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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EXPRESS

사 회

제발 실종된 아들을 찾아주세요

▲ 켈렌 맥웰위씨. ◀ 아들을 찾기 위해 10만 달러의 현 상금을 제시한 파울라 맥엘위씨와 렌 맥엘위씨 부부.

랭리에 거주하는 한 노부부가 실종 된 아들을 찾기 위해 10만 달러의 현 상금을 제시했다. 1년 전에 실종된 켈 렌 맥엘위씨의 가족은 이 현상금이 그 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 히 바라고 있다. 당시 버나비에 거주하고 있던 25세 의 켈렌씨는 Keg 레스토랑을 떠난 후 아무런 흔적도 없이 실종된 상태 이며 가족이 5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 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행방 이 묘연한 상태이다. 그의 모친인 파 울라 맥엘위씨는 지난 23일, 기자회견 을 통해 “그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 한다”라고 말하며 “나는 매우 절망적 이다. 2008년 3월 19일을 도저히 잊 을 수 없다. 누군가 우리가 필요한 정 보를 제공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현상금이 켈렌씨를

발견할 수 있는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 자동차는 그의 아파트에서 몇 블록 떨 어진 거리에서 발견됐다. 사람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비록 이 사건에 대한 정보 “정보 제공자는 10만 달러를 벌 수 있다. 절대로 정보 제공자를 고소하지 를 거의 갖고 있지 않지만 그가 살해 않을 것이다. 단지 우리에게 정보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 경관은 “일부 제보들이 있었으나 그다지 가치 달라”고 파울라씨는 호소했다. 데일 카 RCMP 합동 살인 수사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라고 말하 의 데일 카 경관은 그가 지난 해 랭리 며 “켈렌씨의 시신을 속히 찾아서 그 의 식당에서 걸어 나온 후에 어떤 일 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필 이 생겼는 지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도 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켈렌씨가 갱단이나 마약 혹은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버나비의 Rogers Wireless 콜 센 조직 범죄와 연관되었다는 어떠한 증 터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하던 켈렌씨 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파울 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친구와 저 라 맥엘위씨는 앞으로 아들을 다시는 녁을 먹었다. 하지만 친구의 들러리를 영영 볼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인해 매 설 예정이었던 켈렌씨는 Keg 식당을 우 고통스럽다고 말하며 “한 발로는 떠난 후 단 한 차례도 목격된 바 없다. 희망을 나머지 한 발로는 절망을 안 6일 후에 그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 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됐고 그가 타고 있던 2006년형 혼다 wmclellan@theprovince.com

Mar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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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향하던 일가족 교통사고로 전원 사망 피스 지역의 작은 마을에 살던 세 명 보낼 정도로 사랑이 많았다고 회상했 의 일가족이 도슨 크릭 인근의 미끄러 다. “그는 자스민과 함께 등산을 하는 운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자동차 충돌 것을 다른 어떤 것보다도 좋아했다.” 그는 마샬씨가 새로 동거하고 있는 사고로 전원이 사망하는 끔찍한 참사 캔다이스 노리스씨에 대해서도 오래 전 가 발생했다. 체트윈드에 거주하는 29세의 데 부터 알고 있는 사이라고 말하며 “그 럴 마샬씨와 그의 여자친구인 25세의 는 좋은 친구였다. 매우 어색할 수 있 캔다이스 노리스씨, 그녀의 아버지인 는 관계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50세의 테리 노리스씨 세 명은 지난 우 좋은 친분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덧 21일 오후, 친척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붙였다. 제분소 근로자이기도 했던 마 샬씨의 친구들은 그가 등산을 좋아했 위해 도슨 크릭으로 향하고 있었다. RCMP 커트 피츠 경관은 이들이 운 으며 뱀과 불꽃놀이에 애정이 많았다 전하던 차량이 고속도로 97S 노상의 고 언급했다. 노리스씨와 마샬씨의 가족들은 이 블랙 아이스로 인해 미끄러진 후에 남 쪽으로 향하던 트럭과 충돌했으며 이 사고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사 사고로 인해 세 명 전원이 현장에서 사 고 상대 차량인 픽업 트럭에 타고 있던 망했다고 말했다. 특히 약 1년 간 동거 세 명은 도슨 크릭 병원으로 후송됐으 하고 있는 마샬씨와 노리스시의 경우 나 부상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퇴 이제 한살인 아들 대리언을 두고 세상 원한 상태이다. chchan@theprovince.com 을 떠나게 되어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 움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샬씨는 7세의 딸인 자스민 양이 있는데 그는 금요일 돌아 오기로 된 아빠와 “새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 비극은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고 말았 다. 자스민의 생모인 27세의 제 시 테일러씨는 이 사건으로 인 해 자스민이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일러씨는 마샬씨가 훌륭한 아빠였으며 많은 시간을 자스 민과 함께 캠룹스의 야외에서 캔다이스 노리스(좌)씨와 데럴 마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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