1700km가 공사 중

이다. 그러나 용지보상 지

연과 건설자재 부족으로

있다. 또한 GDP의 16.8%에 달하는 높은 물류비용도 해결해 야 할 과제다. 응우옌 반 꾸옌(Nguyen Van Quyen) 베트남자동차운송협

호찌민시가 남부 관문

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

해 건설한 락지아(Rach Dia)교가 28일 개통됐 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레 반

르엉(Le Van Luong)

가에 위치한 이 교량은

제7군과 냐베(Nha Be)

군을 연결하는 318m 길이의 철근콘크리트 교량이다. 5120억동( 약 2700만 달러)이 투

입됐으며, 당초 계획보

다 한 달 앞당겨 완공

됐다. 새 교량은 노후

화로 하중 제한과 안전

문제가 제기됐던 기존

다리를 대체한다. 왕복

2차로(폭 9~10.5m)에

1m 폭의 보행로가 설

치됐으며, 교량 하부에

는 조경 공간이 조성됐

다. 보 박 뚜엣(Vo Bach

Tuyet•75) 씨는 "오랫

동안 주민들의 숙원이

었던 새 다리가 드디어

완공됐다"며 "기존 다

리의 교통 체증으로 양

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량 개통

은 인근에서 진행 중인

응우옌 반 린(Nguyen Van Linh)-응우옌 후우 토(Nguyen Huu

Tho) 교차로 지하차도

공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교량

옆에는 이미 락지아2교

가 운영 중이어서 호찌

민시 남부 관문의 교통

난이 크게 개선될 전망

이다. 시 교통국 관계

자는 "이번 교량 개통

으로 호찌민시와 서부

지역을 잇는 교통 인프

라가 한층 강화됐다"며

"연말까지 지하차도 공

사도 마무리해 남부 관

문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 다.

(Vnexpress 2024.11.28)

안내!

호찌민시가 첫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앞두고 역사 주변을 녹

지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고 뚜오이쩨지가 28일 보도했

다. 이날 호찌민시 도시철도관 리청(MAUR)에 따르면, 반타 인(Van Thanh) 수로에서 롱빈 (Long Binh) 차량기지까지 폭

22m의 녹지 회랑이 조성된다.

총 14.7km 구간에 37.98헥타

르 규모로, 960억동(약 380만 달러)이 투입된다. 녹지화 사업

은 자동관수시설 설치와 함께

빈 공간에 나무와 관상용 잔디

를 식재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

응우옌 지압(Vo Nguyen Giap)

대로와 하노이 고속도로 상의 고가역 주변에는 이미 공사장

정리가 마무리되고 녹지공간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개통되는 1호선은 제1군 벤탄

시장에서 투득시 롱빈 차량기

지까지 19.7km 구간으로, 지 하 2.6km와 고가 17.1km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43조 7000억동(약 17억 달러)이 투

입됐다. 도시철도관리청은 "12 월 22일 상업운행 시작을 앞두 고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라 며 "화재안전 승인, 시운전, 17 개 열차 등록 등 주요 과제는 이미 완료했다"고 밝혔다. 호찌 민시는 도시철도와 연계할 17 개 전기버스 노선도 준비 중이 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집에서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한 뒤 지하철역으로 환승할 수 있 게 된다. 또한 오토바이 이용객 을 위한 충분한 주차공간도 확 보했다. 열차는 총 17편성이 투 입되며, 1편성당 착석 147명, 입석 783명 등 총 930명을 수 용할 수 있다.

(뚜오이쩨 2024.11.28)

올들어 베트남의 쌀 수출액

이 사상 처음으로 50억달러

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해

관총국에 따르면 11월 전

반기(1~15일) 기준 쌀 수

출은 805만톤, 5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

비 각각 9.2%, 21.5% 증가 한 것으로, 평균수출가 상 승이 주효했다. 같은기간

평균수출가는 톤당 626달 러로 12% 올랐다. 국가별

수출량은 필리핀이 전체의

46.9%를 차지하며 가장 많 았으며, 뒤이어 인도네시아

와 말레이시아가 각각 전체

의 14%, 8.7%를 차지했다.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

르면 베트남의 쌀 가격은 여

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

준을 보이고 있다. 앞서 국

제 쌀 가격은 지난 10월말

세계최대 쌀 공급국인 인도

가 금수조치를 완화함에 따

라 급락한 바 있다. VFA에

따르면, 지난주 파키스탄•

태국 5% 파쇄미 가격은 톤

당 457~490달러로 종전대

비 5~10% 하락했다. 베트

남 쌀도 톤당 50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522달러

로 크게 반등하며 세계 최

고가 수준을 유지했다. 그

러나 베트남의 두번째 수출

시장인 인도네시아는 2027

년 이전 자급자족 달성을 목

표로 내년부터 쌀 수입 중

단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내

년에도 베트남의 쌀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리

고 있다. 한편 베트남은 늘

어난 쌀 수출액 만큼이나 수

입액이 많았다. 1~10월 베

트남의 쌀 수입액은 12억달

러로 전년동기대비 73% 증

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

다. 전체 쌀 수입량은 320 만톤으로, 필리핀과 인도네

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3번

째로 수입량이 많았다. 쌀

수입 증가는 쌀 가공제품 수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 다. 쌀가공업계가 비용절감 을 위해 국내 쌀보다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향

후 양국 관계 발전을 최우

선 과제로 협력 확대에 나

서기로 합의했다고 인사이

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

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노로돔 시하모니(Norodom Sihamoni) 캄보디아 국

왕은 28일 또 럼(To Lam)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

엉(Luong Cuong) 국가주

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등 권력서열

1~3위 지도부와 회담을 갖

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환영식을 주재한 끄

엉 주석은 이후 주석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캄보

디아 국왕의 베트남 방문은

양국 협력 관계 발전과 이

익에 큰 도움이 될뿐만 아

니라, 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협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하

며 “베트남은 캄보디아와

의 관계 강화와 발전을 최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

혔다. 시하모니 국왕은 “

다리(Khuon Sudary) 국회

의장, 훈 마넷 총리 등 지도

부는 양국간 전통적인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

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

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

국 관계 증진에 힘쓰는 한

편, 젊은 세대가 양국을 위

해 연대하고 결집할 수 있

도록 선전 활동을 강화해나

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끄

엉 주석은 캄보디아에서 체

류중인 베트남 교민들이 양

국 우호 관계 증진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들

의 지역 사회 통합과 체류

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

고, 기준을 충족한 베트남

인들이 캄보디아로 귀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요 청했다. 같은날 럼 서기장

은 당중앙위 본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캄보디아

국왕의 베트남 방문은 양국

우호 관계를 증진할 수 있

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며 베트남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캄보디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지지하며, 베 트남 당과 국가는 양국간의 관계 구축과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

다. 시하모니 국왕은 “지

난 7월 럼 서기장의 캄보디

아 방문 이후 베트남을 방 문하게 돼 기쁘다”며 “

당시 럼 서기장의 캄보디

아 방문은 양국이 전통적

인 우호국이자 특별한 이웃 국가임을 대내외에 보여주

는 역사적 의미가 있었다” 고 답했다. 이어 찐 총리는

시하모니 국왕과 회담에서

▲2026년 캄보디아 제20 차 불어권국제기구(OIF• 프랑코포니) 정상회의 개최

지원 ▲각급 대표단 교류 및 고위급 접촉 확대 ▲경

제•문화•과학•기술 협

력 및 인적교류 촉진 ▲ 선

린우호의 정신으로 양국 현

안 해결 등을 합의했다. 시

하모니 국왕은 끄엉 주석의

초청에 따라 28~29일 이 틀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찾 았다. 시하모니 국왕의 베 트남 방문은 이번이 네번째 다. 양국은 지난 1967년 6 월 수교했으며 2015~2022 년 교역액이 연평균 20% 성 장률을 기록, 현재 캄보디 아에 있어 베트남은 세번째 교역국이자 아세안 최대 무 역파트너에 올라있다. 지난 해 양국 교역액은 86억달러 를 기록했다. 현재 베트남 이 캄보디아에서 진행중인 해외투자사업은 205개, 총 투자 규모는 29억5000만달 러로 아세안 최대투자국이 자 세계 상위5대 FDI(외국 인직접투자) 투자국에 이름 을 올리고 있다. 또한 베트 남의 캄보디아 투자 규모는 전세계 79개 해외투자국 2 위에 올라있을만큼 양국간 경제협력은 꾸준히 확대되 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11.29)

베트남이 골프를 초•중학

교 정규과목으로 채택하

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뚜

오이쩨지가 29일 보도했 다. 28일 베트남 카인호아 (Khanh Hoa)성에서 열린 '

베트남 골프산업 지속가능

발전 세미나'에서 박 끄엉

캉(Bach Cuong Khang) 베

트남골프협회 부사무총장

은 "골프가 아직 많은 베트 남인, 특히 아동•청소년에

게 생소한 스포츠로 남아있

다"며 초•중학교 교육과정

에 골프를 포함시키자고 제

안했다. 캉 부사무총장은 "

고급 골프장이 늘고 있지만

골프를 즐기는 어린이는 여

전히 소수"라며 "높은 투자

비용과 기반시설 부족, '부

자들의 스포츠'라는 인식이

청소년 유입을 가로막고 있

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한국, 태국, 일본 등 골프 선

진국들은 어린이 전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해 조기에 인

재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며 "골프는 학생들의 집중

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응우옌 뚜언 타인(Nguyen Tuan Thanh) 카인호아성

문화체육국 부국장은 "골 프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보

다 소비가 많고 골프장 품

질을 기준으로 목적지를 선

택한다"며 "골프장 투자 유

치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광 경쟁력도 높일 수 있 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의 관광개발계 획에서 골프를 주요 관광상

품으로 지정했다. 전문가들 은 베트남이 아시아 최고의 골프 관광지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하지만, 골프장

수가 적고 여행사-골프장 간 연계가 부족한 점은 개 선 과제로 꼽힌다. (뚜오이쩨 2024.11.29)

세계적 호텔 운영사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가 베트남 관 광시장 회복세에 발맞춰

공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27일 IHG에 따

르면 내년 말까지 베트남

주요 관광지에 6개의 신

규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

다. 새 호텔들은 다낭과 호

이안, 세계 최대 동굴 쏜

둥(Son Doong)이 있는 꽝

빈(Quang Binh)성 등에

들어선다. 라짓 수쿠마란

(Rajit Sukumaran) IHG

동아시아•태평양 수석부

사장은 "3분기 단체 및 회

의 예약이 베트남과 전 세 계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아시아 각국 을 잇는 새로운 항공노선 개설로 베트남 방문 수요 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인터컨티넨탈, 홀리 데이인 등 19개 브랜드를 보유한 IHG는 현재 베트 남에서 16개 호텔(4,800 실)을 운영 중이다. 회사 는 향후 40개 이상의 호텔 (1만2,000실)로 사업을 확 대할 계획이다. 이는 베트

남 정부가 내년 외국인 관 광객 유치 목표를 2,500 만~2,800만 명으로 설정 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이는 올해 예상치(1,800 만 명)의 1.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부동산컨설팅 업체 세빌스 호텔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은 개발 중인 호텔•리조 트 수에서 인도에 이어 아 시아•태평양 지역 2위를 기록했다.

(Vnexpress 2024.11.28)

도쿄 등 주요도시에 설치...베트남-일본-아시아 학생 연계 플랫폼 목표

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FPT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 교육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이들 도시는 우수한 교

육시스템과 발달된 기술산

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

난 7월 도쿄 미타(Mita)에

개설한 사무소는 이 지역

에 대한 FPT의 전략적 투

자를 보여준다. 레 쯔엉 퉁

(Le Truong Tung) FPT대

학 총장은 "이번 교육사무

하나투어가 운영중인 하노

이비자신청센터(KVAC)가

귀환여성 및 그들의 자녀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노이비자신청

센터는 지난 26일 하이퐁

에 위치한 LS 드림센터에

서 외교통상부 등록 비영리 기관인 코피온(COPION)과

소는 인력 양성, 연구, 학생 교류의 허브가 될 것"이라

며 "일본을 핵심 파트너로

삼아 AI, 칩 설계, 반도체

등 첨단분야에 투자할 계 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과 일본 학생

들은 양국의 교육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FPT

는 20년간 쌓아온 일본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턴십 과 취업 기회도 제공할 예 정이다. 쭈 티 타인 하(Chu Thi Thanh Ha) FPT소프

트웨어 회장은 "IT 전문성 과 일본어 실력, 문화 이해 를 겸비한 새로운 세대의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FPT는 현재 일본 내 최대 외국계 기술 기업 중 하나로, 3,500명 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2009년부터 40개국 180개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왔 으며, 지난해에만 3,500명 이상의 학생이 국제 프로 그램에 참여했다. (Vnexpress 2024.11.28)

금을 전달했다. 최초 지원 금은 1억동으로 지원금은

약 3개월에 걸쳐 총 14명의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지

원 대상자는 한국에 거주 하다가 여러 사유로 본국으

로 돌아왔으나, 사정이 여 의치않아 재정착에 어려움

을 겪고있는 이들이며, 하 노이 비자신청센터는 이들

에게 생활비•치료비•학

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하 노이 비자신청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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