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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3

The First The Best Since 1992

Contents

이재천 원장님

겨울방학 중 어린이 치아관리

윤연희 원장님

소아치과의사의 우리 아이 치아 관리법

강선영 치과위생사

당신의 아이들은 잘 닦고 있나요?

박윤정 원장님

불소의 역사와 이해

음종혁 원장님

레진과 실란트는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김명숙 원장님

치아교정, 궁금증 해결

정내정 원장님

치외치

김성기 원장님

유전치부 지르코니아 기성 크라운의 사용을 위한 이론적 배경

이경호 원장님

3세 이하 우리 아기는 어떻게 양치시켜야 하나요

박윤정 원장님

유치에 관한 시시콜콜 궁금증

배우 문채원

배우 문채원을 만나다..

동탄 제일산부인과 심현남 원장님

세상에서 불임이란 없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이상준 원장님

겨울철, 내 피부는 가뭄

아이누리한의원 이창원 원장님

겨울, 면역력 다져야 할 때

BTN 김응기 대표

인도 소아치과 학계의 한류

CDC 제 7 회 CDC 오픈세미나 CDC Family 새소식 CDC 어린이치과의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CDC어린이치과 Famil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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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청담 cdc 이재천 대표원장

Vol.33

2) 초등학교 저학년

겨울방학 중

이를 닦는 습관이 철저히 배도록 해 줘야 한다. 또 이를 닦는 방법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좋다. 치과에 가면 전문적인 구강교육 과정을 익힌 치과위생사에 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칫솔 잡는 법, 칫솔질 방향, 순서 등을 반복적으로 배워 이론이 아니라 몸으로 습득하도록 한다.

어린이 치아관리 청담cdc 이 재 천 대표원장 학교 다니는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챙기지 못한 어린이들의 건강 관리 중에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 이 이를 잘 돌보는 습관들이기, 치과 검진이다. 일생 중에 치아의 변화가 가장 많은 시기가 학령기 아동 시기이고, 적절히 예방 조치를 해주거나 질환을 초 기에 찾아 조치해주지 못하면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도 막기 어려운 일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각 시기별로 점검해야 할 것을 알아본다.

1)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만 6세경이 되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는 아래 앞 젖니를 처음 갈고 영구치 앞니가 나기 시작하며, 어금니 뒤쪽으로 6세 구치라고 불리는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이다. 종종 젖니 앞니가 빠지기도 전에 영구치 앞니가 혀 쪽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는 데, 큰 걱정을 할 필요 는 없고 치과에 가서 해당 젖니를 빼주면 대부분은 제자리로 들어와 자리를 잡는다.

실런트 전

6세 어금니는 치아 자체가 커서 제자리까지 올라오는 기간이 길고, 아 직 어린이들의 손동작이 섬세하지 못해 잘 닦이지 않아 충치가 생기기 쉽다. 충치가 생기기 전에 치과에서 실런트라는 재료로 홈을 미리 메 워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이다. 씹는 면이 다 보이면 치과에서 실런트를 꼭 해준다. 하지만 실런트를 해주기 전에 이미 충치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6세 구치가 나올 때는 부모님이 어린이를 눕히고 위에서 내려다 보며 칫솔 을 직각방향으로 닦아줘야 높이가 낮은 치아를 닦아줄 수 있다. 또 음 식을 먹으면서 닦일 수 있는 청정 식품 즉 생고구마, 생밤, 당근 등을 후식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런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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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음식을 먹을 때나 이를 다물었을 때 윗니가 아래치아를 덮지 않고 반대로 아랫치아가 앞으로 나오는 경우 치과에서 턱의 성장 방향 에 대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반대교합의 경우는 조기에 치료 하는 것이 원칙이다.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종종 스케이 트장에서나 스키장에서 넘어져 치아를 다치는 수가 있다. 가능 한 빨리 치과에서 검사를 받도 록 하며, 혹시 치아가 빠진 경우라면 우유에 담아 치과에 간다. 실내나 깨끗한 장소에서 빠진 경우에는 빠진 자리로 다시 끼운 채 치과로 가도록 한다.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라면 위아래 앞니가 4개씩 교환된 후, 혼합치열 분석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교정 치료가 필요한 지 여부와 적절한 시기를 상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초등학교 고학년 젖니들을 거의 영구치로 교환하는 시기이다. 충치가 생기기 전에 적절한 예방 조치를 받도록 하고, 생겼다면 조기 에 치료하여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여야 한다.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치열 교정 치료를 받는 적절한 시기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성장이 차이가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최적의 시기를 선택하도록 한다.

4) 중학교 시기 칫솔질 습관이 좋지 않거나, 체질적으로 치석이 잘 생기는 아동들이 있다. 잇몸질환이 이 시기부터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유년성 치주증이라는 잇몸이 급속히 나빠지는 경우도 있어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 외모에도 관심이 많은 시 기이며, 타인이 자신의 치아를 어떻게 보는 지, 구취를 많이 의식해 다른 사람에게 가까이 가려 하지 않는 수도 있 다. 이런 심리를 잘 이용하여 이를 잘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사랑니(제3대구치)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치아가 나온다. 특히 제2대구치가 나올 시기이며 씹는 면이 다 보이면 실런트를 해주는 것이 좋다.

5) 고등학교 시기 학업량이 많아지면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보면 간식 조절이 잘되지 않아 충 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방학 때마다 치과 검진을 받도록 한다. 특히 고2 겨울 방학 때에는 사랑니 위치를 확인하여, 고3 수험기간 동안 지치주위염으로 고생하여 학업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미리 발치를 해주는 것이 좋다. 치아 색이 밝지 않아 고민하는 청소년 이라면 이시기에 미백치료를 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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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분당 cdc 윤연희 원장

Vol.33

소아치과 의사의

우리아이치아관리법 분당cdc 윤연희 원장

[칫솔을 대충 수평으로만 왔다 갔다 하면 튀어나온 부분만 닦이게 된다. 칫솔은 약간 각도를 주어 기울어주어야 한다.]

<첫째 딸의 장점> 초등학교 3학년인 첫째 딸에게 학교에서 자신의 장점을 10가지 정도 쓰는 숙제가 있었다. 노트에는 1번 부터 10번까지 번호가 써있었는데, 딸아이는 시큰둥한 얼굴로 하나씩 채워나갔다. 워낙 내성적이고 시 니컬(?)한 아이라서 무엇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생각이나 할까 했는데,‘숙제’라는 이유 때문인지 그럴 듯하게 써 내려갔다. 그 중 내게 무척 인상 깊은 한 번호가 있었는데 한 7번인가, 8번인가 쯤에 아이는 ‘이가 하나도 안 썩었다.’를 썼다. 아니~~ 평소에 엄마가 뭐 하는 사람인지 도통 관심 없는 것처럼 보였고, 뭐 쓸 것이 없다 보니 나온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긍정적인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니 놀라웠다. 내가 아이에게 인정받은 것 같아 괜히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진료실에서 충치 때문에 고생하는 많은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아쉬운 점들이 있다. 사실 아이의 시기별로 치아가 썩는 부위는 거의 정해져 있다. 처음에 돌 무렵 치아가 나오면 위 앞니가 썩기 쉽고 또 2돌 지나 어금니가 나오 면 어금니의 씹는 면, 그리고 4-5돌이 되면 어금니의 치아 사이가 썩게 된다. 그 후 영구치어금니가 나오면 어금니의 씹는 면이 썩게 되고 중고등학생들은 치아 사 이 충치 때문에 고생을 한다. 시험을 잘 보는 아이들은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유형을 알고 있는 것처럼‘거의 정해진 순서대로 우식(충치)이 생긴다면 특정시기에 특 정부위의 위생상태를 더 신경 써주면 미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어린 만1-2세의 아이들은 칫솔질 할 때 많이 운다.

예쁜 아기를 울리면서 꼭 이런 것을 해야 하나 싶을 때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막내 딸아이 또래의 어린 아 기들이 이가 상해서 분당어린이치과에 와서 치료하는 모 습을 보면서, 칫솔질만 해도 우는 너무 어린 나이에 치 료하는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물론 이를 잘 닦아주어도 치아가 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아 우식 예방의 첫걸음은 플라그 조절이다. 물리적으 로 치아에서 찌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를 마주 보고 닦으면 가장 안쪽 구석진 곳은 칫솔이 닿지도 않고 대충 닦게 되는데, 가장 안쪽은 이 나이의 아이들에서 충치가 가장 잘 생기는 곳이다. 가장 안쪽 어금니의 씹는 면은 골짜기 모양이 매우 깊다. 따라서 아이를 눕혀놓고 치아의 모든 면들을 보면서 꼼꼼히 닦 아야 한다.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세면서 닦아야 한다.

<세아이이닦아주기> 사실 나는 아침에 세 아이들을 한 명씩 깨워 제일 먼저 이를 닦아준다. 첫 아이가 어릴 때는 그냥 어린이용 칫솔로 닦 아주었는데, 둘째가 어느 정도 커서 치아 개수가 늘어나자 두 명을 연속해서 닦아주는 것이 팔이 저리고 아팠다. 그래 서 오랄비 어린이용 전동칫솔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셋째가 태어난 후에도 부가적으로 회전운동을 하는 전동칫솔 때문 에 세 아이의 칫솔질은 조금 수월하게 되었다. 치과진료를 하면서“전동칫솔이 더 나은가요?”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 데, 사실 나는 전동칫솔을 사용하면 더 잘 닦인다기보다는 조금 쉽게 닦게 해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칫솔 모가 일반칫솔보다 더 작아서 어금니가 나오고 있는 구석부분까지 잘 닿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긴 하다.

<구석구석 닦기> 칫솔질을 할 때 어떤 칫솔을 사용하는지, 어떤 치약을 사용하는지 보다 더욱 중요한 요점은 구석구석 칫솔을 돌려 닦아주는 것이다. 이런…… 무언가 새롭고 알려지지 않은 비법을 써야 하는데 구석구석 닦 는 것을 써놓다니!!…… 너무나 당연하고 평범한 칫솔질 방법…… 참 매력 없다.

하지만, 너무너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고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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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아이는 누워서 닦으면 모든 치아가 잘 보인다. 대부분 어머님들은 6세에서 8세 정도가 되어 아이가 유 치원이나 초등학교에 가면 치아관리는 스스로 할 나이가 되지 않나 생각하시는 것 같다. 동생들이 태어나서 언니 나 형이 되면 더더욱 그렇게 된다.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아이들에게 칫솔질을 모두 맡겨버 리는 경우가 있다. 사실 이 나이의 어린이들이 치아의 협설면 (치아의 씹는 면이 아닌 옆면)을 잘 닦는 것은 정말 기대하기 어렵다. 많은 아이들이 이를 잘 닦는 것 처럼 보여도 뺨을 젖혀 위 어금니 바깥 면을 보면 아주

노랗게 플라그가 침착 되어 있다. 몇 달 동안 치아 면에 서 협설면(바깥쪽이나 안쪽)이 안 닦이면 치아사이 충치 가 생기게 된다. 꾸준한 검진을 하다가 갑자기 충치진행 속도가 빨라져서 여쭈어보면‘요즘엔 아이가 혼자 이를 닦아요.’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이 나이는 어금니 치 아 사이 충치가 잘 생기는 나이라서 상하좌우로 돌아가 면서 유치어금니의 사이 충치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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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분당 cdc 윤연희 원장

Vol.33

내 아이의 운동화가 벨크로(일명 찍찍이) 운동화라면 보호자가 주기적으로 아이의 치아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아이의 입 벌린 모습] 위 어금니의 뺨 쪽 면과 아래 어금니의 혀 쪽 면은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각각 뺨과 혀에 가려지기 때문이다. 뺨을 들어 어금니 바깥쪽부분도 잘 닦일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입 모양을‘아’하고도 닦아내고 입 모양을‘이’하고도 닦아내야 앞니 앞쪽부분도 잘 닦인다. 언제까지 이를 닦아주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어머님들도

치아처럼 자잘한 곳에는 신경을 못쓰는 아이도 있다.

많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가 치아관리를 혼자 할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가장 놓치는 부분은 위 앞니의

나이는 생각보다 너무 늦다. 혼자서 찍찍이 운동화가 아

앞쪽 면이다. 어금니 쪽은 잘 닦는 아이에서도 입술을

닌 끈 운동화를 멜 수 있는 나이가 되면 플라그를 제거할

살짝 들어 위 앞니를 살펴보면 음식물찌꺼기가 매우 많

수 있는 손의 힘과 손놀림이 발달된 상태라고 한다.

이 쌓여있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경험상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주기적인 엄마의 손길이

이곳은 사실 웃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자리인데도 아이들

필요하다. 그리고 아이의 성격에 따라서도 치아관리 독립

이 입 모양을‘아’하고 입을 벌려서는 잘 닦지만,‘이’

시기는 매우 달라진다. 깔끔하고 꼼꼼하고 세심한 손을

하고 앞쪽 닦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관리가 안 되는

가져서 혼자서도 자신의 치아를 잘 관리하는 아이가 있는

것이다. 이 부위를 잘 못 닦는 아이들이 위 앞니 사이

가 하면, 반면에 대범하면서 스케일이 큰 성격을 가져서

충치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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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충치)의 원인적인 부분은 매우 광범위하고 여러 가

하지만 이 중 우리가 미리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부

지 요인들이 관련되어 있다.

분은 그리 많지 않다.

입 안의 충치세균, 치아의 단단한 정도, 치아의 위치가

이 잘 닦고 음식물 조절하는 정도? 이 잘 닦고 음식물

얼마나 붙어있거나 비뚤게 배열된 상태인지, 침 속의 충

조절하는데도 이가 썩으면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부분

치가 생기지 않게 도와주는 성분의 양, 음식물찌꺼기가

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이니 미련 없이 빨리 충치치료를

얼마나 붙어있는지 플라그가 쌓여있는지, 단 음식을 얼

받는 것이 좋겠다.

마나 자주 섭취하는지 등등 너무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그럼, 한번 본격적으로 이를 잘 닦아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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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분당 cdc 강선영 치과위생사

Vol.33

이제 칫솔질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올바른 칫솔 선택 방법은 1. 손잡이는 일자 2. 칫솔모의 크기는 자신의 어금니 2개 정도만한 크기 3. 칫솔모의 모양은 둥그스름하거나 수평 (뾰족하면 잇몸이 아파요.) 4. 칫솔모의 탄력이 어느 정도 있는 것 (탄력이 없으면 음식물 제거가 안 돼요.)

칫솔을 잡는 방법은 칫솔을 편하게 네 손가락으로 잡고 칫솔의 목에 엄지손가락을 대어 잡아 줍니다. 이 때 칫솔을 꽉!! 잡아야 합니다. 꽉 잡지 않으면 칫솔이 힘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음식물이 잘 닦이지 않습니다.

당신의 아이들은

잘 닦고 있나요?

청소년 아이들도 직접 닦아 줘야 하나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는데요. 청소년 아이들을 직접 닦아 주시기는 번거롭고....... 스스로해서 잘 닦이지는 않고....... 충치는 계속 생기고....... 계속 치료 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가장 기본은 칫솔질 이 되어야 합니다. 칫솔질을 잘 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습관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동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동기 유발을 위해 저희 분당어린이 치과에서 염색약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염색약이란 ?

분당 cdc 강선영 치과위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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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 부분을 눈에 보이게 해줍니다. 위 사진과 같이 칫솔질이 되 지 않아 음식물이 그대로 남 아 있는 부분은 빨갛게, 칫솔질이 된 부분은 하얗게 나 타납니다. 이 염색약을 바르게 되면 일단 빨간색이라 대부분 아이 들이 충격을 받게 됩니다. 즉, 동기 유발을 시켜 줍니다. 또한, 자신이 잘 닦지 못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게 되고 그 부분을 좀 더 신경 쓰게 됩니다.

칫솔질 방법은 사진과 같이 잇몸부터 쓸어 내려오며, 치아부터는 손목을 돌려 회전 시켜 닦도록 합니다. 치아는 입술 쪽 면, 혀 쪽 면, 씹는 면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입술 쪽 면 10번, 혀 쪽 면 10번, 씹는 면 10번씩 쓸어 내려주며 닦습니다.

실제로 염색약을 바른 한 아이의 사진입니다. 이 아이는 칫솔질 교육 후 3개월 만에 정말 많 이 깨끗해졌죠? 염색약으로 안 닦이는 곳만 알려 주어도 큰 동 기유발 효과가 있습니다. 일부러 염색약을 하러 치과에 오실 필요는 없 으시고, 저희는 3개월 정기검진을 할 때마다 같이 실행하고 있으며, 염색약을 할 때 마다 사 진을 찍어 남겨 놓으니 비교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닦기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면 그림과 같이 닦는 방법으로 닦게 하여 칫솔질 습관을 먼저 길러 준 후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시 회전시켜 닦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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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청담 cdc 박윤정 원장

Vol.33

청담 cdc 박윤정 원장

불소가 충치를 예방한다는 사실은 어떻게 알려졌는가? 불소가 충치를 예방한다는 것은 지금은 상식이 되었지 만 그것이 상식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의 역학조사와 연구들을 걸쳐 20세기가 되어서야 증명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이것저것 먹거나 바르거나 해서 어떻 게 될지 연구해 볼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설탕을 먹으면 충치가 잘 생긴다는 상식도 역학조사로 알게 된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갑자기 충치가 많이 생기기 시작해서 원인이 무얼까 조사해보니, 충치가 많 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과 그 지역에 설탕이 유입되기 시작한 시점이 비슷했고 그래서 동물실험도 하고, 지역 별로 설탕 소비율과 충치발생율의 상관관계를 조사했 고 그 결과 설탕이 충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물질이 라는 것이 상식화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지 역에서 서구문명(?) 이 보급되면서 덩달아 설탕이 들어 가면서 갑자기 충치환자가 많이 생기게 되는 통계적 수치들로 설탕이 충치의 주범이라고 추측하게 되고 실 험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불소에 주목하게 되었 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900년 초반에 미국 콜로라도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들이 역학조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요, 그 이유는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이상 하게도 치아에 갈색반점이 많이 있어서 였습니다.(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그때만 해도 그런 것을 연구할 생각 들을 하지 않았겠죠.) 미관상으로도 보기 싫었고 여러 오해를 받을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신경이 쓰였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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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 이후에는 전문용어로 이런 치아들을‘반점치아’ 라고 합니다. 1930년대까지 이어진 여러 치과의사들의 조사와 연구 로 그러한 반점치아의 원인이 그 지역사회의 식수에 과량으로 들어있던 불소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 다. 또한 그와 더불어 이상하게도 그 지역의 충치 발생률 은 낮은 것이 같이 밝혀졌습니다. 그 이후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식음수에 들어있 는 무기질의 함량과 그 지역사회의 충치발생정도를 조 사한 결과 다른 무기질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데 불소 의 경우는 불소가 많을수록 충치발생이 적게 나타난다 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농도 불소의 경우는 반점치아가 생기지 만 저농도 불소에서는 반점치아는 생기지 않으면서 충 치발생이 줄어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945년 미국 뉴욕주의 뉴버그와 미시간주의 그랜드피드 등 일부지역에서 상수도에 일부러 1.0ppm 의 저농도 불소를 투여해서 각각의 가정에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상수도 불소화라고 하며 가장 저가의 방법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82년에부터 청주와 진해시에서 0.7-0.8ppm의 저농도로 상수도불소화를 시행하기 시 작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상수도불소화 지역을 확 대하고자 치과의사들은 노력하였으나 반대론자들에 의 해 더 이상 확대 되지 않았습니다. (반대의 근거는 상수도물 중에 실제로 몇 %의 물을 먹 거나 양치하는데 사용하는가? 비효율적이다. 개인의 선택 권리를 위배한다. 인위적으로 물에 뭘 타는 것은 좋지 않다. 불소는 화학제품이다.. 등등의 이유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면 금방 이와 관련된 내용을 찾

아보실수 있을 겁니다) 반대론자들에 밀려서이기도 하지만(왠지 그런 음모론적 인 말들에 사람들이 더 동요되기 쉽잖아요), 현재는 상 수도불소화 이외에 불소치약을 사용하거나 학교양치시 간에 불소 양치액을 사용하거나 보건소나 치과에서 불소 도포를 하는 방법들이 많이 보급되어져 있기에 상수도 불소화를 더 이상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불소를 하면 이가 상한다거나 몸에 나쁘다거나 하는 이 야기들을 하는 분들을 가끔 보게 되는게 이것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흔히들 시술하는 보톡스도 아실지 모르지만 보툴리 눔 독소 A형이 상품화되어 만들어진 약제의 이름입니 다. 보툴리눔 독소는 그대로 사용하면 사람을 사망에 이 르게 하는 독소입니다. 하지만 아주 낮은 용도로 조절하 여 사용하면서 뛰어난 의학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 다. 불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작은 독이었을지 모르지 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간에 이롭게도 할 수 있 는 것입니다.

칼슘을 먹으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처럼, 치아에 불소 성 분이 추가가 되면 치아가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치약에 도 불소가 들어가 있고 학교에 따라서는 점심시간 양치 할 때 불소 양치액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게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불소는 미비하긴 하 지만 먹게 될 가능성도 있어서 저농도의 불소를 사용하 고, 충치 생길 가능성이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좀 더 고농도의 불소를 사용하여 전문적으로 치과에서 발라주는 것을 불소도포라고 합니다.

불소도포에 사용되는 불소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농도가 높으므로 전문가의 관리하에 이루어져 야합니다. 불소가 치아에 침착이 되면 치아표면에 불화칼슘이나 불 화마그네슘의 막을 형성하고, 불소를 먹어서 흡수하면 치아의 수산화인회석이 불화인회석으로 변화됩니다. 각 각의 경우에서 치아의 내산성이 증가되어 충치세균의 산 성공격에서 치아를 보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충치 예방 이 되는 것입니다.

충치를 100%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건강은 식습관과 운동이 기본이며, 명약을 먹더라도 저 절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충치예방은 식습관과 칫솔질이 기본이며, 불 소는 보조적인 역할입니다. 즉 불소는 충치를 생기지 않게 도와주는 힘센 도우미로 생각해야 하며 그 예방효과는 연구조사에 따라 40%60%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한 아이보다 약한 아이가 보약을 먹으면 더 큰 효과 를 얻을수 있는 것처럼 충치없는 깨끗한 아이보다 충치 가 생길락 말락하거나 초기 충치가 생긴 아이들에서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불소도포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는 치아를 깨끗이 닦고 불소를 도포한다라고 생각하 시면 됩니다. 단, 도 포하는 불소의 종류에 따라 방법은 조금 다 릅니다. 우선 젤형태의 불소는 협조도가 좋은 초등학 교 1, 2학년정도의 아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치아를 깨끗이 닦은 다음 말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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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청담 cdc 박윤정 원장

Vol.33

랑한 틀에다 불소젤을 담아서 아이에게 1분간 물고 있 게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으로는 발라주는 형태의 불소가 있는데요, 치과에 대한 협조도가 낮은 미취학아동이 주 대상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치아를 잘 닦은 다음에 불소를 바를 치아부 위에 바람을 불어 건조시킨 다음에 면봉처럼 생긴 tip 을 이용해서 치아에 직접 불소를 발라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매운 맛이 나는 제품 한가지만 있었는데 요 즘에는 매운 맛이 좀 덜 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 다. 하지만 매운 맛이 나지 않는 불소제품은 바르고 나면 치아에 얼룩처럼 노랗거나 하얗게 묻어있게 되 어서 집에서 양치질해서 닦아 없애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과마다 여러 종류의 불소를 구비해두기도 하고, 아니 면 그 치과에서 가장 익숙한 재료만 가지고 있기도 합 니다. 효과는 제품별로 별 차이 없습니다.

나중에 할 수도 있고 혹은 전혀 안 해도 될 수도 있으 며, 치아가 건강하지 않다면 돌 무렵부터 불소를 시작 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불소는 치아에 주는 보약이라고 생각하세요. 체력이 약한 아이에게서 보약이 효과가 큰 것처럼 불소도 그 렇습니다.

기본은 치아를 닦는다. 불소를 도포한다 입니다. 통상 의 경우는 불소도포 후 30분 내지 1시간 내에는 충분 히 불소가 흡수되는 것을 기다려야하므로 마시거나 먹 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그 점을 인지시키고 필요하다면 불소도포하기 전에 물은 미리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 니다. 불소를 바르기 전에 우선 치아표면의 이물질을 깨끗 이 제거합니다. 치아표면에 음식물 찌거기 같은 것이 많이 묻어있으면 불소를 발라도 잘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젤타입 불소의 경우는 치아틀 모양의 트레이에 담아 아이에게 1분간 물고 있게 한후 뱉게끔 합니다. 바르는 타입 불소의 경우는 바를 때 그 부분의 치아는 바람으로 불어 표면을 건조시키고 발라주는 것이 좋습 니다. 그리고 사용한 불소의 종류에 따라 30분 내지 1시간 동안은 물도 마시면 안됩니다.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불소를 할지는 아이의 치아상태 에 따라 좌우되므로 치과선생님과 상의하여 결정하셔 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치아상태가 매우 안 좋은 아 이는 몇 주 간격으로, 보통의 경우는 3달 간격으로, 아 주 깨끗한 아이는 6달 정도의 간격으로 통상 시행하고 있습니다.

불소도포의 시작은 정해진 나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한 아이도 해주어서 나쁠 것은 없지만 앞서 이야 기 한 것처럼 초기 충치상태의 아이들에서 가장 효과 를 볼수 있는 방법입니다. 치아가 건강하고 깨끗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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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지만, 흙을 빚어 구우면 단단해지 듯이, 치아에 불소를 바르면 치아표면이 좀 단단해지는 것이고 구운 도자기에 유약을 바르면 표면이 매끈거리고 더러운 것이 잘 달라붙지 않는 것처럼, 실런트를 바르면 치아표면이 매끈거려서 지저분한 것이 끼지 않게 함으로 서 충치를 예방해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불소의 역사 부분의 말미에서 나온 상수도불 소화사업에서 나온 이야기 같습니다. 상수도 불소화를 하고 있는 지역에서 해당되는 이야기 이겠지요.

비용의 경우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치과마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교해 보시고 원하시는 치과에 내원하셔서 불 소도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드린 것처럼 상수도 불소화나 불소치 약에 들어가는 불소의 농도는 불소도포에 사용하는 농도 와 비교시 꽤 낮습니다.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혹시라도 먹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을 고려하여 아주 저농도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인도 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불소도포를 해주

Tip

는 것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양치질 제대로 하기도 힘들고, 먹고 바로 잠드는 경우가 많고, 단것 간식도 많이 먹지요. 어느 정도 자기 앞가림을 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 년을 지나게 되면 충치가 생기는 경우들이 많이 줄어듭 니다. 그래서 보통 소아치과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 이 전에는 3개월마다 치과검진을, 그 이후에는 별문제가 없 는 한 6개월 정도의 치과검진을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 분입니다. 하지만 성인과 아이들은 병의 진행과 양태가 다릅니다. 아이들은 찬바람 한번 잘못 맞으면 감기 쉽게 걸리지만 성인들은 그렇지 않지요. 그처럼 어릴수록 충치가 생기 기 쉽습니다. 성인은 충치 때문에 치아에 문제가 생기기보다는 잇몸이 나빠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 스켈링 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 건강에는 불소가 별다 른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성인들 중에도 충치가 아주 잘 생긴다고 생각하 시는 분이 계시다면 치과에 가셔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 를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100% 예방이 되는 것이 아니니까 너무 맹신하지 는 마시고 꼼꼼한 양치질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세요.

평소 치아관리 요령

요즈음에는 많은 구강용품들이 나와있습니다. 치약들도 종류가 다양하고 구 강티슈도 팔고 가글액도 있고, 구강 스프레이도 팔지요..

불소도포는 전체 치아에 발라 주면서 치아의 형태변화 는 없고 치아 자체의 단단함을 증가시켜 주는 방법으 로 전체 치아를 대상으로 봤을때 40%-60%의 충치예 방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런트는 주로 충치가 아 주 생기기 쉬운 고위험도의 어금니 치아를 대상으로 하며 이때 효과는 70%-90%라고 보고 되고 있습니 다. 앞니나 작은 어금니들은 정기적 불소도포를, 충치 생길 위험성이 최고로 높은 어금니들에게 실런트를 하는 것

하지만 그런 모든 것은 칫솔질의 보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고 어떤 치약이 좋을까? 가글만 해도 될까? 스프 레이 뿌려주면 되겠지. - 라고 생각하는 것은 운동은 하지 않고 살빼는 약만 먹어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설거지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세미로 잘 닦아주는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고 세 제탓을 하거나 물의 온도를 탓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겁니다.

물리적으로 음식찌꺼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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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하 cdc 음종혁 원장

Vol.33

사하 cdc 음종혁 원장

레진과 실란트는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그림 1> 레진

<그림 2> 실란트

습니다. 그럼 레진에서 비스페놀에이가 나오면 큰일이 아닐까 요? 우리가 쓰는 치과용 수복 레진은 알갱이인 실리카 1번은 pet 병으로 구성성분중 프탈레이트가 환경호르몬

와 접착제인 비스지엠에이를 섞어 만든 것입니다. 그런

입니다. 페트병을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뜨거운 것을

데 비스지엠에이는 비스페놀에이를 재료로 만들기는 하

담아 마시면 안됩니다.

지만, 설사 침속의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되더라도 바로

2번은 고밀도폴리에틸렌으로 안전한 플라스틱입니다. 5

비스페놀에이로 분해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레진은 빛이

번은 폴리프로필렌으로 환경적으로 가장 안전한 제품으

나 화학작용에 의해 중합체가 되면 안전합니다.

로 락엔락 같은 주방

최근 PD 수첩에서 치과 보철 재료 중 베릴륨이 암을

대 수은 흡수량은 성인 일일 수은섭취 허용량의 반이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방송했고, 이에 대한 반발

안됩니다. 하지만 굳이 염려된다면 6세 이하 어린이

로 모 네트워크 치과에서 치과용 레진도 몸에 해로울

나 임산부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수 있다는 내용을 신문 광고로 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 레진은 무엇일까요? 후자는 물론 잘못된 이야기였지만 치과에 내원하는

치과 수복용으로 만든 합성 플라스틱의 일종이라고

어린이들의 보호자들께서도 혹시 우리 아이에게 사용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 의미의 레진(수지)는 합성수지

되는 재료가 건강에 유익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걱정

와 천연수지로 나뉘며 합성수지의 대명사가 플라스틱

을 하시고 많이 문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는 아주 많은 플라스틱이 존재하고 있지요. 냉장고 안에도 찬장안에도, 약통도

어린이들의 충치치료 후 빈 공간을 메꾸어 주기 위해

치약도 구강세정액통도 화장품통도 모두 플라스틱입

사용하는 재료로는 아말감, 지아이, 레진 등이 있으며

니다.

아말감은 구성 성분 중 수은에 따른 환경문제와 수은 증기로 인한 의료진의 건강문제로 인해, 지아이는 강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plastic identification code

도와 심미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짐으로 인해 레진이

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로 재활용품 분리를 위해 사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말감에 수은

용하게 되는데요 플라스틱 통에 다음과 같은 표식을

이 함유되어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중합이 된 후에는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안전하고 치아 30개에 모두 아말감을 한 경우라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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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도 주로 이것으

그럼 실란트는 어떨

로 되어 있습니다. 6

까요? 실란트 도포

번은 폴리스틸렌으로 100%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4번 저밀 도 폴리에틸렌은 안 전하며 크린랩은 안

우리 아이에게 절대 해롭지 않습니다.

전한 pe 랩입니다.

직후에 극미량의 비

스페놀에이가 누출 될 수 있다는 연구 가 있었습니다. 과거 의 실란트는 비스지 엠에이 대신 비스디

그런데 3번 폴리염화비닐로 만든 랩도 있는데 환경호르

엠에이를 사용했는데 비스디엠에이는 침속의 효소에 의

몬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 문제가 되는 것은 7번인데

해 분해되면 바로 비스페놀에이가 생성됩니다.

여기에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레진이 포함됩니다. 둘다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에이가 유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사용하는 실란트는 비스디엠에이가 아니 라 비스지엠에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레진과 동일하게

비스페놀에이는 널리 쓰이는 화학물질로 내분비계 교란

안전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불안도 없애기 위해 어린이

물질로 작용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입니다. 플라스틱

치과에서는 검증된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고, 수복물 표면

물병, 젖병, 재사용 가능한 음식 용기, 포크나 수저 같은

을 충분히 연마해주고, 치료부위와 입안을 러버댐을 사용

플라스틱 식기류, 유아용 컵, 각종 전자 장비 등에 다양

하여 분리해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치과의 실란트(sealants, 방수제) 재료나 음료수 캔을 코팅하는데도 이용됩니다. 여러 연구결과 비스페놀 에이는 태아 및 유아, 어린이의 행동장애 및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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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청담 cdc 김명숙 원장

Vol.33

우리아이치 아교정Q&A

6. 선택

딱히 선택의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교정치료는 전문적인 진료 과목이므로 교정과가 따로 있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 다고 보며 복잡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여러 진료과목의 협진이 필요할 때는 해당 과가 함께 있는 병원급 이상의 치과가 도움이 된다고 보입니다.

청담 cdc 김명숙 원장

1. 시기

교정에 적절한 시기가 있나요? 영구치가 난 뒤 얼마 뒤에 하는 게 좋은가요?

부정교합의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유치열 시기에 시작해야 하 는 경우도 있고 사춘기 이후에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 다. 7세쯤 위아래 유전치가 빠지고 영구 전치가 나올 쯤에 치 과에 내원하셔서 교정적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 히 부정교합의 원인 중 하나인 비정상적 혀나 입술(혀 내밀기, 입을 벌리고 입으로 숨쉬기 등)의 근기능을 개선하는 것은 장 기적인 심각한 부정교합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이의 평소 입 모양을 잘 관찰하여 늘 입을 벌리고 있다거나 혀를 위아래 치 아 사이로 자주 내민다거나 하면 치과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 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시작

이가 얼마나 많이 어긋났을 때 교정시 켜야 할까요?

교정의 목적은 기능적 개선과 심미적 개선에 있습니다. 치아가 삐뚤지 않더라도 위아래 치열의 맞물림이 좋지 않으면 기능적으로 문제가 되므로 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교합이 좋은데 치아가 비뚤어져 칫솔질 용이함이나 비심미성의 정 도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본인이나 부모님의 주관적 판단이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3. 비용

교정에 드는 비용은 대략 얼마인가요?

1차 교정과 같은 경우는 50만원-200만원 정도이고 일반적으로 치열교정이라고 하는 브랏켓을 이용한 교정치료는 400-600만원 정도이지만 치과에 따라 차이는 많이 납니다.

4. 문제

교정을 하면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한다고 하던데, 성장기인 아이에게 영양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진 않을까요?

오랫동안 아이들만의 교정치료를 해온 경험으로 부모님이 생각하신 것보다는 음식물 섭취에 큰 방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많이 예민하거나 칫솔질 협조도가 떨어진다면 너무 조급하게 교정치료를 들어가기 보다는 급한 것 먼저 간단하게 해놓고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5. 불편

아이가 많이 아파하거나 불편해하면 어떻게 하죠?

교정치료 기간 내내 아이들이 아파하거나 불편해 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장치를 장착한 초기와 매달 치료를 받 고 간 이후 하루 이틀 아파하게 되는데 그 정도는 점점 약해집니다. 보통 치아가 많이 삐뚤수록 교정치료 초기에 많이 아파하는데 그 때는 진통제를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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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할 병원을 고를 때 종합병원과 개인 병원 중 어디가 나은가요?

7. 방문

교정 후 얼마나 병원에 자주 다녀야 하죠?

보통 한달에 한번 내원하여 교정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8. 변형

교정으로 인해 얼굴이 부자연스럽게 변할 수도 있나요?

교정치료는 치아만을 가지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좀더 심미적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미성은 주관적인 판단도 중요하므로 치료 시작 전 상 담을 충분히 하여 원하는 안모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치료가 진행되는 중에도 계속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9. 재발

성장하면서 이가 원래 위치로 돌아갈 수 있나요? 그럴 경우 교정을 다시 할 수 있나요?

성장을 통해 치아가 되돌아가는 경우보다는 유지장치를 잘 하지 않아서 재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유지장치에 대한 협조도를 얻기 힘들 다면 고정성 유지장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재발이 된다면 여 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성장에 의한 재발이 예상되는 경우는 성장 완료 후 치열교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10. 부작용 치아교정에 있나요?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 치열교정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치아표면의 탈회, 잇 몸의 염증, 잇몸의 퇴축, 치근의 흡수 등입니다. 물론 이 런 증상들은 가능성을 얘기하는 것이지 모든 경우에 일어 나거나 심각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11. 주의

교정한 뒤 아이가 잘 관리할 수 있 을지 걱정됩니다. 아이에게 특히 주 의시켜야 할 점이라면 무엇이 있을 까요?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칫솔질입니다. 칫솔질만 잘 해준다 면 생각보다 쉽게 교정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장 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치 탈락이 자주 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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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지 cdc 정내정 원장

Vol.33

결절은 교합력이나 저작에 의해 파절 또는 마모되기 쉬우며 이로 인하여 치수노출에 의한 감염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치외치

아이가 충치 등의 뚜렷한 이유 없이 통증을 호소한다면 치외치 파절에 의한 치수염증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수지 cdc 정내정 원장

<사진 1>처럼 교합면에 원추형으로 돌출되어 결절을 형성한 치아를 치외치라고 합니다. 치외치의 발생빈도는 1%-4%로 소구치에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하악 제 2소구치에 잘 생기며 편측성보다 양측성으로 나타납니다.

<사진 1>

치외치가 발견된 경우에는 음식을 먹다가 결절이 부러질 수 있으므로 단단한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해야하며, 어느 정 도 맹출이 되면 결절주위를 레진으로 보강하여 결절을 보 호하게 해줍니다<사진 2>. 레진으로 보강하여도 치외치는 치수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통증을 호소하면 치과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사진 2> 보강 전

<사진 2> 보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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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해운대 cdc 김성기 원장

Vol.33

2. 지르코니아의 특징

유전치부 지르코니아 기성 크라운

해운대 cdc 김성기 원장

(ZIRKIZⓡ crowns)의

지르코니아는 일반적인 치과 재료들보다 훨씬 더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수복재료들은 외력이나 교합력 에 쉽게 파절되거나 chipping이 생기 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르코니아 수복물 은 그런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재료 Tensile Strength(MPa) dentin 40~50 composite resin 30~50 Ni-Cr 400~1000 Empress II 300~400 In Ceram Alumia 236~600 In Ceram Zirconia 421~800 Procera 487~699 ZIRCONIA 900~1200

사용을 위한 이론적 배경

1. 지르코니아란? 생체재료(biomaterial)란 상실된 조직

지르코니아는 기계적 특성뿐만 아니라 생체적합성도 우수하고 부식이 없어 어떠한 염증반응이나 알러지도 유발하 지 않습니다(Ichikawa 등, 1992; Josset 등 1999; Covacci 등, 1999;Scarano 등, 2003).

이나 기관의 외형 및 기능회복을 위하 여 생체에 직접 사용되는 재료를 말합 니다. <그림 1> 기존의 유전치용 크라운

생체재료는 크게 금속, 고분자, 세라믹 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중 생체 세라믹 이 치과 영역에서는 가장 각광받고 있 습니다. 생체 세라믹 중에서는 강도와 경도 내 식성이 뛰어난 알루미나(alumina)가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알루미나가 가 지고 있는 취약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 인성과 내충격성이 우수한 지르코 니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2> ZIRKIZⓡ crowns로 수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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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 주변의 상피세포는 지르코니아의 표면을 향하게 되고, 상피세포와 지르코니아 간에 기저판(basal lamina)과 반교소체(hemides-mosome)의 형태로 연 결되게 됩니다. 즉, 지르코니아 주변의 치은은 자연치에서와 유사하게 치은 접합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시술 후 2일 째부터 형성되며, 지르코니아를 향해 2mm의 두께로 덮일 때까지 기저판(basal lamina)의 첨극(apical pole)에서 증식을 계속 하게 됩니다. 이렇게 새로 형성된 상피는 기존 구강 환경 내에서 얻을 수 있었던 조직학적 특징을 모두 가지며, creeping attachment의 진정한 유사체인 혈관 이주를 허용하는 역학 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Welander 등, 2003). 이렇게 형성된 결합조직에서는 collagen fiber, fibroblast, vascular structure, leukocyte 등이 발 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중에서 collagen fiber의 비 율이 fibroblast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collagen fiber는 지르코니아 주변에서 crawl한 형태 로 scaffold를 이루어 fibroblast의 증식을 통해 결합 조직의 필수적인 structure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collagen fiber는 지르코니아에 대해 수직으로 배열되어 점막의 재건, quality 높은 상피 부착에 도움 을 주게 됩니다. 수직적으로 배열되는 collagen fiber 의 비율은 다른 어떤 생체 재료에 비해 지르코니아 주

지르코니아는 임플란트에 주로 사용되 는 생체친화적인 재료인 titanium과 비교했을 때, 상피조직과 결합조직에서 의 백혈구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것을 발 견하였습니다(Welander 등, 2003).

위의 조직에서 더 높게 나타납니다.

치은조직의 재형성을 유도하는 목적으 로 지르코니아를 사용한 결과,

포, 형태, 색, 윤곽을 형성해주어 주위 치아, 조직과 조

이상의 연구 결과에 따라 치은 조직의 재생을 위해 생 체 재료로 지르코니아를 사용함으로서 순측 치은 조직 과 치간 유두의 적절성에 기여하는 치은연의 혈관 분 화를 이루도록 합니다.

1. coronary repositioning (혈관의 재위치) 2. papillary reconstruction (치간 유두의 재건) 3. scalloped gum (부채꼴 모양의 치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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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해운대 cdc 김성기 원장

Vol.33

그러므로 ZIRKIZⓡ crowns의 유지력

로 좋지 않다는 연구(Martin and Jedynakiewicz.

지르코니아의 물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을 위해서는 passive하더라도 어느정

Biomaterials 1998 ; 19 : 77~83)도 있습니다만, 강

대합치의 마모가 생기지 않을지 의심

도 유지력을 가질 수 있는 적절한 치아

도가 높은 ceramic 재료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

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

삭제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 생각됩니다.

다는 재료 표면의 활택도에 더 많은 영

지르코니아 수복물에 대한 연구를 살

결과적으로, 지르코니아를 기본으로 하는 크라운의 접

향을 받습니다.

펴보면, 일반적으로 CEJ 상방에

착에 있어서 적절한 유지력만 있다면 꼭 resin

margin을 두고 적절한 retention

bonding을 할 필요는 없지만, 필요한 경우에 resin

오 등의 연구에서, 인간의 법랑질과 장

form을 가진 크라운은 resin cement

bonding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석이 포함된 세라믹은 대합치에 따라

보다는 RMGI로 접착하는 것이 좋습니

마모되는 정도가 다르지만 zirconia

다(Mizrahi B. British Dental

특히, ZIRKIZⓡ crowns를 합착할 경우에는 술자가 원

ceramic은 conventional ceramic

Journal 2008 205: 251~255).

하는 위치에 정확하고 빠르게 고정하기 위하여 광중합

지만, 대합치의 마모는 재료의 강도보

<그림 3> 치료전의 상태입니다. 우식이 심하고 치은의 염증이 보입니다.

resin cement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

에 비해 대합치의 마모가 적게 일어난 또한, resin cement로 접착하는 것은

of human enamel opposing

중합 수축으로 인해 gap이 생기기 때

different Y-TZP dental ceramics

문에 bacterial invasion이 일어날 수

지금까지 ZIRKIZⓡ crowns의 사용을 위한 대략적인

and porcelains. Unpublished).

있다고 합니다(Bergenholtz et al. J

이론적 배경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항상 새로운 재료를

Oral Pathol 1982 ; 11 : 439~450).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손에 익히는”것이 필요하 겠지만, 그 전에 이론적인 배경에 대해 충분히 숙지를

허 등의 연구에서도, 기존의 장석이 함 <그림 4> 치료 직후의 상태입니다

각됩니다.

다고 보고했습니다(Wear resistance

유된 치과용 porcelain에 비해 지르코

또 다른 연구에서 RMGI는 water

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

니아 수복물에서 대합치의 마모가 더

uptake로 인한 volumetric expasion

니다.

적게 생긴다고 보고하였습니다(A

으로 인해 crack을 야기할 수 있으므

study on the in-vitro wear of the natural tooth structure by opposing zirconia or dental porcelain. J Adv Prosthodont 2010;2:111-5)

지르코니아 수목물에 대합 접착 또는 <그림 5> 치은이 healing된 상태입니다. 치료 전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한 치은을 볼 수 있습니다.

합착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많은 연 구가 되고 있습니다. 기성 지르코니아 크라운인 ZIRKIZⓡ crowns는 기계적 인 retention을 얻 을 수 있 는 undercut이 없기 때문에 유지력이 떨

결론적으로, 지르코니아의 뛰어난 생체 적합성을

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경우도 있습

이용해 치은 조직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

니다.

해서는 ZIRKIZⓡ crowns가 치은 하방으로

하지만, 치아에 대한 크라운의 유지력

2mm정도 들어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것으 로 생각됩니다.

은 치아 삭제의 각도(convergence) 와 삭제의 높이에 따라 좌우된다고 합 니다(Derand et al. J Prosthet Dent 2008 ; 16: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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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화명 cdc 이경호 원장

3세이하 우리 아기는 어떻게

양치시켜야 하나요?

Vol.33

영아의 양치질 주체는 크게 [1] 어머니, 아버지가 함께 하실 수 있는 경우 [2] 어머니만 하실 수 있는 경우 [3] 할머니가 하시는 경우

화명 cdc 이경호 원장

[1의 경우]는

양치질 방법에는 회전법, 횡마법, Bass법, Fones법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소아치과에서의 추천 양치법은 Fones법, 횡마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가 양치질에 신경을 써주실 수 있는 경우이므로 알고 계시는 방 법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즉, 양치질 시 자세는 양치질 주체의 무릎에 눕히고 거꾸로 마주보면서 시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보조자는 누워 있는 영아의 팔을 몸에 붙여 몸통을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양치질은 언급된 방법(Fones법 혹은 횡마법)중 에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이 때 위 입술의 경우 소대의 긁힘으로 통증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위 앞 니를 잇솔질 할 때는 손가락으로 소대를 누르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치질이 끝난 후 치실을 이용해 치아 사이의 음식물 제거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2의 경우]는

양치질 보조자가 없는 상황이므로 힘들고 꼼꼼하게 하기가 어려운 경우입 니다.

이때는 양치질시 아기를 양치 주체의 무릎에 눕히고 시행하되 한쪽 다리를 이용해 아기를 감싸 손이나 몸통의 움직임 을 억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라면 첫째의 양치질을 먼저 시행하고 둘째의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첫째의 양치질을 지켜보면서 둘째의 양치질 거부감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며 뿐만 아니라 첫째를 양치질 보조자로서 함께 참여시킴으로 인해 서로에게 양치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Fones법은 애기가 치아를 꽉 깨물었을 경우에 시행하는 방법으로 동그라미를 그린다는 생각으로 위아래 입술을 젖힌 후 칫솔로 닦아주는 방법이고, 횡마법은 양치 시 입을 크게 벌리며 우는 경우 시행하는 방법으로 치아 면에 칫솔을 수 직으로 대고 2-3개 치아에 걸쳐서 앞 뒤쪽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며 치아를 닦아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양치법은 듣기에는 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세돌 이하의 아기에게 적용시키는 것은 쉬운 일 이 아닙니다. 즉, 양치 시 아기의 과도한 행동과 부모님의 당황으로 인해 대충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검색 을 통해 대부분 알 수 있는 양치법 외에 양치 시 부모님의 행동 요령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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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경우]는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매일 저녁때 오시는 경우와는 달리 주말에만 오시는 경우는 더 더욱 그렇습니다. 할머니의 경우 각종 사탕과 과자 등을 계속해서 영아에 공급될 가능성이 높고 양치질 시 할머니의 시력 감퇴로 적절히 이루어 질 수 없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물 섭취 시 자주 물을 먹이도록 하며 거즈(혹은 구강티슈)를 이용해 치아에 붙어 있는 것을 잘 닦아내 주도록 합니다. 물론 할머니 역시 언급된 방법대로 양치질을 행하실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섭취 빈도 조절과 충치유발물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추가적으로 치과 검진을 자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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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청담 cdc 박윤정 원장

Vol.33

유치에 관한

몇 개월까지 유치가 나지 않으면 병원에 가야 할까요?

시시콜콜 궁금증 청담 cdc 박윤정 원장

유치가 나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지만 보통 생후 6~7개월 경 아래쪽 앞니 2개가 나오기 시 작한다. 일반적으로 아래 앞니가 가장 먼저 나오고 위쪽 앞니, 돌이 지나면 어금니, 송곳니 등 순차적으로 치아가 올라오며, 3세 무렵에는 20개의 유치가 모두 난다. 아기의 잇몸을 만졌을 때 불룩하고 단단한 것이 만져지면 곧 치아가 나온다는 신 호. 유치는 영구치보다 바깥층이 얇아 충치가 급속히 진행되는 데, 특히 홈이 파인 어금니, 이와 이가 닿는 부위가 썩을 확률 이 크니 꼼꼼한 관리는 필수다.

치아는 사람마다 크기나 모양, 턱골 내의 위치가 전부 달라 맹출 시기와 순서 또한 다 다르다. 빠른 경우 생후 2~3개 월부터 치아가 올라오고 아주 늦으면 생후 18개월에 첫 젖 니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올라오는 순서 또한 절대적이지 않다. 쌍둥이나 조산아의 경우 또래에 비해 치아 발육이 늦 는 편인데, 같은 개월 수라도 아이의 키와 몸무게가 제각각 이듯 치아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또래에 비해 늦는다고 걱 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 18개월이 지나서도 유치가 나지 않고 엄마가 손으로 잇몸을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느껴지 지 않거나 올라올 징조가 보이지 않는다면 치과를 방문해 엑스선 촬영으로 유치가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한다. 유치가 일찍 빠져도 괜찮을까요? 영구치가 나오기 전에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면 빈 공간으 로 옆의 치아가 기울어지게 되어 영구치 나올 공간이 충분 치 않을 수 있다. 영구치가 제 위치로 나오지 못하면 윗니 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 다. 만약 영구치가 나올 시기보다 너무 앞서 유치가 빠졌다 면 반드시 치과를 찾아 전문의와 상의할 것. 유치가 유난히 누래요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아래 앞니 외의 부위, 특히 어금니나 위 앞니 등의 치아 개수가 부족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치아가 나는 중간에 휴지기가 올 수 있나요?

정상적인 치아일지라도 누런색을 띨 수 있다. 그러나 윗니 의 앞부분 등 부분적으로 누런 경우에는 착색된 것인지 충 치가 시작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충치가 생기기 시 작하면 치아에서 칼슘 등 광물질이 빠져나가고 빈 곳이 착 색되어 누렇게 보일 수 있기 때문. 이때는 치과를 방문할 것. 또한 유치에 충치가 생겼던 아이는 영구치에도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 관리한다.

유치는 올라왔는데 평균보다 개수가 모자라요 유치 중 아래 앞니의 개수가 평균보다 부족한 아이들이 종 종 있다. 치아가 4개 날 자리에 3개가 나기도 하고 심지어 는 치아 2개가 붙어서 하나로 나기도 한다. 그러나 유치 상태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나중에 영구치 개수도 부 족할 확률은 10% 정도다. 영구치 개수는 아이가 4~5세쯤 되어 전체 치아를 확인할 수 있는 엑스레이 파노라마를 찍 어보면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앞니의 영구치 개수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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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나오기 시작은 했는데 더 자라지 않아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치아가 본 높이까지 자라는 것 또한 개인차가 있어 몇 개월 이상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크게 걱 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치아를 부딪쳐 깨지는 등 다친 적이 있다면 그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일단 검 사를 해볼 것. 유치가 결손되어도 영구치 뿌리가 잇몸 아래에 있으면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다. 하지만 영구 치 또한 선천적으로 결손된 경우에는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선천치, 신생치가 뭘까? 태어날 때 이미 치아가 나 있는 경우를‘선천치’, 백 일 이전에 나는 치아는‘신생치’라고 한다. 생후 1~3 개월 사이에 젖니가 나오는데, 대부분 아래쪽 앞니 2 개가 올라온다. 정상 시기보다 4~6개월 빨리 나오는 것이므로 미완성된 상태로 올라올 확률이 높다. 선천 치나 신생치는 충치에 약하고 발육 상태도 좋지 않으 므로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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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인터뷰] 배우 문채원

Vol.33

배우 문채원에게

우리가 궁금한 이야기 올 한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은 사슴같은 눈망울의 문채원! 어린시절 CDC 청담 본원과 함께 성장한 배우 문채원에게 건강한 치아 관리비법을 물었다.

Q. 공주의 남자로 참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공주의 남자를 촬영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치과치료가 힘들고 무섭지만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에요.

Q. 향후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 좀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말 타는 장면이 유난히 많아서 두려우면서도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Q. 평소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요? Q. 학창시절 문채원은 어떤 학생이었나요?

주로 영화보고 음악을 들어요. 여행도 좋아하구요.

조용했어요. 주로 친한 친구들하고 지내는 편이었구요.

Q. CDC어린이치과에 대한 첫 인상은 어떠했나요? Q. 어릴 적 꿈은 무엇인가요?

어린이치과라 그런지 분위기가 참 밝았어요. 처음 방 문했을 때, 병원이지만 특유의 친근함이 있었어요.

미술이든 무용이든 연기든… 예술을 하고 싶었어요.

Q. 연기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적부터 영화와 드라마 보는걸 너무 좋아했었어 요. 미술공부를 해오던 중 정말 이것보다 더 좋아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Q. 배우 문채원처럼 예쁜 치아 관리 비법이 있다면 소 개해주세요. 하루 세 번 꼭 양치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해보세요.^^

Q. 치과에 오기 두려워하는 어린이친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Q. 멘토로 삼고 있는 배우는 누구인가요? 딱히 멘토라는 건 없어요. 소피마르소, 마리옹꼬띠아 르 등 프랑스 배우들은 삶과 일의 균형이 있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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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가 힘들고 무섭지만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에요. 나중에 어른이 되면 건 강하고 가지런한 치아가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충치가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점 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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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탄 제일산부인과 심현남 원장

Vol.33

원인은“남녀 각각 절반 정도로 나타나는 만큼 검사를 받을 때는 부부가 함께 받아야 정확한 원인 규명과 적절 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상에 불임이란 없다…

동탄 제일산부인과 심현남 원장

불임부부들이여,희망을! 불임환자 절반은 전문적인 시술 없이 작은 도움만으로도 임신가능 아이를 낳지 않아 저 출산이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 된 요즘, 아이러니하게도 불임으로 고통 받는 부부들은 늘고 있다.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불임부부들에게는 보통사람들이 누리는 임신과 출산의 기쁨ㆍ감격이 그저 먼 꿈나라 이야기일 뿐이란다. 통계에 따르면 부부 7쌍 중 1쌍이 불임부부로 그 수치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라고. 불 임가정이 사회적으로도 문제화 되자, 정부에서도‘불임 부부 지원 사업’을 추진해 그 고통을 덜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 다. 그러면 왜 불임이 늘고 있으며, 그 원인은 무엇일까. 또 어떻게 그 문제를 풀어가야 할까.

일반적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연령이 된 건강한 남녀가 결혼하여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 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나도 아기를 갖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불임’이라 한다.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면서 피임을 하지 않는다면 1년 이내에 70-80%, 2년 이내에 80-90%는 임신을 한다는 통계가 있다. 심원장은“임신율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감소하므로 결혼 후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1년 정도 임신이 안 되면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한다. 특히 35세 이상의 부부가 1년 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는 내원하여 적극적으로 임신을 시도해야 한다. 심원장은“불임의 치료는 자기 자신 을 극복하는데서 부터 시작된다”며“망설이며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용기를 내어 불임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불임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라며 “불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절반 정도는 전문적인 시술 없이 작은 도움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심원장은 불임부부의 증가 원인을“최근 늦어지는 결혼 연령과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으로 꼽았다. 또 불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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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임신은 남편의 정자 수와 운동성이 정상이어야 하고 남편의 정자가 아내의 자궁경부 점액을 통해 자궁 및 나팔관을 통과하여 난자와 만나야 한다. 또 아내의 난자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여 배란된 뒤 나팔관으로 흡인 되어 수정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불임검사는 아내와 남 편이 같이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오히려 남편이 먼저 검사를 받는 것이 더 좋다. 불임을 유발하는 요인은, 남자의 경우 정자형성 장애(무 정자증, 정자 수 부족, 정자 활동력 저하, 정자 모양 기 형), 정관수술, 성기능 장애 등이 있다. 여성은 출산 대 부분의 과정을 담당하는 만큼 불임의 원인이 남자보다 조금 더 복잡하다. 배란 장애, 나팔관 폐쇄, 자궁내막의 착상장애, 골반강 내 이상, 자궁 경관 점액 이상 및 면역 학적 요인 등을 꼽을 수 있다.

불임 검사 중‘성교 후 점액검사’는 배란일 새벽에 부부 관계를 하고 당일 아침에 여성의 몸 속에서 점액을 채취 하는 방법이다. 심원장은“이 검사는 부인의 점액 속에 서 정자의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액만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정액 속에서는 정자가 정상이더라도 부인의 몸 속에서 운동을 못하게 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남 편이 직접 내방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도 있지만, 무 엇보다도 간편하고 저렴(보험 적용 1만원 이하)하면서도 또 정확하다는 것이다. 심원장은“일반적으로 불임검사 는 어렵고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 데 그 것은 오해”라고 지적했다.

적인 임신이 가능하지만, 그것도 불가능할 경우는 시험 관 시술을 해야 한다. 1978년 첫 체외수정 성공 이후 그 기술이 나날이 발전, 임신 성공률도 최근 많이 높아졌다 고 한다. 심원장은“미즈메디병원 불임 디렉터 시절이었던 90년 초반까지만 해도 시험관 시술 성공률은 높아야 20%이 었으나, 지금은 성공률이 40%까지 높아졌다”며“요즘은 의료기술이 발달해 시술도 훨씬 쉬워져 환자들의 번거로 움도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 덧붙였다.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 어느 정도는 불임을 예방할 수도 있다. 문란한 성생활로 인한 성병이나 낙태는 물론 좋지 않다. 남녀 모두 지나친 음주나 흡연은 삼가야 하고 비 만도 신경 써야 한다. 육류보다는 제철 과일이나 생선류를 섭취해야 하고, 스 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 역시 중요하다. 꽉 끼는 옷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고환온도를 올릴 수 있 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정액지표를 호전시키는 방법 중 하나 로‘비타민 C는 하루 1g 이상, 비타민 E는 하루 200iu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 외 아연, 셀레니움, 칼슘, 비타민 B12, 인삼 등이 도움이 된 다고 한다. www.dtcheil.com

불임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몸을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과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시험관 시술)등으로 임신이 되도록 돕는 것. 특 히 인공수정이나 체외 수정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 준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불임부부의 마지막 선택은 시험관아기 시술 프 로그램. 검사 결과 나팔관 막힘이나 유착, 자궁에 혹이 나 기형이 있어 불임인 경우에는 성형수술을 통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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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이상준 원장

Vol.33

겨울,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이상준 원장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 낮은 기온과 찬바람, 실내·외 온도차이 등으로 인해 피부의 균형이 쉽게 깨진다. 피부에 급 격한 온도 차이가 생기면 신진 대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쉽게 지치게 되고 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칙칙하고 거친 피부가 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땀의 분비가 줄게 되면 피부 표면의 각질층에 함유된 수분이 감소되어 피부는 건조 해지며 각질은 두터워져 간다. 특히 피지 분비가 적은 허벅지나 옆구리, 팔, 다리에 주로 건조함이 발생하고 증상은 밤에 더욱 심해진다.

이럴 때 피부 수분공급과 탄력을 위해서 각자 자신의 피 부에 맞는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우선 세안 시 적정 한 온도의 물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시 지나치 게 뜨거운 물은 피부에 수분을 증발시켜 좋지 않다. 반 대로 찬물에 세안을 하게 되면 모공 속 노폐물이 빠지지 않아 깨끗한 세안이 힘들다. 외출 후에는 미온수로 평소 보다 조금 더 긴 시간 동안 모공을 충분히 열어 준 다음 세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원한다면 마시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사지 를 하면 일시적으로 피부 표면의 온도가 올라가 모공이 열려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이 제거 된다.

피부의 흡수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최소 일주 일에 한번 정도 마사지를 통해 영양공급을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

특히 우유나 레몬, 꿀 등을 섞어 팩을 해주면 피부에 비타민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유·수분 공급을 위해 팩은 벗겨내는 필-오프 타입 (peel-off type)의 팩 보다는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 (wash-off type)의 팩이 더 좋다. 주름 방지를 위해서는 주름 방지 에센스를 발라주어야 한다. 겨울철에 탄력을 가장 많이 잃게 되는 입가나 눈 주위는 피지선이 없고 잔주름이 잘 생기기 때문에 주름 방지 에센스를 꼼꼼히 발라주게 되면 피부 탄력을 되찾 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색을 밝혀주기 위해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생기 있고 밝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모든 영양 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수이다. 많은 영양소 중에 서도 비타민C는 우리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막고 피부 를 보호하는 콜라겐의 생성을 돕는 성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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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키위, 딸기 등의 과일과 브로 콜리, 피망 등의 채소를 섭취하여 생기 있는 피부를 만 든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묵은 각질을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로 세안하면 더욱 좋다.

겨울철 피부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지성피부라 할지라도 겨울에는 유분이 부족해져 피부의 수분 함량까지 적어질 수 있기 에 겨울철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 분인 것이다.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되, 피부는 적당한 유분을 갖추고 있어 야 공급된 수분을 지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에 대한 올 바른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일반 적으로 겨울철에는 자외선을 차단할 필요 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겨울철에 도 필수이다. 한여름만큼 자외선 지수가 높지 않다는 것 이지 자외선은 일년 내내 우리 피부를 따라다닌다. 일반 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자외선의 양이 특히 많은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직접적인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 부에 맞는 적당한 지수의 자외선 차단제품을 틈틈이 발 라주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을 자주 먹어 수분을 보충하는 것 도 큰 도움이 된다. 기능성제품을 이용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한다. 목욕 뒤 3분 안에 보습 효과를 줄 수 있는 로션, 크림 등을 바른다. 수분은 콜라 겐과 엘라스틴과 더불어 피부의 탄력에 연관되어 있다.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키는 동시에 노화를 막 아준다. 탄력과 더불어 피부 질감과 톤에도 관여하는 수 분은 함량에 따라 피부의 상태를 크게 좌우한다. 피부 각질층이 가져야 할 최적의 수분 함량은 15~25%로, 이 때 피부 상태가 가장 매끄럽고 촉촉하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간편하면서도 피부에 수분 을 주는 홈 메이드 수분 팩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 법이다.

겨울철 피부를 잘 관리하지 않는다 면 급속도로 피부 노화가 진행 될 수 있다. 피부에 대한 작은 관심이 미래의 10년을 좌우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도움말 : 이상준 원장 /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http://www.anacli.co.kr 1588-1590

1. 알로에 팩 알로에 줄기의 가시를 제거한 다음 한쪽 면의 껍질을 벗긴다. 그대로 얼굴에 문지르거나 강판에 갈아 덩 어리를 발라준다. 알로에 팩은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2. 바나나 팩 껍질을 벗긴 바나나를 곱게 으깨어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어 팩 한다. 플레인 요구르트는 무가당을 사용 한 것이 효과적이다.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을 제거해 준다.

3. 우유 팩 화장 솜에 차가운 우유를 적셔 얼굴 전체에 얹고 20분 정도 두었다가 찬물로 씻어낸다. 우유 속 유지방은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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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이누리한의원 분당점 이창원 원장

Vol.33

겨울, 면역력 다져야 할 때

잠자기 취침 전 게임, 비디오 시청은 금물

아이누리한의원 이창원 원장

면역력 키우는 생활, 허약한 아이라면 겨울 보약 추천

한방에서는 겨울을 저장의 계절로 본다. 식물은 잎을 떨 어뜨려 밖으로 나가는 기운을 막고‘씨’안에 생명의 에너 지를 저장한다. 동물은 가을동안 영양분을 많이 비축하고 겨울동안 활동 을 최대한 줄여 추운 겨울을 견뎌낸다. 우리 몸의 기운도 안으로 응집되면서 움츠려 들고, 활동량이 줄어들게 된 다. 이런 계절적 특성 때문에 아이가 겨울을 어떻게 보내 느냐에 따라 더 활기차고 건강한 봄을 맞이할 수도, 잔병 치레에 지친 봄을 맞이할 수도 있다. 올 겨울은 계절성 독감과 신종 인플루엔자가 다시 유행할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감염의 위험은 줄 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과도한 난방 삼가고 개인위생 철저히 그렇다면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생활 요령은 무 엇일까? 과도한 난방을 삼가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우 선이다. 한의학에서는 사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몸의 기혈 순환이 조절된다고 본다. 겨울에 난방이 지나쳐 몸이 더워지면, 추운 겨울에 맞추 어 정상적으로 조절되어야 할 몸의 기운이 제대로 조절되 지 못해서, 여러 가지 몸의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즉 과도한 난방은 실내습도를 떨어뜨리고 아이 호흡기나 피부의 수분도 빼앗아가 감기, 천식, 비염 등의 각종 호흡 기 질환은 물론 아토피나 땀띠와 같은 피부 질환까지 심 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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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내외 온도차가 너무 큰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 몸 의 적응력이 약해질 수 있다. 두통이나 무기력증이 생기 고, 기존의 알레르기 질환 등이 악화되는 등‘난방병’이 나타날 수 있다. 약간 서늘한 듯 실내 온도 18~20℃, 습 도 55% 내외로 유지하고, 옷을 한 겹 더 입히거나 양말을 신기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환기는 1~2시간에 1회씩 5~10분 정도 하도록 한다. 외출 때 마스크 하기, 외출 후 손 씻기와 양치질하기는 꼭 지키 는 것이 좋다.

식사하기 배달음식, 찬 음식 가급적 피할 것 1. 겨울인데도 과도한 난방 탓에 찬물, 청량음료 등을 즐 겨 먹는 경우가 있다. 온도가 차거나 성질이 찬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몸이 차고 장이 약한 아이들은 속을 더 냉하게 만들어 소화기계가 약해질 수 있다. 또 비염 이나 감기에 자주 걸릴 수 있다. 따뜻한 보리차나 둥굴 레차 등을 조금씩 자주 먹인다. 2. 달고 부드러운 밀가루 음식은 아이의 면역력을 떨어뜨 린다. 5대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식단을 제공하고, 소 화력이 약한 아이는 부드러운 야채나 소화가 잘 되는 반찬을 만들어준다. 3. 매콤하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은 입 맛을 일시적으로 돌게 할 수는 있으나 위와 장에 자극 이 되므로 피한다. 특히 방학이라고 피자, 치킨, 자장면 등 배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1. 너무 늦게 잠들고 아침 늦게 깨는 등 낮밤이 바뀌지 않 도록 주의한다. 밤에 푹 자는 아이가 면역력도 키워지 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평소 학교에 다닐 때처럼 밤 10시 경에는 잠자리에 들고 아침 7~8시 정도에 일어 나게 한다. 2.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밤 11시~새벽 2시 는 아이가 깊은 잠이 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텔레비 전을 시끄럽게 틀어놓거나, 불을 켜 놓으면 숙면에 방 해가 되므로 주의한다. 특히 잠들기 전에 컴퓨터 게임 을 하거나 과격한 장면의 애니메이션 등을 보지 않도 록 한다. 3. 너무 두꺼운 이불은 아이가 자면서 더워서 땀을 흘리 다가 이불을 차 내버리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흐른 땀 이 식으면서 오히려 감기가 걸리게 된다. 이불은 순모 나 면으로 된 약간 도톰하면서 가벼운 것을 택하고, 요 는 두꺼운 것으로 깔아 방바닥의 찬기가 올라오지 않 게 한다. 전기장판이나 담요는 몸을 건조하게 할 수 있 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2. 그렇다고 아이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운 동은 아이의 체력을 떨어뜨려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겨울철에는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격렬한 운동 대신 맨손체조나 산책, 가벼운 달리기, 줄넘기 정도가 좋다. 3. 가끔은 산행을 함께 하거나 눈썰매장, 스케이트장으로 놀러가서 아이가 학습 스트레스를 풀고 몸의 기운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허약하고 추위 많이 탄다면 겨울 보약 필요 하지만 워낙 허약 체질이라서 겨울 내내 골골 대는 아이, 손발이 차거나 속이 냉해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면 몸 속을 따뜻하게 보해주는 겨울 보약도 생각해본다.

운동하기 격렬한 운동 대신 가벼운 운동으로 1. 비교적 따뜻한 한낮 시간을 골라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씩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심폐기능도 좋아지고 혈관도 튼튼해지면 추위를 덜 타게 된다. 특히 손발이 차면서 소화기 계통의 허약한 아이들은 자주 배가 아프다거나, 밥을 먹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일이 많 거나, 얼굴에 윤기가 없고 누런빛이 돌면서 입 냄새가 심 하고, 손은 물론이고 발 또한 찬 편이다. 구역질을 곧잘 하고 먹어도 체중이 잘 늘지 않거나 겨울 이면 바이러스 장염이나 만성 장염에도 쉽게 걸린다. 소 화기 계통의 차면 소화나 배설, 흡수의 기능에 이상이 생 겨 체력도 약한 편이고 키도 잘 자라지도 않는다. 한방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기력 강화와 속이 냉한 체질 개선을 위해 인삼, 백출, 건강, 계지 등 혈류 순환을 돕고 몸에 따뜻한 기운을 넣어주는 약재를 이용한 처방을 활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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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주)비티엔 김응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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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분원 개원이후 관심을 지나서 이제는 실질적인 참여 의사 표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첫 분원의 정상운영 안착을 지켜보고 있 는 이재천 대표원장은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료시 스템의 인도 진출은 이제 인도의료인의 관심 속에 현재 진행형이라고 밝혔다.

인도 시장 두드리는 한국의 신업종 기업

새로운 진출 모델 창출한 CDC어린이치과 “다음 세대의 무대를 위해 한국의 의료산업에선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어야 한다. 일본의 소아치과가 한국보다 25년 앞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은 부단한 도전의 결과이다.” 진출 동기를 묻는 필자의 인터뷰에서 CDC어린이치과병 원 이재천 대표원장의 이 같은 설명은 한국 의료서비스시 스템의 인도 진출이 주는 의미를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서울 청담동에 본원과 한국 내 14개 분원을 보유한 어린 이치과병원 (주)CDC리서치는 금년 5월 델리인근 신도시 구르가온의 중심가 MGF MegaCity mall에 인도분원 1호 를 개원하였다. 1992년 최초로 개원하여 이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서도 가장 큰 단과치과병원 규모로 성공시킨‘어린이치 과진료’라는 의료서비스시스템으로 인도에 진출된 구르 가온 분원은 한국의료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에서 획기적 인 이정표로 기록되고 있다.

경계가 없는 인도시장진출 최근 한국기업의 인도시장진출은 대기업과 연계된 동반 진출을 위주에서 벗어나 그 영역이나 형태가 매우 다양 해지고 있다. 인도 내수시장을 겨냥한 직접진출에서 그 범위가 제조업에 머물지 않고 전문 서비스산업으로까지 영역이 넓혀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 분원 1호의 개원은 인도진출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 적 사례이다. 또한 한-인도 포괄적 경제협력협정에서 의도한 전문 인 력을 활용한 의료서비스산업의 교류가 한국 측에 의해서 처음 이루어졌다는 것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CDC리서치의 병원진출은 한국의료진이 직접 진출하 는 의료산업의 다른 경우와는 달리 한국에서 성공시키고 세계 소아치과학회를 통해서 인정된 독창적인 의료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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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INDIA 의료진

스시스템과 인도의 소아치과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안착시켰다는 점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인도 소아치과 학계의 한류 당초 CDC리서치는 구르가온 1호 이후 2년 이내 에 델리, 뭄바이 그리고 뱅갈루루 등 대도시에서 추 가 분원으로 넓힐 계획이었으나 개원을 전후로 일 고 있는 인도소아치과 계에서 일고 있는 뜨거운 관 심으로 인하여 확대 수정될 것이 조심스럽게 예측 되고 있다. CDC리서치가 직접 투자하고 인도전문 의를 참여시킨 구르가온 분원 이외 인도분원의 확 대는 CDC리서치의 지적재산인 소아치과 진료시스 템과 교육시스템을 토대로 현지 소아치과 의료인의 인적 물적 자본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병원네트워 크를 지향하고 있어 관심의 구현정도에 따라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고 한다.

인도분원 1호 역시, 아시아 소아치과학회를 통해서 소개된 한국 CDC어린이치과에 주목 하던 인도 소아치과 의사가 이메일로 오랫동 안 문의를 하다가 한국을 찾아와 사례를 견 학한 후 자원 참여함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이 인도소아학회에 알려지면서 이재 천 대표원장은 작년 4월 럭나우 치과대학에서 특강 을 하였고 11월엔 암리차르에서 열린 인도소아치과 학회에 초청되어 어린이치과진료시스템을 발표하였 다. 3000여 명의 학회회원 중 무려 2,500명이 참 석한 초청발표장에서 강연은 제 시간에 마칠 수 없 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런 분위기에서 인도전체치과학회는 내년2월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학회에 7개월이나 앞둔 지금 대표원장의 특별강연 을 요청하였다.

매년 이만 명의 치과의사가 배출되는 인도에서 한국병원 의 분원 개원은 현지 의료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인도치과학계의 한류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진출 과정 설명에서 느껴왔다. 더구나 이런 분위기는 인도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러시아, 몽골 그리고 중국에서도 싹 트고 있단다. 구르가온 분원 소식이 지난 6월 그리스에 서 있었던 세계 소아치과학회를 통해 알려지면서 움트는 한국 의료서비스시스템에 대한 지대한 관심(韓流)이다.

어린이가 소비의 왕좌에 오른 인도에서 가처분 소득이 급성장하는 인도에서 15세 이하의 연령 의 인구는 전체 12억3천만 명의 30%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비율에서만 인도 아동(Kids)시장의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의 변화와 도시화 진행이 아 동시장의 도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시화와 핵가 족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가장중심의 소비구조가 붕괴 되고 소수 자녀를 둔 도시가정에서 아동양육에 관심이 기울이는 것에 키드시장의 급성장 배경을 찾을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낙후된 인도 의료서비스를 직접 확인하면서 키드교육과 놀이기구 그리고 키드식품 등 영역에서의 성 장과 마찬가지로 소비자욕구가 어린이치과진료서비스에 서도 변화를 원할 것이라는 점을 대표원장은 거듭 강조 하였다. 이미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하였고 이를 정상괘 도에 올리면서 체득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인도시장 전 망이다.

테크놀로지 기반의 서비스산업 이 눈여겨 볼 진출전략 키드시장의 니즈를 인식하고 인도의 풍부한 인적자원(치 과 전문의)을 활용하면서 한국의 앞선 전문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접목시킨 CDC리서치의 프랜차이즈 진출 전략 의 세부과정은 한국의 소프트웨어, ITES(IT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BT 그리고 기타 전문지식기반의 서비스산 업이 인도 진출을 염두에 둘 때 벤치마킹할 대상이 될 것이다. CDC리서치는 인도치과의사의 방한으로 시작된 인도시 장에 대한 관심을 바로 그대로 진출의 발걸음으로 옮기 지 않았다. 대표원장으로서 고유 업무를 수행하면서 1년 여 동안 각종 인도세미나에 듣고 인도전문가들과의 면담 하면서 주도면밀한 인도이해를 갖추었다. 추구하고자 하는 의료서비스시스템의 진출가능성, 즉 의 료서비스의 영리법인 여부와 프랜차이즈 모델에 대한 기 존 인도사례 등 사실항목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에 직 접 참여하면서 또한 이러한 진행에 CDC리서치 내부조 직의 동참을 이끌어갔다. 직접 이끌고 가는 사전준비는 시작이후 닥쳐오는 어려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판단을 가능케 하였다는 CDC리서치 홍보팀의 덧붙임에서 진출 전략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제도 확인, 입지조사, 투자비용과 사업성 평가 그리고 경쟁 환경과 자기경쟁력 평가 등을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사전준비를 통해서 체득한 것이 전략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탄탄한 준비를 거쳐서 시작한 일이니 이젠 성장가도를 달릴 일만 남았네요?”라는 필자의 덕담에 이재천 대표 원장은“지식기반 서비스산업에서 인도라는 특이시장은 성장가능성만큼이나 우리와 다른 이질적인 인적요소가 있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기업가정신을 인도 파트너와 공유하는 데에는 여전히 어렵고 또 풀어가야 할 숙제”라는 점을 새로운 도전과제로 답하였다. (발췌 : CHINDIA JOURNAL 2011. 11. VOL.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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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CDC오픈세미나

Vol.33

CDC 제 7 회

CDC 오픈세미나

지난 10월 23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제1, 2강의장에서 CDC어린이치과병원(대표원장 이재천)이 올해로 7회째 세 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치과의사와 스텝 섹션을 달리해 2개 관에서 동시에 심포지엄 형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CDC, 소아청소년 치과를 말하다’란 대주제 아래 치과의 사 섹션에서는‘청소년치과’를, 스텝 섹션에서는‘소아치과 에서의 보험청구 및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재내원 율 향상’을 주제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CDC 제 7 회

나 CDC 오픈세미 말하다 청소년 치과를 - CDC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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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 나에는 외부연자로 김성찬 교수(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아 정신과)가‘사춘기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강의의 포문을 열었으며, 양내윤 소장(유머경영연구소)은‘소통(笑通)으로 소통(疏通)하는 치과 만들기’라는 주제로 활기찬 병원분위 기를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또 CDC청담 본원의 이재천 대표원장이 연자로 직접 나서서‘올구리? 개챙이’ 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을 치료하면서 얻어진 견해들을 나누 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CDC청담의 신재호 원장이 ‘청소년치과, Case Report’라는 제목으로 치아 성장 및 발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 고 CDC창원의 주종인 원장이‘초보원장 탈출하기’라는 제목으로 십 여년간 쌓은 개원 성공 노하우를 공개하여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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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CDC오픈세미나

Vol.33

제7회 cdc어린이치과병원 오픈세미나를 다녀와서… 분당 CDC 김다슬

기대가 컸던 제 7회 CDC 오픈세미나 를 드디어 다녀왔다. 외부에서도 참석하는 세미나에 우리 치과에서 실장님과 선배가 발표를 하 게 되어 같이 설레고 또 긴장되고, 더욱 기대 를 했던 것 같다. 한편, 스텝 섹션에서는 ▲김지혜 치과위생사가‘소아치과 에서의 보험청구’▲ 사하 CDC 음종혁 원장이‘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수지 CDC 이수진 치과위생사가‘향정 신성 의약품의 관리방법’▲ 청담 CDC 윤미진 치과위생 사가‘Breath Well’▲ 분당 CDC 김인희 치과위생사‘재 내원율 높이기’등의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습니다.

작년에는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 서서 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 서둘러가서 자리에 앉아 세미나 를 들을 수 있었다. 외부에서는 두 분이 오셔서 강의해 주셨는데 내부에서는 들을 수 없던 내용이라 더 좋았다. 원장님과 스텝으로 강의실이 나누어져 있었기 때문에 한번은 화상중계로, 한번은 메인으로 들을 수가 있었는데 소통에 관한 강의는 강사 분께서 에너지 박수라는 것을 알려주셨고 소정의 선물을 주시면서 좀 더 활동적인 모습을 끌어내셨고 굉장히 재미있었 기 때문에 이런 활동적인 강의는 원장님과 한자리에서 함께 들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번 오픈세미나는 지난 CDC 워크샵 때의 세미나 때보다 한 주제당 발표 시간이 길어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실장님과 선배의 발표가 무사히 마무리되어 큰 박 수를 받게 되어 너무나 뿌듯했다. cdc어린이치과를 다닌다는 자부심도 더욱 강 해진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이재천 대표원장은“이번 오픈세미나는 개원 2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진행하여 그 의미가 더 컸다. 치과가 성장한 만큼 자라나는 아이들을 치료하며 경험했던 것들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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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Family 새소식

Vol.33

CDC Family 새소식

LED 광스펙트럼이 광중합 복합레 진의 중합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 제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9월 18일, CDC어린이치과병원 별관에서 네트워크 원장님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제 21차 CDC 네트워크 원장단 회 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원장단 회의에서는 상반기 워크샵 설문 결과를 토대로 더 많은 워크샵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 하였고, 각 병원 별로 상반기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올해 새 롭게 오픈한 홈페이지의 여러 분석 결과들을 살펴보고 환자분석의 툴 개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0월에 있을 CDC 오픈세미나 진행 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카드, 뉴스레터, 달력 계획 및 토의하였습니다. CDC 네트워크는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전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아치과 계의 모범이 되는 CDC 어린이치과가 되겠습니다

[ 사하 ] [ 분당 ] 9월23일, 부산지부 세미나에서 분당 CDC 김인 희 실장님이‘친절에 대한 10가지 생각’이라는 주제 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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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진료 스텝으로 도와준 임아름, 김미연 선 생님이 사하 CDC 스텝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였습 니다. 마산대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김아름 선생님 이“예방과 TBI” 대하여, 동의대 치위생과에 재학 중인 김미연 선생님이“보호자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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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Family 새소식

Vol.33

[ 서면 ] 서면 CDC 어린이치과 2번째 새 책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충치예방 관련 책에 이어 교정관련“치열이 바른 아이로 키 우기”란 제목으로 부모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교정이야기 를 재미있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 청담 ] 10월 8일 새로운 문화 거리 조성을 위해 진행된“청담, 춤으로 날다”행사 가 있었습니다. 본원은 행사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아이들 구강위생 교육과 함께 상담 부스를 마련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청담 ] 10월 25일 혜천대학교에서 개최된 취업박람회에 CDC어 린이치과가 참여하였습니다.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해 참여 한 이번 박람회에서 치위생과 학생들을 직접 만나 어린이치 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장 면접과 상담 등을 하였습니다.

[ 서면 ] 10월 19일, CDC 수요아카데미가 개강하였습니다. 본원 및 수도권 CDC 식구들이 함께 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이재천 대표원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10주 동안 진행될 이번 아카데미는 청담 신재호, 김명숙 원장, 채송화 과장, 분당 김인희 실장, 수지 정정화 실장이 연자로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마이덴티의 방애순 강사를 초빙하여 보험청구에 대해, 한양여 대 황윤숙 교수를 초빙하여 구강교육에 관해 특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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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한 원장님 득남! 축하해주세요~ 7월 21일 태어난 선우 에요. 태어날 때부터 머리 숱도 많고… 원장님을 쏙 빼 닮았 어요. 이제 100일되었는데 씩씩하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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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어린이치과의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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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어린이치과의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 화명 ] 이남영, 전은주,이보람 선생님 이번에 새로운 가족이 된 이보람, 이남영, 전은주 입니 다. (왼쪽부터) 아직까지 적응기간이라서 조금 서툴기도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화명 cdc에 오 신걸 환영합니다.

[ 사하 ] 박보경 선생님 개구쟁이치과 새 가족 박보경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병원의 막내네요. 새로운 가족이 되었으니 아이들의 좋은 이모가 되어주세요^^

[ 진해 ] 김재연, 전혜지 선생님

[ 화명 ] 김민정 원장님

이번에 진해 CDC어린이치과의 가족이 된 김재연 입니다. 저 는 두 살 된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치과 에 오는 모든 친구들을 잘 보살펴 주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화명 CDC 어린이치과에서 일한지도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글을 쓰는오늘이정확하게6개월째되는날이네요. 첫인사드리기에이미늦은감이있지만, 소아치과수련 하기전부터알았던이경호원장님은벌써가족같은느낌이들고, 제말이라면일단환호부터해주는 너무좋은직원들덕분에빠르게병원생활에적응해버려서슬슬매너리즘에빠지려는요즘같은시기에 이런글을쓰려니, 처음일을시작할때의마음을다시떠올리게해서오히려제겐더적절한시기가아 닌가하는생각이듭니다. 제게있어서‘초심’ 이라면“내게는늘비슷한치료가반복되고일상이되어버린진료과정이지만, 치료를 받는이아이에게는오늘이매일반복되는일상에서벗어나서치과진료를받는‘특별한날’ 이라는걸기 억하자” 는것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저와의만남이특별히기분좋은일이면더바랄게없겠지만, 제 경험에비추어생각해봐도치과에가는일이썩유쾌한일은아니었거든요. 그렇다면치과진료를받은 어린이에게오늘이‘특별히무섭고싫은날’ 이아닌‘특별한선생님들을만나고특별한일을한날, 겁이 많이났지만용기를낸날’ , 이정도만이라도기억에남도록하자는것이었습니다. 누구나그렇듯반복되는생활속에서늘처음의마음을기억하기란힘들겠지만, 며칠전검진을받고집 에 돌아간 아이가‘선생님같이 멋진 치과의사가 될 거에요.’라고 했다는 보호자분의 흐뭇한 이야기는 저의이런‘초심’ 을다시한번일깨워주는기분좋은자극제가되었습니다. 오늘이글을읽는누군가도 처음일을시작할때의마음이변하지는않았는지, 올해가시작될때했던다짐들이얼마나지켜지고있 는지돌이켜볼수있는기회가되었으면좋겠습니다. 47

9월부터 진해 CDC 가족이 된 전혜지입니다. 아직은 실수도 많고 힘들 때도있지만, 병원식구들원장님께서너무잘해주셔서적응잘하고있 습니다^^ 아이들을보면힘이생겨웃음이절로나옵니다. 좀더노력해 서아이들이좋아하는진료스텝이되겠습니다^^

[ 청담 ] 이은미, 임이랑, 이동연, 전귀덕 리셉셔니스트 청담 본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리셉셔니스트 이은 미, 임이랑, 이동연, 전귀덕(사진 왼쪽부터) 입니다.

벌써CDC와인연을맺은지도4개월이되었네요. CDC 어린이치 과를찾는어린이들을내가족처럼대해서치료받는어린이뿐만아 니라부모님들까지만족하실수있도록매사겸손하고솔선수범하 는자세로최선을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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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Family Information

Vol.33

CDC어린이치과 Family Information 02)(598-5275

02)(3431-9222

www.smile4kids.net

www.littledent.co.kr

신천성당

유료주차장

아디다스

맥도날드

국민은행

롯데월드 잠실역방향

2호선 신촌역사거리

종합운동장방향

051)(202-1275

www.하단어린이치과.com

판교청소년수련관

/1층(안경점

bus(stop 놀부보쌈 하나은행 열린(하늘문교회 성현교회

모아미래도

(((

(((

CDC INIDIA Add : Shop No 8, First Floor, MGF Megacity Mall, MG Road, GURGAON-122002 Tel : (+91) 124 4371586 Website : cdc-indi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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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3 Newsletter  

CDC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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