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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만 표현되던 건축물들을 한 걸음 더 나아가 서울을 알아가는 학습도구로 매체를 사용하길 기대하고 재활용품을

제공해 미니어쳐 서울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였다. 어린이들이 건축물을 직접 디자인하기 위해 블록들을 도형의 형태에 따라 분류하고 공간의 길이와 높이를 측정하여 설계도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책략을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설계도에서 드러난 평면이 입체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는 도전적인 과제가 되었다. 놀이 탐색 과정에서 습득한 수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구성물과 구성물을 연결하는 다리, 직선과 곡선이 만나는 길, 비탈길 등의 여러 시도를 거치면서 만들고자 하는 건축물의 특징을 잘 살려 우리들의 디자인으로 서울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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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유치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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