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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송재승 발행처 한국병원 전화 043. 222. 7000 팩스 043. 255.7007 홈페이지 www.hanhsp.co.kr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106

지하1층·지상10층 신관 개관 … “환자중심 진료정신을 담다”

청주한국병원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의 신관을 개관했다. 개원 30년을 맞는 청주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은 대대적인 시설확충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중부권의 거점 대형종합병원으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환자중심의 진료를 위한 신관개관 뿐만 아니라 의료진도 크게 확충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도 기대된다.


2•한국병원 신관소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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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모했다

청주한국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모 했다. 대표적인 변화는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의 신관이 2016년 새해 에 그랜드 오픈을 했다. 그랜드 오픈식은 오는 29일(금) 오후2시 기관단체장, 의료진, 각종 직능단체 대표, 영운동지역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한국병원 신관은 환자 친화적이고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 고자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여러 곳에 보인다. 특히나, 병원의 내부 벽면소재를 대나무와 맥반석으로 꾸민 것이 대표적이다. 대나무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병원에 그대로 가져와 환자들의 심 신의 편안함을 주도록 했고 병원 전층에 사용된 맥반석에는 원적 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돼 환자들이 치유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신 경을 썼다.

우선 1층 원무과 로비는 2층까지 시원하게 틔어있어 오시는 환 자 및 보호자분들에게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또한 지하1층에 서 로비로 올라가는 사이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거동이 불편하 신 분들을 배려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관에는 지하1층에 영상의학과를 두고 1층에는 정형외과와 재

활의학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가 자리했다. 2층에는 내과 전문 외래존이 신설되어 신장내과, 호흡기내과, 심 장내과,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를 배치해 전문적인 진료시스템을 도입, 대학병원급 규모로 분과되어 있고 새로 생긴 이비인후과등 도 2층에 배치됐다. 신관연결동 2층에는 소아청소년과와 흉부외과 및 외과, 피부비 뇨기과등이 들어섰다. 3층에는 종합검진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종합검진센터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한동선을 이동하면 검진자들이 한번에 검진을 끝낼수 있도록 편의를 고려하였고 현대감각에 맞게 최대한 편안하 고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종합검진센터 내에 내시경실도 갖춰 한꺼번에 5명이 위내 시경과 대장내시경을 실시할 수 있다. 수면실을 별도로 두어 내시 경 시술후 편하게 쉴수 있도록 배려도 했다. 5층에서 9층까지는 240개의 병실이 신설되었는데 층마다 1인 실, 2인실, 5인실로 꾸며 과거의 복잡한 병실환경에서 안락한 병실 환경으로 바꾸어놨다.

병실마다에는 샤워도 가능한 화장실을 갖췄고 화장실 앞에는 손 을 씻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각층에는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남녀샤워실을 구비해 놓았다. 최근 입원했던 권영철씨(77. 청주시 사직동)는 “서울 대형종합 병원들도 이런 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처럼 호텔 같은 병실에 있다보니 병도 빨리 나아지는 것 같다”고 만족 감을 표시했다. 10층에는 문화센터와 직원식당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유리 로 꾸민 이 공간에서는 청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청주 무심천의 4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청주의 최 고의 전망을 제공한다. 11층에는 ‘내 몸의 울타리로 휴식처나 안락한 공간’을 의미하는 리아체(籬我體)로 이름 붙여진 정원이 있다. 아름다운 정원수를 보 며 간단한 산책이 가능하도록 힐링공간으로 꾸며졌다. 송재승 병원장은 “문화센터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 주민의 이용도 가능하다”며 “영운동 구길과 맞닿는 열린광장에서 는 벽천분수를 뒤로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소공연도 할 수 있 도록 무대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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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내 몸, 내 가족같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한국병원•3

종합검진센터 신관 소개 “종합검진센터 신관 이전 새로운 검진 지평 열 것”

“요즘 수명 백세시대에 건강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병원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이 찾아 와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암으로 확진 받는 사례만해도 한해 50 명이 훌쩍 넘습니다” 김은기 청주한국병원 건강검진센터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전립선 초음파 검사를 하다가 방광암을 발견하는등 우연치 않 게 다른장기의 암을 알아낸 경우도 최근에만 10여건이 있었다” 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0대부터는 모든 사람이 위장 내시경을 비롯한 종합검진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질병을 조기에 알아낼 수 있고 50대부터는

 층 한바퀴 돌면 검진 ‘끝’... 3 편안한 휴식공간 청주한국병원종합검진센터(센터장 김은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확 바뀌었다. 종합검진센터는 그동안 본관 2층에 있다가 2016년 1월 11 일부터 새로 지은 신관건물 3층에 자리잡아 이날부터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새 센터에는 수검자들이 편안히 앉아 있다가 차 례가 되면 3층 전체를 한바퀴 돌고나면 검진이 끝나는 원스톱 체제로 동선을 바꿔 놓았다. 검진시간도 크게 단축시켜 놓았음 은 말할 것도 없다. 위나 대장을 체크할 수 있는 내시경실도 5명이 동시에 검진 을 받을 수 있게 별도로 꾸며 놓았으며 수면상태에서 충분히 회 복할 수 있게 공간도 마련했다. 검진 관련 전문의도 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여의 사 포함) 8명이 항상 대기하며 당일 검진과 당일 처방을 내며 위와 대장등에서 용종이 발견될 경우 다른 검진 기관과는 달리 바로 절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 또 질환이 있을 경우에 는 철저한 사후관리로 질병이 치료될때까지 추적관리한다. VIP를 위한 종합검진도 호텔 같은 분위기에서 1인 병실에서

대장내시경을 통한 용종제거로 대장암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 며 여성의 경우는 30대부터 유방을 주기적으로 촬영하고 자가검 진을 해야 자기수명대로 사는 기본은 지키는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김센터장은 “특히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 보균자, 만성위축성 위염이나 노화로 위점막이 얇아져 장상피화생으로 변한 경우는 암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1년에 한번씩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한 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인 나이에 맞는 연령대별 건강검진외에도 특정암에 대 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주기적인 검진이 필수라며 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벌써 암이 상 당히 진행된 것으로 봐야한다며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을 강 조. 김센터장은 “몇년전 35세 여성이 남편에게 떠밀려오다시피해 위 내시경등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데 위암으로 진단된 적이 있었다”며 “우연치않게 왔다가 조기에 진단 받으면서 지금은 정 상적인 삶을 이어오고 있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김센터장은 “정말 중요한 것을 잃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미리 대비하는 자세야 말로 백세시대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척도”라고 말했다. 김은기 청주한국병원 건강검진센터장

숙박을 하며 종합검진은 물론 심장과 뇌, 소화기계 를 모두 정밀 하게 들여다 보는 특정 정 밀검진도 실 검진자들의 편의를 위해 아늑한 대기공간을 갖추고 있 시하고 있는 는 종합검진센터 데 VIP숙박 검진시에는 수건 슬리퍼 칫솔 치약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종합검진시에도 VIP를 위한 별도의 대기공간을 갖춰 놓아 평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충북에는 없던 방사능 피폭량이 기존의 25% 수 준인 256채널 CT(현존하는 최고의 사양 제품)를 도입해 관심 을 끌기도 했는데 이 CT로는 움직이는 장기인 심장주변의 혈 관의 막힘 여부도 촬영 및 판독이 가능해 검진에 새 지평을 열 기도 했다. 3.0T MRI도 지난해 도입했다. <종합검진 문의> 043-222-6173, 222-7800


4•한국병원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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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승 이사장 인터뷰 지난 201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최우 수 응급의료기관으로 평가 받은 청주한국 병원이 올해로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충북 종합병원급에서는 가장 역사가 깊 은 개원 30주년을 맞는 소회는 어떤지 인 화재단 청주한국병원 송재승 이사장으로 부터 들어봤다.

“케어와 힐링 신개념의 병원문화 창출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개원 30주년을 맞아 병원환경이 크게 바 뀐 것으로 아는데 어떤점이 달라지는가? 네, 우선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의 신 관을 새로 지어 오픈했습니다. 병실도 호 텔처럼 안락하게 해놓아서 환자분들도 크게 만족하고 계십니다. 병상수도 지금 처럼 모두 가동하면 520병상이 넘지만 우선 420병상을 가동하게 됩니다. 특히 1인 병실 같은 경우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넓 은 보조침대를 설치하여 보호자들의 편의도 신경썼습니다. 아울 러서 최고의 검사장비와 최상의 의료진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를 제공하게 돼 새로운 병원문화를 창출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 습니다. 신관에 대한 청주시민, 충북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어느 정도 규 모로 오픈했는지? 대부분의 외래진료과는 지하1층에서 지상 1,2,3층에 배치해 놓 았고, 5층에서 10층까지 각 병동에는 휴게실을 따로 두어서 환자 나 보호자들이 TV시청 및 무심천변을 조망할 수 있고 병원 열린 광장에서는 소공연도할 수 있게 했습니다. 리아체라고 부르는 옥 상정원에서는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어 병원안에서 케어와 힐링 이 가능하게 한 신개념의 컨셉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신관 준공을 계기로 명실공히 대형종합병원으로 탈바꿈했는데 진료과목도 늘었는지? 작년까지는 16개 진료과목으로 운영했습니다만 이번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우선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영입했고, 2,3월중에 이 비인후과와 신경과 신장내과과장을 추가 영입하고 추후에 안과 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는 모두 20개과로 늘어나 대형 병원으로서는 위상을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료장비도 최신사양으로 갖춘 것으로 아는데 다른병원과의 차 이점은 무엇인가? 우선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지난해 독일 지멘스사의 <256채 널 CT>를 들여왔습니다. 이 CT는 현재 상품화된 CT 가운데 최 고로 좋은 사양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심장 같은 움 직이는 장기는 기존 채널CT로는 촬영이 어려웠으나 256채널CT 는 심장주변의 혈관이 어느정도 막혔는지 알 수도 있어 돌연사

급사를 막는데 획기적인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도내에 저희 한 국병원만 갖고 있었는데 최근 충북대병원도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MRI도 3.0T를 들여와 해상도면에서 선명한 화면 을 얻을 수 있어 진료와 검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뇌 혈관센터에 갖춰놓은 최신 시술장비도 대학병원급 정도로 보시 면 될 겁니다. 신관이 개관되면서 청주시민들의 한국병원에 대한 선호도가 크 게 높아졌다. 양질의 진료는 물론 서비스면에서도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진들의 변화가 있게 되는지? 대형병원으로 탈바꿈한만큼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가장 먼저 대하는 원무과 직원에서부터 모든 직원들이 환자를 최상으 로 모실 수 있도록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종합검진센터는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 종합검진센터는 신관 3층에 배치해 놓았습니다. 3층을 한바퀴 돌고나면 종합검진이 끝나도록 동선을 잘 살려놓았는데 앞서 말 씀 드린 최고의 장비와 스킬이 뛰어난 최상의 의료진과 함께 쾌적 한 시설과 환경에서 역대 어느 병원 보다 가장 좋은 환경에서 검 진을 받으신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병원이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저희 병원 임직원들은 1986년 개원이후 지금까지 직원급여 의 우수리를 떼면 매월 뗀만큼의 액수를 병원측에서 보태 사회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있는데 7천만원 이상을 모아 공동모금회 에 지정기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당 10구좌씩 1천원에서 5만 원까지 기부하는 ‘한사랑나눔기금’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인공무릎 관절수술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 영운동지역에는 매 월 무료급식을 도와주는등 나름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 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보탬이 되고 나눌 수 있도록 힘 쓸 것입니다.


winter

최고의 전문인력으로 최상의 진료혜택을 드립니다

“한국병원 팬이 됐어요”

인공신장실 분위기 띄우고 활달한 성격으로 ‘긍정맨’

정재홍씨는 투석을 하면서도 늘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살린다.

매주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한국병원 인공신장실을 찾는 정재 홍씨(70.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삼일아파트). 정씨는 지난 2008년 12월부터 일주일에 세차례씩 인공신장 실에서 4시간 투석을 한다. 한국병원을 내원 한지 벌써 10년째 접어든다. 정씨는 대기시간과 투석시간에는 동병상련을 앓고 있는 다른 환우들을 즐겁고 유쾌하게 하는 남다른 재능이 있다. 옆자리에서 투석을 하고 있는 다른 환우는 “인공신장실이 자 칫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도 있는데 정씨가 신실의 분위기를 밝 게한다”고 말했다. 정씨가 한국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2003년 업무 상 교통사고를 당해 무려 30여차례나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반 복했다. 항생제를 오래 투여하다보니 신장이 서서히 망가져 급성신부 전증이 만성심부전증으로 진화했다.

흥미거리

한국병원•5

교통사고 당시에는 3년 6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다. 정씨는 한국병원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단다. 여느병원에 비해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친절하고 가족처럼 대 해주며 애로사항이 있으면 바로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고맙 단다. 특히 휠터도 최상의 제품을 쓰고 투석의료기도 신형을 쓰 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 려는 의지가 모든 점에서 읽혀진다고 말했다. 실제 인공신장실은 1층에 자리하고 있어 휠체어나 전동 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24시간 응급투석도 가능하고 오랜경력의 신장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들이 돌보는 것이 장점이다. 정복영 인공신장실 수간호사는 “정씨는 적극적인 사고로 밝게 살아가려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라며 “미술 서예등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서로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겨울스포츠 안전사고 없이 스키·보드를 즐긴다

확 트인 설원 위를 질주하며 짜릿함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매 년 겨울, 스키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스키와 스노보드 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 스키장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을 알아본다.

스키, 스노보드 안전하게 타는 법 10 ①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기 전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스트레칭)을 통 해 관절 부상을 방지한다. ② 설원 위의 자외선으로부터 눈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외선차단 제를 바르고, 고글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한다. ③ 부상의 위험을 줄여주는 헬멧, 손목과 무릎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잘 갖춘다. ④ 저체온증과 동상 예방을 위해 보온이 잘 되는 스키복과 귀마개, 두꺼 운 장갑, 양말 등으로 보온에 특별히 신경 쓴다.

⑤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10~15% 에너지를 더 소비하므로 운동 의 강도는 평소의 70~80% 수준으로 낮춘다. ⑥ 자기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고 골절이나 염좌 예방을 위해 넘 어지는 기술을 익힌다. ⑦ 운동 중 피곤해지면 바로 휴식을 취한다. 보통 2시간 운동 후 10~30 분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 동상 방지를 위해 휴식 시간에 신발을 벗 고 발가락을 움직이거나 손으로 주물러준다. ⑧ 주행 시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기본과 규칙을 지킨다. 상급자 들의 부상이 많은 만큼 본인의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직활강, 과속 은 삼간다. ⑨ 만약 사고가 나면 신속하게 안전요원을 불러 도움을 청한다. 슬로 프에서 넘어져 있거나 정지해 있을 때는 반드시 가장자리로 이동해 야 한다. ⑩ 음주 후 보딩 은 절대 금하며, 운동 후에는 정리 운동을 하고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좋다.


6•한국병원 언론에 비친 한국병원

선진병원 문화창달에 주역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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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심장뇌혈관센터, 심장조영술 1천건 달성 사망직전 환자, 90대 고령환자 시술도 실시 성공거둬 최신장비, 뛰어난 의료진...입소문 자자 아주대병원등과 신의료기술 교류등도 한몫

청주한국병원이 심장뇌혈관센터 개설이후 심장시술만 1천건을 달성하는등 호평을 얻고 있다.

청주한국병원이 심장뇌혈관센터 개설 이후 심장조영술만 1 천건을 달성하는등 짧은 기간안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 타났다. 청주한국병원에 따르면 한국병원이 심혈관센터를 오픈한 때는 지난 2014년 8월5일로 당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조교 수를 하고 있는 이유홍 심장내과 전문의를 영입, 심혈관센터 개설 1년5개월만에 심혈관조영술 실적 1천건을 넘어섰다는 것. 한국병원 심장뇌혈관센터는 지난해 6월 청주시 분평동에서 저녁운동(배드민턴)을 하다 쓰러져 무려 15분간 의식불명 상 태로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에 실려 온 정모씨(50. 모건설업 체 대표)를 심장시술을 실시, 뇌손상이 전혀없이 건강하게 퇴 원시켰으며, 지난해 7월에는 97세의 초고령 급성심근경색 환 자에서의 좌주간지,다혈관 관상동맥병변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건강하게 퇴원시킨바 있다. 이유홍 심장내과 과장은 “짧은 기간안에 1천건의 시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병원급 규모의 최신 장비와 시설 그리고 시 술경험이 풍부한 탁월한 의료진뿐 아니라 체계적인 진료시스 템이 만들어 낸 합작품”이라며 “심혈관조영술외에도 말초동맥 (팔, 다리 동맥) 확장시술, 인공심박기 삽입술, 심장안에 주사

바늘을 찔러 넣는 심낭천자술 등 심혈관과 관련된 거의 모든 시술적인 치료를 시행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병원심장뇌혈관센터는 응급환자의 빠른 치료는 물론 일반환자의 조기진단과 조기 치료, 환자위주의 편안한 당 일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등 이같은 진료 서비스로 주변 의 입소문이 자자한등 단기간 안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심장특화 정밀 종합검 진을 시행하면서 흉부X선 검 사, 심전도검사, 심장초음파검 사, 심장조영술등 정밀 검사등 을 당일 검사하고 당일 결과 확 인 시스템이 큰 호응을 거두고 있다. 김진우 심장내과 과장은 “거의 모든 심혈관 조영술 및 심장 혈관 확장시술을 다른 병원처럼 허벅지 대퇴동맥이 아닌 손 목동맥을 통해 간편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이는 환자들이 입 원 기간을 줄이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어 환자나 보호자들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주한국병원 심장뇌혈관센터는 아주대병원 과 충남 대병원 교수팀이 여러차례 방문해 한국병원 심혈관중재시술 팀과 함께 시술하는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의료 기술을 시 행하고 있다는 것. 우리나라 심장시술 최고 권위자인 탁승제 아주대병원장도 여러차례 한국병원을 방문, 함께 시술을 하기도 하는데 탁병 원장은 “한국병원이 보유한 혈관조영술 장비와 혈관을 정밀하 게 체크할 수 있는 혈관내 초음파와 심근의 허혈여부를 압력 의 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압력철선 검사장비는 대형병원과 같은 장비로 요즘도 웬만한 병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라고 평가한바 있다. 한편 심장조영술 실시로 혈관이 많이 막혀 혈관내에 스텐트 를 삽입할 경우에는 암환자와 같은 본인부담률이 전체 치료비 의 5%로 큰 부담없이 시행이 가능하다. 세계일보/충청매일/충청타임즈/충북넷/충북뉴스 충청투데이/아시아뉴스통신/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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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칼럼

한국병원•7

성심으로 진료하고 정성으로 모십니다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 및 호흡기 감염질환 일주일 잠복기 거친후 고열·목 통증 유발

최근 결막염을 동반한 고열감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 및 호흡기 감염이 원인으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의 대유행은 사람간의 접촉이 많은 집단생활 시설이나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수영장 물에 노출된 경우 노출된 사람의 60%에 감염될 수가 있습니다.

유행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감염될 경

또한 후두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일으키며, 가끔은 백일해 유

우 일주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과 심한 목 통증이 나타

사증상(pertussis-like syndrome)을 일으킵니다. 가장 심한

나게 됩니다. 특히 아데노바이러스는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합병증으로는 소아에서 세기관지폐색을 일으켜 사망

까지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1953년 외과적으로 적출된 한 소아

아데노바이러스 8, 19, 37형에 의한 유행성 각막

의 편도와 아데노이드 조직에서 최초로 분리되었으며 이

결막염은 초기증상에서 소포성결막염과 구분되어

로부터 아데노바이러스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아데노바

매우 감염력이 높으며 이러한 혈청형에 의한 유행

이러스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증과 위장관염을 주

성 각막결막염은 만성화, 심한 통증과 각막의상피

로 일으키며, 그 외에도 유행성 각막결막염,

하 혼탁을 야기하여 시력감퇴까지 이어질 수 있

출혈성 방광염, 뇌막염 등의 다양한 질환을

습니다. 유행성 각막결막염은 대개 3~4주간 지속

야기합니다.

되며, 어린아이에서는 두통, 오한, 인후통, 설사

아데노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

등이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의 비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 등에 의해 전

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는 방법과 감염환자와

파되며, 감염에 의한 사망은 드물지만 특정한

접촉 시 신속한 세척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혈청형에 의한 감염이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

며,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각막결막

자에서는 사망까지 초래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

염인 경우 환자 물건 및 수건 사용 등 환자와

려졌습니다.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되는 급성호흡기질환에는

또한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와

발열성 급성인두염, 급성호흡기질환 및 폐렴 등이 있습니다.

같이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치료제 또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환자 중 4~18%는 폐렴의 형태로 나타나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발열 시 적절한 수분 공급과 안

고 상기도 감염, 인두염 및 후두염 등 다양한 감염양상을 나타

정, 해열제 복용 등의 대중적인 요법과 세균성 2차 감염을 방

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하기 위한 항생제 투여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

아데노바이러스의 호흡기 감염에 따른 폐 손상은 종종 매우

입니다.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폐렴환자의 상당수가 또한

아데노바이러스의 감염은 가족, 학교, 직장 내에서 전파됩

상기도 감염 환자에게서도 폐쇄성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등

니다. 그러므로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김아름 소아 청소년과장

의 합병증을 포함한 다양한 폐 손상을 유발합니다.


8•한국병원 병원동정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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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신설 청주한국병원은 신관 오픈과 함께 이비인후과와 정신건강의학과등 을 신설하고 진료를 개시했다. 지난 1월4일에는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를 역임한 추정숙 과장을 영입해 신관 1층에서 진료를 시작했으며, 2월 1 일부터는 이비인후과가 문을 열고, 3월 1일에는 신경과 전문의 1명과 신장내과 전문의 1명이 추가 영입돼 진료를 시작한다.

‘보건대행’ 한국병원이 책임집니다 지난 2014년 특수검진기관으로 지정 받은 한국병원은 지난해 특수 검진 시행에 이어 올해부터 특수검진과 관련한 보건관리대행 업무를 실시한다. 이를위해 지난 1월5일 노동부에 보건관리 위탁업무를 위한 지정신 청을 마쳤으며 지정서가 교부 되는대로 기업체등의 건강진단 유소견자 관리 사업장 순회 점검 및 개선안 제시,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정기 보건 교육등 담당업무를 하게된다.

의료협력 협약 맺고 ‘상생 약속’ 한국병원은 지난해 청주교육지원청을 비롯 한 기관과 기업체, 각종 공익단체, 교회등 종교 시설, 어린이집, 조합, 로타리, 라이온스등과 의료협력 및 지정병원 협약식을 맺고 서로 도 한국병원과 청주시축구협회는 1월14일 의료협력 협약 움을 주기로했다. 식을 가졌다. 올해도 한국병원은 지난 14일 청주시축구협회(회장 홍종원)와 의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 었다.

해외의료관광 올해 꽃 피운다 청주한국병원은 올해도 해외의료관광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중국 길림성 길림시에 있는 치과병원과 MOU를 체결, 올 해부터 양악수술과 임플란트 식재 환자를 보내기로 했으며 고액 검진자 들도 여러명이 다녀가 한국병원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충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서성내 광 시TV 기자등 4명이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취재하러왔다가 종합 검진을 받기도했다. 한편 한국병원은 해외의료관광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한국보 건산업진흥원의 플랫폼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국 광서성 광시TV 기자등도 한국병원을 방문해 종합검진을 받는등 해외의료관광도 주목 받고 있다.

외국인근로자등 의료지원사업 시행의료기관 지정 청주한국병원은 충청북도로부터 외국인근로자등 의료지원사업 시행의료 기관으로 지정받았다. 2016년 1월 1일 부터 2017년 12월 31일 까지 총 2년동 안 시행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외국인 근로자등 의료지원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그 자녀, 국적취득 이전 결혼이민자, 난민, 난민 신청자로 의료급여나 보험 등 의료보장제도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사 람들에 입원진료비, 외래수술비등을 지원 해주는 복지 정책이다.

한국병원 간호사회 “지역과 함께” 한국병원 간호사 회(회장 이정희)는 지난한해 영운동 관 내에 소재한 초록우 산 어린이재단 청주 사회복지관에서 모 두 18회에 걸쳐 어 린이를 위한 간식봉 한국병원 간호사회는 사회복지관에서 매달 봉사활동을 펼 사를 실시했다. 쳐 청주사회복지관으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간호사회는 4,5명 씩 한조를 이뤄 한달에 두차례 복지관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간호조무사회(회장 김은진)도 초록우산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 동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간호사회는 이같은 공로로 복지관측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이정희 회장은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 의료 진료체계 및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 았다.

어려운 이웃 배려 ‘사회를 따뜻하게’ 청주한국병원은 지난해에도 장애 인시설등 어려운 가정을 위한 이웃 돕기운동을 지속 적으로 추진하면 서 ‘사회를 따뜻 하게’하는데 일조 한국병원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 했다. 달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임직원이 매달 봉급 우수리를 떼어 모금한 3백만원을 충청북도사회복 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차례 영운동사랑나눔회가 벌이고 있는 무료급식봉사에도 적극 참여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장애인시설지원, 이웃돕기 성금 영운동 지정기탁, 청남초등 학교 축구부를 위한 지원도 아낌없이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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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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