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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931

Mont r eal종합 주간신문

2018. 07. 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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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서부 송유관 사업 직접 인수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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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주 정부 간 분쟁으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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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상태에 빠진 서부 송유관 확장 사업을 계속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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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기 위해 해당 업체로부터 송유관 사업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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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적극 개입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빌 모노 재무 장관과 짐 카 자원부 장관은 이날 오타와에서 공동 회견을 하고 앨버타 주의 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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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송유관 확장 건설까지 총 74억 캐나다달러 의 건설비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고 다른 추가 비용에 대해서도 구체적 전망이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서부 해안으로 수송하

정부는 사업을 직접 인수해 국유화한 상태로

는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사업을 45억 캐나다달러

건설을 재개하되 장기적으로 적정 시기에 민간 업

(약 3조7천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11월 정부의 최종 승인 을 얻어 본격 착수됐으나 BC주 신민주당 정부가

체에 이를 되파는 방식으로 건설과 운영을 이어 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킨더모건측과 계약 이행을

지역환경과 유출 사고 등의 위험을 들어 드세게

완료하는 한편 킨더모건측이 사업을 인수할 민간

반대하고 환경단체와 원주민 단체가 시위에 나서

사업자를 찾는 데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는 등 앨버타 주 정부와 정면 대립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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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논란이 이는 등 순조로운 사업 재개에 대한 의 문이 말끔히 가시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트랜스마운틴 송유관은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

특히 송유관 건설 업체 '킨더 모건'측이 오는 31

서 BC주 버나비까지 이어지는 980㎞의 원유 수송

일을 시한으로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사업을 철

관으로 기존의 송유관을 따라 나란히 '쌍둥이 형'

수하겠다고 밝혀 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

으로 확장, 건설된다.

던 상태다.

사업이 완공되면 하루 89만 배럴의 원유와 정제

모노 장관은 회견에서 "정부 결정은 캐나다의

유를 수송할 수 있어 처리 능력이 세 배 늘어나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국익과 국민을 위해 꼭 건

이에 따라 해외 수출을 크게 촉진할 수 있게 된다.

설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일변도인 원유 수출 시장을 아시아로

또 송유관 건설이 일자리와 투자 유치를 통해 세계 자원시장 진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논란을 빚는 과정에서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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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교착 상태에 빠진 사업은 연방 정부 의 직접 개입으로 무산 위기를 넘겼으나 매입 가

어 법적 다툼이나 법원 판결이 사업 진척에 큰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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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의 적정성이나 추가 자금 소요 등을 놓고 새로

수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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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주 법원에 제기돼 계류 중인 송사가 15건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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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 / 2018. Jul 13 (Fri)

한인회, 광복절 기념 축제 위해 각 단체 담당자 모임 개최

‘주자가 달리던 중 몸에 공이 맞으면?’ ‘타자가 공을 찼을 때 공이 굴러간다면?’ 매년 ‘체육대회’를 하면 가장 다툼이 많 았던 단체 경기가 무엇일까? 축구도 아니요, 족구도 아닌 바로 ‘발야 구’다. 해마다 많은 팀이 참가해서 심판을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이 ‘발야구’다. 참가 선수들의 열정이 대단한 만큼 관중도 많고 인기도 많다. 하지만, 경기가 고조될수록 가끔 서로 얼굴을 붉히거나 고성이 오고 가기도 해 사전에 규칙을 확실히 정하고 공지해야 한 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처럼 경기 중 으레 발생하는 여러가 지 논란을 방지하고 행사 진행에 관한 협 의를 위해 축제 담당자 1차 모임이 지난 7 일 한인회장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는 람원교회, 사랑교회, 새 생명장로교회, 한인연합교회(위임), 한인천 주교회, 호산나교회 등 6개 종교단체의 축 제 담당자와 한인회, 한인청년회, 한인축

구협회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 서두에 김영권 한인회 장은 “500명 이상 한인들의 참 가가 예상되는 올해는 종래의 스포츠 종목과 신설 운동회 종 목을 조합해서 3세대 남녀노소 가 함께 즐기는 ‘가족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의 명 칭을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에 서 ‘광복절 기념 축제’로 변경 키로 했다. 아울러, ‘광복절 기념 축제’ 프 로그램을 계속 추가해 장차 3~4일간의 ‘광 복절 기념 한국주간축제(Korea Week Festival)’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종합우승제를 폐지해 경쟁 을 지양하고 ‘참여와 소통, 그리고 화합’에 초점을 맞춰 축제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8월 18일 햄스테드 공원에서 열릴 올해 축제는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가족 운동회▲단체 스포츠 ▲장기자랑 & 레크 레이션▲시니어 프로그램 ▲문화체험 & 사진전시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편성 된다. 단체 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 램에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면에, 단체 스포츠 프로그램은 비영 리단체로 참가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 행사 참가비는 종목당 $100로 책정해 작은 규모의 단체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올해는 대형교 회를 포함한 십여 개의 동포단체들이 축제

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사전모임에 참석한 사랑교회 이성 호 집사는 “해마다 광복절 행사를 참여하 면서 느꼈던 점이 일부 한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오늘 한인회가 발표한 ‘광복절 기념 축제’ 내용을 보니 그 동안 한인들이 바랬던 개선 사항들이 많이 반영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단체 스포츠 종목은 축구, 족구, 발 야구, 배구, 혼성계주 5개 종목으로 함 ② 종합우승은 없으며, 종목별 우승단 체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시상함 ③ 외국인 참가 인원 수를 제한함(축구 2명, 족구 1명, 발야구 2명, 배구 1명, 혼 성계주 1명) ④ 참가 외국인은 반드시 해당 단체의 관련자(교인 또는 회원)여야 함 ⑤ 소형 교회 및 일반 동포단체에게 참 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단체 스포츠 프로그램 참가비를 종목당 $100로 함 ⑥ 단체 스포츠 종목 참가 자격은 몬트 리올 동포사회의 비영리단체로 제한함 ⑦ 단체별 텐트 위치는 아침 07시 30분 에 모여서 제비뽑기로 순위 결정함. 늦을 경우 후순위로 함. 08시까지 텐트 설치를 완료함 ⑧ 참가 단체는 ‘단체 스포츠 참가 신 청서’와 ‘참가비(수표)’를 한인회장실로 7 월 31일까지 우송 접수함 ⑨ 8월 초 담당자 2차 회의에서 종목별 대진 추첨함

⑩ 축구는 준결승 두 경기와 결승 총 3 경기만 당일 주 운동장에서 진행함(예선전 은 한인축구협회에 위임함) 한편, 신생 한인청년회(회장 나성수)도 단체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서를 냈 다. 나 회장은 “남자 족구팀과 여자 발야 구팀을 구성하겠다”며 “다른 단체에 소속 되지 않은 40세 미만의 한인들은 모두 환 영한다”라고 말했다. 청년회팀에 합류를 원하는 사람은 한인청년회로 이메일 (kyambureau@gmail.com)을 보내거나 나 회장에게 전화(514-222-5928)로 신청 하면 된다. 청년회팀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인회가 당일 점심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 한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김종민 경제부 이사는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 든 한인들의 축제로 만든다는 생각에 보람 을 느낀다. 하지만, 행사 규모가 작년보다 두 배로 커져 준비할 것도 더 많아 부담스 러운 것도 사실”이라며 “작년에는 40여명 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 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올해는 더 많은 70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한데 아직 까지 턱없이 부족하다. 주변에 한인이나 청년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드린 다”고 말했다. 광복절 축제 자원봉사자에게는 한인회 가 발행하는 봉사증명서가 주어진다. 자원 봉사자 모임은 매주 토요일 10시에 한인센 터에서 열린다(자원봉사 및 단체참여 연락 처: montrealkorean@gmail.com, 514755-3480, 514-95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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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18. Jul 13 (Fri) / 3

차량 번호판에 원하는 문자, 숫자 선택사용 가능 자가용, 트럭, 오토바 이, 스노우 모빌을 비롯한 스쿠터 소유주는 앞으로 250불만 더 내게 되면 2 자리에서 7자리까지 자신

2. 교통안전에 관한 경감심을 저해하는 단어인 경우(예: SAOUL-술에 취한) 3. 선택한 단어가 외설적 의미를 내포

들이 원하는 숫자와 문자

하고 있는 경우(예: SEXE, PUTAIN,

를 선택해 차량번호판에

PÉDÉ, VACHIER)

사용할 수 있게 된다.

4. 조합된 문자가 범죄행위를 암시하는

기존의 번호판을 갱신 하는데 드는 수수료는 34,50$이다. 오는 7월 27일부터 퀘벡의 운전자들은

1. 차량번호가 관공 업무용 차량임을 상징하는 경우(예: POLICE)

하지만 퀘벡도로교통공사(SAAQ)는 사 용이 금지된 문구에 대한 예외규정을 마

택할 수 있게 된다.

련하고 있다.

시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퀘벡은 지난 2014년 1월 퀘벡당 의원인 Sylvain Gaudreault가 관련법안을 발의한 이래 시 행되기까지 4년 이상이나 유보되어 왔다. 당시에는 2015년 9월부터 서비스가 실 시될 예정이었다. 이번 새로운 법안의 시행방안은 퀘벡에

경우(예: KILLYOU, HIT N RUN,

서 오는 화요일 André Fortin 장관,

CRACK)

Véronyque Tremblay 장관, 그리고 퀘벡

5. 저작권법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상

자신의 차량 번호판에 원하는 기호를 선

이와 같은 번호판 선택서비스를 이전부터

호인 경우(예: PEPSI) 퀘벡 이외의 캐나다의 다른 대부분 지

도로교통공사 최고경영자인 Nathalie Tremblay 등이 배석한 자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역이나 미국에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기사제공: PETIT TOKEBI

캐나다, 합당한 체벌 훈육 필요 vs 학대 부모 보호 없어야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동차로 1시간 남 짓 거리에 있는 소도시 해밀턴에는 찍어놓 은 듯 똑같이 생긴 집이 빼곡하게 늘어서 있었다. 그중 한 집 앞에 서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 백인 남성이 ‘형법 43조를 지 키는 모임’(킵43·Keep43 Committee)의 대표 해럴드 호프(55)씨였다. 킵43의 사무실이기도 한 호프 대표의 집으로 들어서자 인형과 장난감이 가득 놓 인 방이 보였다. 지하 자료실로 내려가는 길에는 남자 아이의 사진이 여기저기 걸려 있었다. 호프 대표의 외아들이었다. 호프 대표는 2014년 여름 바로 이 집에 서 지 역 아 동 센 터 (Children’s Aid Society)의 조사를 받았다. 당시 7살이던 아들을 학대했다는 혐의였다. 아동센터는

호프 대표와 아내 , 아들을 각기 다 른 방으로 불러 조사했다. 호프 대표는 아들에게 ‘말을 듣지 않으 면 체벌하겠다’고 충분히 경고한 후 팔을 7대 때렸으 며 상처도 남지 않았다고 항변했 다. 다른 가족의 진술도 일치했다. 결론은 무혐의였다. 호프 대표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훈육권을 옹호하 는 단체 킵43을 만들었다. 캐나다 형법 43조에 따르면 ‘합당한 범 위’ 내에서 부모 또는 교사가 자녀나 학생 을 바로잡을 목적으로 힘을 사용하면 아동 학대로 처벌받지 않는다. 이 조항이 아동 학대와 훈육을 나누는 법적 기준을 제시하 고 있는 셈이다. 이 기준은 2004년 대법원 판결로 더 명 확해졌다. 체벌이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으 려면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목적’이 있 어야 하고 머리나 얼굴을 때려서는 안 된 다. 아이에게 상처가 남아서도 안 되고 허 리띠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무 엇보다 2세 이하와 12세 이상은 어떤 경우 에도 체벌할 수 없다.

타이어 교체

형법 43조는 지속적으로 논란이 돼 왔 다. 교육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에서는 이 조항이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를 보호하 는 도구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형 법 43조를 지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폭력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호프 대표도 사랑 없이 가해진 체벌은 아동 정서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는 오히려 이 때문에 형법 43조가 필 요하다고 주장한다. 형법 43조가 아동 훈 육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합리적인 양육 을 돕고 지나친 폭행을 금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프 대표는 “아동센 터는 부모마다 훈육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부모와 자식을 떨어 뜨려 놓는다”며 “그나마 형법 43조가 체벌 과 아동학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돼 왔는데 이마저 없어져서 안 된다”고 말했다. 형법 43조가 존재하는 현재 상황에서도 자식을 훈육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 한다고 주장하는 부모들이 있다. 킵43에는 “정부와 지역아동센터가 자녀 양육에 지나 치게 간섭한다”는 제보가 심심찮게 들어온 다. 호프 대표는 “지역아동센터는 법적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정서적 학대를 가려내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프 대표의 주장이 모두에게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그는 지난 2월 지역아동센터 에서 또 다시 공문을 받았다. 그가 아들을

학대한다는 익명의 제보가 들어왔다는 내 용이었다. 이번에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 았다. 호프 대표는 자신의 활동에 불만을 가진 누군가가 허위 신고했을 것으로 생각 하고 있다. 그는 “나는 아이를 체벌하기 전에 반드 시 ‘이 이상 말을 듣지 않으면 체벌하겠다’ 고 여러 차례 경고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 는 경우에는 반드시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뒤 체벌한다”며 “법적 기준을 정확 히 지켜 훈육하고 있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의 제보자가 자꾸 문제를 제기한다”고 말했다. 호프 대표는 훈육을 위한 체벌에 찬성 하지만 체벌이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 록 하는 데도 늘 관심을 갖는다. 그는 직 접 자료를 모아 훈육법에 관한 책 4권을 출판했다. 그는 기자에게 책 내용을 하나하나 열 정적으로 설명했다. 학대에 시달린 아동이 겪어야 할 어려움, 정당한 체벌을 금지했 을 때 무분별한 학대가 발생할 가능성을 그는 우려했다. 호프 대표는 “사람마다 훈육 방법이 다 르고 여기에는 매우 복잡한 사회과학적 배 경이 있다”며 “그 차이를 무시하고 무작정 체벌만 없애면 오히려 아이들이 고통 받는 다”고 주장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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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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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판타지아 영화제가 몬트리올에 서 열린다. 판타지아 영화제는 아시아에 초점을 맞춘 캐나다 몬트리올의 영화제로 써, 1997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판 타 지 아 는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인 만큼, 전 세계의 영화들이 상 영되는데, 이번 연도 한국 영화 상영작으 로는 요즘 예매율 1위를 자랑하고 있는 박 정훈 감독의 “마녀”가 상영될 예정이다. 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2일간 개최되 고, 7월 7일 오후 한시부터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장소는 Fantiasia’s Concordia’s SGWC Alumni Auditorium Hall Theatre (1455 de Maisonneuve West)이고, 가격은 1장에 $11.00(매표소 사전 구매가격, 현장 구매 시 $12.00)이 며 , 10장 을 구 매 할 시

퀘벡주, 폭염으로 인해 70여명 이상 사망

퀘벡주는 이번 폭염으로 인해 70명 이상 사망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사 망자는 몬트리올에서 발생했으며, 34건의 사망자가 당국에 보고되었다. 지난달 29일 부터 섭씨 30도 중반을 웃도는 더위가 이 지역 일대를 강타하면서 사망자들이 발생했 다. 평년에 비해 10도 이상 높은 고온이 지 속됨에 따라 노약자나 만성 질환을 앓던 환 자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들 대 부분은 에어컨 등이 없는 집에서 혼자 머물 던 사람들이 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

됐다. 퀘벡 보건당국은 기온이 정상수준으 로 돌아감에 따라 사망자 집계를 더 상 하 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남서부 지역 에서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전력 사용이 증가하면서 수천 가구의 전기 가 끊겼다. CNN은 "9일 오후까지 2000여 명의 시민이 정전을 겪었다"고 전했다.

QuebecCANADAH3J1H8 , eal r Mont , ques ac J nt 2461RueSai 2382 989514) ( 1033FAX: 989514) ( 사무실: net . l m@hanmai kc eal r mont : 성당용) ( l mai E-

주일미사

오전 9시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주일학교:

청년미사

특전미사 포함) 토요일 오후 5시 (

평일미사

오전 9시 오후 7시 /월•수•금•토: 화•목:

$100.00, 20장을 구매할 시 $180.00이다. “마녀”는 오는 7월 22일 오후 6:45과 25일 오후 12:30, 이렇게 두차례에 걸쳐 상영된다. 상영작은 “마녀”이외에도 “사라진 밤”, “곤지암”, “범죄도시” 등 한국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니 관심이 있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할 홈페이지: https://fantasiafestival.com/en/ 영화상영스케줄: https://fantasiafestival.com/en/schedule?date=2018-07-12 학생기자 Yeji Kim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여름밤 불꽃 놀이

총 33명의 사망자를 낸 무서운 열기 에 몬트리올 사람들은 야외 활동을 자 제하고 실내 에어컨 바람 앞에서 한 주 를 보내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더위 가 한 풀 꺾일 것이라는 보도와 함께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높아 지고 있는 시점에 알맞은 소식이 있습 니다. 7월7일을 시작으로 7-8월동안 화려 한 불꽃놀이가 라롱드 놀이공원에서 열 립니다. 한낮의 뜨거운 해를 피하고 싶 은 분들에게도 적당하고 매번 다른 주 제를 가지고 음악과 함께 30분동안 벌 어집니다. 1985년 Expo ‘67을 기념하여 만들

어진 이 이벤트는 전반적인 서부 지역 에서도 관람할 수 있지만 보다 더 즐기 고 싶다면 Old port, Jacques Cartier Bridge, Parc Jean Drapeau등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Old Port의 Clocktower 해변은 불꽃 놀이가 있는 날 11시까지 오픈하며 인기 많은 관람 장소 입니다. 불꽃 놀이가 열리는 날짜는 아래와 같으며 이벤트 링크도 함께 첨부하였으 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7월: 7, 11, 14, 18, 21, 28일 8월: 1, 8일 학생기자 YURIM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8. Jul 13 (Fri)

그레이하운드, 서부지역 버스 및 화물 서비스 중지

그 레 이 하 운 드 캐 나 다 (Greyhound Canada)는 10월부터 밴쿠버-시애틀 구간 을 제외한 알버타, 서스캐처원 그리고 매니 토바 주에서의 버스 및 화물 서비스를 중지

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달리는 개 의 모습을 로고가 새겨 진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 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 다. 그레이하운드 수석 부회장 스튜어트 켄드릭 (Stuart Kendrick)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서 “캐나다의 농촌지역, 특 히 서부지역에서 노선을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 며 “많은 작은 마을들이 이 서비스를 더 이 상 이용하지 못하는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 고 말했다.

문보영 끝, 하고 발음하면 자연히 웃는 입 모양을 하게 된다 그래서 웃을 줄 모르는 아이에게 끝을 발음해 보도록 하면 좋다 자, 끄읕, 해보렴 입술을 양쪽으로 살짝 당겨 봐 빨랫줄의 양 끝을 잡아당기듯 그 빨랫줄에 하얀 시트를 걸어 널듯 멍의 가장자리를 가위로 오리며 층계참에서 우리는

캐나다, 미국 관세폭탄에 동일수준 관세로 보복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크리스티 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미 상무 부의 관세 부과 결정 발표 직후 오타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대미 보복 조치를 이 같이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미국의 관세 부과분과 같은 수준의 관세를 미국 제품에 부과한다 면서 166억 캐나다달러(약 13조8천억원)에 해당하는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보 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의 보복 조치는 7월 1일부터 시행되 며 미국 측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계속 유지 될 것이라고 프리랜드 장관은 설명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또 맥주, 위스키, 화장 지 등의 품목도 15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관세 부과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조치가 냉전시대 이후 캐나다 가 시행하는 가장 강력한 통상 관련 결정" 이라며 "매우 강력한 대응이자 적절한 조치 "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결정이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과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위배되는 불법이어서 미국을 상대로 제소할 것"이라면서 "분쟁 조정 과정에서 유럽연합 (EU) 등 다른 당사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미국 측이 관세 부과 이 유로 삼는 무역확장법의 국가안보 위협 조항 을 겨냥, 캐나다는 미국의 우방으로 캐나다산 철강 제품이 미국 안보를 위협한다는 주장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뤼도 총리는 양국은 150년이 넘는 우 방 관계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동맹으로 참전해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해 함께 싸우고 희생해 왔다면서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은 미국의 전투기 등 군수물자·무기의 주요 재료로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강력히 맞설 것이라며 "미국의 조치는 비단 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으로 인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캐나다산 철강 제품은 거의 전량이 미국 으로 수출돼 미국이 교역 상대국 중 최대국 이며, 미국의 철강 수출 상대 역시 캐나다 가 최대 규모다. 앞서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캐나다, EU, 멕시코산 철강 제품에 대 해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 1일 0시를 기 해 철강 제품과 알루미늄 제품에 각각 25%, 10%의 관세 부과 조치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끝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끝처럼 서 있잖아 끝이라는 말은 언제 내뱉어야 가장 예쁠까 아마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 순간 다 같이 치이즈 대신 끝, 하고 외치면 세상이 조금 환해질 텐데 이런 생각을 했을까 기여코 웃고야마는 내 속에는 끝이 많구나 알약을 털어넣는 순간 뒤로 꺽이는 목의 각도 끝과 끝이 서있고 나는 언제나 너의 끝과 사랑하고 너 대신 너의 끝과 헤어진다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큼한 이 시의 매력은 문보영 시인이 아직 젊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어제부터 온 뉴스를 도배하는 김정은과 트 럼프의 만남을 떠올린다. 휴전 이래 65년만이다. 이제 정말 끝낼 때가 되지 않았나. 헤어지기 위해서 만난다는 말이 이 상황에서는 맞다. 이제 정말 전쟁의 끝을 보자. 사랑도 끝나는데 전쟁의 끝은 웃으면서 맺자. 문보영 시인은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 을 받았고, 2017년에는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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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약력 2007년 프로 입단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단체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혼성페어 동메달 2014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즈 32강 2014~2016한국 바둑 국가대표 소속 독일 등 10여 개국 등 강의경력 다수 스페인, 미국, *중학교,

9208 연락처:514-892om c . yoonyoung89@naver


한국 소식

2018. Jul 13 (Fri) / 7

영양 경찰관 흉기 피습 사망, 경찰 공권력 강화 요구

경북 영양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남 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사 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 다. 일선에 있는 경찰관들은 “경찰의 공권 력을 제대로 행사할 실질적인 대책을 마 련해야 한다”며 공권력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8일에 발생했다. 경북 영 양군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난동 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이 남성을 제지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뒷마당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 다. 이 사고로 영양 파출소 김선현 경위가 숨지고 B경위는 머리를 크게 다쳤다. 이 사고를 놓고 경찰 내부조직은 ‘현장 에서 공권력 집행을 어렵게 하는 법과 제 도’를 원인으로 꼽았다. 부산의 한 경찰관 은 경찰 내부 게시판에 이 사건의 원인을 크게 3가지로 요약했다. 경찰관 폭행, 업 무방해 등의 공권력 무시 행위에 대한 법

원의 솜방망이 처벌, 경찰의 직무집행에 관한 법, 제도의 비현실성, 지역 경찰의 인력부족 등이다. ‘경찰인권센터’에도 “현장에서의 경찰 공권력을 강화할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요구가 빗발쳤다. 경남 지역의 파출소에 근무하는 한 경찰관은 “정당하게 법 집행 을 해도 민사소송에 걸리고, 피소되면 동 료들의 위로만 있을 뿐 직장에서 도와주 는 것은 없다”며 “오히려 경찰청은 문제 가 생기면 해당 근무자만 질책한다”고 말 했다. 그는 “그러니 어떤 경찰이 적극적으 로 범죄자를 제압할 수 있겠는가”라고 혀 를 찼다. 또다른 익명의 경찰도 “잘해도 본전을 못 찾는 현장 경찰은 정말 힘들다”며 “솔 직히 이런 일을 몇 번 당하면 나중에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없다”고 털어 놨다. 그는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아 발 생하는 일에는 경찰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공권력 에 저항하는 경우에는 최소한도에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착돼야 한다"며 "경찰관이 필요한 무기를 소지하고 현장에 출동해도 (무기를) 사용했을 때 받을 불이

익 때문에 제때 사용하지 못한다"고 지적 했다. 김 청장은 이어 “언론의 여러 지적 이 있지만, 공권력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제복을 입은 경찰 관들이 현장에서 활동할 때는 국민들이 협조 하고 따라줘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국민들 역시 경찰의 공권력 강화 필요성 에 동의하며 분통을 터트렸다. 네티즌 A 씨 는 “국회는 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A 씨는 “공권력이 무너지면 그 피 해는 결국 나와 내 가족이 입는다”며 “경 찰에게 권한은 손톱만큼 주면서 책임은 오만가지를 갖다 붙이는 것이 현 대한민 국”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회는 조속히 법을 개정해 현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직장인 최모(32) 씨 역시 “경찰의 공권 력이 서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 피해가 국 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라며 “범 인의 인권, 인명 보호보다 중요한 것이 경 찰과 국민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최 씨는 “앞으로 이런 참담한 일이 또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혀를 찼다.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국빈방문을 마치 고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한국 대통령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15년만의 일이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가 북미정

상회담의 성공적 개 최를 지원하면서 보 여준 헌신적이고 책 임감 있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고 말했다. 문 대통 령은 이날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 타 임즈’와의 인터뷰에 서 “북, 미가 정상 회담 장소를 싱가포 르로 정한 것은 두 나라가 싱가포르에 신뢰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싱가포르의 건설적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 다. 또한 “정상차원의 굳은 신뢰가 양국간 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추

진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는 과정 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유예되었는데 그 배경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대화 를 지속하기 위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다”라고 답했다. 앞서 북한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입장을 표 명한 바 있다. 이에 문 정부도 북한의 관 심사항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으로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한미 연합훈련을 연 기한 것이다. 하지만 주한미군 철수에 대 해서는 “주한미군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며 , 한미동맹의 문제이지 북미 간 비핵화 협 상 과정에서 논의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국전쟁 종전선언 추진 계획은 어떻 게 되는가, 가까운 미래에 통일이 이루어

AJ=Dᄥᑌ࿫ 이번주 HOT ! 비수기 스페셜 1.2.3 (출발 9월 ~ 11월) 하나. 에어차이나 $972부터~ (10월 5일전 출발 베이징 경유 김포공항 행) 둘. 에어캐나다 $1255부터~ (벤쿠버 또는 토론토 한번 경유) 셋. 대한항공 $1372부터~ (토론토 한번 경유)

여름 (7월 출발)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1448부터 ~ (7월 2일 ~ 8월 16일 출발) 에어캐나다 $1515부터 ~ (7월 16일 ~ 8월 20일 출발)

질 것으로 전망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문 대통령은 “종전선언은 상호 적대관계를 종 식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관계로 나가 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표명하는 정치적 선 언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또한 “'판문 점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이 되는 올해 종전을 선언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다. 시기와 형식 등에 대 해서는 북한, 미국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 갈 것이며 현재 남북 및 북미 간 추가적인 협의가 지속되고 있다.” 며 종전선언에 대 한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정 상궤도에 올라선 것은 불과 개월밖에 지나 지 않았다”며 현시점에서의 기회를 잘 살려 가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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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8 / 2018. Jul 13 (Fri)

[트빌리시] 조지아, 유럽 3-1 광장에서 만난 반가운 와인샵.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던 그 와이너리 사장의 명함에서 봤네요.

는 없다며 다시 와인을 조큼 부어줍니다. 각종 샤토 무크와리의 와인.

교회 정원에 위치한 신부님들의 묘.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 잠깐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는

www.mukhrani.com

13도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다소 추운 날씨가 저를 맞았

반가움에 안으로 들어갔어요.

었는데, 그곳에서 불과 50분을 날라 트빌리시에 왔건만,

또 와인이 유명하다는 조지아에서 테스팅 한 번 정도

기온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는 해야 되지 않을까욧?!

이곳은 26도. 햇볕이 아주 쨍쨍하네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자 땀도 많이 나지만, 땀 닦을 겨를도 없이 경치 구경에 아주 바쁩니다. 지붕에 돔처럼 올록볼록 나온 곳은 바로 유황 온천. 시간만 넉넉해도 들리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시간당 30~50라리.

광장에서 이 와인샵을 지나면 위로 오르는 오르막길을 볼 수 있는데요, 그 길을 따라 올라가 보자구요. 먼저 또 교회를 만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상냥한 아가씨가 반갑게 인사를 건냈 어요.

부활절 기간이어서인지 평일임에도 곳곳의 교회는 많 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와인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저에게 테스팅을 권합 니다. 처음 보는 와인품종이 있는데, 바로 saperavi cabernet으로 조지아에서만 생산된다기에 이것으로 시음. 아~ 맛 좋구나!

그리고 보이는 므크바리 강의 절벽과 절경.

그리고 병이 참 마음에 드는 디저트 와인, 무스캇. 참

아, 정말 멋집니다!

스윗했어요.

이상하게도 전 이 경치를 본 순간, 프랑스와 독일 등에

이 와이너리에서는 매일 투어가 있다네요, 일년 내내.

흐르는 모젤 강이 생각났어요.

투어만 할 경우에는 30라리 점심이나 디너까지 할 경

본 적도 없는 그곳이 왜 생각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우에는 50라리라고 합니다.

경치랑 모젤이라는 어휘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참 센스있는 그녀가 빈 와인잔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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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18. Jul 13 (Fri) / 9

728 – 여름철 자한증(自汗症)관리 어 드시죠’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 말이 맞

복용하면 효과를 본다. ▲두한증에는 갈근

다. 이런 경우는 기력이 약해져 모공을 잡

, 백지가 좋으며 냉 칡차를 마시는 것도

아주지 못하기에 땀을 계속 흘린다고 본다

좋다. ▲음한에는 음양곽이 좋은데 이는

. 식은땀도 이에 해당된다.

양기를 보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집에서는

이러한 자한증은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

검은콩, 검은깨 등의 검정식품을 먹으면

하다. 거한탕처방과 침술요법으로 치료하

좋다. ▲땀의 색이 누렇다면 간에 습열이

면 효과가 좋아진다. 이와 더불어 몸의 기

많은 것으로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력을 높여주고 진액을 보충해주는 처방으

좋다. ▲땀이 기름지고 미끌거린다면 계지

로는 공진단을 병행하기도 한다. 그러면

로 차를 만들어 마시거나 계피를 넣은 각

보통 2-3개월이면 땀 자체가 많이 줄어들

종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생맥산이라

어 고민을 없앨 수 있다.

는 한방 차는 더위로 고생하는 분에게 기

여름철 자한증관리의 민간요법을 소개

력을 북돋아준다. ▲황기 12g을 물에 달여

한다. ▲여름에 기력이 떨어져 땀이 많이

하루에 3번 나누어 끼니 뒤에 마시면 좋다

자한증(自汗症)이란 낮에 속절없이 흐

마구 난다. 이런 현상은 좋은 것은 아니다

난다면 황기, 인삼을 이용해 기(氣)를 복

. 특히 황기는 저절로 땀이 나고 잠잘 때

르는 땀을 말한다. 조금만 움직여도, 온도

. 건강상으로도 문제가 있고 대인관계에서

돋아 주는 것이 좋다.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땀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변화가 조금만 있어도 몸에 땀이 심하게

도 어려움을 많이 느끼게 한다. 대화를 하

나는 것은 당귀, 숙지황으로 몸 속의 음기

한방에서는 몸이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 난

난다. 이러한 분들은 주위에서 어디가 아

고 있는데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면 누가

를 보충하고 신장기운을 올려주는 것이 좋

후에 식은땀을 흘릴 때 처방을 많이 한다.

픈 건지 혹은 기력이 많이 약해지지 않았

좋아하겠는가? 덥지도 않는데 땀이 얼굴에

고 과도한 성행위 역시 자제하는 것이 좋

▲둥글레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는지 등의 질문을 받기도 한다. 밥을 먹을

또는 온몸에 흐른다. 이럴 때 흔히 ‘기력

다. ▲수족다한증에는 황기 계지 등의 약

나누어 끼니 전에 마시면 병을 앓고 난 뒤

때도 땀을 흘리고 집안에 머물 때도 땀이

이 많이 쇠약해졌으니 보약이라도 한재 지

재가 좋고 특히 수험생들은 황기를 달여

에 허약해져 흐른 땀을 없애준다.

국토부, 김해신공항 장거리 노선 계획 없다

국토교통부가 김해신공항을 장거리 노 선을 갖춘 관문공항이 아니라 거점공항 수 준에서 개발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 여 기에다 국토부는 다음 달 3일로 예정됐던 김해신공항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용역 결과 발표도 연말로 늦출 전망이어서 파문 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김해을) 의원은 11일 김해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

국토부가 (KDI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 김해공항은 거점공항으로 장거리 항공기 취항 계획이 없다'고 답변함에 따라 장거 리 항공 수요를 제외, 항공 수요를 ADPi 가 추정한 연간 3800만 명에서 2800만 명 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 9일 국토부 신공항 책임자들과 면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김해 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등을 위한 중간보고

등이 사실상 중단돼 8월 결과 발표는 어렵 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8월 결과 발표 지연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 자들이 지역 여론 수렴과 문제점 제기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 등을 이유로 댔다" 고 부연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준공 예정이던 김해 신공항 개발이 1년 순연되는 것은 물론 신 공항의 위상도 동남권 항공 수요를 수용하 는 관문공항에서 한 단계 아래인 거점공항 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국토부도 이 같은 사실을 일부 시인했 다. 국토교통부 신공항기획과 관계자는 " 현재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얼개는 완성됐으나 소음 피해를 주장하는 지역 주민과의 협의가 안 되고 있다"며 "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그대로 밀어붙일 수 는 없어 용역 결과 보고회를 3개월 정도 늦출 예정이며 어찌 됐든 연말은 넘기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기본계획 수립 용 역과 별도로 진행하는 김해신공항 전략환 경영향평가 용역도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같은 시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의 입장이 알려지자 부산지역에 서는 가덕도 신공항은커녕 이미 확보해 둔 김해신공항조차 준공 지연에다 거점공항으 로 위상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국토부가 김해신공항조차 관문공항으로 키우지 않으 려고 하는데 가덕도 신공항을 쉽게 용인하 지 않을 것이다"면서 "받을 수 있는 것은 받아놓고 항공 수요 확대에 따라 가덕도 신공항을 다시 요구하는 게 옳은 전략 아 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국토부는 경남도와 김 해시가 제안한, 활주로 남쪽으로 3~4㎞ 이 전한 11자형이 제반 상황을 감안해 타당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개인 의견임을 들어) 이런 상황이라면 신공항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 은 가덕도가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 측은 일부에서 제기 하는 신공항의 가덕도 이전 주장을 두고 정부의 애초 일정에 변함이 없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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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 Jul 13 (Fri)

칼럼

박병록의 미래보고서 9 - 글로벌기업 순위를 통해서 산업변화를 읽는다 중요 지표 중 하나이며 국가의 경제성장률

국 기업이 독차지하였다. 이유는 미국 경

과 시가총액 증감률의 비교를 통해서 기업

제 활황, 중국의 위축, 저유가 등이 겹친

의 주식시장 성장이 국가 경제성장에 얼마

결과이며 125년 역사의 GE가 10위권 밖으

나 선행하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

로 밀려났고 알파벳(구글), 아마존, 페이스

위 그래프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집 계한 수치로 글로벌시가총액 톱10 기업들

2018년초 글로벌시가총액 톱7은 1위 애

아니라 기업이 속한 산업(업종)이 어떤 추

플, 2위 아마존, 3위 알파벳(구글), 4위 마

세로 이동하고 변화고 있는지 한눈에 이해

이크로소프트, 5위 페이스북, 6위 알리바 차지하였다. 미국 5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태가 발생한 해이고 2007년의 글로벌시가

총4,125조원이고 중국 2개 기업의 시가총

총액 톱10 중 미국과 중국(홍콩 포함) 기

액이 1,093조원으로 상위 7개 기업의 시가

업이 각각 4곳으로 중국 기업의 급부상을

총액이 5천조원을 넘어섰다.

볼 수 있다. 특히 2007년부터 석유가격이

거시적인 지표를 통해 산업 패러다임의

상승해 2008년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

변화와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가 국가를 넘

이 140달러까지 급등하였고 고유가 덕에

어서 글로벌차원에서 그리고 시장, 산업,

페트로차이나(1위) 엑슨모빌(2위) 가스프

사회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

롬(7위) 로열더치셸(8위) 시노펙(10위) 등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

석유•가스기업이 5곳이 글로벌 시가총액 2010년엔 애플(3위)이 떠올랐고 중국의

혁명의 키워드를 실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화를 의미한다. 우리는 기업의 현재가치,

많다. 이유는 미시적관점에서 살펴보면 일

바, 7위 텐센트 이며 모두 ICT기업이 독

2007년은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

탑10 안에 포함됐다.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는 곧 기업의 변

두드러진다.

의 지난 10년간 변동을 보여주며 기업뿐만

할 수 있는 지표이다.

아직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4차산업

북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약진이

왜 이런 변화가 최근 3 ~ 4년안에 등장 하고 이런 결과로 보여질까? 이런 변화와 흐름을 이끌고 있는 시장

은행 2곳과 호주영국의 BHP빌리턴, 스위

의 고객, 특정 세대가 있다. 이를 ‘포노 사

스 네슬레가 새로 진입하여 IT산업, 금융

피엔스’라고 부른다. 휴대폰을 뜻하는

산업, 광산업, 에너지산업, 식품산업 등의

‘Phono’와 생각, 지성을 뜻하는 ‘Sapiens’

다양한 산업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의 합 성 어 인 ‘포 노 사 피 엔 스 (Phono

2014년에는 다시 판도가 뒤집혀 상위

Sapiens)’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미래가치 등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평가

10곳 중 8곳이 미국 기업들로 채워졌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를 빗댄

상생활 속에서 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할 때 기업의 시가총액을 살펴보게 되고

워런 버핏의 벅셔해서웨이, 구글, 존슨앤

말로 ‘스마트폰 없이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 하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산업지표를 통

‘발행주식수 ⅹ 주가 = 시가총액’으로 기

드존슨, 웰스파고, 월마트 등 업종도 다양

세대’를 뜻한다.

해 살펴보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업의 규모를 평가할 때 사용한다. 그리고

해졌다.

을 발견할 수 있다.

시가총액은 국가의 경제지표로 사용되는

2017년에는 글로벌시가총액 톱10을 미

<11면에 계속>


한권의 책 / 한국 소식

2018. Jul 13 (Fri) / 11

박지원의 <열하일기> 출판 보리

있다.

발매 2004.11.15

『열하일기』는 기행문이 아니다.

철학, 과학, 의학, 문학, 음악, 사회, 문

박지원, 하면 열하일기가 튀어나온다.

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분명히 우리가 알

화, 경제, 민담을 넘나들면서 온갖 이야

열하일기, 해도 박지원이 튀어나온다. 거의

던 『열하일기』는 기행문이다. 맞다. '우

기가 펼쳐진다. 곳곳에 날카롭게 벼려있

기계적이다 싶을 정도로 말이다. 『열하일

리가 알던' 면모는 그렇다. 그러나 진짜

는 박지원의 생각이 머릿속을 향해 날아

기』가 모두에게 친숙한 책이 맞긴 맞나

『열하일기』는 기행문에서 끝나지 않는다

와 박힌다. 뒷부분이 책을 가로지르는 핵

보다. 모두가 책을 알고 있다. 다만, 모두

. 「망양록」, 「곡정필담」 등 다채로운

심이자, 박지원 실학 사상의 핵심인 것이

가 읽지 않았을 뿐이다.

뒷이야기가 아직 남아있다.

다. 뒷부분부터는 정말로 빠르게, 재밌게

『열하일기』를 읽었다. 후, 하. 이렇게

대개의 기행문은 시간 순서에 맞춰서

두꺼운 책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한 권을

자신이 경험했던 걸 쓰거나, 특별한 일을

『열하일기』를 다른 사람에게 굳이

다 읽는 것도 벅찰만큼 두텁다.

시간 관계없이 쓴다. 전자는 읽기 편하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워낙에 두텁고

만 산만해질 수 있다면, 후자는 뒤죽박죽

앞부분은 조금 지루하니까. 힘겹게 페이

이지만 집중적이다.

지를 넘기는 경험은 나로도 족하다고 생

치는 기행문도 아니고, 생각이 빛나는 기 행문도 아니다. 그저 어디어디에 가서 무

읽혀나간다.

『열하일기』는 이 두 가지 양식이 섞

각한다. 그러나, 『열하일기』를 반드시

여있다. 앞 부분은 시간 순서에 따른 기행

읽어야하는 상황이라면, 모든 부분을 읽기

문이지만, 뒷부분은 기행 중에서도 특별한

를 권하겠다.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

까. 그렇게 재밌는 글도, 특별한 글도 아닌

부분이다. 박지원의 진정한 이야기는 뒷부

는 책이다.

데.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

분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알던 『열하

엇무엇을 했다는 식의 기행문이다. 그렇다면, 『열하일기』는 왜 유명한 걸

<10면에 이어서>

나 스마트홈(Smart Home)등 새로운

이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형태의 서비스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소통이 가능하고, 빠른 정보전달로 정

구글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

보 격차가 해소되는 등 사람들이 스마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경제의 성장' 보

트폰을 통해 점차 편리한 생활을 누리

고서에 따르면 주요 13개국의 모바일

게 되면서 생겨난 신조어이고 인류의

인터넷 매출은 2013년 6,820억 달러에

진화처럼 휴대폰 역시 여러 단계를 거

서 2017년 1조5500억 달러(1,720조350

쳐 지금의 스마트폰으로 진화했음을

억 원)로 2.3배 규모이며 연간 23%씩

알 수 있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포노 사피엔스 세대는 소셜미디어

특히 미국과 중국의 포노 사피엔스

(SNS)를 통한 대인관계 형성은 물론

세대가 소비하고 주도한 서비스의 기

이고, 금융과 학습, 여가와 취미 생활,

업과 산업이 2018년초 글로벌시가총액

쇼핑에 이르기까지 삶의 광범위한 영

톱7의 결과를 만들었고 미국 5개, 중국

역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으며 개인의

2개의 ICT기업과 산업이 차지하는 결

일상생활만 아니라 기업과 산업의 비

과로 이어졌다. 또한 기업가치가 10억

즈니스 구조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

달러(약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비

휘하고 있다. 모바일(온라인) 전자상거

상장 스타트업을 지칭하는 ‘유니콘기

래의 유통 규모가 오프라인 대형마트

업’ 분야에서 미국 시장조사기관 CB

유통규모를 앞질러 성장률과 규모면에

Insight 분석한 결과를 보면 1위 미국

서 월등히 성장하였고 기존 주요 광고

116개(49.2%), 2위 중국 64개(27.1%)

매체였던 TV나 라디오, 신문이 포털,

로 글로벌시가총액 톱7 상장기업과 유

검색사이트를 통해 모바일로 지배력과

사한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영향력을 넘겨주고 있다.

일기』는 뒷부분인 것이다.

이게 뭔 뜬금없는 소리냐고 묻는 사람

내용은, 조금 지루하다. 뭔가 박진감 넘

작가 박지원

일기』는 앞부분이겠지만, 진정한 『열하

유니콘 기업이 가장 많은 업종은 전

포노 사피엔스 세대를 잡기 위한 핀

자상거래로 중국의 ‘메이투안 디엔핑’,

테크, 모바일 쇼핑, e북(전자북), 웹툰,

미국의 ‘에어비앤비’ 등 38개 기업이

게임, 동영상 등 모바일 소비에 최적화

있으며 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종 (31개

된 콘텐츠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

기업), 핀테크(27개 기업), 의료•건강

며 사물인터넷의 등장에 따라 스마트

(17개 기업), 공유경제(16개 기업) 등

폰을 활용한 O2O(Online to Offline)

의 순이다.

마힌드라그룹, 쌍용차에 1.3조원 추가투자

2011년 법정관리 상태였던 쌍용차를 인 수해 현재까지 1조 4000억원을 투자한 마힌 드라 회장은 앞으로 3~4년 내 1조 3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힌드라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 리에서 열린 한국-인도 CEO 라운드테이블 에 참석하여 “그간 노사 관계등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7년동안 협력관계를 통해 기업이 매우 튼튼해졌고 매출도 3배 이상 상승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힌드라 회장에게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에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

다. 문 대통령은 이날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기념촬영을 가진 뒤, 마힌드라 회장에게 " 쌍용자동차를 인수해 한국에 진출했는데 축 하하고 감사드린다"며 "한국 사업이 성공하 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더 많이 투자하고 노사화합을 통해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상회담 부대행사로 열리는 CEO 라운 드테이블은 소수의 양국 대표기업인들만 초 청되어 양국 정상들에게 기업 애로사항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자리다. 양국에서 총 24 개사가 참여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대한상공 회의소 박용만 회장,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 장,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등 16명이 참 석했고, 인도 측에서는 마힌드라 그룹회장 아난드 마힌드라, 시드하스 벌라 엑스프로 회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행사가 끝난 후 방명록에 '더불어 잘사는 사람중심 평화공동체, 인도와 한국이 만들 어 갈 아시아의 미래, 대한민국 대통령 문 재인'이라고 적었다. 인도 국빈방문을 마무 리한 후에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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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 Jul 1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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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ul 13 (Fri)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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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14 / 2018. Jul 13 (Fri)

돼지고기 참깨 된장 소스 부추 잡채 14.4g, 당질 1.5g, 나트륨 280mg, 콜레스테롤 55.5mg, 포 화지방산 2.6g이에요.

부추와 된장은 천생연분이죠!!! 궁합이 잘 맞는 이 둘 을 엮어서~~~ 돼지고기 참깨 된장 소스 부추 잡채를 만 들어 봤어요. 중식이라고 하기도, 한식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제가 응용해서 만들었으니 한식이라 표현할꼐요~~ ㅎㅎ

300g 돼지 고기 (등심 or 갈비살) 1/2단(250g) 부추 1/2개(100g) 양파 4송이(50g) 버섯 (양송이 or 표고 or bella) 10cm 샐러리 2Ts 참깨 된장 고기 양념 (소스와 양념 참고) or 된장 + 참깨 1Ts 녹말 가루 1 1/2Ts 고추기름 1/2ts 소금 1/8ts 후추 1ts 흑설탕 or 황설탕

돼지고기는 표고버섯과 궁합이 잘 맞아 항암효과를 높 이는데, 전 오늘 표고가 없어서 다른 버섯을 썼어요. 하지

30g 홍피망(붉은 파프리카) or 붉은 고추(고명이에요) *Ts은 큰 숟가락, ts은 작은 숟가락이에요. 다 아시죠?

만, 여러분은 여기에 표고를 넣으시면 더 좋겠죠? 그럼 부추의 효능을 알아 볼께요. 피를 맑게 해주는 부 추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손발이 찬 사람에게 잘 맞는 식품으로, 빈혈, 변비에 효과가 있으며, 위장을 튼튼 하게 해주고, 특히 정력에 좋아요. 봄에 나는 신선한 부추가 특히 좋다고 하네요. 김치, 전, 무침 등으로 응용해서 많이 드세요~~~

돼지고기는 살코기로 준비하셔서, 8cm 정도 길이로 잘 라서 준비해 주세요. 깨끗이 씻은 부추는 7cm 길이로 잘 라 주고, 양파, 샐러리, 홍피망은 채썰고, 버섯은 얇게 썰 어 준비해 주세요.

양파가 부드럽게 볶아지면, 부추 버섯을 넣고 참깨된장양

돼지고기에 소금 후추 녹말가루를 넣고 밑간을 해 주 세요. 중불에서 잘 예열된 프라이팬이나 웍에 고추기름을

념과 설탕을 넣어 2분정도 잘 섞어가며 볶아 줍니다. 이 제 홍피망을 넣어서 내놓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두르고 분 정도 후 약간 센 불에서 돼지고기를 잘 볶아 영양성분(1인분 기준)은… 열량 234kcal, 탄수화물 9.4g, 단백질 17.2g, 지방

주세요.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와 샐러리를 넣고 볶아 주세요.

조기 유학 여름캠프 겨울캠프 어학 연수 부모유학 자녀무상교육

직영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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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8. Jul 13 (Fri) / 15

망막의 노화와 합병증 망막은 안구 내벽을 둘러싼 조직으로 시신경과 시세포가 집중되어 있다. 망막에 상이 맺히고 뇌로 전달되어 우리는 비로소 사물을 보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망막도 노화가 되고 또한 다른 질환으로 인해 망막에 합병증이 발생되기 도 한다. 노인성 황반변성 망막은 평생 동안 지속적으로 빛을 지 각해야 하므로 빛에 의한 손상을 입는다. 젊을 때에는 손상된 시세포의 원반을 망막 색소상피세포가 지속적으로 잘라내고 소화 하며 시세포는 계속하여 새로운 원반을 생 산하여 낡은 원반을 교체한다. 나이가 들 면 이런 작업들이 조금씩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노폐물이 색소상피층의 아래에 쌓이 게 되며 이를 드루젠이라고 한다. 드루젠 이 쌓이고 시각세포가 위축되는 것을 건성 의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이러한 위축성변 화가 진행되다가 일부 환자에서는 어느 순 간 드루젠 사이로 신생혈관이 발생한다. 신생혈관은 출혈을 동반하여 망막의 여러 세포를 급속히 파괴하므로 시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이를 습성의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이때는 빛간섭단층촬영(OCT) 검사

와 함께 형광안저 혈관조영검사를 시행하 여 신생혈관의 모양, 크기와 정도를 파악 할 수 있다. 황반변성의 치료는 발병기전을 생각하 여 빛이나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을 줄여주 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항산화 작용이 있 는 비타민 A, C, E, 아연, 루테인 등을 복 용한다. 이러한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경우 병의 진행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적어 도 지연시킬 수는 있다. 습성의 경우에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에 대한 항 체를 눈 속에 주사한다. 항 VEGF 항체는 신생혈관을 억제할 수 있는데, 전신적으로 투여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눈 속에 주사할 경우 전신 부작용을 피할 수 있으므로, 습성 황반변성의 최적 의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약효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신 생혈관을 억제할 뿐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므로 반복적인 주사가 필요하다. 약제 가 고가이므로 반복적인 주사는 경제적으 로 부담이 되어 치료에 어려움을 준다. 황 반변성은 일종의 노화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약을 써도 젊음을 되 찾을 수 없는 것처럼 변성이 된 망막을 다

시 젊은 시절의 망막으로 되돌릴 수는 없 다. 그러나 꾸준히 항산화제를 복용함으로 써 황반의 변화를 지연시킬 수는 있다. 당뇨망막병증 & 망막정맥폐쇄 망막클리닉을 방문하는 많은 환자들이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질환은 망막에 다양한 합병증을 만 들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당뇨망막병증과 망막정맥폐쇄가 있다. 당뇨 환자가 오랫동 안 고혈당에 노출되면 특유의 망막 순환장 애가 생긴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변화는 혈관이 약해져 점상출혈을 야기하는 것이 다. 혈액 속의 지방성분이 혈관을 빠져나 가 망막에 쌓이는 경우도 있다. 고혈당으 로 인해 당뇨망막병증이 악화되면 망막에 신생혈관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변화들 은 심각한 시력저하로 이어진다. 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액순환장애로 인 해 망막의 정맥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는 것을 망막정맥폐쇄라고 한다. 당뇨망막병 증과 망막정맥폐쇄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각각 다르지만 눈에 생기는 합병증 은 유사하다. 바로 망막 전체에 걸쳐 퍼져 있는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

다. 그 결과 모세혈관이 막히고, 망막 부종 이 생기게 된다. 두 질환 모두 방치하면, 황반부종, 유리체 출혈, 견인망막 박리, 신 생혈관 녹내장으로 이어져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망막 합병증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는 망막클리닉에 정기적으로 내원해 검사 를 받아야 한다. 망막 질환의 경우 자칫 실명으로 이어지거나 시력이 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을 통해 적극적 으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혈액순환제나 비타민과 같은 약이 도움이 될 순 있지만, 운동만큼 좋은 것은 없다. 운동을 하면 몸 의 대사가 활발해지고, 체온이 올라가며,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액순환이 활발해 진다.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올라가면 혈압과 혈당, 체내 콜레스테롤 모두 떨어 트릴 수 있다. 꼭 근력운동이나 조깅이 아 니어도 좋다.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산책 이면 충분하다. 자외선이 걱정된다면 모자 와 선글라스를 챙겨들고 산책을 나가자. 단, 40대 이후부터 일 년에 한번 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필수이다

발암 물질 고혈압약, "의사 지시대로 약 바꿔야"

지난 주말부터 지금까지 발사르탄 (Valsartan) 고혈압약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고혈압약에 발암 가능 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심되는 해당 고 혈압약을 놓고 잠정 판매 중지 조치를 내 렸다. 해당 발암 가능 물질은 N-니트로소 디메틸아민(NDMA)이다. 이 물질은 세계 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가 인간에

게 발암 물질로 작용할 가능 성이 있는 물질인 2A군으로 분류한 상태다. 식약처는 유럽의약품안전 청(EMA)이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원료 의약품 가운데 중국 제지앙 화하이가 제조한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 메틸아민이 확인돼 제품을 회 수 중이라고 발표하자 주말이 던 지난 7일 해당 원료를 사용한 국내 제 품에 대해 잠정 판매 중지 및 제조 수입 중지 조치를 내렸다. 현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 문 제다. "발암 물질 함유 가능성이 있는데 복용해도 괜찮을까", "장기간 복용한 경우 건강상 문제가 있을까" 등 당장 피해를 걱 정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일부 환자와 보호자는 갑작스럽게 오랜

시간 먹어왔던 고혈압약을 처방받지 못하 게 된 것에 막막함을 느끼는 동시에 당장 살기 위해 먹은 약이 발암 물질이었다고 허탈해하며 식약처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 기도 했다. 의료계도 주말 내내 비상이었다. 발암 물질 고혈압약과 관련된 문의가 쇄도했기 때문. 이런 사정 탓에 고혈압약을 놓고서 질의를 하는 병원마다 "우리 병원은 문제 가 된 고혈압약을 처방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부터 할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했다. 한 대학 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은 발암물질이 함유됐다는 고혈압약을 처방하 지 않고 있다"면서도 "지난 주말부터 고혈 압 환자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조심스레 전했다. 일단 식약처는 판매 중지 대상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환자는 임의로 복용을 중 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의사와 상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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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당부한 상태다. 의료계도 일단 개인적인 판단을 하지 말고 담당 주치의와 상담할 것을 권하고 있다. 실제로 한 대학 병원 심장내과 교수 는 "이번 사태의 경우 환자도 그렇지만 의 사들이 더 예민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아 마도 현장에서 환자를 상대하는 의사는 당 장 문제의 약이 아닌 다른 고혈압약으로 처방을 변경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 다른 대형 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도 "우리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고혈압 환 자의 경우 처방 약이 판매 중지 대상이었 다"며 "오늘 판매 중지 대상 약에서 제외 가 됐지만 찝찝해서 처방 약을 변경했다" 고 했다. 그는 "처방 약을 변경해도 환자 에게 큰 무리가 없어 처방 약을 변경하는 게 의료진이나 환자, 보호자 마음이 훨씬 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6 / 2018. Jul 1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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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ul 13 (Fri) / 17


18 / 2018. Jul 13 (Fri)

국제 소식

브렉시트 방향 두고 영국 내각 갈등심화

내년 3월로 예정된 영국의 유럽연합 (EU) 탈퇴를 놓고 메이 총리가 깊은 갈등 에 빠졌다. 메이 총리가 내새우는 ‘소프트 브렉시트’(탈퇴 이후 유럽연합과 관계 유 지)에 반기를 들며 브렉시트 장관, 부장관

에 이어 외무장관까지 줄줄이 사퇴를 하고 있다. 이에 영국 내 메이 총리를 불신하는 여론이 우세하면서 총리 낙마 가능성도 제 기된다.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이 메이 총리의

‘소프트 브렉시트’ 계획에 반대의사를 밝히 며 사임했다. 이는 ‘하드 브렉시트’를 지지 하는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부 장관 과 스티브 베이커 부장관이 사임한 지 불 과 몇 시간 만에 결정된 일이다.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은 메이 총리에게 보내는 서 한에서 “소프트 브렉시트 계획이 채택되면 영국은 식민지 지위로 전락할 것”이라며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방향에 대해서 비난 했다. 이에 메이 총리는 이들의 사표를 곧바 로 수리하고 새로운 브렉시트부 장관과 외 무장관을 임명하며 ‘소프트 브렉시트’ 계획 을 가속화했다. 메이 총리는 “(나를) 축출 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강경하게 대응하 겠다”며 “브렉시트 최종 합의안을 국민투 표에 부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소프트 브렉시트 vs 하드 브렉시트 EU 단일시장 소프트 브렉시트는 EU와 관세동맹 수 립 및 자유무역지구 설치한다, 또한 브렉 시트 후 EU 단일시장 접근하는 계획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하드 브렉시트의 경우, EU와의 관세동맹 완전히 탈퇴하며 다시 새 로운 관계 수립한다. 이것을 통해 영구은 자 신들의 단일시장을 개척하는 계획이다. EU 예산 소프트 브렉시트는 EU 예산에 일부를 기 여하는 방향을 추구하지만 그와 반대로 하드 브렉시트는 EU 예산에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을 것으로 밝히고 있다. EU 사법권 범위 위와 마찬가지로, 소프트 브렉시트는 유 럽사법재판소(ECJ)의 판결을 존중하여 영 국의 사법권을 행사하지만 하드 브렉시트 으 경우 유럽사법재판소로의 완전한 독립 을 추구한다. 금융 서비스 소프트 브렉시트의 경우, 이미 영국에 진출해 있는 EU 금융 기업들과 별도의 협 정을 통해 금융 기업의 피해 최소화에 힘 쓰겠지만, 하드 브렉시트의 경우, 이미 진 출해있는 EU 금융 기업들에게 따로 협상 이 없이 예외를 적용하지 않을것이다.

중국, 5조원 규모 LG 디스플레이 OLED 공장 승인

LG 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로부터 광 저우시와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합 작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7월

LG디스플레이가 합작의사를 밝힌 이후로 1년만의 승인이다. 광저우 OLED 법인은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개발구가 각각 7:3

의 비율로 합작 투자하는 형태로, 자본금 2조6000억원을 포함해 총 5 조원이 투자된다. 최근 실적 부진 을 겪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OLED패널 생산 확대를 통해 위기 를 돌파한다는 입장이며, 전 세계 에서 생산되는 디스플레이의 50% 를 중국에서 소비하는 만큼 이번 합작을 통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또한 LG디스플레이의 협력사와 OLED 패널을 장착하는 업체들도 낙수효과로 인한 희소식을 기대하 고 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인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중 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에 위 탁생산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 다. 우시 지방정부 투자회사인 우 시산업집단과 합작형태로, SK하이닉스는 837억원을 투자해 지분 50.1%를 확보한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은 중국 디스플레 이의 저가 공세에 삼성, LG의 실적이 곤 두박질 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해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렸지만, 올해는 이야기가 다르다. 증권업계에서는 LG디스 플레이가 2분기에 2600억원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2분기 영업이익 은 1000억원이 예상되지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7000억원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이다. 이와 더불어 기술 유출에 대 한 논란은 여전하다. 중국 반도체, 디스플 레이 업계는 최근 삼성, LG 출신의 핵심 인력들을 영입하면서 기술 유출에 대한 우 려를 키우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장희 건국 대 경영학과 교수는 “시장이 있는 곳에 공 장을 짓는 투자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같 은 우려에 체계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 소식

2018. Jul 13 (Fri) / 19

미국 vs 중국, 'G2 무역전쟁' 전면전 치닫는다 미국 정부가 대중(對中) 수입의 절반에 달

에 중국 정부가 보복관세로 맞대응하면 그에

정한 중국산 수입품 규모는 총 2500억 달러

하는 2000억 달러(약 223조 원) 규모의 중국

대해 또다시 보복한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을

로 확대됐다. 지난해 중국의 대미 수출 규모

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

확인한 것이다.

가 5055억 달러였음을 감안하면 그 절반가량

표, 세계 1, 2위 경제 대국의 무역전쟁이 전 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앞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500 억 달러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

에 대해 관세를 올린 셈이다.

비재까지 광범위하게 포함한다. 중국은 미국의 발표 이후 고위 관리를 통 해 비판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장 조리는 이날 베

이미 미국은 2000억 달러 제품에 대한 관

이징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이번 미국의 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

과 방침에 중국이 같은 규모의 보복 관세로

세 부과에 중국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사실

치는 세계무역기구(WTO) 체계와 세계화, 국

(USTR) 대표는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맞대응을 천명하자 그보다 4배 많은 2000억

상 전 수입품을 대상으로 추가 조치를 하겠

제질서를 해치고 무역 갈등을 고조하는 것이

중국 수입품 6031개 품목에 대해 10%의 추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

다고 위협한 상태다.

라면서 세계 투자환경이 '가장 암울한 시점'

가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해 재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유보하고 있

추가 관세 부과는 최종 목록을 확정하기

이달 6일부터 먼저 확정한 340억 달러의 각

는 2000억 달러어치가 있고, 그리고 3000억

그동안 트럼프 정부의 감세 정책에 우호

위한 2개월의 검토 기간을 거쳐 9월부터 발

종 산업 부품·기계설비·차량·화학제품 등 818

달러어치가 있다"면서 미국의 추가 관세 대

적이었던 미국 상공회의소도 "관세는 명백하

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 품목에 대한 25% 관세부과 조치를 발효

상이 5000억 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게 세금이다. 추가로 200억 달러어치 (중국산

에 놓였다고 비난했다.

미 정부 고위 관리는 내달 20∼23일로 예

했고, 중국도 즉각 미국산 농산품, 자동차,

정된 공청회와 의견수렴을 거쳐 내달 31일

수산물을 포함한 340억 달러 규모의 545개

달러 관세 부과 대상 목록처럼 중국 정부의

들, 노동자들이 일상에서 소비하는 물품의

이후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품목에 대해 관세를 물리기 시작했다.

첨단제조업 육성 정책인 '중국 제조 2025'을

가격이 인상된다"면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번 관세 부과는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

이번 발표로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를 확

호우피해, 일본 특별재해지역 지정

일본 서부 지역에 집중 호우로 36 년만에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西일본 지역을 ‘특별재해 지역’으로 지정하고 정부 예산을 투입 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9일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피해 지자체가 재 정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응급조치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아끼지말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관계 부처에 재해 피해자 지 원팀을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일본정 부는 이 팀을 통해 피해 지역에 대한 구호물자 공급, 피해 지자체에 대한 직원 파견, 대피소 환경 정비 등의 지 원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에 발표된 품목은 앞서 발표한 500억

겨냥했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소

태국 동굴소년, 코치 17일만에 13명 전원 구조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폭우로 침 수된 가옥은 약 1 만 200채이며, 26만 9천 가구가 단수됐 고 13개 광역 지자 체에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또한 NHK에 따르면 이 번 폭우로 인한 사 망자는 10일 오후6 시 기준으로 157명 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폭우가 그친 후 이 지역에는 낮부터 섭씨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쏟아지고 있다. 교토(京都)시 33.6도, 에히메(愛媛)현 세이요(西預)시 33.3 도, 히로시마(廣島)시 31.3도 등 피해 지역 대부분이 30도를 넘었다. 서부 지역에서는 최소 1주간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계속될 것으로 예 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자위대와 중앙 정부, 지자체의 요원들은 무더위와 싸 워가며 토사 철거 작업과 구조 활동 을 벌이고 있으며 토사에 의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물건에 세금이 붙게 되면 미국 가정, 농부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17일 간의 고립 끝에 극적으로 햇빛을 보았다. 이 들은 지난 23일 오후 훈련을 마친 뒤 관광 목 적으로 동굴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동굴 내 수 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되었다. 이에 당 국은 9일간 지속해서 수색 끝에 동굴 입구에 서부터 3.2k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구조대원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소년 들은 유니폼을 입고 맨발인 상태로 캄캄한 동 굴안에 줄지어 앉아있었다. 열흘 가까이 굶주 려 건강이 악화되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이들의 건강상태는 비 교적 양호했다. 소년들이 무사히 생 환한 것은 함께 있던 축 구팀 코치 에까뽄의 역 할이 컸다는 분석이 지 배적이다. 에까뽄 코치 는 소년들의 체력이 떨 어질 것을 염려해 불필 요한 행동을 하지 못하 게 했고, 집에서 가져온 과자를 조금씩 나눠서 먹게 하는 등 생존에 필 요한 행동을 지시하도록 했다. 또한 동굴에 갇힌 순간부터 아이들이 불안감을 극복하도록 정신적 지주 역할도 하 였다. 소년들의 부모는 원망보다는 동굴 안에 서 아이들을 잘 보살펴준 코치에게 감사의 마 음을 전하고 있다. 일각에선 애초에 우기가 시작했는데 아이 들을 데리고 동굴로 들어간 것에 비난여론도 많았으나 고립된 동굴속에서 그의 헌신적인 활약이 알려지면서 비난은 잦아들었고, 전원 구조라는 기적과도 같은 일에 전세계에서 박 수를 보내고 있다

요리사와 주방보조 구함


영화 / 수도쿠

20 / 2018. Jul 13 (Fri)

영화관 방문기 #1 CGV 여의도 에 은 이 에

영화관 방문기 1번째 CGV 서울 여의도 그 날은 이른 저녁이었다. 집에서 치킨 을 뜯으며 영화를 보고 있던 중 문득 영화 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 근 고된 육아로 인해 한동안 영화관을 못 가고 있었으니 당연했다. 그러나 영화관에 가겠다고 하는 순간 와이프가 싫어할게 분 명했다. 독박육아를 할 순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이를 데려 갈 수 없는 노릇이 었다. 영화관을 가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 였기 때문이다. 이에 난 시간상 영화는 못보더라도 영 화관 특유의 분위기만은 느끼고 싶어졌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영화관 방문기. 나중 에 아이가 크면 지방에 있는 영화관을 찾 기로 하고 우선은 집에서 가까운 곳 위주 로 방문할 계획이다. 영화관 탐방의 역사적인 첫번째 장소는 CGV 여의도점이었다. 이 곳을 처음으로 정한 이유는 딱히 없다. 그저 내 발길이 닿는 곳에 CGV 여의도점이 있었을 뿐이 다. 그렇다고 집이 영등포인 것은 아니다. 집 근처에 영화관이 무려 3개나 있지만 다 음번에 방문하기로 하고 우선 여의도점을 방문하였다. CGV 여의도점은 여의도역에서 그리 멀 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역 근처에 있 는 IFC 몰이라는 곳에 입점해 있는데 IFC 라 하면 홍콩에 갔을 때 방문했던 경험이 있다. 홍콩의 대표적인 쇼핑몰쯤 되는 곳 이었는데 한국에도 IFC몰이 생긴다고 했 을 때 참으로 반가웠다. IFC란 International Finance Center 를 뜻한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국제 금융센터다. 가장 대표적인 IFC는 홍콩 센 트럴에 위치한 곳이다. 이번 서울 여의도

생긴 IFC는 서울국제금융센터다. 이 곳 오피스 외에 쇼핑, 레스토랑, 영화관 등 있어 업무 및 다양한 문화생활을 한번 즐길 수 있게 한 복합 건물이다.

서울 여의도 IFC 몰은 세계적인 건출 설계 및 인테리어사인 베노이에 의해 지어 졌다. 그래서인지 건물 분위기는 마치 외 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하였다. 그 경 이로움에 감탄하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 러댔다. IFC 몰 외관을 어느 정도 찍고나서 본 격 영화관 탐방을 시작하였다. CGV는 이 건물 지하 3층에 위치해 있다. IFC 크기만 큼이나 영화관 또한 제법 규모가 컸는데, 상영관 갯수가 9관이나 되고 좌석은 1305 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요즘 트랜드에 맞게 4DX에서부터 사운드X, 스크린X 등 프리미엄 상영관이 구비되어 있으면서 독립 영화를 위한 CGV 아트하우스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독립영화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최근 독립영화 여러 편이 대중적인 성공을 이어 가면서 상업영화와의 벽을 점차 허물고 있 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똥파리 >, <워낭소리> 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독립영화들이 가열차게 나와 서 미국이나 유럽처럼 대중화 되었으면 하 는 바람이다. 그렇게 되면 영화산업도 더 발전 하고 소비자의 선택권도 넓힐 수 있 을 것이다. 내가 방문 했을 때는 직장인들로 보이 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근처에 회 사가 즐비하다보니 그런 듯 하다. 이 때문 에 이 곳은 주말만큼 평일에도 사람이 많 을 것 같다. 그리고 타겟층이 분명하기 때 문에 영화관에는 비즈니스 관련 시설을 잘 구비해 놓았다. 동시에 외국인들도 제법 눈에 띄었다. 여의도는 마천루와 국회의사당, 공원 등이 있어 관광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큰 배낭 을 짊어진 외국인들이 팝콘 가게 앞에 모 여 있었는데 그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CGV 여의도 점은 국내 최초로 시네마 스트릿 컨셉으로 지어진 곳이다. 사실 국

내 최초라고 표방하지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마치 골목길처럼 길쭉하게 길이 주욱 나있는 형태인데, 이 곳에 CINE SHOP과 올리브영, CJ푸드월드 등이 입점 해 있어 영화 대기시간에 이용할 수 있게 끔 하였다.

CINE SHOP은 영화 포스터 컬렉션과 명작 DVD 타이틀, 블루레이 디스크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사실 IFC몰 자체가 거대 쇼핑몰인만큼 대기하는 시간에는 대부분이 IFC몰을 구경할 듯 하다. 앞서 잠깐 말했듯이 여의도는 비즈니스 와 금융 중심가인만큼 지역특색에 맞는 시 설이 완비되어 있다. 비즈니스관이 바로 그러한 시설인데 좌석마다 접이식 테이블

과 각종 영상 장비, 무대 조명이 마련되어 있어 세미나, 간담회, 프레젠테이션을 이용 할 수 있게 하였다.

끝으로 이번 영화관 방문에 대한 소감 을 말하자면 첫 방문인만큼 부족한 점이 많았다. 우선 가장 아쉬운 부분이 사진의 밝기였다. 아무래도 영화관인만큼 실내 조 명이 어두워 사진을 찍기가 상당히 어려웠 다. 그렇다고 플래쉬를 터뜨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다음번엔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하다. 이와 함께 좀 더 이야기 거리가 될 유익한 사진을 많이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 이것으로 첫번째 영화관 방문인 CGV 여의도점 방문기를 끝 마치겠다.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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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018. Jul 13 (Fri) / 21

'대마초 투약 혐의' 씨잼,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 된 래퍼 씨잼에게 징역 2년을 구형 했다. 검찰은 11일 수원지법 형사 11 부(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장기간 상습적으로 범행한 점과 진지하게 반성하고 초 범인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고 구 형 이유를 설명했다. 추징금은 불 법인 대마초 구입 금액에 해당하는 것이다며 추징금 1645만원을 구형 했다. 씨잼은 베이지색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나와 긴장한 표정으로 재판

빨간 바지 마법사 김세영, 72홀 31언더파 '새 역사'

이번 우승은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이후 14개월 만에 우승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기록이다. 김세영은 2004년 카렌 스터플스(미국)가 세운 투어 72홀 최저타 기록인 258타(22언더파)보다 1타를 덜 쳤다. 김세영은 우상이던 안니카 소렌스탐(스 웨덴)이 2001년 세운 72홀 최다 언더파 기 록인 27언더파(261타)도 뛰어넘었다. 명실 상부하게 LPG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쓴 것이다. 남자 투어인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서도 72홀 최다 언더파는 2003년 어니 엘스(남아공)가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에서 세운 31언더파다. 김세영의

이날 31언더파 우 승 기록은 미국 남녀 프로골프 투 어를 통틀어 72홀 최다 언더파 타이 인 셈이다. 여느 대회라면 우승을 노려볼 만 한 15언더파가 공 동 20위에 그쳤을 정도로 이번 대회 에서 참가 선수들 은 코스를 마음껏 공략했다. 3라운 드까지 8타 차 선 두를 달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한 김세 영은 기록 달성 여부에 팬의 관심이 더 쏠 렸다. 전반 9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기록 달성 전망을 밝힌 그는 후반에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최저타, 최다 언더파 기록을 모 조리 갈아치워 버렸다. 경기를 마친 김세영은 "오늘은 몸을 푸 는데 어제와는 또 다른 기분이었다"며 "기 록 부담감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결 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소감 을 밝혔다. 출처: 부산일보

을 받았다. 씨잼은 최후 변론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엄마, 아 버지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범 행동기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는 "스트레스로부터 탈출구가 될 수 있을까 하고 호기심에 했는데 모두 변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씨잼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수 사 단계에서부터 범행을 자백하고 뉘우치고 있다. 구속 전에는 스스 로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른 전과가 없고 사회적 유대가 뚜렷한 점 등도 고려해달라"며 선처를 호

소했다. 앞서 씨잼은 지난해 2월부터 지 난 4월까지 함께 살던 연예인 지망 생 A씨에게 돈을 주고 대마초를 구 하 도 록 한 뒤 , 10차 례 에 걸 쳐 1605만 원 상당의 대마초를 112g을 구매한 혐의르 받고 있다. 당초 경 찰은 씨잼 등이 엑스터시도 1차례 투약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넘겼다 . 하지만 모발검사에서 엑스터시 성분이 나오지 않아 엑스터시 투약 은 무혐의 처리했다. 한편 씨잼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8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추신수, 48경기 연속 출루, 생애 첫 올스타 선발

‘추 추 트 레 인 ’ 추 신 수 (36, Texas Rangers)가 마침내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출전의 꿈을 이뤘다. 추신수는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스타전 출전 선 수명단에서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후 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05년 빅리그 에 데뷔한 이래 13년 만에 꿈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초대받았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초구 스트라이크를

보낸 다음 볼 4개를 연달아 골라는데 성 공해 다시 한 번 좋은 선구안을 과시했 다.이 경기로 추신수는 4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 텍사스 구단의 기록을 갈 아치웠다. MLB 올스타전에 한국 선수가 출 전 하 는 건 박 찬 호 (2001년 Los Angeles Dodgers), 김 병 현 (2002년 Arizona Diamondbacks)에 이어 세 번 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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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8. Jul 1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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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호날두 "세계 축구 3대 리그 석권"

세계 축구계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 날두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로 '세 기의 이적'을 단행했다. 호날두는 10년 가까 이 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를 떠나 처음으로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한다. 이적료 액수에서 이미 이적의 무게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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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진다.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이 적료는 1억 유로(한화 1300억 원)다. 4 년 계약 3000만 유로의 연봉에 각종 비용 등을 포함해 유벤투스가 기본적 으로 내놓는 액수만 3억 4000만 유로( 한화 44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 졌다. 호날두가 스페인을 떠나게 된 계기 는 세금 문제가 가장 크다. 호날두는 스페인에서 이미 초상권 수입 문제로 법정에 서는 등 홍역을 톡톡히 치른 바 있다. 호날두의 해외 광고 출연료 등에 대 해 스페인 당국이 탈세 혐의를 부여하고 벌 금을 부과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반면, 이 탈리아에서는 해외 수입에 대한 세금은 10만 유로까지만 내면 된다. 해외 수입이 많은 호

날두에게는 이번 이적이 크게 남는 장사다. 물리적 나이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호날 두지만 실력은 전혀 녹슬지 않았다. 이번 월 드컵에서도 4골을 터뜨렸고, 16강전까지 출전 한 선수들의 주력 랭킹에서도 시속 34㎞를 기록해 8살 어린 크로아티아의 안테 레비치 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유벤투스는 한때 세리에A를 7연패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1995-1996시즌 챔피언 스리그 우승 이후 줄곧 남의 잔치를 지켜봐 야 했다. 그래서 오랜 한을 풀어줄 '우승 청 부사'로 호날두를 선택했다. 벌써부터 유벤투스는 '등번호 7번 마케팅' 을 시작했다. 호날두의 합류를 알리는 트윗 등에 '유벤투스의 7번' 호날두를 각인시키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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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김기덕=배우 김리우, 경찰서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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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 을 예고한 가운데, 추가로 입장을 전했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일어나보니 많은 격려글과 응원글이 있네 요. 힘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가 나서 보니까 댓글이나 살짝 수정할부분이 있어 서 몇가지 자세하게 올려드릴게요"라며 추 가로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사진은 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 가 심은진의 게시물에 남긴 댓글이다. 심

은진은 "어제 제 가 말한 친한 동 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다"며 "배 우 김 리 우 의 본명이 김기덕"이 라고 말했다. 김 리 우 는 "저 게시물의 피해 당 사자 김리우라고 한다. 저도 사실 은 가해자와 일면 식도 없는 사이다 . 제 친구를 스토 킹하다 친구가 병 으로 세상을 떠나 자 저에게 넘어와 서 2년여간 스토 킹 등 온갖 범죄 를 저질러왔다"며 "현재 재판중에 있으며 몇 달 전부터 (심은진) 누나한테 접근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사진은 해당 악플러가 지난 4 월 김기우에게 보낸 메시지였다. 악플러는 "기덕오빠야. 간미연 심은진 인질. 상황수 습부터하자"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네 번째 사진에서 악플러는 심은진, 간 미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김리우 인스타 그램 게시물에 태그해 선정적인 댓글을 남

겼다. 이 악플러는 간미연을 태그해 "여자 연예인들한테 몸 XXX 우리 기덕이 용돈 이나 쥐어줘라"라고 했고, 심은진을 태그 해서는 "너네 둘이 XXX?"라고 했다. 이 에 심은진은 "김리우 인스타에 제가 태그 되어 많은 말도 안 되는 댓글들을 봐야 했 다. 수위가 더 높은 글들도 많이 있지만, 이 정도로만 하겠다"라고 분노했다. 악플러는 심은진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 자 자신의 인스타에 심은진을 태그해 급 사과를 하기도했다. 또 오늘 김리우의 인 스타그램을 찾아가 "나 신고하지마 심은진 도 신고 못하게 니가 막아 그리고 재판도 걸지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심은진은 "여러분이 힘을주셔서 저도 상처받지않고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모아놓은 캡쳐사진만 거의 180장에 달합니 다. 저는 오늘 경찰서에 갑니다"라고 덧붙 엿다. 한편, 심은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에 "2년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 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 위사실 유포도 겁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 십니다. 이젠 가만히 있을수 없구요. 이미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님. 사 람 잘못고르셨어요"라며 악플러에 대한 강 경 대응을 시사했다. 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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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18. Jul 1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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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호-2018-07-13  
931호-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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