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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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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는,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모든 성도와 교회의 첫째 사명이다” ‘큰사랑교회’ 김성환 목사 큰사랑 교회의 특징은,‘열정과 신 선함’이다. 4년전에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주로 타지에서 유입되어 정 착한 사람들이 교회 구성원의 대부 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모 두가 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신앙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고, 또한 이 지역에 필요한 신선한 교회를 이루 어 보고자 새로운 시도들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김성환 목사는, 개척교회를 시작 하면서 큰사랑교회가 이런 공동체 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4 가지를 생각했다고 한다. 첫 째는

신앙공동체이다. 세상에선 뭐니뭐 니해도 돈이 최고라고들 사람들은 말하지만 교회에서는 신앙이 최고 이다. 교회에서 바른 신앙을 가르치 고 배우지 못한다면 교회는 그 첫째 목적을 상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배나 제자 훈련등을 통하 여 신앙에 성장과 성숙을 이뤄가려 고 김목사는 힘쓴다. 둘째는 가족공동체이다. 이민 사 회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성 도들이라고 김성환 목사는 생각한 다. 부모 형제를 먼 땅에 두고 살면 서 일주일에도 몇 번씩 만나는 이웃 이 바로 성도들이다. 그들과 서로 시 기 질투하며 살면 그처럼 불행할 일 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

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한 가족 을 이루는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김성환 목 사는 말한다. 세번째로는 사역공동체이다. 우리 사회도 생산자가 있고 소비자가 있 는데, 만일 모두가 다 소비자가 된다 면 우리 사회는 얼마 가지 않아 바 닥이 날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 다. 주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달란트 에 따라, 성령께서 주신 은사에 따 라 모두가 사역하며, 모두가 그 사역 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교회 안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로서의 축복을 누 리는 길이며 그것이 적절히 이뤄질 때에 교회는 성장할 것이다. 네번째로 생명공동체이다.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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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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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유기체이다. 이 땅에 있 는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성장하며 열매를 맺는다. 교회의 열매가 무엇 일까? 김성환 목사는 또 다른 교회 를 그 열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큰 사랑교회를 개척할 때에 5년에 한 교회씩은 개척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김성환 목사 는 간절히 기도했다. 이것이 모든 사 람들에게 상당한 도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러 목사님들이 말씀하시길, 애 틀랜타에 교회가 수 백이 되지만 여전히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 지 않는 사람들의 숫자는 전체 한 인인구의 6-70% 이상을 차지한 다고 한다. ▶2면으로 이어짐

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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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제대로 알린 제3회 코리안 페스티벌 “계속 커가는 코리안 파워를 실감나게 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열린 제 3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애틀랜타 한인회와 라디오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애틀랜타 최대의 한인 페스 티벌인 코리안 페스티벌은, AJC등 주 류 언론들도 관심을 가지고 비중있게 행사를 소개하는 등 벌써부터 많은 사 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작한지 불과 3년만에 애틀랜타 최 대의 한인 행사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코리안 페스티벌은, 작년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경찰이 행사장 출입 통제 를 요구했었던 경험으로 올해는 스와 니 시청앞 공원 행사장 전체를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장으로 쓰고, 예산만도 첫 해 때의 3배에 달하는 등, 극심한 경

제난 속에서도 계속 커가는 코리안 파 워를 실감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 다양해진 볼거리와 먹거리로

무장한 이번 행사에는, 특히 500인분 의 초대형 비빔밥 만들기와 초대형 김 밥말기등이 눈에 띄었다. 이 행사들은

한인사회의 단합, 커뮤니티의 단합, 인 종간의 단합등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 져 있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공원 한복판에는 제기차기, 널뛰기, 연날리기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열렸고, 태권도 시범, 전통 혼례 재연, 풍물놀이, 그리고 다도등 셀 수 없는 행사로 북적였고, 행사장 앞쪽 무대에 서는 궁중 전통복장 퍼레이드. 전통음 악 공연등이 계속해서 열렸다. 특히 행 사장을 찾은 모든이들의 시선을 한번 에 사로잡은 댄스 컨테스트와 “나도 가수다” 노래 컨테스트, 그리고 밴드 컨테스트등은 어둑한 저녁까지 계속 돼, 한류열풍과 K팝 열풍에 애틀랜타 도 예외가 아님을 입증했다. 또한 한미 연합회 KAC 회원들인 한인 1.5세와 2 세들이 영어통역과 진행등을 맡아 행

사를 진행해 줌으로써, 미국인 방문자 들도 무리없이 행사를 관람할 수 있었 고, 주류사회에 이번행사가 소개되는 데 많은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커가는 행사 규모에 맞게 한국 대기 업들의 후원도 늘어, 조지아주에 진 출한 기아자동차와 SKC, LS전선, 두 산 인프라코어등이 경품 제공 등의 각 종 협찬을 했고, 대한항공은 한국 왕 복 항공권을 내걸기도 했다. 은종국 한인회장은 우리의 전통문 화나 전통음식등 우리의 것들을 미 주류사회에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에 서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올 해에는 약 3~4만 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번 제3회 코리안 페스티벌 의 규모를 말했다. AtlantaMCTV@gmail.com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모든 성도와 교회의 첫째 사명이다” ▶1면에서 이어짐 이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는 단 체는 이민교회 밖에는 거의 없는 실 정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을 전파하는 일은, 시대와 장소를 불 문하고 모든 성도와 교회의 첫째 사 명이기 때문에, 김성환 목사는 이것 을 이민교회가 해야 할 첫번째 일로 생각한다. 그리고 두번째는 자녀교육이다. 그 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Korean American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 주는 교육이다. 유대인들이 세 계를 지배하는 힘을 가진 이유가 바 로 여기 있다고 김성환 목사는 생각 한다. 이민 교회는 이 일에 더욱 힘써 야 한다. 이 일에 교회는 최선을 다해 투자해야 우리 자녀들이 살고, 교회 도 살고, 세계가 살 수 있다고 김성환 목사는 믿는다. 그리고 세번째는 선교이다. 세계 선 교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 한국인들 이 미국에 이민와 살면서 한국에서 는 얻을 수 없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다. 타문화에 대한 적응이라 던지, 세계 공용어인 영어에 대한 접 근성 및 수용성, 미국시민권(때론 불 리할 때도 있지만)으로 인한 신분의 보장등 한국 선교사님들이 부러워 하는 부분들이 꽤 있다. 하나님께서 한국민족을 온 세계에 흩어 놓으시 고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게 하신 이유는 우리 자신들 뿐만 아니라 타 민족에 대한 사랑과 구원을 위해서 라고 김성환목사는 믿고 있다. 큰사랑교회는 초대교회처럼 순수 한 열정으로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 고 그분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 것이 성도들의 기쁨이 되는 교회이길 원 하며, 이를 위해 달려가는 교회이 다. 지난 8월에 ‘생수의 강을 주

소서’라는 주제로 30일 연속기도 회를 가졌다. 그리고 지난 10월 2일 에 그 기도의 열매로 한 분의 장로 님과 안수집사님을 세우게 되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김성환 목 사는 말한다. 이제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 신 일꾼들과 더욱 협력하여 구체적 으로 선교를 준비하며 초대교회와 같이 힘 닿는대로 구제하며, 성도 모 두가 주의 말씀이라면 만사 제쳐 놓 고 주님 부르심에 순종하는 제자로 양육시키는 일이다. 그리고 이번 11 월 중순부터 이번에 임직 받으신 장 로님께서 인도하시는 영어 성경공부 가 시작된다. 사실 오래 전부터 평신 도가 받은 은사대로 사역하는 것을 꿈꿔 왔는데, 그 일이 하나 하나 이 뤄지는 것 같아 감개가 무량한다고 김성환 목사는 말한다. 이 일을 통 해 선교사역에 큰사랑교회 성도들 이 구체적으로 준비되는 계기도 될 것이다. 김성환 목사는 자신이 많이 부족

한 사람이라는고 겸손히 말한다. 하 지만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은 복 음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고, 하나 님 사랑에 힘쓰며, 성도사랑에 인내 하는 목회자”라고 인정해 주길 내심 바라고 있다고, 웃으며 말한다. 김성환 목사는 장로교 집안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일반대학을 나와 아프리카에서 일하던 중 주의 종으 로의 소명을 받고 스위스로 건너가 신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스위스 현지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사 역하던 중 캐나다로 갔다가 미국으 로 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벌써 한 국을 떠난지 만 2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전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여 러 교단과 교회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성환 목사가 자연스럽게 배운 것은,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 인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아닐 까 하고 김성환 목사는 조심스레 말 한다. 각 나라의 교단과 교회들, 성도 들이 서로가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

하지만 그 문화, 그 교단에 가서 보면 다 일리가 있다고 김성한 목사는 말 한다. 그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 이다. 하지만 주님의 교회가 지켜야 할 복음의 정통성은 어디서도 변하 지 않는다. 현재 미국 남침례교단에 들어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본질을 지키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목회라 고 김성환목사는 생각한다. 김성환 목사의 가족은, 김목사의 사모와 1녀(혜린) 2남(진혁, 의혁)을 두고 있으며, 누가 인정해 주지 않는 다 해도 늘 남편으로서 또 아버지로 서 합당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 김성환 목사는 말한다. 큰사랑교회는 젊은 교회이다. 그래 서 학생들이 장년성도에 비해 많은 편이다. Youth 오케스트라(초중고 학생)는 큰사랑교회의 자랑이다. 개 척초기부터 창설해서 이끌어 왔는 데 때마다 귀한 은혜를 끼치고 있다. 중고등부도 많이 활성화 되고 있다. 특히 찬양을 통한 서로의 연합을 위

해 음악을 공부를 하신 전도사가 수 고하고 있다. 내년에는 단기 선교를 목표로 기도 하고 있다. 큰사랑교회의 성가대 역 시 큰 자랑거리이다. 적은 인원에 비 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성가를 매주 준비하는데 늘 은혜가 충만하다고 김성환 목사는 말한다. 그 외에도 구제사역과 셀모임등 모 든 분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교 회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고, 김성환 목사는 말한다. 또한 큰 사랑한국학교(매주 토요일 오전) 역 시 교회의 자랑이다. 케네소 대학에 서 특수교육학을 가르치시는 교수 님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사 자격을 갖춘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운영 되고 있는데,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 국 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 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회 주소: 4182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전화 번호: 404)918-7773 웹 사이트: www.glsbc.org


종합

한비젼애틀랜타교회 창립4주년 기념예배 이제는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한비젼애틀랜타교회가 지난 16일 창 립 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2007년 미국교회의 성가대실에서 시작한 한 비젼 교회는 4년만인 2011년 초에 지 금의 건물로 이전했고, 교인수 400여 명의 견실한 교회로 성장했다. 이날 예배는 유년부에서부터 청,장년 층까지 모두가 한 교회의 지체로써 이 번 행사에 모두 참여해, 잘 드러나는 짜임새 있는 순서를 준비하고 보여줘, 모든 성도들의 기념일이 될 수 있게 했 으며, 이요셉 담임목사는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준비해, 기존의 성도 들 뿐만 아니라 이날 처음 교회를 방 문한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복음 을 전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교회 개척에 많은 도움을 준 홉킨스 목사의 축사와 유년부의 율동, 청년부의 연극 등으로 이어졌고, 이어진 영상에서는, 목장별 로 인사와 축하말이 이어졌다. 예배당을 잘 차려진 레스토랑처럼 꾸며 초대받은 이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배려했고, 각 분야별로 나누 어진 역할을 잘 감당해 기념예배라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내는 모습 에서 잘 조직된 건강한 교회라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었다. 호산나 침례교회 고득재 목사는 말 씀사역과 선교사역에 큰 뜻을 두고있 는 이요셉 담임목사가 찬양과 젊은이 들의 생동감 넘치는 비젼으로 애틀랜

신입회원 허연행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목사회, 안디옥교회 허연행 목사 가입 정기총회는 다음달 21일 해밀톤연합감리교회에서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 사) 10월 정기월례회 및 가을체육대회

가 17일(월) 오전 11시 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

타를 역동적인 사역지로 만들었다며, 다음에는 10주년 기념식에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라는 이요셉 담임목 사는, 이제는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 어 애틀랜타와 열방에, 복음이 필요한 곳에 있는 모든 이들을 섬기는 교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tlantaMCTV@gmail.com

날 월례회에서는 AG안디옥교회 허연 행 담임목사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 으며 재외국민선거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회장 박성은 목사는 “정기총회가 11월 21일(월) 오전 11 시 해밀톤연합감리교회(담임 홍연 표 목사)에서 개최된다. 차기 회장 후 보였던 부회장 송상철 목사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정기총회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진행된 체육대회에 서는 피구와 족구, 배구, 줄다리기 대 결 등이 펼쳐졌으며 목회일선에서 지 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맘껏 뛰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됐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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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광고시장 똑같은 한인 들이 살고 있고 언 론사 숫자, 한인교회분포, 한인 경 영 업소종류도 비슷한데 언론사 에서 공공연히 거래되는 광고비 는 지역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 이고 있습니다. LA, 뉴욕, 워싱턴 디시지역은 일 간지나 주간지의 전면광고비가 회당 6,7백불 하는 반면에 타지역 들은 대략 1-3백불로 극심한 차 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카고를 포함한 몇개 대도시는 그나마 일간지의 구독료가 책정 되어 있는 반면에 애틀랜타, 달라 스같은 지역은 모든 신문의 구독 이 공짜입니다. 광고비도 옳게 못받고 구독료 도 없으니 어떻게 경영들을 하는 지 생존자체가 불가사이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열악 한 수익구조로 생존을 하다보니 언론의 생명인 기자 수를 줄이거 나 신문 부수를 줄이거나 지면수 를 줄이는 방법이 동원되는데 이 러한 불이익은 고스란히 독자나 광고주들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 습니다. 신문 기사를 쓰는 기자가 줄고 지면이 줄게되면 자연히 읽을거 리가 없어지는것이고 그러면 독 자가 외면하는 신문이 되고맙니 다. 거기에다 지면수를 줄이거나 부수를 줄이면 신문을 읽는 독자 가 더 없어지는 셈이니 광고주 입 장에서 광고비만 싸다고 좋아 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문뿐만 아니라 방송도 마찬가 지입니다. 사회가 건강하려면 그 사회의 구성원들이 줄것 주고 받 을것 받으며 누구에게나 공정하 고 수긍이 가는 관계쉽이 유지되 어야합니다. 서로가 WIN-WIN 하는 방법 을 찾아야합니다. 한쪽만 비정상

발행인 김왕기

적으로 이익을 보게되면 불이익 을 당하는 쪽은 비정상적인 운영 을 하게되고 결국은 그 사회는 건 강하게 발전하지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특별히 MC-TV나 뉴라이프타 임스는 기독교가 바탕이된 언론 인지라 공짜로 게시판 광고요청 이 많고 이교회 저교회에서 행사 한다고 촬영요청은 많이 오는 반 면에 제작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 산마저도 배려 해주는 교회는 많 지 않습니다. 교회 탐방 프로그램 을 하나 제작하려고 해도 프로듀 스, 작가, MC세 사람이 최소 필요 하고 교회에 직접 가서 촬영 후에 는 편집과정을 거쳐 방송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다 방송을 하기위 해서는 방송 채널의 시간을 대여 하는 채널 대여비가 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막대한 제작비와 인건비 를 들여 방송을 해 드리면 최소한 교회 행사때 광고라도 하나 해주 면 좋은데 그것마저도 기대를 못 하는 판이니 미디어를 통한 선교 사명의 역할을 계속해서 해 나가 야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염려를 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위해 작은 배려라도 하고 서로 WIN-WIN하는 건강 한 사회, 영혼 구원의 극대화를 위 한 큰 그림위에 교회와 기독미디 어가 상생하는 건강한 교계가 되 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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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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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47.4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200명 목표 / 현재 7명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 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을 동 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 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MC-TV 기독교TV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천/사

47.4

일반천사 모집 1004명 목표 / 현재 62명

MC-TV는 한국의 CBS 기독교방송의 미주동부지역본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기 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 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 을 위해서 누군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 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 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 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MCTV 대표 김왕기장로 올림

천사 회원 명단

MC-TV 프로그램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오후 12:00

▶MC-TV 초대석

“김복희의 썬데이 토크” 주일 저녁 9:30 재방 토요일 오전 7:30

▶MC-TV 방송설교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 목요일 저녁 9:30

1

송지성 (약정)

18 무명 (약정)

35 박종성 (약정)

52 최영배

2

LEE ’S MARTIAL ARTS ACADEMY

19 나제운 (약정)

36 박종호 (약정)

53 유근준 새날장로교회 목사

3

김영주

20 이덕재 뉴올리언스신학대학 교수

37 백승경 (약정)

54 박광자

4

AMERICAN TRAILER SYSTEM

21 이정순

38 변사라 (약정)

55 김대선

5

ECO SIGN

22 남기종 (약정)

39 최성완

56 송해선

6

아틀란타 새길 침례교회

23 노 사무엘 (약정)

40 강분순

57 유부자

토요일 오전 9:00

7

신약국

24 노영수 (약정)

41 손춘의

58 나세림

8

박재민 카이로프렉틱

25 박민구 (약정)

42 무명

59 김경희

▶CBS 새롭게 하소서

9

푸른택시

26 민세원 (약정)

43 김인왕

60 문한나

10 무명 (약정)

27 정시욱 시원회계법인

44 김성호

61 한비젼교회사랑목장

11 이선희

28 박상혁 (약정)

45 무명

62 JEONG H TOWERS

12 HA HWANG

29 박선영 (약정)

46 정선진

13 김동수집사

30 박세근 (약정)

47 이복희

14 김근태

31 박수현 (약정)

48 무명

15 이종의

32 박영민 (약정)

49 J.K.A. 종합스포츠 아카데미

16 김윤철 (약정)

33 박옥희 (약정)

50 SI KIM

17 박상길

34 박정숙 (약정)

51 이영애

평/생/천/사 9001 장영심 ($1200, 약정) 9002 이중의 ($1000)

▶열정, 삶의 현장

토요일 저녁 9:00

▶방귀대장 뿡뿡이

저녁 10:00 재방 오전 10:20

▶비전특강 오후 1:30

▶건강플러스(기획특강) 오후 2:30

▶The English Show

오후 12:30 재방 오후 6:00

▶성서학당 저녁 7: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9003 경재희 ($1000) 9004 좋은이웃되기운동($1000)

9005 이영동 ($1000) 9006 무명 ($500)

9007 선한의원 ($1000)

▶CBS 파워특강

(장경동,김문훈,김학중목사) 저녁 10:50 재방 오전 11:10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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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스캇강군 진상규명 재조사 촉구

남ㆍ북ㆍ미 간 대화의 장 ‘트랙2’ 회의 개막

쟈니 아이잭슨 연방상원의원 사무실에 5000여명의 서명과 탄원서 제출

리종혁 부위원장, 박주선 위원,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대사 등 참가

스캇강군의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17일 염광 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ONE OVERTON PARK 에 위치한, 쟈니 아이잭슨 연방상원의원의 사무 실을 찾아 스캇강군의 진상규명을 위 한 재조사를 촉구했다. 이를 위해, 진상규명위원회의 레이먼 드 워즈니악씨는, 5000여명의 조지아 주민들로부터 받은 서명이 포함된 탄 원서를, 쟈니 아이잭슨 연방 상원의원 에게 전달하였으며, 이로써 스캇강군 의 죽음을 철저히 재수사할 수 있는 단계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 었다. 고 스캇강군의 진상규명을 위한 활 동은, 지난 8월15일 광복절을 기해, 일 본대사관앞에서 벌인 진상규명 시위 를 시작으로, 미국정부로부터 일본경 찰과 정부를 압박하려는 취지를 가지 고 진행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레이먼드 워즈니악씨의 탄원서는, 고

스캇강군이 동경여행중 일본 폭력배 의 구타에의해 살해된 장면이 녹취되 어 있는 비디오를 근거로 작성되었으 며, 앞뒤 정황들과 의학적 증거들이, 스캇강군이 살해되었음을 명확히 말 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경찰 은 단순사고사로 처리한 것에대해, 고 스캇강군의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소울 싱어즈 라이브 워십콘서트 10월 26일, 28일, 30일 애틀랜타지역에서 열려 “소울싱어즈(사진)는 블랙가스펠( 흑인음악)을 사랑하는 여성 CCM보 컬 그룹이다.” 각각 다른 곳에서 CCM활동을 해왔 던 찬양사역자들이 2005년 4월 소울 싱어즈라는 이름으로 정식팀을 결성

하게 되었다. 2006년 11월 소울싱어즈 1집 음반을 발매하였고, 같은해 12월 Christmas 디지털 음반을 발매하였다. 2009년 5월에는 Hallelujah Praise 소 울싱어즈 2집을 발표했다. “행복한 선교사”라는 부르심앞에

작년 11월, 일본 경찰은 스캇강군을 구타해 살해한 범죄자를 알고 있슴에 도 불구하고 체포를 하지 않고 있어, 고스캇강군의 가족들을 더욱더 안타 깝게 하고 있다. 스캇강군의 진상규명 위원회의 다음시위는, CNN 등의 메이 저 미디어들과의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AtlantaMCTV@gmail.com

소울싱어즈는 가장 낮은 자로 가장 높 으신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그 곳, 그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 고 싶어한다. 팀 안에 여러 변화를 허 락하신 주님께서는 새로운 동역자들 을 보내주셔서 지금은 리더 김정아, 장 근희, 이종선, 에스더 그리고 간사 김견 하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 니라 제자양성이라는 비전에 따라 연 습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오늘도 소울 싱어즈는 “행복한 선교사”라는 이 름을 마음에 새기며 영혼으로 그분을 노래하는 SouL SiNgers 이다. 콘서트 일정 : 10월 26일(수) 저녁8 시, 한비전아틀란타교회(담임목사 이 요셉) 10월 28일(금) 저녁8시, 내쉬빌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강신광) 10월 30일(주일) 오후2시, 아틀란타연합장 로교회(담임목사 정인수) AtlantaMCTV@gmail.com

지난 17일 아침 애뗀스 클래식 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 로 20일까지 4일간 조지아대학 (UGA)에서 남북미 삼자간 비공 식 ‘트랙2’3자회담이 개최됐다. UGA 박한식 석좌교수(사진) 주 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리 종혁 조선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위시한 8명이 북측 대표단으로 참가했고 박주선 민 주당 최고위원, 백낙청 서울대 명 예교수 등 9명이 한국에서 참가했 다. 미국측은 개회식에는 전원 참 석하지 않았지만 회의 기간중 제 임스 레이니 전 주한대사 등 총 8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교수는 환영사에서“만나서 주먹질을 하고 싸우더라도 안만 나는 것 보다 낫다”며 대화의 장 을 마련했다는 자체에 의미를 부 여하는 한편 비공식성, 비책임성 과 비공개성, 그리고 비밀성 이 렇게 세가지의 원칙을 통해 단순 히 상대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하 는 자리가 아닌 “겸허한 의견교 환과 대화를 도출하기 위한”자 리가 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참 가자들에게 나누어진 유인물에 인쇄된 개회 인사말에서 박교수 는“1953 정전협정이 체결 된 이 후 한반도는 총성만 없어졌을 뿐 항상 전쟁의 위협 속에 살고 있습 니다. 특히, 북측(조선)은 휴전선 근방에서의 정기적 한(남측)-미 군사훈련에 위협을 받아 왔습니 다”라고 적어 북측에 유리하게 편향된 의견이 주최측에 주로 반 영된 것은 아닌가 의구심을 자아 냈다. 리종혁 부위원장은 짧은 인사말 에서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 어선 이후 지난3년 남짓한 기간

에 북남 공동 선언 들이 외면 당하고 북 남관계는 파국에 처 했”으며 “무력충 돌까지 벌 어져 언제 전쟁이 날 지 모르는 엄중한 상황이 조성되 고” 있어 “이번 토론회에서 조 선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조선의 평화적 통일문제와 관련하여 허 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연설에서 리온 시걸 뉴욕 사회과학리서치협의회의 동북아 시아 협력 안보 프로젝트 국장은 “2007년 10월 잠깐이나마 한반 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에 대 한 기대를 품은 후 지난 3년간 3회 의 무력 충돌이 일어났는데, 야구 에 삼진아웃이라는 표현이 있듯 이제는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해 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청중석에는 남북 대표단이 나란 히 착석해 화합적인 분위기를 조 성했으나 제임스 레이니 대사는 북한대표들과 합석하라는 주최 측의 권유를 거절해 묘한 긴장감 이 감지 됐다. 한편 북측의 유엔대표들 두명이 참석해 비정부간 민간 대화를 원칙 으로 하는‘트랙 2’의 의미가 시작 부터 상당부분 퇴색된 데다, 특정 언론사 기자들은 회의에 참석할 것 으로 알려짐에 따라 비공개 완전 비밀의 원칙이 무너져 이번 회담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hbcho@newsnpost.com


A6

종합

|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나침반

“두려움을 피하면 더 큰 두려움이 온다 ”

곽성룡 목사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흥미로운 글이 실렸다. 제목이 “두려움도 인생의 일부분이다”라는 것인데, 그 내용은 두려움을 긍정적인 두 려움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우리 가 두려움을 자꾸 피하려고만 하 면 더 큰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마치 우리 속담에 고양이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는 말 과 같은 맥락이다. 일본의 스가와라 지호라는 이름 의 선사가 있었다. 선사가 어떤 여 성의 집에 심방을 갔는데, 그 여성 이 식사 준비를 할 때 그만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밥주걱에 아이 의 오줌이 묻고, 감기 걸린 여인의 콧물이 밥 속에 빠졌던 것이다. 선 사는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식사 를 거절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 나서 또 그 여성를 심방했다. 이번 에는 단술이 나왔다. 선사가 그 술 을 맛있게 마시고 있는데 그 여인 이 말했다. “선사께서 지난 번에 밥을 많이 안 드시고 남기셨지요. 그 밥으로 오늘 이 술을 만들었는 데, 맛있으면 더 드시지요?” 그 때 선사는 구역질을 느끼면서 시 를 한 수 지었다. “재난을 만나야 할 때는 재난을 만나는 것이 좋다. 죽어야 할 때는 죽는 것이 좋다.” 잊지 말자. 두려움을 피하면 더 큰 두려움을 만난다. 2001년 9.11 테러 사건 이후 많 은 미국인들이 두려움에 빠져서 비행기 여행을 취소했다. 그런데 그것이 더 큰 위험에 빠지게 했다 는 통계가 있다. 자동차 사고로 사 망한 숫자가 비행기 사망자보다 3 배가 더 많았던 것이다.

금권선거 논란 등으로 파행을 겪었 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한국교회 가 여망하는 개혁의 길로 가지 않고 과거로 회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권선거 파행 사태로 법원의 관리 까지 받으며 수모를 겪었던 한국기독 교총연합회가 개혁의 길로 가길 바 라는 교계의 요구가 많았지만 현재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길자연 목사가 대표회장에 복귀 한 이후 한기총 체제가 신뢰를 회복 하기 위한 개혁적 조치를 취하기보다 과거로의 회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

신약성경 야고보서 1장 2절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 히 기쁘게 여기라.” “만난다” 는 말은 영어로 “Encounter” 이 다. 예상하지 않은 만남을 의미한 다. 갑자기 어려움이 닥치는 것이 다. 이럴 때 우리의 태도는 기쁘게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병, 재정파 탄, 인간관계의 어려움, 사고등을 만났을 때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 라는 것이다. 3절에 보면, 그 이유 가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고, 인내가 부족함이 없는 온전 한 사람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라 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도 긍정적 인 어려움이 될 수 있고, 낙관적 어려움, 즐거운 시련, 기쁜 고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믿 음과 소망과 사랑이다. 이것이 인 생을 받쳐주는 삼각대이다. 그런 데 이 세 가지를 온전히 완성하는 것이 ‘인내’이다. 인내가 있는 믿 음이 진짜 믿음이며, 인내가 있는 소망이 진짜 소망이며, 인내가 있 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그리고 그 인내는 시련을 통해서 주어진 다. 시련이 망치 역할을 하여 단단 한 믿음, 인내하는 소망, 오래 참는 사랑을 만든다. 잊지 말자. 하나님은 우리를 망 가뜨리려고 시련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상 시키려고 시 련을 주신다는 것을 “ ( God sends trials not to impair us, but to improve us). 폭풍이 강한 나무를 만드는 것 처럼, 시련이 강한 성품을 만든다. 다윗은 10년 동안 사울의 칼날을 피하는 시기가 있었고, 요셉은 17 년의 노예의 시기가 있었으며, 모 세는 4년의 광야의 시기가 있었 다. 이들이 오래 견디고 성숙하고 굳센 믿음을 가지게 한 것은 ‘시 련’이었다. 어려움을 피하면 더 큰 어려움을 만난다. 오늘도 고난 을 기쁨으로 받자.

애틀랜타 재외국민선거 시작됐다 총영사관 재외선관위원 4명과 첫 모임 내년도 실시되는 한국 총선과 대선의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 재외국민 선 거업무를 관리할 재외선거관리위원회 가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희범) 내에 설치됐다. 재외선관위는 내년 4월11일 실시되 는 제19대 한국 국회의원선와 12월19 일 제18대 한국 대통령선거의 제반업 무를 관장하게 된다. 김희범 총영사는 지난 14일 공직선 거법 제218조에 따라 재외선관위 첫 회의를 소집하고 한국 중앙선거관리 위원회가 위촉한 위원 4명의 활동을 격려했다.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관위가 파견한 김동원 재외선거관을 위원장으로 하 고 있으며, 역시 중앙선관위가 위촉한 위자현 변호사를 부위원장으로 임명 했다. 총영사관측에서는 변주영 영사 가 선관위원으로 위촉됐고 민주당 위

재외선거관리위원들이 김희범 총영사(가운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촉위원으로 조무제씨(전 언론인)가 임 명됐다. 한나라당측은 아직 위원을 위 촉하지 않아 이번 회의에서는 제외됐 다. 재외선관위는 재외선거 투표관리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사형 집행 여부 곧 결정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검토 남아 이란에서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사 형 선고를 받은 유세프 나다르카니 (Yousef Nadarkhani) 목사가 아직 살 아 있지만, 이슬람 최고 성직자로 실 제 최고 국가 지도자인 대(大) 아야톨 라 하메네이의 지시에 따라 사형 집행 여부가 곧 결정될 것이라고 CNN이 보 도했다. 나다르카니 목사는 2009년 비무슬 림 아이들도 코란 읽기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당국 방침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됐고, 2010년에는 기독교 로 개종했으며 다른 무슬림들도 개종 시키려 했다는 죄목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면 사형을 면 하게 해주겠다는 회유에도 나다르카 니 목사는 응하지 않았다. 올해 7월에는 고등법원으로부터 다 시 사형 선고를 확인 받았으며, 지난 2주간 판결의 재검토 기간 동안에도

사형 선고를 받은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

나다르카니 목사는 또다시 회개와 재 개종을 강요당했으나 역시 이를 거부 했다. 한편 고등법원은 마지막으로 나다 르카니 목사의 사형 집행 여부에 대 해 대(大)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결정 을 묻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CNN 은 나다르카니 목사의 변호사를 인용 해 전했다.

한기총 개혁 후퇴 조짐…과거로 회귀하나? 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7월 특별총회 에서 통과됐던 이른바 ‘한기총 개혁 안’이 다시 되돌려질 위기를 맞고 있 는 것이다. 이런 징후는 한기총 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지난 달 임시총회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는 정관에 따라 임원과 상임위 원회을 구성하는 임시총회에 불과했

를 주업무로 재외선거인 등록과 국외 부재자신고 사무 감독, 선거범죄 예방 및 단속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nnp@newsnpost.com

지만, 이 자리에서도 법과 원칙이 무 시되는 일이 발생했다. 신입회원 교단과 단체 인준을 불법 적으로 시도하는가 하면 임원 임명 과정에서도 정관은 일부 무시됐다. 또 임원 자리가 줄어든 탓도 있겠지 만 교단 안배조차 이뤄지지 않아 거 센 반발을 받았다. 또 지난 7일에 모였던 임원회 소집 도 기습적으로 이뤄지면서 일부 임원

들에게는 연락조차 하지 않는 등 한 기총은 지금 법과 상식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28일에 열 리는 실행위원회에서, ‘개혁정관’ 이라 불려졌던 정관과 운영세칙 등 을 불과 수개월 만에 재개정하겠다 는 시도를 보이고 있어 이전보다 더 큰 파국을 맞을지도모른다는 위기 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실행위에서는 특히 개혁안의

이란에서는 배교 행위로 사형 선고 를 받은 이들은 많으나 국제사회 압박 등으로 인해 실제로 사형이 집행된 경 우는 많지 않다. 만약 사형이 집행될시 이는 배교자에 대한 20년 만의 첫 사 형 집행으로 남게 된다. 나다르카니 목사는 이란 내에서 작 은 교회를 이끌며 가정교회 운동을 펼쳐 왔다. 그는 배교 행위에 대해 부 인하며, 한 번도 이슬람을 자신의 종 교로 받아들인 적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국제 기독교 인권 단체들은 나 다르카니 목사 사형 취소를 위해서 캠 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교회에서 도 미래목회포럼 등이 이에 동참하고 있다. 이란 당국은 나다르카니 목사의 사형 선고에 대해서 국제적인 비판이 거세지자, 그에게 강간 등 다른 혐의가 있다는 거짓 보도를 내보내기도 했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대표회장 선출 교단 순번제가 재개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한기총 내부에서는 “정관 재 개정 시도는 현행법상 대표회장 자격 이 없는 길자연 목사의 최측근을 염 두에 두고 대표회장 후보자격을 만 들어주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실추된 이미지 회복을 위해 뼈를 깎 는 자성의 노력을 보이기보다 감투 싸움에 골몰하며 과거로 복귀하려 는 한기총을 한국교회가 과연 어떻 게 평가할지 주목된다. 박성석 기자


종합

‘한국 교회 예배, 이대로 괜찮나’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제1차 연구발표회 개최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성희 원장)은 지난 18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1 차 연구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 교회의 예배, 어떻게 갱신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나 형석 목사(협성대 교수)와 김경진 목사 (장로회신학대 교수)가 ‘기독교 예배 에서 세례의 중심성’과 ‘조기한국교 회의 예배와 오늘의 예배’란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영주 목사(교회협 총무)는 인사말 에서 “한국교회발전연구원에 교회 협이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요즘 한 국 교회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러 면 된다는 증언을 주시면 한국 교회가 새로워지고 발전할 것이다.”며 발표회 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기독교 예배에서 세례의 중심성’ 에 대해 발표한 나형석 목사는 “설교 나 음악 혹은 성찬이 예배갱신을 위 해 다뤄져 왔던 주요 영역 혹은 주체 들이었던 반면, 세례는 그저 주요 절기 때 치러지는 행사에 불과하지 않았는 가?”라며 세례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있는 현 한국 교회의 예배 실태를 지적 했다. 나 목사는 이런 한국 교회의 세 례에서 갱신할 점을 이야기 했다. 먼저 나 목사는 예배구조의 세례 대 응성을 첫 번째 갱신의 대상으로 지목 하며 “예배는 성격상 세례적이다. 세 례사건에 상응하는 반응이 있어야 하 기 때문에 세례적 색채와 맛은 어쩔 수 없다. 예배의 큰 구조가 세례적 사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그 응답은 초점이 없는 것이 될 만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로 나 목사는 “세례적 사건 에 대한 응답은 그 사건을 통해 탄생 하게 된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으로서 의 교회 공동체다.”며 “세례 공동제 는 모든 경계를 넘는 자유와 사랑과 평 등의 공동체다.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예배는 세속적 차별을 종교적으로 고 착화, 합리화시키는 역기능만을 수행

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나 목사는 “예배의 세 례적 성격과 과제가 잘 표현되고 수행 될 수 있는 강단과 세례반, 성찬상의 위 치와 패턴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며 “회중의 응답, 주체성 혹은 회중의 주체적 예배 참여를 방해하는 공간 혹 은 회중으로 하여금 자신이 예배의 주 체가 아니라 객체이며 방청객일 뿐이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공간은 변경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경진 교수는 ‘ 한국 교회의 예배 진단’이란 주제로 한국 교회가 드리고 있는 예배의 전반 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국 교회는 열정적인 예배 습관으로 아주 많은 예배를 드린 다. 하지만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들이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돌아봐야 할 부분이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평신도들은 예배를 통 해서 자칫 기복적이거나 주술적인 혹 은 세속적인 욕구를 실현하고자 할 가 능성이 많아지게 됐다. 이 결과 예배 안에서 불필요하거나 수준 낮은 언어 들이 사용하거나 쓸데없이 할렐루야 나 아멘을 유도하는 행위, 기복적인 내

용을 기도에 사용하거나 설교하는 모 습들이 등장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두 번째로 김 교수는 “한국 교회의 초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에큐메니 칼한 예배형식의 교류들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한 교단 안에 서로 다른 예 배의 신학이 존재함으로 혼란을 주게 되고, 하나의 예배신학이 아닌 혼재한 예배신학 속에서 애배의 가치관을 정 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 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김 교수는 “부흥훈동은 개인의 회심을 강조하는 특징을 가지 고 있다. 하지만 이런 회심의 강조는 순 간적이고 즉흥적인 신앙의 변화를 강 조하게 돼 오랫동안 교회가 간직해온 성례전이 도리어 불필요하게 되는 결 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김 교수는 “부흥운동의 연계선상에서 찬양운동의 문제점도 지적할 필요가 있다. 찬양운동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등에 업고 세상을 정복하도록 독려하 는 결과를 낳았다. 이는 전통적인 교회 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하나 님께 긍휼을 구하며 찬양하고 하나님 께 용서받은 기쁨을 가지고 나가 세상 을위해봉사하는것과는거리가멀다.” 고 분석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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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단상 |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 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세계에서 6천만부가 팔렸다는 책<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이 두 번째 쓴 책 <선물>에는 한 소년이 지혜로운 노인을 만나 ‘세상에서 가장 소 중한 선물’에 대해 배우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소년은 선물 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자신이 크리스마스 때, 생일날 받은 선물 들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소년이 성장하면서 그 선물이 무엇인지는 더욱더 궁금해 하게 되고 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찾게 해달라고 부 탁하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노인 은 그 선물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 라,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년은 노인의 말을 이해 하지 못하고 궁금증만 더 커진다. 그 책 표지는 이렇게 적혀 있다. “ 젊은이로 성장해가며 사랑과 일에 서 숱한 환멸과 좌절을 겪게 되는 소년은마음의평화를주고참된행 복을 주는 유일한 방법인 ‘세상에 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늘 생각했 다.그리고마침내그선물이무엇을 의미 하는지 깨닫는다. 그것은 ‘바 로 이 순간을 살자, 성공이든 행복 이든, 그것을 향해 한 걸음 내 딛을 수 있을 때는 바로 지금뿐이다. 우 리는내일을앞당겨쓸수도,어제를 다시 꺼내 쓸 수도 없다. 오직 이 순 간에몰두해야한다는내용이다.과 거로부터 배우고 멋진 미래를 마음 속으로 그리고, 오늘 그 계획을 따 라 과거와 다르게 행동하라는 단 순한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를 충실 하게 따른 소년은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찾아와서 그 ‘인생에서 가장 소중 한 선물’을 배우게 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한비전교회가 이번주일에 4주

이요셉목사 한비전애틀랜타교회

년을 맞았다. 두 가정으로 시작 해서 400여성도가 함께 사는 공 동체로 자라기까지는 금시 들어 오신 어떤 성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미치도록 사랑 하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하 나님과 교회를 섬긴 하루하루가 올올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 인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은 ‘오늘’이 아니라 ‘오늘’을 주 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사시 면서 그 분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 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도 분명 한 내일을 보여주시고 그 내일을 향해 뛰어가도록 사명과 비전을 주셨단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 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한비전교 회의 어제와 오늘은 그것이 사실 인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 3:12)고 고백했던 사도바울처럼 최 선을 다해 오늘을 달려가는 사람들 이 가득한 한비전교회를 통해 ‘세 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아 들고 기뻐하며 함께 뛰어갈 애틀랜 타와 세계 속의 얼굴들을 기대해 본 다. 한비전교회여, 하나님의 영광 속 에 매일 매일 자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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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애틀랜타 주간방송 스케쥴 Ch 47.4 주간방송 스케쥴

|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T(m-f)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3:50'00 04:40'00

프로그램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최요한)

믿음의 사람들

말씀의 절대강자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대기)

비젼특강(김상배)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왕초보 탈출작전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재)

MCTV특강(재)

김복희의 선데이토크(재)

MC-TV뉴스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선교리포트 신 사도행전

송재호장로의 QT-동행 TV영어유치원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MCTV 교계뉴스(재)

12:30'00

The English Show News Show

Movie Day

13:00'00

Trip's Day

성서학당(김학철)

성서학당(구미정)

07:30'00

광림의 말씀

08:00'00 09:00'00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09:50'00 10:40'00 11:30'00

Konglish Day

건강매거진 1/2/3부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만사형통

13:00'00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대기)

비젼특강(김상배)

김창옥 오종철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목사

14:00'00

지구촌강단(재)

14:30'00 15:00'00

기획특강-건강플러스 고도일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장혁진

바이블 스토리(재)

16:00'00

성서의 메아리

16:30'00

성공인왕종을울려라

김용옥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경제 25시

희망나눔 착한가게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미래의 먹거리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EBS 세계기행

18:00'00

성서의 메아리(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Pop's Day

18:30'00

Trip's Day

원조탐험대 미래의 먹거리(재)

TV영어유치원(재)

17:00'00

Konglish Day

I'm Speaking(재)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EBS 세계기행(재) 지구촌강단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20:00'00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김학철)

MC-TV뉴스

20:30'00

22:00'00

만사형통(재)

연합장로교회-정인수목사

선교리포트

김창옥 오종철

미션 인터뷰

신 사도행전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02:00'00

경제25시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희망나눔 착한가게

미래의 먹거리

블로그다큐 <예수와사람들>(재)

17:00'00 18:00'00

성경인물전(재)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연합의 시간

헤브론의 시간

20:30'00

열정, 삶의 현장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성경인물전

비젼특강(최요한)

김복희의 선데이토크

21:30'00

이재철목사

22:00'00

이정익목사

22:30'00

CBS음악회(재)

23:00'00

말씀의 절대강자

영혼의 때를 위하여

24:00'00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윤석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 충전소(재)

01:00'00

말씀충전소

원조탐험대(재)

말씀 충전소(재)

01:30'00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02:00'00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16:30'00

19:30'00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수호천사

성서의 메아리(재)

미션 인터뷰(재)

MCTV특강

성서학당(구미정)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 2기

01:30'00

16:00'00

19:00'00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수호천사(재)

이찬수목사

주간교계뉴스

WOW-TV 경제뉴스6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크리스천 리더스 아카데미 2기(재)

수호천사

19:00'00

MC-TV

최홍준목사

행복한 동행

I'm Speaking

02:30'00

07:00'00

비젼특강(장학일)

15:15'00

24:30'00

주간교계뉴스(재)

믿음의 사람들

찰리서의 알기 쉬운 Speed English

23:40'00

06:30'00

비젼특강(윤호균)

박병모

22:50'00

05:30'00

미션 인터뷰(재)

명성의 말씀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15:00'00

21:30'00

CBS음악회

04:40'00

이영훈목사

Pop's Day

14:30'00

17:30'00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TV영어유치원(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12:00'00

15:45'00

방귀대장뿡뿡이 바이블 스토리

성서학당(송태근)

10:20'00

13: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행복한 동행

이정익목사(재)

새에덴의 언약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장학일)

사랑의 말씀(재)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명성의 말씀(재)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재)

WOW한국경제TV

정철영어J-TV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KTN TV Ch 47.2(KBS) 47.3(MBC) 주간방송 스케쥴 KBS 주간 편성표 시간

월(10/24)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

A9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화(10/25)

수(10/26)

목(10/27)

금(10/28)

KBS 9시 뉴스

8:00 9:00

토(10/29)

일(10/30)

KBS 9시 뉴스

8:00 8:40

우리집 여자들

9:30

시간

9:00

VJ 특공대 베스트 오작교 형제들

광개토 태왕

9:40

인간극장 (그래도 내가 좋아) 1부-5부

10:30

아침드라마'사랑하길 잘했어'

11:00

11:00

아침마당

11:40

토요 아침마당

도전자

12:20

KBS 뉴스(재)

12:50

한국인의 밥상

생로병사의 비밀

14:00

비타민

전국 노래자랑

15:10

다큐시대

KBS 스페셜

16:15

열린음악회

남자의자격

스파이명월

13:20

VJ 특공대

14:20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발 드림팀

개그 콘서트

영상앨범 산

Dr.Korea

태극 천자문

18:20

다큐 3일

KBS 스페셜

19:00

가요무대

19:50

생활강좌

한국인의 밥상

비타민

KTN 스페셜

생활강좌

생활강좌

업소탐방

21:00 스파이명월

공주의남자 14회

유희열의 스케치북

연예가 중계

남자의 자격

해피투게더

개그 콘서트

러브인아시아

드라마 스페셜

걸어서 세계속으로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공주의남자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발 드림팀 시즌2

해피투게더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요무대

5:50

전국 노래자랑

뮤직뱅크

아침마당

6:30

K Wave Station 여유만만

7:00

공감 특별한 세상

KBS 9시 뉴스 광개토 태왕 27회

28회

23:20

김승우의 승승장구

도전자

24:15

뮤직뱅크

뮤직뱅크

2:00

유희열의 스케치북

콘서트 7080

3:40 4:10

출발 드림팀

열린음악회

5:20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수(10/26)

목(10/27)

금(10/28)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 함께 사는 세상

12회

5:40 6:20

KBS 뉴스 12

다큐 시대

VJ특공대 베스트

토요 아침마당

드라마 스페셜 그 사람이 보고싶다 영상앨범 산

6시 내고향

7:00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화(10/25)

8:00

11회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아침마당

1박2일

오작교 형제들

3:10

생로병사의 비밀

MBC 주간 편성표 월(10/24)

TOP 밴드

자유선언 토요일

도전자

명작드라마(천추 태후)

3:40

9:55

VJ 특공대

KBS 뉴스 12

3:10

8:50

열린음악회

13회

스파이명월

19:45

22:00

16회

1:30

18:15

21:00

15회

24:15 출발 드림팀 시즌2

시간

VJ 특공대

생로병사의 비밀

KBS 9시 뉴스

17:00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17:30

전국 노래자랑

우리집 여자들

4:40

파워 퀀터맨

뉴욕 코리아 페스티벌

20:15

2:00

구름빵

TV 유치원 파니파니

17:50

23:20

해피투게더

KBS 뉴스광장

17:00

22:00

드라마 스페셜

우리집 여자들

15:50 16:00

공주의남자

KBS 9시 뉴스

TV 특종 놀라운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나누면 행복

시간 8:00

경제 매거진 M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늘 푸른인생 공감 특별한 세상

9:05 10:00

토(10/29)

일(10/30)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의 모든 이별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MBC 뉴스 데스크

10:00

MBC 뉴스 데스크

10:40

MBC 파워매거진

다큐특선

10:55

기분 좋은 날

11:35

공감 특별한 세상

나누면 행복

12:05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

12:30

찾아라! 맛있는 TV

세바퀴

놀러와

맨땅에 헤딩

12:40

히어로

탐나는 도다

13:40

13:50

MBC 스페셜

네트워크 특선

MBC 프라임

우리는 한국인

휴먼다큐, 그날

15:00

14:45

쇼! 음악중심

세바퀴

우리 결혼 했어요

무한도전

해피타임!

16:00

별순검

16:55

욕망의 불꽃

15:55

뽀뽀뽀 아이조아

17:05 17:35

로드 넘버 원

파워 매거진

휴먼다큐, 그날

재능무한 대 베스트 경제 매거진 M

MBC 프라임

슈퍼 블로거

볼수록 애교 만점

18:20 18:50 TV특종 놀라운 세상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19:50

몽땅 내사랑

20:25

불굴의 며느리

21:00

MBC 뉴스 데스크 미스 러플리

22:00

17:25 17:50 18:30

시사매거진 2580

출발! 비디오 여행

공감 특별한 세상

TV 속의 TV

금요와이드

19:25

해피타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우리들의 일밤

출발 비디오 여행 황금어장

다큐 특선

세상의 모든 여행

무한 도전

PD 수첩 지구촌 리포트

19:45

욕망의 불꽃

21:00

MBC 뉴스 데스크

22:00

반짝반짝 빛나는

23:20

놀러와

섹션 TV 연예통신

황금어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C 스페셜

23:20

세바퀴

0:40

웃고 또 웃고

아름다운 콘서트

문화사색

당신이 국가대표

네트워크 특선

1:45

우리 결혼 했어요

해피타임

1:45

다큐특선

3:00

쇼! 음악중심

시사 매거진

3:00 3:20 4:00

놀러와

아름다운 콘서트

PD 수첩

MBC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스포츠 매거진 네트워크 특선

MBC 프라임

지구촌 리포트

휴먼다큐, 그날

4:00 4:55 5:00

웃고 또 웃고

통일 전망대

맨땅에 헤딩

히어로

탐나는 도다

5:25

5:25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 원

별순검

6:00

세상의 모든 여행

6:45

무한 도전

몽땅 내사랑

7:05

당신이 국가대표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우리가락 우리문화

늘 푸른인생

우리는 한국인

슈퍼 블로거

4:20 6:30

우리들의 일밤

우리들의 일밤


A 10

종합

|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가/정/문/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나서

강민호 목사

2세들을 위한 영어회중 교회를 하면서 지난 20여 년 동안 100여 쌍의 결혼 주례를 했습니다. 그러 나 교인들이 젊은 사람들이어서 장례식 집례를 할 기회는 없었습니 다. 그런데 얼마 전 처음으로 교인 의 장례식을 집례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우리교회에 보배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유명한 성악가로 노 래도 굉장히 잘하고, 여러 가지 탤 런트도 많고, 신앙심도 좋고, 마음 도 너무 상냥해서 모든 교인들에 게 사랑을 받는 정말 좋은 사람이 었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찬양인도 자로 봉사를 하였기 때문에 저와도 가깝게 지냈습니다. 5년 전 그녀의 결혼식 때에 주례를 했었고 아기를 갖기 위한 기도부탁을 받고 기도를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던 대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 는 어머니가 될 날을 손꼽아 기다 렸습니다. 아기를 낳기 위해 병원에 들어간 날 그녀와 아기를 위해 기도하며 기 쁜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생 각지도 못하던 전화를 밤 11시가 넘어서 받았습니다. 그녀가 아기를 낳다가 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 습니다. 출혈을 멈추지 못해, 33살 의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 다는 것이었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시대 에 아이를 낳다가 이런 일이 어떻게 생길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 면 여러가지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없음으로 슬

픔에 잠깁니다. 무엇인가를 잘못한 것 같아 죄책감도 가집니다. 더 사 랑해 주지 못한 후회도 합니다. 그 리고하나님과다른사람들에게화 도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오는 감정은 충격과 혼동입니다. 특 히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으면 충격과 혼동이 옵니다. 왜 하나님 께서는 이런 일이 생기도록 허락하 셨나? 왜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살 리시지 않으셨나? 왜 하나님은 사 랑하는 남편과 아기를 그녀와 이별 하게 하셨나? 성경에 욥은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서는 그에게 많은 시련들을 허락하 셨습니다. 그는 자녀들을 잃는 아 픔을 경험했습니다. 모든 물질을 잃 었습니다. 피부병으로 고생도 했습 니다. 또 그의 아내와 친구들로부 터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는 당하 는 일들을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 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러 질문들 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혼동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 을 고백했습니다. (욥기 16:9, 19:25) 그는 이 세상에서의 삶은 언젠가 끝이 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님을 믿었습니다. 그 는 영원히 살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설 날이 올 것을 믿었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를 할 수는 없었지만 하 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그는 평 화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설사 인생의 모든 것을 안다고 해 도 마음에 평화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이해는 못해도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마음에 평화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여러 의문의 해답을 지금은 다 알 수가 없겠지만 훗날 하나님 앞에 갔을 때 우리들의 의혹은 풀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이 세상 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반갑게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반 월가 시위 기독인들도 참여 ‘금융권의 자성을 촉구하는 기독인연대’ 성명서 발표 금융자본의 탐욕에 맞서 미국 뉴 욕에서 시작된 반월가 시위에 국내 기독인들도 참여하고 나섰다. 기독교사회책임 등 12개 기독 NGO들로 이뤄진 ‘금융권의 자성 을 촉구하는 기독인연대’는 지난16 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금융권이 사 회적 약자를 돌보는사회적 책임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기독인 연대는 성명서에서 “우리나라 금 융권도 월가 못지 않게 탐욕스럽게 변해가고 있다”며, “국민에게 군림

하는 모습을 버리고 국민의 필요를 채우는 금융으로 거듭나라”고 촉 구했다. 기독인연대는 이를 위해서 민 대출의 중개수수료를 인하 할 것, 중소기업에 대한 저리 대출을 확대 할 것, 그리고 대학생 학자금 대출 확 대와 이자 감면 정책 등을 요구했다. ‘금융권 자성을 촉구하는 기독인 연대’는 17일부터 매일 저녁 6시 금 융감독원 앞에서 1인 촛불 시위를 벌이며, 주요교회를 돌며 서명운동 을 펼칠 계획이다. 송주열 기자

소외 이웃과 함께해온 사회선교 40년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40주년 맞아 사회적 책임 다짐 1971년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이후 노동자들의 인권 개선을 시작으로 민 주화와 빈민 구제, 기독교 환경운동 등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적 생명과 평화 의 가치를 실천해 온 기독교사회선교 연대회의, 기사련이 마흔 돌을 맞았다. 기사련 40주년 기념예배는 회원단체 대표와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 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영등포 산업선교회 강당에서 열렸다. 기사련은 지난 40년동안 교회의 사 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시빈민선 교협의회, 영등포산업선교회, 고난함 께 등 14개 기독단체가 연대해 소외받 는 현장과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 전국학습지사용노동조합 재능교육 지부 유명자 지부장은 “4년 가까이 투쟁할 때 기사련이 가장 조직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께 해줘힘이 많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에는 한국교회 자정을 위한 금 권선거 근절 캠페인과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 등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 을 다하기 위한 활동도 벌여 나가고 있 다. 그러나 40주년 예배에서는 “과거 민주화운동 당시 영광만 간직 할 뿐 정 작 지금은 소외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는 뼈아픈 자 성도 나왔다. 또, 금융자본의 탐욕을 지적하는 반 월가 시위처럼 신자유주 의 흐름에 맞서는 기독 시민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박종렬 전 이사장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과 더 불어서 절약하고 낭비적인 것이 아닌 생활의 변화, 민중과 함께 깨달음을 나 누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고난함께 사무총장 진광수 목 사는 “우리 사회가 신자유주의 세계 화 질서 속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

다.”며, “시민 운동들이 한계가 부딪 힌 상황에 기독교교회운동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는 자리 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는 이를 위 해 우선 비정규노동선교센터를 개원 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 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는 1971년 수도권 도시선교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선교를 시작한 이래 1976년 ‘한 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1989년 ‘한 국기독교사회운동연합’으로 재창립 하였다. 이후 1997년에는 ‘한국기독 교사회선교협의회’로 2000년에는 ‘ 기독시민사회선교연대’란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02년에 ‘정의평화창 조질서 보전을 위한 기독교사회선교 연대회의’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에 이 르고 있다. 송주열 기자

‘선교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 영락교회, 2011년 선교부흥회 통해 선교비전 제시 영락교회는 16일 영락교회에서 ‘아 프리카를 그리스도에게로’란 주제로 2011년 영락선교대회를 열었다. 21일까지 열리는 2011년 영락선교대 회 두 번째 날인 17일 선교부흥회에서 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가 ‘건 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 했다. 이 목사는 영락교회 성도들에게 자존감을 가질 것을 권면하며 “이 시 대에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으로 부르 셨다. 우리는 그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 야한다.”고 말하며 “우리 한국 교회 가 상식이 결여된 교회들이 너무 많아 제 역할을 못하고 세상에 폐를 끼치는 교회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교회에 기 대를 걸었는데 충족이 안돼 안티가 된 다.”며 그리스도인으로 책임감을 살 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초대 교회에 예루살 렘교회와 안디옥교회를 비교하며 건 강한 교회상을 설명했다. 이 목사는 “ 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교회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더 건강한 교회였다. 그 이유는 예루살렘교회는 유대주의적 율법의 테두리에 갇혀 있었지만, 안디 옥교회는 이방인 중에 개종된 사람모 여 율법의 테두리에 갇혀있지 않아 더 활동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 목사는 “역사가 오래된 교회는 폐쇄적이고 활동력이 약해 신진들이 들어올 곳이 없다. 그들은 격조를 찾고 품위를 찾는다. 그러는 동안 신앙이 답 답해지게 되는데 젊은이들은 그런 곳 에 가지 않는다.”며 오래된 교회들에 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이 목사는 건강한 교회의 중요 요 소로 열린 마인드를 가진 리더자를 꼽 았다. 이 목사는 “교회 지도자가 누구

영락교회에서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2011년영락선교대회가 열렸다.

냐하는게 중요하다. 이 사람들이 열려 있으면 안목수준을 따라 가는 것이다. 안디옥교회 신생교회였지만, 살아있 는 부흥하는 교회였다. 그것은 지도자 들이 열려 있어서이다.”며 열린 마인 드를 가진 지도자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또 이 목사는 “저 북한 땅은 마 실 물이라도 있지만 아프리카는 물도 없다. 가끔 왜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사 람들을 저렇게 나두고 가슴 아프게 하 시는지 보면 아마도 우리 가슴이 마비 가 될까봐, 그래서 마귀가 되어가는 우 리들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것 같다. 그 래서 하나님은 가난한사람, 불행한사 람을 나두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이 이들을 책임지라고 하나님은 이미 싸 인을 주셨다.”며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도록 후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목사는 건강한 교회에서 기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 목사는 “안디옥은 하나님의 뜻 이 무엇인지 기도했다. 우리는 선교하 려면 먼저 계산부터 하고 하나님의 뜻

은 묻지도 않는다. 우리가 볼 때 손해여 도 하나님의 뜻에 유익하면 그게 뜻이 다. 그렇게 그 시대에 상상도 못한 이방 선교의 문을 안디옥교회가 열었다.” 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한국 교회를 보면서 희 망이 많다고 생각한다. 약점도 많고 부 작용도 많고 싸우기도 하지만 한국 교 회의 가능성이 무궁하다.”며 “구라 파 교회는 망했다. 구미도 마찬가지 이다. 남은 대륙은 아시아 밖에 없다. 아시아 가운데서도 한국이다. 한국은 아시아의 복음강국이고 예루살렘이 다.”고 추켜세웠다. 이 목사는 “언젠 가 하나님은 한국 교회에 세계 선교하 는데 금메달을 씌워주실 것이다. 문제 는 가는 사람, 보내는 교회, 기도가 있 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 게 편안한 삶을 주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기 위해서이며 우리를 잘 살게 하는 것은 누군가를 도와주라 고 그러는 게 아닌가한다.”며 메시지 를 마쳤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종합

“목회자는 설교에 목숨걸어야”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 ‘제4기젊은목회자 포럼’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17일, 서대문교회(장 봉생 목사)에서 ‘제4기젊은목회자 포럼’을 개최했다. ‘제4기젊은목회자 포럼’은 젊은 목회자들 이 목회현장 속에서 훈련된 리더십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다. 포럼 첫 시간에서 이문희 목사(맑은샘광천교 회, 교갱협 공동회장)는 설교의 중요성을 강의 했다. 이 목사는 “교회에 있어서 그리고 목회에 있 어서 설교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요즘 교회를

보면 성도들이 교회를 평가하는 것이 바로 말 씀이다. 이렇듯 설교에 목회자들이 목숨을 걸 어야 한다.”며 설교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또 이 목사는 “설교뿐 아니라 교회는 정도와 새가족 양육, 기도사역에 충실해야 한다 이상 4가지에 목숨을 걸어도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기적이다.”며 교회성장의 4대 요 소를 설명했다. 이후 이날 포럼은 이문희 목사 의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강의와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교갱협 대표회장)의 ‘교회갱 신을 위한 목회원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교갱협이‘제4기젊은목회자 포럼'을 개최했다.

“백석교단 브랜드 각인 정책사업본부 통해 활력 불어넣어” 신임총회장 인터뷰 - 예장백석 유중현 목사 3천 2백여 교회, 70만 성도를 이끄는예 장 백석 총회장에 오른 유중현 목사는 ‘ 백석’ 교단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각 인시켜 장로교 교세로 세번째 교단으로 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이 다. 유중현 총회장은 재임기간동안 무엇보 다 백석교단을 내적으로 성숙시시키고 외형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총회의 기 본 틀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유중현 총회장은 기존에 진행하던 총 회 연간사업은 각 국과 위원회를 통해 그 대로 진행하면서도 새로운 정책과 사업 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 총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정책사업본부 아래 10개 사업분과를 설 치해 각종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새 로운 정책과 사업을 통해 한국 교계에서 새 바람을 다시 일으켜야 백석교단의 위 상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중현 총회장이 추진할 사업 가운데 특히 역점을 두는 것은 교단 위상에 걸맞

는 총회회관 마련과 내년 5월에 진행될 대규모 크루즈 성지순례이다. 크루즈 성지순례는 교단차원에선 처 음 시도하는 것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선교대회를 연계해서 백석교단의 목회 자와 장로들이 화합하고 선교적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유 총회장은 또 재임기간 동안 두 차례 에 걸쳐 체조경기장에서 대형 영성집회 를 열어 목회자 영성을 키우는 일에도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단통합 전권위원회를 통해서 예장대신교단은 물론 신학적 뿌리가 유 사한 다른교단과의 통합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여성목사 안수 시행이 통과된 만큼 유능한 여성목사를 배출해서 교단 의 활력소가 되도록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2013년 WCC 부산총회도 WCC의 신학적 판단은 달리하더라도 유 치된 부산총회를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 다고 밝혔다. 박성석 기자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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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장애인 존엄성 인정, 균등한 기회 제공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가 13 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세계 적인 장애인 신학자 독일의 헨리 폰 보제 목사 (Henry von Bose, 독일 비텐베르크 주 디아코니 아부 부총재 역임)를 초청해 ‘장애인 선교와 디 아코니아’를 주제로 신학 세미나를 열었다. 헨리 폰 보제 목사는 세미나에서 독일교회가 장애인 권리협약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면 서 “독일개신교는 유럽교회협의회와 더불어 장 애인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비장애인과 균등한 기 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애인 강령을 의 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장애로 인한 차별은 잘못된 사회적 인식의 결과로, 장애를 인간 삶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요소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헨리 폰 보제 목사는 이어 “장애인은 그가 갖 고 있는 소질과 자원, 권리를 통해 인정받아야 하 며, 무엇이 결여되었는가, 무엇을 할 수 없는가 등 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은 2008년 12월 유엔을 통 과했으며, 우리나라도 국회비준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이 협약이 구속력이 있 는 것은 아니어서 실행 여부는 그 나라의 적극적 실천 의지에 달려 있다. 고석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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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 성서속 인물 |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성경의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서른 살쯤 되었을 때, 예 수님은 그리 스도 곧 “기 름부음 받은 자”로서의 사 역을 시작하 조현배 목사 셨습니다. 사 가랴의 아들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 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였으며, 이 선포는 유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 습니다. 요한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많 이 베풀었으므로 그는 세례 요한이라 는 이름으로 불리어 졌습니다. 세례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첫째, 세례는 “동일시” 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세례라는 단어의 일반 적 의미는 당시 옷감의 염색 작업에 서 유래한 것입니다. 옷감을 염색하는 과정에서 옷감을 염료 통에 담그면 물 감이 배어들어 동일한 색깔로 착색됩 니다. 그 때 그 옷감과 물감은 색깔이라는 측면에서 완전히 동일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유대인들이 하 나님의 말씀을 떠나 인간의 생각을 따 르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였습니 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탈선을 깨닫 고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와 요한이 전한 회개의 메시지와 자신을 동일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둘째, 세례는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었습니다. 요한은 모여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해 “독사의 무리”라 고 부르면서 “회개하라”고 촉구하였 습니다. 세례 자체가 우리를 하나님 앞 에 받아들여지는 사람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죄에 대한 댓가는 오직 사 망 뿐입니다. 세례는 단지 자기가 하나 님의 메시지에 동의하고, 자신을 구원

하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다른 사람 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하나 의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 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죄인이 기 때문에 구세주가 필요해서 세례를 받으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완전 하신 분이시며, 예수님은 하나님과 완 전한 일치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예 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것은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한 모든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지 않으셨다면, 사람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치 않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는 요한의 세례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임을 예수께서 믿지 않는다고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이 전한 의로운 삶의 메시지와 자신을 동일하게 하는 뜻으 로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 서는 이렇게 세례 요한이 전한 메시지 가 진리인 것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예 수님이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시 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 령이 비둘기처럼 자기 위에 내려오시 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부 터 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 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성부 하나님께서 음성을 통해서 확인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셨지만 죄인들이 받았던 세례를 받으시고 우리의 죄를 십자가 위에서 친히 담당해 주셨습니다. 파푸아뉴기니아이 어느 부족 사람 들은 그들이 세례를 받으면 그들의 죄 가 씻겨 나간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 번 세례를 받으면 다시는 그 장소에 가지 않았습니다. 세례받은 장

소에 갔다가 혹시 씻겨 나갔던 죄가 도 로 묻을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세례 는 내적으로 일어난 변화를 외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의 죽으심과 연합한 자가 되고, 예수 그 리스도의 부활과 연합하는 자가 되었 음을 사람들 앞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하나님 께 대하여 산 자임을 세례를 통해서 확 인합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은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드리지 말고 의 의 병기로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죄의 종으로 살 동안에는 부끄 러운 열매를 맺었으며, 그 마지막은 사 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에게 서 해방되었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 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영생을 누 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 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의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 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은 자 아에 대해서 죽고 죄에 대하여 죽고 세 상에 죽고 다툼과 허영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 요 또 우리를 온전케 하는 예수님 만 을 바라보면서 달려 가야 합니다. 자 아에 대하여 죽은 자는 행복한 사람입 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의 왕좌에 오셔서 내 삶을 다스리시고 내 인생을 인도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를 영접하고 영생을 얻으십시오. 하나 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 임할 것입니다. 아멘.

히스기야 - 신앙을 회복시킨 남유다 13대왕 1) 히스기야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뜻. 2) 유다 왕 아하스와 아비야 사이의 아들. 3) 25세에 유다 제 13대 왕으로 즉위, 25년간 통치. 4) 아들 므낫세가 왕위를 계승. 5) 그리스도의 조상.

▼첫 번째 강의 - 소기천 교수(장로회 신학대) - 돈으로 평화를 산 히스기야 앗수르 산헤립 왕의 첫 번째 침입 당시, 히스기야 왕은 북이스라엘 을 정복해 기세등등한 앗수르의 전력을 보고는 기겁하고 만다. 그래 서 사람을 보내 앗수르 왕 산헤립에게 공물을 바치고 화친을 구걸한 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군대에 짓밟혀 죽느니 차라리 많은 재물을 주 고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만 가능한 것... 그러나 히스기야는 돈으로 그 평화를 살 수 있 을 거라 착각했던 것이다. 히스기야의 재물을 통한 화친정책은 오히 려 앗수르 산헤립 왕의 기세를 올려주는데 한 몫을 했다. 그로 말미암 아 하나님께서도 앗수르 사람들에게 능욕을 당한 사건이 펼쳐진다. ‘돈으로 평화를 산 히스기야’의 삶을 통해서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을 가져 보고자 한다. ▼두 번째 강의 - 배정훈 교수(장로회 신학대) - 멸망의 씨앗을 뿌린 히스기야 히스기야 왕이 병에 걸려 죽게 됐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연장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은 이에 응답 하셨다. 그리고 얼마 후, 히스기야가 죽다 살아났다는 소식이 주변국 에 퍼졌다. 그 때에 바벨론 왕이 사신을 보내 히스기야의 병문안을 온 다. 히스기야는 대제국의 왕이 자신의 병문안을 위해 사신을 보냈다 는 데 순간 기분이 우쭐해진다. 그래서 그는 바벨론 사신단에게 왕궁 을 구석구석 다 자랑하고 나라 안에 있는 보물을 선보이며 자신의 부 강함과 자신이 아직 건재함을 자랑했다. 그러나 이는 곧 하나님의 진 노를 샀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부함을 자랑할 게 아니라 자신을 부하 게 하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하나님을 자랑해야 했던 것인데, 가 장 중요한 일은 제쳐두고 자기의 건재함만을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 었기 때문이다. ‘멸망의 씨앗을 부린 히스기야’를 통해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한다.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기독NGO 함께나누는세상,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우리사회의 멘토 열풍이 대단하다. 이런 가운데, 교회와 기독교 시민사 회단체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 웃을 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있다. 기독 NGO ‘함께 나누 는 세상’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멘토 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학생 선배의 경험 큰 도움 돼 기독NGO ‘함께 나누는 세상’을 통해 멘토와 멘티로 인연을 맺은 중 학교 3학년 현지양과 효정양이 멘토 지은씨가 다니는 연세대학교를 찾았 다. 멘토 언니와 교정을 거닐며 대학

생이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공부하기 힘들 때 오늘의 추억을 떠 올리며 힘을 내겠다는 결심도 해본 다. 대학 교정 탁자에 앉아 좋았던 기 억과 아팠던 순간을 인생 그래프로 그려가며 지나온 삶과 현재의 고민, 미래의 꿈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고, 친구와의 관계로 힘들어 하기도 하는 청소년기. 때문에 이 시 기를 겪은 대학생 선배들의 경험담 은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 움이 된다. 특히, 현지양과 효정양은 모두 언

니, 오빠가 없다. 멘토 지은씨는 동 생이 없다. 때문에 언니와 동생으로 맺어진 것에 더욱 의미를 두고 있다. 멘토 박지은씨(연세대 사회학과 1 년)는 “저도 사춘기를 겪었기 때문 에 당시 힘들었던 점을 나누고,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이야기해줄 수 있다”며, 좋은 언니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10주 과정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0주 과정의 멘토링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한 명의 멘토와 두 명의 멘티가 한 팀이 돼 대학 탐방은 물론 앞으로 일하고 싶은 기관도 방

기독NGO 함께 나누는 세상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이 멘토 의 학교를 방문하는 대학탐방 시간을 가졌다.

문하면서 감춰진 꿈을 발견하는 프 로그램이다. 성적 올려 대학에 들어 가도록 돕는 이른바 ‘공부의 신’ 성격의 멘토링과는 성격이 다르다. 멘토는 모두 연세대 학생들로, 멘 티는 지역아동센터와 인근중고등학

교에서 추천받은 중고등학생 1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질풍노도의 청소년 시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 시기를 방황의 날들 이 아닌,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 간이 되도록 돕고 있다. 조혜진 기자


선교

[ bukbang25 북방선교 ]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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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절박한 분부가 있다면 그건 선교(전도)다 마태복음 28:19, 사도행전 1:8, 디모데후서 4:2, 고린도전서 9:16

북녘엔 동리마다 인민공회당(2-3 만개)이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그것에 십자가를 세울 그리스도의 군병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북방25시가 꾸리고 있습니 다. 지금은 “그 일”에도 협력ㆍ지 원할 때입니다. 또 한 쪽에는 온 산 천계곡, 도시마다 거리마다 빌딩마 다 골목마다 집집마다 크고 작은 중 다한 룡(龍)들이 꿈틀거리고 있습 니다. 그 룡궁(龍宮) 속에서도 ‘클 새’들이 강하게 훈련되어지고 있습 니다. “그 일”에도 협력ㆍ지원할 때 입니다. 4/26(화), 맑음 마자수 건너 그 땅 이 한 눈에 들어 왔다. “어, 나요. 어 제 얘기한데로 거기로 나와 줄 수 있 죠?” 우린 아주 작은 보트를 빌렸 다. 촬리가 한족 청년에게 몇 푼 더 쥐어 주니까 보트를 북쪽 땅에 바싹 밀착시키며 모터 소리를 낮게 몰았 다. “아, 저기 나왔다.” 강 뚝 버드 나무 밑에 치마 입은 여인 셋이 이 쪽을 향해 손을 흔들며 “안녕합네 까?” “왼쪽이 숙자, 가운데가 애 자, 끝이 민자. 저 숙자가 진국에요.” “모두 잘 있습니까?” 내가 소리치 자 그쪽에서 “일 없십니더” 하고 답했다. 그때 그녀들 저 뒤쪽에서 군인 복 장 같은 사내 둘이 그녀들에로 향했 다. 촬리가 눈치를 주자 보트는 원래 의 포구로 쏜 살 같이 달려와 로프

쉽고 유익한 문화공간

지원이가 묻고… 신상언 선교사님이 답하고… 지원: 선교사님~저 요즘 아이폰의 무궁무진한 세상이 열려서 기대흥 분 만빵이에요. 아이폰으로 게임도 하고 유투브(Yutube)영상도 보면서 느낀 건데요. 영상기술력도 중요하 지만 무엇보다 음악은 참 특별한 예 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향효 과가 흥분을 증폭시키고 영상들이 그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그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황홀한 음악 세상에서 저도 음악제작자가 되보는 건 어떨까 싶었다니까요. 신 선교사: 그래 지원아. 음악은 참 특별하지?. 음악은 예술 중에서도 인 간의 영혼에 가장 깊은 영향을 미친 다고 하더구나. 음악의 어떤 요소가 사람의 마음을 가라앉게도 만들고 흥분시키기도 하니까 말이야. 정신 의학자나 과학자들도 음악의 신비 를 사용해 정신질환을 치료하거나 심리치료를 하는 걸 보면 음악의 영 향력이 막강하지 않니? 지원이가 음 악의 매력을 발견했다고 하니 음악

를 걸었다.“용케 나왔네요들” “그 래요” 수경 씨와 촬리가 서로 속삭 였다. 4/27(수), 흐리고 바람이 불다 오늘 은 어제 보단 조금 큰 보트를 빌려 다 시 북쪽 땅 강기슭을 바짝 붙어 수 풍 댐까지 달렸다. 수풍댐은 거대했 다. 전량(電量)의 삼분지 이는 이웃집 에 팔아먹고 그 나머지만 쓴다 하니 DVD 두 시간을 볼 수 없는 너절한 살림살이라! 엄청난 공장 군(群)들이 폐허가 된 채 무슨 괴물들 같이 시커 멓게 버티고 있다. 강가에 몇 개 씩 붙어있는 촌가엔 사람의 그림자라 곤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거기 엔 “위대한 영도자 김일성 장군”

만은 우뚝 서있다. 강변을 따라 녹슨 철로가 함께 달렸다. 사태 난 골짜기 의 흙이 철로를 덮고 있었다. 그래도 북녘 땅 그 들녘에도 진달래는 붉게 타고 있었다. 검은 바위벽에 붙어 있 는 빨갛고 엷은 분홍 빛 너울들이 콧 날을 찡하게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 는 아림이 있다. ‘두고 온 산하(山河)’ 보듬고 싶 고, 품에 안아 만지고 싶은 산하, 그 산하는 오늘도 묵묵하다. 그러나 내 마음 속에선 산천이 울리고 강물이 춤추는 포효가 들린다. 이스라엘은 갈릴리 호수의 담수를 PVC파이프에 펌프로 끌어 올려 온 산들을 오렌지 밭으로 만들어 1970 년대에 오렌지 하나로 일 년에 2억

달라를 벌어 들였는데... 수풍의 전력 의 힘으로 마자수의 그 풍부한 수자 원을 북녘 땅에 퍼올렸다면 세계 여 기저기로 다니며 식량구걸을 안 해 도 됐을 텐데! 미친 사람, 한 괴수로 인해 ‘온 산하는 멍들었고 아사자 수백만’이라는 전대미문의 창피는 안 떨었을 텐데...! 흰 구름 한 뭉텅이가 말없이 그 쪽 영 너머에서 이쪽으로 넘어 온다. 제 비 한 쌍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스스 럼없이 넘나들었다. 작은 물 새 떼들 도 이쪽에서 저쪽으로 자유롭게 오 갔다. 나비 한 쌍이 이쪽에서 힘겹게 강을 건너 그쪽으로 간다. 허나, 갈 수 없는 땅, 그 땅의 흙을 한 움큼 쥐 어 코에 가까이 하면 그 땅의 싸늘한 정기가 뼈 속까지 스며들 것 같다. 한 상억의 ‘그리운 금강산’이 애절하 게 산야에 퍼지는 듯 했다.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날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뉴에이지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을 듣는 태도! 애호가인 나로서는 동지를 만난 거 같아 신나는 걸. 지원: 참 선교사님, 제 싸이 홈피에 BGM 들어보셨어요? 몇 년 전에 제 가 꽂혔던 곡인데요. 요즘 좀 다운돼 있고 무기력해있고 자신감 없는 상 태에서 다시 들으니까 마음을 만져 주는 것처럼 위로가 되는거에요. 그 래서 제 홈피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듣고 힘내라고 BGM으로 깔았어요.

얻은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신 선교사: 지원이가 그 노래에 꽂 히긴 꽂혔나 보구나. 그 노래에 관한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걸 보니. 그런 데 지원아. 그 노래가 뉴에이지 계열 의 가수들이 만들어 부른 노래라는 걸 알고 있니? 거기서 말한 You가 누 구를 뜻하는지 생각해 봤어? 지원: ............? 무슨 말씀이세요? 뉴 에이지요?

진 존재라고 믿는게 뉴에이지 운동 의 핵심이야. 그들은 인간의 목표는 영적 각성(깨달음)을 통해 신성에 도 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여러 이단처럼 교주행세하는 사람이 없 어도 분명한 종교현상이야. 지원: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예전에 뉴에이지가 궁금해서 조사해본 적 이 있어요.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 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서

더럽힌지 몇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려니’ 산하는 면도를 한 것 같 이 빤빤했다. 그 산천들도 그 날의 서 러움, 그 모는 걸 다 알고 있을 것이 거늘! 그 절규, 그 비명, 그 눈물, 그 죽음들을 어이 잊을 손가! 그 계곡, 그 바위들도 낱낱이 기억하리라! 강 을 건너는 철교의반 이쪽은 페인트 로 새 옷을 입은 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그 반쪽의 저쪽은 아마도 60 년이 넘도록 한 번도 새 단장을 해본 것 같지 않다. 까맣게 녹슬어 거슬메 가 일어났다. 철교 하나 제대로 페인 트 하지 못하는 주제에... 강 이쪽엔 푸르름이 시작됐는데 그 산야는 계 절을 잊었단 말인가?! “이번 봄이 엄청나게, 엄청나게 어 려울 거라는 숙자의 말인데 xxx들 은 전쟁에만 광분하고 있으니” 촬 리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수풍( 水豊)’,‘물이 풍부하다’는 의미다. 수풍이 멀어지고 있었다. 보트가 이 쪽 포구로 돌아 올 때까지 우린 서로 가 말이 없었다. 추운 강바람에 몸이 얼어 있었던 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 다. “자, 점심을 하곤 심청이네로 가 야 합니다” 촬리가 속삭였다. “알 았습니다.” ▶선교 보고서는 다음호 에도 계속됩니다. 주님의 일꾼 피터 홍(홍문공 목사)

의 인간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신(神)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 에 존중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신 비주의적인 요소를 강하게 부각하지 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연합과는 다 른 비인격적인 체험이구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이며 신(神)이다,라는 범신론적 사상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런 사상이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 화 환경 예술 등 각 분야에 퍼져가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 적이 있어요. 맞죠 선교사님? ▶다음호에 계속 낮은울타리 / 애틀랜타 기독일보

팁 박스

워낙 유명한 곡이니까 선교사님도 아실 거에요. 시크릿 가든이라는 듀오 가 만든 곡인데 Westlife가 리메이크해 서 더 유명해진 [You raise me up]. 국내 유명 가수와 CCM가수들도 번안해서 많이 불렀잖아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위로도 선정됐다고 하는 걸 보니, 역시나 저처럼 위로받고 새로운 힘을

신 선교사: 응 지원아. 뉴에이지. 뉴 에이지가 어떤 건지 알고 있지? 뉴에 이지는 신앙이고 종교현상이란다. 뉴에이지가 대중문화의 형태로 전해 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사회 풍조 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 뉴에이지는 신을 우주적인 에 너지로 규정하고 인간은 신성을 가

뉴에이지 음악의 특징 1. 이완, 휴식음악 (relaxation music) 2. 치유 음악 (healing music) 3. 환경 음악 (ambient music) 4. 명상 음악 (music for meditation) 5. 묵상 음악 (music for contemplation) 6. 내면 음악 (inner music) 뉴에이저들이 왜 음악을 적극적 으로 사용하는 이유

1. 음악을 우주의 반영으로 보 고 있다. 2. 음악을 통해 우주의 영(에너지, 기)과 만날 수 있다. 3. 음악을 통해 우주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 4. 음악을 통해 내부의 신적 본질 을 찾는다. 5. 음악은 현재인의 긴장을 완화 시켜준다. 6. 결국 음악은 단순한 음의 조화 가 아니라 우주에 존재하는 신의 심장의 고동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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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게시판 교회협의회주관“2011 복음화 대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깨닫기 원하 십니까?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에서 형 형색색의 가을을 맞이하여 귀한 말씀 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함 께 오십시오. 2011년 복음화대회에 아 틀란타 교민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ㆍ주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목사) ㆍ주관: 애틀랜타 목사회 ㆍ일시: 2011년 10월19일-10월23일 ㆍ강사: 홍정길 목사(남서울 은혜교 회 담임) ㆍ일정 : 서부지역-10월19일-20일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목사) 동부지역-10월21일-23일 아틀란 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 블랙가스펠(흑인음악)을 사랑하는 여성 CCM보컬 그룹“소울 싱어즈”의 라이브 워십콘서트 ㆍ일시/장소 : 10월 26일(수) 저녁8시, 한비전아틀 란타교회(담임목사 이요셉) 10월 28일(금) 저녁8시, 내쉬빌한인 장로교회(담임목사 강신광) 10월 30일(주일) 오후2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정인수) “소울싱어즈는 블랙가스펠(흑인음 악)을 사랑하는 여성 CCM보컬 그룹 이다.” 미션 아가페 봉사활동 섬기는 마음으로 오후2시~6시까지

게시판에서는 한인교회의 각종 행사를 우선으로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atlantamctv@gmail.com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 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봉사장소: City of Refuge(주소: 1300 Joseph E.Boone Blvd., NW, Atlanta, GA 30014)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2시~7시 봉사문의: 이은자 404-805-0779 김명숙 770-880-9460 제임스송 770-900-1549 주소: Mission Agape Corp. P.O. Box 954 Suwanee, GA 30024 이메일: atlagape@gmail.com CBMC 전도초청만찬 애틀랜타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가 10월27일 오후7시 매리 엇호텔 귀넷플레이스에서 두상달 한국 기독실업인회 중앙회 부회장을 올해강 사로 초청해, 전도초청 만찬을 연다. Heal the Church 찬양집회 40대 중년파워로 뭉친 열정의 찬양 팀 JoyFull 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찬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을 초청해 준비하고 있는 찬양집회 ‘Heal the Church(부제: 우리를 사용하소서)’가 열릴 예정이다. 일시 : 10월30일(주일) 저녁 8시 장소 :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 1255 Buford Hwy., #210 Suwanee GA 30024 문의 : 404-642-4233 팬아시안센터(CPACS) 유방암 검사 ㆍ일시 : 11월 9일(수)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ㆍ장소 : 팬아시안센터(CPACS) ㆍ자격조건 : 처음 35세 이상, 정상인 경우 두 번째 부터는 40세 이상, 유방 암의 전력이 없는 분, 유방암 엑스레이 찍은지 1년이 지난 분 ㆍ문의 : 770-936-0969 사전 등록 한인회 패밀리센타 무료건강검진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변검사, 혈당검사를 실시 하며 각 분야(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 과, 알러지, 통증클리닉, 소아과, 카이 로프랙틱) 전문의들을 모시고 상세히 진찰을 해 드립니다. 결핵반응테스트 (Mantox Test)도 무료로 실시합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한인회 패밀리센타 혈액검사 일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 패밀리센타에 예약을 하신 분들께 순병원에서 특별 할인액 $60 로 해 드 립니다. 매달 선착 순으로 20명의 예 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2012년 3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EPIK) 선발계획 안내 1.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2년도 3 월 학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 공 개 모집(http://epik.go.kr/) 실시하고 있 으니, 자격이 되는 동포분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o 모집인원 : 총 894명 내외

가로풀이 1. 도마뱀과 비슷하나 허리가 납작하 며 머리는 삼각형이고 꼬리는 뭉특 하다 (레 11:30) 3. 아무것도 없는데서 천지만물을 있 게 하신 하나님의 사역 (창 1:1, 2:3, 6:7) 5. “닭 울기 ( ) 네가 세 번 나를 부인 하리라” (요 13:38) 7. 속이 빈 줄기가 마디로 연결되어 있는 키가 큰 소택지의 풀 (사 42:3) 9. 예루살렘에 살던 마리아의 아들 이며 바울과 베드로의 동역자 (행 12:12) 11. 소바 왕 하닷에셀이 다스리던 성 읍 (삼하 8:8) 12. 사역초기에는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하였으나 후기에 니느웨로 보냄 을 받았던 선지자 (마 12:39-41) 13. 룻과 결혼하여 다윗의 할아버지 인 오벳을 낳음 (룻 2:1) 15. 요게벳과의 사이에서 아론, 모세, 미리암을 낳은 사람 (출 6:20) 17.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이며 갈 릴리에서 예수님의 처형장 골고다까 지 따라간 여인 (막 15:40) 19. 복구된 예루살렘 성벽 봉헌식을 인도한 유다 방백중 하나 (느 12:32) 21. 사울이 다윗과 사무엘의 소재를 물었던 장소 (삼상 19:22) 22. 이스라엘 종교에 있어서 획기적

o 지원 자격 : -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 국민 으로써 대학 이상의 학교를 졸업하고 학사학위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자 또 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 동포 영주권자인 경우는 미국에 서 최소한 중학교 7학년부터 교육을 받은 자로 미국 체류기간이 10년 이 상인 자(남자는 병역문제로 계약이 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자) o 모집기간 및 지원서 접수처 : 2011.12.1까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o계약기간:-2012.2.26~2013.2.25/ 2 012 . 3. 2 6 ~2 013. 3. 2 5/ 2012.4.26~2013.4.25 o 제출서류 : - 필수서류 : 지원서, 여권 사본, 범 죄경력증명서, 학위증 학위, 학사성적 증명서, 추천서 2매 - 선택서류 : 공인영어지도자격증, 석사학위증, 석사성적증명서, 교육경 력증명서, 교사자격증, 영주권 사본, 중등교육증빙서류 o 보수 및 혜택 - 월급여 : 지원자의 자격조건 및 배 치 지역에 따라 결정 * 월 급여는 180만원부터이고 교사 자격증이나 경험이 있을 경우 270만 원까지, - 기타 거주비용, 왕복항공료, 의료 보험, 정착금, 퇴직금 등을 지원 2. 기타 세부사항 안내 및 지원서 작 성은 EPIK사무소 웹사이트(http:// epik.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 중요성을 지닌 산으로 호렙산으 로도 불리며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은 장소 (출 3:1, 출 19:20) 23.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 (삼 하 19:37) 25. 황무지의 사막지역으로 애굽과 약속의 땅 가나안 사이에 위치한 땅 ( 신 32:10, 시 106:14) 26. 몰약과 유황과 육계와 함께 언급 되었던 값비싼 향유 (요 12:3) 28. 몸이 크고 굳셈 (출 1:19, 창 49:14) 29. 사도 바울의 출생지 (행 9:11) 세로풀이 2. 주로 왕이나 귀족들이 살던 거주 지를 말하며 성경에는 여러 곳에 언 급됨 (창 12:15, 출 7:23, 삼하 7:1-2, 왕하 9:1 ,왕상 4:6, 단 4:4,29) 3. 수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열어두 어 극히 많은 민족으로 번성케 함 (창 9:27, 26:13) 4. 고기를 삶기 위한 그릇 (대하 35:13, 렘 52:18-19) 6.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 왕과 싸우 기 위해 진친 곳, 다윗이 이곳에서 골 리앗을 죽임 (삼상 17:1) 7. 아브라함의 고향 (창11:31) 8.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의 아내요 사무엘의 어머니 (삼상 1:1-2:6) 10. 사도 바울이 친수로 양피지에 쓴 자신의 책을 보관시켰던 사람 (딤후

동남부 유소년 축구대회 ㆍ주최 : 대애틀랜타 교회협의회 ㆍ일시 : 11월 12일(토) 오후 3시 ㆍ장소 : 웨스트 귀넷 파크 축구장 ㆍ참가자격 : 동남부 전지역 초중학 생 개인 및 단체 ㆍ문의 : 678-362-7788 PGM 미션스쿨 ㆍ일시 : 9월 23~25일, 10월21일~23일 ㆍ장소 :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제2 선교관 세미나실 ㆍ강의 : 이은무 선교사, 장황영 목사, 김종관 선교사 ㆍ모집정원 : 30명 ㆍ참가비용 : 일인당 50달러 ㆍ문의 : 678-448-2933 제5회 평신도 신앙강좌 ㆍ주최: 평신도신앙교육원 ㆍ일시: 9월13일-11월15일 매주 화 요일 저녁 7시30분 (10주간) ㆍ장소: 둘루스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목사) ㆍ평신도 신앙강좌 주제 : ‘구약을 어떻게 볼 것인가(구약에 나타나는 하 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ㆍ강사: 조기원 목사 ㆍ문의: 678-622-1622 애틀랜타에서 시카고, 또는 시카고에 서 애틀랜타로 자주 왕복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문의: 678-501-0119

4:13) 12. 하닷에셀을 물리친 다윗의 승리 를 축하하는 하맛 왕의 사절로 보냄 을 받은 자 (삼하 8:10) 14. 고린도 교회의 분파주의자들을 따라 한 파를 만들었던 사람 (고전 1:12) 16. 야곱의 손자이자 요셉의 맛 아들 (창 41:51) 17. 다른 나무들이 개화하기 전인 1 월 하순경에 꽃이 피기 때문에 새 생명으로 상징되며 아론의 싹난 지 팡 이도 이 나무였다 (민 17:8, 출 25:33-34) 18.“기름 부음 받은 자”란 뜻 (요 1:41) 19. 예수님께서 종려주일, 예루살렘 에 입성하실 때 군중이 외치던 말 ( 마 21:9) 20. 베냐민 지파 시므이의 아들 (대 상 8:19) 21. “ ~ 각도의 ( )을 면제하고 왕 의 풍부함을 따라 ” (에 2:18) 24. 벗어날 수 없는 곤경이나 계략 ( 출 10:7, 잠 22:14) 25. 성읍중앙에 위치한 공공장소 (대 하 29:4) 27. 메시야라고 주장하며 400여명 을 설득하여 그의 주장을 따르게 했 던 유대인 폭동 선도자 (행 5:36) ▶성경퀴즈 정답은 15 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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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Baking Cooking / Baking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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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버섯 파스타볶음 재료 : 파스타 200그램( 3인분 양) , 소고기 100 그램, 새송이버섯2개, 생 표고버섯 3개 , 느타리버섯 한주먹, 팽이버섯1팩, white crab 버섯 1팩, 긴호박 반개 , 매운 홍고추 큰것 2 개, 마늘3쪽, 파스타 소스 : 맛간장 2큰술 반, 이경희

굴소스 1큰술, 청주 반 큰술, 설탕 반 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요리 연구가

각종 파티음식 상담 이경희 847)312-3934 hebronkyung@hot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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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우선 파스타는 끓는 물에 소금과 올리브 오일 한두방울을 떨구어 8분에서 10분 정도 삶아 건 져 물기를 빼준다 2. 버섯은 종류대로 길게 썰거나, 찢어서 준비하 고 호박은 길죽하게 썰어서 사용한다. 3. 소고기는 얇고 길죽하게 썰어서 소금과 후추 로 밑간을 해 준다 . 4. 뜨거워진 팬에 우선 포도씨유를 넉넉히 뿌리

고 마늘과 매운 홍고추를 길죽하게 썰어서 넣고 빠르게 볶아 고추의 매운향과 마늘의 향이 나오 도록 한다 5. 그 다음에 고기를 넣고 거의 다 익으면 모든 버섯과 호박을 넣고 빠르게 조금 볶은 후 파스 타와 소스를 넣고 다시 섞어서 한번 더 볶아 접 시에 담아낸다.

Tip 간장은 맛간장이나 순 간장을 사용하며 소고기 밑간할 때는 사용하는 후추는 보통 후추보다는 Worcestershire 후추를 사용하면 고기의 맛을 더 좋게 해 준다. 미국마켓에 가면 후추파는 코 너에 있다. 버섯파스타를 만들때 버섯의 종류

한국 KoreanBooks.com The Amore 전문점 서적

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버섯을 사용 하면 된다. 소고기 대신 새우를 사용하여도 맛 있다. 버섯이 제철인 요즘 많이 넣고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란다.

고객을 섬길줄 아는

오천년

김치 번 회의를 통해 선거운동에서 전화 나 문자메시지는 허용하기로 하고, 서적, 전자사전, 고향 의 성경퀴즈 정답 소프트웨어, 화장품, 금권, 식사 및 향응제공 등의 불법선 그 맛 이 있습니다. 음반DVD, 잡화 가로 풀이 세로 풀이 거가 드러나게 되면, 선관위원 다수 한장총, 엄격해진 선거규정 결의 나일스점 847-795-1414 17. 살로메 1. 수궁 2. 궁전 7 7 3 5 0 9 8 6 0 0 의 결의 없이 사실 하나만으로 후보 www.jaymovers.com 링 컨 점 773-769-1010 3465 N. Kimball Ave. Chicago, IL 60618 19. 호세야 3. 창조 3. 창대 I.L.C.C. 117079 MC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회기로 한국장로교재부흥의 시대 자의 자격을 박탈할 것을 결의했다. 샴버그점 847-839-0971 21. 세구 5. 전에 4. 가마 대표회장 양병희목사) 선거관리위 를 열어야 하는 시기이며, 장로교연 향후 일정은 10월 31일까지 선거공 편안 하고 믿을 수 있는 22. 시내산 7. 갈대 6. 에베스 원회(위원장 임종수목사)는 제1차 회 합기념행사 등의 중요한 행사와 ‘ 고 후 후보자등록마감, 11월 3일 후 23. 김함 9. 마가 7. 갈대아 의를 갖고, 제29회기 한장총 대표회 한장총’을 이끌 지도자를 선출하는 보자자격심의 후 후보자 공고, 11월 공인회계사 25. 광야 11. 베로대 8. 한나 장. 상임회장 선거일정 방침을 결각종 일이기에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선거 7일 후보자기호추첨 및 정견발표, 11 개미, 바퀴벌레, 벌,거미, 및 빈대, 진드기, 해충. W. B. Seo C.P.A. & Co. David Y. Jun, M.D 26. 나드 12. 요나 10. 이삭 쥐, 다람쥐, 너구리, 오소리 및 야생동물 제거. 의했다. 의 모습을 회원6160 교단 내N. 뿐 아니라 교 월 17일 예정된 운영위원회의에서 선 Cicero Ave. #504 www.hopemedclinic.net 28. 건장 13. 보아스 12. 요람 Chicago, IL 60646 위원장 임종수 목사는 회의에 앞 계, 한국사회에 보이도록 하는 것이 거를 통하여 상임회장이 선출되고, 전 미주 일리노이주 해충구제 협회 회원. 2604 Dempster St. #403 5131아므람 N. Lincoln Ave., #301 29. 다소 15. 14. 아볼로 서 인사말을 통해 “2012년은 한국 선관위의 중차대한 임무라는 것”을 대표회장은 상임회장이 추대된다. Park Ridge, IL 60068 Chicago, IL 60625 773-283-4000 847-627-5206 773-271-5522 장로교총회설립100주년을 맞는 29 위원들에게 강조했다. 한장총은 이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제이 이삿짐 “걸리면 바로 자격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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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전면광고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늘푸른장로교회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

A 17

광고문의 678.501.0119

새생명교회

새한장로교회

생수의강교회

담임목사 : 김기주

담임목사 : 유영익

담임목사 : 송상철

담임목사 : 조 형

주일1부예배 : 오전 9:15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자녀위한예배 : 오전 11:00(주일) EM Service : 오후 1:00(주일) (Young Adults 위한 영어예배)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45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Y o u t h : 오전 11:15 주일Children : 오전 11:30 주 일 E M : 오전 9: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EM)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4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12:10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12:15(청년) 유,초등부예배 : 3,4부예배시간에 2회 KE/EM중고등예배 : 4부예배시간 수 요 예 배 : 오후 7:45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치유집회 : 오후 8:00 금요Youth모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 오전 6:00(토)

Tel 770.271.3422 / Fax 678.623.0080

Tel 770.495.5802-4 / Fax 770.495.5805

Tel 770.619.5340-1 / Fax 770.619.5342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1196 Old Peachtree Rd. #6, Duluth, GA 30097

순전한(퓨어가스펠)장로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실로암교회

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401 Main St. Suwanee, GA 30024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이규자

담임목사 : 송희섭

담임목사 : 신윤일

주 일 낮 예 배 :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 오후 6: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주일~금) : 오전 6:00(토) 주 일 학 교 : 오전 10: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아 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대 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0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outh/ EM : 오전 09:40 금요찬양예배 : 오후 8:30 www.siloam atlanta.com

Tel 678.957.0632 / Cell 770.402.1267

Tel 678.643.8899

담임목사 : 홍문공 배 : 오전 10:30 교 : 오전 9:15 배 : 오전 10:30 배 : 오후 7:30 금요저녁제자훈련 : 오후7:3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금) 토요아침예배 : 오전 6:00 주 주 영 수

일 일 어 요

예 학 예 예

3264 Howell Circle Rd. Duluth, GA 30096

3258 Duluth Hwy. Duluth, GA 30096 www.zionkumc.com

Tel 770.495.8020 / Fax 770.495.0089

Tel 770.638.1600 / Fax 770.638.1555

Tel 404.513.0883 / 770.338.1788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제자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안디옥교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285 Main St. Lilburn, GA 30047

담임목사 : 심수영

담임목사 : 김성희

담임목사 : 김정호

담임목사 : 허연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0:00 주일청소년예배 : 오전 11:30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30 주 일 한 국 학 교 : 오전 10:00 수 요 찬 양 예 배 : 오후 7:45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회 예 배 : 오후7:00(토)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30 주 일 4 부 예 배 : 오전 11:45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목)7:00(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0:45(주일학교) 영 어 예 배 : 오전 9:00 금요선교기도회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60 www.ncatlanta.net

Tel 770.447.6663 / Fax 770.447.6488

50 Old Peachtree Rd. #106, Suwanee, GA 30024

Tel 404.388.5914

Tel 678.381.1004 / 678.381.0691

Tel 678.482.9106 / Fax 678.482.4999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애틀랜타성결교회

온누리교회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선홍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목) 목요성경공부 : 오후 8:00

Tel 770.710.9713 / servanchurch@gmail.com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3247 Burnett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김종민

담임목사 : 양성우

담임목사 : 정인수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예 배 : 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4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M/CM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9: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7:50 주일2부예배 : 오전 9:30 주일3부예배 : 오전 11:30(수어통역) 주일4부예배 : 오후 2:00(청년) EM성인예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3480 Howell St. Duluth, Ga 30096

4470 Satellite Blvd. #207-208 Duluth, GA 30096

Tel 770.409.9772 / Cell 770.882.6031

3957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

Tel 770.670.8167 / 770.668.4645

Tel 770.939.4673 / Fax 770.500.1079

예수소망교회(미국장로교PCUSA)

주님의공동체교회

주님의교회

주성령교회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담임목사 : 박대웅

담임목사 : 홍종남

담임목사 : 김성진

담임목사 : 김영복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 오전 11:0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6:30(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성 경 공 부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0:30 주일오후기도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토)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Tel 770.932.1004 / 770.899.3850

100 Pinnacle Way. Suite#140 Norcross, GA 30071

Tel 678.343.6463

Tel 404.452.4676 / 404.451.7452 3768 Peachtree Crest, Duluth, GA 30097

1255 Buford Hwy. Suite #210 Suwanee, GA 30024

제일장로교회

큰사랑교회

한뜻사랑교회

한비젼애틀랜타교회

담임목사 : 서삼정

담임목사 : 김성환

담임목사 : 김종현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Tel 678.714.8292 / 404.642.4233

담임목사 : 이요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45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20 주 일 4 부 E M : 오전 10:15/11:20 주일5부젊은이예배 : 오후 1:00 주 일 6 부 예 배 : 오후 2:3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00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금요찬양기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 오전 5:30(월~금) 한 국 학 교 : 오전 9:30(토)

Tel 770.934.8282 / Fax 770.934.8244

Tel 404.918.7773 / skimca@hotmail.com

Tel 404.783.6188 hanwill.hompee.org

Tel 770.789.1267 www.hanvisionchurch.org

해밀턴연합감리교회

햇빛교회

행복한교회

한인선교침례교회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담임목사 : 홍연표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어 린 이 예 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영어예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금요집회 : 오후 8:00

Tel 770.271.4255

2662 Thompson Mill Rd. Buford, GA 30519

4181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2217 Roswell Rd. Suite #116 Marietta, GA 30062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Y o u t h : 오후 5: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화~토)

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

담임목사 : 서연순

담임목사 : 김현대

담임목사 : 이강호

주 수 금 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수 요 셀 모 임 : 오후 7:3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30

일 요 요 벽

예 예 예 예

배 : 오전 11:00 배 : 오후 8:30 배 : 오후 8:30 배 : 오전 5:30(화~토)

Tel 678.927.0054 wcheon516@hotmail.com 3200 Buford Hwy. #6, Duluth, GA 30096

Tel 646.428.4382 / 646.508.7414 3646 Rosecliff Trace, Buford, GA 30519

Tel 404.512.0964

955 Johnson Ferry Rd. Marietta, GA 3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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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B 15


B 14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태극낭자, 美 LPGA 100승까지…

구옥희 스타트→박세리 디딤돌→최나연 금자탑 드디어 100승이다. 1988년 구옥희 (55)가 스탠다드 레지스터 터쿠오이 스 클래식 정상에 오른 이후 23년 만 에 태극 낭자들의 미국여자 프로골 프(LPGA) 투어 통산 100승이 달성 됐다. 최나연(24 SK텔레콤)은 16일 말레이 시아에서 끝난 사암 다비 LPGA 말레 이시아에서 최종 15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태극 낭자들은 올해 99승 이 후 준우승만 5번 차지하는 등 7번이 나 문턱에서 주저앉았기에 그 기쁨이 더했다.

1988년 구옥희 첫 승 신고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태극 낭자들이 LPGA 투어에서 처음 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8년. 현 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장으로 재 직 중인 구옥희가 그 주인공이었다. 구옥희는 스탠더드 레지스터 터쿠오 이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골프

계에 새 역사를 썼다. 이후 1994년과 1995년 고우순이 도레이재팬 퀸스컵 을 2연패하면서 우승 명맥을 이었다.

으로 이미나(30 KT), 임성아(27), 김미 현(2승), 한희원(2승), 이선화(25), 박세 리, 장정, 홍진주(28 BC카드)까지 11승 을 합작하기도 했다.

박세리, IMF시기 희망 선물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 여왕 박세리(34 KDB금융그룹)의 탄 생에 골프팬들 뿐 아니라 국민들까지 흥분했다. 박세리는 1998년 LPGA 챔 피언십, US여자오픈, 제이미파크로거 클래식, 자이언트이글클래식 등 4개 대회를 석권했다. US여자오픈 워터해 저드에서 보여준 맨발 투혼은 IMF로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었다. 박세리의 라이벌들도 속속 등장했 다. 김미현(34 KT)도 1999년 스테이트 팜레일클래식, 벳시킹클래식에서 우 승했고, 박지은(32 나이키골프), 한희 원(33 KB금융그룹), 박희정(31), 장정 (31) 등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2006년에는 김주미(27)를 시작

세리 키드 미국 무대 호령 ▲2000년대 중반~2011년 박세리 키드 들이 등장했다. 선두 주 자는 신지애(23 미래에셋)였다. 신지애 는 2008년 비회원 자격으로 메이저대 회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석권하는 등 3 승을 챙겼다. 2009년에도 3승을 보태 며 신인상과 상금왕, 공동 다승왕을 싹쓸이했다. 2010년에는 최나연이 2 승을 챙기면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을 거머쥐었다. 박인비(23), 오지영(23), 김인경(23) 등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고 2009년 12승, 2010년 10승을 합작하며 통산 98승을 달성했다. 2011년 7월 유소연 이 힘겹게 99승째를 쌓았지만 아홉수 에 걸렸다. 김동욱 기자

최나연(24 SK텔레콤)이 지난 16일(한국시간) 콸라룸푸르G&CC에서 열린 미 LPGA투어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콸라룸푸르=AP 뉴시스

부활한 사재혁, 전국체전 MVP 기자단 투표서 21표 득표 선정 77kg급 인상 용상 합계 3관왕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역도 챔 피언 사재혁(26 강원도청)이 올해 전국체전에서 별 중의 별 로 빛났 다. 대한체육회는 12일 사재혁이 한 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서 총 투표수 23표 중 21표를 얻어 제 92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역도에서 전국체전 MVP가 나온 것은 2000년 제81회 부산 대회때 여고부 역도에서 금메달 12개를 독식한 순창고가 단체 수상한 이 래 11년 만이다. 사재혁은 지난 6일 열린 남자 일 반부 77㎏급 인상에서 165kg을

들어올려 지난해 5월 전국남자역 도 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인상 한국기록을 1㎏ 늘렸다. 사재 혁은 이어 벌어진 용상에서도 191 ㎏을 들어 올려 1위에 등극, 인상 과 용상, 합계(356㎏) 세 부문에 걸 린 우승 타이틀을 독식했다. 부상을 극복하고 세운 새 한국 기록이었기에 그 기쁨은 더욱 컸 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사재혁은 지난해 6월 오 른쪽 어깨를 다쳐 수술대에 올랐 다. 그러나 지난 6월 수술 후 13개 월만에 출전한 2011년 전국선수 권대회에서 부활을 알린 사재혁 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한국신기 록을 세우며 다음달 프랑스 파리 에서 벌어지는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 전망을 밝혔다. 박지은 기자

2011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린 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 셔널 서킷(KIC)에서 우승을 차지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찬 페텔(가운데)이 2,3위를 차지 한 루이스 해밀턴과 마크 웨버와 기뻐하고 있다. 영암=뉴시스

페텔, F1코리아 그랑프리 우승 시즌 10승 2년연속 월드챔피언…해밀턴 웨버, 2 3위 레드불의 세바스찬 페텔(25 독일)이 F1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시 즌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기성용 “아직은 이적보다 팀우승 먼저” 리버풀 500만파운드 러브콜 “3년 무관…유로파 진출가능”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92회 전국 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승은 경기 도가 차지했으며 서울시와 경상남도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고양=뉴시스

전국체전 폐막

페텔은 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 읍 F1경주장에서 열린 2011 F1 16라 운드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1시간 38

분 01초 99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페텔은 초반부터 2위와의 차이를 벌 리며 독주를 펼친 끝에 5615㎞의 서킷 을 55바퀴 도는 총 308㎞의 경주에서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 다. 이로써 페텔은 올시즌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영국)이 2 위, 레드불의 마트 웨버가 3위에 올랐 다. 페텔이 소속된 레드불은 남은 3개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컨스트럭터 부문 우승도 확 정했다. 페텔은 지난주 끝난 15라운드 일본 그랑프리에서 3위를 기록하며 올시즌 월드 챔피언을 확정하며 2년 연속 월 드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번 시즌 17라운드는 오는 30일 인 도 뉴델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이승훈기자

아직은 팀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기성용(22 셀틱)의 행보가 이래저 래 관심사다.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 서 숱한 러브콜을 거절한 상황. 하지 만 최근 셀틱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잉글랜드 프리미 어리그 리버풀이 이적료 500만파운 드(약 91억원)를 제시하면서 기성용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성용은 11일 아랍에미리 트(UAE)전을 마친 뒤 아직은 이적

에 관심이 없다. 팀에 집중하고 싶다. 더 배운 다음에 생각하겠다면서 무 엇보다 우승이 가장 중요하다. 셀틱 이 3년동안 우승을 못 했기에 우승 에 집중하겠다. 또 유로파리그 역시 충분히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 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사실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다. 이 번에 대표팀에 소집됐을 때도 햄스 트링에 살짝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 다. 셀틱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 면서 경기 출전수가 급격하게 늘어 나면서 조금은 무리가 온 것. 올해 기성용의 출전 경기수는 44 경기(A매치 인정 안 된 폴란드전도

포함)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서 20경기에 출전했고 유로파리 그 4경기, FA컵 4경기, 리그컵 1경 기에 나섰다. 대표팀에서도 15경기 를 뛰었다. 올해 남아있는 경기는 대 략 15~20경기. 최근 페이스대로 모 든 경기에 나설 경우 지난 시즌 55 경기를 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 나), 47경기의 웨인 루니(맨유)를 능 가하게 된다. 그야말로 스물둘이라는 젊은 나 이로 버티고 있는 기성용이다. 피곤 하지만 이런 기회가 고맙다는 기성 용은 몸은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강 해지고 있다 고말했다. 김동욱 기자


Entertainment

연예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B 13

“어떤 역이든 최선…평생 할 거니까” 영화 ‘무협’

탕·웨·이 시골의 순박한 아낙으로 변했어도 그녀의 매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한 국이 사랑한, 한국을 사랑하는 탕웨 이다. 탕웨이는 지난해‘만추’에 이어 올 해 ‘무협’으로 다시 한 번 부산국제 영화제를 찾았다. 부산의 관객 역시 올 해도 어김없이 탕웨이를 반갑게 맞이 했다. 부산영화제의 중심에서 노컷뉴스와 만난 탕웨이는 현빈과 금성무 모두 여 성팬들이 죽고 못사는 배우들이자 최 고 절정의 미남 배우라며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한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겠다고 질투(?)했다. 탕웨이가 출연한 무협 은 무림을 떠 나 시골마을에 정착한 한 절대고수 진 시(견자단)가 수사관 바이쥬(금성무) 의 등장으로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면 서 결국 아버지와 그의 조직 72파에 맞서 일대 결전을 벌인다는 내용의 무 협액션.

극 중 탕웨이는 두 아이를 둔 아유 역 을 맡았다. 견자단, 금성무에 비해 분 량도 적고,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인 물은 더더욱 아니다. 색계, 만추 등 전작들에 비해 한참 초 라해 보인다. 탕웨이는 무협 영화는 남자들의 세 계이며 동양적이라며 아유 역시 동양 의 현모양처다. 누군가가 내 가정을 헤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미혼에 두 아이 둔 아유 역 맡아 처음엔 어색…어느새 ‘엄마 미소’ 치려 할 때 암사자처럼 온 힘을 다해 아이와 가정을 지키려는 엄마 라고 소 개했다. 역할의 크고 작음은 중요치 않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평생토록 하게될 연기이니까. 그녀는 배우는 평생에 한 번도 겪어보 지 못한 일들을 연기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며 내 마음에 있는 추악함과 착함 등 모든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그래 서 연기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할 때마다 한 발 더 나아

최동원-선동열, 명승부 다시 만난다 영화 ‘퍼펙트 게임’ 크랭크업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였던 최동원과 선동열의 맞 대결을 그린 영화‘퍼펙트게임’ 이 지난 10일 전북 군산의 한 경 기장에서 4개월 간의 촬영을 마 치고 크랭크업했다. 퍼펙트 게임 은 1987년 5월 16 일, 연장 15회까지 4시간 56분 동 안 대접전을 펼친 끝에 2대2 무 승부를 기록한 최동원(조 승우)과 선동렬(양동근) 의 운명적인 맞대결을 그린 작품. 역사적인 명승부 로 뉴스를 장식했던 이날 의 경기는 현재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경기로 꼽히고 있을 정도. 조승우는 촬영하는 내내 행복 하고 감사했다며 이번 영화는 어 린 시절 야구를 하고 싶던 꿈과 투수를 해보고 싶던 꿈 그리고 배우가 된 후 양동근이라는 배우 와 꼭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꿈을 이뤄준 영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근은 마지막까지 당시의 선동렬 선수를 마음 속에 그려내 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며 진짜제대로 된 영화를 선보이 게 될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 비쳤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황성운 기자

가고, 또 나아가는 것 이라며 이번 한 작품이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 있어 어 떤 의미를 가질까 생각하진 않는다 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미혼인 여성이 두 아이를 둔 엄마의 감성을 끌어낸다는게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탕웨이 역 시 그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 다. 더욱이 아이를 둔 엄마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엄마 였기 때문에‘무협’을 선택했다. 탕웨이는 엄마 역할이 정말 힘들겠 다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그녀 는 어린 아이가 어른 옷을 훔쳐 입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처음엔 아역 배 우도 다가오질 않았다. 끝날 때쯤 되니 까 내품 안에서 잠들곤 하더라. 그 순 간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견자단과 금성무는 캐릭터에 맞게 변했는데 저는 엄마로 변하지 않고 (아 이가 없는 배우의 모습으로) 이렇게 있 다 고 농담을 건넸지만 더 없이 순수하 고 환한 표정을 짓는 그녀의 모습에서 어느새 엄마 의 모습이 느껴졌다. 27 일 개봉. 황성운 기자

할리우드 대작 공세에 ‘도가니’ 두 발짝 뒤로 휴잭맨 리얼스틸 예매율 1위 4주차로 접어든‘도가니’가 마침 내 1위 자리를 내줬다. 그 자리를 두 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대신 했다. 휴 잭맨 주연의 리얼스틸과 3D 로 재탄생된 삼총사3D가 예매순 위 1,2 위를 다투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12일 영화예매전문사이트 맥스 무비 기준 리얼스틸 이 26.38%의 점유율로 선두를 점했다. 삼총사3D (23.90%)는 리얼스틸 과 3%의 점유율 격차로 2위에 올

랐다. 두 영화의 선전으로 도가니 (17.96%)는 3위로 두계단 내려갔 다. 하지만 12일을 기점으로 400 만 관객을 돌파한데다 사회적 관심 또한 지대해 도가니의 꾸준한 관객 몰이는 지속될 전망이다. 4위부터 7위까지는 한국영화들이 차지했 다. 의뢰인 (16.56%), 투혼 (4.77%), 카운트다운 (2.97%), 최종병기 활 (2.97%)순으로 집계됐다. 이번주 개봉하는 히트 (2.96%)는 8위로 출발했다. 이어 작년 칸영화 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비우티풀 (0.54%)이 9위에올랐다. 신진아 기자

존박, 데뷔 앨범 연기 음악적 욕심에… 김동률과 협작…내년 1월 발표 ‘슈퍼스타K’시즌2 준우승자인 존 박이 내년 1월께 가요계에 정식 데뷔 할 예정이다. 김동률과의 협력 작업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존박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내 년 1월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 혔다. 소속사 뮤직팜측은 당초 가을에 데뷔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보 다 음악적으로 완벽성을 기하고 존박 의 색채를 더하기 위해 발매 시기를 미

루고 앨범 형태도 열어두기로 결정했 다 고 설명했다. 존박의 앨범에 참여 중인 김동률은 어린 나이에도 바람직한 뮤지션 마인 드를 갖고 있다며 눈앞에 직면한 인기 나 성공에 연연해 하지 않고 앞으로의 음악인생을 멀리 내다 볼 줄 아는 보 기 드문 친구라고 칭찬했다. 존박은 작 업을 할수록 음악적 욕심이 더 많아져 좀 더 시간과 정성을 쏟고 싶다며 조만 간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팬들을 찾아 갈 것 이라고 전했다. 차연 기자


B 12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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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B 11

김래원 “수애 그만두면 나도 안해” 드라마‘천일의 약속’제작발표회 수애와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 게 된 배우 김래원이 수애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않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배우 김래원은 수애, 이상우, 정유미 와 함께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 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결혼할 여자가 있지만 한 여자를 지 독하게 사랑하는 건축설계사 박지형 역을 맡은 김래원은 평소 저나, 지금까 지 제가 맡았던 역할들에 비해 굉장히 냉소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물 이다. 그러면서도 미련할 만큼 한 여자 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하는 역할이다 고 소개했다. 수애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상대 여 배우로 수애 씨가 먼저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너무 좋았다. 꼭 한번 함께 연 기해보고 싶었고, 이 역할에 너무 적합 하다고 생각했다. 수애 씨가 이 작품을 포기하게 되면 저도 포기하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정을영 감독님이 연기 할 때 외에도 수애 씨에게 한시도 눈

을 떼지 말라고 했다. 그 말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작품이 끝날 때 까지 수애 씨에게 눈을 떼지 않겠다 고 말 했다. 김래원은 소집해제 후 2년여 만에 작 품에 복귀했다. 그는 복무 마치고 그 다음 날부터 바로 촬영을 했는데 드라 마 초반에는 수애씨의 감정라인이 중 점이 돼 부담은 덜 했다. 아무래도 오

상대 여배우한테 무한 신뢰표시 “군 복무로 인한 연기 목마름 커” 수애 “파격적 사랑에 대리만족” 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어려운 면이 있 었지만, 지금은 제법 작품에 몰입되어 있는것 같다 고 전했다. 최근 김재원, 이동욱 등 군 제대 후 성공적인 복귀를 치른 다른 배우들에 대해서는 그 분들 과 비교해 연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 각한다 며 지난 2년 동안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기 때문에 제 스스로의 욕심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 당 찬 각오를 밝혔다. 극중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 이 서연 역을 맡은 수애는 매사에 자신만

김현중 바빠서 여친과 헤어졌어요 말투 예쁜 여자가 이상형 고백 새 앨범 럭키 (Lucky)에서 댄디하고 화려한 나쁜 남자 로 변신한 김현중 이 최근 여자친구과 헤어졌다고 고백 했다. 김현중은 10일 서울 강남의 한호텔 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지난 앨범이 나오기 전이었다 며 이쪽(연예계) 분은 아니고 그리 길게 만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결별 이유를 묻자 그는 바빠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스물 다섯의 김현중은 어떤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을까. 그는 나이트클럽 만 안 다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며 웃 었다. 처음 만났을 때 예쁘다 고 느끼고, 말 투에서도 예쁜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 어요. 외모는 예쁜데 말투가 그렇지 않 으면 사람이 싫어지 더라고요. 김현중은 연애가 절실하긴 하다면 서도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

만하고 적극적이고, 사랑에 있어서는 자유분방한 여자인데, 이런 여자가 기 억을 잃어가면서 세상과 작별하는 과 정을 그리게 된다고 소개했다. 특히 극중 결혼할 여자가 있는 남자 지형(김래원)을 사랑하는 설정에 대해 제가 실제로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연기 하면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굉장히 재밌는 것 같다. 그러나 저 에게 있어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으 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김래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수애는 이번 작품에 서 처음 본 김래원씨와 처음부터 격정 적인 사랑을 하게 돼 힘들었다며 드라 마 촬영전 개인적으로 몇 번 만났는데 솔직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김래원 씨의 깊이가 아닐까 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천일의 약속은 점차 기억을 잃 은 여자와 사랑을 책임지는 지고지순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 로드라마로 부모님 전성서 엄마가 뿔 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작품 이다. 봉준영 기자

며 바쁜 탓에 지금 만나는 건 솔직히 힘 들 것 같 다며 아쉬 운 표정을 지어 보였 다. 한편 남은 5년 간 20대에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는 질문에는 가수가 꿈이었는데 이미 이뤘다고 답했다. 그는 이미 이룬 가수 라는 꿈을 더 잘 가꾸어 나가고 싶다 며 활짝 웃었다. 차연 기자

‘무협지존’ 이연걸 컴백 ‘백사대전’ 내달 3일 개봉 이연걸이 돌아왔다. 이연결이 동방불패 정소동 감독과 와호장 룡 제작진이 뭉쳐 만든 무협액션 대작‘백사대전’(수입 배급 ㈜뉘 픽쳐스)에서 정통 무협 액션을 펼 친다. 백사대전 은 중국의 고대 전설 인 백사전 을 토대로 요괴와 인간 의 위험한 사랑 때문에 혼란에 빠 진 세상을 구해야만 하는 한 남자 의 거대한 대결을 그린 무협 액션

대작. 이연걸은 세상을 돌아다니 며 인간 세상에 머물러 있는 마 귀와 요괴를 봉인하는 임무를 가 진 진산사의 법사, 법해역으로 분 했다. 백사대전 은 11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이연결의 무협감 충만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 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 터는 이연결의 강렬한 포스로 기 대감을 높인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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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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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바람 타고 몸값 ‘훨훨’ 출연료 6천만원 시대 여나 톱스타들의 종합편성채널행이 이어 지고 있다. 정우성, 한지민 등 청춘스 타들은 물론 국민엄마 김혜자, 김해숙 과 국민아버지 최불암까지 줄줄이 종 편 채널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었다. 방송가에서는 스타들의 종편러시가 또다시 출연료 상승세로 이어질지 예 의주시하고 있다. 잠정은퇴를 선언하긴 했지만 종편 채널에서 방송인 강호동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스카우트비용을 제시했 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하게 퍼진데 다 이미 몇몇 톱스타들이 업계 최고 대 우를 받고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지상파 방송사 출연 배우 중 가장 높 은 출연료를 받은 연기자는 배우 고 현정과 가수 비(본명 정지훈)다. 고현 정은 SBS 드라마 대물 출연 당시 야 외 출연 수당 등을 포함해 회당 5500 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입 대한 비는 드라마 도망자 제작사를 상 대로 미지급 출연료 소송을 내면서 회 당 출연료가 5000만원인 사실이 알려 졌다.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보다 채널 인 지도가 낮은 종합편성채널의 드라마 에서 스타급 배우를 섭외하기 위해 지 상파 방송사 플러스@의 비용이 지불 됐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시 각이다. 몇몇 톱배우들의 경우 회당 6000만 원을 요구해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었

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다. 종편 관계자들은 스타들의 몸값에 대해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고 있다. 가장 많은 톱스타들을 섭외한 jTBC의 관계자는 스타들의 출연료는 우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업계에서 출연 료에 대해 알리지 않는게 관행이라고 한다 라며 그러나 jTBC는 지상파 방 송사를 능가하는 콘텐츠를 확보하기

정우성ㆍ김혜자 등 종편 드라마 확정 채널 인지도 낮아 출연료 높게 책정 jTBC측 “지상파와 경쟁 위한 결정” 위해 여타 지상파 방송사보다 제작사 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사실 이다. 김영신 제작본부장이 언론인터 뷰에서 밝혔듯 우리의 경쟁상대는 타 종편이 아니라 지상파 방송사이기 때 문이다라고 말했다. 통상 스타들의 몸값은 지상파 방송 사에서 드라마 제작을 수주하는 제작 사가 지불한다. 많은 방송관계자들은 종편채널의 경쟁이 스타들의 몸값상승으로 이어 지면서 결국은 드라마 산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수차례 스타들의 몸값이 드라마 제작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혀왔는데 종편 채널이 스타 영입을 위한 출연료경쟁을 펼치 면 드라마 제작은 물론이거니와 자칫 개국하는 종편사의 위상도 흔들릴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조은별 기자

소녀시대, 내달 미국서 싱글 출시 레이디가가 소속 음반사와 계약

11일 오후 비가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앞에서 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AP 사진

비, 현역 입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수 겸 배우 비(29, 본명 정지훈)가 11일 입대했다. 비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11시 께 현장에 도착, 인근식당에서 팬들과 식사 시간을 가진 비는 팬들과 취재진 에게“소란스럽게 가는 것 같아 죄송 스럽다. 잘 다녀오겠다”며 10년간 많 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는 인사를 남기고 조용히 훈련소로 들 어갔다. 비는 이곳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비의 입

대현장에는 절친한 가수 코요태의 빽 가와 후배 그룹 엠블랙 멤버들도 찾아 와 비의 입대를 배웅했다.또, 세계 각 국에서 몰려든 팬들이 500여 명 모여 장사진을 이뤘으며 비의 마지막 모습 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국내외 취재진 들도 대거 몰렸다. 아울러 이날 입대현 장은 오전11시부터 케이블채널 tvN을 통해 생방송되기까지 해 월드스타 비 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비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영동 대로에서 강남 한류 페스티벌의 일환 으로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인 라스트 오브 더 베스트 를 열었다. 차연 기자

월드 와이드 컴백으로 화제를 모 은 소녀시대가 세계적인 음반 유통 회사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통해 미국에 정식 음반을 출시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 트는 12일 소녀시대가 오는 11월 미국 유니버셜 뮤직 그룹 산하의 메이저 레이블 인터스 코프 레코

즈(Interscope Records)를 통해 신 곡 The Boys 의 맥시 싱글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스코프 레코즈는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 에미넴, 블랙 아이드 피스 등이 소속되어 있는 유니버설 소속의 레이블이다. 더불 어 소녀시대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 을 통해 The Boys가 수록된 음반 을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 출시하기로 해 세계 K팝 한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예고하 고 있다. 앞서 전세계 동시 마케팅을 강화 한다며 컴백 일정을 변경했던 소녀 시대는 신곡 The Boys 의 공개 시 기를 오는 19일로 확정, 이날 세계 적인 음원사이트 아이튠즈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19 일에는 The Boys의 뮤직비디오가 SM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을 통해 전세계에 처음으로 공개되 고, 국내에서는 3집 앨범도 정식 출 시될 예정이다. 차연 기자

시크릿, 섹시 여전사 변신 ‘컴백’ ‘사랑은 무브’ 뮤비 티저 공개 친숙한 멜로디와 어렵지 않은 안무 로 아시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걸 그룹 시크릿이 새 앨범에서는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한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신곡 사랑은 무브의 뮤직 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 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크릿의 새 앨범은 데뷔 2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 타이틀곡 은 사랑은 무브 로, 매직 , 마돈나 , 샤 이보이 , 별빛달빛 까지 시크릿의 히 트곡 전부를 작곡한 강지원, 김기범 듀오의 곡이다. 소속사 측은 신곡에 대해 이번에는 시크릿의 색깔이 충분히 더해진 팝 댄스 곡 이라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 와 강렬한 비트가 또 한번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크릿은 일주일 뒤 앨범을 발 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 정이다. 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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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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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용서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영화‘오늘’프리뷰 보통 소중한 사람을 잃으면 분노를 터뜨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10대 소년의 뺑소니 사고로 약혼자를 잃 은‘오늘’의 다혜(송혜교 분)는 그 반대다. 종교의 도움인지 어린시절 트라우마 때문인지 서둘러 용서한 다혜는 이후 용서 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받고자 한다. 하지만 함 께 지내게 된 10대 소녀, 지민(남지현 분)의 잇딴 문제제기에 마음이 복잡해진다.

가정폭력 피해자인 지민은 가해자를 쉽게 용서한 다혜를 이해할 수 없다. 그 러던 중 다혜는 자신이 용서한 소년이 친구를 죽이고 소년 원에 수감 중인 사실을 알게 되고 큰 혼란에 빠진다. 오늘 은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 이후 9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이정향 감독과 아시아 스타 송혜교의 만남으 로 화제를 모았다. 신인 남지현의 존재는 크게 부각되 지 않았다. 하지만 남지현은 송혜교와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다. 이정향 감독은 앞서 연출 의도로 살 인사건 피해자 유족들에게 어떤 위로 를 건네고 싶었다 는 바람과 함께 청 소년 범죄의 주요원인으로 가정불화 를 꼽았다. ‘오늘’에서 송혜교는 피해자 유족 의 인권과 고통을, 남지현은 문제아 뒤

뺑소니로 약혼자를 잃은 다혜 행복해지기 위해 용서하지만

반성 없는 가해자를 만든 현실 용서에 대한 진지한 성찰 담아 에 문제 부모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활용된다. 이정향 감독은 다혜와 지민 두사람 의 격론를 통해 죄와 용서에 대한 감 독의 치열한 고민을 드러낸다. 또 다혜 가 만나는 여러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들과 종교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 이 지녔던 의문과 숙고 끝에 정리한 생

각들을 전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마음 속 깊이 파고들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다. 다혜 캐릭터는 공감대도 잘 형성 되지 않는다. 가해자를 쉽게 용서한 다혜의 태도는 그렇다쳐도 지민의 고 통에 귀기울이지 않는 다혜를 납득하 기 힘들다.

지민은 그런 다혜를 반복해서 비난하 지만 다혜는 뻔한 논리만 반복할 뿐이 다. 나중에 다혜의 어린시절 트라우마 를 풀어놓으며 다혜의 답답함을 설명 하나 잘 와닿지 않는다. 영화의 주제 등을 대사를 통해 직접 적으로 전달하는 점도 아쉽다. 인물들을 둘러싼 사건과 혼란을 통

강지환-성유리 ‘차형사’로 또 만났네

차형사 는 사건 해결을 위해 뜻하지 않게 런웨이에 던져진 차철수 형사의 슈퍼모델 변신 프로젝트를 그린 액션 코미디. 7급 공무원에서 코믹 본능을 뽐냈던 강지환은 이번 작품에서 슈퍼 모델에 도전하게 되는 형사 차철수 역 을 맡았다. 차형사의 슈퍼모델 프로젝

트에 휘말리며 수난을 겪게 되는 디자 이너 영재 역은 성유리가 맡았다. 성유리는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에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까지, 이전 작 품과는 전혀 다른 면모로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차형사 는 10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드라마 쾌도 홍길동 으로 호흡을 맞 췄던 강지환과 성유리가 이번엔 스크 린에서 손을 잡았다. 두 배우는 영화 7급 공무원 을 연출

했던 신태라 감독의 차기작 차형사에 동반 캐스팅됐다. 신태라 감독과 강지 환은 7급 공무원에 이어 다시 한 번 손 을 잡고, 흥행을 견인할 예정이다.

제니퍼애니스톤 “이렇게 야한 역할은 처음” ‘직장상사’서 색광녀 상사 역 “고달픈 회사원들 대변한 영화” 제니퍼 애니스톤이 부하 직원의 귀를 깨 물었다.‘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 사’(이하‘직장상사’)에서 틈만 나면 밝히는 색광녀 치과의사로 분한 애니스톤이 치위생 사 직원에게 끊임없이 추파를 던지는 영화 스틸이 공개됐다. 귀를 살짝 깨문 그녀의 돌 발 행동에 부하 직원이 싫은 듯 경직된 표정 을 짓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애니스톤은 영화사를 통해 이제껏 이렇게 까지 선정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없어서 꼭 이 역할을 해야만 했다면서 이 영화는 직 장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해준다고 설명 했다. 세상 모든 직 장인들의 마음 을 대변할 스 트레스를 부르 는 그이름 직장 상사 는 끔찍한 상사 밑에서 지 옥 같은 직장생활로 허덕이던 세 친구가 서 로의 상사들을 죽여주기로 계획하면서 벌어 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애니스톤 외에 케빈 스페이시가 권력을 무 기로 부하 직원에게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 는 사이코 상사를 연기했다. 신진아 기자

해 자연스럽게 느끼기보다 설명해 준 다는 인상이다. 오늘 이 거둔 수확이 없진 않다. 뒤늦게 진실을 목도하고 괴 로워하는 다혜의 여정은 살인사건 피 해자 유가족의 인권과 고통을 들여다 보게 해준다. 다혜가 만나게 되는 형사는 피해자보 다 가해자가 맘 편히 사는 우리사회의 잘못된 현주소를 짚어준다. 또 다혜가 만나는 소년원 교화범의 주장에서 (피 해자의) 용서는 있고 (가해자의) 반성 은 없는 현실을 보게 된다. 송혜교는 감독에게 먼저 출연 제의 를 했을 정도로 이번 영화에 욕심을 냈 다. 그녀의 노력은 느껴진다. 어린 남지 현도 애썼다. 다만 영화의 묵직한 주제 를 감당하기에 두배우의 연륜이 짧다 는 느낌이다. 15세 관람가, 27일 개봉. 신진아 기자


B8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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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은 청춘의 특권이죠” 영화 ‘완득이’

유·아·인 교실 맨 뒷구석에 앉은 도완득. 공부 와 담 쌓은지는 오래고, 조금이라도 마 음에 들지 않으면 주먹이 먼저다. 집에 서도, 학교에서도 골칫덩어리다.‘얌 마! 도완득’을 외치는 담임 동주 선생 만이 유일하게 관심을 가져준다. 귀찮기만 했던,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빌기까지 한 동주선생과 가 까워질 수록 완득의 얼굴에도 따뜻한 웃음이 맴돈다.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 설을 스크린에 옮긴‘완득이’다. 타이틀롤 완득 역을 맡은 유아인은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신선한 시선으로 스승과 제자를 그렸다는 점 이 좋았다 며 그 시선이 억지스럽거나 오버스럽지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졌 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작보다 좀 더 조숙해졌 고, 착해졌다며 무엇보다 풍성해졌다 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단지 고 등학생이 아닌 26살 유아인이 연기해

서 조숙해진것은 아니라고. 유아인이란 젊은 배우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반항 이다. 그 특유의 반항적 이미지는 그만 의 무기이자 장점이다. 영화 속 도완득 역시 흔히 생각했던 반항적인 고등학생이 아닌 유아인만 의 색깔이 투영된 반항아다. 때문에 그의 반항적인 행동들이 거슬리지 않 고, 보듬어 주고 웃을 수 있다. 유아인은 “제 안에 있는 모습일꺼 에요”라고 미소를 띄운 뒤 전체적인 흐름상 반항아적 이미지를 만들어왔 지만 흥행적으로, 비평적으로 각인시 키진 못한 것 같다. 완득이로 그걸 귀 결시키고 싶은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반항아적 기질이 있고, 청춘 의 정점에 있으니까 그걸 연기하는 게 좋다고들 하지만 전 언제든지 어디로 든 갈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했다. 유아인이 완득이 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김윤석이란 배우 때문이다. 처 음으로 호흡을 맞춘 그는 같이 연기하 고 싶었던 배우였고, 같이 했을 때 또 하고 싶다란 마음이 들게 해준 배우였 다며 연기를 잘해서 믿을 수 있었고,

“장애인 위한 영화 함께 만들자” 엄지원 류현경 양익준 등 배리어프리영화에 재능기부 국내에서 최초로‘배리어프리 영화 설립 추진위원회’가 발족 된 가운데, 배우 엄지원, 류현경 과 블라인드 안상훈 감독, 똥파 리 양익준 감독, 마당을 나온 암 탉 오성윤 감독, 성우 서혜정이 재 능기부에 나섰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는 한글자막과 상황을 설명해주 는 음성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 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 13일 배리어프리영화 설립 추 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일본 원 로 감독 히가시 요이치의‘술이 깨면 집에 가자’와 한국영화‘블 라인드’, 한국애니메이션 흥행 사를 새롭게 쓴‘마당을 나온 암 탉’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 작하고 있다. 똥파리 의 양익준 감독은 술이 깨면 집에 가자의 배리어프리 버 전 연출을 맡았고 류현경이 목소 리 연기, 엄지원이 음성해설을 맡 았다. 또 똥파리 출연 배우진이 남녀 주인공과 조연들을 담당했다. 안상훈 감독과 오성윤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 으로 연출한다. 성우 서혜정은

영화를 보는 눈 자체가 디테일하면서 도 넓기까지 하더라고 혀를 내둘렀다. 김윤석의 연기를 보면서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지금까지 해 온 연기 스타일 을 되돌아봤다. 그는 26살엔 (선배들 을) 따라 갈 수도 없고, 제 수준에서 각 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 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반올림 (2003)으로 데뷔한 그는 시간이 한참 흘러 다시 교복을 입었다. 그는 아주 재미있는 일 이라고 웃은 뒤 다만 완득이‘반올림’에서 나왔던 그 학생과 다르게 비춰지길 원한다. 단 순히 나이든 학생으로 비춰지지 않았 으면 좋겠다며 오래된 작품이라서 잊 혀졌겠지만 그걸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할지 궁금하 다 고 밝혔다. 황성운 기자

삐뚤어졌지만 더 풍성해진 ‘도완득’으로 부활 신선한 시선으로 스승과 제자 그린 점 좋아 동주 선생 역 김윤석 “또 같이 하고픈 선배”

김미화, CBS‘여러분’으로 라디오 복귀 내달 7일부터 시사프로그램 진행 코미디언에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또 파워 트위터로 보폭을 넓 혀온 방송인 김미화 씨가 이번엔 CBS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와 만난다. 김미 화 씨의 방송 복귀는 MBC 라디오 하 차, 7개월만의 일이다. 그녀가 새롭게 진행을 맡을 프로그 램은 김미화의 여러분 (가제)으로 CBS 라디오(수도권 98.1 MHz) 가 가을개편 을 맞아 11월 7일부터 매일 오후 2시 에 의욕적으로 편성한 새로운 시사 프 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제작진들은“친절한 미 화 씨가 때로는 이슈를 비틀면서 왁자

지껄 떠들고, 때로는 삶의 이야기에 공 감하면서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주 는 느낌의 시사프로그램을 지향합니 다”라면서 무엇보다 청취자와의 접 촉면 확대에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김미화 씨의 새로운 방송 실험, 김미 화의 여러분 (가제)은 오는 11월 7일 오 후 2시 5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한편 탤런트 김석훈은 CBS음악FM( 수도권 93.9MHz, 부산102 . 1 M H z )의 아침 클래식 프로그램 아름다운 당신에게 (매일 오전 9시~11시)를 통 해 생애 처음으로 DJ에 도전한다. 김 석훈은 타 방송 DJ과는 다른 김석훈 만의 색깔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 다 고 포부를 전했다. 조은별 기자

위암 4기 임윤택 “내 삶에 비극은 없다” ‘슈퍼스타K3’ 강력한 우승후보 울랄라세션 리더 “무대 즐길 뿐” 블라인드 의 해설을 맡았다. 한 편 이들 영화와 방송인들이 참여 한 3편의 배리어프리영화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과 11월 중순 부 천문화재단 판타스틱시네마테크 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진아 기자

엠넷 슈퍼스타K3 의 강력한 우승후 보 울랄라세션. 그들에게는 남다른 드 라마가 있다. 리더 임윤택(32)이 위암 4 기로 투병중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TV 속 울랄라세션에게는 그 늘이 없다. 단지 무대를 즐길뿐이라 는 박승일(32), 김명훈(29), 박광선(22) 등 멤버들은 (윤택) 형이 아프기 전이 나 지금이나 똑같이 열정적인지라 특

별한 감정의 교차 같은 건 없다고 말 한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생방송 2회 연속 최고점을 받아내며 프로에 가까운 실 력이라고 칭찬받는 것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것도 이들에게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우승한다면 리 더 윤택 형의 치료비로 쓰고 싶다는 울랄라세션은 우승을 자신하지는 않 는다. 다만 무대를 즐기는 것 하나만 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고 당당히 말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삶에 비극은

없었습니다. 늘 새로운 상황을 즐길 뿐 이죠. 그렇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웃으 며 노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 윤택) 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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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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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열정 피날레 SBSㆍKBS 오디션 프로그램 종영 편견을 넘어서 도전의 미학 보여줘 시청자 호평 속 낮은 시청률 아쉬워

범람했던 TV 오디션 프로그램중 2편이 막을 내렸다. 먼저 국내 유일의 연기자 오디션 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SBS 기 적의 오디션 이 지난 14일 손덕기의 우승으로 8개월의 대장정에 마침표 를 찍었다. 손덕기는 카메라 렌즈에 정면으로 시선을 맞출 수 없는, 배우로서 치명 적인 시선장애를 가졌음에도 끊임 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해 할 수 있을 까? 를 할 수있다로 증명해낸 기적 의 사나이다. 특히 드림마스터로 출연한 이범수 는 본인이 직접 준비한 실전과 이론 을 겸비한 열정적인 연기교육으로 시청자 및 네티즌에게 진정성이 느 껴지는 교육이라며 많은 호평을 받 아왔다. 우승자 손덕기를 비롯해 주 희중, 허성태 등 이범수 클래스의 도 전자 3명이 최종 5인에 진출하는 기 염을 토했다. 기대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지

만 그 의미는 남다르다. 기적의 오디 션은 나이, 경험, 미모등에 상관없이 연기가 하고픈 이들 누구에게나 문 을 열고 그들의 가능성을 캐스팅, 국 내 최고의 배우 감독이 직접 연기를 지도하는 미라클 스쿨에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 었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SBS 드라마 주연급 캐스팅 외에도 다른 참가자 들에게도 영화와 CF 모델로 기용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연기를 대하는 도전자들의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도 색다른 재미를 선 사했다. 무엇보다 편견과 한계를 깬 도전자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그렸 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다음으론 국내 서바이벌 오디션 중 유일하게 밴드만을 다룬 KBS TOP밴드 가 15일 2인조 밴드 톡 식의 우승으로 5개월의 여정을 끝 냈다. 톡식은 최종 결승에서 몽환 적인 사운드로 호평받았던 밴드 포

(POE)를 제치고 최종 우승의 영광 을 안았다. 김정우, 김슬옹 두 멤버 로 구성된 밴드 톡식은 지난 6월 4 일 첫 방송된 톱밴드의 예선 당시부 터 빼어난 연주실력과 당당한 밴드 콘셉트, 톡톡 튀는 음악성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베이스 기타가 없는 2인조 밴 드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밴드 사 운드의 조화를 이뤄내 봄여름가을 겨울, 정원영, 송홍섭 등 심사위원들 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톱밴드 또한 방영 내내 저조한 시 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톱밴드 역 시 그 동안 TV에서 밴드를 중점적 으로 다룬 프로그램이 없었기에 음 악관계자들과 밴드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 보 다 경연 자체에 집중, 음악 자체를 평 가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해 음악적 진정성을 지켜냈다는 호 평을 받았다. 김재윤ㆍ차연 기자 위 SBS 기적의 오디션 우승자 손덕기, 아래 KBS TOP밴드 우승자 톡식.

황정민-김정은 ‘한반도’서 부부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창사특집 드라마 배우 황정민과 김정은이 종합편성채 널 TV조선의 창사특집 블록버스터 드 라마 한반도 의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굴지의 과학자에서 대한민

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돼 한반도의 통 일을 이끌어내는 서명준 역을 연기하 게 된 황정민은 대본을 읽어보고, 철 저히 준비해서 만든 너무나 잘 짜여

진 이야기에 놀랐다며 과학자에서 대 통령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하 지만 재미있을것 같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황정민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정은은 북한의 과학자로 사회주

의 성골이지만 통일이 된 한반도에서 서명준의 아내이자 영부인으로 이념 을 뛰어넘는 사랑을 연기할 림진재 역 을 맡았다. 김정은은 감독님, 작가님, 황정민 선 배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드라마 한반도를 할 충분한 이유가 된 다 며 스펙트럼이 있는 역할이라 어렵 고 힘든 결정이었지만 정형화된 이미 지의 과학자, 영부인의 모습이 아닌 새

로운 모습을 창출하려 한다 고 각오를 밝혔다. TV조선 개국작인 한반도는 가상 통일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대 한민국의 자원을 놓고 벌어지는 열강 들의 암투와 화려한 액션, 이념을 초 월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불멸 의 이순신 황진이 등의 윤선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등의 이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봉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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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신입사원 42% “이직 준비중”

삼성 특허戰 이번엔 ‘태평양전쟁’

직장만족 4점 만점 중 2점…임금 복리후생 가장 불만 신세대 대졸 신입사원의 42% 가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는 최근 인크루트와 함께 1980 년 이후 출생한 경력이 2년 이하 인 대졸 신입사원 340명(대기업 108명, 중소기업 232명)을 대상 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42.0%에 이르는 신세대 신입사원들이 이 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고 13일 밝혔다. 23.8%는 이직 절차를 진행중 이었으며, 18.2%는 이직을 위해 공부 중이라고 응답했다.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이직할 수 있다 는 응답도 55.9%나 됐으 며 현 직장이 평생직장 이라는 응 답은 2.1%에 불과했다. 기업규모별로도 큰 차이가 없

어 대기업에서는 이직 절차 진행 중 이 21.3%, 이직 위해 공부 중 이 18.5%로 39.8%가 이직을 준 비하고 있었고, 중소기업은 이직 절차 진행 중 25.0%, 이직 위해 공부 중 18.1%로, 43.1%가 같은 응답을 했다. 직장생활에 대한 만 족도 역시 4점 만점에 2.0점으로 낮은 수준 이 었 고 기 업 규 모 별 로는 대기업은 2.1점, 중소기업은 1.9점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 신세대 직장인들이 이직을 결 심하는 주된 이유는 임금이나 복 리후생 등 더 좋은 조건을 찾아 서 가 66.8%로 가장 많았고 업무 가 맞지 않아서 34.7%, 발전가능 성이 없어서 28.2%, 업무강도가 높아 개인생활이 없어서 26.5%, 묻지마 지원을 해서 13.2% 등의 순이었다. 박종환 기자

‘6억 횡령’ 군 부사관 4명에 변상판정 급식비와 부임비 등 빼돌려 감사원은 군 급식비와 부임비등 총 6억원을 횡령했다가 적발된 군 부사 관 4명에게 변상 판정을 내렸다. 전 해군 작전사령부 소속 A부사관 은 이미 지급한 급식비를 다시 청구 한 뒤 국고 계좌에서 자신의 사촌동 생 계좌 등으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공금을 빼돌렸다. A 부사관은 지난 2006년 4월 ∼2009년 2월 모두 17차례에 걸쳐 3억4300만원을 횡령, 아파트 구입 비와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 러났다. 전 해작사 소속 B부사관도

이미 지급한 부임 여비를 다시 지급 하거나 정상 부식비보다 많은 금액의 지급결의서를 작성해 돈을 가로챘다. B 부사관은 자신의 처남 계좌로 보내는 수법으로 지난 2008년 6월 ∼2009년 2월 총 21차례에 걸쳐 1억 7700만원을 빼돌렸다. 옛 공군복지 근무지원단 소속이었던 C부사관은 2009년 5∼7월 37차례에 걸쳐 매점 물품판매대금 등8900만원을 빼돌 려 경륜, 주식 투자 등에 썼다. 전 해 군 교육사령부 소속 D부사관은 지급 대상자의 계좌가 잘못 기재돼 지급하 지 못한 국내여비 300만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최승진 기자

심상찮은 티베트…승려 분신 잇달아 티베트의 독립과 종교 자유를 요 구하는 티베트 승려들의 분신이 계속되면서 중국당국이 긴장하 고 있다. 지난 15일 중국 쓰촨(四川)성 서 부 아바현에서 전직 티베트 불교 승려인 19세 청년이 분신을 기도 했다고, AP통신이 런던에 본부를 둔 티베트 인권 단체인 자유 티베 트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자유 티베트 는 청년이 분신 직 후 티베트는 자유가 필요하다 라 고 외쳤으며, 현지경찰이 불을 끈 뒤 청년을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아바현의 티베 트사원인 키르티 사원에서 승려 펑춰(彭措)의 첫 분신이후 이 지역

에서 7개월여 동안 8번이나 승려 들의 분신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10대 승려 2명 이 이 지역에서 분신한 이후 20여 일만에 무려 6명이 잇따라 분신에 나서는 등 최근들어 분신시도가 더욱 빈발해지고 있다. 중국당국은 지난 3월 펑춰의 첫 분신이 발생했을 당시 키르티 사 원을 한달가량 철저히 봉쇄하고 분신방조 혐의로 이 사원 소속 승 려 3명을 체포해 10~13년의 중형 을 각각 선고했다. 그러나 중국당 국의 이런 조치가 오히려 티베트 인들의 반발을 더 불러일으키면 서 티베트 승려들의 분신을 통한 항의표시가 계속되고 있다. 베이징= 성기명 특파원

日ㆍ호주법원에 애플 아이폰4S 판매금지 가처분소송 ‘재반격’ “비행모드 아이콘 등 기능특허도 3건 침해” 공격루트 다변화 이재용 사장 ‘잡스추도식’ 참석 날 강공모드…강온작전 구사 삼성전자가 최근 네덜란드 법원에서 애플에 대한 반격이 불발된 것에 대해 플랜B를 가동하며 재반격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일본과 호주 법원에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S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 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에서의 제소 내용 중에는 △비행모드 아이콘 표시 △사용자 중 심의 홈 스크린 공간 활용 △앱 스토어 를 카테고리별 트리 구조로 표시하는 등의 UI(사용자환경) 특허 3건이 포함 됐다. 그동안 3G통신 등 기술특허를 중심으로 애플을 압박해온 것에서 벗 어나 기능특허로 공격루트를 다양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전술변화는 애플보다 우세한 기술특허가 지난 15일 네덜란드 법원 의 판결로 볼때, 적어도 가처분 소송 단 계에서는 효과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 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법원은 삼성의 특허권은 인정하면서도 유럽통신표준연구소 (ETSI)의 프랜드 (FRAND. fair, reasonable & nondiscrim inatory) 조항에 근거해 애플 제품의 판매금지 요청은 기각했다. 프랜드는 국제적으로 표준 화된 특허는 누구든지 적정한 사용료 만 내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다. 삼성전자에 특허권이 있지만 애플 이 이를 사용하는 것 자체를 막을수는 없다는 것으로, 삼성으로선 허를 찔린

셈이다. 비슷한 사유로 제기한 프랑스 와 이탈리아에서의 가처분 소송 결과 도 장담할 수 없게돼 적잖이 불리한 판 세에 몰리게 됐다. 하지만 삼성은 이번에 유럽이 아닌 일본과 호주에서, 그것도 기술특허뿐 만 아니라 기능특허까지 좌우쌍포로 협공을 가하는 포위 압박에 나섰다. 약점은 최소화하고 강점은 극대화하 는 것으로, 애플이 포토플리킹 특허 로 공격하자 재빨리 대체기술을 개발

해 회피에 나섰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양측의 글로벌 특 허전쟁은 확전이 불가피해졌다. 더구나 이날 애플에 대한 추가적인 제소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스티 브 잡스 추도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 인 가운데 이뤄졌다. 보기에 따라선, 화해의 손을 내밀며 동시에 보복을 가한 격으로도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삼성측은 오래 전부 터 준비돼온 소송전략을 단계별로 이 행하고 있는 것일뿐이라며 확대 해석 을 경계했다. 한 관계자는 추모는 추모 이고 소송은 소송이라며 이재용 사장 도 (추도식 참석차 출국할 때) 애플과 는 동반자이자 경쟁자라고 하지 않았 느냐고 말했다. 홍제표 기자

UN이 지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인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고등학교에서 빈곤퇴치를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각 고등학교의 대표 굿네이버스 글로벌 청소년 리더단 은 2015년까지 세계 빈곤을 반으로 줄이기로 한 결의를 알리기 위해 빈곤퇴치를 상징하는 흰 손수건에 메 세지와 서명을 작성하고 교정 나무에 매달며 지구촌 빈곤퇴치를 기원하고 있다. 뉴시스

빈곤퇴치 소망을 담아…

이태원 살인사건 母 “범인 확신한다” 故조중필씨 어머니 CBS출연 1997년 발생한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해자 조중필(23, 당시 홍익대생)군 의 어머니 이복수씨가 유력한 용의자 아더 패터슨의 미국 검거 소식과 국내 송환 움직임과 관련해 사람을 죽였으 니 한국으로 데려와 재판 받고 처벌 받 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씨는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패터슨이) 떳떳하 면 왜 도망을 갔겠느냐며 혐의를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또 다른 용의 자였다가 무죄판결을 받은 에드워드 리, 흉기 소지 혐의로 1년 징역형을 선 고 받았다가 당국의 수사 과정에서 미 국으로 도피한 패터슨과 관련한 당시 수사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씨는 범인만 밝혀졌으면, 살인을 한 대가를 받았으면 했었는데 범인들 은 재판 받고 난 뒤 사라져 버렸다면서 한 명은 미국으로 가고, 한 명은 한국

“패터슨, 떳떳하면 왜 도망… 한국서 처벌 꼭 받아야” 에서 애 낳고 살고 있는 현실이 너무 허 망했고, 우리나라에는 과연 법이 있나 싶었다고 했다. 이어 없는 사람을 함부 로 대한 것이 아니겠는가 라고 관계당 국의 처사에 대한 불만이 아직도 가시 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당시 검사 말이 교포 아이(에드 워드 리)는 덩치도 크고 품행도 나쁘고 마약도 한다고 했고, 패터슨은 요즘 마 음도 잡고 착하다고 했다며 당시 범인 인데 왜 이렇게 칭찬을 할까 싶었다. 그 래서 우리가 민사소송도 냈었다 고 검 찰에 대한 불신을 감추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 8월 법무부 외사과에 전 화했을 당시, 아들을 살해한 진범으로 지목된 아더 패터슨을 미국 캘리포니 아 법원에서 구속됐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했다.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 처음에 (패터슨이) 미국에서도 범죄를 저질러 잡혔나 보다라고 했더니 (법무

부 관계자는) 구속돼 있다고만 답하더 라 며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매번 전화할때마다 범죄 인 도 청구했다 거나 소재 파악 중 이라는 답변만 돌아오던 차에 반가운 마음이 들었지만, 이씨는 일단 조용히 있으라 는 법무부 관계자의 말에 외부에 누설 하지 않았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중필이가 마 음을 착하게 먹고 살아서 (문제가) 해 결되는 것 같다 며 억울한 죽음을 당 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한편 으로는 우린 지옥에서 사는 기분이었 다. 희망도 없고 딸들도 (중필이) 얘기 만 나오면 말없이 밥먹고 의무적으로 살았다며 그동안의 분노와 울분을 드 러냈다. 이어 살인범이나 성폭행범에 대한 공소시효는 사라져야 한다. 우리나라도 법이 좀 바로 섰으면 한 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지혜 기자


Nocutnews

종합

中企엔 ‘슈퍼갑’…명품엔 ‘순한양’ 백화점의 두 얼굴

낮은 수수료 인테리어 해주며 해외 브랜드 모시기 국내 업체엔 수수료 못 올릴거면 방 빼 상전 노릇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백화점 3 사가 심각한 해외명품 중독에 빠졌다. 국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국내 대 형백화점이 국내 제조업을 키우는데 인색한 반면, 국내에 기여가 거의 없는 해외명품업체 모시기에만 열중하고 있다는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백화점 3사를 합하면 시점점유율 이 80%에 이른다(공정위 6월 조사자 료). 국내 제조업체에 대형백화점은 상 전 중에 왕상전 이라고 불린다. 백화점 에 입점해야 물건이 팔리고 제조업체 의 매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의류업체 등 대형 제조업체도 백화점 의 위세에는 한발 물러설 정도다. 슈퍼갑 이라는 대형백화점이지만, 백 화점도 어쩔 수 없는 존재가 샤넬과 루 이뷔통, 에르메스 등 해외명품업체들 이다. 업계 관계자는 어떤 사은행사 나 이벤트보다도 명품업체의 집객효 과가 높고, 매출 기여도 결정적이어서 입점수수료 등을 협상할 때 유리한 입 장에 서게 된다 고 말했다. 백화점 측 도 유통사업의 특성상 해외명품업체 에게 낮은 수수료등은 당연하다고 주 장한다. 하지만, 국내 대형백화점의 국내 제 조업체 대우는 어떨까? 중소기업중앙회의 한 관계자는 명품

해외업체에 비하면 국내 중소 제조업 체 역차별이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 이 라며 대형백화점이 국내 산업 성장을 위해 이바지하는 점이 거의 없는 것같 다 고 평했다. 실제 공정위의 지난 6월 용역조사 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의 패션잡화 와 숙녀복, 골프웨어 등은 수수료율이

35~40%로 집계됐다. 반면, 해외명품업체의 잡화는 1~5%, 해외명품 패션의류는 8~15%가량의 입점수수료를 백화점 측이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물건값의 40%를 백화점에 수수료를 내면 결국 그 부담은 업체나 소비자가 져야 한다. 결과적으로 국내 산업은 위 축되고, 소비자들은 높은 물가에 시달 린다. 국내 백화점이 해외명품만을 감 싸안는 것이 문제라며 비판받는 주된 이유다. 육덕수 기자

“우린 앞으로…” 체포된 카다피 추종자들 카다피 추종자들로 보이는 남성들이 지난주 시르테에서 시민군에 체포된 뒤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 고 있다. 시르테(리비아)=AP 뉴시스

“북한 주민 3명중 1명 영양실조” 10년 넘는 식량난에 840만명 기아…FAO WFP 보고서서 밝혀 유엔은 북한에서 굶주리는 사람의 수가 20년 전보다 두 배 늘었으며, 동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량 상황이 계 속 나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유엔 산 하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 획(WFP)이 10일 공동 발표한 2011 세 계의 식량 불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북

한 주민 세 명 중 한 명꼴인 840만 명 이 영양 부족 상태라고 평가했다. 유엔의 보고서는 북한의 굶주리는 인구가 1990년대 초반 420만 명에서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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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 어머니 유인 후 금고 싹쓸이

자기집 턴 ‘철 없는 아들’ 가출 청소년이 생활비가 떨어지 자 자신의 집에서 금고를 훔친 웃 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9월 30일, 구로구 고척동 의 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 인 배모(16)군은 수업시간 중 담 을 넘어 밖으로 나가려다 적발됐 다. 월담의 이유는 담임선생님과 의 갈등. 배 군은 이일이 부모님 께 알려지면 야단을 맞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고 두려운 마 음에 가출을 결행했다. 하지만 인근 PC방과 찜질방을 사흘 동안 전전하자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졌고, 곤란에 처한 배군은 아버지가 안방 옷장 안에 숨겨둔 금고를 떠올렸다. 금고를 안전하게 갖고 나오기 위해 배 군은 최모군(16) 등 2명 의 친구들과 함께 작전을 짰다.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1시쯤 배 군의 어머니에게 평소 이름만 알 던 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형사 로 가장해 아드님이 흡연 및 공무 집행 방해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 다. 부모님은 즉시 출석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놀란 어머니가 경찰서에 간 사 이, 배 군은 친구들과 함께 옷장속 에 있던 금고를 꺼내왔다. 금고 안 에는 배 군의 아버지가사업상 모

90년대 중반 700만 명으로 늘어났으 며, 이후 10년 이상 식량난이 이어져 2008년에는 영양실조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35%인 820만 명에 이르렀다 고 밝혔다. 또 20년 동안 굶주리는 주 민의 수가 증가한 비율은 북한이 세계 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고 말했다. 유엔의 보고서는 북한의 식량 상황 이 짧은 기간에 나아지기 어렵다면서 만성적인 식량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

아놓은 800만원 상당의 상품권 과 2500만원 상당의 귀금속, 적 금을 타 주식에 투자하려다 경기 가 좋지 않자 금고 안에 보관해 둔 현금 1200만원 등 모두 45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었다. 배 군과 친구들은 이 모(16)군 등 다른 4명의 친구들을 더 불러 망치 등 공구를 이용해 금고를 열었다. 이들은 수고비 명목으로 15~20 만원씩을 나눠가지고 500 만원 상당의 고급 일제 오토바이 를 사는 등 일부를 사용했다. 집으로 돌아와 금고가 없어진 것을 안 어머니가 아들과 친구들 을 의심하고 경찰에 도난 및 가출 신고를 했고, 배 군 등은 다음날 인 5일 여의도의 한 오토바이 가 게에서 오토바이를 개조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배군은 경찰의 설득 끝에 남은 현금과 귀금속 3800만원 상당 을임시로 묵고 있던 서울 영등포 구 양남동의 M모텔에 감춰둔 사 실을 자백했다. 서울 구로경찰서 는 금고를 훔칠것을 공모한 배군 (16) 등 3명을 특수절도 및 장물 취득 혐의로, 금고를 여는데만 가 담한 이군(16) 등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초롱 기자

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식 량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면서 동아 시아에서 유일하게 유엔의 기아 퇴 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나라가 될 것 으로 내다봤다. 한편, 유엔은 2015년까지 전세계의 굶주리는 사람 수를 1990년의 절반으 로 줄이는 새천년개발 목표(MDG) 를 달성하기 위해 가난한 나라를 지원하 고 있다. 안윤석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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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한ㆍ미 경제동맹시대 진입” 정상회담 개최… “FTA로 경쟁력 강화…통화스왑 체결 등 추진”

미 자동차경주 15대 추돌 참사…카레이서 1명 사망 지난 16일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인디카 레이싱 인디 300 경기 를 펼치던 차량 15대가 추돌해 카레이서 댄 웰돈(영국)이 숨졌다. 사고 순간 레이스를 펼치던 차량들이 불꽃을 내며 튕겨 나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AP 뉴시스

“731부대 세균전 2만6000명 희생” 극비문서 일본서 발견 1940년대 중일전쟁 당시 생체실 험으로 악명을 떨쳤던 일본군 세 균부대인 731부대의 세균전 피해 자가 2만6000명이라는 극비문서 가 일본에서 발견됐다. 731부대의 실체를 밝히는 모임 이라는 단체는 16일 도쿄에서 기 자회견을 갖고 교토 국립국회도 서관 간사이관에 보관돼 있는 731 부대 극비문서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일본군이 중일 전쟁 당시 세균 무기를 6차례에 걸쳐 사용했으며, 1차와 2차 감염자가 2만5946명이라는 극비 보고내용 을 담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일본 육군 군의학 교 방역연구실에 근무했던 군의 관이 작성했다.

노컷시론 김주명 <CBS 정치부장> 우리 국민들의 정치불신이 예상보 다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임장 관실이 지난 8월말부터 9월초 사이 에 성인 1018명과 청소년 730명을 대상으로 가치관과 의식수준을 조 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8∼9명은 우 리나라 정치와 정치인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인 응답자의 87.1%는 물론 자라나는 세 대인 청소년 응답자에서도 85.6%가 정치 정치인을 신뢰하지 않는다 고 답변했다. 세대별로는 30,40대에서 10명중 9

이 군의관은 2차 세계대전이 끝 난 뒤 대형 제약회사에 근무한 것 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731부대가 1940년부 터 1942년 사이 중국 지린성과 저 장성, 장시성에서 페스트균에 감 염된 벼룩을 살포한 사실을 기록 하고 있다. 731부대는 1932년부터 1945년 까지 인간을 통나무라는 뜻의 마 루타 라고 부르며 생체실험을 자 행한 악랄한 세균전 부대이다. 시민단체측은 옛 일본군이 세균 무기를 사용하고 데이터를 수집 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731부 대의 이같은 만행을 공식적으 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김규완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 령은 미국 의회에서 한미 FTA 인준이 완료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한미FTA를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과 경제성장이 촉진될 것 이라는 견해 를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3일 오전 미 국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단 독 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한미 FTA를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 촉진, 양국간 상호투자 확대, 경제 파트너십 증진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가 져와 세계 시장에서 양국기업의 경쟁 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한미FTA는 한미동맹 을 기존의 군사안보분야에서 경제분 야로 확대함으로써 한미관계를 한단 계 발전시킬 것이란 기대를 나타냈다. 양국 정상은 또 한미동맹이 한국에

게는 안보의 제1의 축이며 미국에게 는 태평양지역 안보를 위한 초석 임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태평양 파트너십 을 공고히 해 나 가기로 했다. 한미 양국은 한미동맹을 테러리즘과 WMD확산, 기후변화, 경제위기, 빈곤 문제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도전에 적 극 대처하고 인류평화와 번영에 기여 하는 다원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시 키기로 합의했다. 북핵 문제 해결에서도 한 목소리를 냈다. 양 정상은 북한이 진행중인 우라 늄농축 등 모든 핵 활동의 즉각 중지 하고 북한 당국이 궁핍한 주민들의 생 활 개선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세계적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1월 프랑스 깐느 G20 정상 회의에서 한미양국이 국가간 정책공

조를 주도하고, 양국 금융당국이 외환 유동성 공급(통화스왑 체결 등) 등 협 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전기자동차 바 이오연료 등 녹색성장분야 협력 강화 △WEST 프로그램과 교사 교류사업 확대 △학생교류사업 확대 △양국이 비교우위를 갖는 분야에서 공동연구 개발 추진 △리비아 재건을 위한 양국 공동지원 추진 등에도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3월 오바마 대통령 의 방한을 초청했다. 미국이 여수엑스 포 참가를 결정한 데 대해 감사의 뜻 을 전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하원 본 회의장에서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한미FTA 비준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기 기자

학업 지속 ‘미혼모 학생’ 고작 2.5%

기 시작, 현재 12개시 도에 15곳이 지 정됐다. 하지만 위탁교육 기관에서 학 업을 지속하고 있는 미혼모는 전체의 2.5%에 불과, 아직까지 효과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교과 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현재 전체19세 이하 미 혼모는 2500명. 이 중 학업을 지속하 고 있는 미혼모는 중학생 25명, 고등 학생 36명 등 모두 61명(2.5%)에 불과 하다. 박 의원은 아직 우리나라는 청소 년들의 모성보호권에 대한 인식이 후 진국 수준 이라며 미혼모들의 학습권 이 보장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정책 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조양민(용인7) 의원은 학생들이 임신이후 학업을 중 단한 가장 큰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한다 는 점과 학교 현장에서의 편견이라며 미혼모 학생에 대한 비밀보장을 담보 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학생들이 위탁 교육을 기피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 했다. 박슬기 기자

위탁교육기관 전국에 15곳 있지만 이용 학생 극소수 비밀보장 장치 마련 등 학습권 보장 정책 이뤄져야 미혼모 대안학교 1년, 현실은… 지난 11일 오후 4시 국어수업 시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미혼모 대안교 육 장기 위탁교육 기관인 동방누리학 교에 입소한 학생들은 꿈이 뭐냐는 기 자의 질문에 여러가지 표정이 번졌다. 지난 5월 이 곳으로 온 김하나(가명 중3) 양은 분유를 먹은 뒤 천사처럼 자 고 있는 1개월 된 딸에게로 시선을 옮 기며 미용 공부가 하고 싶은데… 라고 작게 말했다. 2개월 전 아들을 출산, 입 양을 보낼지 고민 중이라는 이소라(가 명 중2) 양은 좋은 엄마가 되는게 꿈 이 라면서 복잡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지난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미혼모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으로 정식 인가를 받은 이 학교에는 미혼모

학생 4명이 재학 중이다. 미혼모와 아 기 등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미혼 모자 시설 에스더의 집에 설립됐으며, 학업을 중단한 미혼모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던 풀잎학교가 그 전신이다. 학교 수업은 사회(월요일), 과학(화요 일), 국어(수요일), 수학(목요일), 영어( 금요일)로 매일 오후4시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동방누리학교와 같은 미혼모 대안교 육 위탁교육 기관에서는 원적 학교에 서 채우지 못하는 수업일수를 채울 수 있어 출산 후 원적 학교에 복학해 졸업 장도 받을 수 있다. ■ 홍보부족, 편견 등으로 외면=미혼 모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지난해 국가 인권위원회의 권고로 교과부와 광역 시 도, 각 시 도교육청에 의해 설립되

정치 불신 부추기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명꼴로 정치와 정치인을 불신한다고 답해 불신의 정도가 심했지만 50대 이상이나 10대 20대 역시 정치불신 의 정도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 성 정치인과 정당의 한계와 위기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당 연하다.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 양상을 보 면 정당 스스로가 국민들의 이같은 정치불신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우려 를 지울 수 없다.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였던 한나라당은 박원순 후보에 대한 파상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지

지율 격차를 박빙의 판세로 좁혔다 고 보고 박 후보의 학력 병역 시민운 동 경력 검증공세의 수위를 높여가 고 있다.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서 일부의원들은 정부에 대한 질의 는 없이 상대 후보에 대한 이념 공세 까지 퍼붓기도 했다. 두 후보의 경합 이 치열해지면서 정책은 온데간데 없 고 네거티브 전략이 선거 운동을 이 끌면서 정치권이 스스로 불신을 자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은 박원순 후보가 정치권 에 들어와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만큼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한 다고 주장한다. 나경원 후보 선대위 대변인인 안형환 의원은 시민단체 시절에는 비판과 지적이라는 권력 을 행사했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다 르다며 이제 정치에 뛰어든 이상 검 증을 피할수 없다는 냉엄한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증의 차원을 넘어 흑색선전과 아 니면 말고 식의 근거없는 의혹 제기 를 하는 것은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 들어 국민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 혹 시 한나라당의 선거 전략이 네거티

브 전략을 통해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유권자들의 혐오감을 유도 해 낮은 투표율 속에 승리하겠다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설사 그런 전략으로 선거에 이긴다 하더라도 정치가 국민을 통합하는 기능은 사라져 국민들은 정치를 혐 오하고 이는 국가적 불행으로 이어 질 가능성이 크다. 이제 선거는 9일이나 남아있다. 남 은 9일 동안 정치권이 지저분한 네거 티브 공방보다는 서울시정을 어떻게 이끌고 서민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 개선하고 우리정치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지 등에 대한 진지한 정책 대결 을 통해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보여 주길 기대한다.


Nocutnews

시민과 웃음꽃

종합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구립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복지관 찾은 나경원 후보, 노인ㆍ장애인 간담회

“일 할 기회 드리고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한나라당 나경원 후 보가 서울 지역 곳곳을 누비며 휴일 민심을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출발하는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뒤 곧바 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번 에는 러브米농촌사랑 마라톤대회를 찾았다. 나 후보는 주말을 이용해 마라톤을 즐기러 나온 시 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공사 마무리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양 화대교를 찾은 나 후보는 양화대교를 전시 행정 의 표본으로 보여주기 위해 놔두자는 것은 너무 답답한 생각 이라며 범야권 박원순 후보를 겨냥 했다. 현장 전문가들의 설명을 찬찬히 들은 나 후 보는 아치는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안전 문제 때 문에라도 꼭 설치해야 한다며 한쪽은 완성하고 한쪽은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남겨두는 것은 이 미 투입된 비용까지 낭비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모교인 서울대를

찾아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한 뒤 장충체육관 에서 열린 108산사 순례기도회 5주년 기념 대법 회 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는 여야 후보인 나 후보와 박 후보,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민 주당 손학규 대표가 나란히 참석해 10여 분간 함 께 티타임을 갖기도 했다. 환담에서 여야 후보는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양당 대표가 서로 덕담을 건네며 대화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독거노인 등에게 배달하는 도시락을 전달 하기 위해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나 후보 는 이곳을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 등과 함께 간단 한 간담회를 가졌다. 나 후보는 이 자리에서 관심 갖고 열심히 하려는데 항상 부족하다며 일하실 기회도 드리고 싶고 사시는 것도 편하게 해 드리 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지 예산은 확충하려고 하는데 특히 장애인 복지, 주거, 일자리 문제에 더 신경쓰겠다 며 서울시부터 장애인을 더 많이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진수 기자

상대편? 서울시민!

국가보훈처가 6 25 전쟁에 참전했다 가 전사한 군인의 유족이 60년이 지난 뒤 보상금을 신청했다는 이유로 5000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부 당하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 위원회는 지난 1950년 11월전사한 김 모 씨의 여동생이 낸 행정 심판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16일 밝혔다. 사망 당시 김씨의 나이는 18세였고 김씨 가 족 대부분은 전쟁 때 폭격으로 사망했 다. 당시 2세이던 김씨는 오빠가 6 25 전쟁에서 전사한 사실도 몰랐다. 여동 생 김씨는 뒤늦게 서울현충원에 오빠

김씨가 안장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 난 2008년 12월 보훈처에 군인사망보 상금 지급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훈처는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에서 5년이 지나 청구권이 소멸했다 며 보상금 지급을 거절했다. 이후 김씨가 소송을 내 승소하자 마 지못해 당시의 군인사망급여금 5만환 을 현재의 원 단위로 환산해 50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훈처는 군인사망보상금 지급 업무 는 국방부 소관이어서 보훈처가 지급 기준을 결정할 권한이 없고 임의로 기 준을 결정해 지급하는 것은 오히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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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 눔장터’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과 악수 하고 있다. 뉴시스

시민, 마라톤대회 찾은 박원순 후보 격려

“나라 좀 바꿔주세요”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가 휴일을 맞아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16일 오전 7시20분 영등포구 영등포 역에서 성지순례에 나서는 고척성당 교인들을 상 대로 이날 첫번째 선거유세를 벌였다. 그는 이어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에 참석해 농민에게 희망 을 주는 행사라서 좋다 며 제가 농민의 아들 이 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공원 중앙에서 댄스음악에 맞춰 스 트레칭을 하면서 주변에 있는 참가자들과 이날 행사의 주제인 농촌사랑과 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농업이라고 해서 서울과 관계없는 일이 아니다며 서울시민들의 먹거리를 해결하는 것이 농업인 만큼 늘 상호의존적이라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이날 박 후보는 주최측이 제공한 반팔 티셔츠 와 운동화 차림으로 10km 마라톤 코스에 참가 해 10분가량 시민들과 함께 뛰었다.

6 25전사자 보상금이 고작 5000원? 보훈처, 전쟁당시 사망급여 ‘5만환’ 원단위 환산해 지급 유족 ‘어이없는 금액’에 반발 권익위에 행정심판 청구 행심위 “물가상승ㆍ법정이자”등 무시한 처분 부당 결정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권 이라며 고인의 계급에 따라 책정된 5만환을 화폐개혁 이후 원 단위로 환 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동생 김 씨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최근 권 익위에 행정 심판을 청구했고 권익위 는 결국 김 씨의 손을 들어줬다. 행심위는 5만환에 대해 물가상승률, 법정이자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보상액도 현재 군인연금법상 군인이 사망할 때 지급하는 금액 약 1억 원과 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 며 5만환 을 5000원으로 단순 환산한 처분은 위법,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당시 군인사망급여금은 1등중사 이 하의 계급에 해당하는 사병의 경우 5 만환을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었고, 이 규정은 1974년 6월 폐지돼 지금은 군인연금법에 따라 사망보상금을 지 급하도록 돼 있다. 최승진 기자

또 5km 코스로 이동한 뒤 시민들에게 손을 흔 들며 오늘 기록 내세요. 박원순입니다. 화이팅입 니다 라고 인사했다. 일부 시민들은 박 후보에게 먼저 다가와 나라 좀 바꿔주세요 , 화이팅 이라고 말하면서 하이파 이브를 하는 등 힘을 북돋웠다. 짧은 레이스를 마친 뒤 박 후보는 농사꾼 아버 지 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이 결혼하셔서 재산이나 땅이 하나도 없으 셨다고 한다. 어물전까지 하시면서 시작을 해 당 대에 집도 한채 마련하셨고, 땅도 스무마지기(약 4000평)나 만드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스무마지 기 땅 자식들 공부시키느라 파시고 (남은 땅은)저 랑 형님이랑 나눠갖고 있다며 가난한 시골에서 너무 열심히 사셔서…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다음 일정으로 마포고에서 열린 호 남향우회 체육대회에 참석하는 등 민주당의 텃 밭인 호남과 체육인들의 표심을 사로잡는데 주 력했다. 김효은 기자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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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Atlanta

대표 678-501-0119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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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카다피 고향마을서 비참한 최후 리비아 전 국가원수 무아마르 카 다피(69)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 려졌다. 리비아 과도정부를 이끌고 있는 국가과도위원회(NTC)측은 20일 “카다피가 고향인 시르테에서 생 포작전 도중 부상을 입고 병원으 로 후송됐으나 곧 사망했다”고 밝 혔다.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 방송도 20일 “카다피가 부상을 입 은 채 생포됐다가 병원에서 사망했 다”고 보도했다. AFP 등 주요 외신 들도 카다피 사망 소식을 긴급 속보 로 전했다. 국가과도위원회(NTC)측 압델 마 지드 믈레그타는 로이터 통신에 “ 카다피가 고향 시르테에서 생포됐 지만 생포작전 도중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알자지라 방송은 국가과도위원회(NTC) 관계자의 말 을 인용해 “카다피가 두 다리에 중 상을 입은 채 생포됐다”고 말하고

42년간 리비아 철권통치…부상당한채 생포후 숨져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됐 다”고 전했다. 카다피는 20일 오후(한국시간) 나 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공습을 받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과도정부

측 시민군에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 다. 카다피는 발각될 당시 구덩이에 숨어 있었고 생포되는 순간 “쏘지 마, 쏘지마”라고 외쳤다고 현장에 있던 과도정부군의 한 병사가 전했

혈세로 살려 놓으니…호주머니 털어 돈잔치 금융업 공적기관 대접…위기때마다 수조원 자금 수혈 반월가 시위는 지난 주말 국내에 도 상륙했다. 참가자가 수백명에 불 과해 점거(occupy)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나 참가자들의 열기만

은 뜨거웠다. 맨해튼의 시위도 처음 이렇게 시작됐다. 허드슨 강과 이스트강에 둘러싸 인맨해튼과 한강을 끼고 있는 여의

14년 전통의 신용카드 결제 전문기업

도는강을 가까이 한 금융산업의 중 심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지 리적 공통점 외에도 금융자본의 각 성을 촉구하는 점은 판박이처럼 똑 같다. 특히 고배당과 고연봉, 과도한 투

다. 카다피 생포 과정에서 교전이 있 었는지 여부와 카다피의 저항 여부 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시 카다피는 경호요원 없이 혼 자 숨어 있었으며 군복에 머리에는 터번을 두르고 있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1969년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이 후 42년 간 리비아를 철권통치해온 카다피는 민중봉기와 반정부 세력 의 저항으로 지난 8월 23일 수도 트 리폴리에서 퇴각하면서 사실상 권 좌에서 쫓겨났다. 이후 고향인 시르테에서 최후의 저항을 하면 과도위원회측 시민군 과 전투를 벌여왔다. 카다피는 지난 17일 시르테와 함 께 주요 거점인 바니 왈리드 마저 시민군에 내주며 벼랑 끝까지 몰 렸다. 카다피의 생포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리비아 정정도 급속히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완 기자

기성은 금융자본의 공적 기능에 대 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그동안 한 국금융업종은 분명 공적 기관으로 서의 위치를 유지했다. 국가 기관이 아니면서도 국가기 관 이상의 대접과 혜택을 받아온 것이다. 금융회사란 말보다 금융 기관이란 말이 통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정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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