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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가나안 C L I C K ! CA N A A N

| Vol.40 | www.canaan.or.kr

2011 봄

말씀의 장경덕 담임목사 말씀의 뜰 뜰 장경덕 담임목사

누구를 위한 위한 영광인가? 영광인가? 누구를 수난주간의 경건생활을 경건생활을 위한 위한 수난주간의

성화와 성화와 함께하는 함께하는 수난주간묵상 수난주간묵상 딩크족시대에 딩크족시대에 다섯이나? 다섯이나? 정용호·김정순 집사의 집사의 정용호·김정순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소심함에서 소심함에서 자신감으로 자신감으로 조경옥 조경옥 권사의 권사의 전도이야기 전도이야기

참 참 좋으신 좋으신 하나님을 하나님을 전하고 전하고 싶어요 싶어요

“하나님 나라 건설” 같은 마음으로! 성경 말씀대로! 주님 기쁘시게!


내가 내가 가진 가진 가장 가장 큰 큰빚 빚 실수하며 사는 사람이란 것을 빌미로 실수하며사는 사는사람이란 사람이란것을 것을빌미로 빌미로 실수하며 실수하며 사는 사람이란 것을 빌미로 나는 너무 많은 사람에게 빚을 졌습니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에게 빚을 졌습니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에게 빚을 졌습니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에게 빚을 졌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랑하는가족과 가족과친구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형과 동생에게 형과 동생에게 형과 동생에게 형과 동생에게 너무 큰 빚을 졌습니다. 너무 큰 빚을 졌습니다. 너무 큰 빚을 졌습니다. 너무 큰 빚을 졌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인간이란 것을 빌미로 완전하지 완전하지 않은 않은 인간이란 인간이란 것을 것을 빌미로 빌미로 나는 그들에게 그들에게 많은 많은 것을 것을 주지 주지 못했고 못했고 나는 오히려 무언가 받지 않을까 바랐습니다. 오히려 무언가 무언가 받지 받지 않을까 않을까 바랐습니다. 바랐습니다. 오히려 더 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더 더주지 주지못한 못한것을 것을안타까워하면서도 안타까워하면서도 더 주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런 맘 또한 잔재해 있었음을 한편으론 한편으론그런 그런맘 맘또한 또한잔재해 잔재해있었음을 있었음을 한편으론 그런 맘 또한 잔재해 있었음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솔직히 솔직히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내가 가진 가장 큰 빚은 내가 내가가진 가진가장 가장큰 큰빚은 빚은 내가 가진 가장 큰 빚은 이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이것이아닙니다. 아닙니다. 이것이 아닙니다. 갚고 싶어도 갚을 길 없는 큰 빚입니다. 갚고 갚고싶어도 싶어도갚을 갚을길 길없는 없는큰 큰빚입니다. 빚입니다. 갚고 싶어도 갚을 길 없는 큰 빚입니다. 그 빚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 그빚은 빚은예수님을 예수님을십자가에 십자가에못 못박은 박은 그 빚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나의 죄입니다. 나의 나의 죄입니다. 죄입니다. 죄 없으신 그 분은 죄 죄없으신 없으신그 그분은 분은 죄 없으신 그 분은 나로 인해 피와 물을 다 쏟으셨고 나로 인해 피와 물을 다 쏟으셨고 나로 인해 피와 물을 다 쏟으셨고 나로 인해 피와 물을 다 쏟으셨고 그 때문에 거친 호흡 쉬시다 그 그때문에 때문에거친 거친호흡 호흡쉬시다 쉬시다 그 때문에 거친 호흡 쉬시다 죽으셨습니다. 죽으셨습니다. 죽으셨습니다.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빚입니다. 이것이내가 내가가진 가진가장 가장큰 큰빚입니다. 빚입니다. 이것이 이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빚입니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슬프지만 그 때문에 두렵지는 않습니다. 그 때문에 두렵지는 않습니다. 그 때문에 두렵지는 않습니다. 그 분은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분은 부활하셨기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입니다. 그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으시고도 세상에서 세상에서가장 가장큰 큰고통을 고통을겪으시고도 겪으시고도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으시고도 날 탓하지 않으신 그 분 때문에 날 날탓하지 탓하지않으신 않으신그 그분 분때문에 때문에 날 탓하지 않으신 그 분 때문에 난 구원을 받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난 난구원을 구원을받는 받는행운을 행운을얻었습니다. 얻었습니다. 난 구원을 받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내가 가진 가장 큰 빚 때문에 내가 내가가진 가진가장 가장큰 큰빚 빚때문에 때문에 내가 가진 가장 큰 빚 때문에 걱정과 한숨으로 시름하고 있을 때도 걱정과 걱정과한숨으로 한숨으로시름하고 시름하고있을 있을때도 때도 걱정과 한숨으로 시름하고 있을 때도 그 분은 가장 큰 사랑으로 내게 오셨습니다. 그분은 분은가장 가장큰 큰사랑으로 사랑으로내게 내게오셨습니다. 오셨습니다. 그 그 분은 가장 큰 사랑으로 내게 오셨습니다. 나는 이 세상 최대의 빚쟁이이지만 나는이 이세상 세상최대의 최대의빚쟁이이지만 빚쟁이이지만 나는 나는 이 세상 최대의 빚쟁이이지만 또한 가장 큰 행복을 가진 사람입니다. 또한 또한 가장 가장 큰 큰 행복을 행복을 가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입니다. 주님이 나의 친구, 나의 부모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의 친구, 나의 부모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의 친구, 나의 부모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의 친구, 나의 부모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난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난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난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난 행복합니다. 안지수 바울 안지수|| 바울 안지수 안지수 ||바울 바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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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클릭가나안」통권 제40호 2011년 4월 10일 발행 발행처 대한예수교장로회 가나안교회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07 | 전화 031)717-7004~6 발행인 장경덕 목사 | 편집인 클릭가나안팀 | 표지사진 김종현 집사 | 편집디자인 지삽 www.designg.co.kr 편집위원 김원규, 유현선, 채지원, 정남희, 김주현, 박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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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가장 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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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뜰

누구를 위한 영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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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 온 편지

참사랑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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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역이야기

사역파노라마 연주로 사랑을 전하는 색소폰 선교팀 하나님 사랑은 교회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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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디아스포라

독일 하노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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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향기나는 성품 예수님 닮은 나

18

사람 낚는 어부

참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요

20

삶의 향기

24

특집

성화와 함께하는 수난주간 묵상 왜 부활절엔 달걀을 나누나요?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십니까? 다섯손가락

36

성경퀴즈대회

38

청년부 컨퍼런스

소통

40

사랑의 편지

노은석·김지윤 집사

42

건강칼럼

여드름 관리

44

칭찬합시다

아름다운 부부 박재원·천지혜 집사

45

구역자랑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삼성 2구역

46

새가족간증

방황을 마치고 가나안교회의 식구로

47

가나안 새가족

1~3월 새가족을 환영해요

48

울엄마 레시피

방울토마토 Soup

49

문화산책

공연·음반·도서 소개

52

가나안 사랑방

54

담임목사님 동정

55

교우사업체

57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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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포토제닉·성경퍼즐·어(語)?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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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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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영광인가?

글●장경덕 담임목사

TV의 많은 프로들이 인기 스타들이 나와 즐거 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혹은 연예인이 상을 받 움을 주는 프로들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이 스타 고‘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라고 했을 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류를 주도하는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크게 영광을 받으셨을 것 ‘소녀시대’ 등의 아이돌 그룹들이‘삼성’ 의 브랜드 이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하나님은 내 가치를 능가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연 가 잘되고, 성공할 때만 영광을 받으실 것이냐는 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만 간다. 것이다. 가끔 실패하고, 일이 잘 안 풀리고, 힘들 자신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인기가 있다는 어 하는 사람이 교회를 멀리 하는 경우들을 보게 것은 좋은 일이다. 문제는‘인기’ 만을 위해 살다 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오해에서 오는 보면 큰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기란 언 행동이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은 우리가 제나 상승곡선을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연 성공할 때도 그렇지만 내가 실패했을 때도 나의 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세상의 모든 인기 있던 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다면 그를 통해 영광을 람들을 통해 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인기 중심의 받으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오해는 나의 영광이 삶은 마치 불나비가 불 주위에서 뱅뱅 도는 것과 곧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등식이다. 그래서 말로는 도 비슷하다고 할 것이다. 문제는 연예인도 아니 ‘하나님께 영광’ 이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영광을 고, 정치인도 아니고, 장사를 해서 돈을 버는 사람 즐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들도 아닌 그리스도인들이 인기 중심의 가치관을 교회와 성도의 허와 실이 드러난다. 교회의 성도 갖고 사는 것이다. 교회와 교계에서 직분을 얻기 수 불리기, 성도들의 이중적인 삶 등이 이런데서 위해 돈도 쓰고 유세도 해야 한다면 성직이 아닌 나오는 것이 아닐까? 인기투표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인간으로 창조하셨지 하나님이 의 사고구조가 언제부터인지 하나님 앞에서의 소 되라고 하시지 않았다. 그러기에 우리는 인간의 연 명보다는 사람들 앞에서의 인기관리로 변화되어 약함을 하나님께 아뢰면서 살면 된다. 이것이 하나 져 가는 것을 느낄 때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 씁쓸 님께 영광된 삶이 아닐까? 천사가 천사로서의 역할 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을 하면 될 것인데 교만하여 하나님이 되려고 한데 ‘필립 얀시’ 가 신문기자 생활하는 동안 무려 8 서 그는 실패한 마귀가 되지 않았는가? 우리가 하나 천여 명의 유명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깨달은 님이 아닌 인간임을 기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 바는 인생에는‘Star형’ 과‘Servant형’ 이 있음을 려는 마음을 갖고 산다면, 실패도 성공도 모두 하나 발견했다고 한다.‘스타형’ 은 기회만 되면 자기 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랑을 하려고 하고,‘서번트형’ 은 기회만 되면 제네바에 있는 깔뱅의 무덤에 가 보았다. 그의 어떻게든 섬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스타 무덤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유는 비 형 리더십을 선호하지만 오래가지 않고, 진정한 석도, 화려함도 없었기 때문인데 이는 깔뱅의 유 지도력은 서번트 리더십이라는 말도 하고 있다. 언이었다. 그는 진정‘soli deo gloria’ (오직 하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의 목적을 정하는 것이 나님께 영광)를 실천한 우리의 신앙적 선배임을 다. 인간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확인할 수 있었다. 데 있다는 사실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알고 있 - 기독공보, 3월 12일, 목양칼럼 다. 축구선수가 공을 골대에 넣은 후 그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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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온편지

세월은 전광석화 같이 참 빠르게 지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지 엊그제 같은데 아니 벌써 차가운 겨울 여윈 몸 매로 설한풍에 떨고 서있는 고목 같은 알몸가지에 옷입히는 봄의 소리가 들리니 말입니다.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가나안교회가 평안하시고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 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것은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에서 물심양면으로 함께 하여 주신 은혜라 생각되기 에 지면을 통해서나마 진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족한 사람 장애우들과 생활하면서 때로는 힘에 겨워 마음이 심약해 질 때도 있지만 순간마다 함께 하여 주시는 온정의 손길은 지쳐있는 저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한 마 음 금할 길 없습니다. 사랑의 빛을 진 자 여태 도움만 받고 살아온 까닭에 미안한 감이 없진 않지만 장애 인 복지 선교란 협력 없이는 불가능한 사역이기에 저의 참사람마을 애로사항을 말씀드리고 도움을 청하 였습니다만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움을 주신 은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사람 사랑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에 보답하는 길은 장애인 복지와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시금 목사님과 교회 온 성도님들께 진심 감사의 말씀을 드리 오니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도하면서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 2011년 2월 28일 장애인 공동체 참사랑마을에서 이한철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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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김종현 안수집사 | 서울/관리


가나안 사역이야기

제17기 전도폭발훈련 지난 3월 6일(주일) 그루터기홀에서 전도폭발훈련 제 17기 개강 모 임을 갖고 10주간의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전도폭발훈련은 복음제 시를 위해서 세사람이 한팀을 이루어 전략을 세우고, 성경구절과 복음제시문 등 전도훈련을 하고, 직접 복음을 전함으로서 복음에 대한 담대함을 키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도폭발 훈련은 주일반 오후 4~6시, 목요반 오전 10시~오후2시로 나누어 평화방(본당2층)에서 진행합니다.

보다 더 힘센 엄마” 의 주제로, 2월 19일에는“자녀의 미래를 사 라” 의 주제로, 3월 19일에는“하나님 닮은 부모되기”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아이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제3기 가나안 피스메이커 지난 3월 3일(목)에 제 3기 가나안 피스메이커 학교가 개강했습 니다. 가나안 피스메이커 학교는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갈등을 체 계적으로 분석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데 목적을 두 고 있습니다. 가나안 피스메이커 학교는 매주 목요일(늘 푸른 잣 나무홀) 오후7:30~9:30 8주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합니다.

제3기 가나안 마더와이즈 지난 3월 16일에 가나안 마더와이즈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에는“지혜” 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늘 푸른 잣나무 홀(가나안홀 3층)에서 5월 18일까지 10주동안 모임을 통해 삶의 다양한 관계 안에서 어머니들을 성숙하게 세워 주는 말씀의 원리 에 대해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UOK 기도회 매월 셋 째 주 토요일에 갖는 UOK(You are OKay)기도회는 자 녀를 위한 학부모의 중보기도 모임입니다. 1월 22일에는“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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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 사물놀이 팀 매주 월요일 정오 12시에 로뎀홀(본당 B1)에서 모이는 미리암 사물 놀이팀이 단원을 모집합니다. 사물놀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누구 나 환영합니다. 미리암 사물놀이팀은 워십팀과 더불어 교회 및 지 역행사에서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가나안교회의 사역(1월~3월)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역위원회별로 모았습니다. 사역에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각 사역위원장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교회수첩을 참조하세요.

새가족환영회 지난 4월 3일 오후 5:30 그릿시내(본당 1층 식당)에서 1/4분기 등 록 새가족들과 함께 환영회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한 성도 님들은 대부분 새가족 4주 교육을 수료하신 분들로 우리 가나안 교회에 잘 정착하신 분들입니다.

색소폰 선교팀_매주(토) 오후 4:00 남여 초보자환영(3개월 완성)

방송사역 _ 2부/3부 예배 자막송출담당으로 봉사하실 분(각 1명씩)을 모집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신 분이더라도 쉽 게 배우시고 봉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예전사_매주(화) 오전 10:00~12:00 그루터기홀 차량봉사_주일 아침 8:50분 사랑방(1층)에서 경건회를 시작 으로 모임, 봉사활동은 2·3부 차량안내에 참여할 수 있습니 다. 챠량운행 및 정차시간은 교회 1층 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 랍니다. 교정선교_월1회 영등포교도소/대전교도소 방문예배에 동참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긍휼한 마음 을 가지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클릭가나안 편집팀 매주(화요일) 오전 10:30 - 12:30(사랑방 본당1층) 클릭가나안 편집팀에서는 객원기자를 모집합니다. 교회의 각종 사역팀과 교육부서, 특별기구 등의 활동들을 취재하거나, 특정주 제에 대해서 취재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관심있으신 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헵시바찬양 _ 매주(수) 오전 10:00~12:00 드림홀(본당 3층) 수요예배를 찬양으로 섬기실 찬양단원(보컬부분)을 모집합니다. UOK_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00~12:00 늘푸른잣나무홀(가나안홀 3층) 학부모뿐 아니라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참석 하실 수 있습니다.

탁구팀_매주(토) 오후 6:00 (에벤에셀홀) 탁구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든 환영합 니다.

어와나클럽_매주(금) 오후7:00~9:00 (에벤에셀홀) 어와나클럽은 성경암송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세 기고, 게임을 통해서 정해진 규칙을 익혀가는 데 목적이 있습 니다. 어와나클럽원이 되시려면 학기별로 등록기간에 등록하 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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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역이야기

연주로 사랑을 전하는

가나안 색소폰 선교팀 2005년 4월 특별히 악기를 다루어 본 경험이 없는 10명 내외의 가나안교회 형제, 자매들이 색소폰 선 교팀으로 모였습니다. 연주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선교와 봉사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 이 목적이었습니다. 지난 6년간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무의탁 독거노인 시설인 성남‘시온의 집’ , 이천‘믿음의 집’ 등에서 연주 봉사와 물품지원을 하였고, 이천‘믿음의 집’ 은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연주도 하고 대 원들이 돌아가면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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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의 미자립 교회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연주도 들려 주고, 학용품도 나누어 주었고 군부대와 군 병원등도 방문하여 위문공연도 하였습니다. 타 교회와 기타 문화 행사의 초청연주를 통해 문화 선교에 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2~3회의 교회 연주를 통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데, 소리가 점점 아름다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교회 봉사를 위해 2006년부터 3년간 자발적으로 교회 식당 청소를 했는 데 교회 사랑을 몸소 실천 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색소폰 악기의 매력은 재즈, 클래식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 소화 할 수 있으며, 소리에 다양한 감정이 풍부하게 표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독 중년의 남성분들이 색소폰을 좋아하시는 건 아마도 말로는 표현이 서툴지만 색소폰의 깊고 아름 다운 소리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색소폰 선교팀은 연습을 위해 매주 토요일 4시 모임을 갖고 있는데, 특별히 초보자반은 2시부터 레슨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새로 들어오신 신입대원들은 매주 너무 열심히 연습하셔서 조만간 데뷔 무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4월 부활주일을 기념하기 위한 연주곡을 2월부터 연습하고 있는데, 연 습하면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선교와 전도에도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더 많은 가나안교회 식구들이 동참해 주셔서 주님 께 아름다운 연주로 영광을 돌리고 이웃사랑 실천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희망합니다.

글●김경구 집사 | 동백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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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역이야기

하나님사랑은 교회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글●관리미화 1팀장 김수한 집사 | 대림1

샬롬! 본당 청소 첫째주를 담당하는 김수한 집사입 니다. 교회에 출석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우연히 담임목사님과 잠시 같은 길 을 걷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물으 셨지요.“집사님께서도 사역에 참여하셔야지 요?”저는 그 말씀에 생활 여건상 청소하는 일 이 적합할 것 같아 주저없이“청소 봉사를 했 으면 합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 때가 2006년 봄으로 기억됩니다. 그 동안 믿음 생활을 꽤 오래하며 여러 봉사도 했지만 새로 출석한 교회에 적응하는 것이 그 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큰 교회일수록 더 어려 운 듯 합니다. 그러던 중 2009년 사역박람회 때 같이 전도폭발훈련을 하였던 김지운 집사 님과 윤여춘 집사님, 이성락 집사님이“교회청 소를 같이 합시다.” 며 신청서를 내미셨습니 다. 담임목사님과 대화를 나눈지 3년여 만에 교회 청소에 첫 발을 디디게 되었지요. 김지운 집사님께서“한 달에 한 번 토요일 오 후 4시부터 한 시간만 봉사하면 돼. 내가 도 와줄게.”그 말씀에 한 달에 한 번이니 어떻게 든 해야지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정해진 시간 에 책임을 지고 꼭 해야 하는 것이니 정신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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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습 니다. 요즘 시대에 규모가 큰 교회 건물을 성 도들의 손으로 직접 청소하며 관리하 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 리 교회는 담임목사님의 확고하신 의 지와 많은 성도들의 협조로 잘 유지, 관리되고 있지요. 청소가 끝난 후 이영 국 장로님께서 주시는 시원한 음료수 와 집사님들과 나누는 차 한 잔은 우리 들의 봉사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청 량제이기도 합니다. 교회 건물이나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서 낡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오 랜 세월 속에서도 깨끗하게 그 본래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 고 좋을까요? 제 기억으로는 우리교회 건물이 건축 된 지 10여년이 되었는데, 앞으로 수 십년 아니 건물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우리와 가나안교회에 속한 후손들의 손길로 교회 건물을 깨끗하고 아름답 게 가꾸어 간다면 하나님께서도 저희 를 귀히 여기시리라 생각합니다.

관리사역팀(팀장)을 소개합니다. 관리미화1팀:김수한 안수집사 관리미화2팀:이성락 안수집사 관리미화3팀:김지운 안수집사 관리미화4팀:윤여춘 안수집사 관리미화5팀:장용기 안수집사 장식1팀:양진실 권사 장식2팀:이혜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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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디아스포라

샬롬...

가나안 교회 가족 여러분! 글●최현경 | 하노버

하노버(Hannover) 독일 니더작센주(州)의 주도(州都). 북부 독일 저지(低地)의 기름진 평야에 있는, 주의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 역사 적으로 영국의 하노버 왕가가 선제후로 있었던 하노버 왕국의 수도이기도 함.

‘디아스포라’ 란 용어는 원래 유대인의 민족적 이산( 散) 상황을 뜻하는 용어지만, 오늘날에는 본래의 의미보다 넓은 맥락에서 사용되고 있 습니다.‘가나안 디아스포라’ 는 우리 가나안교회의 출신으로서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우들을 부르는 말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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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독일 하노버로 유학을 떠났던 최현경 입니다. 이제는 이곳 독일에서 남편 성을 따라 현경 Weigold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만 9년째 접어드는 독일 생활 가운데 하나님 의 역사하심과 사랑 가운데 공부를 잘 마치고 배우 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유학생활 가 운데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일일이 나열하자면 아마 도 책 한 권은 족히 나올 듯 합니다. 우리나이 서른 이 가까워 시작한 유학생활은 사람들의 눈에 무모 하게 까지 비춰졌지만 (나이 서른에 음대에 입학하 기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런 시도 가운데 하나님 이 제 인생에 개입하고 계심을 확실히 경험했고, 그 시간 중에 제 인생의 인도자는 오직 하나님이심에 순복하는 것과 그의 말씀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 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간의 연약함으로 그 하나님의 때를 나의 때와 맞 추려는 교만함 속에 때때로 하나님 앞에서 넘어지 기도 하지만 이젠 그런 저를 제 남편이 붙들어 주고 있습니다. 저를 붙들어 주는 도움의 손길, 이 곳에서 만난 믿음의 가족들의 기도와 격려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제가 살아갈 수 있었을지 막막합니다. 이 곳 하노버 한민교회의 전 목사님과 사모님(지금은 수지 의림교회에서 시무하십니다.) 그리고 많은 교인들 의 기도는 제가 힘들 때 저를 붙들어 주는 든든한 기 둥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저는 말 씀 속에서, 기도속에서, 설교 속에서 그리고 찬양 속 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 또한 알게 되었습

니다. 제가 지금 섬기고 있는 하노버 한민교회는 대 부분의 독일교회가 그렇듯이 삼, 사십년 전 이곳에 간호사로 또는 광부로 오셨던 이민 1세대들이 모여 서 이룬 교회입니다. 독일의 생활특성상 미국의 이 민 교회처럼 부유한 교회는 아니지만, 서로 김치나 밑반찬을 나누며 소박하지만 풍요로운 사랑을 나누 는 교회입니다. 가나안교회 시절 훈련받았던 찬양 인도로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에서 7년여 동안 섬기다가 지금은 독일인 성도를 위한 예배통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 하나님 을 섬기며 또 그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자란 남편이 잠 시 하나님을 잊고 있다가 다시 하나님의 자신에 대 한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여 회개하고 하나님 앞 으로 돌아와 이곳 하노버 한민교회 최초의 독일인 집사님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은 제게도 많은 도전을 줍니다. 사랑하는 가나안 교회 성도 여러분, 저희 부부에게 는 한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저희의 음악으로 하나 님의 사랑,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듣는 이에 게 전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의 악신이 물러갔듯이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가 저희의 음악 속에 살아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교회 가족들과 그 크신 하나님의 역사를 나눌 수 있 기를 기원합니다. - 2011년 2월 독일 하노버에서 현경 Weigold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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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향기나는 성품

예수님 닮은 나 글●김성은 | 야긴과보아즈 생활복지사

생명나무복지재단이 야긴과보아즈의 모든 어린이 들과 함께 2월 21일(월)~24일(목)까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겨울캠프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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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경관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생전 처음 타본 친구들이 3분의 2가 넘었기 때문에 대부분 비행기 안에서부터 색다른 경험들 이 시작되었습니다. 빠르게 이륙하는 비행기의 속도에 놀이기구를 타듯이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 중간에 난기류 때문에 흔들리는 상황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캠프가 시작부터 우리 어 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약 1시간의 비행 끝에 제주공항에 도착. 성산일출봉, 천제연폭포, 삼림욕, 김녕미로공원, 민속박물관, 소인국테마공원, 용두 암, 신비의 도로, 초코릿 박물관 등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곳 대부분을 3박 4일동안 오전과 오후 시간 을 이용해 차근차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제주도의 멋진 자연경관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더없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소서... 세상에는 훌륭한 윤리교사도 많고, 본받을 만한 뛰어난 성인들도 많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보고 닮 아야 할 분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개입만이 우리 삶이 온전케 될 수 있고, 또한 우리 어린이들을 바른 인생으로 인도하실 수 있으 십니다. 특별히 한참 성장기에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학업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먼저 그들 안에 좋은 성품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성품 없이는 복음도 담을 수 없으며, 어떤 모양으로 살더 라도 절대 의롭고 바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금번 캠프는 우리 아이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잘 닮아갈 수 있도록 저녁 예배를 통해 특별히 우리 인생의 진정한 멘토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이 들에게 소개하고, 그분의 성품을 각자의 마음에 품도록 도전하며, 또한 우리 안에 품은 그 향기나는 성 품을 통해 옆에 있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그리고 가족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통해 들은 귀중한 사실들을 퀴즈로 만들어 마지막 날에 캠프퀴즈를 대회를 실시하여 즐 거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마음 속에 확실하게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근차근 복음 안 에서 조금씩 변화되어지고,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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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낚는 어부

참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요 글●조경옥 권사 | 샬롬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이를 들 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0장 14,15절)”

소심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한 영혼 이라도 더 구원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성령 충만함과 기쁨으로

받게 하기 위해 노력하며 시작한 저의 작은 노력

땅끝까지 예수님을 최고로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

들이 모여 현재는 손반찬팀, 조가팀, 예전사, 구역

다고 하시는 조경옥 권사님이 이번 호 사람 낚는

장, 안내, 소망의 집 봉사 등의 사역을 하고 있습

어부의 주인공 이십니다.

니다. 이 모든 봉사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 함이고 또한 저에게는 큰 기쁨 입니다.

"봉사는 나의 기쁨, 전도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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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귀한 하루 하루를 저는 소

"전도는 나에게 주신 은사이며 지상명령"

중하게 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예전엔 거의가 그랬지만, 저의 어린 시절도 충청

오늘 하루 내가 필요한 곳이 없는지 찾아 다니고

도 시골에서 7남매의 장녀로 태어나 어렵게 생활

Spring


을 하며 학교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는 것

하는 게 아니라 나를 미워하는 것" 이라는 말씀을

도 없고 소심하기 그지 없는 나약한 인간이었습니

기억하고 낙심될 때 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

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

며 회복을 하고 상처를 치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감을 얻게 되고 저에게 과분한 좋은 직장도 가

직장을 다닐 때였습니다. 저의 일이 영업직이었는

지게 되면서 그런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습

데 영업을 하면서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니다. 그리고 전도를 하게 됨으로 분별력을 주시

싶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으시던 그 사장님께

며, 성령 충만함 과 기쁨도 얻게 되었고 로마서 10

서 둘 중의 한가지만 하라고 하시며 심하게 화를

장 14,15절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전도는 주

내시는 겁니다. 그 당시 더 이상 말씀은 전하지 못

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이며 지상명령이라는 각오

하고 그 방을 나왔지만 한결 같은 저의 태도에 시

로 전도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간이 흘러 아주 큰 실적을 올려 주셔서 저의 생활

전도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도는 나 혼

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자 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났던 분들 중 많은 분들이 CTS 방송을 통해 저 희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고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시며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도 우심이 없이는 그 어떠한 것도 가능하지 않음을 항상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한 여러 성도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가 정이 있습니다. 10년 전 우연히 알게 된 한 자매를 전도 해서 한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흘러 그 자매가 신앙생활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그 일을 알게 되어 다시 그 자매를 인 도하여 지금은 우리 교회에서 권찰 직분도 감당하 며 온 가족이 등록하여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지요.

"인정 받은 좋은 직장도 신앙 생활 만큼은 행복 하지 않아" 하지만, 그렇게 인정 받고 잘 나가던 저의 회사 생 활도 항상 만족스럽지만은 않았습니다. 일을 잘 하면 할수록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은 더 많아 지 고 무료 여행과 같은 더 많은 혜택이 주어졌지만 항상 저에게는 주님의 품이 더 그립고 뭔가 공허 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년 전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그 이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직장도 그만 두게 되었습니 다. 지금도 여러 곳에서는 저를 스카우트하려고 하지만 그게 제가 잘나서 그러겠습니까? 다 하나 님을 믿고 그 뜻에 따라 살려고 하는 저의 노력이 그런 결과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돈도 중요하지

"전도 후 전화 심방과 꾸준한 관심"

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구요. 하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전도는 추후 관리도 중

만 그것보다도 더 소중한 게 많다는 것을 이젠 알

요 합니다. 저는 주로 전화 심방을 하지요. 그리고

고 있습니다. 돈이야 조금 아껴 쓴다고 생각하면

교회에서 만나면 멀리 있어도 다가가서 인사를 하

큰 문제가 없습니다. 요즘은 믿음의 식구들과 같

고 관심을 가져 줍니다. 구역예배나 그 외 교회 활

이 전도 열심히 하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너무나

동들도 권면하고요. 하지만 좋은 말씀을 전하는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어떤 즐거움과는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불쾌해 하거나 이상한 사람

비교 할 수도 없어요. 이보다 더 행복 할 수는 없

취급을 하면 연약한 인간인지라 시험에 들곤 하였

습니다.

습니다. 심지어 친척 중에서는 심하게 화를 낸 적 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를 미워

녹취·편집●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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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겸손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글●김혜경 집사 | 새터 1

“집사님, 올해는 봉사 하셔야죠~” “주영엄마, 봉사하실 생각 없으세요?” 최은실 사모님을 비롯해 여러 집사님들께서 연초에 늘 저에게 하셨던 말씀들입니다. 그때마다 둘째가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는 핑계로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만 했던 제 모습이 기억납 니다. 저는 비밀요원(?)으로서 조용히, 우아하게 주일성수만으로 성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남편의 미국 유학 기간 동안 성령체험도 했지만, 봉사는 언제나 마음의 부담이 었습니다. 누군가의 보살핌으로 신앙생활이 유지되는, 제 몸 하나 챙기기도 부족한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구역예배를 통해, 이장희 집사님과 함께 QT를 나누며 예배와 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일 예배 외에도 수요예배, 집중 심야기도회, 집중 새벽기도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친정엄마의 기도와 구역장님 의 기도에만 의지하던 제 믿음이 조금씩 스스로 서 나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만 국한되어 있던 기도 제목들이 확장되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도와 예배를 사모 하는 마음을 주시더니, 그 다음에는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결혼 전에도 교회에서 봉사는 많이 했었지만,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기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칭찬과 마음의 만족에 의지하는 수준이었으니까요. 처음으로 유아부에서 1년 정도를 섬기다가 이사야부가 새롭게 생기면서 지금 은 이사야부와 어와나에서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모일 때 그렇게 울던 아이도, 예배 중 뛰어다니며 집중하지 못했던 아이도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집중하게 되고 기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의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하면 감사하게 됩니다. 봉사를 통해 얻은게 또 있다면 신앙의 선배님들과의 만남입니다. 구역예배를 통해서도 많은 교제와 간증들을 체험하지만, 봉사를 통해 만난 여러분들의 신앙에 도전받고 있 습니다. 아직도 제 성품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겸손함으로, 더 기도함 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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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곳에서... 글●문인자 권사 | 벽산

지난 삶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큰 은혜 속에 살아왔음을 느끼 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980년 남편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하나님은 저와 제 자식들에게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가정에서 살림 만 하던 저는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야 했고, 회사 다니느라 주일성수 조차 제대로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엄마의 보살핌에서 방치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제 아이들을 키운 것은 하나님입니 다. 아이들은 주일학교를 열심히 다녔고, 부모의 보살핌은 부족했지만.,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큰 걱정 없이 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저의 삶에서 그 사랑을 실증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야고보서 1:27)”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편 68:5)” 1996년 분당 구미동으로 이사 오면서 기존에 다니던 교회(경기도 광주)가 멀어서 주변 교회에 관심을 가지 고 기도한 후 가나안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은혜가 되었고, 또한 성 도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군에서 제대한 아들도 처음 예배를 참석하고 오더니 목 사님 말씀이 좋다며 주저없이 가나안교회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아들과 며느리 딸 그리고 손녀, 손 자까지 온가족이 가나안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며, 저희 가족에게 이러한 화목과 평안을 주신 하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께 너무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기만 했지 그 사랑을 다 른 사람에게 전하지는 못하다가 가나안교회에서 장애인 봉사팀의 섬김을 통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노인 들에게 음식을 해드리고, 목욕봉사나 외출봉사 등을 하면서 그 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 이 얼마나 큰 사명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대한민국전몰군경 미망인회(성남, 분당)’ 라는 여성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회원 수가 800명이 넘는데 대부분 8,90세 로 연세 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거동 못하는 회원들 방문도 하고 아픈 분들 병문안도 가면서 믿지 않는 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약한 자를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낮은 곳에서 하나님께 받은 풍 성한 은혜와 사랑을 주변사람들에게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명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오늘도 하나 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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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인생의 매순간순간은 온전히 하나 님께서 인도하셨고 보다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다고 확실

간섭하시는 하나님 글●송선욱 집사 | 대림9

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주일학교, 중. 고등부, 청년부에서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청년부 시절은 제 신앙의 기초를 보다 곤고히 다져준 시기였습 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라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

하나님의 말씀은 제 삶 전체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청년부 시절 저는 열심히 공부도 했고 무엇보다 성경공

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부와 교회활동에 열심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교회생활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과 성경공부에 할애되었지만, 미쁘신 주님께서는 제가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

공부하는 기간 동안 지혜도 주시고 여러 가지 여건도 허

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락해 주셔서 무사히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하셨습니다.

붙들리라 (사41:10)”

그 후 좋은 배우자도 허락하셨고 장래희망이었던 교수의 꿈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바쁜 직장생활, 두 아들의 출생 등으로 인해 저의 신앙생활은 나태해지 고 정체, 아니 퇴보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가 정예배, 부부기도 및 성경공부, 성경통독 등의 가정신앙 생활 계획들도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어느 순간 망각 되어져 갔습니다. 이러한 저의 신앙생활에 대해 주님은 가만히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깊숙이 관여하셨습니다. 가족의 질병, 새로운 일들 등을 통해 주님께 매달리게 하 셨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인도하셨으며 가정 신앙 생활의 계획들도 하나씩 시행할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 다. 주님은 저의 믿음이 더 성장하길 원하시고 저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영광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지금도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때때로 망각할 때가 있지만 여전히 제 곁에 항상 계시고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기 위해 힘쓰고 애쓰시는 주님 모습을 바라봅니다. 미쁘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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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습관적으로 예배당 방문에 불과했던 내가 나도 모 르게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에서는 성경 읽고, 짤막한 성경해석 "주안에 있는 나에게"라는 찬송을 부르는 식의 습관적인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경로대학, 주방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평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고 익 숙해 있던 터라 우리 집처럼 열심히 봉사하였고 또한 대

내 안에 숨어 있는 주님의 은사 글●양진실 권사 | 중앙

상이 연세 드신 분들이라 더욱더 잘해야 되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날, 이것이 내 안에 숨어 있는 주님의 은사로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난 부족합니다. 내 마음을 주님 뜻대로 인도해 주세요.” 라고…… 기도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특권입니다. 주님과 의 영적대화를 항상 감사하며 언제나 기도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내 안에서 움트고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와 주

있었고, 더욱더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실거라 믿습니다.

교회의 사역은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위한

경로대학, 주방팀 여러분! 화이팅!

구원의 현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내 옆에 있는 사람 이 "예수 믿기가 쉬운 것 같아?" 라고 반문하면서 똑바로 믿으라고 윽박지를 때가 있었습니다. 나도 바울처럼 아 니, 비슷하게나마 살수는 없을까? 하고 반문하여 보았습 니다. 직분은 명예도 아니고 계급도 아니고 벼슬도 아닌 데……? 내 자신은 어떠했는가? 권사라는 직분은 주님께서 부족한 나에게 주신 은사입니 다. 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해야 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나로 하여금 마음 아파하는 사람 은 없을까? 그리고 실망하는 사람은 없을까? 염려됩니 다. 재물을 자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제 마음대로 세속적인 욕망으로 물질을 낭비하거나, 집착하거나, 축 적하지 말고,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용하라는 누가의 말씀을 상기하면서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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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부활절 특집

성화와 함께하는 수난주간묵상 성화와 함께 하는 수난주간 묵상 안내 성화는 예수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화가들은 복음서의 말씀에 기초하여 화가 나름대로의 상상력과 깊이로 놀라운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먼저 본문을 묵상하고 난 후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묵상해 보십시오. 수난의 순서는 4복음서의 차례를 따랐으며, 성경본문은 표준새번역으로 하였습니다. 각 교파의 전통과는 다소 다를 수 있으나, 일련의 순서와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금번 수난주간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만나시는 교우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수난주간묵상을 통해 말씀묵상의 놀라운 세계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첫째날(월요일) : 마 26:26-28 예수님, 십자가의 죽으심을 예고하시다.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 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며 말 씀하셨다. “모두 이 잔을 마셔라. 이것은 많은 사람에게 죄 를 사하여 주려고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묵상기도:예수님!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주셨나이다. (주님의 찢기신 살과 피를 묵상합시다)

둘째날(화요일) : 막 14:34-36 예수님, 겟세마네에 올라 기도하시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 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물러서 깨어 있어라." 그러고서 조금 나아가서 땅에 엎드려서, 될 수만 있으면 이 시간이 자기에게서 비껴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 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 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묵상기도 : 예수님! 주님은 십자가를 지기 위해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셨나이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자주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 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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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수요일) : 마 26:47-49 예수님, 배신자의 입맞춤을 당하다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 나인 유다가 왔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무 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하였다. 그런데 예수를 넘겨 줄 자가 그들에게 암호를 정하여 주기를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잡으시오" 하고 말 해 놓았다. 유다가 곧바로 예수께 다가가서 "안녕하십니 까? 선생님!" 하고 말하고, 입을 맞추었다.』 묵상기도 : 예수님! 우리의 거짓과 배신과 폭력에 매 맞고 상처 입으셨나이다. (우리의 거짓과 탐욕을 용납하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을 묵상합시다)

넷째날(목요일) : 마 27:11-14 예수님, 빌라도의 심문에 침묵하시다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은 예수께 물어 말하기를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당 신이 그렇게 말하였소"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대제 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 으셨다.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 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예수께서는 그에게 단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 다. 그래서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묵상기도 : 예수님!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 해 침묵가운데 수모를 견디셨나이다. (삶의 고통 속에 담긴 의미를 묵상합시다)

다섯째날(금요일) : 마 27:45-46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다 『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 속되었다.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 시기를 "엘리 엘리 레마 사박다니?" 하셨다.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하는 뜻이다』 침묵기도 : 예수님! 주님은 우릴 위해 십자가의 고통과 굴 욕을 참으셨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우리들의 근심과 걱정의 사사로움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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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1 부활절

여섯째날(토요일) : 마 27:57-60 예수님, 무덤에 묻히시다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출신으로 요셉이라고 하는 한 부자가 왔다.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이 사람이 빌 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청하였다. 빌라 도가 내주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삼베로 싸고, 바위를 뚫어서 만든 자기 새 무덤에 모신 다음에, 무덤 문에다가 큰 돌을 굴려 놓고 갔다』 침묵기도 : 예수님! 주님은 우릴 위해 차가운 시신이 되어 절망과 어둠속으로 들어가셨나이다. (죽음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의 비천함과 무력 함을 묵상합시다)

부활새벽(주일) : 마28:7-10 예수님,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다 『그러니 그대들은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전하십시오.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그들보다 앞서서 갈릴리 로 가시니, 그들이 거기에서 그를 만날 것이라고 하십시오. 이것이 내가 그대들에게 알리는 말이오." 여자들은 무서움 과 큰 기쁨이 엇갈려서, 급히 무덤을 떠나, 이 소식을 그의 제자들에게 전하려고 달려갔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께서 여자들과 마주쳐서 "평안한가?" 하고 말씀하셨다. 여자들은 다가가서, 그의 발을 붙잡고, 그에게 절을 하였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 여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러면 거 기에서 그들이 나를 만날 것이다』 묵상기도 : 예수님, 주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 삶의 한 복판에 거하시나이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도 우리곁에 계셔서 거니심을 묵상합시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동산지기처럼 친근한 벗이 되어 우리를 지켜보시고 늘 함께 하십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시다!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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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활절엔 달걀을 나누나요? 부활절 아침이 되면 교회 사방에서 삶은 달걀 냄새가 진동합니다. 교회학교에서는 삶은 달걀에 알록달 록하게 장식을 하는 행사를 갖기도 합니다. 성도들은 미리 준비해온 예쁘게 장식된 달걀을 나누어주기 도 합니다. 의례적으로 부활절에는 부활을 기리는 그림과 글귀들로 장식한 달걀을 나누는 풍습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이 풍습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이야기는 유럽에서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자린드 부인은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 나간 뒤 나쁜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겨 먼 산골마을에 가서 피해 살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딱한 로자린드 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부인은 그 친절 에 보답하는 뜻으로 부활절에 마을 아이들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상 징으로 예쁘게 색칠한 달걀을 하나씩 나눠주었습니다. 그 달걀에는 부인이 직접 쓴‘하나님의 사랑을 믿자’ 라는 말이 적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로자린드 집안의 가훈이었습니다. 어느 해 부활절 날에 부 인은 길에서, 병든 어머니를 찾아 간다는 어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부인은 그 소년을 위로하고 가지고 있던 색 달걀 하나를 주었습니다. 부인과 헤어진 그 소년은 어머니를 찾아가는 중에 한 산골에서 병든 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군인을 보살펴주고 로자린드 부인에게 받았던 달걀을 주었습니다. 그것을 받아든 군인은 그 달걀에 적힌 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바로 자기 집안의 가훈이었으니까 요. 군인은 그 소년에게 물어서 결국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그 후에도 해마다 부활절이면 자신의 남편을 찾아준 색 달걀을 이웃들에게 나눠주었고, 이것이 유래가 되어 오늘날에도 부활절이면 부활의 메시지가 담긴 색 달걀을 나누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 습니다. 심지어 이런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에 갈 때 잠시 십자가를 대신 져준 구레네 시몬의 직업이 달걀장수였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뒤에 집으로 돌아와 보니 그의 암탉 들이 낳은 달걀이 모두 무지개빛으로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로 교회에서는 자연스럽게 달걀을 부 활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들은 역사적으로 확인된 바 없습니다. 다양한 부활절 달걀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 그래도 역사적으로 이해될 만한 것은 금식 기간후에 다시 달 걀을 먹는 중세의 풍습에서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부터 사순절 동안 그리스도인들 특히 수도원에 서는 절제나 보속의 정신으로 짐승 고기뿐만 아니라 물고기나 달걀까지도 먹지 않고, 다만 빵과 마른 채소로 식사를 하는 금욕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토요일 부활의 종소리가 울릴 때 처음으로 오믈렛이나 반숙된 달걀을 맛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 계절에는 달걀이 귀해 부유층만 반찬 으로 먹을 수 있었고, 대부분의 신자들은 부활절 아침 식사 때에야 비로소 달걀 요리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 서 부활의 기쁨과 함께 이웃과 달걀을 선물로 주고받는 좋은 풍습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는 이야기입니다.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화려하고 정교한 장식의 부활절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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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1 부활절

세계의 부활절 달걀 장식 모습 (2010년)

독일 베를린 부활절 달걀 나무에 주렁 주렁

독일 바우첸 전통적인 소르비안 스타일의 문양을 한 부활절 달걀

러시아 생 피터스부르그 높이 3미터의 부활절 달걀 등장

프라하 부활절 달걀을 사려고 둘러보는 모습

불가리아 바르나 부활절 달걀 100개로 장식한 동방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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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주 베그레빌 세계에서 가장 큰 부활절 달걀이 있는 곳

부활절에는 꼭 삶은 달걀을 먹어야 하나요? 삶은 달걀을 나누어 먹는 이유는 순전히 풍습을 이어가는 것뿐입니다. 성경말씀, 복음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부활절에 삶은 달걀이 나누어 주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설날에 떡국을 먹는 것이 전통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떡국을 먹어야만 하는 의무는 없는 것과 같습니 다. 서양에서는 옛부터 계란은 봄의 상징이며 풍요의 상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달걀은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새로운 생명이 계속되고 있으며, 마치 겨울 뒤에 숨 어 있는 봄과 같은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교회에도 들어오게 되어 병아리가 달걀을 깨고 나오는 것이 부활의 의미와 접목되어 부 활절 행사로 자리잡게 됩니다. 언제인가 부활절 달걀을 만드는데 있어서 생 명이 있어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유정란을 쓸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달걀인 무정란을 쓸 것인지 놓고 고심을 했다는 분들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차피 삶을 달걀인데 유정란과 무정란을 놓고 고심할 이유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활절 달걀 은 의무가 아니라 부활절을 축하하는 의미로서의 상징과 풍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미국 아이다오 주▶ 부활절 달걀을 바구니에 주어 담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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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5월은 가정의 달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십니까~ 글●박미라 목사 | 심리상담센터 장신대 상담학 박사과정

아름다운 4월이 시작되었습 니다. 햇살도 찬란하게 빛나 고, 바람도 살랑거리며 불며, 무엇보다도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하게 피어나고 있습니 다. 이런 아름다운 계절을 그 대로 우리 가족 안으로 들고 들어오면 어떨까요~ 나를 사랑하고, 배우자를 사랑하 며, 자녀에 대해서도 청지기 적인 사랑을 가진다면, 우리 가정은 아름다움이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여 겨집니다.

가정에 대한 몽중한 마음이 살랑거리는 4월이 시작됩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도 하죠~ 아마도, 새로운 싹을 움트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시절이라 그런 듯 합니다. 계절적으로는 그렇지만, 모태 솔로 들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웨딩 시즌이 다 가오는 계절이기도 하고, 기혼 가정에게는 솔 로 때의 낭만을 그리워 하며, 한숨 쉬는 때이기 도 하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가정의 모습이 있습 니다. 제 또래 남자 친구들에게 들어본 바로는 자신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앞치마를 두르고, 된장찌개를 보글 보글 끓여 놓고, 자신의 발걸 음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현관으로 쪼르르 나 와서 '여보~ 오늘도 고생했어요!' 라는 말과 함 께 애교 있는 뽀뽀 한번 날려 주는 모습을 꿈꾸 더라구요. 거기에 조금 더 큰 것을 요구하는 친 구라면, 밖에서는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이면 서도, 안에서는 흔히 말하는 현모양처의 모습 이 나타나길 원하기도 하지요. 반면, 여자 친구 들에게 들어본 이상은 능력자라서, 돈도 잘 벌 어오고, 칼 퇴근하면서도, 집에 와서는 "여보~ 고생했어요~ 당신은 잠시 쉬어요. 내가 설거지 도 하고, 아이들과도 놀아줄께요~" 라며 뒤에 와서 살포시 어깨를 주물러 주는 남편을 기대 하곤 하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기혼분들은 "꿈 이다 꿈~"을 외쳐 부르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그러나 다들 결혼에 대한 커다란 꿈을 가지고 시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 니, 결혼하여 싸우는 일들이 다반사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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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니 사람이 변했다" "잡은 고기에게는 밥을 주지 않는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지요~ 그러나 정말 사 람이 변한걸까요? 그렇지 않지요. 사람이 변했다기 보다, 가까이서 보니까,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여지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가정 상담학자들은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한 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족상담학자, 그들은 가족에 대해 무엇이라 하는가~ 결혼에 대한 고전인 '결혼 건축가'에서 로렌스크렙은 결혼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결혼하기 위한 두 사람을 소와 거머리에 비유합니다. 때로는 한 사람이 거머리가 되고, 다른 사람은 소가 됩니다. 그래서 거머리가 소의 피를 빨아먹지요.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거머리가 되었던 사람이 소가 되고, 소였던 사람이 거머리가 되어 또 다시 빨아 먹고 빨아 먹히는 관계가 되는 것이 바로 온전한 결혼이라고 표현했 습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결혼이 가장 최초의 사회단위인 가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가정이 참된 가정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그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고 가족상담 학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님'이라는 단어에 점 하나를 붙이면 '남'이 되는 것처럼 부부는 그렇습니다. 그러 나 이 부부 사이에서 새로운 혈연관계인 아이가 태어나면 온전한 한 가족으로 묶여지는 것이지요. 그렇 기에 아이는 가정에서 참으로 소중한 존재라 여겨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족 내에서 아이가 중심이 되 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것은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 것처럼, 가족 역시 발달의 단계를 거쳐갑니다. 처음에는 아 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아이에게 집중이 되고, 중고등학교 시절을 지나면서는 아이의 헌신에 정신없이 보 내게 되고, 대학을 가고, 결혼을 하고 나면 부부만 달랑 남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의 분위기상으로 보면, 이럴 때 부부들은 서로 할 말이 없어지고, 따로국밥처럼 각각 지내게 됩니다. 가족이라기 보다는 어 색함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빈둥지 증후군'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아이를 떠 나보내고 나서,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는 시기라는 것이지요. 이를 예방 하기 위해서, 가족의 기본은 아이 의 탄생과 함께 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관계는 부부관계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희 은 사님이신 유명한 가족 상담학자이신 홍인종 교수님께서는 항상 저희들에게 물어보십니다. "결혼해서 남 편과 아이가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하겠습니가?" 대부분은 아이라 대답하면, 저희들에게 가족 상담학자로 서 자질이 없다고 하십니다. 가족 상담학자로서는 가족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인 남편을 먼저 구해야 한 다고 표현합니다. 이는 부부간에 관계가 좋다면, 다른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대부분 아이에게 집착하고, 아이의 성적이 바로 나의 성적인 것처럼 느끼는 부모들은 부부간의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만족하지 못하는 남편 대신, 아내 대신, 즉 대리 남편, 혹 은 대리 아내처럼 대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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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정을 향한 발걸음 그렇다면 올바른 가정, 가족을 꾸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선 서로에게 충분히 사랑을 주고, 사랑을 하여야 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렇지만, 꼭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약속을 하셔서 부부만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 시간은 30분 이상이면 더 좋습니다. 부부끼리만 만나서 차를 마시러 가거나, 혹은 맛있는 식사를 한다든지의 방법이면 됩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좀 지양해야 합니다. 혹시 시 간이 많아서 영화보고, 그 영화에 대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까지 있으면 괜찮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부부만의 시간을 갖자는 의미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부부 서로에 대한 이야기만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 빈둥지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2년전에 한 50대 부부를 상담했습니 다. 이들 역시 아이들을 떠나 보내고, 우울증이 온 상황이었는데, 서로간에 시간을 같이 보 내면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엔 둘이 앉아 할말이 전혀 없어서 참 불편했었다 는 표현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서로간에 가치를 높여주는 칭찬을 많이 해 주자는 것입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 복합니다~""당신은 최고의 작품입니다~""내겐 당신이 최우선입니다" 등등의 말들을 통해 서로간에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높여주는 작업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서로 에 대해서 가지게 되는 마음 조차도 높아질 것이고, 만족스러운 부부생활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모습이나, 삶 까지도 아름답게 가꾸는 노력은 필요 하겠지요. 세 번째는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자랑스럽게 여길 줄 아는 것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 보시는 관점을 가지고 나 자신을 바라보자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더 이상 외부의 상황, 혹 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 나 자신을 비하하거나, 혹은 내 자녀를 들들 볶아대는 일 은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바로 자녀들에 대해서도 청지기적인 삶으로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 손가락 글●정용호·김정순A 집사 | 서울/관리

둘만 낳아 잘 키우자는 말도 이젠 옛 말이 되어버리고, 아이들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고 키우 기가 어려워 낳지 않겠다고 하는 요즘 세상에 다섯 아이들을 키우며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을 하나씩 알아가고 작은 소망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나 세상의 그 어떤 것들로도 채워 질 수 없는 공허함을 가족 간의 깊은 사랑과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 씩 극복해 나갈 때 진정 세상 속에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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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5월은 가정의 달

계획했던 셋째, 청천벽력 같았던 넷째, 편안함 속의 다섯째. 샬롬!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얼마 전 저희 가정에 다섯째가 한 해 를 건강히 보내고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첫째 창우(남,22), 둘째 영진(여,19), 셋째 창민(남,9), 넷 째 창대(남,7), 다섯째 창희(남,2) 우리 부부의 귀한 보배들이랍니다. 처음에는 둘만 낳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나니 다시 아이 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부부가 의논한 끝에 셋째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셋째까지는 가정 경 제가 풍족했었고 계획을 했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뜻하지 않게 넷째 아이가 생기면 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모유수유중이라 임신을 생각지도 않았기 때문에 임신 4 개월에 배가 불러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었지요. 태교를 하기 는커녕 임신 내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다른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 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태어나자 밤낮없이 울어대고 병치레도 잦았습니다. 그러나‘주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자’ 는 회개의 기도를 한 후 부터는 제 마음도 조금씩 편해지고 아 이도 차츰 안정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생명을 인간적인 생각만으로 힘들어 했던 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넷째가 다섯 살이 되고, 평안해진 아이의 얼굴을 보게 될 즈음 다 섯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땐 넷째와 달리 마음이 평안하고 기쁨이 있었습니다.“이게 뭘 까?”남편과 함께 끊임없이 기도하고 큰 아이들에게도 기도를 부탁하자 다섯째는 축복을 해 줘야 할 것 같다며, 감사히 받아들이자는 큰 아들의 말에 힘을 얻어 목사님께 찾아가 축복기도를 받았습 니다. 그렇게 많은 축복 속에 태어난 아이는 저희 가정에 새로운 행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형제간의 배려와 나눔,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 남편의 사업은 계속 어려웠고 나아진 것은 없었지만 힘들고 어려운 환경 일수록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기쁨을 찾고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 둘을 키울 때는 남의 옷을 물려 입는 다는 건 거지근성이라고 생각하고, 안 주고 안 받는 게 상 책이라고 생각하며 교만한 마음으로 살았는데 다섯째가 커 가면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도 기쁘게 받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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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려서부터 옷이나 신발을 사면 하나님이 아빠를 통해서 주신 물질이기 때문에 주일 예배 때 먼저 새 옷을 입히고, 새 신발을 신은 다음 감사하게 한 뒤 마음껏 입도록 했으며 용돈을 줄 때는 반드시 십일조를 떼어 저금통에 넣게 한 후 모아서 헌금을 드리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님을 영접하고 점 점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가정 예배도 아이들이 드리길 원해서 다시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의 불만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고 철이 들면서 부모들을 이 해하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는 이제 막내를 아들처럼 대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아들이냐고 놀려도 웃으 며 농담으로 받아들입니다. 둘째는 매주 넷째의 첼로 레슨 시간만 되면 부모 대신 바래다주고 데려 오 며 누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변하니 가정이 변화 되고 가정이 변화 되니 자녀가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4년 전액 장학 금을 받고, 캠퍼스 동아리의 찬양리더로 봉사하는 첫째 창우, 라이즈업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고등부 회장으로 자기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잘 감당하는 둘째 영진이, 가정 예배드리자고 재 촉하는 셋째와 넷째, 해맑게 웃으며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다섯째 까지…하나님의 동행 없 이는 있을 수 없는 우리 가족의 모습입니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 하며 세상의 지혜 로만 해결하려고 했다면 지금의 이런 기쁨과 행복은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새벽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 주님과 동행함으로 승리의 확신 아이들이 많아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생각해 보면 오히려 한 자녀나 두 자녀일 때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경제적 여건이 좋아 진건 아니지만 아이들 성격이 다 원만하고 불안감이나 불만은 없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가 더 이상 흔들려서 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다섯 아이들이 우리 부모의 살아가는 힘이 되니 말입니다. 새벽기도로 하나님 과 많은 대화를 하고, 항상 주님과 함께하면 다 이루어 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많은 아이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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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대회

가나안 가족잔치

“성경퀴즈대회” 글●편집부

“성경퀴즈대회를 한다고 하니까 사도행전을 정말 꼼꼼하게 읽 게 되었고, 그동안 큰 의미를 찾지 못했던 부분까지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난 1월 30일 주일저녁예배 시간에는 초등학생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각 교구별로 5명의 대표를 선발하여 성경퀴즈대회 를 가졌습니다. 출제범위를 사도행전으로 한정해서인지 사도 행전만 몇 독씩 했다는 말은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였습니다.

집중해서 답을 적고 있는 선수들

성경퀴즈대회는 선발된 대표자들만 즐거운 시간이 아니라 함 께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누가 뭐라하 지 않았는데도 응원단을 조직하고 기발한 응원도구들을 준비 해서 예배당이 떠나갈 듯 응원을 했습니다. “우리 팀이 맞추기만을 기다려요. 답을 들면 무조건 응원해야 죠. 응원이 더 잼있었어요. 너무 웃어서 얼굴이 땡겨요.” 대표로 선발된 사람보다 응원하는 교구식구들이 더 집중합니 다. 맞췄을 때의 기쁨과 환호성, 못맞췄을 때의 아쉬움과 탄성 등 다양한 표정들과 몸짓들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회중

너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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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은 힘차게

을 위한 성경문자 퀴즈는 몇 초 차이로 쏟아져 들어오는 문자들 때문에 정답을 확인하던 목사님 은 지금까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문자를 받 아보기 처음이라고 행복(?)해 할 정도였습니다. 열 띤 응원속에 성경퀴즈대회의 열기는 무르익어 갔 습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5교구로 돌아갔지 만, 성경퀴즈대회에 함께한 모든 교구가 우승팀이 었으며, 모두가 즐거워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긴 성경구절도 정확하게


청년부 컨퍼런스

청년부 컨퍼런스‘소통’ 글●이정은 | 디모데

한 달 간 회의하고 기도하고 준비하던 컨퍼런스가 끝났습니다. ‘끝났다’ 라고 하기엔 아직까지도 잔잔하게 여운이 남습니다. 저 는 이번에 데코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전공자도 아니고, 경력자 도 아닌 제가 담당자라는 것이 부담스러웠고,‘소통’ 을 표현한다 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왜 나에게 장식을 맡기신 걸까? 정말 왜?’ 그러다가 이것이 저를 향한 메시지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코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준 비할수록‘하나님과의 소통과 회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넓은 부분에서 작용 한다’ 는것 을 보여주시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가‘소통’ 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는 그저 인간적으로 자연스럽게 갈등을 겪고 있는 관계 정도만 생각이 났었습니다. 나와 소통해야 할 사람 은 누구일까, 이번 컨퍼런스에서 어떤 화해를 배울 것인가와 같은 단순한 고민과 기대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은 다양한 장소와 방법으로 말을 걸어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일 내내 학교 와 집을 왕복했기에 몸도 피곤했고, 장식에 대한 막연한 걱정은 계속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을 느꼈던 것은 데코레이션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느꼈기 때문인 것 같습 니다. 그렇기에 컨퍼런스 당일, 교회로 오는 다리는 천근만근 무거웠지만 마음만은 가벼웠습니다. 컨퍼런스를 여는 기도회와 찬양도 그렇게 달콤하게 느껴질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에 조원 한 명이 오지 않겠다고 하 고, 새신자인 조원도 있어서 두려운 마음도 생 겼지만, 컨퍼런스 전부터 저를 기다리시고 준 비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더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오전 강의 시간의 말 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더 의미 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한국인의 특성과 소통’ 에 관한 것이었는데 공감도 잘 되는 내용이었고 배요 한 교수님께서 재미있게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조별로 모임을 갖고 미션을 준비하는 과정 내 내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은 흘러넘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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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세상과 소통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을 배우는 과정에서는 무거 운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 어려운 감정도 이길 수 있는 순 간들을 계속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식사시간에 오며가 며 나누었던 짧은 농담들 속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저녁 집회에서 모세에 대한 말 씀을 들으며‘모세가 80년 동안 훈련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서 80년을 기다리신 것이다’ 라는 메시지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 다. 하나님은 저 역시도 아주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셨다는 것을 느 꼈기 때문입니다.‘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이라는 그분의 성품은 단어로는 참 쉬운 말이지만 그 순간만큼 강하게 느껴졌던 적은 없 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강렬한 메시지나 좋은 분위기 때문에 컨퍼런스가 잔잔하게 기억되는 것은 아닙니다. 컨퍼런스 당일 저를 너무나도 부드럽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느낀 것도 너무나 감사한 경험이고 오래도록 기억 할 만한 것이지만, 컨퍼런스를 마치면서 기뻤던 것 은 앞으로도 늘 그렇게 저를 기다리시고 기다리실 하나님이 계심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부드러운 경험은 앞으로도 제 삶에서 계속 될 것이기에 그 기대감이 너무나 커서 이렇게 컨퍼런스를 다시 생 각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행사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 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었기에‘좋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하나님과 평범하면서 도 깊고 특별한 관계를 가지길 소망합니다. 또한 청년 공동체 모 두가 날마다 그 세미한 음성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길 소망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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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여보야~!!! 노은석 집사 | 청구2

나와 결혼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충성된 자녀인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에 어려움이 있을 때 기도함으로 나아가서 감사합니다. 내 고민을 가장 가까이서 귀담아 들어주어 감사합니다. 선량한 마음씨에 감사합니다. 나를 오랜 외로움에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가끔 내게 안겨 사랑을 표현해 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담긴 문자 메세지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나를 믿고 내 결정을 따라 주어 감사합니다. 내 덤벙거림과 자주 잊어버림을 비난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출장 갈 때 마다 내 짐을 꼼꼼히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자신의 옷보다 내 옷을 먼저 챙겨 주어 감사합니다. 사치하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두 아이를 낳아 주어 감사합니다. 두 아이를 사랑으로 양육해 주어 감사합니다. 내가 집에 없는 동안 집안 살림에 힘써 주어 감사합니다. 두 아이의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챙겨 주어 감사합니다. 내 부모님에 대해 내 앞에서 비난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내 동생과 친하게 지내 주어 감사합니다. 형수와 사이좋게 지내 주어 감사합니다. 장모님과 사랑이 가득한 사이로 지내 주어 감사합니다. 처가 식구들과 우애가 돈독한 관계로 지내 주어 감사합니다. 내 몸이 아플 때 곁에서 보살펴 주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할 것이 많은데 내 욕심에 차지 않는다고 화내고 비난하고 상처 입힐 말을 하는 못난 남편이라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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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지윤 집사 | 청구2

우리가 결혼 한지 벌써 14년째가 되었어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어요. 사 실 결혼생활 내내 지금만큼 위기는 없었는데, 이런 위기조차도 담대하게 받아들이고, 평안하게 하시 는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감사 해요.. 내가 사랑의 편지를 써야 한다니까 자기 첫마디가“이런 상황에?”하지만 상황에 상관없이 더더욱 사랑해야 할 시기니까, 감사하게도 우리가족 건강하고, 주 안에서 평안하니까 우리 자산이 0원이 되어 빈털터리가 된다 해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고 믿어요. 여보! 지금까지 든든하게, 성실히 우리 가정을 위해 일 해줘서 고마워요. 따뜻한 가정에서 아이들 돌보면서 전업주부 로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비디오 찍어주고 아이들 봐주면서 몸찬양사역 할 수 있게 지원해 줘서 고맙고, 친정엄마 좋은 여행과 맛난 음식 대접하고 내 동생들 지지해 줘서 고맙고, 나를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말해 주고 아직까지도 눈에 콩깍지 안 벗어줘서 고맙고, 주안이 낳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산모로 만들어줘서 고맙고, 십년만에 지원이 낳았을 때 황제미역국 끓여주고, 불고기 만들어주고, 설거지, 빨래 도맡아 해줘서 고 맙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새벽재단 쌓으며 기도하고, 늘 내게 소망의 말을 해줘서 고맙고, 매일 음식물쓰 레기 버려줘서 고맙고, 내가 생각없이 내뱉은 말도 새겨 두었다가 꼭 챙겨줘서 고맙고, 늦둥이 잘 키운다고 열 심히 운동해서 뱃살 빼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주 안에서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우리 부부가 되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주안이와 지원이를 선한 청지기로 잘 돌보자구요.. 자기야!! 사랑해... 2011년 3월 모두 잠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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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건 강 칼 럼

여드름 관리 오재윤 성도 | 죽전부부1 CCL피부과 원장

1. 여드름은 어떻게 생기는가? 고운 얼굴이라도 여드름이 나 있으면 피부가 좋아 보이 지 않습니다. 보통 여드름은 10대 중, 후반에 나타나 점 차 사라지지만, 여러 원인에 의해 20대, 심할 경우 30대 가 되어서도 여드름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성인 여드름이라고 하는데 이런 여드름은 정신적인 스 트레스를 주기도 하며 치료 역시 쉽지 않은 편입니다. 여드름을 자세히 보면 까만 점 같은 것이 피부 안에 박 혀 있어 이를 점으로 오인해 함부로 짜는 사람들이 많 은데 이는 피부에 흉터를 남기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 점처럼 생긴 것을 면포라고 합니다. 면포는 간단히 말해 모낭에 싸인 피지입니다. 남성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해 과잉 생성된 피지가 각질세포, 먼지 등과 섞여

호르몬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여러 가지 실험 테스트 에서 여드름의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습니다. 여드름이 염증을 일으키면 색소 침착을 가져와 기미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여드름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남성 호르몬은 남자의 고환에서 많이 만들어 지지만 남 성이나 여성이나 다 가지고 있는 콩팥 위의 부신이라는 작은 기관에서도 조금이나마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성 에게도 남성 호르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 으면 부신에서 남성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사람도 여드름이 납니다. 여드름은 거울을 보면서 손으로 짜게 되면 여드름 주변 정상세포까지 상처를 줘 피부를 움푹 패이게 하고, 또

생성됩니다.

상처를 통해 생긴 염증은 피부 색깔을 검고 붉게 만들

면포가 까맣게 보이는 것은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산화

고 모공이 넓어지는 흉터가 남게 되는 데 그러다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여드름이 얼굴에 많은 것은 이러한

무엇보다 피부 세포가 다쳐 탄력이 떨어지고 혈액 순환

피지선이 얼굴에 많기 때문입니다.

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울퉁불퉁한 자국을 중심으로

대체적으로 여드름은 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발생하게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되는데 피지 분비에 관여하는 호르몬에는 안드로겐(남 성 호르몬), 난포 호르몬, 프로게스테론, 부신피질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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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뇌하수체 호르몬입니다. 이 가운데 뇌하수체 호르

2. 여드름의 예방법은?

몬은 피지의 분비를 직접 촉진하지는 않지만, 안드로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예방’ 하는 것입니다. 성인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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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실제 상담사례를 통해 성인여드름에 대해 알아보고

라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패턴과 식

어떤 예방법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습관 등 상당히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게 됩 니다. 여드름이 발생 되었을 때 일상에서의 관리법

Q. 제

나이는 30대를 향하고 있는데 여드름이 나기

들은 증상의 악화나 피부 손상을 막는 관리에 지나

시작했습니다. 기름기도 많아졌고요. 평소처럼 피

지 않으며 근본적으로 치료를 위해 전문적인 치료

부노화에 신경을 쓰며 관리를 해왔는데도 도대체

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예

어떻게 된 걸까요?

방하는 것’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A. 위의 사례처럼 여드름이 꼭 사춘기가 아니어도 생 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여드름 균은 피 부 밑에 있는 피지선에 들어 있는데, 피지가 원활

성인 여드름 예방법

하게 배출되지 못하면 균이 증식돼 염증을 불러일

첫째, 아침, 저녁 미온수로 세안제와 같은 찌꺼기가 남

으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피

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한다.

지 배출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합니다.

둘째, 스트레스는 피지분비량을 증가시켜 여드름이 악

피지 배출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피지의 과다배출

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하고 과

이 모공을 막거나 각질이나 유분이 많은 화장품 사

로를 하지 않는다.

용으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

셋째, 녹말이나 무기질, 비타민을 함유한 과일 등으로

드름은 하얀 좁쌀처럼 작은 알갱이 형태로 시작하

알칼리성 식사를 하도록 한다. 과자나 비스킷류

는 데 이때 균이 증식되면 낭종(주머니염증)을 형

의 당분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자제하며 단백질

성하는 형태로 발전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붉어지 기 전인‘하얀 여드름’ 을 미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 니다.

위주의 식사 시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한다. 넷째, 알코올은 염증을 악화시켜 기존의 여드름이 더 욱 심해질 수 있으니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Q. 기름기가 많아 회사에서 틈날 때마다 비누 세안을 합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A. 기름기가 많은 피부일수록 피지가 많이 배출된다.

다섯째, 색조화장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오일이 없는 파운데이션을 사용 하며 되도록 화장을 안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얼굴에 유분이 많아지면서 모공을 막아 여

여섯째, 손은 인체 중 세균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그

드름을 유발시킵니다. 그러나 유분 제거를 위해 알

러므로 여드름이 잘 생기는 T존 부위에 손이

칼리성 비누로 자주 세안하면 피부의 산성도가 약

가지 않도록 하며 항상 손을 청결히 한다.

해져 피부의 면역력을 낮춰 여드름을 악화시킬 위 험이 있고 따라서 세안은 하루 두 번 따뜻한 물로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클렌징폼을 이용해 깨끗이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여드름을 손톱으로 긁 거나 짜지 말아야 합니다. 여드름 자체가 염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짜면 상처가 덧날 수 있 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여드름 흉터는 집에서 면봉 을 이용해 여드름을 무리하게 짜서 발생됩니다. 현대인의 성인여드름은 피부 외적인 문제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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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처음에 세가정이 모여 기도모임으로 시작했던 죽전부부구역이 2010년에 정식구역으로 편성되면서 자 연스럽게 박재원 집사님이 구역장, 그리고 천지혜 집사님이 권찰을 맡게 되었습니다. 기도모임으로 시 작했을 때부터 새벽마다 잠이 덜 깬 두 아이의 손을 이끌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집사님 가정의 모습 을 보면서 기도생활에 느슨해질 때마다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역예배로 모일 때마다 진솔한 삶의 나눔과 중보의 기도들이 쌓여 갔습니다. 천집사님은 기도제목들 이 쌓여갈 수록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하시고, 쉽게 구역예배에 참석 못하는 가족들을 품고 금식하십니 다. 박집사님은 구역식구들의 친밀한 사귐을 위해서 구역M.T를 기획하고, 밤새 삶을 나누고, 찬양, 기 도, QT를 통해서 그 동안 잊고 지냈던 믿음의 첫사랑들을 되찾아 가는데, 그리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을 회복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집사님의 가정을 보고 있노라면 이 분들이 정말 교회를 사랑한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출장이 잦은 직 장생활 가운데서도 구역예배를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어떻게든 구역예배에 참석하려고 애쓰시던 모습 을 통해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셨던 박재원 집사님, 예수님의 제자화를 위 해 한 가정 한 가정을 놓고 아마 지금도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있을 천지혜 집사님을 생각하니 벌써부 터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지금은 두 구역으로 나뉘어져 사역하고 있지만 두 분의 섬김과 돌봄, 중보기 도는 앞으로 생겨날 부부모임의 귀한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죽전부부 2구역 권찰로써 많 은 것을 배우려 합니다. 제게는 가나안교회안에서 특히 부부모임을 통해서 집사님의 가정을 만나게 된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글●안경심 집사 | 죽전부부2

아름다운 부부 박재원·천지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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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자랑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삼성 2구역 우리 구역은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는 구역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삼성2구역은 한 가족입니다. 구역 장이신 구순회 권사님은 변함없이 늘 한결 같으신 분이시지요. 온유하시고 긍휼하시고 화평하신 분입 니다. 우리 구역 식구 모두 구역장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한응희 권사님은 큰언니 같이 포근하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구역 식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많이 하시고 찬양을 정말 잘하시며 하모니카도 잘 부십니다. 김용숙 권사님은 믿음으로 풍요로우시고 영적으로 늘 깨어서 기도를 많이 하시고 긍휼의 은사가 있으 십니다. 그리고 사업으로 중국을 오가시며 구역을 위해 헌신하십니다. 이영희 집사님은 참 대단하신 분 입니다. 거의 와사상태로 몸이 자유롭지 못한 남편되시는 송기택 성도님을 위해 주님 안에서 헌신하십 니다. 이영희 집사님은 그 가정에서도 선교사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귀하신 분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하는 일대일 양육, 성경공부, 성경묵상 등 권찰로서 은혜 충만하여 간증으로 우리 구역 식구들을 감동 시키곤 합니다. 윤용운 집사님은 몸이 불편하시지만 믿음 안에서 늘 온전히 서 계시는 분입니다. 방영숙 집사님은 온유하고 화평하시며 말없이, 소리 없이, 교회봉사도 열정적으로 하시고 구역을 늘 한 결 같이 잘 섬기십니다. 박순자 집사님은 주님 안에서 늘 깨어 있으시고 주님의 지혜로 모든 일을 잘 지켜 가십니다. 김수선 권사님은 말없이 조용히 믿음 안에서 온전히 구역을 섬기십니다. 우리 구역 식구는 매주 구역 예배를 사모하고 모이는 것을 진심으로 힘쓰고 주님 안에서 감사함으로 구 역 예배를 드립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서로의 말 못할 일들을 다 내어놓고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각 가 정이 평안과 화평으로 이루어지기를 서로 중보하며 예배드립니다. 우리 구역은 두 달에 한번은 요양원 에 가서 어르신들과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구역과 교회를 위해서는 우리들의 근본이 변화되어서 더 좋은 구역, 더 부흥되는 교회, 조화를 이 루며 진리가 충만한 교회가 되고 구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글●김임순 권사 | 삼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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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간증

방황을 마치고 가나안교회의 식구로 글●이준영, 이혜정 성도 | 구성2

전에 다니던 교회를 떠나 이 교회, 저 교회 유대민족의 광야생활 같은 방황이 5~6개월 지나고 있었습니다. ‘장막 가까운 곳에 교회를 정하고 아침, 저녁 시도 때 도 없이 드나들며 남은 생을 보내고 싶은데 하나님 왜 저희들 마음을 헤아려 주시지 않나요?’ 안타깝게 주님을 부르던 어느 5월의 봄날 하나님께서 저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가나안교회에서 드디 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 예배실에 들어서자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이 둥실 떠 있고 그곳에 주님 의 십자가가 우뚝 서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예배 중 에벤에셀 찬양대의 찬양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었고 목사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택 함을 받은 사람” 에 관해서였습니다. 바른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제직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세 에 대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로 세워 주시려는 목사님의 사랑과 목회의 열정이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 나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 성도는“문제의 해결자! 목 회의 조력자! 부흥의 선봉자!” 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진한 감 동에 몸이 떨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교회를 정하기에는 두려움이 너무 컸습니다. 그 후 매 주 예배를 드리면서 점점 마음에 평안을 얻었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 가시려는 목사님의 열정에 점점 뜨겁게 감동되어 갔습니다. 가나안의 날을 일주일 앞두고 저희 내외는 가나안의 식구가 되어 새신자로 거듭나기로 결단했습니다. 이렇게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이제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새 생명 주신 가나안의 신실하신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 쓰임 받게 되 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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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새가족

환영해요 2010년 1월 ~ 3월까지 등록하신 새가족들이십니다.

성명

성별

구역

성명

성별

구역

성명

성별

구역

강 언

구성2

박소연

대림1

이대규

서현/이매

강수정

구성2

박시온

엘지5

이민재

벽산

강은진

동백부부

박지영

바울

이수경

현암1

강재현

바울

박현남

브리스길라와아굴라

이승찬

바울

강해숙

구성1

배기준

대림3

이승철

바울

강효은

구성2

배기헌

대림3

이신형

대림1

고지은

죽전부부1

백수경

바울

이영재

벽산

곽윤현

브리스길라와아굴라

백승철

대림10

이영준

벽산

기노일

도담

백종민

대림10

이점행

수지3

김대영B

대림10

백종현

디모데

이종민

브리스길라와아굴라

김대영C

디모데

송유진

대림1

이현재

바울

김동희

샬롬

송지현

청구8

이현주C

대림3

김성례

구성2

신지수

엘지5

임현선

샬롬

김영서

5직장

신현경B

브리스길라와아굴라

장 엽

디모데

김영옥B

구성2

엄영미

청구7

전경숙

현암2

김영주

바울

오승희

브리스길라와아굴라

정정화

바울

김인덕

새터2

오희숙

벽산

정해진

남성1

김주완

대림1

유순형

청구7

조복환

현암2

김한규

신한3

유은아

청구7

조수연

현암2

김흥식

5직장

유은지

청구7

최완규

삼성2

나세연

청구8

유태희

4주공1

최요섭

디모데

나일흠

청구8

윤예인

교사

최윤자

구성2

남영숙

엘지4

윤준원

죽전부부1

최하온

브리스길라와아굴라

노덕하

현암1

윤태웅

죽전부부1

최형규

브리스길라와아굴라

노한나

바울

윤혜원

죽전부부1

구성1

박기철

엘지5

은수영

동백부부

황휘선

구성1

박민재

도담

은학균

동백부부

황휘수

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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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레시피

방울토마토

Soup

준비할 재료 (1인 기준) 모시조개 3개, 칵테일 새우 3마리, 방울토마토 5개, 파프리카 소량, 다진양파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브로콜리 소량, 올리브유 1큰술, 화이트와인 1큰 술, 스파게티 소스 3큰술, 고추가루 소량.

만드는 법 1. 먼저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따서 +자로 칼집을 넣어 뜨거운 물에 살짝 데 쳐 껍질을 벗겨 놓는다. 2. 올리브유 1큰술에 다진마늘, 다진 양파를 살짝 볶다가 화이트 와인 1큰 술 넣는다(이때 고추가루도 함께). 3. 2에 모시조개를 넣고, 모시조개가 익으면 스파게티소스 3큰술을 넣는다. 4. 3에 물 1컵을 넣고 끓으면 칵테일 새우, 브로콜리, 손질해 놓은 방울토 마토, 파프리카순으로 넣고 끓인다(야채는 양송이 등 다른것들을 응용해 도 좋다). 5. 소금으로 간 맞추면 완성! ※ 파르마산 치즈가루와 후추를 첨가해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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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권은희 권사 | 현암1


문화산책

Performance

공연

“허허, 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알아?” 바보처럼살아간참그리스도인의이야기, 감동의뮤지컬! 국내정상급CCM곡을사용한아름다운뮤지컬<그사람, 바보의사장기려> 공연:4월 25~27일(3일간)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 오호 8시 4~6월 전국투어 공연 (교회, 군부대, 지역사회 등) 문의:문화선교연구원 기획실 (02-743-2535) 티켓:현매 12,000원 예매 10,000원 (갓피플 티켓 예매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 담임목사님께서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문화선교연구원은 2006년부터‘부활절문화 뮤지컬 프로젝트’ 를 시작하여 약화된 부활신앙을 새롭게 선포하고, 받은바 은혜와 기쁨을 동시대 문화 상황에 맞게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누며 민족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는 부활절 문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2006년 창작뮤지컬 <아리 마대 요셉의 고백>, 2007년 창작뮤지컬 <피터>, 2008년 창작뮤지컬 <아름다운 초대>, 2009년 창작뮤 지컬 <가연아! 사랑해>에 이어 올해는 창작 뮤지컬 <그사람, 바보의사 장기려>를 무대에 올립니다. 장기려 박사는 (1911~1995) 의사를 한 번도 못보고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뒷산 바윗돌처럼 항 상 서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서 평생을 헌신하고 청빈한 삶을 살다간 의사입니다. 한국전쟁전 평양도립 병원장과 김일성 종합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월남후 1959년 국내 최초로 간대량 절제술에 성공하기도 한 당대 최고의 명의였습니다. 수많은 업적에도 청빈한 삶을 고집했던 그는 1975년 정년퇴임시 집한채 없이 복음병원이 병원옥상에 마련해 준 20여평 관사가 전부일 정도로 평생을 무소유로 일관하면서, 섬 기는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은 더욱 복잡해지고 신문기사에는 나쁜 소식들만 가득한 시대입니다. 젊은 세대들은 누구를 바라보 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하고, 기성세대들은 현실의 모순 속에 무기력한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 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신앙인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장기려 박사는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다가 간 분입니다.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나누는 삶, 섬 기는 삶을 몸소 실천하며 사신 분입니다.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장기려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이 시 대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실천하는 신앙인의 모범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뮤지컬은 <시와 그림>, <소망의 바다>, <꿈이 있는 자유> 등 우리 귀에 익숙한 국내 정상급 CCM곡들을 사용하였고, 영상을 이용하여 다큐멘터리적인 요소들을 삽입함으로서 장기려 박사의 생생 한 모습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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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Music

음반

재즈로 만나는 특별한 찬송가 앨범 찬송가밴드 Vol.1 발매일:2011년 1월 6일 기 획:찬송가밴드 / 두란노뮤직 찬송가에 실려 있는 찬송곡들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감동을 주어 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구세대적 유물로 각인되면서 점점 잊혀져가는 것 같습니 다. 지금까지 찬송가만을 담아 냈던 음반들은 대부분 4부합창으로 구성된 찬양 대의 찬양을 연상케 하여 생활속에서 친숙하게 듣기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팀인 찬송가밴드는 말 그대로 찬송가만을 음반에 담 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재즈라는 장르로 담아내어 일반인들에 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고, 찬송가 특유의 깊이 있는 평안함 또한 잘 살려 내고 있는 음반입니다.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집안일을 하면서,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삼삼오오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들을 수 있을 만큼 부드 러운 편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찬송가가 딱딱하게 여겨지셨던 분들 이라면 이 앨범의 곡들을 꼭 들어보세요.

팝에서 클래식까지 감성적 보컬리스트 동방현주 2집 발매일:2011년 2월 17일 기 획:두란노뮤직 우리에게‘사명’ ,‘사모곡’ 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동방현주가 7년만에 정규앨범으 로 돌아왔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모태신앙인 으로 자기만족적인 신앙을 가졌던 자신의 모습을 베드로의 모습 속에 투영하여 자신의 내면 깊은 곳을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분명 가수 본인의 고백이 기도 하지만, 광야같은 척박한 삶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힘에 겨운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와 같은 앨범입 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동방현주의 대표곡‘사명’ 과‘사모곡’ 도 이번 한 앨범에 도 모두 들을 수 있으며, 사순절,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의 고백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앨범입니다. 그리고 동방현주의 맑 고 무게감 있는 노래와 현대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은혜를 느끼실 수 있 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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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K

도서

“평정심” 저자:톰스톤, 정채현역

출판사:아시아코치센터

『평정심』 은 국제적인 라이프코치이며 강사인 톰스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도록 돕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인간관계기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원 래 이 책의 제목은“The Power of How” 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마음의 불안 과 고통을 제거하고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영성과 함께 이를 삶의 현장으로 이끌 어 내어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는 영성의 기술을 단순하면서도 분명하게 제시한다. 인간 개개인의 자기계발과 내면의 성장을 위한 효과적이고 유익한 기술을 발전시켜온 저자는 매우 독특한 형태의“휴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을 구체화 해 나간다. 그에 의하면 인간은 언어와 비언어의 형태로 삶을 조건화한다. 쉽게 풀면, 삶을 어떤 신념이나 감정으로 규정지은 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행해 온 태도나 행동을 말한다. 그것은 원래 참자아가 아니다. 거짓자아다.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의 참모습이라고 믿고 오랫동안 살아왔다. 여기서 불행이 시작된다. 무엇에 강박되거나 중독된다. 다양한 인생의 정황들이 코 어다이나믹스로 얽혀 있다. 저자는 우리가 순수의식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한다. 순수의식이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 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방해하는 오랜 조건들을 하나하나 제거한다. 익숙해진 것들을 거부하고,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고 믿어라. 강요된 신념과 가치를 제거하고, 사물을 보면 평정심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과학과 자기성찰, 그리고 영성의 상 호만남. 이 책은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서 더 넓은 지평으로 갈 것을 부탁한다.

“백날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큐티를 바꿔라” 저자:캐서린마틴,임문희역

출판사:생명의말씀사

『백날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큐티를 바꿔라』 의 원래 제목은“Six secrets to a powerful quiet time “이다. 즉 ” 능력으로 가득 찬 경건한 시간(QT)으로 가는 6개의 비밀들 “이다. 저자인 캐서린은 기 존의 말씀묵상이 판에 박은 문구와 순서로 전혀 감동적이지 않고 형식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 주장하며, 새로운 형태의 말씀묵상은 단순한 형태의 적용을 위주로 한 나열식 접근이 아니라 ” 하 나님과의 친밀한 만남 “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말씀묵상의 구체적인 계획을 짜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첫째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마음의 준비란 영성적 고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포함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마음의 갈망을 품는 것이다. 둘째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다. 묵상은 성경을 소리 내어 읽고, 관찰하며,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깊이 있는 말씀읽기와 묵상의 세계로의 입문이다. 셋째는 기도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묵상가는 이제 강청과 대화로 하나님께 나아간다. 이를 경배의 형태로 드린다. 기도란 나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높여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넷째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 리는 것이다. 복종과 깨어짐의 단계다. 묵상은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이다. 자기포기의 선언이다. 다섯째는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확장시킨다. 여섯째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쉼을 얻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과 내어드림을 말한다. 영혼의 유일한 갈망이 있다면 그분 안에서 쉬는 것이다. 기도의 최고봉인 관상적 쉼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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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랑방

가나안 사·랑·방 성경작품전시 지난 2월 14(일)부터 일주일동안 성경과 말씀을 주제로한 전시회 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교인들이 직접 만든 회화, 사 진, 수예와 같은 작품들도 대거 출품되었고, 특히 이 번 전시회에 서는 각 나라별 성경책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었고, 성경필사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블아카데미 개강

구역회책임자 세미나

지난 3월 6일에 개강한 바이블아카데미가 5월 22일까지 실천신 학분야의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실천신학분야 중에서 선교학은 한 국일 목사님(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상담학은 이상억 목 사님(장로회신학대학교 상담학 교수), 예배학은 김경진 목사님(장 로회신학대학교 예배학 교수)이 맡아 주시고, 매주 오후 1:30~3:30까지 그루터기홀(본당2층)에서 열립니다.

지난 2월 21일(월) 오전 9:30에 드림홀 (본당 3층)에서 구역장 및 권찰을 대상으로 구역회 책임자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올 해 구 역회에 대해서 200구역비전이 선포되었습니다. 구역이 나누어지 고 성장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구역책임자들이 올바로 서 있는 것이며, 준비되어진 구역책임자들을 양성하는 것 입니다. 이번 구역회책임자 세미나에서는 구역의 원리와 성장, 그 리고 구역책임자의 자세 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 습니다.

말씀묵상학교(QT) 지난 2월 12, 19, 26일(매주토요일) 그루터기홀(본당2층)에서 총3 회에 걸쳐 말씀묵상의 의미와 전통, 하나님의 음성을 식별함, 말 씀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삶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명나무 복지재단 및 복지사역 헌신예배 생명나무 복지재단과 복지사역위원회에서는 강치원 목사님(장신 대 조직신학 교수)을 모시고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복지사역위 원회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사역들에 대해서 교회에 보고하고, 주님께서 보여 주신 섬김의 모습을 본받아 맡겨주신 일들에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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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pring 생명나무복지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지난 2월 19에 오후 2시에 흰돌방(본당 2층)에서 생명나무복지재 단에서 후원하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용컷, 핸드폰문자사용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 공하고 있습니다.

김종명 장로 초청 특별간증집회 교회학교 연합 새학기맞이 새벽기도회 지난 2월21(월)~26(토) 오전 6:30에 그루터기홀(본당 2층)에서는 초등부연합으로, 늘푸른잣나무홀(가나안홀 3층)에서는 중고등부 연합으로 새학기를 맞이하여 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학기에 앞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준비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새 학기맞이 기도회는 학업에만 집중하며 신앙생활을 소홀히 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신앙관을 심어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3월 27일 저녁예배에는 세계기독경찰총회장이신 김종명 장 로님(변호사)을 모시고 경찰선교에 대한 간증을 함께 나누었습니 다. 지금껏 군선교에 대한 인식과 지원은 많이 있어 왔지만 경찰 선교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경찰 선교에 대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리상담센터 프로그램 안내

경로대학 지난 3월 10일에서 6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30분에 그 루터기홀(본당 2층)에서 열립니다. 12주동안 열리는 경로대학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웃 음치료강의, 관절통증의 예방과 치료, 어르신을 위한 맞춤 율동과 소근육 운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특강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별활동으로는 영어회화, 성경공부, 노래교실, 라인댄스, 어르신체조, 하모니카 등 다양한 활동들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특별히 이혈치료, 이미

심리상담센터는 봄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4월 23일(토) 오전 10:00~12:00에 세미한 음성방(가나안홀 5층)에서 시작되는 [영화로 나를 만나다]는 영화 속의 주제어를 통해 자신 의 삶과 접목하여 ‘내가 살아왔던, 살아가고 있는, 살아갈 인생’ 에 대해서 느껴보고, 더 나아가 내 삶에 존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 고, 내 삶에 계신 하나님과 소통하며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4월 27일(수) 오전 10:00~12:00에 같 은 장소에서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에 대해 깨달으면서 가족을 이해하고 바라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회 복하는 [나를 찾아서-내면여행]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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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동정

담임 목사님 동정 1 ~ 3 월

1

3일 문화선교연구원 시무식 5일 중앙성결교회 기도원

3

3일 선교원 입학식 8일 라이즈업 이사회

(한기채 목사)

9일 단국대학교 교수신우회

17~20일 성남중앙교회

11일 학교복음화협의회 설교

(정용국 목사) 부흥성회

15일 기독교학교연구회 이사회 15일 동대전 성결교회 세미나

2

17일 뮤지컬 10일 강동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설교 12일 생명나무 복지재단 21일 구역회 세미나 22일 선교원 졸업예배 24일 서울기독영화제 28일 CBS 전도컨퍼런스 (7차) 대림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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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장기려 박사’시연회 21~22일 장신대원 78기 동문회 인도


양성정 집사 | 새터1 현 메가스터디 대학별고사 인터넷강사 현 분당/용인지역 고등학교 논술강의 출강 진소영 집사 | 새터1 초등학교 논술지도 강사 오승주 (Sean 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졸업 (OSU) 제 2회 전국영어경시대회 수상 / TOEIC 990만점

“2011 수시 합격률 80%이상! 2012 수시에도 합격신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택지지구 C-1블록 진성프라자Ⅰ 302호 (신봉초등학교 앞) TEL. 031-272-2872 FAX. 031-272-2862 SPECIAL 치주보철·임플란트·심미보철·치주수술·신경치료·소아진료·치아미백

정창숙 집사 | 청구6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3 죽전누리에뜰 A동 205호 TEL. 031-889-5891 FAX. 031-889-5893

한사랑 약국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120-6 (씨티은행건물 3층)

TEL. 781-4324

김경일 집사 | 서현/이매 의학박사 / 피부과전문의 (보정동 유일)

최문선 권사 | 주공7 약사


함께해요

가나안 포/토/제/닉

지/난/호/정/답 엘

엘 가

브 고

엘 요

지 방

완성된 성경필사본 책으로 제작되어진 성경필사본들이 성경전시회기간동안 전시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성/경/퍼/즐 가로문제 1. 갈릴리 지방에 있는 예수님의 활동의 중심지 4. 그레데 섬의 헬라인 교역자. 바울이 그에게 편지했음 5. 다윗의 용사 갓 사람 (사무엘하 23:36) 7. 광야생활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양식 8. 요셉의 장자 10. 예수님 당시의 유대 왕 11. 므낫세 지파는 요단강 동편과 서편에 절반씩 나뉘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때 한쪽을 부르는 말은 무엇일까요? 므낫세 ○○○ 12. 멸망할 땅의 사치품 중 각종 기명을 만드는 돌 재료 (요한계 시록 18:12)

구역

2

1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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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문제 1. 예수님이 체포될 당시의 대 제사장 2. 예수님의 조상,“아미나답, ○○, 살몬” 3. 교회가 부흥하려면 이것을 많이 해야 하겠죠? (마태복음 28:19) 4.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창세기 34:1) 6. 세상의 처음 영걸이요, 사냥꾼 (창세기 10:8-9) 7. 우리의 구원자를 상징하는 말로서 그것이 열리면 우리는 영원 한 안식에 들어감 9. 어른들께서 자식이나 후배들에 대하여 염려하는 마음 10. 솔로몬 시대의 유명했던 현자 (열왕기상 4:31)

이름

12

축하합니다 권태윤(내대지2), 이승욱(초등2), 주은혜(중등), 한태희(엘지1), 강주형(초등2) 당첨되신 분들은 교회사무실에 들러 주세요. 퍼즐정답을 적어 잘라서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면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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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어(語)? 그랬군요! 대예배? 주일 예배

작가●김종현 안수집사 | 서울/관리

예배는 하나님께서 창세 이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속의 크신 사랑을 깨달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감 사함으로 응답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데 있어서 큰 예배가 있고 작은 예배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 서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려드리는 응답의 행위가 예배인데, 거기에 어떤 것은 크고 어떤 것은 작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에서는 언제부터인지 주일 낮에 드리는 예배를 지칭하여 대예배라고 부르 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많은 교회들이 주일 낮에 드리는 예배 때에 가장 많은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 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대예배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대예배가 있다면 소예배도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드리는 한 어떤 예배도 소예배일 수가 없습니다. 오 직 예배일뿐입니다. 물론 시간별로 예배를 구분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일(낮)예배라든지, 주일 저 녁(오후)예배, 찬양예배, 혹은 시간에 따라 1부 예배, 2부 예배라고 부르는 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대예 배” 라는 용어는 합당한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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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구

1부 주일 2부 예배 3부 4부 주일 저녁 예배 수 요 예 배 새벽기도회 금요기도회 월요기도회 영 아 부 유 아 부 유 치 부 초 등 1 부 초 등 2 부 교회 초 등 3 부 중 등 부 학교 고 등 부 청 년 부 영 어 예 배 어 와 나 로뎀오케스트라

U.O.K. 예 전 사 케이블 TV 방송 설교

IP TV

교회 오시는 길 시

주일 오전 7시 30분 드림홀 주일 오전 9시 30분 드림홀 주일 오전 11시 30분 드 림 홀, 그루터기홀 주일 오후 1시 30분 드림홀 주일 오후 7시 드림홀 수요일 오후 7시 10분 드림홀 매일 새벽 5시 30분 드림홀 주일 새벽 5시 30분 그루터기홀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늘푸른잣나무홀 ● 월요일 오전 10시 늘푸른잣나무홀 ● 주일 오전 11시 로뎀홀 주일 오전 11시 20분 수선화방 ● 수선화방 ● 주일 오전 9시 20분 에벤에셀홀 ● 주일 오전 9시 20분 에벤에셀홀 ● 주일 오전 11시 20분 그루터기홀 주일 오전 9시 20분 늘푸른잣나무홀 ● 주일 오전 8시 30분 늘푸른잣나무홀 ● 주일 오전 10시 드림홀 주일 오후 1시 30분 에벤에셀홀 ● 주일 오후 2시 에벤에셀홀 ● 금요일 오후 7시~9시 늘푸른잣나무홀 ● 주일 오후 2시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늘푸른잣나무홀 ● 매주 화요일 10시 그루터기홀 분당지역 - 68번(디지털:700번) 용인지역 - 53번(디지털:120번) 스카이라이프 414번 KT-555번 스마트폰 m.cts.tv SK-601번 www.cts.tv LG-111번 인터넷방송 canaan.or.kr

대한예수교 장 로 회 담임목사 장 경 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07번지(무지개마을) http://www.canaan.or.kr 전화번호 : 031)717-7004~6 선 교 원 : 031)719-3243 팩스번호 : 031)719-0242 문화센터 : 031)726-9191 전화번호 : 031)712-5506 http://www.life-trees.or.kr 클릭가나안 원고는 82wongo@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 는 가나안홀에 있습니다.

본‘클릭 가나안’ 은 가나안교회 홈페이지 (http://www.canaan.or.kr)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보 2011. 3. 20  

가나안교회 주보 3월 셋째 주 201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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