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Click!Canaan

클릭가나안 | Vol.51 | www.canaan.or.kr 2014 겨울

말씀의 뜰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사랑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2013년 성탄발표회 신년축복성회

약속의 기업

“다시, 기본으로” 온전한 예배, 올바른 기도, 건강한 전도


2014 WINTER

CONTENTS _ 「클릭가나안」

03

성탄절의 단상 이희선 권사

04

가나안교회 01·02·03 Schedule

통권 제51호 2014년 1월 12일 발행 발행처 대한예수교장로회 가나안교회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 34 전 화 발 행 인 편 집 인 표지사진 편집디자인 편집위원

031)717-7004~6 장경덕 목사 클릭가나안팀 이형수 집사 지삽 전화 02)735-3146 김청곤, 김애령, 박인정, 천기정, 조혜진

06

32

친구찾기(단비사랑 시즌2) 방지운 청년

36

건강컬럼

무 이양지 집사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08

사랑나눔

10

사역이야기

38

구역자랑

예수그리스도 안의 사랑의 줄 진인옥 집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40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하는 주방사역 이수미 권사

온전한 예배를 돕는 청지기들 예배사역팀

16

신년축복성회 - 약속의 기업

말씀의 뜰 장경덕 담임목사

14

30

칭찬합시다

조승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오준아 권사

41

인도네시아에서 온 감사 윤재남 선교사

42

문화산책

김지혜A 집사

46

새가족 간증·명단

사람낚는 어부

49

담임목사님 동정

50

가나안 사랑방

삶의 향기

빛 되신 예수님

복음의 진한 엑기스, 전도 폭발

찬양·도서·영화

10~12월

정재운 안수집사

10~12월

18

부흥사경회

20

1020 가나안의 날

56

교우사업체

22

57

함께해요

장로·권사·집사 임직예식

24

2013 로뎀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59

광고

26

2013년 성탄발표회

28

2013 성탄 칸타타

성경퍼즐·어(語)? 그랬군요 2014년 가나안교회 교회학교 초등부서 개편


황량한 세상 몸 뒤틀리는 아픔 속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 지고 지순한 사랑이 여기 있네 예수! 연약한 내 영혼 세월에 얹혀 어설프게 익어버린 믿음과 길을 잡고 울음할 때 “울지 말아라 내 사랑하는 자여!”

어느 때인가 깊은 영적인 열망으로 흘리던 눈물을 기억한다 너와 나의 사랑도 너의 향기에 내가 취하고 나의 향기에 네가 취해 가꿔낸 가슴 아린 사랑을...

너와 나 더 깊은 믿음으로 더 깊은 소망으로 더 깊이 사랑하자! 남루한 내 영혼에 찰랑찰랑 차오르는 환희 기쁨 행복으로 오시는 예수!

가자! 이제는 나와 함께 사막의 길을 지날지라도 목마름은 없으리니 슬픔의 옷은 벗어버리고 시●이희선 권사 | 보정

Click! Canaan 3


01월

5일 교회학교 진급감사예배 한 해 동안 지켜주심에 대한 감사, 또 새로운 한 학년을 맞이하는 기 대감과 소망을 담아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6~11일 집중새벽기도회 우리 가나안교회에서는 일년에 4번 집중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 니다. 1월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새해 첫 집중새벽기도회가 있습 니다. 이번 집중새벽기도회에는 교역자, 안수집사, 권사, 가브리엘찬 양대, 호산나찬양대, 에벤에셀찬양대가 요일별 특별찬양을 올립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집중새벽기도회에 많이 동참바랍니다.

19일 은퇴식 및 명예권사 추대식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몸된 가 나안교회를 위해 헌신과 섬김을 다 하신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 이 정년(70세)을 맞이하여 은퇴예식 을 갖습니다. 온 교우들이 함께 축하 하며 충성 봉사하신 열정에 감사하 는 마음을 담아 은퇴감사예배를 드 리며 명예권사 추대식을 갖습니다.

4 2014 Winter


02월

03월

올해 구역장 및 권찰을 대상으로 구역회 책임자 세미 나를 가집니다. 구역이 나누어지고 성장되기 위해서 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구역책임자들이 올바로 서 는 것이며, 준비되어진 구역책임자들을 양성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구 역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구역책임자들을 위해 늘 격 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순절이란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 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으로 그리 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교회력 절 기를 말합니다. 사순 시기를 영어 로 Lent라고 하는데, 그 어원은 만 물의 소생을 말하며 그리스도의 수 난을 통해 인류에게 주어진 영원한 생명(요한 3:16)을 의미하는 것입니 다. 성도들은 이 기간동안 그리스 도의 삶, 십자가의 고난, 부활을 묵상하는 시간으로 지냅니다. 2014년 사순절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의 미를 묵상하고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면서 나는 죽고 그리스도 께서 나를 통해 사시는 삶을 살며 경건과 절제, 희생과 나눔, 성찰 과 회복의 은혜를 충만히 받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7일 구역회세미나

교육부 동계수련회 중등부와 고등부의 동계수련회가 교회학교 학생들의 믿음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 다. 가나안 자녀들이 다음 세대 믿음의 주역들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교회학교를 향한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 니다.

사순절(四旬節)

16일 새가족환영회 가나안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초 청하여 예배 전 새가족을 환영하는 만찬과 함께 새가족 소개 및 교제 를 나누고, 예배시간에는 새가족 특별 간증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새가족 여러분들 이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하고 즐겁 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학기맞이 기도회

교사대학

새로운 학기에 앞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준비하는 마 음을 갖도록 하는 새학기맞이 기도회는 학업에만 집 중하며 신앙생활을 소홀히 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올 바른 신앙관을 심어줄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2014년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교사대학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의 동 역자로서 교사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가나안 자녀들의 믿음의 통 로가 되시는 교사들과 다음세대의 소망, 교회학교에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Click! Canaan 5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출애굽기 40:34-38

글●장경덕 담임목사

인생은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천로역정의 기독도처럼 천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인도하 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잘 따라가면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01 영광으로 인도(34-35)

다. 어느 나라나, 어떤 분야에서나 양극화로 인한

34-35절“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

갈등은 그 골이 더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

이를 잡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지

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혼돈(chaos)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광야 길로 인도하셨습니

하실 때 이런 혼돈은 없어졌습니다. 아무리‘총체

다. 지름길로 가면 일주일이면 갈 길입니다. 먼 길

적 난맥’ 이 있어도 그때보다는 덜할 것입니다. 그

로 가게 하신 것은 훈련을 위한 것입니다. 훈련의

렇다면 하나님의 정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교재는 모세 오경과 실제적인 삶으로 철저히 하나

이런 혼돈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

님을 의지케 하는 훈련입니다. 광야는 먹을 것도,

광이 드러날 때 혼돈은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입을 옷도, 잠 잘만한 곳도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혼돈이 아닌 영광의 길로

은 그 곳에서 만나,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

안내받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또한 성막에 하나님의 영광 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02 앞에서 인도(36-37) 세상은 점점 더 혼돈 속으로 빠져가는 것 같습

36-37절“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니다. 이런 세상을 일컬어‘총체적 난맥상’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 (Omnishambles)이란 단어가 생겨나기도 했습니

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 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6 2014 Winter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실 때, 앞에서

볼 수 있는 불로, 낮엔 누구나 볼 수 있는 구름으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도‘나를 따르라’ 고 하셨

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또한 광야의 날씨는 밤이

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됩

면 겨울과 같고, 낮엔 여름입니다. 이들이 겨울옷,

니다. 인생행로가 험할 때도 있습니다. 마치 지뢰

여름옷을 각각 갖고 있을 리 없습니다. 하나님은

밭을 지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라가

그들의 필요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

면 주님이 앞장서서 지뢰를 걷어내실 것입니다.

에 낮엔 구름으로 가려 최신형 에어컨을 주셨고,

주님은 아무 염려말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사실

밤에는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을 감싸서 최고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으로 가는 것은

난로를 제공하신 것입니다. 만일 자기들이 난로,

알았지만 이정표나 안내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

에어컨 구입을 하려고 했다면 하지도 못했거니와

나님이 그들 앞서서 가셨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

전기 수급이 안되어 모두 열사병, 혹은 추위로 인

둥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냥 따라만 가면 됩니다.

한 감기로 골병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

2014년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주님만

심은 최고의, 최상의 인도입니다.

따라가면 됩니다. 주님은 나의 길의 내비게이션입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는 마

니다. 길을 안내하시며, 너무 빨라 스피드로 걸릴

음입니다. 학교를 선택해도, 이사를 가도, 결혼을

만한 데가 나오면 일러주십니다. 너무 편하고, 유

하거나 취직을 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익합니다. 이젠 모르는 길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

받으려고 한다면 과정 속에서 좀 힘들지 몰라도

다. 어떤 분이 가는 길을 많이 헤매이면서도 내비

그것이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게이션을 달지 않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그 여자

인도하심이 최상의 인도입니다.

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소리가 마누라 잔소리보다 듣기 싫다고 합니다. 참 세상엔 별난 사람도 다 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 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5)

습니다. 하나님의 소리가 듣기 싫어지면 갈 길을 헤매이게 될 것입니다.

03 최상으로 인도(38) 38절“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 로 보았더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 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일단 밤에 환히

Click! Canaan 7


지난 11월 30일(토) 가나안교회 생명나무복지재단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 하고자“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덕 담임목사님과 100여 명의 지체들이 참석해 배추 1,000포기 이상의 김장을 담그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교인들은 김치 를 통해 전해질 예수님의 사랑을 기대하며, 한 포기 한 포기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수년간 행사는 구미 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성남시 일대 장애인 시설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이번 해에는 구미동 취약계층과 장애인시설 345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였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 긴 김치가 놓이는 식탁마다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꽃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 나눔은 앞으 로도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행사로 계속 될 것입니다.

2013년도생명나무복지재단주요활동보고 1⃞ 1월 6일 하얀마을 노노케어 시작 - 거동불편 독거노인 4명 2⃞ 2월 4일 구미동 행복마을 만들기 - 불우이웃돕기 선물 전달 3⃞ 2월 18일~20일 야긴과 보아즈 겨울캠프 - KT, 대명복지재단 후원 4⃞ 3월 19일 하얀마을 실버문화교실 2기 개강 - 3/19 ~ 6/11 (매주 화요일) 5⃞ 4월 27일 사랑나눔 바자회 - 기금 2000만원 6⃞ 8월 7일~8일 야긴과 보아즈 여름캠프 - KT 후원 7⃞ 9월 24일 하얀마을 실버문화교실 3기 개강 - 9/24 ~ 12/3 (매주 화요일) 8⃞ 11월 28일 자원봉사자 위로 점심식사 9⃞ 11월 30일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 - 구미동 취약계층 및 장애인시설 345세대 전달

8 2014 Winter


Click! Canaan 9


글●이수미 권사 | 동백2

오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지개홀을 허락하시고 지경을 넓혀 주심에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 립니다. 주님께서 건강을 지켜주셔서 손과 발이 얼마나 감사와 기쁨으로 춤추듯이 움직여지는지 주방사 역이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달이 바뀔 때마다 당번이신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께서 주방에 오셔서 4~5주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감동적인 것은 이한석 목사님께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선 포하시고, 그 자리에 모인 봉사자들이 동그랗게 서로의 손을 잡고 기도로 시작하고, 마치는 시간 역시 기도로써 한 주의 봉사를 마감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먼저 준비시켜 주시니 너무나 은혜가 넘쳐서 몸은 힘이 들지는 몰라도 성령의 감동으로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전반은 조향연 집사님, 오후반 은 강경완 집사님이 맡아주시고, 뒷 마무리 정리는 이봉식 집사님, 장용기 집사님, 새가족교육 마치고 자원해서 돕고 계시는 멀티봉사 이승철 성도님, 늘 그 자리에서 함께 하는 주방사역팀들 모두 감사합니 다. 참 귀하고 소중한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져 갑니다. 주방사역의 감동의 체험은 그 어디에 비 교될 수 없을 정도로 묘한 감동과 은혜로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합니다. 내 뜻이 아닌 오직 주께서 품어 주시니 위로가 되어 늘 기쁘고 즐겁습니다. 가나안 성도 여러분, 이 귀한 체험 한번 해 보시길 소망합니다.

10 2014 Winter


Click! Canaan 11


글●편집부

매 주일 다정하게 예배당 앞에서 교인들을 반겨 주시는 고마우신 예배 안내팀과 함께 위원회로 구성 된 예배 사역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누구 보다도 잘 아시는 안맹환 목사님과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진정 섬기는 예배를 드리는 이왕문 장로님으 로 구성된 사역팀입니다. 예���위원 선정과 통보 및 확인 그리고 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예배 행정팀의 구순회 권사님, 주일낮 예배 봉헌위원 출석확인, 자리배치, 결석자 대치조정 및 행정팀과 협력 봉헌위원 교육을 담당하시는 봉 헌위원 성희남 집사님(2부), 최문선 권사님(3부), 매 주일의 주보와 간지를 주보장에 꽂는 일, 주보장 및 헌금함 관리를 담당하는 주보꽂이팀 정미영 집사님, 윤상금 권사님, 모든 예배와 집회 시간 전후 강단

12 2014 Winter


정리, 강대상의 물수건과 음료수 준비 및 정리 담당하시는 조영순 권사님, 장복순 권사님, 박미희 집사 님, 성찬식 준비 및 성례전 기구 및 물품 구입·보관·관리를 담당하시는 장금자 권사님, 세례·유아세 례 대상자를 교육하고 세례식 준비를 담당하시는 김종숙 권사님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배 사역팀은 예배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서 온전한 예배를 하도록 돕는 교육과 훈련과정인 예배학교의 운영 및 보조 학생관리를 담당하는 예배 학교팀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2014년 “다시, 기본으로”표어처럼 온전한 예배의 중요성을 알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 섬기는 예배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Click! Canaan 13


글●김지혜A 집사 | 동백1

저는 유치원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때때로 교 회를 떠나 세상 속에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 면 힘들고 괴로울 때 교회에 있었고, 물질로 삶의 풍요로움 중에는 세상과 더 가까이 있었던 것 같 습니다. 일대일 제자훈련은 그렇게 제 곤고함의 순간에 하나님께서 잡아주신 첫 번째 악수와도 같은 것이 었습니다. 설렘으로 시작한 훈련은 매 시간마다 위로하시고 지혜를 주시고 감사하게 하셨습니다.

14 2014 Winter


일정 시간 마음을 내는 기도가 부족했는데 격려와

지켜 주셨습니다...

함께하는 속에서 더욱 큰 능력이 나타남을 알게

나는‘아직’ 이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나의 가장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온 힘을 다해 긴밀한 기도

준비된 때에 부르셔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로 인

를 하던 중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예수님을 만

도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셨

나게 되었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자 기도는

습니다.

응답이 되고, 날마다 감사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즈음 남편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도움의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치는 새벽, 예배를 마치

손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

고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에서‘Jesus is the

고, 이 사업을 준비하며 저 뿐 아니라 남편도 하나

light’ 가 흘러 나왔습니다. 저는 날마다 한 걸음씩

님의 도우심을 알고 더욱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

예수님께 걸어갑니다. 그러면 열 걸음씩 달려오시

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는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요즘은 말씀

일대일 제자훈련 과정 중 순종 편은 저에게 가

을 들으면 수시로 깊이 묵상하려고 노력합니다.

장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구원의 믿음은 있었지

하나님의 생명의 삶을 이어가는 호흡을 멈추지 않

만 여전히 제 생각을 의지하고 살아오던 저에게

도록 운전하며, 설거지하며, 청소하는 동안 기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순종은 너무도 어려운 숙제

로 끝없이 대화하며 지혜를 간구합니다. 제자의

였습니다. 잘난 척 대마왕! 제 잘난 맛에 살아오던

삶을 배우고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을

저에게 저를 부인하라니요. 합리적으로 이해되지

생각하는 일에 자주 몰두합니다.

않았고, 부정할 이유를 백 가지 넘게 댈 수도 있을

나를 비움으로 작은 자로, 내려놓음으로 낮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순종의 길을 다 마친 후

낮은 자리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저를 사용하실지

저는 나 자신의 지식과 판단에 의지하던 것에서

기대하며, 예수님을 따라가는 소망의 삶을 살아가

예수님의 뜻을 살피는 것으로 삶의 중심이 바뀌었

시길 기도합니다.

습니다. “아멘..” 이란 말이 세상의 어떤 언어보다도 순 전하고 아름다운 단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길, 축복과 소망의 길을 함께 걸어가지 않으 시겠습니까?

지금 저는 헵시바 찬양단을 통해 매 순간 기쁨

이 순간을 축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의 찬양을 드립니다. 그것이 제가 예수님께 드린

일대일 제자훈련을 마치며 성도들을 사랑하시

첫 번째 순종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고 항상 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수요일 저녁예배를 참석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

양육해 주신 권사님과 기도와 준비로 함께 해 주

능한 일처럼 보였지만 아이들은 제 생각보다 훨씬

신 스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잘 따라와 줬고, 하나님은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그 시간을 항상 준비케 하시고 아이들의 건강을

Click! Canaan 15


사람낚는 어부

글●정재운 안수집사 | 4부부3

할렐루야!

생각을 했습니다. 꽃집을 운영하다보니 쉬는 날은

저는 전도폭발 21기 3조 훈련생 정재운 집사입

주일뿐인데, 9시 30분 찬양대 연습을 시작으로 저

니다. 처음 전도폭발훈련을 권유 받았을 때 여러가지

16 2014 Winter

녁예배 끝나는 9시까지 교회에 있어야 하는, 그야 말로 온전한 주일성수가 저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하루도 쉬지 않

문이 외워지면서 예배시간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고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전폭에는 외울 것

도 잘 들렸습니다. 구역예배 시간에도 그전보다

도 많고 또 시험도 있다는데, 꽃집에서 조금 전에

확신에 차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온 손님도 잘 기억 못하는데 혹시 창피를 당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에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 대해 무관심했던

그 두려움과 떨림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쁨과 감

제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헤매는 모

사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습을 볼 때 안타까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장실 습 보고회 때는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할 수 있는 자

전도폭발 훈련은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했습

신감도 생겼습니다.

니다. 서로를 축복하며 열정적으로 드리는 기도

노방전도에서 만난 90세 되신 할머니는 60세

는 엄숙하기까지 했습니다. 환한 빛같은 아우라

부터 교회에 다니시는데도 천국에 들어갈 확신에

들이 전도폭발 선배님들의 밝은 웃음과 미소에

대해서는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웠

녹아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늘

습니다. 머지않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텐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있기에 그렇다는 것을

하는 생각에 우리 팀은 복음제시를 하고 입으로

알았습니다. 마치 모세가 호렙산에서 여호와 하

시인하게 한 후 헤어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문

나님과 만난 후 내려온 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났

득 우리의 믿음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듯이 말이죠.

교회생활도 열심히 하고 사역도 많이 하고 바쁘 게 살지만 정작 우리가 무엇을 위해 열심인지도

훈련자님께서 복음제시를 할 때 그 말씀을 들은

모른 채...

사람들은 참으로 신기하게도 감동하고 자기 죄를

세상에서 얘기하는 회사에서 가장 꺼리는 사람

시인하며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이 무식한데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게 내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능력이었습니다. 한

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

영혼 구원을 위해 긍휼한 마음으로 눈물까지 흘리 며 복음을 선포하는 선배들의 모습에 저의 완악한

전도폭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마음도 산산조각으로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

주시고 후원하여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고 닮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도폭발 전문을 시

모든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험 준비하듯이 달달 외우고 또 외우게 되었습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다. 어디를 가든 복음 전문을 들고 다녔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던 복음 전문도 어느 순간 외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계속하여 되새김질하 면 할수록 제 마음 속이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전

Click! Canaan 17


부흥사경회

지난 10월 13일(주일) 저녁예배부터 16일(수) 저녁예배까지 매 새벽 5:30, 저녁 7:10에 부흥사경회가 있었습니다. 아틀란타 베다니장로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최병호 목사님께서‘절망에서 소망으로!’ 라 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첫번째 집회는‘소망의 길’ 로 나를 위한 부흥회가 되게 하소서, 목숨걸고 신앙생활하라, 약점을 강점 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두번째 집회는‘기도의 길’ 로 내 능력으로 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주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번째 집회는‘은혜의 길’ 로 하나님과 통하고 사람과 통하면 형통한다, 놀라운 은혜를 주시기 위해 주님은 때로 침묵하신다, 생명의 은혜 받은 자는 전도해야 한다, 말씀의 은혜 받은 자는 헌신하고 은혜 를 잊지 말고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 외에 다른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번째 집회는‘기적의 길’ 로 믿음으로 구원받고, 찬송으로 기쁨얻고, 행함의 복을 알고, 기도의 능력

18 2014 Winter


을 믿고, 나로 인해 교회 오는 사람이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섯번째 집회는‘반전의 길’ 로 도움을 주는 복 있는 사람, 신앙의 모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섯번째 집회는‘헌신의 길’ 로 하나님이 전부인 삶을 살아라, 가장 귀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여건에 서 드리는 헌신, 즉시 실천하는 헌신이며, 신앙의 진보를 위해 세상의 줄을 끊으라, 복의 근원 축복의 통 로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곱번째 집회는‘교회의 길’ 로 올바른 교회관으로 볼때 교회는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구원선이다. 부 정한 것도 포용하고, 어떤 말에도 시험들지 않는 은혜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뿌리는 칭찬의 향수가 되어 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제직세미나를 겸하여 제직 및 신임제직대상자가 모두 참석하는 은혜로운 자리였 습니다.

Click! Canaan 19


글●편집부

가나안의 날은 축제의 장입니다. 오 랫동안 혹은 짧은 기간일지라도 긍휼의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초청하는 날이기 때문 입니다.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든 마 지못해 손길에 이끌려 나오든 복음을 받아들이고 접하는 순간, 그리고 세상 의 공동체와는 완전히 다른 교회공동 체를 마주하는 순간 성령의 역사는 시 작됩니다. 아니 어쩌면 그들 VIP를 가 슴에 품고 기도하기 시작할 때부터 이 미 성령 하나님께서 그들을 돕고 계십 니다.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이 2013년 10 월 20일 우리 가나안교회에 나왔습니 다. 초청한 사람들과 초청받은 사람들 이 함께 주일예배 1·2·3·4부에 참 여하면서 예배의 감격을 경험하였고, 사도행전 3:1~10의 말씀으로‘일어나 걸으라’ 라는 제목의 담임목사님 설교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20 2014 Winter


그리고 저녁예배 때는 목동 지구촌교 회에 출석하는 송준근 성도(개그맨, 개 그콘서트 출연)의 간증을 통해, 한 사람 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 기를 함께 웃고 때로는 눈물지으며 나 누었습니다. 이날 우리 가나안교회에 등록하신 분 들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소중한 우 리의 형제자매입니다. 우리 가나안교회 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앞으로 하게 될 때에 이분들의 모든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깃들기를 소망합 니다.

Click! Canaan 21


22 2014 Winter


장로 임직 금철수, 서동규, 이성락 (3명) 장로 취임 배은주 (1명) 권사 임직 고규연, 김미덕, 김유미, 김정순, 문미화, 문양미, 박인덕, 백승옥, 신현숙, 예정혜, 이장희, 이춘화, 정재은, 차지숙, 홍의정 (15명) 집사 임직 고현규, 김경일, 김광식, 박정준, 손동일, 송선욱, 오재윤, 이정관, 임영식, 정갑도, 조진석, 하태운 (12명)

지난 11월 24일(주일) 오후 4시에 장로 권사 집사 임직 예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임직 예식은 담임목 사님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김성호 장로님이 대표기도를, 오양현 목사님(서울강동노회 직전회장, 은혜 로교회)이‘두기고를 기억하는 일꾼(골 4:7~8)’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참된 동역자로, 사랑받을 만한 사람으로, 신실한 일꾼으로 주님의 종임을 인식하며 살아야 한다는 설교말씀을 통해 임 직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임직식에서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서약한 대로 우리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해 끝까지 충성하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직분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lick! Canaan 23


2013 로뎀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12월 15(일) 저녁 7시 본당 드림홀에서 가나안교회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로뎀 오케스트라의 정기연 주회가 있었습니다. 47명의 초·중학생 단원들은 성가와 영화음악, 비발디의 사계,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등 수준 높은 명 곡을 지휘자와 한 마음 되어 열정적으로 연주하여 교인들에게 큰 갈채를 받았습니다. 로뎀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문은주 단장님과 고규연 지휘자님, 재능 기부 스텝 선생님들과 매주일 오 후 2시에 늘푸른잣나무홀에서 모여 연습에 힘쓰며 향상음악회, 여름음악캠프 등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로뎀오케스트라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연주실력 향상만 큼 믿음도 커감을 감사드립니다.

24 2014 Winter


Click! Canaan 25


2013년

성탄발표회

12월 22일 주일 저녁예배 시 에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가 열렸습니다. 이번의 성탄 축하 발표회는 예수님의 오심 을 모티브로 예수님의 생애를 함께 조명하고 또한 이를 통해 감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 학교 각 부서(이사야부, 유아부, 유치부, 초등 1·2·3부, 중등 부, 고등부)에서 열심히 준비한 이번 성탄축하 발표회는 9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참석하여 함께 즐거운 축제가 되었습니다. 이사야부의 깜찍한 율동에서부터, 유아부

26 2014 Winter


의 성구암송, 유치부의 무언극까지 어린이들��� 열심히 준비하고 발표한 모습을 통해 모두가 웃 고 함께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부의 씩씩하고 멋진 율동과 초등 3부의 연극으로 성탄축하 발표회의 분위기가 무르익었 고 중등부의 재미있는 춤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고등부는 2013년을 돌아 보며 감사했던 일들을 모아 노래로 하나님께 영 광돌렸고, 온 성도들의 기쁨의 찬송( “기쁘다 구 주 오셨네” )으로 성탄 축하의 밤은 마무리 되었 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으로 아기 예수님 의 탄생을 축하했던 밤, 가나안 교회 온 성도가 함께 은혜와 감사의 밤이 되었습니다.

Click! Canaan 27


2013 성탄 칸타타 글●편집부

올해 12월 25일은 성탄절이자 2013년의 마지막 수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성탄새벽 촛불예배로 시 작된 성탄예배의 감격은 오전 1·2부 예배에 이어 저녁 수요예배의 성탄 칸타타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 습니다. 김보경 학생의 아름다운 오프닝 연주로 커다란 은혜와 감동의 문을 연 2013년 성탄 칸타타는 그 동안 계봉원 지휘자님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준비한 3부 에벤에셀 찬양대와 데오빌로 모든 대원들 의 수고와 노력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했습니다. ‘영광이 두루 비취매’ 라는 제목 아래 진행된 칸타타는 강상진 집사님과 박미경 권사님의 차분하면서 도 힘 있는 낭독과 함께‘영광의 왕이 뉘뇨’ 를 시작으로 총 여덟 곡을 이어 부르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 스도의 오심을 간절히 고대하고, 온 맘으로 즐거워하며, 온 힘을 다해 선포하는 가운데 모인 모든 성도 들의 심령을 주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기쁨으로 가득히 채워 주었습니다. 준비한 모든 대원들 특별히 지휘로 수고하신 계봉원 집사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영광은 하 나님께 올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28 2014 Winter


Click! Canaan 29


신년축복성회

약속의 기업 글●편집부

2013년 12월 31일(화) 밤 11시 2014년을 시작 하는 첫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성전 안에 전 교인 이 빈 자리 없이 꽉 들어차게 모였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새해 첫 시간의 말씀은“약속 의 기업” (히6:9~15)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 나님을 잘 섬기는 이에게 약속의 기업을 주신다 는 말씀 가운데 2014년 표어‘다시, 기본으로’ 를 강조하셨습니다. 약속의 기업을 얻기 위해서는 첫째, 잘 섬겨라. 둘째, 부지런하라. 셋째, 인내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란 것은 종달새의 알을 들고 종달새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믿음 이다. 약속의 기업을 얻는 자는 믿음을 가진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0 2014 Winter


말씀 선포 후 2014년 나의 기도 제목을 제출하고,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위해 담임 목사님이 직접 축 복기도를 해 주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의 시간과 새해에 내게 주시는 말씀카드를 받고 축복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속의 기업을 얻기 위해 최고의 섬김인 예배를 잘 드리고, 부지런하 고, 오래 참음으로 인내할 수 있는 가나안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주신 '약속의 기업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각자에게 주신 말씀을 붙들고 2014년도에도 승리하는 가나안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Click! Canaan 31


글●방지운 | 청년부

Ⅰ. 친구찾기란?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가 나안청년부를 회장으로 섬겼던 방지운 입니다. 지난 2013년 청년부의 주제는 “제자도와 섬김” 이었습니다. 이 주제에 맞게 저희들은“그리스 도의 제자로! 세상을 향한 섬김 으로!” 를 실천하기 위해 매주 마 다 말씀으로 삶으로 살아나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별히 1 년에 두 차례씩 한 달을“단비사 랑” 이라는 캠페인으로 여러 행사를 진행하며 불신자와 장결자 청년들을 초청하여 청년에게 필요한 복음과 사 랑을 메마른 땅에 적시는 단비처럼 나누었습니다. 2013년 하반기에는 특별히 저희 청년부의 주제의 반쪽인“세상을 향한 섬김” 을 어떻게 섬길지에 고민하고 단비사랑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한 달여의 시간동안 저희는 청년제자, 청년그리 스도인으로서 직접적으로 세상을 어떻게 섬길지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 나온 주제가“친구찾기” 였습니다. “친구찾기” 라는 문구는 우리에게 낯익은 문구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SNS어플 중에서 가장 유 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등장하는 문구이지요. 내 연락처에 저장된 번호나 내가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어김없이 카톡 메인창에 친구찾기 알림이 등장합니다. 이와 마찬가지 우리 주변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소중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이웃들을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지만 분명 그들은 우리에게 친구가 되 어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카톡 친구찾기 기능처럼 말이죠. 매번 말씀 속에서“하나님 사랑! 이웃 사 랑!” 을 외치지만 우리는 형이상학적으로 그것을 접근하며 내게는 구체적으로 도울 이웃이 주변에 없다고 합니 다. 이러한 모습이 우리의 삶에 그리고 누가복음 10장(선한 사마리아인)에 있습니다. 이에 저희 청년부는 우리 주변에 이러한 이웃이 어디에 있을까 고민하며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상을 6개의 권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 대상은“청년부 장결자, 청년부 수능준비생 /군지체, 구미동 독거노인, 탈북인, 저개발국가 신생아, 탄자니아 어린이” 였습니다. 이에 맞추어 한 달간 저희 청년부는 저의 손을 통해 그들을 돕기 위해 말씀을 들으며 땀을 흘리며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특별히 청년의 시기에 행하는 저희의 섬김이 비록 지금은 땀을 흘리는 육체적 섬김에 제한되어 있지만 청년 32 2014 Winter


들은 이 기간을 통해 저희의 학업과 직장의 현장에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가진 재능과 지식을 더 개발시켜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육체적 지원이 아니라 제도적인 장치의 개발과 전환을 통해 더 근본적인 섬김을 실천할 수 있는 저희의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Ⅱ. 친구찾기 캠페인! 1⃞ 장결자 -“선한 사마리아인” 저희 청년부의 가장 첫 번째 이웃은 예배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함께 동참하고 있지 않는 장결자입니다. 이를 위 해 청년부에서는 한 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그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통해“청년 가나안의 날” 을 홍보하였고 이에 30여명의 가까운 청년들이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예 배의 주제는“선한 사마리아인” 이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청년들이 각색한 연극을 함께 보며 나의 이웃은 과연 누구이 며 나는 그들에게 기독청년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배우며 결단하였습니다.

2⃞ 수능준비생/군지체 -“옹달샘” 청년부의 두 번째 이웃은 우리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지체들 입니다. 바로 11월의 수능을 위해 1년을 다시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지금도 국토방위를 위해 낯선 곳에서 땀 흘리고 있 는 군 지체들입니다. 이에 청년부에서는 수능을 준비하는 고 등부 3학년 친구들과 청년부 수능준비생에게 달콤한 초콜릿 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12명의 군지체들을 위해서 2주간 모은 다과를 소포로 발송하였습니다.

3⃞ 독거노인 -“사랑의 바구니”

Click! Canaan 33


세 번째 이웃은 구미동에 계신 독거노인이었습니다. 가나안교회가 위치한 구미동 일대에는 200가정이 넘는 독거노인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저희는 구미동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센터에서 선정한 우선대상 20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기초생활용품이 담긴“사랑의 바구니” 를 소그룹별로 들고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담소를 나누며 기도했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4⃞ 탈북인 -“청년대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의 소원 통일, 그리고 저 북녘땅, 네 번째 이웃은 탈북인입니 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돕는 것보다 청년으로서 북한의 현재 동향과 탈북민의 현실 그리고 기독청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탈북청년으로 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주성일 형제를 초청하여 청년대담 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5⃞ 탄자니아 -“희망의 운동화” 가나안교회의 선교지 탄자니아가 다섯 번째 이웃입니다. 우리는 쉽사리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운동화 없이 맨발로 잘 뛰어다니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경제개발로 인해 곳곳에 아스팔트 포 34 2014 Winter


장도로가 깔려있고. 공산품 판매로 인해 도로 주변은 쓰레기 더미로 가득합니다. 이로 인해 학교가는 길 아이들 의 발은 뜨거운 도로의 화상 위협에 노출되어 있고 플라스틱이나 유리와 같은 쓰레기로 인해 상처의 위협에 노 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그들의 발을 보호해 주기 위해 한 달 동안 가나안 온 교우가 합심해서 모은 운동화를 탄 자니아에서 사역 중이신 나정희 선교사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이 운동화는 KISAWARE2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더불어 나정희 선교사님이 섬기시고 계시는 KIBADA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청년들이 사랑을 담은 문구를 직접 T셔츠에 표현한“에코T” 도 함께 발송하였습니다.

6⃞ 저개발국가 신생아 -“사랑의 털모자뜨기” 친구찾기의 마지막 이웃은 저개발국가 신생아들입니다. 지금도 저개발국가에서는 생후 1개 월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가는 신생아들이 많다고 합니다. 바로 저체온증을 막아줄 영아용 의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입니다. 더불어 낙후된 의료시설이 이를 더 가중시키고 있다고 합니 다. 이러한 아픔을 알고 사회적으로 운동을 벌이고 있는 NGO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저희 청년들이 “사랑의 털모자뜨기” 에 동참하였습니다. 대다수가 태어나서 처음해 보는 뜨개질이었지만, 이 모자를 사용하게 될 신생아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lick! Canaan 35


글●이양지 집사 | 하얀 2

동삼(겨울의 삼)이라 불리우는 무는요, 지금 한창 영양과 맛이 듬뿍 들어 겨울철 내내 우리 식탁에 다 양한 모습으로 올릴 수 있는 채소에요. 국을 끓이는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고 채를 썰어 생채양념에 매콤하게 무쳐 먹어도 맛있고 굴과 함께 무굴밥을 지어도 밥맛이 끝내주지요. 무가 맛있는 지금 채를 썰 어 무말랭이를 만들어 놓으면 밑반찬 만들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무는 고를 때 몸통이 균형잡혀 있고 들어보아 묵직한 것, 매끈한 것이 좋고 뿌리 쪽 수염이 너무 많지 않고 말라있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철 무는 깨끗이 씻어 되도록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껍질에 가까운 부분에 영양이 응축되어 있답니다. 오늘 소개할 요리는 무를 큼직하게 조려 넣은 무 어묵국입니다. 무를 큼직하게 썰어 국물을 우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썰어서 끓이면 무 맛도 좋고 형태로 으깨 지지 않아 먹기 좋습니다.

36 2014 Winter


무 어묵국 재료 : 무 300g, 어묵 150g, 건다시마 5×10cm 한 장, 건표고버섯 3개, 국물용멸치 4~5개, 청양고추 1개, 쑥갓 20g, 국간장 1큰술, 청주 2큰술, 소금 약간

① 무는 껍질을 깎지 않고 통으로 썰어서 단면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준다. ② 어묵은 꼬챙이에 꼬불꼬불 끼워서 준비한다. ③ 냄비에 건다시마와 건표고버섯, 국물용멸치, 무를 넣어 재료가 잠기게 물을 붓고 무가 익도록 끓인다. ④ 3의 재료를 전부 건져서 무는 반으로 썰어 다시 냄비에 넣고 어묵과 청양고추도 넣어 끓인다. ⑤ 국간장과 청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쑥갓을 얹어낸다.

Click! Canaan 37


구 /역 /자 /랑

글●진인옥 집사 | 상록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고 퇴색하여 빛바래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고 오히려 선명하여져 더 빛나게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의 사랑 의 줄이 아닐까요?

38 2014 Winter


저희 상록구역은 그렇게 예수님의 아름다운 보석으로 주 안에서 매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 다. 구역예배를 사모하며 나눔과 중보기도로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의 빚진 자 되어 늘 감사함이 넘치는 구역입니다. 특히, 저희 구역의 귀하고 감사한 일은 2012년부터 월요일 성경통독 모임을 만들어 각자의 가정을 돌 아가며 말씀을 읽고 공동의 기도제목과 가정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며 모이기에 힘쓴다는 점입니다. 그리하여 믿음의 전통을 세워 가려고 서로서로를 격려하고 이끌어 줍니다. 저희 구역은 현재 구역예배에는 여섯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먼저, 믿음의 구심점으로 이 번에 장로로 임직받으신 서동규 장로님, 허심형 권사님 가정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의 바쁜 중에도 현덕 이는 아이노스 앙상블에서 바이올린을, 인덕이는 초등1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구역의 손발의 역할을 감당하며 권찰로 수고하시는 정재순, 곽재근 집사님 가정이 있습니다. 정재순 집사님은 중보기도, 병원찬양으로 섬기고 계시며 슬하에 중등부와 갈렙찬양으로 섬기고 있는 잘 생긴 동혁이와 꽃보다 예쁜 대학생인 민주를 두고 있습니다. 부부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김지선 집사님, 차용진 안수집사님 가정이 있습니다. 차용진 집사님은 차량사역으로 오랫동안 헌신하시고 김지선 집사님은 초등2부교사, 일대일양육, 마더와이즈스텝으로 섬 기고 계시며 천사같은 두 딸, 내년 대학입시를 앞둔 승연이, 수연이를 두고 있습니다. 일대일양육을 사모하여 기도하며 수료하신 위나영 집사님, 유상근 성도님 가정은 슬하에 총명하고 위 트 넘치는 병현이를 두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와 파워블러거로 재능이 많으신 이해정, 김주남 집사님의 가정은 너무나 예쁜 딸 미서를 두고 있으며 이해정 집사님은 유아부에서 교사로 수고하고 계십니다. 저는 구역장인 진인옥 집사이고 서남진 성도와 한 가정을 이루며 영신이, 범준이를 두고 있습니다. 경 로대학, 중보기도, 일대일양육, 예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로의 짐을 지며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며 사랑과 축복의 통로가 되어 목사님의 목회비젼에 순종하 는, 예수님의 귀하고 아름다운 덕을 세워가는 구역��� 되겠습니다.

Click! Canaan 39


조승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글●오준아 권사 | 청구4

사람이 그의 일생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알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조승희 집사님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저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마음이 뿌듯해지고 결국은 눈가가 찡해지는 너무나 사랑하는 저의 지체입니다. 함께 구역장과 권찰로 수년을 지내며 그가 제게 보여준 그 성실함과 근면함, 가족을 향한 애틋한 보살핌, 맡은 사역에 대한 철 저한 사명과 책임감, 무엇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흔들림없는 믿음은 항상 절 감동시켜왔고 또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나이는 비록 저보다 어리지만, 과연 반듯한 신앙의 자세란 무엇인가를 늘 제게 묻게 하고 가르쳐 주었죠. 그리고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자칫 차도녀같은 미모 안에 숨겨진 그 한량없는 따 듯함과 순수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은 같은 여자라도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조 집사님만의 반전 매력이 지요. 한참 손이 가는 두 아들을 거느린 무렵에 나는 한 달도 못돼 포기했던 성경필사를 일년만에 완수 했단 소식을 들었을 때, 그리고 인대가 늘어나 걷기도 불편한 다리를 동여매고 몸찬양 공연을 성공적으 로 마치며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지었을 때, 아이들을 주님의 뜻을 성취하는 기업으로 양육하려 기울이 는 그 수고와 애씀을 볼 때, 기도 중에 주님을 향한 절절한 사랑과 소망과 신뢰와 안식을 느낄 때, 아이 들을 키우고 남편을 섬기는 소소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를 느끼며 한없이 감동하는 그의 뛰 어난 영성과 감성을 느낄 때,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포함한 음악인들의 달란트로 자신의 집에서 작은 음 악회를 열어 주님의 사랑을 알리고 전하겠다는 알차고 야무진 꿈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고 이루어가서 마침내 귀한 한 영혼을 주님께로 결신하도록 열매 맺었다고 들뜬 표정과 목소리로 내게 전해 주었을 때, 저는 이런 성도들이 있는 우리 가나안이 참으로 복되다고 믿어지며 신앙생활의 촉매제와 같은 귀한 분 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곤 하는데, 아마도 제 가 그렇게 되는 것은 조 집사님이 자신의 평생에 소원하고 힘써 추구하는 삶의 아름다운 목적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집사님, 사랑해요 아시죠?? 집사님은 나와 집사님이 그리도 사랑하는 주님의 기쁨이랍니 다. 천국의 소망을 두고 함께 걸어가는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족이 있어 저와 이 세상이 더욱 행복해집니 다. 주님의 축복을!!

40 2014 Winter


인도네시아에서 온 감사 글●윤재남 선교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지나가는 2013년을 보내 고 앞으로 다가올 2014년에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에 돌아온 이후에 마지 막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긴 일정 동안 선교관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렝꽁 버살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주에 반둥에 갔을 때 지난번 참석 했던 분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너무나 감사했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해달라고 하셨으며, 언제든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면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부방 사역은 저의 아이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끄랑깽 교회의 공부방에 올라가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 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아이들도 저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를 드리며, 이로 인해 공부방이 더 부 흥할 줄로 믿습니다. 현재는 요셉이와 성빈이가 가르치고 있는데 성우도 가능하면 동참할 것이고, 아내 의 대학 논문이 마치게 되면 김미경 선교사도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1월 중반에 장신대에서 파송되는 두 명의 단기선교사(부부)도 함께 공부방 사역을 도와줄 것입니다. 압디엘 신학대학교 사역은 2013년의 모든 학기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구약개론과 기독교 교육프로그램 개발론을 가르쳤는데 즐겁게 잘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6일에 성탄절예배 및 종강예배를 드리면서 이번에 목회실습을 나가는 학생들을 파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10월 28 일(월)에는 장로회신학대학과 압디엘 신학대학 간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29일 (화)에는 호남신학대학과 압디엘 신하대학 간에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서 압디엘 신학대학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가나안교회에서 보내주신 성탄절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감사드립니 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나안교회에 넘쳐나길 바라며 가나안교회 파송 선교사로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파송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윤재남선교사님 선교편지 전문은 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lick! Canaan 41


Music&BooK Music&BooK Music&BooK Music&BooK

찬양·도서

마커스 라이브 워십 - KINGDOM OF GOD 마커스 커뮤니티 / 소니뮤직, 2013 최근 90년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드라마가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된 그 때 그 시 절은 교회에도 큰 문화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CCM과 워십의 폭발적인 영향이었습니다. 목 요일에 진행했던 경배와 찬양에 참여하기 위해서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전국방방곡곡에서 모여들 기 시작했고, 가요대신 CCM을 들었습니다. 그 후 20여년 후인 지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워십팀 으로 자리매김한 마커스는 이 앨범에 우리나라에 초창기에 소개되었던“왕이신 하나님, 주님의 영 광 나타나셨네, 세상 권세 멸하시러, 온 땅과 만민들아”같은 워십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이 곡들을 수록한 이유를 “우리에게 전해져 온 믿음의 선배들의 고백이기도 하고, 또 우리가 다음세대에게 전하여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그 순간까지 세대에서 세대로 믿음의 고백이 이어져가야 함을 의 미한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CCM과 워십은 문화적 BOOM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야 하겠죠. 이 찬양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한 걸음 힘차게 내딛어 봅시다.

김명식 - 예수님은 사랑이라 샴스미디어 / 오케이씨씨엠, 2012 2013년도 12월 김명식의 새 음반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한 해전인 이 앨범을 소개하는 이 유는 찬양사역자 김명식의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CCM이 한창 무르익을 때쯤 한 켠에서는 찬양사 역자라는 말 대신에 CCM Artist라는 명칭을 선호하며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깔과 세련된 기 교들을 추구하다보니 하나님의 이름보다 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더 드러내게 되는 경향들이 나타 나게 되었습니다.“다시, 기본으로” 라는 가나안교회 2014년도 표어를 마주하면서 마음 한 켠에 유 행가처럼 대하던 CCM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찬양사역자 김명식은 이 앨범을 발표하면서“온 교인이 한 자리에서 아무도 음악적으로 소외된 사람이 없이 더불어 한 목 소리로,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현장들을 만나게 되길 기도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그 이름, 난 예수가 좋다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오 신실하신 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또 하나의 열매를 바 라시며, 사명... 제목만 들어도 그 시절의 넘쳐났던 은혜들을 회복할 것만 같습니다. 듣는 CCM에서 부르는 CCM, 그리고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CCM이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씨앗 - old & new 샴스미디어 / 오케이씨씨엠, 2012 “네 안에,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평안을, 시편 51편”등 부드러운 찬양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전 해 주었던 좋은 씨앗이 2012년부터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세션들의 참여 때문인지 좋은 씨앗 특유의 올드한 감성보다는 새로움에 치중되어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좋은 씨앗의 느낌 을 가장 날 나타내고 있는 타이틀 곡“기뻐하시네” 처럼 찬양을 들으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 고 묵상하듯이 삶의 고백과 말씀이 담긴 가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일 것입니다. 멜로 디와 리듬만 남는 음악이 아닌 말씀이 마음 속에 담기는 찬양입니다.

글●김원규 목사 42 2014 Winter


『죽음이란 무엇인가』 셜리 케이건 / 엘도라도 “삶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끝나기 때문이다.”프란츠 카프카의 이 말이 낯설지 않는 이유는 우 리 시대의 죽음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생명의 소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를 꺼려한다. 셜리 케이건은 예일대학교에서 '열린 예일강좌' 프 로젝트를 통해 죽음에 관한 역사적 연구와 지구상의 여러 종교들의 관점들과, 철학을 비롯한 인 문사회분야의 죽음학에 관해 학생들에게 강의함으로써,‘죽음’ 을 흥미롭게 다루는 지속적이고 새로운 그리고 다소 위험한 시도를 감행하였다.“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인간의 실체는 무엇 인가?”그리고 더 나아가,“영혼이란 게 정말 존재하는가?”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영혼, 죽음의 본질, 영생의 가능성에 관한 질문들을 다룬다. 만일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면 죽음은 두려운 것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관념들은 정당한 것인가? 또한 자살의 정당성을 논의하면서, 그 도덕 적 고찰에 관해 다룬다. 신앙인으로서, 죽음은 모든 것의 단절이 아닌 새로운 삶으로의 이어짐이다. 죽음은 피조물로서의 당연 한 귀결이다. 자연스러움이다.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마틴 린드스트롬 / 웅진지식하우스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브랜딩의 권위자이며 브랜드 미래학자인 마틴 린드스트롬은 일 년 에 300일 넘게 출장을 다니면서 자신의 지식과 혁신적 사고를 전 세계인들과 나누어 왔다. 그러다가 2009년 유례없는 경기침체의 한 가운데에서 그는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시작한다. 그가 20년 동안 마케팅과 브랜딩의 최전선에서 목격했던 수많은 속임수와 음모를 세상에 폭 로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학자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우리가 어떻게 다국적기업 을 비롯한 기업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속아 왔는지를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안 목을 사람들에게 제시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래서 일반인들을 향한 기업의 집요한 소비의 유 혹에 저항하고, 보다 현명하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이다. 합리적 사고와 균형잡힌 시각으로 지구공동체를 배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소비는 우리 모두를 파멸에 이르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성서적 원리에 따른 소비관념과 상생의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자.

글●송영걸 목사 Click! Canaan 43


Movie

영화

『어바웃타임 (About Time)』 감독 : 리차드 커티스 출연 :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돔놀 글리슨, 톰 홀랜더

원하는 과거로 다시 돌아가서 살 수 있다면 얼마 나 재밌을까?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살아보고, 후회스런 그 결정은 바꾸어서 다시 살아 보고.. 이 영화는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장소는 영국 어느 곳. 모태 솔로인 주인공 팀은 아버지로부터 놀라운 가문 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 그것은‘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 이 있다는 것. 태어난 이후 현재까지의 시간 중 원하는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이 황당한 능력을 알게 되고 팀의 인생은 다이내믹해지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런던으로 가는데, 거기서 이상적인 여자 메리를 만나게 되었다. 첫 시도는 실패로 끝나지만 그가 가진 놀라운 능력(과거로 되돌아가기)을 십분 발휘하여서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성공을 하게 된다. 이후로도 주인공은 인생을 살면서 고치고 싶은 과거로 다시 돌아가서 바꾸 기를 하면서 재밌는 인생을 살게 된다. 이쯤이면 영화를 보는 이는,‘이것보다 행복한 삶이 어딨겠는가?’ 라며 생 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의 짜임새가 탄탄한 것은, 그렇게 과 거로 돌아가는 능력이 있어도 과거로 회귀를 하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천천히 설명해 주는 점이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병에 걸려 죽게 되었지만,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가서 아버지와 살던 시절로 다시 가지 않았다. 사람들은 시간이 가는 것을 잃어가는 것, 후회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데 사실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얻게 되는 것도 많지 않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 자녀를 만나게 되는 것, 또 다른 인생의 여러 일들도 결국 시간이 흘러가면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던가? 영화는 나를 포함한 관객들을 웃기며 울리다가 2시간을 훌쩍 보냈다.

44 2014 Winter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말이 안 된다. 사실 시간의 흐름을 막거나 돌리는 것은 전지전능한 하나님 외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반기독교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영화 를 만든 이의 재밌는 발상으로 이해하는 면도 있지만, 사실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것은‘예수님은 왜 시간을 돌리지 않았을 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된 것이다. 사실 예수님은 시간을 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큰 기적도 충분히 하시 는 분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아들인 그 분은 이 땅에서의 시간 동안 그러시지 않았을까? 가룟유다의 배신은? 본디오 빌라오는? 그리고 십자가 는? 왜 그대로 시간 흘러가는 대로 두셨을까? 주인공의 입을 통해서 나왔던 이 영화의 교훈‘나는 이제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그렇다.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매 순간을 행복하게 사는 것. 아마 이 부분이 이 영화의 교훈일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 분도 아마 그랬으리라.‘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이 땅 에서의 Mission이었다.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한 내 삶이 이 땅에서의 최선 의 선택이었다.’비록 시간을 돌릴 능력, 아니 그 이상의 모든 능력을 가진 슈퍼맨이셨지만 말이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또 예수님처럼, - 비록 나에겐 초능력도 없지만 - 나 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

글●김인규 집사 | 주공13

Click! Canaan 45


새가족 - 간증

글●김중범 성도 | ���암1

누구나 믿음을 갖게 된 동기가 하나 씩은 다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믿음을 갖 게 된 동기를 막상 글로 옮기려 하니 어 색합니다. 좀 웃긴 얘기지만 제가 믿음 을 갖게 된 동기는 교회에서 제공하는 국수와 구역장님 덕분입니다. 사실 전 교회에 엄청난 안티였습니 다. 제 아내가 이웃의 권유로 먼저 가나 안 교회를 나갈 때 전 교회에 태워다 주 고, 태워 오는 기사 노릇을 하면서 매번 아내를 놀리기만 했습니다.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가 낳았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냐? 마리아가 무슨 짚신벌레, 아메바 같은 단세포 생물처 럼 세포분열로 번식을 하냐? 그리고 예 수도 아주 옹졸한 사기꾼이야. 다른 사 람을 그렇게 사랑하라 하면서 자기를 안 믿으면 지옥 유황불에 직화 구이, 훈 제구이나 만드는 게 말이 되냐?” 이런 식으로 놀리기도 하고 교회를 아주 안 좋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오면서 아내가 아주 놀라운 얘기를 제게 해줬습니다. 아내 왈“자기야 우리 교회에서 예배 마치면 국수 준다” 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국수라면 자다가도 벌 떡 일어나는데 그것도 공짜에 리필까지, 전 마치 신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전 아내를

46 2014 Winter


태워 주면서 매 주일마다 꼬박꼬박 국수를 먹었습니다. 그렇게 국수를 주말마다 적금통장에 돈 넣듯이 꼬박 거의 2년 동안 챙겨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국수를 먹다 보니 이것도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 습니다. 슬슬 주방에서 국수를 주시는 분들의 눈치도 보이기 시작하고, 식당에서 권사님이랑 마주치면 한번씩 예배 드렸냐고 묻기도 하고, 그러면 저 스스로 교회 와서 국수나 축내는 한심한 놈 처럼 느껴지 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식당에서 권사님을 마주치게 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러던 무렵 그 날도 국수를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제 차 뒤에 다른 차가 주차를 해버 려서 차를 뺄 수가 없었습니다.‘야, 이거 큰일났다. 일찍 가서 서프라이즈(TV프로) 봐야 되는데 차 좀 빼달라고 전화해야겠다’ 라고 전화하려는 순간 찬양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찬양소리가 왠지 저를 교 회 안으로 들어 오라고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여태까지 공짜국수도 많이 먹고 했으니 예 배하는 거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어나서 생전 처음 예배 드리는걸 보 게 되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날 특히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 가운데“우리 앞엔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무수히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기도 말고는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까?” 라 고 하셨는데 전 순간 마음 속에 뭔가가 와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도, 개인적으로도 무수한 문제 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넘쳐나는데 항상 불안해 하기만 하고, 힘들어 하기만 하면서 제대로 그 문 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언제나 시간이 해결해 주기만 바라면서 지내왔는데‘진짜 기도를 하면 문제가 의 외로 쉽게 해결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부터 뭔가에 홀린 것처럼 국수만 먹는 게 아니라 예배 드리러 교회에 왔습니다. 그렇게 한주, 한주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교회에 등록도 하였습니다. 권사님의 소개로 복음제시를 받 으면서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고 제가 가지고 있던 넘쳐나는 문제들을 배운 대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렇게 기도를 드리니까 정말 거짓말처럼 제가 힘들어 하던 어려운 문제가 일시에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말끔히 해결되어 버린 건 아니고…ㅠ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불안하고, 힘들어 했던 마음이 편안해졌 습니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니 주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걸 적시적소에 이루어 주시는 것 같 습니다. 시정잡배와도 같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제가 가나안 교회에 나오기 전부터 점심 메뉴를 제가 좋아하는 국수로 미리 정해 놓으시고, 제가 주차할 자리까지 마련해 주시면서 권사님과 담임 목사 님을 통해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폭포수처럼 쏟아져 넘쳐나는 문제에 해결의 방법도 알려 주시고, 너무나도 세심하게 모든 것을 챙겨 주시는 인자하신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구원을 믿고 따르며,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Click! Canaan 47


새가족 - 명단

2013년 10월-12월까지 등록하신 새가족들이십니다. 성명

성별

구역

성명

성별

구역

박긍순

뿔라

오세규

현암2

백수진B

주공17

유옥순

신한2

차옥자

주공19

이택준

4부부1

김지연C

동백4

안나경

4부부1

김치환

동백4

이경희D

까치

임동규

대림12

홍사라

청년

문창숙

대림12

정소연

청년

강주영B

하얀2

이혁준

청년

성기현

대림2

한양희

현암2

허도영

현암1

이경선

신한3

차인숙

3직장1

안명찬

주공19

박현조

청구7

최호준

4부부4

정진환

삼성2

강태희

4부부4

이경자

금강1

김향

현암2

최정식

주공13

이용숙B

하얀2

정은숙

한나

이달님

주공19

황춘옥

한나

김기성

주공19

박정자

한나

이관임

용인관리

노재춘

도담

조정난

현암2

김경자

도담

김현정C

금강1

양인화

동백4

손아랑

금강1

브/아

김평순 한정옥

여 여

내대지2 서현/이매

이석호

김경숙B

브/아

마명숙

새터2

장 철

서현/이매

4부부4

김미영

서현/이매

4부부4

이한주

신한3

청년

이영아

신한3

4부부2

김영리

대림2

4부부2

구헌서

뿔라

홍혜자

뿔라

공수만 김미옥 최요섭 조용섭 윤현경B

48 2014 Winter

남 여 남 남 여

최성웅

브/아

장하니

브/아


10

7-9일 20일 21일 23일 25일 28일 29-31일

11

3일 5일 9일 14일 18일 19일 20일 21일 26일

새로남교회 위임식 권면 서울강동노회 교사세미나 CBMC 초청모임 설교 황우회 상도교회(김승일 목사) 제직수련회 단국대 교수신우회 설교 대구 화원교회 제직수련회 염광장학회

12

7일 10일 11일 14일 17일 19일 23일 25일

결혼 주례(신준수)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설교 단국대 신우회 설교 결혼 주례(우종성) 문화선교연구원 이사회 인도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선목회 서울대병원 성탄예배 인도

대련 교역자 세미나 강사 영진교회 임직식 축사 기독교학교연구원 단국대 신우회 설교 분당경찰서 예배 인도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장로 수련회

매주 목요일 잠실 CBMC 모임

Click! Canaan 49


가나안 사·랑·방

Canaan Sarangbang 10월 ~ 12월

50 2014 Winter


2014 Winter

10월 1. 뮤직앤힐링

3. 제25기 일대일양육지도자반 수료식 10월 27일 저녁예배 시 일대일양육지도자반 수료식이 있었습 니다. 일대일제자양육지도자반 수료자(양육자) 김수영C(남정 실), 김지혜A(권은희), 문현영(고순주), 박인덕(권진숙), 방선영 (김정미C), 송선욱(이성섭), 예정혜(임정순), 오숙자(남정실), 윤 훈병(김동근), 위나영(진인옥), 임소해(신정희), 전운수(이봉식), 최은혜C(진인옥), 황해조(이종설)

11월 1. 추수감사절

지난 10월 15일 클래식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 험하기 원하는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조승희 집사님 자택에서 하우스음악회가 열렸습니다.

2. 코미디예술공연

10월 24일 교인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코미디를 통한 인간애 의 감동을 선사, 피지컬 무브먼트와 마임, 다양한 악기, 아카 펠라, 가면, 춤, 판토마임 등으로 표현한‘빨간코 광대들의 엉 뚱한 이야기’재즈클라운 무료공연을 10월 24일 나사렛홀(무 지개홀 4층)에서 하였습니다.

지난 11월 3일(주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교인들이 마당(본 당1층)에서 사귐의 시간을 가졌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추수감사 나눔 행사도 가졌습니다. 각 구역에서 봉 헌한 과일과 농산물이 본당에 가득 쌓여 있었는데 어려운 이 웃과 지역사회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였습니다. 장경덕 담 임 목사님은 이 날‘승리 주심에 감사’ (시편136:13~20)를 주 제로 하나님은 구원 주심에 감사, 고난 주심에 감사, 승리 주 심에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을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가나안교인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의 도우심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Click! Canaan 51


가나안 사·랑·방

2. 구역책임자 위로회

다.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학부모님의 든든한 중보기도로 힘입어 수학능력시험을 차분하게 평소 실력을 유 감없이 발휘했기를 기원합니다.

4.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지난 11월 4일(월) 경기도 가평 남이섬에서 구역책임자 위로회 가 있었습니다. 구역장, 권찰의 직분에 대해 다시 한 번 기억 하고 이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격을 구역에서 잘 감당해주시 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 니다. 이번 위로회에는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희로애락을 공유한 구역장과 권찰들의 만남을 통해 성도간의 따뜻한 교제 를 나누웠습니다.

지난 11월 9일, 10일 늘푸른 잣나무홀에서 2013년 교회학교 전교사 및 2014년 교사로 사역하길 원하는 분을 대상으로 교 회학교 교사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교사세미나의 강사이셨던 장경덕 담임 목사님, 김관훈 전도사님, 백병진 목사님은 교육이란 무엇이고 교사의 행동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 라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동역자, 교사로서의 그 사명감을 일 깨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5. 제직수련회

3. 수능기도회

수능시험 당일 7일(목) 그루터기홀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 회가 있었습니다. 학부모들은 그동안 수험생들이 흘린 노력의 땀방울들이 결실로 맺혀질 수 있도록 기도로 힘을 보탰습니

52 2014 Winter

2013년 제직수련회가 지난 11월 17일(주일) 저녁예배 시간이 었습니다. 의정부 신곡교회 최태협 목사님이 로마서 11장 36 절 말씀을 본문으로“청지기신앙” 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습 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의 청지기임을 알고 믿음의 일꾼으로 행해야 하며 시간의 청지기, 물질의 청지기, 재능의 청지기로 교회 직분자는 헌신과 희생하며 직분을 잘 감당하고 충성되게 따라야 함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참된 청지기의 삶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4 Winter

6. 마더와이즈 제7기 수료식

해 아이들의 마음 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해 교사들의 인도로 율동과 찬양이 이어졌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미술과 과 학, 음악 활동을 하며 오감의 발달을 돕는 놀이를 복음적 요소 를 가미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에 하나님의 사랑이 터치되는 것을 바라보며 이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자라나는데 아기자람뜰이 작은 씨앗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2월 가나안교회 마더와이즈 제7기 회복편이 11월 20일(수) 8주간 의 은혜로운 시간을 마쳤습니다. 주님의 헵시바들의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 기쁨을 다시 한 번 나누웠습니다. 스탭과 조원을 포함 56명의 영혼은 풍성한 사랑으로 충만했 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삶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길 바라며 기도와 사랑의 섬김과 인내로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스탭분들 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1. 진중세례식

7. 아기자람뜰 1기 수료식

지난 11월 28일 목요일 20~40개월 아기와 엄마를 대상으로 10주간 펼쳐진 아기자람뜰은‘참 잘했어요.’주제로 1기 종강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밝은 표정이 가득 한 가운데 집중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아기들의 무의식 세계에 심어줌으로써 앞으로 아기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 는 영적 기초를 세워주는 시간이었길 기대합니다. 놀이를 통

12월 7일(토) 1시 30분~3시 30분에 26사단의 신병교육대의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가나안교회에서 주관하는 진중 세례식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시간 속에 살아가기(시편 90:12)’ 라는 제목으로 장 권일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고, 청년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여 미리암워십 선교팀의 공연과 함께 한 은혜로운 세례 식이었습니다.

Click! Canaan 53


가나안 사·랑·방

2. 춤추는 무지개 나무 도서관 문화교실

3. 새가족 환영회

12월 8일 주일 저녁예배시간에 새가족환영회가 있었습니다. 10월~12월에 등록한 새가족들이 예배 전에 환영 만찬을 나누 며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예배시간에는 새가족들의 간증과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새가족들이 우 리 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성도 님들의 배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춤추는 무지개 나무 도서관에서는 12월 8일 10:00~16:00까 지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전시회와 수공예 무료체험전을 가졌 으며, 저녁예배 시간엔 비올라, 실버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의 수강생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54 2014 Winter


2014 Winter

4. 전도 폭발 21기 수료식

이들은 부모의 신앙고백으로 유아세례를 받은 것이며, 부모의 올바른 신앙교육 아래 온전한 믿음의 자녀들로 성장하길 기도 합니다.

6. 2014년도 제직 임명식 “제직의 근본”

12월 15일 저녁예배 시간에 제21기 전도폭발훈련 수료식이 있 었습니다. 수료자는 5단계 김이태 박종덕(2명)이며, 3단계 강소 은 강현숙 김수정A 성희남 유종탁 이정민 임소해 조귀현(8명) 이며, 2단계 김애령 김은형 김지윤A 김희숙 박성옥 장영란 (6 명)이며, 1단계 김경태A 서완주 송미혜 오숙자 이경주 이남주 이재선 임광옥 장미진 정재운(10명), 단계 외 김수한 방윤경 이 영하 정용기 차지숙 한광자(6명)는 훈련자로 이끌어 주셨습니 다. 훈련받은 대로 삶 속에서 전도자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5. 성탄절 유아세례식

12월 29일 저녁예배시간에는‘제직의 근본’ 이라는 담임목사 님의 말씀으로 제직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제 직들에게 직분은 문제의 해결자, 목회의 조력자, 어려운 일에 앞장서서 일하는 자라고 제직들에게 당부와 권면의 말씀을 전 해 주었습니다. 2014년 모든 제직들이 들은 말씀대로 제직의 사명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랍니다.

12월 25일 성탄절 예배 시간에는 강지완, 김수연, 김예겸, 김 지후, 김하은, 문시현, 박호연, 성하린, 송지윤, 이기찬, 이제이, 이현성, 전준서, 정진귀, 정하윤, 주민현, 최형욱, 홍예빈 (이상 18명)의 유아세례가 있었습니다.

Click! Canaan 55


이희로 집사 | 내대지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188-5 에이스플라자 102호 (내대지마을) Tel. 031-889-8022

천영림 집사 | 3직장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03-2 진도 훼미리월드(우성상가)129호 TEL. 031-716-5721 / Mobile. 010-4712-5240

56 2014 Winter


지난호 정답 니

멜 가 길

드 개

릴 달

가나안포

토제닉

우 다

하나님과의 사귐 / 성도와의 사귐 즐거운 사귐의 날(11월 3일 추수감사절), 행복합니다!

구역

성경 퍼즐 1

2

가로열쇠 1. 예수님의 어머니 (마1:18) 4. 예수께서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돼지 떼에게 쫓 아내신 곳 (마8:28) 6. 야곱의 아내, 라헬의 언니 (창29:16) 8. 중생하는 방법이며 죄사함 받는 것이고 물로 베푸는 성례 10. 야곱의 아들인 유다의 막내 아들(창38:5) 11.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에서 먹은 음식(출16:31)

이름

4 6

3 5

7 8

9

세로열쇠 1. 상수리 수풀이 우거진 헤브론 북방지역, 아브라함의 주된 거주지임 2. 솔로몬이 지은 사랑의 노래, 성경의 일부임 3. 모세에게 대항한 이스할의 아들(민16:1) 5. 이스라엘의 가장 훌륭한 왕이며 솔로몬의 아버지 7. 가나안 주민들이 섬긴 우상 바알과~ 9. 금은의 수량, 달란트 비유와 비슷한 이것의 비유도 있다

10

11

축하합니다 이준후(유년2), 원주영(주공10), 이장희(내대지3) 당첨되신 분들은 교회사무실에 들러 주세요. 퍼즐정답을 적어 잘라서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면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Click! Canaan 57


어(語)? 그랬군요! 사랑의 예수님 → 사랑의 하나님 기도 서두에‘…하나님’대신에‘사랑의 예수님’ ,‘고마우신 예수님’등으로 하나님 아버지가 아닌 예 수님을 호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를 끝낼 때 반드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하기 때문이다. 즉 예수님에게 우리의 소원을 아뢴 후 다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 니다’ 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기도는 일차적으로 성부 되신 하나님 아버 지께 성자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아뢰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이‘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 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6)고 하신 말씀에 근거를 둔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 도 그 서두에‘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로 되어 있다. 역시 이 속에도 성부 하나님의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우리 기도의 본임을 알아야 한다.

작가●이형수 집사 | 4부부 4 작가●이형수 집사 | 죽전부부4

출처 : 변경된 새로운 기독교 용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부편

58 2014 Winter


2014년 가나안교회 교회학교 초등부서 개편 2013년 가나안교회 교회학교가 부흥하여 2014년에는 초등부 개편을 통해 기존 학년별 다른 시간대에 드리던 예배를 어른예배를 기준으로 2부예배(9:30), 3부 예배(11:30) 시간에 맞추어 초등 1~6학년 전학년이 모두 동시간대에 예배를 드 리게됩니다. 기존의 두학년씩 묶어서 초등 1부(1, 2학년), 2부(3, 4학년), 3부(5, 6학년)에서 유년부(1~3학년), 초등부(4~6학년) 각각 1, 2부로 시간을 나누어 예 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학년은 통합되었지만 각 부서별로 인원은 지금보다는 적어지게 됨으로 아이들 예배와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 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4년] 4개 부서로 운영 부서

예배시간

예배장소

유년 Ⅰ부 (조영신 전도사)

9시 20분

가나안홀 지하1층

유년 Ⅱ부 (조영신 전도사)

11시 20분

(에벤에셀홀)

초등 Ⅰ부 (이나라 전도사)

9시 20분

무지개홀 3층

초등 Ⅱ부 (이나라 전도사)

11시 20분

(미스바홀)

대상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Click! Canaan 59


교회 오시는 길

예배안내 구

1부 주일 2부 예배 3부 4부 주일 저녁 예배 수 요 예 배 새벽기도회 금요기도회 월요기도회 이 사 야 부 유 아 부 유 치 부 유년1부(초1~3) 유년2부(초1~3) 초등1부(초4~6) 교회 초등2부(초4~6) 학교 중 등 부 고 등 부 청 년 부 영 어 예 배 어 와 나 로뎀오케스트라

방송설교

주일 오전 7시 30분 드림홀 주일 오전 9시 30분 드림홀 주일 오전 11시 30분 드 림 홀, 그루터기홀 주일 오후 1시 30분 드림홀 주일 오후 7시 드림홀 수요일 오후 7시 10분 드림홀 매일 새벽 5시 30분 드림홀 주일 새벽 5시 30분 그루터기홀 금요일 오후 9시 늘푸른잣나무홀 ● 월요일 오전 10시 늘푸른잣나무홀 ● 주일 오전 11시 20분 자람뜰홀 주일 오전 11시 20분 수선화반 ● 수선화반 ● 주일 오전 9시 20분 에벤에셀홀 ● 주일 오전 9시 20분 에벤에셀홀 ● 주일 오전 11시 20분 미스바홀 ● 주일 오전 9시 20분 미스바홀 ● 주일 오전 11시 20분 늘푸른잣나무홀 ● 주일 오전 9시 20분 나사렛홀 ● 주일 오전 9시 20분 드림홀 주일 오후 1시 30분 미스바홀 ● 주일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12시 가나안홀, 본당, 무지개홀 ● 늘푸른잣나무홀 ● 주일 오후 2시 매주 화요일 10시 나사렛홀 ● 홈페이지(www.canaan.or.kr 또는 m.canaan.or.kr) 유스트림(www.ustream.tv/user/canaan7004) CBS-TV(스카이라이프 412번 - 매주 토요일 오후3:20~3:50 올레TV(IPTV) 채널 888번(→말씀/예배→인기설교 장경덕 목사)

대한예수교 장 로 회 담임목사 장 경 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 34(구미동 가나안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07번지(무지개마을) http://www.canaan.or.kr 전화 : 031)717-7004~6 선교원 : 031)719-3243 팩스 : 031)719-0242 심리상담센터 : 070)4048-4662 춤추는 무지개 나무 도서관 : 070)4048-3000 전화번호 : 031)712-5506 http://www.life-trees.or.kr 클릭가나안 원고는 82wongo@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 는 가나안홀에 있습니다. ● 는 무지개홀에 있습니다.

본‘클릭 가나안’ 은 가나안교회 홈페이지 (http://www.canaan.or.kr)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가나안 2013년 겨울호(통권5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