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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3741 Venture Dr. Suite 335. Duluth, GA 30096 Tel 678-501-0119 Fax 678-827-0984

atlantamctv@gmail.com

“하고싶은 일보다, 해야할 일을 하는 교회로 남고 싶다” “열방위에서는 교회” 김인승 목사 김인승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열방 위에서는 교회를 김인승목사는, 젊 은 교회라 말한다. 식구들이(community란 생각에, 성도란 말 대신 사용하고 있다.) 40대가 주류를 이 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교회 어른 만큼 된다. 그래서인지 이인승 목사 자신도 스스로 젊다고 여기고 있다. 그래서, 김인승목사는 아이들 교 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시설 이나, 재력이 부족하여 하고 싶은 것 이 더 많지만, 그래도 한국학교에는 아직 주일학교와 youth가 더 활성 화 되어있다.

특별히, EM예배는 갖고 있지 않 다. 언뜻 보면, 아이들 사역에 단점 으로 작용할 수 도 있지만, 이들이 자라, 거의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에 적을 둘 것이기 때문에, 이들에 게 EM예배는 나중에 이들의 갈 곳 을 잃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여겨, 한국어 예배로 모이고 있다. 좋은 것은, 어느 아이든 약 6개월이면, 한 글 예배에 적응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배려로, 어린 학생일수록 양쪽 언어를 병행하여 성경공부나 모임을 진행한다. 교회 방향성 중, ‘5지경을 넓히 라.’는 요구가 있다. 먼저는 가정이 란 Filed이고 다음으로 교회이며, 이어 사회와 선교지와의 연결이며,

마지막으로 봉사 filed이다. 본 교회 성도라면, 누구든 이 5 filed에 대한 사명을 요구 받고 있다. 그러기에, 교회 행사와 함께, 교회 밖 활동을 중히 여겨, 교회의 힘과 재정을 교 회 밖에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엔 해 외 선교를 포함하여, 타 봉사 단체 와의 협력과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을 교회 소그룹 모임의 과제로 주 고 있다.(참고로, 김인승 목사는 지 난 10년 간, 한인 사회 청소년 고민 상담소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1040 라디오 토요 방송 ‘맘 상한 청소년 을 위하여’를 진행하고 있다.) 1년에 한 번 이상의 찬양 집회와 클래식 콘서트를 교회 연합과 불신 자들에게 열어 그들의 정서 및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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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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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그 래서, 이번 2011년 11월 19일 저녁 7시에 찬양집회를 열 계획이다.(장 소 미정) 매년 견습선교(vision Trip)을 통하여, 선교지를 돌아보고, 다른 세계를 경 험하며, 적지만 그들을 섬기고 있다. 매해마다 여러 나라를 돌아보고 있 으며, 여기엔, 전교인이 함께 하고, 한 국과 필리핀 지부와 함께 하고 있다. 목회의 방향성은 To Be(someone) & To Do(Something)이다. 먼저,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고, 나아 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 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중심으 로 다음의 일들을 이루어 가려 하고 있다. ▶5면으로 이어짐

기사제보 678-5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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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침례교 연합집회 ‘예수잔치 2011’ 열려 애틀랜타 한인 침례교 협회 최대의 연례행사로 침례교 연합집회 “예수잔치 2011” 이 9월 30일(금) 부터 10월 2일 (주일) 까지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성황리 에 열렸다. 조지아 한인 침례교회가 주최한 이 번 행사에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인 최창섭 목사가 강사로 나서 “복음을 왕성케 하라” 는 주제로 3 일간 말씀을 선포했다. 먼저 30일 금요일에는 “다 고침받 자”는 주제로, 변질된 교회와 영적으 로 혼탁한 세상에서 그리스도만이 가 야할 길임을 강조했고, 1일에는 “본 질에 충실하자”는 주제로 비본질적 인 것에 매달리는 이시대 기독교인들 을 우려하면서 기독교인의 본질은 말 씀중심의 삶임을 강조했다. 2일 오후에는 침례식이 이루어졌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주제로 참 교 회가 감당해야 하는 영광스런 사역에

집회시, 슈가로프 한인교회의 성가대의 찬양모습.

관한 말씀이 이어졌다. 40여개 한인 침례교회가 참여한 이번 집회는 애틀 랜타 한인 침례교 협회 최대의 연례행 사로 특히 올해는 새신자들을 위한 침

례식까지 준비되어 뜻깊은 성회가 되 었다고 슈가로프한인교회 담임인 최 봉수 목사는 말했다. 서석하 기자 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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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밀알 선교단 일일 찻집 애틀랜타 밀알 선교단이 지난 1 일 일일찻집과 그림 전시회, 음식 바자회를 함께 열었다. 2년여를 밀알에서 봉사한 김 광희씨는 어린 학생들이 열심 히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 해 보인다며, 일일 찻집을 통해 평소 밀알을 후원하시는 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림전시회가 동시 에 진행되어, 찻집 내부가 그림 으로 장식돼, 한층 더 분위기 있 는 찻집이 되었고, 센터 바깥쪽 에는 후원하는 어머니들이 마련 한 음식 바자회가 열려 안팎으 로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하루가 되었다. 밀알의 기금마련과 홍보차 매 년 일일찻집을 연다는 최재휴 목 사는 또한 장애우 사역은 구제사 역이 아닌 선교사역임을 재차 강 조하고, 교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

밀알찻집에 모인 사람들이 즐거운 오후 를 보내고 있다

청했으며 현재 약 서른 다섯개 정 도의 장애인 가족이 등록되어 있 는 밀알에서는 자원 봉사자의 도 움을 필요로 하는 장애우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며, 특별히 토 요일 성경공부시간과 도서 녹음 사역에서 봉사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며, 애틀랜타 한인들의 많은 후원을 당부했다. 김대선 기자 AtlantaMCTV@gmail.com

김의석 후보 “오해 살수있는 행동 한것” 사과 양 후보 이의제기-고발 취하 …선거 공방전 일단락 제30대 한인회장선거 기호1번 김의 석 후보가 “오해를 살 소지가 있는 행 동을 했다”며 기호2번 김창환 후보에 게 공개 사과했다. 지난주 기호2번 선거대책본부(본부 장 정민우)는 상대방이 선거중 금품기 부 관련 선거시행세칙 위반했다며 선 관위에 이의제기했고, 이에 김의석 후 보측은 김창환 후보가 자신이 운영하

는 학교를 통해 청년들에게 술과 음식 을 제공하고 투표를 종용했다며 맞고 발한 바 있다. 이에 선관위는 그동안 유권해석을 미 뤄오다 오늘 김의석 후보가 공식 사과 를 하고 양측 모두 이의제기와 고발을 취하하는 선에서 사건을 중재하기로 결정했다. 김의석 후보는 “제가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살수있는 행동을 한 것

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라며 사과 의 뜻을 전했다. 선관위의 이번 결정이 후보들간의 불법선거운동 공방전으로 과열양상 을 띄던 판국을 바로잡고 남은 기간동 안 두 후보가 서약한대로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펼칠 계기가 될런지 그 귀 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현범 기자 hbcho@newsnpost.com

두 후보가 화해의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 1번 김의석 후보, 김백규 선관위원장, 기 호 2번 김창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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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47.4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200명 목표 / 현재 7명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 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을 동 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 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MC-TV 기독교TV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천/사

47.4

일반천사 모집 1004명 목표 / 현재 62명

MC-TV는 한국의 CBS 기독교방송의 미주동부지역본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기 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 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 을 위해서 누군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 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 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 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MCTV 대표 김왕기장로 올림

천사 회원 명단

MC-TV 프로그램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오후 12:00

▶MC-TV 초대석

“김복희의 썬데이 토크” 주일 저녁 9:30 재방 토요일 오전 7:30

▶MC-TV 방송설교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 목요일 저녁 9:30

1

송지성 (약정)

18 무명 (약정)

35 박종성 (약정)

52 최영배

2

LEE ’S MARTIAL ARTS ACADEMY

19 나제운 (약정)

36 박종호 (약정)

53 유근준 새날장로교회 목사

3

김영주

20 이덕재 뉴올리언스신학대학 교수

37 백승경 (약정)

54 박광자

4

AMERICAN TRAILER SYSTEM

21 이정순

38 변사라 (약정)

55 김대선

5

ECO SIGN

22 남기종 (약정)

39 최성완

56 송해선

6

아틀란타 새길 침례교회

23 노 사무엘 (약정)

40 강분순

57 유부자

토요일 오전 9:00

7

신약국

24 노영수 (약정)

41 손춘의

58 나세림

8

박재민 카이로프렉틱

25 박민구 (약정)

42 무명

59 김경희

▶CBS 새롭게 하소서

9

푸른택시

26 민세원 (약정)

43 김인왕

60 문안나

10 무명 (약정)

27 정시욱 시원회계법인

44 김성호

61 한비젼교회사랑목장

11 이선희

28 박상혁 (약정)

45 무명

62 JEONG H TOWERS

12 HA HWANG

29 박선영 (약정)

46 정선진

13 김동수집사

30 박세근 (약정)

47 이복희

14 김근태

31 박수현 (약정)

48 무명

15 이종의

32 박영민 (약정)

49 J.K.A. 종합스포츠 아카데미

16 김윤철 (약정)

33 박옥희 (약정)

50 SI KIM

17 박상길

34 박정숙 (약정)

51 이영애

평/생/천/사 9001 장영심 ($1200, 약정) 9002 이중의 ($1000)

▶열정, 삶의 현장

토요일 저녁 9:00

▶방귀대장 뿡뿡이

저녁 10:00 재방 오전 10:20

▶비전특강 오후 1:30

▶건강플러스(기획특강) 오후 2:30

▶The English Show

오후 12:30 재방 오후 6:00

▶성서학당 저녁 7: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9003 경재희 ($1000) 9004 좋은이웃되기운동($1000)

9005 이영동 ($1000) 9006 이기훈 ($500)

9007 선한의원 ($1000)

▶CBS 파워특강

(장경동,김문훈,김학중목사) 저녁 10:50 재방 오전 11:10


종합

노아은행 은행평가 등급 최고 점수 미주 한인은행으로선 유일하게 조지아주 상위 15%에 랭크돼 노아은행이 미주 한인은행으로선 유 일하게 ‘바우어 파이낸셜’의 은행평 가등급에서 최고점수인 별 다섯개를 받았다. 바우어 파이낸셜은 은행의 자산, 부 채, 자기 자본, 손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은행의 건강정도를 별 다섯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다. 노아은행은 한인은행으로서는 유일 하게 올해 바우어 파이낸셜로부터 별 다섯개를 받아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조지아주에서도 총 254개 은행 중 별 다섯개를 받은 은행은 39개에 불 과하다. 노아은행 김정호 행장은 “파이브 스타 받는다는게 은행의 자본금, 영업 실적, 트랜드 등을 종합해서 주는 것이 기 때문에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며 ” 한국계 은행 중에서 유일하게 파이브 스타를 받은 것은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고, 저희 이사님들이나 은행 직원 들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좋은 결과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에 생긴 은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별점 을 받는데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며 “조지아의 은행 254개 중에서 상위 15% 안에 노아은행이 들었다는 점은 참 의미가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인 자본으로 2009년에 설립된 노 아은행은 현재 총 자산 1억700만달러, 대출 7500만달러, 예금 9200만달러 로 3사분기 순익이 160만달러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성구 기자 skhong@news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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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다, 해야 할 일을 하는 교회로 남고 싶다” ▶1면에서 이어짐 vision: 먼저, 하나님의 꿈을 이루 어 가는 교회이기를 원해, 창1:31 절의 하나님의 VISION인 “better World”를 만들어 가는 것이 교회의 vision이다. How To: 이를 위해, 창1:26-28절 의 하나님의 vision을 이룰 수 있는 근거로 “사람을 세우고” “세상 을 만들어 가는”일을 하게 하고, 이 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 교회 vision 문구가 있는데 그것은 “잃어버린 영혼을 전도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하고, 말씀으로 양육하여 제 자로 세우고, 이들을 세상 선교사로 파송하여, 있는 그곳을 하나님 맘에 드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교회” 가 그것이다. To Do: 이를 위해, 제자 훈련을 중 시하여 훈련하고 있다. 20여년간 제 자 훈련을 중시하는 선교단에서 사 역했던 김인승 목사와 함께 지난 5년 간은 교회 리더를 세우는 제자훈련 을 진행했다고 한다. 본 교회의 제자 훈련은 10강으로 이루어진‘BTC,’ 를 시작으로 1년 과정인‘BTC’인 제자 되기 과정을 거쳐, 역시 1년 과 정인 ‘LTC’제자 삼기 과정까지 3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든 것을 위해, 교회는 창1:26절 의 명령을 따라, “생육, 번성, 충만, 정 복”이란 틀로 교회 System을 이루고, 이런 교회가 세상을 “다스려”가 우 리 사는 세상을 “하나님 보기에 좋 은 세상(better World)”로 만들어가 려 하고 있다. 이중, 전도를 의미하는 생육과 번성을 위해선 소그룹 모임인 POS(빛)모임을 갖고 있으며, 전문 사

역자와(director) 교역자들의 팀웍 사 역을 통하여 교회 사역들을 지원하 고, 제자 훈련을 통하여 지도자를 세 우는 정복 과정이 있다. 이를 위해, 교회는 한 번의 주일 예 배와 토요일 새벽기도, 그리고 POS 모임만을 공식 모임으로 갖고 있다. 나머지 시간을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투자하고 전념하게 하기 위함이 며, 부족한 신앙 생활은 기본 생활이 란 개인 경건 생활과, 교회에서 갖는 각종 세미나, 그리고 단기 학교, 거기 에, 제자 훈련으로 채우게 하고 있다. 기독교적 사명 관점에서 이민교회 가 해야 될 일로 여기는 것은, 무���보 다 먼저, 바른 말씀의 전달이라고 김 인승목사는 생각한다. 다음으로, 아 이들 교육이다. 그리고, 사회 봉사와 온전한 사회인에 대한 도전과 훈련 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거기에, 현실 적으로 쉽지 않지만, 교회의 한인 사 회내의 활동과 협력, 그리고 접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가지 더 한다면, 남의 나라에 살아가는 한인 들을 위로하고 힘을 돋구는 일이라 고 김인승 목사는 말한다. 향후 계획은 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

다, 해야 할 일을 하는 교회로 남고 싶 다고 김인승목사는 말한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 듣는 교회이고 싶다고 한다. 이를 위해, 하 고 있는 일들을 더 넓혀 갈 계획이다. 성도나 지인들로부터는‘나이 먹 지 않는 목사, 친구 같은 목사가 아닌 친구 목사, 목사 같지 않은 목사’’기 타 잘 켜고 노래 잘하는 목사’가 주 로 듣는 말이다. 거기에, 힘은 없지 만, 힘 내는 목사, 그저 한 길 가는 목 사, 하나님 맘 아는 목사란 뜻 깊은 말도 듣고 있다고 한다. 한 마디 더 한다면, 외모도 그럭저럭 봐 줄만하 다라는 소리도 듣는다고 김인승목 사는 농담삼아 말을 한다. 김인승목사는 DCF 제자 선교단에 서 10년, smd 344 선교단에서 15년 간 있었으며, DCF공과를 공동 집필 했고, 교회에서 사용 가능한 제자 훈 련 공과 4권짜리‘성막공과’를 만들 었고, 예배 사역 훈련을 받아 예배자 되어, 예배자를 훈련하고 있으며, 교 회와 선교단을 통해, 단기 선교(1_2 년)11기, 중장기(2-4년)4기, 장기(5 년)1기를 파송하는 일을 했다. 한 가 지, 중학교 때 탁구 선수였다는 특별

(?)한 특기도 있었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는 아내 안성희와 함께 큰 아들 재성, 딸 재은 그리고 막내 아들 재민을 두고 있으며, 집안에 함께 사 는 공동체 3명이 더 있다고 한다. 김인승목사는, 바쁜 일과중 사모 들과 자녀들을 위해서 여행을 하려 고 노력한다. 아이들 어릴 적엔 학 교도 마다하고 여행을 했었다고 한 다. 하루 한끼는 식사를 같이 하려고 노력도 하고, 큰 아들과는 얼마 전까 지 매주 책 나눔 모임을 했다고 한 다. 김인승목사는 아이들과 개별적 인 데이트를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 하는 노력형이다. 운동하는 일을 생 각보다 중히 여겨서 앞으로 운동을 끊이지 않고 계속하려고 한다. 김인 승목사는, “아내하곤, 정기적인 데 이트와 둘만의 외박을 합니다.”라 고 말하며 가정의 화목을 나타내기 도 했다. 특별히 교회의 예배부가, 잘 훈련 된 예배자들로 구성되어 예배부를 섬기고 있다. 특히,주일예배가 참 좋 다고 김인승 목사는 말한다. 예식에 매이지 않고, 드리는 예배라 젊은 식 구들이 잘 참여하고 있고, 한국 학 교가 정말 잘하고 있다고 한다. 특 히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전문가들 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자 훈련이 활성화 되어 있 고, 이들을 중심한 교회모임인 POS 가 현재 진행 되고 있다. 교회 주소: 4265 creek Park suwanee, GA 30024 전화 번호: 404-944-9821 웹사이트: smd344.com(현재 웹 사이트는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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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나침반

나는 어떤 사람인가?

곽성룡 목사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인격) 하는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 (직업), 혹은 우리가 무엇을 갖 고 있는가 (소유)의 문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Fred Smith 목사의 말이다. 그는 우리가 자신의 직업과 소유를 빼 고 나면 겉 껍데기 시체만 남는 사 람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한 다. 탁월한 통찰이다. 바쁘게 살고 쫓기며 사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말이다. “뷰티 앤 비스트” 첫 서막의 글에서 “겉을 보고 속지말라”는 문구가 기억난다. 우리는 너무 겉 만 보고 속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인간이다. 속을 깊이 보지 못한다. 멀리 보지 못한다. 본질을 보지 못 한다. 그래서 언제나 많은 시간과 힘을 허비한다. 그래서 인생의 말 년에 많은 후회를 한다. 전혀 다르 게 살았었더라면 좋았을 것 이라 고 한탄한다. 이런 후회가 없으려면, 우리는 속이 빈 사람이 아니라 속이 꽉 찬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이 세 상의 것들을 모두 빼앗겨도 꽉 차 보이는 사람, 실속이 있어 보이는 사람, 생명의 숨길이 더욱 느껴지 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속 지 않는 삶, 후회가 없는 삶, 진정 으로 만족하고 보람찬 삶을 살아 야 한다. 이런 삶은 나중에 저 세 상에서 반드시 보상이 있을 것이 다. 이런 삶의 의미는 무궁할 것이 다. 이런 삶의 자세는 한없이 아름 다울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그 속은 병들어

있는데 겉만 자꾸 꾸미는 사람들 을 경계했다. 이런 삶은 어리석은 삶이라고 했다. 이들은 속은 죽었 는데 겉만 가꾸기에 바쁜 바리새 파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결국 참 된 열매도 없고 멸망으로 갈 사람 들이라고 했다. 이들의 특징은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인데, 하나 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 중 심적이고,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 서도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자기를 지키고, 자기 를 꾸미고, 자기를 섬기는 사람들 이었다. 삶을 살아가는 시선이 항 상 자신들을 향해 있었던 사람들 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 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 시선이 하 나님을 향해 머물러 있고, 이웃들 을 향해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다. 몇 주전에 교회 지도자 수련회 를 가졌는데, 그 주제가 “남을 섬 김으로 이끄는 삶,” 즉 “섬김의 지도력”이었다. 온전히 남을 섬기 고, 온전히 남을 위해서 주고 희생 하는 삶이야 말로 속이 꽉 찬 인생 이 아니겠는가? 나에게서 집, 직업, 돈, 명성을 다 빼고 무엇이 남기를 바라는가? 우 리에게 영원히 남을 것들은 무엇 인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죽어서 장례식을 하 게 된다면 그 순간 자녀들이 부모 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 ‘부모 가 한 말’이 아니라, ‘부모가 어 떤 사람이었는 가’라고 한다. 내가 죽고 나면 나는 이웃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서 바쁘게 살아왔 던 삶을 그들이 기억이나 해 줄 까? 그것보다는 시선을 이웃과 세 상에 두고 그들을 위해 섬기고 희 생했던 삶이 아닐까? 다시 한 번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이단 사이비’ 해답 제시하는 신학사이트 개설 신학자 40여명 ‘크리스천 Q & A’ 개설…질문에 직접 답해 신학과 교리는 물론 일상생활 속에 서 갖게 되는 신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학자들과 교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다. 예장고신 유사기독교연구소장인 최병규 목사(사이트 운영자)는 “인 터넷 상에서 지식검색도 많이 하지 만, 때로는 더 선명한 지식을 제공받 기 위해선 그래도 각 분야에서 전공 한 교수라든지 전문가에게 직접 듣 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사이

트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인터넷 사이트 ‘크리스천 Q & A’ (christianqna.org)는 신약과 구약, 조직신학, 역사신학, 기독교 윤리 등을 전공한 40여 명의 신학 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하고 있다. 네티즌이 신앙과 관련한 궁금증을 공개 혹은 비밀 형식으로 질문하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답과 함께 도 움을 얻을 수 있는 자료 등을 함께 제 시한다. 최경배 기자

부모의 신앙이 자녀 교육의 첫걸음 ‘하나님이 키우셨어요’ 저자 이은성 사모 간증집회 열려 「여섯 남자와 산 이야기 - 하나님 이 키우셨어요」의 저자 이은성 사모 간증집회가 29일 큰사랑교회(담임 김 성환 목사)에서 열렸다. 280불로 시작 한 힘든 미국생활 속에서도 다섯 자녀 를 목사, 사업가, 작곡가, 가수, 모델로 번듯하게 키워낸 이 사모의 성공스토 리는 한 때 세간의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날 이은성 사모는 자녀 교육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섭리와 사명, 양육 비 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간증을 풀 어냈다. 본국 유명 자동차 수입회사에서 비 서로 일하던 이 사모는 당시 전도사였 던 황준석 목사와 결혼 한 후, 남편의 유학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도미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려던 부부는 아메리 칸 드림을 꿈꾸며 도미한 한인들을 보 살펴오다 이민목회를 결심하게 됐고 세 명의 아들을 키워가고 있었다. 교회 가 막 자리 잡아가고 있을 무렵, 이 사모 는 새 생명을 잉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계획하지 않았던 임신에 이 사모 에게는 부끄러운 마음이 앞섰다. “힘든 가정 형편에 교회도 자리가 안 잡혔는데 넷째까지…” 주위의 시 선이 어떨까 힘든 시간을 보내던 이 사 모는 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 게 된다. 생명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내가 좋다

간증하고 있는 이은성 사모.

싫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7년 뒤. 몸의 이상을 느낀 이 사모는 5개월쯤 뒤에야 병원을 찾게 됐 다. 태가 닫힌 줄만 알았던 이 사모는 또 한번의 임신 사실에 하늘이 무너지 는 듯 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기 억하며 출산하게 된다. “아이들은 내 몸으로 낳고 키우지 만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만약 내가 아이를 만들었다면 절대 다섯을 낳지

않았을 거예요. 외동딸로 태어난 저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많은 곳은 시끄 러워 싫어했죠. 더군다나 아들 다섯이 라뇨. 만약 다섯을 계획했다 할지라도 딸을 두 명 정도 섞었겠죠. 내가 만들 었다면 말이예요.” 그렇게 낳은 아들 중 넷째는 가수 팀 이다. 팀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주신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 과거 반강제 로 노래방에 가게 됐던 이 사모는 아무 런 답도 줄 수 없는 노래에서 위로를 얻 는 사람들을 보며 베드로의 환상을 떠 올리게 됐다. 나는 세상 노래를 부정하 다 했지만 전도의 도구로 쓰실 수도 있 다라는 깨달음을 주신 것. 그 기도의 응답이 십수년 후 가수 팀을 통해 이 루어진 것이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주신 선물이며, 부모의 머리로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그 안에 담겨 져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자 녀교육의 첫걸음이라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이 사모는 “세상에 자 녀교육에 대한 책이 너무나 많다. 몰라 서 못 키우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하 나님과의 바른 신앙과 관계를 갖고 있 을 때 자녀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자녀 를 자녀답게 키울 수 있다. 자녀를 키 우는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신다”며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베다니장로교회 주최 다민족 체육대회 열려 다민족 교회의 진수를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아 지난 2일 애틀랜타 베다니 장로교회 가 주최하는 다민족 체육대회가 라즈 웰의 펠로우쉽 크리스천 스쿨에서 열 렸다. 이 학교의 풋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다민족 교회의 진수를 보여주는 행사였다. 케냐등 아 프리카 지역의 흑인들과 남미 지역의 스페니쉬, 백인들 그리고 한인들까지 어울려 함께 경기를 치루는 모습은 다 민족 교회의 진면목을 보는 듯 했고, 화창한 날씨는 행사를 치루기에 더없 이 좋은 하루였다. 다문화 목회를 하는 베다니 장로 교회는 7개국의 민족들이 모여 예배 를 드린다. 평소에는 각각의 문화권 이 모국어로 예배를 드리다가 일년 에 몇차례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 연 합예배를 드리는 데, 특별히 이번에 는 연합 체육대회를 치루게 되었다 고 베다니 장로교회 담임 최병호 목 사는 말했다. 7개국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 번 대회에는 각 나라의 국기의례와 국 가 제창을 시작으로 각각의 민족이 고 유의 문화를 소개하는 순서와 유치부 서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이 참

다민족이 어우러져 경기를 치루고 있다.

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순서를 준비해 피부색,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가하고 즐길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 기물 파손, 문화적 차이에 의한 오해 등 다민족 목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쉽 지 않은 현실에서 최병호 목사는 끝없 는 인내만이 다민족 목회의 열쇠라고 말하며, 다민족 목회의 애환을 말했고,

그러나 미전도 지역의 선교사역의 관 점에서 볼 때, 다민족 목회 사역이 반 드시 필요하다는 최 목사는 이들이 후 에 모국으로 돌아가 선교사로서의 사 명을 감당하게 될지도 모른다며 이들 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키우는 것은 우 리들 모든 교회와 기독교인의 몫이라 고 말했다. 서석하 기자 AtlantaMCTV@gmail.com


종합

청년연합찬양축제 이틀 앞으로 다가와 첫째날은 찬양축제, 둘째날 연합집회를 위해 맹연습 중 애틀랜타 청년연합찬양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004년 가을, 6명의 청년사역자들이 모여 요한복음 7장 38절 말씀을 붙들고 ‘리빙워터 738’로 시작된 애틀랜타 지 역교회 청년사역자연합모임인 ‘리빙 워터’는 2005년부터 청년부흥을 목적 으로 말씀집회를 시작했으며, 2007년부 터는 ‘Set Free’라는 찬양집회를 시작 해 연 2회 모임을 갖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집회 당시 이뤄졌던 연 합 찬양예배에 ‘나는 가수다’ 형식 의 찬양축제가 더해져 애틀랜타 지역 에서 열정과 달란트를 가진 청년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별, 그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사역의 장을 만들어 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틀간 의 집회에 참여하게 되는 청년들은 자 신의 삶을 헌신해 연습에 임하고 있으 며, 코디네이터 노준엽 목사(새생명교 회)를 중심으로 찬양코디 엄희광 전도 사(아틀란타새교회), 음악지도 김혜은 찬양사역자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집회는 도라빌에 소재한 아틀 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10 월 8일 찬양축제, 9일 연합 찬양예배 로 각각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코디네이터 노준엽 목사는 “애틀랜 타 교회 청년연합모임인 Living Water 738이 올해는 더욱 큰 꿈과 비전을 갖 고 애틀랜타 기독청년들의 신앙혁신 과 창조적 문화창달을 꾀하며, 예배회 복과 복음전도의 목적을 갖고 찬양축 제를 계획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한 바 있다. 집회에 대한 문의는 770-8660190, livingwater738inc@gmail.com

으로 하거나 Facebook에서 ‘Living Water 738’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리빙워터 찬양팀은 대애틀랜타 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에서 주

최하는 ‘2011년 애틀랜타복음화대 회’의 셋째 날과 넷째 날 집회 예배찬 양인도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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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단상 |

“하나님 만나는 재미에 쏙 빠져서…” 어릴 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 화영화는 ‘아톰’이었습니다. 그 만화영화를 보기위해서는 티브이 가 있는 집에 가서 돈을 내고 보 아야했는데 ‘아톰’을 하는 날에 는 좁은 방안에 아이들과 어른들 이 빼곡히 들어앉아 있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 앉으면 다신 못나오 고 혹시 화장실에라도 볼일이 생 기면 다시 돈을 내야 들어가기 때 문에 죽을 각오로 참아야 했던 기 억이 납니다. 유명한 연속극을 하는 날 저녁 에는 온 동네 어른들도 똑 같이 꼭 끼여 앉아있기 때문에 집집마다 밥타는 냄새가 진동했다고 합니 다. 그 날을 학수고대하는 낙으로 살기 때문에 그만한 고통이나 손 해는 문제로 삼지 않았습니다. 티 브이 자체가 신기한 것이었습니 다. 한 주간 그 날을 기다리는 재 미로 살았습니다. 요즘 교회 예배가 기다려진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모든 예배 들을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 분 들일수록, 하나님 만나는 재미에 쏙 빠져서 이젠 다른 어떤 곳도 기 웃거리지 않은 분들이십니다. 새 벽예배, 목장예배, 수요예배, 그리 고 주일예배를 드리고도 아쉬움 이 남는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애틀랜타에서 사 역하는 찬양사역자들이 모여서 주님을 함께 찬양하는 ‘워십 애 트랜타’가 열려, 주말에 이틀간 을 초청 강사인 이용규 선교사님

이요셉목사 한비전애틀랜타교회

과 뉴욕 맨하탄에서 교회를 개척 하여 6년전부터 젊음이들을 일깨 워 이젠 1,000여명이 참석하는 대 형교회를 이룬 최정규 목사의 말 씀과 함께 정말로 예수님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채운 주간이었는 데 주일 저녁에 MC-TV에서 주 최하는 ‘워십 코리아’팀을 초청 한 찬양의 밤이 열려 하나님을 예 배하는 것이 결코 따분한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증명해 주었습니다. 간절히 원하기는 아이들처럼 전 자게임에 빠져있는 젊은이들, 한 국 연속극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주님과 사랑에 푹 빠져서 예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다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손을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여 함께 예배드릴 때 예배의 기 쁨은 몇 배가 되고 날아오를 것 같은 새 힘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 다. 금년에는 꼭 내 손으로 한 영 혼을 주님을 예배하는 현장으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시기를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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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T(m-f)

월(10/10)

MC-TV 애틀랜타 주간방송 스케쥴(10/10-16) Ch 47.4 주간방송 스케쥴 (10/10-10/16)

화(10/11)

수(10/12)

목(10/13)

금(10/14)

토(10/15)

일(10/16)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3:50'00 04:40'00

프로그램

비젼특강(최요한)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대기)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재)

MC-TV뉴스 MCTV스페셜(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성서학당(김동호)

선교리포트 신 사도행전

방귀대장뿡뿡이 바이블 스토리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MCTV초대석(재)

성서학당(신우인)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MCTV뉴스(재)

성서학당(김학철)

성서학당(구미정)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13:00'00

Trip's Day

Konglish Day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최홍준목사

07:30'00

광림의 말씀

08:00'00 09:00'00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09:50'00 10:40'00 11:30'00

건강매거진 1/2/3부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만사형통

13:00'00

김창옥 오종철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목사

14:00'00

성공특강 디딤돌

지구촌강단(재)

박병모

고도일

장혁진

김용옥

원조탐험대

14:30'00 15:00'00

크리스천 리더스 아카데미 2기(재)

기획특강-건강플러스

16:00'00

성서의 메아리

16:30'00

황희현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경제 25시

17:00'00

김태기의인터뷰알파(재)

미션 인터뷰

희망나눔 착한가게

포커스 인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김태기의인터뷰알파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EBS 세계기행

18:00'00

성서의 메아리(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Pop's Day

18:30'00

Trip's Day

Konglish Day

I'm Speaking(재)

EBS 세계기행(재) 지구촌강단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20:00'00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김학철)

MC-TV뉴스

20:30'00

22:00'00

만사형통(재)

연합장로교회-정인수목사

선교리포트

김창옥 오종철

미션 인터뷰

신 사도행전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성서의 메아리(재) 경제25시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희망나눔 착한가게

17:00'00 18:00'00

성경인물전(재)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연합의 시간

헤브론의 시간

20:30'00

열정, 삶의 현장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성경인물전

비젼특강(최요한)

21:30'00

이재철목사

22:00'00

이정익목사

22:30'00

CBS음악회(재)

23:00'00

영혼의 때를 위하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윤석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 충전소(재)

01:00'00

말씀 충전소(재)

01:3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02:00'00

말씀충전소

원조탐험대(재)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재)

WOW한국경제TV

MCTV초대석

말씀의 절대강자

김태기의인터뷰알파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블로그다큐 <예수와사람들>(재)

19:30'00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수호천사

02:00'00

16:30'00

MCTV특강

성서학당(구미정)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 2기

01:30'00

미션 인터뷰(재)

19:00'00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16:00'00

이찬수목사

주간교계뉴스

WOW-TV 경제뉴스6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수호천사(재)

수호천사

19:00'00

MC-TV

07:00'00

비젼특강(김상배)

I'm Speaking

02:30'00

주간교계뉴스(재)

비젼특강(김대기)

15:30'00

24:30'00

06:30'00

비젼특강(조강수)

왕초보 탈출작전(재)

23:40'00

미션 인터뷰(재)

비젼특강(장학일)

15:00'00

22:50'00

05:30'00

비젼특강(윤호균)

14:30'00

21:30'00

04:40'00

이영훈목사

The English Show Pop's Day

CBS음악회

명성의 말씀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Movie Day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TV영어유치원(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News Show

17:30'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2:30'00

13:30'00

MCTV특강(재)

TV영어유치원

10:20'00

12:00'00

헤브론의 시간(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이정익목사(재)

명성의 말씀(재)

TV강단(재)

03:50'00

신 사도행전

믿음의 사람들

왕초보 탈출작전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비젼특강(윤호균)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정철영어J-TV

24: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방송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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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TV Ch 47.2(KBS) 47.3(MBC) 주간방송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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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금요일 |

KBS 주간 편성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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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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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특종 놀라운 세상

나누면 행복

경제 매거진 M

늘 푸른인생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공감 특별한 세상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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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세상의 모든 여행

그린실버 고향이 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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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54

08

13:50

MBC 스페셜

문화콘서트 난장

다큐특선

우리는 한국인

휴먼다큐, 그날

14:45

쇼! 음악중심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해피타임

맨땅에 헤딩

94

대장금

10:00

다큐특선

10:40

공감 특별한 세상

나누면 행복

11:35

찾아라! 맛있는 TV

세바퀴

12:30

놀러와

해피타임

13:40

신비한 TV 서프라이 즈

15:00

MBC 파워매거진

MBC 아침 드라마 '주홍글씨'

탐나는도다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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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데스크

기분 좋은 날

Time 8:00

32

MBC 뉴스 데스크

제 43주년 개천절 경 축식

SUN(10/16)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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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특별한 세상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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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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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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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 드라마 '주홍글씨'

8:5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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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밤 15:55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 원

45

46

파워 매거진

휴먼다큐, 그날

54

55

TV 특종 놀라운 세상

불만제로

169

170

64

65

66

9 회

23:20

별순검

09

10

스포츠 매거진

문화콘서트 난장

아름다운 콘서트

56

57

58

찾아라! 맛있는 TV

시사매거진 2580

출발! 비디오 여행

172

173

67

68

인천코리안 뮤직 웨이 브

금요 와이드

10 회

2011 대한민국 공동브 랜드 종합대전

놀러와

섹션 TV 연예통신

황금어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C 스페셜

0:40

웃고 또 웃고

슈퍼블로거

문화사색

당신이 국가대표

네트워크 특선

1:45

특집다큐 '엄홍길 바 다로 가다'

놀러와

PD 수첩

아름다운 콘서트

신비한 TV 서프라이 즈

MBC 네트워크

산골 음악회

17:05 17:35 18:20 18:50 19:00

뽀뽀뽀 아이조아

20:25

재능무한대 베스트 특집다큐 '엄홍길 바다로 가다'

연합장로교회 설교 PD 수첩

지구촌 리포트

171 불굴의 며느리

욕망의 불꽃 45

MBC 뉴스 데스크 미스 리플리

46

3:20 4:00 4:20 5:25 6:30 7:05

MBC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맨땅에 헤딩 05

지구촌 리포트 대장금

06

53

45

46

09

171

172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 원

별순검 12

174

175

몽땅 내 사랑

당신이 국가대표

불만제로

173 찾아라! 맛있는 TV

* *

32

늘 푸른인생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22:30

우리들의 일밤

해피타임

1:45

쇼! 음악중심

시사매거진 2580

3:00

우리는 한국인

4:00

포토에세이 골목 슈퍼 블로거

무한도전

4:55 5:00 5:25 6:00

세상의 모든 여행 우리들의 일밤

우리가락 우리문화

19:45

우리 결혼했어요

웃고 또 웃고

10

19:25

0:00

휴먼다큐, 그날

08

19:00

23:20

탐나는도다 54

18:00 18:30

22:00

반짝반짝 빛나는 31

스포츠 매거진

17:25

21:00

MBC 뉴스 데스크

세바퀴

3:00

16:00 16:55

무한도전

몽땅 내 사랑

21:00 22:00

황금어장

볼수록 애교만점

19:50 20:00

출발! 비디오 여행

12

6:45 7:30


A 10

|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

A 11

‘한반도를 위한 기도의 시간’ 열려 ‘한반도 평화와 한국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회’ 14일 서울서 개최

이윤희 씨가 김종환 선관위원장에게 입후보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조지아상의 차기회장에 이윤희씨 내정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이하‘조지아상의’) 차기회장으로 이윤희씨가 사실상 내정됐다. 조지아상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 는 지난 9월28일 오후5시 차기 조지아상의 회 장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윤희 현 부회 장이 단독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윤희 후보의 서류심사를 거쳐 곧 신문지상 에 당선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조지아상의 차기 회장선거는 두세명이

출마해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김 의석 현 회장이 한인회장에 출마해 경선 레이 스를 달리면서 상의 내부에 소모전을 벌이지 말자는 여론이 형성된 바 있다. 이윤희 차기 조지아상의 회장 내정자는 현재 도라빌 소재 스프링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일하며 차기 회장감으 로 강력히 거론돼왔던 인물이다. 홍성구 기자 skhong@newsnpost.com

H마트 스와니점과 함께하는 가을 대축제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 마켓 체인 H마트(www. hmart.com)가 2011년 10 월 7일(금)부터 23일(일) 까지 스와니점 에서 H마 트 가을 대축제를 준비하 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여 업체(농심,해태,CJ,오뚜기, 큐원,팔도,플무원등)가 최 고의 인기상품(김치,순대, 호떡,전,만두등))을 시식 및 세일판매 하고,CJ베스트 상품 모음전(햇 반,부침가루,다시다 등)과 토박이 김치 특 판전(기존가격의 15%세일)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는 $50 이상 구매시-일제 젓가락 세트를 스마트 카드 회원중 $50이상 구매시 Spring Water 24Pack을 $0.99에 ,$80이상 구매시 천하 일미쌀 15LB를 $1.99에 ,$100이상 구매시 배추 1BOX를 $1.99에 구매할수 있는 이 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단, 모든 이벤트 품 목은 한가정당 한개로 한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10월 8일 12시부터는 오후 5 시까지 스와니점 앞에서 사물놀이, 밴드

공연, 섹스폰 연주, 태권도 시범, 노래자 랑, 즉석 김치 만들기 체험, 마당놀이, 무 료마사지체험등을 준비하고 있고, 어린 이를 위한 풍선증정 및 페이스 페인팅도 준비하고 있다. 스와니점 양회택 점장은, 맥기니스페리 도로 개통을 기념하여 새로 개통된 McGinnis Ferry Road로 손님들이 더욱 편리 하게 H마트 스와니 점을 찾아와 가을 축 제를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스와니점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서석하 기자 AtlantaMCTV@gmail.com

6.25 전쟁 납북 피해신고 안내 대한민국 정부는 6.25 전쟁중에 북한에 강제 로 납북된 납북자와 그 가족들의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 진상규명및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해 “6.25 전쟁 납북 진상 규명 특별법” 을 제정 하고, 이 법을 근거로 납북진상규명 사업을 추

진하게 되었다. 이에, 한국내 거주 국민들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납북 피해 동포 들도 거주하고 있는 재외공관을 통해 신고, 접 수할 수 있게 되었다. 서석하 기자 AtlantaMCTV@gmail.com

한반도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회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 행 사 기획본부(준비위원장 김원철목사,본부장 주동 기목사)는 오는 10월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반 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 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여러모로 상황 이 어려운 나라를 위해 이때에 여의도순복음교 회 성도와 직할성전, 지교회, 외국 교회에서 참가 한 성도 10만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

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성령의 바람’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하는 이번 성회는 ‘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에스겔서 37장 9 절)을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및 지교회,직할 성전에 속한 전교역자와 성도,국제교회성장대회 (CGI) 참석차 내한한 전세계 55개국 대표 2,000 여명등 모두 10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는 대회장 이영훈 목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교회 각 기관과 CGI 회원들의 입장식,1 부 예배,중식 이벤트,2부 에배 순으로 진행될 예 정이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A 12

종합

|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 성서속 인물 |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성경의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예수님의 열 두살 이야기

예루살렘에 서 약 32 킬로 미터 이내에 사는 유대의 성인 남자는 누구나 유월 절에 참여하 조현배 목사 도록 규정되 어 있었습니 다. 전 세계의 유대인들은 적어도 일생 에 한번쯤은 유월절 절기에 참석하는 것을 그들의 꿈으로 삼았습니다. 유대 소년은 열 두살이 되면 성인이 됩니다. 그 때가 되면 남자는 율법의 아들(a son of the law)이 되었고, 율법 을 지킬 의무가 부과 되었습니다. 그래 서 예수님도 열 두살 때 처음으로 유 월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가셨습 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머 물러 율법학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었 습니다. 흔히 여행 중에 여인들은 걷는 속도가 남자들보다 느리기 때문에 훨 씬 앞서 떠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남 자들은 뒤에 떠나서 약속 장소에 도착 할 때까지 이 두편은 만나지 못했습니 다. 요셉은 예수님이 마리아와 함께 동 행했으리라고 생각했고, 마리아는 예 수님이 요셉과 동행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서 마리아와 요셉이 만났을 때 예수님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월절 절기 동안에는 산헤드린의 회의 관습에 따라 성전 뜰에서 모든 청중들이 출석한 가운데 종교적, 신학 적 제반 문제에 대해서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발견한 곳 은 바로 그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잃 어버린 지 사 흘 후에 찾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함께 열심히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 었습니다. 듣는 자들이 예수님의 지혜와 대답 을 매우 놀라와 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었던 것은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예 수님은 지혜의 근본이십니다. 우리가 참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예 수님에게 기도하여 지혜를 구해야 합 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말했습니 다.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 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 심하여 너를 찾았노라”(눅2:48) 그 때 예수님은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 하셨나이까”(눅2:49)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마 리아와 요셉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 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열 두 해 동안 키웠던 마리아와 요셉도 예수 님이 누구인지를 온전하게 깨닫지 못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예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깨닫 게 하셔야만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인 지 밝히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예수 그리스도 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 이시요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십 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 계를 창조하시고 관리하시고 붙드시 고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

광 중에 계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 하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 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 골1:15-17)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마 리아와 요셉과 함께 나사렛에 내려가 서 양친을 순종하며 받드셨습니다. 자 신이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해서 가난 한 양친, 마리아와 요셉을 낮추어 보 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하나님 의 아들이라는 사실 자체가 예수님으 로 하여금 인간의 양친에 대해서도 완 벽한 아들이 되게 하였습니다. 참된 하 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모든 관계를 멸 시하지 않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다 시 없는 충성심을 가지고 인간으로서 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 히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중요하게 여 깁니다. 그래서 수평적 인간관계를 소 홀히 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자 신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마리아와 요 셉을 순종으로 받들었듯이 우리들 역 시 이웃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겨 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 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 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 5:8)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비우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자신의 영광과 지위와 특권을 다 내 려 놓으시고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구원을 이루셨 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자신을 비 우고 사는 사람이 이웃을 조건없이 사 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댓가가 주어 지지 않는다고 해도 사랑하고 섬기는 것으로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만큼 우리 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빌레몬 - 사랑과 관용의 평신도 지도자 1) 빌레몬은‘사랑을 간직한 자’라는 뜻. 2) 골로새 출신. 아킵보의 아버지며 압비아의 남편. 3) 달아난 노예 오네시모의 주인. 4) 바울의 동역 자요 빌레몬서의 수신자이며 교회의 지도자.

▼첫 번째 강의 (장학봉 목사) - 초심을 잃지 않는 믿음 예수를 믿은 지 얼마 안 된 빌레몬. 자신의 배신감과 실망감을 하나 님께 내려놓고 치유 받았던 빌레몬을 보면, 빌레몬의 믿음은 처음과 다를 바 없이 한결 같았음을 볼 수 있다. 그가 말하는 것이 바로 초심 이다. 자신을 배신한 노예 오네시모가 장롱 속 금괴를 훔쳐 도망친 사 건 이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변함없이 하나님 일을 하며 헌신한다. 어떤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빌레몬을 보면서 하나님은 그 에게 서서히 그 일에서 받은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회복시키셨다. 그 리고 그 일로 그의 부유함이나 그의 집안에 더 이상 문제가 생기지 않 도록 더욱 든든하게 울타리가 되어 주셨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시 련 앞에서 이런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이 전보다 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다는 것을 빌레몬을 통해서 이 야기하고자 한다. ▼두 번째 강의 (장학일 목사) - 용서, 화평, 그리고 형제애 루터는 빌레몬서를 가리켜 “기독교 사랑의 진수가 담긴 책”이라 고 한다. 칼뱅은 “그리스도의 용서가 꽃처럼 피어있는 책이다”라고 했다. 바로 여기엔 빌레몬과 그의 노예 오네시모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 과 우리의 관계,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 알 수 있 기 때문이다. 사실 빌레몬이 바울의 편지를 받고 그의 부탁을 들어 줄 의무는 없었다. 신앙이 깊지 않았다면, 빌레몬은 바울의 편지를 받고 그리 고민하지 않고 자신을 배신한 노예 오네시모 처결했을 지 도 모른다. 그래도 세상적으로 전혀 지탄받을 일이 아니었다. 그 또한 인간인데, 도망간 노예를 노예에서 풀어주고 형제로 삼으라니, 이런 일은 듣도 보도 못한 빌레몬이 쉽게 이 일을 결정할 수 있었을까? ‘용서, 화해, 그리고 형제애’라는 주제로 빌레몬을 소개하고자 한다.

WCC 총회, 2013년 10월 30일 개막 확정 APC 2차 회의 폐막… 총회 소주제, 프로그램 원칙 등 정해 WCC 총회 준비위원회 (Assembly Planning Committee, APC) 제2차 회의가 지난 9월 27일(화)부터 10월 1일(토)까지 부산 벡스코 (BEXCO) 다목적홀에서 전 세계 20개국 43명 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APC 회의는 2010년 11월 그 리스 크레테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총회 개최국인 우리나라 부산 에서 열린 제2차 회의로, 이번 회의 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사항을 보완 한 뒤 2012년 7월 23일부터 28일까 지 스위스 보세이에서 열리는 제3차

APC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해 같 은 해 8월 그리스에서 열리는 WCC 중앙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이번 APC 회의 결과, WCC 10 차 총회는 부산 국제영화제 일정 을 피하기 위해 애초 계획했던 것 보다 조금 늦은 2013년 10월 30일 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서 열린다. 전 세계교회를 대표한 8백여 명의 총대 등 모두 4천여 명이 참가하게 되는 WCC 총회는 ‘생명의 하나 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인도하소

서’(God of Life, Lead Us to Justice and Peace)란 주제로 개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총회 주제와 관련해 부주제가 필요하다는 지적 이 제기됨에 따라 ‘믿음·소망·사 랑 속에서 함께 사는 삶’을 부주제 로 정했다. 이 부주제는 교회일치를 통한 믿음과 정의와 평화를 향한 소 망, 화해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사 랑의 뜻이 담겨 있다. 총회 프로그램의 원칙도 정했다. ▲교회의 일치를 지향 ▲개방과 참 여 독려 ▲한국상황과 아시아 상황

WCC 총회 준비위원회 2차 회의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폐회했다.

고려 ▲축제적 분위기의 회무 진행 ▲일관성을 갖고 모든 총회의 프로 그램이 일관성을 갖는 것을 원칙으 로 꾸며져야 함을 논의하였다. 또한, 총회 직전에 여성, 청년, 장애우, 원 주민 등 네 개의 주제별 사전대회를 2013년 10월 28일부터 30일 오전까

지 갖기로 하였다. 전 세계 총대들은 매일 아침 기도 회를 가지며 지역별, 교파별 모임에 이어 에큐메니칼 대화 모임을 가지 며, 한국교회 주일예배와 새벽기도 회에 참석해 한국교회의 뜨거운 기 도 열기도 체험한다. 고석표 기자


선교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

A 13

우주에서 가장 절박한 분부가 있다면 그건 선교(전도)다 [ 2011년 북방선교 보고자료 ] 북녘엔 동리마다 인민공회당(2-3 만개)이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그것에 십자가를 세울 그리스도의 군병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북방25시가 꾸리고 있 습니다. 지금은 “그 일”에도 협력· 지원할 때입니다. 또 한 쪽에는 온 산천계곡, 도시마 다 거리마다 빌딩마다 골목마다 집 집마다 크고 작은 중다한 룡(龍)들 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 룡궁(龍宮) 속에서도 ‘클새’ 들이 강하게 훈련되어지고 있습니 다. “그 일”에도 협력·지원할 때입 니다. 선교, 하면 어느 누구의 사역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다고 할 수 없는, 다 중요하고 나름대로 귀하게, 귀하 게 쓰임을 받고 있는 세상 끝나는 날 까지 휴전 없는 전쟁이다. 선교, 이것 은 크리스챤의 쉴 수 없는 창조주의 지상명령이며 크리스챤 그 어누 누 구도 주저할 수 없는, 지체할 수 없는, 핑계할 없는 주인에 대한 머슴의 충 직이다. ‘북방’.북방공사(北方公司)는 베 이징과 평양을 연결하여 동서로 그 은 선(線) 위 북쪽, 북녘을 뜻하고 있 다. 한반도 북녘땅과 베이징 포함, 만 추리아(Manchuria), 몽고리아, 연해 주와 그 동북쪽 끝의 동토(凍土) 그 리고 캄차카를 포함한다.

북녘 땅에선 지금 이 순간에도 허 기진 내 동족들이 양식을 찾아 목숨 을 걸고 빨대를 입에 물고 인공잠수 로 도하(渡河)하고 있다. 빵과 자유를 찾아 비오고 바람 불 고 달 없는 야음을 택하여 파도 속에 몸을 묻혀 혼자 혹은 몇 명의 식구들 이 생사를 걸고 남으로, 남으로 흐르 고 있다. 베이징과 그 사방팔방에는 세계 인구의 22%가 넘는 엄청난 식

객이 인해(人海)로 밀려오고 밀려가 고 있다. 흙바람이 몰아치는 몽고리 아 산악과 벌판에, 캄차카와 연���주 에 모여들어 쌓인 인산(人山), 두 눈 만 빤짝이는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 어버린 ‘꼬리 없는 짐승’의 무리들 들, 그 벌판들을 바라보는 선교자의 눈엔 쉴 새 없이 흐르는 뜨거움이 있 다. 저려오는 가슴이 있다. 잠을 못 이루는 꿈틀임이 있다. 그래서 달려

CBS, 신천지로부터 조직적 공격 당해 협박 전화와 사이트 댓글 공격, 트윗 반대운동까지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세력으로부 터 교회와 교인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 도록 CBS는 관련 소식을 집중 보도해 왔다. 그런데 최근 이단 신천지가 CBS 보도를 막기 위해 조직적인 공격에 나 서고 있다. CBS를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단 신천지에 대한 비판 내용을 잇 따라 보도한 CBS가 신천지측의 조직 적인 항의와 협박 전화에 시달리고 있 다. 신천지의 실체를 폭로하고 비판한 CBS의 보도와 관련해 신천지 신도들 은 지난달 22일부터 조직적으로 항의 전화를 걸어와 CBS를 위협하고 있다. 어느 날엔 하루 천 통 이상의 전화를 걸어 교환실은 물론 회사 업무를 마비 시킬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신천지 관련기사에 수 십만건의 댓글을 달며 CBS의 보도 를 공격하는가 하면 트윗터에 ‘CBS OUT’이란 계정을 만들어 반대여론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이같은 공격은 CBS가 지난해 말부 터 신천지의 대외 활동을 경고하는 내

통일동산에 세워져 있던 신천지 통일 비석. CBS보도 이후 현재는 철거된 상태다.

용을 집중 보도해왔기 때문이다. 올해 초에는 신천지의 기부금영수증 허위 발급 사실과 신천지의 법인 설립 추진 등을 보도함으로써 교계 반발 여 론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 때문에 신천지의 법인 설립 추진 은 좌절됐다. CBS는 또, 지난 8월 이단 신천지가

임진각에‘조국통일선언문’이란 비석 을 세워 8.15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내용과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신격화 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대형 태극기 가 국립현충원에 전시됐다는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CBS 보도 이후 임진각에 세워졌던 비석은 철거됐으며, 현충원도 대형 손 도장 태극기 반출을 결정했다. 신천지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 력들이 CBS 보도로 잇따라 무산된 것 이다. 결국 신천지가 CBS를 상대로 조직적 인 물리적 대응에 나선 것은 CBS 보 도가 신천지 포교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 로 풀이된다. 그리고 CBS에 위협을 가함으로써 자신들에 대한 보도를 위축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BS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지키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는 방침이 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 이 요청된다고 하겠다.

온 20여년이다. ‘선교사 한 사람에겐 2백 명의 기 도 꾼이, 6-8개의 교회의 응원(지원) 이 있어야 한다.’ 다른 선교 다 잊고 이것‘북방’만 지원해야한다는 말 이 아니다. 그래선 안 된다. 이미 하고 있는 ‘그 일’들 속에 우리 ‘북방’ 도 끼워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의 절박하신 분부에 함 께하자는 것이다.

북녘엔 동리마다 인민공회당(2-3 만개)이 있다. “그 날”이 오면 언제 물자를 싣고 가서 예배당을 지을 것 이며 강하고 담대한 종들을 언제 보 낼 것인가? “그 날“이 오기 전에 그 것에 십자가를 세울 그리스도의 군 병을 준비해야 한다. “그 일”을 북 방25시가 꾸리고 있다. 지금은“그 일”에 협력·지원할 때이다. 또 한 쪽에는 온 산천계곡, 도시마 다 거리마다 빌딩마다 골목마다 집 집마다 대소 중다한 룡(龍)들이 꿈 틀거리고 있다. 그 룡궁(龍宮)속에서 도 ‘클새’들이 강하게 훈련되고 있 다. “그 일”에도 협력·지원할 때이 다. 지금은 제대로 된 선교를 할 때 이다. 어려울 때 일수록 그 일을 해 내야 한다. “당신이 바칠 수 없을 때 하나님 은 이해하신다. 그러나 당신이 할 수 있는데도 드리지 않을 때 하나님은 이를 아신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복음을 위하 여 귀하게 쓰임 받을 십자가의 군병 이 아닙니까? 선교는 세상 끝나는 날 까지 휴전 없는 전쟁이 아닙니까? 선 교, 이것은 크리스챤의 쉴 수 없는 창 조주의 지상명령이며 크리스챤 그 어누 누구도 주저할 수 없는, 지체할 수 없는, 핑계할 수 없는 주인에 대한 머슴의 충직이 아닙니까? 주님의 일꾼 피터 홍(홍문공 목사) ▶북방·중국·한국 선교일지는 다음호에 게재됩니다.

“기독교는 근대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한기총 산하 한국교회역사바로알 리기운동본부(본부장 이용규 목사) 는 5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총연합 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교육과 학기술부가 지난 8월 개정한 역사교 육과정에서 기독교의 역할이 빠져있 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이에 대한 개정을 요구했다. 한국교회바로알리기운동본부는 보 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정한 역사교 육과정에서 기독교가 제대로 서술될 수 있도록 개정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따라서 새 로개정되는집필기준은바로개정되어 서역사서술에공정성을기하기를바란 다.’고교육과학기술부에요구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개정한 역사교 육과정은 근대사회 이전의 종교에 대한 서술을 기록하는 반면 개신교 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시기인 근대 사회 이후로는 ‘특정종교에 편향 이 없도록 서술할 것’이라는 규정을 넣어 한국 사회에서의 개신교의 역 할에 대한 기술을 넣을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바로알리기운 동본부는 ‘역사교과서 집필기준도 전통종교 및 민족종교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며, 천주교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언급하고 있지만, 기독교 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고 있 지 않다. 교과서에서 기독교 배제현 상은 집필기준에서도 그대로 나타 나고 있다.’며 ‘고려시대가 불교중 심으로, 조선시대가 유교중심으로 서술할 수밖에 없듯이 근대사회에 서 기독교의 역할은 분명하게 강조 되어야 할 것이다.’며 교육과학기술 부의 처사에 불만을 나타냈다. 한국교회바로알리기운동본부는 ‘불교와 유교가 한국의 전통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면, 기독교는 근대문 화 형성에 기여했다. 역사교과서는 이 것을 수용하고, 공정하게 역사를 서 술해야 할 것이다.’며 근대사회와 문 화 부분에서 ‘종교에 대해서는 특정 종교에 편향이 없도록 하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설명하 도록 한다.’는 항목을 ‘종교에 대해 서는 이 시기에 새롭게 전래한 기독교 의 수용과 그 의미, 그리고 시대의 흐 름에 따른 전통종교의 변화를 역사 적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설명 하도록 한다.’로 수정할 것을 교육과 학기술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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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게시판 애틀랜타한인회 제 30대 회장선거 회장선거 일시 : 10월8일(토) 오전8시-오후7시 장소 : 한인회관, 임마누엘연합감리 교회, 슈퍼-H마트 둘루스점 문의 : 770-263-1888 Living Water 738 Set Free 2011 찬 양축제 애틀랜타교회청년연합 리빙워터738 이 신앙혁신과 창조적 기독교 문화 창 달, 예배회복과 복음전도의 목적으로, 리빙워터 738 SET FREE 2011 찬양 축제를 개최합니다. 찬양예배로 이틀간 열리는 본 행사 는 애틀랜타 가을밤의 가장 아름다운 청년축제가 될 것입니다. 주최: 애틀랜타 기독청년연합 Living Water 738 기간: 10월 8일(토) 저녁 7시 10월9일(주일) 오후 6시 문의: 770-866-0190 노준엽코디 제 7회 Rice Festival 일시 : 10월 8일 장소 : 스톤마운틴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의 연간 이벤 트인 Rice Festival 이, 올해에는 특별 히 사단법인 세계결핵제로 운동본부 미주지부와 손잡고,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및 홈리스 이민가정 돕기를 주제 로 열린다. 이번 행사를 격려해 주시고 자 한국에서 전 총리이신 정운찬 동반 성장 위원회 위원장께서 방문하실 예 정입니다.

게시판에서는 한인교회의 각종 행사를 우선으로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atlantamctv@gmail.com

문의: 770-270-0663 아시안 어메 리칸 센터 JOY SEO. 웹사이트: http:// www.aarc-atlanta.org 미션 아가페 봉사활동 섬기는 마음으로 오후2시~6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 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봉사장소: City of Refuge(주소: 1300 Joseph E.Boone Blvd., NW, Atlanta, GA 30014)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7시 까지 봉사문의: 이은자 404-805-0779 김명숙 770-880-9460 제임스송 770-900-1549 주소: Mission Agape Corp. P.O. Box 954 Suwanee, GA 30024 이메일: atlagape@gmail.com CBMC 전도초청만찬 애틀랜타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가 10월13일 오후7시 매 리엇호텔 귀넷플레이스에서 두상달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 부회장을 올해강사로 초청해, 전도초청 만찬을 연다. 교회협의회주관“2011 복음화 대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깨닫기 원하 십니까?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에서 형형색색 의 가을을 맞이하여 귀한 말씀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십 시오. 2011년 복음화대회에 아틀란타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교민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ㆍ주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목사) ㆍ주관: 애틀랜타 목사회 ㆍ일시: 2011년 10월19일-10월23일 ㆍ강사: 홍정길 목사(남서울 은혜교 회 담임) ㆍ집회 일정 : 서부지역-10월19 일-20일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 동부지역-10월21일-23일 아틀란 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

한인회 패밀리센타 혈액검사 일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 패밀리센타에 예약을 하신 분들께 순병원에서 특별 할인액 $60 로 해 드 립니다. 매달 선착 순으로 20명의 예 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일 저녁 7시30분 (10주간) 장소: 둘루스 화평장로교회(담임 조 기원목사) 평신도 신앙강좌 주제 : ‘구약을 어 떻게 볼 것인가(구약에 나타나는 하나 님 나라를 중심으로)’ 강사: 조기원 목사 문의: 678-622-1622

평신도 신앙강좌 평신도신앙교육원이 제5회 평신도 신앙강좌를 엽니다. 일시: 9월13일-11월15일 매주 화요

애틀랜타에서 시카고, 또는 시카고에 서 애틀랜타로 자주 왕복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문의: 678-501-0119

‘Heal the Church 찬양집회’ 40대 중년파워로 뭉친 열정의 찬양 팀 JoyFull 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찬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을 초청해 준비하고 있는 찬양집회 ‘Heal the Church(부제: 우리를 사용하소서)’가 열릴 예정이다. 일시 : 10월30일(주일) 저녁 8시 장소 :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 1255 Buford Hwy., #210 Suwanee GA 30024 문의 : 404-642-4233 한인회 패밀리센타 무료건강검진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변검사, 혈당검사를 실시 하며 각 분야(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 과, 알러지, 통증클리닉, 소아과, 카이 로프랙틱) 전문의들을 모시고 상세히 진찰을 해 드립니다. 결핵반응테스트 (Mantox Test)도 무료로 실시합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가로풀이 5. 페니키아의 항구로 시돈 남쪽, 갈 멜 북쪽에 위치한 상업도시, 선지자들 의 책망을 받음 (사 23:1,겔 26-28장) 6. 요나의 아들, 요한의 아들이란 뜻 을 가진 베드로의 별명 (마 16:17) 8.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고 참예 하기 위해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의 식 (눅 22:14-23,요 6:53-56) 10.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로 믿 음으로 방주에 예비하여 대홍수를 면한 사람 (창 6:9-9장) 1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의 땅 (출 3:11) 14. 복음서 중 한권의 기자이며 ‘ 요한’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 행 12:12) 15.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돌이 되셨느니라 ( 엡 2:20) 16. 본국 외에 위치하여 본국의 특수 통치를 받는 지역 (행 16:12) 17. 빌립에게 침례를 받은 내시 간다 게의 고향 (욥 28:19) 18.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그 네 생활을 한 기간 (창 15:13) 20.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 할 책임이 ( )하다 - 아주 중요함

게시판

을 뜻함 2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 ) 케 하리라 (요 8:32) 24. 구약의 5대 제사 중 하나로 하나 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고 즐기는 의 미를 지니고 있다 (레 3:1) 26. 물이나 포도주를 담아두던 용기. 염소 가죽이나 흙을 구워 만들었다 ( 삼상 26:12) 세로풀이 1. 애굽을 통치하던 집권자의 칭호 ( 창 41:41) 2. 예루살렘 북서쪽에 있는 외항, 베 드로가 도르가를 살리고 짐승 보자 기 환상을 본 곳 (행 9:36) 3. 예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첫 번 기적을 행하신 곳 (요 2:1) 4.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 )이 그 만 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 니 (롬 1:20) 5. 바울이 예배소에서 2년 동안 제자 들을 가르치던 서원 이름 (행 19:9) 7. 헤롯의 종 구사의 아내로 예수님 과 제자들을 물질로 섬긴 여인 (눅 8:2-3) 9.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11. 남 왕국 유다의 목자출신 선지자 이면서 북왕국 이스라엘의 도덕적

사회, 종교적 타락을 책망한 사람 ( 암 1:1) 12. 아구스도, 디베료, 글라우디오 등 모든 로마황제에게 불여졌던 칭호 ( 눅 2:1, 마 22:21) 13. 매 7년마다 맞는 이스라엘의 절 기, 이때는 농사를 짓지 않았고, 자연 히 맺는 열매는 가난한 자와 나그네 가 취했다 (레 25:5) 14. 만물의 ( )이 가까웠으니 (벧전 4:7) 17.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 ) 가 없느리라 (사 43:11) 19.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레바 논에서 들여온 나무 (왕상 5:6-10) 21.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의 한 집에 계실 때 4명의 친구가 지붕으로 달아 내린 환자의 병명 (막 2:1-12) 23. 예수님의 육친의 형제로 신약에 나오는 마지막 서신의 저자 (유 1:1) 24.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피로 우리 의 막힌 담을 허시고 ( )하게 하셨 다 (엡 2:14) 25. 유대인들이 어떤 문제를 결정하 거나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자주 사용한 방법 (욘 1:7) 26.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때 사용 한 도구 (삼상 17:40) ▶성경퀴즈 정답은 15 면에 있습니다.


Cooking / Baking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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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도너스 재료 : 사과 큰것 하나, 튀김 가 루 1컵, 빵가루 1컵, 땅콩이나 알몬드 다진것 1컵, 물 반컵. 파슬리 조금

이경희 요리 연구가

각종 파티음식 상담 이경희 847)312-3934 hebronkyu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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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사과는 가운데 씨를 빼는 툴로 씨부 분을 동글게 파준 다음 6피스 정도로 잘 라준다. 2. 잘라준 사과에 튀김가루를 무쳐준 다.

3. 남은 튀김 가루에 물을 섞어서 묽게 해준 다음 사과를 한번 더 무쳐주고 빵 가루와 파슬리 다진 것과 견과 다진 것 을 섞어서 한번 더 무쳐준 다음 기름에 노르스름하게 튀겨준다. 4. 다 튀겨진 사과를 그냥 드셔도 되고 시나몬 가루와 설탕을 섞어서 뿌려드셔 도 맛있다.

굿피플 “북한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해 주길” 굿피플, 지속적 북한 수해 복구 위해 인도지원물자 전달 위해 후원 모집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 명)은 9월 30일 북한 수해 복구를 위해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와 함 께 밀가루 100톤과 의약품 등 약 2 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 며, 수해지원물자는 30일 개성을 통 해 황해북도 강남군 장교리와 당곡

리에 전달돼, 소학교와 탁아소에 분 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북한 수해 지원을 위해 우리들제약과 파마킹에 서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굿피플에 지원해, 아파도 제때 치료 받을 수 없는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 을 줄 수 있게 됐다.

굿피플은 이번 북한 수해 지원을 일 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2차 추가 지원 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굿피플은 북한 수해 지원을 위한 물품과 기금 후원을 받고 있으며, 후원에 동참하고 은 개 인과 단체는 굿피플 사무국으로 문의 하면 된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성경퀴즈 정답

가로 풀이 5. 두로 6. 바요나 8. 성찬 10. 노아 12. 가나안 14. 마가 15. 모퉁이

16. 식민지 17. 구스 18. 사백년 20. 막중 22. 자유 24. 화목제 26. 물병

Tip 요즘 제철인 사과를 맛있는 사과는 그냥 드시고 시큼해서 드시기 힘든사 과를 사용해서 만들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다. 빵가루 대신 슬라이스 코코넛를 무쳐서 튀겨도 좋다.

세로 풀이 1. 바로 2. 욥바 3. 가나 4. 신성 5. 두란노 7. 요안나 9. 찬송가 11. 아모스

12. 가이사 13. 안식년 14. 마지막 17. 구원자 19. 백향목 21. 중풍병 23. 유다 24. 화평 25. 제비 26. 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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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전면광고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늘푸른장로교회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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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678.501.0119

새생명교회

새한장로교회

생수의강교회

담임목사 : 김기주

담임목사 : 유영익

담임목사 : 송상철

담임목사 : 조 형

주일1부예배 : 오전 9:15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자녀위한예배 : 오전 11:00(주일) EM Service : 오후 1:00(주일) (Young Adults 위한 영어예배)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45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Y o u t h : 오전 11:15 주일Children : 오전 11:30 주 일 E M : 오전 9: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EM)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4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12:10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12:15(청년) 유,초등부예배 : 3,4부예배시간에 2회 KE/EM중고등예배 : 4부예배시간 수 요 예 배 : 오후 7:45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치유집회 : 오후 8:00 금요Youth모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 오전 6:00(토)

Tel 770.271.3422 / Fax 678.623.0080

Tel 770.495.5802-4 / Fax 770.495.5805

Tel 770.619.5340-1 / Fax 770.619.5342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1196 Old Peachtree Rd. #6, Duluth, GA 30097

순전한(퓨어가스펠)장로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실로암교회

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401 Main St. Suwanee, GA 30024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이규자

담임목사 : 송희섭

담임목사 : 신윤일

주 일 낮 예 배 :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 오후 6: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주일~금) : 오전 6:00(토) 주 일 학 교 : 오전 10: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아 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대 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0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outh/ EM : 오전 09:40 금요찬양예배 : 오후 8:30 www.siloam atlanta.com

Tel 678.957.0632 / Cell 770.402.1267

Tel 678.643.8899

담임목사 : 홍문공 배 : 오전 10:30 교 : 오전 9:15 배 : 오전 10:30 배 : 오후 7:30 금요저녁제자훈련 : 오후7:3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금) 토요아침예배 : 오전 6:00 주 주 영 수

일 일 어 요

예 학 예 예

3264 Howell Circle Rd. Duluth, GA 30096

3258 Duluth Hwy. Duluth, GA 30096 www.zionkumc.com

Tel 770.495.8020 / Fax 770.495.0089

Tel 770.638.1600 / Fax 770.638.1555

Tel 404.513.0883 / 770.338.1788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제자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안디옥교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285 Main St. Lilburn, GA 30047

담임목사 : 심수영

담임목사 : 김성희

담임목사 : 김정호

담임목사 : 허연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0:00 주일청소년예배 : 오전 11:30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30 주 일 한 국 학 교 : 오전 10:00 수 요 찬 양 예 배 : 오후 7:45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회 예 배 : 오후7:00(토)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30 주 일 4 부 예 배 : 오전 11:45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목)7:00(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0:45(주일학교) 영 어 예 배 : 오전 9:00 금요선교기도회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60 www.ncatlanta.net

Tel 770.447.6663 / Fax 770.447.6488

50 Old Peachtree Rd. #106, Suwanee, GA 30024

Tel 404.388.5914

Tel 678.381.1004 / 678.381.0691

Tel 678.482.9106 / Fax 678.482.4999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애틀랜타성결교회

온누리교회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선홍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목) 목요성경공부 : 오후 8:00

Tel 770.710.9713 / servanchurch@gmail.com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3247 Burnett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김종민

담임목사 : 양성우

담임목사 : 정인수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예 배 : 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4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M/CM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9: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7:50 주일2부예배 : 오전 9:30 주일3부예배 : 오전 11:30(수어통역) 주일4부예배 : 오후 2:00(청년) EM성인예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3480 Howell St. Duluth, Ga 30096

4470 Satellite Blvd. #207-208 Duluth, GA 30096

Tel 770.409.9772 / Cell 770.882.6031

3957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

Tel 770.670.8167 / 770.668.4645

Tel 770.939.4673 / Fax 770.500.1079

예수소망교회(미국장로교PCUSA)

주님의공동체교회

주님의교회

주성령교회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담임목사 : 박대웅

담임목사 : 홍종남

담임목사 : 김성진

담임목사 : 김영복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 오전 11:0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6:30(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성 경 공 부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0:30 주일오후기도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토)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Tel 770.932.1004 / 770.899.3850

100 Pinnacle Way. Suite#140 Norcross, GA 30071

Tel 678.343.6463

Tel 404.452.4676 / 404.451.7452 3768 Peachtree Crest, Duluth, GA 30097

1255 Buford Hwy. Suite #210 Suwanee, GA 30024

제일장로교회

큰사랑교회

한뜻사랑교회

한비전아틀란타교회

담임목사 : 서삼정

담임목사 : 김성환

담임목사 : 김종현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Tel 678.714.8292 / 404.642.4233

담임목사 : 이요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45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20 주 일 4 부 E M : 오전 10:15/11:20 주일5부젊은이예배 : 오후 1:00 주 일 6 부 예 배 : 오후 2:3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00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금요찬양기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 오전 5:30(월~금) 한 국 학 교 : 오전 9:30(토)

Tel 770.934.8282 / Fax 770.934.8244

Tel 404.918.7773 / skimca@hotmail.com

Tel 404.783.6188 hanwill.hompee.org

Tel 770.789.1267 www.hanvisionchurch.org

해밀턴연합감리교회

햇빛교회

행복한교회

한인선교침례교회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담임목사 : 홍연표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어 린 이 예 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영어예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금요집회 : 오후 8:00

Tel 770.271.4255

2662 Thompson Mill Rd. Buford, GA 30519

4181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2217 Roswell Rd. Suite #116 Marietta, GA 30062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Y o u t h : 오후 5: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화~토)

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

담임목사 : 서연순

담임목사 : 김현대

담임목사 : 이강호

주 수 금 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수 요 셀 모 임 : 오후 7:3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30

일 요 요 벽

예 예 예 예

배 : 오전 11:00 배 : 오후 8:30 배 : 오후 8:30 배 : 오전 5:30(화~토)

Tel 678.927.0054 wcheon516@hotmail.com 3200 Buford Hwy. #6, Duluth, GA 30096

Tel 646.428.4382 / 646.508.7414 3646 Rosecliff Trace, Buford, GA 30519

Tel 404.512.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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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전면광고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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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4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지난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삼성라이온즈 선수들과 코치진이 환호 하고 있다.

‘나도 김연아 박태환처럼’ 피겨ㆍ수영 선수 증가 대한체육회 등록선수 현황…‘비올림픽 종목’ 검도 35.9% 줄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빛 물살을 가른 박태환(22 단국대),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퀸 자리에 오른 김연아(21 고 려대)가 안긴 감동이 비인기 종목 이던 피겨와 수영 인구의 확대로 이어졌다. 28일 대한체육회가 국회 문화 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인 조윤선(한나라당)의원에게 제 출한 2005~2011년 종목별 등록 선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영 종 목의 경우 올해 등록선수는 3,682 명으로 2005년 3,008명과 비교 해 6년새 22.4%나 증가했다. 특 히 15% 증가율을 기록한 여자 선수와는 달리 남자선수의 경우 28.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박 태환 효과를 보여줬다. 김연아 효과도 확실했다. 빙상 종목의 등록선수는 올해 1224명 으로 2005년의 1,164명과 비교해 5.2% 늘었다. 빙상의 증가율은 피 겨스케이팅이 주도했다. 특히 초 등학교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2008년167명에 그쳤으나 지난해 에는306명으로 2년 만에 83.2% 나 늘어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아졌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프로스포츠 중에서는 연간 600 만 관중 시대를 연 야구의 선수 증 가율이 32.2%로 가장 높았다. 또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일궈낸 축 구의 경우 최근 6년간 등록선수가 16%나 증가했다. 반면 국제 경쟁 력이 떨어지는 농구의 경우 6년새 8.3%의 감소세를 보였으며 배구 의 경우 13.3%나 등록선수가 줄 었다. 58개 종목 가운데 가장 두드러 진 감소세를 드러낸 종목은 스타 도 없고 올림픽 종목도 아닌 검도 였다. 검도는 등록선수가 2005년 5,315명에서 올해 3,405명으로 35.9%나 줄었다. 올림픽 종목이 라 할지라도 투기종목인 유도와 레슬링은 9% 안팎의 감소률을 보 였다. 박지은 기자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2년차 대회가 10여일을 남겨두게 됐다. 사진은 전남 영암군 삼 호읍 삼포리 1894번지 일대 F1 경주장 전경. 사진제공=전남도

뉴시스

삼성 정규리그 우승…5년만에 KS 직행 “아무도 예상못할 때 우승해야 이 렇게 더 많은 관심을 받는것 아니겠습 니까” 지난 4월 2011시즌 개막을 앞두고 삼 성을 우승후보로 예상한 전문가는 거 의 없었다. 3강 은 디펜딩 챔피언 SK와 KIA 그리고 두산이었다. 삼성은 롯데, LG와 더불어 3중에 속했다. 갑작스럽게 사퇴한 명장 선동열 전 감독으로부터 사령탑을 물려받은 류 중일 감독은 이를 악물었다. 그리고 마침내 삼성의 부활을 이끌어냈다. 류 중일호 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두산을 5-3으로 제압 한국시리즈 직행 을 위한 매직넘버를 완전히 제거했다.

시즌 76승2무47패째를 기록한 삼성 은 2위 롯데(68승5무56패)와의 승차 를 8.5경기로 벌려 남은 8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페넌트레이스 우 승을 확정지었다. 선동열 감독이 2005년과 2006년 페 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 성한 이후 5년만에 정규리그 챔피언으 로 우뚝 선 것이다. 1980년대를 포함 정규리그 승률 1위를 달성한 건 통산 8번째다. 2000년대에 들어서만 5번째 (2001~2002, 2005~2006, 2011). 또한 류중일 감독은 사령탑 데뷔 첫 해에 팀을 정상에 올려놓는 역사를 썼 다. 아마추어 감독을 맡다 프로 감독 데뷔 첫 시즌에 정상에 오른 사령탑

은 과거에 있었지만 코치에서 감독으 로 올라선 첫 해에 우승 감격을 맛본 것은 선동열 전감독에 이어 처음이다. 전임 감독의 경력��� 화려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두번 정상에 섰고 지난 해에는 준우승을 거뒀다. 류중일 감독이 느낀 부담은 대단했다. 하지만 선동열 전 감독이 물려준 유산(강력한 불펜)을 인정하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추가했다. 한베이스 더 가는 주루 플레 이 그리고 한박자 빠른 수비. 류중일 감독은 박빙의 승부에서 실책 하나에 무너질 때가 많은데 올해 삼성 은 실책 때문에 진 경기가 극히 드물었 고 도루 능력도 확연히 좋아졌다며 우 승의 원동력을 설명했다. 박세운 기자

석면노출 야구팬들 어쩌나 잠실 등 5곳 야구장 그라운드서 사용금지기준치 최대 10배 검출 서울잠실야구장과 인천문학야구장 등 전국 주요 야구장 다섯 곳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충격을 주 고 있다. 이달 초부터 환경보건시민센터(이 하 시민센터)와 서울대보건대학원이 공동으로 서울잠실야구장 등 전국 5 개 야구장에서 현지조사를 진행한 결 과 5곳 모두에서 석면 성분이 검출됐 다. 특히 부산사직야구장에서는 사용 금지기준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석면 이 확인됐다. 시민센터가 사직야구장 내야 주변에 서 채취한 토양시료 3개를 분석한 결 과 트레몰라이트석면 0.25%와 백석 면 1%가 검출됐다. 서울잠실야구장과 인천문학야구장 에서도 사용금지기준의 5배에 달하는 석면이 확인됐다. 26일 시민센터에 따르면, 잠실야구 장 LG트윈스 더그아웃 앞과 3루에서 1루 사이 주루 등에서 채취한 토양시

료 3개에서 트레몰라이트석면 0.25% 와 백석면 0.25%가 검출됐다. 시민센터는 특히 잠실야구장은 석면 이 함유된 토양이 적어도 2007년부터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등 5년 이상 석면야구장이 운영됐다고 전했다. 문학야구장에서도 그라운드에서 사 용되는 토양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액 티놀라이트석면 0.5%가 확인됐다. 경기 수원구장에서 채취한 토양 시 료에서도 사용금지 기준의 2.5배에 달 하는 석면이 검출됐다. 시민센터는 내야 주루의 토양 시료 5 개에서 액티놀라이트 석면 0.25~0.5% 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석면도 미량 검출됐다. 시민센터는 600만 관중이 찾는 프로야구장에서 석면 성분이 검 출됐다는 것은 야구장에서 경기를 해 온 8개 구단 선수와 심판, 야구장 관리 인력과 600만여 관중들이 석면에 노 출됐다는 의미 라고 지적했다. 김수영 기자

물 뿌린다고 없어질까? 지난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 기에 앞서 갑자기 불어 닥친 석면 파동으로 시설 관계자들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Entertainment

연예

간 졸이는 ‘팜므파탈’ ‘추석대첩’ 보다 더 치열하다. 지난 주 개봉한 공유 정유미 주연의 도가니 가 개봉 첫 주 누적관객 90만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카운트다운 과 하정우 박희순 장혁이 앙상블을 이룬 의뢰인 이 개봉한다. 두 영화 모두 파워풀한 배우진에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두 영화가 앞서 개봉한 도가니 를 얼마나 위협할지 또 어느 영화가 최종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크프리뷰-카운트다운 전도연, 정재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운트다운 이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아들을 잃고 표정까지 잃은 냉혹한 채권추심원 태건호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 이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담고 있다. 최근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돼 평단과 대중의 호 평을 이끌어 낸만큼 국내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성운 기자(이하 황성운) - 카운트다운의 가 장 큰 관심사는 누가 뭐래도 전도연과 정재영의 만남이다.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 9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 금했다. 특히 전도연은 영화에서 같은 배우와 2 번 호흡을 맞춘 게 이번이 처음이다. 이명진 기자(이하 이명진) - 전도연은 역시란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변신의 귀재다. 극중 사 기전과범 차하연 역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영화 보는 맛을 살렸다. 또 숏커트 헤어스타일은 극 중 역할과 잘 맞아 떨어졌다. 황성운 - 짧은 헤어스타일은 전도연이 이번 영 화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거다. 전도연이 들으면 기분 좋아하겠다. 인터뷰에서 전도연은 기존 이 미지와의 차별화를 고민하던 중 짧게 자르는 것 외엔 큰 차별화가 안 될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 이명진 - 태건호 역을 맡은 정재영의 액션 연기 도 만족스러웠다. 비좁은 시골 장터에서의 자동 차 추격 장면을 비롯해 영화 속 다양한 액션장면 은 손에 땀을 쥐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냉혹 한 표정, 자기 아들을 그리워하는 회한 등 내면 연기도 괜찮았다. 황성운 - 전도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정재영 이란 사람을 새롭게 알게 됐다는 말로 칭찬했다. 정재영 말고도 흑사파 두목으로 출연한 오만석 은 유쾌한 악당 이란 새로운 캐릭터로 재밌는 볼 거리를 선사했다. 또 조명진 역의 이경영은 묵직 한 존재감을 더했고, 아이돌그룹 미쓰에이의 민 역시 첫 연기 임에도 어색하지 않게 잘해냈다. 이명진 - 종합하자면 주조연 모두 탄탄한 연기 가 돋보였다. 무엇보다 가장 예쁜 여자로 깜짝 출 연하는 송혜교는 정말 압권이다. 쫓고 쫓기는 심 각한 상황에서 사진 송혜교로 웃음을 주는 감독 의 연출이 놀라웠다. 황성운 - 배우들의 연기 뿐 아니라 장르적 쾌감

과 이야기도 상당히 재밌다. 영화는 태건호가 이 끌어가지만 극 중 사건의 중심은 차하연이다. 살 기 위해 차하연이 필요한 태건호, 차하연에게 속 은 흑사파 두목, 차하연을 속인 조명진 등 차하연 을 중심으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그래서 후반부가 더 아쉽다. 장르적 쾌감과 긴장감을 잘 유지해 온 영화는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가족 이 야기 로 바뀐다. 이명진 - 후반부와 엔딩 부분이 서정적으로 흐 르면서 긴장감이 떨어져 아쉬웠다.

황성운 - 마치 두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이 질감과 온도차가 느껴진다. 이명진 - 전반부는 카운트다운 이란 제목대로 시간에 쫓기는 듯한 조마조마한 느낌과 긴박감 을 잘 살려냈다. 감독의 첫 연출작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한 솜씨로 극 전체를 유연하게 이끌었다.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B 13

브래드 피트, 메이저리그 역전의 명수 되다 감동 실화 머니볼 내달 개봉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머 니볼’이 11월 17일 국내 개봉 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 개했다. 머니볼 은 야구계의 스티브 잡 스로 불리는 빌리 빈(브래드 피 트) 단장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그린 감동 실화. 2003년 발간된 마이클 루이스 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브래드 피트가 제작 초기 일찌감치 빌리 빈 단장 역에 낙 점돼 화제를 모았다. 영화 제작진은 빌리 빈이란 실 존 인물과 메이저리그 최약체팀 에서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며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낸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의 감 동 스토리에 반해 영화화를 결 정했다고.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탁 트인 야구장의 전경으로 시 선을 사로잡는다. 야구장 한 켠 에 서있는 브래드 피트의 모습 은 게임의 역사를 바꾼 한 남자 의 감동 실화 라는 카피와 어우 러져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황성운 기자

김재원 조민기, 나도 꽃! 합류

간이식이 필요한 남자와 한탕을 노리는 여자 ‘목숨 건 동행’ 황성운 “전도연 정재영의 시너지 효과…장르적 쾌감 탁월” 이명진 “주조연 연기 감탄…가족애로 끝나는 엔딩 아쉬워”

배우 김재원과 조민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나도, 꽃! 에서 이지아 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나도, 꽃!’은 내 이름은 김삼순 김 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 고동선 PD 가 의기투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괴팍 한성격의심통쟁이여순경차봉선(이 지아)과두얼굴의언더커버보스서재 희(김재원)의 로맨스를 그린다. 김재원은 명품샵 오너와 주차요원 의 두 가지 삶을 사는 성실하고 건 장한 청년 서재희 역을 맡았다. 조민기는 차도남과 훈남의 기질을 두루 갖춘 심리학 교수 박태화 역을 맡았다. 박태화는 군복무 시절 위 문편지를 주고받던 봉선과 상봉해 인연을 이어가는 한편 봉선의 의붓 자매 김달의 유혹 속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할 예정이다. 조은별 기자


B 12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가왕’ 조용필, 인순이도 얼었다 15년만에 ‘나가수’ 출연 경연 음원수입 기부키로

Entertainment

연예

허 찌르는 ‘옴므파탈’

‘가왕’의 위엄은 국민가수 인순이 마저 다소곳하게 만들었다. 가왕 조용필의 MBC 우리들의 일 밤-나는 가수다 (이하 나가수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조용필이 정식으로 방송사를 방문 한 것 15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공연에 매진해 온 가왕 조용 필이 출연을 결심한 계기는 나가수 의 7라운드 2차 경연 주제가 조용필 스페 셜 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동안 제작진의 꾸준한 러 브콜과 후배들에 대한 격려의 마음 역 시 조용필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나가수에 출연하는 일곱가수(인순이, 장혜진, 조관우, 김경 호, 바비킴, 자우림, 윤민수)들은 실제 로 조용필이 녹화장에 등장하자 경탄 과 함께 극도로 긴장했다고. 하지만이 내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졌고 미션곡 에 얽힌 사연과 추억담은 물론 곡해석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거침없는 대 화가 오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용필 스페셜로 꾸며지는 이번 경연 음원서 비스 수입은 조용필과 일곱 가수들의 뜻에 따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될 예 정이다. 조은별 기자

토크프리뷰-의뢰인

칸이 주목한 진실된 사랑 ‘비기닝’ 제62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인 프랑스 영화 ‘비기닝’이 10월 27 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비기닝은 평생 거짓으로 살던한 사기 꾼에게 찾아온 진실된 사랑과 삶의 희 망, 변화를 그린 작품.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칸 영화 제 경쟁부문 진출은 물론 세자르영화 제에서 11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화제 를 모았다. 황성운 기자

충무로 최초로 시도되는 본격 법정스릴러 ‘의 뢰인’은 부인을 죽인 살인용의자로 법정에 서게 된 용의자 한철민(장혁)을 중심으로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 강성희(하정우)와 유죄를 확 신하는 검사 안민호(박희순)의 치열한 반론과 공 방을 그린 작품. 2008년 약탈자들 로 재능을 인 정받은 손영성 감독의 작품이다. 신진아 기자(이하 신진아) - 또 한명의 기대주 가 탄생했다. 우연한 기회에‘약탈자들’을 보고 눈여겨본 감독이었는데 성공적인 상업영화 데뷔 전을 치렀다. 박철중기자(이하 박철중) - 당시 인터뷰했던 그 감독, 왠지 눈에 익는다했다. 재밌었다. 흥미진진 하게 잘짜인 미드 한편 본 기분이랄까. 타이트한 구성과 흐름이 돋보였고 또 법정스릴러의 긴장 감을 끝까지 잘 유지했다. 신진아 - 하정우 박희순 장혁 세 남자배우의 연 기도 좋았다. 누구 하나 특별히 밀리지 않았고 또 세 배우 모두 지금의 역할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신진아- “하정우ㆍ박희순ㆍ장혁 앙상블…감초연기 압권” 박철중- “물샐틈 없는 각본 속 깜짝유머 보는재미 더해” 생각될 정도로 각자의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좀 능청스러우면서 자유분방한 변호사, 진지함 속 에 콤플렉스 숨긴 검사 그리고 내성적인 살인용 의자 등 전형성을 살짝 탈피한 캐릭터 설정도 흥 미로웠다. 박철중 - 특히 하정우 캐릭터를 잘 잡았다. 변호사까지 진지했음 영화가 전체적으로 무겁 게 전개됐을텐데, 하정우가 틈틈히 가벼운 유머 를 던져줘서 재밌는 스릴러가 되는데 일조했다. 신진아 - 하정우를 조력하는 사람들, 사건 브 로커인 성동일과 사무관 김성령 등도 재밌게 나 왔다. 성동일이야 워낙 감초역할 잘하니까 그렇 다치고 김성령이 나름 신선했다. 변호사보다 나 이든 아줌마같은 사무관이란 설정이 재밌었고, 또 의욕과잉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를 치면서 하 정우를 돕기는커녕 곤란하게 만드니까 킥킥 웃 음이 나온다.

박철중 - 장혁은 생각보다 섬세한 연기를 잘 해서 놀랐다. 선해보이면서 왠지 또라이 같달까. 신진아 - 박희순이 인상적인 장면으로 장혁의 마지막 변론장면을 꼽았다. 장혁이 드라마에 비 해 영화에선 좋은 성적을 못거뒀는데 이번엔 좋 은 평가 받을 것 같다. 박철중 - 그건그렇고 극중 박희순 아버지역할 의 최종원은 의도적인 캐스팅인가? 현재 민주당에서 저격수 역할을 하고 있잖나. 검찰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비판 입장인데, 영화 에서도 그 캐릭터대로 나와서 현실과 중첩돼 재 밌었다. 신진아 - 반전은 어땠나? 예측했나? 박철중 - 어느 정도 예측되긴 했는데,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신진아 -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끝까지 지켜보게 된 것 같다. 아슬아슬 줄타기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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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심은하와 비교, 영광이죠” 장히 의외였다며 사실은 한번도 혜교 씨를 다혜 역으로 생각해보지 않았고, 잘 어울릴까 싶었다 고 말했다. 또 이 감독은 만난 뒤 작품 속 송혜교 와 인간 송혜교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 고, 다혜 역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 다 고 밝혔다. 오늘 은 다큐멘터리 PD 다혜가 약혼 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뒤 1년 후 그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 오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감동을 그린 작품. 이 감독은 사실 오늘 이란 작품은 감 독 데뷔 전에 시놉을 써 놨던 작품 이 라며 나이가 들면서 생각하는 폭이나 깊이가 달라졌고, 수정을 거듭하다 보 니 시간이 흐르게 됐다 고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 이 감독은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위로를 건네고 싶었던 꿈이 있었다며 오늘 단 하루라 도 나를 위해 산다면, 그 하루하루가 쌓여 분노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의미가 담겨 있다 고 제목의 뜻 을 밝혔다. 한편 송혜교는 이 감독의 데뷔작 미술관 옆 동물원 의 심은하와 의 비교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또 올 하반기엔 손예진, 한효주 등 스 타 여배우들이 대거 스크린에 모습을 비출 예정으로 경쟁이 불가피하다. 그녀는 경쟁이 있어야 서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것

7080 충무로 거장들, 서울을 말하다

상위원���와 한국배우협회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제작위원회를 만들고 서울시의 특별지원을 받아 서울을 배 경으로 한 옴니버스 영화 마스터 클래 스의 산책 을 제작하게 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5인의 거장 감 독이 연출을 맡고 톡톡 튀는 신인 배우 들이 함께 출연함으로 인해 영화계의 실질적인 신-구 화합을 꾀한다. 한편 마스터 클래스의산책 은 오는 10월 부 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첫 만남 을 갖는다. 신진아 기자

영화‘오늘’제작보고회 이정향 감독님이 좋아서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먼저 다가갔다. 배우 송혜교가 이정향 감독의 신작 오늘 을 통해 4년 만에 국내 영화 복 귀를 알렸다. 미국 독립영화 페티쉬 , 왕가위 감독 일대종사 등 해외 작품에 주로 출연하 며 행동 반경을 넓혀 왔던 송혜교는 출 연 제의가 있기도 전에, 시나리오가 완 성됐다는 소식만 듣고 먼저 감독에게 다가갔다. 송혜교는 26일 오전 서울 피카디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오늘’제작보 고회에서 원래 이정향 감독 팬 이라 며 어느날 시나리오가 완성됐다는 소 식을 듣고, 무조건 감독님께 먼저 다가 갔다. 시나리오를 보고 나서는 정말 반 했다고 캐스팅 과정을 전했다. 영화 집으로 이후 9년 만에 메가폰 을 잡은 이정향 감독은 탈고를 막 했 을 때 송혜교 측에서 연락이 왔는데 굉

이장호ㆍ이두용 감독 등 참여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제작 이장호, 이두용, 정지영, 박철수, 변장 호 감독까지 70, 80년대와 90년대 중반 한국영화계를 이끌었던 충무로 대표 감독들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다섯 감독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옴

니버스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을 통해 가깝게는 몇 년, 멀게는 20년 가 까운 세월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그간 세계 유명 감독과 배우들이 특정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사랑해 파리 도쿄! 뉴욕 아이러브 유 등을 선보였다. 서울은 국제적인 도시로 자리 잡았 지만 아직 서울을 단독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영화는 없었다. 이에 서울영

자식 같은 느낌이라 비교를 해 본 적 없다 며 최근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비교 를 하는구나란 것을 알았다 고 말했다. 10월 27일 개봉. 황성운 기자

약혼자 죽인 소년 용서한 다큐 PD 역 시나리오 완성 소식 듣고 먼저 찾아가 감독 “심은하 송혜교 둘 다 자식같아” 같다 며 모두 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 면 좋겠다 고 선의의 경쟁을 약속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심은하 팬이고, 좋 아했다며 선배와 이름이 같이 거론되 는 것 자체가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미술관 옆 동물원의 춘희 와 오늘 의 다혜는 너무 다른 캐릭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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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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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아이돌 무시했는데…이젠 대단해” 영화‘Mr. 아이돌’제작보고회

춤 노래 연습부터 식단조절ㆍ운동까지 하루가 빠듯

최근 아이돌이 대세다. 국내뿐 아니 라 해외에서도 국내 아이돌의 영향력 이 커지고 있다. 이젠 스크린도 아이돌 이다. Mr. 아이돌은 지현우, 박재범, 장 서원, 김랜디 등 4인조 아이돌 미스터 칠드런의 데뷔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미스터 칠드런의 리더 이유진 역의 지현우는 28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 데시네마에서 열린 Mr. 아이돌 제작보 고회에서 노래할때 가장 행복해하는 인물 이라며 워낙 가난해 아르바이트 를 하면서 음악에 대한 꿈도 가져나가 던 중 오구주 를 만나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고 설명했다.

‘유부돌’ 현이역장서원 “진짜 가수들사이에서 괴리감” 타고난 춤꾼 정지오 역의 박재범은 말 보다는 행동이나 표정으로 표현하 는 카리스마를 지닌 역할 이라고 짧게 소개했다. 유부돌 현이 역의 장서원은 멤버 중 유일하게 딸과 아내 등 가족이 있다 며 그런 와중에도 꿈을 버리지 않고, 그 꿈을 이뤄가는 인물 이라고 말했다. 래퍼 리키 역의 김랜디는 엄마를 찾 기 위해 가수란 꿈을 갖고, 한국에 돌 아온 친구 라고 밝혔다.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이들 중 장

트로트 여왕들, 인디밴드와 짝 이루다 심수봉, 주현미 등 트로트의 여왕들 이 국카스텐, 나티, 킹스턴 등 인디밴 드들과 만난다. (재)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 부터 With Indie Series- 트로트의 여 왕들 을 3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녁 마다 시리즈로 개최한다. 서로 다른 음 악 장르의 만남이라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세대의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하 는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의 대표주자 로 심수봉 주현미 김수희가, 인디밴드

로는 국카스텐, 나티, 킹스턴 루디스카 가 각각 한팀을 이룬다. 공연 관계자는 10대에서 70대에 걸친 폭넓은 연령의 관객들로 메워질 이번 공 연은 세대 간 교감과 대화를 이끌어내는 데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 다. 트로트분야의 거성으로 국민가수 의 위상을 확보한 슈퍼스타들과 이제 막 가능성을 확인한 인디음악의 유망주 들이 무대를 함께 장식하는 공연은 큰 의미가있다고덧붙였다. 김재윤 기자

비, 입대 전 마지막 영화 비상 크랭크업 후반작업 거쳐 내년 상반기 개봉 군 입대를 앞둔 정지훈 주연의 영화 비상(飛上):태양가까이가 6개월 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모든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비상 은 일촉즉발의 한반도 위기상 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투 비행을 펼치

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작전과 그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 정지훈, 신세경, 유준상 등 출연 배우 일동은 비행훈련 등 여러모로 고된 현 장이었지만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비상 은 후반작업을 거쳐 내 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서원을 제외하곤 모두 가수로 활동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실제 더 넛츠의 기 타리스트이기도 한 지현우는 밴드를 했던 사람들은 아이돌 가수를 무시하 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무 시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졌다 며 춤 연습, 노래 연습, 몸을 만들기 위해 식 단조절과 운동 등 하루가 빼곡하더라. 대단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일하게 비가수 출신 멤버인 장서원 은 촬영 중 쉴 때 랜디씨는 랩을 하고, 재범은 계속 춤을 추더라. 현우는 하염

없이 기타를 치는데 저는 할 게 없더라. 괴리감이 들고, 슬펐다 고 일화를 전했 다. 네 명의 멤버를 모아 국민돌로 키 우려는 프로듀서 오구주 역의 박예진 은 박재범 빼곤 아이돌에 적합해보이 지 않는 듯한 친구들을 트레이닝 시켜 국민돌까지 만든다며 무슨 생각을 하 고 있는지 쉽게 알수 없는 포커페이스 를 유지하면서도 진심을 담고 있는 인 물 이라고 전했다. 또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을 것으로 알려진 박예진은 독특한 자기만의 세 계가 있기 때문에 표현하는 말들도 보 통사람하고 다르다며 구주의 독설은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 누굴 모델로 삼 지 않았다 고 분명히 했다.

Mr. 아이돌 은 엔터테인먼트계의 거 대 기획사에 맞서 신생 기획사가 생계 형 사고뭉치들을 모아 국민 아이돌 키 우기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민 돌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한민국 쇼비즈니스 세계를 리얼하게 그릴 예 정이다. 라희찬 감독은 처음엔 음악과 춤을 소재로 한 작품을 기획했다. 그러다가 아이돌에 접근하게 된것 이라며 음악 을 통해 젊은이의 꿈을 담은 영화 라고 전했다. 이어라 감독은 극 중 아이돌처 럼 보이기 위해 노래, 춤 등 갖춰야 하 는것들이 쉽지 않았다며 배우들이 해 야 할 몫이 많았고, 너무 애썼다 고 공 을 돌렸다. 10월 개봉. 황성운 기자

하이킥3, 아찔한 모자이크 ‘시끌시끌’ 박하선 속옷 이어 백진희 엉덩이 가림 처리… 네티즌 “더 야해보인다”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짧은 다 리의 역습 (이하 하이킥3 )가 연이은 모자이크 설정으로 뜨거운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이킥3 는 첫 회 미니스커트를 입은 주인공 박하선이 넘어지는 장 면에서 속옷을 모자이크 처리해 시 선을 끌었다. 당시 속옷이 노출된 건 아니었지만 모자이크를 통해 희 미하게 속옷색상이 드러나며 네티 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백진 희가 드릴에 엉덩이를 다쳐 힘들어 하는 장면을 내보내며 백진희의 엉 덩이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해 다 시 한 번 눈길끌기에 성공했다. 방 송에서는 윤유선이 침대에 엎드린 백진희에게 상처부위를 보자며 백 진희의 속옷을 내리는 장면이 전파 를 탔다. 백진희 소속사에 따르면 촬영당

시 백진희는 속바지를 착용하고 있 었다고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대본을 다 숙지한 상황이어서 큰 부 담은 없었고 감독님이 촬영장에서 여배우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주 셔서 편안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 다. 하지만 모자이크 때문에 오히려 더 야해보인다는 의견도 일부 제기 되는 상황. 이날 방송을 본 일부 네 티즌들은 지난 번 박하선 치마 노 출 때도 그러더니… 시청률 노린 건가? , 꼭 필요한 노 출이었나? , 가족들과 같이 보는데 살짝 민망했다 며 노출에 대해 불 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하이킥 의 한관계자는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주기보다는 안전장치를 통해 재미를 추구하고 자 한 것 같다. 김병욱PD의 연출특성상 모자이

크가 또다른 복선을 의미할 지도 모르니 지켜봐달라 라고 말했다.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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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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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생각 하면 두려울게 없어요” 영화 ‘카운트다운’

전·도·연 전도연이 돌아왔다. 매 작품마다 색 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했던 그녀 는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화려한 의상과 숏커트 헤어스타일, 17살 딸을 둔 엄마인 동시에 미스 춘향 출신임을 외치는 미모의 사기 전과범. 이처럼 영화 카운트다운 속 전도연은 지금까지 봐 왔던 것과는 또 다른 모습 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전도연은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 서 극 중 차하연은 굉장히 화려하고 매 력적인 캐릭터 라며 여배우라면 누구 라도 욕심을 낼 만한 역할 이라고 소 개했다. 이어 그녀는 어떤 배우가 차하연을 하더라도 그렇게 비춰질 인물 이라며 화려하고, 카멜레온 같은 모습 안에 또 다른 이면이 매력있었고, 그걸 보여주 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강한 여자로 보이지만 내면은 약한 여자일거라고 분석했다. 또 차별화를 위해 헤어스타일도 바꿨다.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찾으려는 전도연의 노력이 돋보인다. 전도연은 감독님도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하길 원했는데 선뜻 머리자르

세요 라고 못하는 것 같았다며 저 역 시 자르는 것 외엔 큰 차별화가 안 될 것 같아 자르게 됐는데 잘 한 것 같다 고 밝혔다. 또 그녀는 17살에 아이를 낳고 버렸 으면 모른채 하고 살 수도 있지만 끊 을 놓지 않고 있는 건 오히려 차하연 이라며 자기가 처한 상황이 어려운데 도 마지막 한 탕해서 딸에게 주고 떠 나겠다고 하는 걸 보면 냉혹하고 센

17살 딸가진 미모의 사기범 차하연 이미지 차별화 위해 머리 짧게 잘라 정재영과 9년만의 재회 너무 편해 여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전도 연. 극 중 17살 딸을 둔 엄마란 설정을 접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그녀는 지금 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딸이 17살이면 두려울 게 없을 것 같 다 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일 한다는 이유로 떨어져 있는 순간이 많 다보니 커가는 과정을 직접 보지 못한 순간이 너무 많다 며 딸과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싶다 고 엄마의 마음을 전 했다. 극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도 딸을

처음 만나러 가는 신이라고. 전도연은 어떻게 엄마 역할을 해야할 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서 딸을 만나게 된다며 걱정되기도 하 고, 떨리기도 했던 장면 이라고 돌아 봤다.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 정재영과 9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는 것도 관심 이다. 전도연은 9년 전엔 서로가 서로 를 돌아볼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극 중 태건호처럼 무겁고 진지한 사람 인줄 알았는데 정말 유머러스하더라.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됐다 고 전했다. 앞으로 9년 후에 또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녀는 9년 후를 생각해 보 지 않았지만 왠지 느낌에 멜로가 안 될 것 같은 남자 배우라며 포스터 촬 영할때도 너무 웃겨 촬영을 못했다. 너무 편해서 그런가 보다 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두 번 호흡을 맞춘 배우 도 처음 이라며 머리 하얗게 됐을 때 다시 하면 재밌긴 하겠다 고 가능성 을 열여놨다. 전도연은 2005년 프라하의 연인 이 후 TV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배우다. 그녀는 드라마를 하고 싶어서 보고 있긴 한데 마땅한 작품을 만나지 못했 다며 종편도 생기고 하는데 작품이 하 나도 안들어온 것 같다고 웃었다. 29 일 개봉. 황성운 기자

이영아 “연정훈 부인 너무 예뻐 부담”

‘진실의 힘’ 관객 사로잡았다 실화 영화 도가니 예매율 1위 진실의 힘은 예상보다 강했다. 영화 도가니 가 28일 오후 3시 맥스 무비 집계 결과, 27.63%의 예매율로 2 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비수기에 접어든 극장가에서 개봉5 일 만에 100만 돌파는 물론 평일 하루 평균 1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고 있다. 일일박스오피스에서는 2위권과 10배 이상 차이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독야청청 이다. 특히 영화의 토대인 지난 2005년 광 주 인화학교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

에 대한 재조사와 관련자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을만큼 사회 전반적으로 거센 열풍이다. 이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최초 법정스릴러를 표방한 의뢰 인 이 21.93%로 2위를 기록, 산뜻한 출 발을 알렸다. 하정우, 박희순, 장혁 등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인다는 평가 다. 전도연, 정재영 주연의 카운트다운 은 18.85%로 3위에 올라 개봉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번째 러브스토리 코쿠리코 언덕에 서 가 9.83%로 4위에 랭크됐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연인 사이로 호흡 맞춰

키고로 감독의 작품이란 점에서 호기 심을 끈다. 황성운 기자

탕웨이 “엄마연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워” 영화 무협서 시골아낙네로 변신 영화 색,계 만추 에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던 탕웨이가 영화 무협 에서 순 박한 촌부로 변신했다. 탕웨이는 영화사를 통해 아이를 정 말 좋아한다고 말한 뒤 하지만 실제 엄 마 연기를 하는 건 완전히 다르다. 엄 마로서 애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 지 처

음엔 정말 어려웠다 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러브신보다 더 어렵다. 부모가 된 다는 것의 어려움을 절감한, 이전의 그 어떤 캐릭터보다 연기하기 어려웠다 고 밝혔다. 탕웨이가 연기한 아유는 평범한 종 이 기술자 진시(견자단)의 아내로 남편 과 두 아들이 이 세상의 전부인 순박 한 시골 아낙네다. 신진아 기자

부인(한가인)이 너무 예뻐 연기 하는데 부담된다. 배우 이영아가 연정훈과 호흡을 맞추는데 있어 부담감을 드러냈 다. 이영아와 연정훈은 OCN 드 라마 뱀파이어 검사에서 사랑하 는 사이로 호흡을 맞춘다. 이영아는 28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뱀파이어 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선하게 생 겼는데 성격도 진짜 선하더라 며 뱀파이어인 연정훈과 사랑을 해 야 하는데 유부남이라서. 최대 한 극에 몰입해야 할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부인(한가인) 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부담된다 며 또 현장에서 우리 와이프가 란 말을 많이 해서 연기를 어떻 게 하지 싶다. 처음에는 옆에도 잘 못가겠고, 친하게 더 못지내 겠더라 고 남다른 고민(?)을 털 어놨다. 뱀파이어 검사 는 어느 날 갑자 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 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 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 드라마. 열혈 검사 유정인으로 분한 이 영아는 귀여운 검사로 봐 달라고 말한 뒤 하다보니 검사가 그렇게 힘든지 몰랐다. 강단있는 여검사 를 하겠다는 말은 빼야할 것 같 다. 저만의 발랄한 여검사를 만들 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10월 2일 첫방송된다. 봉준영 기자


B8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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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 보이려고 노력중” 드라마‘뿌리깊은 나무’제작발표회

신·세·경

배우 신세경(21)이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를 통해 32살까지의 궁녀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성숙해 보이려 노력 중 이다 고 털어놨다. 신세경은 한석규, 장혁과 함께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 텔에서 열린 SBS 새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는데 점점 익숙해지는 방 법을 찾아가고 있어 굉장히 좋다 고덧 붙였다. 특히 21살인 신세경이 극중 10살이 나 더 많은 32살의 소이를 표현해야 하 는 것에 대해 언뜻 보면 성숙해 보이는 데 계속 보면 내 나이가 보여서…연기 하면서 성숙하게 표현하 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말 실제보다 10살 더 많은 벙어리 궁녀 소이역 했다. 한석규, 장혁과 연 기 호흡을 맞추는 신세경 세종시대 집현전 학사 연쇄 살인사건 다뤄 은 선배들처럼 훌륭한 능 장혁 두번째 사극 도전 “백성들 애환 표현” 력을 가진 게 아니라 아직 은 많이 배워야 되지 않나 장태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라는 생각이 강하다. 멋진 선배님들과 극중 세종대왕 한글 창제 프로젝트 작가,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중심에 서 있는 벙어리 궁녀소이 역을 가 와서 감사해야 할 입장이라고 생각 맡게 된 신세경은 영상으로 말하는 장 한다 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면이 있는데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고 한편 배우 장혁은 추노 때문에 액션 민이다. 배우 이미지가 고착화된것 같지만, 분 말을 통해서 전달되는 감정들이 많 명 다른 인물을 보여줄 것 이라고 각오 아서 어떻게 그만큼을 노출을 해야할 를 밝혔다. 지 고민을 많이 했다 고 털어놨다. 이 극중 장혁은 노비 출신의 겸사복 관 어 말이 아니라 글씨를 쓰면서 필담으 원 강채윤 역을 맡았다. 세종으로 인해 로 대화를 나눠야 하니 아무래도 긴장 아버지를 잃고, 복수심하나로 노비에

서 관원으로 입신양명하게 되는 인물 로 세종을 죽이기 위해 궁에 들어오 게 된다. 2010년 방송된 추노 이후 또 한번 사 극에 도전하는 장혁은 액션배우의 이 미지가 고착화되는 것 같다. 근데 채 윤과 대길은 (백성이라는 입장에서)같 은 편이다 면서 차이점은 제가 만드는 게 아니라 감독님이 만들어가는 것이 다.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틀리기 때문 에액션 역시 그 안에서 차이가 나올것 이다. 채윤과 대길은 본질적으로 달라 풀어가는 흐름이 다들 것이라 본다 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혁은 한글을 만드는 이와 그걸 받아들이는 이 간에 당시 의 애환을 잘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 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정명 작가의 동명 소설 뿌리 깊은 나무 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뿌 리깊은 나무 는 세종 시대의 훈민정 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 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대장금, 히트, 선덕여왕 등 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공 동 집필을 맡았고 쩐의 전쟁 , 바람의 화원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장 태유 PD가 연출을 맡았다. 첫방송은 10월 5일. 봉준영 기자

수애-김래원, 도발적인 키스 드라마 천일의약속서 연인연기 배우 김래원과 수애의 키스신 스틸 컷이 공개됐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의 사랑을 지키는 남자의 사랑이야기 를 그릴 SBS 새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의 주인공 김래원과 수애가 도발적인 키스를 나눴다. 이번에 공개된 두 사람의 키스신 스 틸컷은 진지한 표정의 김래원과 도 발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수애의 표 정이 담겨있어 베일에 쌓여있는 드 라마 천일의 약속 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호텔을 배경으로 한 세트장에

‘연기돌’ 택연, 日드라마서 김태희와 호흡 후지TV 나와 스타의 99일 출연 그룹 2PM의 택연이 일본 드라마에 데뷔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9 일 2PM 택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일본 후지TV에서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하는 연속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 일 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김태희가 여주인공인 한국의 톱스타 한유나 역을 맡은 드라 마로, 택연은 수수께끼의 남자 태성 역 을 맡아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그 동안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와 드림하이 등에 출연한 바 있는 택 연은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도 해

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택연이 맡은 태성 캐릭터는 꿈을 갖고 있지만 실현 할 수 없는 환경 속 에 꿈을 포기해 왔던 남자로, 누구에 게도 말하지 않은 큰 비밀을 갖고 있다. 이 비밀은 주인공 두 사람은 물론, 파 파라치인 하시즈메 (카나메쥰 분)까지 끌어들여 그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 는 등 드라마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주요한 이야기가 될 예정이다. 한편, 이 드라마는 가까우면서 먼 사 랑 이 주요 테마로, 한유나와 그녀의 일본 해외 촬영을 위해 99일간 계약 경호를 맡은 보디가드(니시지마 히데 토시 분)와의 비밀로맨스를 그린 드라 마다. 차연 기자

주병진 두시의 데이트 욕심 없다 진행 거절…MBC라디오 망신살 방송인 주병진이 MBC 라디오 두시 의 데이트 를 통해 방송에 복귀할 의 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주병진은 29일, 제작사 코엔미디어를 통해 두시의 데이트로 방송에 복귀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엔미디어는

주병진과 함께 새로운 TV프로그램을 기획중인 회사다. 주병진은 이 상태로는 행복한 방송 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 두시의 데이트 진행에 대한 욕심이 없음을 방 송사 측에 명확히 전달했다 고 말했다. 주병진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벌였 던 MBC로서는 망신살이 제대로 뻗

서 진행된 이번 키스신 장면을 통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김래원과 수애의 다소 파격적인 모습이 보여 질 것으로 예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극중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궁금증을 자 아내고 있다. 제작사 측은 두 배우 모두 긴장감 도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잘 마쳤다. 내용에 대해 궁금해 하시 는 분들이 많은데 지형 과 서연 의 안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 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 다. 한편 SBS 새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은 무사 백동수 후속으로 오는 10월 17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봉준영 기자

친 셈이다. 주병진은 “최근 방송 활동 복귀에 대해 저도 인지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 나는 상황이 당황스럽고 의도와 다르 게 논란이 생겨 안타깝기 그지없다. 듣 는 사람도 행복하고 진행하는 사람도 행복한 방송을 하고 싶은데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생겨나는 상황에서 방송 을 진행할 생각이 전혀 없다. 본의 아니 게 피해를 받은 방송 관계자 분들께 미 안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조은별 기자


Entertainment

연예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B7

“‘나가수’ 가수 인생 터닝 포인트”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 발표

김·건·모 가수 김건모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 왔다. 어느덧 까만콩 이라는 별명을 얻 으며 데뷔한지 벌써 20년이 됐다. 김건모는 소담스럽게 골라 담은 베 스트 앨범과 한층 성숙해진 13집을 들 고 팬들 앞에 나섰다. 레게, 블루스, 록 앤롤,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면 서도 고집스럽게 김건모스러운 음악 을 지켜가고 있는 그를 만났다. “눈을 한 두 번 깜빡 했더니 벌써 20 년이 지나간 느낌이네요. 강산이 두 번 이나 변했는데 이제서야 음악을 이렇 게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건모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평 탄하게 걸어왔다 고 말했다. 인생은 멀 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 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을 인용하며 그 는 자잘한 굴곡은 있었겠지만 20년을 보니 큰 굴곡은 없었다 며 회상에젖었

다.“난 이제 45살이에요. 이제 앞으로 의 20년을 봐야죠. 얼마 전 영화 레이 찰스 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어요. 마지 막 자막이 이 이후로 레이 찰스는 25년 간 미 전국에서 공연하며 대중의 심금 을 울렸다인 거에요. 그걸 보고 아, 나 도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음악 하 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죠(웃음).” 그래서 새 앨범에는 김건모스러움 을 담으려 했다. 타이틀곡도 자서전 이 다. 자서전 은 김건모의 역대 앨범 주 요곡들 제목으로 만들어진 노래다. 잠 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부터 핑계 , 잘 못된 만남 , 스피드 , 미안해요 등 주 옥 같은 그의 명곡들이 가사 속에 그 대로 녹아 있다.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건 사실별로 없어요. 편하게 작업했죠. 터닝포인트 가 됐던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 수다 이후에 속내를 다 드러내고 나서 만든 앨범이라(웃음). 앨범 나온 것 보 니 뿌듯해요.” 사실 데뷔 20년차 김건모에게 올해 초 있었던 나가수 논란은 적지 않은 상

처가 됐다. 김수희의 립스틱 짙게 바르 고 를 부른 뒤 7위에 머무른 그는 제작 진의 재도전 제의에 뜻하지 않게 대중 의 질타를 받았다. 7위 의 충격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대 중의 비난은 국민가수라 불리던 김건 모에게 20년만에 찾아온 최대 위기이 기도 했다. “그 프로그램이 음악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어요. 녹음을 끝내 놓고 마스터링이 나와 완성된 걸들어보니 그 때 생각이 나더군요. 그 때 했던 생 각이나 느낌 그런 것들. 앞으로도 안 잊어버려야 하는데 말이죠(웃음).” 국민가수 라는 단어에 천착하지 않 고 묵묵히 자신의 음악을 이어가는 김 건모. 그는 더블 타이틀 어제보다 슬픈 오늘과 자서전 으로 새 앨범 활동을 한 달여 이어간 뒤, 12월 4일부터 전국 20 개 도시와 미국 5대 도시 등을 돌며 직 접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주년이 됐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건 사실 결혼을 안 한 거에요. 결혼 했으면 흠.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해

야겠지만, 뭐. 열심히(음악) 했고 앞으로 또 열심히해야 죠.” 차연 기자

자신의 히트곡 가사로 구성한 자서전 선보여 지난 20년 돌아보니 평탄…앞으로 20년이 중요 한달간 앨범활동 후 韓-美등 돌며 공연 예정

타블로, YG와 손잡고 11월 솔로로 컴백 학력을 위조했다는 루머로 곤혹을 겪었던 타블로가 2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타블로는 아내이자 배우인 강혜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을 맺고 오는 11월 1일 그룹 에픽하이 가 아닌 솔로로 컴백할 예정이다. 타블

로가 국내 톱3 기획사로 꼽히는 YG와 손잡은 데에는 아내 강혜정의 역할이 컸다. YG측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 내야 했던 남편을 곁에서 지켜보던 강 혜정이 양현석 대표에게 남편 타블로 를 직접 소개했다 고 전했다. 타블로는 소속사를 통해 2년 가까이

무대를 떠났다 대중 앞에 다시 선다는 것이 많이 두려운 것이 사실 이라며 컴 백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 동안 보이 지 않는 곳에서 응원을 보내준 팬들이 많았는데 고맙다는 말보다는 좋은 음 악으로 보답하고 싶다 고 활동을 준비 하는 각오를 전했다. 차연 기자


B6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北3대세습 전폭 지지 없어” 휴즈 前북한주재 英대사 밝혀…“핵 포기 쉽지 않다”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 는 28일 간접적으로 들은 바로는 현재 북한에서 (권력) 승계과정에 대한 보편적이고 전폭적인 지지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휴즈 전 대사는 이날 서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 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보 통 중요한 행사에서 북한 사람들 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의 건강을 위해 축배를 든다면서 그 때 김정은이 누구냐고 물으면 단 지 김정은 장군이라고 하지 후계 자나 새로운 지도자라는 말은 들 은적 없다 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는 공식적으로 권 력승계가 진행 중이고 새로운 리 더들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움직임 이 있다며 김정은의 후견인으로 떠오른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원 회 부위원장을 대표적 예로 들었 다. 휴즈 전 대사는 또 북한의 핵무 기 포기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핵 정책은 한반도 전체의 비핵화 추 구 라고 말하지만 전세계에서 핵 이 (모두) 없어지지 않는 한 포기하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즈 전 대사는 지난 3년간 평양 에서 근무하는 동안 작지만 주목 할 만한 변화들을 목격했다고 밝 혔다. 그는 북한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매우 좋지 않은 상태이며 생존을

평양시내 호텔에는 관광객들이 붐 비고 거리에는 시민들이 활기찬 모습 을 보이고 있다고 최근 평양을 방문한 국내 NGO단체 책임자가 말했다. 대북 NGO인 대화와���통 엄주현 운영위원은 26일 통일뉴스에 기고 한 방문기에서 이달 17일 황해도 사 리원시 어린이 시설에 보낸 밀가루 200톤의 분배 모니터링을 위해 16개 월만에 방문한 평양은 예상 밖에 활 기찬 모습이었다 고 말했다. 엄 사무국장은 순안공항의 본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어 새로 지 어진 건물에서 입국 수속을 밟았으 며, 예전 공항보다 훨씬 깨끗하고 도

<故문익환 목사의 호>

故박용길 장로 장례식 거행 北김정일 위원장 조전 보내 남편 故문익환 목사와 합장

피터 휴즈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가 지 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 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AP 뉴시스

위해 중국에만 거의 의존하고 있 는 실정이지만 도로에 차량이 많 아졌고,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 이 확대되면서 주민들이 더 좋은 옷을 입고 더 잘 먹을 수 있게 됐 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경화가 통 용되는 곳에서는 외식을 하는 사 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도로에 신 호등이 생겨나 여성교통경찰들은 신호등이 작동되지 않을 때만 모 습을 드러낸다 고 했다. 휴즈 전 대사는 또 북한에서 가 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동통신망 의 확장 이라며 가입자는 60만명 을 돌파해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양에서는 흔 한 풍경이 됐다고 전했다. 휴즈 전 대사는 지난 2008년 9 월부터 3년간 평양에서 근무했다. 이동직 기자

제6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장르불문 누구나 신청가능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11월 30일까 지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을 공 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자책 콘텐츠를발굴 하고 디지털 작가를 양성하기위해 지 난 2006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공모 분야는 무협, 판타지, 추리, 로맨스, 역 사 등 모든 장르문학이다. 공모전에는 연령, 직업 등 구분없이 누구든지 신

통일의 꿈 안고 늦봄 품으로

청할 수 있다. 응모자는 11월 30일까 지 예스이십사 홈페이지(www.yes24. 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결과는 12월 20일경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부장관상과 상금 2천만원이 시상된다. 당선작으로 선정되면 전자책 제작 및 유통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주어진다. 라영철 기자

고(故)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 장 로의 장례식이 지난 28일 민주화 인사 들과 시민들의 애도 속에서 서울 수유 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진행 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장례식에 는 한명숙 전 총리와 오종렬 한국 진 보연대 상임 고문 등 각계 인사와 시 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 했다. 장례식은 행동하는 양심 이사장 이해동 목사의 설교, 한명숙 전 총리의 의 조사, 고은 시인의 조시 낭독, 김정 일 국방위원장이 보내 온 조사 대독, 첼리스트 정명화의 조가 연주 등의 순 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해동 목사는 설교에서 외모는 작 고 순했지만 그 마음과 뜻은 지극히 높고 깊었다 며 어떤 시련을 만나도 흐트러짐 없었고 행동 역시 바른 길 을 택했다 며 말끝을 흐렸다. 한명숙 전 총리는 조사에서 겨울 같은 세상 에서 봄이 멀지 않았다는 걸 일려주 셨고 그 길이돼 주셨다고 고인을 추 억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조전에서 그처럼 바라던 통일의 봄을 보지 못하 고 우리 곁을 애석하게 떠났지만 그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바친 애국 의 넋은 북과 남, 해외 온겨레의 마음

故문익환 목사의 부인으로 일평생 민주화, 통일운동에 헌신했던 박용길 장로의 장례예배가 28일 서울 강북구 인수동 한신대학교 예배당에서 엄수되고 있다. 고인의 장례는 겨레장으로 치러졌으며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 문 목사와 함께 합장된다. 한재호 기자

속에 길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추모했 다. 박용길 장로의 아들 영화배우 문성 근 씨등 유족들은 입을 꾹 다문 채 눈 물을 조심스레 훔치며 박 장로의 마지 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장례식에 참석한 김용택(65)씨는 꿈 처럼 사신 분이다. 통일이 눈앞에 와

신용등급 ‘선방’할까…떨고있는 한국 3대 신용평가사 잇단 방한…연내 결과발표에 정부 긴장 강등땐 경제 직격탄 “전반적 펀더멘털 건전 유지 기대” 그리스와 미국, 일본, 이탈리아의 신 용등급이 줄줄이 강등된 가운데 세 계 3대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한국 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거나 방문이 예 정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도 시험 대에 올랐다.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 세계경제의 불 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민감한 시 기에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조 정될 경우 소규모 개방 경제 특성상 타 격은 엄청날 수 밖에 없다.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

“평양시내, 관광객 붐비고 활기 가득” ‘대화와소통’ 엄주현 위원 “순안공항 리모델링…도심엔 고층빌딩 속속 들어서” 착과 출발을 알리는 전광판도 LCD 모니터로 현대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공항 밖에는 관광객을 태우기 위한 버스와 승합차량으로 꽉 차있 었고, 안내원들과 관광객들로 아주 분주했다 고 설명했다. 평양 시내를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만수대 인근의 지역에 고층빌딩이 세워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 었다 고 말했다. 엄 사무국장은 남한

의 평화그룹이 운영하는 보통강호 텔에는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일본 과 스웨덴 등지의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다고 전했다. 엄 사무국장은 평양 시내를 오가 는 시민들은 예년에 비해 활기가 넘 치고 많은 인파들을 볼 수있었다. 신 호등이 설치된 도로에는 신호대기 로 기다리는 차량들이 7~10대 정도 줄지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평양의 밤에도 일심, 단결 등 주 민의 단합과 체제를 선전하는 붉은 색 네온싸인으로 불을 밝혀 종전보 다 전력 사정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 말했다. 엄 사무국장은 3년 만에 사리원시 을 다시 찾은 방문단의 한 인사는 사 리원시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전했으 며, 아파트도 늘고 도로정비도 잘돼 어떻게 3년 만에 이런 변화가 있었는

있으니까 꿈을 이루신 분이다며 고인 을 보내드린 것 같지 않고 같이 있는 것 같다 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장례식 이 끝난 뒤 고인의 유해는 수유리 통 일의 집을 지나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 란공원에 옮겨져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간다. 조태임 기자

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방한해 금 융감독원과 기획재정부, 금융위, 한국 은행 등을 찾았다. 피치는 지난 2005 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대 한 신용등급을 A플러스로 유지해 오 고 있다. 이번 실사에 대한 평가 결과 는 2달 가량 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A1 으로 상향했던 무디스는 지난 5월말 방한해 실사를 벌인 바 있으나 아직 까지 새로운 평가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재웅 기자

지는 모르겠지만, 북은 변화하고 발 전 중이었다 고 말했다. 사리원시의 유치원 등에서는 남쪽 에서 기증한 밀가루로 밀가루빵과 옥수수를 섞어 국수를 만들어 아이 들에게 주고 있었고, 기증받은 밀가 루도 보낸 포대 그대로 창고에 보관 하고 있었다. 엄 사무국장은 직접 본 아이들은 나이에 비해 체구가 작았고 얼굴에 버짐이 펴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었 지만, 방문단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다웠다 고 덧 붙였다. 안윤석 대기자


Nocutnews

종합

정치권 도가니법 만든다 한나라당 반대 좌절됐던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재추진 인권유린 재단 폐쇄 등 감독 강화…아동성범죄 엄벌 청각장애인 학교의 성폭력 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 의 흥행 돌풍으로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개정을 요구하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8일 최고 위원회의에서 소설가 공지영씨가 사 회복지사업법 개정을 촉구했다고 하 는데, 당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을 재추진하고 아동성범죄 공소시 효 폐지를 검토할 것임을 약속한다 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우리나라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며 사회적인

관심을 계기로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나갈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사회복지사업법 개혁 법안이 한나라당에 의해서 무산 됐었다 며 몰상식의 도가니에 대한 고 발이 눈물과 분노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고 심각성을 환기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대책 회의 에서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렵법 을 정비해서 장애인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 요하다 고 말했다.

진수희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고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 이라며 구체적인 입법 계 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차원에서도 수용자 학 대, 인권유린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 우 사업정지, 시설장 교체, 재단 폐쇄 조치 등을 강구하고, 보조금 환수 및 후원금 반환조치 등 실효성있는 제제 와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앞서 참여정부는 지난 2007년 사회 복지 법인 이사의 25%를 공익이사로 선임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회복지사 업법 개정안을 추진했으나 당시 사회 복지재단들의 저항과, 한나라당의 반 대로 입법이 좌절됐다. 조은정 기자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B5

30대 직장인 54% “빚져도 내 집 마련” 취업포털 잡코리아 (www.jobkorea.co.kr)가 30대 남녀 직장 인 545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 련 계획 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내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는가 하 는 질문에 필요하다 는 응답자가 89.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재 본인(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이 있다 는 응답자는 11.2%로 10명중 1명에 그쳤고,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는 80.2% 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현재 집이 없으며, 앞으로 내 집 마련 계획 도 없다는 응답자는 8.6%로 조 사됐다. 내 집을 마련하려는 이유 (복수 응답) 중에는 심리적인(마음의) 안정을 위해 라는 답변이 응답률

62.9%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집이 없으면 노후가 불 안할 것 같다(39.6%) △이사 다니 기 싫어서(33.4%) 등의 응답이 상 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도 △전월세가 천정부지 로 올라서(24.9%) △집이 있어야 인생에서 성공한 것 같다(22.0%) 라는 답변도 많았다. 30대 직장인들이 목표로 하는 내 집 마련 시기는 취업을 기준 으로 평균 13.6년 인 것으로 집 계됐다. 연도별로는 20년(20.4%) 후 에 내 집을 구입할 것이라는 응 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10년 (17.2%) 12년(9.8%) 15년(8.7%) 순으로 많았다. 육덕수 기자

MB 측근비리 더 엄격히 다뤄라 신재민 수뢰 의혹 등 잇단 권력형비리 불편한 심기 신속한 수사 지시…후반기 레임덕 차단 ‘군기잡기’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일수록 더 엄격히 다뤄야 한다며 권력형 비리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조 사할 것 을 지시했다. 터져 나오는 측근비리에 침묵하던 이명박 대통령이 강력한 비리척결 의 지를 밝히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지 난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서 측근비리가 나오고 있고 정말 이대 로 갈 수 없는 상황 이라며 현재의 불 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대통령 친 인척이나 측근을 언급하면서 더 엄격

히 다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 대통 령은 그러면서 관계부처에 권력형 비 리나 가진 사람의 비리를 아주 신속하 고 완벽하게 조사해 달라 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검 찰의 수사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신 재민 전 문화체육관광 차관의 금품 수수 의혹을 제기한 이국철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도 본격화 할 것으 로 보인다. 이 대통령의 친인척 측근 비리 언급과 신속 조사 지시는 임기 후반기 레임덕 가속화를 차단하기 위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28일 의원총회에서 현 정부의 측근 비리 의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의 지시가 있은 뒤 청와대 에서는 이날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 로 권력형비리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가 열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앞으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정례화 해 의혹이 제기되는 인물은 성역없이 조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뉴시스

권력형 비리근절 대책회의에는 청와 대 민정수석실, 총리실, 감사원, 법무 부, 경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이 참 여한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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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십시일반 노인부양, 2030년엔 삼시일반 고령화 급속진행…20년뒤엔 3명이 1명 돌봐야 65세 이상 중 39%만 노후준비…‘심각한 수준’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20년쯤 뒤인 오는 2030년에는 생산가 능인구(15~64세) 3명이 노인 1명을 부 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1 고령자 통계 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생산 가능인구 6.6명이 노인 1명 꼴로 부양 했으며, 현재의 저출산 현상이 지속될 경우 2020년에는 5명이 노인 1명을, 2030년에는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 야 하는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현재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 율은 전체 인구 가운데 11%로, 이같은 추세는 지속돼 2018년에는 14.3%로 증가할 전망이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시

치명적 식중독사태 ‘살인멜론’ 美 발칵 16명 사망…韓 식약청 문제된 콜로라도산 수입안돼 미국에서 리스테리아균에 감염 된 멜론을 먹고 16명이 숨지는 등 대형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파장 이 일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식중독 사고 를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치명적 인 식중독 사태 라고 표현했다. 문제가 멜론은 콜로라도산 칸탈 루프산으로 식중독균의 일종인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것이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노인 이나 임산부, 신생아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고열과 설사, 근육 통, 경련 등을 일으키게 된다.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8일 이 멜론을 먹고 식중독에 걸

노컷시론 김 성 수 <문화평론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도가니’가 개봉 후 닷새 만에 100만 관객을 넘 어서며 전국을 분노의 도가니로 만 들고 있다. 영화의 소재가 된 장애인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재조사와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 가 높아지고 있으며, 배경이 된 실제 장애인학교에 대한 폐지청원이 5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어린이재단 은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위 한 100만 서명 캠페인에 나섰고, 광 주 교육청은 해당 학��� 재단에 이사 교체를 명령하고 장기적으로는 폐교

린 사람이 72명이며 기존 의심 환 자 3명을 포함해 16명이 사망했다 고 밝혔다. 지난 8월 이후 리스테리아균 감 염사례가 보고된 것은 콜로라도 와 캔자스, 메릴랜드, 미주리,텍 사스 등 18개주로 리스테리아균 이 미국 전역에 확산된 것으로 보 인다. 미국 보건당국은 리스테리아균 은 잠복기간이 4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앞으로 몇주 이내에 감염 자와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에는 문 제의 콜로라도산 멜론이 최근 5년 동안 수입되지 않았다고 우리정 부가 밝혔다. 김규완 기자

도는 전남(20.4%)이며, 시군구로는 경 북 군위군이 39.4%를 차지했다. 전체 주민 10명 중 4명이 노인인 셈이다. 65세 이상 노인이 가구주인 고령가 구 비중은 지난해 17.4%를 나타냈다. 10년 전인 2000년 11.9%인 점을 감 안하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생존할 수 있는 가를 나타내는 기대여명은 2009년 현 재 65세 남자는 17.0년, 여자는 21.5년 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나 타났고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이 뒤 를 이었다. 암 종류별로는 폐암, 위암, 간암 순으로 높았으며, 여자의 경우는 폐암, 대장암, 위암순이었다.

친일파 76명 안장… 개념없는 국립묘지 5 18 학살주역 안현태도 묻혀… 관련법 허점 투성이 12 12의 주역이고 공수여단장으로 5 18민주화 운동을 진압한 학살주범 중 하나인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이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돼 논란이 이 는 가운데 안씨 외에 국립묘지에 5월 학살자 3명과 친일 반민족 인사 76명 이 안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단체와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29 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친일 반민주인 사 국립묘지 안장반대 시민행동 결성 및 공청회 개최를 앞두고 하고 미리 배 포한 자료를 통해 친일인명사전 등재 자 중 국립묘지 안장자는 76명에 이른 다고 밝혔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친일파들의 국립묘지 안장 실태를 조 사한 결과 친일인명사전 등재자 가운

데 국립묘지 안장자 76명에는 일본군 또는 만주군 장교출신자가 5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는 국가에 의해 반민 족행위자로 규정된 14명, 국가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서 서훈취소된 10 명도 여전히 국립묘지에 인정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연구실장은 이는 현행 국립묘지 는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희생 공헌한 분들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의 정 신을 기리며 선양하는 곳 이라는 국립 묘지의 정신과 원칙이 실종된 것이라 고 지적됐다. 무엇보다 독립유공자와 친일파가 동 일한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은 독립 유공자에 대한 모욕이자 무원칙의 표

거룩한 분노의 도가니, 세상을 치유하리라 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청에서도 본청 지능범죄수사 대 5명과 광주경찰청 소속 성폭력 전문수사관 10명을 합쳐 총 15명의 특별수사팀을 긴급 구성했다고 28 일 밝혔다. 일사부재리 원칙 때문에 사건 자체의 재수사는 불가능하더 라도 이미 드러난 일 외의 또 다른 범죄 사실이나 인화학교 내부의 구 조적 문제나 비리, 관할 당국의 관리 감독상의 불법 등은 파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 하나가 단시간 내에 이렇게 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유 는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 소재가

고령화에 따라 국민연금과 의료비 등 사회적 지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 다.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중 국민연 금 등의 공적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30.0%로 2005년에 비해 13.9% 늘었 다.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지급된 의료 비는 13조 7000여억원으로 전체 의료 비의 31.6%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제활동참가 율은 29.4%로 OECD 국가 중에서는 아이슬란드(36.2%)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고령화 속도에 비해 노후준비는 상 당히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노 후준비가 돼 있다 고 응답한 비율은 39.0%로 절반에 훨씬 못미쳤다. 노후 준비가 안된 고령자의 대부분은 준비 능력이 없거나 , 자녀에게 위탁 하겠다 고 응답했다. 이재웅 기자

실화라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어서 감정이입이 쉬웠고, 둘째, 충분히 자 제하면서도 충분히 사실적으로 재 현한 사건이 오히려 관객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며, 셋 째 사법부의 고무줄 판결이 현실에 서도 우후죽순처럼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사건이 벌어진 인화학교는 청 각장애인 특수학교로 정부로부터 20억 원 가까운 지원금을 매년 받 으면서도 재단 전입금은 한 푼도 내 지 않는, 온 가족이 이사나 교직원이 어서 반대의 목소리가 아예 존재하 지 않는 전형적인 족벌 사학재단이

다. 그렇기에 2000년부터 10여 명의 학생들이 성폭행과 성추행을 지속적 으로 당했지만 5년 넘게 외부에 알 려지지 않았으며 심지어 유죄 판결 을 받은 후에 다시 해당 교사들이 학 교로 복직하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 어진 것이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런 일을 막 기 위해 2007년 상정된 사회복지사 업법 개정안을 휴지조각으로 만들 고 말았다. 그 선두에는 한나라당이 있었고, 복지재단을 운영하는 종교 단체들이 있었다. 사법부 역시 김 모 교장 등 가해자 로 지목된 6명 중 2명만 실형을 선고

본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주정립 5 18 기념재단 상 임연구원은 12 12군사반란자 및 5월 학살 주범들의 국립묘지 안장 실태를 분석한 결과 안 전 실장 외에 정도영 전 보안사 보안처장과 정동호 전 청와 대 경호실장 대리, 김호영 전 2기갑여 단 16전차 대대장도 국립 대전현충원 에 묻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주 연구 원은 안전 실장처럼 12 12및 5 18 사 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지 않은 경우뿐 만아니라 유죄판결을 받은 내란범죄 자도 현행법상으로는 얼마든지 국립 묘지에 안장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유공자법 제79조 제1항 2호 내란 외환죄 위반자가 국립묘지법 제5조 3 항 안장 배제자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광주= 김형노 기자

하고 2명은 집행유예, 2명은 공소시 효 소멸로 풀어주고도 당시의 법과 양형기준으로 따지면 별로 이상한게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사람들은 주인 공을 맡은 공유의 고백처럼 한결같 이 가슴이 먹먹하다 고 한다. 그 마음이 장사치들을 채찍으로 내치던 예수의 마음과 무엇이 다 를까. 집행유예로 범죄자들이 석 방되는 순간 울부짖던 청각장애 인들의 먹먹함이 작가 공지영의 가슴으로, 배우 공유의 가슴으로, 그리고 100만 관객의 가슴으로 옮아갔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무지한 심의 에 의해 관객을 빼앗겼어도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은 이렇게 세상을 치 유하고야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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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대의 ‘i콘’ 스티브 잡스 사망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지난 5 일 사망했다. 그의 나이 56세. 애플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잡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깊 은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애플은 “잡스의 총명함과 열정, 에 너지는 혁신의 원천이 됐으며 이로 인 해 우리의 인생은 풍부해지고 향상됐 다”고 애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로 렌과 3자녀가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 에도 딸 한명을 두었다. 애플은 홈페이지 전면에 그의 사진 을 싣고 사망소식을 전세계 네티즌들 에게 알렸다. 유족들도 성명을 내고 “잡스가 오 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 게 세상을 떴다”며 “공적인 생활에 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선지자였지만 개인생활에서는 그 무엇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976년 부모의 차고에서 ‘동 네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 애플’을 차린 잡스는 1978년 ‘애플 2’ 컴퓨터를 만들며 개인용 컴퓨터 (PC) 대중화 시대를 열었으며 1980년 ‘매킨토시’ 컴퓨터와 2001년 아이 팟,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 등을 만들며 포스트 PC시대까지 개척 했다. 그러나 지난 2004년 췌장암 판 정을 받고 2009년에는 간 이식 수술까 지 받는 등 건강이 악화됐으며 올들어 서는 무기한 병가를 내고 지난 8월에 는 CEO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PC시대, 포스트PC 시대 개척…시대 의 ‘i콘’ 1955년 샌프란시스코의 시리아 이 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곧바로 백인부부 가정에 입양됐다. 어 려서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았던 잡스 는 고교 시절 인근 팔로알토시의 휴 렛패커드(HP)에서 강의를 들을 정도 로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다. 여름 방 학 때는 HP에서 ‘동네친구’스티브

“나경원 실망” 등돌린 엄마들 “알몸목욕, 잘못 인정보다 남탓만” 장애인부모연대 비판성명

워즈니악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기 도 했다. 1972년 그는 오리건 주에 있는 리드 대학에 입학했으나 6개월 뒤 “대학 다닐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다”며 자 퇴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게임기 를 만드는 ‘아타리’에서 일하면서 워 즈니악과 다시 어울리기 시작했다. 1974년 인도 여행에서 ‘영감’을 얻 은 잡스는 워즈니악과 함께 1976년 ‘ 애플’을 차렸다. 차고에서 각종 전자 부품을 조립해만든 ‘애플1’이 애플 의 첫 제품이었다. 키보드도 없는 애플 1은 회로기판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 했지만 인텔사의 마케팅 담당 임원이 었던 마이크 마컬러를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IMB의 집채만한 컴퓨터를 제치고 ‘조만간 PC(개인용 컴퓨터)시 대가 열릴 것’을 간파한 마컬러는 애 플에 25만 달러를 투자했다. 1984년 애플은 PC의 혁명을 몰고 온 ‘매킨토시’를 출시했다. 키보드 대신 마우스로 작동하면서 사용자친화적 인 인터페이스로 매킨토시는 단숨에 시장을 석권했다. 하지만 1년 뒤 애플의 CEO인 존 스 컬리와의 힘겨루기에서 밀려나면서 애 플에서 해고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한류열풍에 서울 ‘신바람’ 외국인 관광객 1년새 25%p 증가…명동 의류쇼핑 즐겨 큰손 중국인도 144만명 방문…1인당 평균 260만원 소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9명은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 한 관광객은 1년새 25%p가량 증가 해 한국가요(K-POP)와 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0명을 대상으로 2011 서울방문 외래관광 객 실태조사 를 벌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들 관광객의 서울 방 문 목적은 여가 위락 개별휴가가 83.9%로 가장 많았다. 한류문화를 체험하려고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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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응답도 지난해 14.7%에서 올해 40.6%로 급증했다. 가장 인기가 높은 방문지는 단연 명동(55.1%)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남대문시장(47.3%)과 동대문시장 (42.3%), 인사동(39.9%)이 각각 뒤 를 이었다. 화장품 가게(26.5%)와 서 울광장(18.7%)도 새로운 관광명소 로 등장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하 는 일은 주로 관광지를 방문(70%) 하거나, 쇼핑(64.6%), 식도락 관광 (36.7%), 유흥 오락(13.4%) 등이었 다.이들은 올해 서울을 방문해 1인 당 2033달러(한화 240만원)를 지

애플을 나온 잡스는 컴퓨터 회사인 넥스트를 만들고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도 인수했다. IT기술을 접목시킨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 사이 잡스 없는 애플은 주가가 68%나 곤두박칠치면서 부도 직전까지 밀려났다. 1996년 애플이 넥스트를 인수하는 형식으로 애플에 복귀한 잡스는 동 갑내기이자 IT업계의 경쟁자인 마이 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로부터 15억 달러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애플을 살 려냈다. 애플에 복귀한 잡스는 품질과 디자 인에 집중하면서 신제품 개발에 몰두 했다. 2001년 투명한 PC인 아이맥을 시작으로 아이팟이 인기를 끌었다. 2007년 아이폰으로 애플은 대박을 터뜨렸다. 이어 지난해에는 아이패드 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기기의 강자로 부상했다. 그러나 그의 건강은 무너지고 있었 다. 2004년 췌장암 판단을 받은 잡스 는 2009년 간 이식 수술을 받고 6개월 병가를 냈다. 그 이후 회사 복귀와 병 가를 반복하던 잡스는 올해 초 ‘무기 한 병가’를 낸 뒤 지난 8월에는 CEO 자리까지 팀 쿡에게 넘겨줬다.

출했으며, 개인관광객(2266달러) 이 단체관광객(1674달러)보다 씀씀 이가 컸다. 주요 쇼핑품목은 의류 (41.9%)가 가장 많았고, 향수 화장 품(37.7%), 식료품(34.3%) 순이었 으며, 주된 쇼핑장소로는 공항면세 점(43.8%), 명동(42%), 남대문시장 (32%) 등이 꼽혔다. 하지만 안내표지판이 부족해 쇼핑 할 때 불편하다는 응답이 31.2%나 됐고, 쇼핑품목 부족 17.1%, 언어소 통 불편 15.9%, 한국적인 물품 부재 10.7%, 호객행위 9.8% 등도 여전히 개선돼야 할 점이었다. 한편 세계관광산업의 큰손으로 떠 오른 중국인 관광객은 꾸준히 늘어 지난달 현재 144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들은 1인당 2195달러(한 화 262만원)를 소비했는데, 이는 일 본인 관광객의 지출금액(1641달러) 보다 66만원이나 더 많은 금액이다. 김효은 기자

“나경원 후보님. 같은 장애자녀 의 부모로서 너무나 실망스럽습니 다.”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장애아 동 목욕 사건 으로 곤욕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인권침해 논란이 인터넷을 뜨 겁게 달군 데 이어 급기야 장애 아동 부모들이 나서 나후보를 비 판하기에 이르렀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29일 성 명을 통해 나 후보를 향해 그제 후 보님이 보여주신 모습을 보며 저 희가 다른 정치인들의 모습과 별 반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면, 그건 너무 과도한 해석인가요 라며 쓴 소리를 했다. 이어 그 사진에서 나경원 후보님 은 착한 어머니로 등장하지만 이 름 모를 그 장애청소년은 벌거벗 겨진 채 온 세상에 알려졌다 며 저 희가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라고 반문했다. 이들은 나 후보가 기자들이 통제 되지 않았다 해당 시설에서 사진 자원 봉사하는 작가가 봉사 내용 을 홍보하기 위해 조명장비 등을 설치한 것이라고 해명한 부분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연대는 더군다나 후보님은 잘못 을 인정하지 않고 이를 기자들 탓 으로 시설 탓으로 돌리고만 있다 며 너무나 실망스럽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대해 나 후보측은 장애아동 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가서 봉사활동을 한 것인데 선거용으 로 이슈화 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 며 나 후보는 누구보다도 장애인 문제에 대해 열심히 해왔다 고 재 차 해명했다. 정영철 기자

“지원은 하되 유세는 안한다” 친박계, 박근혜대표 행보 전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나서는나경원최고위원을지 원하되 유세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는 방 안을신중히검토중인것으로알려졌다.

한 친박계 중진 의원은 29일 박전 대표 가 선거지원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은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 이라며 이제 후보가 확정된 만큼 복지문 제에 대한 당론이 정해지면 선거지원을 공식화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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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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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제3의

대표 678-501-0119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지난해 22건

전북 완주ㆍ인천ㆍ경남 진주 등 장애인시설 성폭행 적발 형사처벌 없이 시설폐쇄만…당국, 사후확인 ‘나몰라라’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미신고 장애인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서 20여 건의 성폭행과 가혹행위 사례를 밝혀냈지 만 단 한 명도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 로, 29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드 러났다. 전북 완주의 한 장애인수용시설에서 생활하던 A(37 여)씨는 시설에서 생활 하던 일만 떠오르면 눈앞이 캄캄해진 다. 수용시설의 한 남성직원은 A씨를 비롯해 B(48 여)씨, C(49여)씨 등을 상 습적으로 성폭행했다. 지난해 복지부의 일제 점검 때 이같 은 문제가 제기됐지만 A씨 등 3명만 다른 시설로 옮겨졌을뿐 성폭행 혐의 를 받고 있는 직원은 아무런 인사조치 를 받지 않았다. 성폭행 피해 장애여성 중 2명이 지적 장애인이기 때문에 진술의 일관성이 담보되지 않았고, 해당 여성들이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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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을 형사고발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인천의 다른 장애인수용시설에서 생 활하던 지적장애인 D(52여)씨도 3년 동안 시설원장에게 성관계를 강요받 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D씨는 원장이 자꾸 가슴을 만진다. 성관계를 가져야 좋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경남 진주의 한 장애인시설에서 생 활하던 지적장앤인 E(42여)씨도 시설 원장인 목사와 시설 관리인에게 7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해왔다. E씨는 시설에서 마주칠때면 종종 목 사님이 가슴을 꼬집었고, 집사는 운전 을 하다가 옆자리에 앉아 있는 내 가 슴을 만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정선 의원실과 장애인단체 들의 요청으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 부)가 전국 미신고장애인시설을 전수 조사한 결과 22개 장애인시설에서 성

폭행과 가혹행위 등 상습적인 장애인 인권 침해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 났다. 복지부 조사결과 문제가 됐던 시설 은 즉시 폐쇄되거나 폐쇄명령 조치를 받았지만 이와 관련해 형사처벌을 받 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해당 시설에 대한 정부차원의 사후 점검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당시 미신고장애인 시설 일제 점검에 참여했던 사회복지시설 인권연대 조백기 사무국장은 복지부 점검 때 문제가 됐던 직원이나 시설장 중 형사처벌 받은 사람은 단 한 사람 도 없는 것으로 안다 며 민간 장애인단 체들이 복지부에 문제가 됐던 시설 에 대한 사후 점검을 수차례 요구했고, 복지부가 나설 수 없다면 민간단체가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도 달라고 했지 만 복지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고 말했다. 광주 인화학교 교직원들의 상습적인 학생 성폭행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 가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제2, 제3의 도가니가 어디선가 들끓고 있

지난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국대학생연합 과 반값등록금실현과교육공공성강화를위한국 민본부 주최로 ‘9ㆍ29 반값 등록금 실현 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한재호기자

‘반값 등록금’ 실현 촛불대회

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조백기 사무국장은 피해자들이 고 소와 고발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 적처벌을 하지 못했다며 지자체나 복 지부도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 아서 결국 피해자들을 다른 시설로 옮 겨주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영화 도가

니 로 장애인수용시설 문제가 제기되 자 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점 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애인단체들은 복지부가 문 제가 터질때만 미봉책으로 시설점검 에 나서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정기적 인 시설 모니터링부터 나서라고 요구 하고 있다. 김수영 기자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로 당선 박원순 51.15% vs 박영선 41.57% 범야권 서울시장 통합경선에서 시 민진영의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 박 영선 후보를 이기고 최종 당선됐다. 박원순 후보는 3일 장충체육관에 서 열린 현장투표(40%)와 사전 여론 조사(30%), TV 토론 후 배심원 평가 (30%) 결과를 합산한 결과 민주당 박 영선 후보를 앞지르고 최종 당선됐

다. 백승헌 공동선거관리위원회 위 원장은 “총 집계결과 박원순 후보 51.15% , 박영선 후보 41.57% , 최규 엽 후보 2.28%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로 박원순 후보가 당선됐다”고 선포했다. 가장 먼저 실시된 지난 9월 30일 티 비토론 배심원 평가는 박원순 후보 54.43%, 박영선 후보 44.09%, 최규 엽 후보 1.48%로 박원순 후보가 앞

서 나갔다. 10월 1일-2일 실시된 사 전 여론조사에서는 박원순 57.65%, 박영선 39.70% 최규엽 2.65%의 순 으로 역시 박 후보가 앞섰다. 이날 실시된 현장투표에는 박영 선 9132표(51.08%), 박원순 8279표 (46.31%), 최규엽 467표 (2.61%)를 얻어 박영선 후보가 약간 앞섰지만 최종 결과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최 종 주자로 선정됐다.

범야권 대표 주자가 된 박원순 후보 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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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6일 서울시장 본선에서 겨루게 된다.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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