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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 No.14 April 2, 2010

Bostonkorean@hotmail.com

한인들과 함께 하는 좋은 신문

김성군

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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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34

이수만 하버드 강연

인재육성 시스템 강조

유학생 아내도 매맞는다

차도 밟을 예정이다.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 한인사회 여전히 가정폭력 존재 ATASK 관계자는 처음 이 씨를 만 났을 때 불안에 떨고 있던 모습이 눈에 ATASK, “아무도 폭력의 두려움 속에서 살 이유가 없다” 선하다고 했다. 아기를 업고 겉옷도 제 대로 갖춰 입지 못한 채 뛰쳐 나온 이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본지는 지난 31일 오전 유학생 부인 씨가 언제 어느 순간 남편에게 잡혀갈 기자 = 지성의 중심지이며 대표적인 이었던 가정폭력 피해자 이영주(가명 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으로 가득 차 있 유학 도시 보스톤 지역에서 한인 유학 , 30대) 씨를 만나 이씨의 당시 폭력 피 었다고. 생들의 아내들도 남편으로부터 폭력 해 상황과 ATASK로부터 받은 도움 당시 이씨는 근 2년 간 남편으로부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가 하버드 강연 후 강연 사회자이자 기획자인 신 니나 씨와 함께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을 당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충격을 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터 언어적,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참 관련기사 3 페이지 고 있다. “희망이 없었습니다. 죽을 지 살 아내며 살던 중, 급기야 흉기를 휘두르 뉴잉글랜드 지역 아시안가정폭력 지…… 그것만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는 통에 목숨이 위태롭다고 느끼고 탈 특ㅣ별 ㅣ기ㅣ고 상담소(Asian Task Force Against 전부였습니다.” 출했다. 아이는 지금도 정신치료를 받 Stacy Youk-See of Counsel Domestic Violence 이하 ATASK) 이 씨가 4년 전 집을 나오기 전 상황 고 있다. Jordana Hart of Counsel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유학생 등 석, 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지금은 앞으로 한편 아내에 대한 폭력은 체류신분 박사 지식인 층에서 가정폭력이 늘고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까, 아이를 어떻 이 불리한 조건의 여성들에게도 자행 있는 추세이다. 일부 유학생들은 자신 게 교육시켜 잘 키울까 등 미래를 생각 되고 있다. 에 대한 기대치와 유학생활에서 오는 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자 씨(가명) 는 관광비자로 입 앤젤라 엄 ㅣ 보스톤 아카데믹 컨설팅 그룹 경제적 어려움의 괴리를 극복하지 못 이 씨는 ATASK의 도움을 받아 남 국해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한 후 영주 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편과 걸린 법적인 문제를 해결했으며 권을 미끼로 폭력을 일삼는 남편에게 2주 전이었다. 중간시험이 시작 튼 박사(Dr. David J. Skorton)는 www.lookjs.com 것. 쉼터를 거쳐 시민권자인 아이와 함께 시달린 당사자이다. 박 씨는 ATASK 617-504-0609 되던 날 코넬대 교수들은 이전에 없 대학 학보 The Cornell Daily Sun 현재ATASK에 상담을 의뢰한 한 주택보조 혜택을 받아 살아가고 있다. 의 도움으로 폭력으로부터 Cambridge Office 벗어남은 던 일로 정상 수업과 강의를 중단하 의 전면 광고를 통해 전교생들에게 929 Massachesetts Ave. Level 01 인 폭력 피해 여성 수만 해도 10명 이 당시 걸음마를 하던 아기가 지금은 유 물론 영주권 신청에 도움을 받아 영주 게 되는데, 자신들이 학생들을 얼마 다음과 같이 천명하였다. “여러분 Cambridge, MA 02139 상에 달하는 등 보스톤 지역의 한인사 치원생이 됐다. 합법적 체류신분도 유 권자가 되었다. 나 염려하고 있는지를 말해 주기 위 의 안녕(well-being)이야말로 여 회에 아직도 가정폭력이 빈번히 발생 지하고 있다. 이 씨는 ATASK의 도움 박 씨는 시민권자와의 정상적 결혼 해서였다. 코넬대 총장 데이빗 스콜 러분 성공의 초석 ▶▶29면으로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 받아 가능하면 영주 거주를 위한 절 이라는 것이 증명 ▶▶2면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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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 잊지 말아야 할 것: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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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TASK, 매맞는 아내 우리가 돕는다 한인사회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Longwood Symphony Orchestra Concert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 기금 모금 콘서트

▶▶1면에서 이어서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뉴잉글랜드 지역 의료 관계

좌로부터 린 창 (바이올리니스트, 의사) 리사 웡 (롱우드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 부부 , 린다 친 (ATASK 대표)

되고, 폭력을 당했다는 것이 증명 되 어 스스로가 스폰서가 되어 영주권 신 청 이 가 능 했 다 . ATASK의 WABA(Violence Against Women Act)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은 것. 영주 권자와 결혼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ATASK는 지난 해만 해도 450여명 정도의 뉴잉글랜드 지역 아시안 폭력 피해 여성들과 그 자녀들을 도왔다. 정신적, 육체적 폭력에 시달리는 아 시안 여성들이 도움을 요청해 올 경우 체류신분에 관계 없이 여러 방면의 도 움들을 모색하고 연결해 준다. 쉼터를

제공하고 영어교육을 시켜주며 법률 서비스를 연결해 준다. 또한 주택보조, 푸드 스탬프, 현금보조 등의 DTA를 연결해 준다. 원하면 직업교육도 연결 해 주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도 연결 해 준다. 김은희 한국인 담당 변호인은 “ATASK는 비영리단체이며 개인 정 보에 대해서는 철저한 비밀 보장을 원 칙으로 한다.”고 강조하며 “아무도 폭력의 두려움 속에서 살 이유는 없다 ”고 말했다. hckim64@gmail.com

자들로 구성 돼 27년 간 지역 봉사를 위해 연주해 온 롱우드 심포니 오케 스트라가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 기 금 모금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일 저녁 8시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 조단 홀(NEC Jordan Hall)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에는 미 보건부차관보 고경주(하워드 고) 씨 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고경주 씨는 보스톤 지역 출신으로 지역사회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워싱턴에서도 아시안 가정폭력 여성들의 인권보호 를 위해 영향력 있는 미주류사회의 관 심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를 위 해 기금 모금 콘서트를 개최하는 롱우 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단원들 대부 분 의사,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음악을 통한 치료 ‘Healing our community through Music’을 모토로 하고 있다. 연주 실력 또한 전 문가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 매해 몇차례의 연주 를 통해 기금을 마련해 기부하고 있는 이들이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를 위 해 연주회를 갖는 것.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의 김은희 한국계 지원인은 이번 콘서트를 두고

함혜옥 BU교수 2세들 정체성 위한 강연 Meaning of Being a Korean-American Adolescent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2세들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로 잘 알려진 BU 함혜옥 교수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체성 확립에 대한 강연을 한다.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한인들이 미 주류사회의 기부문화 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전미를 통틀어 보스톤에만 유일하 게 있는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는15 년간 폭력에 시달리는 아시안 여성들 과 아동들을 보호하고 지원해 왔다. hckim64@gmail.com

12시 30분까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고급1반 교실(251호 교실)에서 열린 다. 함 교수는 “ 2세 아이들의 자아 발견을 도와 방황하지 않고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강연을 하 게 됐다”고 밝혔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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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한인사회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이수만 하버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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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자르지 말라

현대사회 인재육성 시스템의 중요성 강조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최선희 , 최슬기 인턴기자 = SM 엔터테인먼

트의(이하 SM) 설립자이자 프로듀서 인 이수만 씨가 하버드 강연을 통해 자 신이 스타를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타성도 여전히 건재함을 보 여 주었다. 지난 27일 2010 하버드 아시아 비즈 니스 컨퍼런스(2010 Harvard Asia Business Conference)에 초청연사로 참여한 이수만 씨는'귀를 자르려 하지 마라(Don't try to cut your ears)' 라는 제목으로 현대 사회는 명작을 만들기 위해 귀를 자르기 보다는 인재육성 시 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의 마지막 순서였던 그의 강연은 SM출신 연예인들의 활동모습 과 성공사례 자료를 보여주는 영상으 로 시작했다. 곧이어 이수만 프로듀서 가 등장하자 청중들은 환호하며 그의 강연을 반겼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 이수만 씨는 중간중간 농담을 섞어가며 청중 의 웃음을 자아내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학생 및 교수진을

질문도 있었다. 중국 북경 대에서 미디어 마케팅을 공부하는 플로라 씨는 SM이 중국시장 에서 어떻게 더 자리를 잡을지 미래 전 략에 대해 궁금해 참석하게 됐다고 밝 혔고 덴버 대학교 경영대에 재학중인 에이미 씨는 SM의 성공비결이 궁금해 강연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브랜다이즈 대학에서 국제 경제를 공부하고 있는 이수혁(가명) 씨는 이 수만 씨의 강연 내용에 한국이 주도적 으로 이끌어나가는 리더로서 비중있게 다루어져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보아, 소녀시대 , 슈퍼주니어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까지 인기를 누리는 연예인들을 배출 해 낸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이다. 3월 26일, 27일 이틀간 하버드 비즈 니스 스쿨에서 진행되었던 '2010 하버 드 아시아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하버 드 비즈니스 스쿨, 하버드 케네디 스쿨 , 하버드 로스쿨의 아시아 클럽이 공동 으로 주최한 컨퍼런스로 아시아 각계 주요 인사들의 초청강연으로 이루어졌 다.

비롯하여 약 7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모든 강연과 강연 후 1대1 질의 응답이 영어로 이루어졌다. 이수만 씨는 SM의 Culture Technology이론을 바탕으로 SM의 많은 연 예인들이 한류 대열에 들 수 있었던 이 유와 한류가 가져온 문화적이고 경제 적인 파급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 이 씨는 세계 최고로 발돋움하는 새 로운 문화 시장인 아시아가 서로 협력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세계 최고가 되 기 위한 비전으로 고흐처럼 굳이 귀를 자르지 않아도 명작을 만들 수 있는 환 경, 즉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 사진촬영과 인터뷰 요 청으로 자리를 쉽게 떠날 수 없었음에 도 이수만 대표는 질문 하나하나에 침 착하고 노련하게 대답했다. 질문 중에는 이수만 대표에 대한 찬 사를 비롯, SM의 광고전략, 미국 팝가 수에 대한 의견 등도 있었고, 연예기획 사가 허황된 꿈과 똑같은 이미지를 판 다며 SM의 방향을 비난하는 공격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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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미니 인터뷰 보스톤 방문은 처음인가? 인상은 어 떤가? 그렇다.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아직 정신이 없다. 이런 학교강단에 서본 경험이 많나? 최근에는 많지 않고 예전에 서강대 나 서울대등에서 강연을 많이 했다. 하바드에서 오늘 이렇게 많은 청중 이 와 놀랐다. 현재 SM 경영권에서 물러나 주식만

소유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 경영에 집중할 다른 인재가 굳이 나말고도 많고 나는 해외사업에 집중하려고 한다. SM 미국지사가 LA에 있어서 그쪽은 자주 들르겠으나 다시 보스톤에 올기회 가 있을듯한가? 아들이 하바드에 진학하게되면 아 예 와서 살겠다. 하지만 내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 (전체 웃음) sunhee@bostonkorea.com, choeseul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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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NE

태권! 사범들의 시범단 기합소리 각 공립학교 돌며 시범 보일 예정

스프링필드 지역 독도 야구단 창단

보스톤 한인야구 리그 참가 위해 맹연습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보스톤 한인야구 리그 시즌에

맞춰 스프링필드 지역에도 독도 가디 언스(Dokdo guardians, 감독 이윤영 ) 한인 야구단이 창단 돼 연습에 몰두 하고 있다. 독도야구단은 지난 2월 초순경 창 단식을 갖고 스프링필드 지역 한인들 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체력을 단련시 키며 인근 지역과의 유대를 돈독히 하 기로 뜻을 모았다. 시합 위주의 경쟁 야구보다는 회원간의 친목 도모 및 체 력단련을 목적으로 할 것이라는 게 이 단장의 말이다. 즐거운 야구, 매너 있 는 야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야구를 원한다고. 스프링필드 지역은 한인인구가 적 은 관계로 현재 팀 인원은 총 13명이다 . 인원이 적은 이유로 아버지와 두 아 들 삼부자가 한 팀에서 뛸 정도이고 첫 훈련날은 글러브가 모자라 이 감독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재미 대한태권도협회 뉴잉글

랜 드 지 부 (KOREA TAEKWONDO ASSOCIATION IN U.S NEW ENGLAND REGION, 회장 강창남) 사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지 난 27일 토요일 오전 프랭클린 소재 호레이스 맨(HORACE MANN) 중 학교에서 있었다. 시범단은 이 날 프랭클린 지역 태 권도 축제인 무사컵 페스티벌(Musa Cup Festival)에서 미국인들을 대상 으로 태권도의 기술을 알리고자 시범 을 보인 것.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사범 6명이 보인 고도의 태 권도 기술을 본 미국인 학생들과 학부 모들은 탄성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이 날 태권도 축제에 몰린 인원은 350여 명 정도. 시범단은 날아올라 송판을 깨는가 하면 발 돌려차기, 손 등을 이용해 송 판을 격파해 보였다. 이들 시범단은 앞으로 미국 사회 곳곳에 태권도를 전파 시키기 위한 노 력으로 각 공립학교 등을 돌며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암협회나 기타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

의 10살짜리 아들 글러브가 동원 되기 도 했다. 이 감독“이제 첫걸음마를 떼는 단 계이지만, 지역 한인들이 가정의 화목 과 한인들 간의 화합을 위해 뜻을 모 은 만큼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 한발 한발 나아지고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 이겠다”고 말했다. 스프링필드 독도 야구단은 앞으로 보스톤 한인야구 리그에 정기적으로 출전하여 보스톤 지역 사회와도 긴밀 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hckim64@gmail.com

재미대한체육회 장귀영 회장 재선출 재미 대한태권도협회 뉴잉글랜드지부 사범단의 태권도 시범 모습

강창남 사범은 “올바른 한국 무도 의 정신적, 신체적, 기술적 우수성을 미국에 알려 태권도의 위상을 확립하 고 대한민국의 우월성을 미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이 날 시범단으로 참여한 사범은 강창남, 오진욱, 홍순우, 윤정훈, 김영 훈, 이재억 사범이다. hckim64@gmail.com

= 지난 3월27일 L.A 옥스포드 팔레 스 호텔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2010년 정기총회 및 제15대 재미체육 회장 선거에서 현 회장 인 장귀영 씨 가 재선출 되었다.

장귀영 회장은 전 13대 회장인 장정 현 씨와 경합을 벌인 끝에 19대 18, 1표 차로 당선 되었다. 이 날 투표는 재미 체육회 43명의 대의원 중 5명이 불참 석해 37명의 투표자가 참가했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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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2010년 4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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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시민협회 장학사업

NE 시민협회 정치인턴 5명 선발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NE 시민협회가 올 2010년 정치 인 턴 장학생으로 세 명의 대학생 정치인 턴과 두 명의 고등학생 인턴을 모집했 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학생의 경우 $2,000이 수 여되며, 여름 6-8주간 매사추세츠 주 지사 사무실과 존-케리 연방 상원의 원 사무실에서 각각 인턴십을 하기로 되어 있다.

NE 시민협회는 이러한 인턴들을 후원하기 위해 ‘정치인턴 장학사업 을 위한 모금만찬’을 오는 4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예년과 같은 LEXINGTON소 재 LEXINGTON ELKS CLUB (959 Waltham Street, Lexington MA) 에서 개최한다. 이번 모금 만찬에는 버지니아 최초 한인 의원 마크 김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보스톤 합창단과 소프

라노 김효진, 테너 강정래의 특별공연 과 MIT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도 있 을 예정이다. 입장료는 $50 (학생은 $25)이며, 참 석을 원하는 경우 시민협회 혹은 이경 해 회장 (508-962-2689)에게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모금에서 특별 강연을 하는 마크 김 하원의원(42)은 지난해 실시 된 미국 지방선거의 버지니아주 하원

의원으로 당선된 첫 한국계 정치인이 다. 워싱턴포스트에 의해 "지역 정치 계에서 가장 유망한 신진 정치인 중 한 명"이라고 평가 되기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베트남과 호주에서 이 민생활을 거쳐 1978년 미국 캘리포니 아 주에 정착했으며 어바인 캘리포니 아 주립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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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회 뉴잉글랜드 과기협 주최 수학경시대회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오는 4월 24일 실시 되는 제 19 회 뉴 잉글랜드 수학경시대회를 앞두고 많 은 참가희망자들이 과기협 홈페이지 www.kseane.org 를 통하여 등록을 하 였다. 매해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가 주 관하는 수학경시대회는 2010년도 전 미국 한인 학생 대상 수학 및 과학 경 시 대회를 겸하는 연례행사로 뉴잉글 랜드 지역 수상자는 전미 시상자 후보 로 자동 선정 된다. 뉴잉글랜드 지부 윤정호 과기협회

장은 “올해로 19 번째 열리는 뉴잉글 랜드 수학경시대회는 이 지역의 크고 작은 단체들이 후원을 주고 있다.”는 점을 밝히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여 러 한인단체들 후원의 덕분으로 훈훈 하고 열띤 대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 다. 또한 이번 수학경시에 참가하는 한 인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 을 알렸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하시는 학생과 가족분들은 경시대회 리셉션 장소인 MIT 54동 100호실의 상세 위치와 교

통 정보를 과기협 홈페이지 www.kseane.org 에서 잘 확인해야 한 다. ▣ 리셉션에서 등록확인 및 접수를 마치고 나면 곧바로 지정된 학년별 시 험장소 (MIT 강의실) 로 이동한다. 1 시까지 꼭 도착해서 필요한 수속을 차 질 없이 마쳐야 한다. ▣ 등록비를 과기협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 선납하면 행사 당일 의 혼잡을 줄일 수 있다. 등록비 납부 에 대한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전화 로 가능하다.

과기협 측에서는 온라인 등록을 한 학생들에게 한정하여 기념품을 지급 할 예정이다 시간: 4월 24일 (토) 오후 1:00 - 5:40 장소: MIT, Building 54 (Green Bldg), Room 100, 77 Massachusetts Avenue, Cambridge, MA 02139 문의: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 홈페 이 지 www.kseane.org E-mail: contact@kseane.org 전화: 781-8792979 bostonkorean@hotmail.com

Web Master 정한웅 HanWoong Chung Contribution part 백린Rin Paik 신영각YoungGak Shin 공정원JungWon Gong 김은한EunHan Kim 박기남KiNam Park 백영주YoungJoo Paik 성기주KiJoo Sung 성주영JooYoung Sung 신영Young Shin 스티브김Steave Kim 이명덕MyoungDuck Lee 앤드류곽Andrew Koak 앤젤라엄 Angela Um 정준기JoonKi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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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보스톤한국학교 한국문화 체험

보스톤 한미 노인회 신,구 회장단 인수인계 십장생을 찾아서, 박물관 체험여행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보스톤한미노인회(회장 이학렬)는 지난 29일 월요일 뉴튼의 압구정 식당 에 모여 업무 인수 인계를 하였다. 이 날 자리에 참석한 11명의 신, 구 임원 들은 일반서류와 재정서류 및 노인회 관 건립기금 등의 사항을 검토하고 인 수인계를 마쳤다. 민유선 전회장은 구임원들에게 지 난 임기 동안 물심 양면으로 봉사하여 준 것과 새로운 회장 선출하는데 단독 후보(이학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양 보하고 협조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신 회장단에게는 “과거의 경험을 살려 보다 새롭게 발 전하는 노인회가 되기를 부탁하며 화 합을 명분으로 또 다른 불화를 만들지 않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영사관 방문 보스톤한미노인회 임원들은 지난 30일 화요일 보스톤총영사관을 방문 하여 김주석총영사와 접견하였다. 임 원들은 노인회의 현상황을 전하며 앞 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부탁했 고, 김 총영사는 노인들이나 동포사회

에 필요한 노인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교육적인 영화 등 필요한 자료 제공을 약속했다. 80세 이상 노인들 대화의 장 마 련 보스톤한미노인회는 80세 이상 노 인들을 초대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학렬 회장은 “교통 사정을 고려하 여 보스톤 외곽 지역과 인근지역, 두 곳으로 나누어 개최한다”고 전하며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줄 것을 당 부했다. 장소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 첫째날: Rte 128 외곽지역(북쪽) 일시: 2010년 4월 9일 금요일 낮 12 시 장소: Methuen China Buffet(Rte 28, 978-685-9688) (436 Broadway St. Methuen, MA 01844) ▣ 둘째날: 보스톤 인근지역 일시: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12시 장 소 : Old Country Buffet(617926-6377) Watertown Mall (550 Arsenal St. Watertown, MA 02472) bostonkoran@hotmail.com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지난 3월 20 일 보스톤한국학교(교 장 강상철) 고려반에서 고구려반 학 생, 학부모 30여 명이 Peabody Essex Museum(PEM)에서 학국문화를 체 험하고 왔다. 이번 행사는 책이나 화면으로만 보 던 한국문화를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 시키고자 하는 학부모회( 회장 서니 렘니오스)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것. 그동안 교지 편찬, 교재 지원, 설날

월하의 공동묘지 상영

김성호 교수 2차세계대전 후 한국과 일본의 입헌정치 강연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 천 기자 = 권철휘 감독의 1967년 작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김성호 연세대 정치과학 교수

의 강연 "How the East was Won: 'Imposed Constitutionalism' in Postwar Japan and Postcolonial Korea, 1945-1948"이 오는 4월 7일 수 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하 버드 옌칭 커먼룸(Yenching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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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등을 도와왔던 학부모회는 이번 체험여행을 위해서 스쿨버스 대여 및 아시아문화 가이드 섭외를 맡았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아시아문화 전문가이드 패트리샤(Patricia)와 엘 렌 (Ellen)을 따라 중국관과 일본관 을 둘러보았으며 기와지붕, 달항아리 , 지하대장군, 한복 등이 진열된 한국 관을 둘러보았다. 이 곳에서는 전시 물 구석구석에 새겨진 봉황, 거북, 용 , 학 등을 찾아내는 십장생 게임을 통

해 조상들의 솜씨를 눈여겨 볼 수 있 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전시관을 둘 러본 후, 공작실에서 간단한 공작으 로 체험학습을 마무리하였다. 학부모들은 이번 견학을 두고 “한 국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 다”고 말했다. 보스톤에 10년넘게 살면서도 한국 관을 돌아보기는 처음이었다며 아이 와 함께 꼭 다시 한번 가겠다는 학부 모도 있었다. 보스톤한국학교는 “바른 우리말, 빛나는 우리 얼, 미국 속의 참 한국인 ”을 교육목표로 하고, (주) 대교 이 높이교재를 채택, 기초에서 SAT 2 한국어 시험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한국어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스톤한국학교 입학문의는 보스 톤한인교회 617-739-2663으로 하면 된다. bostonkoran@hotmail.com

‘월하의 공동묘지’가 오는 4월 12일 오후 4시 30분 하버드 포르테 세 미 나 룸 (S250, CGIS South Building 1730 Cambridge St.)에서 상영 된다. 황해, 박노식 주연의 공포물인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서울 관객 5만 명

을 동원하면서 한국 괴기영화 붐의 기초를 마련한 작품으로 꼽힌다. 일 제 강점기인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학생에서 기생으로 그리고 다 시 부르조아 남성의 아내가 되었다 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여인의 원 한과 복수가 펼쳐진다.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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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한인사회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작은 마음들 모아 아이티에 큰힘 아름다운교회 청소년들 아이티 돕기 자선 콘서트

Haffner Sinfonietta 정기 공연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 Haffner Sinfonietta (Music Director 박 진 욱 )의 2009-2010 Season 세번째 정 기 공연이 오는 4월11일 일요일 저녁 5시Regis College의 The Casey Theatre(235 Wellesley Street Weston MA 02493) 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짜르트의 ‘휘가로의 결혼’ 서곡, 드보르 작의 ’신세계 교향곡’, 그리고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이 연주 될 예정이다. 이번 연주에는 NEC 예비 학교 당시 주니어, 시니어 competition 에서 최연소 1등 수상자로 주목을 받은 이수진 씨가 협연, 보카 라튼 필하모닉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in D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수진 씨는 저명한 클래식 라 디오 프로그램인 “From the Top”에 여러차례 출연하여 큰 호응을 얻은 재원이다. 또한 2006 년 요한슨 국제 콩쿠르와 2009년 클라인 국제 콩크루에서 입상했 으며, 2010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데뷔 독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편 집 부

아름다운교회 청소년들 아이티 돕기 자선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여러분의 참여가 아이티의

한 어린이의 생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아이티 돕기에 나선 청소년들의 작 은 마음들이 모아져 지역 사회 한인들 의 마음을 모았다. 지난 27일 저녁 7시, 뉴튼의 아름다 운 교회(담임목사 이성조)에서 열린 아이티 돕기 자선 콘서트는 이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대학생, 전문인들까지 공연에 참 가해 많은 박수갈채와 함께 2,003불의 성금이 모아졌다. 모아진 성금은 월드 비전으로 전달 된다. 아이티 어린이들의 현황을 알리는 포토영상을 처음 순서로 시작 된 공연 에는 버클리 재즈팀, 보스톤 컨서버토 리 뮤지컬 학생, NEC 교수진, 아카펠 라 그룹 등이 참여해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콘서트를 이뤘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아름다운

교회 청소년부 학생들은 안내와 모금,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 및 코러스 공 연을 하였다. 특히 중고등 학생들로 이 루어진 오케스트라단과 코러스 합창 단의 공연이 끝날 때는 참석자들의 뜨 거운 박수 소리가 장내를 오래도록 울 렸다. 공연을 관람한 주영선 씨는 “청소 년들이 주관한 행사가 이렇게 수준 높 은 콘서트가 될 줄 몰랐다. 전문음악가 들이 많이 참여해 놀랐다”며 흐믓함 을 표했다. 또한 행사장 안내와 함께 HCH(Help Children of Haiti) 로고 가 새겨진 티셔츠를 판매한 곽성희 학 생은 “아이티 돕기 자선모금 행사를 우리 청소년들이 주관하고, 우리가 모 금한 돈을 직접 전달하게 되니 정말 기 쁘다.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공연자들과 청중 모두 아이티를 돕 고자 하는 마음이 모아진 이 날의 행사 는 시작은 청소년으로부터 출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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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지역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낸 움 직임이 되었다. 청소년부를 이끄는 김병현 전도사 는 “평소에 아이티를 돕고자 하는 마 음을 갖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끌 어 내고자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 며, 작은 마음들이지만 모아지면 아이 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조 목사 역시 아이티를 돕고자 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행사가 되 었음을 감사히 여긴다는 뜻을 전하며, 기적은 큰 것에서 이루어 내는 것이 아 니라 자기 것을 나누는 작은 마음이 모 여 이루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살아 있는 교훈을 얻 었을 것이라며 나누는 삶의 가치를 알 아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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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대 학 1학년에 재 학 중인 이수진 씨 는 NEC 폴 캣 츠 (Paul Katz )에게 개 인적으로 지도 받았으며, 현재 조엘 크로스닉 (Joel Krosnick) 에 게 지 도 받고 있다. 지휘자인 박 진욱 씨와 뜻 있 는 한인들이 중 심이 된 이사회 (이사장: 이성숙), 그리고뉴잉글 랜드 지역에 있는 젊은professional musician 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젊고 활기찬 orchestra 인 Haffner Sinfonietta는 보스톤 에 문화의 공간을 열어 많은 이들 이 가까이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일년에 3번의 정기 공연을 하도 있다. 또한 Young Artist Series 를 통해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들 에게 연주의 기회를 제공하며, 병 원과 불우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를 들려주는 자리를 마련하 고 있다. 올해9월에 2010-2011 새로운 Season이 시작 되며, 티켓은 당일 Regis College의 The Casey Theatre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 세한 내용은 www.haffnersinfonie-tta.org를 방문하여 볼 수 있다. bostonkor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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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미국

오바마 대통령 아프간 깜짝 방문 아프간 대통령과 회담, 장병 격려 기자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대 국

정 과제였던 건강보험 개혁을 성공적 으로 마무리한 뒤 외교 행보를 본격화 하고 있다. 금융 시스템 개혁과 교육 개혁, 이민 개혁 등 추진해야 할 국내 개혁 과제가 남아 있지만, 건강보험 개 혁이 마무리 되면서 국외 문제에도 눈 을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주 베냐민 네 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백악관 정상 설 문제를 협의한 데 이어 드미트리 메

아프간을 깜짝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데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새로운 핵

월12일 워싱턴DC를 방문해 양국간 관

무기 감축협정을 타결 지었다. 그리고

심사에 관해 추가 협의를 갖자고 제의

28일에는 취임 후 14개월 만에 처음으

했다.

로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군사 작전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민간 분야에서 도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며 아프간 정부의 깨끗한 정치를 주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8일 저녁 7시 24 분 바그람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헬기 편으로 카불로 이동해 하미드 카르자 이 대통령 및 각료들과 회담을 가졌다 . 이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26일 워 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의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한 뒤 밤 시간대를 이용해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원을 타고 13시간의 비행 끝에 아 프간에 도착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간 전격 방문은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에게 도 도착 1시간 전에야 방문 사실을 통 보하는 등 철통 같은 보안 속에 이뤄졌 다. 오바마 대통령은 카르자이 대통령 과의 회담에서 아프간 정부의 부패 척 결과 탈레반 반군의 자금 조달 통로인 마약 거래 근절 등을 요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카르자이 대통령에게 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성일 기자 = 건강보험 개혁 법안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회담을 통해 예루살렘 동부 정착촌 건

티파티 낙선 운동 본격 가동

이에 대해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 간에 대한 미국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 고 “아프간은 궁극적으로 자체 치안 능력을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을 수 있

로 있는 한 탈레반이 다시 이 나라를 장악하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이라 며 “알 카에다와 극단주의 세력을 해 체하고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알카에다 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활동한다 면 더 많은 미국인들의 목숨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면서 “미국 국민들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스탠리 매크 리스털 사령관을 비롯한 미군과 나토

지 모든 과정이 극비리에 진행됐으며, 현지에서도 만일의 사태를 우려해 수

사령관, 칼 에켄베리 주아프간 미국 대

시간 동안 밖에 머물지 않았다.

사로부터 최신 전황을 보고 받았으며, 미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오바마 대통 령이 전쟁 지역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4월 유럽 순방을 마친 뒤 귀국길에 이 라크를 깜짝 방문한 이후 1년만이며, 지난 2008년 민주당의 대선 후보 당시 아프간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전격적인 아 프간 방문은 건강보험 개혁 입법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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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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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러시아와의 새 로운 핵무기 감축협정 타결을 발표한 데 뒤이은 것으로, 앞으로 외교 현안 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 를 보여주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jsi@bostonkorea.com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성일 기자 =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수요 감소를 견디지 못한 USPS(United States Postal Service)가 우편 배달을 1주일에 5 일간으로 줄이고 약 4만 개의 일자 리를 없애는 대대적인 경비 절감 계획을 발표하였다. USPS는 성명에서 향후 10년간 2,380억 달러의 적자가 예상된다면 서, 2011년 초까지는 배달량이 가 장 적은 토요일에 우편 배달 업무 를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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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절감하고 더욱 효율적인 우편 서비스로 거듭 날 계획이라고 밝혔 다. 이미 2009회계연도에 USPS가 배달한 우편물은 전년보다 256억 개(약 13%)나 줄었을 정도로 사람 들은 우편 서비스에서 점점 멀어지 고 있다. USPS는 성명에서 “많은 이들에게, 편지 대신 전자 매체가 사회적이거나 업무상의 주요 통신 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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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하원 의원들의 지역구가 대부분이다. 한편 해리 리드 원내대표의 고향 인 라스베가스 인근 서치라이트에 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7,000여 명 의 보수층 유권자들이 참석한 가운 데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새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연설에 나섰다. 페일린 전 주지사는 “큰 정부와 엄청난 재정 적자를 불러온 오바마-펠로 시-리드의 흥청망청한 지출은 끝 이 났다”면서 “그들은 당장 해고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jsi@bostonkorea.com

여러분들에게 의지하고 있다”며 장 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아프간 방문 은 보안상의 이유로 출발부터 도착까

오바마 대통령은 바그람 기지에서 미군에 행한 연설에서 “군 통수권자

의 발효와 함께 이에 반발하는 티 파티(TEA Party) 회원들의 낙선 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11월 중 간선거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떨어 뜨리기 위한 티파티의 낙선 운동은 지난 27일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지역구인 네바다주를 시 작으로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다. ‘투표로 떨어뜨리자(Just Vote Them Out!)’라는 캐치프레이즈 가 붙은 이번 집회는 4월 15일 워싱 턴 DC 집회까지 23개 주 44개 도시 를 버스로 순회하며 티파티의 취지 와 맞지 않는 민주당 의원들의 낙 선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티파 티 집회가 열릴 지역은 네바다, 애 리조나, 유타, 콜로라도, 네브래스

카, 미시시피, 인디애나, 아이오와, 일리노이,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 베이니아, 뉴욕, 뉴햄프셔 등이며, 정부의 과도한 재정 지출에 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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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미국

2010년 4월 2일 금요일

공립 학교 개혁 위한 1차 공모전

핵무기 없는 세상을 위하여

테네시와 델라웨어 교육 지원금 수령

미국과 러시아 핵무기 감축 합의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미국과 러시아가 26일 핵무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사진 왼쪽),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로 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사진 오른쪽) 등이 배석한 가운데 새 핵무기 감축 협정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 합의에 따라 협정 유효 기간을 5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2월 만료된 START-1을 대 체하는 이번 협정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영국 런던에서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고 새로운 핵 무기 감축 협상을 제의하면서 시작됐 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이 체코 프라하 에서 핵무기 없는 세상의 비전을 제시 하고, 러시아의 반발을 샀던 동유럽 미 사일방어 체계 구상을 포기하면서 양 측 협상에 진전을 이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힐러리 클린 턴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과 함께 백악관 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이번 협정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재설정하겠다는 노 력의 결과물이며, 핵무기 없는 세상의 안보와 평화를 위한 하나의 도약”이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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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 기자 = 버락 오바마 행정부

지원금의 첫 수혜자가 될 수 있었

가 43억5천만 달러를 상금으로 내 걸고 실시한 공립 학교 개혁을 위 한 1차 경쟁에서 테 네시주와 델라웨어

다. 교육부가 원하는 것은 과감한 개혁 추진과 함께 개혁에 대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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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및 학군의 동의 였으며, 이 2개 주는 교육계의 주류 세 력을 개혁에 동참 시킴으로써 교육부 로부터 높은 점수 를 받았다.

주가 승리를 거뒀다 것은 과감한 개혁 . 교육부는 오바마 대통령의 교육 개혁 추진과 함께 개혁 방침에 따라 각 주로 에 대한 노조 및 부터 교육 개혁 기금 학군의 동의 지원 신청을 받았으 테네시주는 교육 며, 각 주가 낸 신청 개혁을 위해 5억180 내용을 평가한 결과 만 달러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델 지원 대상으로 이 2개 주를 선정했 라웨어주는 1억730만 달러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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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축 을 위 한 새 로 운 협 정 (New START, Strategic Arms Reduction Treaty)에 최종 합의했다. 버락 오바 마 미국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 프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전화통화를 갖고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을 대체할 후속 협정의 세부 사안에 공식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양국 대통령은 다음달 8일 체코 프라 하에서 새 협정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 다. 프라하는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핵무기 없는 세상’의 비전을 제시 하면서 핵전쟁의 위협에서 전 세계를 해방하겠다고 선언했던 곳이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역사 적인 합의는 양국의 안보를 공고히 하 고, 핵 안전 보장과 전 세계적인 핵무기 확산 금지를 위한 양국의 리더십을 재 확인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 다. 새 협정은 1991년 체결된 START-1 을 대체하는 협정으로 현재 2,200 기에 달하는 장거리 핵탄두를 1,550 기로 줄 이고, 지상 및 해상에 배치된 미사일을 현재 1,600 기에서 800기로 감축하는 내 용을 담고 있다. 양국은 또한 보유 핵탄 두를 4분의 1로 감축한다는 원칙 아래 새로운 협정이 발효된 이후에도 추가 협의를 통해 핵탄두를 1,000 개로 감축 한다는 방침이다. 양국은 이와 함께 미국이 현재 진행 중인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 계획에 대 해서는 실험이나 개발, 배치 등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번 협정의 효력은 앞으로 10년 동안 지속되며, 양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이번 합의 를 도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 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우리 는 약속을 행동으로 옮겼다”면서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 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의 이번 합의는 핵무기비확산조약(NPT)의 확고한 이 행을 통해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한 글 로벌 노력을 강화하고, 여타 국가들에 게는 그들의 책임을 확실하게 하겠다 는 분명한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밝 혔다. 한편 19년 만에 새롭게 체결된 미국 과 러시아의 핵무기 감축 협정은 핵무 기 없는 세상을 약속한 오바마 대통령 의 외교적 성과물로 평가될 전망이며, 다음달 12일부터 이틀 동안 워싱턴DC 에서 개최되는 핵안보 정상회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jsi@bostonkorea.com

다고 밝혔다. 테네시주와 델라웨어주는 공립 학교 교육 개혁을 위한 의욕적인 계획을 제시했고 교사 노조가 이

했다. 교육부는 오는 6월에 2차 교 육 개혁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 다. jsi@bostonkorea.com

아이티에 11억 5천만 달러 지원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된다. 유엔 회원국 130개국 대표가

성일 기자 = 오바마 행정부가 지

참석하는 아이티 회의는 반기문

난 1월 대규모 지진 참사를 겪은 아 이티의 재건 및 복구 사업 지원을 위해 총 11억5천만 달러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31일 힐러리 클린

유엔 사무총장과 클린턴 국무장관

턴 국무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유 엔 회의에서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2년 간에 걸쳐 제공될 미 국의 원조 자금은 학교, 병원, 법원 등 대지진 당시 파괴된 주요 공공 건물과 주택을 새로 짓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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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 주재했으며, 미국을 포함 한 회원국들은 총 53억 달러 규모 의 지원 계획을 확정하였다. 미국은 아이티 지진 발생 당시 부터 국가적인 관심을 갖고 아이 티를 지원해 왔으며, 특히 조지 부 시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지진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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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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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괴롭힘으로 여고생 자살 가해 학생 9명 기소돼

왕따사실 알고도 무시한 학교 관계자에 분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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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끊었다. 이 사건을 수사 해온 노스햄튼의 엘리자베스 쉬벨 지방 검사는 지난 29일 기자 회견을 통해 프린스의 사 망 원인은 동료 학 생들의 집단 괴롭 힘 때문이었다고 발표했다. 프린스는 페이스 북과 같은 인터넷 소셜 네트워킹 사 이트를 통해 다른 학생들로부터 쉴새 지난 1월 집단 괴롭힘을 당해 자살한 피비 프린스. 없이 악성 메일을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정성 받는 등 사이버 폭력에 시달려왔다. 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 노스햄튼의 또한 자살 당일까지도 남녀 학생들로 10대 여고생이 같은 반 학생들의 집단 부터 도서관과 식당, 복도에서 신체적 괴롭힘(bullying)에 시달리다 스스로 인 괴롭힘을 당했으며, 집으로 가는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프린스에게 가해 학생들은 욕설과 함 주고 있다. 노스햄튼에 있는 사우스 께 캔을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해들리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인 피 아일랜드에서 이민 온 프린스는 아 비 프린스(Phoebe Prince, 15)는 지난 일랜드 억양과 미국 생활을 잘 모른다 1월 14일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 는 이유 등으로 집단 괴롭힘을 받아왔

다. 결국 동료 학생들의 집단 괴롭힘 을 견디지 못한 프린스는 입학한지 4 개월 만에 학교에서 돌아와 집 계단에 서 목을 매었다. 가해학생 9명 가운데 여학생 4명과 남학생 2명은 폭행과 성희롱, 스토킹 등의 혐의로 기소됐고 특히 남학생 2 명에 대해선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가 추가됐다. 나머지 여학생 3명은 이보 다 가벼운 청소년 비행 혐의로 기소됐 다. 쉬벨 검사는 “수사 결과 프린스가 학교에 다니지 못할 정도로 동료 학생 들의 무자비한 행위가 가해진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프린스에게 가해 진 집단 괴롭힘은 참을 수 없는 고문 과 같은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쉬벨 검사는 “동료 학생들의 집단 괴롭힘은 학기 중 수업 시간에 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일부 교사와 행정 직원들도 프린스가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들은 기 소되지 않을 방침이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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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장

최소한 2명의 학교 관계자에게 왕 따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학교 관 계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완전히 부인했다. 더구나 이 학교 교장 세 이어 씨는 학교 위원회 미팅에서 프린스의 부모가 미리 학교에 왕 따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이 유감 이라고 밝히는 등 철면피처럼 행 동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들은 주변 학생들 의 괴롭힘이 주로 웹 등 사이버 공 간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밝혔지 만 가장 심한 괴롭힘과 따돌림은 학교내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쉬 벨 검사의 주장이다. 쉬벨 검사는 “학생들의 왕따 를 묵인한 것이 형사 처벌의 대상 이 되지는 않는다”며 학교관계 자들을 기소하지 않았지만 이들 이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타운 주민들의 생각이다. editor@bostonkorea.com

명술기자 = 사우스 해들리 고교

의 아일랜드 이민자 피비 프린스 의 자살과 관련 학교 관계자들이 동료학생들로부터 심한 따돌림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묵인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각계 의 비난이 학교에 집중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들은 프린스 양의 ���음 후에 동료학생들로부터‘왕 따’를 당한 사실을 몰랐다고 주 장했으나 조사 결과 그들은 프린 스 양의 부모로부터 집단 따돌림 사실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를 외면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학 교 관계자들은 왕따와 관련된 그 룹의 학생들을 퇴출 시키고 왕따 관련 추적 시스템을 강화시켰다 고 밝혔지만 프린스 양과 관련해 서는 아무런 해명도 내놓지 않았 다. 북서지검 엘리자베스 쉬벨 검 사는 “고 프린스 양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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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가짜 누드 사진 작가 덜미 미성년자 꾀어 누드 사진 찍어 소장, 배포

등록금 5만불 이상 대학 수 내년에는 2배로 늘어날 듯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오건 호 인턴기자 = 내년도에는 MA주

미성년자의 누드 사진을 찍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클 리우(사진 오른쪽)의 법정 출 두 모습.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 우스터에 있는 자동차 딜러십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일하며 10대 여성들의 누드 사진을 찍 어 온 남자가 기소돼 조사를 받고 있다 . 경찰은 신고를 받고 지난 26일 출동, 마이클 리우(40세)를 검거하고 가택을 수색하여 수천여 장의 여성 누드 사진 을 압수하였다. 우스터 경찰은 “리우의 집에서 발 견된 누드 사진들 속의 젊은 여성들은 아마도 10대 초반으로 보인다”며 “ 사진 속 여성들은 다양한 포즈와 다양 한 노출 수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 혔다. 경찰이 리우를 검거하게 된 것은 한 여성의 신고에 따른 것이다. 리우가 17 세 여성의 누드 사진을 5시간 동안 찍 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 이 여성은 리우가 포르노에 가까운 노골적인 사 진들을 찍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우스터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가 진행 중”이라며 “수천 장의 사진 속에 있는 수백여 명의 여성들의 신원 을 파악하는 일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 기 때문에 피해 여성들의 신원을 당장 알아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리우는 자신의 집 거실을 스튜디오 로 개조하여 사용하여 왔으며, 자신을 전문적인 사진 작가라고 소개하며 여 성들을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였다. 그 러나 경찰 조사 결과 리우는 전문적인 사진 작가가 아니었다. 리우는 미성년자의 포르노 사진 소 지와 미성년자 포르노 사진 유포 등의 죄목으로 기소되었다. 현재 5,040달러 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석방된 상태이 며,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 다. 리우는 “나는 18세 이상인 여자의 사진만 찍었다. 미성년자의 포르노 사 진은 찍지 않았다”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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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 대학 등록금이 5만 달러가 넘 는 사립 대학의 수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스턴 글로브가 보도했다. 수업료, 기숙사 비용, 최소 생활비 를 합쳐 연간 최소 5만 달러의 비용 을 필요로 하는 대학이 MA 주 내에 서 약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는 것. 제 작년까지만 해도 등록금이 5만 달러를 넘는 대학은 체 10개를 넘지 않았다. 일명 ‘5만 달러 클럽’으로 불리 고 있는 고가의 등록금을 요구하는 대학들 중에는 하버드, MIT, 웨슬 리, 브랜다이즈, 브라운, 다트머스, 홀리 크로스 등이 있으며 터프츠, 보 스톤 대학, 스미스, 보스톤 칼리지 그리고 뱁슨 대학이 금년 등록금을 인상해 5만 달러가 넘게 됐다. 최근 들어 대학 등록금은 꾸준히 인상 되어왔다, 교육 관계자들은 등 록금이 5만 달러를 넘으면 지원하는 학생들이 부담을 느끼고 아예 지원 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많은 가정이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때 문에 이미 교육비를 차감하는 상황 에서 대학 등록금 인상으로 인해 더 욱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전 경제 분석가 짐 스케넬 (Jim Scannell)은 내틱 고등학교 (Natick High School) 에 재학중인 자신 의 아들이 비교적 저렴한 공립 대학 에만 원서를 넣었다고 밝혔다. 또한

스케넬은 “대학 등록금은 너무 비 싸서 구입할 수 없는 상품과 같다” 며 “아이들을 열심히 공부하도록 시키지만, 막상 대학 등록금 문제로 인해 저렴한 대학에 지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들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가격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많은 학생들이 학 자금 지원을 통해 상당한 등록금 혜

생들에게 많은 학자금 지원을 해 48,868 달러의 등록금을 11,110 달러 까지 감소시켜 준다. 교육 분석가들은 많은 사립 대학 교들이 유능한 교수들을 고용하고 호화스러운 캠퍼스를 짓기 위해 등 록금을 인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칼리지 보드 (College Boar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만 평 균 35,636 달러로 미 전국 사립 대학

택을 받고 있다는 것. 예를 들어 보 스톤 칼리지의 1년 등록금은 50,970 달러다, 하지만 약 40% 학부생들이 학자금 지원으로 22,970 달러를 낸 다. 하버드 대학처럼 재정이 좋은 대 학들은 학생들의 가정형편에 따라 학생들을 뽑지 않고 필요로 하는 학

등록금이 약 4.3% 인상됐다고 밝혔 다. 이는 30년 전보다 약 2.5배 늘어 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뉴잉글랜드 지역의 사립 대 학은 평균 등록금이 43,884달러로 매 우 비싼 것으로 조사 되었다. bostonkorean@hotmail.com

인상된 대학 등록금으로 인해 많은 대학생들이 힘든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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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보험

≉ɪᅕ⨹  *학생보험 *일반보험 *직장상해보험 *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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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hang Yoon,PT.,D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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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로컬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이중언어교육 금지한 보스톤 시 이민자 영어교육 심각한 문제점

뉴잉글랜드 지역 침수 피해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정성

교육 부 인권팀 , 뒤떨어지는 보스톤의 교육에 대한 조사 나서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기태경 인턴기자 = 이민자들에게 이중언어

교육을 금지하고 전과목을 영어로만 교육케 한 후 보스톤시의 학교들이 적 절한 영어교육을 제공치 않는 등 심각 한 문제를 드러내 결국 연방 교육부가 인권문제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보스톤 내 공립학교의 경우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천명이 넘는 이민 학생 들은 반드시 받아야 할 ESL 교육을 받지 못하고 이로 인해 학업성적도 극 히 뒤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MA 주는 2년전 보스톤 시의 영어 교육문제를 지적했고 보스톤 학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신속 하지 못했고 이를 감시하는 보스톤 및 주 인권단체들을 만족시킬 수준이 되 지 못했다. 연방 인권조사관들은 보스톤시 학 군 교육감, 캐롤 존슨(Carol R. Johnson)에게 편지를 보내 “언어 교육 위 반 문제를 즉시 확인하고 수정할 것을 확실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6일 인터뷰에 따르면 러슬린 알리(Russlynn Ali), 연방교육부 인권 차관보는 MA주가 2년 전에 이러한 보스톤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 으며, 연방 당국은 보스톤 시의 영어교 육 전반에 걸쳐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 다고 밝혔다. 연방 조사관은 만약 보스톤 시의 영 어교육이 제대로 시정되지 않을 경우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교육지원금을 보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술래잡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우리는 이 주의 보다 나은 교육 시스템을 위해 일하는 것이며 학생들 이 원하는 교육과 당연이 받아야 할 권 리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스톤 학군 캐롤 존슨(Johnson) 교육감은 연방 조사관들의 지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을 감사하 며 이 지역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 우리가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수 없으며 이 문제를 완벽히 시정할 수 는 없다.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제 2 외국어가 영어인 학생들을 위해 변화를 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MA 주는 올해, 135개가 넘는 학교 들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수 백 만 달러를 사용했고 내년에는 천만 달 러를 더 사용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 은 천명의 학생들에게 시험을 보게 하 고 천명이 넘는 교사들을 교육시키며 백 명이 넘는 학생들을 체계적인 프로 그램에 등록시켰다. MA주는 지난 2002년 주민투표를 통해 영어가 미숙한 학생들이 영어에 적응될 때까지 해당 국어로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폐지했고, 이로 인해 많은 프로그램들이 폐지되는 바람에 주내 학군들 중 비영어사용자가 급격 히 증가한 학군들은 많은 어려움에 봉 착하게 됐다. 새로운 법에 따르면 비영어권 학생 들에게 전과목을 영어로 가르쳐야 하 며 아주 제한적으로 해당국어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전환과정 중에 많은 학군들은 법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자금의 부족으로 적절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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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자 =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

들을 찾지도 못했고, 훈련 프로그램도 준비하지 못했다. 특히 보스톤의 경우 심각했다. 일부 보스톤 학교관계자들은 이민자 가정 부모들과 자녀들에게 영어교육프로 그램이 인원초과라며 교육을 거부토 록 권장했고, 일부는 거부 서명 서류조 차 갖추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영어를 못하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도 제공치 않았다. 또한 학생들에 게 어떤 교육서비스가 필요한 것인지 에 대한 정확한 테스트도 실시하지 않 았다. MA주 교육부는 보스톤 시 교육감 에게 최대한 빨리 문제점을 해결하라 고 지적하고 만약 계속 문제점이 있을 경우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 다. 연방 정부 검사관들은 학생기록, 프 로그램 참관, 교사, 학교 고위층, 학생 그리고 학부모 인터뷰 등 철저한 조사 를 진행하고 각종 관련서류를 검토할 예정이다. 알리 차관보는 지금까지 연방 교육 부가 보조금을 중단한 경우는 없었지 만 학생들이 차별을 받지 않게끔 사용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것이 연방 교육부 장관의 의지라고 강 조했다. 올해 초 보스톤 지역 및 전국 라티 노 단체들은 교육부장관에게 편지를 통해 보스톤 시의 교육문제를 조사할 것을 권장했다. bostonkorean@hotmail.com

사이에 내린 폭우와 이로 인한 홍수 피해를 보스톤 글로브가 간략하게 정리했다. 커네티컷 - 최대 강우량: 8.4인치, 딥 리버 - 대피: 일부 지역 대피, 주 정부 차원 대피 명령은 없음 - 정전: 큰 피해 없음 - 최대 피해 지역: 커네티컷 남 동부 지역인 미들섹스와 뉴런던 메인 - 최대 강우량: 5.76인치, 웰스와 프라이버그 - 대피: 없음 - 정전: 큰 피해 없음 - 최대 피해 지역: 대도시인 포 틀랜드를 포함한 남서부 지역과 해 안 지역 매사추세츠

- 대피: 1,400여 명 대피 - 정전: 큰 피해 없음 - 최대 피해 지역: 로드아일랜드 근처 남동부 지역. 주 전체의 절반 가까운 면적이 침수 피해. 뉴햄프셔 - 최대 강우량: 5.58인치, 앳킨슨 - 대피: 100여 명 대피 - 정전: 큰 피해 없음 - 최대 피해 지역: 대도시 나슈 아를 포함한 남부 지역 로드아일랜드 - 최대 강우량: 9.97인치, 사우스 킹스타운 - 대피: 수백여 명 대피, 주정부 에서 10개 대피소 운영 - 정전: 최대 14,000여 가구 정전 , 31일 정오까지 6,200여 가구 정전. - 최대 피해 지역: 포터셋 강을 따라 크랜스턴, 워윅, 웨스트 워윅 jsi@bostonkorea.com

- 최대 강우량: 7.25인치, 다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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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금주의 영화(4월 9일 개봉작) 정성일 jsi@bostonkorea.com

가출을 결심한다. 집을 나선 이 두 사람은 뜻 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영입하여 여성들로 만 구성된 락밴드를 결성하고, 캘리포니아 를 중심으로 밴드 활동을 시작한다. The Good, the Bad, the Weird 등급: Not Rated 감독: Tyler Perry 출 연 : Janet Jackson, Michael Jai White, Tasha Smith, Tyler Perry 장르: Foreign Films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사막에서 세 명 의 남자가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좋은 놈, 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 적단 두목 박창이(나쁜 놈, 이병헌), 잡초 같 은 생명력의 열차털이범 윤태구(이상한 놈, 송강호). 보물 지도를 손에 넣기 위한 이들의 결투 속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The Runaways 등급: R 감독: Floria Sigismond 출연: Kristen Stewart, Dakota Fanning, Michael Shannon, Scout Taylor-Compton 장르: Dramas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어린 나이에 비해 성 숙한 연기를 펼쳐온 다코타 패팅의 연기 변 신이 기대되는 영화. 영화는 1976년 1집 The Runaways로 데뷔, 3년 만에 해체한 여성 락 그룹 런어웨이스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 으며, 이 그룹의 리드보컬 체리 커리의 자서 전 Neon Angel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970년대, 락그룹은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시절, 두 십대 청소년 체리 커리(다 코타 패닝)와 조안 제트(크리스틴 스튜어트 )는 자신들의 인생을 음악에 걸어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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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까운 행사, 가볼만한 행사 김현천 hcim64@gmail.com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4월의 축제 D2E Down:2:Earth Green Living Festival 일시: 4월 9일 오후 5시 장소: Hynes Convention Center, Boston, MA 보스톤 친환경 상품들이 한 곳에 모여 소 개 되는 장터라고 할 수 있다. 지역 가장 우수 한 레스토랑이나 올개닉 레스토랑의 음식 샘 플과 레서피가 소개 되며, 와인, 음악도 함께 곁들여진다. 건강과 음식의 연관성에 대한 정 보를 알려주는 워크샵도 같이 진행 된다. 9일 금요일은 오프닝 행사로 오후 5시부터 9시, 10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저녁7시, 11일 일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열린 다. 자세한 정보는www.d2eboston.com 을 참조하면 된다. Diablo Glass School Open House & Artist Exhibit 일시: 4월 10일 토요일 정오~ 오후 5시 장소: Diablo Glass School, Boston, MA 디아블로 글래스 스쿨(Diablo Glass School)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작업실을 오 픈하는 날. 작업실을 돌아보며 글래스 감상과 함께 데모를 볼 수 있다. 여섯 명의 글래스 아 티스트와 디아블로 강습자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 구매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 SpringFest Boston 2010 일시: 4월 10일 토요일 오전11시~ 오후 5시 장소: 99 Brattle St., Cambridge, MA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자선 모금 행사로, 올 해는 중국 지역의 고아를 비롯해 아이티 어린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가 족 단위로 즐기기에 좋다. 구미가 당기는 음 식과 함께 게임, 아트, 공연, 공예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Boston Arts Academy Springfest 2010: MELI-MELO 일시: 4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장 소 : Robert-Dubbs Auditorium, Brookline High School, Brookline, MA 보스톤 지역 예술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 의 10번째 봄맞이 댄스 콘서트. 잠자는 숲속 의 미녀에서부터 모던댄스까지 화려한 무대 가 펼쳐진다. 입장료: $5 - $10 12th Annual Boston College Arts Festival 일시: 4월 29일 금요일~30일 토요일, 31일 일요일 정오~저녁 10시 장소: Boston College, Chestnut Hill, MA 12회를 맞는Boston College Arts Festival. 각종 전시회와 사진전, 도예전, 그림 등을 감 상할 수 있다. 세익스피어 연극과 발레 재즈, 힙합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모든 연 령 입장 가능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는 31일 토요일에 있을 예정이다.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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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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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홍수피해 MA 주민들 세금보고 연기 토요일 우편배달 내년부터 폐지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장명술기자 = 물가상승과 우편

세금보고가 5월 11일로 연기되는 지역은 사실상 서부 MA와 케이프코드 인근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이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5월 11일까지 자동으로 세금보고가 연기된다. 세금보고를 연장해도 되는 지역.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기 자 = MA주의 홍수피해주민들은 오는

4월 15일 마감인 세금보고를 오는 5월 11 일까지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MA주의 브리스톨 (Bristol), 미들섹스(Middlesex), 노폭 (Norfolk), 에 섹 스 , 플 리 머 쓰 (Plymouth), 써폭(Suffolk)그리고 우스터 (Worcester)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 포했으며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연방정부의 재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 다. 또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주민들은 5월 11일 마감일 혜 택을 받게 된다. 미 국세청(IRS)에 따르

면 컴퓨터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재해지 역에 있는 납세자들을 파악, 마감일 연 기를 적용한다는 것. 따라서 MA주민들 은 마감연장혜택을 위해 따로 신청하거 나 하는 노력이 필요 없다. 그러나 IRS는 재해지역에 거주하나 심한 피해를 입지 않는 주민들은 가능하 면 4월 15일까지 세금보고를 하는 것을 권장했다. 재해지역의 주민들은 5월 11일까지만 보고하면 이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지 않 는다. 미 국세청뿐만 아니라 MA주 세 금청(DOR)도 주 세금보고 마감일을 5 월 11일로 연장했다. editor@bostonkorea.com

량 감소로 올해 70억불에 달하는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미 우체국 (USPS)이 내년부터 우편배달을 주 5일로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 다. 미 우체국 총 국장 존 포터는 우체국의 운영과 전망에 관한 일 련의 컨설턴트 자료를 제시하면 서 근본적인 대책이 없이는 향후 10년간 약 2천3백80억불에 달하 는 적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우체국을 감독하는 상원 소 위원회 의장 탐 카퍼 의원(민주, 델라웨어)은 의회에 우체국이 향 후 일련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 다. 우체국은 적자를 줄이기 위해 우편 배달 일을 5일로 줄이는 방 안과 우체국 운영시간을 줄이는 방안 두 가지를 제안했다. 비록

토요일에 우편물이 집으로 배달 되지는 않지만 우체국은 토 요일에도 운영할 예 정이다. 우체국은 지난달 말 독립된 우체국감 독위원회에 토요일 배달 폐지 건을 검토 해달라고 요청했다. USPS의 보 도자료에 따르면 우체국이 내년 부터 배달 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미 의회의 법 개정이 우선되어 한 다고. 우체국은 이외에도 우표 값 인 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미국 법에 따르면 우체국은 우표 값 인상을 인플레이션 율을 넘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경기침체나 우편량 감소 등 특수 한 상황에서는 이를 넘어선 우표 값 인상도 가능하다. 우체국 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우체국 운영을 정상화 하기 위해

서는 올해 3센트 내년에 약 10% 의 우표 값 인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편량은 지난 2006년 2천1백 30억 건에서 지난해 1천 7백70억 건으로 대폭 줄어들었으며 2020 년에는 1천 500억 건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퍼스트 클래 스 메일의 사용은 점차 줄어가고 각종 광고메일 등 스탠더드 메일 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우체국은 4백 90만 불을 들여 보스톤 컨설팅 그룹, 엑센쳐, 매 킨지 등의 컨설턴트 회사에 향후 에 대한 예측을 의뢰했었다. editor@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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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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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English Version Page 34

김성군

마이크로소프트 무료 컴퓨터 교육 제공

사고 상해 대처 요령

MA주정부와 손잡고 2만6천 무료 교육 바우처 발급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기자

=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MA주정부와 함 께 컴퓨터 교육 및 자격증 교육을 위한 무 료 온라인 교육 바우처 2만 6천개를 MA주 민들에게 제공한다. 이 컴퓨터 무료 교육은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제공하는 산관협력 프로그램인’ 엘 리베이트 아메리카 (Elevate America)’ 의 일환으로 제공된다. 엘리베이트 아메리 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각 주 정부와 손잡고 향후 3년간 미국내 2백만명 에게 컴퓨터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 3월 31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만 3천개 윈도우 비스타, 마이크로 오피스 2003, 2007 온라인 교육 바우처, 5,000개의 IT전문가 교육 바우처, 3,000개의 오피스 2003자격시험 , 5,000개의 오피스 2007자격 시험 바우처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바우처를 원하는 한인들은 MA주내 37개 원스탑 커리어센터(One Stop Career

Centers)를 방문 등록해야 만 받을 수 있다. 드벌 패트릭 주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 이 민 관협력은 우리의 근로인력 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고 말하고 “MA주민들은 컴퓨터 기술을 강화시키는 기회를 통해 많 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MA주내 37 원스탑 커리어센터는 31일 오픈하우스를 열어 Elevate America프 로그램을 적극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에 획득한 바우처는 반드시 6월 29일까지 등록하여야 하며 등록한 후 1년기간 동안 온라인 교육코스를 이수할 기회가 주어진 다. 바우처를 원하는 한인들은 가능하면 빨 리 원스탑커리어센터를 찾아 등록해야 한 다. 자신과 가까운 원스탑커리어센터는 www.mass.gov/elevateamerica 에서 찾 거나1-888-578-6599로 전화해서 문의할 수 있다. 엘리베이트 아메리카 프로그램은 현재 MA주를 제외한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조 지아, 일리노이, 아이오와, 뉴욕, 버지니아, 워싱턴 주등 14개 주에서 시행되고 있다. editor@bostonkorea.com

변호사의 법 칼럼

교통사고 불이익 사례 교통사고를 처음 당하고, 특히 상해가 있게되면, 보험법규와 처리요령을 몰라 나중에 있을 보험사와의 상해보상에 커 다란 불이익을 당할수 있습니다. 불이익 사례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Q1: 사고가 바쁜 도로에서 발생하였 고, 뒤에서 박은 차량은 별것 아닌것처럼 이야기하며 자기의 보험정보를 주지 않 고 사고장소를 떠나 버렸습니다. 어두컴 컴하여 차량번호판도 분별 못하고, 단지 미국산 소형트럭인 것밖에는 아는 정보 가 없습니다. 벌써 약 1주일전에 일어났 는데, 운전자인 저를 포함하여 탑승객도 목과 어깨 통증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 게 대처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A1: 사고가 났고 상대방이 요구하면, 반드시 그 자리에서 서로의 차량정보와 운전면허정보를 교환해야만 합니다. 만 일, 사고낸 당사자가 사고장소를 무단으 로 이탈할 경우엔 형사적인 책임, 즉 “ 뺑소니 범죄”로 경찰에 보고하셔야 합 니다. 그리고 본인의 동의없이 그냥 떠났 다면 사고당일에 경찰에 보고했어야 합 니다. 1주일이 지난후에 이를 경찰에 알 리면, 사고차량을 찾아내는데 어려움은 물론이고 신고자의 신뢰도에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해를 초래 한 경우라면, 더더욱 보험사는 늦은 보고 를 문제삼아 보험처리를 거부할 수도 있 는 심각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고전문 변호 사와 상담하여 대처함이 옳은 처리방법

이며, 1주일이 늦은 충분한 이유와 당시 사고난 차량의 파손정도를 알려서 더 이 상의 불이익을 피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보험처리 전에 “경찰 보고서”제출은 하루속히 하셔야 합니 다. Q2: 유학생이며, 병원 주차장에서 일 어난 일입니다. 당시 몸이 몹시아파 정 신이 없었고, 주차하던 중 살짝 “쿵” 하는 소리가 나서 차량 밖으로 나가보니 부딪힌 차량엔 눈으로 분간 안되게 손상 이 없어 보였습니다. 아프기도 하였고 대수롭게 생각지 않고 의사를 만난 후 집 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며칠후에 우편으로 법원출두서를 받았는데, 제가 뺑소니범으로 신고가 들어왔고 법원에 출두하란 놀라운 통보서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A2: 저희 사무실에 적어도 일년에 한 두번은 놀라운 고객님의 전화를 받는 경 우입니다. 일단, 아무리 경미한 사고 (심 지어 눈으로 거의 안보이는 접촉)라도, 당시에 급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본인 의 정보를 상대방 차량 앞유리 와이퍼에 메모쪽지를 놓았다면 좋았을 듯합니다. 많은 경우, 아무도 없을것 같지만, 주의 의 눈이 아주 많아 전혀 모를 것 같지만 놀랍게도 신고인이 나타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데, 아마 귀하가 받은 법원통보서는 “형사기소 적부심” 즉 CRIMINAL APPLICATION HEARING 이어서, 행정판사

(COURT MAGISTRATE) 앞에서 심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아직 정식으로 기소절 차가 진행된것은 아니므로 하루빨리 변 호사와 상담하여 더 이상의 불이익은 안 당하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Q3: 약 2년 전에 교통사고가 제 잘못 으로 일어났고, 그 후로 보험이 모든 처 리를 다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 당시 사고는 경미하여서, 제가 가진 보 험 상한선에서 모두 처리되었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법원으로 부터 정식 소장이 법원경찰(CONSTABLES)로 부터 전달됐다. 피고로 법원에 출두하란 엄청난 통고를 받았습니다. 당 시 들었던 보험도 기억 안나고, 현재 보 험은 더 이상 없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난감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까 요? A3: 변호사의 선임 이전에, 일단 이를 당시 들었던 보험사에 하루빨리 알려야 합니다. 실례로, 보험사에 안 알리게 되 고 소송이 아예 “궐석”으로 처리되어 “판결문”을 받아내서 불이익을 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사가 결국은 해결 을 하였지만, 중간에 판결을 무효로 하고 , 다시 재소송을 허락받기까지 변호사비 용을 부담받게된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 보험가입자는 약관에 정한 조항에 의해 보험사에 소송진행사실을 알려야할 의 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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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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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덕 박사의 재정 칼럼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3)

이 명덕, Ph.D., Financial Planner &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투자손실로 이어지는 투자방법 1

www.billionsfinance.com 248-974-4212

많은 투자자들이 잘못하는, 가능한한 피해 야 하는, 혹은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주식 투 자방법을 함께 정리해 봅니다. 많은 투자자들 의 투자손실은 좋은 종목에 투자를 하지 못 해서 투자손실로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한 주식시장에 들어가고 나오는 시점을 놓쳐 서 투자손실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전에 언급한 “CD는 안전한 투자가 아니 다”, “주택융자의 빚은 많을수록 좋다” 등 계속적으로 이상한(?) 말만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투자종목의 선 택 그리고 투자하는 시점 등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투자 초점이 여기에 있으니 주식투자로 수익률을 올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번 더 언급한다면 투자종목의 선택과 투 자하는 시점은 투자하는 전체 수익률에 단지 10%만 영향을 끼친다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 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여기에 있습니 다. A research study (Brinson, Singer, and Beebower, 1991) has shown that investment decisions by the plan sponsors pertaining to both the selection of investments and their timing, accounted for less than 10% of the returns. (Determinants of Portfolio Performance II: An Update, Financial Analysts Journal, 47, May-June, 1991, p 40-49.) 지난 미국 75년 (1926- 2001) 동안의 주식 시장 수익률을 본다면 큰 회사의 수익률은 10.7% 그리고 작은 회사 수익률은 12.5% 입 니다. 10.7%의 수익률이란 매년 7년마다 투 자된 돈이 2배가 되는 수익률입니다. 만일 100,000달러를 투자하면 약 28년 후에는 1,600,000달러가 되는 커다란 액수입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은 이러한 수 익을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받지를 못 할

뿐 아니라 오히려 손실을 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의 가장 커다란 요인중의 하나 는 투자를 해서는 안 되는 곳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투자손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가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 결정하는 투자가 왜 잘될 것이라는 초점보 다는 여기에 투자해서 왜 좋은 결과를 갖지 못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위험관리(risk management)라는 학문의 첫 걸음입니다. 간단하게 영어로 표현한다면 Focus on what can go wrong, not right 위의 말을 우리의 가슴에 항상 가지고 있 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 도대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함께 알 아봅시다. 실수하는 첫번째: 정확한 투자방법과 투자 목적이 없습니다 (Lack of a clearly defined investment strategy). 현재 당신에게 $50,000,000 (50 million)달 러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가정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이라도 합 시다. 이 돈은 당신의 은퇴자금은 물론이고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장인, 장모, 영민 엄마, 그야말로 친인척 사돈의 팔촌의 전 재 산이라고 합시다. 당신의 임무는 이렇게 소중 한 돈을 운영할 투자회사를 결정하는 것입니 다. 여기에 한 투자회사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미국에 살고 있으므로 영어로 먼저 소개합니 다. “Well, our investment management company doesn’t really have a strategy. We usually read Money magazine and look for hot tips. We always watch CNBC and often get good investment ideas there. Sometimes we even look on the Internet for investment ideas. On occasions, I talk to my doctor, friend, internet (total stranger) or father-in-law to get their

thoughts and ideas. We buy a little here and a little there hope the investments work well and compliment each other. Once we purchase the portfolio of investments, we go to the internet to obtain stock quotes several times each day. When it feels right, we sell. It’s kind of a gut feeling we get. I think you will be happy with our investment management services.” From Retiring Boomer’s Handbook “여러분, 우리의 투자회사는 별 뚜렷한 투자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Money 잡지에서 추천하는 주식을 구입합니 다. 우리는 항상CNBC를 청취하며 투자방법 을 얻어냅니다. 가끔가다Internet 여기저기 를 다니면서 다른 투자방법도 얻습니다. 또한 친구, 주치의사, internet, 혹은 장인어른한테 주식종목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봅니다. 그리 고 여기저기에 투자를 결정하고 그저 잘 되기 만을 희망하며 잘 결정한 투자라고 서로 칭찬 을 합니다. 우리들이 구입한 회사 주식이 얼 마가 올라갔는지 혹은 얼마가 떨어지는지를 컴퓨터로 하루에도 서너번씩 분명히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기분에 따라서 주식을 사고 그리고 팝니다. 그야말로 “못 먹어도 고 (go)” 하는 한국 화투 놀이에서 하는 심정으 로 말입니다. 한 마디로 우리들이 느끼는 “ 감”으로 투자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의 피와 땀인 소중한 자산을 이러한 식으로 투자하며 운영합니다. 저희 투자회사에 오심을 진심으 로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은 위에서 언급한 투자회사를 어 떻게 생각하십니까?” “친인척의 전 재산인 50 million을 이 회사한테 맡기겠습니까?” “씨알머리 없는 소리는 하지도 말라고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실제로 여러분의 자 산을 어떠한 식으로 운영합니까?” “What strategy do you follow in managing your own portfolio?” “위의 글 처럼 똑 같지는

않으나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식으로 주식 투자를 하지는 않는지요?” Just as you wouldn’t hire a money manager lacking a clearly defined investment strategy to oversee your relative’s money, you shouldn’t manage your money without developing a similar disciplined strategy. A strategy doesn’t work unless it has structure and is carried out with discipline. Investors who do not follow a disciplined investment strategy continue to repeat the same costly mistakes. 당신이 위의 회사를 고용하지 않는 이유는 뚜렷하고 이해할 수 있는 투자방법과 운영하 는 계획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처럼 뚜 렷한 투자방법과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투 자실패의 악순환이 계속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 자신을 고용해서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투자를 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에게 해 봐야 합니다. All too often, investors respond the same way the money manager did in our example. If your investment strategy consists of hot tips from television, the web, and the guy next door, how successful will it be? Can you effectively manage your own money? 대부분의 경우, 많은 투자자들이 위의 경 우처럼 주식투자를 합니다. 만일 당신의 투자 종목를 TV, Internet, 재정 잡지 및 신문, 그 리고 Golf 친구한테 의지한다고 합시다. 이 러한 방법으로 제대로 주식투자를 할 수가 있 을까요? 당신의 소중한, 그야말로 당신의 피 와 땀인 돈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는지 자 신에게 냉정히 물어봐야 합니다.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3 / 양성대 ozic@hotmail.com

디지털카메라의 기본이해, 그리고 어느 화창한 날 디지털카메라란 CCD(Charge Coupled Device)를 사용하여 렌즈를 통해 들 어오는 이미지의 정보를 숫자 0과 1의 디 지털 신호로 변환해 이미지를 표현하는 장치이다. 여기서 CCD(혹은 CMOS)는 예전 필름카메라의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메모 리는 이미지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나름 쉽게 설명한 것인데, 반드시 이해하자.) 자동 기능의 일반형 디지털 카메라는 자동노출과 자동 초점의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 방식의 카메라로, 이전에 자동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화 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일반형 디지털 카메라는 조리개 우선모드, 셔터 우선모드, 수동 모드 등의 촬영 방식을 지양하고 다양한 장면모드 (Scene Mode)를 지원하는데, 이를 이용 해 촬영하게 되면 초보자도 쉽게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장면모드(Scene Mode)가 익숙해지면, P(Program)모드, A(Aperture)조리개 우선모드, T(Time) 셔터 우선모드, M(Manual)수동모드를 활용해 좀 더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

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연재되는 본 컬럼 을 통해 이해하고 활용해 나가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이론을 너무 많이 진행하 면 질릴듯해서…조금씩.) 끝으로 날씨가 화창한 날이면, 필히 사 진 몇 장을 찍어보도록 하자. 이런 날엔 누 구나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괜히 폼 잡고 어두운 실내에서 몇 장 찍거나 혹은 카메라 버튼 몇 개 누르며 신기해 하지는 말자. 초보자의 경우 빛이 부족한 경우엔 좋은 사진 찍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반 드시 기억하자. photograph by 양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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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 No. 14

April, 2 2010

한인들과 함께 하는 좋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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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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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77-3435

Bostonkorean@hotmail.com

161 Harvard Avenue, Suite 13, Allston, MA 02134

발행처 : The Boston Korea

www.Stevesuh.com

Tel: 617-254-4654, Fax: 617-254-4210

금메달리스트 천영호 펜싱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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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aint Luke’s Rd, Allston, MA 02465 #SJHIUPO"WF  #SJHIUPO"WF ☁᫵݅ॽ్ᩧ&QJTDPQBM$IVSDIᩩ႑‫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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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617.782.2424

금메달을 따낸 검 끝 보스톤을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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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김현 천 기자 = 1993년과 1994년 아시아 선

Jay B. Lee 직통

781-654-5281 South Shore Milton, Quincy, Hingham, Hanover, Weymouth, Norwell, Braintree, Cape

주택 및 사업체

음식 주문

수권 대회 금메달 획득, 2005년 월드 펜싱 챔피언십 GER 금메달 획득 남 현희 코치, 한국 펜싱국가대표 선수 28 명 배출, 대한민국 체육훈장 백마상 수 상……. 이외에도 수상경력이 화려한 검객 천영호 펜싱 코치가 보스톤에 진출한 다. 현재 커네티컷과 프래밍햄의 펜싱 클럽에서 헤드코치로 뛰고 있는 그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천영호’ 펜싱 클럽을 갖고 싶어서 보스톤에 둥지 틀 곳을 찾고 있다. 한국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재능 있 는 아이들을 발굴, 메달리스트로 키우 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미국 내에서 세계 최대 펜싱센터를 운영하는 꿈도 갖고 있다. 지난 2008년에서 2009년 사이 천 코 치가 지도한 아이들은 POMME DE TFRRE NEW ENGLAND DIVSION 에서 은메달, 커네디컷 Individual high school fencing

championship(코넬대 합격)에서 금 메달을 획득하는 등 잇따라 좋은 성적 을 거두었다. “기본부터 확실히 잡고 가야 한 다”고 말하는 천 코치는 아이들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 과정을 거치면 시합에 나가 메달 획득 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의 눈은 아이들의 동작 하나하나 를 놓치지 않고 체크한다. 펜싱이 ‘심 리적 기술을 훈련하는 스포츠’라는 말에 걸맞게 검객 고수 천 코치는 검을 겨누는 아이들의 심리를 다 파악하고 있다. “코치님 검에서는 무게가 느껴 져요”라는 것이 그에게 펜싱을 배우 고 있는 션 윤(Shawn Yoon) 군의 말 이다. “중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뭔 지 모를……무게라는 말밖에 더 다른 말이 떠오르질 않아요”라고 했다. 금메달을 땄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 앞에서 상대의 검이 슬로우 모션 으로 움직이더라”고 말하는 그는 “ 그 순간에 나는 모든 공격을 다할 수 있었다”며 금메달을 따려면 그 정도

의 경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생도 , 공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말을 청 소년들에게 해준다. 펜싱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스피드 를 더 요구한다. 그러면서도 전략과 기 법을 발휘해야 한다. 고도의 집중력과 두뇌회전이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검 끝으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허를 찔러야 한다. 긴박감 넘 치는 두뇌와 체력 싸움이다. 또한 전신을 다 움직이므로 운동량 이 많다. 체육관에서 하는 단순반복 운 동에 비해 지루하지 않은 방법으로 체 중감량을 할 수 있다. 특히 하반신이 강해지므로 최근 성인들에게도 관심 을 받고 있다. 천 코치는 귀족 스포츠로 불리는 펜 싱이 대중화 돼 가고 있다고 말하며, 결코 특정계층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 라고 강조했다. 장비나 교습비도 일반 적인 수준이라며, 펜싱이 귀족적인 이미지를 갖는 이유는 검을 잡는 무사 의 마인드가 여과 되고 정제 되었기 때 문이라고 말했다.

천영호 펜싱코치: 전화 413-3511433, 이 메 일 Chounyoungho11 @gmail.com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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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밭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신영의

세상 스케치

242회

시인 신영은 월간[문학21]로 등단, 한국[전통문화/전통춤] 알림이 역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kyboston@hanmail.net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의 책 제목을 만나며... 2010년 위즈덤로즈사에서 신앙과 신학의 폭이 넓고 깊고 높은 김진 목사의 새로운 책이 막 출간돼 책 제목만으로도 무엇인가 색다른 도전의 전율이 흘러든다. 아직 표지만 보았을 뿐 읽어보지 못했지만,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 이다. 예수쟁이로 살아온 지 언 햇수로 얼마던 가. 기독교인이라면 그래도 이 책 제목과 마주 하며 발끈 화가 치밀고 찬바람이 일어야 하는 것이 요즘 하기 좋은 얘기로 '믿음 좋은 교인' 아니던가. 지은이 김진 목사의 글은 몇 번 접 한 적이 있다. 이 목사의 글과 사상은 다른 타 종교에 대한 열린 마음과 끌어안으려는 포용 의 힘이 남다르다. 한 교회의 목사이든 성도이든 간에 '내 것만 옳고 최고다'라는 틀에 박힌 종교관(신앙관) 은 다른 타 종교인들에게 이기적이고 배타적 인 모습으로 비치기 쉽다. 온 우주 만물을 창 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그 작은 사람의 생각 속에 가둬놓고 기독교라는 정해진 틀 속에 묶 어놓고 있으니 그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고 슬픈 마음일까 싶다. 이 세상에는 나와 다른 것(색깔과 모양 소리 등)이 너무도 많다. 모두

각자의 소리로 '내 것만이 옳고 내 것만이 최 고'라고 한다면 어찌 단 하루라도 조용할까. 그 어떤 이유로든 간에 내 것이 귀중하고 소 중한 만큼 남의 것도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한 다. 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마음 이 우선 필요하다. 상대방의 것을 존중하고 인 정하게 되면 그만큼 상대방과의 관계가 편안 해지고 서로 신뢰의 관계가 만들어진다. 때로 는 삶의 여정에서도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아 는 것도 없고 얘기를 나눈 일이 없는데도 남의 얘기만 듣고 괜시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 보는 경우가 있다. 참으로 우습지 않은가. 종 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예수를 믿는 것과 기독교를 믿는 것은 다 ���다.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로, 인간이 만든 사회적·문화적 실체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한다. 이 종교를 신뢰하고 믿는 것과 예수 믿는 것을 동일시하게 되면 기독교를 좇아가 다 예수 신앙을 잃어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과 '하느님'의 호칭이 옳다 그르다 논 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름이 뭐 그리

중요한가. 내 가정에서 '아버지'라고 부른들 어떠하고 '아빠'라고 부른들 어떠하겠는가. 그 분은 나를 사랑하는 내 아버지고 내 아빠인 것 을 쓸데없는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한참 유행했던 어느 영화의 한 대사처럼 '너 나 잘 하세요'라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제 앞가림도 잘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지 말이다. 어릴 적 기억에 남은 교회에서 만났던 목사와 장로 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생각했었다. 또 한, 기독교 신앙의 햇수에 따라 교회의 직분에 따라 신앙도 비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참으로 맑은 아이의 생 각이며 어리석고 바보 같은 생각이 아니던가. 요즘의 교회를 들여다보면 아니 교회를 들여 다 볼 것도 없이 먼저 내 마음부터 들여다볼 일이다. '나는 진정 예수를 제대로 잘 믿고 있는가?' 하고 나 자신에게 물어보는 오늘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믿는 사람'이라먼, '믿음 좋은 사 람'이라면 매일 새로운 예수를 만나야 한다.

오래 묵어 먼지 쌓인 예수가 아닌 오늘 깨끗이 씻기고 닦인 예수를 오늘 여기에서 만나야 한 다. 혹시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와 먼지로 나와 다른 것을 밀어내고 타박하고 등 돌리진 않았는지 생각해 본다. 다른 사람에게서 듣는 '믿음 좋다'는 기독교인이기보다는 진정 자신 이 믿는 神(창조주) 앞에서 떳떳하고 신실한 신앙인(피조물)이길 이 아침 깊은 묵상과 소 망을 가져본다. 요즘 그 무엇에든 붙여지는 유행이 된 이름 이 '명품, 진품, 짝퉁'이지 않은가. 가끔 '예수' 를 악세서리처럼 편리한 대로 이리저리 달고 다닌 것은 아닌지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진 품예수'는 없고 '짝퉁예수'를 숭배하고 있는 붕어빵 한국 기독교의 잘못된 성경관, 구원관 , 신앙관을" 들어 일침을 놓으며 추천사를 올 린 오강남(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비교종교 학 명예교수) 교수의 얘기처럼 나 자신의 신 앙관에 대해 구원관에 대해 깊은 묵상의 시간 을 가져본다. 이번 김진 목사의 새로 나온 신 간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의 책 자를 빨리 받아보고 싶어진다.


The Boston Korea

건강

2010년 4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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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뱃살 제거, 보스톤에서도 인기 1시간 이면 완료, 2일이면 회복, 젤틱시술 인기, 한 번 시술에 $700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 장명 술 기자 = 불룩 나온 뱃살, 여름의 천적이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 지 금 즈음이면 흉물스럽게 튀어나온 뱃 살을 없애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뱃 살을 수술흡입을 통하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없애는 시술이 보스톤의 피 부과에서 유행하고 있다. 체스넛 힐의 피부과에서 지난 가을 부터 실시하고 있는 부위별 뱃살 흡입 시술은 기구 젤틱(Zeltiq)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급속히 인기를 얻어가고 있지만 충분하게 임상용으로 증빙된 자료가 없다는 것이 결정적으로 흠. 보 스톤 글로브에 따르면 현재 FDA에서 는 정식인가를 주지 않고 있다. FDA의 기구평가사무소는 “(기구 )회사는 반드시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 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만약에 지방 질 세포를 타겟으로 한다면 다른 것을 타겟으로 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고 밝혔다. 젤틱은 피부과 시술관련 통증을 치 료하는 기구로 FDA의 허가를 받은 기구이며 의사의 각자 판단에 따라 다

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젤틱은 MGH(Mass General Hospital)에서 개발된 것으로 피부 바로 밑에 있는 지 방 세포를 얼려서 이 세포를 죽이며 이 세포는 수주에 걸쳐 몸에서 빠져나간 다. 이 기구를 사용한 의사들의 증언 에 따르면 이 시술을 하면 약간의 뱃살 이 빠지게 된다. 또 한 가지 비 수술 뱃살 제거 기구 는 울트라쉐이프(UltraShape), 또는 리포소닉스(Liposonix)라고 불리는 장치로 고주파 체외충격파로 지방 세 포를 죽이는 장치다. 현재 FDA 심사 과정 중에 있다. 울트라 쉐이프는 젤 틱에 비해 빠른 효과와 훨씬 더 많은 부분의 살을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되 고 있다. 울트라쉐이프사 측에서 실시한 연 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복부, 허리, 둔부, 허벅지 그리고 남성의 유방 부분 의 지방을 약 1.5인치 가량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잉글랜드에서 젤틱 시술을 시행 하 는 Dover’ s Clinic, SkinCare Physicians 등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before

after

또 한 번의 방문($700)을 고려하고 있 다고 밝혔다. 젤틱을 고안한 MGH의 피부과 락 스 앤더슨 박사는 신생아들이 얼음에 닿으면 지방질을 잃는 것에서 아이디 어를 얻었다.

뉴욕에 있는 피부과에서 젤틱 시술을 시행한 결과

들은 시술결과에 만족을 표시하고 있 다. 글로브에 따르면 한 여성은 러

브핸들을 제거하는데 $2100을 사용했 으며 좀 더 많은 살을 제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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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정준기 원장 교육 칼럼

Tel:339-234-5255 / 5256 / 5257 Fax:339-234-5258 Email: bostoneducation@hotmail.com Web: bostonedu.org

SAT II 란? a.SAT II 란? SAT II는 많은 대학들이 한과목에서 세과 목까지 필수 또는 선택으로 학생들에게 점수 를 요구한다. 특히 SAT II 점수는 학생들이 학 교에서 성취한 학점을 SATII라는 도구를 이 용해 얼마나 그 과목에 대해 이해를 했나를 측 정하는 시험이고 또한 학교마다 수업과 학점 이수 난이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시험이다 . 고로 학생들은 A학점에 해당하는 SAT II 점 수 즉 750점이상을 받는게 좋고 , 만약 학점이 B학점인데 SAT II과목에서 700이상을 얻는다 면 어느정도 설득력있게 학점이수 어려움을 변명할 수가 있다. SAT II 는 저학년때 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구체적인 사 례를 들어보자. 필자의 학생중 캘리포니아 Thacher라는 유 명한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다. 그 학생은 9학년때 Math IC와 Writing 그리고 SAT I 시험을 응시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다. 그리고 좋은 SAT I 성적 덕택에 Johns Hopkins 영재 썸머 CTY 프로그램을 여름방 학동안 다녀왔고 10학년때 Physics 와 Korean 그리고 여름방학동안 American University 교수와 Leadership에 대한 Research로 대학 학점 2학점을 이수했다. 그리고 11학년때 US History , Chemistry, Math 2C 그리고 New SAT I 에서 각각 고득점을 얻었다. 물론 AP 과목역시 6개나 된다. 필자가 이 학생을 예를 든 이유는 SAT II는 급하게 준비하는 것이 아 니라 9학년때부터 만약 자신이 History 를 듣 고 있다면, 10학년때 AP History 를 들어야하 고, 10학년 5월 AP 시험 6월 SAT II History를 보는게 아주 이상적인 SAT II 시험 계획일 것 이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SAT II는 6과목 정도 보는게 좋고 AP는 가능한 많이 보는것이

정준기 원장 (보스톤 교육원)

좋다. 물론 이정도 되는 학생은 SAT I점수도 물론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름 방학에 특별썸 머 즉 영재프로그램, 대학 학점이수 썸머, 인턴 그리고 제 3국에서 봉사활동등을 하면서 많은 그리고 다양한 아카데믹 및 삶을 경험함으로 써 보다 질적인 대학 essay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쓸 수가 있다. 또한 유명대학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어 그 대학 진학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실제로 common application form을 보면 SAT II쓰는 난이 6칸이 있다. 모든 시험에 완 벽히 준비하자고 하는 말이 아니다. 단지 저학 년부터 틈틈이 준비하면 자신도 모르게 많은 SATII 점수 및 AP 점수를 얻고, 방학을 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비록 지금 SAT II점수가 없다면 여러분은 11월에 SATII 시험 에 꼭 응시하도록 하자. 비록 10월SATI 시험 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지 못했다 할지라 도 응시하길 바란다.

지금의 시기라면 자신의 대학이 어느 정도 선 정된 상태라고 가정 했을 때, 각 대학의 SAT II에 대한 규정을 파악한 후 그 대학이 요구하 는 SAT II 과목을 알고 대학 입학 진행을 시켜 야 한다. 비록 자신이 현재 각 대학에서 원하는 한 과목에서 세 과목의 SAT II 점수가 없다 할 지라도,입학 신청은 하고 11월이나 12월중에 시험을 보는 게 좋고, 점수가 낮다고 할지라도 특별히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서류를 꾸민 다면 SAT II 가 입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는 않는다. SAT II가 선택이냐 필수냐에 따라 준비과 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설사 SAT II 가 선택이라고 할지라도 시험을 치르는 것 이 좋다. 과학과목은 생물,물리, 화학 등으로 나뉘고 각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이 학교에 따 라 다르기 때문에 필자는 이곳에 기본적인 순 서를 언급하고 싶다. 화학은 학생들이 그 동 안 전혀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저학년 때 공부 하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다. 그리고 물리는

II 시험을 친다는 것은 입학 담당자들에게 좋 은 이미지를 줄 수가 없다. SAT II 점수가 부족하거나 AP 과목이 부족 할 때 필자는 대학에서 고등학생들이 대학 학 점을 이수할 수 있는 과목이 여름방학에 개설 되어 있기 때문에 우회적이고 직접적인 경험 을 얻을 수 있는 대학 썸머 프로그램 참여를 추 천하고 싶다. SAT II 점수는 반드시 고득점 만 유리한 게 아니다. 단지 자신이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객관적인 시험을 토대로 자신 의 실력을 다른 학생과 또한 자신의 학교 성적 과 타 학교 성적을 비교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 에 SAT II 고득점이 결코 아이비리그 학교를 보장해 준다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좋은 점수는 필요하다. 좋은 게 좋기 때문이다. 각 대학이 얼마나 도전적인 과목을 자신의 학교에서 들었나 하는 점은 그 과목만 열심히 하면 SAT II 점수에서 적어도 700이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기대한다는 점 역시 알아야 한다. 이제 많은 시간이 없기

SAT I은 12월 심지어 1월 점수까지 대학에 보내도 입학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기 때문이 다. SAT II는 약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 에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봄 방학 때 많은 TEST Prep 책들을 활동하여 정리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수학적인 능력이 우수하면 저학년 때도 무리가 없다. 그러나 Calculus 과목을 들 을 때 동시에 공부하면 더욱 유리하다. 결국 생물이 9학년 때 유리하고 10학년 때 AP 생 물과 다른 과학 과목 하나를 더 듣는다면 10학 년 5월에 AP 시험 6월에 SAT II 시험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 아이비리그와 우수 한 대학들이 적어도 한 과목의 SAT II 점수를 과학 분야에서 원한다. 특히 MIT 의 경우는 화학과 물리는 거의 필수처럼 요구한다. 모든 과목은 학교 공부, AP 시험, 그리고 SAT II 라 는 세 조건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공부할 때는 힘들지만 준비만 되면 모든 조건을 동시에 만 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적어도 자신의 학 점에 맞는 SAT II 점수가 필요하다. 가능하면 한번에 끝내고 두 번 이상 한 과목에 대한 SAT

때문에 가능한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을 선정 해서 8월부터 SAT I 과 II를 준비해야 한다.

b. 보다 구체적인 준비내용을 살펴보자. SATII에 대한 각 대학의 규정이 차이가 있 기 때문에 저학년 때부터 조금씩 준비하여 시 험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SAT II 시험과목 부 족과 시험 준비를 못해서 12학년 때 SAT I과 동시에 준비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필자는 매년 마지막 단계까지 와서 SAT I과 II 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아 왔다. 또한

c.SAT II 점수는 어느 정도가 좋은가? 700점 이상이면 좋다. 그러나 항상은 아니다 . 600~800점 사이이면 괜찮고, 자신의 점수가 600점 이상일 때 한 번정도 더 볼 것을 추천한 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점수가 600~700점 사이일 때, 700~800점을 얻기 위해 재시험을 보는 것을 종종 보아왔다. 그러나 올바른 전략이 아니다. SAT II 는 가 능한 600~800점 사이에 이르면, 해당 과목을 그 만 보고 AP 성적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 AP 성 적이 좋다면, SAT II 점수가 낮다고 할지라도 어느정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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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앤젤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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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대학 입학 전략 앤젤라 엄 (Angela Suh Um) 보스톤 아카데믹 컨설팅 그룹(Boston Academic Consulting Group) 앤젤라 엄은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가 있는 보스톤 아카데믹 컨실팅 그룹(Boston Academic Consulting Group, Inc.)의 수석 컨설턴트이다. 보스톤 아카데믹은 미국 내 명문대 학을 지원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적 자문을 제공하는 최고의 회사이다. 앤젤라 엄은 하버드 졸업생으로서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와 M.I.T.에서 입학사정 관(Admissions Officer)으로 오래 활동하였다. 앤젤라와 보스톤 아카데믹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 @ www.BostonAcademic.com, (617) 497-7700.

우리가 진정 잊지 말아야 할 것: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자살 ▶▶1면에서 이어서

이다. 여러분이 코넬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면 그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법이길 바란다.” 이런 대응들이 나타난 것은 최근 한 달 사이에 벌어진 세 건의 학생 자살 때문인데, 특히 이 가운 데 두 건은 이틀 사이에 연달아 발생하였다. 지난 3월 11일, 메릴랜드주 체비 체이스(Chevy Chase) 에서 온 공대 2학년 윌리엄 싱클래어(William Sinclair)가 코넬대 캠퍼스를 둘러싸고 있는 험한 계곡을 가로 지르는 여러 다리 가운데 하나에서 뛰어 내려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다음 날 인디애나주 출신 3학년 학생이 다른 다리 위에서 뛰어 내려 자살하고 말았다. 그 보다 불과 몇 주 전에는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튼(Boca Raton)이 고향인 1학년생 브래드 긴스버그(Brad Ginsburg)의 주검이 근처 계곡에서 발견되었었 다. 코넬대학은 현재 크게 충격을 받은 캠퍼스 공 동체를 안정시키기 위해 극도의 경계 상태에 놓 여 있다. 교수와 직원들을 통해 염려와 관심을 지 속적으로 표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캠퍼스 내 모든 다리에 경비원을 배치하였다. 봄은 왔으나 캠퍼스는 온통 슬픔과 엄숙함으로 가득 차 있다. 코넬은 스트레스가 많은 ‘자살학교’라는 악 명에 오랫동안 시달려 왔지만 사실 이 학교의 자 살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 아니라고 이 대 학 보건소에서 오래 재직한 심리학자 티모시 마 첼 박사(Dr. Timothy Marchell)는 말한다. 코넬 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들이 단지 보다 적나라하 게 대중에게 공개 되었을 뿐이라는 이야기다. “ 누군가 다리에서 계곡으로 뛰어 내려 죽으면 이 는 매우 생생한 공개적인 행위가 된다”고 마첼 박사는 설명한다. 반면에 다른 많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캠퍼스 내 자살이 가능한 한 드러나지 않도록 매우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그래서 학생 신문이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커버 스토리로 다룰 때까지 대체로 잘 알려지지 않는다. 하버드나 예

일 같은 경우 캠퍼스 안에서 발생한 자살 사건들 에 대해 사생활 보호와 같은 법률조항을 내세워 조용히 처리하는데 매우 능숙하다. 따라서 매년 얼마나 많은 캠퍼스 자살 사건이 일어나는지 정 확한 통계를 알기가 어렵다. 코넬이 최근의 사건을 처리하고 더 이상의 자 살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조처들을 취하고 있 는 가운데 이러한 일련의 자살 시도는 아이비리 그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각 학교의 총 장들은 자신들의 캠퍼스에서 이런 비극적인 사태 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수와 직원들이 특별한 주 의를 기울여 줄 것을 누누이 당부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비극적인 뉴스가 신문을 통 해 전국에 퍼져 나간 시점이 바로 수 천 명의 고등 학생들이 자신들이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오랫동 안 기다리던 합격통지서를 받는 때였다. 비록 합 격의 기쁨과 기대로 잔뜩 흥분되어 있더라도 이 처럼 충격적인 소식 앞에서는 모든 고교 시니어 들과 학부모들은 잠시 차분하게 이 일에 대해 생 각해 보아야 한다. 한 때, 결코 멀지 않은 과거에, 이번에 코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세 학생들 도 코넬 합격 소식을 듣고 한 없는 희망과 흥분으 로 축하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삶을 멈추게 한 것일까? 그토록 많은 잠재력과 가능성 을 남겨둔 채 그렇게 젊은 나이에. 필자가 하버드와 MIT에서 입학사정관으로 재 직할 당시에도 학부생의 자살이 발생하면 대학측 에서 그 학생의 입학지원서를 심사하고 합격을 결정한 입학관리처와 입학사정관들에게까지 찾 아 왔다. 그리하여 입학사정관들에게 그 학생의 파일을 다시 검토하여 혹시 정신건강 측면에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을 간과하지 않았는지 찾아 보 라고 요청한다. 우리 입학사정관들은 이런 케이 스들을 신중하게 연구하였는데, 앞으로 지원서류

를 검토할 때 고위험군 학생들처럼 될 수 있는 가 능성을 보이는 지원자들을 잘 선별하기 위한 훈 련이었다. 미국 명문대학들의 학부생 자살이 급속히 증가 하기 때문에 입학사정관들은 예전에 비해 지원자 의 야망이나 능력뿐만 아니라 성숙함이나 인격, 그리고 인생의 고난을 이겨내는 불굴의 의지 같 은 것에 더 주목하게 되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 생이 제출한 에세이나 교사 추천서, 그리고 인터 뷰 보고서와 같은 지원서의 주요서류를 통해 이 러한 성격을 판단하고 찾아 낸다. 하버드와 MIT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그리고 입학사정관과 카운슬러로 오랜 세월을 보 내면서 필자 자신이 수 많은 학생 자살을 목격하 였고, 그 중에는 한국 학생도 많았다. 부모님의 기 대를 한 몸에 받고, 한국 사회의 규범으로부터 오 는 압력도 받으면서, 스스로 기준을 높이 잡아 놓 은 한국 학생들은 점점 소외되고, 외롭거나 절망 으로 빠지곤 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 내면의 불안감과 실패의 경험을 어떻게 대처하고 다스려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부모님을 실 망시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너무 많은 학생들이 심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갈등, 그리고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겪고 있었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면서 학부모들은 자녀들에 게 바이올린 레슨이나 축구교실, 혹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격을 함 양할 수 있는 레슨이나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 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은 실패해도 괜찮 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 실패를 미래의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성공과 실패에 상관 없이 가족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아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은 학점 이나 SAT 성적 혹은 대학 졸업장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분명히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상당수 한국 학생들은 뛰어난 학업 능력과 과 외활동 재능은 증명이 되는데, 그들의 지원서를 보면 자신들이 한 인간으로서 성숙하고, 유연하 며, 유머도 넘치면서 균형 잡힌, 그래서 호감이 가 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데는 부족하다. 바로 이런 점이 필자가 수 많은 아시아 학생들을 인터뷰하 고 대학진학을 도와주면서 느낀 그들의 가장 큰 약점이다. 이런 성격적 특징들은 하루 아침에 뚝 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개 발되는 것이며 그것들을 가르치고 본이 되어 줄 부모들도 필요하다. 이것이 성공적인 부모가 되 기 위한 어려운 과제이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부 모들이 간과하는 것이기도 하다. 유머 감각, 불굴 의 정신, 진실됨, 그리고 깊은 사고와 인격, 이러 한 요소들을 이 세대의 젊은 한국 학생들에게서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런 품성들을 갖 추면 대학에 진학할 때에도 도움이 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닥쳐 올 인생의 도전들을 이 겨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필자가 하버드 4학년이었을 때 자살로 생을 마 감한 같은 학년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한 적이 있 었다. 뉴저지에서 온 같은 한국교포 친구였는데 졸업을 불과 넉 달 남겨 두고 있었다. 그 날 그 친 구의 어머니가 슬픔에 잠겨 나에게 하신 말씀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내가 그렇게 하버드 가라 고 하지만 않았어도 나는 아직도 아들이 있을텐 데.”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을 상담 할 때 친구 어머니의 이 말씀이 종종 내 귓가에 울 린다. 그래서 필자는 진심으로 학생들과 부모님 들께 대학 진학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음을 상 기시킨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대학 진학을 위 해 함께 그 길을 가고 있을지라도 항상 기억해야 할 엄숙한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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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여배우들의 정면 승부 문근영 먼저 웃었다 관심을 모았던 수목극 경쟁에서 문근영이 먼저 웃었다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1일 시청률 조사회 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31일 첫방송된 문 근영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신 데렐라 언니’가 전국 집계 기준 15.8%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1일 동시간대에 첫방송된 또 다 른 수목극, 손예진 주연의 MBC‘개 인의 취향’과 김소연 주연의 SBS ‘검사 프린세스’는 각각 12.5%와

8.0% 시청률로 나타났다. ‘신데렐라 언니’ 첫방송 결과는 문근영의 악역 변신과 천정명의 군 제대 후 첫 작품이라는 기대감과 더 불어 시청률 30%를 돌파했던 전작 ‘추노’의 인기를 이어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첫방송은 냉소적이고 독 설을 내뱉는 문근영의 모습이 시선 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과 ‘검사 프린세스’도 첫방송에서 좋은 평가 를 받은만큼 수목극 향후 행보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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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영

누나 곁에서 영원한 안식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고(故) 최진영이 꿈에도 그리던 누나 최진실 곁에 영

현, 홍진경, 조연우 등 동료 연예인 들과 지인들이 참석, 비를 맞으며 침 통한 표정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쏟

원히 잠들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 31 일 오전 발인 후 성남시립화장장에 서 화장을 거쳐 수습된 고인의 유해 는 이날 오후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 묘역 내에 안치됐다. 지난 2008년 10 월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 납골묘에 서 불과 3m 떨어진 곳이다. 봉안식에는 고인의 어머니 정옥 숙씨를 비롯해 이영자, 김보성, 김승

았다. 특히 딸을 잃은 지 1년6개월 만에 하나 남은 아들까지 떠나보낸 고인 의 어머니는 유해가 묘소에 안치되 는 것을 보면서 “진영아, 누나따라 갔냐. 나도 빨리 데리고 가라”고 아 들을 목 놓아 외치다 실신해 지인에 게 실려 나갔다. bostonkorean@hotmail.com

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취향’은 털털한 노처녀 개인 역할을 맡은 손예진의 변신 호 평과 함께 부진했던 전작의 시청률 을 2배 이상 끌어올려 기대감을 높였 으며, ‘검사 프린세스’도 ‘아이 리스’의 강인한 여전사에서 된장녀 여검사 마혜리로 완벽 변신한 김소 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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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0년 4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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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 게이라고 밝혀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김자은 인턴기자 = 오랫동안 성적 성향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던 팝가 수 리키 마틴이 드디어 게이임을 밝 혔다. “이제 나는 자랑스럽게 내가 게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라고 마틴은 말했다. 마틴이 이렇게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준 것은 그의 두 아들이라고 한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 고 생각했다” 라고 마틴은 덧붙였 다.

마틴의 두 아들 발레티노와 마테 오는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다. “아 이들이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꿨다. 웃 는 것부터 우는 것까지 그들이 하는 것 모두가 그저 축복일 뿐이다. 아버 지가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다. 태어나서 이렇게 정신적인 순 간을 가져본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마틴은 말했다. 마틴의 커밍아웃이 발표 된 지난 월요일 이후 게이, 레즈비언 명예 훼 손 반대 동맹(GLAAD)은 마틴을 지지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리키 마틴 같은 연예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남자가 커밍아웃을 할 때,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은 마틴과 문화적으로 연결을 할 수 있게 된다 ” 라고 GLAAD의 회장 제렛 배리 오스는 말했다. 또한“그가 이렇게 오픈하고 솔직하게 밝히기로 결심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게이들을 수 락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 다. 현재 마틴은 활동을 하고 있지 않 는 상태이다. bostonkorean@hotmail.com

켈리 클락슨

<슈퍼스타K 2> 심사차 전격 내한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아메리칸 아이 돌’ 우승자 켈리 클락슨이 엠넷 스 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 타K 2’에 심사위원으로 내한한 다. 클락슨은 지난 2002년 방송된 스 타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 돌’시즌 1에서 우승한 뒤 현지에

Would Suck Without You”는 일 주일 만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클락슨은 5월3일 있을 대구 3차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예선은 대구가 아닌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치러진다. ‘슈퍼스타 K’에 외국인 심사 위원이 참여한 것은 폴 포츠에 이어

서 가수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총 3 장의 앨범을 발매한 클락슨은 전 세 계에 56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6년 제48회 그래 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여성 팝 보 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9년 1월 발표한 싱글 “My Life

두 번째다. 영국 외판원 출신 오페 라 가수 폴 포츠가 심사위원으로 참 여하자 지난해 ‘슈퍼스타 K’의 오디션에는 40대 이상의 응모자가 급속하게 늘어났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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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자시 베킷, 레드삭스 계약협상 순로롭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 술 기자 = 레드삭스 에이스 자시

보스톤 칼리지 농구코치 스키너 해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보스톤 칼리지의 농구코치

알 스키너가 마침내 해고 됐다 보스톤 칼리지 는 30일 알 스키너 코치 해임을 발표하고, 빠른 시일 내에 후임자를 물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BC관계자들은 리치몬드의 크리스 무 니, 코넬의 스티브 도나후 등에 대한 인터뷰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BC는 다른 대안으로 하버드의 토미 어메이커, 노스 이스턴의 빌리 코헨 등 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스톤 글로브는 밝혔다. 보스톤 칼리지는 24일 스키너에게 해임을 통고했으며 스키너는 BC에 다 른 코치 직을 알아볼 때까지 잠시 비밀

에 부쳐줄 것을 요구했다. 스키너는 뉴 욕의 세인트 존스에 인터뷰를 했고, 제 일의 후보였지만 자신의 모든 코치진 과 함께 움직이기를 원하는 바람에 세 인트 존스의 코치 직 제의를 사절했다 . 세인트 존스는 이후 UCLA의 코치 였던 스티브 레빈을 고용했다. 알 스키너 코치는 지난 1997년 보스 톤 칼리지 코치로 취임, 2000-01년에 13-3패를 기록했고, 2004-5년에는 20 승 무패로 전국 4위와 3위에 기록되기 도 했다. 2005-06년에는 28승 8패를 기 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올 해는 극히 부진했다.

베킷의 계약 연장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톤 글로브는 이 협상에 정통 한 한 정보통을 인용, 양측이 아주 좋은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진행하 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곧 계약 이 성사될 단계이기는 하지만 아직 도 양측이 협상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고. 2월 말 양측이 처음 접촉했을 때 구단과 베킷측은 모두 긍정적이었 으며 이후 계속 큰 이견은 보이지 않 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이야기다. 현 재 양측이 가장 첨예하게 관심을 갖 고 협상하고 있는 것은 결국 계약기 간과 몸값이다. ESPN.com은 레드삭스 구단이 협상을 시작한 이래 줄곧 같은 입장 으로 베킷에게 4년계약을 제안했다 고 보도했다. 레드삭스 구단은 결코 5년 이상 계약을 주지 않겠다는 의 도라고. 하지만 레드삭스 구단 측은 결코 이 4년계약 제시설에 대해 구단의 정확한 입장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 한 메이저리그 소식통에 의하면 베 킷은 5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것. 베킷은 잔 랙키의 5년 8천2백50만달

레드삭스와 계약 연장을 논의 중인 자시 베킷. 상당부분 합의에 근접했다고

러의 계약보다는 나은 조건을 원하 고 있다. 또한 베킷의 향후 몸상태에 대해 레드삭스 구단이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구단과 베킷 측은 뚜렷한 합의점을 못찾고 있다. 이러한 이견에도 불구하고 베킷 의 계약에 대해 1부터 10까지 가능

성을 나눈다면 현재 약 7-8의 단계 라는 것이 보스톤 글로브의 판단이 다. 2-3주 내에 양측이 계약을 성사 시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양측이 기 본적으로 호의적이기 때문에 올스 타 전 이전에는 계약이 타결될 것이 라는 예측이다. editor@bostonkorea.com

editor@bostonkorea.com

정철화 프로의 골프 이야기 61

예의와 규칙 11

자만하지도 말고 실망하지도 마라, 약함이 강함 될 수 있다 글쓴이: 정철화, Ph.D. 978-726-6979 jungc811@hotmail.com, Stow Acres CC, 58 Randall Rd Stow, MA 01775

지난 일주일 정도 비가 정말로 많 이 왔다. 옆에 있는 사진은 골프장 에 있는 워터 해저드가 아니라 우리 집 뒷마당에 있는 정원에 물이 차 있는 장면이다. 우리 아내의 표현을 빌리자면 뒷마당에 호수가 생겼다 고 한다. 물고기라도 놓아 주면 신 나게 헤엄치며 놀겠다 싶을 정도이 다. 지난 5년 동안 살면서 한번도 지 하실에 물이 찬 적이 없었는데 이번 비로 지하실에 물이 차서 참 많이도 고생을 하고 있다. 처음 이사 왔을 때 꾸며 놓은 지하실의 바닥이 카펫 이라 아내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 서 모두 걷어내고 라미네이트 나무 로 새로 깔았었다. 이번 비 덕분에 5 년전에 돈과 몸 바쳐 공사한 것을

내손으로 걷어내고 만 것이다. 그사이 몇번의 많은 비가 온적이 있지만 한번도 지하에 물이 샌 적이 없었다. 나름대로 분석 하건데 집이 비교적 고지대에 있는 데다가 집 주 변의 땅이 주로 모래로 이루어져 있 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정원 일을 하다보면 한자 정도 파고 들어가면 거의 모래가 나와서 나중에 돈 없으 면 모래 파서 내다 팔면 되겠다고 농담까지 했었다. 행여 주위에 집 지하에 물이 찼다고 하면 “우리집 은 끄덕없지…” 하면서 내심 자만 에 차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 호우 로 아주 호되게 당하게 되었다. 이 틀 정도는 잠을 제대로 자기 힘들었 다. 혹시라도 보일러에 물이 들어가 지 않을까 걱정하며 물의 수위를 낮 추게 물펌프를 돌리고 진공 펌프를 돌렸다. 이제는 물이 새는 원인도 알고 날씨도 당분간 맑다고 하니까 어느정도 안심이 된다. 일이 이렇게 되고 보니 우리집 지하실은 안전하

다고 자만했었던 것이 새삼 부끄러 워진다 골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많 은 경우에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것 에서 오히려 낭패를 보고 자신은 약 하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오히려 장 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필자의 경우, 드라이버와 퍼팅의 경우를 보 면 아주 자명해 진다. 초기에 골프 를 배우고 나서 골고루 연습을 참 많이 했지만 유독 잘하는것과 잘하 지 못하는것이 구별이 되었다. 드라 이버는 엄청 자신도 있었고 거리나 방향 모든 것이 뛰어났다. 하지만 퍼팅이 너무나 엉망이었다. 골퍼라 면 누구나 꿈꾸고 부러워하는 ‘싱 글’ 을 칠수있는 기회가 수없이 눈 앞에 왔지만 3퍼팅을 거의 6홀 정도 하니까 점수가 싱글에 맞추어 질 수 가 없었다. 그리도 퍼팅 때문에 고 생하던 첫해에 반하여 20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정반대가 되어 버렸 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변

수가 있기는 하지만 요즘은 퍼팅을 비롯한 숏게임으로 먹고 산다고 보 면 된다. 지난 한 달 정도 고등학교 골프 대표팀에 들어가는 시험을 보기 위 하여 단기간 특별 집중 레슨을 한 학생이 있었다. 레슨을 시작하는 초 기에는 퍼팅을 비롯한 숏게임이 아 주 훌륭했고 드라이버가 영 아니올 시다 였다. 지난 주와 이번 주 사이 에 시험을 보아 서 대표팀에 들어가 게 되었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제는 오히려 드라이버가 가장 효자

노릇을 한다고 한다. 약함이 강함으로 변화하는 경우 를 우리는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만히 앉아 있어서도 되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 의 약함을 강함으로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담금질을 해야 한다는 것 이다. 강함이 여전히 강함으로 남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자만과 게으 름은 언제든지 강철이 고철로 녹슬 게 되는 것과 같이 강함이 약함으로 되게 만드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이 다.


The Bost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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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오렌지 라인 전 구간 셀폰 통화 가능 현재는 티모빌만 통화 가능, 곧 AT&T도 가능할 듯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정 인턴 기자 = T 오렌지 라인이 MBTA 라인 중에서는 처음으로 일부터 전 역 에서 휴대폰 이용이 가능해 졌다. 오크 그로브(Oak Grove)역과 포레스트힐 스(Forest Hills)간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지하철 내에서 통화, 문자, 그 리고 이메일 체크 등 휴대폰을 이용해 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 게 되었다. 이 서비스는 현재로서 T-모빌(TMobile) 사용자들만 이용이 가능하다 는 결함이 있다. 에이티엔티(AT&T) 사용자들은 몇 주 안으로 서비스 이용 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버라이존 (Verizon)과 다른 통신사들은 시스템 을 공유하는 데에 있어서 아직까지 협 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서비스의 시행이 좋은 소 식인 것만은 아니다. 이번 서비스의 시 행으로 인해서 T 승객들이 휴대폰을 도난 당하는 일이 속출할 수 있기 때문 에 경찰은 주의를 요할 것을 권장할 것 으로 보인다. 또한 이 서비스는 지난 해 그린라인 에서 운행 중 휴대폰으로 문자를 사용

하던 트롤리 운행자의 부주의로 일어 난 충돌 사고로 인해 운행자들의 지하 철, 기차 그리고 버스에서 휴대폰 소지 를 금지하는 규정에 따라 운행자들에 게는 이용이 금지된다. MA교통공사(Massachu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 대변인의 말에 의하면 이번 3월에만 해도 벌써 세 명의 버스 기사가 이 규정을 위반해 서 해고를 당했다고 한다. 이는 규정이 시행된 작년 5월 이래로 일어났던 운행 자들의 위반사례가 이미 6건이 된 것을 의미한다. T의 총 관리자인 리차드 다베이 (Richard A. Davey Jr.)는 Ruggle station에서 있었던 언론 컨퍼런스 (Press Conference)에서 휴대폰 이용 가능 서비스가 레드라인에서는 5월부 터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블루라인과 그린라인은 내년부터 시행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종종 운행이 원활하지 못한 오렌지 라인에 관해서 다베이는 이 시스템이 바쁜 승객들의 일상 생활에 굉장히 편 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는 지난 십 년간 전 노선에 휴대폰

이용 가능 서비스의 보급을 검토해왔 지만, 새벽시간 이외의 시간에는 계속 운행중인 T의 특성상 많은 제한에 보 급이 더뎌져 왔었다. 몇 번의 시행 착오를 거쳐 T는 2005 년에 In Site Wireless가 서비스를 제 공하는 데에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요 금을 부과하고 T에게 그에 대해서 돈 을 지불하는 것으로 15년 계약을 맺었 다. 이 계약으로 인해 T는 500만 달러 이상의 이득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T 의 대변인인 조 페사투로(Joe Pesaturo)가 말했다. 휴대전화 이용가능 서비스는 AT&T, Verizon, 그리고 T-Mobile 사 용자들에게 2007년 12월에 수요가 많 은 역인 다운타운 크로싱(Downtown Crossing), 거버먼트 센터(Government Center), 스테이트스트릿(State Street), 파크스트릿(Park Street) 근 처 터널 주변에서 처음 시행되었다. 2007년에 처음 이 서비스가 시행되 었을 때는 전화 사용에 따른 소음으로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 것을 장려하는 캠페인도 있었다. 오렌지 라인 곳곳에 붙어있는 26일

부터 안내된 공공 안내문에는 “Show How Smart You Are”라는 문구가 나 와 있다. 이는 휴대폰 사용 매너를 지적 하는 동시에 작년에 비해서 70%나 증 가한 휴대폰 도난 사건에 대해서 조심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 보고된 바 로는 휴대폰 도난 사건이 46건으로 작 년 이맘때의 기록이었던 27건을 훨씬

넘는 수치다. Chief Paul MacMillan은 도난 사건 을 예방하는데 휴대폰 사용시에는 지 하철이 역에 정지하고 있을 경우 사람 들이 많은 곳을 피해서 있을 것을 조언 했다. 이는 일명 “잡아채고 뛰기 ”(“grab and run”) 수법에 요긴한 조언이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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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Korean Version Page 1,2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Korean students’ spouse ATASK, addressed serious domestic violence in Korean community ATASK, “No one deserves to be abused” HyunChon Kim Recently, several serious domestic abuse cases were reported among Korean student couples in Boston, one of the most scholarly cities in the U.S. According to Asian Task Force Against Domestic Violence (ATASK), more domestic violence cases have been reported among Korean intellectuals, such as students in Master’s and Ph.D programs. Some husbands use violence against their wives to deal with their own social stresses, particularly stress due to inadequate finances or other unmet expectations. At leaset 10 cases were reported to ATASK, and it shows domestic violence in Korean community in Boston is an issue. One victim of domestic violence, we’ll call her Mrs. Lee,

said in an interview with Boston Korea on March 31 that ATASK helped her in various ways. “There was no hope. The only thing I could think about was whether or not to commit suicide,” said Mrs.Lee recalling her experience escaping from her house 4 years ago. She said she now thinks about what she will do with her future and how to raise her child. ATASK provided a shelter for Mrs. Lee and helped her to clear legal issues with her ex-husband, and to apply for housing aid to live with her child. Her child, a toddler 4 years ago, now attends preschool. She is staying in the US legally and planning to apply for a green card with ATASK’s help. An ATASK employee confessed that he still remembers when he first saw Mrs.Lee. She

came to ATASK with a baby over her shoulder and extremely unstable. She had been obsessed with the fear that her husband might chase her down and take away at any moment. She was verbally, psychologically, and physically abused for 2 years, and finally decided to escape her ex-husband when he threatened her with a deadly weapon. Her child is still under psychotherapy. Domestic violence is particularly a dangerous issue for women without stable legal visa status. Another victim, who also asked for anonymity so we refer to her as Mrs. Park, said in an interview with Boston Korea that she entered to the U.S with a tourist visa and got married to a citizen. Her ex-husband lured her with a green card and abused her. With the help from ATASK,

she escaped from the violence and now has permanent resident status. As in Mrs. Park’s case, when both the marriage and abuse are proven ATASK can help the victim to find ways to support herself, and to apply for a green card. According to ATASK, the WABA (Violence Against Women Act) ensures women are protected, even in such cases. It can be applicable to cases when the marriage was with green card holder. ATASK has offered assistance to more than 450 female Asian abuse victims in the New England region. Regardless of visa status, ATASK is ready to give assistance to Asian women in danger. ATASK provides a shelter, English classes, legal service, and helps victims to find housing

aid, food stamps, and cash assistance. If needed, ATASK also provides job training and job opportunities as well. ATASK emphasizes that it is an organization whose mission is helping women to escape from violence. Victims of violence can find assistance from ATASK to achieve them, but the organization is concerned about misleading information portraying it as a “fixer” organization, which it is not. ATASK also stressed that their service is provided only when it is clear that domestic violence has been committed against the victim. Eun-hee Kim, a Korean advocate for the organization, had this to say: “ATASK is a nonprofit organization keeping privacy. Nobody deserves to be abused.” Translated by Kelly Choi

Korean Version Page 18

MICROSOFT Offer Free Technology Training Partnership With Patrick 26,000 vouchers for on-line technology training and testing accessed through the 37 One Stop Career Centers

Wednesday, March 31, 2010, Governor Deval Patrick joined Microsoft Vice President of State and Local Government Gail Thomas Flynn at the JobNet Career Center in Boston to announce Elevate America, a major public-private partnership between the Commonwealth and Microsoft to provide 26,000 free vouchers for technology training and certification to residents across the Commonwealth. "This public-private partnership is exactly the kind of innovative program we need to help our workforce advance," said Governor Patrick. "Massachusetts residents will benefit from the opportunity to strengthen their computer skills as

we continue lead the way in businesses that rely heavily upon technology." "Elevate America adds to the range of resources available to people who are looking to develop or enhance their skills to meet the demands of the current job market," said Gail Thomas Flynn. "At Microsoft, we believe that this type of public-private partnership is playing an integral role in building the economy of states and localities across the country, making available the technology training that can expand employment opportunity for many." Elevate America is part of Microsoft's overall Unlimited Potential efforts to provide technology training for at least two million people across the country over the next three years. Microsoft has made one million vouchers available for technology training and certification through 15 states, including: California, Colorado, Georgia, Illinois, Iowa, Kentucky, Maryland, Michigan, Mississippi, Missouri, New York, North Carolina, Virginia, Washington, and now Massachusetts.

"This new opportunity could not come at a better time in my life," said Boston resident Tonya Tocci. "Elevate America's program will help me increase the skills I have, but in the long run, it will also help me to become a success both in my career and in the eyes of my family." Ms. Tocci is a trained cosmetologist who will use her voucher to enhance her administrative skills. Elevate America is designed to increase the technology skills of individuals in two ways. First, a series of on-line tutorials help build the digital literacy skills for basic computer users. An on-line digital literacy tutorial covers using a mouse, keyboard, navigating the Internet, and using a computer. Digital Literacy coursework is free and available in over 30 languages. In addition, the Elevate America Partnership will provide e-learning and certification exam vouchers to individuals seeking intermediate and advanced level computer skills using key Microsoft products. The vouchers from the Elevate America program will provide access to Microsoft E-Learning courses and se-

lect certification exams to recipients at no cost. The following coursework will be available at the state's 37 One Stop Career Centers: •13,000 vouchers for e-learning courses in Windows Vista or Microsoft Office 2003 or 2007 software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5,000 IT Professional and Developer level e-learning courses •3,000 Microsoft Office 2003 Certifications Exams •5,000 Microsoft Office 2007 Certifications Exams Lieutenant Governor Timothy Murray praised the initiative, and said, "The momentum we have created with re-employment services funded by ARRA dollars is augmented by this wonderful program." "The Microsoft trainings are a valuable resource, whether you are unemployed or employed," said Secretary of 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 Joanne F. Goldstein. "These resources provide the opportunity to learn new tools that are often part of a typical workplace or earn a Microsoft certificate in Office products to include in your re-

sume credentials." Microsoft is working with the state's Executive Office of 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 and its 37 One Stop Career Centers to distribute training vouchers starting today. Across the state, all 37 One Stop Career Centers joined in today's launch of Elevate America by holding open houses and working with their Workforce Investment Boards, local elected officials and customers to call attention to this program. Vouchers must be activated before June 29, 2010 and on-line learning courses are available for a year after activation. Certification exams must be completed before June 29, 2010 at a participating testing location. Residents interested in these programs are urged to apply quickly. Those who wish to participate must register at any one of the state's 37 OneStop Career Centers; additionally, information on how to obtain a training or certification exam voucher is available online at: www.mass.gov/elevateamerica or call 1-888-578-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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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2010년 4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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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Kimchi Festival A Great Success! Patricia Yoo’s Chonggak Kimchi is the best of Boston HyunChon Kim The Greater Boston Kimchi Festival, hosted by Americans in the Boston area who love kimchi, attracted more interest than expected. On March 21st, beginning at 3pm at the West Roxbury Theodore Parker Unitarian Universalist Church, 22 contestants submitted over 30 kinds of kimchi to more than 300 hungry kimchi fans. The event drew so much interest that most of the contestants were running out of their kimchi within an hour after the festival began, and there were some cases where screening wasn’t possible. Patricia Yoo, one of only four Koreans competing at the festival, won the award for the overall best kimchi at the festival. In addition to winning the award for overall best kimchi, Yoo’s kimchi also won an award for best non-cabbage kimchi. The winner for best commercial kimchi was an affiliate of Shabuya, a local Korean hot-pot and sushi restaurant, Jum Ja Nam, for his cucumber kimchi (oisobagi). The award of most innovative kimchi

went to Jeon Il Seon for his radishin-water kimchi (nabak kimchi). Non-korean winners were Deedee Evans in the innovation category for making a unique and delicious lemon kimchi, and Tom Novatny who won best traditional kimchi for his cabbage kimchi. JP Seafood president and kimchi judge at the festival Mr. Sang Pil Paek said, “I was surprised by how many Americans came.” However, he was disappointed that only around 10 Koreans turned out for the event, saying “it was a great opportunity for Korean restaurateurs to learn more about locals’ taste preferences.” Contestants hailing from a variety of cultures such as China, Vietnam, Latin America, the United States, competed along with Koreans. The ways for making kimchi were as varied as the contestants. In addition to chili powder, contestants added curry powder, cumin, and a host of other spices representative of each culture leaving no lack of truly unique flavors. Furthermore, rather than the traditional way of marinating large pieces, some contestants

making traditional kimchi opted to cutting the kimchi to a bite-size and then marinating. There were also kimchi made from carrots, and even something like pickles. Americans at the festival devoured kimchi like salad. Though Koreans usually feel kimchi is too salty to eat without rice, these kimchi fans ate as if it were the only food for them. When Americans were asked “Isn’t it spicy?” they all answered, “Yep, but it’s delicious!” Asked why they like kimchi, Americans said it was “because it is healthy and it tastes great.” Most attendees said they had read about the event in local newspapers, and everyone looked carefree while enjoying their kimchi and good conversation. Overseeing the event, Cora Reolof described herself as “someone who loves kimchi, this event was my idea,” while performing as the MC for the event. Taste Judges Alex Lewin and Sang Pil Paek meticulously tasted and asked questions about each kimchi. Suitably for a festival celebrating

kimchi, there was a taekwondo exhibition as well. Onlookers cheered and showed a lot of curiosity watching the sparring session and other displays of martial skills. During the festival there was also a chance for people to share their kimchi recipes, and a chance for people to sell things such as jars for storing kimchi once its been marinated, tools for removing kimchi, etc. This year’s Kimchi Festival was hosted by Americans, but the MC dressed in a modernized Hanbok (Korean traditional clothing) and hot barley tea (bori cha) was served. Winners of the Greater Boston Kimchi Festival: Boston Best Kimchi Patricia Yu, Redish Kimchi Best Non-Cabbage Kimchi: Pa-

tricia Yu, Redish Kimchi Best Commercial Kimchi: Jum Ja Nam (Shabuya Hot-Pot and Sushi), Cucumber Kimchi Best Innovative Kimchi: Jeon Il Seon, Water-Radish Kimchi / Di Di Emons, Lemon Kimchi Best Tradition Kimchi: Tom Nobotny, Cabbage Kimchi

Translated by Michael Lesn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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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깃든 우리 역사 5

<궐내각사와 근정전> 김은한 (보스톤코리아 컬럼니스트)

영제교를 지나면 근정문에 이르기 전에 왼 쪽에 유화문(維和門)과 기별청이 보인다. 유화문은 궐내각사에서 근정전에 이르는 문으로 이 문 서쪽으로는 궐내각사 지역인데 물시계를 설치해 시간을 알려주던 보루각, 왕 명을 받는 승지들이 근무하는 승정원, 서적 과 문서를 관리하고 왕의 자문을 맡은 홍문 관, 역사 기록을 맡은 춘추관, 왕의 글을 관리 하는 예문관, 왕의 옥새를 관리하고 관리들 에게 마패를 지급하는 상서원, 음식 재료를 관리하는 사옹원, 건강을 맡은 내의원, 내시 들이 근무하는 내반원, 의복을 관리하는 상 의원, 관상감, 내사복시, 전설사, 전연사, 도 총부 등이 있다. 궐내각사의 관리들은 경복궁의 서쪽 문인 영추문(迎秋門)을 통하여 드나들었다. 이처 럼 많은 궐내각사의 건물들은 지금 모두 사 라지고, 오직 훈민정음 창제의 본 고향으로 집현전이 있었던 수정전만 남아 있다. 경복궁의 정전(正殿) 근정전(勤政殿)의 정 문인 근정문은 3개의 문으로 나뉘어져 있는 데 동쪽의 일화문(日華門)과 서쪽의 월화문( 月華問)은 각각 문관과 무관이 드나들던 문 이고 가운데 문은 왕과 왕비만이 드나들수 있 는 문이었다. 근정문을 들어서면 2층의 돌로 만든 월대 위에 우람한 근정전이 마주 보인다. 근정전 은 정전(正殿)이라고도 하는데 경복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근정전에서 이 루어 지는 업무는 여러가지가 있다. 대표적 인 것이 조참으로 매월 4번에 걸쳐 신하들이 왕에게 하례를 드리는 행사다. 그외에 외국 사신의 접견, 왕의 즉위식, 과거 시험이나 나 이많은 고위 관리들을 위한 연회가 이곳에서 치러졌다. 근정전이란 명칭은 정도전이 지은 이름인 데 부지런할 근(勤)과 정사정(政)을 정전의 이름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 “천하의 일은 부지런히 해야 다스려지고 부지런하지 못하 면 쇠약해 지고 무너져 버리는 것이 필연적 이치입니다. 작은 일에 있어서도 그러하거늘 하물며 나라를 다스리는 큰일에 있어서는 더 욱 그러합니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조 여러 왕들 중에서 근정전의 뜻에 부 합하게 가장 부지런히 일한 임금은 세종대왕 을 따를 왕이 없다. 21세에 등극해서 53세로 승하할 때까지 32년 동안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금으로 말하면 새벽 4시에 일어나 어 른들에게 문안 드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밤 11 시가 지나서야 취침했다고 하니. 엄청난 업 무량이었다. 그러면서도 6명의 비빈에게서 18명의 왕자 와 4명의 공주, 옹주를 출산케 했으니 세종대 왕의 정력 또한 대단하다 할 것이다. 세종대왕은 자신만 부지런한 것이 아니다. 신하들도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항 상 주문했기 때문에 대신들 중에는 관직을 떠 나려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고 한다. 예를 들 면 훈민정음 창제의 수훈자인 정인지가 부모

상을 당하여 세종대왕에게 3년상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사직하자, 세종대왕은 3년상의 의무를 해제하는 법령까지 만들면서 정인지 를 붙들어 두었다. 세종대왕때 우리나라가 모든면에서는 많 은 발전을 이룬 원동력은 근정의 이치를 터 득한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근정전 앞에는 축구장 절반정도 되는 너른 마당이 있는데 이 마당을 조정(朝廷)이라고 불렀다. 국가의 중요한 행사 때는 정일품부 터 구품까지 모든 대신들이 이곳 조정에 참 예하게 된다. 그래서 후일에 조정은 이조 왕 실의 정권을 대신하는 말로 쓰이게 된다. 조정의 바닥은 대강 다듬은 울퉁불퉁한 화 강암을 깔아 놓았다. 궁정의 건축물은 대부 분이 광택이나게 잘 세공해 놓는 것이 보통 인데 일부러 투박한 화강암을 사용한 이유가 있다. 세공을 해놓으면 햇빛이 돌에 반사되 어 눈이 부시게 되고 가죽신을 신은 대신들 이 미끌어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눈이나 비 가 오면 몹시 미끄러지기 때문에 일부러 이 런 투박한 돌을 사용했다고 한다. 눈으로 보기에 조정은 평평한 마당처럼 보 이지만 실은 근정전 쪽이 근정문 쪽보다 1m 가량 높아서 비가 와도 조정에는 물이 고이 지 않고 근정문 쪽으로 흘러 내려가게 되어 있다.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보면 사 방에 잘 다듬어진 대리석이 번쩍이고 있다. 햇빛이 반사되고 사람들이 미끌어 넘어지는 것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않는 것이다. 조정 양쪽에는 43개의 우람한 기둥 사이에 회랑이 있고 예전에 창고로 사용하던 행각이 있었다 . 그래서 회랑과 행각을 합쳐서 행랑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기둥 사이에 줄줄이 늘어선 행 랑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줄줄이 이어져서 까마득하게 보인다. 꽁지가 빠지게 급히 도 망가면 금새 까마득하게 보인다. 그래서 이 렇게 내빼는 것을 “줄행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높다란 두 줄의 기둥들이 행랑을 받치고 있는데 조정(朝廷)에 면한 안쪽기둥의 주춧 돌은 동그랗고 바깥쪽의 주춧돌은 네모난 모 양을 하고 있다. 이것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라는 천원지방(天圓地方)사상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왕이 계신 안쪽을 둥글게 하여 천상의 세 계로 표현하고 백성을 의미하는 바깥쪽은 네 모지게 하여 땅을 뜻하게 함으로써 왕의 위 치를 천상의 권위에 비유하고 있다. 천원 지 방 사상은 3국시대 때부터 근세에 이르기까 지 우리문화 유적에서 항상 볼 수 있다. 서울 송파구 석천동에 있는 한성백제 초기 의 돌무덤들은 네모지고, 또 원형으로 되어 있고 어떤 무덤은 네모 속에 둥근 봉분이 있 다. 창덕궁 비원에 있는 부용지 연못을 보면 천원지방 사상을 피부로 느낀다. 네모진 연 못 속에 둥근 섬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바로 옆에는 임금이 쉴 수 있는 부용정을 마련해 서 마치 백성을 거느린 높은 천상에 계신 임

근정전과 박석을 깔아 놓은 조정(朝廷).

줄행랑: 근정전쪽의 주춧돌은 동그랗고 바깥쪽은 네모지다.

근정문, 오른쪽에 일화문, 왼쪽에 월화문이 보인다. 서울시 방이동에 있는 한성 백제 중기의 원형무덤.

금을 표현하고 있다. 백성들이 매일 사용하 는 상평통보는 둥근 엽전의 중앙에 네모난 구

멍을 뚫어 놓고 있다. 바로 임금의 보호를 받 는 백성의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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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

2010년 4월 2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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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korea Vol 6. No.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