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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1년 10월 4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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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 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성경봉독 말 씀

29장 혹은 내가 어둠속에서(영혼의 찬양 82장) 마태복음 8:23~27

우리는 보통 인생을 표현할 때 우리를 항해자로 표현을 합니다. 큰 배를 몰던 작은 배를 몰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맡겨진 양을 채워가는 삶, 주 어진 사명을 다하는 삶입니다. 나의 주인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 드리는 삶 말 입니다. 그러나 잔잔한 바다를 보고 출발을 했는데 때론 비바람과 폭풍우를 통과하기도 하고 때론 따스한 순풍에 돛을 달아 항해를 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비바람, 폭풍우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욕심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좋은 습관으로 인해 병에 걸리거나 고통을 겪 게 되는 경우가 이와 같은 것입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게 되어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되어서 겪는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우 리는 삶의 시련이다, 풍랑이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회개를 통해 헤어나와야할 것일 뿐입니다. 죄악에서 잘못된 길에서 나와 야 하는 것이지, 그것들을 우리 인생의 풍랑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23-24절 말씀은 보면, 제자들은 큰 풍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 에게 저편으로 가자면서 배를 함께 타고 가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어부였습니 다. 웬만한 풍랑은 그들의 노하우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 나 그 광풍은 그들이 어찌할 수 없는 큰 광풍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한 그 배가 풍랑과 환난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성도의 시련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들을 사랑하시기에 그 과정을 통과하게 하여 더 지혜 있고, 성숙한 자로 변 화하고 더욱 성숙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러나 때 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형편이 도래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서 이러한 풍랑을 통하여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잘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어떻게 성령의 인도를 받아 헤쳐 나갈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24절에 보면 제자들이 외칩니다.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계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이것은 삶도 비전도 아 무런 소망이 없어진 것을 뜻하는 상황입니다. 이때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26절,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결론적으로 이 배에 하나님의 아들이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꺼질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눈에는 내가 보이질 않느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는데 무엇이 그리 무서우냐?”우리에게 이러한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정기도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고 간구했지만 응답이 되지 않는 상황! 우리는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합 니다. 구약에서는 이것을 하나님의 침묵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 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얘들아. 앞으로 너희들의 믿음의 여정가운데 이러한 광풍과 같은 일들이 많이 있을 터인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때론 응답이 없더라도 절대로 요동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광풍 속에서 너희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어떤 상 황에서도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란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기도한 것이 응답이 더딜 때도, 되지 않을지라도 보이지 않고 체험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도 견디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이 주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26절을 보면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십니 다. 귀신을 꾸짖으실 때 사용하단 단어와 같습니다.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해 주십니다. 앞으로 너희들이 이 세상의 수많은 일들 앞에서 무서워하지 말고 그 배후에 있는 사단 의 영과 더불어 담대히 싸우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승리를 선포함과 동시에 자연을 다 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는 실물교육인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 앞에서 제자들은 우왕좌왕하는데 주님은 평화롭게 주무셨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의 전 존재를 의탁하는 것입니 다. 그 분에게 우리의 주권을 맡겨야 합니다.

기 도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풍랑 속에서도 담대히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풍랑 을 만나더라도 그 뒤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 서. 담대히 나아가 승리하는 삶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나눔

∙ 내가 겪는 풍랑은 나의 죄로 인한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에 기인한 것인가? ∙ 인생의 풍랑 속에서 담대히 믿음으로 나아가 이겨낼 수 있도록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2011/10/04/worship  

2011 10 04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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