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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924

Mont r eal종합 주간신문

2018. 05. 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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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마리화나 합법화하면 와인 시장규모와 맞먹을 것

캐나다 CIBC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추진하는 일정대로 마리화나 가 올 여름 합법화되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합법화 후 마리화나 판매 시 장은 오는 2020년까지 65억 캐나다달러(약 5 조4천억원)규모에 이르러 캐나다의 와인 시 장 규모에 맞먹는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리화나 합법화 후 캐나 다 성인의 마리화나 소비가 연간 8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 정부 는 지난 2015년 총선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집권 이후 이를 위한 입 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하원 심의를 마친

법안을 상원이 준비 부족을 이유로 시행을 1 년 미룰 것을 권고했으나, 정부는 예정대로 올 여름 시행을 목표로 계속 추진할 뜻을 밝 힌 상태이다. 현재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승인된 의료 용 마리화나 소비량은 연간 6만㎏에 이르지 만, 이는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마리화나 소비 량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으로 캐나다 통계청 에 따르면 지난해 마리화나를 소비한 캐나다 국민은 5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과정에서 57억 캐나다달러를 상회하는 돈이 지하 시장 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담배 시장이 160억 캐나다달러 규모로 집계됐고 주류 시장은 맥주 92억, 와 인 70억, 독주 시장은 51억 캐나다달러에 달 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마리화나가 양지에서 합법•공개적 으로 소비•판매되기 시작하면 사정이 급속도 로 달라질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통계청 분석을 인용해 캐나다에 서 마리화나 소비량이 지난 1960년대 이후 해마다 5%씩 꾸준히 증가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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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하퍼 전총리, 포퓰리즘에 관한 책 집필 중 전임 캐나다 총리인 Stephen Harper가 하키의 역 사에 대한 책을 집필한 데 이 어 현재 새로운 책을 쓰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판사와 출판날짜가 아직 미정인 가운데 그가 집필하고 있는 책은 보수주의 미래를 비롯하여 우파 및 포퓰리즘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National Post가 소식통을 인 용해 보도했다. <5면에 계속>


2 / 2018. May 18 (Fri)

광고


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2018. May 18 (Fri) / 3

몬트리올한인학교 문화특강 종이접기 강좌 실시

지난 5월 12일 토요일, 몬트리올한인학

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문화 특강

으로 종이접기 강좌가 열렸다. 이번 강좌 에 초빙된 종이접기 권윤 강사는 지난 2013년 몬트리올한인학교 학부모를 위한 종이접기 강좌에 초빙되어 몬트리올한인학 교 35주년 기념행사에 작품을 전시 한 바 있으며, 올해는 40주년을 맞이하는 몬트리 올한인학교를 특별히 축하하기 위하여 강 좌의 참여자와 학교가 복을 많이 받길 바 란다는 의미를 담아 “복주머니”라는 주제 로 2시간에 걸쳐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예약제로 실시되었는데 몬트 리올한인학교 성인 외국인 한국어 중. 고 급반 학생들과 학부형 등 20여명이 이날 강좌에 참여했으며, 참여자 모두는 관심과 심혈을 기울이며 권윤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살려 가면서 한국 전통의 의상인 한복과 복주머니 등을 만들어 보았 다. “오리가미”로 알려진 종이접기를 처음 접한 외국인 학생들은 섬세함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종이접기 매력에 푹 빠졌으며 , 수강자 모두는 매우 만족해 하며 짧은 강좌시간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날 완성된 작품 하나하나에는 40주년을 맞이하는 몬트리올한인학교의 발전을 기원 하는 마음이 담겨 있기에 아름다움이 한층 더 깃들어져 보였다. 모든 작품은 2018년 가을학기에 열릴 몬트리올한인학교 40주년 기념행사에 특별히 전시 될 예정이다.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제12회 AKCSE 수학경시대회 <한인창업스쿨> 6월초 개강, 제1기 수강생 모집중

제12회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AKCSE, 이하 과기협) 수학경시대회가 지난 5월5일 토요일 토론토, 오타와, 밴 쿠버를 비롯한 캐나다 11개 지부에서 일 제히 열렸다. 과기협 몬트리올 지부 (지 부장 박기철) 경시대회에서는 4학년부터 11학년 총 35명의 학생들이 마리아노폴 리스 컬리지에서 학년별로 60-90분간 시험을 치렀다. 이번 대회에서는 번역용 사전을 허용 하여 학생들이 언어에서 오는 어려움 때 문에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하는 일이 없 도록 하였으며 특히 몬트리올에서는 불 어, 영어 문제를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과기협 몬트리올 지부는 참석자 전원 에게 참가증을 발부하며 각 학년 1등에 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 이다. 경시대회 몬트리올 지부 각 학년

1등은 김동규(Dong Kyu Kim,4학년), 김시은(Sally Kim,5학년), 김민규(Min Kyu Kim,6학년), 권정현(Junghyun Kwon,7학 년 ), 박 서 영 (Seoyoung Park,8학년), 박경빈(Kyungbin Park,9 학년), 김현지(Hyeonji Kim,10학년), 윤현우(Hyunwoo Yoon,11학년) 이다. 경시대회를 준비한 맥길대 전상용교수 는 “참가한 학생들, 행사준비를 도운 자원 봉사자들, 과기협 회원, 그리고 후원해 준 몬트리올 한인학교에 감사드리고, 이번 기 회가 문제해석능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이용하여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학 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줌으로서 학습에 도움을 줄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과기협 총지부에서 6월초 각학 년 전체 1,2,3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AKCSE

타이어 교체

몬트리올 한인경제 혁신의 첫걸음, 입학 을 위한 사전설명회 개최해 창업 후 5년 뒤의 생존율이 몇 %나 될 까? 업종평균 생존율이 15%에 불과하다고 창업전문가는 말한다. 이는 단지 생존율일 뿐이고 소위 말하는 ‘성공률’은 6~7% 정도 라는 통계다. 100명이 창업하면 약 80%이 상이 5년 내에 ‘폐업’ 한다는 것이다. 이 통계는 한국이나 캐나다나 큰 차이를 보이 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고려하지만 섣불 리 시도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괜찮은 아이 템이 있더라도 섣불리 시작했다가는 그나 마 가진 돈도 다 날려 ‘패가망신’하기 십상 이다.

새로운 인생을 찾고자 이민이라는 커다 란 결단을 내린 한인동포들에게 ‘창업’은 더 절실할 수밖에 없다. ‘창업’이 ‘천사의 이끌림’이었다면 좋으련만, 언제 어느순간 ‘악마의 유혹’으로 돌변할 지 모르기 때문 에 ‘창업’은 이래저래 동포사회의 ‘영원한 화두(話頭)’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한인 이민자들의 고민을 덜고 그 들이 창업에 실패할 가능성(Risk)을 줄여 주고자 창업 전문가들이 나섰다. 수개월동 안 준비한 끝에 한인 예비 창업자를 위한 ‘한인창업스쿨(ECLE: École Coréenne de Lancement d'une Entreprise)’이 몬 트리올 한인사회에 곧 개교한다. <4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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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739. 0027가라지 514. 808. 8923야간 도로공사가 끝나서 들어오시는 길이 바뀌었습니다. 오실때 주의하세요.

손동곤


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4 / 2018. May 18 (Fri)

몬트리올 한인 어린이들, 국회의사당 방문

연아마틴 의원, 김장회 총영사, 김용섭 문화원장이 직접 맞이해 지난 12일은 몬트리올의 한인 어린이들 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몬트리올 한인회 3명의 이사(김광인 한 얼학교장, 최서윤 교육부, 윤대일 포털팀) 인솔하에 44명의 어린이들이 오타와 국회 의사당과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것이다. 모국 대한민국에 대해 알 기회가 부족 한 한인 어린이들이 한국 대사관과 문화원 을 찾아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앞 으로 성장해서 살아갈 이 나라 캐나다의 수상과 국회의원들이 집무하는 곳도 견학

했다. 김광인 한얼학 교장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견학 은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과 오타와 한국문화원 그리 고 캐나다 국회의 사당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하 루종일 이루어졌 다. 견학은 일찌감 치 시작됐다. 아침 9시에 한인회관에 모인 이들은 모처럼 화 창한 주말 날씨와 함께 한껏 들뜬 기분을 안고 스쿨버스에 몸을 실었다. 한얼학교 교사인 진주형(피엘) 선생님 과 자원봉사자들의 인솔하에 오타와에 도 착한 학생들은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을 먼 저 방문했다. 김장회 총영사와 조정현 영 사 등 대사관 직원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 은 학생들은 처음 방문한 대사관이 신기한 듯 연신 주변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대사 관에서 준비한 다과를 맛있게 먹으며 대사 관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소개한 프리젠테 이션에 집중하기도 했다.

다음 방문지는 오타와의 명소인 국회의 사당이었다. 국회의사당은 보안이 삼엄한 곳으로 건물에 입장하기 전 신분확인 절차 를 거쳐야 하지만 이날 아이들과 학부모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측의 사전준비로 쉽게 입장할 수 있었다. 연아마틴 의원은 한인최초로 연방 상원 의원으로 선출된 정치인이다. 2009년 정치 에 입문한 뒤 두 차례에 걸쳐 보수당 원내 수석부대표를 맡는 등 한인의 위상을 캐나 다에 떨치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이 날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6명의 보좌 관들과 함께 직접 어린이들에게 국회의사 당을 안내하기도 했다. 연아마틴 의원은 “오늘 이렇게 캐나다 정치의 중심지 오타 와에 방문해 준 한글학교 어린이들을 환영 한다”며 “오늘 어린이들이 국회의사당을 보고 큰 꿈을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아마틴 의원은 “9년 동안 캐나 다 의회에 있으면서 여러가지 일을 해왔지 만, 단 한번도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잊 은 적이 없다”며 “1.5세로 이민와서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 로 얼굴도 모르는 한인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여러 분들도 살면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

지고 서로 도우며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방문지는 지난 2016년 새롭게 개원한 ‘한국문화원’이었다. 김용섭 문화원 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했고 한국문화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 다. 어린이들은 한국문화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듯 직접 손을 들고 질문하기도 했다. 한국문화원 측은 어린이들을 위해 김밥과 다과를 마련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문화원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마침 진 행 중인 ‘오타와 튤립 축제’도 구경하며 하루 동안의 즐거운 여정을 마치고 몬트리 올로 돌아왔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김광인 학교장은 “이번 견학은 5월을 맞이해 한글학교 어린 이들에게 ‘특별한 야외수업’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견학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 속에 ‘한국인의 DNA’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 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권 한인회장을 비롯해 연아마틴 상원의원, 대사관 김장회 총영사와 김용섭 문화원장 그리고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몬트리올 한인회]

<3면에 이이서> 퀘벡한민족경제연구소장 정희수 박사는 “경제연구소 산하에 설립된 ‘ECLE’는 한 국정부가 인정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을 받는 한인창업학교”라며 “앞으로 몬트리올 한인사회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한인창업학교(ECLE)가 제1기 학생 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6월초 개교를 앞 두고 ‘창업스쿨 입학을 위한 사전설명회’ 를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개최했다. 퀘벡한민족재단과 몬트리올한인회가 공 동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 설 명 회 는 경 영 컨 설 팅 회 사 인 TALK’S CANADA(대표 김종민)주관으로 진행되 었다. 몬트리올 한인회 경제부 이사를 겸하고 있는 김종민 대표는 설명회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몬트리올 동포사회를 지켜보면서 창업에 뛰어드는 한인들을 많이 봐왔지만 그들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컨설 팅조차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창업스쿨의 교육내용이 한 인 창업자들에게 미리 공유 됐다면 ‘행정

적인 절차의 실수’나 또는 처음부터 사업 전략방향을 잘못 잡아 허무하게 돈을 날리 는 경우는 어느 정도 줄였을 것”이라고 말 했다. 김영권 한인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기 업창업의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로 건너 오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꿈을 접는다. 그 들이 날개를 꺽지 않도록 한인회와 퀘벡한 민족재단이 돕겠다”며 지난 20년 이민생활 중에 그가 느끼고 경험했던 안타까움을 말 했다. 정희수 박사는 “캐나다 베이비 부머들 이 자신들이 일군 기업을 이어갈 인재를 찾고 있다. 능력이 뛰어난 우리 한인들이 힘을 모아 그들의 기업을 M&A하는 것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틀간 진행된 설명회에는 4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해서 경청했다. 설명회는 매 회 2시간동안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예비 창업자들은 한결같이 “설명회에 참석하기 를 잘했고 창업고민 해소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했다. 곧 개교하는 ‘ECLE’는 김종민대표(경 영전략,비즈니스마인드셋,마케팅,인사조직

,M&A부문),이강혁변호사(각종계약,소송, 재산권,특허,인수&판매부문), 박윤경-김훈 정 KP TAX 공동대표(법인과 개인사업자 설립절차,회계,재무,세금관련,가치평가부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해당 강의는 크게는 ‘사업계획서’를 비 롯한 ‘경영전략의 수립’에서부터 작게는 ‘상품판매가격 결정법’에 이르기까지, 회사 나 개인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들을 비롯해서 각종성공사례 의 분석과 토론과정을 통해 창업자가 놓치 기 쉬운 부분이나 정확히 알지 못했던 부 분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기 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를 마무리하면서 김종민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창업교육을 받는다고 다 성공하는 것 은 아니다 또한 교육을 받지 않는다고 해 서 다 망하는 것도 아니다. 창업교육은 경 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폐업의 위험을 최대 한 ‘줄이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창업교육의 핵심은 세부전략과 네트워 크(인맥형성)이다. 창업교육을 통해 사업

별로 상세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비슷한 처지의 예비창업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 며 체계적으로 협업관계를 구축해나가는 것이다. 본인 혼자만 창업을 추진한다면 오류를 지적해줄 사람이 없지만 주변에 네 트워크가 있다면 크로스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성공률을 더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창업스쿨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배우는 자리이기 때문에 보다 긴 시간 동안 ‘끈끈한 유대관 계’를 맺을 수 있다. 몬트리올 동포사회에 서 새로운 관계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혁신은 공간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 된다고 한다. 이제 우리 몬트리올 한인사회도 기존의 틀을 바꿀 시점에 도래한 듯하다. 한인창업스쿨에 관한 문의나 제1기 수 강생이 되고 싶은 분은 5월31일까지 김종 민 대표(겸 몬트리올 한인회 경제부 이사, 퀘벡한민족재단 행정실장, 514-755-3480) 에게 직접 연락하면 된다. [몬트리올 한인창업스쿨 E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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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오전 9시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주일학교:

청년미사

특전미사 포함) 토요일 오후 5시 (

평일미사

오전 9시 오후 7시 /월•수•금•토: 화•목:


캐나다 소식

인터넷 로또 퀘벡의 당첨자 1,75 million $ 수령

Lanaudière 지 역 에 살 고 있 는 Sandra Allard씨는 Loto-Québec 사이 트를 통해 역대 최고인 1 744 566 $에 달 하는 Powerbucks의 누적당첨금을 거머

쥐는 행운을 안았다. 그녀는 다음날 평상 시처럼 출근한 후 수요일 저녁 지인들에 게 당첨소식을 전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Mme Allard 는 지난 금요일 당첨금을 수령하는 자리(몬트리올 카지노)에서 투 자와 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평생 제게 이런 행운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어요.”라며 기뻐했다. Loto-Québec 은 Mega Jackpots Siberian Storm의 당첨자인 Montérégie에 사는 Stéphane Legault에게도 563 010 $의 당첨금을 지 급하였다. 기사제공: PETIT TOKEBI 사진 Journaldemontreal

<1면에 이어서> 이번 주 M. Harper는 뉴욕타임즈에서 호주의 전임총리인 John Howard를 비롯 한 세계지도자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합의를 파기하기로 한 결정에 지지의 뜻을 표명하였다. 뉴욕의 Simon & Schuster 출판사를 통해 그가 발표했던 ‘A Great Game: The Forgotten Leafs and the Rise of Professional Hockey’라는 작품은 토론 토 하키팀의 역사 및 역대 선수들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프로하키의 태동, 그리 고 스 탠 리 컵 (북 미 아 이 스 하 키 리 그

(NHL)의 우 승 컵 )을 거 머 쥐 기 까 지 의 도전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1959년 4월 30일 토론토에서 태어난 스티븐 하퍼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캐 나다 총리를 역임하였다. 그는 1980년 중 반 정치계에 입문하여 1993년에 개혁당에 서 처음으로 의원직에 당선되었으며 2003 년에는 Alliance 의 대표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 후 지난 2004년 진보 보수당 과 Alliance 가 통합하여 탄생한 보수당 의 당수로 선출된 바가 있다. 기사제공: PETIT TOKEBI 사진 Journaldemontreal

2018. May 18 (Fri) / 5

캐나다 3월 무역수지 적자 역대 최대

지난 3월 캐나다의 무역수지 적자가 41억 캐나다달러(약 34조 3천억원)로 역 대 최대 규모를 기록, 이 기간 대외 상품 수입이 전월보다 6% 늘어난 517억 캐나 다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보이면서 수출 증가세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주로 소비재와 자동차 및 부 품에 집중돼 수입이 증가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이 기간 수출도 476억 캐나다달러로 전월보다 3.7% 증가, 4개월 새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월별 기준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으며 3월 무역수지는 2월(29억 캐 나다달러 적자)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각 부문에서 수입이 광범위 하게 늘어 적자 규모가 커졌다고 전문가

들이 분석했다. 수입은 11개 상품 부문 중 9개 부문에 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수출 역 시 9개 부문에서 늘었다. 수입 가운데 승용차와 경트럭 등 자동 차가 전월보다 13% 증가했고 소비재 수 입도 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용 상황이 지속해서 개선되는 데다 최근 수개월 동안 임금 상승률도 높 아져 소비 여력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 석됐다. 또 컴퓨터 설비 수입이 13% 증가한 가운데 중장비 차량과 기계류 수입도 각 각 9%, 3% 늘어 산업 투자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분석가는 "무역 적자가 늘었지만 그 이면에 경제 호조를 알리는 수치가 나 타난다"며 "종합하면 3월 경제가 건강한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수출은 농업 부문에서 전월 대비 15% 늘어나 전월의 14%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항공기와 수송 장비 수출도 24%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수출과 수입이 양방향으로 함께 증가한 것이 경제 성장 지표로 긍정 적 신호가 될 수 있다면서 "이 기간이 2 분기로 전환하는 시기라는 점이 주목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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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18. May 18 (Fri)

캐나다 주택시장, 전년대비 10%대 하락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5일(현지시간) 지 난달 주택 거래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 해 13.9% 하락하면서 가격도 11.3% 떨어졌 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월간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사라진 손바닥

를 통해 이 기간 전국의 주택 거래 건수가 3만6천297건으로 집계됐다면서 이같이 밝혔 다고 캐나다 통신 등이 전했다. 이 기간 평균 주택 거래 가격은 49만5천 캐나다달러(약 4억2천만원)로 양대 주택 시 장인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할 경우 가격 하락 폭은 4.1%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올 초 주택 시장 억제 및 가계부채 위험의 사전 방지를 위해 도입한 주택 담보 대출 상환 능력 검증 절차인 '스트레스 테스트'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이를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으로 비판했하며 이로인해 특히 앨버타, 새스캐처원,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의 주택 시장에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밝 혔다.

나희덕

처음엔 흰 연꽃 열어 보이더니 다음엔 빈 손바닥만 푸르게 흔들더니 그 다음엔 더운 연밥 한 그릇 들고 서 있더니 이제는 마른 손목마저 꺾인 채 거꾸로 처박히고 말았네 수많은 槍을 가슴에 꽂고 연못은 거대한 폐선처럼 가라앉고 있네 바닥에 처박혀 그는 무엇을 하나 말 건네려 해도 손 잡으려 해도 보이지 않네 발 밑에 떨어진 밥알들 주워서 진흙 속에 심고 있는지 고개 들지 않네

concorde 다리 근처에서 변사체 발견 지난 토요일 오전, 몬트리올 생로랑 강의 Cité-du-Havre와 Concorde 다리부근에서 한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 한 몬트리올 소방소의 응급구조대에 의해 사체가 수습되었다. 조사에 착수한 몬트리 올 경찰은 사인 및 사망자의 신원을 밝혀내 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사제공: PETIT TOKEBI 사진 Journaldemontreal

몽로얄 산에서 추락사고 발생 지난 화요일 밤 11시 30분경, 21세의 남 성이 몽로얄 산책로에서 발을 헛디디는 바

이 시를 읽자면 오래 전에 머리에 수건을 쓰고 뙤약볕에서 밭을 매던 우리들의 어 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 모습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다. 불교에서 추구하는 바가 그렇고 연꽃의 상징이 또한 그렇다. 나희덕 시에서는 아픔을 끌어안고 가는 따 뜻함이 있어 서럽다.

부상자를 실어 나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구조활동이 진행되었다.

람에 십여 미터의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해

작년 7월에는 38세의 남성이 같은 장소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당시 이

에서 십여 미터의 낭떠러지로 떨어져 목숨

남성은 친구들과 함께 산책 중이었다.

을 잃은 사고가 발생한 바가 있다.

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에 출동한 가운데

백 년쯤 지나 다시 오면 그가 지은 연밥 한 그릇 얻어먹을 수 있으려나 그보다 일찍 오면 빈 손이라도 잡으려나 그보다 일찍 오면 흰 꽃도 볼 수 있으려나

기사제공: PETIT TOK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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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2018. May 18 (Fri) / 7

"라돈 침대는 또다른 '안방의 세월호'…대책 시급"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6일 서울 중구 환 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 제나 침대는 모두 안방에서 사용하는 제품 으로, 라돈 침대 사건은 또 다른 '안방의 세월호'라고 불러야 한다"며 "국무총리실

에 위기관리팀을 구성해 범정부 차원의 조 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이달 10일 대진침대 뉴웨스턴슬리퍼 모델에 대 해 라돈과 토론(라돈의 동위원소)으로 인 한 연간 피폭선량을 평가한 결과, 법에서 정한 기준치(연간 1mSv 초과 금지) 이 하(0.5mSv)인 것을 확인됐다고 발표했 으나 15일에는 같은 모델의 연간 피폭선 량이 7.60mSv이라며 앞선 조사 결과를 뒤집었다. 원안위 발표가 닷새 만에 달라진 것은 이번 조사에 매트리스 구성품인 '스펀지'가 추가됐기 때문인데, 이전에는 스펀지 없이 속커버만 조사했다.

오염된 프로포폴에 피부과 집단패혈증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소재 M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은 후 발열, 어지러움, 혈압 저하 등 패혈증 증상이 발생한 환자와 약품 등에서 판토에아 아글로메 란스(Pantoea agglomerans) 균이 검출됐다고 보건당국이 16 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상 증상이 발생한 환자 20명 중 5명의 혈 액과 지난 4일 분주한 주사기에 들어있던 프로포폴, 프로포폴 투여에 사용된 주삿바늘에서 동 일한 유전자형의 판토에아 아글 로메란스균이 확인됐다고 설명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프로포폴

등 환경 검체에서 동일한 유전자형의 균이 검출된 것에 미뤄 동일한 감염원 에 의한 집단 발생 을 의심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판토에아 아글로 메란스는 장내세균 과에 속하는 그람 음성 막대균으로 작 물이나 토양, 물, 음 식, 농작물 등에서 나올 수 있다. 면역저하자와 신 생아 등은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런 조사 결과 를 바탕으로 환자와 약품, 환 경검체에 대한 미생물 검사와 의무기록 확인 등 종합적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이상증상자 확인을 위 해 서울시와 강남구 보건소는 지난 1∼7일 해당 피부과를 방 문한 사람 160명을 대상으로 증 상을 관찰하고 있다. 추가 의심 환자로 분류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 급 발암물질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 인으로 알려졌다. 원안위 조사에서는 매트리스 속커버 안 쪽에 도포된 음이온 파우더에서 방사성 물 질이 나온다는 것이 확인됐다. 파우더의 원료가 토륨이 함유된 모나자이트였다. 센터는 "나머지 17종 2만6천692개는 제 품을 구해 추가 조사해야 알 수 있는 상황 으로, 침대의 속커버와 매트리스 스펀지 상하부 등에 같은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것 으로 확인돼 이미 발표된 내용과 유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모든 침대 제품으로 리콜을 확대해야 하고 , 모든 사용자는 해당 침대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 취약 계층의 건강 전수조사를 하고, 건강 모니 터링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센터는 이 밖에 ▲ 고용노동부의 특수 건강검진 ▲ 모나자이트 수입원과 수입량 파악 ▲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시광고법 위 반 직권조사 ▲ 감사원의 식약처·과학기술 정보통신부 특별감사 실시 등을 요구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11개 단체도 이날 성명을 내고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출산 중 숨진 아기 소화전에 방치 한 20세 엄마 집유 2년 청주지법 형사5단독 빈태욱 판사는 16일 영아살 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1 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자신이 낳은 아기가 숨지자 8일간 아파트 소화전 등에 방치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를 선고받았다. 빈 판사는 또 A씨에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 령했다. 빈 판사는 "피고인이 불안한 상태에서 우발적으

로 범행한 점과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스스로 출 석해 범행을 자백한 점,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해 형 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청주시의 한 아파트 자 신의 집 화장실에서 홀로 아기를 낳았으나 숨지자 욕조와 소화전에 8일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경찰이 애초 A씨에게 적용한 과실치사 혐의를 영아살해 등의 혐의로 바꿔 기소했다.

초경 연령 늦으면 커서 골다공증 위험 높아진다 초경이 늦은 여성은 젊을 때부터 미리 골다공 증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장동균 교수, 국립암센터 자궁암센터 장하균 전문의 공동 연구 팀은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50세 폐경 전 여성 5천32명을 대상으로 초경 연령과 골밀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런 사 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초경 시기가 늦으면 폐경에 이르기까 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척추의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했 다. 이런 상태로 골밀도가 감소하다 보면 60대 이후 노년기에는 골감소증과 골다공증이 좀 더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장동균 교수는 "에스트로겐은 초경, 폐경과 같 은 생리작용뿐만 아니라 사춘기 이후 성장하는 동안에 적절한 뼈의 질량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 요하다"면서 "초경이 늦으면 그만큼 에스트로겐 의 영향이 덜해져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

8 / 2018. May 18 (Fri)

[그리스] 아테네 8-2 2010. 09. 14~ 2010. 09. 20 마실 수도 있고, 아늑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지난 호에 이어서> 며칠 내내 그리스 음식을 먹었더니 오랜만에 한국 음 식이 먹고 싶어졌어요. 한국음식점, '도시락' 주인과 점원 분 다 한국인이세요.

한 젊은 남자가 앉아가라는 레스토랑에 앉았어요. 밥은 먹어 배는 부르고 맛있는 과일 요구르트와 그리 스식 커피를 맛봤죠.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었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우리는 제육볶음, 오징어 볶음과 비빔밥을 시켰답니다. 산티그마 광장에서 사람들에게 코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하 면 다들 잘 알려줘요. 근처에 일본식당도 참 많네요. 밥을 다 먹고 후식도 먹을 겸 구경도 할 겸 다시 플라카 지구로 향했어요. 아, 여기, 너무 좋아요~ 딱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기념품 가게도 그렇거니와 골목골목 레스토랑 야 외석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맛있는 것도 즐기는 것. 그리스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바로 이곳!!! 레스토랑이나 기념품 가게를 지날 때마다 점원들이 인 사를 하며 들어오라고 하는데 근데 그게 참 기분 나쁘지 않아요. 기분 나쁘게 계속 따라오면서 끌어당기는 것도 아니고 진정 친절함이 묻어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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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드러운 커피는, 제 기억으로는 일반 커피가루에 물을 조금 넣고 휘핑크림을 만들듯 계속 저으면 거품이 많아지면서 부드럽다고 한 것 같아요. 커피는 다소 진한 편인데 결코 쓰지 않고, 부드럽고 거 품이 있어요. 암튼 엄청 맛있어요. 맞은편에 알록달록 이쁜 가게가 눈에 들어옵니다. 와인점문점으로 테스팅을 할 수도 있고, 앉아서 간단히

플라카지구를 나와 호텔에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 를 풀어놓다가 잠을 청했어요. 다음날, 지하철이 바로 공항까지 연결되어 어렵지 않게 공항에 도착했어요. 시간을 어찌나 딱 맞춰 왔는지요. 그리스는 유럽 연합에 속한 나라이지만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가진 나라입니다. 아랍쪽의 느낌도 나고, 유럽 느낌도 나면서, 아시아 느 낌도 있고, 또 신기한 자국의 언어도 매력적이죠. 아테네든 산토리니든 그리스 어디를 가든, 친절한 사람 들을 만날 수 있고,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 고, 천연의 자연 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요. 터키나 이집트처럼 좀 지저분하고 치안이 불안하지는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그건 전혀 불필요한 걱정이었더라 고요. 이처럼 여행하기 즐거운 나라도 있을까 싶었어요.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꼭 그리스를 추천해 드리 고 싶네요. 암튼 저의 그리스 여행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모두들, 에프하리스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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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18. May 18 (Fri) / 9

721 – 기능성위장장애 검사, 소변, 대변검사 등 종합검진결과 이

한국인 4명중 1명이 소화불량 증에 시

고 폭식과 과식을 생활화하며 위는 과중

수 있다. 담적의 치료방법은 담적이 덕지

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소화장애, 즉 기능

된 음식물을 전부 분해하지 못하고 결국

덕지 붙어 있는 위 외벽을 녹여내고 붓기

성위장장애라고 결론을 내린다. 유전적요

남은 찌꺼기는 위장에 노폐물로 쌓여 독

를 가라앉게 하는 한약제와 약 침 주입요

인 또는 스트레스 등 정서적 요인을 원인

소를 만든다. 이 독소가 뭉쳐서 만들어지

법으로 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어떤 분은 음식

는 것이 담적이다. 담적은 위 외벽을 둘

침과 한약, 그리고 체질섭생을 병행해 깨

물 알레르기나 감염, 위장 관의 해부학적

러싼 딱딱한 독소물질로 위장운동을 방해

끗하고 가뿐한 위를 만들 수 있다.

이상 등에 의해서도 관찰된다고 하지만

하여 ‘만성위장질환’을 유발한다. 위 외곽

담적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긴

내시경검사를 통해 육안으로 관찰을 해도

을 담적이 밀착되어 있다면 소화를 시키

질환인 만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면 충 분히 예방할 수 있다. 천천히 먹고 꼭꼭

특정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으로 보

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위장운동을 제

달리고 있다고 한다. 위와 장에서 음식을

아 기능성위장장애가 점막 외의 위장 또

대로 할 수 없다. 소화기능이 떨어진 위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생활이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복통, 구토, 설사

는 다른 부위에 이상으로 인한 것이나 생

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가능하다. 한입에 있는 음식을 30회씩 꼭

등이 발생하는 것이 소화불량이다. 명치

각할 수 있다.

담적이 쌓이게 되면 우선 위장장애의 증

꼭 씹고 30분간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끝 통증, 위의 팽만감, 속 쓰림, 오심, 역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밥을 빨리 먹는

상이 나타나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얼굴빛

들이도록 하자. 담적으로 인한 기능성위

류현상, 체함 등 많은 사람들이 각종 소

습관이 있다. 이는 결코 좋은 습관이 아

이 노래진다. 독소가 더욱 생기면 두통과

장장애는 치료 후에도 재발가능성이 있기

화기증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특정한 원인

니다. 음식이 위로 들어가는 양을 뇌가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고 얼굴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기능성위장장애

인지하는 데는 약 20분 걸린다. 밥을 빨

색이 검어지면서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긴

는 병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위와 같은 증

리 먹으면 배가 불러도 부른 것을 잘 느

다. 이를 계속 방치하면 자궁근종, 치매,

상을 호소하는 것을 말한다. 위내시경, 피

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더 많이 먹게 되

위장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까지 진행될

육지서 불과 300m 바다에 죠스 백상아리

거제서 바다의 포식자 백상아리의 출몰이 잦아져 거제시 해수욕장 개장 앞 대비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지난 4월 27일 거제시 남부면 도장 포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육지에 서 300여m가량 떨어진 바다에 설치한 정치망 어장에 상어 1마리가 잡혔다. 백상아리로 보이는 이 상어는 몸길 이 4m, 무게 300㎏가량으로 몸통이 그 물에 걸린 채 죽어 있었다. 상어 전문가인 김진구 부경대학교 자원생물학과 교수는 16일 "사진에 찍 힌 외형만으로는 잡힌 상어가 백상아리

와 닮았다"며 "그러나 이빨 모양을 정 확하게 보지 못해 백상아리라고 단언하 긴 어렵지만 백상아리가 먹이인 물고기 를 쫓아 연안까지 들어왔다가 고정식 그물인 정치망에 걸린 것”으로 추정했 다. 백상아리는 어류뿐만 아니라 바다사 자 등 큰 포유류까지 잡아먹는다. 영화 '죠스'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로 유 명하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삼면 바다에 백상아리가 출현하는 일이 잦아지는 추 세를 보인다. 지난해 8월 경북 영덕 앞바다, 2014 년 6월 충남 보령 앞바다, 2014년 1월 강원도 고성 앞바다, 2013년 8월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백상아리가 잡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959년부터 국 내에서 발생한 상어 공격에 의한 사고 는 모두 7건으로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거제시는 상어가 잡힌 시점과 6월 30일 예정인 해수욕장 개장 시점과는 두 달가량 차이가 있지만, 백상아리 출 현에 따른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스타트업 창업초기 해외 진출 바람직

구글이 16일 강남구 대치동 '캠퍼스서울' 에서 연 '글로벌을 선점한 스타트업의 전략' 행사에서 회사 규모는 작지만 과감히 해외 로 나가 현지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트업 대 표들이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미래의 사업 가들을 위해 생생한 조언을 쏟아 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서 클라우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윙비'의 최 대표는 "해외 사업이 내수 시장처럼 느껴 지려면 첫 번째 중요한 것이 인맥"이라고 강 조, "현지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정답은 없 지만, 확실한 것은 적어도 대표는 현지에 머 물러야 한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우리는 해외 사업을 해본 적이 없다. 해외에서 현지 사업을 한 것일 뿐"이 라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미국과 일본, 대만 등지에서 스마트폰 잠 금화면 광고 사업을 하는 '버즈빌'의 권오수 이사는 스타트업 창업 초기라도 해외 진출 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권 이사는 "본진 외에 1개 국가 정도에서 제품을 이해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마련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좀 더 글로벌하게 적용 가능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관점을 초반부터 얻어서 설계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핀테크 앱 '트루밸런스'로 인도에서 6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밸런스 히어로'의 이철 원 대표는 "아직 초기 시장인데 규모가 대단 히 크고 성장률도 높다"며 "중국과 달리 해 외 서비스에 차별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라 고 인도 진출을 '강추'했다. 이 대표는 "현지에 비해 우리나라 서비스 가 몇 년 정도 앞서 있어서 국내 기업이 진 출하기는 최적"이라며 "인도에서 성공하면 바로 글로벌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소 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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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0 / 2018. May 18 (Fri)

박병록의 교육칼럼 4 - 4차산업혁명시대와 미래 직업의 변화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가 개인의 경제활동이다. 그리고 더 나은 경제활동을 위해 많은 사 람들이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교육에 오랜 시간 투자를 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 2018년을 살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사회와 직장에 진출하는 10년 뒤의 경제환경은 지금과 차이가 없을까? 경제환경의 변화와 균열은 일찍이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 2015년에 청년층이 꼽는 2015년 신조 어 베스트7로 금수저∙흙수저, 헬조선, 열정페이, N포세대, 노오력, 타임푸어, 빨대족 등의 순으로 나왔다. 여기에 청 년들이 연애, 결혼, 출산, 내집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등의 7가지를 포기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여 7포세대(N 포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캐나다는 한국보다 청년들이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회안전망과 복지인프라 등의 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며 학력과 크게 상관없이 노동에 대한 임금과 소득구조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 청년들의 미래 취업 및 고용문제에 있어서 안 심할 수 사회구조인가? 그리고 한국의 청년세대가 느끼고 겪고 있는 취업 및 고용문제가 정부와 기업의 100% 잘못 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생각과 대답은 미국정부와 트럼프가 현재 펼치고 있는 무역정책과 경제정책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 아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가 오바마 정부때 체결한 국가간의 무역협정 파기와 자국의 보호무역을 대외적으로 표방 하고 우방국과도 각을 세우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유 는 무엇일까? 결국은 미국의 국민들이 느끼는 생활체감지수 즉 경 제 때문이다. 실제 트럼프 취임 1주년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평가를 보면 미국 경제 성장률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3%대를 기록했고,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울러, 실업

률은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반(反 ) 트럼프 성향으로 알려진 언론도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 면에서는 잘했다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집권 첫 해의 일자리 숫자는 매우 좋았다”고 전 했고, CNN은 “2017년은 부자가 되기에는 최고의 해였 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한발 더 나아가 실업률 개선과 고용창출을 위 해 리쇼어링 정책(제조업의 미국 복귀)을 추진하며 ICT 산업분야의 글로벌 기업, 애플에 압박을 가하고 있고 애 플은 미국에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공장을 3곳에 건 설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폭스콘은 위스콘신에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수익과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업이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저임금의 숙련된 노동시장을 포기하고 리쇼어 링(제조업의 미국 복귀)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답변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제조기 업의 리쇼어링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독일정부에서 해 답을 찾을 수 있다. 독일정부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이라는 산업 정책을 수립하였다. 이는 독일의 전통적인 제조기업의 글 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동력을 만든 우수한 정책이며 다보스포럼에서 4차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어낸 모태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독일의 아디다스 글로벌 스포츠기업이다. 아디다스는 1993년 값싼 노동력을 찾아 운동화 생산공 장을 아시아로 이전하였다. 하지만 아시아의 저렴한 인건 비를 대체할 수 있는 로봇을 앞세워 다시 독일에 생산공 장 세워서 2017년부터 로봇을 이용한 운동화 생산(스마트 팩토리)을 시작하였다. 연간 100만 켤레를 생산하는 아디 다스의 독일 내 스마트팩토리의 상주인력은 10여명에 불 과하다. 보통 신발공장에서 600명이 매달려야 하는 일을 로봇이 거의 다 처리하여 인간 노동력의 98% 이상이 불 필요해졌다.

아디다스는 2020년까지 매년 3000만켤레씩 생산을 늘 려 나갈 전망이다. 하지만 아시아의 인건비가 상승하고 로봇 생산비가 낮아짐에 따라, 유럽과 미국 등에 로봇 공 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추진해왔다. 패션 업계에서는 24시 간 생산이 가능한 로봇 공장이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 해 빠르게 제작하고 유통하는 패스트 패션에 적합하다고 본다. 유럽과 미국 등 소비시장과 가까워 아시아에서 생 산해 운송하는데 따른 비용과 시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경쟁사인 나이키 역시 로봇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위의 사례처럼 4차산업혁명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깊숙이 다가오고 있고 이는 직업의 변화, 즉 취업과 고용 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기술에 의한 실업 및 일자리 변화는 단지 최근의 현상 이 아니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도구와 기술의 발 전이 사회변화를 이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시수렵 사회에서는 창과 칼로, 농경사회에서는 농기구를 활용하 여 인간의 노동력을 보완하여 생산성을 높였다. 16세기 영국에서 윌리엄 리(William Lee)는 스타킹을 직조하는 기계를 만들어 특허를 요청했는데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이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이유는 스타킹을 직조하는 장 인들이 일자리를 잃어 거리의 부랑자가 되면 통치에 어 려움이 생길 것이라고 지레짐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 술변화와 혁신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한 낙관적인 기 대로 1930년대 대표적인 경제학자인 케인스는 일주일에 15시간만 일해도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미국에서는 적절히 계획하고 현명 하게 활용한다면 자동화는 번영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여겼다. 1960년대 들어 거대 자동차 회사인 GM사에서 산업로봇이 처음으로 등장했고 1970년대에 항공예약 셀 프서비스가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11면에 계속>


한권의 책

2018. May 18 (Fri) / 11

정현종의 <그림자에 불타다>

정현종의 시집을 오랜만에 읽었다. 내가

정현종의 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님 에도 꾸준히 그의 시집을 읽는 것은 그의 시가 바다에서 갓 잡아 길어올린 등푸른 생선을 닮았기 때문이다. 그의 문장에는 날 것의 냄새가 가득하다. 싱싱한 낯설음. 힘들여 쓴 게 아닌 것 같지만서도 힘이 실 려 있는 시들. 『그림자에 불타다』 역시 날 것의 냄 새가 가득한 시집이다. 수산물시장에 온 것처럼 정현종은 생생한 시어를 잔뜩 잡아 다가 자신의 매대 앞에 놓는다. 그의 시어 에서 느껴지는 비린내는 기분이 좋을 만큼 상쾌하기까지 하다. 그 상쾌함을 나는 투명함이라고 부르고 싶다. 풀잎 위에 고인 물방울처럼 고요하

<10면에 이어서> IT기술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 컴퓨터의 가격 하락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발전 및 기 계 자동화의 속도가 빨라지게 되자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 으로 간주되기 시작했다.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하면서 상 품의 가격과 정보를 빠르게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게 되 자 일일이 손으로 작성하던 재고정리가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대출이나 금융상품투자 등의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단순 히 현금을 찾기 위해 은행에 갈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해 필요한 설계도 역시 이제는 제도 사의 손을 빌리지 않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려지 고 있다. 이처럼 정형화되고 단순 반복적인 일들은 ICT 기술의 융합•발전에 따라 자동화된 기계나 컴퓨터 프로그 램에 의해 대체되었다. 현재 ICT기술혁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그 동안 연구자들 사이에서 로봇이나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기 어렵다는 영역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자료에 기초한 계량화 알고리즘으로 필체 인식이 가능 해지고 있고, 병원의 의사는 각종 종양들을 IBM사의 슈 퍼컴퓨터인 왓슨(Watson)을 활용하여 진단하고 있다. 법 률 분야에서도 핵심어와 알고리즘에 기초해 판례 검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법률보조사무원과 계약 및 특허사무원 업무가 대체되고 있다. 정보를 수집하는 인간의 감각기관에 견줄 수 있는 센싱(Sensing) 기술이 발전하면서 오류 및 이상탐지 알고리즘에 관한 기계학습 을 통해 장비의 결함을 검사하는 폐쇄회로(CCTV) 조작 원과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점검하는 의료 보좌진 업무의 일부가 대체되고 있다. 금융이나 스포츠와 같이 수량화된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스트레이트 기사를 작성하는 이른바 ‘내러티브사이언스’(자연어 생성 전문기 업)와 같은 로봇기자가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벌써 10년 도 넘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직무 대체가 수월한 직업과 대체 가 어려운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연구자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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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도 그 안에 삼라만상을 품고 있어 격 렬한 투명함이라고 말이다. 투명함은 곧 한없이 넓어진다. 무한, 이라고 부르고 싶 을 만큼. 『그림자에 불타다』는 짧은 시집이다. 2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금방 다 읽어 버렸다. 신기한 것은 책을 덮었을 때 무언 가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무한한 투명함이 내 머리 속을 관통해서인 것일까. 요즘 나는 많이 지쳐 있다. 과제도 과제 지만 이런저런 일로 신경 쓸 일이 너무 많 다. 이미 읽은 책들이 수두룩한데도 리뷰 하나 제때 못 올리는 것이 그 사실을 입증 한다. 그래서 『그림자에 불타다』 같은

제이지만 일자리의 생성과 소멸은 자연스런 과정으로 기 술혁신뿐만 아니라 사회적 합의와 수요에 의해서 결정된 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정 직업 자체가 완전히 소멸하 기보다는 전체적인 직무수행 과정에서 일부 직무가 자동 화 기술에 의해 민감하게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기록이나, 계산, 분류 및 반복 조립과 같은 단순 반복 적인 직무가 컴퓨터로 대체되고, 직무 수준이 높은 전문 직에서는 기술혁신을 활용하여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중간 층의 일자리 비중은 감소하고 양극단의 일자리가 증가하 는 양극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들어 소 프트웨어 기술의 혁신 및 발전과 자율주행자동차와 무인 비행기의 발전에 의해 물류와 운송 분야의 노동력 잉여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3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프레이와 오스본 교수 에 의해 수행된 ‘컴퓨터 자동화에 민감한 일자리에 관한 고용의 미래’ 연구에 따르면 직무대체확률이 가장 높은 직업은 콘크리트공, 정육사 및 도축사,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조립공, 청원경찰, 조세행정사무원 등의 순으로 나타 났다. 이들 직업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단순 반복적이 고 정교함이 떨어지는 동작을 하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징을 보인다. 반면, 화가 및 조각 가, 사진작가 및 사진사, 작가 및 관련 전문가, 지휘자•작 곡가 및 연주자, 애니메이터 및 만화가 등 감성에 기초한 예술 관련 직업들은 자동화에 의한 대체확률이 상대적으 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내용은 기존에 전문직 으로 분류되어 온 손해사정인, 일반의사, 관제사가 자동화 에 의한 직무대체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 반복적인 정형화된 낮은 수준의 업무뿐만 아니라, 정보처리와 관련하여 전문성이 요구되 는 인지적 업무도 인공지능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요구됨을 시사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은 미래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도록 꾸준한 독서 및 관련 동

책이 반갑다. 약수藥水를 머리에 끼얹은 듯 마음이 환해지는 시집. 앞서 말했듯이 나는 정현종의 시 작법 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나는 모름 지기 좋은 시라면 참신한 비유를 찾아내 끈덕지게 물어져 인생의 의미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내 가 정현종의 시집을 찾아 읽는 것은, 그의 간명한 시가 인생에 필요할 때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요즘 같이 바 쁠 때 말이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언젠가 느껴질 때 다시 정현종의 시집을 읽을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영상 자료를 살펴보고 학교에서 진로 상담교사와 상담을 통해 최신 진로 정보를 파악하여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미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아서 자 원봉사, 인턴체험, 오픈하우스, 지인의 소개, 분야별 멘토 등 직∙간접의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본인의 미래를 미리 비하여야 한다.


12 / 2018. May 1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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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y 18 (Fri) / 13


요리

14 / 2018. May 18 (Fri)

중국식 돼지고기 오이볶음 요리 에도 추가해서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1/4ts 고추씨 2-3ts 두반장

마음이 콩밭에 있으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몇 년 전 이맘때는 한국에 있었더라고요. 올해도 한국 행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큰 아이 때문에 발이 묶이게 되었더니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쩌지요? 그래도 밥은 맛나게 해 주어야지요. 집에 뭐가 있지~~~ 하고 살펴보는데 오이가 보였어요. 냉동실에 있던 돼지고기 꺼내 살짝 해동한 다음 갈아 두고 중국식 돼지고기 오이 볶음요리를 해줬지요. 오이를 못 드시는 분이라면 셀러리로 하셔도 아주 괜 찮아요. 여기에 볶음 우동 같은 국수와 함께 먹어도 좋고 따듯 한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답니다.^^

재료는 400g (2-3개) 오이 1/4ts 소금 300g 갈은 돼지 목살 2ts 간장 1/4ts 설탕 1/6ts 소금 1/6ts 후추 1/2Ts 전분 (옵션) 3Ts 식용유 or 고추기름

돼지고기는 갈아서 양념을 넣어서 10분 정도 재워 줍니다.

재워둔 고기는 넣기 전에 전분을 넣어 주물러서 육즙 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 다음 손으로 납작하게 눌러서 센 불로 익히고 한쪽 면이 다 익으면4등분으로 나눠 뒤집 고 주걱의 끝으로 찍어가면서 고기가 골고루 익으면서 부 서지도록 해 주세요.

그 사이 깨끗이 씻은 오이는 반으로 자르고 어슷 썰기 를 해줍니다.

고기가 붉은 기운이 전혀 없이 잘 볶아지면 살짝 짜 둔 오이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오이에 소금을 조금 넣어서 섞고 물기를 살짝 짜주세 요. 오이에도 따로 간이 들어가야 맛있습니다.

오이가 부드럽게 익으면 중국식 돼지고기 오이볶음 요 리 완성입니다. 동남아의 랍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동남아 음식 중에 랍 무(moo는 돼지고기라는 뜻입니 다.)는 다음에 소개할게요. 제 요리책에 있는데 인쇄가 살 짝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약간 늦어진다고 하더라고요. 5월 말 6월 초에는 서점에 가면 만나실 수 있어요. 그때는 랍 무로 더 맛있게 해 드세요.^^ 동남아 음식처럼 찹쌀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가볍 게 짜장처럼 만든 볶음우동에 넣어먹어도 맛있는 중국식 돼지고기 오이볶음요리. 오이지나 오이소박이 만들려고 사오셨다가2개 정도 남 으면 만들어 보세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중국음 식으로 영양만점입니다.^^ 오늘도 맛있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D

예열된 프라이팬에 오일을 붓고 마늘과 고추씨를 넣어 약불에서 볶은 후 두반장을 넣어 볶아주세요.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오일 대신 고추기름을 넣어주시고,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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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8. May 18 (Fri) / 15

자궁보존 치료 가능한 '하이푸 치료'

직장인 B 씨는 최근 이전보다 심해진 생리통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 검진 결과 6cm 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됐다. 수술을 원치 않았던 B씨는 자궁 보존이 가능한 하이푸시술을 선택하여 자궁근종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이처럼 생리통 및 과다출혈 등으로 인 해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

다. 대부분 단순한 생리증후군이라 생각해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의 적절한 치료 시 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속적 인 부정출혈, 과도한 생리통, 성교통 등을 겪는다면 위와 같은 자궁질환으로 의심해 보아야 한다. 또한 가임기 여성이라면 생리가 시작되는 7일~10일 전부터 생리 전 증후군을 겪는 경 우가 많다. 복부가 팽창하거나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잦은 감정변화, 우울감, 하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원활한 일 상생활이 불가능하기도 하다. 평소보다 이러한 증상이 심각해진다면 자궁근종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궁근 종은 가임기 여성의 30~40%가 겪는 여성 질환 중 하나로 생리 전 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단순한 증상이라 여겨 적정 치료 시기를 놓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자궁근종은 위치나 크기, 개수에 따라 치료시기를 결정한다. 향후 불임의 원인이 될 우려가 크다면 치료가 필요하며, 방법 에는 약물 복용, 하이푸, 적출 등이 있다.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의 수술적인 방 법은 가임력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커, 향 후에 임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우 울증, 10년 정도 빠른 폐경, 골다공증 등의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후유증을 겪기 도 한다. 이에 반해 비수술적인 방법인 하이푸시 술은 절개 및 출혈 없이 치료가 필요한 병 변만을 태워 없애, 적출로 겪는 후유증 및 부작용의 우려를 현저하게 낮춘다. 자궁을 건강하게 보존할 수 있어 치료 이후에도 임신 및 자연분만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연령대, 근종의 특징, 증상에 따라서 치료 가 달라질 수 있어, 수술을 원치 않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하이푸시술 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이푸는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절개와 출혈 없이 문제 의 병변만을 치료하여, 다른 신경조직에 큰 영향 없이 자궁을 온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술이다. 그러나 하이푸시술은 70도 이상의 고열

을 이용하기 때문에 2도 이하의 피부 화상 , 피하지방 열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선택적 자궁 통증 신경 차단술이 융합된 하이푸 치료로 보다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평균적인 시술 시간은 1~2시간 정도 소 요되며, 1박 2일 정도 입원 기간을 거친다 면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 니고 있다. 빠른 복귀가 필요한 여성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자궁근종은 1% 내외로 신경 손 상, 화상, 피하지방 열 손상 등 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만 여부나 근종 종류에 따라 서 시술이 제한되기도 한다. 또한, 1% 내외로 2도 이하의 피부 화상 , 비뇨기계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 라서 하이푸 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의료진을 통해야 시술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기사제공 휴람

40대 돌연사 원인 '뇌졸중' 예방 수칙 3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에 손상이 오고 인지기 능 장애, 신체장애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 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구분한다. 뇌졸중은 주로 5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 해 나이가 들수록 발생이 많아지는 노인 질환으로 인식돼 있다. 하지만 요즘은 40 대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30 대에서도 드물게 나타난다. 이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발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뇌졸중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 은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이다.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혈압이 140/90mmHg 이상인 경우, 혈중 콜레스테 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 당뇨 병이 있는 경우, 심장병이 있는 경우 뇌졸 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건강관 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자료를 토대로 뇌졸 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수칙 3가지를 알

아본다. 1. 되도록 싱겁게 - 김치, 된장, 간장, 라면.... 즐겨먹는 이들 식품을 통해 한국 인은 하루 평균 소금(나트륨)의 절반 이상 을 섭취한다. 여기에 조미료까지 더해 먹 는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혈류량이 증가 해 고혈압을 유발한다. 고혈압은 혈관 벽 을 손상시키고 혈전의 형성을 높여 뇌졸중 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대한뇌졸중학회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 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5~20g이다. 세계 보건기구가 권하는 하루 평균 섭취량의 3 배가 넘는다.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63%가 고혈압에 시달리고 있다. 2. 칼륨 많이 든 채소, 과일 - 칼륨은 혈관 조직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확장시키 는 물질 분비에 관여한다. 혈관을 건강하 게 만들어 뇌졸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로크(Stroke)’에 발표된 연구에 따

르면 칼륨을 많이 섭취한 50대 이상 폐경 기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뇌 졸중 발병 위험이 12%나 낮았다. 칼륨은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다. 고구마와 바나나 가 대표적이며, 우유, 콩, 토마토, 오렌지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신장(콩팥) 질환자들은 주의해 야 한다. 신장이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고 칼륨 증상으로 부정맥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 칼륨 섭취 기준은 성 인의 경우 하루 평균 4.7g이다. 3. 콜레스테롤 관리 - 복지부의 국민건 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고지혈증의 증가 폭이 크다. 2005년 8%에서 2013년 14.9% 로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의 증가율이 소폭 오르내린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진다. 고지혈증은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해 체내 지질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 아진 증상이다. 뇌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지 나치게 많이 쌓이면 뇌경색의 위험이 커진 다. 새우, 오징어, 달걀노른자, 햄과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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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육가공 식품에 콜레스테롤이 많다. 물론 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어도 문제다 . 핏속 지질 단백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 은 세포와 세포막의 재료다. 여러 연구에 서 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으면 뇌출혈의 위 험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뇌혈 관의 세포막이 부실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콜레스테롤은 관리가 필요하 다. 총콜레스테롤은 200mg/dl 미만에 맞 추면서 몸에 좋은 고밀도 지질 단백 (HDL)은 60mg/dl 이상, 몸에 나쁜 저밀 도 지질 단백(LDL)은 130mg/dl 미만을 유지하려 노력해야 한다. HDL은 소비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 동맥경화를 막지만, LDL은 콜레 스테롤을 세포로 운반하면서 쌓여 동맥 경화를 일으킨다. 잣과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와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 등 푸른 생선 등을 먹으면 HDL 이 높아진다. Kor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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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s i on1

7월 9일 ~7월 20일 ( 2주)

Ses s i on2

7월 23일 ~8월 3일 ( 2주)

Ses s i on3

8월 6일 ~8월 17일 ( 2주)

독서•쓰기반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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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입시 대비반 불어명문사립•공립학교

불어•영어 학교에 2년 이상 다닌 초등고학년 및 하이스쿨 학생

기간 :Ses s i on2:7월 23일 ~8월 3일 ( 2주) Ses s i on3:8월 6일 ~8월 17일 ( 2주)총 4주 시간 :10: 00~12: 40/1: 30~4: 10 내용 :매주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토론 및 c ompr ehens i on 뉴스 기사 및 시사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고 어휘를 익히고 di s c us s i on및 Wr i t i ng

기간 :7월 23일 ~8월 17일

시간 :월~금 1: 30~4: 10

성인 TEFaQ ( B1)저녁반

Spr i ngSes s i on개강

날짜 :2018년 4월17일 ~6월7일 ( 8주 16회 수업) 요일 :화,목 시간 :7: 30~9: 30 대상:불어를 4개월 이상 공부하시고 테팍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 인원 :3명이상 오픈 가능 수강료 :480불 ( 교재비 별도,등록비 15불 ( 4월 6일까지 등록하시는 분에 한해서 특별 면제 혜택 드림) )

기간 :2018년 4월 19일 ~6월 21일 ( 영어) 4월 17일 ~6월 19일 ( 불어) ▣ 시간 :영어 -월•목 4: 30/5: 00/6: 00/7: 30/8: 00( 각 1, 5시간) 불어 화•금 4: 30/5: 00/6: 00/7: 30/8: 00( 각 1, 5시간) ▣ 레벨테스트 후 그룹 수업 가능하면 언제든지 등록 가능합니다. 신규 학생인 경우 등록비 $15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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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y 18 (Fri)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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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8. May 18 (Fri)

국제 소식

피렌체서 요금시비로 한국남성 여성 택시기사 폭행 지난 15일 이태리에서 가족 과 함께 피렌체 시내 택시를 이용한 26세의 한국 남성이 목 적지에 도달했을 때 요금이 너 무 높게 나왔다고 항의하며 언 쟁을 벌이다사브리나 치오니 (47)라는 이름의 택시 기사를 때렸다. 택시 기사는 라 나치오네와 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는 요금 을 내라고 하자 나를 '도둑'이 라고 부르며, 요금이 너무 비 싸서 못 주겠다고 했다"며 "우

하와이섬 치솟는 화산재로 항공운항 '적색경보'

미국 하와이섬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대량 분출되면서 해발 3.6㎞까지 치솟아 인근에 항공 운항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화산재는 서남쪽으로 움직이면서 분화 구와 29㎞ 떨어진 곳까지 퇴적물을 남겨 이 지역에 공기 오염 관련 주의보가 내려 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항 공 적색경보는 화산 폭발이 진행 중이어 서 화산재가 항공기 운항 경로까지 영향 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화산 폭발에 따른 용암 분출과 화 산 가스로 이미 가옥 37채가 파손되고 2 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하와이섬의 거주 민들에게 화산재는 또 다른 재앙을 초래 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산재는 바 람을 타고 내륙으로 이동할 것으로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예상했다.

리 둘 다 택시에서 내렸고, 그 가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남성이 콜비 와 유모차 등 추가 짐을 실은 비용에 대해 불만을 가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택시 기사와 시비에 휘말린 한국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기 사가 먼저 때리려고 해 대응했 다고 진술했다. 언론은 이 남 성이 현재 이탈리아에 거주하 고 있는 신분이라고 전했다. 이 택시 기사에게는 다리오

나르델라 피렌체 시장이 직접 전화해 위로하고, 연대를 표명 하기도 했다. 이 택시 기사는 그러나 현재로서는 한국 남성 을 고소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렌체에서는 지 난 12일 밤에도 20대 한국 여 성 관광객이 숙소로 돌아가려 다가 시내 한복판 건물에서 북 아프리카계로 보이는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는 등 최근 한국인이 연루된 사건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러시아 도핑조작 고발 언론인 러시아 월드컵 취재 길 열려

하와이 화산관측 소 스티브 브랜틀 리 박사는 "간헐적 으로 이어지는 강 력한 화산재 분출 을 유심히 관찰하 고 있다"면서 분출 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화산재는 독성은 없지만 사람의 코 와 눈, 기도를 자극 한다. 화산재 분출량이 많아지면 전력공급에 차질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USGS는 설명 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3일 규모 5.0 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고, 규모 3 안팎의 지진이 수십 차 례 이어지면서 15군데가 넘는 분화구 균 열에서 이산화황 가스를 뿜어내고 있다. 용암은 농지를 따라 해안가 도로로 흘 러내리고 있으며, 균열이 주택가와 농지 등지에서 추가로 발생하면 피해 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132번 고속도로가 위 험해질 것으로 재난당국은 관측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하 와이 섬 일대를 연방 재난지역으로 선포 했다.

러시아 도핑조작을 고발한 독일의 언 론인 제펠트가 러시아 측의 비자 발급 거 부로 월드컵 취재가 무산될뻔 했으나 월 드컵을 취재할 수 있게 됐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은 15일(현 지시간) 트위터에 "러시아 측이 언론인 하요 제펠트가 적어도 월드컵 기간에 (러 시아를) 여행할 수 있다고 우리에게 알려 왔다"고 올렸다. 마스 장관은 또한 "제펠트가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제펠트는 지난 2015년 독일 공 영방송인 ARD를 통해 60분짜리 스포츠 다큐멘터리 '도핑의 비밀: 어떻게 러시아

는 금메달을 만들었나'를 방영해 러시아 정부 관여의 조직적인 도핑 조작 실태를 고발한 스포츠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이다. 제펠트는 지난 11일 러시아 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됐 다고 공개했다. 이에 독일 정부는 전날 공식적으로 "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러시아가 언론의 자유를 명백히 억압한다면 이는 러시아를 부정적으로 보이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면서 러시아 당국을 상대로 제펠트에게 비자를 발급하라고 요구했다.


국제 소식

2018. May 18 (Fri) / 19

중국 시진핑 "북한 경제개발·남북관계 개선 노력 지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북한의 경제개발과 남북관계 개선 노력에 대한 지지 의사 를 밝혔다. 중국 국영 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시 주석은 북미 정상 회담을 앞두고 방중한 북한 노동당 '친선 참관단'에 "중 국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한 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북한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일본, 에너지계획에 원전은 중요한 전원

전자담배 폭발로 30대 남성 사망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당시 이 남성은 불타는 자택

에서 한 남성이 전자담배 폭발

침실에서 소방관들에게 발견됐

로 사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으며, 신체의 80%에 화상을 입

전날 공개된 파이넬러스-패

학원 문헌정보중심을 둘러봤 으며 이어 15일에는 중국 농 업과학원 작물과학연구원에 도착해 과학원 고위 관계자 들과 의견을 교환했으며, 중 국 대외연락부와 경제 협력 에 필요한 국무원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뜻을 밝혔다. 북한 노동당 친선 참관단 은 사흘째 중국 경제 발전 현장을 둘러보면서 중국식 개혁개방을 북한에 접목할 수 있는지를 타진하고 있다. 앞서 북한 참관단은 지난 14일 베이징에 도착해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말 방중 당시 찾았던 중 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 과

16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날 '제5차 에너지 기본계획'의 수정안 초안을 공 표했다. 에너지 기본계획은 2030년을 목표 시점으로

한 중장기 에너지 정책을 담은 것으로, 3~4년마다 개정된다. 일본 정부는 이 초안에서 후쿠시마(福島) 원전사 고 이후 반(反)원전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와중에도 에너지 관련 중장기 계획에 원전을 '중요한 기간 전 원'으로 명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원 전 가동을 중단했지만, 아베 신조(安倍晋三) 현 정 권 출범 후 새로운 안전 기준을 제시한 뒤 이를 충 족하면 재가동을 인정하는 '원전 재가동' 정책으로 방향을 바꿨다. 일본 정부는 여당 자민당과 협의를 거쳐 정부안 을 확정한 다음,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기본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어서 의견 수렴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야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7년이 지났지만 원전 주 변 지역에서 살던 사람 중 상당수는 여전히 고향으 로 돌아오지 못한 채 타향을 떠돌고 있고 사고 원 전의 폐로 역시 난항을 겪고 있다.

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스코 부검 보고서는 지난 5일

해당 전자담배는 '스모크-E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

마운틴'(Smok-E Mountain)'

버그에서 숨진 38세 남성 톨매

이 제조한 것이다. 탬파베이 타

지 델리아의 사망 원인이 전자

임스는 이 업체가 필리핀 세부

담배 폭발이라고 확인했다.

에 있다고 전했다.

부검 보고서는 폭발로 전자

미 국 식 품 의 약 청 (FDA)은

담배 파편 두 개가 이 남성의

전자담배의 폭발 원인이 무엇

두개골로 들어갔으며, 사망 원

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배터

인은 발사체에 의한 머리 부상

리 관련 문제에서 비롯된 것일

으로 판정했다.

수 있다고 본다.

MKT MONTREALKOREATRANSPORT

이사 자재 대여 ( Rantf orMovi ngSuppl i es ) 1. Pl as t i cBoxTr ay ( 불필요한 박스 사용은 이제 그만! ! ) 2. Dol l y( HandTr uc k) 3. Fur ni t ur eDol l y 이삿짐, 상업용 화물 등 대소형 화물 전부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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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f

Jésus, debout, s'écria: «Si quelqu'un a! qu'il vienne à moi et qu'il boive.! (Jean 7:37)

ઁ੗Үഥо݃۲ೠࠛযࢿ҃ҕࠗ߈਷ো۸੉աҴ੸ীҙ҅হ੉‫־‬ҳীѱա ৌ۰੓ण‫׮פ‬ୡәࠛযܳইद‫࠙ח‬਷‫־‬ҳաয়࣊ࢲࠗ‫׸‬হ੉ߓ਎ࣻ੓ण‫׮פ‬ !! 대상: 불어로 성경을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 복음을 전하기 원하시는 분! !! 강사: 이지현 목사 (강사 소개 www.dcfm.ca)! !! 시간: 매주 월요일 저녁 7:00 - 9:00! !! 장소: 6620 Boulevard Monk, Montreal H4E 3J1 (Salvation Army 건물, Metro Monk 에서 도보로 2분)! !! 연락처: 514-884-1417, dany4j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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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8. May 18 (Fri)

영화 / 수도쿠

프리퀄 영화란? 리부트와 시퀄의 차이 - 프리퀄의 정의, - 리부트와 시퀄의 차이 영화를 보다보면 프리퀄(Prequel)이란 말을 종종 듣는다. 한 예로 영화 '부산행' 의 프리퀄은 '서울역'이며, '엑스맨: 퍼스 트 클래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프리퀄로 볼 수 있다.

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일단 무엇보다 오 리지널 영화가 성공을 해야 한다. 그래야 속편격인 프리퀄(Prequel) 또한 만들어질 수 있다. 영화가 망해버리면 굳이 리스크 감수하면서 속편을 만들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외에 오리지널 이후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 이를 대신해서 프리퀄(Prequel)로 만들 수 도 있다. 프리퀄(Prequel)은 원작의 스토리를 더 욱 탄탄하게 해주고 소재를 풍부하게 해준 다는 것에 긍정적이다. 그러나 이미 원작 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말해 결과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퀄(Prequel)을 보 기때문에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도 있다.

프리퀄(Prequel)이란 오리지널보다 선 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넓은 의미에 서 속편에 해당한다. 프리퀄(Prequel)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리지널 영화에서 일어 난 사건들이 어떻게, 왜 발생하게 되었는 지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일반적으 로 전작보다 과거 시점을 다룬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프리퀄(Prequel)

닌 경우도 있다. 배트맨 비긴즈는 마치 배 트맨 탄생에 대한 첫 이야기를 그리는 듯 하지만, 이전 시리즈들과 아무런 관계없이 제작된 영화다. 이런 경우에는 프리퀄 (Prequel)이라 하지 않고 리부트(Reboot) 라고 한다.

끝으로 프리퀄(Prequel)과는 반대되는 뜻으로 시퀄(Sequel)이 있다. 보통 우리가 후속편이라고 하는 것이 시퀄(Sequel)이다 . 대 표 적 인 예 로 터 미 테 이 터 1의 시 퀄 (Sequel)이 터미네이터2다.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한편, 프리퀄(Prequel)인듯 하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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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018. May 18 (Fri) / 21

꿈나무들을 위해 최경주·박세리 등 필드레슨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 페어웨이 한가운데에서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48)의 목소리가 쩌 렁쩌렁 울렸다. 최경주는 이날 아마추어 국가대표 주 장 장승보(한체대)와 여자 주니어 유망 주 김민별(강원중2년), 우윤지(포항 동지 여중1년) 등과 18홀을 돌았다. 17일부터 이곳에서 열리는 한국프로 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을 이틀 앞두고 마련된 '재능나눔 행복 라운드'에 서 나선 최경주는 18홀 내내 주니어 선 수 3명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쉴 새 없이 레슨에 열중했다. 장승보는 "같은 레슨이라도 최경주 선 배께서 해주신 건 무게감이 다르다. 머 리와 가슴에 쏙쏙 꽂힌다"고 말했다. 이날 SK텔레콤오픈 행복나눔 라운드에

올해 이상화시인상에 김민정 시인

이상화기념사업회는 올해 제33회 이상화시인상에 김민정(42) 시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김 시인은 어떤 주 의, 관점에도 눈치 보지 않는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견지하고 있다. 내적 저항이 있으며 말과 말 사이 의 탄력이 거침이 없다. 특히 시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칼끝을 자신에게로 향하는 의식이 값지다"고 평했다. 이상화시인상은 '빼앗긴 들에도 봄

은 오는가'로 유명한 민족시인 이상화 (1901∼1943)를 기리기 위해 1985년 제정된 상이다. 상금은 올해부터 2천 만원이다. 김 시인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9년 문예중 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시집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그녀 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산문집 ' 각설하고'를 냈다. 박인환문학상, 현 대시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방 요리사 헬퍼, 웨이터 웨이트리스 구함

는 최경주 뿐 아니라 한국 남녀 골프의 전설급 선수 15명이 멘토로 참가해 주니 어 선수 3명씩 모두 45명에게 필드 레슨 을 했다. 최경주를 비롯해 박남신, 강욱순, 허 석호 등 한때 한국 남자 골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옛 스타와 김형태, 김형성, 박상현, 김승혁, 이상희 등 5명의 정상급 현역 선수도 나섰다. 또 박세리(42)와 한희원, 박지은, 김 영, 김주연, 이미나 등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를 주름잡던 은퇴 선수들도 합세했다. 주니어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라 운드에 나선 멘토들은 "주니어 선수들 실력이 보통이 아니더라"면서도 "뭐라도 배워갈 수 있도록 애썼다"고 밝혔다. 손가락을 다쳐 골프클럽을 잡지 못한

박세리는 대신 18홀 동안 레슨에 열중했다. "어찌나 말을 많이 했는지 입이 다 아프 다"고 엄살을 부린 박세리는 "주니어 시절 에 당시 한국여자골프 최고의 선수였던 고 구옥희 선배님과 18홀을 돈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을 그리 많지 않으셨지만 배운 게 많았다. 나도 후배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SK텔레콤오픈 행복 라운드는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작년에는 프로암을 대신해 SK텔레콤 오픈 출전 선수 30명은 각각 2명씩 주니 어 선수를 데리고 18홀을 돌았지만 올해 는 '전설급' 선수를 멘토로 내세웠으며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 그룹장 은 "최경주, 박세리 같은 세계 최고의 골 프 인재를 키워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아빠 보고싶어 음악과 살아요

KBS는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신해철 씨의 자녀 신하연(13) 양과 신동원 (11) 군 일상을 사진작가 강영호의 렌즈로 담아냈다. KBS 캠페인 '한국 사람'은 '마음을 담습니 다. 마음이 닿습니다'란 슬로건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희망을 담담하게 전하 는 캠페인으로 강영호 작가가 만난 오누이는

웃을 때, 찡그릴 때, 입을 삐죽거릴 때 아버지 를 다시 느낀다고 했다. 두 사람은 아버지 영 향을 받아 일상에서도 음악과 함께 지낸다. 공 개된 사진 속 오누이는 아버지 음악이 담긴 엘피판을 들고, 아버지의 무대 의상 앞에서, 음악을 들으며 아버지를 떠올린다. 사진 제공 KBS


22 / 2018. May 18 (Fri)

઼Ҍਖ਼‫ش‬ଲ࢙‫װצ‬ <현찰 매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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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5년간 뛰었던 스완지시티를 떠나는 기성용 인천공항 통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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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 미어리그(EPL)를 마친 기성용(29)이 귀국 했다. 기성용은 5년간 뛰었던 스완지시티를 떠나겠다고 선언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선수 28명에 포함되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을 통해 귀국했다. 흰색 마스크를 쓰고 검은색 가방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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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입국장을 나온 후 예고한 대로 취재진과 인터뷰 없이 조용히 공항을 빠져 나갔다. 기성용은 올해까지 뛰었던 스완지시티 와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가운데 재계약하 지 않기로 했다. 지난 2012년 여름부터 몸 담았던 스완지시티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기성용은 자신의 SNS에 "지난 5년 동

안 스완지시티에서 뛴 건 저에게 큰 영광 이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고, 구단도 결별을 공식화했다. 스완지시티는 지난 14일 스토크시티와 EPL 최종전에서 1-2로 역전패하면서 18 위가 확정돼 2부리그로 강등됐다. 올 시즌 리그 25경기(교체 4경기 포함) 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던 기성용은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추진 중이다. 차기 행선지가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 가운데 기성용의 선택은 '출전시간을 확보 할 수 있는 EPL 팀'으로의 이적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의 아버지인 기영옥 광주FC 단장 은 "그래도 오랫동안 뛰어서 익숙한 EPL 팀을 이적할 팀으로 우선으로 고려하고 있 다"면서 "(기)성용에게 관심을 두는 구단 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현지 언론에서 이탈리아 AC밀란 이 기성용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 도된 가운데 기성용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 는 빅클럽보다는 중하위권 순위의 EPL 구 단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기성용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2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는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에 참가한다.

'수미네 반찬'서 손맛 비법 공개하는 김수미

1,081.50 원 841.34 원 1.000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기준가

tvN은 배우 김수미 가 새 예능 '수미네 반 찬 '에 출 연 해 특 유 의 손맛과 요리 비법 을 공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tvN에서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수 미 네 반 찬 '에 김 수 미 가 출연해 중식의 대 가 여경래, 셰프 최현 석, 불가리아 셰프 미 카엘 아쉬미노프에게 자기 집안 대대로 내 려온 손맛을 가르쳐준 다고 소개했다. 셰프들은 또 배운

것을 자신의 전문 분 야와 결합해 특색 있 는 반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문태 주 PD는 "하얀 쌀밥 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 르고 행복해질 수 있 다는 것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 스타 셰 프들의 솜씨와 김수미 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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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y 18 (Fri)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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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아저씨)


24 / 2018. May 1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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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호 2018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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