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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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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Ma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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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윌링던 구치소 계획 전격 유보 비씨 주정부는 지난 24일, 논란이 일고 있는 버나비의 윌링던 지역 구치소 건설 계획을 일단 유보하며 구치소 건립과 관 련된 결정권을 메트로 밴쿠버의 시장단에 게 위임한다고 발표했다. 존 반 동겐 내 무부 장관은 360명을 수용하는 새로운 구 치소 시설을 어디에 세울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메트로 밴쿠버의 22명 시장들의 손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메트로 밴쿠버 시장단은 9월 1일까지 현재의 윌링던 예정지를 대신할 새로운 장소를 찾아서 정부측에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데렉 코리건 버나비 시장은 정부의 이 발표에 대해 코웃음을 쳤다. 그 는 “이 발표는 5월 12일 열리는 주선거 를 앞두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장 관의 비겁한 처사이다”라고 말하며 “시장 들이 이 결정을 모두 거부하기를 희망한 다”고 덧붙였다. 반 동겐 장관은 정부에서는 시장들에 게 결정을 맡기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 다. “구치소 건립 문제를 둘러싼 시민들 의 우려가 너무 높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이 작업을 진행할 수가 없다. 구치소 건 립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 문제가 법적 소송에 휘말려 정체되는 상황이 일어나 서는 안된다.” 그는 이번 주말까지 시장들은 한 컨 설턴트에서 제공한 58곳의 구치소 후보 지에 대한 보고서를 받게 될 것이지만 58곳 이외의 다른 곳을 선정할 수도 있 다고 밝혔다. 버나비-에드몬즈 지역구에 속한 신민

당 의원인 라즈 초우한씨 역시 코리건 시장과 마찬가 지로 반 동겐 장관이 선거 를 앞두고 표를 잃을 것이 두려워 자신이 해야 할 일 을 하지 않고 옆으로 빠져 버렸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윌링던 구치소 건립 반 대 청원서에 총 4,239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한 초우 한 의원은 “사람들은 이런 간교한 술책에 넘어가지 않 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 번 발표는 선거를 앞둔 정 치적 쇼”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반 동겐 장관 버나비-에드몬즈 지역구 소속의 라즈 초우한 의원이 윌링던 구치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4,239명 은 코리건 시장이 윌링던 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들고 있다. RIC ERNST / THE PROVINCE 문제를 정치적 이슈로 몰 아갔다며 역공했다. 그는 “코리건 시장과 링던 부지를 선택한 이유는 그 곳이 지 신민당 소속 의원에 출마한 그의 아내 난 50년간 교정시설 용도 부지로 지정되 가 함께 이 문제를 정치쟁점으로 만들었 어 왔기 때문이라고 추가했다. 그는 버나비시는 이 부지를 교도소를 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코리건 시장의 부인인 케이시 지을 수 없는 땅으로 용도변경을 함으로 코리건씨는 5월 12일 열리는 주 총선에 써 정부에 반기를 들 것이라는 협박을 계 서 현직 의원인 자유당 소속의 존 누라 속 해왔다고 언급했다. 반 동겐 내무부 장관(좌) 와 데렉 코리건 니씨에 맞서 신민당 소속으로 버나비-윌 과거에 소년원이 위치한 바 있었던 현 버나비 시장(우). 재의 윌링던 부지 인근에는 브리티시 컬 링던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정부는 재판과 판결을 위해 대기 중 럼비아 공과대학(BCIT)과 Moscrop 고등 의견수렴도 하지 않은 채 이 계획을 결 인 범죄자들을 위한 구치소 건설을 반드 학교, Cascade Heights 초등학교, 그리 정하고는 밀어 부쳤다”라고 말하며 “정부 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 동겐 장관 고 여러 교회들과 주택들이 위치해 있다. 는 선거를 위해 임시로 계획을 연기한 후 은 현재 써리와 코퀴틀람에 위치한 구치 Cascase 초등학교의 학부모 자문위원 선거가 끝나면 다시 이 곳에 구치소를 지 소의 시설이 모자라기 때문에 새로운 시 회 회원이기도 한 지역주민 브라이언 나 으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윌 수씨는 “정부는 시민들로부터는 아무런 kmercer@theprovi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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