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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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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에서는

최고의 의료진이 하나가 되어 펼치는 최신동향의 최소침습수술과 과학적인 재활 치료가 가능한 척추센터를 통해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의 협진치료로 환자의 진료과 선택의 어려움을 해결 하고 수술과 재활종합치료의 완벽한 협진치료로 진단, 수술, 재활이 하나로 이루어 지는 토탈케어 서비스 부원장

Minimal Invasive Surgery 최소의 수술 최대의 효과

진료분야

오준규

ㆍ최소침습 내시경적 현미경수술 시행 ㆍ풍선확장경막외강 유착박리술 ㆍ경피적 고주파수액성형술 ㆍ추간공 신경성형술 ㆍ짧은 수술시간, 빠른 회복 ㆍ국소마취를 통한 마취 후유증 최소화

발행일 : 2 0 1 8 . 1 . 1 5 발행인 : 이준영 이사장 편집인 : 병 원 홍 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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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41-730-8888 | Fax. 041-735-1639 | 충남 논산시 시민로 294번길 14 | www.bjhosp.co.kr

주요경력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 을지대학병원 인터 ·서울 을지대학병원 레지던트 ·강병원 신경외과 과장 ·국민연금 관리공단 자문의사 ·서울 건국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서울 을지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전 튼튼병원 척추센터 원장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연수

Team Approach 완벽한 협진치료

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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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Je General Hospital

척추센터

진료과 소개

1월호

www.bjhosp.co.kr

의료법인 백제종합병원 201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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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경추 및 요추질환의 비수술적치료 경추 및 요추질환의 최소침습수술 뇌출혈 및 뇌혈관질환, 두부외상

제7회 백제 Angels의 송년 음악회 백제종합병원이 주관하는 제7회 백제 Angels의 송년 음악회가 12월 21일

하나의 화합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더 뜻 깊다는 생각을 하며, 새해엔 항상

본관을 시작으로 각 병동을 찾아가‘각 나라 민요와 캐롤의 만남, Angels와

희망이 있듯이 백제종합병원이 음악을 통해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라는 주제로 입원환자 및 내원객이 참석한 가운데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고 전했다.

열렸다. 백제 Angels는 백제종합병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나눔 행사의 일원으로 연말을 맞이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및 내원객을 위한 즐거운 음악 여행으로 공연의 시작은 Sop 이대경 단장의 지휘 아래 백제 Angels 합창단은 ‘눈, 언덕위의 집, 화이트 크리스마스, 실버벨, 케롤 메들리, 푸니쿨리 푸니쿨리,

주요경력

우정의 노래 등 연말과 어울리는 친숙한 음악 선정으로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 을지대학병원 인터 ·서울 을지대학병원 레지던트 ·서울 을지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서울 서초 21세기병원 신경외과 과장 ·대전 우리병원 비수술센터 센터장

선사했으며, 신관 3병동에서는 입원한 어린이들을 위해 연말 선물을 전달

Total Care & Package System ㆍ전문가의 1:1 맞춤식 운동처방 ㆍ척추 관절 강화 프로그램 ㆍ수술 후 재발 방지 프로그램 ㆍ척추센터 전담 간호사

진료분야 과장

문형호

경추 및 요추질환의 비수술적치료 경추 및 요추질환의 최소침습수술 뇌출혈 및 뇌혈관질환, 두부외상

하며 훈훈한 연말 공연을 선사했다. 이대경 단장은“백제 Angels와 더불어 백제종합병원 직원과 환자 모두가

감염없는 병원 만들기 “퀴즈로 푸는 감염관리”행사 실시

이재성 원장 육군항공학교장 감사장

12월 13일 의료관련 종사자에 있어 감염예방 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직원들에게 감염예 방과 관련하여 좀 더 관심을 갖도록 하기위해 감염관리실에서는“퀴즈로 푸는 감염관리”라

2017년 9기 고객만족팀을 마치며……

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감염과 관련된 부서 를 방문하여 감염에 대한 기본 지식을 퀴즈로 풀고 정답을 맞추는 직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고객만족팀 팀장 이항복

제공하였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행사는 감염예방에 대한 정보를 직원들에게

2017년 9기 고객만족팀 팀장 이항복입니다.

간호부 (준책임간호사) 홍경화, 고예록, 오은화, 안도희, 고창성, 박호미, 김민아, 이호준, 이수연, 이민희, 정송이

한 해를 맞이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고객만족팀을 시작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되어 마무리 하였습니다. 좀 더 잘 할 수 있었 는데 하는 아쉬움도 남고 시원섭섭한 마음도 교차하는 시점입니다. 저희 9기 고객만족팀은 2017년‘친절한 당신이 행복한 백제병원을 만듭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직원 한분 한분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파이팅을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저희 고객만족팀은 아침친절교육을 알차고 재미있게, 아침친절교육에 꼭 참석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참석율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같은 마음으로 시작한 친절교육은 직원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돕고자 아침마다 올바른 스트레칭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피곤한 몸과 마음을 스트레칭으로 상쾌한 아침을 열어드렸습니다. 저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 면서 뜻 깊거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직원 간에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을 서로 교류하고 업무 형태 등을 알고 가자는 의미로 릴레이 방식으로 각과의 소개를 직접 나와서 소개하는“행복한 우리 부서” 라는 프로그램을 실시 하였습니다. 선정된 부서는 본인들의 부서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소개를 하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서로를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부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이해하는 뜻 깊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9기 고객만족팀을 이끌어 가면서 즐겁고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잘 따라와 주었던 팀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모든 백제병원 직원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저희 9기 고객만족팀은 1년 동안 고객만족팀을 이끌어 오면서 팀원 모두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 출범하게 될 10기 고객만족팀 팀원들에게도 파이팅을 외치며, 내년에도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는 고객만족팀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감염예 방과 관련하여 모든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이러한 깜짝 이벤트를 추후 다시 진행하여 감염예방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모든 직원들 에게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는 감염관리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12월 27일 백제종합병원 병원장 이재성은 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육군항공학교 전 장병의 건강증진과 사기 증진을 위해 공헌한 공로로 육군항공학교 장(준장 이상윤)으로부터 감사장과 기념패를 받았다.

노년기 수면장애 극복 강좌 실시 지난 12월 6일 논산시 보건소 2층 건강홀에서“행복한 노후를 위한 프로 그램”이란 주제로 논 산시 보건소 어르신 행복상담센터 주관으로 강좌가 열렸다. 이날 백제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한석 부장은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 으로 1시간 동안‘노년기 수면장애 극복’ 이란 주제로 노년기에 흔한 수면 질환에 대하여 올바른 극복방법과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고, 궁금한 내용에 대해 어르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명절 진료 안내

2월 15일 오전 정상진료

2월 16~18일 지역응급의료센터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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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jhosp.co.kr

의료법인 백제종합병원 2018년 1월호

하반기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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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베 트 남

의료법인 백제종합병원 2018년 1월호

담배와 관련된 잘 모르는 몇 가지 사실 가정의학과 과장 │ 조충현

의무기록실 김윤정 어깨에 메고 가던 저울처럼 생긴 바구니 등 현지인 들의 삶을 느꼈으며, 골목마다 품목이 정리는 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질서가 있었다.

둘째날

백제병원 직원들과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첫째날 새벽 4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른 새벽이라 약간 늦게 온 직원들이 있어 병원 에서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공항 미팅시간을 맞추기 위해 기사님은 얼마나 열심히 운전했는지 도착하니 6시 20분, 하지만 가이드와 만나가로 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 비행기를 못 탈 것 같아 우리는 직접 찾아다니면서 티겟팅을 하고 면세 점을 통과해 비행기에 탑승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비행기를 타려고 얼마나 바쁘게 움직였는지 한 편의 영화를 찍은 것 같았다. 기내에서 조식을 먹고 영화도 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이

“아기랑 집사람 옆에서는 안 피워요.”,“가족들은 피해 안 가게 합니다.” 라는

같은 야채와 레몬즙, 각종 소스, 달걀을 곁들여 서 먹을 수가 있었고,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은 분짜(Bun Cha)로 센 레스토랑에서 처음 먹어 봤는데, 피시소스인 느억맘으로 맛을 낸 국물에 쌀국수를 적셔 먹는 하노이의 대표 음식으로 베 트남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었다. 호찌민 묘는 10월~12월은 관람을 할 수가 없 어서 멀리서만 봐야 했다. 멀리서만 봐도 엄숙하고 삼엄한 분위기에 약간 압도당하는 느낌이랄까? 그 길을 따라 호찌민 생가와 관저를 구경 할 수 있었는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온 베트남의 영웅 호찌민의 삶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노이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도시이며 호찌민 묘소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호언키엠 호수는 도시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라고 한다. 하노이에서 스트릿카를 타고 호언키엠 호수 주변을 드라이브하며 전통시장을 둘러봤는데 어디서나 보이는 오토바이들, 오토바이 주차단속, 베트남 여인이

일어나는지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쥐들의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겼고 폐에도 콜라겐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기면서 염증 표지 단백질(사이토킨)이 증가했습니다. 또 피부에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고 과잉 행동장애 증상도 나타났습니다. 또 폐에 염증성 단백질이 많아지면서 폐의 섬유화 현상을 촉진 시키는 결과도 볼 수 있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는 이에 대해“담배 연기나 입자에 대해

말들을 많이 합니다.

베트남 하롱베이는 우리나라의 바다와는 다르게 파도 하나 없이 잔잔한 강과

하지만, 이 말을 들은 후에 제 대답은 거의 비슷합니다.“옆에서 피우는 것보

어디까지가 인체에 안전한지 허용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고“제3의

비슷해서 신기했다. 하롱베이는 3,000개 이상의 섬들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다는 조금 피해가 덜하지만, 가족 중에 누군가가 흡연을 할 경우에는 정도

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드는게 상책”이라고 설명하

그 많은 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향루원으로 영화‘007 네버다이’촬영

차이는 있지만 본인이 피우는 흡연량과 비례해서 정도 차이만 있을 뿐 소량씩

기도 했습니다.

장소로 더 유명한 곳이다.

매일 흡연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고 말이죠.

작은 나룻배로 갈아타고 향루원으로 통하는 작은 동굴 아래로 지나가면 한쪽 절벽에 야생 원숭이들이 관광객들이 주는 간식을 받아 먹고 있었다. 향루원 안은 사방이 기암괴석과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호수 같은 공간으로 마치 무릉도원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관련 연구 자료 및 기사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접흡연, 간접흡연 뿐만 아니라!! 이른바‘제3의 흡연’도 직간접 흡연 못지 않게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예전부터 나와 있습니다. 미국의 온라인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는 마누엘라 마르틴스-그린(Manuela Martins-Green)

(과학전문 온라인 학술지‘플로스원(Plos One)’ 에 실린 내용입니다.) 또한 바로 얼마 전 국내 뉴스 기사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에서 폐암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비흡연자이면서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 대부분이 가정 등에서 부모나 남편, 조부모에 의해 장기간 간접흡연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본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 주변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가 꼭 되시길 바랍니다.

교수가 이끄는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 세포생물연구팀의 연구 결과, 제3의 흡연(third-hand smoke) 노출도 간과 폐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에게 그 권리를 골고루 부여함으로써 생활의 혜택을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국수로 본인 취향에 따라서 고수, 숙주나물 등과

경우에 한정해서 각종 피해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는 눈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선상에서 즐기는 신선한 씨푸드와 노래방기계가

그 도로에 접한 면적을 하나의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최소화하여 여러 사람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인 포(pho)는 쌀로 만든

대부분 흡연자는 담배를 직접 피우는 경우와 주변에 있는 연기를 흡입했을

이야기를 해보면“저는 집 밖에서만 피워요!”,“베란다에서 피우는데요?”,

있어 배에 있는 시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마르틴스 그린 교수팀은 사람이 제3의 흡연에 노출되었을 때와 같은 조건의 환경에서 일단 쥐들을 살게 하고 어떤 변화가

그림 같은 섬에 놀라고, 아름다운 풍경과 키스섬과 같은 다양한 섬들이 있어

건물들, 가로가 짧고 세로가 길었는데 도로에 접한 땅값이 비싼 원인도 있지만,

갈아서 만든 과일 주스가 많았다.

려고 합니다.

실제로 가정의학과 외래로 금연을 위해 또는 건강 검진 차 내원시 흡연 관련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로 가는 길에 보이는 건 길쭉길쭉 다닥다닥 붙어있는

등이 아주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과일을 직접

대부분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정보를 알려 드리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자 세계 7대 절경 중 하나인 하롱베이에는 수천 개의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베트남에는 커피, 레몬, 오렌지, 코코넛

03

셋째날 유네스코로 지정된 국립공원 엔뜨산에 방문 했다. 엔뜨산은 100년 동안 불교를 믿었다고 해도 이곳에 올라가지 않았다면 진정한 깨달 음을 얻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기어서라도 올라간다고 하는 베트남 불교의 성지라고 한다. 우리는 엔뜨산 아래 타고온 차를 주차하고 엔뜨산 입구부터는 작은 차를 타고 이동 후

것으로 보고 하였습니다. 제3의 흡연이란 니코틴 등 흡연자가 피운 담배 연기 속의 발암 및 독성물질이 먼지, 카펫 등 주변 물건 및 환경에 섞여 오랜 시간 방치되면 이런 환경에서도 간접흡연을 하는 것과 같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살다 나간 주택이나 아파트, 흡연자가 묵었던 호텔 방, 흡연 구역, 차안 등이 흔한 예가 되겠습니다. 간혹, 자가용 등 뒷 유리에‘예쁜 아이가 타고 있어요’ 란 문구를 종종 보는데 아빠, 엄마 및 가족 중에 누군가가 차안에서 장기간 흡연을 할 경우에는 ‘우리 아이는 조금씩 담배를 피우고 있어요’ 와 똑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엔뜨산으로 올라가면서 베트 남의 산이 얼마나 웅장한지를 알 수 있었다. 우린 케이블카에서 내려 정상까지 걸어 올라 갔다. 그곳에는 작은 사원이 있었는데 가이드

친절직원

1월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소원을 빌고 나서 공무원 시험도 합격하고 집안일이 잘 풀려서 또다시 찾아오신 분도 많다고 한다. 나는 우리 가족의 건강과 내 작은 소원을 빌고 내려왔다.

넷째날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면서 3박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이번 여행은 백제병원 식구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더 뜻깊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으며,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서로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각 부서 직원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안녕하십니까? 1월 친절직원에 선정된 신경과 외래에 근무하는 유도희 간호조무사 입니다. 먼저 친절직원으로 뽑아주신 백제종합병원 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직원들께서 저를 좋게 생각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외래에서 근무하여 자리를 많이 비울 수 없어 신경과 메인 병동 외에 타 병동이나 타 부서 직원들은 제 얼굴과 이름은 모르고, 목소리만 기억하는 상황에서 저를 친절직원으로 선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년 4월 실습생으로서 처음 발을 내딛으며, 8월에 입사하게 되기까지 병원에 대하여 모르는 일이 많아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 당시 일했던 별관 5병동 수간호사님, 간호사님들, 타 부서 직원들에게 폐를 많이 끼쳤으나 저를 다그치지 않고 잘 가르쳐 주어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던 것 같습 니다. 백제종합병원에서 저의 첫 직장을 시작한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며, 외래에서 근무한지 4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신경과 외래에 근무하면서 제가 환자분 검사 진행 등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 지만 외래 직원들, 신경과 부원장님, 과장님들이 제가 잘 모르는것에 대해 잘 알려 주시고, 실수하면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해보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아 주었습니다. 친절직원으로 선정되고 그동안의 일들을 되돌아보면서 제가 정말 많은분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도움만 받던 제가 이젠 다른 직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모습으로 환자분과 직원분을 대하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배움에 있어서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근무하는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올 한해 저에게 필요한 자세인것 신경과 간호조무사 유도희 같습니다. 작년에는 다사다난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동료 직원들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다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어가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2018년은 황금 개띠의 해입니다.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은 기운 듬뿍 받으시길 바라며 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기쁨과 행복을 우리 직원들에게 나아가 이웃과 옷깃이 스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무술년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백제병원신문 1월호(4)  
백제병원신문 1월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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