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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주율 저조의 원인 □ 높은 분양가 ○ 전용면적이 작고, 분양 비용 높음. 전용면적이 30%이기 때문에 23㎡(7평)을 사용하기 위해서 는 70㎡를 분양받아야 함. 평균 분양가 1억 7천만원. 2003년 청계천 일대 개발 당시 상인들 에게 구두로 6000~7000만원 선에서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 약속했으나 공사비가 증가하면서 분양가 3배 정도 증가함.

가든파이브 1층 기준 분양가 구분

계약면적

예정금액

라이프 관

85~865㎡

5억5346~40억9808만원

웍스 관

281~345㎡

18억2707~22억2255만원

툴 관

89~459㎡

5억1170~29억0622만원 - 상가정보연구소

○ 주변 상권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인테리어, 고급 자재 사용 등으로 건축비가 많 이 소요됨. ○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인 턴키(turn-key)방식으로 입찰을 진행. 일반적으로 턴키 방식은 최저가 입찰 방식에 비해 공사비가 30% 정도 높음. 턴키 입찰 방식은 설계 도면이 낙찰 여 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주로 대형 건설사가 입찰할 수 있음.(설계 과정에서 수십억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 입찰 과정에서 공무원과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사위원 28명이 건설사와의 뇌물 수수 문제로 사법처리 됨. 입찰 과정에서 관과 건설사의 고질적인 부패, 비리 또한 공사 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됨.

□ 자영업인의 영세화 ○ 2003년 이전 기존의 청계상권은 일부 소규모 제조업과 대다수 업종별 소규모 도소매업이 집 적한 형태이고 상권 내에 상인들은 대부분 7평 내외의 임대 점포를 가지고 있는 영세 자영업 자임.

○ 한국의 자영업 서비스는 영세 도소매, 음식숙박업에 집중된 기형적 구조임. 특히 영세한 도소 매 자영업체들이 대형 유통업체와의 경쟁에 밀려 퇴출당하는 상황.(새사연, 2008)

6 동남권유통단지의 실패

Fail of garden5  

서울 동남권 유통단지의 문제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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