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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 No.17 April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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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마라톤 9번 완주한 이연우씨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세계적인 권위와114년의 전 통을 자랑하는 보스톤마라톤을 9년째 완주해 온 한인 이연우 씨는 파산 상 황의 정신적 위기를 마라톤으로 극복 해 낸 마라톤매니아이다. 매번 참가할 때마다 보일스톤 스트 릿(boylston st.)으로 접어 들어 최종 도착선이 보이는 순간 “해냈다”는 성취감에 날아갈 듯한 기분이 된다는 그는 “그 순간의 환희는 어떠한 말로 도 형언할 수가 없다”고 했다. 올해로 마라톤을 시작한 지 11년째 , 보스톤마라톤 참가 9년째인 그는 지 금까지 총 86회 마라톤을 완주했고, 32개국 31개 주 마라톤에 참가한 경력 을 갖고 있다. 덕분에 유럽, 중국, 동 남아 세계 각국의 모습과 문화에 대해 서도 왠만한 전문가 못지 않은 정보를 갖고 있다. 매일 10마일씩을 달리고 있다는 그 는 5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건강해 보인다는 평을 듣는다. “자신과의 싸움 ▶▶2면으로 계속

ISSN 1554-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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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 보스톤 깜짝 방문 슬로언 스쿨 강연 차, MIT 대학원생들과 만남도 가져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

술 기자 =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

표가 강연 차 보스톤을 방문, MIT 학생들과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MIT 슬로언 스쿨 초청으로15일 보스톤에 도착한 문국현 전 대표는 ‘인재개발전략, 기업의 사회적 참 여, 지속가능발전’이란 주제로 강 연을 하고 있다. 23일 마지막 강연 을 마치고 다음날인 토요일 토론토 로 출국한다. 문 전 대표는 21일 저녁 브루클라 인 소재 야수레스토랑에서 MIT 대 학원 박사과정 학생들과 만나 대화 의 자리를 가졌다. 문 전 대표는 “강연 포스터를 본 학생들이 알고 찾아와 자연스럽게 저녁식사 자리를 갖게 됐다”고 말 하고 “박사학위 따느라 고생하는

S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

이야기, 한국의 직장, 교수 자리 등 에 관한 담소를 나눴다”고 밝혔 다. 문 전 대표는 “보스톤에서 공부 하는 학생들은 세계를 이끄는 사람 들이 될 것”이라며 “한국이 세계 에 진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됐 기 때문에 학생들의 역할이 매우 중 요하다”고 말했다. ▶▶3면으로 계속

Photo 장명술

경승점을 향해 마지막 질주하는 이연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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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1면에서 이어서

사업체 잃은 방황 마라톤으로 극복 마라톤은 신이 내린 보약, 완주 순간의 환희 최고 에서 이겨 낸 그 의지력은 세상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 을 준다”는 그는 “마라톤이야말로 신이 내린 보약”이라고 거침 없이 말 한다. 정신과 몸이 모두 건강해 지는 데 드는 비용은 가벼운 신발과 간편한 옷 한 벌이면 충분하다는 인생론을 편다. 김 씨는 지난 1996년 마라톤을 시작 하기 전, 번창하던 사업체를 사기로 잃 고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한동안 실의에 빠져 지내던 중, 상황에 맞서 이겨 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 수단으로 마라 톤을 택해 처절하게 싸웠던 시간이 있 었다고 했다. 힘들어서 긴 시간 달리지 못했고 자주 포기하기를 근 1년. 어느날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게 되었고, 그날 이후 자신과 의 싸움이 시작 되었다는 것. 결국 매일 달리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낸 그는 “돈과 건강을 바꾸었다”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는 뜻을 비쳤다. 80회가 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 는 동안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지만 한번도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그는 이번 보스톤마라톤에서도 힘들기 는 마찬가지였다고 했다. 그러나 그 순 간에는 “오로지 달리는 것밖에 다른 생각은 떠오르질 않는다”는 것이 그

공병근 씨와 이연우 씨가 나란히 질주하고 있다

의 말이다. 그는 마라톤을 인생에 비유한다. 아 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가야 하는 길이 라는 것.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여럿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가지만 힘들 어 주저앉는 사람을 독려해 같이 완주 하는 인간애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 조했다.

이연우 씨는 이번 보스톤마라톤에 처음으로 참가한 공병근(65세) 씨를 독 려하며 완주시켰다. 이 씨는 2~3년 전 자신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공 씨 에게 최근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보스톤마라톤 참가를 권했고, 함께 훈 련했다. 공 씨의 완주를 돕기 위해 초보 자 시간에 맞춰 출발한 그는 후미에 들 어 왔고, 완주 시간은 다른 때보다 늦었 지만 보람 있었다고 했다. 자신의 두 딸들에게도 마라톤을 시 키고 있는 그는 마라토너가 되고자 하 는 한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 꺼이 자청했다. 앞으로 한국 참가자들 을 안내하고 독려하는 보스톤마라톤 한인클럽을 발족할 뜻도 내비쳤다. 이 씨에 따르면 올해 보스톤마라톤 에 참가한 한인수는 대략 150여 명이었 고, 역대로 한인 여성 참가자가 가장 많 은 해라는 것. 마라톤이 끝난 지 3일만에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그는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내년 보스톤마라톤을 계획했다. 죽을 때까지 달릴 것이라며 남극마라 톤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또 하나의 목 표라며 건강한 웃음을 보였다. hckim64@gmail.com 또다른 한인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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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한인사회

한인회관 건물 구입 목전 임박 막바지 부족금 3만불 모금 운동 전개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한인회관 건립위원회(위원장

남궁연)가 우번에 위치한 한인회관 대 상 건물 구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건립위는 지난 3월 25일 대상 건물을 24만 불에 오퍼하였고, 지난 4월 18일 건물주로부터 ‘최종 협상가격 26만불 , 5월 31일 클로징 조건’을 통보 받았 다. 이에 건립위는 지난 20일 화요일 긴 급회의를 소집하고, 현 보유액 24만 5 천 불로는 구입이 불가능하므로 ‘클 로징 날짜를 6월 30일로 한달 연기해 달라’는 조건을 내세웠고, 남은 기간 동안 마지막 모금운동에 박차를 가하 기로 결의했음을 밝혔다. 모금 목표액 은 구입 금액 부족분 15,000불과 내부 수리비용 등 기타 금액 15,000불을 합 해 30,000불이다. 건립위는 올해 정진수(1,000불), 릴 라이어블(1,000불), 충청향우회(800불 ), 간호사협회(100불) 등으로부터 받은 기금에 남궁 위원장 2,000불, 각 위원 모두 1,000불씩을 더하기로 결의했다. 남궁 위원장은 “지금까지 한인회 관 건립에 참여해 주신 한인들의 성원 에 깊이 감사 드리며 정말 목전에 와 있 는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다시 한번 한 인들의 정성 어린 후원을 간절히 부탁

우번에 위치한 한인회관 구입대상 건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궁 위원장은 노인회관건립 기금 15,000불 접목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 했다. “노인회가 지난해 이사회를 거쳐 접목하기로 확정된 사안에 대해 또다 시 총회 이사회를 거쳐야 한다는 것은 시간상으로 볼 때 접목 의지가 없는 것 으로 판단하여야 한다”는 것이 이유 이다. 남궁 회장은 “기금을 접목하면 서 한인회 내 노인회 공간을 영구히 보

존한다는 공식 계약문서의 요구는 예 측 불가한 미래 상황에 대해 차기,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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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등 다음 대 회장들에게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사후 문제의 소지를 내포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식 문서화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현 회장 대에서 한인회관이 구입되면 노인들의 공간은 보장해 준다고 공문 을 통해 뜻을 전했고 미래의 회장들도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상황이 크 게 변하지 않는 한 노인들의 공간이 확 보 될 것이라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 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계약서 형식 의 공식 약속 이행문서를 요구한다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 생각된다”며 “ 아무 조건 없이 한인회관에 접목한다 면 모를까 더 이상의 기금 접목은 논하 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에 대해 이학렬 노인회장은 21일 수요일 임원회의를 열고 의논한 결과 임원회의는 긍정적이었다고 말하며 5 월 8일 총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노인회장은 “노인회에서 공간 을 마련한다는 약속을 원하는 것은 아 니었다. 공간 보장 조건을 내건 일은 없 다”고 말하며 “회의를 긍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뭔가 보여 줬으면 좋 겠다. 그러면 우리도 결정하기 쉬워진 다”는 말을 전했다.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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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깜짝 방문 문국현 씨 ▶▶1면에서 이어서

이날 야수 모임에는 약 30여명 의 대학원 학생들이 참여했다. “문대표를 만나려고 버스와 전 철을 타고 40분에 걸쳐서 왔다” 는 전자과 박사과정 1년차 하승 재 씨는 “처음에는 (문 전 대표 가)아내와 여행하는 얘기 등 편 안한 이야기부터 나눴고 향후 행 보에 대한 질문에도 잘 답변해 주었다”고 밝혔다. 하승재 씨는 “많은 정치인들 과 달리 평상시의 이미지와 직접 만나 본 것이 일치한다”고 말하 고 “평상시에 주장하는 시간에 투자, 인재에 투자하는 것은 우 리에게 아주 필요한 메시지다” 고 덧붙였다. 문 전 대표는 유한 킴벌리 대 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 2007년 대선에 창조한국당 후보로 출마 했다. 2008년 국회의원에 당선됐 으나 2009년 10월 대법원에서 공 천헌금과 관련해 유죄판결을 받 아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현재 는 뉴패러다임 연구소 대표를 맡 고 있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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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Concert 안내

NE 생명과학협회 학술대회 개최 한국 연구소와 기업 인사관련 담당자들 인재 채용 위해 대거 참석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 이 하 NEBS)가 오는 5월 1일(토요일)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에 위치 한 Snyder Auditorium (Kresge Building)에서 제 18차 학술대회를 개 최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보스턴 총영사관 의 김주석 총영사, 한국 생명공학 연구 원의 박영훈 원장, 그리고 NEBS의 4 대 회장이자, 현재 NEBS의 자문위원 인 하버드의대의 김광수교수의 개회 사로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연설자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의 대, Molecular Microbiology and Immunology department의 감독 및 회 장 인 정 재 웅 교 수 와 Washington University 의대의 최경희 교수이다. 바이러스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 받는 정재웅 교수는 이날 강연에 서 “Autophagy for Cancer and Virus”라는 제목으로 최근의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stem cell분야 에서 주목 받고 있는 최경희 교수는 “

ER71 is critical for the hematopoietic and endothelial cell lineage commitment”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할 예 정이다. 이 외에도 Science committee(회장 이 주 현 박 사 , Boston Children’s Hospital)에서 선정한 7명의 연사와 한국 생명공학 연구원의 바이오 정책 센터의 현병환 센터장, Novartis의 윤 태영 박사의 특별 강연이 준비 되어 있 다. Science committee에 의해 선정된 연사들은 채욱진 박사(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성정환 박 사과정 학생(Harvard University), 고 호 진 박 사 (Joslin Diabetes Center/Harvard Medical School ), 조성찬 박사(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Medicine), 강경진 박 사(Brandeis University), 최진성 박사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이한규 박사(Brown University Warren Alpert Medical School) 이 다. 올해 학회를 앞두고 NEBS에서는 지속적인 후원 단체인 한국 생명과학

연구원(KRIBB)과 삼성생명과학 연 구소(SBRI)와의 상호 협력관계 증진 및 생명과학을 연구하는 대학원생들 을 격 려 하 는 의 미 에 서 NEBSKRIBB, NEBS-SBRI fellowship의 후보자를 접수 받았고, Science committee 에서의 심사를 거쳐 성정환 학 생을 2010 NEBS-KRIBB fellowship 수상자로 최종 결정하였다. 또한 2명의 특별 초정 연사는 현병 환 박사 (한국 생명공학 연구원의 바이 오 정책 센터) 및 윤태영 박사 (Novartis)이며, 현병환 센터장은 한국 생 명공학의 미래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 제로 윤태영 박사는 Drug development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 다. 올해 학회에는 한국에 소재한 각 연 구소와 기업들의 인사관련 담당자들 이 인재 채용을 위해 대거 참석한다. 생명공학 연구원의 인력 개발과장 이황원 과장은 이날 학회에 참석해서 참석회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기관 소 개 및 채용 방법, 급여 수준, 응모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아모레 퍼시픽 에서는 기술원장이 직접 참석하여 현

장에서 면접을 거쳐 인재를 채용할 예 정이다. 또한 이수 앱지스에서도 연구 관련 담당자가 참석하여 회원들을 대 상으로 회사 안내 및 정보를 전달할 예 정이다. 이들 단체들의 인재 채용 정보 는 NEBS홈페이지를 통하여 얻을 수 있으며, 아모레의 경우 사전에 CV를 보내면 현장 면접이 가능하다. 28일 수요일까지 nebs_conference@nebskorea.org를 통해 사전등 록이 가능하다. 이미 뉴잉글랜드 지역 의 NEBS회원들 외에도 메릴랜드, 뉴 욕, 뉴저지 등의 미국 북동부 생명과학 연구자들 및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사전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NEBS의 27대 회장인 박진아 박사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는 한국 생명공학 정책 전문가들, 각 기 업의 연구 및 인사담당자들까지 큰 관 심을 보이며 참가하는 이번 18차 학술 대회를 통해 NEBS가 한국의 생명공 학의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재미 생 명공학 연구자들을 대표할 수 있는 단 체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bostonkorean@hotmail.com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 기금 모금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 천 = 뉴잉글랜드 지역 의료 관계자

들로 구성 돼 27년 간 지역 봉사를 위해 연주해 온 롱우드 심포니 오케 스트라가 아시안 가정폭력 상담소 기금 모금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한 다. 오는 5월 1일 저녁 8시 NEC 조단 홀(Conservatory’s Jordan Hall) 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에는 미보건 부차관보 고경주(하워드 고) 씨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고경주 씨는 보스톤 지역 출신으 로 지역사회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워싱턴 에서도 아시안 가정폭력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영향력 있는 미주 류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아 시안 가정폭력 상담소는15년간 폭 력에 시달리는 아시안 여성들과 아 동들을 보호하고 지원해 왔다.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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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한인사회

국제선 모금 만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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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남부뉴햄프셔 기금 모금 만찬 평화의 땅, 평화의 집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이들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국제결혼에서 성공하지 못하

고 어려움을 겪는 한인여성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국제결혼 가정선교회(이하 국제선)의 남부뉴 햄프셔 지부에서 2010년 기금 모금 만 찬이 있었다. 지난 17일 토요일 저녁 6시, 뉴햄프 셔의 내슈아 엘크스 로지에서 열린 모금만찬은 국제선 임원을 비롯해 80 여명이 참석하여 기금 마련에 동참하 였다. 이들 참석자는 국제선 회원 외에 대부분 미국인들이었고, 한인들은 뉴 햄프셔 전한인회장 출신인 서일, 박 선우, 진태원 씨가 참석하였으며 맨 체스터 한인교회 장계은 목사와 이경 해 뉴잉글랜드시민협회장도 참석했 다. 행사는 해연 제이콥스(Haeyoon Jacobus)의 사회로 진행 되었고, 진 경자 남부뉴햄프셔지부 회장의 인사 말에 이어 국제선전국회장인 유정예 씨의 국제선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진경자 회장은 참석자들 모두에게

Publisher & Editor 장명술 MyongSool Chang Writer 김현천HyunChon Kim 정성일SungIl Jung Intern Writer 계요한 John Kye 오건호 KeonHo Oh 기태경 TaeKyoung Kee 이휘영 HweeYoung Lee 김자은 JaEun Kim 김예진 YeJin Kim 조건희 GunHee Cho 윤성훈 Shawn Yoon Graphic Designer 양성대 SoungDae Yang 최선희 SunHee Choi e-Marketing 이상우 SangWoo Lee Web Master 정한웅 HanWoong Chung

국제선 남부뉴햄프셔 지부 진경자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임원들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자신이 국제선 을 알게 된 내력과 국제선의 역사, 하 는 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 어 유정예 전국 회장은 현재 국제선 이 하고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소 개하며, 그 중 평화의 마을 진척상황 에 대해서 밝혔다. 유 회장은 평화의 마을을 소개한 후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장계은 목사의 만찬 기 도를 끝으로 만찬과 댄스 파티가 이

어졌다. 1987년 결성 된 국제선은 그동안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국제결혼 여성들을 결집해 1만 명 회원 연결망 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들은 매해 바자회와 모금 만찬 등을 통해 기금 을 조성, 평화의 마을 건립기금, 한국 기지촌 출신 여성 돌보기, 한국 내 혼 혈아 장학금 지원, 재외 국제가정 출 신 여성들을 위한 인권 운동, 사랑의 집 운영을 통한 불우 이웃 거두기 등

의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8월, 미조리주 센트루이스 에 약 145,000평(110에이커)의 대지를 구입하여 국제 결혼한 여성들의 쉼터 를 짓고 있는 이들은 땅을 구입할 당 시 십만 불을 지불하고 매달 천오백 불의 모게지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아름다운 호수와 집이 있는 그 곳을 ‘평화의 땅’, ‘평화의 집 ’이라 부른다.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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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보스톤 한미노인회 봄기지개 활짝

국민연금 외국에서도 받을 수 있다

재미있다 같이 오락할 수 있어 정말 좋다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보스톤한미노인회(이학렬 회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

장)가 윷놀이로 웃음꽃을 활짝 터뜨 렸다. 지난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 후 3시까지 베드포드에 소재한 보스톤 성결교회에서 17대 노인회 첫모임이 있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은 비 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 였고, 따뜻한 한식으로 점심을 챙긴 후 윷놀이를 통해 화합을 이루었다. 장내 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이날 모임에는 기존의 회원 외에 오 랜만에 참석한 노인도 있었고, 처음 온 노인도 적지 않이 있었다. 이들은 한결 같이 재미있다고 말했고, 자주 만나기 를 희망했다. 애쉴랜드(Ashland)에서 왔다는 조 원임 씨는 “건강에 좋고 노인들 치매 예방에도 좋을 것 같다”며 “이런 모 임이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존회원인 강정자 씨는 “그동안 안 왔었는데 오늘 나와 보니 재미 있다 . 노인들이 모여 같이 오락할 수 있어 서 참 좋다”고 말했다. 권정자 씨 또한 “그전에는 일년에 몇회 정도 모였었는데, 이제 매달 모인

천 기자 = 한국 국민연금공단은 미

윷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노인회 회원들

다고 하니 정말 좋다”며 피치 못할 사 정이 없는 한 꼭 참석할 뜻을 비쳤다. 보스톤성결교회 이정찬 담임목사 의 기도로 시작 된 이날 행사에는 김주 석 주보스톤총영사와 유한선 뉴잉글 랜드한인회장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 사와 함께 노인들의 건강을 축원했으 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익장의 지혜를 발휘해 주기를 바라는 뜻을 전 했다. 이학렬 노인회장은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이 날의 행사를 즐기도록 당부했다. 이날 노인회 행사에는 전옥현 전한 인회 부회장과 김창근 세무사가 참석

해 행사를 도왔다. 또한 김영기 전한인 회 장, 안병학 전한인회장, 김경한 전 한인회 이사장 등을 비롯한 몇몇 한인 식당 업주들은 점심 식사 및 각종 차, 컵라면, 쌀 등의 상품을 후원하는 훈훈 함을 보였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노인들은 삼삼 오오 조를 이뤄 윷놀이를 즐겼고, 오랜 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승부욕을 보이 는 모습에 박장대소가 끊이질 않았다. 이 날 최종 우승은 한재옥 씨가 차 지했고, 2등은 고인순 씨, 3등은 강경 신 씨가 차지했다. hckim64@gmail.com

국과 사회보장협정을 맺고 미국에 파견근무를 나왔거나 장기 거주하는 한인들이 해당국의 연금 혜택을 누 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국 연금 가입기간을 합산하여 수급 혜택을 주는 것. 이 협정은 지난 2001년 체결 된 것 으로, 2001년 4월 1일부터 효력을 발 생했다. 그러나 상당수 한인들은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 다. 미국의 경우, 수급조건은 66세를 넘는 사람으로 양국의 가입기간을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1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상대국 급여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상대국 사회보장번호, 가입기간 등 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며, 조기 연금 의 수급조건은 추가 소득이 있는지, 가입기간은 얼마나 되는 지 등수급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에만 가능하 다. 외국으로 이민 가거나 장기 체류 하여 연금 가입 기간이 분리되어 있 는 사람의 경우 가입기간 부족으로

인하여 어느 한쪽 국가의 연금을 받 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 예전의 법이 었다. 그러나 사회보장협정이 체결 됨에 따라 협정국가로 이동한 경우에는 연령, 기간 등 연금 수급요건을 충족 하는 경우에는 협정국으로부터 연금 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단 한국 이나 독일의 경우, 가입기간이 있었 으나 일시금을 수령하여 가입기간이 없어진 경우에는 합산에서 제외 된 다. 협정 상대국 제도에 따라, 급여를 지연 청구하는 경우 급여의 소급 지 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시기를 놓 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와 사회보장협정(가입기 간 합산)이 체결된 국가는 2010년 3 월 현재 미국을 포함해 캐나다, 독일 , 프랑스, 헝가리, 호주, 체코, 아일랜 드, 벨기에, 폴란드, 불가리아, 슬로 바키아다. 관련 문의사항은 국민연금공단 국 제업무센터 (☎82-2-2176-8700~10), 또는 홈페이지(www.nps.or.kr) 연 금정보 중 사회보장협정 부분을 참 고하면 된다. hckim64@gmail.com

Workshop at Harvard

하버드, 초기 한국과 일본의 상호 교류 워크샵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하버드 초기한국프로젝트 연

구회(Early Korea Project (EKP) at Harvard)는 오는 5월 3일 과 4일 양일 간 “초기 한국과 일본의 상호교류” 에 대해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오래도록 전해 내려온 한국과 일 본 관계에 대한 이슈들을 새로이 조망

해 보는 워크샵이다. 강연은 한국어와 일본어로 진행 되며 일부는 영어 자막 이 제공 되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 진다. 워크샵 일정 및 시간표는 아래 와 같다. 5월 3일 월요일, S250호(CGIS South Bldg., 1730 Cambridge Street)

9시 15분 : 청동기 시대 무덤으로부 터 보여지는 한국과 일본의 교류(기원 전 4세기~ 1세기), 이충규 영남대 문화 인류학 교수. 12시 30분 : 야요이( Yayoi) 시대 한 반도와 일본 열도의 교류, 이와나가 쇼 조 규슈대 교수. 2시 45분: AD 3~6세기 백제와 일본

의 역사적 상호 교류, 평우재 충남대 고고학 교수. 5월 4일 화요일, S153호(CGIS South Bldg., 1730 Cambridge Street) 9시 15분 : 고대 일본 서부 지역과 한반도, 가메다 슈이치 오카야마 대 역 사학 교수.

12시 30분 : 3세기~6세기 고대 일본 과 한반도의 문화 교류, 박천수 경북 국립대 고고학 교수. 2시 45 분 : 코픈 시대 동안 일본 동 부 지역으로부터 보여 지는 일본과 한 국의 상호교류, 하부타 요시유키 센슈 대학 역사학 교수.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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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한인사회

한비야 씨 보스톤 고별 강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세계시민의식의 중요성 전달 예정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전세계 난민들을 효율적으로

돌보기 위해 보스톤 텁스 대학에서 ‘ 인도적 지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 는 한비야 씨가 졸업을 앞두고 보스톤 을 떠나기 전 고별 강연을 할 예정이 다. 한비야 씨는 오는 5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렉싱턴 에 위치한 성요한교회(담임목사 조상 현)에서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주 제로 강연을 한다. 자신의 주변만 볼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를 비롯한 오지 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배고프고 병든 현실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호소할 예 정이라고. 한비야 씨는 자신이 그동안 월드구호팀장으로 뛰면서 보고 체험 한 것들을 바탕으로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한비야 씨는 탈북자를 돕 는 모금도 호소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 에서 탈북자들을 돕고 있는 한 단체의 어려운 사정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 것.

Artist

아 ) 편집부= 뉴잉글랜드

성요한교회에서 세계시민의식의 중요성 에 대해 강연할 한비야 씨

이날의 행사는 강연과 질의응답이 각각 한시간씩 진행 될 예정이며 한비 야 씨의 사인회가 있게 된다. hckim64@gmail.com

신광성 화백 작품 브락톤공립도서관 영구 소장 기자 = 미국 동북부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신광성 화백의 작품 여섯점이 지난 16일 브락톤(Brockton) 공립 도서관에 영구 소장되었다. 이는 브락톤 공립 도서관이 지난 2007 년 신 화백의 작품을 소장한 이후 두 번 째 소장이다. 도서관장 해리 윌리엄스( Harry Williams )는 “그의 작품을 영구 소 장하게 되어 더 없는 영광”이라고 말 했다. 전주예술대 미술사 김선태 교수는 “그의 작품은 포용력을 지니면서 모 든 이의 심상을 편안하게 하고 여유로 움이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의 마음에 감동을 자아 낸다”고 평했다. 자연, 포용, 섭리를 미국 풍경 속에 용해시킨

서정적 작가이며 한국적 색채와 이미 지, 공간구성을 보인다는 것. 그의 작품 소재는 봄의 풍경, 푸른 빛 가득한 바닷가, 복사꽃 만발한 과수 원 등 자연풍경이 주를 이룬다. 그는 화사한 색상을 덧칠하고 덮어 씌우는 기법을 사용해 인생의 깊음을 표현하 고 있으며, 운율적인 느낌을 주는 나이 프 터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Kim Law Offices, L.L.C.

산사랑 77차 정기산행 소식 ( 보스톤 = 보스톤코리

신광성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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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화백은 전주대학교 미술교육과 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전 공했으며 전 미주 에피포도에서 주최 한 공모전에서 예술대상을 받은 바 있 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는 매사추세 츠주 스톤힐(Stonehill) 칼리지에서 연구교수 겸 아트스트로 재직했다. 그의 대표작들 상당수는 매사추세 츠 이스턴에 있는 스톤힐 칼리지에 소 장 되어 있으며, 뉴저지 프린스톤 신학 대학원과 주 보스턴 총영사관저에도 영구 소장되어 있다. 신 화백은 현재 샌프랜시스코에 본부를 둔 전 미주 에 피포도 미술 협회장과 심사위원장으 로 활동 중이다. hckim64@gmail.com

산사랑이 5월 1일 토요일 77차 산 행 을 Mt Liberty(4459 ft)로 떠난다. 긴 겨울산행을 끝내고 봄기운으로 가득한 5월을 맞아 올 봄 첫산행을 갖는 다. 산사랑 측은 “산행하 기 좋은 기온과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철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5월은 산행하기엔 최 고의 계절”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 산행지: Mt Liberty(4459 ft) ▶ 산행시간: 왕복 6시간 ▶ 산행일: 5월 1일(토요일) ▶ 출발장소/시간 : 얼스톤(6시)

, 93번도로 exit 42 (6시40분), exit 9S 맨체스터 하나포드(7시20 분). ▶ 회비 : 20불 ▶ 연락처 : 774-270-1948 ▶ 준비물 : 도시락, 음료수, 방 풍의, 우의, 스틱 등. bostonkorean@hotmail.com

보스톤산악회 정기산행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 집부 = 보스톤산악회가 오는 4월

25일 일요일 Holderness NH 소 재 Mt.Doublehead(2158 ft), Mt.Squam(2223 ft)로 정기산행을 간다. 1981년 ‘빛나는 연못 위에 서(On Golden Pond)>’라는 영 화가 촬영된 곳이기도 한 Squam Lake의 봄을 맞은 절경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 978569-3256 (김상호 회장)에게 하면 된다. ▶ 거리/(누적)오름높이: 7.0마 일 왕복/1400FT

▶ 산행시간: 약 4시간 30분 ▶ 난 이 도: 3.0 (5단계척도법), 보통(moderate) ▶ 준 비 물: 배낭, 등산화착용, 아이젠, 스패츠, 방한복, 방풍의, 우의, 장갑, 모자, 스틱, 식수, 간편 중식. ▶ 집 결 지: ALLSTON 공영 주차장 (07:00), PARK&RIDE, EXIT2 OF RT 93(07:45) ▶ 회 비: 20불 ▶ 다음산행일정: 5월 1일(토) – Welch & dicky, 5월15일(토) Kinsman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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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미국

오바마 골프 사랑 도마에 폴란드 대통령 장례식 취소 되자 골프 즐겨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적절

한 골프 사랑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7일 아이슬란 드 화산 폭발에 따른 유럽의 항공기 대 란으로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부부 장례식에 참석하려던 계획을 취 소한 뒤 장례식 당일인 18일 골프를 즐 겼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휴일인 18일 워싱 턴DC 근처의 앤드루스 공군 기지 골 프장에서 동반자 3명과 함께 18홀 라 운딩을 했다. 라운딩 동반자가 누구였 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 다. CBS 라디오의 백악관 출입기자인 마크 크놀러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 의 이날 골프 라운딩은 지난해 1월 취 임 이후 32번째였다. 조지 부시 전 대 통령이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모두 24 번 골프를 쳤던 것과 비교하면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 횟수는 상당히 많은 편 이라고 볼 수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마지막으로 골프를 쳤던 것은 2003 년 10월 13일이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8년 퇴임을 앞두고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전쟁에서 숨진 장병들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5년 전 에 골프를 중단했다”고 밝혔었다. 부시는 전 대통령은 당시 인터뷰에 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이 최고 군 통수권자가 골프를 치는 걸 보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그들 과 마음을 함께 해야 한다는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직접적인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과 1달러 퍼팅 내기도 종종 즐긴 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아 프간 주둔 미군은 397명, 이라크 주둔 미군은 151명이 사망했다. 장례식 참석을 취소한 오바마 대통 령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레흐 카친스 크 폴란드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에도 워싱턴DC에 있는 폴란드 대사관은 방 문하지 않았으며, 대신 조 바이든 부통 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폴란 드 대사관을 찾아 조문록에 서명했다. 물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등이 참석한 폴란드 대통령 장 례식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니콜 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 일부 주 요국 정상들도 오바마 대통령처럼 유 럽의 항공 대란으로 참석하지는 못했 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장례식 당일 골 프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워싱턴 포스 는 지적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오바마 대통령이 골프를 쳤던 18일 미국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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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교회들은 카친스키 대통령 부부의 명복을 빌었다고 전했다. 한편 화산 폭발에 따른 유럽 각국의 공항 폐쇄와 항공기 운항 중단은 대부 분 해제되었다. EU는 일주일 가량 지 속되었던 항공기 운항 금지를 점진적 으로 완화키로 하고 21일부터 2만 피 트 이상 공역에 대한 운항 통제를 해제 하였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영국, 벨기 에,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헝가리, 아일랜드, 라트비아, 네 덜란드, 슬로바키아, 스위스, 우크라 이나, 스웨덴 등의 국가들이 항공기 운 항을 전면 금지했으며 프랑스, 오스트 리아,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노르웨 이, 폴란드, 세르비아 등은 부분적으로 항공기 운항을 통제하였다. jsi@bostonkorea.com

페일린,“미국은 기독교 국가”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성일 기자 = 활발한 활동으로 차

기 대선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새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 사의 기독교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 고 있다. 위스콘신 주 연방 법원은 지난 15 일 법률로 제정된 국가 기도의 날 (National Day of Prayer)이 위헌 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수정헌법 1 조에 “연방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 나 또는 자유로운 신앙 행위를 금지 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고 규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날 페일린 전 주지사는 “미 국은 신의 은총을 입은 나라이며 기 독교 신앙이 건국 이념”이라고 주 장했다. 덧붙여 “건국의 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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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기독교 신자였으며 정치와 종교 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에 흔들려 서는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 페일린 전 주지사의 발언에 대해 여러 시민 단체들은 개인의 생활에 정부가 간섭할 수 없으며 페일린이 건국 선조들의 종교와 국가에 대한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비난 했다. jsi@bostonkorea.com

교직원 수만 명 해고 될 수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성일 기자 = 경기 침체의 여파로 전

국에서 공립 학교 교직원 수만 명이 올해 해고 될 위기를 맞고 있다. 교 직원에 대한 해고는 학급당 인원수 상승, 교육 서비스 축소로 이어지게 된다. 캘리포니아와 일리노이, 뉴저지 주 등에서는 대규모 감원 사태가 이 미 발생하고 있으며 워싱턴 주도 예 외가 아니다. 메릴랜드 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의 경우 800명의 교직 원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는 학급당 학생 수가 기존 27명에서 29명으로 늘어난다는 의미다. 교육부는 연방 정부의 예산이 투

입되지 않으면 교직원에 대한 감원 규모가 10만~30만 명에 달할 수 있 다고 예상하고 있다. 최근 학교운영자협회가 453개 학 교의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 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교직원 을 감원했거나 할 예정인 학교는 전 체 학교의 2/3를 차지했고, 내년에 감원을 예상한다는 학교는 90%나 됐다. 응답자의 62%가 학급 구성원 수가 늘어날 것 같다고 답변했으며 , 34%는 여름 학교 폐지를 검토하 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교를 주 4일 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다는 답변도 13%나 나왔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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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새라 페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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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미국

골드만 삭스 사기 혐의로 기소

센서스 설문지 회신율 72% 전망

투자자들 10억 달러 손실 혐의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성일 기자 = 현재 실시 중인 인구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센서스 설문지 회신율 이 72%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지난 2000년의 회신율을 상회할 것으 로 예상되고 있다.

기자 =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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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상원이 대형 금융 회사들의 과도한 위험 투자를 규제하고 파생 상품 거래 에 대한 감시 및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 의 금융 개혁 법안을 본격 심의하기로 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앞으로 의 회의 법안 처리 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상원에서 논의 중인 금융 개혁 법안은 2008년 금융 위기의 원인이 된 모기지 파생 상품처럼 복잡한 금융 상 품에 대해 처음으로 규제를 가하는 내 용을 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6일 파생 상품 시장에 대한 규제를 담 지 않은 금융 개혁 법안에 대해서는 거 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공화당의 미치 매코넬 상원 원 내 대표는 이날 금융 개혁 법안에 반대 하는 공화당 의원들의 서명을 받는 등 금융 개혁 법안의 통과 저지를 위해 총 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jsi@bostonkorea.com

운데 나온 것이고, 특히 최근 들어 정부에 대한 불 신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 황을 감안한다면 고무적 인 참여율이다.

인구 센서스국이 각 가 정으로 보낸 설문지에 응 답해 돌려보내는 마감일은 지난 16일 이었으며, 설문지를 보내지 않은 가정에 대해서는 오는 5월1 일부터 65만여 명의 조사원들이 직 접 방문을 통해 조사를 하게 된다. jsi@bostonkorea.com

이 같은 인구 센서스 회신율은

금융 개혁안이 논의 되고 있는 가운데 골드만 삭스가 사기 혐의로 기소되었다

2007년 초에 만들어진 골드만 삭스 의 CDO 상품은 당시 주택 시장 침체 가 본격화되면서 폴슨이 제안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증권의 99%가 가격이 급락했지만 일반 투자자들과는 달리 하락 장에 투자했던 폴슨은 막대한 수 익을 올렸다. SEC는 골드만 삭스와 이 회사의 파 브리스 투르 부사장을 뉴욕 맨하튼 연 방법원에 고발했으며, 폴슨 회장은 기 소하지 않았다. SEC는 폴슨 회장을 기 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 상품을 대표한 것은 골드만 삭스이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SEC는 골드만 삭스 의 CDO 상품 거래에 따른 부당 이익 을 환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골드만 삭스는 즉각 성명을 내고 “SEC의 기소는 법률과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이며, 회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정에서 기소 내용을 반 박해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SEC의 골드만 삭스 기소

2000년 이후 미국 인구가 10% 이 상 증가하고, 인종도 다양해진 가

설문지를 보내지 않은 가정은 오는 5월1일부터 65만여 명의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

인구 센서스국이 발 송한 센서스 설문지에 응답해 우편으로 돌려보낸 회신율 은 지난 20일까지 71%를 넘어섰으 며, 주말까지 도착할 설문지를 감 안한다면 지난 2000년도의 회신율 인 72%를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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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 최대 투자 은행인 골드만 삭스 를 사기 혐의로 기소하면서 파장이 일 고 있다. SEC는 지난 16일, 골드만 삭 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기반으로 한 부채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CDO)을 판매하면 서 부당 내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10억 달러의 손실을 입힌 혐의가 있다 고 밝혔다. SEC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는 세계 최대의 헤지 펀드 회사인 폴슨 앤 코를 CDO의 상품 설계 및 마케팅 기획에 참여시키면서, 폴슨 앤 코가 CDO 상 품의 가치가 하락할 때 수익을 챙기는 방향으로 투자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다른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았 다. 폴슨 앤 코는 헤지 펀드의 전설로 통 하는 존 폴슨이 운영하는 회사로, 폴슨 은 골드만 삭스의 CDO 상품이 판매되 기 시작한 뒤 얼마 되지 않아 CDO의 가치가 폭락하자 10억 달러가 넘는 이 익을 챙긴 후 빠져나갔다. 그런데도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골드만 삭스의 CDO 상품을 매입한 다른 투자자들은 CDO 상품의 가치 폭락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폴슨 앤 코는 또한 CDO 상품 설계 와 마케팅에 관한 거래를 통해 골드만 삭스에 1,500만 달러를 지불했다. SEC 는 “CDO 상품은 첨단 금융 상품으로 구조가 복잡하지만, 이번 사기 행각은 단순하고 낡은 수법”이라고 지적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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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메시지 없으면 못 살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 성일 기자 = 셀폰을 이용한 문자

의 54%가 적어도 하루에 한 건 이 상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

메시지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사됐다.

중요하고 자주 사용되는 통신 수 단인 것으로 나타났 다. 퓨 리서치센터 조 사 결과에 따르면 12∼17세 사이의 청 소년 75%가 셀폰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여자는 하루 평균 80 건, 남자는 하루 평균 30건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으로 나타 났다. 작년에는 셀폰 보유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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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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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베이커에 관한 10가지 사실

주지사 선거 치열한 3파전

베이커, 공화당 주지사 후보 선정

패트릭 주지사 신뢰도 떨어져

하여 주지사 선 거전에서 탈락 하게 되었다. 이 로써 베이커 후 보는 공화당의 주지사 선거 단 독 후보로 나서

구 토너먼트에서 우승팀으로 캔자스 를 골랐다. 5. 그의 할아버지는 1967년 여름, 당시 10살이던 그를 레드 삭스 팬으 로 만들었다. 6. 그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니드 햄 하이스쿨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

게 되었으며, 올 해 11월 선거에 서 현직 주지사 인 드벌 패트릭 민주당 후보, 주 공화당 매사추세츠 주 전당대회에서 주지사 후보로 선정된 찰스 재 무 장 관 이 며 베이커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무소속인 팀 케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 이힐 후보와 맞붙게 된다. 일 기자 = 지난 17일 우스터에서 있 다음은 보스톤 헤럴드가 정리한 었던 매사추세츠 주 공화당 전당 대 베이커 후보에 관한 10가지 사실이 회에서 찰스 베이커 후보가 압도적 다. 인 지지율 차이로 공화당의 주지사 1. 그는 하버드 대학교의 헤이스티 후보로 선정 되었다. 공화당원들로 푸딩 클럽(Hasty Pudding Club, 미 부터 89%의 지지를 받은 베이커 후 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사교 모 보는 11%의 지지를 받는데 그친 크 임이며, 미국 대통령 5명을 배출하였 리스티 미호스 후보를 손쉽게 누르 다)의 회원이었다. 고 주지사 선거 레이스에 집중할 수 2. 그의 키는 6피트 6인치이다. 있게 되었다. 3. 그 의 미 들 네 임 은 듀 앤 느 미호스 후보는 당내 경선을 위한 (Duane)이다. 마지노선인 15% 지지율 획득에 실패 4. 그는 3월에 있었던 전국 대학 농

했다. 7. 그 는 빅 브 라 더 협 회 (Big Brother Association, 청소년들에게 멘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이사로도 재 직했다. 8. 정치계에 입문하기 전 그는 하 버드 스퀘어에 있는 술집 옥스퍼드 에일 하우스(Oxford Ale House)에 서 일했으며 용접 용품 회사에서도 일했다. 9. 그는 민주, 공화 양당의 가족 분 위기에서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민 주당원이고 아버지는 공화당원이다. 10. 매년 독립기념일이면 그는 아 이들과 함께 스웜스콧(Swampscott) 에서 열리는 쇼 이스테이트 퍼레이 드(Shaw Estate Parade)에 참가한 다. jsi@bostonkorea.com

화당 전당대회에 서 공화당의 주지 사 후보로 공식 선 출 되기 전에 실시 된 것이다. 따라서 공화당 지지자들 의 표가 집중된다 11월 주지사 선거에서 맞붙게 될 찰스 베이커 공화당 후보, 드벌 면 베이커 후보의 패트릭 민주당 주지사, 팀 케이힐 무소속 후보(사진 왼쪽부터). 지지율이 소폭 상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정성 승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일 기자 = 가장 최근에 실시된 여론 패트릭 주지사는 3파전이 될 주지 조사에 따르면 드벌 패트릭 주지사 사 선거전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 가 올 가을에 있을 주지사 선거전에 지만, 주지사로서의 신뢰도는 점점 서 여전히 지지율 선두를 지키고 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여론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후 조사에서 패트릭 주지사가 주지사로 보들과 큰 격차를 벌이지 못하고 있 서의 책무를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 때문에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 사람은 34%에 불과했다. 작년 3월의 다. 41%에서 더 하락한 것이다. 절반에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화를 통 가까운 응답자들은 매사추세츠 주가 한 유권자 여론조사에서 패트릭 주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 지사는 34%의 지지율을 기록해 29% 다. 의 지지율을 기록한 무소속 팀 케이 이번 전화 여론조사는 웨스턴 뉴 힐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잉글랜드 칼리지에서 481명의 등록 있다. 공화당의 찰스 베이커 후보는 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7%를 기록하며 케이힐 후보를 바짝 신뢰도는 ±4.5%이다. 뒤쫓고 있다. jsi@bostonkorea.com 이 여론조사는 베이커 후보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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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2010 Boston Marathon

보스톤 마라톤 이모저모 는 것으로 유명해 한국 방송의 ‘순간 포착’에 소개됐다. 이번에 참가해 맨 발로 전 코스를 완주했다. 일가족이 자원봉사

김영태 가족은 4명 전원이 보스톤 마라톤 자원 봉사자로 수년째 참여해 왔다. 간호사인 부인 김은실 씨는 의 료 자원봉사로 수년째 자원봉사를 해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역대 최고 기록

세계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 는 보스톤 마라톤에서 역대 최고 기록 이 작성됐다. 케냐 출신의 로버트 체 리옷이 2시간 5분 52초를 기록, 지난 2006년 같은 나라 출신이면서 같은 이 름을 가진 로버트 체리옷이 세운 2시 간 7분 14초를 갱신했다. 세계 최고 기록은 이디오피아의 헤 일리 제브르셀라시가 작성한 2시간 3 분 59초다. 이번 대회에는 2만6천 735이 등록했 으며 2만 3천 126명이 출발, 2만 2천 540명이 완주했다. 남자 완주자가 1만

3천 72명이며, 여자가 9천468명이어 서 남녀 성비가 거의 비슷한 수준에 달했다. 특히 70-74세 분야에서 109명이 출 발해 104명이나 완주해 결코 마라톤이 젊은이들만의 대회가 아님을 증명했 다. 한국 참가자 한국 국적의 마라톤 등록자는 152명 이었으며 출발한 선수는 136명 완주는 132명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엘리트 선수들은 몇 년째 계속 출전하지 않고 있다. 흥미로운 참가자는 올해 75세인 김 용식 씨. 매일 밤 11시이면 전라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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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으며 김영태씨는 은퇴한 작년부터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아들 김민 섭 씨와 딸 김현주 씨도 함께 참여했 다. 1등을 위한 대회가 아닌 전원이 즐기 는 축제 보스톤 마라톤은 큰 상금으로도 유 명하지만 참가자와 참가 가족들이 함 께 감동을 나누는 축제다. 1등이 골인 하는 12시 경보다 일반 주자들이 골인 하는 2시 이후에 응원자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참가자 는 완주의 환희를 느끼고 가족들은 완 주의 노력에 감동을 느끼는 좋은 축제 의 자리가 바로 보스톤 마라톤이다. editor@bostonkorea.com

6세의 테러 위험인물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오 건호 인턴기자 = 전 세계에서 가

장 나이가 적은 ‘항공 테러 위험 인물’이 6세의 엘리슨 모슈어 (Allison Mosher)로 밝혀졌다. 우스터 (Worcester, MA) 에 거 주하는 엘리슨은 ‘항공기 탑승 금지 인물’ 목록에 이름이 표기 돼 있었던 것이다. 소프트웨어 기술자로 일하고 있는 엘리슨의 아버지 피터 모슈 어 (Peter Mosher)는 “깜짝 놀 랐었다” 라고 말하며 17일 날 예 정됐던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했 다고 보스턴 헤럴드와의 전화 인 터뷰에서 밝혔다. 아이들의 가을방학을 맞아 그 랜드케니언 (Grand Canyon)으 로 가족여행을 계획했던 피터 모 슈어는 이번 일로 인해 탑승권을 발급 받기 위해 추가적인 보안 절 차를 거쳐야만 했다고 말했다. 결국 17일 오전 6시 10분으로 예정 됐던 모슈아 가족의 비행시 간은 보안을 위해 다음날로 연기 되었다. 이런 사실을 안 피터 모 슈아는 스캇 브라운 (Sen. Scott Brown) 공화당 상원의원의 사무 실로 연락을 해 미 교통 안전국에 연락을 취할 것을 요청했다. 스캇 브라운 사무실 측은 즉각 보스톤 로건 공항을 담당하고 있 는 교통 안전국에 연락을 해 모슈 아 가족이 저한 상황을 해결 해 달라고 요구했다. 잭 리차드 (Jack Richard) 브 라운 상원의원 보좌관은 “교통 안전국에 연락 해 모슈어 가족에

게 협조하도록 조치했다”라고 말했다. 유 나 이 티 드 항 공 (United Airlines)측 로 빈 얼 벤 스 키 (Robin Urbanski) 대변인은 “ 엘리슨이 6세인지 몰랐다” 고 말하며 “위험 인물 목록은 교통 안전국에서 관리하며 목록에 이 름이 올라가 있다면 나이에 상관 없이 추가적인 보안 검사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얼벤스키 대변인은 이번 일에 대해 많은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스캇 브라운 상원의원의 사무 실을 통해 교통 안전국으로 연락 을 했던 피터 모슈어는 토요일 날 이 돼서야 일이 해결됐다는 통보 를 받았다. 예정되었던 금요일보다 하루 늦게 그렌드케니언에 도착한 피 터 모슈어는 “토요일 날 공항에 도착해 교통 안전국 요원이 도움 을 주기 위해 나와있었고, 모든 일이 잘 해결됐다” 고 말했다. 이같이 항공사의 ‘위험 인물 ’ 목록에 잘못 표기돼 자신의 이 름을 목록에서 없앨 것을 요구하 는 진정서 가 지난 2007년 2월부 터 2010년 3월 까 지 약 3년 간 93,114건이 접수 됐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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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보험

≉ɪᅕ⨹  *학생보험 *일반보험 *직장상해보험 *여행자보험

઱ෘୀ࣪෠ ෈঍࣪෠ ଵࢱ࣪෠ ஻ୋঃැ࣪෠ *자동차보험 ୀ‫ܛ‬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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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hang Yoon,PT.,DPT

약력 ઊߚ ࣪ਆഋ ‫ڋ‬ਆଲਆഋ۩෈଀ *보스턴,노스이스턴 대학원 물리치료학 박사 ࢄࠤ౿߹෈ࢮॷ *워싱턴 하들리 ૾ਘഋ෇݅ࠤ 메모리얼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ࡔࡦࠤઝࣦ଀୍ฆଭ෈րրୋ *워싱턴 디씨 통증병원 원장 ૾ਘഋ‫݌‬੨ധஹࣦ଀଀ୋ *대구대학교 외래교수 ۩֜۩෈֗૤޹֗৤ *삼육대학교 외래교수 ॿଖ۩෈֗૤޹֗৤ *강릉 영동대학 교수,학과장 Գࠠઽ‫֗෈۩ܛ‬৤ ෈րୋ 한양대학병원 재활의학과 ෉ઑ۩෈ࣦ଀୍ฆଭ෈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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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로컬

가전기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지원자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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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 학생들을 위한 적합한 <숙제>가 필요

두시간만에 프로그램 자금 바닥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주정부

가 실시한 가전기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에 지원자들이 폭주해 두시간만에 최대지원자를 채웠으며 세시간이 채 안돼 대기리스트까지 닫는 현상을 빛었다. 연방정부의 경제촉진 지원금을 이용 시작한 이 가 전기기 리베이트 프로그램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는 방 문자수가 폭주해 한 때 마비가 되기도 했다. 주정부 웹 사 이 트 는 당 초 의 MassSave.com 이 아 닌 https://www.maswap1.com으로 직접 접속할 것을 권장했으나 이 웹사이트마저도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 졌다. 주정부 관계자는 리베이트를 위해 만들어진Mass-

Save.com/residential은 한꺼번에 5천명의 방문자를 소화할 수 있게 설계되었지만 다운된 것이라고 밝혔 다. 주정부는 연방정부의 자동차 지원 프로그램에서 아 이디어를 얻어 에너지 효율 식기세척기, 냉장고, 세탁 기, 냉동기 등을 구입할 경우 최소 $50에서 최대 $250 까지 지원해주는 가전기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22일 실시했었다. 한편 각 가전기기 판매점은 수많은 손님들로 붐볐 다. 또한 시어스 등은 지구의 날을 맞아 특별 세일을 실시하기도 했다. editor@bostonkorea.com

가전 제품 교체 정부 보조금 지급 식기 세척기 등 최대 250 달러

웹사이트(www.masssave.com/GAX)를 방문하면 정부 보조 금을 받을 수 있는 가전 제품 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정성일 기자 = 집안에

있는 오래된 가전 제품을 바꾸려고 계획 중이라면 지 금이 새 제품을 구입할 절호의 기회다. 매사추세츠 주 정부는 이번 주부터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 제품을 구입하는 가정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한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기획 된 이 한시적인 제도는 연방 정부의 경기부양자금 660 만 달러를 주 정부가 받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정부 보조금 지급은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5 월 5일 사이에 구입한 물건에 한정된다. 660만 달러가 다 소진되면 보조금 지급이 일찍 종결될 수도 있으며 , 만약 자금이 남는다면 연장될 수도 있다. 보조금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식기 세척기($250), 냉장고($200), 세탁기($175), 냉동고($50) 등을 구입 할 때 지급되며, 구체적인 모델명은 www.masssave.com/GA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사추세츠 에너지 자원부는 이 제도로 약 2만 7천 여 개의 가전제품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에 따라 연간 260만 킬로 와트의 전력을 아낄 수 있으 며, 이는 1년 동안 34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양과 맞먹는다. jsi@bostonkorea.com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기태 경 인턴기자 = 보스톤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가 그 수업시 간에 배운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다 생각하며 교사들은 숙제를 다 해왔 는지, 어려움이 있었는지 점검도 하 지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스톤 글로브가 학생대표들의 모 임인 보스톤 학생 자문회의(Boston Student Advisory Council)를 인용 , 보도한 것에 따르면 대다수의 숙제 가 배운 내용의 이해를 넓히기 보다 는 단순히 바쁘기만 하고 실속없는 일이 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보스 턴학생자문회의는 과제가 더욱 의미 있는 내용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안 했다. 이번 제안은 보스톤학생자문회의 가 교육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제 안한 학교 위원회(School Committee)세가지 건의사항 중의 하나다. 다른 제안은 학생들이 익명으로 교 사들의 근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 자는 것이다. 학교위원회는 현재 이 같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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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제안을 검토중 에 있으며 캐롤 존 슨 교육감은 현재 학생들의 제안에 대 해 좀더 구체적인 대화를 거쳐 학교위 원회에 권고사항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존슨 교육감은 학생 대표들과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다. 보스톤 학생 자문회의는 2년이상 숙제 정책에 관해 연구하고 조사를 해왔으며 2007년 가을에 보스톤에 있 는 25개의 학교에서 777명의 학생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숙제는 단지 “단순 노동”에 불과하다는 대답을 얻어냈다. 응답자들은 숙제 가 생산적이거나 의미 있지 않으며 학교에서 배운 것을 강화하는 경우 가 거의 없다고 반응했다. 보스톤 학생 자문회의는 제안을 통해 교사들이 최소한 1년에 한시간 씩 숙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 기개발 시간을 갖도록 하고 최소한 5 분 이상 숙제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 을 받는 시간을 갖도록 제안했다. 교사 노조도 학생들의 숙제의 질 향상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다. 그 러나 학생들의 익명 교사평가는 자 칫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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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금주의 영화(4월 30일 개봉작) 정성일 jsi@bostonkorea.com

이에 위기감을 느낀 야생 동물들이 댄에게 반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영리한 너구리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동물들은 진정한 자연 의 소중함을 댄과 그 가족들에게 가르쳐준 다. A Nightmare on Elm Street 등급: R 감독: Samuel Bayer 출연: Jackie Earle Haley, Kyle Gallner, Katie Cassidy, Rooney Mara 장르: Horror/Suspense 날카로운 4개의 칼날을 손가락에 끼우고 밤이면 꿈 속에 나타나 사람들을 도살하는 프레디 그루거가 돌아왔다. 프레디에게 꿈 속에서 살해당한 사람은 꿈이 아닌 현실에 서도 사망하게 된다. 1994년 나이트메어7까 지 나왔던 공포영화 시리즈 중 1편을 리메이 크한 영화.

Furry Vengeance 등급: PG 감독: Roger Kumble 출연: Brendan Fraser, Brooke Shields 장르: Comedies 미이라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브랜든 프 레이저가 특유의 어리숙하면서도 코믹스런 연기를 선보이고, 이제는 중년을 훌쩍 넘긴 브룩 쉴즈의 모습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 날 수 있는 영화. 어디까지가 실사인지 CG 인지 구분하기 조차 어려운 너무나 자연스 러운 헐리우드식 동물 연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야심 있는 젊은 부동산 개발업자 댄 샌더 스(브랜드 프레이저)는 평화로운 숲을 위협 하는 무법자와 같은 존재. 댄은 대단위 부동 산 개발��� 위해 삼림을 갈아 엎으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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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행사, 놓치기 싫은 행사 김현천 hckim64@gmail.com

Mother’s day에 좋을 이벤트 Chocolate Bar 21st Season 일시: 5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장소: The Langham Hotel, Boston, MA 가격: 어른 $38, 어린이 $25 디저트로 적합한 초콜렛, 와플 등이 85가지 나 선을 보이는 행사이다. 패스추리 셰프 제드 해크니(Jed Hackney)가 노스 엔드, 차이나타 운, 백베이, 비콘힐 등으로부터 배워 온 것들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즐겁게 한다. 아름다운 초콜렛 세계로 떠나는 여행! Hot Off The Vine Wine Tasting 일시: 5월 6일 목요일 오후 5시~ 저녁 7시 장소: 33 Restaurant & Lounge, Boston, MA. 보스톤 지역 33군데 레스토랑의 쉐프들 이 마련한 음식과 함께 와인이 제공 된다. 국내 외 가장 훌륭한 와인들만 제공 될 예정. 전문가 들은 와인을 “마시지 말라”고 주의를 주면 서 “경험하라”는 조언을 한다. 21세 이상 참 석할 수 있다. 전화 RSVP 617.572.3311. Mother's Day 일시: 5월 9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0시 장 소 : The Melting Pot - A Fondue Restaurant, Boston, MA 백베이에 위치해 있는 이 퐁듀레스토랑은 마더스 데이를 맞아 어머니들을 위한 특별한 메뉴를 마련해 놨다. 치즈, 샐러드, 앙트레, 초 콜렛 등이 함께 제공 된다. 가격은 일인당 $35$49 이며 전화는 (617) 357-7007이다.

Mother's Day Brunch Buffet 일시: 5월 9일 일요일 오후 12시 장 소 : Ritz-Carlton Boston Common, Boston, MA 마더스 데이를 맞아 온가족이 축제 분위기 를 느끼며 브런치 뷔페를 즐겨보라. 화려한 룸 에 라이브음악이 제공 되며 아이들과 함께하 는 활동도 마련 되어 있다. 성인 일인당 $89, 어 린이 $45. 전화 (617) 574-7184이다. Mother's Day Paper Flowers 일시: 5월 9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장소: Boston Children's Museum, Boston. 마더스 데이를 맞아 어머니께 선물할 꽃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다. 갖가지 색상의 종이를 이용해 꽃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라. 가격은 어른 $12, 어린이(1세-15세) , 노인 $9 이며 연락 전화번호는 (617) 426-6500이다. Spirit of Boston Mother’s Day Lunch and Dinner Cruises 일시; 5월 9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장소: Spirit of Boston, Boston, MA 전화 (866) 310-2469 마더스 데이에 맞춰 크루즈를 타고 항구의 장관을 돌며 풍성한 뷔페를 대접할 수 있는 기 회. DJ 음악과 댄스 등이 제공 되는 축제 분위 기. 가격은 점심 $58.90, 저녁: $60.90., 어린이 (3세~12세) $19.90, 전화문의는 전화 (866) 31024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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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알기 쉽게 풀어본 골드만삭스 사기혐의 투자금융 간판 골드만삭스의 사기극 윤희경(역사문제연구소) 아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정부 가 금융계의 막강한 투자금융 회사 인 골드만 삭스(골드만)를 사기혐 의로 제소하였던데 큰 사건이라고 들 그래요 아버지: 물론 중대한 사건이지. 혐의 내용은 골드만이 부도 날 것이 불 보듯한 어음을 만들어 투자가 들에게 속여 팔아 손해를 입히고, 자신은 수수료를 챙겼다는 것이란 다. 아들: 부도를 불 보듯한 어음요 ? 아버지: 어음은 영어로BOND라 고 하는 데, 문제된 어음은 CDO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라고 부르지. 아들: CDO 라니 요, 더 궁금하 네요. 아버지: CDO 는금융가에서 오 래 전부터 매매 되었는데, 한개의 어음을 위험 부담정도에 따라 몇 등급으로 나누어서 판매하는 어음 이지. 최상등급(등급을tranche라 고 금융가에서 씀)은 구매한 투자

자에게 지급 이자율이 낮은 대신, 부도시 최우선적으로 원금을 상환 하여 주고, 반면 하위등급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지급하나, 부도시 상위등급들에게 원금을 다 챙겨 준 후 받게 되어, 몽땅 잃을 확율이 상대적으로 높지. 아들: 유람선의 일등실은 비싸 지만 (낮은 지급액) 난파 경우에는 최우선으로 구조되고, 3등선 승객 은 그 반대인 것에 비교 되네요. 그 런데 왜 이렇게 몇 등급으로 나누어 팔지요. 아버지: 신용도가 우수하지 않 은 어음일 경우 시장에 그냥 내다 팔기 어렵지. 그래서 원금상환 가 능성이 큰 종류, 지급이자 율이 높 은 종류 등 등으로 나누어 놓으면, 고객이 그 취향에 따라 구매할 수 있어 시장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 지. 문제가 된 CDO는 주택모게지를 담보로 한 RMBS (Residential Mortgage Backed Securities)의 일종으로 서브프라임모게지만을

담보로한 신용도가 낮은 것이지. CDO를 산 사람은 매달 들어 올 모 게지페이먼트에서 이자와 원금 일 부씩을 상환 받고, 담보물은 모게 지로 산 부동산이 포함되지. 아들: 서브프라임모게지는은 수 입 혹은 신용정도가 낮은 주택 구매 자에게 준 모게지로 프라임모게지 보다 이자가 높다지요. 아버지: 그래, 서브프라임모게 지담보 CDO는 부동산 거품이 꺼 지기 시작하면서 부도가능성이 더 커졌지. 아들: 아 그래서 이런 CDO가 작금의 경제불황의 장본인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골드만 같은 회 사가 어떻게 이런 사기를 하게 되 었나요? 아버지: 폴슨 헷지펀드회사와 공 모하여 사기 아이디어를 낸 것이지 . 아들: 헷지펀드는 일반 투자펀 드와 달리 증권 값이 떨어질 경우에 도 이익을 챙기도록 투자하는 회사 라지요.

아버지: 그렇단다. 폴슨과 골드만은 미 전역 에서 취약한 서브프라임모게지들 만을 골라 이들을 담보로 한 CDO 를 만들었지. 그러니 투자감으로는 최하위인CDO가 되어 부도가 불 보듯한 어음이 되었지. 골드만은 구매자를 물색하는 부로커였고. 아들: 판매를 시작한 2007년 초에 는 이미 부동산 거품이 꺼지기 시작 하여 최상의 투자감 CDO매매도 한산하고, 또한 헷지펀드제품이라 면, 일반적으로 값이 떨어지게 만든 것으로 인식되어 구매자 물색이 더 욱 쉽지 않을 텐데요. 아버지: 그래서 골드만은 신용이 좋은 제 삼의 회사인 ABACUS 를 끌어들려 이 CDO를 ABACUS 2007 로 명명하여 ABACUS제품인 양 팔았지. 물론 ABACUS와 구 매자들에게는 폴슨제품이라는 것 을 숨기고 말이야. 오히려 폴슨회 사도 ABACUS 2007의 값이 오를 것이라고 2억불 어치를 구매한 것 처럼 소개하기도 하였단다.

아들: 영국과 독일 의 큰 투자 은행이 결구ABACUS 2007를 속아 샀다가, 일년 내에 투 자한 10억불 전액을 잃었다지요. 그런데 골 드만은 중개 수수료 일천 오백만불 을 받아 챙겼다지만, 폴슨은 어떻 게 재미를 보았나요? 아버지: 금융가에는 머리 굴리 는 사람이 많아서 요지경이란다. 폴 슨 은 CDS (Credit Default Swap)라는 계약으로 재미를 톡톡 히 보았단다. CDS는 어음이 부도 나면, 이를 보상하여 주는 일종의 보험이나, 일반보험과 같은 규제를 받지 않지. CDO와 CDS를 혼돈하 면 않돼. 아들: CDS의 한가지 특이한 점 은 자기가 소유하지 않은 어음까지 도 보험 즉 일종의 내기를 들 수 있 다지요. 마치 존이라는 사람이 존 ▶▶18면에 계속 과는 전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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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16면에 이어서

투자금융 간판 골드만삭스의 사기극

보스톤 최고급 콘도가격 하락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 명술 기자 = 보스톤의 최고급 콘

없는 매리의 생명보험을 자기가 들 어 놓고 보험료를 내다가, 매리가 죽 으면 존이 보험금을 챙기는 것과 같 은 것이래요. 더우기 이번 경우는 매리가 매우 아파 곧 사망할 것을 미 리 짐작하고 보험을 미리 산 것과 같 다나요. 물론 이 생명보험은 가상적 예이고, 이런 보험은 없죠. 아버지: 그래. 폴슨과 골드만이 ABACUS 2007의 부도확율이 크도 록 만들어 팔고, 한편 폴슨은 이 어 음이 부도날 것을 예상하여 ABACUS 2007 의 최상위 (일등선실) 등 급에다 CDS보험계약을 몰래 사 놓 았단다. 예상대로 어음이 부도가 나 자 폴슨은 계약대로 10억불을 받아 챙겼단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앞서 의 존처럼, 폴슨은 CDO 한장 사지 않고 남의 CDO에 보험계약을 맺어 거금을 거머쥔 거지. 아들: 마치 폴슨이 자기 집이 쓰러 질 것을 알고는, 부로커인 골드만과 짜고 유럽에 집을 팔고, 골드만은 수 수료 챙기고, 동시에 폴슨은 이미 타인 소유가 된 그 집에 대한 보험을 들어 그 집이 곧 쓰러지자 보험금 타 낸 것과 똑 같네요. 나참 어른들이 이런 일을 하다니… 폴슨은 개인적 으로 이런방식으로 2년 동안 56억불

을 벌었다고 읽었어요. 남들은 은퇴 연금 다 날리는 판에. 그런데 폴슨이 이번 소송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지 요. 아버지: 이 56억불은 국민의 세금 에서 가져간 것과 같단다. 부동산거 품이 사라지면서 거액의 CDO들이 부도가 나자 CDS보험계약을 팔은 AIG와 굴지의 은행들이 보험금을 물어 줄 돈이 없어 파산에 직면하였 지. 이에 정부가 7천억불의 빚을 내 면서 여러 회사의 파산을 막아야 했 지. 이들 회사들은 너무 커서 쓰러 지면 더 큰일이 일어난다는 이유로 말이다. 앞서 이 소송이 중대하다고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 먼저 골 드만 이외에 다른 투자은행들도 이 와 유사한 사기를 한 것으로 짐작되 어 파장이 더 일 수가 있지. 물론 이 런 사기로 손해를 입은 여러 투자자 들이 소송을 준비할 테고, 아들: 그렇다면 금번 경제위기는 이들이 사익을 위해 부도가 날 줄 알 고도 모게지담보 CDO를 다량 만들 어 팔고, CDS로 큰돈 벌고, 즉 탐욕 에 의한 인위적이라는 결론이 나네 요. 아버지: 그 점이 2번 째 이유란다. 몇몇 소수가 억대 부자가 되기 위하

여 다른 수백만에게 직장에 집까지 잃는 큰 희생을 시켰지. 또 다른 이 유는 국민의 투자은행에 대한 신뢰 도가 추락했다는 것이지. 아들: 아 그래서, 이번 소송이 오 바마정부의 금융계 전면개혁안 추진 에 많은 힘이 되겠군요. 아버지: 이제껏 공화당이 개혁법 안을 반대하고 있는데. 나도 개혁법 이 제대로 되기 바라지. 이 개혁안에 는 투자은행들이 파산에 직면하더 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구제 할 수 없 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지. 따라서 CDO, CDS 도 제한하고, 국민도 투 자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은퇴 와 자녀 학자금, 결혼비용을 위한 투자를 좀 더 안심하고 할 수 있고. 아들: 이런 사기가 남의 일이 아니 라, 저의 대학학비, 결혼비용에 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군요. 그러니 우리 모두 이런 사안에 관심을 가져, 쉽게 이런 일이 생기지 못하도록 해야겠 군요. 아빤 아시는 것도 많아 배울 것도 많고, 대학비용까지 염려해 주 시고, 사랑해요! (이상은 정부 고소장에만 의거한 내용이며, 물론 골드만은 혐의는 사 실 무근이고, 위법이 없었다고 주장 함.)

도가격이 하락했다. 4월 22일 현재 보스톤 시내 1백만불 이상 307개의 콘도중 101개의 콘도 판매가가 떨 어졌다. 보스톤 부동산 콘도 뉴스 (Boston Real Estate Condo News)에 따르면 리츠(RitZ)와 브 라이언트(Bryant)가 최대폭의 하 락을 기록했고, 클라렌든(The Clarendon), 더블유(The W), 45프 로 빈 스 스 트 리 트 (45 Province Street)가 최소폭의 하락을 기록했

다. 다음은 콘도가격의 하락폭이다. 24 Comm Ave #PH 2009 1/16 $3,500,000. Today – $2,999,000. 2 Avery Street #21E 2/20/2009 $4,300,000. Today $3,195,000. 2 Comm Ave #9A 9/1/2009 $4,395,000. Today – $3,350,000. 250 Boylston St. #4 7/22/2009 $9,500,000. Today $7,999,000. editor@bostonkorea.com

미국 100달러 신권 공개 내년 초 발행 예정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 현천 기자 = 미국의 발권기관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 난 21일 새로 도안된 100달러 지폐

를 공개했다. 미국이 위조 방지를 위해 디자인을 일부 바꾼 새 지폐 엔 벤저민 프랭클린의 초상이 그대 로 새겨져 있지만, 오른 쪽 하단 잉 크병 속에 들어 있는 ‘자유의 종 ’에 시변각 장치가 추가됐다. 지 폐를 움직여 보면 색상이 변하면서 ‘자유의 종’이 사라졌다 다시 나 타나는 느낌을 준다. 새 지폐는 2011년 2월 10일 이후 발행돼 전 세계에 유통될 예정이 다.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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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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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이명덕 박사의 재정 칼럼 Large Growth (‫ࢠ۽‬୉ ࣯‫)ݥ‬

Bonds

영민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6)

이 명덕, Ph.D., Financial Planner (ॹ̀) & Registered-22.42% Investment Adviser 11.63% (RIA)

한 종목 투자에 너무 집중

www.billionsfinance.com -27.88% 248-974-4212

2000 ϗ

2001 ϗ 2002 ϗ

-20.42%

8.44% 10.26%

25 Years of Information Overload Group A Total Reports Report Frequency

많은 투자자들이 잘못하는, 가능한 피해야 하는, 혹은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주식 투자 방법을 함께 정리해 봅니다. 우리가 항상 기 억하고 있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결정하는 투자가 잘될 것이라는 초점보다는 여기에 투 자해서 왜 좋은 결과를 갖지 못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위험관리(risk management)라는 학문의 첫 걸음입니다. 실수하는 다섯번째: 한 종목 투자에 너무 집중합니다 (Focusing on individual investment holding rather than your portfolio as a whole). 한 부부(John & Mary, J&M)가 있습니다 . 2000-2002년 그���고 2008-2009년에 주식이 폭락됨과 동시에John & Mary의 한 어카운 트(account)가 거의 50%까지 폭락이 됐습니 다. 재정상태 (포트폴리오)를 자세히 검토했 습니다. 은행저금, CD, Money Market, 401(k), 403(b), Traditional & Roth IRA, Brokerage Account, Annuity, Roll-over IRA, Life Insurance 그리고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부 동산 등 모든 것을 종합하니 너무나도 복잡합 니다. J&M의 50% 폭락은 그 많은 투자종목 중에서 개별적인 주식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 던 단지 하나의 어카운트입니다. 여러가지 어카운트 중에서 부부가 걱정하 는 한 어카운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 포트폴 리오의 약 25%입니다. 전체를 놓고서 자세히 검토해 본 결과는 50%의 손실이 아니고 약 24% 정도의 손실입니다. 우리는 종종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한 종류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 다. 다시 언급합니다. 포트폴리오의 검토는 모 든 것을 종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복잡한 포트폴리오는 정확히 주식에 얼마나 투자가 되었는지, 채권에는 얼마가 있는지, 현금보유 는 얼마가 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알아 보기 가 힘듭니다. 아래에서 보듯 모두 투자종목이 2000-2003 년도에 폭락된 것이 아닙니다.. Large Growth (‫ࢠ۽‬୉ ࣯‫)ݥ‬

Bonds

2000 ϗ

-22.42%

11.63%

2001 ϗ

-20.42%

8.44%

2002 ϗ

-27.88%

10.26%

(ॹ̀)

제대로25정리되고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가 Years of Information Overload 지고 있게 되면 주식시장이 폭락이 된다해도 Group A Group B Total Reports 5 커다란 손실로 이어지는200+ 것이 아닙니다. Report Frequency weeks 5 years 실수하는 여섯번째: 6투자수익 정보를 너무 Stock Allocation 40.9% 66.2% 자주 검토합니다 (Information overload). 주식투자에 대해서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Return of the Stock and Bond Markets 가지고 있을 때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하는 1970 -2006 수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에는 Internet의 발 Market Annual Rate of ऋɹѶ অࡵ ઃ࢒ ߓܶ 보고 들을 전으로 시시각각 많은 정보를 바로 Sector Return ߓܶ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정보가 오히려 Large Co. 11% $10,000 $475,281 잘못된 Stocks 투자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Small 한 Co. 연구 발표를 인용합니다. 시카고 대학 14% $10,000 $1,274,910 Stocks 교의 교수인 Richard Thaler와 세명의 다른 International 교수들이 지난 25년 투자자들이 투 12% 동안 일반 $10,000 $662,318 Stocks 자결정을 어떻게 하나를 연구한 결과입니다.

Source: ''The Effect of Myopia and Loss Aversion on Risk Taking: An Experimental Test,'' by Richard Thaler, Amos Tversky, Daniel Kahneman, and Alan Schwartz,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May 1997 실험 대상을 세 그룹으로 나눕니다. 그룹 A는 매 6주 마다 투자수익률과 주식 시장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룹 B는 비슷한 정보를 1년 마다 한 번씩 보게 합니다. Large Growth (‫ࢠ۽‬୉ ࣯‫ )ݥ‬Bonds 그룹 C는 단지 5년 마다 한 번씩 이러한 (ॹ̀) 정 ϗ 11.63% 보를2000 접하게 했습니다.-22.42% 2001 ϗ -20.42% 8.44% 연구 결과를 요약합니다. 2002 ϗ

-27.88%

10.26%

25 Years of Information Overload Group A Total Reports

Group B

200+

5

Report Frequency

6 weeks

5 years

Stock Allocation

40.9%

66.2%

정보를Return 많이of소유한 그룹 the Stock andA는 Bond결과적으로 Markets 주식을 41% 정도만 보유를 1970 -2006 했습니다. 또한 ऋɹѶ Market of 주식 손실이Annual 있을Rate 때마다 바로 팔아 버리는 অࡵ ઃ࢒ ߓܶ ߓܶ Return Sector 경향이 현저했습니다. 이에 반해서 정보를 가 Large Co. 11%C는 주식매매의 $10,000 숫자도 $475,281 장 적게 가진 그룹 적 Stocks 고Small 주식에 투자한 비율이 66%가 됩니다. 이 Co. 14% $10,000 $1,274,910 러한 결과는 수익률과도 직접적으로 연결이 Stocks International 됩니다. 12% $10,000 $662,318 Stocks *참고로 아래의 도표는 1970년의 $10,000 달러의 투자가 2006년 말에는 복리에 의해서

Group B

200+

5

6 weeks

5 years

Stock Allocation 66.2% 얼마가 증가 되었는지를40.9% 정리했습니다.

Return of the Stock and Bond Markets 1970 -2006 Market

Annual Rate of

Sector

Return

Large Co. Stocks Small Co. Stocks International Stocks

অࡵ ઃ࢒ ߓܶ

ऋɹѶ ߓܶ

11%

$10,000

$475,281

14%

$10,000

$1,274,910

12%

$10,000

$662,318

오랜기간 동안의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많 은 것은 확실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식시장 에서의 성급한 판단은 투자손실로 이어집니 다. 위에서 언급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우리들 이 배울 점이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포트 폴리오의 수익률에 대해서 너무 잦은 검토와 비교를 하면 잘못된 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이러한 이유로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를 가 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배울 점은 Internet에 있는 financial site에 잦은 방문, CNBC를 무슨 운 동 중계 방송처럼 계속적으로 보는것 등에 대 해서 잘못된 점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투자손실로 이어지는 투자방법 계속 이어 집니다.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6 / 양성대 ozic@hotmail.com

디지털카메라 렌즈, 알고 사용하자, 밝기와 화각 지난 컬럼에서는 렌즈의 3요소라고 하는 초점거리, 렌즈의 밝기, 화각 중에서 초점거 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엔 렌즈의 밝 기와 화각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밝은 렌즈가 비싸고, 어두운 렌즈가 싸다는 식으로 일반인들은 나름대로 의 이해를 이미 하고 있다. 여기서 조금 들어 가 보면 왜 렌즈의 가격이 다양한지, 셔터스 피드와의 관계, 렌즈의 화각에 따른 렌즈의 종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렌즈의 밝기(F) 렌즈의 밝기는 최소 f 값(최대 조리개)을 말한다. 렌즈의 최대 조리개가 클수록 (최소 f 값이 작을수록), 단위 시간당 더 많은 빛을 통과시킬 수 있으므로 렌즈가 밝다고 이야 기 한다. 렌즈가 밝을수록 빠른 셔터 스피드 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밝은 렌즈 에 대해 '빠른 렌즈'(Fast Lens) 라는 표현 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렌즈의 밝기는 렌즈의 유효 구경 과 초점거리의 비율로 나타낸다. 예를 들어 50mm 표준렌즈의 경우 유효구경을 1로 하

였을 때 1:1.4라고 하거나 F:1.4(혹은 많은 이들이 그냥 ‘쩜사’라 부른다.)라고 한다 . 따라서 같은 구경의 렌즈라도 초점거리가 짧으면(f값이 작으면) 렌즈가 밝고, 초점거 리가 길면(f값이 크면) 어두워진다. (밝은 렌즈들은 무지 비싸다, 캐논의 경우 L랜즈빨간띠를 두른 그대들) 화각 상이 찍히는 범위를 결정하는 요소. 즉 한 프레임(화면)에 담을 수 있는 폭을 의미한 다. 화각에 따른 분류 1.표준렌즈-카메라 화면의 대각선 길이 와 초점거리가 비슷하다. 화각은 50도 안밖 으로 사람의 눈과 가장 유사한 화각을 가지 며 필름의 대각선 길이와 일치하여 왜곡이 없고 밝은편이다. (50mm) 2.준망원렌즈(줌렌즈)-적당한 원근감과 묘사로 인해 인물용에 많이 사용한다. 요즘 은 대부분 줌렌즈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 정한 범위 안에서 초점거리를 사용자 마음 대로 바꿔 사용 할 수 있다.(60mm~100mm)

3.망원렌즈-초점 거리가 긴 렌즈로 초점 거리가 길수록 화상은 커지고, 화각은 좁아 지며, 원근감은 적어지고, 피사계심도는 얕 아진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면 표준렌즈 로 찍을 때 보다 피사체를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100mm이상) 4.광각렌즈-초점거리가 표준렌즈의 초점 거리보다 짧은 렌즈로 망원렌즈와는 정반대 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넓은 화각, 과장된 원근감을 표현한다.(20~35mm) 5.어안렌즈-쉽게 초광각 렌즈로 생각하면 된다. 초점거리를 극단적으로 줄여서 왜곡 된 사진을 찍는다. 화각이 220도~180도 정도 로써 기상관측에 많이 쓰인다. 굉장히 넓은 화각을 가지며 극단적인 왜곡으로 어안 (FISH EYE)처럼 보인다.(12~20mm) 6.매크로렌즈-매우 가까운 거리에 대한 수차보정이 잘 되어 접사촬영시에도 해상도 가 좋다. 작은 피사체의 클로즈업 촬영시에 쓰지만 요즘은 줌렌즈에도 이러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줌렌즈로도 클로즈업 촬영은 무난하다.

간단하게 그룹으로 만 묶어 보았지만 이 각각의 그룹 안에는 다양한 렌즈들이 있다. 그러니 렌즈 구입시 보통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처음 사진을 시작할 때, 어떤 렌즈를 선택하는가 에 대한 것이다. DSLR(영어: 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 digital SLR, DSLR) 을 사게 되면 보통 번들렌즈라고 하는 표준 줌렌즈를 붙 여주는데, 이 렌즈도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나지만 단렌즈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 을 추천한다. 단렌즈는 대부분 밝은 렌즈군이며, 이를 이용해서 촬영을 하게 되면 높은 선예도, 풍 부한 계조, 심도표현이 적용된 좋은 사진들 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단렌즈(35m, 50m 등)를 다리줌(몸을 움 직여 줌인 아웃을 하는 것, 많이 움직여야 함 .)을 적용하여 열심히 연습해 보자. 사진 구 도에 대한 기본기가 탄탄해지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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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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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 No. 23

April, 23 2010

한인들과 함께 하는 좋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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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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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The Bost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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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얼(Surreal) 이미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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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ium) 몰 안에 깔끔하고 세련 된 에스프레소 전문커피점 서리얼(Surreal) 이미지 카페가 있다. 카페인가 하고 들어가 보니 갤러리가 연결 돼 있 어 우아한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다.

카페 & 갤러리! 동훈 사장이 내려주는 일리(Illy) 에 스프레소를 들고 테이블에 앉으면 유 리문 밖으로 자그마한 동물원이 보인 다. 몰 안에 조경을 위해 마련 해 놓은 모형 동물원이다. 코끼리, 사자가 그 림처럼 서 있는 풍경이 동화 속 한 장 면을 연상케 한다. 카페 안에는 10 여 개의 테이블이 모던한 분위기로 배치 되어 있다. 붉 은 벽돌로 돼 있는 한 쪽 벽면 앞에는 원목으로 만든 테 이블과 박스형 의 자가 불규칙의 균 형을 이루고 있다. 음악 연주를 위한

공간이다. 카페 & 갤러리 & 라이브 무 대! 오가는 손님들 중 마음이 동하면 아 무 때나 이 테이블에 앉아 연주를 한다 . 재즈 연주가 주를 이루고, 통기타, 라 틴트리오 등 소규모 솔로 아티스트들 이 많다는 것이 동훈 사장의 말이다 서리얼 카페의 단골 고객인 유학생 박지선 양은 이 카페의 명물을 세가지 꼽았다. 구수한 입담으로 상대를 끊임 없이 웃게 만드는 동훈 사장, 동 사장 이 이태리 타운 커피 전문가에게서 직 접 사사 받아온 이태리 산 고급커피 일 리 에스프레소, 신선함과 신속함, 맛이 삼박자를 이루는 터키베이컨 샌드위 치가 그것이다. 카페 & 갤러리 & 라 이브 무대 & 세 가지 명물! “최고는 아니지만 정성으로 대접 하는 곳으로 인정 받고 싶다”고 말하

는 동 사장은 손님들이 오가는 길에 편 안히 들러 갤러리와 라이브 무대, 세 가지 명물을 부담 없이 즐기고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님들이 자신을 가족 처럼 대해주는 것이 좋다는 그는 “문 화가 살아 있는 공간이 되어 많은 사람 들이 오래도록 편안히 들르는 곳이기 를 바란다”는 인심 넘치는 욕심을 비 쳤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25년 토박이 임을 자처하는 그는 초기 보스토니안 들에게 보스톤 생활에 대한 안내도 해 주고 있다. 서리얼 이미지 카페가 들 어 앉아 있는 몰 안 주변에는 티파니, 라스 사이먼스(Ross Simons), 제이 크루(J Crew), 포터리 반(Pottery Barn)등의 매장이 자리하고 있어 쇼 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hckim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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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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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곳에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은혜의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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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1부 오전 10:15 / 2부 11:30 주일학교/중고등부 오전11:30 한마음기도회 금요일(둘째, 넷째) 오후8시 새벽기도회 오전5:30(월~토)

담임목사 박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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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밭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신영의

세상 스케치

245회

시인 신영은 월간[문학21]로 등단, 한국[전통문화/전통춤] 알림이 역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kyboston@hanmail.net

풍월이와 명월이 세상에 어찌 개만도 못한 사람이 있을까마 는 가끔은 은혜도 모르고 배신을 일삼는 배은 망덕한 사람을 보면 문득 스치며 지나는 옛 어 른들의 말씀이다. 주인 말에 순종하고 따르는 순한 개를 만나면 참으로 영특하다 싶다. 개는 그래서 옛 어른들 말씀에 영물이라 일컫지 않 았던가. 우리 집에도 귀염둥이 강아지(종류: rat terrier) '티노'가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한 다. 가족이 밖에 외출했다 돌아오면 대문에서 꼬리를 흔들며 어찌나 반가워하는지 모른다. 가끔 동네에서 미국 노인들이 지나칠 정도로 강아지를 사랑스러워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우리 부부와 가끔 만나 이런저런 사는 얘기 를 나누며 지내는 부부들이 몇 있다. 그중에서 한 부부가 아들 녀석이 대학에 들어가고 적적 하니 강아지를 하나 키우게 되었다. 그 강아지 가 그냥 여느 강아지가 아닌 한국의 그 유명한 '풍산개'라는 것이다. 하루는 우리 집에서 친 구 부부들의 모임이 있어 그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아직은 태어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어린 '풍산강이지'였지만, 키는 제법 크게 보 였다. 얼굴 생김새를 가만히 살펴보니 눈과 눈

사이의 미간이 어찌 그리 좁아 보이는지 정말 '한국 토종개'의 얼굴이었다. 그날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바로 '풍산 강 아지'였다. 눈처럼 하얗고 고운 털을 가진 강 아지는 늘씬한 몸매에 뒤태는 어찌 그리도 곱 던지 강아지를 안고 온 부부가 자랑이 끊이지 않았다. 두 부부의 모습처럼 강아지도 순하고 낯설어하지도 않고 우리 집 강아지와 몇 시간 을 잘 놀다 돌아갔다. 엄마 아빠를 따라 놀러 왔던 아이들 몇이 저렇게 하얗고 예쁜 강아지 하나 사달라는 통에 3개월 된 '풍산 강아지'에 게 어서 강아지를 낳아달라고 애원을 하며 억 지를 부렸다. 이미 강아지가 자라 새끼를 낳으 면 가져갈 가족들의 순위가 정해지고 말았다. 한국 토종이라는 말에 더욱 점잖고 귀해 보 인다. 우리는 강아지 이름을 듣고 한참을 웃음 을 터뜨렸다. 다름 아닌 강아지 이름이 '풍월' 이라는 것이다. 풍산개의 '풍'자를 따서 친하 게 지내는 지인이 강아지 이름을 지어주었다 고 한다. "그럼, 풍월이는 짖지 않고 읊겠네?" 하는 얘기에 우리는 또다시 한바탕 웃고 말았다.

그 풍산 강아지 여주인의 이름이 '명숙'이었 다. 풍산 강아지 이름 덕분에 '풍월이 엄마는 명월'이가 되고 말았다. 우리는 요즘 '명월'이 이름으로 그녀를 부른다. '풍월이와 명월이'의 모습이 여러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 한다. "개만도 못한 사람이 어디 있고 사람보다 나 은 개가 또 어디 있을까.'" 이렇듯 말 못하는 짐승도 주인을 섬기고 따 르며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나누는 데 때로는 삶에서 제대로 사람의 몫을 하지 못 하고 외면하며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부끄럽 기 그지없다. 가끔 사람이 아닌 미물들에게서 도 배울 때가 많다. 저 공중의 새들과 땅 아래 의 미물들 그리고 들가의 들꽃을 보며 진정 사 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자신 에게 물을 때가 많다. 신(神)이 만들어 놓은 귀 한 사람의 존재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생각하 며…. 집에서 개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도 움이 되기도 한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인 안정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되기도 한다. 아침저녁으로 밖에 데리고 나가 걷기도 하고 볼일을 보고 치우는 일 처리까지 가르칠 수 있어 좋다.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자랐다. 물론, 요즘처럼 집안에서 키우는 '애 완견'이 아닌 밖에서 자유로이 활보하는 일명 '똥개'를 어머니는 늘 서너 마리를 키우셨던 기억이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천명' 으로 가는 삶의 길목에서 그때의 그 기억들이 마음의 여유로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 '풍월이와 명월이' 얘기로 부부들이 만 나면 할 얘기가 많다. 그야말로 '사람판'이 아 닌 '개판'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어른이나 아 이들이 함께 즐거울 수 있는 것도 바로 '개판' 인 까닭이다. 가끔은 이렇듯 삶에서 함께라는 것을 동물이나 식물에게서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 온 우주 만물의 생명들이 함 께 어우러져 호흡하고 있다는 귀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이 너른 세상을 혼자서는 절대 살 수 없음을 안 까닭에 함께 사는 법을 매일 조금씩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며 사는 것이다. 작은 것 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큰 마음 인 까닭이다.


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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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화 프로의 골프 이야기 64

단순 반복

숟가락질 젓가락질 만큼만 자연스럽게 연습하라 글쓴이: 정철화, Ph.D. 978-726-6979 jungc811@hotmail.com, Stow Acres CC, 58 Randall Rd Stow, MA 01775

‘골프’ 라는 운동은 참 희한하 다. 보기에 참 쉬워 보인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그리 만만치가 않다. 가장 쉬운 예로 테니스나 야구와 비 교해 보면 쉽게 생각해 볼수 있다. 야구는 날아오는 공을 치는 것이다. 하지만 골프는 가만히 있는 공을 맞 추는 경기이다. 테니스는 뛰면서 하 는 운동이다. 뛰면서 그렇게도 빨리 날아오는 공을 받아 넘기는 경기인 것이다. 이에 반해 골프는 천천히 하는 경기이다. 서두를 것 없이 한 샷을 하는데 공식적으로 42초라는 엄청난 시간이 허락되는 경기이다. 그마만큼 여유를 가지고 자기의 기 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경기

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결과가 나오 질 않는다. 왜 일까? 독자님들도 그 것에 대하여 많이들 생각하고 그 이 유에 대하여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해봤으리라 생각된다. 필자도 마찬 가지다. ‘어떻게 하면 골프를 좀 더 잘쳐볼까’ 고민하며 연구하고 연습하는것이 내 직업이다. 먼저 골프라는 운동에 대하여 객 관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지 금까지의 나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 으로 골프를 간단하게 정리 한다면 ‘단순 (Simple)’ ‘반복 (Repeat)’ 두개의 단어로 말하고 싶 다. 골프라는 운동이 사실 굉장히 단순한 운동인데 골프를 어렵게 만 드는 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이 단순 하질 못해서이다. 우리의 마음이 너 무 복잡하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너 무 생각이 많다. 너무 많은 생각들 중에 사실 꼭 필요한 것들은 아마도 2% 도 되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는 우리의 생각을 흐트리는 잡생각들

에 불과하다. 골프 스윙을 하는데 추천해 주는 말이 있다. 오직 한가 지만을 생각하고 스윙을 하라는 것 이다. 그 한가지라는 것은 바로 자 신이 가장 부족한 부분이나 아니면 가장 자신있는 한가지를 말하는 것 이다. 한가지만 생각하라는것보다 더 고수다운 조언이 있다. 아무 생 각 없이 치는 것이다. 사실 아무 생 각없이 치는 것은 거의 도인들의 수 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가지만 생각하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현 실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만 생각하라는 말을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무조건 하나만 생 각하라는 말이 아니고 한동작에 있 어서 하나만 생각하라는 말이다. 퍼 팅 (Putting) 을 예를 들어 알아보자 . 1) 세컨 샷이나 어프로치 샷을 하 고 그린으로 걸어가면서 한가지 생 각, 내 공과 홀 사이의 경사가 대강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알아 본다. 2) 볼 마 크 를 하 고 브 레 이 크

(Break, 휘어짐) 를 본다. 볼뒤에서 볼 때와 홀 뒤에서 볼 때 서로 다르 다면 낮은 쪽에서 본것을 따른다. 3) 볼의 라인을 목표점으로 향하도록 놓는다. 4) 마지막으로 퍼팅을 할 때 는 오직 ‘거리’ 만을 생각한다. 한번에 하나씩만 마음속에 둔다는 말이다. 생각을 단순화 하자는 말이 다. 우리나라 여자 골프 선수들이 10 년만에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게 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서슴 없이 ‘연습량’ 이라고 말한다. 연 습량이 많다는 말은 쉽게 말하면 ‘ 죽어라 반복한다’ 는 말이다. 플로 리다 골프장이나 딸려 있는 연습장 에 가면 가장 늦게까지 연습하는 여 자 선수들은 대부분 한국 선수들이 다. 많은 경우에 심지어 어머니들도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10시간 에서 12시간 정도를 하는데 한가지 동작을 몇시간 정도 하는 경우도 허 다하다. 프로 선수들에게 비교하여

우리의 연습량을 말하면 그것은 말 도 되지 않지만 적어도 골프를 잘 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반복적 인 연습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숟가락질 을 하는것이나 젓가락질을 하는것 을 생각해 보라. 성인이 된 지금에 서야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만 우리 자식들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 라. 숟가락 젓가락 사용법을 익히 는데 엄청난 시간과 반복적인 연습 이 필요하였다. 골프도 마찬가지로 반복의 운동이다. 단순한 동작을 반 복하여 어느 상황에서 든지 자연스 럽게 원하는 스윙이 나오게 하는 것 이다. 마치 이제는 아무생각없이 숟 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여 밥을 먹 을 수 있는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스 윙 동작이 나오는 것이 원하는 만큼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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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정준기 원장 교육 칼럼

정준기 원장 (보스톤 교육원)

조기유학 준비

Tel:339-234-5255 / 5256 / 5257 Fax:339-234-5258 Email: bostoneducation@hotmail.com Web: bostonedu.org

학교 선정이 학교의 유명도에 따라 결정된 다면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조기 유학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다수 의 전문가들로 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 가 있다. 필자 역시 미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다. 특 히 서부, 중부, 동부에서 공부한 적이 있고 교 육 분야에서 적어도 학교의 성향이 학생들에 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필자 자신의 경험을 통 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각각 다양 한 분야별로 학교들의 성향을 살펴보자. <아카데믹 성향> 1. 3학기제로 매 학기마다 과목 선생님이 바 뀌는 학교 Phillips Exeter Academy, Lawrenceville School 2. 인문분야, 특히 writing과 history가 강한 학 교 St Paul’s School, Middlesex School,

versity Academy 5.미술 프로그램이 훌륭한 학교 Lawrenceville School, Concord Academy, St Mark’s School Phillips Academy, Cushing Academy, Walnut Hill School Loomis Chaffee School, Interlocken Arts School, Lake Forest Academy 6.음악 프로그램이 훌륭한 학교 Phillips Andover Academy, Milton Academy, Choate Rosemary Hall, St Mark’s School, Walnut hill School, N.M.H, Concord Academy Kent School, Lawrenceville School, Hill School, St Paul’s School Interlocken Arts School, Cate School 7.학점 받기 힘든 학교 물론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학점을 받을수 있지만 노력한 것에 비해 학점 받기 어려운 학

님께���는 적어도 한 번 정도는 고려해야 할 사 항이다. <입학 후> 학교가 결정이 되고 미국에서 공부할 준비 도 되어 있다.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나? Day또는 Boarding 모두, 가능하면 학생이 다니는 지역 가디언을 두는 것이 좋다. 단지 방학 때 잠시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친척 또는 지인들도 좋지만 가능한 미국 교육에 대한 여 러가지 지식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 람이면 좋고, 학생이 다닐 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이 있으면 더욱 좋을 듯하다. 가디언 선정시 알아야 할 사항 첫째, 학생들 관리 경험이 충분히 있나? 둘째, 확실한 교육적인 마인드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가? 셋째, 학생관리에 대한 정확한 계획이 있는 가? 넷째, 미국 교육시스템을 정확히 알고 있나

<비용> 유학 비용은 등록금을 제외하면 5만에서 7 만불 정도가 일반적으로 더 소요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1년에 10만불 정도를 생각해야 등록 금, 과외비용, 가디언 비용, 기타활동 비용이 커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Day의 경우 휼륭한 Day학교가 아니면 많은 관리 비용이 들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여부도고려 해야 한다. 마치 고비용 부과는 효율적인 관리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필자의 견해는 다르다 . 너도나도 높은 비용을 부과해도 학부모가 조 건없이 선택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한 많은 컨설팅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컨설팅 회사가 좋다. 필자가 그동안 언급했던 모든 내용은 본인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고, 학교는 우리아이가 그 학교에서 행복하게 청소년기 를 보낼 수 있는 학교가 최고일 것이다. 물론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루고 휼륭한

Milton Academy, Taft School Choate Rosemary Hall, St Mark’s School, Groton School Phillips Andover Academy, St Andrew(DE), Deerfield 3.수학과 과학 분야가 강한 학교 Phillips Exeter Academy, Hotchkiss School, Loomis Chaffee School Kent School, Thacher School, Lawrenceville School 4.수학이 강한 학교 Phillips Exeter Academy, Phillips Andover Academy, Hotchkiss School Portsmouth Abbey School, Worcester Academy, St Andrew’s School(DE) Virginia Episcopal School, Boston Uni-

교 Phillips Exeter School, Deerfield Academy, Choate Rosemary Hall Milton Academy, Groton School, Concord Academy Loomis Chaffee School, St Andrew’s School(DE), Thacher School 8.열심히 하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학 교(명문대 진학률도 높은 학교) Tabor Academy, Brooks School, N.M.H, Portsmouth Abbey School Kent School, Westminster School, Peddie School, Blair Academy, Worcester Academy 필자가 언급한 위의 내용이 절대적인 구분 은 아니지만 조기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 가능하면 미국에서 교육받은 적이 있으면 유리하다. 다섯째, 합리적인 비용이면서 효율적인 관 리가 가능한가? 여섯째, 학생, 부모, 학교와 적어도 한 달에 2-3번정도 진행사항을 연락하나? 마지막으로 고비용보다는 합리적인 비용을 요구하나등을 살펴보아야 한다. 가능하면 학교 방문이 가능한 분께 부탁하 는 것이 좋고 한국에서는 관리가 사실상 전화 또는 이메일로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디언을 위한 가디언 밖에 안된다. 필자의 견해로 보아 현지 가디언이 유리하다. 이곳 New England 지역에 많은 유능한 가디언이 있는 것을 필자 는 알고 있다. 다양한 리소스를 찾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유학은 가능한 6-7 학년이 좋고, 학교는 우리 아이가 학업, 교내 외활동, 개인의 성향등이 잘 맞는 학교가 우리 아이하고 잘 맞는 학교라는 점을 독자 여러분 이 인지하시길 바란다. *지난번 칼럼에 편집상의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학교> Phillips Andover Academy, Milton Academy, N.M.H, Kent School, Lawrenceville School, St Paul’s School Portsmouth Abbey School, Brooks School, Middlesex School Tabor Academy, Loomis Chaffee School, Miss Porter’s School Taft School, Thacher School


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교육

■ Jay’s Edu Column

Jay Bacrania | Co Founder & Managing Partner Veritas Tutors, LLC 1132 Massachusetts Avenue Cambridge, MA 02138 www.veritutors.com 617-395-4160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ACT and SAT?

ACT 와 SAT 가 다른 점은 뭘까? 대부분의 미 동부 대학에서 ACT 점수 대신 SAT 를 대신받고 있습니다. 사실, 두 시험의 이름 이 줄임말 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두 시험은 매 우 다른 시험입니다. 이러한 차이점때문에, 두 시 험중 한가지에서만 고득점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 다. 만약 본인도 이에 해당한다면 아래의 질문과 답을 보고 ACT 를 봐야 하는지 고려해보시기 바 랍니다. SAT 와 ACT 가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SAT 는 수학, 비평적 독해, 문법, 쓰기 영역으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영역이 10개의 섹션으 로 구성되는데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3시간 45분이며 틀린 문항에 대해서 1/4 점의 감점제도가 있습니다. ACT 역시 수학, 독해, 문법영역이 있습니다. 과 학과 쓰기영역(선택) 도 있습니다. 과학영역에서 는 화학, 생물학, 물리학 등에 관한 지식을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과 시험방법에 얼마나 비 평적으로 접근하는 지 를 테스트합니다. ACT 는 5개의 큰 영역으로 나눌수있는데 쓰기 영역을 하 지 않는다면 2시간 55분, 쓰기 영역을 한다면 3시 간 25분이 소요되며 감점제도는 없습니다. 기타 다른 차이점은 어떤가요? 다른 차이점은 각 시험의 역사라고 할 수 있겠 습니다. SAT 는 1920 년에 개발된 학습능력 검사 이며 ACT 는 후에 개발된 콘텐츠 시험입니다. 즉 , SAT 는 고난이도의 문제로 학생의 학습능력을 알아보는 것이고 ACT는 고등학교과정에 얼마나 충실하였나를 알아보는 시험입니다. 간결하긴 하 지만, 두 시험의 차이점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비 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험문항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나요? SAT 는 추상적인 논리문제, 어려운 어휘, 고난 이도의 문제가 주어집니다. 논리문제나 난제 시 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SAT 문제를 출제했던 초기 출제위원이 군사용 IQ 테스트를 만들었죠). 하지만, SAT 는 ACT 보다 한 문제당 주어지는 시간이 조금 더 많습니다. 반면, ACT 는 어렵거나 헷갈리는 문제보다는 고등학교때 배웠던 것들을 위주로 냅니다. 하지만 ACT는 문제당 주어진 시간이 적기 때문에 시간 배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ACT 에서는 학생들이 얼마나 빨리 문제를 풀 수있느냐도 봅니다. 얼마 나 빨리 문제를 푸는가가 얼마나 해당내용을 잘 이해하는가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ACT 가 SAT 보다 쉬운가요? 어떤 면에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어떤 면에 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ACT 가 조금 덜 어려운 문 제들이긴 하지만 시간 배분에서 학생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때문에 지문을 읽는다거나 문제를 푸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면 ACT 가 더 어려운시험이 될 수도 있겠지요. 반면에 어휘 가 약하다거나, 추상적인 문제가 어렵다면 ACT 가 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학생들이 SAT 를 쳐야하나요? 고급어휘를 많이 알거나, 고난이도 독해나 수학 에 자신이 있는 경우, 혹은 독해능력이 매우 뛰어

난 학생이유리합니다. 어떤 학생들이 ACT 를 쳐야하나요? 전반적으로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충실했거나, 독해 속도가 빠른 학생이 ACT 에 유리하겠지요. 또한 SAT 를 시작했지만 그리 좋은 점수가 나오 지 않는다면 ACT 가 어떤지 한 번 쳐보는 것도 나 쁘지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독해가 빠르지만 어휘가 약하거나, 고난이도 문 제에 자신이 없다면 ACT 부터 시작하도록 해보 세요. 어휘 수준이 높고 추상적인 문제에 강하다 면 SAT 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시구요. 둘중 어느 그룹인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면 SAT 로 시작해보도록 하세요. SAT 가 점수를 올 릴만한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학생들에게 내는 고난이도의 형식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그 형 식에 익숙해진다면 SAT 점수를 올리는 것이 조 금 더 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ACT 는 방대한 양의 지식이 얼마나 습득되었 는지를 보는 시험입니다. 때문에 ACT 는 SAT 만큼 점수를 빨리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SAT 를 더 많이 보는 지역출신인 제가 대학에 SAT 대신 ACT 점수를 내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 을까요? 아닙니다. 2가지 시험에서 다 고득점을 받는다 면 그것은 아주 좋은 사인이겠죠. 둘 중 어느 것이 라도 상관없습니다. SAT 에서 고득점을 얻는다 면 추상적/비평적 스킬과 시험에 기초적인 컨셉 에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ACT 에서 고 득점을 얻는다면 고등학교에서 배운 방대한 지식 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어느 시험의 결과이든지 대학에서는 좋게 받아들 일 것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을 하 기 때문에 대학입학위원회는 두가지 시험점수를 차별없이 받아들입니다. 그렇다면, 둘 다 해야하나요? 두가지를 다해야 하는 지 않아야 하는 지에 대 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희는 두 시험에서 정말 잘할 자신이 있을 경우만 둘 다 하라는 의견 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낮은 점수를 받은 시험 쪽 이 대학 입학 지원에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때 문입니다. 둘 중 하나에서라도 좋은 점수를 받았 을 때는 대학에서 입학허가를 내는데 걱정하지않 습니다. 한 시험에서 좋은 점수, 뛰어난 에세이 혹 은 과외 활동 경험 등이 2개의 뛰어난 시험점수를 갖고 다른 특별사항이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 다. 제이 바크라니아(Jay Bacrania), Harvard College ’05 졸업생 Jay는 Veritas Tutors (www.veritutors.com)의 원장이자 설립자입니다. Veritas Tutors 에서는 하 버드 및 기타 탑스쿨 출신 선생님들께서 SAT, ACT, 대학입학 컨설팅을 지도하고계십니다. Veritas Tutors 는 캠브리지 하버드 스퀘어에 위치하고 있습니 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info@veritu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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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ortheast, it's a little known fact that the ACT is an absolutely viable replacement for the SAT for application to most colleges. In fact, though the acronyms are almost the same, the tests are very different in some important ways. Because of these differences, some students will perform significantly better on one of the two tests. Are you one of them? Read the below Q&A to understand whether you should be considering the ACT. What are the struc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SAT and ACT? The SAT has math, critical reading, grammar, and writing components. These are set up in 10 sections, 3 of each and one "test" section that's not counted toward your score. The total time of the exam is 3 hours and 45 minutes. There is also a guessing penalty on the SAT in the form of 1/4 point off for each question you get incorrect. The ACT also has a math, reading, and grammar section. It also has a science section, and the writing portion is optional. The science section, however, does not test your knowledge of chemistry, biology, or physics, but rather your ability to read closely and critique experimental design. In fact, it's more like a critical reading on science experiments. The ACT is broken down into five sections and takes 2 hours and 55 minutes without the writing, or 3 hours and 25 minutes with the writing. There is no guessing penalty on the ACT. What are the other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ests? The other differences in the tests can be understood by knowing a bit about the history of the two tests. The SAT was developed as an aptitude test in the 1920s, and the ACT was developed as a content test in response a few decades later. In other words, the SAT tries to test how smart you are by giving you really tricky problems and the ACT tries to test how much you actually learned in high school. Though this is a bit of a simplification, it does illustrate the differences. How does this manifest on the test? Well, the SAT focuses more on abstract reasoning, tougher vocabulary, and really tricky problems. The test is sort of like a logic test or a brain teaser (not coincidentally, the SAT's original author also created the first aptitude/IQ tests for the army). However, the SAT gives students relatively more time per problem than the ACT because they figure the student either gets it or they don't, and extra time won't make too much of a difference The ACT, on the other hand, focuses less on tricky problems and more on just testing students on concrete things that should have been learned in high school. The ACT, however, does give less time per problem and timing is the most challenging aspect of the test. Because the problems are pretty straightforward, the ACT wants to see how quickly students can answer them. That, to the ACT, is an indicator of how well a student knows the subjects. So is the ACT easier than the SAT? In some ways yes, and in other ways no. Though the ACT has problems that are generally less tricky, the timing of the test is quite a bit more stringent. So, if you're a student that needs a lot of time to read and answer questions, the ACT may be a lot harder. But if you don't have a great vocabulary or are not a particularly good abstract problem solver, the ACT may very well be a lot ea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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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kinds of students should take the SAT? You should be focusing on the SAT if you have a great vocabulary, are good with tricky reading and math problems, and have a strong reading comprehension level. And what kinds of students should take the ACT? Doing moderately well in a standard high school curriculum and having a strong reading speed are prerequisites for doing well on the ACT. Also, if you have begun preparing for the SAT already and are not doing as well as you'd like, you should take a practice ACT to see if you feel any more comfortable on it. Where should I start? Well, if you're a good student and a quick reader, but have a weak vocabulary or aren't good at tricky problems, start with the ACT. If you have a great vocabulary and are good at figuring out abstract problems, begin with the SAT. If you're still not sure or don't fit in either category, start with the SAT. The SAT is actually a more coachable test. This is because there are only a certain number of tricks that the SAT tends to throw at students, so improving for the SAT -- to a certain degree at least -- lies in understanding the "tricks" and the problem types that the SAT tends to favor. The ACT is not as coachable because it requires a lot of knowledge that has to be internalized and deployed very quickly. In other words, it generally takes longer to improve your scores on the ACT than on the SAT. But won't colleges think it's odd if I submit an ACT score instead of an SAT score if I'm from an area where the SAT is more common? No. If you do well on either test, it's a good sign. Doesn't matter which one. If you do well on the SAT, it shows that you have good abstract reasoning skills and have a strong grasp of the fundamental concepts on the test. If you do well on the ACT it shows that you also have a good grasp of the fundamentals and that you really learned what you were meant to in high school. Both results are great signs for a college. Furthermore, because so many students are applying to colleges from so many different locations, admissions officers are used to seeing both. Should I do both? There is some debate as to whether you should submit both scores. We advise that you only do so if you've done extremely well on both. Otherwise, a lower score on one could be considered a weakness in your application. If you've scored well on one, then don't worry about taking the other until you've finished everything else in the college application process. Having one good score and great essays, or a great extracurricular experience, is far more impressive than having two great scores and a weakness somewhere else. By Jay Bacrania, Harvard College ’05 Jay is the Co-Founder and CEO of Veritas Tutors (www.veritutors.com), a company committed to providing the highest quality subject tutoring, SAT/ACT preparation, and college admissions consultation by graduates of Harvard and other top schools. Veritas Tutors is located in Harvard Square, Cambridge, MA.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info@veritu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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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남규리, 일부러 목소리 톤 높였다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여성그룹 씨야 출 신 배우 남규리가 자신을 둘러싼 연 기력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남규리는 21일 오후 경기도 일산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기 자간담회에서 목소리 톤이 어색하 다는 지적에 “톤이 실제로는 낮은 데 발랄한 초롱이 캐릭터를 표현하 기 위해 일부러 높였다. 너무 열심히 하려다보니 생각보다 높아졌다”고 해명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그린 ‘인생은 아름 다워’에서 남규리는 밝고 통통튀 는 성격을 가진 집안의 막내 양초롱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 연기에 첫 도 전했다. 남규리는 “시청자들이 보실 때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처음이다보니까 심적으 로 부담이 크지만 주위의 평에 휩쓸 려 다니면 연기를 못할 것 같아 신경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

웨딩사진 공개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식 전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장동건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 인먼트는 21일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지난 주말 강남의 한 스튜디 오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했다”며 “홍혜전 포토그래퍼가 촬영을 진 행했다”고 밝혔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결혼식 세부사항도 함께 전했다. 5 월2일 오후 5시 신라호텔에서 결혼 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500여 명의 양가 하객을 초대했다.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이 결혼식의 아트디렉팅 을 담당하며 플라워 데코레이션은 신부와 개인적으로 오랜 친분이 있 는 신라호텔의 이부진 전무가 결혼 식을 축하하는 의미로 직접 챙긴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 결혼식의 총

디렉터를 맡은 정윤기 이사는 “신 부의 웨딩드레스는 알려진 대로 ‘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바이 소유(by Soyoo), 신 랑의 턱시도는 ‘톰 포드(Tom Ford)’이며 결혼반지는 ‘쇼파드 (Chopard)’로 결정했다”고 말했 다. 결혼식 주례는 장동건이 주연한 영화 ‘더 워리어스 웨이’를 연출 한 이승무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승 무 감독의 아버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았고 사회는 신랑 신부의 오랜 영화계 선배인 영화배우 박중 훈이 맡는다. 축가도 평소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이 부른다. 그러나 결혼식 후, 두 사람 의 신혼여행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 았다.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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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으려 한다”고 담담히 말했 다. 남규리는 이날 극중 엄마로 나오 는 김해숙에 대해 고마움도 전했다. 핸드폰에 김해숙을 민 재엄마라고 저장했다 는 그는 “김해숙 선 생님이 본인도 바쁘실 텐데 내 모니터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 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아 화제를 모으는 ‘인생은 아름 다워’는 재혼 가정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밝고 따뜻하게 그려 호평받으면서, 20%에 다다르는 시청률로 동 시간대 주말극 1위 자 리를 고수하고 있다. 김용림, 김영철, 김 해숙, 김상훈, 윤다훈 등 중견 배우들과 송 창의, 이상우, 우희진,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전도연은 패션매거 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에서 아이 처럼 천진난만한 청순한 얼굴이지 만 슬며시 웃을 때 드러나는 관능미 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잡지 관계자는 “나이를 비껴가 는 전도연의 얼굴은 ‘동안’이라 는 수식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어 보였다. 나이를 떠올리지 않게 하는 얼굴, 순수함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얼굴”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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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21일 오후 경기도 일산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열린 ‘인생은 아름다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 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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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월 개봉하는 영화 ‘하녀’ 에서 순수함과 요망함을 동시에 갖 춘 캐릭터를 연기하는 전도연은 마 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무난하 게 갈 수 있는 일은 선택하지 않게 된 것 같다. ‘너 더 이상 안 그래도 된 다’ ‘왜 또 그런 힘든 작품을 하니 ’라는 말을 듣는데, 그렇다고 하더 라도 나 자신을 어떤 실험적인 상황 에 빠뜨릴 수 있는 것들이 좋다”고 털어놓았다. bostonkorean@hotmail.com

박진영, 아내에게 35억 부동산 가압류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이혼 조정 중인 가수 박진영이 35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가압류 당한 사 실이 알려졌다. 박진영의 아내 서씨는 지난해 7월 박진영을 상대로 서울 청 담동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 대해 20억 원의 가압류 를 신청했다. 또 이혼 소송 전까지 함께 거주하던 시세 15억 원 상당의 아파트에 대해 재산분할 청구권을 행 사했다. 박진영은 지난 2009년 3월 27일 소속사 공식 홈페이 지를 통해 아내와 헤어지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런 데 이후 1년 동안 협의이혼에 실패해 현재 이혼 조정을 절차를 밟고 있다. bostonkorean@hotmail.com


The Boston Korea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31 마쓰자카 입성, 누가 선발 제외되나? 스포츠

버크홀즈와 웨이크필드 중 한 사람은 물러나야

클레이 버크홀즈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 술 기자 = 목부상으로 부상자 명단 에 들어 시즌을 시작했던 다이스케 마쓰자카가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11 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침에 따라 조만간 메이저 리그 입성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레드삭스 4, 5선발을 맡 고 있는 팀 웨이크필드와 클레이 버 크홀즈(25) 두명의 선발 중에 한 명 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누구를 제외시켜야 할까? 클 레이와 팀 두명을 비교해보자 기록 버크홀즈는 현재 1승 1패 1.80의 방어율이지만 실제로 투구내용은 좋 지 않았다. 그는 10이닝 동안 10안타 6볼넷을 내주었으며 탈삼진은 8개에 불과했다. 특히 버크홀즈는 주자가 출루하면 소심해지고 망설이는 투구 를 하는 경향이 있다. 좀처럼 스트라 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 다 다음 이닝에 들어서는 완벽한 투 구를 하는 경향이 있다. 웨이크필드는 1패만 안고 있다. 세

번 선발 출장, 방어율 6.38의 처참한 성적표다. 두번의 출장에서는 난타 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1 이닝 동안 23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불펜 가능성 버크홀즈는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레드삭스 불펜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수다. 상대타자를 삼진 으로 솎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2-3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웨이크필드는 2002년 이후 한번도 불펜에 가담해 본 적이 없다. 특히 그 의 나이와 허리 수술을 고려했을 때 정기적으로 등판하는 것이 정답이다 . 특히 너클 볼의 특성상 도루를 너무 쉽게 허용할 수 있으며, 와일드 피치 , 패스볼이 많은 점은 마무리 투수로 서는 낙제다. 하지만 2-3이닝 불펜 이닝은 소화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요소들 버크홀즈는 젊고 향후 6-8년간 팀 의 정말 중요한 선발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는선발로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단계에 거의 근접해 있는 상태다. 이런 버크홀즈를 불펜

으로 넣는 것은 그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다. 웨이크 필드는 2011년까지 계약이 지만 거의 은퇴시기에 가까워졌다. 마쓰자카가 다치기 전까지는 선발자 리도 보장이 안됐었다. 그러나 그는 과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결정 늘 팀 웨이크필드에게 존경심을 갖고 있는 구단에겐 어려운 결정이 지만 이미 답은 나와 있는 상태다. 레 드삭스 팬들도 보스톤 닷컴 인터넷 투표에서 클레이 버크홀즈(65%)의 잔류를 원했다. editor@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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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The Boston Korea

신영각(보스톤코리아 컬럼니스트)

적(跡) “나는 여러분(천안함전몰장병 46명)에게 약속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천안함 침몰 원인을 끝까지 (추적追跡)해서 낱낱이 밝혀낼 것입니다. – 이명박 대 통령 천안함 전사자 시신을 눈물로 맞이하며. 4월 19일.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라” – 디모데 후서 2장 3절, 8절.

북한의 정찰총국은 대남, 그리고 해외공 작 업무를 총괄한다. 2009년 2월 북한 노동 당 산하로 공작원(工作員 - Spy) 호송과 안 내 임무를 맡은 작전부. 대남 정보수집(한국 정보수집)을 맡은 “35호실.” 그리고 인민 무력부 산하의 군정찰국 등 3개 기관이 통합 되어 최고 권력 기구인 국방위원회 인민무 력부 산하에 설치됐다. 편제상 인민무력부 총참모부 산하지만 비밀 유지가 생명인 대 남(대한국) 공작기관의 특성상 김정일 국방 위원장에게 직보(直報) 체제로 운영돼 정찰 총국장의 권력이 막강하다. 이를 맡은 김영 철(64세 - 상장)은 김정일의 후계로 지목된 김정은의 최측근. 현 위원장 김정일과 위원 장 내정과 김정은 부자(父子) 사이에 끼여 북한권력의 핵심에서 김정일을 따라 추적( 追跡)하는 지 김정일 부자가 김영철을 추적 하는 지(?) 아리송한 위치에 얹혀 있다. 이 김영철은 김정일에게 대남통으로 알 려졌다. 1990년부터 남북고위회담대표, 2006~2007년 남북정상급 회담 북측 단장을 맡아 북방한계선(NLL)은 “강도가 그은 선이다”라는 등 대남 강경 발언을 했던 사 람이다. 그가 책임진 북한정찰총국은 간첩 양성 교육(제1국)뿐만 아니다. 암살, 납치, 폭파를 담당하는 제2국을 통해 황장엽 전 노 동당 비서 암살 팀을 남파한 것. 1997년에 귀화한 황장엽(87세)은 13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목을 따서 죽이라”는 지령을 갖고 간첩 김모(36세), 동모(36세) 2 인조를 위장 탈북 훈련을 시켜 2009년 11월 에 남파했다. 김-동조(組)는 탈북자들의 행로를 추적 해서 2009년 12월에 두만강을 건너 중국엔 지(延吉)에서 북의 연락책 지시를 받고 열 차로 태국(泰國)에 밀입국 성공, 얼마 후 밀 입국자로 체포돼 “나는 탈북자다. 한국으 로 가고 싶다”해서 한국 국정원에 넘겨져 시흥(始興)시에 있는 “탈북자 합동 심문센 터”에서 위장탈북자들 혐의를 받게 됐다. “김-동팀”은 1998년에 노동당에 입당, 2004년부터 남파되기 직전까지 사람을 제압 하는 여러 가지 기술은 물론 신분 위장법(身 分僞裝法)과 연락책 접선방법, 암호 해독방 법까지 잘 배웠었다. 하여 탈북 루트를 잘 따 라 왔는데 한국 국정원의 심문 루트(Route) 를 추적하지 못한 것. 이 심사 루트는 탈북 경험자들에게 배워야 했을 것을! 그래서 국 정원 직원은 “기존의 대북 관련 정보와는 전혀 다른 정보를 되풀이했을 뿐 아니라 이 미 죽은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며 자신을 소 개한데서 위장 탈북이 꼬리 잡혔다”고. 수사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대북 정보력 에 대해 북(北)이 잘못 판단한 것 같다 했다 . 이 국정원이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에 한 사람의 간첩도 못 잡았다(?). 하면 위장 탈북자들은 100% 탈북자들이었을까? 하긴

탈북자들의 입을 통해 탈북족적(脫北足跡 )” 의 코스가 알려진 것은 사실일 게다. 먼 저 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추적(追跡)한다는 것,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跡:步處前人 所留 보처전인소유=발자취 적. 곧 발자국 도장이란 뜻이다: Copy the footprints(앞 사람이 남긴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꼭 같이 찍는다는 뜻. 그래서 “발(足족)+ 또 (亦역 )=跡(적)”이다. 해서 “발자국을 족적(足跡)”이란다. 예 쁜 딸이 엄마 발자국을 그대로 찍어 밟으려 다 넘어지기 일쑤다. 엄마가 늙으면 딸의 발 자국을 찍으려다 넘어진다. 잘못 카피하면 “내가 상(傷)한다”는 뜻이다. 자기를 죽이려 김-동 2인조 살인팀이 잡 혔다는 얘기를 듣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는 “내 나이 몇인데 그런 걸(죽는 것) 신경 쓰겠느냐! 내 존재로 북한의 악랄함을 알리 면 좋은 것 아닌가” 라며 태연했다.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황장엽 전 조선 노동당 비서는 천안함 침몰사건이 “김정일이 한 게 분명하다. 김정일이 이런 일을 계속 준비해 왔다는 것은 다 아는 일” 이다면서도 대북 “군사적 대응은 불필요하 다”고 했다. 우리가 보복하고 또 북한이 대 응하면, 한반도는 팔레스���인과 이스라엘 (Palestine & Israel) 처럼 전쟁이 일상화 된 지역, 지저분한 전쟁터”가 될 수 있다며 “남북간 군사적 충돌”은 대한민국 경제를 흔들리게 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혼란이 가 중될 것이며 이는 바로 “김정일이 노리고 있는 것”이라 했다. 하여 군사적 대응에는 “따라갈 길이 아 니라”며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또 “김정 일은 전면전을 할 배짱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식의 도발을 하는데 휘말려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것. 황 전비서는 천안함 원인조사 에 꼭 중국을 참여시켜 “북한이 한 실체를 보여줘 북한을 지지 또는 지원하지 않을 명 분을 쌓게” 하고 러시아에도 꼭 같이 알려 “우리의 평화적 대응”이 정당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이 다시 도발할 경우엔 “무자비하게 응징해야 한다 ”고 했다. “북한의 수령독재를 허물고 개 혁 개방시키는데 중국의 역할이 크다.” 중 국말도 안 듣고 북한이 변하지 않으면 “중 국도 북한에서 손을 뗄 수 밖에 없다.” 북 한이 그런 압박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했 다. 특히 황장엽 씨는 이번 천안함 침몰로 우 리는 군인들과 군함을 잃었다.” 큰 것을 잃 었지만 그 동안 한국은 “너무 해이한 태도 로 북한을 봐 왔다”며 이번에 북한과 김정 일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깨닫게 된다”면 더 큰 것을 얻을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천안호 사건에서 “이(齒)는 이(齒)로” 북 한을 追跡(추적)하지 말라 권고했다. 황장

엽 전 비서는 1954년 북한 노동당 주체사상 연구소장을 맡은 이후 당(黨) 선전 이념 분 야에서 40년 넘게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지 켜본 사람. 그의 말과 권면에 귀를 기울일 필 요가 있다. 김정일의 발자취(足跡)를 꼭 밟을 필요 없다는 뜻이다. 새 길을 찾는 것은 오바마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도 마찬가지 다. 혼신의 힘을 쏟아 건강보험 개혁을 끝낸 다음 “증권 재정 금융 개혁”에 열중한다. 22일 뉴욕의 쿠퍼 유니온 대학(Cooper Union College)에서 “재정 금융 개혁 법 안(Bank Reform Bill)이 꼭 상원을 통과해 야 된다”고 외쳤다. 이 법안은 작년 12월 하 원을 통과, 이미 상원 금융위원회를 거쳐 상 원 전체 회의에 제출돼 있다. 다음 주부터 심 의에 들어갈 것에 대비 오바마 대통령이 약 700명의 재정, 금융, 소비자, 증권, 보험 관계 자 대표들을 불러 왜 금융 개혁이 필요한지 를 캠페인 한 것. 제2 대공황(The 2nd Great Depression) 을 체험한 미국 경제의 불황은 바로 증권 금 융 개혁이 없었기 때문. 이 명제는 2008년 당 시 대통령 후보로 쿠퍼스 유니온 대학에서 지적, 얼마 후 리만 브라더스(Leman Brothers) 금융 투자 은행이 몰락하고 경제 불황이 닥쳐 왔던 것. “은행 개혁 법안 (Bank Reform Bill)은 대형 은행에 정부 통 제력을 더 행사”해야 경제 불황을 되풀이 하지 않는단다. BBC 백악관 출입기자 마델 (Mark Mardell)은 오바마 연설이 “반강 의 반호소(part lecture – part appeal)”로 오바마의 호소력이 “은행을 위한 것이지 해(害)칠려는 것 아니라”는데 집중됐단다. “우리 스스로가 불황의 교훈을 알아서 불 황을 되풀이하지 않게 스스로 운명을 바꾸 는 것: It is essential that we learn the lessons of the crisis, so we don’t doom ourselves to repeat it.” 이것이 오바마가 가 고 싶은 길, 온 경제를 위험에 빠트리며 모 험적인 투자를 좋아하는 큰 기업으로부터 보통 사람들을 보호하는 길: As a fight to protect ordinary Americans against big firms who take risky bets that put entire economy at risk.”이라며 백악관은 보충 설명을 아끼지 않았다. 상원에 상정된 이 금 융 개혁안의 골자는 ▲미국 중앙은행, 즉 연 방은행 안에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출 관리 체제를 갖춘다. 또한 ▲9명으로 구성된 재정 안 정 관 리 위 원 회 (Financial Stability Oversight Council)를 설치하고 ▲$500억 (£32.5억) 정상 유동성 보조 기금을 설치 운 용 ▲은행의 자산 투자와 신탁 투자 제한 등 이른바 볼커 규정(Volker Rule)을 적용하 는 등 문제는 민주당 주도의 상원(민주59공화41) 표수가 1표가 모자란다. 가이트너 (Timothy Geithner) 재무장관은 낙관하고

있지만 문제의 한 표가 공화당에서 얻어져 도 다시 상∙하 양원에서 합의를 얻어야 오바 마 대통령이 서명할 수 있다. 오바마의 갈 길 이 그렇게 평탄하지만은 않은데. 서울의 이명박 대통령의 길은 황장엽의 조언(助言)으로 숨통이 트였는데 천안호 함 미(艦尾) 인양에도 안 보이던 박보람 하사 (24살)의 시신을 찾아 한결 슬픔을 덜었을까 ? 4.19 혁명 50주년을 맞은 날, TV 방송으로 생중계된 천안함 희생 장면 추모 라디오-인 터넷 연설에서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서 무한 책임과 아픔을 가눌 길 없다 했다. 살 아 있을 때 불러보지 못했던 사랑하는 우리 장병들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불러본다며 이 창기 원사를 시작으로 장철희 이병에 이르 기까지 46명 희생 장병들의 이름을 한 사람 씩 계급 순으로 불러갔다. 감정이 격해 울먹 이더니 “평안히 쉬기를 바란다. 명령한다 ”는 말에는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다. “대통령의 호명에 희생자 한사람씩 관등성 명을 대면서 우렁차게 복창하는 소리”를 들었단다.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함몰 원 인에 대해 “끝까지 낱낱이 밝혀낼 것을 약 속하고 그 결과에 대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과 다시는 이런 일이 일 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되풀이 했다. “군(軍)을 중심으로 국가 위기 관리 체제를 재점검 하겠다”며 눈물을 거듭 닦 아냈다. 박보람 하사의 시신이 함미에서 떨 어져나간 연돌(연통) 부근에서 군복 입은 채로 발견됨에 따라 시신 미확인 군인 수가 7명(이창기 원사, 최한권 상사, 박경수 중사 , 박성균 하사, 장진선 하사, 강태민 일병, 정 태준 이병 등)으로 줄었다. 크리스찬인 이명 박 대통령은 46명의 희생자를 눈물로 부르 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신을 느꼈을까? “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마태복음 16:24” 예수님을 따라가는 발자국(足跡)을 카피하는 자격이 “자기부 인(自己否認)과 십자가, 즉 죽음을 각오해 야 하는 전제조건”이다. 죽음을 보지 않으 면 예수님의 跡을 쫓을 까닭이 없기 때문에. 해서 바울 사도가 디모데(Timothy) 보고 부 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라 명령한 사연이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요한복음 11:25.” 세 상에 어느 종교가 이 부활을 보여줬나? 예수 님 빼놓고. 아마도 이명박 장로는 천안호 희 생자들이 관등성명으로 복창할 때 “예수 이름으로 부활을 기도”했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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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woo Lee, completed Boston marathon for 9 years Overcame personal frustration through Marathon Marathon is a gift from the god, unspeakable joy from complete run HyunChon Kim Yeonwoo- Lee, overcame his painful frustration over bankruptcy through the marathon , extols the running. He completed run in Boston Marathon, the world’s best known and oldest annual race, for 9 years. “The joy whenever you see the finish line on the Boylston st. is definitely unspeakable” Said Yeonwoo, describing his sense of achievement. His marathon history started 11 years ago. He has run in Boston Marathon for 9 years, completed 86 marathon races, and raced in 32 countries and 31 states. In vertue of his marathon history, he has expert knowledge in cultures of other contries; European, China, East asian countries etc. Lee ,runs 10 miles every day, often receives comments that he doesn’t look like 58 years old. “The willpower that comes from winning a battle with myself gives me strong self-confidence that I can overcome any type of troubles “ said Yeonwoo

Lee, claiming “Marathon is a gift from the god”. He said that it only cost shoes and sweat suit for the absolute mental/physical health. Before he started marathon in 1996, he swindled out of his business and had difficult time. Deeply disappointed for a while, he decided to confront and chose marathon as his way to get over difficulties. He easily gave up on running in the first year. He started a battle with himself with a strong will one day, and got over the crisis. “I exchanged money into the health. I turned the misfortune to advantage.” he said. He stated that this Boston marathon was as tough as other 81 marathon races he has completed. “ I have to run, that was the only thing on my mind at the moment” according to Lee. He campares marathon to life. It’s the way you go without having anything. He stressed that the humanity in marathon , helping other runners tired out to run again, is as important as it is in life.

He encouraged and help Mr. Bung-Keun Kong to complete his run. It was the first run in Boston marathon for Mr. Kong, and Mr. Lee was the person recommended marathon 2-3 years ago and trained marathon with him. In order to help Mr. Kong, he started with beginners and recorded longer time than other races. However, Lee said it was worth to do. He voluntarily wants to be a marathon guide for Koreans who want to be marathoners. He said he would like to establish a Korean boston marathon race club for guiding and encouraging korean participants. According to Lee, roughly 150 Koreans participated the boston marathon in 2010 and the most Korean female participants joined in this year. . Hence he talked to Boston korea in 3 days of the marathon, he was already planning for the next boston marathon race without a tired look.

Translated by Kelly Choi

Photo by MyongSool Chang

MA Ease Burden of Small Business Health Preminum WALTHAM - As part of his efforts to assist small business in creating jobs across the Commonwealth, Governor Deval Patrick today touted a recently launched state program specifically for small businesses struggling with the rising cost of health insurance for their employees. Business Express was launched by the Massachusetts Health Connector in February in conjunction with Governor Patrick's small business jobs bill. "We must do everything we can for our small businesses - they are the backbone of our economy and will drive our recovery," said Governor Patrick. "Our new Business Express program makes it easier for small employers and brokers to

shop and compare plans, and for the smallest employers it substantially reduces administrative costs." Business Express is for small businesses with 50 or fewer employees and all of its products carry the state's Seal of Approval for quality and value. Because there are no membership fees and reduced administrative costs, many businesses with five or fewer employees may save more than $300 per employee per year. Matt McGinity, CEO of SuperLogics, a Waltham designer and assembler of high performance rackmount and touch panel computers, said his firm of a dozen employees saved a combined $9,300 for the company and its employees when they chose a Business Express plan

this month instead of continuing on with the plan they had previously. "When our existing health plan provider announced a 23% increase in our health insurance rates we wanted to explore our options," said CEO Matt McGinity. "Business Express made it very easy for us to perform a side by side comparison of each of the health plans offered. Benefits are standardized on the website so you can really compare apples to apples to make the best choice. It saved us time, allowing us to get back to our business of building custom rackmount and touch screen computers for our customers. But perhaps the best part of all is that our company and our employees saved a combined $9,300 compared to what we would have spent

if we simply continued on with a very similar plan from another insurer." "One of our top priorities is to help small businesses find affordable health insurance. It is among the keys to promoting economic recovery while ensuring a healthy work force. This is another step toward that vital goal," said Senator Richard T. Moore, Senate Chairman of the Health Care Financing Committee. Launched in February with coverage that began April 1, Business Express already has more than 2,900 members. "Early indications are very positive--small business owners are embracing this new alternative," said Health Connector Executive Direc-

tor Jon Kingsdale, whose agency had previously focused primarily on helping individuals and families buy health insurance. "The early adopters are quick to see the advantage that Business Express provides them in ease of comparison shopping. Any savings that owners can realize is good for their business." Small businesses interested in learning more about the program may call a broker or go directly to the Health Connector website, www.MAhealthconnector.org, and enroll online. They may also call the Health Connector's customer service line at 1-877-MA-ENROLL (1877-623-6765). More than 200,000 Massachusetts residents are currently enrolled in Connector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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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ook-Hyun, the former Creative Korea Party leader, visited Boston MyongSool Chang The former Creative Korean Party leader, Kook-hyun Moon, visited Boston and had a meeting with the MIT students. Moon was invited as a lecturer for MIT Sloan School, in which he gave a lecture regarding “Strategies on human resource, Social participation of Cooperation, and Sustainable development.” Soon after his lecture, he will be departing to Toronto on Saturday April, 23rd 2010. On April 21st, 2010 he had an open discussion time with MIT grad students at Yasu restaurant located in Brookline. According to Moon, he explained “students recognized me from the lecture poster, and they invited me at dinner. We discussed the issues on how it is difficult in pursuing a Ph.D degree, getting a job in Korea as well as position as a professor in Korea.” “Given the fact that Korean students from Boston will be potential world leaders therefore it is crucial

for the Korean society to be involved with the global concerns.” Said Moon. There were approximately thirty grad students involving in the open discussion at Yasu. “It took me about forty minutes to get in touch with Moon. We started from a small talk to his future political plans.” Said Seungjae Ha, Ph.D candidate

time and people.” Moon was happy to take pictures with people who recognized him and they thought he was very friendly. Moon was a former CEO of Yuhan Kimberly, and he was a Creative Korea Party’s president candidate in 2007. He was a former member of congress since 2008.

Lectured at Slone School, met with MIT grads

majoring in electronics. According to Ha, “Unlike other politicians, his impression was exactly same as what I imagined. We both have the same vision. That is, we should focus into investing our

However, he was defeated due to highly political-motivated charges. Currently, he is the president of the New Paradigm Institute. Translated by Kelly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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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깃든 우리 역사 8

사정전(思政殿) 김은한 (���스톤코리아 컬럼니스트)

사정전의 해시계.

경복궁의 편전 사정전

사정전의 뒤쪽에 있는 향오문을 통해 임금의 침전 강녕전이 보인다

겨울에 편전으로 사용하는 천추전

사정전을 기록에는 시사지소(視事之所)라 고 불렀다. 시사지소란 임금이 여러 가지 나랏일을 처 리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근정전이 외국사신을 맞이하거나 국가 행 사를 치르는 곳이라면 사정전은 임금과 신하 들이 회의를 하거나 관리 임명과 같은 일상적 인 업무를 처리하던 편전(便殿)이라 할 수 있 는 국왕의 공식 집무실이다. 사정전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종 6품 이상의 문무 관원들과 종친, 부마들이 참석해서 임금 을 뵙고 정사를 보고하고 상의하는 조회 의식 으로, 지금의 확대 국무회의와 같은 정무 회의 가 열렸는데 이것을 상참(常參)이라고 불렀 다. 정삼품인 통훈대부부터 종6품까지의 관리 를 참상관이라고 부른 이유는 상참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관리라는 뜻이다. 이조 역대 임금 중에는 세종대왕만큼 상참 에 열심히 참석한 임금이 없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하자 임금의 건강을 걱정한 우의정 유관(柳寬)이 상참을 이틀에 한번씩 할 것을 제안했다. 세종의 답변이 이러 했다. “무슨 뜻인지 알겠노라. 경이 나이가 많이 들어 상참 때문에 매일 아침 궁궐에 들어 오다가 탈이 날까 나도 걱정되니, 다음부터는 상참에 참여하지 말고 집에서 쉬도록 하라.” 어진 임금으로 알려진 세종대왕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해주는 우의정에게 핀잔까지 주 고 있다. 왜 그랬을까?

세종대왕이 백성을 다스리는 철학은 임금 과 관리들이 게으르면 백성들이 힘들어 진다 고 믿는 임금이었다. 그래서 세종 년간의 대신 들은 엄청난 혹사를 당했다고 한다. 여진을 정벌하고 육진을 설치한 김종서의 경우는 임금의 혹사를 피해서 여진정벌을 자 원한 경우다.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반포하는 날 막상 훈 민정음을 만드는 데 주역을 담당했던 집현전 학사들 중 반포에 참석한 인원은 절반 밖에 되 지 않았다. 나머지는 모두 과로에 지쳐서 와병 중이었다. 정인지의 경우는 모친상을 당해, 3년 상을 핑계로 관직을 사퇴했지만 세종대왕은 법령 을 고쳐가면서까지 3년 상의 의무를 폐지하고 정인지를 잡아 두고 있다. 신하들을 이렇게 많이 부려대니 임금 자신 이 더 많은 일을 떠맡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실제로 세종대왕은 지금으로 말하면 아침 4시에 깨어나서 밤 11시까지 계속 정사를 보 살폈을뿐만 아니라 6명의 비빈에게서 무려 22 명의 자손을 두고 있다. 밤낮으로 몹시 바쁜 임금이었다. 그래서 53세의 젊은 연세에 돌아가신 것이 다. 역대 왕 중에서 세종대왕을 빼고는 성종과 정조 두 임금이 상참에 열심히 참석하였다. 사정전에서는 상참을 끝낸 후에는 대개 경 연(經筵)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은 각종 유교 경전과 역사책을 교재로 임금과 신하가 함께

공부하고 토론해서 실제로 정사에 적용하는, 유교의 이상 정치를 실현하려는 것이 목적이 었다. 실제로는 빗나갈 수 있는 왕권의 행사를 규 제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실제로 정조(正祖)는 경연에서 신하들이 왕의 잘못을 지적하면 귀담아 듣고 시정했던 임금이었다. 세종과 성종은 하루에 한번으로는 속이 차 지 않아 하루에 3번씩이나 경연을 연 임금으 로 유명하다. 역시 좋은 임금은 많이 배우려고 노력했던 점이 여타의 임금과는 차이가 나는 점이다. 세조는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됐기 때문에 도 덕적으로 결함이 많아 명분과 도덕을 앞세우 는 경연에 참석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연산군의 경우는 주색에 빠져 있었기 때문 에 신하들이 경연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왈 가왈부 하는 것이 역겨워서 아예 경연을 폐지 시켜버렸다. 한말의 고종 황제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경 연에 열심히 참석했던 임금이다. 12살의 어린 나이에 임금으로 즉위해서 처 음으로 용상에 앉았을 때 제일 먼저 영부사 정 원용(鄭元容)이 충언하기를 “정사를 잘하고 백성들이 잘사는 것은 모두 임금이 공부를 하 는가, 안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전하 가 명철하고 슬기로운 것이 타고난 천품이라 하더라도 부지런히 공부하지 않고서야 어떻 게 천품을 완성하여 정사의 묘리에 익숙해질 수 있겠습니까. 지금 전하는 보령이 유충하시 어 필경 경서와 사서중에도 읽지 못하신 책이 많을 것이옵니다. 지금이야말로 공부에 주력 하셔야 할 때이옵니다.” 왕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 소양을 갖추라는 말이다.

어찌되었든 고종 황제는 경연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아주 많은 진취가 있었던 걸로 알 려져 오고 있다. 실제로 고종에게 어려웠던 것은 12살 때까 지 자유분방했던 궁 밖의 생활에서 갑자기 궁 궐의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 언어와 습관 등 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궁중에서는 홍합을 동해 부인(東海夫人)으로 부른다. 그 이유는독자 들이 이해할 것이다. 만약에 홍합으로 불렀다 면 경연에서 수많은 신하들의 질타를 받는 것 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실제로 고종황제께 서는 동해부인으로 부르는 데 적응을 잘 못하 셨다고 한다. 사정전은 1층의 월대 위에 세워진 전각인데 정면에서 보면 맞은 쪽에 임금의 용상이 있고 그 뒤에는 예의 일월오봉도가 둘러서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용 2마리가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희롱하고 있는 운룡(雲龍)도가 있 다. 여기서 두 마리의 용은 임금과 왕비를 일 컫고 구름은 신하들을 의미하고 있다. 중국의 역경에 “구름은 용을 따르며 용은 기운을 내뿜어 구름을 이룬다.” 라는 말이 있 다. 구름이 없는 곳에 있는 용은 의미가 없다. 용이 없는 구름은 그냥 구름일 뿐이다. 용과 구름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왕과 신하가 서로 힘을 합쳐야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다는 주문이 담긴 그림이다. 사정전의 동쪽에는 만춘전이 서쪽에는 천 추전이 있다. 사정전에는 온돌 시설이 없기 때 문에 추운 겨울에는 왕이 편전을 온돌시설이 있는 만추전이나 천추전으로 옮겨 앉곤 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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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크고작은 세탁소들, 런드로맷(Laundromat) 많음

보스톤 Full Plant +셔츠유닛: 연매상 $240,000, 새 Non-perc 세탁기계 보스톤 북쪽 Full Plant 연매상 $180,000, 부유한 동네 보스톤 북쪽 Full Plant +셔츠유닛: 연매상 $170,000, 보스톤 북쪽 Full Plant +셔츠유닛: 연매상 $140,000, 좋은 렌트, 높은 순수입 보스톤 북쪽 Full Plant +셔츠유닛: 연매상 $300,000, Drop-Off 포함 보스톤 북쪽 Full Plant +셔츠유닛: 연매상 $550,000, 소유주 은퇴 보스톤 서쪽 Full Plant +셔츠유닛: 연매상 $190,000, 소유주 이사 보스톤 남쪽 Full Plant +셔츠유닛: 연매상 $270,000, 세탁소 추가 허가 없는 곳 Drop-Off dusaotkd 72,000-120,000 좋은 렌트, 높은 순수입 보스톤 북쪽 론드로 맷 연매상 $200,000, 주인 1일 일함 보스톤 북쪽 론드로 맷 연매상 $270,000, 건물매매가능, 주인 부재 보스톤 북쪽 론드로 맷 연매상 $130,000, 새 기계들 보스톤 북쪽 론드로 맷 연매상 $120,000 보스톤 북쪽 론드로 맷 연매상 $240,000 보스톤 북쪽 론드로 맷 연매상 $265,000 카드시스템, 부동산 매매 가능 보스톤 론드로맷 연매상 $150,000, 주인부재, 매매가격 $59,000 보스톤 론드로맷 연매상 $250,000, 부동산포함(2아파트 유닛) 주인 부재 보스톤 남쪽 론드로맷 -신장개업, 주인 건강문제로 급매 이외 35개 세탁소, 13개 론드로맷

사업체

식당, 편의점, 자판기 등 다양한 사업체

컨비니언스 & 리커스토어& 식당들 보스톤 서쪽 연매상 $650K 로타리 커미션 170K 부동산 포함 매매가격 $1.29M 보스톤, 보스톤 북쪽, 남쪽 : 연매상 $250,000-$700,000 보스톤 서쪽(Rt.9) 동양식당 : 연매상 $450,000, 소유주 은퇴 보스톤 남쪽(Cape Cod) 동양식당 : 연매상 $600,000 100% 소유자 부재, E2VISA 적절 보스톤 아침 + 점심(5일) 연매상 $200,000-$280,000 보스톤 북쪽 아침 + 점심(7일) 연매상 $160,000 동양식당 연매상 $190,000, 소유주 은퇴 투자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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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korea Vol 6 No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