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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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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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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니악씨의 한국사랑에 대한 간증

한국인들 사이에 살면서 배울수 있었던 것들은 인내, 용서, 이해, 관용, 수용 그리고 사랑이다 지난 2010년 8월, 애틀랜타 출신인 故 강훈(스캇 강)씨 피살사건의 정확한 규명 을 위해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워즈니악씨의 한국사랑에 대한 간증을 들어본다. 미국과는 너무 다른 한국, 한국에서 거주했었던 미국인들은 한국을 잊어 버릴 수 없을 겁니다. 오래된 문화를 가진 한국에 비해 미국의 문화는 신생 아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었던 90%의 미국인들은

한국에 별 관심이 없었고, 오로지 미 국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 니다. 이는 한국뿐이 아닌, 독일, 이탈 리아, 일본 등에 거주중인 미국인들도 같습니다. 별다른 교육이나 문화의 이 해도가 없는 어린 청년들에게 오로지

그 나라의 나쁜 면만 보이는 것은, 그 나라가 그들의 모국이 아니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몇몇 군인들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중산층 가족의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베트남 전쟁 당시 참전해야 하는 의무 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 250명이 소 속된 대 밀림전 훈련 부대에서 오로지 저만이 한국으로 발령 받은 것은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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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PA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분 명합니다. 대다수의 전우들은 전쟁터로 보내졌 고, 그 중 몇몇은 전사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영적으로 성장하였고, 많은 이들을 교회로 이끌었으며, 그 중에는 세례를 받은 이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수행 하시기 위해, 저를 전쟁터에서 끌어내 시고 한국에 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10%의 미국인들만이 한국 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우 리는 어렸고, 1년이라는 짧은 기간과 많은 부정적 영향을 가지고 있는 군인 이라는 이유들 때문에 한국을 이해하 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미국과 달랐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지 한국 을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 습니다. ▶2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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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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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총회 및 제 23대 권석대 회장 취임식

워즈니악씨의 한국사랑에 대한 간증 ▶1면에서 이어짐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보 면 세상사는 사람들이 다 비슷하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문화가 사람들을 낯설게 보이게 만드는 것뿐입니다. 모든 사람들 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같 고, 대다수는 비슷한 욕구를 가지 고 있습니다. 지적 훈련의 하나로 시작한 저 의 한국사람들을 이해하려던 노 력은, 점차 한국 문화에 대한 감 탄과 그들에 대한 연민의 감정으 로 발전하였습니다. 한국인 친구 들이 생기고 한국을 좀 더 이해하 고자 애쓰면서 점점 더 한국인의 아픔을 저 자신의 아픔으로 느끼 게 되었고, 결국에는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변했다고 믿습니다. 저 는 군복무 기간이 끝나면 다시 한 국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게 되었 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민간인의 신분으 로 한번이 아닌, 세 번 한국을 방 문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진정 한 사랑이 두 한국아이들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났고, 진정한 친밀 함을 한국과 여기 애틀랜타에 있 는 한국인 친구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한국인 들도 사람이기에, 언제나 제가 그 들을 대하는 것처럼 저를 대해 주 지는 않았습니다. 실제 저는 때때 로 모욕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남을 믿으며 산다는 것은. 많은 심적인 고통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소수의 행동 들 때문에, 한국인 전체를 비난하 진 않습니다. 한국인들과 같이 살 려고 노력하면서, 저는 몇 가지 기 독교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윤리 : 인내, 용서, 이해, 관용, 수용, 그리 고 사랑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아픔이 저의 아 픔이고 한국의 기쁨이 저의 기쁨 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룩한 눈부신 발전에 매우 강한 자부심을 느끼며 이것이 한국인 들의 피나는 노력과 하나님의 축 복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는 항상 같이 오는 것 같 습니다. )

저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말합니 다. 미국이 한국을 위해 했던 희생 은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옳았던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의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의 믿 음에 보답하셨습니다. 우리의 믿 음과 선한 행실이 계속 된다면, 하 나님의 보답은 종래에 그리스도 의 십자가 아래, 통일과 평화로 자 라날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와 인생의 2/3가 넘는 시간을 같이 살아갈 때, 그 사람과의 동질감이 없이는 절대 로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제 미국친구들은 제가 더 이상 완전 한 미국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약간은 제 안의 한국인을 느끼며, 제 한국인 이 름을 사랑합니다. 이것은 저로 하 여금 어느 때라도, 제가 대우 받고 싶은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대우 하고, 항상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 게 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 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근래에 한 국을 방문 하였을 때, 제 마음 한 편에서“한국 또한 나의 나라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저는 놀라 긴 했지만, 충격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를,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 우리의 존재로부터 발견 할 수 있는 선함이라 간증합니 다. 저는 Ray일 뿐만 아니라, 영환 wozniak 입니다. 저는 이보다 더 편안했던 적이 없습니다. Raymond L. 영환 Wozniak

지난 10일(토) 오후6시 둘루스 소재 KTN 공개홀에서는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총회 및 제 23대 회장으로 권석대 회장(사진) 취 임식이 열렸다. 권석대 회장은 취임식 직전 기자들 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주총연을 위 해서라면 회장 자리를 언제든 내놓을 수 있다”,“그러나 현재 이런 사황에 서 선거철만되면 몇몇 선거꾼들에 의 해서 끌려나가는 미주총연은 볼 수 없 다”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렇게 취임식하는 것 무리라는 것 안다”,“ 미주총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 이 있고, 미주총연의 발전을 위해 최선 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화합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결정 이 있다면 언제든 따를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권 회장은 “누가 활발하게 미 주총연을 멋있게 끌고 가느냐가 남은 길”이라고 말해 화합보다는 선의의 경 쟁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권 회장은“그동안 많은 단체활동하면 서 한국의 한상대회도 거의 매번 참석 해왔고, 미주총연 위에 세계상공인 총 연합회가 있는데 각 지역상의들의 기능 을 총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활성화 하는 방법이겠는가 대한 마스터 플랜

을 갖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참석한 동남부 연합회 박 기철회장은, 미주총연이 함께 잘 화합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행사에 참석 을 했다고 말했으며, 언젠가는 이 미주 총연이 통합이 되리라 생각하고, 또 그 런 역할을 자신이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미주총연의 분열된 모습에 안 타까운 마음을 비췄다. 국민의례 후 김성철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취임식은 애틀랜타한인상공 회의소 김윤철 회장의 환영사, 신임회 장 선서, 총연기 전달식, 취임사, 내외

예수소망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입당축하 성화전시회도 함께 열려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의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및 입당축하 성 화 전시회가 지난 11일(주일) 오후 5시 에 예수소망교회 새성전에서 열렸다. 예수소망교회 새 성전은, 로렌스빌 스와니 로드선상에 위치한, 2만 스퀘 어피트 규모의 성전으로, 450석의 예 배당과 친교실등의 쾌적한 환경을 갖 추고 있다. 이날 예배는, 권영갑목사의 대표기도, 정인수 목사의 “행복한 교회”를 주제 로 한 설교말씀, 그리고 연합장로교회 여성 3중창단의 축가와, 베다니장로교 회 남성중창단의 축가, 김삼영 목사와

최병호 목사의 축사, 마지막으로 최훈 진 목사의 축도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복한 교회’를 주제로 말씀을 전 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인 정 인수 목사는 “행복한 교회란,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 교인들이 사랑 의 헌신을 배워서 실천하는 교회, 그리 고, 진실을 향한 헌신을 세우는 교회를 의미하며, 이것들을 통해 진실한 인감 됨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동체로써의 교회가 되라”라고 설교했다. 오늘의 이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기까 지 새성전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서 수 고한 ‘야베스 프로젝트 팀’의 팀장

귀빈 소개, 축사, 건배,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류사회 및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과 축하공연차 참석 한 인사들을 포함해 총 150여명의 하 객들이 함께 했으며, 행사 주최측은 14 개 지역상의 대표들이 참석했다고 밝 혔다. 또한, 행사주최측은 조지아상의 와의 충돌을 예상한 듯 경찰을 동원해 경비를 강화하는 등의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우려됐던 지역 상의간의 충 돌은 없었다. 홍성구 기자 (skhong@newsnpost.com)

오상용 장로는, “공사 중간중간 과정 에 힘든 일들도 많았고, 재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지만, 성도들이 인내와 기 도로 흔들리지않고, 자리를 지키면서 기도해 준것에 대해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며, 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린 다고 말했다. 예수소망교회의 담임인 박대웅 목사 또한, 입당감사 예배를 잘 마치게된 것 에대해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많 은 교단관계자 및 성도들이 성전을 가 득 메울 정도로 참여해,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음을 또한 감사드린다고 말 했다. 그리고, 예수소망교회가 이 지역 에 교회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감당하 는 교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친교를 나눈 친교실과 교회복 도에는, 지난3년간 기독교의 교리를 시리즈로 그리며, 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하는 피터 호 선교사 의 성화 작품 전시회가, 예수소망교회 의 입당을 축하하며, 동시에 같이열려,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었 다. 피터 호 선교사의 ‘성화 작품 전 시회’는, 오는 9월 18일까지 계속되어 열릴 예정이다. 예수소망교회의 새성전 주소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TEL : 770-932-1004, 770-8993850 www.jesushopechurch.org, park moxa@yahoo.com 김대선 기자 (AtlantaMCTV@gmail.com)


종합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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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교단 총회에 바란다 ]

내실있는 예·결산 심사 필요하다 교회 사명 생각하는 예산 정책 마련해야…다양한 의제 논의도 필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주요 교단 총회를 앞두고 각 교단마다 총회 준비 로 분주하다. 총회 장소 점검에서부터 헌의 안 문 구수정, 각 부 보고에 이르기까지 예장 통합과 합동, 기장, 침례교 등 9개 교 단은 그야말로 뜨거운 한 주를 보내 고 있다. 이 가운데 9개 교단 총회가 가장 신 경 쓰는 부분은 예산 보고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교회 민주주의의 정점에 있는 총회인 만큼 교단 구성원 모두가 지난 총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각 교단별로 발행하는 총회 보고서 에는 각 교단 예산위원회가 작성한 부 서별, 기관별 수입, 지출 내역이 보고된 다. 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회 계 보고의 기본도 지켜지지 않은 경우 가 많다. 심지어 예산과 결산을 비교할 수 있는 대차대조표도 없을 정도로 보 고서가 부실한다는 지적이 많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으로 제 일회계법인에서 일하는 최호윤 회계 사는 “총회 결산은 전년도에 예산을 세워서 승인받은 결과대로 잘 집행됐 는지 구성원들끼리 확인하는 과정인 데 일부 교단의 경우 결산서에 예산을 제대로 썼는지에 대해 비교하는 절차 가 무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예산 지출의 편중현상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회계연도에 따라 조금 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교단들은 인 건비와 관리비 등 운영비 성격이 짙은 지출에 집중 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교단들이 대사회적으로 어떤 비전과 고민을 하는지 찾아 볼 수 없다. 일반 주식회사의 경우 예산과 결 산 등이 포함된 회계보고서를 통해 재 무상태와 회사의 비전을 살펴볼 수 있 는 것과는 사뭇 다른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교단총회는 교회의 집결체라는 관점에서 선교비 항목 외에 사회공헌 비용 등 지출을 다양화해서 예산을 세울 필요가 있 다”고 입을 모은다. 또한 해마다 한차례씩 열리는 교단 정기총회는 교회와 교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놓고 대화하고 토론함으로써 해결책을 찾는 자리다. 총회에서 다뤄지는 회의 안건은 교단 의 각 기관들과 지역 교회들의 연합체 인 노회가 결정한다. 교회와 교인들의 고민이라면 어떤 내용이든 사전 논의 과정을 통해 총회

안건으로 상정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총회 현장에서 다뤄지 는 회의 안건들은 교회 내부 현안에 집 중되는 반면 사회적 의제는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지난 2008년부터 주요 교단 정기총 회를 참관해 온 교단총회공동대책위 원회는 교단 정기총회에서 다뤄지는 안건들이 대부분 교단 내부 조직과 회 비 등 일반 교인들의 관심과 동떨어진 내용들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보수적 성향의 교단에서는 사 회적 의제가 안건에 상정되는 일이 드 물고, 교회의 권익을 내세운 안건이 많 았다고 공대위는 밝혔다.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 남오성 목 사는 “교단과 목회자들의 이익에 얼 마나 부합하는가 하는 안건에 총회가 집중하지만, 그 외 안건들에 대해서는 많이 소홀한 분위기다”고 말했다.

주간 ‘뉴라이프타임스’ 애틀랜타판을 창간하면서 뉴라이프타임스는 시카고에서 2005년에 창간된 신문이지만 사실 은 1994년에 예향이라는 기독교 문 화단체가 시작되면서 발간했던‘늘 푸른 하늘’이라는 소식지가 모체 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독교문화와 청소년에 관한 예향 사역의 보고서 형식에다 문화에 관한 좋은 글들을 싣기 시 작했는데 나중에 대중적으로 다 가 갈수있는 매체를 찾다가 자연스 럽게 신문의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신문의 역사는 17년정 도라고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에 기독교 신문이지만 비신자도 함 께 볼수있는 신문을 표방하고 애틀 랜타판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뿐만 아니라 많은 신문들이 무가지로 쏟 아져 나오고 있는 애틀랜타에서 많 은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도 창간을 하는것은 나름대로 사명과 목적이 있기때문입니다. 첫번째로 기독인들을 한데 묶는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개 교회별 로 신앙활동을 하는 기독인들이 그 나마교회밖에서교계의소식을접 하고 서로를 네트워킹 할수가 있다 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얻지못하는 여러가지 정보들과 상식을 공유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뉴라이프타임스는분명히 기독신문인데도 불구하고 비신자 들에게도 필요한 일반기사, 교육, 건 강,상식에관한정보들을공급함으 로서 비신자가 좋아하는 기독신문 을 표방합니다. 항상 전도를 염두에 둡니다. 복음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행인 김왕기

세째로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과 엄선된 광고만을 싣습니다. 기독교 본질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 신 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후원으로 운영되는 신문이 아닌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신문이 되겠습니 다. 뉴라이프타임스는 지난 4월1일 에 방송을 시작한 MC-TV(ch 47.4) 의 자매지인 관계로 MC-TV에서 커버하지 못한 부분들과 MC-TV 의 자체 광고와 편성표도 싣게됩니 다. 또한 MC-TV가 한국 CBS 방송 의 미주동부본부를 겸하는 관계로 CBS에서 제작하는 노컷뉴스로부 터 한국의흥미있는기사와뉴스를 함께 다루게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국의 노컷뉴스는 한국 무가지 신문중 최 대/최다 배포를 자랑하며 유일하게 청와대,정부부처,국회등에 배포되 는 신문입니다. 처음은 32페이지의 얇은 신문으 로 시작하지만 차차 독자층과 광고 주들을넓게확보하면서더많은읽 을 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성도님 들과 천사회원께서는 이점을 주지 하셔서 저희 뉴라이프타임스를 위 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 시기를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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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47.4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200명 목표 / 현재 4명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9001 장영심 ($1200, 약정) 9002 이중의 ($1000)

1004명 목표 / 현재 55명

MC-TV는 한국의 CBS 기독교방송의 미주동부지역본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기 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 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 을 위해서 누군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 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 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 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MCTV 대표 김왕기장로 올림

천사 회원 명단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이덕재 뉴올리언스신학대학 교수 (약정) 이정순 남기종 (약정) 노 사무엘 (약정) 노영수 (약정) 박민구 (약정) 민세원 (약정) 정시욱 시원회계법인 박상혁 (약정) 박선영 (약정) 박세근 (약정) 박수현 (약정) 박영민 (약정) 박옥희 (약정) 박정숙 (약정) 박종성 (약정) 박종호 (약정) 백승경 (약정) 변사라 (약정)

MC-TV 프로그램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오후 12:00

▶MC-TV 스페셜, 초대석

토요일 저녁 9:30 재방 화/토요일 오전 7:30

▶MC-TV 방송설교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 목요일 저녁 9:30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송지성 (약정) LEE’S MARTIAL ARTS ACADEMY 김영주 백정순 ECO SIGN 아틀란타 새길 침례교회 신약국 박재민 카이로프렉틱 푸른택시 (약정) 무명 (약정) 이선희 HA HWANG 김동수집사 김근태 이종의 김윤철 (약정) 박상길 무명 (약정) 나제운 (약정)

평/생/천/사

일반천사 모집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 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을 동 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 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MC-TV 기독교TV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천/사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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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완 강분순 손춘의 무명 김인왕 김성호 무명 정선진 이복희 무명 J.K.A. 종합스포츠 아카데미 SI KIM 이영애 최영배 유근준 새날장로교회 목사 박광자 김대선

▶열정, 삶의 현장

토요일 저녁 9:00

▶방귀대장 뿡뿡이 토요일 오전 9:00

▶CBS 새롭게 하소서 저녁 10:00 재방 오전 10:20

▶비전특강 오후 1:30

▶건강플러스(기획특강) 오후 2:30

▶The English Show 오후 12:30 재방 오후 6:00

▶성서학당 저녁 7: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9003 경재희 ($1000) 9004 좋은이웃되기운동 ($1000)

▶CBS 파워특강

(장경동,김문훈,김학중목사) 저녁 10:50 재방 오전 11:10


종합

한인 여성 피해자들을 돕습니다 첫모임 가진 여성인권단체 태피스트리 (Tapestri) 지난 10일 가정폭력과 피해여성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 태피스트리(TAPESTRI)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코 리안 포커스 그룹”을 창설하고 첫 모 임을 중앙 문화회관 2층에서 모임을 가졌다. 연방정부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태 피스트리는 가정폭력, 학대, 인신매매, 결혼빙자 이민사기 등 각종 범죄 피해 여성들을 돕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 태피스트리의 대표 이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리미아 오바디(LIMIA OBADI)는, 가정폭력

에 관한 전반적인 정의와, 피해여성 이 어떤 법적인 보호를 받을수 있는 지에 관해 자세히 소개하였고, 특히 2세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 해 리미아 오바디는 많은 우려를 나 타냈다. 리미아는 체류신분상 신고하 길 꺼리거나, 관습이나 주위의 이목 때 문에 참고 사는 경우를 경계하면서, 어 떤 경우에라도 주변이나, 비영리단체 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태피스트리는 24시간 핫라 인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 도 움이 필요하면 전화해 달라”면서“처

아시아인들의 쌀 축제 열려 7th Rice Festival ‘Embracing Asia’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는 오는 10월 8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톤마 운틴 파크, 레이져 쇼 광장에서 제 7 회 라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마 다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는 라이스 페스티벌은 올해 “Embracing Asia”라는 테마를 가지고 고 통받고 있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을 돕 기 위해 진행된다. 라이스 페스티벌은AARC의 연례 모 금 행사로서 아시안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커뮤니티의 참여를 이끌어내 는 계기로 사용되어 왔다. 본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센터에서 진행하

고 있는 홈리스 아파트 운영 등 정부 그랜트 프로그램의 매칭 펀드로 사용 되고 있다. 올해에는 사단법인 세계 결 핵제로 운동본부 미주 지부와 손잡고 북한의 결핵 아동에게 의약품을 전달 하는 일에도 수익금의 일부가 쓰여지 게 된다. 7회를 맞는 올해의 쌀축제를 후원하 기 위하여 한국에서 전 총리인 정운찬 동반성장 위원회 위원장이 방문하게 된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베 트남 등 각 아시안 커뮤니티의 다채로 운 문화 행사와 각종 밴더 부스가 참 여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볼거 리와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할 수있는

AJC주관 BOOK 페스티벌 열려 3일간 8만여명의 인파로 북적 지난 9월2일(금)부터 3일간 디케이 터 다운타운에서는, 애틀랜타 저널 컨 스티투션이 주관하는 AJC 북 페스티 벌이 열렸다. 미 전역에서 손꼽히는 규모인 이번 AJC 북 페스티벌은, 작가와 책을 소개 하는 책 홍보 이벤트인 동시에 토론회,

전시회, 퍼레이드, 요리시범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는 그야말로 전국 규 모의 축제 행사였다. 이곳에서 자원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마키즈씨는 ‘이 AJC 북 페스 티벌 행사에는 훌륭한 음식과 다양한 할인판매가 있고 아이들을 위한 다양

음엔 영어로 전화를 받겠지만, 한국어 통역을 요구하면 통역서비스도 제공 된다”고 덧붙였다. 태피스트리는 피해여성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직업알선이나 법적인 지원 을 제공하는등,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있는 단체이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코리안 포커스 그룹은 10월 1일 오전 10시에 중앙문 화회관 2층에서 다음 모임을 가질 예 정이다. 문의: 리미아 오바디(프로그램 디렉터) 전화: 404-299-2185 이메일: limia@tapestri.org

장을 마련해 온 Rice Festival에 올해에 는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의 참여가 예 상되고 있다. 라이스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한인, 중국인, 베트남 인, 인도인, 일본인 등 각 아시안 커뮤니티는 물론, 흑인과 백 인, 남미계까지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하 나가 되어 함께 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노크로스에 있는 휴먼 서비스 센터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지역사회를 돕고, 자신의 시간과 재능 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길 원하 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 또한 밴더 부스로 참여하여 자신의 비지니스를 알리고 다양한 전시품과 수공예품, 악세사리, 의류 등의 판매를 할 수있다. 밴더 부스나 자원봉사로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770-270-0663으로 문의 바란다.

한 이벤트가 있는 가족을 위한 행사’ 라 말하며 많은 사람들의 행사참여를 권유했다. 디케이터 다운타운 곳곳에 위치한 10여개의 무대에서는 2일 오후 4시부 터 4일 오후 6시까지 150여명의 작가 가 참여하는 수십여개의 이벤트가 열 렸으며 특히 런던 선데이 타임즈의 편 집장을 지낸 헤롤드 에반스가 참석해, 활자매체와 미래에 관한 연설을 하였 고, 출판물과 저널리즘에 관해 참석자 들과 토론회를 열었다. 이 북 페스티벌의 참석자인 라브씨 의 경우는, 매년 7~8만명의 방문자들 이 이곳을 찾고 300여명의 작가와 예 술가들이 이곳에 모여서 펼치는 소설, 시, 종교, 예술, 음악등의 다양한 장르 를 전부 볼 수 있어서 좋고 또 그것이 마치 삶 그 자체를 보는 것 같다고 말 하면서 이 행사를 매번 참여하며 느꼈 던 즐거움을 말했다. 애틀랜타 오페라,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가수등 많은 유명인들이 참석해 준비한 넘치는 행사로 인해 3일간 이 곳을 찾은 수만명의 인파는 간간히 내 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후회없는 노동 절 주말을 만끽했다. 서석하 기자 (AtlantaMCTV@gmail.com)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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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

‘간증하나’ 오늘은 신학교 시절 한 목사님 께 들은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목사가 되기 전, Ford는 낮에는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밤에는 마 약 중간거래상으로 일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의 전도사라고 불 리우는 Allen부장에게 붙들려 복 음을 전해 듣고, 그후 그와 나눈 성경 공부와 Allen의 성경적인 삶 을 통해 Ford는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후 Ford는 모든 것을 뒤 로 하고 Moody 신학교에 가서 공 부한 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됩니 다. Ford의 심장은 과거 자신과 같 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했습니다. 마약과 술에 찌들려 사는 사람들이 못견디게 불쌍했 던 겁니다. 그래서 그는 그에게 익 숙한 시카고 슬럼가를 돌아다니 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 다. 그렇게 해서 얻은 영적 자녀 들을 모아 교회를 세워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Pastor Ford는 타주로 이사간 Allen이 사랑하 는 아내를 잃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Allen이 이 일로 무 척 상심해 있다는 말을 전해듣 고, Ford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 다. “어떻게 하면 내 영적 아버 지인 Allen을 위로할 수 있을까 요?” 어느 날 Ford는 Allen에게 전화해서 기분도 전환할 겸 자기 가 목회하고 있는 시카고를 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Ford와 약 속한 날 Allen은 슬픔을 안고 오 헤어 공항에 내렸습니다. 터벅 터 벅 Baggage Claim area로 내려온

이준 목사

Allen은 깜짝 놀랐습니다. Ford 목 사와 만나기로 한 장소가 흑인들 로 붐비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30명쯤 되어 보였습니다. Allen이 영문을 모른 채 쭈뼛거 리며 서 있는 동안, 그 무리 중에서 눈에 익은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 왔습니다. Ford목사였습니다. 둘은 부등켜 안고 인사를 나누었습니 다. 인사가 끝난 후, Ford목사가 말 했습니다. “Allen, 나를 포함해서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은 다 당신의 자녀들입니다. 당신이 직접 전도한 나는 당신의 영적 아들이고, 여기 내가 전도한 7명은 당신의 손자들 이고, 나머지는 이 7명이 전도한 사 람들이니 당신의 증손자들입니다. 그러니 인사 나누세요.” Allen은 자신의 영적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포옹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내를 잃은 슬픔 때 문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맺은 복음의 열매가 다시 열매를 낳고 그 열매들이 또 열매를 낳아 이룬 아름다운 광경 앞에서 벅찬 감정 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고 만 겁니다. Allen 을 사랑하시는 주 님께서 그의 슬픔을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위로해 주신 겁니다. 주님께선 한 영혼을 살리기 위 해 노력하는 성도들을 끔찍히 사 랑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월드비전 기아체험 홍보단 모집 최우수 팀 전원에게 해외봉사 현장취재 기획 제공 월드비전이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 는 전세계의 현장을 직접 취재할 홍 보단을 찾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 장 박종삼)은 23일~24일 개최되는 2011년 월드비��� 기아체험 홍보단 을 모집한다. 월드비전 기아체험24 시간은 하루 동안 기아를 직접 체험 하며 세계의 식량, 빈곤, 재난 문제를 몸소 체험하는 것으로 올해는 임진 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5,000여 명이 함께 한다. 월드비전 기아체험 홍보 단은 세상의 아픔을 영상, 기사, 웹툰, 사진 등을 통해 홍보하며, 지구촌 소 외된 아이들의 아픔을 체험해보는 기 아체험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월드비전 기아체험 홍보단 중 활동을 가장 훌륭하게 수행한 최 우수 팀 전원에게는 월드비전과 함 께 해외 현장 취재를 할 수 있는 기회 와 30만부가 발행되는 월드비전 소 식지에 취재기를 수록하는 특전을

누린다. 더불어 미션을 완료한 모든 참여팀은 월드비전 기아체험 홍보 단 기자활동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NGO/ 사회적 기업 지원 시 추천서 도 받을 수 있다. 월드비전 홍보팀 오 용태 팀장은 “이번 2011년 대국민 월드비전 기아체험 홍보단은 참여 자 개인적으로도 본인의 창의력과 끼를 펼치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 들의 아픔을 알리는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월드비전 기아체험 홍보단 신청 은 오는 18일까지 이메일(wvblog@ naver.com)로 접수하며, 활동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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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미국 경제 어디로 가고 있나?

육원자 공인 재정 상담가

미국 채무협상의 과정에서 발생 한 정부의 불신과 실망이 결국 70 년간 유지해 오던 미국 신용등급 AAA를 AA+로 강등시켰으며, 미 국의 실물경제가 이중침체(더블 딥)에 빠졌다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뉴욕 증시는 지난 8일(월) 다우 존스 지수가 634.76 포인트 떨어 지는 섬뜩한 ‘블랙 먼데이’를 맞 았고. 주가는 계속 하향 곡선을 그 리고 있는 실정이다. 원흉은 물론 미국의 과도한 빚이다. 채무상황 불가능 시점이 다가오 고, 이를 막기 위한 재정 적자 감 축 협상 과정에서 오바마 정부는 하원 다수당인 야당에 끌려 다니 면서 경제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만 것이다. 국민 실망시킨 티파티 정부와 의회의 협상과정에서 부 자 감세 고집과 재정 삭감을 집요 하게 밀고 가 엄청난 후유증을 몰 고 온 공화당 티파티에 대해 일반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마저 느꼈 다고 언론은 일제히 보도했다. 앞으로 경기전망은 대체로 어두 운 편이다. 물가 상승률이 가파르 고, 고용 창출 역시 더딘 편이다. 지난달 주택매매 건수도 올해 최 저 수준이다. 일부에서는 ‘저성 장 고물가’(스테그 플레이션)단 계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경기 회 복의 걸림돌은 약세 조짐으로 돌 아선 주식 시장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미국 시장의 펀더멘탈을 믿 는 측은 더블 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정치 ’가 ‘ 경제 ’에 믿음 주어야 사람사는 세상에 호황과 불황은 늘 있어왔다. 1929년 대공황 때는 실업률이 25%였고, 1만개에 육박 하는 은행이 망해서 문을 닫았다. 배고픈 사람들이 거리에 긴 행 렬을 이루기까지 했다. 지금은 그 런 때가 아니다. 패닉은 금물이다. 주가가 6천대로까지 폭락했던 이 번 불황은 2년 만에 1만 2천대를 회복했고,“불황은 끝났다”는 청 신호까지 나온 바 있다. 문제는 ‘경제’보다 ‘정치’에 있다. 불신과 불확실성이 팽배한 시기에 믿음과 희망을 제공 할 지 도자의 리더쉽이 아쉽다. 노동절 이후(5일)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 할 ‘새 경제대책’에 기대를 걸 고 싶다.

기독대학생 701명, 한기총 해체 촉구 금권선거 논란을 빚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한 해체와 탈 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독대학생들도 한기 총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69개 대학 기독대학생들 701명은 지난 2일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한 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기독대학생

선언식’을 개최하고 “한기총은 하 나님의 이름을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지 말고 하루 빨리 스스로 해체 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기총에 가입돼 있는 교단과 단체들은 한기총의 수치스 런 행태에 침묵으로 동참하지 말고 하루빨리 탈퇴하라”고 촉구했다.

건강한 청년사역이란? 학복협, 2011 청년사역세미나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는 오는 19일, 무학교회(담임 김창근 목 사)에서 ‘건강한 청년 사역, 그 길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청년사역 세미 나를 연다. 이 세미나의 강사로는 이 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와 황선 관 JOY 간사, 이재환 목사 (서울여 대대학교회)등이 맡아 선교단체와 교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청년사 역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강의한다. 학복협은“(청년들은) 종종 교회의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은 준비된 청년사역자의 부재로 인 해 청년들은 교회로부터 소외되거나 사역을 위한 소모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며“이와 같은 현실은 청년들로 하여금교회에실망하게해,여러교회 를 떠돌아다니거나 이탈 또는 이단의 미혹에 넘어가게 하기도 한다.”며 청 년사역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학복협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청년사역의 의미와 본질을 되 찾고 열정과 전문성을 더하게 되는 청년사역자들이 많아지길 기대한 다.”며 많은 청년사역자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뉴스파워

민은지, 한인 최초 US오픈 우승 위업 애틀랜타출신 그레이스 민양, US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우승 그레이스 민(17·한국명 민은지)이 또 해냈다! 윔블던 주니어부 여자복식조에서 우 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던 애틀랜타 출 신의 한인 테니스선수 민은지양이 한 인 선수로는 최초로 US오픈 대회 우승 의 위업을 달성했다. 애틀랜타가 고향인 민양은 11일(일)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주니어 여자단식 결승에서 카롤 린 가르시아(프랑스)를 2-0(7-5 7-6) 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윔블던 주니어 여자 복식에서도 유지니 보차드(캐나다)와 한 조로 출전 해 우승했던 민양은 이로써 한인 선수 로는 최초로 주니어 메이저대회 단식 을 제패했다. 이전에는 전미라가 1994년 윔블던 주니어 여자단식 차지했고 호주오픈 에서는 1995년 이종민, 2005년에는 김선용이 주니어 남자단식 결승에 오 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민양은 1982년 미국에 이민온 민희 봉-민점순씨 부부의 1남1녀 중 막내 로 8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14세 이하 부문 전미 랭킹 1위에 올 랐던 그레이스 민은 키가 165㎝로 작 은 키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때까지 유도 선수 생활을 했던 아버지의 영 향을 받아 파워가 좋다는 평을 들어 왔다. 이번 대회 단식 3회전에서 장수정(양 명여고)을 2-0으로 꺾었고 매디슨 키 스와 함께 출전한 복식 2회전에서도 장수정-이소라(원주여고)를 2-1로

물리치는 등 한국 선수들을 연파했다. 주니어 세계 랭킹 24위인 그레이스 민은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에서 는 550위에 올라 있다. 그레이스 민은 “상대가 워낙 힘있게

치는 편이라 수비에 치중했다”며 “ 앞으로 텍사스주와 네바다주에서 열 리는 챌린저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 고 말했다. 홍성구 기자 (skhong@newsnpost.com)

김혜은 찬양사역자 문화공간 쿰(QUM) 오픈 CCM 찬양 앨범 2집 (미리암의 노래) 출시 CCM 찬양 사역자 김혜은씨가 애틀 랜타에서 문화공간 QUM을 열고 기독 교 문화사역의 장을 활짝 열었다. 최근 한국에서 2집 출시와 함께, 서 울등 5개 지역에서 찬양 사역을 마치 고 다시 애틀랜타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혜은씨는 오랜 숙원이었던 기독교 문화사역의 시발점이 될 문화공간 쿰 을 마침내 공식적으로 오픈하며 본격 적인 문화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수개월간, 김혜은씨는, 서울, 포 항, 부산, 대전, 이리등 5개지역을 순회 하며, 찬양을 통한 사역을 했으며, 아 틀란타에서도 이제는 문화가 일어나 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하나님을 사 랑하는 청년들의 문화가 불같이 일어 났으면 좋겠다”, “시간이 있는 사람 은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누구나 노래부르고 참가자들이 직 접 서로의 심사평을 즉석에서 말해주 는 오픈 마이크 무대와 음악을 가르치

고 가수로 데뷔까지 시켜주는 그레이 스 보컬 아카데미 등은, 문화공간 쿰 이 가진 여러 기능 중에 하나일 뿐이 며, 앞으로 찬양모임, 밴드활동, 댄스, 피아노 등 문화에 관련된 것이면 누구 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 이라고 김혜은씨는 말했다. 기독교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공간

이 없어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을 세상 문화에 속절없이 빼앗기는 현 기독교 계의 가렵고 아픈 부분을, 쿰과 같은 문화공간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면, 애 틀랜타 교계와 청년들에게는 단비 같 은 소식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김대선 기자 (AtlantaMCTV@gmail.com)


교회 탐방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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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가르침, 회복’의 사역을 펼쳐나가는 영생장로교회 ‘ Missio Dei ’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 어 지는 곳 아이비 시내가 흐르고 싱그럽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영생장로 교회 새성전에서 김영환 목사를 만 났다. 85번 고속도로 111번 출구에서 내 려 5분 정도, 큰 길가에서 조금 벗 어난 ‘나뭇잎 호수 길(Leaf Lake Drive)’ 끝자락에 위치한 영생장로 교회는 고즈넉한 주변 자연과 하나 된 듯, 평안한 고요를 풍기고 있다. “작년 여름에 예배를 드리던 미 국교회에서 갑자기 나가달라는 통 보를 받았어요. 당장 비워야 하는 상 황에서 우연히 신문을 보다 발견한 지금 이곳을 브로커와 함께 와보니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며칠 뒤에 벌 써 팔렸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허 락하시면 주시겠지 싶어 기다렸는데 먼저 산 사람이 감당이 안됐는지 계 약을 파기했죠. 덕분에 처음 가격보 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어 요. 좋은 집인데 관리가 안 돼서 상 태가 말이 아니었어요. 바닥부터 지 붕까지 손 안댄 곳이 없을 정도니까 요. 이곳을 멋있게 만들어서 ‘하나 님의 선교’,즉 ‘미시오 데이(Missio Dei)’가 이뤄지는 곳으로 사용할 것 입니다.” 11.49 에이커에 달하는 대지 위에 서 있는 주택은 교회로, 옆에 붙어있 는 1530 스퀘어피트 창고는 파라쳐 치 혹은 선교를 위한 전문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대략적인 공사가 끝나는 대로 소장 하고 있는 책 3000여권과 한국에서 지인에게 받을 책까지 더해 1-2만권 의 도서를 갖춘 도서관도 들어선다. 세미나, 예배 등의 모임은 물론 널찍 한 파티오에서 선교 사진전도 개최 하고, 날씨가 좋을 때는 교회를 둘러 싼 자연 속에서 야외예배도 드리며 마음껏 하나님 일을 하고 싶다는 소 망으로 가득하다. 32살 젊은 장로, 하나님 더 알고 싶 은 소망에 미국으로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김영 환 목사는 1979년 당시 서울에서 중형교회에 속한 장로교 합동측 대 성교회에서 서른 두 살의 젊은 나이 에 장로로 안수를 받았다. 교단 전 체를 통틀어 가장 젊은 장로로 꼽 힐 정도였다. 그 전부터 교단 내 청장년연합 회 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평신도 사 역을 하던 그는 장로안수를 계기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고민하 게 됐고, 80년대 초 어지러운 한국 상황과 맞물려 신학공부를 위한 미 국유학을 결단하게 된다. “1982년 36살에 혼자 미국으로 건너와 필라델피아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990년 5월까지 신학 을 공부하면서 델라웨어 강을 따라

▲영생장로교회 김영환 담임목사

-Palm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D. Min) -광신대학교 선교학 주임교수 역임 -현 Georgia Christian University 선교학 주임교수 -현 미국장로교(PCA) 한인 동남부노회 노회장 -현 대애틀랜타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들어오는 82개국 선원들을 상대로 한 선원선교원의 전임 선교사로 사 역을 했죠. 이후 한국 광신대학 교수 로 초빙 받아 선교학 교수로 재직하 다 1998년 미국에 다시 입국했는데 그때 나이가 오십이었어요. 지금까 지 근 20년간 가르치는 일을 많이 했 는데, 지난 11월 28일 지금의 성전에 입당을 ‘터닝 포인트’로 삼아 지금 까지와 다른 ‘색다른 사역’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목사가 처음의 결단대로 신 학공부를 할 수 있던 것은 사모의 헌 신적인 내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 사모는 안정적인 약국 운영을 내려 놓고 남편을 따라 1년 뒤에 아이들과 함께 미국땅을 밟은 이후 봉제공장, 세탁소, 가게 등 23년간 부지런히 일 하며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냈다. 월세 260불 반지하 아파트에서 9년 을 살면서, 버스와 지하철을 네 번씩 갈아타고 등, 하교 하며 공부한 두 자 녀는 모두 명문대를 나와아들은 특 허법 변호사로, 딸은 전문직에서 일 하고 있다. 자녀양육의 비결을 묻자 그는 많이 들 물어 오지만 별다른 비결은 없다

고 웃으며 “부모가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 “신앙은 가정에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삶으로 모범 을 보여라”라고 답했다. 철저한 복음주의자들이 사회를 바 꾼다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 이야기 를 하면서 김영환 목사는 크리스천 이라면 철저하게 의식화되야 한다는 화두를 던졌다. 이에 대해 자세히 묻 자 예수님의 삶에 대해 먼저 설명했 다. 예수님은 당시 혁명적이라고 할 만큼 사회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개 혁해나가려고 하셨다고 언급하며 “ 복음주의자라고 하면서 지나치게 교회 안에만 머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목회자들이 가장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빌레몬서에 나오는 도망친 종 오네 시모를 예로 든 그는 당시 법대로 하 면 비인간적인 처형을 받아야 했지 만, 바울 사도는 빌레몬에게 ‘그리 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그를 받으 라’ 권했고, 예수님과 직접 대화하 고 섬겼던 여성들도 당시에는 인격 적으로 대우받지 못한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분명 인간이 마땅히 누릴 자유와 평화에 대해 말 씀합니다. 말씀을 지킨다는 복음주 의자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이 별로 없고, 불의한 것에 침묵하는 것이 과 연 옳은 일인가 생각해 봐야죠. 그렇 다고 사회개혁운동가가 되자는 것 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철저히 크리 스천 마인드로 의식화 되야 한다는 겁니다.” 이민교회, ‘ 위로자 ’ 되신 예수님 너 머‘ 구원��� 진리 ’ 선포해야 목회철학에 대한 질문에 김영환 목 사는 주저 없이 “성경중심”이라고 답했다. 목사의 특권이 ‘설교’라면, 설교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있 는 그대로’ 전하는 전령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군대의 전령을 보세요. 상부에서 노란 봉투에 ‘일급비밀’이라고 찍 혀서 내려오면 절대 열어보지 않고 전달하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을 전하는데 그 말씀을 중심으로 전 해야지, 자꾸 내 생각과 철학이 들어

가면 안됩니다. 이민교회 설교의 많 은 부분이 위로자 되신 예수를 전하 고 있습니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복 음의 핵심은 위로에 그치지 않습니 다. 바로 영원한 구원에 있죠. 몇 십 년 교회를 다녀도 구원의 확신이 없 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예수가 바로 참 하나님이고, 구원자라는 것, 이것 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저의 목회 철 학입니다.” 그는 ‘배고픈 자에게는 귀가 없 다’는 나이지리아 속담을 이야기 했 다. 아무리 진리를 전해도 육적인 배 고픔도 채워져야 한다는 말이다. 복 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설교(word)와 행동(deed)이 새의 두 날개처럼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교단으 로 알려진 PCA 교단에 속한 영생장 로교회는 ‘설교와 가르침, 회복’에 초점을 두고 철저히 복음주의적이면 서도 사회적인 목소리를 내는 교회 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재 대애틀랜타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인 김영환 목 사는 위에서 말한 철저한 “성경중 심”의 믿음과 신학사상으로 2011년 대애틀랜타지역 복음화대회의 주제 를 “성경으로 돌아가자”로 정했다 고 말한다. 10월 19부터 23일까지 개최될 2011년 대애틀랜타지역 복음화대회 는 서부지역인 성약장로교회(19-20 일)와 동부지역인 애틀랜타 한인교 회(21-23일)에서 5일간 개최 될것이 라 한다. 복음화대회 강사는 복음주의자이 며 섬김과 나눔의 목회로 크게 존경 을 받는 남서울은혜교회 담임 목사 인 홍정길 목사이다. 사이비 이단과 일부 교회가 동성애 자를 합법적으로 받아드리는 등 교 회가 총체적으로 혼탁해진 상황에 서 이번 복음화대회가 한인교계 뿐 만아니라 한인사회에 새로운 바람 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교회협의회 회원 교회가 기도로 열 심히 준비한다고 김영환 회장은 말 한다. 영생장로교회는 200 Leaf Lake Drive Suwanee GA 30024에 위치하 고 있으며, 매 주일 오전 11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678) 939-9460, (770) 6826332 E-Mail ; yhkim1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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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편성표

|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MC-TV 애틀랜타 주간방송 스케쥴(9/19-25) 애틀랜타 주간방송 스케쥴 (9/19-25)

T(m-f)

월(9/19)

화(9/20)

수(9/21)

목(9/22)

금(9/23)

토(9/24)

일(9/25)

T(s-s)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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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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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3:50'00

04:40'00

프로그램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행복한 동행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명성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

왕초보 탈출작전

미드웨스트칼럼(재) 아가페칼럼(재)

MCTV스페셜(재)

헤브론의 시간(재)

바이블 스토리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김학철)

성서학당(구미정)

요한복음39강

이사야12강

고린도전서35강

구약의여성들18강

MCTV뉴스(재)

말씀의 힘-최홍준목사

07:30'00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8:00'00

09:50'00

10:40'00

11:30'00

이영훈목사

Trip's Day

Konglish Day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만사형통

13:00'00

건강매거진 1/2/3부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장학일)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김창옥 오종철

행복한 동행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목사

14:00'00

성공특강 디딤돌

지구촌강단(재)

14:30'00

원조탐험대

크리스천 리더스 아카데미 2기 10회(재)

기획특강-건강플러스 박병모

고도일

황희현

15:00'00

장혁진

김용옥

왕초보 탈출작전(재)

15:30'00

I'm Speaking

16:00'00

성서의 메아리

16:30'00

성공인왕종을울려라

경제 25시

희망나눔 착한가게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김태기의인터뷰알파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EBS 세계기행

성서의 메아리(재)

The English Show(재)

18:00'00 News Show

Movie Day

Pop's Day

Trip's Day

Konglish Day

I'm Speaking(재)

18:30'00

성서학당(김동호) 크리스천베이직4강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신우인)

요한복음39강

20:00'00

이사야12강

성서학당(김학철) 고린도전서35강

MC-TV뉴스

20:30'00

22:00'00

EBS 세계기행(재)

지구촌강단

성서학당(구미정)

23:40'00

만사형통(재)

연합장로교회-정인수목사

24:3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블로그다큐 <예수와사람들>(재)

17:00'00

18:00'00 성경인물전(재)

19:00'00 19:30'00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연합의 시간

헤브론의 시간

20:30'00

열정, 삶의 현장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구약의여성들18강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수호천사

16:00'00

교회탐방

CBS 새롭게 하소서(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수호천사(재)

MCTV특강

주간교계뉴스

WOW-TV 경제뉴스6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수호천사

성서학당(서정오)

호세아4강

15:00'00

김태기의인터뷰알파(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17:00'00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선교리포트

비젼특강(최요한)

MCTV초대석

21:30'00

이재철목사

22:00'00

이정익목사

22:30'00

CBS음악회(재)

23:00'00

김창옥 오종철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 2기-10회

미션 인터뷰

신 사도행전

말씀의 절대강자

영혼의 때를 위하여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윤석전목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 충전소(재)

01:00'00

원조탐험대(재)

말씀 충전소(재)

01:30'00

성공인왕종을울려라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02:00'00

01:30'00

성서의 메아리(재)

02:00'00

경제25시

MC-TV

07:00'00

명성의 말씀

The English Show Pop's Day

06:30'00

09:00'00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Movie Day

미션 인터뷰(재)

중문의 말씀

CBS 새롭게 하소서-(재)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05:30'00

TV영어유치원(재)

성서학당(서정오)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4:40'00

주간교계뉴스(재)

광림의 말씀

방귀대장뿡뿡이

호세아4강

14:30'00

02:30'00

선교리포트

성서학당(송태근)

News Show

22:50'00

MCTV초대석(재)

성서학당(김동호)

13:00'00

21:30'00

CBS음악회

신 사도행전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2:30'00

19:00'00

MCTV특강(재)

크리스천베이직4강 10:20'00

17:30'00

MCTV특강(재)

TV영어유치원

09:15'00

13:30'00

이정익목사(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5'00

12:00'00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MC-TV뉴스 TV강단(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최요한)

09:00'00

11:10'00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비젼특강(윤호균)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희망나눔 착한가게

김태기의인터뷰알파

말씀충전소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성경인물전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재)

WOW한국경제TV

정철영어J-TV

24: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종합

각 교단들, 금권선거 근절 대책마련 부심 주요 교단 정기총회를 전망해보는 시 간이다. 오늘은 총회 때마다 끊이지 않 는 금권선거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대 책들을 살펴본다. 또, 사회적으로 실추 된 기독교 이미지 개선을 위해 어떤 헌 의안들이 올라왔는지 확인해봤다. 한국교회 안에서 금권선거로 인한 잡음은 불행하게도 끊이질 않아왔다. 최근 한기총의 금권선거 사태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설자리를 더욱 좁게 만 들었다. 신동식 목사(기윤실 정직윤리운동 본부)는 “금권선거 할 때 돈 전부 교 회 헌금에서 나오지 않느냐”며 “일 부에서는 그런 비자금들을 마련하기 위해서 직분자를 세우기도 한다. 장로 한 번 세울 때마다 몇 천 만 원, 이런 식 으로”라고 말했다. 어느 해보다 금권선거 사태로 홍역 을 치른 한국교회는 이달 총회에서 제

도를 개선해 올해를 금권선거 근절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해 총회부 터 시작한 공청회 제도 보완에 나선다. 기장 선관위는 금권선거가 아니라 정 책선거가 되도록 하기 위해 7월 말에 실시하던 후보자 등록을 한 달 앞당겨 충분한 정견발표 기회를 갖기로 했다. 임원 선출방식의 변화도 눈에 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총대 의 투표와 제비뽑기가 혼합된 ‘맛디 아식 선출’ 방식을 상정했고, 예장 합 동총회는 제비뽑기와 직선제를 혼합 한 선거제도가 지난해 총회에서 통과 되면서 올해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지 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후보자들의 음성적인 표 거래를 막고, 공정한 발언기회를 제공하기 위 해 언론사 주최 토론회를 개최하자는 안도 올라가 있다.

금권선거에 대한 징계도 강화해 부 정이 적발됐을 때 선거권 정지와 공직 박탈을 적용하는 안이 기장총회와 합 동총회에서 다뤄진다. 기장총회는 부정선거 적발시 주의, 경고, 피선거권정지 등 징계를 내리며, 총회 회보나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계 획이다.합동총회는 총회 후보 등록자 의 강사 총청행위를 금지하는 등 사전 선거 운동 방지에 역점을 두는가 하면 부정선거 적발시에는 당회장권외에 모든 공직을 박탈한다는 내용의 시행 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사회적 신뢰회복을 위한 움직임도 어 느 해보다 많아 예장 합동총회에서는 성직자 윤리실천강령 제정안이 다뤄 질 예정이며 기장 총회에서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디지털윤리위원회 와 환경위원회 조직을 추진한다. 뉴스파워 송주열 기자

한국교회, 일본지진 피해 후원금 3억원 전달 도쿄 신주코 방문해 일본기독교협의회에 지원

한국교회일본재해공동대책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이영훈 목사)은 7일 일 본 도쿄 신주쿠 일본기독교회관에서 일본기독교협의회(NCCJ)에 2137만 6200여만엔(3억원)을 지원했다. 성금을 전달한 이영훈 목사(교회협 회장, 공동대책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는 “지난 4월 충격적인 재난현장을 방문하고 더 많은 중보기도를 하면서 생각한 것은 고난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이었다.”며 “우리는 재난 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고 유일한 희망인 하나님께 돌아 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피 해복구가 속히 돼 모든 게 정상화 되고 일본에 새로운 영적 부흥이 있길 바란 다.”고 밝혔다. 고시이시 이사무 NCCJ 의장은 “ 일본은 지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와 원전 사고라는 삼중고를 받고 있다.”

면서 “슬퍼하는 자와 함께 울라는 성 경말씀처럼 양국 교회가 고통 받는 사 람에게 부활의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잘 협력하고 섬겼으면 좋겠다.”며 감 사의 뜻을 표했다. 조쿠라 케이 JEDRO(NCCJ Ecumenical Disaster Response Office) 사 무국장도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예수님이 명령하신 일에 잘 협력하고 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영훈 교회협 회장 을 비롯해 김점동 예장 통합 사회봉사 부장, 김종훈 기감 서연연회 감독, 강 서구 기장 긴급구호부 부장, 홍승표 기 성 긴급구호단 서기, 이훈삼 교회협 정 의평화국 국장, 송석홍 한국기독교사 회봉사회 이사장과 김일환 총무, 김종 생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사무총장 등 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 교회 일본재해공동대책

협의회가 방문한 100여 가구 남짓의 어촌마을인 히가시마츠시마시 도오 나 복구 작업장은 히가센다이교회가 주축이 돼 일본 독일 한국 등 전 세계 크리스천 자원봉사자들이 일하고 있 었다. 30여명의 봉사대원들은 쓰나미 로 침수됐던 주택 내부를 철거하고, 리 모델링이 수월하도록 기둥만 남기고 모두 뜯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지역주민 헨미(77)씨는 “쓰나미가 들이닥친 지난 3월 집에 있다가 천장 기둥을 붙잡아 간신히 목숨을 건졌 다”면서 “세상에 수십km 떨어진 곳 을 달리던 전차가 집 앞까지 휩쓸려왔 으니 그 때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겠 냐?”며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집안의 진흙을 치우는데 1개월 반, 마당에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를 치 우는 데 1개월이 걸렸다.”면서 “처음 엔 집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가려 했 지만,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도와주시 니 다시 집을 고쳐 사용하는 게 감사 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 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자원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다데이 시 아끼나 목사는 “가장 필요한 것 은 1~2년 간 스텝들이 여기서 체류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과 급여를 지원하 는 것”이라며 “이 동네에 교회가 세 워질 것이기에 희망이 분명 있다고 본 다.”고 말했다. 김점동 공동대책협의회 운영위원장 (예장 통합 사회봉사부장)은 “현장방 문을 통해 생존자 구호와 비핵화 사회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서 “특 히 각 교단별로 경쟁적인 구호관행에 서 한국교회가 하나의 창구를 만들어 일본을 돕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말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A9

동/ 서/ 남/ 북

‘눈치껏’ 김태준 목사

많은 목사님들처럼 저도 월요일 을 쉬는 날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어느 때는 일이 많아서 월요일 반나절만 쉬는 경우도 많지만 어 쨌거나 월요일에는 새���기도가 없어서 마음껏 늦잠을 잘 수 있기 에 고맙기가 그지 없습니다. 특별히 주말에 여러행사가 있은 후에는 월요일 아침에 푹 쉴 수 있 다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은혜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렇게 소중한 월 요일 아침을 빼앗으려 하는 몰상 식한 (?!) 교인들이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전화 거는 분 들입니다. 본인들은 부지런하다 는 것을 목사에게 드러내고 싶으 셔서 인지는 모르지만 월요일 아 침만큼은 아무리 교회를 사랑하 는 목사라도 교회일로 전화하는 교인이 그리 반갑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화하는 분들은 낫습 니다. 전화는 안 받으면 되니까요. 월요일 아침부터 사택의 문을 두드리는 진짜로 몰상식한 일들 이 몇년에 한번씩 있습니다. 오래 전에 교회에서 억울한 일 이 있었다고 월요일 아침에 찾아

오셨다가 오히려 저한테 야단만 잔뜩 맞고 결국은 교회를 떠난 분 이 계십니다. 다른 날이었으면 조용 조용 듣 고 넘어 갈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 월요일 아침부터 이상한 (?!) 말씀 을 하셔서 참지 못하고 말을 끊고 는 “그건 집사님이 잘못 하신 겁 니다!”했더니 목사가 따뜻하지 못 하다고 떠나셨습니다. 저도 다 른 날은 따듯한 목사인데 … 이민 목회를 몇년하면서 깨달은 지혜가 하나 있습니다. 세탁소에 서 일하시는 제직들에게 교회 일 을 부탁하기 위해서 전화를 해야 할 때 오후 서너시가 가장 좋다는 겁니다. 그때는 기계도 꺼 놓고 퇴 근 손님들 몰리기 전에 한숨 돌리 는 때라 마음에 여유들이 있으셔 서 인지 전화 받는 목소리들이 밝 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이용해 눈치껏 전화를 드립니다. 시도때도 없이 대쪽같이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더없이 좋 겠지만, 그게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쪽에서 눈치껏 해야죠.

기독교판 우정의 무대 ‘충성! 은혜로軍’ CGNTV, 군 선교의 필요성 알리다 기독교채널 CGNTV에서 방송중 인 국내 최초의 군 선교 프로그램 ‘ 충성! 은혜로軍’이 크리스천 시청 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9일 첫 방송을 내보낸 후, 방송 게시판에서는 ‘군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 한 시간이었고, 군대에 있는 청년들 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1편의 감동에 이어, 2편에서는 논 산 육군훈련소 내의 연무대 군인교 회에서 군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다. 논산 훈련소는 1년에 약 7만 명 에게 세례를 주는 그야말로 군 선교 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안에

서 여러 가지 사연으로 교회를 찾는 청년들이 눈물로 예배를 드리고 군 대로 부르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 가고 있다. ‘충성! 은혜로軍’과 함께 드리는 예배에서는 CCM 여성듀오 ‘애드’ 와 CCM 가수 동방현주가 함께 했으 며, 약 2천 명의 장병들이 예배에 참 석했다. 예배 중, 가족과 친지 그리고 교회에서 보낸 영상 메시지가 전해 져 해당 주인공들이 무대에 올라와 감동적인 사연들을 나눴다. 믿지 않는 장병에게는 훈련소 종교 행사의 경험이 향후 자대에 배치된 후나 제대 후 종교를 선택할 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뉴스파워


A 10

종합

|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인터뷰 |

김민재 전 CCC 전국총순장

“청년아 울더라도 참여해야 한다!” 인 이슈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 지면서 보내지 않을까요? 『아프니 까 청춘이다』 저자인 김난도 교수 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대학생들의 경쟁력은 단군이래 최고 다.” 라고. 지금 세대의 대학생들이 예전에 비하면 실력은 있지만 미래 가 불안한 상황에서 야기된 현상이 라 생각해요. 사회 탓만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이유를 무시할 수 없는 같아요.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 르겠지만 ‘내 코가 석자?’

무상급식 투표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전 전국총순장으로 섬 겼던 고려대 06학번 김민재 순장을 만났다. 최근 최대의 정치적 이슈였던 무상 급식 사태를 바라보며 크리스천 대 학생들의 정치·사회참여에 대해서 어떤 고민과 생각들을 해왔는지 이 야기하기 위해서였다. Q.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개 강도 해서 무척 바쁘실 것 같습니다. 전국총순장의 삶을 마무리하는 느낌 은 어떠신가요? 정말 감사했던 시간이었던 거 같아 요. 총순장으로 1년을 살면서 캠퍼 스복음화와 민족복음화 실제적으 로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제 진로에 대 해서도 원점에서부터 생각할 수 있었 던 시간이었어요. 원래 전공은 전자 과인데, 순모임을 하면서 사람의 잠 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주는 경 영이란 학문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 을 갖게 됐어요. 최근 금융위기를 겪 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금융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로서 섬기고 싶어요. 그리고 대학으로 돌 아와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정부에 조언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싶어요. Q. 개인적으로 크리스천 대학생으 로서 정치ᆞ사회 참여를 위해 어떤 노 력들을 기울이시고 있으신가요? 사실 정치적인 사안이란 것이 참 민감한 문제인 것 같아요. 전국총순 장이라는 위치도 조심스럽게 행동하 게 했어요. 그리고 무상급식과 같은 정치적 이슈가 생기기 전에는 정치 나 사회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했어요. 실제적으로 참여해 본 것 이 있다면, 무상급식 투표일에 투표 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아 르바이트를 하면서 답답한 점이 있 었는데, 모든 지역이 그러지는 않았 겠지만 제가 있던 곳은 투표용지 배 송이나 투표안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일일 아르바이트였던 제 게 동네어른들이 여러 불만을 말씀 하시는데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행정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이유로는 교회 안에 만연해 있는 성장제일주의와 세속화가주로 꼽히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와의 소통이 단절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 생명형교회’가 교회 갱신의 돌파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생명평화 마당> 포럼에서 제시됐다. 생명형교회는 교회와 지역이 복음으 로 연결된 동시에 복지와 교육, 문화적 인 부분까지 연결하자는 것으로 교회 가 지역사회와 생태적으로 하나가 되

김민재 전 CCC 전국 총순장

Q. 주변의 C-Man 들은 무상급식 투표를 많이 했나요? 주위의 사람들이 의외로 서울에 사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하하하. 아 마 투표를 하고 싶어도 못한 지체들 도 많았을 거 같아요. Q. 한 주 전만 해도 무상급식을 둘 러싸고 투표를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를 놓고 참 시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순장님도 투표 하셨나요?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쪽으로 투표를 했어요. 특정 정당이 나 시장을 좋아해서 그런 것은 아니 었고, 그 쪽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 디자인 서울이나 한강 르네상스와 같은 사업들을 조정해서 예산을 만들면 전면적 무상급식도 가능하다고 생각은 해요. 그렇지만 각자가 잘 따져봐야 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 다만 무상급식에 대한 접근 방식이 좀 다르게 진행됐다면 어땠 을까 생각을 해요. 경제학원론 교과

서를 쓰신 서울대 이준구 교수님의 글에 국가가 제공해야 하는 기본적 인 서비스 중에 공공재와 가치재라 는 것이 있는데, 의무교육에서 제공 해야 하는 가치재라는 측면에서 무 상급식을 봐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 어요. 무상급식 문제를 그러한 측면 에서 논의했어야 되지 않았나 생각 해요. 무상급식 문제가 이념문제로 변질되어 진행된 것이 좀 아쉬워요. Q. 투표율이 채 30%를 넘지 못했습 니다. 이는 많은 유권자, 그 중에서도 대학생들이 어떤 이유가 됐든 투표하 지 않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 습니다. 대학생들이 점점 정치에 무 관심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 이유 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제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만 약 대학교를 졸업하고 100% 취업이 보장된다고 한다면 과연 대학생들 이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낼까 상상 을 해요. 아마도 지금보다 더 사회적

Q. 크리스천 대학생으로서 과연 어 디까지 정치와 사회 전반에 참여해야 할지는 항상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 다.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어느 정도 까지 정치와 사회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항상 주인의식을 갖는 게 중요하다 고 생각해요.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질 때 정 치나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 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우리의 권리를 위임한 이들에 대해서 이들이 잘 하 고 있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이 필요하고, 이들이 잘하고 있는지 못 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만한 기본적 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된다고 생 각해요. 각 분야에 대한 폭 넓은 독 서, 신문 구독, 시사프로그램 시청 등 을 통해서 그러한 지식을 갖출 수 있 겠죠? Q. CCC는 캠퍼스복음화와 민족복 음화를 꿈꾸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 다. 또한 이것을 위해 많은 기도와 사 역들을 감당하고 있는데, 이러한 활 동들이 자연스럽게 정치나 사회에 대 한 관심으로까지 나아가기는 쉽지 않 은 것 같습니다. 정치·사회참여에 있 어서 C-Man 들에게 조언해주고 싶 은 말은 없나요? CCC 만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공동체가 많은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 많이 기도하지만, 한편으론 나라 와 민족의 문제에 대해 무지하지는 않는지 뒤돌아봤으면 좋겠어요. 그 리고 세상에 대해 순진한 게 접근하 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교회 갱신모델로 ‘생명형 교회’ 제시 자는 개념이다. 이때 생명형교회는 지 역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시민사회형 교회, 소셜네트워크형 교회, 생태환경 형 교회 등으로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이원돈 목사(부천 새롬교회)는 “미 래 목회는 개교회만 하는 것이 아니” 라며 “지역사회를 목회하는 새로운 작은 교회들, 교회의 생태계가 탄생하 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

교회가 공적인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할 때”라며 “시민사회와 공공성을 위해 교회 존재가치를 드러내는 교회가 돼 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면에서 교회 갱신 전문가들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생태 공동체운동이나 도시의 녹색가게 운 동 등은 지역주민도 거부감 없이 참여 할 수 있는 모임이란 점에서 긍정적으

로 평가한다. 그러나 교회가 교회 성장의 수단으 로 지역주민들에게 접근해서는 안 된 다며, 지역 주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 으로 품는다는 생각을 먼저 가져야 한 다고 강조한다. 정재영 교수(실천신학 대학원대학교)는 “어떤 사람이 주동 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함께 주민 들과 함께 인격적으로 대하면서 공동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 같이 지혜 로울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나라 정치와 사회를 뒤흔드는 사안 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서로 나눠 본적도 없고, 생각해 본적도 없으며 그 사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조차 제 대로 갖고 있지 못하다면 도대체 어 떻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요. 우리는 두 배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남들의 반도 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떤 리더가 되느냐, 리더가 돼서 무엇을 하느냐 는 그 리더의 가치에 따라 달라지는 데 우리에게는 올바른 가치관과 분 명한 방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러 한 가치관을 가진 우리가 실력을 갖 출 수 있게 된다면 세상에서도 분명 영향력 있고 좀 더 쓰임 받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실력도 길러야 해요. Q. 크리스천 대학생이 복음의 진정 성을 잃지 않고, 정치나 사회참여를 하는 길에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정치·사회 참여에서 이슈를 만드는 역할을 감 당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민주화라 는 가치를 위해서 학생들이 주도했 던 4·19 혁명이나 5·18 광주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듯이 크리스천 대학 생들이 우리 세대의 청년들이 자신 을 걸만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거에 요. 무엇보다도 통일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다문화사회가 된 만큼 다문화가정 이나 이주노동자들과 같은 새로운 이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리의 역할은 남 들이 잘 찾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선 국자적인 역할이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힘쓰 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 각해요. 주일채플의 섬김순 같이 독 거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을 돌보는 일 같은 것들이요. 봉사활동이라는 개념을 확대해서 재능기부나 순장의 삶과 순모임을 통해서 길러진 능력인 멘토링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 방법이나 형태는 좀 더 고 민해봐야 하지만요. 뉴스파워

체를 이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 한국교회가 사회복지, 사회사업을 해 왔지만, 교회 성장의 수단화 되는 경향 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지 역주민들을 사랑하면서 그들을 품어 가는 방향으로 공동체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밖에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발언을 하는 연예인 ‘소셜테이너’가 등장해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있다며, 목회 자들도 개교회를 벗어나 사회를 목양 의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는 노력을 기 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주열 기자


교육 전/문/가/칼/럼

| 한국전통 다도문화 |

공동 지원서 에세이 준비 엔젤라 김 교육 전문가

12학년 진학 학생들이라면 8월 1일 을 시작으로 올해 지원할 공동 지원서 (Common Application)가 오픈 되었다 는 것을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9월에 학기를 시작하면 대학 지원에 관한 일 외에도 계속 신경 써야 할 학교 수업과 방과 후 활동 때문에 너무 바쁘 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얼마 남지 않 은 여름 방학동안에 이미 시작하지 않 았다면 에세이를 미리 써 두도록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쯤이면 지원할 학교를 거의 최종 결정한 학생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생 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교 결정을 아직하지 않은 상태라도 대부분 의 학생들은 공동 지원서(common application)를 받는 학교를 적어도 몇 개 정 도는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동 지원서에 대해 먼저 언급할까 합니���. 가령 학교를 10학교 지원한다고 합시다. 만일 각 학교의 지원서와 구비서류를 10개 준비해야 한다면 얼마다 복잡하고 힘드는 일일까요. 10개 학교에 모두 반 복되는 질문들에 답하고 에세이를 학교 마다 다 쓰는 일도 참 보통일이 아닐 것 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공동 지원서라 는 것이 있고 그 표준화된 한 지원서를 받아주는 회원 학교가 미국 전역에456 개가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위시해서 대부분 의 사립 리버럴 아트 칼리지가 이 공동 지원서를 받아주고 있지만 몇 몇 주립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대학들과 조지타운 대학등 몇 몇 대학 들은 아직도 학교 고유의 지원서를 요 구하고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지원해 야 합니다. 공동 지원서는 지원 전공 과목 및 지 원 계획에 대해 쓰게 되어 있는 부분, 지 원 학생에 대한 기본 정보, 가족 사항, 학 력, 표준 시험 성적 등 객관적인 내용을 쓰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에세이를 쓰 는 부분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내용을 써 넣는 것은 그리 오 래 걸리는 일이 아니지만 에세이를 쓰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릴 뿐 아니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해 둘 것을 적극 권장하는 것입니다.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문제나 타 대 학의 고유 지원서에 있는 에세이 문제 나 문제가 어떤 식으로 씌였던지 결국 “학생 자신에 대해 써 보세요”라는 토 픽에 대해 에세이를 쓰는 것입니다. 올해 출제된 문제, 즉 12학년 진학하는 학생 들이 답해야 할 문제는 작년과 하나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 동안 겪었던 어떤 중요한 경험이나 도덕적인 딜레마 에 대해 쓰고 그 경험이 학생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써보라” “개인적, 국 가적, 국제적 관심사에 대해 쓰고 학생 에게 그것이 왜 중요한 지 써 보라” “ 학생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 사람에 대해 쓰고 학생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 는지 써보라””역사적 인물, 소설의 주 인공 혹은 창작물(음악, 예술, 과학 등)이 학생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다면 그 사람 (혹은 물건)에 대해 쓰고 미친 영향에 대 해 쓰라” “학생에게 중요한 개인적 관 심사, 혹은 국가적, 국제적 이슈에 대해

쓰고 왜 그 문제가 학생에게 중요한 지 쓰라” 등의 문제 중에서 하나를 선택 해서 쓰거나 아예 학생이 토픽을 정해 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읽어 보면 아시겠지만 모든 에 세이 문제 들이 학교 성적, 표준 시험 성 적, 추천서 등에서는 파악할 수 없는 학 생의 관심사, 개성, 성격, 사고 방식을 알 고자 하는 문제입니다. 이 에세이를 읽을 각 대학의 입학 사정 관들은 에세이를 통해서 이 학생은 어 떤 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능력과 가치관이 있는가, 이 학생은 어 떤 어려움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까, 이 학생은 교실 밖에서 어떤 생활을 했으 며 어떤 사고 방식을 갖고 있으며 또 무 엇을 중요시 하는가, 등을 알고 싶어하 며 결국 그것을 통해서 대학 생활에 성 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파악하고자 합 니다. 그러므로에세이를쓰는목적을확실하 게 파악하고 학생은 자신을 솔직하고 꾸 밈 없이 어필해서 학생이 누구인지를 에 세이를통해분명히보여주어야합니다. 에세이를 쓰면서 이러한 질문을 염두 에 두고 써 보십시오. “이 글을 읽는 사 람이 이 글을 읽고 나서 내가 누군지 선 명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이 글 이 과연 흥미로운가?” 내가 누군지 말 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고 실지로 보여 주는 글인가?””글이 전체적으로 논리 적으로 무리가 없으며 매끈하게 씌여졌 는가?” <문의> 엔젤라 유학/교육 상담 그룹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 Email: angelagrou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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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겸손한 마음 가짐 차인들 은 차를 대접받은 손님으로 부터 “차 맛이 훌륭 합니다.” 서은주 라는 말을 한서대학교 교수 들으면 “ 크리스천 아카데미 원장 아직 부족 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차 맛 을 완벽하게 우리기가 그만큼 어 렵다는 것과 손끝에서 만들어지 는 차 맛이라고는 하지만 마음 깊 은 곳에서 정성이 더해지지 않으 면 참 다운 맛을 낼 수 없기 때문 에 늘 겸손한 마음가짐을 유지하 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필자 역시 이 말을 즐겨 사용한 다. 그러나 이 말을 한 이후의 마음 은 개운하지 않다. 입으로는 겸손 을 말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서 는 겸손을 가장한 또 다른 위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말을 할 때마다 늘 내 자신과의 이중성으로 불편함을 느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울 때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것에는 익숙 하나, 형편이 풀리고 남들로부터 인정받을 만한 위치에 오르고, 경 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게 되면 과 거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리는 경 우가 많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할 뿐 아니라 혹, 기억 한다 하더라도 애써 외면해 버리 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성공이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이다. 비행기 조종사들은 이륙했다고 생각되는 3분과 다 왔다고 생각하 는 8분을 가장 경계한다고 한다. 이 시간이 통계학적으로 가장 사 고가 많이 일어나는 시간이기 때 문이다. 그래서 마(魔)의 11분이라 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성공이후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함으로써 실 족하는 사람들을 허다하게 볼 수 있다. 이 때 사람들은 그동안 참고 있던 온갖 이야기들은 쏟아 내며 그 사람을 비난한다. 그러나 남의 이야기이니까 말을 너무 쉽게 하 는 것은 아닌지 냉정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도 그와 똑 같은 죄 된 속성이 존재하기 때문 이다. 다만 아직까지 우리에게 그 러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 우리 역시 그와 동일하게 죄 가운 데 살아가는 연약한 피조물이다. 우리 스스로의 힘이나 의지로 낮은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어쩌 면 손으로 태양을 가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영원히 도 달 할 수 없는 목표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 은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 을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 확신하 기 때문이다. 지금은 눈에 잘 띠지 않는 작은 씨앗에 불과하지만 매 일매일 자라면서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빚어 갈 것 이기 때문이다.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유아다례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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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KWMA, 인터콥 지도 중간보고서 발표

‘기독교 정당’ 창당 중단하라!

“선교지에서의 대형집회 중단…신앙고백서 새로 작성”

교회2.0목회자운동, 성명서 발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강승삼 목사)는 지난 달 22일 회원단체에 현재 인터콥지 도위원회(위원장 김병선 목사, GP 선교회 대표)가 진행하고 있는 인 터콥선교회(대표 최바울)의 신학 및 선교에 대한 활동 및 지도 내용 을 담은 중간보고서를 발송했다. KWMA는 “4월 21일, 일부 추 천된 분들이 모여 1차적으로 현 장지도를 하기로 하고 지도할 내 용을 토의하고 작성하고, 5월 6일, 현장지도를 위하여 인터콥 사무 실에서 선교회 지도자 3인을 합 석케 해 8개항의 지도내용을 전 달하고 이에 대해 최바울 대표의 100% 따르겠다는 확답을 들었 다.”고 밝혔다. KWMA는 인터콥과 “KWMA 에서 신학 및 선교 지도위원을 추 천하니 금년 말까지를 시한으로 지도를 받도록 할 것”과 “진행되 고 있는 신학특강 등 커리큘럼에 대한 지도를 받을 것”, “일정기 간이 지난 후 인터콥 신앙고백과 신학메뉴얼을 만들도록 할 것”, “최바울 대표의 저술 중 문제가 되는 ‘세계영적도해’는 유통 중 인 것은 회수하고 수정판을 발행 할 것”,“‘비전스쿨’ 운영에 관 한 세칙을 제시하고 교육내용을 공개할 것”,“ ‘백투 예루살렘’ 이란 용어사용을 자제하고 수정 할 것”, “무슬림선교운동에 관 한 적합한 용어개발” 등 8개 항 에 합의한 후 지도를 진행해 왔다. KWMA는 5월 22일, KWMA 정 책실행소위원회에서 인터콥선교 회 지도자들을 참석케하여 그간 의 지도와 수정내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2011년 8월 12일, 인터콥 지도위원회 확대회의를 갖고 지금 까지 지도내용들을 검토하여 지도 방향과 지도 일정을 점검했다. KWMA는 현재까지 지도내용을 따라 수정된 사항에 대해서 “신 학특강 지도에 김명혁, 최병규, 신 경규, 이승구, 김한중, 김재성 교수 등 비판적인 교수나 목사들이 강 의를 했거나 할 예정”이라고 밝히 고 “‘신사도개혁운동’에 대한 비판 강의와 IHOP에 관한 비판 성 글들과 ’세대주의적 종말론’ 과 ‘공격적 선교’ 관련 강의 내 용을 인터콥 자체 홈페이지에 올 렸다.”고 밝혔다. 또 ‘인터콥 신 앙고백서’를 새로 작성하여 자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KWMA는 논란이 됐던 최바울 대표의 저서 『세계영적도해』에 대해서는 “유통 중인 것을 회수 하고, 수정판을 발행하도록 요청 했는데, 유통 중인 재고는 없으며, 문제가 심각한 첫 20쪽을 삭제하 는 등 수정하여 새로 발간했다.”

고 밝혔다. KWMA는 또 논란이 됐던 해외 선교지에서의 대형집회와 비전스 쿨에 대한 지도 내용도 밝혔다. KWMA는 “선교지에서의 대형 집회는 중단했으며 단기선교팀은 정부와 KWMA에 보고하기로 했 다.”고 지도 내용을 밝혔다. 특히 미주에서 논란이 됐던 ‘ 비전스쿨’에 관한 운영세칙과 강의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 고, ‘백투 예루살렘’이라는 용 어가 일부 극단적인 세대주의자 들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서 혼 란을 야기하므로 용어사용을 자 제해 달라는 요청에 “백 투 예루 살렘”이라는 용어 대신에 “백 투 예수”로 수정해 8월 3일, 약 2 천여명이 모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2차 인터콥 선교세미나 에 이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KWMA는 이밖에도 “인터콥 선교회 미주지역 40개 지부에서 일년에 약 80회의 비전스쿨을 개 최하고 있는 바, 그 내용과 참석자 들의 수료 후 태도가 지역교회와 마찰을 빚고 있어서 중단을 촉구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해 소하기 위해서 6월 2일 뉴욕에서 김남수 목사 (뉴욕 프라미스 교 회), 김재성 교수, 김창만 목사(필 라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최바 울 대표가 회합을 갖고 현재의 비 전스쿨을 주도하는 40개 지부를 완전히 개편하여 운영하는 방안 을 최바울 대표에게 주문했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터콥선교회는 “자 체적으로 상의한 후에 이를 받아 들여서 미주 조직에 일대 전환을 갖기로 하고, 현재 미주 이사회와 40개 지부를 전면 수정하기로 했 다.”고 밝혔다. 특히 “비전스쿨 을 개최하는 도시의 교회 협의회 와 목사회의 임원들을 지도위원 으로 위촉하여 현지에서 협조하 고 상의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인터콥은 “현재 미 주에서는 고문으로 뉴욕 김남수 목사, 뉴욕 안창의 목사, 워싱턴 이 원상 목사, 그리고 미주 위원장으 로 뉴욕 송병기 목사 등이 위촉됐 으며, 목회자 111명이 지도위원으 로 선임돼 인터콥을 지도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KWMA는“인터콥선교회의 궁 극적인 지향점이 교단이나 교파를 형성할 의구심이 생기지 않도록 십 일조는 본교회에 헌금하고 인터콥 내에서 교회적인 모임을 지양하여 인터콥이 국내에 교회를 세우기보 다는 건전한 선교단체로서 선교사 명에 충실함을 보이도록 권고하기 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파워

교회2.0목회자운동이 성명서를 내 고 ‘기독교 정당’ 창당을 중단할 것 을 촉구했다. 교회2.0목회자운동(실행위원장 신 형진 목사)은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독교 정당 창당에 대한 우려와 이를 주도하고 있는 목사들이 정치권력을 탐하고 있다며, 기독교 정당 창당을 중 단할 것을 촉구했다. 교회2.0목회자운동은 성명서에서 4 가지 이유를 들며 기독교 정당 창당의 부당함을 알렸다. 그 이유로는 첫째로 다종교 사회인 우리나라 현실, 둘째 ‘기독교 정당’ 을 추진하고 있는 이들의 도덕 및 신앙 적 문제, 셋째 ‘기독교 정당’의 반성 경적, 반민주적 정치적 이념, 마지막으 로 ‘기독교 정당’이 선교의 문을 가 로막을 수 있다는 우려 등을 들었다. 이에 교회2.0목회자운동 측은 ‘기 독교 정당’ 창당을 중단할 것을 촉구 하며,기독교인들에게‘기독교정당’ 에 미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회2.0목회자운동은 ‘기독 교 정당’ 창당이 강행 될 경우, 기독 교시민단체와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적극 저지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선교의 문”을 막는‘기독교 정당’ 창당을 즉각 중단하라! 교회2.0목회자운동 성명서 건강한 교회, 새로운 목회를 지향하 는 ‘교회2.0목회자운동’에 참여하 는 목회자들은 일부 정치적 권력을 탐 하는 목사들의 ‘기독교정당’ 창당 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종교와 정치는 각 영역별 고유한 주 권을 가지면서도 상호 보완적입니다. “ 정교분리”는 정치가 종교의 자유를 간

섭할 수 없고 특정 종교를 국교화 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기계적으로“정교분리”를 주장할 수 는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그리스도인 들이 세상 가운데 소금과 빛으로 살아 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가 르치고 있습니다. 현재 서구에서는 여 러 세속적, 역사적 이유로‘기독교정 당’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 재 추진하고 있는‘기독교정당’은 다음 과 같은 이유로 적절치 않습니다. 첫 째, 우리나라는 다종교 사회입니 다. 다종교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신앙 의 본질적 요소가 아닌 모든 영역에 대 한 공존과 평화입니다. 그런데 최근 근 본적인 신앙이나, 과도한 종교편향이 나 이익 추구로 인해 종교간 갈등이 심 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종교 가 정당을 만들어 정치세력화하면 화 해와 일치의 매개가 되어야 할 종교가 오히려 분열과 갈등의 촉매제로 전락 하게 됩니다. 둘 째, ‘기독교정당’을 추진하고 있 는 분들의 도덕적, 신앙적 문제입니다. 이들은 2004년, 2008년 선거철만 되 면 갖은 이유를 들어 정당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 앞 에서는 “정교분리”를 주장하며 불의 한 권력을 비호하고, 뒤로는 야합하며 이권을 챙겨왔던 분들입니다. 또한 도 덕적으로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언사 를 하고, 각종 비리와 문���를 일으켜와 먼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죄악을 회개 해야 할 분 분들입니다. 셋째,추진하고있는‘기독교정당’ 이 표방하는 정치적 이념이 반성경적 이며, 반민주적입니다. 이들이 제시한 정강정책은 극단적인 우익 반공적 주 장과 타종교를 겨냥한 자연공원법 개 정, 스쿠크법 저지 등 매우 편향적이며 저급합니다. 결국 정당을 구성할 만한

정치적 역량에 함량 미달인 것입니다. 넷 째, ‘기독교정당’은 결국 선교의 문을 막습니다. 정당은 그 주장의 정당 성을 설득하고 권력을 획득하는 과정 에서 반대자들과 정치적 투쟁을 전개 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를 표 방한 것으로 인해 특정 정당의 이념으 로 이해되기 보다 성경적 가르침, 기독 교 전반의 주장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 다. 이는 성경의 초월적 가르침을 훼손 하고, 신앙을 정치적 이념화하여 결국 복음의 심각한 장애물이 됩니다. 우리 ‘교회2.0목회자운동’ 소속 목회자들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 합니다. 1. 우리는 ‘기독교정당’ 창당을 통 해 정치적 권력을 탐하고, 자신의 부패 와 타락을 감추려는 일부 목사들의 회 개와 창당 시도를 즉각 중단하기를 촉 구합니다. 2. 우리는 성경적 신앙과 사회적 양 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독 교의 본질적 사명을 왜곡하는 ‘기독 교정당’ 창당에 미혹되지 말기를 당 부합니다. 3. 우리는 ‘기독교정당’ 창당을 강행할 경우 목회자로서 책임감을 가 지고, 그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기독 교시민단체와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활동해 나갈 것임을 밝힙니다.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 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 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 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예레미야 5:30,31) 2011년 9월 8일 교회2.0목회자운동 실행위원장: 신형진 목사 실행위원: 권순익, 김종일, 안해용, 이 진오, 정성규, 황영익 뉴스파워

“과업 이어받아 함께 달려가자” CCC 가족추모예배 드려 CCC 캠퍼스·본부·해외사역을 하 는 중에 순직한 CCC 가족을 추모하 는 추모예배가 9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 부암동 CCC 본부 대강당에서 있었다. CCC 간사들과 유가족들은 추모예 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충 성스럽게 살다가 순직한 고인들의 뜻 을 기리고, 헌신에 감사하며 고인들이 못 다한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신종곤 간사(가정선교원 원장)는 시 편 143편 말씀을 들어 “열정적이고 충성스러운 믿음의 선배들이 앞서 부 르심을 받은 것을 보며 이해가 안 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믿음이 필요하 다.”며 “때로 나약해질 때마다 우리

의 갈 길을 알려주시도록 하나님께 간 구하며, 선배들이 미처 완성하지 못한 과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상명령 성 취를 향해 달려가자”고 도전했다. CCC 간사와 유가족들은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각자의 부르심과 CCC 사 역, 유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CCC는 2002년 11월 14일 부암동 A동 잔디밭에 순교자의 뜻을 기리는 ‘CCC 가족 추모의 비’를 세우고, 매 년 CCC 가족 추모예배를 드리고 있다. 국내외에서 사역하다 순직한 CCC 가족은 1982년 순직한 고 김신희, 1986년 순직한 고 서세웅, 1994년 11 월 순직한 고 권인숙, 2001년 순직한 고 김현주, 고 박숙희, 2002년 순직한 고 전상화, 고 오은수, 고 김정은, 고 이

승옥, 2003년 순직한 고 김수자, 고 하 을임, 2005년 순직한 고 주기평, 2006 년 순직한 고 최우준, 고 최용진, 2007 년 순직한 고 이옥형, 고 한인수, 이상 15명이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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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아가페 봉사활동 섬기는 마음으로 오후2시~6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 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ㆍ봉사장소: City of Refuge (주소: 1300 Joseph E.Boone Blvd., NW, Atlanta, GA 30014) ㆍ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7 시까지 ㆍ봉사문의: 이은자 404-805-0779 김명숙 770-880-9460 제임스송 770-900-1549 ㆍ주소: Mission Agape Corp. P.O. Box 954 Suwanee, GA 30024 이메일: atlagape@gmail.com 가을의 맛 축제 행사 ㆍ장소 : 도라빌 H-마트 지점 ㆍ행사기간 : 9월9일(금요일) ~ 9월 18일(주일) 저희 H 마트 도라빌점 에서는 우리 의 전통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한가위 특별 행사를 9월 9일부터 18일 까지 열흘간에 걸쳐 개최 합니다. “The Taste of Autumn” (가을 맛 축제) 의 Theme 으로 이루어지는 이 번 행사에는 가을철 최고의 영양식품 인 경상북도 젓갈류 와 “The Kim-

Living Water 738 Set Free 2011 찬 양축제 애틀랜타교회청년연합 리빙워터738 이 신앙혁신과 창조적 기독교 문화 창 달, 예배회복과 복음전도의 목적으로, 리빙워터 738 SET FREE 2011 찬양 축제를 개최합니다. 찬양예배로 이틀간 열리는 본 행사 는 애틀랜타 가을밤의 가장 아름다운 청년축제가 될 것입니다. ㆍ주최 : 애틀랜타 기독청년연합 Livi ng Water 738 ㆍ기간 : 10월 8일(토) 저녁 7시 10월9일(주일) 오후 6시 문의: 770-866-0190 노준엽코디 교회협의회주관“2011 복음화대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깨닫기 원하 십니까?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에서 형형색색 의 가을을 맞이하여 귀한 말씀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십 시오. 2011년 복음화대회에 아틀란타 교민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ㆍ주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목사) ㆍ주관: 애틀랜타 목사회 ㆍ일시: 2011년 10월19일-10월23일 ㆍ강사: 홍정길 목사(남서울 은혜교 회 담임) ㆍ집회 일정 : 서부지역-10월19 일-20일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

동부지역-10월21일-23일 아틀란 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 제 7회 Rice Festival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의 연간 이벤 트인 Rice Festival 이, 올해에는 특별 히 사단법인 세계결핵제로 운동본부 미주지부와 손잡고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및 홈리스 이민가정 돕기를 주제 로 오는 10월8일 스톤마운틴에서 개 최합니다. 이번행사를 격려해 주시고자 한국에 서 전 총리이신 정운찬 동반성장 위원 회 위원장께서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문의: 770-270-0663 아시안 어메 리칸 센터 JOY SEO. 웹사이트: http:// www.aarc-atlanta.org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퀴즈 문제는 미주 기독 신문 제휴사인 크리스찬 투데이에서 제공받아 복음 장로교회 담임인 박선동 목사께서 성경퀴 즈 문제의 정확성 여부와 정답등을 검토해 풀이 해 주시고 있습니다

박선동 목사

예수소망교회 새 성전 입당 감사 성 화전시회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는 오는 9월17일(토), 9월18일(주일) 오전 10시-오후5시에 새 성전 입당 감사 성 화전시회를 연다. 새 성전 주소 :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문의:770-375-0900 평신도 신앙강좌 평신도신앙교육원이 제5회 평신도 신앙강좌를 엽니다. ㆍ일시 : 9월13일-11월15일 매주 화 요일 저녁 7시30분 (10주간) ㆍ장소 : 둘루스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목사) 평신도 신앙강좌 주제 : ‘구약을 어 떻게 볼 것인가(구약에 나타나는 하나 님 나라를 중심으로)’ ㆍ강사 : 조기원 목사 문의: 678-622-1622 스와니의 지역축제 ‘ 스와니데이’ ㆍ일시 : 9월17일(토) 오전10시~오후 10시 ㆍ장소 :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125여명 예술가와 공예가들의 작품 전시회와 유명 락앤롤 그룹 ‘더 러빙 스픈풀(The Lovin’ Spoonful)’의 공 연이 있으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밴 드, 탭댄스등의 자유 공연, 어린이를 위한 무대, 먹거리 장터, 불꽃놀이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문의: http://suwaneeday.com

가로풀이

16.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바벨론 왕(왕하24:10) :

1. 레위 지파 아므람의 아들(대상 24:20) : 3. 히스기야 왕이 개혁하며 부숴 버린 모세가 만든 놋뱀에 붙인 이 름 (왕하18:4) : 5. 엘리야가 이곳에 사는 과부의 아들을 살려줌 (왕상17:9) : 7. 예수님의 조상으로 고삼의 아 들 (눅3:28) 8.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 었음 (민33:9,10) 9. 사무엘 때 뉘우쳐 제거한 우상 ( 삼상7:3-4) 10. 리블라근방의 성읍 (민34:11) : 11. 사무엘의 아버지(삼상1:1) : 12. 보좌를 지키는 천사로 여섯 날 개를 가지고 있음(사6:2) : 14. 바벨론 포로에서 풀려난 에스 라와 무리들이 예루살렘으로의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장막을 쳤 던 곳 (스8:15) :

세로풀이 2. 갓 지파의 용사(대상12:8,12) : 3.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아버 지 (왕상11:26) : 4. 야만 민족으로 취급되었던 사 람들 (골3:11) : 6.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곳 (눅9:10) : 8. 야곱이 벧엘에 단을 쌓고 지칭 하여 부른 이름 (창35:7) : 10. 삽비라의 남편으로 성령을 속 인 일로 죽임을 당함 (행5:5) : 12.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 제사장 (행19:14) : 13. 에브라임 므낫세의 경계 성읍 (수17:7,8) : 15. 포로귀환한 느디님 사람의 조 상 중 하나 (스2:51) :

성경퀴즈 정답

게시판

10. 아나니아 12. 스게와 13. 엔답부아 15. 하그바

한인회 패밀리센타 혈액검사 ㆍ일시 :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패밀리센타에 예약을 하신 분들께 순병원에서 특별 할인액 $60 로 해 드 립니다. 매달 선착 순으로 20명의 예 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chi Chronicles” 방송 프로그램에 의 해 소개된 한식들을 다수 선보이게 됩 니다. ㆍ9월10일 말레이시안 전통문화 행사, 한인 노 인회 초청 추석맞이 저녁 만찬, 한인노 인회 풍물놀이와 라인댄스, 노래자랑 ㆍ9월11일 널뛰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투호놀 이(선물 증정) ㆍ9월17일 중국 전통 무용단 공연, Eric Thompson 과 그의 재즈팀의 공연 ㆍ9월18일 Mexico Lindo (멕시코 전통 무용단) 의 화려한 멕시코 지방 전통 무용 거리의 악사들로서 민중들의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마리아치 공연

세로 풀이 2. 엘사밧 3. 느밧 4. 스구디아인 6. 벳새다 8. 엘벧엘

한인회 패밀리센타 무료건강검진 ㆍ일시 : 10월달 첫째주 토요일(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변검사, 혈당검사를 실시하며 각 분야(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과, 알러지, 통증클 리닉, 소아과,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들 을 모시고 상세히 진찰을 해 드립니다. 결핵반응테스트(Mantox Test)도 무 료로 실시합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게시판에서는 한인교회의 각종 행사를 우선으로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atlantamctv@gmail.com

9. 아스다롯 10. 아인 11. 엘가나 12. 스랍 14. 아하와 16. 느부갓네살

워십 코리아 전 세계투어 찬양집회 워십코리아의 5인의 예배인도자와 찬양 영주 사역자들의 은혜로운 찬양 집회에 애틀랜타 한인 여러분들을 초 대합니다. ㆍ주최 : MC-TV 기독교방송(CBS 동부지역본부) 공중파 채널 47-4 ㆍ주관 : Worship Korea Mnistry(워십 코리아 미니스트리) ㆍ후원 : 아틀란타한인교회, 한비젼 애틀랜타 교회 ㆍ협찬 : 최영돈 법무법인, 애틀랜타 온누리 교회 ㆍ집회날짜 : 아틀란타한인교회 2011년 9월24일(토요일) 저녁 7시 한비젼 애틀랜타 교회 2011년 9월 25일(주일) 저녁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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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풀이 1. 수바엘 3. 느후스단 5. 사르밧 7. 앗디 8. 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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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전면광고


Cooking / Baking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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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제과ㆍ제빵 교실

호두쿠키

재료 : 밀가루 9.5 oz 파우더 설탕 4 oz 버터 8 oz 바닐라 향 1 1/2 tsp 다진 호두 4 oz

(mexican wedding cookie)

문의: 이진희 (847)596-0411 이메일: jinjoon@msn.com

◆만들기 버터를 실내 온도상태에 두었다가 whipping 기계로 저어준다 버터가 하얀 색깔이 나면 파우더 설탕을 넣고 완전히 섞일 때까지 젓는다. 밀가루와 버터믹스를 반만 섞어 젓다가 나머지도 넣어 잘 섞어준다. 맨 마지막에 Nut 와 바닐라 향을 넣어 준다. 반죽을 1 1/2 inch 통나무 같이 만들어 파치먼트 페이퍼에 말아 냉장고에 2 시간 보관한다. 수저로 적당한 양만큼 잘라 동그랗게 만들거나, 통나무 모양에서 칼로 똑같은 크 기로 자른다. 325 F 에 10-12분 굽는다.

1.엄지 쿠키 1/2 oz 정도 수저로 잘라 동그랗게 만든다. 송편 빚듯이 엄지로 가운데 구멍을 만든다. 바닥은 편편하게 하고 구운후 라스베리나 딸기쨈으로 채운다. 2. 피칸 쿠키 동그랗게 빚은후 굽는다. 구운후 곱게 다진 피칸을 묻혀 놓는다. 3. 쵸코렛 dipped shortbread style 통나무 모양에서 1/4 두께로 잘라 굽는다. 구워서 식인후 반쪽에 쵸코렛, 나머지 반쪽에 하얀 쵸코렛을 묻힌다. 4. 파우더 쿠키 통나무 모양에서 1/4 두께로 잘라 굽는다. 구운후 뜨거울 때 파우더 설탕을 묻혀 놓는다.

◆Tip Mexican wedding cookie 는 버터가 풍부하게 많이 들어 있는 동그란 형태이다. 잘 다 진 여러 종류의 nut ( 알몬드, hazelnut, 피칸, 호두 등)을 사용해 먹었을 때 입에서 살 살 녹는다. 한가지 반죽으로 여러 종류의 쿠키를 만들어 낼수 있어 결혼식이나 파티, 선물용으로 좋다. 쿠키가 뜨거울 때 파우더 설탕을 묻혀야 안 떨어지고 잘 묻혀진다.

‘무지개상자사업’ 어디까지 왔나? 기아대책ㆍGS샵 저소득 아동 문화정서지원사업 연구발표회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 섭)과 GS샵(대표 허태수)은 9월 2일 오전 10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 강당에서 저소득층 아동 문화정서 지원 ‘무지개상자사업’에 관한 연

구발표회를 열었다. 이 발표회에는 GS샵 노영준 상무,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기아대책 행 복한홈스쿨 유진희 팀장 등이 참석 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전문

대학원 노충래 교수가 “지역아동 센터 음악교육의 성과와 향후 과제” 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무지개상자’는 2005년부터 기 아대책과 GS샵이 진행하고 있는 저 소득 아동 문화정서지원사업 사업 으로, 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행 복한홈스쿨’ 아동들에게 음악, 체 육 교육, 각종 공연 관람 등 문화 활 동을 제공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정

서 안정 및 사회성 발달을 도왔다. 처음으로 본 사업 내용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이번 발표회 는 지난 5년 동안 무지개상자사업을 통한 음악 교육이 저소득층 아동들 과 학부모에게 미친 영향과 향후 개 선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노충래 교수는 베네수엘라 음악교 육 재단 엘 시스테마를 비롯, 미국 등 저소득층 아동대상 음악교육 프로

그램과 국내의 주요 문화복지사업 을 비교 분석하고 ‘무지개상자사 업’만의 차별성을 찾는데 연구 의 의를 뒀다. 기아대책과 GS샵은 연구자료를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 보호자, 음악강사 등의 의견을 수렴 아동들 이 건강한 정서를 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사업 을 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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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전면광고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늘푸른장로교회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

A 17

광고문의 678.501.0119

새생명교회

새한장로교회

생수의강교회

담임목사 : 김기주

담임목사 : 유영익

담임목사 : 송상철

담임목사 : 조 형

주일1부예배 : 오전 9:15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자녀위한예배 : 오전 11:00(주일) EM Service : 오후 1:00(주일) (Young Adults 위한 영어예배)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45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Y o u t h : 오전 11:15 주일Children : 오전 11:30 주 일 E M : 오전 9: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EM)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4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12:10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12:15(청년) 유,초등부예배 : 3,4부예배시간에 2회 KE/EM중고등예배 : 4부예배시간 수 요 예 배 : 오후 7:45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치유집회 : 오후 8:00 금요Youth모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 오전 6:00(토)

Tel 770.271.3422 / Fax 678.623.0080

Tel 770.495.5802-4 / Fax 770.495.5805

Tel 770.619.5340-1 / Fax 770.619.5342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1196 Old Peachtree Rd. #6, Duluth, GA 30097

순전한(퓨어가스펠)장로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실로암교회

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401 Main St. Suwanee, GA 30024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이규자

담임목사 : 송희섭

담임목사 : 신윤일

주 일 낮 예 배 :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 오후 6: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주일~금) : 오전 6:00(토) 주 일 학 교 : 오전 10: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아 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대 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0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outh/ EM : 오전 09:40 금요찬양예배 : 오후 8:30 www.siloam atlanta.com

Tel 678.957.0632 / Cell 770.402.1267

Tel 678.643.8899

담임목사 : 홍문공 배 : 오전 10:30 교 : 오전 9:15 배 : 오전 10:30 배 : 오후 7:30 금요저녁제자훈련 : 오후7:3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금) 토요아침예배 : 오전 6:00 주 주 영 수

일 일 어 요

예 학 예 예

3264 Howell Circle Rd. Duluth, GA 30096

3258 Duluth Hwy. Duluth, GA 30096 www.zionkumc.com

Tel 770.495.8020 / Fax 770.495.0089

Tel 770.638.1600 / Fax 770.638.1555

Tel 404.513.0883 / 770.338.1788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제자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안디옥교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285 Main St. Lilburn, GA 30047

담임목사 : 심수영

담임목사 : 김성희

담임목사 : 김정호

담임목사 : 허연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0:00 주일청소년예배 : 오전 11:30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30 주 일 한 국 학 교 : 오전 10:00 수 요 찬 양 예 배 : 오후 7:45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회 예 배 : 오후7:00(토)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30 주 일 4 부 예 배 : 오전 11:45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목)7:00(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0:45(주일학교) 영 어 예 배 : 오전 9:00 금요선교기도회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60 www.ncatlanta.net

Tel 770.447.6663 / Fax 770.447.6488

50 Old Peachtree Rd. #106, Suwanee, GA 30024

Tel 404.388.5914

Tel 678.381.1004 / 678.381.0691

Tel 678.482.9106 / Fax 678.482.4999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애틀랜타성결교회

온누리교회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선홍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목) 목요성경공부 : 오후 8:00

Tel 770.710.9713 / servanchurch@gmail.com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3247 Burnett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김종민

담임목사 : 양성우

담임목사 : 정인수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예 배 : 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4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M/CM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9: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7:50 주일2부예배 : 오전 9:30 주일3부예배 : 오전 11:30(수어통역) 주일4부예배 : 오후 2:00(청년) EM성인예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3480 Howell St. Duluth, Ga 30096

4470 Satellite Blvd. #207-208 Duluth, GA 30096

Tel 770.409.9772 / Cell 770.882.6031

3957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

Tel 770.670.8167 / 770.668.4645

Tel 770.939.4673 / Fax 770.500.1079

예수소망교회(미국장로교PCUSA)

주님의공동체교회

주님의교회

주성령교회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담임목사 : 박대웅

담임목사 : 홍종남

담임목사 : 김성진

담임목사 : 이요셉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 오전 11:0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6:30(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성 경 공 부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0:30 주일오후기도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토)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Tel 770.932.1004 / 770.899.3850

100 Pinnacle Way. Suite#140 Norcross, GA 30071

Tel 678.343.6463

Tel 404.452.4676 / 404.451.7452 3768 Peachtree Crest, Duluth, GA 30097

1255 Buford Hwy. Suite #210 Suwanee, GA 30024

제일장로교회

큰사랑교회

한뜻사랑교회

한비전아틀란타교회

담임목사 : 서삼정

담임목사 : 김성환

담임목사 : 김종현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Tel 678.714.8292 / 404.642.4233

담임목사 : 이요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45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20 주 일 4 부 E M : 오전 10:15/11:20 주일5부젊은이예배 : 오후 1:00 주 일 6 부 예 배 : 오후 2:3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00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금요찬양기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 오전 5:30(월~금) 한 국 학 교 : 오전 9:30(토)

Tel 770.934.8282 / Fax 770.934.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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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홍연표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어 린 이 예 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영어예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금요집회 : 오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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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서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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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수 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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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B 15


B 14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타격의 전설’ 장효조, 프로야구 영원한 은퇴 ‘안타제조기 3할 타자’ 등 애칭 통산타율 0.331 역대 1위 기록 간암 합병증 별세… 향년 55세

7일 오전 5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故) 장효조(사진) 삼성 2군 감독은 30년 역사의 프로야구통산 타율 1위 라는 타이틀 그리고 안타제조기 , 영원 한 3할 타자 라는 애칭으로 대표되는 한국 야구역사의 전설적인 선수였다. 1970년대에 대구상고에서 정교한 타 격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장 감독 은 한양대 진학 후에도 매해 4할대 고 타율을 유지하며 주요 타격상을 독식 하다시피 했다. 삼성 소속으로 프로야구 무대에 처 음 뛰어든 1983년 타율 0.369으로 타 격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장 감독은 1983년부터 1989년까지 프로야구 데뷔 이후 7년 연속 3할 타

율을 때려냈고 1985년부터는 3년 연 속 타격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987년에는 자신의 한시즌 최고기록 인 타율 0.387을 기록하며 페넌트레이 스 MVP에 오르기도 했다. 장 감독은 프로 10년동안 8차례나 3 할 타율을 달성했고 통산 타율 0.331 을 기록, 부동의 역대 1위에 올라있다. 현역 시절 최고의 교타자로 명성을 떨 친 양준혁이 통산0.316라는 기록으 로 2위에 랭크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얼마나 뛰어난 타자였는가를 알 수 있다. 방망이 못지않게 눈 도 정교했다. 통 산 출루율이 0.459에 이를 정도로 선 구안이 좋았다. 통산 533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동안 삼진은 289개에 불과 했다. 1988년 12월, 삼성과 롯데의 2 대2 트레이드에 포함돼 유니폼을 바 꿔입은 장 감독은 롯데에서 4시즌을 보낸 뒤 1992년을 끝으로 그라운드 를 떠났다. 한국 야구 역사에 장효조라는 이름 석자가 남긴 임팩트는 이처럼 한없이 강렬하기만 했다.장 감독은 지난 7월 말 올스타전때 프로야구 30주년을 맞 아 선정한 레전드 올스타 에서 당당히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레전드 올스타 는 수많은 감동과 추 억이 새겨진 그라운드가 그에게 건넨 마지막 선물이 되고 말았다. 박세운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시작전 양팀선수들이 7일 별세한 장효조 전 삼 성 라이온즈 2군 감독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올스타전 이후 건강검진 간암 판정 부산서 1개월여 치료 끝내숨져 동아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타자 장효조(55) 삼성라이온즈 2군 감독 이 7일 오전 별세했다. 부산 동아대병원은 장 감독이 이 날 오전 7시30분쯤 간암등으로 인 한 합병증의 병세가 악화돼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올스타 브레이크 전 후로 갑자기 살이 빠지기 시작해 정 밀검진을 받은 결과 간암 등의 판정 을 받고 집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와 한달여 동안 치료를 받았다. 지난 1983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 온즈의 유니폼을 입자마자 0.369

의 타율로 타격왕에 오른 장 감독 은 선수시절 4차례나 타격왕에 오 르는 등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안타제조기로 명성을 날렸다. 지난 1988년 12월 롯데로 트레이 드 된 장 감독은 1992년 은퇴할 때 까지 통산타율 0.331을 기록해 현 재까지 프로야구 역대 타율 1위를 보유하고 있다. 장 감독은 현역 은 퇴 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거쳐 올해부터 삼성라이온즈 2군 감독 을 맡아왔다. 박중석 기자

NC김경문 감독 내후년 데뷔 4강 목표 “2013시즌 형님팀들을 괴롭히겠다” 기자회견서 밝혀 롯데와 경쟁… “창원팬이 더 지기 싫어할것” 자신감 NC 다이노스 김경문 초대 감독은 2013년 시즌에는 막내로서 형님팀 들을 괴롭힐 수 있도록 하고 4강을 목표로 해서 경기를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 감독은 6일 창원시 마산 사보이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초 대 감독으로서의 팀 운영 방향을 질 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감독은 소감을 통해 창단팀 감 독은 더욱 더 책임감이 크다고 생각 한다 며 스포츠는 말이 아니라 행동 이고 결과인 만큼 막내팀으로서 패 김경문 NC 다이노스 초대 감독이 지난 6 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사보이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기있고 힘찬 팀, 창원에 있는 모든 야 구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팀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또 감독 수락 이유에 대 해서는 스포츠는 도전하는 데 의미 가 크다 면서 두산에서 못이룬 꿈을 새로운 팀에서 젊은 선수들과 새롭 게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미에서 수 락한 것 같다 고말했다. 김 감독은 어떤 팀을 만들어갈 것 이냐는 질문에는 크게 변하지는 않 겠지만 다이노스는 다이노스대로 의 매력이 달라져야 한다며 선수들 을 만나보면서 젊은 선수들의 끼도 보고 연습하는 것을 보면서 팀컬러 도 어리기 때문에 그런 점을 감안하

겠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롯데와의 라이벌 관계와 관련해서는 창원팬들이 더욱 더 지 기 싫어할 것 같다 면서 때로는 라이 벌이 있다는 것이 경기력에 도움이 되고 팬들도 야구를 보는 재미를 만 끽할 수 있는 만큼 롯데팀이 막내팀 을 쉽게 보지 못하도록 NC 다이노스 팀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이태일 대표는 김경문 감독에게 등 번호 9번 이 새겨진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등번호 9번에 대해 베이 징 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이 이긴 경기 수와 제9구단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송봉준 기자


Movie

영화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B 13

도끼ㆍ소뼈 휘두르다 이번엔 교편 잡았다

“원작의 따뜻함에 끌려 선택…선생님 역할 탐났다” 유아인, 김윤석 출연소식에 “완득이 주세요!” 외쳐 영화‘완득이’ 제작보고회 “언젠가는 선생님 역할을 하고 싶 었다.” 황해 의 면가, 전우치 의 화담, 추격자 의 엄중호, 타짜 의 아귀 등 배우 김윤 석을 떠올렸는데 기억에 남는 캐릭터 들이다. 그간 강렬한 캐릭터를 통해 자 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던 김윤석이 영 화 완득이에서 남다른 오지랖을 지닌 선생 동주로 분했다.

김윤석은 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완득이 이 제작보고회 에서 원작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작 품을 선택하게 된 동기라며 언젠가는 학교 선생님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딱 맞게 역할이 주어졌다 고 이유를 전했 다. 또 그는 이번엔 도끼나 소뼈를 들지 않아도 다 제압할 수 있는 아이들 이 라고 웃음을 보인 뒤 타짜 의 아귀, 황 해 의 면가 등은 캐릭터 자체가 풍기는 아우라를 위해 또 다른 뭔가를 배우들

이 구축해야 한다며“이번 역할은 스 토리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면 된다. 전 이런 편안한 역할이 더 좋다”고 강조했다. 완득이는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주 먹질이 일상이 된 고등학생 완득(유아 인)이 독특한 담임교사 동주(김윤석) 를 만나면서 겪는 성장기를 가슴 따뜻 하게 그린 작품. 2007년 창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으로 70만 부 이상 판매된 김려령 작가 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김윤석이 연기한 이동주 역은 공부 가 아닌 함께 걷는 법을 일깨워주며 학생들의 진정한 멘토가 되는 선생이 다. 그는 제 학창시절은 거의 사육 당

하는 시스템이었다. 진정한 멘토가 되 고 싶었던 선생님이 많았겠지만 현실 적으로 불가능했던 시기 라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 뒤 너무 위대한 멘토의 모습보단 눈높이를 아이들에 맞춰 진 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성균관 스캔들 로 걸오앓이 신드롬 을 일으켰던 유아인은 싸움만큼은 누 구에게도 지지 않는 반항아 도완득 역 을 맡았다. 유아인은“드라마 반올림 에서 고등학생 역할로 데뷔했다. 7~8 년 지났는데 또 고등학생 역이라 반가 웠다 며 여기에 김윤석 선배가 한다고 해서 선뜻 완득이 주세요”라고 했던 것같다 고 밝혔다. 또 연이어 반항아 역을 맡은데 대해

그는 주어진 상황만 다를 뿐 항상 반 항아였다 며 차별화라고 할건 없고 아 이들마다 주어진 상황이 다르기 때문 에 그에 맞춰 자연스럽게 녹아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윤석와 유아인 조합을 만들어낸 이한 감독은 원작 소설 읽은 모든 사 람들이 만장일치로 동주 역 에 김윤석 을 꼽았다 며 유아인은 처음 봤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완득 같은 느낌 을 받았다 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유아인은 까칠하다는 소 리를 들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주관 이 뚜렷하다 보니 오해를 받는 것 같더 라. 전혀 그렇지 않더라 고 두 배우를 칭찬했다. 10월 개봉 예정 황성운 기자


B 12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Entertainment

연예

캠퍼스의 낭만? 연기 위해 연기 ‘신비 소녀’에서 ‘당당한 배우’로

우리

“어차피 대학에 진학해도 학교를 잘 못나갈 것 같아요.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느낄 때 대학에 가고 싶어요.” 신비소녀 로 불렸던 모델 출신 탤런트 우리(20 본명 김윤혜). 뽀뽀 뽀 로 데뷔, 초등학생 시절부터 패션잡지의 화보를 휩쓸었던 그는 이 제 어엿한 스무살 성인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타 아역 출신 또래 연예인들과 달리 대학에 진학 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는 최근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대학에 진학해도 학교 에 잘 못나갈 것 같고 지금은 일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게 많다 라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까닭을 설명했다. 아역모델서 넌내게 반했어 로 강열한 도약 어차피 대학에 가도 드라마 한 편 들어가면 출석을 제대로 하 출석 못할 대학진학 의미없어 당찬 발언 지 못할 것 같았어요. 대학에 진 학해 공부를 하면 제대로 하고 드라마 데뷔 인생 터닝포인트…올인하고파 싶은데 그렇게 학교를 다니면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진학을 미뤘어요. 수많은 아역 출신 연기자, 아 이돌 그룹 출신 가수들이 간판 을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 가운데 우 리의 이같은 발언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우리는 대학에 가면 연기이론과 외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 다 라며 그러나 지금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워나가고 있다 라 고 설명했다. 우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의 한희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리는 넌 내게 반했어 는 내게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며 잠시 일을 쉬었을 때는 우울증을 겪기도 했는데 일을 하며 치유됐다. 현장 에서 많은 선배 연기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기가 어떤 맛인지 조금 씩 알아나가는 중이다 라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조은별 기자

김희철 입소 어른이 돼 돌아오겠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훈련소에 입소하며 어른이 돼 돌아오 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철은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앞에서 삭 발한 헤어 스타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어른이 돼 돌아오겠다. 여기까 지 와 줘 매우 감사하다 고 팬들에게 입대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아시아 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답게, 이날훈련소 앞 에는 전세계에서 모여든 수백명의 팬 들이 김희철을 배웅하기위해 모여들 어 진풍경을 이뤘다. 김희철은 이날 훈 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을 받은 뒤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 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차연 기자

백윤식 ‘챔프’서 아들 백도빈 지원사격 마사회 회장으로 특별 출연 백윤식 백도빈 부자가 영화 챔프 에 동반 출연했다. 극중 백도빈은 승호의 라이벌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기수 성현으로 분해 체중감량과 혹독한 훈련도 불사하는 열정을 불태웠다.

그의 아버지 백윤식은 극중 승호 의 기수 복귀를 돕는 마사회 회장으로 출 연했다. 출연 분량은 짧지만 명배우답 게 존재감은 확실하다. 백도빈은 아버지의 챔프 출연에 아버 지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연기활동 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배우로서의 의 지를 다졌다. 신진아 기자

“눈뜨고 나니 바닥으로… 극단적 선택 하려했다” 노컷

인터뷰 이·혁·재

피해자 고소 없어 무혐의 처리…코이카의 꿈 통해 재기 꿈꿔 죽고 싶었다. 이래서 극단적인 선 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고민 을 많이 했다. 술집종업원과 폭행시비로 구설수 에 올랐던 방송인 이혁재가 그간의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혁재는 CBS가 1일 새롭게 선 보인 노컷V(www.novutv.com)와의 인터뷰에서 죽고 싶었다 라고 속내 를 털어놓았다. 이혁재는 내가 실수를 안 한게 아니고 그 장소를 안 간 것도 아니 다. 시비가 붙어서 뺨을 안 때린 것 도 아니다 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 정했다. 실제 해당사건은 피해자의 고소 및 고발 자체가 없어 사건 자

체가 성립되지 않아 무혐의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유명인이 물 의를 일으켰다며 벌금형에 약식기 소했다. 그러나 이혁재의 두자녀는 이사 건 이후 학교를 옮겼고 당시 육아 휴직 중이었던 초등학교 교사인 아 내도 복직을 못하고 있다. 이혁재는 아내가 휴직을 연장했다 라며 행여 나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MBC 웃고 또 웃고에 출연 중인 이혁재는 MBC 창사50주년 특별프로그램 코이카의 꿈 으로 다

시 한 번 시청자들 앞에 나선다. 코이카의 꿈 은 자원봉사단원들 이 세계 각국의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국 제협력단 (KOICA)과 함께 주어진 임무에 도 전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해외봉사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혁재는 이미 낙인이 찍혀있어 이미지 회복이 불가능할지도 모른 다 라며 과거의 인기를 회복하자는 게 아니라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 의 실망감, 배신감을 희석시키고 돌 려놓는 게 중요하다 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전문은 (www.novutv.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별 기자


Movie

영화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B 11

“흥행배우끼리 제대로 묻어가 볼까요” 하정우ㆍ박휘순ㆍ장혁 “서로의 캐스팅 소식에 쾌재” “법정 스릴러 엄숙한 모습 뒤 숨겨진 개그본능 빵” 영화‘의뢰인’ 제작보고회 하정우, 박희순, 장혁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영화 의뢰인 을 통해 뭉쳤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묻어가겠다 고 아우성이다. 하정우는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의뢰인 제작보고회에서 박희순 선배가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굉장히 든든했고, 뒤이어 장혁 선배가 합류한 다고 했을 땐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느 낌 이라고 밝혔다. 또 박희순은 하정우에 엎혀서 묻어 가자는 생각에 캐스팅을 수락했는데 뒤늦게 장혁까지 합류해 왠 떡이냐 싶 었다 고 유쾌함을 전했다. 장혁은 두 명 이 받쳐주고, 전 기마에 올라 탄 느낌 이라며 액션과 리액션이 쉽지 않은 경 우가 있는데 막 던져도 리액션이 가능 한 배우들 이라고 자랑했다. 세 명의 배우를 한자리에 모은 손영 성 감독은 세 배우가 같이 모이는 법 정 장면 촬영할 때는 굉장히 설레였고, 지금도 기억이 많이난다 고 흥분했다. 의뢰인 은 부인을 죽인 살인용의자 로 법정에 서게 된 용의자 한철민(장 혁)을 중심으로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 는 변호가 강성희(하정우)와 유죄를 확 신하는 검사 안민호(박희순)의 치열한 반론과 공방을 그린 작품. 스스로 해외 오지 전문 배우 라고 칭 했던 박희순은 말끔한 정장차림의 검 사 역으로 신분 상승(?)을 이뤄냈다. 그 는 개인적으로 올해는 기필코 신분 상

승을 해보리라는 생각에 검사 역할을 하게 됐다 며 이제 오지에 돌아다니지 않고 정착하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고 감격해 했다. 드라마 추노 , 마이더스 등을 통해 역 동적인 모습을 선보여 왔던 장혁은 정 적인 역할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 정. 장혁은 그간 굉장히 동적인 역할이 많았다 며 그러다 보니 배우로서 표현 에 대한 욕심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표현을 많이 안하면 안할수록 더 표현 되는 인물이 마음에 들었다 고 선택 이 유를 전했다. 법정 스릴러인 만큼 법정에서 펼쳐지 는 장면들이 대다수다. 하정우는 법정 장면 경우 앞에 판사, 뒤에 객석, 왼쪽 배심원, 오른쪽 증인석이 각각 배치돼 연극 무대에 나서는 마음으로 준비했 다 며 이전에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맡기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엔 철저 하게 동작 하나하나 계산해 연기에 임 했다 고 밝혔다. 하정우, 박희순, 장혁 등 세 배우는 극 중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쳐야만 했 다. 실제 촬영에서는 어땠을까. 맏형인 박희순은 진지한 역할이고 법정이라 서 농담하고, 애드리브를 칠 틈이 없 었다 면서도 코미디언 하정우씨가 어 떻게나 표정으로 절 웃기던지. 또 장혁 씨는 끊임없이 소소하게 웃긴다 고 촬 영 분위기를 대신했다. 이에 하정우는 팀에서 막내다. 형들에게 즐거움을 드 리고자 오버한 부분이 있었다 고 설명 했다. 9월 개봉. 황성운 기자

영화 의뢰인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희순, 장혁, 하정우(왼쪽부터)가 밝게 웃고 있다.

‘행오버 삼총사’ 대한민국 꽐라들도 반했다 영화 행오버2 가 대한민국 꽐라 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25일 개봉 된 후 관객들의 추천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개봉 후 포털사이트에는 여전히 골 때려줘서 감사한 영화 , 이정도의 코미 디 시리즈는 흔하지 않다 , 드럽게(?) 웃

긴 영화 , 3편절대 개봉 사수 등 다양한 관람평이 쏟아지고 있다. 또 내 인생 최 고의 영화, 평생 이 영화만 보면서 살 고 싶다 는 간증형(?) 평부터 영화관에 서 열심히 웃어댔다, 3편 나와라 오바 라는 염원형(?) 평까지 기발한 평들도 눈에 띈다. 특히 국내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할리우드 식의 다소 과격한 영화 적 표현에도 7점 대 이상의 높은 점수 를 기록하는 등 딱 한 잔만 이부른 대 참사의 현장에 국내 관객들도 공감을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누구나 인정하는 숙취 코미디답게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일고있다 고 영화사 측은 귀띔했다. 또 최근 3편 제작 확정 소식으로 영화 팬들에게 특 별한 기쁨을 전했다. 황성운 기자


B 10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Movie

영화

‘애처가’로 살다보니 ‘애아빠 전문배우’ 딱! 영화 ‘챔프’

차·태·현 또 아빠다. 한 때 로맨틱 코미디 전문 배우로 불렸던 차태현이 어느 순간부 터 아빠 전문배우가 됐다. 차태현도 한 순간 쭉 간다 고 말할 정도다. 신작 챔프 에서도 차태현은 시력을 잃어가는 딸바보 기수 역할을 맡았다. 과속스캔들 출연을 정할 땐 애 아버 지이긴 하지만 손자 하나가 더 들어온 다는 설정이 굉장히 웃겼다. 그걸 한 번 하고 나니 예전에 엽기적 인 그녀 이후 로맨틱 코미디만 들어왔

던 것처럼 들어오는 역할이 다 애아버 지다. (웃음) 30대 중반의 나이인 만큼 다시 한번 로맨스에 욕심낼 만하지만 결혼후에 멜로를 하는 것이 공감이 갈 까란 생각이 든다 며 제가 처해 있는 상황에 맞춰 연기하는 것이 크게 거부 감이 들지 않는다 고 말한다. 실제로도 아이의 아침밥을 직접 챙 겨 유치원에 보낸다는 아들바보 차태 현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둘째 아이의 출산이다. 차태현은 챔프 제작보고회 에서 둘째아이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둘째 예정일은 9월 말인데 보통 둘 째는 조금 이르게 나온다고 하더라고 요. 제가 10월 달부터 다음 작품 촬영

칸 영화제 수상작 비우티풀 온다 이냐리투 감독…10월 13일 개봉 스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노 제63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작 비우티풀 이 오는 10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비우티풀 은 뒷골목 범죄자이면서 죽은 자와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 진 한 남자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 신의 죽음 후 남겨질 두 아이를 위해 삶을 정리해가는 여정을 그린 감동 드 라마. 21그램 바벨 의 알렉한드로 곤잘레

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 르뎀이 주연했다. 지난 2006년 바벨 로 칸���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이냐리 투 감독은 비우티풀 의 감독과 제작 각 본까지 1인 3역을 맡았다. 그는 별의 반짝임처럼 짧은 순간을 사는 우리 존재는 죽음에 가까이 이르 면 형언할 수 없는 덧없음을 드러낼 따 름 이라며 이 영화를 늙은 떡갈나무, 나의 아버지에게 바친다 고 전했다. 신진아 기자

김하늘 “펫 장근석 안녕” 영화 ‘너는 펫’ 크랭크업 주인과 펫의 관계를 유지해 온 김하 늘과 장근석이 그 관계를 청산했다. 김 하늘, 장근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너 는 펫 이 지난 28일, 약 100일간의 촬 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너는 펫’은 외모, 능력 등 모든 것 이 완벽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지은(김 하늘)이 우연히 강인호(장근석)을 펫 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 은 로맨틱 코미디. 촬영 기간 내내 김하 늘을 주인님 이라 부르며 분위기 메이

커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장근석은 나는 펫~ 너는 펫 파이팅! 이라고 애정을 드 러냈다. 하반기 개봉. 황성운 기자

이 바쁘게 돌아가니까 아이가 꼭 중순 에 나와야 해요. 그래야 아내가 산후조 리원에 있는 2주 동안 아이를 볼 수 있 거든요. 성우 할머니와 PD 할아버지가 재미있게 놀아줄 법도 하지만 차태현 은 (부모님이) 잘 못 본다 며 직접 아이 를 돌보고 싶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굉장히 재밌게 놀아주 고, 수찬이도 할아버지를 정말 좋아하 지만 두 시간 정도 놀면 할아버지가 졸 아요. 힘들어서요. 제가 두시간 봐도 힘 든데, 옆에서 보면 좀 그렇죠. 아이에 대한 애정이 강한 만큼 차태 현이 아역배우들에게 느끼는 감정도 남다르다. 이번에 함께 호흡을 맞춘 정 답소녀 김수정에 대한 감정도 마찬가 지다. 그 나이의 아이가 촬영하는 것 자체가 안쓰러워요. 밤새면 더 안쓰럽 고 그래요. 촬영 환경도 아이한테 적 합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들 수찬이가 아역 배우로 나서는 것에 대해서 차태현은 결사반 대 의 입장이다. 엄마는 존박을 좋아 한다 는 일화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 던 수찬이지만, 아버지로서 냉정한 평 가도 내렸다. 커서 연기를 한다고 하면 말릴 이유 가 없지만, 아역 때는 절대 안 시킬 거 예요. 그리고 연기할 얼굴도 아니에요. 머리도 크고요. 아마 연기를 한다면 아주 잘해야 할 거에요. 무엇을 하든 아빠보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연기를 한다면) 거의 안 된다고 봐야죠.(웃음) 김소연 인턴기자

집에선 아들 바보, 영화에선 딸 바보 기수 역할 아역 수정이 밤새 촬영하는 모습 보면 안쓰러워 둘째 예정일 내달 말… 아이 직접 돌보고 싶어

준비된 액션스타 테일러 로트너 각종 무술 실력 보유한 유단자 ‘어브덕션’ 위해 태권도도 배워 액션 블록버스터 어브덕션의 주인공 테일러 로트너 가 6살때부터 각종 무술 실력을 보유한 유단자란 사 실이 알려졌다. 어릴 적부터 댄스, 축구, 야구 등 모든 스포츠에 다재 다능했던 그는 8살 때 월드 가라테 챔피언십에 USA 대표로 참가해 3개의 금메달을 딸 만큼 뛰어난 무술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이번 영화를 위해 특별히 태권도를 배우기도 했 다. 로트너는 극 중 카체이싱과 대규모 추격전 등 고 난이도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무술 실력을 제 대로 선보였다. 이로 인해 로트너의 개인 보험회사 직원은 촬영장에 서 늘안절부절하며 상주했다는 후문. 특히 기차 안 대 결장면에서 통쾌한 태권도 발차기로 단 한 번에 상대 방을 제압, 국내 관객들에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테일러 로트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는 늑대로 변한후 액션이 진행돼 제대로 된 액션을 보여줄 수 없 었다 며 이번 작품을 통해 리얼한 액션을 보여줄 수 있 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9월 29일 개봉. 황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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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6일 금요일

B9

돌고 돌아 음악 앞으로… 10년만에 부활 의 노래 싱글앨범 ‘사랑이 아프다’

박완규

가수 박완규(39)가 4년만에 자신의 노래로 돌 아왔다. 올해초 부활의 비밀 을 부르며 가요계 복귀를 알린 박완규는 천년의 사랑 을 작곡한 유 해준 작곡가와 손잡고 10여 년 만에다시 음악적 부활을 꿈꾼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완규는 신곡‘사랑이 아프다’ ‘사랑하기 전에는’에 대 해 록커 박완규, 부활의 박완규라는 생각은 안 드는 노래 라고 설명했다. 사실 전 천년의 사랑 이라는 노래에 대해서도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요. 추구하는 록스타일 과 맞지 않으니까. 그런데 그 노래를 기억하고 지 금의 내게 관심을 가져 주는 대중의 기억을 무 시할 수는 없어요. 그에 대한 예우를 갖춰야 하 니까요. (신곡은) 망가졌던 나, 새롭게 부활한 나, 그리고 예전의 내 모습을 기억해주는 팬들에 대 한 예의 차원으로 부른 노래에요. 새로운 시작이 죠. 쿨 한 그의 태도에서 마치 장인 과도 같은 고 집이 느껴졌다. 올해 들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가 출연했던 건 모두 음 악 프로그램이었다. MBC 위대한 탄생, 황금어 장 - 라디오스타 그리고 최근의 KBS남자의 자 격 - 청춘 합창단 이 모두 그렇다. 청춘 합창단 어르신 분들을 보면 제가 위로가 되어드리고 싶어요. 그분들도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셨겠지만 저 또한 힘든 시간이 있었으니까 요. 제가 그런 것들을 노래, 음악으로 극복하고 있으니 어르신들도 노래를 통해 그런 인생의 의 미를 느끼셨으면 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죠. 태원이 형은 애인 같은 사람… 부활 패밀리 는 YG패밀리 SM타운 안 부러워 박완규는 김태원 의 패밀리 다. 단순히 부활의 보컬이었던 사실을 뛰어 넘어 김태원은 박완규에게 인생의 멘토이 자 스승이다. 사실 태원이 형은 내게 애인 같은 존재죠. 깊은 밤 문득 생각나 보고싶어 라고 전화하고 싶은 존 재랄까. 힘들어하고 있을 때 태원이 형만큼 의지 가 됐던 사람도 없어요. 고마워요. 두고 두고 갚 아야죠. 자신을 부활과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지 않는다 는 박완규는 오는 10월 여는 단독 콘서트도 부활 패밀리 와 함께 꾸밀 예정이다. 부활을 거쳐갔던 전 멤버들, 부활과 관련된 백 청강, 이태권 등 새 멤버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부활의 코어 를 드러낼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 겠어요. 사실 우리는 YG패밀리 SM타운 부럽지 않아요. (웃음) 오랜 기간 쉬었던 만큼 박완규는 이제부터 달 릴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싱글 2장을 더 내 고 내년초에는 정규앨범 5집까지 낼계획이다. 10월에 낼 노래를 미리 받아놓았는데, 기대하 셔도 좋을 만큼 좋은 노래에요. 태원이형은 네버 엔딩 스토리 이상이라고 하던데(웃음). 열심히 녹음해서 들고 나오겠습니다. 차연 기자

디지털 싱글 발표…10월 부활멤버들과 단독콘서트 김태원 지친 내 삶 일으켜준 영원한 스승이자 멘토 새로운 시작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예의지킬 것

‘카운트다운’ 미쓰에이 민 ‘칸의 여왕’도 극찬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영화 카운드 다운 으로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특 히 전도연과 정재영이 첫 연기 도전이 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당찬 재능을 뽐냈다고 극찬해 화제다. 카운트다운 은 주어진 시간 10일 내 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 건호(정재영)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 하연(전도연)이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드라마. 민은 차하연의 숨겨 진 딸 현지로 등장한다. 현지는 자신은 물론 태건호와 차하연의 동행을 위험

에 빠트리는 인물로 극 중 긴장감을더 하는 역할이다. 전도연은 욕심도 있고 재능도 있는 친구 라며 처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맞 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주눅들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큰 배우가 되지 않을까 라고 칭찬했다. 또 민과 함께 수중 액션신을 선보인 정재영은 연기를 하는 것이 아 니라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타고난 재 능을 가졌다 고 높은 점수를 줬다. 황성운 기자

초능력자 국제무대 러브콜 잇따라 시카고 시체스국제영화제 초청 강동원, 고수 주연의 영화 초능력자 가 시카고국제영화제, 시체스국제영 화제 등에 연이어 초청됐다. 지난 4월 이탈리아 우디네극동 영화제를 시작 으로 LA국제영화제, 뉴욕아시아영화 제 등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이 쇄도하

고 있다. 초능력자 는 10월 6일 개막될 제47회 시카고영화제 경쟁부문(After Dark Competition)에 공식 초청됐다. 또 시카고영화제와 같은 날 개막되 는 제44회 시체스영화제는 판타지 영 화제의칸 이라 불릴 만큼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스페인 대표 영화제. 한편 초능력자 는 오는 11월 제34회

강호동 이어 김아중도 탈세 국세청 6억원 추징금 부과 강호동 성실히 납부 사죄

덴버영화제 티 켓을 이미 예 약해 놓은 상 태다. 지난 7 월과 8월 개최 된 뉴욕아시아 영화제와 캐나 다 판타지아영 화제에서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 현재 북미 지역에서 판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영화사 측은 귀띔했다.

국민 MC 강호동에 이어 탤런트 김아중(29)에게도 거액의 추징금 이 부과됐다. 국세청은 김아중에게 과소 신고한 2007~2009년분 세금 을 내라고 통보하면서 약 6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국세청은 김아 중이 지난 4년간 소득액 중 일부를 신고 누락하는 등의 세금 탈루 혐의 를 포착, 최근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강호동 소속사 측은 보도자 료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팬 여러 분께 걱정과 우려를 낳게 된 점, 먼 저 사과드립니다 라며 사과의 말을 전한 후 강호동은 최근 국세청으로 부터 세무 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 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호동은 5개월 여 의 기간 동안 변호사와 세무사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국세청의

절차와 조사에 응했고, 이 과정에 서 변호사와 세무사는 필요 경비 를 인정해달라는 점 등 몇몇 항목 에 대해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했다. 강호동 측은 하지만 신고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결과적으로 추징금을 부과 받게 됐다 면서 이에 강호동은 추 징된 세금을 충실히 납부할 것이다 고 명확히 했다. 한편 강호동과 김아중은 각각 2009년과 2007년 납세자의날 행 사에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 로 위촉돼 민원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김아중은 당시 많은 사람들 이 부자가 돼 세금을 많이 냈으면 좋겠다 고말했다. 봉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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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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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땀 바보’ 정준하 “너무 더럽게 나와 걱정” “비중 많아져 기쁘지만 지인 초대할 자신없어” 웃음…김수미 “日촬영 죽을만큼 힘들어…팀워크로 극복” ‘가문의 영광4’ 언론 시사회 “어머니가 VIP 시사회에 오신다는 데 걱정된다.”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 이하 가문의 영광4 )에서 종면 역을 맡은 정준하가 자신의 출연작을 어머 니가 본다는 것에 대해 주저함을 드 러냈다. 정준하는 가문의 위기 , 가문에 부활 에 이어 이번에도 홍회장 일가의 첫째 장인재(신현준)의 수행 비서 역을 맡았

다. 특히 전작들에 비해 이번 편에서 비중이 훨씬 많아졌다. 자랑스러울 법 도 하지만 오히려 반대였다. 정준하는 3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가문의 영광4 언론시 사회에서 극 중 역할이 너무 지저분하 다 보니 VIP 시사회에 많은 지인들을 초대할 자신이 없다 며 어머님도 이번 엔 유독 꼭 보고 싶어하는데 조금 걱정 된다 고 속내를 전했다. 또 그는 전작들에선 감초 역할이었 다면 이번엔 비중이 너무 많아 부담

됐다. 거기에다가 고정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일정 때문에 민폐를 많이 끼쳤다 면서도 탁재훈씨는 거의 일정 이 없어 일본에 거의 계셨다. 탁재훈 이 부러워하는 모습이 처음 이라고 농을 쳤다. 가문의 영광4 은 조직생활을 청산하 고 엄니 손 식품 을 차린 홍회장 일가 가 가문의 단합대회 겸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초유의 사건 에 맞닥뜨리며 예측불허 수난을 겪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문 시리즈

중 첫 해외 로케이션이다. 홍덕자 회장 역의 김수미는 일본에서 촬영하다보니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모든 시간을 함께 했다며 새로운 가족 을 만나게 된 것 같다. 이 멤버가 아니 었다면 중도에 손을 놓고 왔을 것 이 라고 밝혔다. 둘째 장석재 역의 탁재훈은 김수미 선생님께서 힘들어 했고, 중간에 죽고 싶다 는 말도 여러번 했다며 그럼에도 한번도 쉬지 않더라. 마음속으로 (선생 님께서) 이틀 정도 누워 있으면 그 김

에 우리도 쉴텐데 라고 생각하기도 했 다고 웃음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가문 시리즈를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가 직 접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정 태원 감독은 애초부터 연출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김수미, 신현준, 탁재훈 등 배우들 때문 이라며 연출에 대해 공부한 적 없기 때 문에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배우, 스태 프들과 상의를 해 가면서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운 기자

박명수, 거성엔터 후배들과 바람났어 한무대 “걸그룹 가을대전?… 훗!” 브라운아이드걸스, 2년 공백 깨고 30일 컴백 4인조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 스(이하 브아걸)가 2년만에 가요계 에 컴백한다. 7일 브아걸 소속사 측은 오는 16 일 음원을 선공개하고 30일 4집 음 반을 발표할 것 이라고 공식 발표 했다. 2009년 메가히트를 기록한 3 집 아브라카타브라 이후 2년 만이 다. 브아걸은 당초 올 초에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그 시기가 무려 8개 월 이상 연기됐다. 아브라카다브라 대히트 이후 이를 능가할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것. 그 결과 새 앨범은 상당히 고퀄리

티라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상당 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면서 9월은 다수의 인기 걸그룹이 컴백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전면 승부도 자신 있다 고 전했다.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의 대표이사인 LANCE는 방송관 계자들은 적절히 흩어져 나오는 게 좋지 않겠냐고 조언하는데 난 다시 한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 이번 앨 범을 통해 브아걸이 최고의 가창력 을 지닌 걸그룹으로서의 파워를 보 여줄 것 이라며 앨범에 대한 자신 감을 보였다. 차연 기자

사장님 박명수가 자신이 운영하는 거성엔터테인먼트 후배들과 한무대 에 선다. MBC 추석특집 가수와 연습생(연출 박현석)의 MC를 맡은 박명수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거성엔 터테인먼트 소속 권영기, 김단���와 함 께 GG의 바람났어 를 선보인 것. 가수와 연습생 은 기획사에서 트레 이닝을 받는 연습생들이 기성가수들 과 함께 트레이닝을 받으며 서바이벌 을 펼치는 변형 오디션 프로그램. 박명 수는 프로그램의 MC이자 선배 가수

자격으로 나서며 후배 개그맨 권영기 가 연습생 자격으로 출연해 박명수와 입을 맞췄다. 김단아는 바람났어 의 피 처링을 맡아 특별출연했다. 한편 가수와 연습생 에는 현재 나가 수 에 출연 중인 가수 장혜진이 소속 사 캔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과 함께 출연한다. 또 2AM이 빅히트엔터테인 먼트의 연습생과,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이 인우기획에서 양성 중인 후 배와 출연한다. 소속사가 없는 김장훈 도 출연을 결정했다. 이외에도 나가수 출신 BMK와 작곡가 조영수, 용감한

신동엽-이특 E채널 최강커플 MC 콤비로 종편행 선언으로 최근 화제를 모은 신동엽이 티캐스트(Tcast) 계열의 오 락채널 E채널 신규 프로그램 최강커 플 MC를 맡았다. 신동엽은 아이돌계 대표주자인 슈 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최강커플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최강커플 은 케이블 예능 버라이어티 사상 최초로 총 60명의 연예인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초대형세트에서 펼쳐지는 이색 적인 게임을 통해 최종 오락지존 의 타

형제, 나가수의 김유곤PD가 심사위원 으로 출연한다. 조은별 기자

이틀을 얻는 우승팀에게는 세계일주 여행권이 주어진다. 신동엽은 20명의 연예인들과 첫 예 선전 녹화만 10시간 넘게 진행했다 며 스케일과 현장 분위기를 봤을 때 시청 자 분들도 색다른 재미를 기대해볼 만 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강커플 은 오는 14일 11시 E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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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6일 금요일

B7

K팝 전사들 도쿄돔 접수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 어 등 일본 내 K-Pop붐의 선두주자인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금의 환향의 무대를 가졌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2 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본 공연의 메 카인 도쿄돔에서 SM 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공연은 미국 LA, 프랑스 파 리등 전 세계를 돌며 SM TOWN 공연 을 성황리에 마친 SM 소속 뮤지션들 의 일본 리턴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SM TOWN Live World Tour는 지난 1월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2만 4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 에 막을 내린 바 있으며, 당시 공연을 보지 못한 일본팬들의 앙코르 요청으 로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도쿄돔에 서 스페셜 앙코르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번 도쿄돔 공연 역시 티켓 응모자 만 60만명을 넘어 당초 2회 공연에서 1회 공연이 추가된 총 3회로 규모가 확대됐다. 또 회당 5만석의 좌석이 매

지난 1월 공연 놓친 팬들 월드투어 끝나자 요청 쇄도 도쿄돔서 ‘금의환향’ 무대…15만석 매진기록 ‘기염’ 진되는 등 이번 공연은 총 3회 동안 15 만명의 관객을 동원, 일본내 한국 아티 스트 단일공연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 졌다. SM TOWN 맏형인 김민종은 4일 오 후 2시 공연을 앞두고 도쿄돔 프리즘 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훌륭하고 자랑스러운 SM 후배들과 함께 자리에 한다는 게 영광스럽다. 어제 공연에서 내 순서 끝나고 객석으로 이동해 후배

들 공연을 봤는데 너무 대견했다. 패밀 리라는게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 감을 밝혔다. 강타도“5만명 규모의 콘서트를 3회 한다는 게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내가 아이돌 시절에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 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 었다. 후배들에게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 극도 된 자리였다”고 밝혔다.

윤해영 웨딩사진 공개…결혼식은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린 탤런트 윤해영(39) 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윤해영은 지난 3일 서울 역삼동에 위 치한 웨딩홀에서 2살 연상의 안과 의 사 Y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 식은 일가 친척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웨

40년간 은폐된 우주계획이 밝혀진다 아폴로 18 내달 6일 개봉 영화 아폴로 18 이 지난 40년간 은 폐된 아폴로 우주계획 전모를 10월 6일 공개한다. 아폴로 18 은 미 정부의 1급 기밀 문서 안에서만 존재하는 아폴로 18

호에 대한 비밀을 담고 있는 작품으 로 원티드 를 연출한 티무르 베크맘 베토브 감독에 의해 비밀리에 제작 됐다. 1967년 아폴로 1호 발사 이후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디딘 아폴로 11호, 1972년 마지막 달 탐사선으로 기록된 아폴로 17호

딩사진 속 윤해영은 순백의 드레스와 보랏빛 드레스로 화려함과 단아함을 동시에 과시했다. 신랑 Y씨는 경기도 용인에서 병원 을 운영하고 있는 개업의로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봉준영 기자

등 끊임없이 달 탐사에 나섰다. 그리 고그 진실여부에 대한 논란과 음 모가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황성운기 자

뒤를 이어 슈퍼주니어는 일본에서 지 난 1월 SM TOWN 공연에 이어 슈퍼 쇼 를 진행했다 며 슈퍼쇼 가 우리끼 리 재미있고 신나는 공연이었다면 SM TOWN 공연은 국적과 나이, 남녀노소 를 불문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이라고 전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슈 퍼쇼 4 를 12월 10~11일 양일간 오사 카 교세라돔에서 개최할 예정 이라며 한국에 이어 팬클럽 엘프 저팬이 공식

적으로 오픈하게됐다 고 소개했다. 동방신기는 SM TOWN 공연은 패밀 리 선후배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동방신기 신곡을 처음 선보였는 데 호평해주셔서 감사하다 고 회견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엔 K-Pop 일 본 진출의 선구자격인 보아를 비롯해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이 참여했으며, 최근 일본 무대에 정식 데 뷔해 인기 몰이 중인 샤이니와 에프엑 스,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강타, 김민 종도 출연했다. 일본에서 데뷔한 SM 소속 여성 싱어 J-Min과 중국어권에서 활동하는슈 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M의 중국 인 멤버 헨리&조미도 참석했다. 이번 공연에서 SM TOWN 뮤지션들은 장 장 4시간에 걸쳐 총56곡을 선보였다. SM TOWN Live World Tour는 10월 23일에는 미국 팝계 최고 권위의 공연 장으로 평가받는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에서 개최된다. 김재윤 기자

실감나는 죽음의 공포 세계를 감염시키다 지난 달 31일 개막한 베니스 국 제영화제를 통해 마침내 공개된‘ 컨테이젼’이 화제작 탄생을 예고 했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을 앞둔 컨 테이젼 은 할리우드의 스타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고 맷 데 이먼, 기네스 팰트로, 주드로, 케이 트 윈슬렛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줄줄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 영화.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공식경쟁작 으로 초청돼 공개된 후 세계 언론 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현실적인 경고를 받아

들이며 영화가 끝난 후에도 끝나 지 않는 전율을 토로했다. 영국의 텔레그라프는 전세계를 향한 경 고! 너무나 실감나는, 너무 현실 같 아 소름 끼친다고 극찬했다. ‘컨테이젼’은 단 한 번의 접촉 만으로 일어나는 원인불명의 죽 음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야기 되는 혼란과 그 속에 숨은 음모론 으로 위기에 노출된 60억 인류의 대재난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로 감염의 공포로부터 안전지대가 없 는 현실의 재난을 드라마틱한 이 야기로 탄생시켰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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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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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령화 쓰나미’…하루 평균 700명 사망 통계청 2010년 사망자 25만 5403명… 사상최대 고령인구증가 이상기온 영향…사망원인 1위는 암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하루 평균 사 망자가 사상처음으로 700명을 넘어섰 다. 또 10년전에 비해 자살, 폐렴, 당뇨 병에 의한 사망은 늘고 교통사고, 간질 환, 고혈압에 의한 사망은 줄어들었다. 통계청이 1983년 이후 관련통계를 낸지 처음으로 1일 평균 사망자수가 700명을 넘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10년 사망원 인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사망자수 는 25만 5403명으로 25만명 선을 처 음으로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보다도 3.4%가 늘어난 수치다. 80세 이상 고 령자들의 사망률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 서운주 인구동향과장은 65 세 이상인구가 전체의 11%를 차지하 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수가 고령층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가 이만큼 심각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고 설명했다. 서 과장은 특히 2010년에는 여름에

폭염이 기승을 부렸고, 10~12월에는 일교차가 컸다 며 이 같은 기후변화로 인해 80대 이상 고령자들의 월별 사망 자수가 늘어난 만큼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3대 사망원인은 10년 전과 똑같이 암, 뇌혈관 질환, 심 장질환이었다. 이들 3개 질환으로 인 한 사망자가 전체의 47.8%를 차지했 다. 나머지 사망원인의 순서는 약간씩 변했다. 자살 폐렴 당뇨병은 순위가 올랐고, 교통사고 간질환 고협압성 질환은 낮 아졌다. 특히 이번 통계에서는 1일 평균 자살 자 수가 42.6명으로 10년만에 두배 가 까이 폭증한 사실이 밝혀져 우려를 자 아내고 있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31.2명으로 OECD국가 평균 자살률 11.3명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권민철 기자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지난 8일 모스크부 북동쪽 240km 지점 야로슬라블의 볼가 강에 추락한 야크-42 항공기의 잔해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로코 모티브 아이스하키팀 선수단 37명과 승무원 8명을 태운 사고 여객기는 야로슬라블주 투노슈나 공항에서 이륙하던 중 추락해 탑승자 45명 가 운데 43명이 사망했다.

추락현장 찾은 메드베데프 대통령

中평화의 길 벗어나지 않을 것 평화발전 백서 발간… 지역패권 도모하지 않겠다 강조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손으로 안경을 만지고 있 다. 윤창원기자

사법부 급격한 변화 바람직하지 않다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 인사청문회서 보수적 소신 野 안성농지 명의신탁 실정법 위반 도덕성 추궁 국회는 6일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 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양 후보자 의 사법부 운영철학과 소신, 도덕성 문 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나라당 박민식 의원은 이날 국회 에서 열린 양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서 이용훈 전 대법원장에 대한 여러 가 지 의견이 있지만 나는 실패했다고 생 각한다 며 대법원장이 법관의 인사권 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왕적이 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 아니냐 고 지 적했다. 같은 당 신지호 의원은 왕재산 사건 등 국가안보에 대한 양 후보자의 소신 을 질문하면서 국민의 기본적인 자유 는 허용돼야겠지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자유는 허 용할 수 없는것 아니겠느냐? 헌법정신 의 수호를 위해 이 부분에 특히 각별한

신념을 가져달라 고 당부했다. 반면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안성의 농지를 1993년에 매도한 것은 당시 고 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한 양 후보자 가 급하게 재산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 땅을 중개인에게 사실상 명의신탁 한 것 이라며 이는 명백히 실정법 위반 이라며 의혹을 추궁했다. 양 후보자는 이와 관련, 땅을 산 직후부터 매각하려 고 처가 암투병생활을 하느라 매각하지 못했고, 처가 사망한 후에는 혼자 업무 처리를 할 여유가 없었다 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대법원장으로서의 소신과 철학에 대한 한나라당 박민식의원의 질문을 받고 여러 견해를 수용하고 고 칠 점은 고치겠으나 근본적으로 사법 부의 급격한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고, 사법부의 속성과도 맞지 않다고 생각 한다 고 밝혔다. 뉴시스

중국정부는 6일 평화발전 백서를 통 해 중국은 결코 평화발전의 길에서 벗 어나지 않을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이날 발 표한 1만3000자 분량의 백서에는 중 국은 지역패권을 도모하지 않으며 그 어떤 국가에 대해서도 배척하지 않을 것 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중국의 번영발전과 사회안정이 이웃나라들에게 위협이 아니라 기회

란 점도 분명해했다. 백서는 중국은 여러 차례 세계에 선 포한 바와 같이 시종 평화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중국의 평화 발전과 동시 에 세계평화 유지 및 각국의 공동 발전 번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고 밝혔다. 이어 21세기의 두 번째 10 년에 들어서고 중국 공산당 창립 90주 년을 맞는 지금 평화발전은 중국의 현 대화와 부민강병을 실현하고 세계문

명의 진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을 또다시 세계에 밝힌다며 중국은 결코 평화발전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 을 것 이라고 선언했다. 중국은 지난 2005년 12월에 중국의 평화발전 길 백서를 발표, 패권을 추구 하거나 외국을 침략하지 않고 국제사 회와 협력해 평화속에 경제발전을 추 구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6년여만에 또다시 백서 발간 이란 형식을 통해 평화발전의 길을 갈 것임을 재천명한 것은 지난해부터 주 변국들과의 잇따른 영유권 갈등 등을 통해 중국 위협론에 대한 우려가 커지 면서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 인다. 베이징= 성기명 특파원

넷심 흔든 박원순의 낡은 구두 사진작가 조세현씨 트위터 올려 네티즌 찡한 감동 댓글 이어져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 든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의 낡은 구두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사진작가 조세현씨는 7일자 신의 트위터에“가끔 렌즈가 엉뚱 한 방향을 가리킬 때도 있답니다” 라며 오늘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박원순 변호사의 신발이었지요 라 는 글과 함께 박 상임이사의 구두사 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헐렁한 검은색 양말 아래 박 상임이사의 갈 색 구두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사진속의 구두는 뒷굽이 해질대 로 해져 일부분이 아예 떨어져나

갈 정도로 낡은 상태였다. 이 사진 은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온라인에서 반향을 일으 키고 있다. 한 누리꾼는“짠 합니다! 초심 잃 지 마시고 꼭 필승 하셔서 희망을!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시길!~”이 라며 감동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른 누리꾼들도“가슴이 찡합 니다. 웬지모를 눈물이…서민을 위 한 정직한 정치인이 나오길 바랍니 다” “순수한 마음 희망을 봅니다. 우리 국민들도 자신의 재산보다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봅니 다”라는 소감의 글을 올렸다. 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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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등록금 결국은 립서비스 당 정 등록금 부담 완화 내년 예산 1조5000억원 투입 7500억원씩 나눠 저소득층 지원 자구노력 대학에 배정 전체학생 평균 5% 인하… 대학에 따라 혜택 없을수도 집권 여당이 한껏 기대를 부풀렸던 반값 등록금 실현이 사실상 물거품 이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나라 당은 8일 당정협의를 통해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 추진에 필요한 2012 년 예산 지원 규모를 1조 5000억 원 으로 확정했다. 1조 5000억 원의 절반인 7500억 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소득 3 분위(올 1학기 기준 연간 소득상한 액 2705만 원) 이하 가구 대학생에 지원된다. 기초생보자 가구로 한정됐던 국가 장학금 지급 대상을 내년에는 소득 3분위 이하 수급자 가구로까지 확 대해 소득 분위에 따라 장학금을 차 등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기초생보자 가구 학생에게는 기존 처럼 연간 450만 원이 지급되고, 1분 위에는 이의 절반인 225만 원, 2분위 에는 135만 원, 3분위에는 90만 원 이 지원된다. 등록금 부담 완화 예산 1조 5000 억 원 가운데 나머지 7500억 원은 재학 중인 소득 7분위(연간 소득 상 한액 5140만 원) 이하 학생 수를 기 준으로 대학별로 배분된다. 각 대학 은 정부가 배분한 예산을 소득 7분 위 이하 학생의 경제적 여건과 기존 장학금 수혜 현황, 급격한 생활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장학금으로 지급 한다. 그런데 정부와 여당은 소득 7분위 이하가 지급 대상인 7500억 원을 등 록금 인하나 동결, 교내 장학금 확

충 등 자구노력과 매칭해 배분하기 로 했다. 당 정은 7500억 원을 대학 자구노 력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로 활용해 전체학생 평균 5% 수준의 명목 등 록금 인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등록금 인하나 동결 등 자구노력 을 하지 않는 대학은 배분 대상에서 제외되고 따라서 해당 대학 소속 학 생들도 혜택을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각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하는데 도 극심한 진통을 겪는 현실을 고려 하면, 자구노력 인센티브를 통해 명 목 등록금을 5%나 내리겠다는 정부 와 여당 기대는 무리한 것으로 보인 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대학의 명목 등록금 5% 수준의 자구노력 인하를 전제로 소득 7분위 이하 학 생 기준 평균 약 22% 이상 등록금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 고 주장했다. 당 정은 등록금 부담 완화에 투 입되는 총액 규모도 정부 예산 1조 5000억 원에 대학 자구노력 7500억 원을 합쳐 모두 2조 2500억원 이라 고 설명했다. 결국 대학 자구노력에 관계없이 순 수하게 정부 예산으로 등록금 인하 혜택을 볼 수 있는 대학생들은 기초 생보자와 소득 3분위 이하뿐인 것 이다. 여당이 느닷없이 반값 등록금 불을 지펴 온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 다가 슬그머니 발을 뺄 때 예상됐던 것처럼 반값 등록금은 한판 말잔치 로 끝나는 분위기다. 이희진 기자

종합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당정 정규직과 차별없게 비정규직 보호 영세사업장 사회보험 비용 일부지원…저임금 근로자 사회안전망 강화

이채필(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비정규직 특위 당정협의회에 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 는 저소득 근로자들의 고용보험, 국 민연금 보험료를 정부가 일부 지원한 다.또 불법파견이 적발되면 파견근로 자를 직접고용해야 한다. 한나라당과 고용노동부는 9일 당정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확정해 공식 발표했다. 우선 내년 하반기부터 5인미만 사 업장 근로자의 고용보험, 국민연금의 1/3을 정부가 내고, 나머지는 근로자 와 고용주가 각각 분담하도록 했다. 이 에따라 대부분 비정규직인 60~70만 명의 저소득층이 두 사회보험에 새로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노동부 박종길 근로개선정책관 은 사회보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기 는 처음 이라며 이로써 영세사업장 저 임금 근로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강 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특히 임금 및 근로조건 차별

개선 가이드라인 을 제정해 정규직과 의 차별을 시정해 가기로 했다. 당정은 이와함께 우선 공공기관부터 사내하도급 등 비정규직 고용현황을 공시하게 함으로써 비정규직의 정규 직 이행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내 업무를 사내하도급으로 전환할 경우에도 노사협의회에서 협의하도록 하고 임금체불시 원청업체도 연대 책 임지도록 하는 등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조치도 강화된다. 당정은 또 불법파견이 적발되면 파 견기간에 상관없이 파견근로자를 직 접고용하도록 제제수단을 강화하기 로 하는 등 파견근로자의 근로 조건을 한층 보호하기로 했다. 이 같은 비정규 직 보호대책이 예정대로 시행되면 국 내 경제활동 인구의 1/3이 넘는 577만 여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큰 혜택 을 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이들 정책이 원활히 시행되도

록 관련법을 개정하고 필요예산을 마 련하기로 했다. 권민철 기자

해외 출입 잦은 건보료 체납자 징수 100회 이상 해외 출입국 기록이 있 는 사람 가운데 건강보험료를 체납하 고 있는 사람이 무려 635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은 2008년부터 10차례 이상 해외 출 입국 기록이 있는 보험료 체납자 1만8 천명에 대한 집중 징수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이 체납한 보험료는 326억2200만원이다. 공단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소득 과 재산이 있으며, 100회 이상 출입국 기록이 있는 체납자도 무려 635명에 달했다. 공단은 이들의 예금 및 재산 압류는 물론 해외 신용카드 사용 제 한 등 징수를 위한 수단을 강화할 예 정이다. 김선경 기자

30초론 짧다…초코파이 다큐같은 CF 화제 오리온, 2분짜리 초코파이 정 캠페인 CF 방영 국내시장 넘어 글로벌 공략…국가대표 과자 우뚝 ㈜오리온이 국내 최초로 2분짜리 CF를 선보인다. 최근 오리온 초코파 이 정(情) 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하면 서 부터다. 8월 마지막주에 지상파 방송을 통 해 방영되는 초코파이 CF는 최근 지 구와 정(情)을 맺다 콘셉트로 방영된 오지 편, 아버지편, 문화 편을 편집 해 2분짜리로 만들었다. 지난 1996 년 대우전자에서 5분짜리 CF를 케 이블을 통해 방영한 적은 있지만, 지 상파 방송에서 2분짜리 CF가 방영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캠페인은 그 동안 국내의 정을 알리는데 주력 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캠페

인을 시작하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 에 정(情)을 알리는 매개체로서 초 코파이 위상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초코파이는 그동안 전 세계 60여개 국에 수출하면서 이른바 파이로드 (PieRoad) 를 개척하는, 한국을 알리 는 과자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에 영 화 국가대표 의 주인공 하정우가 목 소리 더빙을 하면서 국가대표 과자 이미지를 더했다. 실제 오리온 초코파이는 ㈜오리온 이 글로벌 제과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해왔다. ㈜오리 온은 지난 2009년 해외매출이 국내 매출을 앞지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 웠고, 해외에 오리온을 알리는데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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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오리온은 몰라도 초코파이는 알 정도로, 과자 한류 열풍을 이끌어왔다. ㈜오리온 초코파이 情(정) 이 1년에 전 세계적으로 팔리는 양을 일렬로 세우면 약 지구 3바퀴에 이르며, 그 길이는 매년 더 늘어나고 있다. 전 세 계적으로 한 해에만 19억개가 팔리 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제품 이 됐다. 비록 기술은 서양에서 들여 왔지만, 새롭게 한국식으로 승화시 키면서 과자도 아닌, 빵도 아닌 독특 한 초코파이 라는 영역을 개척했다 는 평가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지난 1989년부 터 캠페인을 통해 이사 가는날 , 삼 촌 군대 가는 날 , 할머니댁 방문 등 현대인들이 잊고 지내던 정서인 가 족간의 情, 이웃간의 情을 불러일으 켰다. 오리온은 이번 CF는 오리온 초코

파이가 단순히 국내 뿐만 아 니라, 세계인의 먹거리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면서 한국 과자로 서의 자부심을 알리 는 계기로 삼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 했다. 박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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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사설|

공정사회는 공정노동에서 시작돼야 한다 현 정부가 던진 공정사회 건설이 화두가 되고 있다. 공정사회 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공정한 노 동 , 이것이 과연 우리 노동시장에 서 실현되고 있는가? 불행하게도 그렇다 라는 답을 내리기가 어렵다. 첫째, 일자리 기 회가 공정하게 주어지지 않고 있 다. 경기가 좋아져도 일자리는 별 로 늘어나지 않는데, 경제위기가 오면 일자리 수가 크게 줄어든다. 그런데 일자리를 잃고 고통을 받 는 사람들은 거의 다 비 정규직, 자영업자 등 어렵게 살고 있는 노 동자들이다. 둘째, 청년실업 문제도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지 못한 현실을 반 영한다. 이미 취직해 있는 사람은 일을 못해도 고용이 보장되고, 청 년실업자들은 그들과 경쟁할 기 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이 과연 공 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사실 대학사회 안에서도 청년들 간에 공정한 경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누구는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하는데, 누구는 등 록금 때문에 아르바이트 하느라 수업 들어가기도 힘들다면, 스펙 경쟁에서 누가 이길지는 뻔하다. 이것은 부모 간 재력 경쟁이지 어 떻게 학생들 간의 공정한 경쟁이 라고 할 수 있겠는가. 셋째,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차 별. 이것은 공정한 보상의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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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넷째, 대기업 노동자는 노조의 힘으로 높은 임금을 받아가고, 중 소기업 노동자는 낮은 하청단가 에 임금 올려달라는 말도 제대로 못해보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불평등에 대기업 노사 모두 책임 이 있는 것은 아닐까? 노동시장의 공정성은 정부가 재 정을 풀고 정책만 잘 세운다고 될 일이 아니다. 노동계, 경영계가 고 통분담의 결단을 하지 않으면 풀 기 어렵다. 경영계는 한 사람이라 도 더 채용하려는 노력을 보여주 어야 한다. 비정규직을 가능하면 적게 쓰겠다는 의지도 보여주어 야 한다. 노동계는 대기업 정규직 노조 의 이익에만 매달리고 있는 지금 의 현실을 뛰어 넘을 수 있어야 한 다. 정부는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정 부와 공기업부터 비정규직을 의 무적으로 줄여야 한다. 현 정부 들어와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의 수가 늘었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또한 차별대 우를 근절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대 책은 다 동원해야한다. 노동시장 의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우 리 사회의 공동체는 유지될 수 없 다.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해 노사 정 대타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국 가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다.

“죄질 최악”vs“혐의 과장” 기싸움 “낙선될 사람이 후보자 매수로 당선된 격”…“박교수 진술에만 매달려, 불구속 타당” “후보자 매수는 죄질이 가장 나쁘 다.”vs“검찰의 상상이고 터무니없는 과장이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구속 여부 결정을 하루 앞둔 8일 검찰과 변호인 단이 격돌했다. 검찰은 곽 교육감의 도덕성을 공격 하며 구속수사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변호인단은 수사에 자신이 없는 검찰 이 언론플레이에 나섰다고 반박했다. 도덕성 상호 공방 이번 서울중앙지 검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공상훈 검 사직무대리(성남지청장)은 이날 기자 들과 만나 곽 교육감의 혐의가 중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공 직무대리는 한두표, 10표를 사는 선거인 매수와 달리 후보자 매수는 그 후보자의 지지표를 통째로 사는 것 이 라며 지난해 낙선될 사람이 후보자 매 수로 당선돼 민의를 왜곡시켰다 고 주 장했다. 그는 지금까지 공천헌금 사건 을 빼고 이것보다 금액이 큰 선거사범 은 없었다 고 강조했다. 곽 교육감의 변호인단은 이날 성명 을 통해 수사에 자신이 없는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 여론재판, 언론 플레이 등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맞불을 놨다. 변호인단은 정말 나쁜 검찰 이라며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등에 대해 이미

엄중 항의를 했음에도 또 기자 브리핑 을 통해 구속이 필요하다고 강변한다 고 비판했다. 후보매수죄 성립 여부 공상훈 직무 대리는 선의의 돈 이라는 곽 교육감 측 논리에 대해 선거 당시 박 교수에게 단 일화를 계속 요구하던 게 사퇴 요구 아 니었느냐. (돈에) 어떻게 대가성이 없다 고 볼 수 있느냐 면서 공직선거법 상 의 후보자 매수 처벌 조항의 입법 취 지는 후보사퇴전이든 후든 돈을 줘서 는 안된다는 것 이라며 혐의 입증을 자신했다. 변호인단은 이를 검찰의 상상 이자 터무니없는 과장 이라고 반박했다. 변호인단은 곽 교육감은 박명기 교 수와 사전합의를 한 사실도 없고 이면 합의를 알지도 못했다 며 자살까지 생 각하던 박 교수에게 선의로 지급한 2 억원이 공직선거법상 후보사퇴의 대 가를 목적으로 지급한 것으로 판단 할 수 있느냐가 쟁점 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특히 검찰의 수사가 부 실하다는 공격도 내놨다. 이들은 검 찰은 구속영장 청구서에서 곽 교육감 의 구체적 행위나 역할을 일절 밝히 지 못한 채 후보사퇴의 대가로서 2억 원을 지급했다 고 했고, 증거가 충분하 다더니 사실상 박 교수의 진술과 통신

사실 확인자료만 새로 제시했다 고 지 적했다. 서울시 교육감의 지위 공 직무대리는“일각에서 곽 교육감 의 구속시 교육행정의 차질 등을 주장 하는데, 낙선돼야 할 사람이 그 직에 있는게 맞는지 잘모르겠다”면서 “선 출직 공무원 아니었다면 벌써 징계돼 그 직에서 배제됐을 것”이라고 말했 다. 변호인단은 교육감이라는 중책을 맡은 사람이 도주할 까닭이 없고, 섣 부른 언론플레이도 가급적 자제해 왔 다 면서 또 참고인들은 영상조사 형식 으로 조사를 다 마친 상태이므로 새삼 스레 증거인멸 우려는 있을 수 없다 며 불구속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구속의 형평성 문제 공 직무대리는 “이 사건뿐 아니라 검찰의 수사 전반에 대해 생각을 해야 했다”며 이 사안에서 구속영장을 청 구하지 않는다면 금권선거 관련해서 검찰은 앞으로 영장을 하나도 청구할 수 없을 것 아니냐 고 구속영장 청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변호인단은 이에 대해 구속은 형벌 이 아니라 수사의 방법 이라며 구속의 형평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구속을 일 종의 형벌로 보는 잘못된 발상 이라고 주장했다. 장관순 기자

삼성전자, 퇴직후 암 발병땐 1억 지원 반도체 LCD사업장 근로자 대상…10년간 치료비 지급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LCD 사업장 에 근무하다 퇴직한 뒤 암이 발병한 경우 최장 10년간 치료비를 지원하기 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임직원 건강관리 방안의 하나로 약속했던 퇴직 임직원 중 암 발병자 지원제도의 세부 방안을 확정해 30일 발표했다. 세부 지원 대상은 2000년 1월 1일 이 후 퇴직한 삼성전자 반도체 LCD 사업 장 임직원 중 재직기간 1년 이상 및 퇴 직 후 3년 이내 암 발병자로서 특수건 강진단 이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시 행규칙 제98조 2항에 따라 유해 화학 물질 가스 금속 및 인자(방사선, 자외 선, 분진, 소음 등)에 노출되는 직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실시하는 건강 진단이다. 지원 대상 질병은 백혈병, 비호 지킨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상피암, 폐암, 악성중피종, 비강 후두암, 간암, 대장 암, 피부암, 뇌종양, 방광암, 재생불량

성 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14종의 암이다. 지원 금액은 치료비의 경우 의료보 험 본인부담금에 대해 1억원 한도 내 에서 발병 후 10년 간 실비를 지급하며 발병 후 10년(치료비 지원 기간) 내 암 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위로금 1억 원을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는 퇴직자중 암 발병자에 대한 신청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접수 받을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에 대한 판정은 사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내부 심사 절차 에 따라 재직기간, 직무, 질병 등을 종 합적으로 감안해 이뤄진다. 삼성전자 는 이 제도는 반도체와 LCD 사업장에 서 근무하다 퇴직 후 암으로 투병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만든 퇴직자 지원제 도로, 근무 환경과 암 발병 간에 인과 관계가 증명되지 않아도 암으로 투병 중인 임직원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차 원에서 치료비 및 사망 위로금을 지급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박종환 기자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곽노현 교육감이 서울시교육청에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짜장면’ 입에 짝짝 붙네 국립국어원 ‘먹거리’ 등 39개 표준어 인정…국민 언어현실 반영 국어원(원장 권재일)은 국민들이 실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 동안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짜장 면 과 먹거리 등 39개를 표준어로 인 정했다.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세 부류다. 첫째,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에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 있어 이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다. 간지럽히다는 비표준어이므로 간 질이다 로 써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간지럽히다 도 간질이다 와 뜻이 같은

표준어로 인정된다. 간지럽히다 토란 대 복숭아뼈 등 모두 11항목이 복수 표준어가 됐다. 국어원은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는 것은 1988년에 제정된 표준어 규정에 서 이미 허용된 원칙을 따르는 것 이라 며 써오던 것과 추가로 인정된 것 모두 교과서나 공문서에 쓸 수 있도록 했다 고 설명했다. 둘째, 표준어로 규정된 말과는 뜻이 나 어감 차이가 있어 이를 별도의 표준 어로 인정한 경우다. 눈꼬리는 눈초리

로 써야 했다. 하지만 두말이 쓰임이 다 르기 때문에 눈꼬리를 별도의 표준어 로 인정했다. 이와 같은 경우는 눈꼬리 나래 내음 등 모두 25개 항목이다. 셋째, 표준어로 인정된 표기와 다른 표기 형태도 많이 쓰여 두 가지 표기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다. 자장면 를 비롯해 태껸 품세 만을 표준어로 인 정해 왔으나, 널리 쓰이고 있던 짜장면 과 택견 품새도 새 표준어로 인정됐다. 이는 지난해 2월 국어심의회(위원장 남기심) 회의의 결정에 따라 어문규범 분과 전문소위원회가 구성돼 3회에 걸 쳐 논의한 결과이며, 지난달 22일 국어 심의회 전체 회의에서 확정됐다. 새 표 준어는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표준국 어대사전(stdweb2.korean.go.kr)에 반 영된다. 뉴시스


Nocutnews

종합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B3

‘안철수 신드롬’ 총선ㆍ대선 지각변동 예고 박원순 당선 땐 신당창당 등 제3의 정치세력 등장 가능성 본인뜻 상관없이 安대선 후보군 분류… 박근혜 독주 타격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장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 상 임이사로 후보를 단일화 하기로 함 에 따라 서울시장 선거는 전통적인 여야 대결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 아졌다. 박 상임이사는 일단 무소속 시민후 보로 나선 뒤 민주당 등의 야권통합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선(先) 당내 경선, 후(後) 야 권후보 선정 또는 야권통합후보 경선 등에 대한 내부 논의를 거쳐 후보를 결 정할 방침이다. 한나라당도 야권 후보가 사실상 윤 곽을 드러냄에 따라 후보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의 후보 단일화는 10 월 서울시장 선거 차원을 넘어 내년 4 월 총선, 12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을 알리는 전주곡 이라는 해석이 많다. 안철수 원장이 서울시장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가 기록한 50% 안팎의 폭발적인 지지율은 제 3 의 정치세력이 등장할 공간을 열어뒀 기 때문이다. 안 원장이 출마하지 않기로 한것이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분석 도 있다. 특히 이 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상임이사가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돼 승리할 경우 내년 총선을 앞두 고 제 3의 정치세력이 등장할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선거에서 박 상임이사가 승리할 경우 안 원장도 같

이 부상할 것 이라며 이 경우 총선을 앞두고 제 3당이 창당될 가능성이 높 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안 원장과 박 상임이사가 대선출마와 서울시장 출마로 역할 분담을 한 것 아 니냐는 관측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의 한 수도권 의원은 50% 안팎의 지지율을 보인 안 원장이 5% 정도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박 상임 이사에게 후보를 양보한 것 자체가 다 음을 내다보고 있는 것 아니냐 고 말 했다. 안철수 신드롬이 지속될 경우 박근 혜 독주 체제 에도 경고등이 켜질 것 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등이 앞으로 대선 지 지율 조사에서 안 원장을 포함시킬 수 밖에 없고, 지지도가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박근혜 대세론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당장 일부 여론조사기관은 안원장의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그를 포함한 대 선주자 지지율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가장 우려했던 심각한 삼각 파도를 만났다 며 내년 총선 대선까지 빨간 불이 들어 온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철수 신드롬 이 찻잔속 태 풍에 그치고 따라서 총선 대선에도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나라당의 한 중진 의원은 두 사람 의 후보 단일화 과정은 해프닝에 불과 하다 며 제 3의 정치세력화 가능성이 있었는데 에너지를 저런 식으로 소진 해 버렸다 고 의미를 축소했다. 김재덕 기자

울어버린 우정 을 하고 있다. 뉴시스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검토중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 회관에서 박원순 상임이사와의 후보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동료였던 박경철 원장과 포옹

“박원순 ‘안철수票’ 절반은 가져올 것” 전문가 安지지층 30-40%는 한나라…변수 있지만 이길 승산 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 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하지 않기로 하면서 박원순 희망제 작소 상임이사가 안 원장의 표를 얼 마나 가져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박 상임이사 가 안 원장 지지층의 전부는 아니지 만 상당부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 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안 원장 지지층의 30~40%는 한나라당 유권자이기 때문에 다시 돌 아갈 가능성이 있겠지만 60~70% 정

도는 박 상임이사 지지로 남아 있을 것 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박 상임이사가 그 정도 지지율 을 흡수한다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 철수 변수가 없었을 때보다 훨씬 승산 이 크다 며 한나라당이 크게 고전할 것으로 본다 고 내다봤다. 리서치&리서치 배종찬 본부장 역시 안 원장을 지지했던 무당파의 상당수 가 박 상임이사한테 쏠리는 물꼬를 트 게 될 것 이라며 아주 안전하게 본다면 50% 정도는 박 상임이사 지지로 갈 것 이라고 평가했다. 명지대 신율 교수는 그동안 진보 카

테고리 묶여 있던 박 상임이사의 이미 지가 확대될 것 이라며 선거가 한달 좀 넘게 남았는데 이런 이벤트가 선거에 서 엄청나게 작용한다 며 본선에서도 승리가능성을 전망했다. 이같은 분석은 정치권 내부에서도 마찬가지다. 한나라당은 특히 위기감 이 크게 고조된 모습이다.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야권후 보 단일화가 간단하게 됐다. 50% 지 지율의 후보와 단일화했는데 나머지 2%, 3% 후보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 냐 며 한나라당이 이기기 힘들 것 이라 고 전망했다. 임진수 기자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다함께 통합”

야권대통합 추진 시민사회 모임인 혁신과 통합 발족식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명 숙 전 총리,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윤창원 기자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불출마 민주당 한명숙 전 총리는 13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 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그동안 당 안팎의 많 은 분들과 상의하고 여러 날 고심을 거 듭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전했다. 한 전 총리는 “저는 앞으로 민주당

의 혁신, 야권과 시민사회의 통합 그리 고 2012년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 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그는 불출마로 마음을 굳힌 것에 대 해 “지난해 6.2 지방선거때보다 환경 이 좋아져 다른 분들이 출마하는 것이 야권통합과 정권교체를 위해 바른 일 이 아닐까 고민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총리는 민주당 내 예비후보 가 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제1야당으로 명실상부한 후보를 내 야 한다”는 당내 요구때문에 쉽게 결 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백 의원은 설명 했다. 백 의원은 이번 결정이 박원순 변 호사의 출마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 다면서도 “범야권 단일 후보를 만들 기 위해 누구든지 지원하겠다”며 “ 요청이 있으면 거기에 맞춰 지원을 하 겠다”고 말했다.


B2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전면광고

Entertainment


Atlanta

대표 678-501-0119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B1

오바마, 경기부양에 4470억달러 ‘승부수’ 공화당의 증세반대 대립 속 초대형 추가 예산 집행 근로자 급여세 50% 감면 등 일자리법안 통과 촉구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지난 8일 4470억달러(약 500조원)에 달하는 경기부양 대책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저녁 7시 미 의 회에서 열린 합동연설에서 미국 일자 리 법안(American Jobs Act.AJA) 을 의회에 제안하고, 이 법안의 목표는 건 설노동자, 교사, 퇴역군인, 오랫동안 실 업자였던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를 창출하는 것 이라며 이 법안은 지금 당장 통과시켜야 한다 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경기부 양책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근로 자의 급여세를 절반 수준으로 감면하 는 방안 이다. 세금감면 규모는 2450억달러로, 4470억달러의 부양안 가운데 가장 많 은 부분을 차지한다. 사회보장기금을 지원받는 중소기업 에 대한 세율도 기존 6.2%의 절반인 3.1%로 낮추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시 설 현대화(300억 달러)와 교통기반 프

로젝트(500억 달러) 등 인프라스트럭 처 건설 지출에 모두 1050억달러를 투 입하고, 600만 명에 달하는 실직자들 에 대한 실업수당 연장을 위해 490억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교사와 응급 대원 해고를 미루는 주정부에 350 억달러로 추산되는 재정을 지원하겠 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 일자리 28만개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 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 국,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자유 무역협 정(FTA) 이행법안 통과의 필요성도 재 차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부양책은 당초 3000억달러 규모로 예상됐으나 1500 억달러 정도가 늘어난 4470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바마 대통 령은 다음 주 의회에 부양책으로 인한 지출을 상쇄할 수 있는재원조달 방안 을 제출할 계획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의회 합동연설을 위해 국회의사당에 도착, 의원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활짝 웃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에 정치 적 서커스를 중단하자며 의회를 정면 으로 비판한 뒤 이 법안에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로부터 지지를 받아 온 제 안들이 포함돼 있다 고 거듭 강조했다. 오바마 정부의 증세방안에 반대하며

정치적 대립 관계인 공화당이 대통령 의 제안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허남영 기자

박원순 “도전이 취미다”

을 가겠다는 생각을 거듭 강조했다. 또 과거정부처럼 관료적 발상만으로 는 국민과 시민을 만족시킬 수 없다 며 정부는 기업적 발상과 시민사회적 발상 이 필요한데 서울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참여연대와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야권연대를 위한 경선 등 선거과정에 대해서는 야권 통합후보를 바라는 시민 들의 염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야 권시민사회단일후보로참여한다는의 사는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 며 경선안 (案)이 마련되면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 고 본다 고 말했다. 다만 선거 과정이 정치적인 고려나 이 해타산을 재는 것보다 이 과정을 바라 보는 시민들과 국민들이 이를 어떻게 바 라볼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 하다 고 덧붙였다. 김수영 기자

친정격 아름다운 가게 방문…서울시장 출마 각오 정치, 몸 망치는 길 겁주지만 재밌는 정치인 될것 야권 통합후보 경선 참여…시민갈망 우선 고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 출마하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9일 서울 안국동 아름다 운가게 1호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AP/뉴시스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박원순 변호사(희망제작소 상임 이사)가 친정 격인 아름다운가게를 방 문해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각오를 밝 혔다. 박원순 변호사는 9일 서울 안국동 아 름다운가게 1호점을 방문해 아름다운 가게 간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미 잘 되고 있는 조직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 도전이 취미인 것 같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주변)사람들이 몸을 망치는 길이 다 , 이성이 통하지 않는 공간 이라면서 겁을 주지만 가지 않았던 길에 도전해서 새로운정치의길을 만들겠다고포부를 밝혔다. 박 변호사는 세상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기성 정치인들은 재 미가 없다 며 기성 정치인들과 다른 길


atlanta newlife times _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