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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1년 12월 3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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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보냄이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 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성경봉독 말 씀

341장

혹은

비추소서

(영혼의 찬양 237장)

마태복음 10:5-10:32

본문 말씀을 이해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2절의 초반 절에 나옵니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이들은 단순한 제자가 아니 라 그들을 사도로 세운 것입니다.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서 왕이신 예수를 대리하는 대리자이며, 그분에게 듣고 본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 해야 하는 메신저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역은 8절에 보시면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입니 다. 이것은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시고 난 후에 그 복음사역을 펼칠 권능을 부 여 받은 것입니다. 그들에게만 주어진 신적권위이며 특수상황에 주어진 신임 장으로서의 권세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이 일을 통하여 주님의 나라를 확장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시대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와 우리의 시대와는 상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한적 으로 부여하신 권한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러한 치유와 기적의 사역이 주 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이것이 제한적이고 특수한 상황에 명령하신 명령임을 알 수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9~10절입니다.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 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이것은 그때 당시 사도들로 철저히 주님만을 의지하여 사도로서의 권위와 전도의 사명을 주신 것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 말씀은 누가복음22:35~36을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그들에게 다시 전대와 배 낭을 가질 것을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따라서 사도들에게 던지신 그 말씀은 제한적이고 국부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해 하나의 가정을 한 것입니다. 주님은 그와 함께 했던 제자들이 이 제 그가 이 지상에서 부활하여 올라가고 난 후를 걱정하면서 이야기하시는 것으로 해 석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말씀가운데 우리 시대에 이어가야 할 정신을 살펴보 십시다. 16절 말씀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 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이 내용은 보냄을 받 은 자로서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영적인 메시지를 줍니다. 바로 세 상은 우리가 가진 힘이나 지식과 부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순결함으로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뱀의 지혜는 무엇입니까? 뱀의 특성은 발도, 손도, 날개도, 불도 없는데 그 불편한 몸 을 가지고도 못 가는 곳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뱀은 운동장한 가운데 놓여 있으면 맥을 못 출 겁니다. 즉, 은폐물이나 장애물이 있을 때에는 그것을 이용하여 지 혜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그 역경과 위기를 즉, 장애물을 이용하여 잘 피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뱀의 지혜라는 것입니다. 17절과 2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 로 피하라” 이 땅에서 사도로서 전도자로서 전도하면 박해가 따르는데 이것을 잘 피 하면서 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혜를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 의 지혜로 이 세상에 어떤 상황이 놓여 있을 때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순수하다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십니까? 그때 당시는 소금이었 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비둘기였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방주에 들어간 새였고 온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해 준 새였기 때문이었답니다. 이 순결은 주님의 자 녀들이 이 세상의 혼탁한 가치관과 뒤 섞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들의 사도들을 보내시면서 그리고 지금의 우리들을 또한 보내시면서 요구하 는 영적 무장이 바로 “지혜와 순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둘 중의 어느 하나도 없 으면 안 되고 너무 많이 치우쳐도 안 됩니다. 균형이 필요합니다. 비둘기 같이 순결하 지 못하면서 뱀처럼 지혜롭게 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뱀의 지혜가 있 어야 비둘기처럼 순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적용해야 할 주님의 말 씀은 바로 지혜와 순결의 균형입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이 시대의 사도로 삼아주시고, 세상을 향하여 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이 사도들을 보내시면서 주신 말씀처럼 주님이 주신 지혜와 순 결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옵소서. 사랑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나눔

∙ 나는 지혜와 순결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지 묵상해 봅시다. ∙ 지금 주어진 환경가운데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치우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2011/12/03/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