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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950

Mont r eal종합 주간신문

2018. 12. 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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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Q, 이민자 20% 줄인다

지난 화요일 새로운 CAQ는 선거공약대로 주전체적으로 노동력부족에도 불구하고 내년 에 이민자수를 약 20% 줄일 것이라고 발표 했다. 퀘벡 이민장관 Simon Jolin-Barrette 는 2019년 이민 목표를 정한 후 기자들에게 “너 무 많은 신규 이민자들이 실업상태이고, 불어 를 하지 않으며, 완전히 동화되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10월1일 선거에 의해 주어진 권한에 따라, Jolin-Barrette 는 ‘”내년 퀘벡정부의 이민 목표를 약 1만명 감소한 4만명으로 줄이는 계획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Jolin-Barrette 의 공 식발표 전에 이 계획에 의문을 제기 했었다. 트뤼도는 화요일 아침 기자들에게 “퀘벡 전역에서 기업가들과 기업들에게서 노동력 부족에 대해 걱정하는걸 듣고있다. 지금 이민 자 수를 줄이는게 최적의 시기인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Jolin-Barette 는 정부가 이민제도를 개편할 시간을 주기 위한 일시적인 감소 정책이라고 말 했다. 더 많은 자원이 새로운 이민자들에게 프 랑스어를 가르치고, 구직 시장의 요구에 더 잘 부응 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 “그들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곳에 오라고 하는건 우리가 바라는게 아니다. 이러한 일시적인 감축은 신규 이민자들과 지 역 및 고용주 사이에 필요한 더 나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라고 JolinBarrette는 말했다. 이러한 이민자 감축은 퀘벡 전역의 기업들 이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때에 어떻게 이민자수를 줄일수 있는지 자유당으로부터 즉각적인 비난을 받았다. The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는 퀘벡은 노동시장에 서 4.1%의 공실율로 약 11만8천 개의 일자리 가 비어 있다고 발표 했다.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공실율 이다. 질의 시간동안, 자유당 이민 비평가(Liberal immigration critic)인 Dominique Anglade는 연합선거 플랫폼의 핵심주제였던 감축을 지지 하는 연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비평가들은 이 약속이 불어를 사용하지 않 는 이민자들이 프랑스어의 생존을 위협할 것 을 우려하는 몬트리올 외곽의 유권자들을 겨 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Anglade는 화요일 “확실한 것은 그들이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이 라고 말했다. 정부의 계획은 매년 퀘벡으로의 세가지 카 테고리 이민자들의 수를 약 20%씩 줄이는 것이다. 연방정부와의 합의 하에, 퀘벡은 숙련된 노 동자와 사업가들인 경제 이민자들에 대한 선택 권을 가지고 있다. 이는 매년 퀘벡으로 오는 전 제 이민자의 약 70%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30%는 오타와에 의해 선택된 이민 자들 이다. 이들은 가족의 재결합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퀘벡에 정착한 친척이나 난민이다.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퀘벡은 두 번째 세 번째 카테고리에서의 이민자 수 를 줄이는 것에 대해 연방정부의 승인을 얻 어야 한다. Jolin-Barrette은 연방정부와 협 의 중에 있다며 “두 정부의 목표는 새로운 이민자들이 프랑스어를 배우고 잘 통합되도 록 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Federal Intergovernmental장관 인 Dominic LeBlanc는 가족의 재결합을 원 하는 이민자의 숫자를 줄이는 것은 퀘벡 주 민들의 가족 재결합을 위한 시간이 다른 지 역에 비해 더 오래 기다리는 것을 의미할 것 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기자들에게 ‘퀘벡 전역에 있어 서 피고용인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퀘벡의 경제는 매우 좋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효과 가 없는 이민정책으로 퀘벡의 경제발전을 구 속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Jolin-Barrette는 2019년 이후의 새로운 이민정책에 대한 공공 협의를 곧 시작할 것 이라고 했다. 그는 퀘벡 정부가 2020년 부터 다시 그 수를 늘릴수 있을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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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 Dec 0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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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6: 00/6: 00-7: 30 5: 00-6: 30/6: 30-8: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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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8년 11월 12일 -2019년 1월 21일 ( 1월 7일 휴강) 초등 5, 6학년 /영어학교 2년 이상) 월요일 4: 30-6: 00( 초등 3, 4학년 /영어학교 1년 이상) 금요일 5: 00-6: 30( 중등 A/영어학교 1년 이상) 6: 30-8: 00(

기간 :매월 모집 ( 날짜 상관없이 문의 가능) ▣ 시간 :선생님과 학생 개인 일정에 따라 시간 조정 가능 ▣ 대상 :초등,중고등,성인 대상 ▣ 수강료 :학원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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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내용 :Readi ng&Di s c us s i on,Gr ammar ,Wr i t i ng 수업료 :시간당 15불, ( 2시간 수업 30불) Mont hl y등록 :4회시 120불,5회시 150불, 등록비 15불,수업 자료비 5불 별도 100% 원어민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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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2018. Dec 07 (Fri) / 3

리스테리아 오염으로 포장된 케일 샐러드 회수 캐나다 식품검사청 (Food Inspection

통되었지만 이를 소비하는 것과 관련된 질

포함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을

Agency)은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병은 아직 보고 되지 않았으나 계속해서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at Smart에서 포장 한 샐러드 중 하나

식품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보고서에 따르면 감염된 임산부는 경미

가 리콜됐다고 밝히며12 월 3 일 이전에

다른 제품의 리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

한 독감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고 조기

구입한 156 그람 패키지를 구입한 가게에

붙였다.

서 환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CFIA는 리콜된 제품이 전국적으로 유

난감을 아무런 조치없이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 다고 전했다. Ploudre씨는 이러한 기능으로 기 업들이 장난감을 사용하는 수많은 아이들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난감 을 휴대폰과 연동시켜 작동시키는 기능이 있을 경우 정보 노출의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 전했다. 이러한 스마트 장난감들은 현재 마트에서 아 무 제재 없이 팔리고 있다. 애플 전자기기 블로 그 iMore의 편집자 Rene Ritchie씨는 몇몇 스 마트 장난감은 일부러 저렴한 가격에 팔아 많은 가정에서 회사로 정보를 가져오는 역할로 쓰여 지고 있다고 밝혔다. 말하는 곰돌이 인형부터 아 이들용 테블릿 PC까지 여러 스마트 장난감이 정 보를 수집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말 을 인식하고 적절한 문장으로 대답하는 기능은 결국 아이들을 통해 수집한 수많은 데이터를 기 반으로 설정된 기능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Ritchie씨는 회사가 아닌 개인이 스마트 장난감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 다고 전했다. 낯선 사람이 장난감에서 개발 회사 로 전달되는 정보를 가로챌 수 있을 뿐더러, 스 마트 장난감으로 정보를 직접 발신할 수도 있다 고 한다. 해킹의 개념과 비슷한 원리이다. 스마트 장난감을 통해 낯선 누군가가 어떠한 의도를 가지 고 장난감과 놀고 있는 아이들과 소통이 가능한 것 이다. Ritchie씨는 기술이 발전할 수록 스마트 장난 감의 보안 문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방화벽 을 간파하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에게 스마트 장난감 을 선물해 주고 싶은 부모가 있다면 자녀의 장 난감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거실이나 마 당 등 자녀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감시 할 수 있는 공간에서만 사용하게 해야하고, 스마 트 장난감 중에도 가급적이면 와이파이에 접속 할 수 없는 장난감을 선물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최온유

타이어 교체

있다고 한다.

움, 고열, 근육통, 심한 두통 및 목 경직이

아동용 장난감 소비시 주의할 점

어느덧 12월에 접어들며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 시작했다. 몬트리올의 맥 길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설치된 초대형 오르골 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캐롤만 들어도 어느덧 성탄절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선물을 주고 받는 계절이 다가올 수 록 가게들에는 자녀의 선물을 고르는 부모들로 가득하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가게 에는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그러나 퀘벡 소비자 보호 단체는 이러한 장난 감 소비에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특히 최근 들어 빠르게 발달하고 있는 스마트 장난감, 즉 인공지능 기능을 가진 장난감 사용시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스마트 장난감은 마이크, 센서, 카메라 등이 달려 사람들을 인식하고, 인공지능이 수집한 정 보를 바탕으로 대화를 나눈다. 아이들의 말을 인 식하여 간단한 명령 등을 따를 수 있고, 웬만한 얼굴 인식까지 가능하다. 아이들은 마치 살아있 는 것 같은 스마트 장난감과 소통하며 상상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퀘벡의 소비자 보호 비영리 단체 Option Consommateurs의 변호사 Alexandre Ploudre씨는 마이크, 센서, 카메라까지 달린 장

분만, 신생아 감염 또는 사산로 이어질 수

CFIA에 따르면 증상에는 구토, 메스꺼

카슈끄지 살해 관련 사우디 인사 17명 제재

캐나다 외교부는 29일(현지시간 )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과 관련, 사우 디 인사 17명에 대해 경제제재를 시행했으며 제재에 따라 이들은 캐나다 입국이 금지되며 캐나다 내 자산이 동결된고 밝혔다. 이들은 언론인 카슈끄지에 대 한 초법적인 살해에 직접 책임이 있거나 묵인했다는 게 정부의 판 단이다. 제재 대상에는 카슈끄지 살해 배후로 지목되는 무함마드 빈 살 만 사우디 왕세자의 측근인 사우 드 알 카흐타니와 모하메드 알 오 타이비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 영사 등이 포함됐다. 외교부는 그러나 빈 살만 사우 디 왕세자에 대한 조치는 언급하 지 않았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부 장관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 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에 도착

해 "비열하고 계획적인 살인이 일 어난 지 2개월이 지났다"며 "지금 까지 사우디 정부가 제시한 설명 은 일관성과 신뢰성이 없다"고 말 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계속 믿을만 한 독립적 국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며 "카슈끄지의 죽음에 책임 이 있는 사람들은 사법 정의에 처 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프리랜드 장관은 정부가 사우 디에 대한 무기판매 문제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사우 디에 대한 무기 수출 허가가 신규 로 발급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는 자국 산 무장 장갑차 를 사우디에 수출해 왔으며 전임 보수당 정부가 체결한 150억캐나 다달러(약 12조6천억원) 규모의 무기판매 계약이 아직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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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739. 0027가라지 514. 808. 8923야간 도로공사가 끝나서 들어오시는 길이 바뀌었습니다. 오실때 주의하세요.

손동곤


정보

4 / 2018. Dec 07 (Fri)

12월의 몬트리올 즐기기 1. 공원의 크리스마스

https://www.facebook.com/events/353288015237368/ 장소:메트로 Place d’Armes역 Place Jacques-Cartier Old Montréal

날짜 : 2018년 12월 1일 - 12월 25일 시간 :일요일 - 목요일 9h - 23h 금요일 - 토요일 9h - 24h 전화번호 : 514 281-8942 가격 :무료 이메일 : info@noeldansleparc.com URL : http://www.noeldansleparc.com 장소 :Place Émilie-Gamelin Park of the Companions of Saint-Laurent Lahaie Park

4. 2018 년 퀘벡 공예품 전시회

2. 예술/아트직업박람회

날짜 : 2018년12 월 6 일 ~ 12 월 16 일 자세한 스케쥴 페이지 참조 가격: 입장료없음 URL : https://www.facebook.com/events/ 장소: Place Bonaventure, Montréal, QC H3B, Canada 날짜 : 2018년 12월 6일 - 12월 16일 시간 :월요일 - 토요일 11h – 21h 일요일 11h - 18h 전화번호 : 514 861-2787 가격 :무료 이메일 : info@metiersdart.ca URL: https://www.metiersdart.ca/fr/salonmetiers-art-montreal 장소 :메트로 Bonaventure역 Place Bonaventure Exhibition Halls 800 De la Gauchetière Street West Montreal H5A 1K6 3. 뉴이어이브파티 날짜 : 2018년 12월 31일 - 2019년 01월 01일 시간 : 19:00 PM – 02:00 AM 자세한스케쥴페이지참조 가격 :입장료없음 URL : http://montrealenfetes.com

Montréal, QC H4B 5G0 *크리스마스마켓들* *호두까기인형크리스마스마켓

날짜 : 2018년 11월 29일 - 12월 9일 시간 :월요일 - 수요일 11h - 19h 목요일 - 금요일 11h - 20h 토요일 - 일요일 11h - 17h 전화번호 : 514 871-8122 가격 :입장료없음 이메일 : info@grandsballets.com URL: https://grandsballets.com/en/nutcracker/market/ 장소 :메트로 Place d’Armes역 Palais des Congrès de Montréal 1001 Place Jean-Paul-Riopelle Montreal H2Z 1H2 *애트워터크리스마스마켓

5. 태양의 서커스 CORTEO

날짜 : 2018년12 월 19 일 ~ 12 월 30 일 자세한 스케쥴 페이지 참조 가격 : 페이지 참조 URL : https://www.cirquedusoleil.com/ 장소: Centre Bell 1909 Avenue des Canadiens-de-Montréal,

2461RueSai nt J ac ques , Mont r eal , QuebecCANADAH3J1H8 사무실: ( 514) 9891033FAX: ( 514) 9892382 Emai l ( 성당용) : mont r eal kc m@hanmai l . net

주일미사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주일학교: 오전 9시

청년미사

토요일 오후 5시 ( 특전미사 포함)

평일미사

화•목: 오후 7시 /월•수•금•토: 오전 9시

날짜 : 2018년 11월 30일-12월23일 (매주 금요일-일요일) 시간 :금요일 16h - 21h 토요일 11:30h - 21h 일요일 11:30h - 17h 전화 : 514 550-7646 가격 :입장료없음 URL: https://www.noelmontreal.ca 장소 :메트로 Lionel-Groulx(orange line)역 (도보 5 분거리) Place du marché St-Ambroise랑 Atwater 코너Montreal H4C 3L8


캐나다 소식

2018. Dec 07 (Fri) / 5

캐나다 증오범죄 47% 급증 대비 4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9년 증오범죄를 집계, 통 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로 증가세가 4년 연속 이어졌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범죄 내용은 재물 손괴, 협박, 폭언, 폭

3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

전체의 40%에 달했고 유대인을 표적으로

그 사회 전체가 표적으로 구성원들에 미치

한 범죄가 전체의 18%를 차지하는 등 종

는 영향이 깊어진다"고 지적했다.

교도 주요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성적 지향이 다른 성 소수자에 대한 공격도 전체의 10%에 달했다.

행 등 다양한 양태로 드러났으며 지역별로

증오범죄의 대다수는 비폭력 형태로 증

는 주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서 높은 증

오 표현을 담은 문구나 낙서, 시설 손괴

가세를 보였다.

등으로 파악됐다.

전국무슬림협회의 릴라 나스르 대변인 은 "범죄의 증가세가 충격적"이라며 "정치 권과 사회 전반에 극우 포퓰리즘 언사가 늘 어난 데서 비롯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미국의 인종주의적 논란이 심화하는 현상이 분명히 캐나다에도 영향

온타리오주에서는 특히 무슬림 대상 범

한 범죄학자는 "어떤 범죄도 이런 형태

죄가 207% 폭증하면서 주별로 가장 높은

로 급격히 늘어나지 않는다"며 "포용과 평등

통계청 관계자는 사소한 사례도 신고하

을 미쳤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다 통계청이 지난 해 전국의 증오범죄

증가율을 기록했고 퀘벡주에서도 지난해 2

등 우리 사회의 중심 가치가 공격을 당한 셈

는 등 증오범죄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

발생 실태를 조사 집계한 결과 무슬림, 유

월 퀘벡시티의 이슬람 사원 총격으로 6명

으로 경종을 울리는 결과"라고 말했다.

아진 것도 범죄 증가가 나타난 배경이라고

대인, 흑인 등 사회 소수 층을 대상으로

이 숨진 사건을 포함해 무슬림이 주 대상

삼은 범죄 건수가 급격히 늘어 총 2천73건

이었다.

에 달한 것으로 드러나며 증오범죄가 전년

범죄 대상으로는 인종이나 특정 민족이

캐나다 소비자 통신 서비스 불만

통신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 처리 기관인 통신서비스고충위원회는 이날 2017-18 기간 접수된 소비자 불만 건수가 총 1만4천272건으로 전년도보다 57% 증 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불만은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 분야가 가장 많은 41.5%를 차지했고 이어 인터넷 서비스 29.2%, TV 10.6% 등 순이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등 통신 관련 서비스에 대한 캐나다 소비자들의 불만 제기가 올해 들 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집중된 사항은 주 로 서비스 관련 정보를 충분히 알리지 않 은 계약조건 불고지 및 요금 청구에 대한 이의 제기로 지난 10년 간 위원회가 다루

어 온 고질적 현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 했다. 업체별로 3대 이동통신사가 전체 불만 의 절반을 차지한 가운데 이 중 벨에 대 한 불만이 가장 많은 4천734건으로 전년 도보다 45.8% 증가했고 이어 로저스가 34.4% 늘어난 1천449건, 텔러스가 944건 으로 49.6%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는 속도와 접 속 불량, 설치 등에 관해 불만이 총 8천 987건 접수돼 지난 5년 사이 170% 늘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위원회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처리 비 율은 92%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하워드 메이커 위원장은 "소비자가 제 기하는 불만 사항의 상당수는 업체 측에 책임이 있는 명백한 경우가 많다"며 "그 런데도 현장에서 즉시 처리되지 못하는 것은 통계수치가 공개적으로 드러나기 전 까지 아무도 모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 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아 지는 것은 고무적인 의미가 있다"며 "정 부가 정책적으로 이를 수용하고 업계 경 쟁을 유도하는 등 시장 구조 개선을 촉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단순한 글귀나 낙서가 범죄의

설명하고 경찰에 신고되지 않은 범죄까지

대부분이라 해서 이를 가볍게 여길 일이

고려하면 실제 실태는 더 심각할 것으로

아니다"며 "빈도가 높고 눈에 자주 띄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몬트리올 크리스마스 시즌 추천 이벤트

크리스 마스 시즌이 돌아오고 몬트리 올 곳곳에선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가족이나 친구 들과 색다른 이벤트를 즐기며 행복 한 추억을 쌓는 걸 돕기 위해 몇가지 이 벤트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Montreal’s Christmas Village : Atwater Market에서 열리는 세번째 몬 트리올 크리스마스 마을. 70명이 넘는 수공업자들과 셰프들이 함께하는 오두막 에서 마쉬멜로우 구이 등 많은 음식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주 12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4시 오픈] 에서 일요일 오후 [오후 5시 클로 징] 까지 열리며 음식 뿐만 아니라 산타 클로스 워크샵, 엘프의 왕국, 마법의 숲, 애니메이션 쇼, 야외 극장 등 다양한 볼 거리 까지 준비 되어 있습니다. Marche de Noël aux flambeaux [ 횃불 크리스마스 산책] : 10,000명이 넘 는 사람들이 참가 하는 Mont-Royal Avenue 부터 La Fontaine Park까지

횃불을 들고 함께 걸어가는 야외 활동이 12월 8일 저녁 7시에 열립니다. 캐릭터 분장을 한 사람들은 물론 합창단들이 거 리를 음악으로 가득 채워 줄 예정 입니 다. 양초를 직접 들고 오거나 시작 점인 Compagnons Park에서 2불로 살수 있 으 며 본 행 사 의 모 금 은 Moisson Montreal 푸드 뱅크로 간다고 하니 의 미 있는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공연과 스포츠 게임 : 크리스마스 시 즌이면 돌아오는 장난감 병정들과 사탕 요 정 들 이 춤 을 추 는 Les Grands Ballets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12월 13일부터 30일까지 Place Des Arts에서 열립니다. 태양의 서커스가 처 음으로 얼음 위에서 선보이는 Cirque du Soleil’s Crystal 공연 또한 12월 20 일에서 31일까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마법스러운 곤충들이 장엄 하게 살아 움직이는 공연을 준비하였다 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 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스포츠, 하키의 시 즌 이 돌 아 왔 습 니 다 . Montreal Canadiens의 홈경기를 Bell Centre 에 서 겨울 시즌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뜨거운 하키 팬들의 열기를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유림


6 / 2018. Dec 07 (Fri)

한국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매일 꾸준한 복습으로 불수능 뛰어넘은 만점자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9명의 만점 자(국어·수학·탐구 원점수 만점, 영어·한국 사 1등급)가 나왔다. 통상 수능은 재수생에게 유리하다는 인 식이 있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재학생과 졸 업생 만점자 수가 엇비슷했다. 지난해에는 만점자 15명 가운데 7명이, 올해는 9명 가 운데 4명이 고교 재학생으로 고교생들은 확실히 수능이 어려웠다고 평가하면서도 매일 규칙적이고 꾸준한 공부 습관을 유지 했던 게 좋은 점수를 얻은 비결이라고 입 을 모았다. 선덕고 3학년 김지명 군은 5일 "국어가 평소(모의평가)보다 엄청 어려웠다"며 "운 이 좋았다. 찍다시피 한 문제도 맞아서 만 점이 된 거니 노력한 것보다 점수가 더 나 왔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김군은 정규수업과 자습시간 외에 인터 넷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복습한 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수학 같은 경우 수업 듣기 전에 인강으로 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선생님의 좋은 풀이법을 체득하려고 했다"며 "복습은 귀찮았지만 복습하면 실력이 오르는 게 느 껴져서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군은 백혈병을 극복한 사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교 1학년 3월에 완 치 판정을 받고 현재는 건강하지만, 3년간 힘든 투병기간을 이겨낸 사연이 소개되면 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또 다른 만점자인 대원외고 신보미 양은 "공부할 때 빨리 까먹는 편이라 매일 모든 과목을 한 번씩은 보려고 했다"며 "30분씩 보더라도 매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 다"고 말했다. 신양은 특히 "수능이 가까워지면 다른 사람이 무슨 공부를 하는지 신경 쓰게 되 는데 자신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해 '내 패

턴'대로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 였다. 또 다른 만점자인 전남 장성고 허모 군 의 경우 학교 프로그램에 따라 자기 주도 적으로 공부해 성과를 거뒀다고 이 학교 국어 교사인 윤형춘 교무부장은 설명했다. 역시 이번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안양 백영고 이정수 양도 '지치지 않는 꾸준함' 을 강조했다. 이양은 "수험생이 되면서 후회 없는 1년 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힘들다고 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예비 수험생들에 게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 다"고 전했다. 공교육에만 기댄 것은 아니지만 부족한 부분은 사교육뿐 아니라 친구나 입시 커뮤 니티 등 주변의 도움으로 채웠다. 특히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동료였다. 김지명 군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입시 커뮤니티에 '화학 실수한 거 댓글로 올려보 자'는 글을 적었다. 집단지성으로 해결해보 는 거였다(웃음)"며 "20개 정도 댓글이 달 렸는데 제가 해봤다 싶은 실수와 다른 사 람이 한 실수 등을 의식하면서 문제를 풀 었다"고 말했다. 신보미 양은 "모르는 (수학)문제는 학원 이나 학교 선생님께 여쭤보는 것도 좋지만 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봤다"며 "같은 학생 입장이니까 설명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토론도 할 수 있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수 양은 "여름방학이 지나고서부터 어려운 문제들만 풀게 되니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며 "그럴 때마다 수능이 끝난 뒤 의 저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멘탈 관리' 했다"고 말했다. 아직 진로를 확실히 정한 것은 아니지만 저마다 꿈도 키워가고 있다. 이정수 양과 김지명 군은 의사를 꿈꾸고 특히 백혈병을 이겨낸 김지명 군은 투병 기간 혈액종양내과를 드나들며 아픈 사람 들을 많이 접했던 경험이 장래희망에 영향 을 미쳤다. 그는 "제가 치료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 던 건 의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환자 들한테 믿음 주고 신뢰 관계를 만들 수 있 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신보미 양은 "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로스쿨에 진학하기 전에)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 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생 이기철 인생이란 사람이 살았다는 말 눈 맞는 돌멩이처럼 오래 견뎠다는 말 견디며 숟가락으로 시간을 되질했다는 말 되질한 시간이 가랑잎으로 쌓였다는 말 글 읽고 시험 치고 직업을 가졌다는 말 연애도 했다는 말 여자를 안고 집을 이루고 자식을 얻었다는 말 그러나 마지막엔 혼자라는 말 그래서 산노루처럼 쓸쓸하다는 말

이 시에는 오랜 세월의 부침을 견디며 피어나는 서정시의 기품과 깊이가 있다. 세 상이 복잡해지고 예술이 새로운 것을 찾다가 스스로의 위치를 내동댕이치며 부서지는 것이 새로운 물결이 된 작금에도 낮은 자세로 언어를 다듬는 시인이 있어 산노루처럼 쓸쓸하다는 마지막 문장에 독자는 그만 얹혀가고야 만다. 이기철 시인은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김수영 문학상 등을 받았고 시집으로 '흰 꽃 만 지는 시간' 등이 있다.


한국 소식

2018. Dec 07 (Fri) / 7

정부, 한파·대설 대비태세 점검 행정안전부는 목요 일(6일)부터 토요일인 8일까지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예고됨에 따라 지난 5일 관계기 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추위와 대설 등 에 대한 대응책을 논 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제설 취 약 구 간 에 장 비 ·자 재 사전 배치, 적설 취약 구조물 안전대책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

김지만 쏘카 창업자 10억 기부 한국형 기부자조언기금 2호

차량공유 업체 '쏘카'와 승차 공유 스 타트업 업체인 '풀러스'의 창업자 김지만 제쿠먼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5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기부하며 한국형 기부자조언기금(Donor Adivsed Fund) 2호 회원이자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 천960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형 기부자조언기금은 공동모금회 가 기금을 직접 관리하면서 기부자의 조 언에 따라 지원 사업을 펼치는 원금소진 형 방식으로 운용된다. 앞서 올해 3월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가 1호 가입자로 '우아한 영향력 선 순환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2호 가입자

인 김 대표의 기금은 '제쿠먼 #맨들어 기 부기금'으로 명명돼 제주도 아동 청소년 장학 지원 및 정서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고 빛과 소금 같은 존재가 되게 해달라고 부 모님과 아내가 저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 해 왔는데 이렇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예종석 '사랑의 열매' 회장은 "한국형 기부자조언기금은 재단설립과 같은 효과 를 가지면서 운영비용이 들지 않아 더 많 은 분께 지원이 가능하다"며 "김 대표의 기부가 한국형 기부자조언기금의 확대를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캐나다 $1505부터~(출발 12월 3일~10일 또는 24일~31일) 아시아나 $1315부터~(출발 12월 1일~7일) $1465부터~(출발 12월 8일~12일 또는 26일~31일) $1765부터~(출발 12월 13일~25일) 대한항공 $1541부터~(출발 12월 3일~9일 또는 24일 ~31일)

비수기 항공권 스페셜 (출발 10월 1일~11월 30일) 에어프랑스 $1198부터~ 아시아나 항공 $1315부터~ 에어캐나다 $1305부터~

서도 가급적 대중교통 을 이용하고 집과 점 포 앞 눈을 치워달라" 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6일 강원 영동과 중부 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 을 것으로 예상했다. 7∼8일 에 는 충 남 , 전라, 제주에 구름이 많고 가끔 눈이 올 것 으로 예보됐다.

백석동 온수관 파열 시민들 폭격인 줄 알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한 도로에 매설됐던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 관이 파열되며 100도의 끓는 물이 순식간에 주변을 덮치며 인명·재산 피해를 냈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시민은 "땅속에서 높 이 10m가량 물기둥이 치솟더니 하얀 수증기 가 일대를 뒤덮었다"며 "마치 폭격을 맞은 것 같았다"고 사고현장을 설명했다. 사고현장 인근에서 자영업을 하는 이성수 (29) 씨는 "오후 9시께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을 건물 밖으로 빼려고 운전석에 앉았다" 면서 "차량에 앉을 때만 해도 주차장 바닥에 물이 조금 고여있었을 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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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대비 태세를 점 검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를 대비해 독거노인 ,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 보호 대 책 논의도 이뤄졌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 대응정책관은 "지난달 첫눈 때 예상보다 많 은 양이 내려 차량정 체 등 국민 불편이 있 었던 만큼 총력 대응 하겠다"며 "국민들께

이어 그는 "차량에 앉아 시동을 켜고 후진 을 하려는데 물과 함께 수증기가 급속히 주차 장 내부로 들어와 운전을 할 수 없었다"면서 "주차장 출입구를 확인하려 차에서 내렸는데 발목까지 뜨거운 기운이 전해져 다시 차량에 올라 신발 위에 비닐봉지를 덧씌우고서 주차 장을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씨는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시각에 사고현장을 지나 걸어서 귀가 중이던 백모(53) 씨는 "백석역 인근에서 흰돌 마을 아파트 정문 근처까지 다와 도로를 덮은 물을 밟았는데 순간 뜨거운 기운이 발목까지 느껴졌다"면서 "신발을 만져보니 찬물이 아닌 뜨거운 물이라 너무 놀라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씨와 백씨처럼 귀가 중이던 시민 20여명 은 물이 순식간에 도로에 들어차면서 주로 발 쪽에 화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거리에 있던 김 모(38) 씨는 "도 로를 건너던 사람들이 발에 화상을 입고 '앗 뜨거워' 소리 질렀다"며 "자욱한 수증기에 한 치 앞도 분간이 어려운데 발밑에서는 뜨거운 물로 지옥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수송관 파열 사 고 10시간 만인 5일 오전 7시 55분께 임시복 구를 마쳤으나 완전 복구까지는 4∼5일 더 걸 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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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8 / 2018. Dec 07 (Fri)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7 -3 2014, 05. 25 ~ 2014. 05. 30 <지난 호에 이어서>

1713년 대 지진 이후 심하게 파괴되어 3차례나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그래서 7세기에는 비잔틴, 12세기에는 로마네스크, 18 세기에는 바로크 양식으로 성당이 변모했기에 성당의 다 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내부는 흔히 볼 수 있는 벽화나, 중세 그림, 예수 상 없거나 아주 간단하게 표현되어 있어 그냥 아이보리의 대 리석으로 아주 깔끔했어요.

대성당을 나와 골목을 걸으며 고양이도 보고, 바람에 나붓기는 빨래도 보고. 전 이상하게 이렇게 널린 빨래들 보는게 왜 이리 좋죠?

이곳에 오고나서야 두브로브니크가 라벤더로 유명한 곳인 줄 알았죠. 말린 라벤더 잎이 들어가있는 주머니가 이쁘기도 하고 비싸지 않아 두 개 샀어요. 처음에는 가방에만 넣어둬도 그렇게 향이 진하더니 이 제는 손으로 비벼가며 코를 파묻어야 향이 난다는요. 간단한 요기삼아 피자 한 조각 먹었어요. 생각해보니 크로아티아, 특히 두브로브니크는 피자나 파스타도 유명하다는데 전 여행내내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먹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15쿠나 주고 한 조각 먹었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이곳은 대성당Katedrala-riznica이에요. 아이들 구경도 하고. 이제 구시가지를 좀 벗어나 해변가로 향했어요. 구시가지를 둘러싼 성벽 아래 몇 개의 게이트들이 있 고, 그 아래 가게들이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저 멀리 위로 두브로브니크의 경치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케이블카가 지나갑니다. 좀 있다 저도 가보려고욧!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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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 회 계

2018. Dec 07 (Fri) / 9

747 – 고혈압의 한방관리

뇌졸중(중풍)증상으로 의심하여 내원하

기 혈압은 115mmHg이상에서 20mmHg증

복용중인 경우 생활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치료전류를 통전함으로 경혈자극을 촉진하

가할때마다, 이완기 혈압은 75mmHg이상

약물의 용량을 줄일 수 있고 효과를 최대

는 침 치료방법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에서 10mmHg증가할때마다 뇌졸중의 발

화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는 고혈압환자들 중

병률이 2배씩증가한다.

만 생활요법은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

8주간 주 1회 수궐음심포경과 족양명위경

미국의 고혈압 가이드라인인 JNC 7차

고 최대한 노력하더라도 효과 면에서 한계

의 특정경혈에 전자 침 치료를 받는 그룹

보고서에서는 혈압 140/90mmHg이상을

가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

은 평균 수축기 혈압과 평균 이완기 혈압

고혈압으로 정의했다. 그러나 당뇨나 만성

해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각각 6mmHg와 4mmHg하강하였다고

신장질환이

동반된

경우는

혈압

한의학에서는 고혈압의 원인을 풍(계절

보고했다. 이는 노르에피네프린, 레닌, 알

는 환자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130/80mmHg으로 설정했다. JNC 8차보

적요인), 화(스트레스), 허(노령), 담음(비

도스테론과 같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

있다. "중풍으로 쓰러질까 봐 무서워요. 예

고에서는 60세이상은 150/90mmHg미만,

만, 체질적요인), 어혈(혈액순환장애) 등으

몬분비가 저하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고혈

60세미만은 140/90mmHg미만을 고혈압으

로 본다. 한의학적 치료는 증상과 징후에

고혈압관리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에

압이나 당뇨, 고지혈증이 있으면 평소에

로 정의했고 연령과 상관없이 당뇨나 만성

근거하여 병증을 변별하여 진단하고 체질

비해 관리함으로써 얻는 예방적 이득이 훨

잘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뇌졸중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는 140/90mmHg미

에 따라 한약치료, 침 치료, 뜸 치료를 실

씬 크다. 고혈압이 의심되면 가까운 의료

을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만으로 구분하여 설정했다.

시한다.

기관을 찾아 전문가와 상담하길 바란다.

보다는 현재 갖고 있는 위험요인을 잘 다

소금섭취제한, 체중감량, 절주, 운동, 식

최근 미국 UC Irvine연구팀은 전자 침

스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고혈압은

사조절 등 생활요법은 그 자체만으로도 뚜

치료로 혈압을 강하하는 효과를 발표했다.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수축

렷한 혈압강하효과가 있다. 고혈압약물을

전자 침 치료는 침에 전기장치를 연결하여

Leaving Canada? 출국세란? (Régie de l'assurance maladie du Québec) 에도 출국 날짜를 알려야 합니다. Emigrant 는, 휴가의 목적이 아

해외자산보고의 자산들역시 출국시에 자산처분으로 간 주될수 있고, 이럴경우 양도차액이 보고 되어져야 합니다.

니라, 거주의 목적으로 다른 나라로 떠난경우를 의미합니

글로벌시대로 캐나다 뉴커머들도 많아지고, 캐나다를

다. 내가 정확히 Emigrant 가 된것이 맞는지 확신이 없

떠나시는분들도 많아지십니다. 캐나다를 출국한후에 다시

으실경우는, 정부에 판정을 요청하실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재입국 하시는 경우도 빈번해집니다. 만약 재입

Emigrant가 된 후에도 캐나다에서의 소득이 발생할

국을 하신다면, 캐나다 최초 입국자와 마찬가지로, 입국

경우는 비거주자로서 캐나다에 세금보고및 원천징수를

일을 쓰고 세금보고를 시작하며, 아이 양육비는 다시 신

납부하셔야 합니다. 만약 캐나다에 아무런 재산이나 소득

청되어져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처음 세금신고를 하실때

이 없으시다면, 캐나다에 보고하실 내역은 없습니다.

가 기억나시는지요?

캐나다의 세금보고가 다소 복잡하

그럼 출국세란 무엇일까요?

고 어렵게 느껴지셨을것입니다. 하지만 매해 보고를 하시

캐나다에 이민을 오신분들은 캐나다 이민자,

Emigrant가 된 마지막 소득세 신고시의 세금이라 하

면서, 소득세 신고및 크레딧내역에 대해서 많이 익숙해

Immigrant라고 하고, 캐나다를 떠나 다른나라에 거주를

여, 출국세라고 불려지면 출국자가 모두 출국세를 납부하

하시게 되는분들은 Emigrant 라고 합니다. 캐나다에 처

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출국세가 발생하는 경우는, 나의

지셨을 거에요. 하지만, 다소 익숙지 않은 캐나다 출국시의 세금보고,

음 소득세 신고를 시작하시는분들께서는 캐나다 입국일

자산이 실거래가 되지 않았어도 Deemed disposition, 즉

출국시에도 미 챙겨야할 내역들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립

을 기재하고, 입국전 소득과 입국후 소득, 캐나다 소득과

처분된것으로 간주되어져서, 이때 발생하는

니다. 마지막 캐나다 세금보고도 KP Tax와 함께 하세요.

해외소득등을 구분해서 보고하셔야 하시고, GST/HST

대한 세금입니다. 물론, 양도손실이 발생할경우는 세금이

Credit및 아이 양육비등을 신청하셔야 하시죠. 해외자산

없습니다. 또한, 자산의 내역중에 RRSP, TFSA, 거주하

Katie

이 10만불 이상일경우도 처음 소득세 신고시 미리 고려

고 있는 집의 경우는 출국세에 면제되는 항목입니다. 캐

support@kptax.ca

해 보셔야할 부분입니다.

나다의 렌탈용 부동산, 주식등의 자산은, 캐나다 거주자

그럼 캐나다를 떠날경우, 세무청에 어떻해 알려야 할 까요?

양도차액에

가 된후 60개월후에 출국하고, 양도차액이 발생할경우, 출국세가 마지막 소득세 신고시에 보고되어져야 합니다.

입국시와 마찬가지로, 세무청에 출국을 한 날짜를 쓰

또한 출국시에 캐나다안에서의 자산내역에 대해서도

게 되고, 출국일까지의 캐나다및 해외소득을 보고하셔야

CRA 보고되어져야 하며, 이러한 보고가 늦어질경우 벌

합니다. 양육비 부서에도 출국날짜를 알리고, RAMQ

금이 추가되어집니다.


칼럼

10 / 2018. Dec 07 (Fri)

박병록의 미래보고서18 - 별다방에서 디지털 기술기업으로 변신한 스타벅스 서도 750억원이 넘는다. 고객이 스타벅스

제휴하여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

카드에 넣어둔 돈은 곧장 회사로 입금되기

로 도입하였다.

때문에 구매가 일어나기 전까지 은행 예치

매출견인, 이용고객확대, 환경변화를 극

금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1조5000억원은

복하기 위한 솔루션으로서 최근 10년여동

미국내 지방은행 못지 않은 예치금 규모이

안 디지털 혁신에 집중했다. 모바일 및 소

며 스타벅스는 다른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셜미디어 등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등장

스타벅스 캐쉬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예

하면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및 매장내 고객

정이다. 서비스의 디지털화에 기반한 또

경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디

다른 핀테크(금융+IT기술) 비즈니스를 준

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였다.

비하는 것이다.

위의 그림은 고객주문(Ordering), 결제

‘사이렌오더’와 1조5000억원 충전카드

(Payment), 리워드(Rewards), 개인화

적립금 등의 현재 제공하고 있는 온오프라

(Personalization) 등의 ‘디지털 플라위휠

인 디지털 서비스와

디지털 성과는 스타

(Digital Flywheel)’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벅스의 디지털 기술의 도입, 부단한 노력

개발하여 모바일 기반으로 제공하는 스타

과 변신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벅스의

대표

서비스다. 플라이휠

스타벅스는 지나친 매장확대로 인한 비

(Flywheel)은 기계나 엔진의 회전속도를

용증가 및 경쟁력 감소와 함께 2008년의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바퀴를 의미하는 데

2018년 한국 커피전문점의 브랜드평판

화(출혈경쟁시장)된 한국 카페에서 실패하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저렴

빅데이터분석 결과를 보면 1위는 스타벅스

지 않는 대안으로서 스타벅스는 모든 점포

한 커피를 도입한 ‘던킨도너츠’와 ‘맥도널

목하여 모바일 기반의 주문, 결제, 리워드,

, 2위는 투썸플레이스, 3위는 탐앤탐스 순

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지점관리가 잘되는

드’의 강세로 매출이 급감하고 브랜드 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경험을 향

으로 분석되었다. 스타벅스는 매장접근성,

대표적인 커피체인점으로 명성을 얻었다.

직원서비스, 맛•메뉴, 서비스 호감도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받았다.

사람들이 커피를 구매하는 과정에 주

미지 추락, 고객의 다변화 요구 대응 등의

상시키고 충성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구매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단순히 커피전문

경영상의 어려움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위

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으로 생각하지만 해외에서는 금융서비스

기상황에 2008년 하워드슐츠가 최고경영자

▶ 고객주문(Ordering)

스타벅스는 1999년 한국에 진출하여

기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선불카드 기능

(CEO)로 복귀하면서 커피의 본질에 집중

매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모바일로 편

2018년 기준으로 12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을 모바일에 탑재한 ‘사이렌오더’가 전체

하고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리하게 주문, 결제할 수 있는 주문서비스

하며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부동의 1

매출의 60%에 달할 만큼 활발하게 사용되

휴식할 수 있는 ‘스타벅스의 핵심가치’에

인 ‘사이렌오더(Siren Order)’를 2014년 5

위를 차지하고 있다. 별다방이라는 별명을

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렌오더는 매장방문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하였다.

월에 런칭하고 2014년 말부터 ‘모바일 오

가지고 있으며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미

전에 미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커피를 주

하워드슐츠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매장

국의 스타벅스 본사간의 50:50의 합작회사

문하면 매장에서 바로 음료를 받아갈 수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여 수익성을 높여

서비스를 전 세계로 확대하였다. 사이렌오

인 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로 사업을

있는 사전주문 서비스이다.

주고 경쟁우위를 확대하여 고객에게 스타

더는 특이하게도 한국 스타벅스에서 가장

스타벅스의 충전카드 적립금 총액은 미

벅의 경험을 높이는 기회를 만든다’는 비

먼저 실시되었으며 미국으로 역수출되었다.

국에서만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에

전을 제시하고 실리콘밸리의 IT기업들과

운영하고 있다. 커피 맛을 신뢰할 수 없는 레드오션

더 & 페이(Mobile Order & Pay)’라는

<11면에 계속>


한권의 책 / 한국 소식

2018. Dec 07 (Fri) / 11

황여정의 <알제리의 유령들> 과 홍희담의 딸이라고. 유능한 편집자이기

름이었다. 그밖에 특별한 정보는 없었다.

문이 돌 만한 소설이 아니다, 문학동네소

도 하다고. 부푼 기대를 안고 책을 집어

침체기에 빠져 있던 철수는 탁오수를 한

설상을 수상할 만한 소설이 아니다 등등).

들었다. 의외로 가벼웠다. 페이지 수를 확

번 만나보기로 한다. 그를 만나기만 하

그러나 3부를 읽으면서 느낌표가 말줄임표

인했다. 200페이지 안팎. 이토록 짧은 분량

면 자신의 어떤 문제가 해결이라도 된다

로 바뀌었고(그런 소문이 돌 만한 소설일

에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길래 그런 소문

는 듯이.

지도,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할 만한 소설

이 생긴 걸까. 읽기 시작했다.

작가 황여정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7.12.13. 『알제리의 유령들』에 대한 소문을 들 었다. 여러모로 대단한 소설이라고. 후회하 지 않을 소설이라고. 『알제리의 유령들』 을 쓴 사람에 대한 소문도 들었다. 황석영

3부는 '오수의 이야기'이고, 4부는 '남은

일지도 등등), 4부를 읽으면서 말줄임표가

『알제리의 유령들』은 총 4부로 구성

이야기'다. 그동안 중심을 잃고 헛도는 이

마침표로 바뀌었다(그런 소문이 돌 만한

되어 있고, 각각의 부마다 분위기가 조금

야기들이 여기에 와서 비로소 정리되기 시

소설이다,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할 만한

다르다. 1부는 '율의 이야기'다. 엄밀히 말

작한다. 오수는 <알제리의 유령들>을 둘러

소설이다).

하면 '율과 징의 이야기'쯤 될까. 율과 징

싼 이야기를 철수에게 들려주는데, <알제

『알제리의 유령들』은 결국 국가의 거

은 어렸을 적 친구였다. 그건 그들의 부모

리의 유령들>은 마르크스의 유일한 희곡이

대한 폭력에 그들이 평소 즐겨했던 농담처

로부터 전달된 유전과도 같았다. 율의 부

되었다가도, 북한과 접촉한 누군가의 내밀

럼 휩쓸린 사람들에 관한 소설이며, 아련

모와 징의 부모는 친구였으니. 그런데 어

한 독서가 되었다가도, 율과 징의 부모가

한 그리움을 따라 연결되는 사랑의 힘으로

떤 사건이 일어난다. 이후 율의 어머니가

장난스레 만든 대화가 되었다가도, 암울했

그들의 삶을 되새기려는 소설이다. 여러

죽고, 징의 아버지가 죽는다. 가족의 해체.

던 군사정권 시대의 서글픈 흔적이 되어버

결점이 군데군데 포진해 있지만, 마지막

율과 징도 그렇게 멀어진다. 영영 다시 만

린다. 그 순간, 『알제리의 유령들』은 아

페이지를 덮는 순간 환하게 드러나는 어떤

날 일이 없을 줄 알았다. 율이 제주도에서

름답게 명멸한다. 오직 이 순간을 위해서

명멸이 이 모든 것을 퉁치는 소설이기도

징의 어머니를 발견하기 전까지.

소설이 쓰여지기라도 한 것처럼.

하다. 『알제리의 유령들』이 좋은 소설인

2부는 '철수의 이야기'다. 연극계에 종

솔직히 말해 1부를 읽을 때에는 소설에

사했던 철수는 전설적인 연출가 탁오수에

여러 물음표가 생겼고(그런 소문이 돌 만

유령들』 이후 차차 세상에 모습을 보일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탁오수? 검색해보

한 소설인가,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할 만

황여정의 소설은 좋은 소설일 것이라는 예

니 <알제리의 유령들>을 올린 사람이라는

한 소설인가 등등), 2부를 읽을 때에는 물

감이 든다.

데,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

음표가 조금씩 느낌표로 바뀌었다(그런 소

<10면에 이어서>

지는 답하기 힘들 것 같지만, 『알제리의

에 주목하여 공동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 결제(Payment)

모바일 앱으로 급격한 매출 증가를 경험한 스타

모바일 결제는 스타벅스의 디지털 플라이휠의

벅스는 인공지능 채팅 봇 등의 새로운 기술의 도입

에코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서비스로 구매 또는 선

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노력을 하

물 받은 기프트카드를 마이스타벅스 리워드에 등록

고 있다. 2016년 12월, 아마존의 음성인식비서인

하여 모바일 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렉사’를 활용해 음성이나 채팅을 통해 음료를 주

▶ 리워드(Rewards)

문할 수 있는 ‘마이 스타벅스 바리스타’ 베타서비스

2011년에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주

를 진행 중이며, 중국 채팅 앱인 ‘위챗(WeChat)’과

문, 결제, 혜택 제공과 연계한 다양한 보상 프로그 램을 제공하였다. 마이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

제휴하는 등 중국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급격한 매출감소,

카드와 함께 고객충성도와 혜택을 강화하며 음료를

경쟁기업의 도전과 고객 및 시장점유율 하락, 5000

주문할 때마다 포인트인 ‘별(Star)’이 한 개씩 쌓이

개 이상의 점포정리 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

는 방식으로 회원등급이 높아지면 가격할인이나 쿠

면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는

폰혜택이 제공된다.

과감한 디지털 기술도입과 더불어 핵심 디지털 인

▶ 개인화(Personalization)

재 확보,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

구매이력과 장소, 날짜와 시간을 결합해 매장을

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

방문하는 고객에게 개인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

고 경쟁기업과 차별화를 통해 평범한 커피체인점에

안한다. 개인화 서비스는 미국 내 2400여개 매장에

서 디지털 기술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하였다.

도입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매장에서

이를 기반으로 스타벅스는 오는 2021년까지 전

주문 시 POS에 기존 구매이력이 표시되어 매장 직

세계적으로 1만2000여개의 점포를 새로 개설하는

원이 주문을 도와 줄 수 있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며 인공지능 가상

다.

천리안 2A호 눈, 1호보다 4배 밝아

바리스타를 도입하여 4차산업혁명의 선두기업으로

스타벅스는 2015년에 기술 개발비로 850만 달러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스타벅스 매장에 방문할

를 지출하였으며 2016년 기술인력 1,000명을 새롭

때마다 나날이 발전하고 진화하는 스타벅스의 다양

게 채용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

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고 고객서비스 직접 체

고 있으며 애플과 구글도 스타벅스의 디지털 전환

험하고 평가해보길 바란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정지 궤도 위성 ‘천리안 2A호’가 성 공적으로 발사됐다. 천리안 2A 호는 이날 인도 통신위성 GSAT11과 함께 아리안 로켓에 실려 지구 상공 3만6000㎞의 정 지궤도를 향해 날아올랐다. 천리안 2A호는 발사 25분 뒤 전이궤도에 들어섰으며, 30여 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된 뒤 호 주 동가라 지상국과 첫 교신을 했다. 위성 발사 성공을 알리는

신호였다. 전이궤도는 지구와 가깝 게는 251㎞, 멀 게 는 3만 5822㎞인 지 점을 잇는 타원궤도다. 천리안 2A호는 발사 뒤 2주 후 부터 고도를 높여 한 달 뒤쯤 목표한 정지궤도에 자리를 잡게 된다. 기존 천리안 1호는 해양·통신 기능까지 수행했지만 2A호는 기상 관측에만 집중 태풍의 눈 주변 소용돌이를 명확히 구분할 수도 있어 국지성 호우에 대한 대응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 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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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 Dec 07 (Fri)

정보

*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전 확인하세요.


광고

2018. Dec 07 (Fri) / 13


요리

14 / 2018. Dec 07 (Fri)

사과롤빵, 사과로 만드는 행복 3g 소금

상을 넣으면 부드럽고 은은한 맛이 되어서 더 맛있답니다.

300g (손질 후) 사과 50g 설탕 1Ts 레몬즙 1개 (1/3ts) 레몬 제스트 1ts 바닐라 액상 약간의 슬라이스 아몬드 (옵션) 약간의 시나몬 가루

수분이 완전히 흡수되도록 잘 익혀지면 식혀서 준비합 니다. 반죽이 2배로 되었을 때 공기를 빼고 반으로 나눠줍니다.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유를 목욕 온도로 따듯하게 만든 후 이스트와 설탕 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우유는 40초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셔도 좋고, 5분 정도 따듯한 수분에서 이스트가 설 탕을 영양분으로 잘 부풀어 오르면 실패를 안 하게 된답 니다.

밀가루를 뿌리고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 후 30cm 정도 의 사각형으로 밀대로 밀어줍니다. 사과를 반으로 나눠 얇게 펼쳐줍니다. 돌돌 말아주고, 끝을 잘 손끝으로 꿰매듯이 마무리를

행복하다.

한 후 6등분으로 자르고 1번 더 똑같이 만들어줍니다.

빵 냄새를 맡으면 왜 이렇게 행복한지... "싱올 집인데 먹을 게 없나보네." 파스타를 도시락으로 싸면서 아침도 같은 파스타로 주 려 했더니 아이들과 남편이 이렇게 말을 하네요. 계속 음식 테스팅에 테스팅은 입이 짧은 가족들에게는 조금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사과롤빵을 만들 어 주었습니다.

체를 친 밀가루에 소금, 조금 잘게 자른 버터에 부풀어 진 우유를 넣어서 치대줍니다.

사과 철인 요즘 너무 맛있는 은은한 단맛의 사과롤빵 소개합니다. 폭신하고 맛있는 빵이 댁에서도 느껴지시나요? ㅎㅎ

제빵기를 이용할 경우, 피자 모드로 45분 돌려준 후에 반죽이 2배가 되도록 그대로 기계 안에 코드를 뽑고 놔줍 니다. 그럼 따듯한 잔열로 더 잘 부풀어 올라요.

그럼 사과의 효능 알려드릴게요.

머핀 틀에 사과롤 빵을 넣은 후 면포나 비닐을 덮어서 2차 발효를 한 후에 계란물을 바릅니다. 계란 노른자 1개+ 1-2Ts 물을 섞으면 계란물입니다. 실리콘 틀이 제일 좋지만 없을 경우 은박지틀을 사용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은 사과는 풍부한 섬유

하세요. 종이 틀은 붙을 수 있으니...

소와 펙틴이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동맥

만약 그것도 없으면 키친타월에 오일을 묻혀서 골고루

경화를 예방하고, 페놀산이 뇌졸중을 예방하며, 케세틴이

바른 후 밀가루를 뿌려주고 털어주시면 잘 떨어집니다.

폐 기능을 강화하고 보호해 줘요.

아몬드 슬라이스와 시나몬을 뿌린 후 180℃/350℉로

또 비타민C와 유기산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도움을

예열된 오븐에 넣어서 15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주며 칼륨은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에 좋고, 과육과 사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는 은은한 단맛의 사과롤빵.

과산이 잇몸 건강과 어깨 결림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사과요리로 너무 괜찮지요?

재료는 240g (1cup, 240ml) 우유

사진 찍는 데 집어가는 막내는 덕분에 손 모델을 해

40g 설탕 6g 드라이 이스트 350g 강력분

사과는 껍질을 벗긴 후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줍니다.

주었고, 막내의 수영레슨이 있어서 다녀오니 12개의 사과

냄비에 사과, 설탕, 레몬즙, 레몬 제스트, 바닐라 액상

롤 빵은 3개만 남았습니다.

을 넣어서 잘 섞어준 후 약불에서 끓여줍니다.

35g (2+1/2Ts) 무염버터

레몬이 사과를 더 상큼하게 만들어 주는데, 바닐라 액

이 계절에 사과로 많이 해줘야겠어요. 은은한 행복을 누리는 하루 보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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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8. Dec 07 (Fri) / 15

수명 단축하는 스트레스 더하는 나쁜 습관 5

주변 소음, 높은 노동 강도, 금전적 어 려움과 같은 외적 요인은 스트레스를 유발 하는 원인이 된다. 그런데 이 같은 외적 요인뿐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제어 하는 내적 요인 역시 스트레스 수치를 조 절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환경 요인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직접 적인 원인이라 해도 이를 어떻게 대처하고 처리하는가에 따라 스트레스 수치가 달라 진다는 의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인 만큼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해 ‘헬스24닷컴’이 소개한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는 나쁜 습관 5가지를 알아본다. 1. 빈둥거린다 - 소파에 누워 과자를 먹으며 TV를 시청하는 사람을 ‘카우치 포 테이토(couch Potato)’라고 한다. 느긋하 고 여유로운 이 같은 시간은 스트레스 해 소에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지만 항 상 그런 건 아니다. 가끔은 이 같은 여유가 필요하지만 주 말을 항상 이처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소 파와 한 몸이 된 생활을 하면 스트레스 강 도는 점점 강해진다. 운동이 스트레스 해 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 이미 잘 알려진 사 실이다. 연구에 따르면, 활동량 감소는 신 체와 정신을 함께 나약하게 만든다. 2. 주위 사람에게 감정을 발산한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만 그 얘 기를 달리 해석하면 상대방에게 우울한 기 분을 전염시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연구 에 따르면, 이 같은 스트레스 해소 방식은 당장 본인의 기분을 해소하는 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 우울 한 감정이 계속해서 전파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해결책 을 찾아나가는 생산적인 방식이라면 도움 이 되겠지만 단순히 울분을 토로하고 큰소 리로 불평을 늘어놓는 방식이라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3. 쇼핑으로 해소하려 한다 - 기분이 안 좋을 때 좋아하는 물건을 구입하는 일 은 기분을 개선하는 탁월한 선택처럼 느껴 진다. 하지만 사실상 이는 현재 느끼는 감 정을 더욱 악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충동적인 소비 행위는 스트레스 영역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으면 충동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일수록 신중한 결정을 내리도록 노 력해야 하는 이유다. 4. 늦게 잔다 - 하루 업무를 마치고 개 인적인 일까지 처리하려면 잠드는 시간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수면 시간을 아껴 공

항상 불행한 사람의 특징 4가지 감정 조절을 못하거나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자신 스스로를 수렁으로 빠트리게 된다. 보다 행복 하고 원만한 삶을 위해 삼가야 하는 나쁜 생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4가 지 사고방식을 줄여야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1. 끊임없이 본인을 입증하려 든다 - 표면상 보기 좋 은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가장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 람들은 외관상 그럴듯해 보이는 결과물을 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삶을 보는 시각이 좁아질 수 있다 . 당장 남들보다 좋은 차를 타야 한다는 생각처럼 ‘지금 당장’의 문제만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소한 일에 집착하다보면 정작 중요하고 가 치 있는 것은 잃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삶 은 점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 - 상대방이 가 볍게 던진 말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이 있다. 조언이나 권유의 수준에서 말을 했는데 모욕으 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항상 자신이 옳다고 자기도취에 빠지거나 남의 피드 백을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상대의 말을 지나치게

의식해 상처를 받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다 른 사람의 평가와 반응에 휘둘리게 되면 건전한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 항상 비관적이 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자신이 겪 고 있는 힘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또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은 SNS를 통해 글 로 풀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삶의 긍정적인 부분을 아 예 무시하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면 결국 왜 곡된 시선을 갖게 된다. 4. 본인을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 둔다 - 항상 자신을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본인에게 독이 된다. 잘못은 다른 사람이 저지르고 나는 피해만 본다는 생각이다. 이는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내지 못하게 한다.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지휘하지 못한다. 스스로를 불운하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 그러면 삶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 을 깨닫게 될 것이다. 코메디딧컴

해외 어학연수 해외 영어캠프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자녀 무상 교육 이 강 해 (대표)

캐나다 정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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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 민 (CANADA) TEL: 15146614897 Emai l : j oydr op419@nat e. c om l i vemont r eal 911/j oydr op209 Bl og: ht t p: / / bl og. naver . c om/ j oydr op419

CSM, Her z i ngCol l ege, Avi r i on, Pear s on스쿨보드. EMSB

적인 업무와 사적인 취미까지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가급적 침대 에 눕는 시간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 수면 부족은 부정적인 감정과 범죄 공 모자처럼 합심해 스트레스를 더욱 강화하 고 심리적인 부담감을 가중시킨다.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이 같은 불안정한 심리 상태 로부터 마음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5. 회피한다 -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근 본 원인을 피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같은 회피 방식은 해 결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꾸 성가시게 구 는 스트레스의 굴레로부터 벗어나지 못하 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일으킨 요인과 정면 대립해 맞서려는 태도가 오히 려 스트레스에 지배되지 않고 벗어나기 쉬 운 극복법이다. 코메디딧컴

치매 원인 내장 지방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 적돼 아랫배가 불룩 튀어 나온 상태를 복부 비만이 라고 한다. 복부 비만은 내장 지방이 많은 것을 뜻 한다. 이런 내장 지방이 많으면 우리 몸의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늘어나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 병뿐만 아니라 대장암, 유

방암, 전립선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알려 져 있다. 최근에는 중년에 복부 비만이 심한 사람은 노년에 기억력 저하와 알 츠하이머 성 치매가 나타 날 위험이 3.6배 높다는 연 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런 복부 비만을 해결 하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고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 한다. 코메디딧컴


16 / 2018. Dec 0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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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18. Dec 07 (Fri) / 17


국제 소식

18 / 2018. Dec 07 (Fri)

영국, 저임금에 복지 축소·물가 인상 등으로 '워킹 푸어' 400만 넘어 '2018 영국의 빈곤'(UK Poverty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근로빈곤층은 지 난해 기준 400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50 만명이 증가 일자리를 갖고 있지만 기본 의식주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빈곤층 (working poor)이 4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주거비를 제외하고 중위임금 의 60%에 미달하는 소득을 올리는 이들을 근로빈곤층으로 규정했다.

'소 도살' 때문에 인도 힌두교도 폭동

소를 신성시하는 인도에서 '소 도 살'과 관련한 극우 힌두교도의 폭동 이 발생, 경찰이 살해당하고 차량 여 러 대가 불탔다. 이 소식은 곧바로 인근 마을로 퍼 졌고 우익 힌두교도들은 현장으로 몰려가 '소가 도살당했다'고 주장하 며 주민을 선동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수백명으로 불어난 이들 은 소의 사체를 차에 싣고 길을 막 으면서 시위에 나섰다. 흥분한 시위대는 특히 경찰에 대 해서는 '소의 도살을 막지 못했다'고 비난하며 경찰 초소를 비롯해 차량 여러 대를 불태웠다. 이 와중에 사건을 조사하러 현장 에 갔던 경찰관 수보드 쿠마르 싱이 시위대가 쏜 총에 맞고 숨졌다. 그는

총상을 입은 것은 물론 둔기로 폭행 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도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발포했으며 그 과정에서 18세 소년 도 총에 맞고 숨졌다. 이날 투입된 경찰 인원은 1천여명 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현장 에는 1천여명의 경력이 추가로 배치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시위 영상 등을 분석해 4 일 4명을 체포하고 20여명을 입건했 다. 사건 핵심 주동자로 알려진 극우 힌두교도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번 사건을 일으킨 극우 힌두교도를 비 난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경제활동을 하는 이 8명 중 1명은 이같은 근로빈곤층에 해당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최근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임금이 좀처럼 증가하지 않는 데다, 보수 당 정권의 각종 사회복지 및 세액공제 축 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매업체와 호텔, 바, 식당, 가게 등에서 일하는 이들이 저임금에 시달리면 서 근로빈곤층 증가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

로 분석됐다. 높은 물가상승률 역시 생활고를 가중시 키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근로빈곤층 증가는 어린이 빈곤 문제 역시 심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기준 빈곤층에 속한 어린이는 410만명으로, 한 학급에 30명이 있다면 이 중 9명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독일, 디젤차 운행 막아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3일 베를린에서 지방자치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도심의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020년까지 20억 유로(2 조5천200억 원)가량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방 침을 밝혔다. 우선 연방정부는 2020년까지 지방자치단체 에 15억 유로(1조8천900억 원)를 지원키로 했 다. 앞서 연방정부가 약속한 10억 유로(약 1조2 천600억 원)에서 5억 유로(6천300억 원)를 증 액한 것이다. 또한, 연방정부는 부가적으로 노후 디젤 소 형트럭의 하드웨어를 개량해 배기가스를 절감 하는 데 4억3천200만 유로(5천400억 원)를 사 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는 노후 디젤 차량의 구체적인 하드웨어 개량 문제와 관련해선 특 별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다. 현재 연방정부는 자동차 제조사들을 상대로 노후 디젤 차량을 개량하거나 신차 구매비를 지원하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법원이 노후 디젤 차량의 도시 진입을 금지하는 판결을 잇달아 내리는 가운 데 열려 주목을 받았다. 연방정부가 이런 방안을 내놓은 것은 대기 질을 개선해 노후 디젤 차량의 도심 운행을

가능하게 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노후 디젤 차량의 도심 운행금지가 확산할 경우 자동차 제조사에 부담이 되고, 노후 디젤 차량을 소유한 서민·중산층의 반발이 커져 정 치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독일 법원은 슈투트가르트와 뒤셀도르 프, 마인츠, 쾰른, 겔젠키르헨 등의 도시를 대 상으로 노후 디젤차의 운행금지 조처를 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또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공업 도시 에센을 통과하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서도 노후 디젤차의 운행금지를 결정했다. 이후 슈투트가르트와 함부르크 등의 시 당 국은 일부 도심 구간에서 노후 디젤 차량의 운행금지를 결정했다. 한편, 메르켈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4일 백악관을 방문하기로 한 것과 관련, 무역 문제가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 고 전망했다. 메르켈 총리는 "무역 쟁점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해야 하는 사안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메르켈 총리는 독일 자동차 업체 들이 미국시장에서 많은 고용과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 고 강조했다.


국제 소식

2018. Dec 07 (Fri) / 19

청혼반지 분실한 영국 연인에게 감동 선사한 NYPD

2일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 인 사이인 영국인 존 드레넌과 대니엘라 앤서니는 지난달 30일 밤 맨해튼의 대표적 관광지인 타임스스퀘어에서 약혼반지를 잃 어버렸다. 숙소인 호텔로 돌아가던 중 반지가 조

금 컸던 탓에 끼고 있던 손가락에서 빠져 타임스스퀘어 인도에 떨어진 뒤 튕겨 격자 모양의 철제판 구멍을 통해 지하 2.4m 깊 이의 공동구에 빠진 것이다. 이들 연인은 교제 10주년을 기념해 뉴 욕으로 여행을 왔고, 이날 낮 드레넌은 맨 해튼의 센트럴파크에서 앤서니에게 무릎을 꿇고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 약속을 받아냈 다. 중앙에 다이아몬드가, 양쪽으로 각각 이 보다 작은 6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이 반지는 드레넌이 영국에서 수천 달러를 주고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넌는 배를 깔고, 앤서니는 옆에 쪼 그리고 앉아 공동구 밑을 들여다봤지만 뾰 족한 수가 없었다. 주변에 있던 경찰에 이

보잉, 중국에 5년간 항공기 1천대 팔았다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 이 지난달 30일 중국에 2천번 째 비행기를 인도했다면서 737 맥스 기종이고 샤먼항공이 운 영한다고 3일 보도했다. 보잉이 1973년 중국에 첫 비 행기를 인도한 이후 45년만이 다. 2013년 중국 민항사에 1천 번째 비행기를 넘긴 이후로는 불과 5년만이다. 현재 보잉이 생산하는 민용 항공기 4대 가운데 1대는 중국 으로 가고 있다. 보잉은 중국 항공사들이 앞

으로 20년간 항공여행 수요 확 대에 맞춰 총 1조2천억달러(약 1천350조원)에 이르는 새 비행 기 7천690대를 사들일 것이라 고 지난 9월 전망한 바 있다. 신화통신은 중국이 보잉과의 합작을 통해 세계 민간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점점 더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중국 기업들 은 보잉이 생산하는 모든 기종 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 했다.

를 알렸지만 마땅한 대책을 기대하기 어렵 자 자신들의 신원도 남기지 않은 채 반지 를 포기하고 자리를 떴다. 그러나 뉴욕경찰은 반지 회수 시도를 계속했다. 뉴욕경찰의 긴급서비스 팀과 특 수작전 요원들도 동원됐다. 근무시간이 끝나자 다음 근무자들에게 임무를 인계했고, 다음날인 1일 오전 10시 30분에 반지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름이나 아무런 연락처도 남기 지 않고 떠난 주인을 찾는 것이 문제였다. 뉴욕경찰은 트위터에 주인을 찾는다며 수 소문에 나섰으나 그 시각 드레넌과 앤서니 는 영국으로 돌아간 상태였다. 분실한 반 지를 포기하고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새로 반지를 구입하기도 했다.

드레넌은 뉴욕경찰의 트위터를 우연히 보게 된 친구로부터 반지 회수 소식을 듣 고 뉴욕경찰에 연락, 반지를 다시 찾게 됐 다. 드레넌은 "이 같은 일은 세계 어디에서 도 일어날 수 없으며, 믿을 수 없는 일"이 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앤서니도 "내 인생에서 최악의 순간이 었고, 말 그대로 울어버렸다"며 반지 분실 의 악몽을 떠올리면서 "영원히 반지를 잃 어버린 줄 알았다"고 말했다. 드레넌과 앤서니는 반지 분실 후 영국 에서 다시 산 반지를 반품할 계획이다. 드 레넌은 "반품으로 받은 돈으로 뉴욕을 다 시 찾아 해당 경찰관들에게 한턱낼 것"이 라고 덧붙였다.

69세 네덜란드 남성 법적으로 나이 낮추려다 제동

실제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얼굴을 갖고 있다 며 법적 연령을 20살이나 낮추려던 네덜란드 노 신사의 계획이 물거품이 됐다. '자기계발 트레이너' 에밀 라텔반드가 차별을 이유로 현재 자신의 실제 나이 69세를 49살로 낮 춰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네덜란드 법원은 이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이날 판결문에서 많은 권리는 법상 나 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뜻대로 이를 바꾸는 것은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라텔반드 씨가 실제 나이보다 20살 젊

다고 느끼며 행동하는 것은 자유"라면서 하지만 법적인 문서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법 적 및 사회적 영향을 줄 것이고 그의 요구를 받 아들일 법적 근거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색적인 요구로 화제의 중심에 선 라텔반드는 앞서 취업과 만남 주선 사이트에서 차별을 느껴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의사들로부터 40대 몸을 가졌다는 말을 듣고 있고 지금의 얼굴로 만남 주선 사이트에서 나이 를 49세라고 하면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지만, 실 제로 나이를 69세라고 하면 전혀 관심을 못 받고 있다고 그는 하소연했다. 그러나 법원 입장은 분명했다. 최근 사람들이 나이보다 더 건강하고 더 오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 분위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이 를 출생일을 수정하는 쪽으로 연결지을 수는 없 다는 것이다. 법원은 이름이나 성별과 달리 나이는 더 많은 함축적 의미가 있고 권리와 의무는 나이와 연계 돼 있다며 그 예로 투표권이나 결혼할 권리, 술 을 마시거나 운전할 권리 등을 꼽았다. 특히 자신을 실제 나이보다 어린 쪽으로 할 수 있다면 반대로 더 나이를 먹게 해달라고 주장하 는 사람들도 생겨날 수 있다고 밝혔다. 법원은 원고가 차별을 느낀다면 현행법 아래서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고 제 안했다.


영화 / 수도쿠

20 / 2018. Dec 07 (Fri)

쌀쌀한 늦가을, 가슴 따듯해지는 감성영화 추천 ( 下 ) <지난 호에 이어서>

한 눈에 반하며 인도 영화 최초로 이 영화

지상의 별처럼

를 수입한 바 있다. 로맨틱 홀리데이

Like Stars on Earth, 2007

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2011

The Holiday, 2006

네이버 평점: 9.30

네이버 평점: 9.34

지상의 별처럼은 무한 경쟁과 학력위주 의 교육만을 추구하는 사회에 변화의 돌을

네이버 평점: 8.63 로맨틱 홀리데이는 특히 여성을 위한 영화로, 여성의 사랑 심리를 섬세하고도

던진 영화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금수저와 흙수저 의 만남을 유쾌하게 그린 코믹감동 실화다. 시놉시스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시놉시스 8살짜리 꼬마 이샨(다쉴 사페리 분)은

프랑스 유명 귀족인 필립(프랑수아 클 루제 분)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인해 전 신이 마비 되는 비극을 맞는다. 이 때문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게 되면서 그는 그의 수족이 될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그 역할을 할 사람으로 빈민가 출신 인 드리스(오마 사이 분)가 고용 된다. 드 리스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유쾌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때문에 필립은 전에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고, 둘만의 진한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영화소개 2011년에 제작된 언터처블 1%의 우정 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실화 영화다. 당 시 프랑스 현지에서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무려 2100만이 넘는 관객 을 동원하였다. 전세계적으로는 중국 영화 인 미인어가 나오기 전까지 비할리우드 영 화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영화였다. 아울러 흥행만큼이나 작풍성 또한 인정 받으며 프 랑스 아카데미인 세자르영화제에서 주요 9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각종 영화 사이트에선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았다.

시놉시스

미술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 소년이다. 그

잘나가는 영화 제작사 사장인 아만다(

러나 난독증을 가지고 있어 학교생활에 적

카메론 디아즈 분)는 화려한 골드 미스다.

응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외모에 모든 것을 가진듯 보이지

따돌림 당하기 일쑤고, 선생에게는 매시간

만 단 하나, 연애만큼은 마음대로 되지 않

꾸중을 듣는다. 이에 아들의 미래가 심히

는다.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가 어린 여자

걱정이 된 부모는 이샨을 엄격하고 철저하

와 바람이 나면서 마음의 상처까지 생겼다

게 교육을 시켜주는 기숙학교로 전학을 보

. 한편 아만다와 6천 마일 떨어진 곳에 칼

내게 된다. 그러나 이샨은 엄격한 규율에

럼니스트인 아이리스(케이트 윈슬렛)가 살

더욱 학교 생활을 힘들어 하게 된다. 그러

고 있다. 그녀 역시 아만다와 마찬가지로

던 어느날, 좌절하고 있던 이샨 앞에 미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그녀의 남자친

선생인 니쿰브(아미르 칸 분)가 다가온다.

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을 해버렸기 때문이

그리고 니쿰브는 문제아로 찍힌 이샨을 따

다. 그러던 어느날, 이 둘은 홈 익스체인지

듯하게 감싸주며 그의 재능을 끄집어 내기

서비스를 통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서로

시작한다.

의 집을 바꿔 살게 되고 이 곳에서 두 여

영화소개

자는 사랑의 감정을 싹트게 하는 남자를

2007년에 제작된 지상의 별처럼은 인도

만나게 된다.

영화다. 한 아이와 선생님간의 교육을 주

영화소개

제로 한 이 영화는 당시 사회에 커다란 반

2006년에 개봉한 로맨틱 홀리데이는 여

항을 불러 일으켜 화제가 되었다. 영화의

성의 심리 묘사에 탁월한 연출자이자 시나

영향으로 인해 인도의 교육부에서 난독증

리오 작가인 낸시 마이어 작품이다. 그녀

등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법안을

의 이전 작품으로는 여성의 속마음을 알

통과시켰을 뿐 아니라, 1등 주의가 만연한

수 있게 하는 왓 위민 원트가 있다. 한편

교육 현실 전반을 재검토 하자는 여론이

영화는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윈슬렛, 쥬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작품 선정에

드 로, 잭 블랙 등 화려한 출연진을 등장

있어 까다롭기로 유명한 월트 디즈니조차

시켜 LA와 런던을 배경으로 설레이는 크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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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018. Dec 07 (Fri) / 21

왜 우린 또 다시‘퀸’인가

'보헤미안 랩소디'는 20~30대부터 중장 년 관람객까지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CGV리서치센터 분석에 따르면 '보헤미 안 랩소디'를 본 관람객은 10월 31일부터 12월 3일 까 지 20대 가 32.5%, 30대 가 25.9%, 40대가 24.4%, 50대가 13.6%로 나 타났다. 재관람률은 이 기간 '톱 10' 평균 인 3.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8.1%에 달 했다. 김윤하 음악평론가는 "세대를 아울러 친숙한 히트곡이 있는 '올타임 레전드'란 점이 영화 흥행의 주요 원인"이라며 "특히 퀸 음악 스타일과 무대 표현 방식은 흥이 있는 한국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이라고 평했다. 이는 젊은층에도 이질감이 없다. 김 평 론가는 "여러 장르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음악, 프레디가 영화에서 자신을 '퍼포머' 라고 칭하듯 화려한 무대 표현 방식이 지 금 세대가 소비하는 음악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 퀸은 무대가 주는 매력이 가장 큰데 , 감독이 연출로 잘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팍팍한 삶이 버겁고 '아웃사이더'라고 느끼는 이들에겐 '위 윌 록 유'나 '위 아 더 챔피언스' 같은 진취적인 곡들이 응원 가처럼 들리기도 한다. 영화 속 프레디 머 큐리는 대형 레코드사 EMI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으면서 무명 밴드 퀸을 이렇게 소개한다. "우린 부적응자를 위해 연주하 는 부적응자들이죠. 세상에서 외면당하고 마음 쉴 곳 없는 사람들, 우린 그들의 밴 드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한 재발견은 퀸 의 변주하는 무경계 음악, 개성있는 코스 튬을 장착한 프레디 머큐리의 퍼포머로서 의 강렬한 에너지다. 물론 영화 도입부처럼 퀸은 출발이 미 비했다. 1970년 무명 밴드 스마일로 활동 하던 천체물리학 전공인 브라이언 메이(기 타)와 치의대생 로저 테일러(드럼)는 보컬 팀 스타펠이 나가자 프레디 머큐리를 영입 한다. 밴드는 프레디 머큐리 제안으로 이 름을 퀸으로 바꾸고 전자공학도 존 디콘( 베이스)이 합류해 4인조로 꾸려진다. 남자 넷인 밴드 이름이 킹이 아닌, 퀸이라니…. 1973년 데뷔한 이들 초기작인 1집과 2 집은 우리에게 친숙한 히트곡과는 만듦새 가 꽤 다르다. 신해철은 과거 라디오에서 "퀸은 3집 ' 킬러 퀸'이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얻었다" 며 "앞서 두 장의 앨범은 공격적이고 실험

적이고 아트록 분위기를 띠어 재미있다"고 평했다. 영화 속에서 멤버들은 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장르와 경계를 넘나든다. BBC의 립 싱크 요청에 반기를 들고, 장르와 곡 길이 등 상업적인 코드에 맞추자는 음반사 으름 장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 그렇게 태 어난 메가 히트곡이 아카펠라와 오페라, 하드록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6분짜리 광시곡 '보헤미안 랩소디'다. 이 곡은 국내에서 1989년까지 금지곡이 었다. '마마 저스트 킬드 어 맨'(Mama just killed a man) 등 살인을 묘사한 가 사 탓. 물론 가사 해석은 분분하다. 록밴드 시나위 신대철은 SNS에 "중학 교 때 처음 들어봤지만 지금 들어도 전율 이 인다"며 "음악적 구성은 가히 혁명적이 다. 아카펠라로 시작해 발라드와 하드록, 심지어 오페라까지 등장하는 천재적 구성, 정교한 연주와 보컬 화음은 흠잡을 데 없 이 놀라움을 넘어 경외감을 느끼게 한다" 라고 설명했다. 퀸은 '섬바디 투 러브', '위 윌 록 유', ' 위 아 더 챔피언스', '돈트 스톱 미 나우', '라디오 가 가' 등 히트 행진을 이어간다. 음악은 한가지로 규정하기 어려울 만큼 다 채로운데, 이상적인 밴드의 전형처럼 싸우 면서 합을 이룬 각 멤버의 역량이 살아난 결과다. 일례로 '쿵쿵 짝, 쿵쿵 짝'이란 단 순한 리듬의 '위 윌 록 유'는 공연장 관객 에게서 영감받은 브라이언 메이가 만들었 다. 영화 속에서 멤버들의 개성과 치열함이 잘 살아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대목. 그러

나 프레디 머큐리의 이 대사로 어느 정도 갈음은 된다. 솔로 앨범을 위해 잠시 밴드 를 떠난 프레디 머큐리는 팀에 복귀하면서 이기적이고 오만한 자신을 반성하며 말한 다. "(솔로 작업을 한) 뮌헨에선 모두 내 말대로 했어. 로저처럼 반대도 안 하고, 브라이언처럼 수정도 안 해줘." 실제 생전 인터뷰에서 프레디 머큐리는 같은 맥락의 코멘트를 했다. "퀸 앨범은 작은 솔로 앨범들의 집합체 죠. 4개의 솔로 앨범을 하나로 묶은 것과 다름없어요. 저희가 작곡한 노래들이 다 비슷했다면, 어느 순간 지겨워져서 혼자 앨범 만들려 했겠죠. 하지만 각자 스타일 이 있어 딱히 그만둘 이유가 없어요." 재결합한 퀸이 오른 전설의 무대는 웸 블리 스타디움과 미국 필라델피아 존 F. 케네디 스타디움에서 공연한 '라이브 에이 드'다. 아일랜드 출신 뮤지션 밥 겔도프가 에피오피아 난민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한 기금 마련 콘서트로 데이비드 보위 , 폴 매카트니, 엘튼 존, 레드 제플린, 스 팅 등 당대 빅스타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콧수염에 흰색 민소매 셔츠와 블루진을 입은 프레디 머큐리가 이 무대에 오른 장 면은 영화 엔딩이자 백미다. 그의 두 손은 피아노 건반 위에서 수려하게 춤을 추고, 마이크를 요술봉처럼 휘두르며 관객에 마 법을 거는 퍼포먼스는 실제 공연 장면을 눈으로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정일우, 소집해제 너무 기뻐요

샤이니 온유, 첫 솔로앨범 입대 전 팬들에게 선물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본명 이진기·29)가 입대를 앞두고 첫 솔로 앨범을 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유의 미니앨범 '보 이스'(VOICE)가 다음달 5일 발매된다고 29일 밝혔으며 신보에는 타이틀곡 '블루'(Blue)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블루'는 올드팝 재즈 느낌의 R&B 장르로 온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다. 혼자 작업한 앨범을 내는 건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이 래 10년 만으로 SM은 "온유가 12월 10일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각종 드 라마, 영화, 연극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던 정일우가 소집해제 후 인사를 하며 기 쁨을 표했다. 정일우는 30일 서울 서초 동 구립서초요양센터에서 근 무하다 소집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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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8. Dec 07 (Fri)

양의지, 무관의 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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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31·두산 베어스)가 무관의 한을 풀고 2018 조 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을 받았다. 양의지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순금 도금 글러브가 주어졌다. 이번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최대 어로 꼽히는 양의지지만, 시상식에서는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타율 2위(0.358), 출루율 2위(0.427) 에 그치는 등 개인 타이틀을 얻지 못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는 ' 공수를 겸비한 최고 포수' 양의지에게 대상을 안겼다. 양의지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358의 정확도와 23홈런의 장타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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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도루 저지에서도 0.378로 1위를 차지했다. 수치화하기 어렵지만, 투수 리드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다. 아쉽게 KBO 공식 타이틀을 얻지 못한 양의지는 조아제약 시상식에서 주인공이 됐다. 양의지는 "9년 전에 조아제약 신인 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더 큰 상을 받 았다. 정말 감사하다"며 "좋은 감독님 과 코치님, 뛰어난 동료를 만난 덕에 이런 영광까지 누린다"고 말했다. FA 행선지를 묻는 말에는 "모든 구 단이 하얀색 유니폼은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즉답을 피한 그는 "아직 결정 된 게 없다. 일단 훈련 열심히 하고 있 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선수가 되겠 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용대, 사진 자료 세세히 확인 못한 잘못 광고 마케팅 신문 광고부터 웹 광고까지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광고 원하는 디자인부터 필요한 디자인까지 광고효과를 직접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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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소속팀 요넥스를 통해 "봉사활동 과 정 등록 후 행정처리 과정에서 이동시간 계산 착오, 활동시간 계산 착오, 훈련장소 착오, 사진 자료 부족 등이 몇 차례 있었 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한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요넥스)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자료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 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 병역특례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 지 국가대표로 활동해 매년 수십여 국제대 회에 출정하는 일정을 소화하느라 국가대 표팀에서 은퇴한 이후인 2016년 하반기에 야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됐다. 이 때문에 이용대는 바뀐 병역특례 규 정 대상자가 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올림픽 동메달 이

요리사와 주방보조 구함

상' 성적을 내 예술체육요원이 된 남자 선 수가 4주 군사 훈련과 함께 34개월 동안 544시간의 체육 분야 봉사활동을 해야 한 다는 규정은 2015년 7월 도입됐다. 이용대는 주로 서울과 전라도 등에서 배드민턴 꿈나무를 지도하거나 대학교 배 드민턴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 등의 활동을 했다. 이용대는 "병역특례라는 큰 혜택으로 예 술체육요원에 선발됐기 때문에 성실히 봉 사활동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 각해 혹시 모를 계산 착오를 염려해 추가 로 25시간의 봉사활동을 해 569시간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용대가 지난해 4월 25일과 5 월 1일 서울시 마포구의 한 체육관에서 유 소년 선수를 지도했다는 증빙 사진 중에는 겹치는 사진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남 밀양시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 이동한 거리 와 시간을 부풀려 적어냈다는 의혹 등도 불거졌다. 이용대는 "봉사활동 시간은 출발지와 도 착지의 주소를 제가 등록하면 거리에 따른 이동시간의 합산 및 작성을 공단 직원이 했다. 이 부분에서 행정적 착오로 시간이 잘못 더해진 경우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시민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정도 받았으나 특기와 무관한 봉사활동 으로 해석될 수 있어 이 역시 자진신고했 다고 밝혔다. 중복된 사진과 관련해서는 "사진을 인증 자료로만 생각해서 중요성을 크게 인지하 지 못했다. 제출할 때 담당 기관의 승인을 받은 자료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 했다"고 말한 그는 "제가 세세히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 봉사활동 자체를 안 하고서 허위로 했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강조하며 "저는 공인이기 때문에 병역 문제를 잘 못 하면 큰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생각해 조심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용대는 "여러 과정상 착오가 있었지만 모두 다 더 확실히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 하지 못한 제게 가장 큰 책임"이라며 "국 민 여러분들께서 큰 환호를 보내주셨고 큰 혜택을 주신 만큼 성실하게 그리고 완벽하 게 봉사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했는데 이 같은 착오가 발생해 매우 송구하며 스스로 크게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흡했던 부분은 더 많은 땀을 흘 리며 봉사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해서 재능기부 활동과 사회적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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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ec 07 (Fri)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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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18. Dec 0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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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호-2018-12-07  
950호-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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