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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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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를 대표하는 기독교 TV 방송국으로써의 ‘MC-TV’의 역할과 필요성” 지난 3월, CBS 기독교 방송(대표 이재천, 이하 CBS) 와 MCTV(대표 김왕기) 애틀랜타 지사 개국기념 감 사예배가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 윤일 목사)에서 열렸다. 다수의 지역 인사들과 축하객들이 모인 이날 자 리는 대표기도에 슈가로프한인교 회 최봉수 목사, 축사에 아틀란타 한인교회 김정호 목사, 성경봉독에 신윤일 목사, 말씀에 새한장로교회 송상철 목사, 그리고 축도에 애틀랜 타한인교회협의회 김영환 회장 등 의 순서로 진행됐다. ‘TV방송선교의 중요성에 대하 여’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송상 철 목사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 하기 위해서는 문화를 활용해야 한 다.“고 말했으며, 축사를 전한 김정 호 목사는 “애틀랜타에서의 새로 운 시작을 축복하며 CBS가 하나님 을 전하는 귀한 일에 더욱더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틀랜 타 기독일보> 시카고지역의 MC-TV는 8년의 방 송 경험과 지역의 관심과 협조로 이 미 기독교 방송뿐만아니라 지역 대 표언론기관으로자리를잡았고지난 10월1일에 행해 진 공개 모금 행사에 는, 시카고 교계 대부분의 협조로 많 은 후원금이 모여졌고 지금도 모금 이 답지하고있다. 애틀랜타 지역은 여 러목회자들의권유와공중파기독교

TV에 대한 요청이 있어 지난 4월1일 에 방송을 시작한 이래 오늘에 이르 고있다. 교계의 많은 관심과 기도로 출발한 MC-TV 기독교 방송국이, 애 틀랜타 지역에 존재해야만 하는 당위 성은 기독교인이라면 아무도 부인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한 지 역의 기독교 문화를 대표하는 방송/ 영상매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보는 MC-TV 기독교 방송국의 역할을 다시 한번 알리 고, 왜 기독교 TV 방송매체가 이 지 역에 필요한가에 대해서, 애틀랜타 지역의 MC-TV소속지인 뉴라이프 타임즈 신문 구독자들과 잠시 나누 어 보려고 한다. 방송을 통해서, 영상(미디어)을 통

한 선교를 할 수 있는 것이, MC-TV 기독교방송이 해야할 가장 기본적 인 사명일 것이다. MC-TV 기독교 방송국은, 이미 24시간 방송을 하는 도구로써, 모 든 사역의 초점은 ‘영혼구원’에 맞춰져 있다. 비신자 전도를 염두 해 두고, CBS의 우수한 컨텐츠 이 외에도, 한국 경제TV (WOW-TV), 정철영어TV, EBS 교육방송등 우수 한 일반 컨텐츠들과 애틀랜타 지역 뉴스, 초대석, 명소 알리기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비기독교인들이 보기에도 거부감이 없는 편안한 컨 텐츠들로 편성하고 있는 이유도, 모 두 이‘영혼구원’이라는 하나의 절 실한 목적에 포커스를 맞추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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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PA

하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상을 통 한 전도의 도구로써 사용이 되고, 목사님들의 귀한 말씀을 통해 땅 끝까지 전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선교도구가 바로 방송이다. 피치못 할 사정으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 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매체 로써, 또, 영적 갈급함을 채우려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매체로써, 그리 고, 집안에서 TV를 보며 생활하는 사람들(주부들, 노약자들, 어린이 들)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전도역할을 담당할 TV방송 매체 로써의 역할을 MC-TV 기독교 방 송국이 대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 는 것이다. ▶2면으로 이어짐

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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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한 모습 보여준 교회협의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제 12회 애틀랜타 지역 교회협의회 장배 동남부 지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노크로스 소재 웨스트 귀 넷 파크에서 열렸다. 4세에서 13세 사이의 소년소녀 280 여명이 26개 팀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 는 지난 10년간 열려온 유소년 축구대 회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음을 증 명하는 날이었다. 주최측인 애틀랜타 어린이 축구 선교회 대표 천경태 회장 은,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이나 관전하 는 학부모 모두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 여주었다고 말했으며, 특히 교회 팀들 이 전문 코치를 영입하거나 팀을 구성, 훈련하는등 선수지도에 열성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무 할렐루야 축구단 단장 의 애틀랜타 방문을 계기로 유소년 축 구단과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되는 가 운데 내년에는 다민족 대회나 전국 대 회까지도 바라보고 있다고 천경태 회 장은 말했으며 전도와 선교에 목적을 두고있는 어린이 축구 선교회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우승은 A조 U6 우승 천주교회, 준우승 새한장 로교회, 3위 연합장로교회/한인교회 A조 U8 우승 한인교회, 준우승 제일 장로교회, 3위 연합장로교회 A 팀

“시비 가리는 게 언론의 기능” 크리스천기자협회 ‘나꼼수’ 김용민PD 초청 특강 개최

애틀랜타 어린이 축구 선교회 대표 천경태 회장

A조 U10 우승 화평장로교회, 준우 승 새한장로교회, 3위 제일장로교회/ 연합장로교회 A조 U13 우승 제일장로교회, 준우승 천주교회, 3위 연합장로교회 B조 U8 우승 연합장로교회 B팀, 준 우승 새한장로교회, 3위 천주교회/늘 푸른교회 B조 U10 우승 늘푸른교회, 준우승

천주교회, 3위 한인교회 B조 U13 우승 한인교회, 준우승 새 한장로교회, 3위 화평장로교회 최우수선수상은 U6 이현(천주교 회), U8 B조 양정민(연합장로교회), U10 A조 Josua Kim(화평장로교회), U10 B조 공준(늘푸른교회), U13 A조 Jack Kwon(제일장로교회) 이 각각 차 지했다. AtlantaMCTV@gmail.com

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이현주 기자)는 16일 저녁,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에서 김용민 PD를 초 청해 특강을 열었다. ‘나는꼼수다’로 인한 세간의 관심 때문에 정신이 없다는 김용 민 PD는 먼저 최근 찬송가를 패러 디한‘내곡동가까이’를 두고 한국 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에 서 신성모독이란 비판에 대해“대 학교때부터 패러디를 좋아했을 뿐 주님을 폄하할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늙은군인의노래’ 를 노동계에서는‘늙은 노동자의 노래’로 바꿔부른 것이 군인에 대 한 모독인가? 이것은 도리어 더 관 용이 넓지 못한 한국 교회의 모습 을 잘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김용민 PD는“이 시기에 교회가 욕을 먹을 만큼 먹어야한다. 반기 독교정서의 움직임을 봐서라도 먹

지 말아야 될 욕도 일부러 먹어야 한국 교회가 새로운 출발을 할 때 환대 받을 수 있다.”며 최근 안팎 에서 들고 일어나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한국 교회가 겸허히 수용 할 것을 조언했다. 김용민 PD는‘ 나는꼼수다’의 인기비결에 대해 “현 정부는 반대 정서가 나올 때 망치로 내려 치면 내려 앉을 줄 아 는데 국민들의 민심은 용수철과 같다.‘나는꼼수다’의 인기는 이 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울분 에 차있던 국민들을 대변할 것이 없어서이다.”고 분석했다. 나꼼수 교계판도 예상하고 있다 는 김 PD는“완벽한 언론은 없다. 그 다음인 염치를 아는 언론이 돼 야 한다.”며 한국 교회를 위해 진정 성 있는 기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질 것을 자리에 모인 교계기자들에게 부탁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기독교 TV 방송국으로써의 ‘MC-TV’의 역할과 필요성” ▶1면에서 이어짐 또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프 로그램을 만드는 일반방송들과의 끝없는 미디어 전쟁을 위해, 지속적 으로 기독교 영상을 방송할 기독교 TV 방송매체가 이 애틀랜타 지역에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기독교 컨텐츠는 계속 만들어져 야하고, 또 지속적으로 전파되어져 야 한다.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후원이 필 요한, 어려운 한인동포들을 위한 컨 텐츠들 또한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또 그것을 방송해서, 이 애틀랜타 지 역의 모든 이웃들이 그리스도 안에 서 함께 생활하고 있음을 보여주어 야 하는 사명을 MC-TV 기독교 방 송국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이 방 송/영상사역의 중요성을 한인사회 가 알기 바라는 것이다. 한국의 CBS방송을 통해 방송되 는, 한국의 유명 목사님들로부터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이민의 삶을 같 이 나누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지역 목사님들의 말씀을 방송하는 방송 매체도 분명 필요하다고 말할 수 가 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기독교방송국의

온라인 실시간 방송이 제공되는 MC-TV 홈페이지 www.0179.tv

특성상, 부도덕한 광고를 배제해야 만 하는 광고수주의 제한성이 있고, 교계의 부흥회 및 행사가 광고 되어 져야 할 기독교TV 방송 매체가 있어 야 함은, 모두가 바라는 일일것이다. 이런 이유로, 한 도시에 기독교TV 방송국 하나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교계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러가지의 지원방법이 있을 수 있 지만, 그 첫번째로는, 교파를 초월한 애틀랜타 지역의 대표격인 20개 교

회들이, 방송설교에 참여하는 것이 다. MC-TV 기독교방송을 통해 전 파되는 각교회 영향력있는 목사님 들의 설교말씀으로, 애틀랜타지역 에 사는 비기독교인들의 영혼구원 을 위해, 같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애틀랜타지역의 모든 성도 들과 나누고 싶은 설교말씀이 있거 나 특별기간 설교를 원하는 여러 중 소 교회들 또한, “절기설교” (부활 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신년예

배등…) 로 동참,후원할 수 있다. 또한, 교계의 부흥회 및 행사광고 를, MC-TV 기독교방송이나 신문( 뉴라이프 타임즈)에 적극적으로 광 고를 주어 후원해야 한다. 기독교TV 방송국이 재정을 핑계로, 이단교파 의 광고나 지역에 널려있는 부도덕 한 광고들을 받을 수 없는 것이 그 이유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기독교 TV 방송 보기, 또는 알리기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야 한다. TV라 는 매체는 너무도 쉽게 전도사역할 을 해낼 수 가 있다. TV앞에 앉아서 도 목사님들의 말씀으로 영적 갈급 함이 해소될 수 있다. 기독교 TV방 송을 위한 중보기도, 기독교TV방송 을 위한 천사회원 가입 영상선교 미 디어자료(2-3분짜리)를 주일날 예 배시간에 소개해줌으로 기독교 TV 를 도울수 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풍성 한 영성을 제공하고, 여러 가지 문제 나 아픔으로 신앙생활을 잠시 쉬는 사람들, 약해진 노인들이 말씀과 기 도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며, 무엇보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비신 자들에게 MC-TV는 오늘도, ‘좋 은 문화, 아름다운 세상’을 비추는

Speaking No.1

창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자연스럽 게 교회와 신앙생활에 관심을 유도 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개 인과 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 고 후원이 필요한 것이다. MC-TV를 통한 방송선교 후원 방법으로는 천사회원이 되는 것, 특정 프로그램 스폰서가 되는 것, 비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 등이 다. 온라인 www.mc-tv.org 나 www.0179.tv 를 통해 실시간 방송 을 볼 수 있다. 공중파 채널 47.4는 KBS채널, 47.2, MBC채널 47.3과 함께 구성돼 있으 며, 둘루스지역에서 반경 20마일 내 에서는 실내 안테나를 설치해 TV에 연결한 후 채널 스캔을 한번 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20마일 밖에서는 MC-TV에 문의해 실외안테나(140 불 가량)를 설치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MC-TV 애틀랜타 지사 : 3741 Venture Dr., Suite#335 Duluth GA 30096 전화문의 : 678-501-0119 웹사이트: www.0179.tv 또는 www.mc-tv.org 이메일주소 : Atlantamctv@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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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결산,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 4/4분기 한인회 정기 이사회 제 29대 한인회 4/4분기 정기 이사 회가 지난 14일 청담 레스토랑에서 열 렸다. 30대 한인회에 업무 인수인계를 앞 둔 시점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서는 배현규 이사장의 사회로 한인회 감사 보고와 한국학교, 페밀리센터등 각 부서의 업무보고, 한인회관 건립 위 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산 및 업 무보고, 제 3회 코리안 페스티벌 결 산보고 등이 있었다. 이날 한인회는, $312,034불의 수입(예산 $248,000불) 및 $279,805의 지출(예산 $227,500) 과 더불어, $32,229의 잔고를 남겼다 고 보고했으며, 총 81건의 공식행사를 개최한 활동 보고들이 이어졌다. 한인회 패밀리센터 또한,$79,553의 수 입(예산 $67,000)과 $51,850의 지출(예산 $63,400불), 그리고 $27,703의 잔고를 보 고했으며, 무료건강검진과 무료법률상 담등, 총 1341건의 한인지원활동 내역등 을보고했다.이밖에한인회관건립위원 회는, 지금까지 총 $138,358의 기금을 모 금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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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하나되어 성장하는 H-MART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H-MART 2주년 기념 행사 INTERNATIONAL FESTIVAL 개최

배현규 이사장이 한인회 정기 이사회 사회를 보고있다.

이날 은종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 난 4년이 정말 잠깐인것 처럼 지나갔 다며 그동안 수고한 각 부서의 부서장 들과 선관위 관계자, 코리안 페스티벌 관계자들, 그외 여러 분들께 감사한다 고 말했다. 김의석 30대 한인회장은 29대 한인 회 각 단체장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감 사의 말을 전했고, 30대 한인회에도 특히 한국학교와 페밀리 센터의 활약 과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 다. 또한 김의석 회장은 새 한인회관 건 축은, 30대 한인회장의 출마의 동기가 된 만큼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했으

며, 앞으로 건축될 새 한인회관은, 한 국인들의 문화를 알리고 한인들의 문 화활동을 이끌어 가는 한인 문화회관 으로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한인회관 건축에 거는, 김회장의 소망 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다음달 열리는 30대 한인회 이, 취임식에 관한 광고를 끝으로 사회자 의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된 이번 정기 이사회는, 코리안 페스티벌에 관한 수 익성 등이 의견으로 오갔을 뿐, 전반적 으로 열심히 뛰어준 29대 한인회에 감 사와 격려가 전해진 자리였다. AtlantaMCTV@gmail.com

예수소망 이웃초청 가을 음악회, 감미로운 음악 선사 애틀랜타기독여성합창단, 세라핌남성중창단, 조지아크로마하프연주단 등 출연 제2회 예수소망 이웃초청 가을음악 회가 지난 13일(주일) 오후 5시 30분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예수소망교회 성가 대(지휘 김호진), 소프라노 김영옥, 애 틀랜타기독여성합창단(단장 김애순), 세라핌남성중창단, 플룻 유지영, 예수 소망교회 혼성중창, 조지아크로마하 프연주단, 예수소망교회 유스댄스팀, CCM 찬양(Angela, Christine, Jul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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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양한 음악인이 출연해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순서지를 통해 음악회에 붙이는 글을

전한 박대웅 목사는 “며칠 전 가끔씩 산책하던 공원에 갔습니다.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하늘은 너무 파 랗고 바람은 맑고 시원했습니다. 이렇 게 좋으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감사 하니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가 을에 주님을 느낍니다. 파란 하늘 가은 주님의 밝은 얼굴, 상쾌하게 감싸주는 주님의 바람 같은 손길, 소망을 주시고 손을 잡고 함께 산책하시는 주님”이라 고 말했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지난 12일 도라빌 H-MART에 서는 도라빌 HMART 개점 2주년 을 맞아 지역 관계자들과 귀빈들 을 초대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나상호 노인회장, 코지 사케 대 표 코지 아오토 등과 라오스 부 탄 등 타 민족 관계자도 다수 참 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념행 사에서 손규락 도라빌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하나되어 성장하 는 H-MART가 될 것을 약속했 고, 경생수 조지아 지역 총책임 자는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 많 은 성원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 를 기록했다며 고객들에게 보답 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기 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쇼 핑과 문화행사를 동시에 즐기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다양한 문화행사가 곁들여진 이 번 행사에는 일본, 라오스 말레 이시아등 아시아 민족의 민속공 연이 준비되었고 특히 한국문화 원 권칠성 사물놀이패가 공연을

경생수 H-마트 조지아 지역 책임자가 이번행사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해 H-마트를 찾은 많은 사람들 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11일부터 시작되어 20일까지 계 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3개 월간 준비한 행사답게 김밥만들 기와 인절미 떡치기,등 우리전통 문화와 중국 전통악기 연주, 재즈 연주자 에릭 톰슨의 재즈 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준비되며, 세일, 무료시식, 사은품 증정등 푸짐한 상품들도 준비되어 H마트를 찾 는 고객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AtlantaMCTV@gmail.com

침례교 2012년 신임 임원진을 축하드립니다 ㆍ회 장 : 황영호 목사 (우주 침례교회 담임) ㆍ부회장 : 오흥수 목사 (지저스 월드교회 담임) ㆍ총 무 : 권석균 목사 (지구촌 교회 담임) ㆍ서 기 : 임병오 목사 (주안 침례교회 담임) ㆍ회 계 : 고득재 목사 (호산나 침례교회 담임) ㆍ감 사 : 이요셉 목사 (한비젼 아틀란타교회 담임) ㆍ감 사 : 홍문공 목사 (사랑 침례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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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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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47.4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200명 목표 / 현재 7명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 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을 동 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 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MC-TV 기독교TV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천/사

47.4

일반천사 모집 1004명 목표 / 현재 65명

MC-TV는 한국의 CBS 기독교방송의 미주동부지역본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기 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 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 을 위해서 누군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 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 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 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MCTV 대표 김왕기장로 올림

천사 회원 명단

MC-TV 프로그램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오후 12:00

▶MC-TV 초대석

“김복희의 썬데이 토크” 주일 저녁 9:30 재방 토요일 오전 7:30

▶MC-TV 방송설교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 목요일 저녁 9:30

1

송지성

18 무명 (약정)

35 박종성 (약정)

52 최영배

2

LEE ’S MARTIAL ARTS ACADEMY

19 나제운 (약정)

36 박종호 (약정)

53 유근준 새날장로교회 목사

3

김영주

20 이덕재 뉴올리언스신학대학 교수

37 백승경 (약정)

54 박광자

4

AMERICAN TRAILER SYSTEM

21 이정순

38 변사라 (약정)

55 김대선

5

ECO SIGN

22 남기종 (약정)

39 최성완

56 송해선

6

아틀란타 새길 침례교회

23 노 사무엘 (약정)

40 강분순

57 유부자

토요일 오전 9:00

7

신약국

24 노영수 (약정)

41 손춘의

58 나세림

8

박재민 카이로프렉틱

25 박민구 (약정)

42 무명

59 김경희

▶CBS 새롭게 하소서

9

푸른택시

26 민세원 (약정)

43 김인왕

60 문한나

10 무명 (약정)

27 정시욱 시원회계법인

44 김성호

61 한비젼교회사랑목장

11 이선희

28 박상혁 (약정)

45 무명

62 JEONG H TOWERS

12 HA HWANG

29 박선영 (약정)

46 정선진

13 김동수집사

30 박세근 (약정)

47 이복희

14 김근태

31 박수현 (약정)

48 무명

63 라영애 64 이영미 65 최진아

15 이종의

32 박영민 (약정)

49 J.K.A. 종합스포츠 아카데미

16 김윤철 (약정)

33 박옥희 (약정)

50 SI KIM

17 박상길

34 박정숙 (약정)

51 이영애

평/생/천/사 9001 장영심 ($1200, 약정) 9002 이중의 ($1000)

▶열정, 삶의 현장

토요일 저녁 9:00

▶방귀대장 뿡뿡이

저녁 10:00 재방 오전 10:20

▶비전특강 오후 1:30

▶건강플러스(기획특강) 오후 2:30

▶The English Show

오후 12:30 재방 오후 6:00

▶성서학당 저녁 7: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9003 경재희 ($1000) 9004 좋은이웃되기운동($1000)

9005 이영동 ($1000) 9006 무명 ($500)

9007 선한의원 ($1000)

▶CBS 파워특강

(장경동,김문훈,김학중목사) 저녁 10:50 재방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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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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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떠는 이웃 위해 사랑의 담요 나눠요 디딤돌선교회, “매년 많은 노숙자들 추위로 목숨 잃고 있다”며 동참 호소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노숙자들과 극빈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나눔과 돌봄 사역을 하고 있는 디딤돌선교회 (대표 송요셉 목사)가‘사랑의 담요 나 누기 운동’를 전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추수 감사절(11월 20~26일)과 성탄절 (12월 18~25일) 기간 동안 총 3천여명 에게 음식과 구호품을 전달한다. 송요셉 목사는“매년 많은 노숙자들 이 추위로 목숨을 잃고 있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담요 한장이 이들 을 살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꽁꽁 얼어붙은 삶에 지친 저들의 마음을 녹 여줄 것”이라며 한인들의 동참을 당 부했다.

이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체 크에‘SS Mission’이라고 적은 후 P. O. Box 3101 Duluth, GA 30096로 발송 하면 된다. 모든 후원금은 세금공제혜 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404-429-9072로 하면 된다. 다음은 자세한 행사 일정 추수 감사절 주간 봉사활동 장소 및 시간 11월 20일(주일) Pine St. Parking Lot 오후 4시(약 250명), Gateway Shelter 오후 5시(약 450명), Trinity Parking Lot 오후 6시(약 250명) 24일(추수감사절) Pine St. Parking Lot 오전 11시 (약 250명) 25일(금) Maddox Park 노숙자 소그

룹 연합모임 오전 11시(약 50명), Trinity Parking Lot 오후 6시 (약 250명) 26일(토) Pine St. Parking Lot 오전 10 시(약 250명) 성탄절 주간 봉사활동 장소 및 시간 12월 18일(주일) Gateway Shelter, Hurt Park,Pine St. Parking Lot 등 약 1000명 20일(화) 노숙자 자녀 위로잔치 (Gateway Shelter 약 40명) 오후 4시 24일(토) Pine St. Parking Lot 오전 10 시 (약 250명), 디딤돌 선교회 노숙자 찬양팀 교회방문 25일(주일) 디딤돌 선교회 노숙자 찬 양팀 교회방문 <애틀랜타 기독일보>

사진제공: 디딤돌선교회

교단은 동성애 찬성해도 우린 절대 반대 결혼보호법 폐지 반대, PCUSA 한인목회자 7백여명 동참 지난 10일까지 진행됐던 결혼보호법 (DOMA) 폐지 반대서명에 미국장로 교회(이하 PCUSA) 소속 한인 목회자 7백 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DOMA는 이성끼리 결혼한 부부가 아 닌 경우 연방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한 일종의 동성애 예방법으 로 1996년부터 제정됐다. 이 DOMA를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Judiciary Committee)가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있자 폐 지 반대 서명운동이 온라인상에 활발 하게 전개됐었다.

이와 관련, PCUSA 한인노회 관계 자는“서명 마지막 날인 10일까지도 긴급하게 목회자들에게 메일을 발 송했고 총 7백여명에게 이메일을 전 달했다”며“교단의 입장과는 별개 로 대부분의 한인 목회자들이 이 문 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동성애자에게 목사안수를 허용해 충 격을 줬던 PCUSA 안에서 한인 목회 자들이 자발적으로 DOMA 폐지 반대 서명에 동참한 것은 고무적인 일로 평

가된다. 한인노회 관계자는 “노회에 서 공식적으로 추진한 것이 아니라 목 회자들의 자발적이고 개인적인 활동 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는 DOMA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DOMA 폐지는 상원, 하원, 백악관에서 순차적 으로 다뤄지게 되며 이 과정에서 다시 한번 온-오프라인상의 DOMA폐지 반대 서명운동이 크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KCCC 학생 대표 및 학생들의 특송.

KCCC, 청년 복음화의 씨앗 심었다 노크로스 소재 회관 헌신예배 드려 한국대학생선교회 애틀랜타 지 부(대표 이상일 간사, 이하 KCCC) 회관 헌신예배가 지난 12일개최 됐다. 노크로스에 소재한 회관은 애틀랜타 청년들을 위한 사역 본 부로 이상일 간사 부부와 각 대학 담당 간사들을 위한 편안한 보금 자리 역할도 한다. 2009년 여름부터 애틀랜타에서 사역을 시작한 이상일 간사 부부 는 청년들과 울고 웃고 부대끼며 복음을 전해 왔다. KCCC는 현재 조지아공대와 에모리대학, 조지 아대학 등 3개 대학에서 정기 모 임을 갖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 는 선한목자침례교회에서 기도모 임을 갖고 있기도 하다. KCCC 미주 대표 김동환 목사를 포함해 그간 KCCC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던 목회자들이 함께한 이 날 예배는 경배와 찬양, 기도, 간증, 사역소개 영상 상영, 메시지, 축사, 특송,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간증을 전한 홍수진 자매 (조지아공대 4학년)는 “대학에 와서 교회도 다니지 않고 방황하 던 중 KCCC를 만나게 됐다. 지 난 3년간 순모임과 기도회, 말씀 과 훈련으로 삶을 바꿔주셨다. 비

전 컨퍼런스로 전도에 대한 사명 도 발견하게 하셨다. 이제 1년 후 면 졸업이지만 두렵지 않다. 하나 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승리하겠 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을 전한 김동환 목사 는“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애틀랜 타 사역의 시작부터 격려하고 도 와준 교회와 목회자들에 진심으 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60년 전 C.C.C. 창설자 빌브라이트 박사 는 집 한 채를 사 훈련을 시작했고 전임간사만 3만 명에 이르렀다. 이 곳도 시작은 미약하지만 이 땅의 청년들을 복음의 세력으로 바꾸 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이 세대는 하나님 이 찾아오시지 않으시면 소망이 없다. 우리의 역할은 할 수만 있다 면 이 세대에 하나님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청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행동하고 순종할 수 있다. 이들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1세들이 나서 적극적으 로 돕고 기도하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일 간사는 그간 함께한 지역교회와 목회자, 하나 님의 은혜에 진한 감사의 말을 전 했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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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

하나됨의 비결

이준 목사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연합을 이 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바울은 빌 립보서(2장)를 통해 연합의 비결 몇 가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비결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고 건강할 때 하나됨 을 이룰 수 있다는 겁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이 비결이 참됨을 증명 하고 있습니다. 성경 가운데 가장 의롭다고 평가받는 요셉의 삶을 한 번 보겠습니다. 요셉은 자신을 편애하는 아버지 야곱 때문에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편애를 시기한 형들에 의해서 애굽에 종으로 팔 려가고 만 겁니다. 한 식구라고 생각했는데, 형들의 매정한 행동에서 말할 수 없는 배 신감을 맛보았을 겁니다. 종이 되 어 평생 해 보지 않던 허드렛일로 힘들 때마다 형들이 죽이고 싶도 록 미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저 밑모를 수렁에 떨어 져 절망하고 분노하고 증오하고 있는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요셉은 지혜로왔 습니다. 그 상황에서 절망과 분노 를 붙들지 않고 하나님을 붙든 겁 니다. 요셉은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관계를 건강하게 지켜 나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종과 죄수의 신

분을 극복하고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드디어 형들을 만나게 됩 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자신이 가진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형들에게 마음껏 분풀이 했을 겁니다. 하 지만 요셉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 님께서 자신과 가족을 구하기 위 해 세우신 계획이었음을 깨달았 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건강 한 관계 속에서 요셉은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과 형들의 시기심까 지도 사용하셔서 그 계획을 이루 어가시는 섭리를 볼 수 있었던 겁 니다. 그러니 형들을 미워할 수 없 는 겁니다. 요셉은 자신을 두려워하는 형 들을 다 용서해 주었고, 그 용서 때문에 깨어졌던 가족 관계는 다 시 하나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 속에서 깨어진 관계도 하나로 회 복시키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겁 니다. 이외에도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가 그들의 인간관계 또는 사회적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 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 하다면, 하나님께선 여러분을 교 회 연합의 도구로 사용하실 겁니 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 즉 하나 님과의 관계가 엉망이 되면 내가 교회의 연합을 깨는 장본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목회자 은퇴 후에도 ‘빈익빈 부익부’ 각 교단 은급기금 ‘수혜자 부담원칙’ 늘면서 제 역할 못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은 은퇴 목회 자들의 노후생활 대책을 어떻게 마련 하고 있을까? 올해 72살인 김정식 목사. 김 목사는 지난해 은퇴할 때까지 38년 동안 교회 3곳을 개척할 정도로 목회에 열정을 쏟았다. 목회자로서 누구 못지않게 교 회를 섬겨왔지만 김 목사에게 남은 것 은 생활고였다. [IMG1] 빠듯한 개척교회 살림에 노후대책은 꿈도 못 꿨다는 김 목사는 십년 전 사 모마저 병으로 잃고 지금은 정부 보조 금 9만원으로 끼니를 잇고 있다. 왜 이렇게 어려울 수밖에 없을까? 주요 교단들은 목회자의 노후 대책 을 위해 은급기금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낸 만큼 받는 ‘ 수혜자 부담원칙’이어서 실제로 도움 이 필요한 은퇴 목회자들이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적게 낸 작은 교회 목회자는 은퇴 후 에도 적게 받고 많이 낸 대형교회 목회 자는 많이 받는 빈익빈 부익부가 은퇴

김정식 목사가 38년전부터 해온 노방전도 를 위해 집 밖을 나서고 있다.

목회자의 삶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 다. 특히 한국교회의 80%가량 차지하 는 미자립교회 목회자의 경우, 아예 은 급에 들지 못해 은퇴 후 아무런 보장 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애초 은급재단의 설립 취지는 교회

가 은급기금을 분담하고, 재단이 이를 관리해 목회자들의 노후 생활을 돕자 는 것이지만, 개별 부담이 강화되면서 은급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목회 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대해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 재영 교수는 “교회라고 한다면 개인 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전체 교단차원 에서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형편이 어 려운 목사님들에게도 일부 혜택이 돌 아갈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요 교단 은급 관계자들은 지속적 인 금리인하와 은퇴 목회자의 증가로 은급 재단의 부담이 커지면서 ‘수혜 자 부담원칙’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 는 생각이다. 예장통합 등 일부 교단의 경우 은급 에서 소외된 은퇴 목회자들을 찾아 최 소한의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보완책 도 마련하고 있지만 은급제도의 사각 지대에 놓인 은퇴 목회자들이 너무 많 은 것이 현실이다. 송주열 기자

구세군 모금활동에 각계각층 온정 쏟아져 드리미, 삼성전기 등 기업을 비롯 정병국, 서상기, 이상권 국회의원 함께해 한국구세군(박만희 사령관)은 2011 년 자선냄비 모금활동과 함께 ‘내복 은행 일만천사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 및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내복은행 일만천사운동’은 성탄 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노숙인, 에이즈감염인, 시 설 생활자 등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될 이웃들에게 후원자들이 직 접 구입해 전달한 내복, 의류, 문구, 완 구 등의 선물을 접수받아 성탄절의 선 물로 전달하는 자선냄비의 선물 나눔

프로젝트이다. 이 행사에 사랑의 쌀‘드리미’는 1004 포의 쌀을 후원하고 공동캠페인을 진 행하고 있으며, 삼성전기에서는 38주 년 기념행사를 통해 사랑의 쌀 50포를 전달했다. 또한 교보생명과 우리은행 등에서 지원의사를 표현했으며, BNF 에서는 화장품과 빨래방망이 등의 용 품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개인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 는데, 정병국, 서상기, 이상권 국회의원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참여하는 후원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복은행 일만천사운동’에 접수 된 후원물품은 12월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실제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 정이며, 12월 1일 진행되는 시종식을 통해 접수받은 후원물품을 전시할 예 정이다. 또한 한국구세군은 영하 30도의 추 위 가운데 겨울을 보내게 되는 몽골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털신발 등의 아동용품과 라면이나 쌀 등의 생활용 품 후원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종합

한기총 ‘개혁정관’ 개악 사태 일파만파 고신측 “참여 중단” 선언…10개 교단 대책회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개혁정관을 개악하려 하자, 이에 대한 반발이 각 교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백석 총회, 대신총회 등 한기총 10개 주요 회원교단들은 지난 11일 한기총 정관 개악 사태 대책모임을 갖고 한기총 7.7 특별총회에서 개정한 개혁정관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또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 준 비에서 이단성을 의심받고 있는 장재 형 목사를 배제시키라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 신측은 한기총 활동 참여를 유보하기 로 결정했다. 예장 고신측은 지난 11 일 대전 총회선교센터에서 가진 임원 회에서 오는 24일로 예정된 한기총 임 시총회를 포함해 한기총 관련 모든 행 사 참여를 총회 한기총대책연구위원 회 보고가 나올 때까지 잠정 중단하기 로 결정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도 최 근 임원회에서 한기총 탈퇴 여부를 논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례교 임원회 는 그러나 한기총 임시총회까지는 상 황을 지켜본 뒤, 임시총회 결과에 따라 행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예장 통합총회와 백석총회, 대 신총회 등 한기총 회원 10개 교단은 한 기총 정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7.7 특별총회에서 결의됐던 개혁정관

한기총 개혁정관 개악 사태와 관련해 회원 교단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은 대표회 장 순번제를 폐지시킨 10월 실행위원회.

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 임을 재확인했다. 10개 교단은 지난 11일 가진 대책 모 임에서 “7.7 특별총회에서의 개혁정 관 마련은 한국교회의 희망이었고 한 국사회와의 약속이었다”며 이를 부정 하고 정관을 개악한 것은 현 집행부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0개 교단은 또 개악정관 사태에 대 해 현 집행부가 책임을 지고 한국교회 앞에 공식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도 재 확인했다. 10개 교단은 다만 개혁정관으로의 원상회복이 안 될 경우 회비납부를 거

“한국 교회 앞에 깊이 사죄합니다” 분당중앙교회 당회원들…최종천 목사 강단복귀 요청 분당중앙교회 당회원들은 13일 최 종천 담임목사에게 빠른 시일에 강단 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국 교회에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 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분당중앙교회 당회원들은‘내외에

알리는 말씀과 우리의 각오’라는 제 목의 성명에서 합동측 평양노회 5인 조사처리위원회 조사, 사회법 소송, 삼 정회계법인의 ‘합의된 절차수행결 과’등 그동안 진행된 사항을 보고했 다. 당회원들은 당회장 자녀 유학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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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려던 기존 입장을 바꿔 교단 자율 에 맡기기로 했다. 예장 통합과 고신, 침례교, 예성 등이 강경한 입장을 보인 반면, 다른 교단들은 아직 판단을 유 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10개 교단은 특히 세계복음주의연맹 (WEA) 총회와 관련해 이단성을 의심 받고 있는 장재형 목사를 WEA 총회 에서 완전히 배제시켜야 한다는데 입 장을 모았다. 장재형 목사는 이단 통일교에서 핵심 적인 위치에 있던 인물로 예장 통합과 합신 총회에서 이단성을 의심받고 예의 주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박성석 기자

원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회 를 중심으로 안으로는 화합과 개혁, 밖 으로는 세계선교와 대사회적 헌신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1991년 설립된 분당중앙교회는 그 동안 3700여명의 태신자에게 세례를 줬다. 특히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5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내 외부에 지 원했으며, 소속 교단 신학교인 총신대 에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원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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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단상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15:5) 서울에 사는 은퇴 생활자 김모 (65)씨는 얼마 전 장남에게 50평 대 강남 아파트를 물려주면서‘효 도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서에는‘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거나 형제간에 재산다툼이 나 면 재산 증여를 무효화하며, 증 여기간 이자까지 덧붙여 되돌려 줘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 씨는“상속세 부담을 줄이려고 재 산을 미리 물려주는 것”이라며“ 계약서가 법적 효력이 있는 건 아 니지만 나중에 (자녀에게) 푸대접 받지 않으려고 만들었다”고 말했 다는 것이다. 병원장 최모(66)씨는 며느리들 이 집에 찾아올 때마다 50만원어 치 신권 다발을 손에 쥐어 준다. “아이들 학원비에 보태 쓰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최씨는“이렇게 했더니 주말만 되면 며느리들이 찾아온다”고 했다. 언뜻 듣기에는 부모 좋고 자식도 좋은 관계개선 아이디어라고 하 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렇게 쉽게 동의하기에 는 요즈음의 세태를 바라보며 서 글픈 마음이 든다. 이제는 부모와 자식 간의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밀착된 사랑의 관계조차도 마치 상거래처럼 내게 어떤 이익 이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바짝 메마른 세상을 느끼게 한다. 돈이 없는 부모는 설자리가 없다는 얘 기인가? 마음으로 뼈저리게 사랑하지 만 돈이 없어서 변변하게 자식들 의 결혼식도 치러주지 못하는 수 많은 부모들이 한숨 소리가 들리 는 것같다. 돈이 없으면 부모 자격이 없는 것인가? “나실 때 괴로움 다 잊

이요셉목사 한비전애틀랜타교회

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이렇게 노래하며 생각만 해도 눈 물이 핑-도는 부모를 향한 순수 한 사랑과는 너무도 거리가 느껴 진다. 이 한국신문에 난 기사를 읽다 가 갑자기 우리가 혹 그런 마음으 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아닐까 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일년 동안 기도하고 응답된 것에 대해 서는 흥분하고 감사하지만 정작 그분께서 우리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서 치러야 했던 희생 과 사랑에 대해선 까맣게 잊어버 리고 우리끼리 요란하게 지내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축제 를 보내는 것은 아닐까? 감사의 계절이 되어 일년을 결 산하며 모든 식구들이 한 상에 둘러 앉았을 때, 하나님께서 베 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의 관계 에 감사하며 식구들이 다시 가슴 으로 하나되는 회복의 계절이 되 었으면 하는 마음이 나무에서 떨 어져 뒹구는 낙엽을 볼 때 더 간 절해진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 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 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 (이 글은 한비전교회의 주보에 게 제된‘목회단상’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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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애틀랜타 주간방송 스케쥴 Ch 47.4 주간방송 스케쥴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T(m-f)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3:50'00 04:40'00

프로그램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최요한)

믿음의 사람들

말씀의 절대강자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대기)

비젼특강(김상배)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왕초보 탈출작전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재)

MC-TV뉴스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성서학당(김동호)

신 사도행전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12:30'00

The English Show News Show

Movie Day

13:00'00

Trip's Day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최홍준목사

07:30'00

광림의 말씀

08:00'00 09:00'00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09:50'00 10:40'00 11:30'00

Konglish Day

건강매거진 1/2/3부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만사형통

13:00'00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대기)

비젼특강(김상배)

김창옥 오종철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목사

14:00'00

지구촌강단(재)

14:30'00 15:00'00

기획특강-건강플러스 고도일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장혁진

I'm Speaking 성서의 메아리

16:30'00

성공인왕종을울려라

김용옥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재)

TV영어유치원(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17:00'00

미션 인터뷰

희망나눔 착한가게

4대강 자전거투어

포커스 인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MCTV 스페셜

18:00'00

성서의 메아리(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Pop's Day

18:30'00

원조탐험대 CBS특집(재)

바이블 스토리(재)

16:00'00

Trip's Day

Konglish Day

I'm Speaking(재)

MCTV 스페셜(재) 지구촌강단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20:00'00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MC-TV뉴스

20:30'00

22:00'00

만사형통(재)

CBS특집

김창옥 오종철

미션 인터뷰(재)

16:30'00

블로그다큐 <예수와사람들>(재)

17:00'00 18:00'00

성경인물전(재) 19:00'00

MCTV특강

19:30'00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연합의 시간

헤브론의 시간

20:30'00

이찬수목사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MCTV초대석 김복희의 썬데이토크

21:30'00

이재철목사

22:00'00

이정익목사

22:30'00

성서학당(구미정)

연합장로교회-정인수목사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16:00'00

이찬수목사(재)

주간교계뉴스

WOW-TV 경제뉴스6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수호천사(재)

수호천사

19:00'00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수호천사

선교리포트

미션 인터뷰

신 사도행전

성경인물전

비젼특강(최요한)

CBS음악회(재)

말씀의 절대강자

영혼의 때를 위하여

23:00'00 24:00'00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윤석전목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 충전소(재)

01:00'00

01:30'00

성서의 메아리(재)

02:00'00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MC-TV

07:00'00

비젼특강(장학일)

15:15'00

02:30'00

주간교계뉴스(재)

믿음의 사람들

찰리서의 알기 쉬운 Speed English

24:30'00

06:30'00

비젼특강(윤호균)

박병모

23:40'00

05:30'00

미션 인터뷰(재)

명성의 말씀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15:00'00

22:50'00

CBS음악회

04:40'00

이영훈목사

Pop's Day

14:30'00

21:30'00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TV영어유치원(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MCTV 교계뉴스(재)

17:30'00

방귀대장뿡뿡이 바이블 스토리

성서학당(송태근)

선데이토크(재) 선교리포트

TV영어유치원

12:00'00

15:45'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0:20'00

13: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행복한 동행

이정익목사(재)

새에덴의 언약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장학일)

사랑의 말씀(재)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명성의 말씀(재)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희망나눔 착한가게

4대강 자전거투어

말씀충전소

원조탐험대(재)

말씀 충전소(재)

01:30'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02:00'00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재)

WOW한국경제TV

정철영어J-TV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KTN TV Ch 47.2(KBS) 47.3(MBC) 주간방송 스케쥴 KBS 주간 편성표 시간

월(11/21)

8:00

6시 내고향

수(11/23)

목(11/24)

금(11/25)

여유 만만

9:00

브아걸의 Hilling Hands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11:00

아침마당

12:20

KBS 뉴스(재) 포세이돈

13:20

VJ 특공대

14:20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발 드림팀

영상 앨범 산

공주의남자

개그 콘서트

16:00

KBS 뉴스광장

16:50

우리집 여자들

토(11/26)

일(11/27)

8:00

생로병사의 비밀

6시 내고향

9:00

인간극장 (그 사나이 이태수) 1부-5부 아침드라마'사랑하길 잘했어'

시간 8:40

우리집 여자들

9:30 10:30

드라마 스페셜

해피투게더

17:20

영상앨범 산

브아걸의 Hilling Hands

태극 천자문

구름빵

파워 퀀텀맨

17:50

다큐 3일

환경스페셜

과학까페

한국인의밥상

VJ 특공대

19:00

가요무대

전국 노래자랑

코리안 페스티벌

생로병사의 비밀

출발 드림팀

19:50

생활강좌

KTN 스페셜

생활강좌

생활강좌

업소탐방

우리집 여자들

20:15

23:20 24:15

포세이돈

2:00

4회

21 회

22 회

대종상 시상식 1부/2부

연예가 중계

남자의 자격

해피투게더

개그 콘서트

러브인아시아

드라마 스페셜

걸어서 세계속으로

도전 골든벨

포세이돈 연예가중계

공주의 남자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발 드림팀 시즌2

VJ 특공대

해피투게더

KBS 뉴스 12

3:10 4:40 2011 코리안 페스티벌

가요무대

뮤직뱅크

전국노래자랑

5:50

더 하모니

도전자 (최종회)

12:50

한국인의 밥상

생로병사의 비밀

14:00

연예가 중계

전국 노래자랑

15:10

다큐시대

걸어서 세계속으로

16:15

열린 음악회

남자의 자격

17:00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17:30

월(11/21)

20 회 KBS 9시 뉴스 광개토 태왕 36 회

23:20

김승우의 승승장구

도전자

24:15

뮤직뱅크

뮤직뱅크

2:00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

콘서트 7080

3:10

KBS 뉴스 12

다큐시대

VJ 특공대 베스트

출발 드림팀

열린 음악회

5:20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6:20

토요 아침마당

드라마 스페셜 그 사람이 보고싶다 영상앨범 산

KBS 9시 뉴스

7:00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화(11/22)

수(11/23)

목(11/24)

금(11/25)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

8:00

오작교 형제들

35 회

5:40

MBC 주간 편성표

1박2일

19 회

4:10

KBS 9시 뉴스

7:00

19:45

사랑의 리퀘스트

자유선언 토요일

명작드라마(천추 태후)

아침마당

6:30

KBS 9시 뉴스 토요 아침마당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3:40

명작드라마(천추 태후)

3:40

시간

열린음악회

광개토 태왕

11:40

22:00

공주의남자

3회

1:30

오작교 형제들

21:00

KBS 9시 뉴스

21:00

VJ 특공대 베스트

11:00

18:15

22:00

시간 8:00

8:50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나누면 행복

경제 매거진 M

늘 푸른인생

9:05

9:55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공감 특별한 세상

10:00

토(11/26)

일(11/27)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의 모든 여행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MBC 뉴스 데스크

MBC 뉴스 데스크

10:40

MBC 파워매거진

다큐특선

10:55

기분 좋은 날

11:35

공감 특별한 세상

나누면 행복

12:05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

10:00

맨땅에 헤딩

12:40 13:50 14:45 15:55

MBC 스페셜

세바퀴

앙코르 MBC 스페셜

우리는 한국인

우리 결혼 했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

무한도전

로드 넘버 원

뽀뽀뽀 아이조아

17:05 17:35

히어로

MBC 프라임

쇼! 음악중심

파워 매거진

12:30

찾아라! 맛있는 TV

세바퀴

탐나는 도다

13:40

놀러와

해피타임

휴먼다큐, 그날

15:00

해피타임!

16:00

별순검

16:55

재능무한 대 베스트 스포츠 매거진

MBC 프라임

슈퍼 블로거

볼수록 애교 만점

18:20 18:50 TV 특종 놀라운 세상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17:25 17:50 18:30

시사매거진 2580

출발! 비디오 여행

19:25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우리들의 일밤

출발 비디오 여행 MBC 스페셜 다큐

웃고 또 웃고 무한 도전

세상의 모든 여행 PD 수첩

19:50

몽땅 내사랑

19:45

내 마음이 들리니

20:25

불굴의 며느리

21:00

MBC 뉴스 데스크

21:00

MBC 뉴스 데스크

22:00

반짝반짝 빛나는

22:00

위대한 탄생

TV 속의 TV

금요와이드 MBC 스페셜

23:20

놀러와

섹션 TV 연예통신

황금어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0:40

아름다운 콘서트

아름다운 콘서트

문화사색

경제 매거진 M

놀러와

PD 수첩

1:45 3:00

K-Pop 로드쇼

3:20 4:00

공감 특별한 세상

아름다운 콘서트

K-Pop 로드쇼

MBC 프라임

지구촌 리포트

세바퀴

1:30

우리 결혼 했어요

2:30

쇼! 음악중심

4:00

스포츠 매거진 네트워크 특선

23:10

휴먼다큐, 그날

4:55 5:00

웃고 또 웃고

히어로

탐나는 도다

5:25

5:25

내 마음이 들리니

로드 넘버 원

별순검

6:00

세상의 모든 여행

6:45

무한 도전

몽땅 내사랑 당신이 국가대표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우리가락 우리문화

늘 푸른인생

해피타임 우리는 한국인

슈퍼 블로거

맨땅에 헤딩

6:30

우리들의 일밤

통일 전망대

4:20

7:05

A9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화(11/22)

9:40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우리들의 일밤


A 10

종합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

“불편함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게 한다”

“사실적으 로 그린 그림 이 더 보기도 좋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 이 칭찬을 하 는데, 왜 이런 최선혜 그림을 계속 아트스튜디오 대표 그리면 안되 는 거죠?”, “ 나는 사실적인 그림이 나의 스타일이 다. 이를 변형시키거나 추상적으로 표 현하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다. 불편하 다.”,“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릴 수가 있죠?”, “왜 잘 그려놓은 그림을 망쳐야 해요?”… 이는 내가 학생들로 하여금 사실화 보다 더 발전된 작업을 위해 그 다음 단계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늘 겪는 갈등이다. 이러한 갈등은 결코 쉽게 해결되는 것들은 아니다. 그래서 2년 전에 R대에 간 한 학생의 전화 넘어 로 “선생님! 이제야 저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고 하셨는지 알겠어요. 감 사합니다.” 란 말을 듣지 않았었다 면, 아마도 나의 교육안을 아이들로 하여금 좀 덜 부담되는 조금 낮은 방 향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을 해본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편입생이 나의 작업실에서 하는 미술 교육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사물들을 표현하는 단계. 이는 주로 정물, 인물, 풍경 등을 그리

게 되는데 이는 주로 구상화로 표현되 어진다. 다음은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 하는 것들, 즉 생각, 감정, 관계성, 느낌, 기억 등을 자신의 창작의도(Theme)에 맞게 자신만이 갖고 있는 창의력을 표 현하는 과정. 이는 주로 상상화나 추상 화로 표현하는 훈련을 시킨다. 더 나아가 이를 넘어선 학생 자신 안 에 숨어 있는 재능을 표출해 내기 위해 다양한 혼합재료를 사용하는 실험적 인 작업과 최종의 작품 보다는 작가 의 개념이나 작품의 구상과정에서 부 터 결과물 까지 진행하는 과정 그 자체 가 예술 작업이 되는 개념 미술(Conceptual Art)의 훈련은 우연을 기획한 작업이나 Collaboration Work (두 사 람이상이 함께 하는 작업)등을 통하 여 진행된다. 사실적인 그림에 보다 큰 작품성이 있다고 배웠던 대부분의 한인들은 미 술 기초 단계에 지나지 않는 사실적인 그림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 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창의력을 발현 할 기회조차 시도해 보지 않는다. 사 실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다 작품성 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의 의도가 없는 그림은 그저 습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 는 관찰적 기초 과정을 넘어 자신이 이해한 사물들과 보이지 않지만 존 재하는 것들을 어떻게 자신의 테마 (Theme)에 맞게 재구성해 나가는 과 정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아이들은 힘

들어 한다. 불편해 한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다. 아이들이 부지 중에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재능을 끌 어 낼 수 있도록 어떤 작업이든 무조건 1시간 안에 끝내는 ‘1Hour Project’ 와 하루에 5장 이상의 스케치를 필수 적으로 하게 한다. 스케치북에 때로는 졸린 눈을 비벼 가며, 때로는 친구와 통화하면서 ‘잘 해야지’ 라는 부담감 없이 하는 작업 은 오히려 때때로 뛰어난 작품이 많다. 이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자신의 갖 고 있지만 표현해 보지 못했던 재능들 이 표출되면서 놀랍게 발전한다. 작년 에 S대에 많은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J학생의 경우 자신의 포트폴리오 작 품의 70%가 그렇게 한 스케치북작업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자신에게 익숙하고 편한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도 학문이든 운동이든 예술이든 음식이든 무언가 새로운 것 을 배우려 하다면, 이러한 새로운 정보 가 누구에게나 처음엔 생소하며 불편 함으로 찾아 하는 모험을 하기 위해 많 은 용기와 각오를 필요로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밀려 벼랑 끝 에 다달아 오직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벼랑 밑으로 뛰어 내리는 방법 밖에 남지 않았을 때, 많은 이들은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벼랑 끝에서 뛰 어 내리고 난 후에야 알게 된다. 불편 함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게 하는 첫 관문이다.

“교과서에 기독교 내용 제대로 실려야” 김영진 장로 “‘특정종교 편향되지 않게 기술하라’ 것이 문제” 민주당 5선 국회의원이자 사단법 인 국가조찬기도회 초대회장을 역 임한 김영진 장로(민주당 광주 서구 을, 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가 역사 교과서 기독교 기술 부분의 왜곡 및 축소문제를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 로 관심을 갖고 수정하는 일에 기도 를 요청했다. 김영진 장로는 14일 아침 7시 서 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서 열린 세 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 회에 특강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가 오는 12월 고등학교 역사교과 서 집필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라 고 밝히고 ”기독교가 우리 민족의 근대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교과서에 기독교 관 련 내용이 축소 왜곡 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교과부가 오는 12월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김영진 장로.

발표하면 22014년부터 사용하게 될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만들게 되어 있다.”고 소개하고 “그런데 기존의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은 조 선 후기 이 땅에 들어온 기독교에 대해 ‘개항 이후 종교서술에 대해 서는 특정종교에 편향되지 않게 서 술’하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특정종교’라고 함은 기독교를 지 칭한다.”며 ‘특정종교에 편향되지 않게 서술하라’는 내용이 결국은 기독교 관련 내용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 는 실정이어서 결과적으로 축소 또 는 왜곡하게 만들게 하고 있다고 비 판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순망치한 (脣亡齒寒) 어느 유 치원 원장 님이 이런 말이 한 적이 있 다. “저에 게는 모든 서은주 아이가 다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소중합니 유아다례연구소장 다. 아이들 은 그가 지닌 소질에 따라 잘하고 못하는 분야가 생겨나지만 누가 뛰어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 라 한명 한명이 있기에 모든 아이 들이 소중한 존재로서 의미를 가 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 말의 뜻을 잘 이해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차츰 차츰 그 의미가 가슴에 새겨져 옴을 알 게 되었다. 오우삼 감독의 역작 적 벽대전을 보면 조조가 촉(蜀)을 공 격하려는 낌새를 눈치 챈 제갈공명 이 오(吳)나라의 도움을 구하기 위 하여 오나라로 건너가 대신들과 설 전(舌戰)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공명은 오나라 대신들을 설득하 는 과정에서 순망치한(脣亡齒寒) 이라는 고사를 예로 들며 오나라 와 촉나라의 동맹을 제의한다. 순 망치한은 ‘입술이 없어지면 이 가 시리다’는 뜻으로 촉나라가 조조의 위나라에 의해 망하게 되 면 인접에 위치한 오나라에게도 피해가 갈 수 밖에 없음을 시사하 며 동맹을 권유하고 있는 말이다. 촉나라가 비록 힘이 없고 초라하 게 보일지 모르지만 촉이 없어지 면 오나라에게도 영향을 미치니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겠 느냐는 제의이다.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과 관계 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직접, 간접 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다. 흔히들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 는 사람들과는 어떻게 해서든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을 하지 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에 게는 무관심하거나 소홀해지는 것 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 주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 에게는 도움이 되고 위안을 준다 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 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알게 되는 세상 이치 중 하나는 나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던 사람 들이 실상은 나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잘 난 사람들이 대우를 받는 것 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옆 에 있는 사람이 밉고 보기 싫더라 도 그 사람을 인정해 주어야 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이 있 기에 내가 있고 그로 인해 나라는 존재가 더욱 선명해지기 때문이 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께서 빚으신 소중한 존재라는 것 을 깨닫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 야 한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길이며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주어진 하나님 의 거룩한 사명이라 생각된다.


종합

“기독인, 올바른 정치의식 교육 필요” 바른교회아카데미 목회자포럼 백종국 교수 강의 청어람아카데미(대 표 양희송)는 바른교 회아카데미 목회자 포럼 마지막 시간으 로 경상대학교 백종 국 교수(사진)를 초청 해‘교회와 정치, 그 영원한 숙제’란 제 목으로 세미나를 개 최했다. 백종국 교수는 1974년 민청학련사건과 인혁당 사건으로 교회협이 군사정권의 인권침해에 대항 해 목요기독회를 열었던 사건과 교회협의 사회 선교방침을 비판하며 정교분리와 복음전파를 강 조한 한기총의 태동, 기독당의 창당, 2006년 한기 총이 전시작전권 환수에 반대하며‘대한민국을 위한 비상구국기도회’를 개최한 4가지 한국 교 회의 사건을 예로 들며“이들은 분명 같은 신앙 을 고백하고 있지만 이들의 정치적 태도는 사뭇 다르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교분리와 복음전파를 강조하며 창립한 한기총이 전시작전권 환수를 반대하는 집회를 연 사실에 대해 백 교수는“한기총의 변신은 그 로테스크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복음에는 어떤 정치 강령도 포함되 지 않았다는 점에 두의해야 한다. 복음에서 직접 적으로 어떤 실천적 정치 강령을 끌어내려는 시 도는 위험하다.”며“메시아적 비전은 정치적 강 령보다 훨씬 위에 있는 초월적인 것이다.”고 말 했다. 백 교수는 기독인의 정치 참여의 다양성을 이야 기 하며 “모든 부르심은 역사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우리의 정치적 부르심을 초래하는 역사적 상황이 어떤지를 먼저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기독당이 생겨나게 된 배경을 중선거 제 시행으로 인해 몇몇 목사님들이 기독당을 만 들면 성공할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된 점, 자신 들이 권력자원의 각성, 진보세력등장에 대한 공 포 이상 3가지 이유를 들었다. 특히 백 교수는 “한국교회 목사들의 약점이 목사가 되면 뭐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 는 것이다. 이상한 정치논리를 주의 말씀이라고 강조하는데 정치학 교수인 장로 앞에서 이런 이 상한 정치논리를 설교시간에 이야기하고, 경제 학자인 집사가 앉아있는데도 이상한 경제논리 를 성경에서 유추해서 이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판문점을 방문한 WEA 대표단 일행.

WEA대표단, 한반도 분쟁지역 방문 도라산 역, 공동경비구역(JSA), 판문점, DMZ 일대 방문 방한한 세계복음연맹(이하 WEA) 대표단은 지난 15일 판문점 등 한반도 분단지역을 한국 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 연 목사)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했다. 제프 터니클리프 목사(WEA 대표)를 비롯한 고든 쇼웰 로저스 목사(WEA 부총무), 엔다바 마자베인 목사(WEA 국제이사회 부의장), 한즈 조르그 르위러 목사(스위스복음연맹 총무) 등 일행은 이날 도라산 역과 공동경비구역(JSA), 판문점, DMZ 일대 등을 둘러보며, 남북 분단 의 현실을 직접 목도하고 기도했다. 터니클리프 대표는 “한국은 남북이 분단 된 나라다. 한국인들, 그리고 한국 그리스도 인들의 가장 큰 소원은 아마 통일일 것”이라 며“오는 2014년 WEA 총회를 통해 전 세계에 서 모인 기독교 지도자들 역시 한반도의 통일 을 위해 기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시절 세 나라를 위해 기도했는

데,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알바니아, 그리고 북한이었다.”며“이번 WEA 총회를 통해 북 한에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길 원한다. 북 한엔 여전히 극심한 가난으로 인한 고통이 있다. 총회를 준비하는 앞으로 3년의 기간 동 안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랑을 북한에 전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분단지역을 모두 둘러본 WEA 대표단은 이 후 한기총을 내방해 한국 교회에 거는 기대와 총회를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터니클리프 대표는 “교회가 끊임없이 추 구해야 할 건 연합이다. 그런데 이 연합은 다 양성을 바탕으로 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 다.”며 “만일 모든 교회가 서로 같다면 연 합은 쉬울 것이다. 그러나 모두 다르다. 이 다 양성을 넘어 교회가 연합을 이룰 때 비로소 복음의 능력이 증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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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총연합회 교단장 간담회 장로교 100주년 사업 논의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지난 14일 주요 7개 교단장과 총무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내 년 장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진행을 위한 의 견을 교환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내년 9월 1일 개최될 ‘장 로교 총회설립 100주년 기념 연합대회’를 통 해 장로교의 분열을 극복하고 하나되는 일에 회원교단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장로교 100주년을 기념해 장로교 발전에

기여한 300대 교회를 선정하기로 한데 대해 주 요 교단장들은 자칫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좀 더 세심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 견을 제시했다. 한편, 교단장들은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하 는 인권조례제정과 한국교회를 혼란에 빠뜨 리고 있는 이단 문제에 대해 조속한 시일 안에 한장총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박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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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동/ 서/ 남/ 북

치사한 마음 없이

김태준 목사

어느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고 합니다.“목회는 참 치사한 것 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 는데 요즈음 와서 가끔 그 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느 때는 그 말이 참 맞다는 생각이 들 때 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교인 비 위를 맞추어야 하는 것이 목회이 다 보니 선천적으로 그렇게 잘 못 하는“곧은”사람에게는 치사하 게 느껴지는 때도 많을 겁니다. 아 니 진짜 곧은 분들은 치사하게 비 위 맞추며 목회를 안하겠지요. 저 처럼 어중간한 목회자가 대쪽같 이 외길 가는 목회 할 자신이 없 으니까 교인들 비위 맞추느라“치 사한”경험을 하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곰곰히 따져보면 (예수 님의 말씀과 같이) 남의 발을 닦 아 주고, 남을 섬기는 일은 치사하 면 치사했지 고상한 것은 아니겠 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 다. 고상하게 남의 발을 씻겨준다 는 것은 말 자체가 되질 않겠지요. 그렇기에 교인들의 발을 닦아주 는 마음으로 목회를 한다면 치사 하다는 생각은 최소한 가끔은 생겨 야할것이라는결론이나오게됩니 다. 그렇게 보면 목회가 치사하다는 생각이 가끔 드는 것은 제가 이제야 목회다운 목회를 시작한 사인이라

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어느 집사님이 목회자는 연예인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마도 대중 앞에 서 야 하는 직업이기에 대중들이 자기 마음대로 내리는 평가의 대상이 되 는 점에서 연예인과 같다고 말씀하 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에도 일단 동의를하게됩니다. 설교자가무슨 설교를 하던지 자신이 처해 있는 상 황에서 어느 정도 주관적으로 해석 해서듣는(즉자기맘대로해석해서 듣는)경우가많은것처럼,목회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문제나 상황 속에서 맘대로 목회자를 좋아 했다 싫어했다 하는 교인들을 가끔 만나면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는 것 을기억하니그말도일리가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즈음 (이런 말씀 을 드리면 시험에 드실 분들도 계 실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 연예인”처럼 교인들 비위 맞추는 “치사한” 일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은 저의 모습이 자못 대견스 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된 것이 목사로 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한 “타 락의” 결과가 아니라 이제서야 교인들이 충분히 비위를 맞추어 드릴만한 가치가 있는 분들이라 는 깨달음이 들어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래 저래 마음을 따뜻하게 채 워 오는 얼굴들을 떠 올려 보니 이제서야 그 분들을 향해 실오라 기만한 치사함 없이 고백할 수 있 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리고 사랑합니다! 치사했던 마음 이 존경과 사랑으로 바뀌어 지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한국교회 언론회는 최후의 보루” 한국교회언론회, 신임교단장 및 임원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 는 지난 11일 앰버서더 호텔에서 신임 교단장 및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회를 맡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 회)는 “영국 교회가 망한 것은 언론 들이 갑자기 교회를 공격하고 그 사이 이슬람이 들어와 망해버렸다. 지금 한 국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한국교회 언론회같은 건전한 단체가 나와 참 다 행이다.”고 말했다. 최성혜 총장(동양대학교)은 환영인 사를 통해 “각 교단 총회장님과 총 무님이 교회에 젊고 유능한 사람을 언 론에 보내주시면 명예기자로 활성화 해서 젊은이들을 상대하는 정예부대 로 만드는 것이 어떤가?”라고 제안하 며 “한국교회언론회가 활성화 돼 교 회의 방패막이 되고, 진리의 창과 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축사를 한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오늘날처럼 한국 교회가 공 격받고 있는 이런 시대에 한국교회언 론회가 얼마나 외롭게 고군분투했는 가는 나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언론 이 언론으로서 양심적으로 어떻게 진 리와 비 진리를 분별하는가? 생각보다 는 도리어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는 때 가 많은 시기에 한국교회언론회는 잘 대처해왔고 이제까지 정의를 위해 일 해 오신 것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길 목사는 “인터넷에 횡행한 악 플이 한국 교회에 피해를 주고 있는 시 기에 한국교회언론회 수고를 많이 하 신다. 악플이 도리어 호도되는 시대에 한국교회언론회가 가지고 있는 진실 을 통해 진실이 실현되는 시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방지일 목사 (영등포교회 원 로)“에스더의‘죽으면 죽으리라’ 사도 바울의‘날마다 죽노라’이런 각오로 한국교회언론회가 가면 주님의 말씀대 로 승리 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신임교단장 및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예장합동 총회 장 이기창 목사는 “사회정의실현, 한 국 교회와 사회의 좌표설정 등 그동안 수고하신 데 대해 깊은 감명 받고 있 다. 앞으로도 거룩한 일을 위해 끊임없 이 기도하고 돕겠다.”며 “나는 이런 확신이 하나있다. 세속언론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 하늘의 언론이 세상 을 구할 수 있다. 거룩한 용기를 가지 고 하나님의 진리로운 일을 계속해서 섬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 재정보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교회의 재정보고 문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기돼야 하 며 자금의 흐름이 투명하게 나타나도 록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10일 ‘바 람직한 재정보고’란 주제로 마련한 세미나에서 최호윤 회계사는 “많은 교회가 재정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지 만 숫자를 나열하는 방식으로만 이뤄 지고 있어회계 지식이 부족한 교인들 이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주장 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기조강연자로

“화해와 통일은 하나님의 명령” 한복협,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11월 월례회 개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11일, 화평교회(김병훈 목사) 에서 11월 월례회를 열었다.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교회 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월례 회에서 김명혁 목사는 인사말을 통 해 “화해와 통일은 본질적으로, 필 수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명령하 신 것”이라며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 화가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게 주 신 사명임을 나타냈다. ‘복음주의 관점에서 본 남북의 화 해와 통일’이란 주제로 발제를 한 주 도홍 교수(백석대학교 교수, 기독교

통일학회 회장)은 현 한반도 상황을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 것 에 비유하며“예수님이라면 21세기 사마리아 땅인 북한을 어떻게 하시 겠는가? 그리고 한국 교회는 예수님 처럼 사마리아 여인을 만날 것인가? 아니면 12제자처럼 예수님의 사마리 아 행을 막을 것인가?”라며 시작부 터 많은 질문을 청중에게 던졌다. 주 교수는“크리스천들은 평화를 유지하는 피스키핑과 더 나아가 가 능한 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해하 고 화목하고 사랑하는 피스메이킹 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복협이 한반도 평화문제를 놓고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에큐메니칼 신학적 관점에 서 보는 남북화해와 통일에 대해 이 근복 목사(교회협 선교훈련원장, 화 해통일국장)이 발제를 했다. 이 목사는 198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 이 후 교회협이 남북 화해를 위해 걸어

이어 예장합신 총무 박혁 목사는 “언 론들의 편향적 보도 또한 사실이지만, 우리 마음속 숨겨진 죄악을 언론가운 데 드러내시는 것이 아닌가 하고 회개 해야 된다.”고 말했다. 황규철 목사(예 장합동 총무)는 “한국교회언론회는 한국 기독교를 수호하는 마지막 보루” 라며“망할 집안은 치부를 밖에 드러낸 다.”며 교회 내에 개혁을 외치며 교회 의 문제점을 언론을 통해 제기하는 이 들을 비난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온 길을 소개하며, 통일을‘희년사 상’으로 다가가야 함을 주장했다. 이 목사는“통일이 되면 북한 토지 소유 문제로 갈등이 심화 될 것이다. 희년사상은 화해의 길을 모색하기 위 해 남한의 이산가족들이 갖고 있는 북한재산을 포기하도록 권장하는 신

참석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재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교 인 수가 천명이 넘는 교회는 외부 재 정감사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고 제안했다. 정 교수는 또, 미국 교계는 ECFA라 는 기관을 만들어 교회 스스로 기관 의 기준에 따라 회계감사를 받는 등 자 체적으로 교회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도 이 같은 단체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혜진 기자

학적 근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발제를 한 허문영 박사(통일 연구원)는“한반도 문제는 남북간 의 문제일 뿐 아니라, 미일중러 4국 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이들이 도 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며 입체적 으로 통일문제를 바라볼 필요성을 언급했다. 허 박사는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들 의 자세로 첫째 먼저 하나님나라의 의를 구하기, 둘째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굳게 서기, 셋째 현실을 넘어 미래의 비전을 품기, 넷 째 영적인 힘으로 온전한 힘을 키우 기, 다섯째 세속적 가치관을 넘어 성 경적 가치관 갖기, 여섯째 갈등과 대 결을 뛰어넘어 목자외교로 주변국가 와 평화를 이루기 등을 준비하며 통 일에 대비할 것을 이야기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선교

[ bukbang25 북방선교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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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절박한 분부가 있다면 그건 선교(전도)다 마태복음 28:19, 사도행전 1:8, 디모데후서 4:2, 고린도전서 9:16

북녘엔 동리마다 인민공회당(2-3 만개)이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그것에 십자가를 세울 그리스도의 군병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북방25시가 꾸리고 있습니 다. 지금은“그 일”에도 협력ᆞ지원 할 때입니다. 또 한 쪽에는 온 산천 계곡, 도시마다 거리마다 빌딩마다 골목마다 집집마다 크고 작은 중 다한 룡(龍)들이 꿈틀거리고 있습 니다. 그 룡궁(龍宮) 속에서도 ‘클 새’들이 강하게 훈련되어지고 있습 니다. “그 일”에도 협력ᆞ지원할 때 입니다. ‘아,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구나’ 하며 순리에 맡겼다. 몇 개월 전 할아 버지(제이집사님)를 따라 미국에 왔 다가 예수님을 영접한 성일 청년과 중학생 조은이가 보였다.“목사님, 보고 싶었어요”두 사람이 다 반가 워하며 손을 잡았다. 술잔이 돌았다. “맥준데요 뭘”성일이 부친이 잔을 내민다. 잔을 받아 앞에 놓았다. 분위 기가 화기애애했지만 전도할 분위기 는 아니다. 다들 일어서는 마당에서 “사실, 저는 여러분 댁을 하나하나 방문해서 신앙 얘기를 하고 싶었는 데...” 하며 그들과 헤어졌다. “목사님, 많이 피곤하실텐데 숙 소로 갑시다” “집사님, 우리, SC집 에 가십시다”하고 속삭였다.“뭐라 구요 목사님? 아닙니다. 거길 왜 갑 니까? 그 며느리가 우리 아들을 너 무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오륙 년간 밥을 해주지 않아서 쟈 혼자 밥 을 해먹고 있습니다. 처녀 총각 때는 갸가 우리 에쓰를 전도해서 교횔 다

녔는데 자기 남동생이 군에서 사고 로 죽은 후‘하나님이 계시면 왜 우 리 동생을 죽게 했느냐’하며 그 식 구들이 다 이단으로 빠졌어요, 이 바 보 같은 놈이 이혼을 하라고 했는데 도... 내 그래서 쟈들 집에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습니다”결국 내 얘기를 들으시고 집엘 들이 닥쳤다. SC부인이 한 밤 중의 시아버지의 출현으로 경직했다. 그런데 그 뒤에 낯 선 남자가 또 하나 서 있는 게 아 닌가! 부인은 SC를 방으로 끌고 들 어가 싱겡일 벌이는 모양이다. 한참 후에 SC부인이 자기 딸을 내리고 나 와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시키고 자 기도 인사를 했다. “내, 너에게 미안하다. 서울을 그 렇게 많이 왔었어도 네 집에 오기 싫 어서 안 왔다. 용서해라” “집사님, 오 늘 밤 이 집에서 자고 갑시다”집사님 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입을 벌리신 채 말을 못하셨다. 그때 할 수 없었던 지“오늘 니 집에서 자고 가련다” “

안돼요. 방도 좁고 이부자리도 없어 요. 안돼요. 안돼요”그녀는 몹시 당 황해 했다.“이 늦은 밤에 저희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저 하룻 밤 재 워 주십시오”나는 집사님을 거들었 다. SC도 당황해서“정말, 주무시려 고 합니까? 제가 나가서 숙소를 하 나 잡아 드리겠습니다”결국 좁다란 SC방에서 냄새 나는 이부자리를 덮 고 두 사람이 불편한 잠을 잤다. 5/3(화), 대체로 맑음. 제이집사님 은 밤새도록 들락날락 하시는 것 같 더니 새벽녘에 “목사님, 불편하셨 죠.” 주섬주섬 옷을 입으셨다. SC 가 우리의 기척을 알고 우리 방으로 건너 왔다. “오랫동안 각 방을 쓰셨 다는데 SC가 더 불편했겠어요” “목 사님, 아버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 누추한 곳에서 주무셔서... 저... 은총 이 엄마가 안 일어 날거에요. 나가셔 서 아침을 드시도록 하죠”SC부인 은 끝내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아무

리 그래도 그렇지 시아버님과 손님 을 그렇게 푸대접(?) 하다니! 그때부 터 지 집사님은 말이 없으셨다. 터미 널 구석 설렁탕집에서 아침을 드시 면서도 내낸 말이 없으셨다. SC가 대 전행 버스표를 사줬다. 버스에 오르기 전 함께 기도했는 데 집사님이 “못 보일 것을 보여드 려서 죄송합니다. 우리 SC를 위해서 부디 기도해 주세요. 야는 예수님을 많이많이 사랑하는 아입니다. 선교 를 하고 싶어 하는 아입니다. 지난 5,6년간을 혼자서 밥을 해먹고 살았 어요” 고속버스는 안락했고 정시에 떴다. 차창에 펼쳐지는 광경을 보면 서 ‘주님, 크리스챤이 저렇게 불신 자에게, 이단에게 넘어 간 아내에게 저 토록 오래 계속 어려움을 당하는 데도 계속 참고 살아야 되나요?’ 몇 번을 내 자신에게 되묻곤 했다. 대답 은‘아니다’였다. 대전 터미널엔 승대 씨가 나와 있었 다. 아들 같은 나이의 청년이다. 말을 잘하고 세상 상식이 많아 보였다. “ 엄마, 누나교회 목사님이 도착하셨 어. 빨리 집으로 와” 차를 몰며 어머 니에게 전화하는 것 같았다. 키가 자 그마한 할머니가 반겨 맞아 주셨다. 년전에 남편을 잃은 분이다. “우리 엄마는 상당히 까다로운 사 람에요. 아무나 하고 말을 잘 안 해 요. 목사님을 보고도 그러실지 몰라 요.”딸이 몇 번을 들려준 말이다. 그 러나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우리 딸 시집 좀 보내주세요. 걔만 시집가면 소원이 없겠어요.”그때 승대 씨가“ 엄마, 그러니까 다음 달에 딸 보러 가 자구. 응, 엄마.” “미국 별 것 아녜요.

누구든지 가는 데요 멀, 참 승대 씨 자장면 먹고 싶은데 어머니 모시고 갑시다.” “짜장면요? 하필 짜장면 을...” “그게 먹고 싶습니다. 먹고 아 버지 묘소에 들려옵시다.” “묘소엘 요?”할머니의 눈이 둥그레지신다. 좋아하시는 빛이 역력했다. “우리 엄마는 불교 골동품에요. 우리 집 온 식구가 다 불교 집안에요. 전도하기 어려울 거에요.”딸이 내게 여러 번 들려 준 말이다.‘묘소 방문’ 이란 말에 감동받은 것이 눈에 보였 다. 자장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40여 분을 달려 묘소엘 올랐다. “원래 묘소는 여기가 아닌데 지 관이 묫자리가 안 좋다고 해서 여기 로 새로 옮겼는데 비용이 몇 천 들 었어요” “승대 씨는 그 지관 얘길 믿 소?” “안 믿죠.” “허면 왜 그렇게 했 소?” “아, 그야 집안 어른들이, 특히 엄마가 그래야 된다고 해서 그랬죠. 참, 목사님, 난 사실 목사님이 날 만 나자마자 기독교 얘길 마구하실거 라고 쫄았었는데 왜 안하시죠. 만나 는 목사님들마다 설교를 하셔서 기 가 질렸었는데 목사님은 기독교 얘 길 한 마디도 안하시네요?” “그럼 지금부터 할까요? 핫하하.” “목사님, 제이 엠 에쓰 아시죠. 그 사람 고향이 바로 요긴데...” “갑시다.” 정명석이가 산골짜기에 거대한 성 을 쌓고 있었다. 月明洞. “지나는 행 인이요. 한 가지 물읍시다. 당신들이 믿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 무 슨 안내책자라도 있을 텐데 하나 얻 읍시다” ▶선교 보고서는 다음호에 도 계속됩니다. 주님의 일꾼 피터 홍(홍문공 목사)

-2 year olds typically know about 300 words and 3 year olds typically know about 900 words. However, keep in mind that they are not the same 300 and 900 words. -They have a short attention span (about 2-3 minutes). They pay attention to only things that interest them. -In order for them to remember,

they need a lot of repetition. -They believe everything, especially coming from the teacher. -They cannot understand abstract ideas. -They don’t have a sense of time. -They learn through their senses and experience. -They learn by emulating. -They learn through questions.

주일학교 교사를 위한 아이들의 이해 모든 아이들은 특별합니다 . 어느 한 사람도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각 나이에 적용될 수 있 는 분명한 특성들이 있으며 효과적 으로 가르치기 위해선 교사들은 그러한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야 만 합니다. 1유아부 (2-3세) ᆞ육체적 특성 - 키가 작으며 성장률이 많이 틀리 다. 아직도 대부분의 근육들이 자라 고 있기 때문에 모든 움직임은 대근 육들에 의지하고 있다. 섬세한 근육 들은 아직 발달되 지 않았다. -활동적이며 집중력이 짧다. -병에 감염되기 쉽다. -궁금한것들이 많으며 직접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을보고, 만져 보 고 싶어한다. ᆞ정신적인 특성

-2살 아이는 한 300단어를 알고 있 다 3살아이는 900정도의 단어를 알 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모두 같은 300 단어와 900단어를 아은 것은 아 니다. -주의를 집중하는 시간이 짧다. (2-3분정도) 그리고 자기가 관심있 는 것에만 집중한다. -무엇을 기억하려면 많은 반복이 있어야 한다. -특별히 선생님으로 부터 들은 것 을 모두 믿는다. -상징적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시간 관념이 없다. -감각을 통해 배운다. -모방을 통해 배운다. -질문을 하면서 배운다. (ex:이것 뭐 야?) Each child is special. No one child is like another. However, there are

definite characteristics for different age groups. Therefore, in order to teach them more effectively, teachers need to be aware of those characteristics. 1. Toddlers (Ages 2-3) ᆞPhysical Characteristics -They are small in stature and they develop at different rates. Their muscles are still developing so they rely on their large muscles for their movement. Small muscles have not yet matured. -They are very active and have a very short attention span. -They can easily get sick and catch colds and/or viruses. -They are very curious and likes to touch, hear, smell, see, and taste for themselves. ᆞMental Characteristics


게시판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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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1. 남의 약점이나 비밀 따위를 이용 하여 욱박지르고 울려댐 (엡 6:9) 3. 하나님께서 특별히 꿈을 해석하는 능력과 사무관리 능력을 주셨던 야 곱의 11번째 아들 (창 41장) 5. 라반의 딸이며 라헬의 언니로 야 곱의 아내 (창29:18-26) 7. 다윗과 솔로몬시대에 활동하던 선 지자이자 역사가 (삼하 7장) 9. 그리스도께서 7교회에 보내는 메 시지 중 첫 번째 교회로 “네가 살았 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로 다”라고 책망 받은 교회 (계 3:1-6) 11. 모사의 아들이며 요나단의 후손 (대상 9:43) 12. “~첫째 의의 왕이요 또 ( ) 왕이 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 7:2) 13.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요셉의 아 내 (마 1:16) 15. 다윗 군대의 열 번 째 장관 (삼하 23:28) 17.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여정동 안에 머물렀던 장소 (민 33:24-25) 19. 다윗과 우정을 나눈 사울왕의 아 들 (삼하 18:1-) 21. 에서의 후손 가운데 호리족속 디 산의 아들 (창 36:28, 대상 1:42) 22. 기름 부음을 받은 자,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왕, 신약에서는 예수그리

12시까지 소변검사, 혈당검사를 실시 하며 각 분야(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 과, 알러지, 통증클리닉, 소아과, 카이 로프랙틱) 전문의들을 모시고 상세히 진찰을 해 드립니다. 결핵반응테스트 (Mantox Test)도 무료로 실시합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한인회 패밀리센타 혈액검사 일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 패밀리센타에 예약을 하신 분들께 순병원에서 특별 할인액 $60 로 해 드립니다. 매달 선착 순으로 20 명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재외선거인등록신청·국외부재자신 고 안내 내년 4월 11일에 실시하는 제19대 국 회의원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재외선거에 참여할 재외국민을 대상 으로 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국외 부재자 신고를 금년 11월13일부터 내 년 2월11일까지 당 공관에서 접수하

며, 재외국민께서는 붙임의 신청·신고 방법을 참고하여 재외선거에 적극적 으로 참여하기 바람. 어려운 여건이지만 재외선거가 원만히 진행되어 제도로써 정착되고 우리나라 의 선거문화가 한 단계 도약되어 국격 향상과 위상이 제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재외국민 여려분과 한인사회 각 계각층의 관심과 협조를 기대함. 본 보도자료 내용은 주애틀랜타총 영사관 홈페이지(http://usa-atlanta. mofat.go.kr)에서도 다운 받을수 있음. ■제2회 국제 봉사 친선대회 ㆍ주최: 국제 봉사 친선 USA ㆍ일시: 2012년 6월12일 오후 1시30분 ㆍ장소: HOPEWELL MISSIONARY 침례교회 (182 HUNTER ST., NORCROSS, GA 30092) ㆍ문의: 대회장 존박 목사 (404-9928152) ㆍ목적: 국제적 관계를 강화하여, 인류 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모임

성경퀴즈 정답

성 경 퀴 즈 맞 추기

11월 20일(주일) Pine St. Parking Lot 오후 4시(약 250명), Gateway Shelter 오후 5시(약 450명), Trinity Parking Lot 오후 6시(약 250명) 24일(추수감사절) Pine St. Parking Lot 오전 11시 (약 250명) 25일(금) Maddox Park 노숙자 소그룹 연합모임 오전 11시(약 50명), Trinity Parking Lot 오후 6시 (약 250명) 26일(토) Pine St. Parking Lot 오전 10 시(약 250명) ᆞ성탄절 주간 봉사활동 장소 및 시간 12월 18일(주일) Gateway Shelter, Hurt Park,Pine St. Parking Lot 등 약 1000명 20일(화) 노숙자 자녀 위로잔치(Gateway Shelter 약 40명) 오후 4시 24일(토) Pine St. Parking Lot 오전 10 시 (약 250명), 디딤돌 선교회 노숙자 찬양팀 교회방문 25일(주일) 디딤돌 선교회 노숙자 찬 양팀 교회방문 ■제18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연 주회 ㆍ일시 : 12월4일(주일) 오후 6시 ㆍ장소 : 제일장로교회(담임서삼정목사) ㆍ주소 :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ㆍ주최 :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 ㆍ후원 : 대애틀랜타지역 한인교회협 의회 ㆍ특별후원 : 조지아 크리스챤 대학 ㆍ문의 : 678-350-4680 ■한인회 패밀리센타 무료건강검진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4. 리블라 16. 하삽나 17. 하란 18. 다메섹 19. 요아스 20. 단비 21. 아담 24. 파리 25. 에서 27. 랍비

다양한 식문화와 풍습들을 한자리에 모아 함께 보고 즐기실수 있는 다채로 운 행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2011 정기총회 ㆍ일시 : 11월 28일 ㆍ장소 : 수정교회(담임 백요셉 목사) ㆍ주소 : 3268 Smithtown Rd., Suwanee, GA 30024 ㆍ내용 : 차기 임원선출 등의 안건 ㆍ문의전화 : (770) 939-1959 ■결핵제로운동 성금모금 세계결핵제로운동(Zero TB Movement) 애틀랜타지부(회장 양영선)가 북 한 결핵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벌인다. 애틀랜타지부는 저금통과 대형식품점, 은행 모금함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하 고 있는 중으로 개인 후원도 받는다. 문의 : 404-429-4261 ■미션 아가페 봉사활동 섬기는 마음으로 오후2시~6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 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ㆍ장소: City of Refuge(주소: 1300 Joseph E.Boone Blvd., NW, Atlanta, GA 30014) ㆍ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2시~7시 ㆍ문의: 이은자 404-805-0779 김명 숙 770-880-9460 제임스송 770900-1549 ㆍ주소: Mission Agape Corp. P.O. Box 954 Suwanee, GA 30024 이메일: atlagape@gmail.com ■디딤돌선교회 행사일정 ᆞ추수 감사절 주간 봉사 장소 및 시간

세로 풀이 2. 갈레 3. 요단 4. 사사 6. 아비아 7. 나아마 8. 호렘 10. 데마 12. 살래

■“주일아침의 휴거 (Sunday Morning Rapture)”영화 시사회 ㆍ일시 : 11월 22일(화) 저녁 7시30분 장소 : FOX THEATRE (660 Peachtree St NE., Atlanta, GA 30308) ㆍ문의전화 : 404-881-2100 ㆍ티켓판매 : www.ticketmaster.com www.foxtheatre.org ■Tent worship 찬양집회 Rain이라는 특별한 찬양집회가 열립 니다. 이른비 늦은비를 제 때에 주시리 니(신명기 11장 14절) 라는 말씀을 묵 상하며 가을저녁 성령의 단비로 소생 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ㆍ주제: 비 (신명기 11장14절) ㆍ일시:2011년11월19일 7PM) ㆍ장소: 열방위에 서는 교회(김인승 목사) 4265 Creek Dr. Suwanee, GA. 30024 Tel:(404)944-9821 ■H마트 도라빌점 개점 2주년기념 축 제 “2011 International Festival” ㆍ일시 : 11월11일(금)~11월20일(주일) ㆍ장소 : H 마트 도라빌점 ㆍ행사안내 : 1) International Festival 행사 기획상품판매 2) 먹거리 장터 이벤트 3) International Festival 문화 행사 Event1: AsianHeritageDay:11월12일(토) Event 2: Hispanic Heritage Day : 11 월12일(주일) Event 3: Korean Heritage Day : 11월 19일(토) Event 4: American Heritage Day : 11 월20일(주일) 4) 장외 고객 참여 행사등, 다민족들의

게시판에서는 한인교회의 각종 행사를 우선으로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atlantamctv@gmail.com

17. 하라다 19. 요나단 21. 아란 22. 메시아 23. 비파 25. 에섹 26. 스랍 28. 차서 29. 비밀

게시판

스도를 의미 (요 1:41, 요4:25) 23. 양손으로 현을 튕겨서 연주하던 현악기의 일종 (시 57:8) 25. 이삭의 목자들이 팠던 우물의 이 름 (창 26:20) 26. 선지자 이사야가 성전에서 이상 중에 본 존재들로 여섯 날개와 사람 의 음성, 손과 발을 가지고 있었던 우 상물 (사 6:2 ) 28. 차례. 순서를 이르는 말 (창 43:33) 29. 하나님의 계시 가운데 아직 알려 지지 않은 것들 (골 2:2-3, 엡 5:32) 세로풀이 2. 니므롯에 의하여 시날 땅에 건설 되었던 도시 중 하나 (창 10:10) 3. 복음서에 기록된 사건들의 배경이 되었던 지역으로 이곳을 흐르는 강 은 성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 창 13:10-11) 예수님도 이 곳에서 침 례를 받음 (마 3:13 ) 4. 이스라엘의 왕정 이전의 이스라엘 지파 연맹체 시대에 이스라엘을 구 원했던 영적 지도자들 (삿 2:16 ) 6. 베냐민 지파이며 사울왕의 선조 ( 삼상 9:1) 7. 솔로몬과 결혼한 암몬 여인. 그녀 가 낳은 르호보암이 유다 왕위를 계 승함 (왕상 14:21, 대하 12:13) 8. 납달리 자손의 영토안에 있는 견 고한 성읍 (수 19:38)

가로 풀이 1. 공갈 3. 요셉 5. 레아 7. 나단 9. 사데 11. 비느아 12. 살렘 13. 마리아 15. 마하래

A 14

10. 골로새 교회 (골 4:14)와 빌레몬 ( 몬 24절)에서 문안하였던 바울의 동 역자 12.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후 예루 살렘에 살았던 베냐민의 자손 중 한 사람 (느 11:8) 14. 시드기야 왕도 이곳에서 두 눈 이 뽑혔으며 그 아들들도 바벨론 군 사들에게 이곳에서 죽임을 당함 (민 34:11, 왕하 25:6-7) 16. 느헤미야하에서 갱신된 언약에 인을 친 이스라엘 자손 (느 10:25) 17. 데라의 아들이요 아브라함과 나 홀의 형제 (창 11:27-29) 18. 사도바울의 회심과 그의 피신 관 계로 기독교 번영의 중심지가 되었 다 (고후 11:32) 19. 므낫세 지파이며 사사 기드온의 아버지 (삿 6:11) 20. 꼭 필요할 때 알맞게 내리는 고마 운 비 (신 32:2) 21.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류 최초의 인간 (창 2:20) 24. 바로의 강팍해져 가는 마음에 4 번째 내린 재앙 (출 8:20-32) 25. 이삭과 리브가의 큰 아들이며 야 곱의 쌍둥이 형 (창 25:28) 27.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지칭하 는 말로 선생님이라는 명칭으로 사 용 (마 26:25, 막 9:5, 요 1:38)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늘푸른장로교회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A 15

광고문의 678.501.0119

베다니장로교회

선민교회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 김기주

담임목사 : 최병호

담임목사 : 박(연)드보라

담임목사 : 유영익

주일1부예배 : 오전 9:15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자녀위한예배 : 오전 11:00(주일) EM Service : 오후 1:00(주일) (Young Adults 위한 영어예배)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9 / 영어9시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11시 / 영어11시 주일유년중고등부 : 오전11시 주 일 목 장 예 배 : 2, 4주 주일 오후 2시 한 국 문 화 학 교 : 주일 오후 2시~5시 새 벽 기 도 : 매일 오전 5시30분(월~토 ) 수요찬양과기도 : 오후 8시 토 요 중 고 예 배 : 오후 6시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시

새 벽 예 배 : 오전 5:30 주일오전예배 : 오전 8:30 주일오전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45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Y o u t h : 오전 11:15 주일Children : 오전 11:30 주 일 E M : 오전 9: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Tel 770.271.3422 / Fax 678.623.0080

Tel 770.643.1459 / Fax 770.643.2025

Tel 404.422.1700 / 678.559.6010

Tel 770.495.5802-4 / Fax 770.495.5805

새한장로교회

생수의강교회

순전한(퓨어가스펠)장로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401 Main St. Suwanee, GA 30024

4644 sandy plains Rd. Marietta, GA 30066

3757 Venture Dr. 260A Duluth, GA 30096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송상철

담임목사 : 조 형

담임목사 : 이규자

담임목사 : 송희섭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EM)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4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12:10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12:15(청년) 유,초등부예배 : 3,4부예배시간에 2회 KE/EM중고등예배 : 4부예배시간 수 요 예 배 : 오후 7:45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치유집회 : 오후 8:00 금요Youth모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 오전 6:00(토)

주 일 낮 예 배 :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 오후 6: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10: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주 일 학 교 : 오전 10: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아 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대 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Tel 770.619.5340-1 / Fax 770.619.5342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1196 Old Peachtree Rd. #6, Duluth, GA 30097

Tel 678.643.8899

Tel 678.957.0632 / Cell 770.402.1267 3264 Howell Circle Rd. Duluth, GA 30096

3258 Duluth Hwy. Duluth, GA 30096 www.zionkumc.com

실로암교회

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제자교회

담임목사 : 신윤일 주일1부예배 : 오전 0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outh/ EM : 오전 09:40 금요찬양예배 : 오후 8:30 www.siloam atlanta.com

Tel 770.495.8020 / Fax 770.495.0089

담임목사 : 홍문공

담임목사 : 심수영

담임목사 : 김성희

배 : 오전 10:30 교 : 오전 9:15 배 : 오전 10:30 배 : 오후 7:30 금요저녁제자훈련 : 오후7:3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금) 토요아침예배 : 오전 6: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0:00 주일청소년예배 : 오전 11:30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30 주 일 한 국 학 교 : 오전 10:00 수 요 찬 양 예 배 : 오후 7:45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회 예 배 : 오후7:00(토)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월~토)

주 주 영 수

일 일 어 요

예 학 예 예

Tel 770.638.1600 / Fax 770.638.1555

Tel 404.513.0883 / 770.338.1788 285 Main St. Lilburn, GA 30047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60 www.ncatlanta.net

50 Old Peachtree Rd. #106, Suwanee, GA 30024

아틀란타한인교회

안디옥교회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애틀랜타성결교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담임목사 : 김정호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30 주 일 4 부 예 배 : 오전 11:45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목)7:00(금)

Tel 770.447.6663 / Fax 770.447.6488

Tel 404.388.5914

담임목사 : 허연행

담임목사 : 안선홍

담임목사 : 김종민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0:45(주일학교) 영 어 예 배 : 오전 9:00 금요선교기도회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목) 목요성경공부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예 배 : 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40(화~금)

Tel 678.381.1004 / 678.381.0691

Tel 678.482.9106 / Fax 678.482.4999

Tel 770.710.9713 / servanchurch@gmail.com 3480 Howell St. Duluth, Ga 30096

4470 Satellite Blvd. #207-208 Duluth, GA 30096

온누리교회

연합장로교회

예수소망교회(미국장로교PCUSA)

주님의공동체교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3247 Burnette Rd. Suwanee, GA 30024

Tel 770.409.9772 / Cell 770.882.6031

담임목사 : 양성우

담임목사 : 정인수

담임목사 : 박대웅

담임목사 : 홍종남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M/CM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9: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7:50 주일2부예배 : 오전 9:30 주일3부예배 : 오전 11:30(수어통역) 주일4부예배 : 오후 2:00(청년) EM성인예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 오전 11:0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6:30(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Tel 770.670.8167 / 770.668.4645

Tel 770.939.4673 / Fax 770.500.1079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100 Pinnacle Way. Suite#140 Norcross, GA 30071

주님의교회

주성령교회

큰사랑교회

한뜻사랑교회

3957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

Tel 770.932.1004 / 770.899.3850

담임목사 : 김성진

담임목사 : 김영복

담임목사 : 김성환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성 경 공 부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0:30 주일오후기도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금요찬양기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 오전 5:30(월~금) 한 국 학 교 : 오전 9:30(토)

Tel 404.452.4676 / 404.451.7452

Tel 678.343.6463

담임목사 : 김종현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3768 Peachtree Crest, Duluth, GA 30097

1255 Buford Hwy. Suite #210 Suwanee, GA 30024

Tel 678.714.8292 / 404.642.4233

Tel 404.918.7773 / skimca@hotmail.com

Tel 404.783.6188 hanwill.hompee.org

한비젼애틀랜타교회

햇빛교회

행복한교회

한인선교침례교회

4181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2217 Roswell Rd. Suite #116 Marietta, GA 30062

담임목사 : 이요셉

담임목사 : 서연순

담임목사 : 김현대

담임목사 : 이강호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Y o u t h : 오후 5: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화~토)

주 수 금 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수 요 셀 모 임 : 오후 7:3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30

Tel 770.789.1267 www.hanvisionchurch.org 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

일 요 요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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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오전 11:00 배 : 오후 8:30 배 : 오후 8:30 배 : 오전 5:30(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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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관 “FIFA 랭킹 Top 10 안에 들겠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취임식서 당찬 포부 밝혀 “유소년 8대8 리그 정착ㆍ스포츠 과학 접목 강력 추진”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축구협회 건물 5 층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축구가 랭 킹 10위 안에 들도록 치밀하게 준비하 겠습니다.”황보관 신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의 취임 일성이다. 대표팀 지원 및 자문 역할은 물론 유소년 발 전이라는 기술위원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장기간 로드맵을 그리겠 다는 각오였다.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지난 10일 취 임 기자회견에서 올해 참 여러가지 일 이 생겼다. 일단 기술위원자으로서 업 무에 충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면서 기술위원장을 맡겨 주신 것을 기

최순호, 승부조작 선수 멘토 자청 “사회복귀 돕고 싶다”…연맹 ‘나눔과 성장’ 프로그램 참가 “축 구 계에 못 돌아오더 라도 잘 못은 모두 회복하고 사회에 돌 아와야 하 지 않겠습 니까.”K리그를 뒤흔든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선수들을 위해 최 순호(사진) 전 강원FC 감독이 직 접 팔을 걷어부쳤다. 한국프로축 구연맹 상벌위원회 보호 관찰 선 수의 사회봉사프로그램인 나눔과 성장 에 멘토로 나서 후배들을 돕 는다. 최순호 전 감독은 지난 7일“7개 월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모든 지도자들이 책임을 통감했으리라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내 팀, 남의 팀을 떠나 선수들을 잘 이끌지 못 한 책임이 있다”면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뒤쪽

에서 뭔가를 하는 것보다 앞으로 나와서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것 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멘토로 나 선 이유를 밝혔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 참여도 최순 호 전 감독이 직접 요청해 이뤄졌 다. 최순호 감독 역시 성격은 다르 지만 1983년 9월 LA올림픽 예선 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이탈해 3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경험이 있다. 다행히 6개월 자격정 지로 징계가 완화됐지만 선수 생 활의 위협까지 느꼈던 최순호 전 감독이다. 최순호 전 감독은 지난달 19일 “후배(고 이수철 감독)가 먼저 저 세상으로 갔다. 앞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선수들이 같은 선택을 할 까봐 참여를 결정했다”면서“시간 이많이 지나면서 연맹에 먼저 프 로그램에 대해 질문했고, 대책이 마련중이라길래 참여를 하겠다고 자원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간암 투병 프레이저, 전설속으로… 병세 급격히 악화…향년 67세 AP통신 등 사망 소식 보도 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미국의 전설 적인 복서 조 프레이저(미국)가 끝내 세 상을 떠났다. A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9일 프레이저의 사망소식을 일제히 보 도했다. 향년 67세. 한달 전 간암 진단 을 받아 든 프레이저는 최근 급격히 병 세가 악화, 지난주부터는 미국 필라델 피아의 호스피스 시설에서 투병 생활 을 해왔다. 현역 시절 37전32승4패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전 헤비급 챔 피언 프레이저는 살아있는 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69)를 처음으로 꺾은 선수로 유명하다. 1970년 지미 엘리스를 5라운드만에 눕히고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 던 프레이저는 1973년 조지 포먼에게 KO패할 때까지 4차례나 성공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러나 1976년 포 먼에게 두 번째 패한 후 은퇴했다. 그가 생전에 기록한 37전32승4패(27KO)에 서 유이하게 패배를 안긴 것은 알리, 그리고 포먼 뿐이었다. 박지은 기자

술교육국장으로 그려오던 한국 축구 의 밑그림을 일관성있게 그리라는 뜻 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에서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활 약했던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지난해 12월 FC서울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16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지 만 성적 부진을 이유로 118일 만에 지 휘봉을 내려놨다. 야인으로 지내다 지 난 5월 기술교육국장으로 선임됐고 이 회택 기술위원장이 사임하자 9일 기 술위원장(기술교육국장 겸임) 자리를 맡았다.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 는 물론 구단 행정 업무도 경험했다. 기 술교육국장직도 수행하고 있기에 현 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구심점, 가교 역 할을 할것 이라면서 지난 10년의 성과 가 아니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기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강조하는 것은 소통이었다. 조 광래 A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 간의 선수 중복 차출 문 제도 소통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다. 황 보관 기술위원장은 굳이 비켜갈 생각 은 없다. 잘 이야기해서 풀어나갈 생각이라면 서 서로 입장 차이는 있지만 큰 그림에 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소통할것 이

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소년 축구 발전에 중점을 두고 기술위원장 임무를 수행할 계 획이다. 어린 선수들의 기술 발전을 8대8 리그를 정착시키고, 대표 선수 들의 경기력에 관련된 데이터베이스 를 구축하는 등 스포츠 과학을 축 구에 접목시킬 생각이다. 더 나아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권에 들겠다는 것이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로드맵이다. 황보관 기술위원장은“유소년 축구 에 관심, 지원을 강화하겠다. 단기간 성 과도 중요하지만 장기간을 바라보겠 다”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랭킹 10 위 안에 들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 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김동욱 기자

“실패하면 어때? 그게 나야” 생각보다 훌쩍 찬 나이와 아이로 머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 보내는 비망록 지은이가 자신에게 보내는 비망록 이다. 그녀는 스스로를, 생각보다 훌 쩍 들어차버린 나이와 조금만 더 아이 로 머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 고 있다 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인 지 틈만 나면세계 곳곳으로 여행가기 를 즐긴다. 지은이는 떠남이라는 행위를 통해 훨씬 더 많이 자랐고, 자신이 어떤 사 람인지를 더 명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 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냥 눈물이 나 는 지은이가 마주친 수많은 인연과 경 험 속에서 발견해낸 자신만의 진리와 상처 치유법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 는 법에 대해 풍성한 사진들과 함께 담 겨있다. 서른은 이렇게 아이러니하다.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짜증과 억울함이 트레몰로의 속도로 몰려오 다가도 마음에 흡족한 어떤한 가지를 만나면 그 감정으로부터 돌아서는 게 쉬워진다. 지은이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음악

잡지 편집장과 일간지 연예부 기자를 거친 그녀는 자기 소개의 글에서 호기 심이 많아 기지가 되고 나서야 글쓰기 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됐다. 그래서 지 금까지도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있 다 고 말한다. 이후 그녀는 작사가로 변 신해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 국, 꿈의 아리랑을 비롯해 윤하의 오 디션 Someday , 유리상자의 노랫말을 만들었다. 또 지금껏 다녀온 나라는 케 냐 쿠바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을 비롯 해 20여 개국에 달한다. 하지만 지금도 공항가는 시간을 제 일 즐거워하고, 지루함을 잘 참지 못하 고,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다 음 여행지를 그리워하는 여행가이기 도 하다. 박홍규 기자

“어려움 앞에서 멈추지 말아라” 우리안의 ‘성공본능’ 깨우는 마음치유 에세이 설기문 마음연구소 소장의 성공 학 에세이다. 정서 생각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마음 문제 전문가인 지은이는 우리 안의 성공 본능을 일깨우는 한편으로, 결심과 노력에 관한 심리 학적 고찰, 마음의 특성을 고려한 목표 세우기, 잠재의식의 활용 등 살아가면서 마음에 꼭 챙겨야 할

성공 준비물 들을 설명해준다. 또 누가, 왜 성공하는지 그리고 마음이 어떻게 성공을 앞당겨주는지를 명 쾌하게 정리해준다. 또 이 책은 우리 의 목표가 어려움이 아님을, 어려움 앞에서 멈추지 말 것을 강조한다. 이 를 위해 당장에 처한 현실에 크게 힘 들어하지도 말라고 조언한다. 지은이는 경북대 교육학과를 졸

⊙ 그냥 눈물이 나 /이애경 / 시공사

업하고 미국 US 인터내셔 널대학 대학 원에서 상담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 했다. 국제공 인 NLP 트 너에게 성공을 보낸다 레이너와 코 / 설기문 / 좋은날들 칭 트레이너, 최면치료 트 레이너 등의 자격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펴고 있다. 박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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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터+아저씨…강렬 액션 소름 ‘쫙’ 신작 영화‘드라이브’프리뷰 옆집에 사는, 그것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여자를 위해 갱단에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상 황이지만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다란 생각을 자아내게 한다. 영 화 드라이브가 지닌 힘이다. 낮에는 스턴트맨, 밤에는 범죄집단의 도주를 돕는 등 운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천부 적 감각의 드라이버(라이언 고슬링)는 우연히 옆집 여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이린(캐리 멀리건)을 만나게 된 후 마음의 동요를 겪는다. 사랑을 조금씩 키워나가던 찰라 아이린의 남편이 교 도소에서 출소하면서 그 마음을 가슴 한 켠에 묻어 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린의 남편이 교 도소에서 진 빚 때문에 폭력조직으로 부터 협박과 폭행을 당한다는 사실을 안 드라이버는 그녀의 남편과 전당포

홀로 아이키우는 옆집여자 위해 갱단에 맞서는 드라이버 칸 사로잡은 헐리우드 액션…멀리건 자체발광 매력 눈길 를 털지만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비극적 사건에 휘말린다. 이후 아이린 을 지키기 위해 홀로 갱단에 맞서게 된 드라이버는 자신도 몰랐던 냉혹한 본 성을 끄집어 낸다. 로맨스도, 액션도 굉장히 차분하게 진행된다. 서로에게 관심이 있음에도 애써 감추려 하고, 육체적으로나 감정 적으로 뚜렷한 교환이 없음에도 서로 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분히 전달된다. 그런 여자를 위해 갱단에 맞선다는 게 설득력이 없어 보이지만 캐리 멀리건 의 자체발광 매력은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시종일관 화려한 액션이 펼쳐지는 것 은 아니지만 틈틈히 드러나는 액션만 으로도 그 어떤 영화보다 강한 폭력성 을 띈다. 감정도, 표정도 드러나지 않은채 상 대를 잔인하게 제압하는 굵고 강렬한

드라이버의 액션 본능은 소름끼칠 정 도다. 여기에 전자음 섞인 배경음악은 무 미건조한 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을 대 신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데 일 조한다. 모든 사건의 배후인 버니 역의 알버트 브룩스를 비롯해 버니의 동료 니노 역의 론 펄먼, 드라이버의 친구 섀 넌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등 주변 인 물들도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영화 에 잘 녹아 들었다. 할리우드 액션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니콜 라스 윈딩 레픈 감독은 감독상을 거머 쥐었다. 이제까지 본적 없는 새로운 영화란 평가는 괜한게 아니었다. 물론 이는 곧 대중들이 다가서기엔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청소년 관 람불가, 17일 개봉. 황성운 기자

이완 맥그리거의 더블 데이트? 영화‘비기너스’ ‘페펙트 , 센스’ 이완 맥그리거가 올 가을, 2색 로맨스를 선보인다. 10일 개봉한 비기너스에 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여배우와 달콤한 로맨스를 펼치고 24일 개봉하는 퍼펙 트 센스 에서는 냉소적인 과학자와 애절한 사랑을 나눈다. 영화‘퍼펙트 센스’

영화 '비기너스'

로랑과 달콤한 사랑ㆍ그린과 열정 로맨스 선봬 비기너스-스캔들 났을 정도로 리얼 매력 발산 퍼펙트 센스-격정 베드신…불같은 러브스토리

맥그리거는 비기너스 에서 잘나가는 38세 일러스트 작가 올리버로 분했다. 그는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엉뚱하고 신비로운 매력의 프랑스 여배우 애나 ( 멜라니 로랑)에게 첫눈에 매료된다. 하 지만 부모의 불행한 결혼생활 때문에 사랑이란 결국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올리버의아버지는 44년간의 결혼생 활 동안 게이인 사실을 감춰왔고 어머 니는 그런 아버지 때문에 외로운 삶을 살아왔다. 맥그리거는 그간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와 아일랜드 등 할리우드 블록 버스터부터 필립모리스 유령작가 등 작은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봤다.

이번 영화에서는 어른이 된 이후 인 생과 사랑에 어려움을 겪는 올리버의 다양한 감정과 솔직 담백한 면모를 섬 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또한 특 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미소 가 스크린에 고스란히 녹아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 도중 실제로 스캔들이 났 을 정도로 잘 어울렸던 멜라니 로랑과 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돋보인다는 전 언이다. 비기너스 에서 특유의 따뜻한 매력 을 십분 발휘했다면 영화 퍼펙트 센스 에서는 애절한 멜로 연기로 여심을 사 로잡을 예정이다. 퍼펙트 센스 에서 맥그리거는 천재 적인 미각을 지닌 요리사 마이클로 분 했다. 그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랑에

냉소적인 과학자 수잔 (에바 그린)과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전 세 계 곳곳에 인간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두 사람은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맥그리거는 이번 영화에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이어 나가는 주 인공의 절박한 감정을 연기했다. 또 에 바 그린과 격정적인 베드신을 촬영했 다. 에바 그린은 영화 몽상가 이후 노출 불가를 선언했으나, 퍼펙트 센스 의 강 렬한 스토리에 매료돼 다시 한번 전라 노출에 도전했다. 영화관계자는 극한 의 상황에 처한 두 남녀의 불같은 사 랑이 아름다운 베드신으로 표현될 것 이라고 귀뜀했다. 신진아 기자

제이슨스타뎀, 살인마와전쟁 액션 스릴러 블리츠 내달개봉 킬러나 해결사로 친숙했던 액션 종결자 제이슨 스타뎀. 그가 경찰복을 입고 연쇄살인범 에 전쟁을 선포했다. 오는 12월 8 일 개봉을 확정한‘블리츠’는 지 능적 연쇄살인범과 직감을 믿는 본능적 경찰의 한판 대결을 그린 액션스릴러. 하드보일드 추리소 설의 대가, 켄 브루엔의 베스트셀 러를 영화화 했다. 블리츠에서 연쇄살인범은 경찰만 골라 죽인다. 또 법망을 교묘히 피 해다니며특정언론에게살인을예 고하고특종을주는등지능적인수 법으로 형사들을 괴롭힌다. 제이슨 스타뎀은 이번 영화에 서 투박해서 폭력경찰로 오인까 지 받지만 본인이 믿는 정의와 동

료 경찰의 복수를 위해서 과감히 행동한다. 또 지능범과의 전쟁을 위해 사건을 추리해가는 등 기존 영화와 차별된 모습을 보일예정 이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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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시간 멈추고파” 영화 ‘오싹한 연애’

손·예·진

데뷔 이래 늘 연상의 남자배우와 호 흡을 맞췄던 손예진. 그중에는 김명민 (무방비도시), 배용준(외출), 감우성(드 라마 연애시대), 김주혁(아내가 결혼했 다)처럼 10살 넘게 차이나는 배우도 있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손예진의 파트너에 변화가 일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 서 처음으로 연하남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 것. 영화 오싹한 연애 의 이민기는 그가 두번째 작업하는 연하남이다. 이는 한

때 첫사랑의 그녀 였던 손예진이 어느 듯 나이가 들었고 또 선배가 됐다는 의 미일 터. 최근 노컷뉴스와 만난 손예진 은 이같은 변화에 동의하며 어릴 때는 서른 즈음에란 노래가 너무 좋아 빨리 서른이 되고 싶었다며 올해 서른인데, 막상 되니까 멈추고 싶다고 미소지었 다. 연하남과의 작업에 대해서는 사실 막내일 때가 편하다고 답했다. 이민기는 특히 배우 손예진을 선망 해 이번 작업이 무척이나 떨렸다는 후 문이다. 손예진은 이에 대해 속으로 긴 장했나? 티나지 않았다라고 웃었다. 손예진과 이민기가 호흡을 맞춘 오 싹한 연애 는 예기치 않은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여자 여리와 호러 마 술을 시도하게 된 남자 조구의 스릴 넘 치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 손예진은 여 리에 대해 우울하고 어둡고 혼자 살아 갈 수밖에 없는, 비애가 있는 캐릭터 라 고 소개한 뒤 하지만 호러가 아닌 로 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그 우울한면 이 엉뚱하면서도 귀엽게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보통 배우들은 극중 여리처럼 남다 른 촉 을 가진 경우가 많다. 손예진은 여리처럼 귀신을 본적은 없 지만 가위엔 잘 눌린다 고 자신의 예민 함을 설명했다. 그는 하도 가위에 많이 눌려서 이사를 한적도 있다. 근데 같은 집에 살았는데도 언니는 가위에 눌리 지 않더라고 비교했다.

손예진은 현재 재난 블록버스터 타 워를 찍고 있다.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가 장기인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확 연히 눈에 띈다. 손예진은 그간 감정연기를 중요시해 왔는데 이번에 타워 찍으면서 구르고 물에 빠지고 불을 피하는 등 몸 연기 를 해보니 쉽지 않았지만 매력이 있더 라 며 앞으로도 해보고 싶다. 특히 더 티댄싱 같은 춤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바 람을 전했다. 하지만 정통 호러는 자신 없다며 가위에 잘 눌리는데, 더 잘 눌 릴까봐 무섭다 고 전했다. 타워 덕분에 주량이 늘어난 사연도 전했다. 그는 설경구 김상경 김지훈 감 독이 하나같이 애주가라 요즘 술이 좀 늘었다 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그동안 기성감독보다는 신

귀신보는 4차원女 여리역…실제로가위잘눌려 촬영 때 설렛다는 이민기 말에 “티나지 않아서…” 설경구와 재난 영화도 찍어…액션 매력에 ‘풍덩’ 인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오싹한 연애 도 데뷔감독이다. 손예진은 황감독님이 현장에 서 상황이 바뀔 때마다 대사 등을 새로 썼는데 항

‘미션 임파서블 4’ 톰 크루즈, 5번째 내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톰 크루즈는 액션 블록버스터‘미 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12월 2일 내한 한다. 브래드 버드 감독과 배우 폴 라 패튼도 함께 한국땅을 밟는다. 톰 크루즈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08년 작전명 발키리로 내한한 데 이어 3년 만이자 총 5번째다. 이 로써 가장 많이 한국을 찾은 할리 우드 톱스타 배우로 기록됐다. 톰 크루즈와 함께 한국을 찾는 여

배우는 섹시한 외모와 프로페셔널 한 미션 수행력을 갖춘 유일한 여성 요원 제인 카터 역을맡은 폴라 패 튼. 시리즈 사상 가장 섹시한 미션 걸 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

정이다. 또 브래드 버드 감독은 인크레더 블, 라따뚜이 등으로 아카데미 장 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감독이다. 5년 만에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 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 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한 미 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12월15일 개봉. 황성운 기자

이민정, 막말작렬 라디오 DJ로 변신 영화 ‘원더풀 라디오’ 내년 개봉 영화 원더풀 라디오 가 내년 1월 개봉 을 확정했다. 원더풀 라디오 는 전직 국민 요정 진 아(이민정)와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 로그램 원더풀 라디오를 둘러싼 방 송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 린 작품. 이민정은 스케줄이라고는 달랑 라디

오 DJ 하나뿐인 가수 출신의 라디오 DJ 신진아 역을 맡아 유쾌한 연기 변 신을 예고했다. 신진아는 방송 중 막말 하기, 수틀리면 자기 노래 맘대로 틀기 등 막가파식 진행을 고수하는 원더풀 라디오의 문제 DJ다. 이정진이 까칠한 PD 이재혁을 맡아 막무가내 DJ 이민정과 호흡을 맞췄다. 또 김정태가 원더풀 라디오 프로그램 을 위협하는 대형 기획사 대표로 등장

상 더 좋은 결과물 을 내놓으셨다며 다 음 작품도 무척기대 된다고 신뢰감을 드 러냈다. 12세 관람 가, 12월 개봉. 신진아 기자

해 김정태표 악역 연기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이필모 빵 들고 ‘꽃거지’로 빙의 영화 ‘사물의 비밀’ 특별 출연 100% 애드리브로 촬영진행 안방극장의 인기탤런트 이필모가 특 이하게 복사기 목소리 연기를 한데 이 어 꽃거지로 깜짝 출연해 화제다. 장서희, 정석원 주연의 영화‘사물의 비밀’은 사물인 복사기와 디지털카 메라의 시점으로 연상연하 멜로를 풀 어낸 독특한 작품. 이필모는 이 영화 에서 복사기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복사기는 단지 목소리만 출

연할 뿐. 이에 이필모는 감독에게 직접 카메오 출연을 제의, 노숙자로 깜짝 출 연했다. 영화홍보사에 따르면 이필모는 지난 해 가을 드라마가 끝난 후 전국일주를 하며 휴식을 취하던 중 촬영 소식을 듣 고 한달음에 달려와 자신이 준비한 의 상을 선보이며 이 배역에 남다른 애정 을 보였다. 전적으로 이필모의 애드리브로 촬영 된 이 장면에서 그는 배고픈 우상(정석 원 분)에게 빵을 절대 나눠주지 않는 진정한 거지의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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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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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적응했지만 정착 못한 상황” 2집 Wonder World 로 돌아온

원·더·걸·스 “걸그룹이 많이 나와 자부심도 느 끼고, 힘도 나서 더 열심히 하게 돼 기 뻐요. 다시한번 그 대열에 동참할 수 있어 좋아요.” 지난 2007년 국민여동생으로 급부 상하며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 글차트에 진입,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 는 걸그룹 원더걸스. 내년 초에는 미국에서 첫 정규 앨범 이 나오고, 상반기에는 주연을 한 영 화도 개봉된다. 2집 정규 앨범 Wonder World 를 내고 1년 6개월 만에 국내 팬 들에게 돌아온 원더걸스는 좀더 성숙 하고 섹시해진 모습으

로 자신만의 음악색깔을 새 음반에 담 아 연말까지 국내에서 활동한다. 최근 노컷뉴스와 만난 원더걸스는 한국 오니까 영어를 안해서 편하고 좋 다면서도 다양한 인종이 있는 뉴욕에 서 KPOP의 달라진 위상을 느껴 애국 자가 된 것 같다고 유쾌하게, 때로는 벅 찬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원더걸스는 소녀시대와 국내 활동 시 기가 겹치면서 정면 대결을 불가피하 게 됐다. 멤버 선예는 이에 대해 경쟁 구도보다 신인의 마음으로 자신과의 싸움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인 것 같다 고 말했다. 이번 Wonder World 앨범은 다섯 멤 버들이 골고루 곡에 참여했다. 예은은 G.N.O의 작 사와 작곡, 신중현의

미인을 재해석한 Me,in 의 작사와 작 곡, 편곡 실력을 발휘했다. 유빈은 Girls Girls , Me,in , SweetDreams 의 랩 메 이킹에, 혜림은 Act Cool의 랩 메이킹 에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 곡 Be My Baby 는 원더 걸스의 미국 TV 드라마 WonderGirls at the Apollo 의 OST로 사랑하는 사 람에게 전하는 달콤한 고백의 가사가 원더걸스의 톡톡 튀는 매력과 어우러 져 사랑에 빠진 듯한 행복과 두근거림 을 전한다. “미니나 싱글앨범을 낼 수도 있었지 만 우리 스스로 욕심을 냈고, 정규 앨 범을 내겠다고 회사에 건의했어요.”( 예은)“이번 앨범은 마음가짐이 달랐 어요. 스스로 알유레디 하고 질문하 는 기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였

죠.”(선예) 내년 3월이면 원더걸스가 미국에 진 출한지 3년이 된다. 그동안 성과도 있 었지만 실패나 잃어버린 것들도 많았 을 것이다. 이에 대해 선예는 끝나지 않은 여정, 도전이라 성공과 실패를 운운할 시기 는 아닌것 같다. 성과가 기대에 못미 친다는 평가도 있지만 배워가는 중 이다 며 미국생활은 적응했지만 정 착하지 못한 유랑자 같다고 털어놓기 도 했다. 예은은 국내에서 공주 대접을 받다 가 미국에서는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느낌이었다. 국내와 여러가지로 시스 템이 달라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 가능성 없는 일이 아니구나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희는 국내

에서 활동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어리고 젊으니까 언제든 국내에서도 기회가 올 것 이라고 자신했다. 본격적으로 앨범에 참여하게 된 혜 림의 기분을 묻자 전(前) 멤버 선미의 탈퇴 후 중간에 팀에 합류하며 겪은 마음 고생과 미국 생활, 벅찬 기분에 혜림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내 곧 웃음을 보이자 멤버들은 열 심히 해줘 고맙다며 혜림을 다독였다. “새앨범에 처음으로 활동하는 거라 혜림이 가장 신날 거예요. 음반 뒤에 있는 Thanks to 가 우리 중에 가장 길 잖아요. 하하하.”(유빈) “오늘 이 눈물의 의미는 No Pain No Gain으로 정리하고 싶네요.”(선 예) 한상미기자 / 사진 = JYP 제공

다섯 멤버 골고루 작사 작곡에 참여… 앨범에 욕심냈다 타이틀곡 ‘Be My Baby’ 사랑에 빠진듯한 두근거림 전해 미국 진출은 끝나지 않은 여정…힘들었지만 뿌듯함 느껴

가수 비, 신병교육대 조교 된다

‘무한도전’ 수익금으로 ‘나눔가게’ 열어

내달부터 육군 5사단에 배치

MBC, 영등포구청 청사에 마련

지난 10월 입대한 가수 비(29 정지훈) 가 최근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 로 선발됐다. 육군 관계자는 비가 지난 4일 훈련병 을 교육하는 신교대 조교로 발탁됐다 며 비는 주변 동료를 잘 이끌고 훈련 도 모범적으로 받아 이같이 선발됐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는 제1,2신교대 교육 을 마치고, 12월 9일 조교로 배치될 예 정 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신교대 조교는 기초군사훈련 성적이 훌륭한 훈련병 가운데 본인 의 사를 반영해 선발된다. 비는 현역으로 21개월간 복무한 뒤 2013년 7월 제대 한다. 이동직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 홍보대사 위촉 MBC가 무한도전 의 음반수익금 으로 영등포 나눔가게를 오픈했다. MBC는 지난 8일 영등포구청 청 사에 영등포 나눔가게를 오픈했다. 이 가게는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 도로 가요제 음반판매 수익금으로 창업했으며 문지애 아나운서가 홍 보대사로 활동한다. 영등포구청 민원실 안쪽에 자리 잡은 영등포 나눔가게는, 지적장애 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도 우리마 을 (대표 김성수 촌장)에서 생산하

는 친환경 농산물(콩나물, 유정란, 빵 등)을 판매한다. MBC는 영등포 관내 장애인 및 쪽방 거주민을 고 용 판매와 운영을 맡길 예정이며 수 익금은 우리마을 운영과 영등포구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방 침이다. MBC는‘영등포 나눔가게는 방송

프로그램 수익의 사회 환원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라며 구청, 사회복지 시설, 방송사 3자 협력 방식의 새로 운 나눔 가게 사업모델이 서울시내 25개 모든 구청에 입정되도록 추진 할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은별 기자


Nocutnews

종합

“내 딸 선생님이 성폭행범?” 청소년시설 성범죄 전과 조회…교사ㆍ학원장 포함 27명 무더기 적발 경찰이 전국의 아동 청소년 관련 시 설 27만 곳의 종사자 139만여명에 대 한 성범죄 경력을 조회해 27명의 성범 죄자를 확인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성범죄자 취업 제 한 제도 가 도입된 뒤 경찰청과 교육과 학기술부 등 5개 부처가 합동으로 실 시한 최초의 일제 점검 결과다. 성범죄자 취업 제한 제도는 청소년이 나 성인을 대상으로 벌금형 이상이 확 정된 성범죄자를 10년 동안 청소년 시 설을 운영하거나 취업할 수 없도록 하

고 있다. 성범죄자 27명 가운데는 초중 학교 교사가 2명, 초등학교 임용예정 자가 1명, 학원이나 교습소 종사자가 4명이었다. 또 아파트 경비원 2명, 당구장 등 체 육시설 종사자 17명, 어린이집 운영자 가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폭행 7명, 강제추 행 8명, 청소년 성매매 10명, 카메라 등 을 이용한 도촬 1명, 음란물 제작 1명 이다. 특히 13세 미만의 아동을 성폭 행해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태권도 학

원 운영자와 19세 미만을 성폭행해 실 형을 선고받은 영어학원장도 있었다 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 27명의 성범죄자에 대한 경력 조회 결과를 관 련 부처에 통보한 상태다. 한편, 지난해 아동 성폭력 사건은 학 교나 학원,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사건 이 전체 10.8%인 128건이었다. 가해자 842명 가운데는 학교나 학원 등에서 아는 사람이 44.3%(373명)이었고, 직 업 중 경비원이나 교사가 7.4%(62명) 였다. 최인수 기자

“성매매 나선 10대 제안, 응하기만도 유죄” “미성년 성매매 권유 유인 처벌” 30대 징역 6월 집유 2년 선고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나선 청소년에 게 만나자는 의사를 표시한 것만으로 도 처벌이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 관)는 10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10대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권유한 혐 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모씨(35)에게 징 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을 확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 채팅사이 트에서 성매매에 응할 남성을 찾고있 던 A양(16)의 채팅방에 접속해성 매수 의사를 밝힌 뒤 A양과 친구 2명을 노 래방에 부른 혐의로 기소됐다. 아동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은 아동 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는 물 론 유인하거나 권유한 행위에 대해서 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 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심은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고 김 씨에게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을 들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으나, 김 씨는 A양

케냐 다다아브에 소재한 국제구호위원회(IRC) 병원 에 있으면서 건강을 회복한 민하즈 게디 파라흐의 모 습이 지난 9일 공개됐다. 왼쪽 위 사진은 지난 7월26일, 왼쪽 아래 사진은 8월6일, 오른쪽 아 래는 지난달 19일 파라흐의 모습. 다다아브=AP/뉴시스

당신의 사랑이 만든 기적

등에게 용돈을 벌기 위한 자발적 성매 매 의사가 있었고 먼저 성관계를 제의 한 것이 아니라며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 역시 아동청소년 이 성매매를 제의했어도 성에 대한 판

단 능력이 미성숙 하기때문에 이에 적 극적으로 응한 행위는 성매매 의사 형 성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 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 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박종관 기자

이주노동자는 ‘노예’…“사장님 나빠요” 업주 허가서 없인 이직불가…노동자 인권 사각지대 “외국인 노동자한테 공짜로 기 술 가르쳐주고 일 끝나면 퇴직금까 지 챙겨주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 어?”경기도에서 비닐 재생공장을 운영하는 사장 김모(53)씨가 입버 릇처럼 하는 말이다. 그는 최근 공장을 옮기게 허락해 달라는 필리핀 공장 근로자 2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이탈 신고했 다. 비닐 녹는 냄새에 두통을 호소 하던 외국인노동자는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사장의 신고에 졸지에 불 법 체류자 신세로 전락했다.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은 사장의

허락 없이는 공장을 옮기는 것은물 론, 공장 밖을 나갈 수도 없다. 고용 허가제에 따라 근로계약을 맺고 들 어온 외국인 노동자는 업주가 이직 허가서(release paper)를 써주지 않 으면 직장을 옮길 수 없기때문이다. 지난 1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의 류재생공장.“여기보십시오”L(37) 씨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로 회색 컨테이너를 가리 켰다. 조심스럽게 컨테이너 문을 열 었다. 두 사람이 간신히 누울 수 있 는공간에는 지저분한 이불과 잡동 사니가 어지럽게 뒤엉켜 있었다. 사

장님이 마련해 준 기숙사 인 컨테이 너엔 화장실은 커녕 손을 씻을 공간 조차 없었다. L씨와 M씨는 지저분한 이곳에서 과자만 먹으며 두 달째 살고 있다고 했다. “사장님 밥 안 줘요. 언제나 과자. 냉장고, 밥솥도 가져갔어요. 나쁜 사장님.” L씨는 지난 8월 고용허가제로 한 국에 왔다. 당장 회사를 옮기고 싶 었지만 공장주가 허락하지 않았 다. 사장은 L씨와 M씨를 쓰레기 장 같은 컨테이너에 두 달간 방치 했다. 일도 시키지 않았다. 월급을 받지 못한 이들은 제발 도와달라 며 울먹였다. 조혜령 기자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9

인천공항 못판다 세입예산서 지분매각대금 전액삭감 한나라당 국토위 의원들도 등돌려 국부유출 논란이 불거졌던 인천 공항공사 매각이 사실상 백지화 됐다. 국회 국토위는 지난 8일 예 산심사소위에 이어 전체회의에서 지난해부터 국토해양부의 세입예 산으로 잡혔던 인천공항공사 지 분 매각 대금을 전액 삭감했다. 국토위에는 장광근 위원장을 포 함해 한나라당 의원이 18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야당(총 13명) 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매각 에 반대하거나 현실적으로 어렵 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예산안 심사결과 한나라당 장제 원 의원만 인천공항 매각을 일관 성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소수의 견을 달았다. 정부는 지난 2년간 인천공항 지 분 매각대금 수천억원을 도로 건 설 예산으로 미리 배정했었다. 작년에는 매각대금 5099억원(지 분 20%)을 전국 수백개의 도로건 설 예산으로 편성했지만 매각이 불발되면서 곳곳에서 공사 차질 이 발생했다. 올해도 7393억원(지분 20%)를 책정해 전국적으로 도로.철도 사 업에 쓰려고 했지만 역시 매각이 안돼 역시 사업 축소가 잇따랐다. 결국 발생하지 않은 수입을 세입 으로 잡아 놓고 나중에 부작용이 나타나자 국회 국토위는 4419억 원의 인천공항 지분 매각대금을 삭감했다. 대신 이를 국토부가 부담할 공적 자금기금 예탁액을 4314억원 감

인천국제공항

액해서 충당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정부는 지분을 국민공모주 방식 등를 통 해 매각하겠다고 밝혔지만, 외국 기관에도 지분이 흘러들어가 국 부유출이 우려된다는 야당의 반 발 속에 답보상태를 보였다. 민주당 박기춘 의원실은 국토위 에서 여야의원들이 사실상 인천공 항 지분을 매각하지 않아야 한다 는 데 합의했다며 예결위에서도 내 년 세입예산에서 매각대금이 빠지 면 인천공항공사 매각은 원점에서 재검토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영철 기자

“CCTV에 일자리 뺏길라” 경비업계 임금 상향조정 손사래…최저임금 전면적용 3년 유예 일반근로자 최저임금의 80%인 경비 원의 최저임금이 내년엔 90%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당초 100%로 맞추 려했으나 이렇게 될 경우 경비원이 대 량해고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아파트 경비원 같은 이른바 감단근 로자 의 최저임금은 현재 일반 근로자 최저임금의 80%이다. 이들의 근로 형태가 일반 근로와는 조금 다른 감시나 단속 이라는 이유에 서다. 그러나 일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건 같기 때문에 동일 노동으로 봐야한 다는 지적이 제기돼 2012년부터는 감 단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일반근로자 의 최저임금에 맞추기로 2006년 제도 화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경비업계에서 반대 하고 나서면서 암초를 만났다. 경비원 인건비가 늘어날 경우 경비원 대신 무인 단속 시스템을 들여놓는 곳

이 늘어나 결국엔 경비원들의 일자리 가 없어질 거라는 논리가 먹혀들어간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7년 이들의 최저임 금을 일반근로자의 70%로 올린데 이 어 2008년 80%로 올리면서 일부건물 에서는 경비원을 쓰지 않고 기계를 들 여놨다고 한다. 이 같은 우려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실태조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전국 150세대 1234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최저임 금을 일반근로자의 최저임금과 같게 조정하는 경우 경비원 인력의 12%를 감원하겠다고 답했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조치가 결과적으 로 최저임금 적용은 일자리를 줄인다 는 바람직하지 못한 전례를 남기게 함 으로써 또 다른 논란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권민철 기자


B8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현대기아차 美 연간 100만대 판매 초읽기 현대 기아차가 미국 진출한 이 후 25년만에 100만대 판매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10월까지 미국에 서 작년보다 26% 증가한 95만 411대(현대차 54만5316대, 기아 차 40만5095대)를 판매해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으며, 이달 중 연간 100만대 판매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현대기아차가 미국 에 처음 진출한 1986년 이후 25 년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 게 되며 국내(1992년, 102만1493 대)와 중국(2010년, 103만6036 대)에 이어 현대기아차의 세 번째 100만대 시장이 탄생하게 된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연 100만대 판매를 달성한 업체는 GM,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혼다, 닛산 등 6개 업체가 있으며, 현대기아

차가 이를 달성할 경우 주요 업체 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에 새로운 역사를 쓰 게 되는 것이다. 지난 86년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현대차는 지난달까지 누 적으로 713만9821대, 94년부터 판매를시작한 기아차는 368만 4973대를 각각 판매했으며, 두 회사의 판매대수는 총 1082만 4794대를 기록하며 올해 누계 판매 1000만대를 처음으로 넘 어섰다. 1986년 엑셀 수출로 미국 시장 에 처음 진출한 현대차는 이후 쏘 나타, 아반떼 등 국내 생산 차종 의 수출을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기아차 또한 1994년 세피아를 통 해 첫 진출한 이후 16년 만인 지 난해 300만대 수출을 돌파했다. 김대훈 기자

‘공업용 실리콘’ 성형했더니… 주름제거ㆍ코ㆍ입 필러시술 뒤 피부 녹아…불법성형 일당 적발 공업용실리콘을 이용해 불법성형 시술을 해온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9일 공업용 실 리콘을 사용해 무면허의료행위를 한 미용실운영자 47살 김 모씨(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ㅜ52살 조 모씨는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영등포구 일대에서 성매매 여성 등 30여명에게 회당 20만~150만원을 받고 주름 제 거와 코, 입술 필러 시술을 해 3000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이들에게 불법성형시술을 받았던 33살 김 모씨는 얼굴이 썩 고 피부가 녹아내리는 부작용을 보 이기도 했다.

Nocutnews

종합

김씨 등은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 실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일반병원 보다 시술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고 일하는 장소에서 출장성형을 받을 수 있다 며 여성들을 유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면허 필러 시술은 정상적인 제 품이 아닌 공업용실리콘이나 성분 이 불명확한 콜라겐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성형 시술 직후 부작용 이 나타나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 술 부위가 굳거나 괴사하는 등 현상 이 발생한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공업용실리콘을 공급한 강 모(53)씨를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피 해자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수영 기자

“금메달 깨물고 돌아서니 실업자” 국제기능올림픽 수상자도 입사지원 서류탈락 신세 ‘기술강국’ 코리아, 기능인재 체계적 관리엔 후진국 정부가 공정사회의 마지막 정책 테마 로 학력철폐를 내걸었다. 과연 능력 중 심의 기능인 우대사회는 가능할 것 인가. CBS가 국제기능올림픽 수상 자들을 밀착 취재해 그 가능성을 따 져봤다. 지난 2007년 일본 시즈오카에서열 린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 시상대에

SK그룹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강행된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본사에 직원들이 고개를 숙인채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 사옥에 있는 SK홀딩스와 SK가스에서 회계장부등을 확보해갔다. 윤성호 기자

檢, SK 최재원 부회장 조준 계열사 투자자금 2650억원 빼돌린 혐의 정황 포착 최회장 “확인된것 없어…결과따라 금액 작아질수도” 검찰이 SK그룹 최재원 부회장의 주 도로 2650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빼 돌려진 혐의를 잡고 돈의 흐름을 쫓 고 있다. 9일 검찰 등에 따르면 SK그룹 비자 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 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최태원 회 장의 동생인 최 부회장에게 수사의 초 점을 맞추고 있다.

“2071년 한반도, 아열대 지역으로 바뀐다” 국립환경과학원 발표…“난대수종 증가ㆍ아열대성 해조류로 변화 진행중”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 는 가운데 국내 자연 생태계에서도 기후변 화 등 환경변화에 따른 변화세가 점차 뚜렷 해지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 을 진행한 결과 2071년 이후 백두대간의 일부 고산지대를 제외한 남한 전역이 아열대 기후 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나라 기온에 대한 공간분포 전망 결과 아열대 기후인 연평 균기온 16~18℃인 지역은 2011~2040년 제주 도를 비롯한 남해안 일부로, 2041~2070년에 는 제주도, 남해안, 서울, 대구 및 서해안 일부 까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강수량의 공간분포 전망에서도 연강수량

서 가장 많이 펄럭인 국기는 태극기였 다. 개최국 일본을 제친 종합 1위. 11개 의 금메달을 비롯해 27번이나 태극기 가 올랐다. 당시 20살이던 유종현(24) 씨도 3위로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흔들었다. 벅찬 감동은 딱 거기까지였다. 귀국 후 아무도 유 씨를 불러주지 않

이 1,600㎜ 이상인 지역이 현재 제주도와 남 해안 일부지역이나, 2040년 이후에는 강원도 및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자연생태계는 이미 기 후 변화 등의 환경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인 한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음이 이번 조사 결 과 드러났다.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 육상 생 태 연구지역의 한 곳인 지리산의 소나무 숲 에서 온대수종인 소나무의 밀도는 감소 추세 인 반면, 난대수종은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서울의 까치 번식생태를 분석한 결과, 까 치의 번식정도를 보여주는 번식성공도 가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양적, 질적으로 모 두 높게 나타났다. 권민철 기자

SK 총수 일가의 계좌를 추적하는 과 정에서 최 부회장이 계열사의 투자자 금 2650억원 상당을 빼돌린 정황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SK 계열사들이 베넥스인베스트먼트 에 투자한 2800억원 가운데 이만큼의 액수가 돈세탁을 거쳐 최부회장에게 흘러갔다는 얘기다. 돈은 SK텔레콤 상무 출신인 김준홍

았다. 나무를 깎아 주조 틀을 만드는 기술(원형)을 3년 내내 연마했지만 정 작 써 먹을 곳이 없었다. 비인기 종목인 것은 알고 있었다. 고등학교 기능반 때였어요. 어느날 제가 만든 것과 똑같은 제품이왔어 요. 치수도 정교하진 않았지만 그럭저 럭 좀 맞더라구요. 그걸 기계로 깎았다 는 거예요. 4년전 세계 최고 기술을 인정받은 청년은 이제 기술을 믿지 말라고 조 언했다. “젊은 기능인들에게 해주고 싶 은 말이 그 기술을 너무 믿지 말라 는 겁니다. 국가도 기술연마 보다는 다른 연관 기술이나 영어 같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 니다.” 2006년부터 국제기능올림픽 기술대 표를 맡고 있는 인하대 서승직 교수는 기능인들이 자신의 기술을 살리지 못 하는 것은 국가적 낭비라며서 기능인 재들이 취업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 장에서 존경받는 명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규석 기자

베넥스 대표의 차명계좌를 거쳐, SK해 운 고문 출신인 역술인 김원홍씨 계좌 로 움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 관계자는 언론의 관심이 최 회 장에게 집중돼 있지만, 최 회장에 대해 서는 아직 확인된 게 없고 조사를 통 해 확인해야 한다면서 최 부회장 쪽 수 사에 비중을 두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다만 2650억원 전체가 횡령액으로 확정됐다고 할 수 없다. 수 사 결과에 따라 금액이 작아질 수도 있다 고 지적했다. SK그룹 본사와 계열사 등 10여곳에 서 전날 압수한 증거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 로 SK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 이다. 장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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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7

“진정한 복지는 情 나누는 사회” “진정한 복지는 물질적으로 나누는 것보다 정을 나누는 정겨운 사회를 만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경기도 남양주에 서 홀몸노인을 직접 찾아가 이같이 말 하며 정을 나누는 복지를 강조해 눈길 을 끌었다. 최근 독거노인들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숨진 뒤 발견되는 이른 바 고독死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 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지사가 경기도 에서 시범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홀몸 노인돌봄 사업을 직접 체험했다. 김지사는 지난 9일 저녁, 경기도 남 양주에서 남양주새마을부녀회원 150 여명과 함께 김장을 담가 홀몸노인 박 혜숙(가명 79세)씨를 찾아가 전달했다.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따뜻한 위로 의 말을 전한 김지사는 살림살이를 꼼 꼼히 둘러본 후 벽지 도배 및 페인트칠 과 싱크대 손잡이 등을 그 자리에서 직 접 수리하기도 했다. 집수리를 해주는 김지사를 보고 눈 물까지 보인 홀몸노인 박 씨는 혼자 집 에 있으면 너무 외롭고 그러다 우울증 까지 걸렸다 며 정부보조금이 나오긴

지난 10일 오후 한미수교 이후 129년만에 첫 한국계 미국대사인 성김 주한 미국대 사(오른쪽)가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 후 가족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위해 공항귀빈실 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한ㆍ미, 한반도 넘어 폭넓은 협력” 김문수 경기도 지사, 남양주서 ‘홀몸노인 돌봄 사업’ 동참 고독死 노출 어르신 방문서비스…도내 6개 시군 시범실시 하지만 물질적인 것보다 누군가 집에 찾아와 놀아주고 말벗도 해주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홀몸노인의 고 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1일부터 추 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홀몸노인돌봄 시범사업 의 일환이다. 남양주시, 남양 주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남양주 희망케어 집수리봉사단에서도 동참했다. 생활밀착형 홀몸노인돌봄 시범사업은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이 상대적으로 높고 고독死에 노출돼 있 지만 부족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들 에게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는 판단 에 도입됐다. 박철웅 노컷TV PD

편견의 장벽에 막힌 ‘배리어 프리 영화’

어프리 버전도 작업 중이다. 추진위는 내년 가을 쯤 제1회 배리어프리 영화 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건은 저작권 양도와 제작비 조달 문제 해결이다. 현재 추진위는 편당 2000만~300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모두 부담하고, 일부 뜻 맞는 배급사의 도움에 기대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반응은 현재로선 미 미하다. 이은경 대표는 일본이나 유럽 의 경우 대기업들이 사회 공헌차원에 서 배리어프리 영화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며 우리 투자자들과 배급사, 제작 사들도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바꿀 시점이 된 만큼 대기업들의 참여가 절 실하다 라고 관심을 촉구했다. 이지혜 기자

<무장벽>

스크린에 자막ㆍ음성해설 삽입 장애ㆍ비장애인 함께 관람 가능 제작비 지원문제로 ‘지지부진’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아 도 영화관에서 불편함 없이 최신영화 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화면에 자막과 음성 해설을 동시에 넣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할것 없이 즐 길 수 있도록 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영화 덕이다. 유럽에서는 역사가 길고, 일본 역시 지난해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첫 개최

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 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지난 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한국영 상자료원에서는‘블라인드’와‘술이 깨면 집에 가자’한국어판 (양익준 감 독)이 상영됐고, 2일 국회에서는 배리 어프리 영화 시사회가 각각 열렸다. 배리어프리 영화 설립 추진위원회는 일본 영화‘마이백 페이지’와‘술이 깨 면 집에 가자’ 한국어판, 지난 전주영 화제에서 화제가 된 중복장애인을 다 룬 영화 달팽이의 별 을 내년 초 개봉 할 예정이다. 만화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의 배리

첫 한국계 주한 美대사 성김 부임… 양국 파트너십 강조 129년 한미 수교사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 주한 미국대 사가 된 성 김 대사는 한미는 특 별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성 김 대사는 지난 10일 오후 인 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발표 한 간단한 성명에서 따뜻한 환영 에 감사 한다면서 부모님과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덕에 한국 문화와 전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고 말했다. 성 김 대사는 자신은 미국의 외

교관이자 이민자로서 미국적 가 치관에 대해 깊은 존경을 가지 고 있다 며 25년간의 외교관 생 활을 하면서 미국의 가치를 외 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은 서로 혜택을 주 는 무역관계와 경제관계를 확대 시키는 것과 한반도를 넘어선 사 안에 대해서도 계속 양국이 협 력하는 내용도 포함되며 계속 함 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 명했다. 이용문 기자

코레일 “서울역, 노숙인 여인숙 아니다” 서울역 노숙인 문제를 놓고 서울 시와 코레일이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8일 서울역이 다시 술판과 악취, 구걸로 얼룩진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된다며 노숙인에 대 한 야간 퇴거 재고 움직임을 일축했 다. 지난 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 하철 역에서 숨진채 발견된 노숙인 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국립중앙

의료원을 찾았고, 이 자리에서 쉼터 관계자는 서울역 퇴거 조치에 대해 의견을 피력해달라고 건의했다. 이후 서울시가 겨울철 노숙인에 대 한 퇴거 조치를 자제해달라는 내용 의 공문을 코레일에 보낼것이란 보 도가 나왔다. 따라서 이번 보도자료 는 서울시 움직임에 대해 코레일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 된다. 임미현기자


B6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야권통합 ‘한마음’…방법 놓고 ‘딴마음’ 손학규 ‘통합전대’ 제안… 문재인 “외연확대” 강조 10 26 재보선 이후 야권의 통합 움직 임이 본격화됐지만 통합을 바라보는 각 세력간의 미묘한 입장차가 존재하 면서 적잖은 마찰음을 내고 있다. 먼저 민주당은 손학규 대표를 위시 한 지도부와 차기 당권주자들간의 기 싸움이 한창이다. 손 대표는 차기 당권주자들이 주장 하는 투트랙(민주당 단독 전당대회 + 통합 전당대회) 방식은 결국 지분 나누 기 로 비쳐질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통 합 전대 를 밀고 있다. 손 대표가 9일 문재인 혁신과 통합 공동대표와의 오찬 자리에서 국민들

이 새로운 정치가 열리는구나 하는 기 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유도 이 때 문이다. 손 대표가 차기 당권 주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통합 전대에 모두 걸기를 한 이유는 야권 통합을 이뤄냈 을 경우 명분과 실리를 모두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4 27 분당을 승리 이후 제1야당 대표로서 이렇다할 업적 이 없다. 하지만 야권통합을 완수해 냈 을 경우 통합의 화신으로 다시 한번 꽃 가마 를 탈 수 있다. 반면 차기 당권주자들은 손 대표의 통합 구상이 다음달 18일까지 현실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혁신과통합 문재인 상임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가진 오찬회동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이어지지 않을 경우 민주당은 더 큰 혼 란에 빠질 수 밖에 없다며 투트랙 으

로 가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주장의 이면에는 민주당 단독

한나라 쇄신파 잇단 당직 사퇴

‘안철수 신당’ 가능성 낮다 박원순 시장 ‘제3정당’에 회의적…“야권통합 역할 다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철수 교수가 제 3정당을 만들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제3정당은 성공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 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9일 중구 프레스센 터에서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 회견을 갖고 제가 야권단일후보로 왔 듯이 안철수 교수가 정치를 한다 하더 라도 최종적으로 (제3정당으로) 가지 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서울시정을 챙기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되 (야당을 단결 하자는) 요구와 역할이 주어진다면 하 는 것이 저의 선거과정 약속이기 때문 에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안 교수가 제3 정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적으며, 취임 후 정치적 행보에 거리를 뒀던 박 시장 이 앞으로 야권통합 과정에서 적극적 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된다. 박 시장은 또 한 미 자유무역협 정(FTA)과 관련해 한미FTA에 대한 문 제제기를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는데, 물론 정치적인 면이 있겠지만 본질적 으로는 서울시민의 삶에 관한 것 이라 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남북관계 개선에 관한 질문에는 남 북간 긴장상태에 있더라도 인도적 지 원은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 각하고, 그래야 정치적 교착상태도 해 결된다고 본다며 시간이 좀 지나면 스 포츠나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관계 를) 복원하는 문제를 고민해보겠다 고 말했다. 복원한 청계천과 관련해서는 기본적 으로 잘 된 사업이지만 보완해야 할 점 도 있다 며 반대를 무릅쓰고 급속히 추진하는 과정에서 역사적 정체성을 상실한 부분이 있어 장기적으로 보완 해나가는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 했다. 김효은 기자

전대와 비교할때 형식과 내용이 전혀 다른 통합 전당대회에서 과연 당권을 잡을 수 있을까하는 위기의식도 깔려 있다. 야권통합의 또다른 한 축인 혁신과 통합 역시 통합 전당대회와 관련해 명 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9일 손 대표가 통합 전대를 다음달 17일로 못박아 제의한 것에 대해서 도 지금은 진보정당의 참여 등 외연 을 확대할 때라며 사뭇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 혁신과 통합 역시 통합 전대에서 민 주당 당권주자들과 경쟁해 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어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 최철 기자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 주당 조경태 의원이 요구한 안철수연구소의 예산안 삭감에 대한 재논의에 대해 반발, 항의하 고 있다. 윤성호기자

강용석 “안철수연구소는 안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이명박대통 령의 사과 등을 요구한 쇄신 연판장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자 쇄신파 의원들 이 잇따라 당직에서 사퇴하는 등 격론 이 벌어졌다.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 원총회에서 박준선 의원은 쇄신 연판 장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방식에 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미경 의원은 어려울 때 당 지도부 에 힘을 실어주고 일치단결하자며 위 기에 몰린 당 지도부를 엄호했다. 강석호 의원은 쇄신 연판장은 절차 상 문제가 있었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쇄신파인 정두언 김성식 정태근 의원은 각각 당직을 사퇴하며 절차의 문제는 있지만 쇄신 촉구의 진 정성을 알아 달라고 호소했다. 먼저 정두언 의원은 쇄신에 관한 대 통령과 지도부의 신속한 답변을 촉구 하는 뜻 이라며 여의도연구소 소장직 을 사임한다 고 밝혔다. 김성식 의원도 정책쇄신이 필요할 때 라며 정책위 부 의장에서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조근호 기자


Nocutnews

종합

‘ISD 절충안’ FTA 새 국면 여야 중도파 ‘재협상-비준안 처리 촉구’…민주 당론채택 여부 변수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가 민 주당 협상파의 투자자국가 소송제도 (ISD) 절충안 제시에 따라 물밑 협상 단계로 들어선 가운데, 여야 의원 8명 이 이 절충안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삼 을 것과 이 경우 한나라당도 일방처리 를 하지 않을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주광덕 홍정욱 의원과 민 주당 김성곤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에 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국회가 한미 FTA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파국 으로 갈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대한민 국 정당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 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의 ISD 절충안은 한미 FTA 발 효와 동시에 양국 정부가 ISD에 대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약속할 경우, 비준 안 처리를 물리적으로 저지하지 않는 다는 것이 골자다. 현재 40여명의 민주당 협상파 의원 들이 이 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김성곤 의원은 30 명은 명시적으로 지지 서명을 했고 다 른 10여명은 당직을 맡고 있거나 지역 구 문제 때문에 구두로 동의를 해줬다 고 말했다. 한나라당 주광덕 홍정욱 의원은 민 주당이 절충안을 당론으로 정해오면, 양국 정부가 ISD에 대한 재협의를 약 속할 때까지 비준안을 일방처리하지

B5

“짠돌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부자라고 사치할 권한은 없죠” 정몽준의원 ‘김미화의 여러분’ 출연…검소한 삶 소개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인 청계천에 대장균이 기준치 를 53배 초과해 검출됐다는 결과가 나온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뉴시스

청계천 대장균 ‘우글우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입장에는 황 우여 원내대표와 남경필 외교통일통

‘얌체’ 고액체납자 해외여행 못간다 지자체 과징금 1000만원 이상 체납시 명단공개 출국금지 앞으로 시청이나 군청, 구청 등 지방 자치단체에서 부과하는 각종 과태료 나 과징금을 고액 체납하면 명단공개 와 출국금지 등의 제재가 취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으로 관리하고 고액 체납자를 제재하 는 내용을 담은 지자체 세외수입 징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하고 9일 부터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법률안은 과태료와 과징금, 사용

상위원장이 이날 본회의를 취소하면 서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윤지나 기자

료, 수수료, 분담금, 이행강제금 등을 1000만원 이상 체납하면 명단을 공개 하고 출국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관허 사업이 제한되고, 1년 이상 500만원 이 상인 경우 신용정보회사에서 요청하 면 체납정보를 제공한다. 과태료는 현 재 인허가 제한이나 체납정보 제공 등 의 조치가 가능한데 여기에 명단공개 와 출국금지가 추가된다. 하근찬 기자

대선 예비 주자인 정몽준 한나 라당 의원이 지난 8일 CBS라디 오 김미화의 여러분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관 심을 끌었다. 정의원은 학교 다닐때 9남매로 형제가 많아서, 몽준아 밥먹어라 하는 말을 한번도 듣지 못했다며 시간이 되면 알아서 가야지 (늦으 면) 남아 나질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지갑 속에 얼마나 있 느냐 는 돌발질문에 구체적인 액 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낡은 지 갑을 꺼내보이며 김미화씨 저녁 을 살 정도는 있다. 지갑속에는 1000원짜리도 있고 5만원권도 있 다고 말했다. 정 의원의 지갑을 본 김미화씨가 지갑이 낡아 떨어지려한다고 하 자 새 지갑은 빡빡해서 불편하다 고 말했다. 그는 선친인 고(故) 정주영 명예 회장을 회고하며 16살때 강원도 에서 서울까지 걸어 오고, 운동화 가 상하면 폐타이어를 잘라서 접 착제로 붙여쓰시는 등 검소함이

정몽준

김미화

몸에 배이신 분이다고 말하며 오 늘의 현대가를 이룬 비화를 소개 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짠돌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 는 진행자의 짖 궂은 질문에 허허 웃으며 짠돌이 라는 것은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고 받아넘긴 뒤 부자가 됐다고 사 치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생각 한다. 검소한것은 좋지만 인색하 면 안되겠죠. 인색하지 않으려 합 니다라고 말했다. 정의원은 앞으로 국민에게 이것 만은 꼭 약속드린다면 무엇이 있 겠느냐는 말에 우리나라의 제일 큰 문제는 저출산 문제이며 앞으 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지나 기자

허위진단서로 보험사기…주부 등 71명 덜미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타낸 주부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 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 은 8일 허위로 입 퇴원 확인서를 발 급해 주고,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병원 원 무부장 최모 씨(56) 등 2명을 구속 했다. 병원으로부터 허위 입퇴원 확 인서를 발급받아 보험금 3억7000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주부 이모 씨 (48) 등 7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8명 을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2009년 2 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의정부시가 능동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환 자들에게 허위 서류를 발급해 주고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8000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혜령 기자


B4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여러분이 살려준 것”…“이날을 오랫동안 꿈꿨어요” 한진重 김진숙위원 309일만에 크레인서 내려와 열렬한 환영식…소견 발표후 동아대병원 후송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 하며 영도조선소 내 85호 크레인 위 에서 309일 동안 고공 농성을 벌여온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지난 10 일 오후 마침내 농성을 풀고 땅을 밟 았다. 한진중공업 이라는 글자가 선명한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크레인을 내려 와 조합원들의 열띤 환영에 두 손을 흔 들며 화답했다. 간단한 환영행사를 마 친 김 지도위원을 곧장 한진중공업 신 관 앞에서 그를 기다리던 가족과 시민 사회단체 회원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 졌다. 김 지도위원은 이 자리에서 저는 살 아내려 올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에 대한 믿음을, 우리 조합원들에 대한 믿 음을 한시도 버린적이 없었습니다라 고 힘있게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저 를 살려주셨습니다라며 감사함을 전 했다. 그는 매운탕 먹는 것이 가장 생 각 나는 것 이라고도 했다. 임신 중임에도 먼 길을 달려온 배우 김여진 씨는 줄곧 눈물을 흘렸다. 김씨

는 이날을 실제로 얼마나 꿈꿨는지 모 르겠다. 모든 분들게 너무나 감사하다 며 울먹였다. 김 지도위원은 소견발표 직후 체포영 장을 집행한 경찰에 신병이 인도됐다. 김 지도위원은 구급차를 타고 동아대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건강상태에 따 라 건조물 침입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 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앞서 한진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 단 결의 광장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노 사 잠정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 켰다. 노조측은 정리해고투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합의안을 수렴할뜻을 밝 힘에 따라 투표없이 선언으로 합의안 을 받아들였다. 총회가 끝나자마자 조합원 300여명 은 85호 크레인 인근으로 이동해 고 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 원의 이름을 연호했고, 김 지도위원은 오후 3시 30분쯤 철재 계단을 통해 내 려왔다.

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들어간다 교과부, 집필기준 확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둘러싸 고 벌어진 민주주의 대 자유민주 주의 논쟁은 자유민주주의를 주 장하는 쪽의 사실상 완승으로 끝 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8일 민 주주의 개념을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로 표현하 는 내용의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 필기준을 확정 발표했다. 교과부는 헌법재판소는 우리 헌 법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규 정해 자유민주주의를 헌법 질서 의 최고 기본가치로 파악한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헌법 학자들도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

노컷시론 나이영 <CBS 종교부장>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자처하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한국교회의 부끄러움이 돼버렸다. 한기총은 올초 대표회장 금권선거 폭로로 세간의 조롱거리로 전락했 고, 대표회장 선출과정의 절차상 하 자로 대표회장의 직무가 반년 가까 이 정지되기도 했다. 숱한 시련 끝에 한기총은 지난 7월

본질서가 자유민주주의를 의미한 다 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 했다. 집필기준의 또 다른 쟁점이 었던독재 표현 삽입 문구에서는 자유민주주의 표현이 그대로 사 용됐다. 결국 자유민주적 기본질 서란표현은 한결같이 써 왔던 민 주주의 표현이 옳다 는 주류 역사 학계의 반발을 의식한 고육책으 로 해석된다. 이전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들 어 있던 독재 관련 표현을 없애려 다 한 발 물러선 것도 역사학계를 의식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교 과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유엔으 로부터 승인을 받은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표현은 관철시켰다. 이희진 기자

1년 가까이 정리해고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던 한진중공업 노사 사태가 타결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 레인 위에서 309일째 고공농성을 벌이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었다. 김 위원이 영도조선소 신관 입구를 통해 나온 뒤 환영나온 배우 김여진과 포옹하고 있다. 뉴시스

한진중공업 노사는 이어 오후 5시쯤 영도조선소 본관에서 합의서 조인식 을 갖고 장장 300여일을 끌어온 사태 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진중공업 이재용 사장은 현재 경

영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나 온 것이 없지만, 한고비를 넘겼으니 정 신차리고 회사 정상화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차해도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

SBS, 광고 독자영업 선언…“공공성 붕괴 폭거” 시민단체ㆍ노조ㆍ종교방송협회 등 “자사 이기주의” 강력비난 SBS가 국회에서의 미디어 렙법 입법 논의를 무시하고 광고독자영업을 선 언하자, SBS노조와 한국방송광고공 사를 비롯해 언론학자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SBS의 자회사인 SBS미디어 홀딩스 가 설립한 미디어크리에이트는 지난 10일 30대 광고 회사 CEO 간담회를 열어 내년 1월 1일자로 광고독자영업 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그동안 방송광고판매를 대행해 온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 )는 국회에서 미디어렙 법이 통과되지 않 은 상태에서 설립된 어떤 광고 판매대 행사도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 고 나섰다.

SBS 노조도 미디어렙법 입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영업 선언을 한 것 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전국언론노조는 SBS의 광고주 상

한기총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대표회장의 권한을 축소하고 선거 잡음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개혁 정관을 만들어 새롭게 출발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같은 개혁 노력도 잠 시, 한기총은 3개월만에 개혁정관을 폐지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최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과열선 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던 대표 회장 순번제를 폐지시켰고 대표회장

은 합의안에 대해 정리해고 투쟁위원 회도 노조도 만족스럽지 않지만, 대승 적 차원에서 합의를 이뤘고 회사 정상 화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 박중석 김혜경 기자

의 권한도 더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이처럼 개악을 추진하는 이유 가 특정인사를 대표회장에 선출시키 기 위해벌이는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또 한기총의 창립정신이 교회 갱신 과 일치, 그리고 이단세력 대책이었 음에도 불구하고 이단들을 옹호하 는 행위마저 서슴지 않고 있어 눈살

을 찌푸리게 한다. 한기총의 이같은 모습은 한국 교회 의 부끄러움이 되고 있고, 뜻있는 목 회자와 신자들로 하여금 등을 돌리 게 하고 있다. 한국교회 이미지와 선 교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을 보듯 당연한 일일 것이다. 보다 못한 교단들이 강하게 반발 하고 나섰다. 9개 교단 대표들은 한

대 설명회를 실력저지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세우고 있다. 지역민방노조협 의회도 강경투쟁을 불사하겠다는 방 침이다. 언론학자들도 SBS의 독자영업 선언 을 일제히 비판했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는 SBS의 독자영업은 종편의 미 디어렙 편입 논의는 그냥 끝나게 된다. 결국 MBC의 독자영업을 부추겨 코바 코 체제의 공익적인 측면이 붕괴될 것 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CBS와 BBS, PBC 등으로 구성 된 종교방송협의회는 다음주 초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대응방 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권영철 선임기자

기총이 개혁정관을 복원하고 이단 옹호 행위를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 우 회비 납부를 거부하겠다는 입장 을 보였다. 이같은 내부 목소리가 한 기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철저한 자기성찰과 개혁이 절실한 한기총 ,과거로 돌아가는 개악에 시 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대표회장 직무정지라는 시련 속에서 어렵게 만 들어낸 개혁정관을 폐기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한기총의 개혁은 더이상 미 룰 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Nocutnews

종합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3

“EBS 교재서 본 듯”수능 쉬웠다

담배 뺏긴 중학생, 교감 폭행

연계율 70% 수준…비연계 고난위 문제 등급 가를 변수 ‘만점자, 1% 전망’…“가채점 실망했다면 수시2차 총력”

야단맞자 홧김에 주먹질…교사들 “교권 추락, 대체 벌 필요”

지난 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 험 1교시 언어영역과 2교시 수리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EBS수 능 교재 연계율도 지난해 수능보다 높아진 것으 로 파악됐다. 먼저, 1교시 언어영역은 전체 50개 문제 중에 37개가 EBS와 연계돼 74%의 연계율을 보인 것 으로 분석됐다. 연계 방식도 지난해는 EBS 지 문에서 핵심 개념만을 뽑아 전혀 새로운 문제 를 만들었다면, 올해는 EBS 교재의 서로 다른 지문을 통합해 만든 지문을 출제하는 방식으 로 체감도를 높였다. 그럼에도 만점자 등 최상위 권을 가르는 것은 EBS와 연계되지 않은 고난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연수고 김성길 교사는 비연계 지문이 나 온 21번부터 24번까지 문제(짝수형 기준)는 과학 원리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것으로 만점자 1%를 나누는 기준이 될것 이라고 설명했다. 2교시 수리영역도 지난해 수능 보다 쉽게 출제 됐다는 평가다. 수리영역 문항의 EBS 연계율은 70%(30문항 중 21개)로, 1교시 언어영역과 마찬 가지로 EBS 교재 내용 변형 정도가 심하지 않았 다는 분석이다. 풍생고 김세식 교사는 학생들이

문제를 보는 순간 연계됐다고 느낄 정도로 그림 이나 출제 형태가 EBS 교재와 비슷한 문제가 나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리 가 나형 공통 문제 인 30번 문항은 몹시 어려워서 만점 여부를 좌우 할 것으로 분석됐다. 3교시 외국어영역의 EBS 연계율은 전체 50문 항 가운데 35개로 70%로 파악됐다. EBS 외국어 영역 연계 교재는 모두 6권인데 연계 문제 35개 중 무려 20개가 수능완성 교재와 연계된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어영역에서는 21번(이하 홀수형 기준)이 가장 까다로워 만점 여부를 좌우할 것으 로 평가됐고, 빈칸 추론 문제인 26번과 30번도 고난도로 분류됐다. 세화여고 윤장환 교사는 외국어영역 만점자는 1%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수능 시험은 끝났지만, 대입 수험생들은 아직도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 수험생들은 무엇보다 가 채점을 통해 본인의 예상 수능 성적을 가급적 정 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가채점 결과가 좋 다면 정시 모집의 수능 우선 선발을 노려볼 만하 다. 주요 대학 상당수가 올해도 정시 인원의 70% 이상을 수능 우선 선발로 뽑을 예정이다. 이희진 기자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0일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앞 교복을 갖춰입은 학생들이 각양각색의 응원전 을 펼치고 있다. 정해경 인턴기자

“독립운동가 실형선고 판사도 친일” 일제강점기 판사로서 항일 독립운동가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일제로부터 훈장을 받은 것 은 친일반민족행위에 해당된다는 법원 판결 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곽종훈 부장판사)는 1920년대부터 해방 이전까지 판사로 재직한 고 유영 판사의 손자가 낸 친일반민족행위 해 당자 결정처분 취소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유영 판사는 항일 독립운동가에 대한 7건의 형사 재판을 맡아 모두 54명에 게 실형을 선고했는데 상당수가 나중에 독 립운동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 포장을 받았다며 일제 수사기관의 악랄한 고문과 자백의 불법성을 외면하면서 유죄를 선고한 것은 항일 독립운동가를 탄압하는 판결 이 라고 밝혔다. 박종관 기자

“민원 느는 것? 좋은 일!”

대목에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홍보란것은 잘하면 저절로 알려지는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최근 시청 별관 점거 농성과 관련, 현장중심 행정 을 강조하다보니 떼쓰는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얼마나 좋은 일이냐라는 반문으 로 받았다. 그는“1970~80년대 소통이 전혀 없던 시대에는 민원도있을수없었다.이시대의가장큰화두는소 통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원인들의 입장을 되레 두 둔했다. 라영철 기자

▶1면에서 이어짐 그는“시장이 이렇게 예산안을 가져와 발표하 는것 처음 보셨죠?”라고 말문은 연 뒤 한 손엔 마이크를, 다른 손엔 화면 조정 리모콘을 든 채 브리핑을 했다. 브리핑 중간 중간 연단 아래의 기 자석으로 내려가 유머를 던지는 여유를 과시하 기도 했다. 내년 예산에서 홍보예산을 줄인것을 설명하는

대구의 한 중학생이 담배를 압수한 교감을 폭 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시교육청과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8시 40분쯤 대구시내 모 중학교 복도에서 등교 중이던 3학년생 김모군이 김모 교감에게 담배를 압수당하고 야단맞자 교감의 머리와 배 등을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김군은 교감을 폭행했을 당 시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고 말했다. 김군의 폭행은 교사와 학생들이 말리면서 진

정됐다. 김 교감은 병원치료를 받긴 했으나 머 리에 심각한 외상은 없고 타박상이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학교 측은 징계위원 회를 열어 기말고사 시험기간이 끝나는대로 김군을 출석 정지시키로 했다. 김군은 학교 상담실에서 따로 시험을 보면서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 이 학교 교사들은 교권이 무너진 상 황에서 학생 체벌이 없어지면 그 이상의 무언 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이규현기자


B2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Atlanta

대표 678-501-0119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1

11월의 어느 하루 … 아! 대한민국

저지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10일 한진중공업 크레인 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고맙습니다” 지난 “FTA 반대” 한미FTA 시민사회 단체회원들이 지난 10일 에서 309일째 고공농성을 벌이던 치러진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 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나온 한 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농성을 푼 뒨 환영나온 인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한나라당 당사로 이동하 뉴시스 험생이 부모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윤성호기자 파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 던중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고생 많았다”

“민원 느는 것? 좋은 일!”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편에 서겠다”…예산안 파격 브리핑 화제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선후 첫 출 석한 시의회에서“시민편에 서는 새 로운 패러다임의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시의회 제 235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선거를 치르며 변화를 열망하는 시 민의 간절한 뜻과 기대를 직접 현장 에서 들었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의 나침반을 사람 중심 의 미래로 돌려놓을 것 이라며 앞으 로 서울의 10년은 사람을 위해 도시

를 변화시키는 10년 이 될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가 사람과 소통, 공동 체의 새로운 청사진을 설계해 가기 위한 첫 번째 예산안을 편성했다면 서 단기적 성과를 위한 과욕을 부리

기보다는 차근차근 서울의 변화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 했다. 그는 시와 의회는 마차의 양바퀴 라며 늘 함께 논의하고 협력함으로 써 서울 시민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 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도 예산 안을 직접 들고 기자들에게 잡스식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파격을 선보 였다. ▶3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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