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꽃을 그릴 때 어떤 어린이는 화분의 흙만 그리기도 한다. 자연은 성장하고 있고 어린이들은 꽃의 향기 숨쉬는 모습도 그리고 싶어할 수도

있다는 것까지 생각했다. 그래서 정체 되어져 있고 고정된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어린이들은 알아가는 과정이 없다면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꽃에 대해 생각하고 예측하는 기회를 주어 어린이들이 보고 인식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정원은 지속적으로 꽃을 피워냈고 어린이들은 하나씩 피어나는 꽃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았다. 각기 다른 10가지 계열색의 색연필, 사인펜, 종이 등 채색도구를 단계별로 지원하였다. 특히 물감에서 드러난 부분은 분홍에서

짙은 보라색까지 색을 만들어내면서 꽃의 이미지와 같은 명도, 물감에 농도를 적절히 표현해내는 것들이 나타났으며 색깔들 간의 관계도 학습하게 되었다.

Profile for borakids

보라유치원 이야기  

보라유치원 이야기  

Profile for borakids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