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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2012년 1월 6일 (금)

3741 Venture Dr. Suite 335. Duluth, GA 30096 Tel 678-501-0119 Fax 678-827-0984

GO 가라! DO 하라! BE 되라! GET 성취하라! 나는 샌드위치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White Castle 햄버거와 Burger King의 Whopper(This is my favourite)를 특히 좋아합니다. 샌드위치는 빵과 빵 사이에 lettuce와 토마토와 언년과 마요네이 즈와 치즈, 토마토캐쳡을 넣은 것 을 한 입 베어 씹으며 거기에 코카 콜라를 곁들이면 환상, 그것입니다. 이중에서 그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 면 와퍼의 맛이 나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 신명기를 가운데 두고 앞에는 민수기, 뒤에는 여호수아서, 그래서 이 세 권은 샌드위치 성경입 니다. 이 세 성경을 시제(時制)로 설 명하면 신명기는 현재(現在, present)에 해당되고 민수기는 과거(過 去, past)에 해당하고 여호수아서는 미래(未來, future)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명기는 모세의 설교 로 현재에서 과거를 돌아보게 해서 미래를 설계하는 미래설계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주변에서 과거에 사로 잡혀 사는 사람들을 가끔 봅니다.‘ 내가 과거엔 적어도 그랬었는데 어 떻게 이런 청소 job을 잡겠느냐?’ 또는‘내가 어떻게 디시워시를 하느 냐?’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들에겐 발 전이나 향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를 회상해 보는 일은 필요하고 중요할 때도 많습니다. 주님은“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이는

애틀랜타사랑침례교회 신년아침설교 요약

롯의 아내처럼 과거에 집착해서 실 패자가 된 것을 생각하라는 말씀 이고“이전 일을 생각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Remember ye not the former things, neither consider the things of old.”고 하 신 말씀(사43:18)도 있는데 이는 바벨론 포로기의 자존심 상하고 창피한 옛일을 왜 기억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하여, 과거사를 무시하고서는 절 대로 현실을 이해하기 어려우며 따 라서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어

떤 심리학자는‘과거를 기억하지 못 하는 사람은 과거를 되풀이할 운명 에 처하게 된다’고도 했습니다. 모세는 지금 가데스 바네아에서 (오늘 본문) 이스라엘 민족에게 설 교를 하고 있는데 현재(신1:19) 이스 라엘 민족의 상황과 과거(민14:3)상 황과 미래(수1:2)의 모습을 그려보 게 하고 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는 하나님께서 이 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케 하시면 서“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 를 너희에게 줄 테니 그 땅으로 들 어가라”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애굽을 탈출한지 약 2년 만에 도 착한 가나안 땅 접경 지역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너 희는 두려워말고 주저하지 말고 가 나안 땅에 올라가 그 땅을 정복하 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 은 자기들의 아이디어를 짜내서 가 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12명을 보냈 습니다. 40일간의 정찰을 마치고 돌아 온 12명 중 10명의 부정적인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보 다는 10명의 얘기를 더 신뢰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면 서 모세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을 경험한 구세 대는 한 사람도 가나안 복지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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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PA

어갈 수 없다는 저주를 내렸던 곳 이 가데스 바네아입니다(민14:27, 30-34). 이스라엘 민족은 ①하나 님의 법에 대한 불순종과 반역, ②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그릇된 반 응을 보임으로 말미암아 엄청난 범 죄에 빠지게 됐습니다. 이 모든 사실 의 뒤에는 불신앙의 마음이 도사리 고 있었던 것입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32절). 이스라 엘 백성은 이 불순종으로 인하여 38년이란 긴 세월을 광야에서 방황 해야 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38년 전에 가나안 복지를 향해 떠 났던 곳인 가데스 바네아 그 자리에 서 다시 서서 38년 만에 가나안 복 지에 들어갈 신세대(New generation)들에게“너희는 너희 조상들처 럼 범죄치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 종하라”고 설교·명령·권면 하고 있습니다. ▶2면으로 이어짐

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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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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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가라! DO 하라! BE 되라! GET 성취하라! ▶1면에서 이어짐 당신은 지금 2012년의 현재에서 2011년을 돌아 볼 수 있고 2012년 을 설계·계획할 수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의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 땠었나요? 모세의 고별설교에서 출애굽을 경험하지 못한 새 세대 사람들에 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 그것을 내 인생 삶에 적용해 봅니다. 모세 는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여호수아는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 나님의 명령을 몇 가지로 하달했습 니다. 1. go 가라! (수1:2) 꿈과 믿음과 소 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 나안 복지로 가라십니다.“Go over this Jordan”, 그러나 거기엔 하나 님을 모르는 사납고 호전적인 여섯 개의 부족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 떤 일들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 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은 가야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시키신 후 제자들에 게, 또한 나와 당신에게도“너희는 가라 세상으로.”(마28:19,행1:8) 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2012년의 새 해가 열렸습니다. 우 리 앞에 어떤 일들이 전개될지 예 측할 수 없지만 우리도 세상을 향 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 현실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아직 예수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 계에 있지 않는다면 세상으로 가 기 전에 당신은 먼저 예수님께로 가 야 합니다(마11:28). 당신은 그리스 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이 있습 니까? (예화) 2. do 하라! (수1:6) 꿈과 믿음과 소 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 나안 복지에 가서 뭔가 하라십니다. “to do to all the law”.“하나님은 이스라엘 배성들에게“그 땅(세상) 을 얻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땅 을 얻으려면 어차피 전쟁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 땅엔 사납고

거칠고 호전적인 일곱 개 이상의 종 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가“이리와 늑대가 있는 세상에 가 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2012 년에도 우리들은 싸워야만 합니다. 내 자신과 싸워야하고 세상과 싸 워야하고 원수 마귀와 싸워야 합니 다. 말세지말에 교묘한 이단들과 싸워야 합니다. 종교다원화 시대 에 처한 우리들은 그래서 그 땅을 얻어야 합니다. 즉 모든 것을 이겨 야 됩니다. 이 새해에도 꿈과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말씀 과 능력(기도)으로 살아가야 합니 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 니다. 주님은“너희가 세상에서 환

난을 당하나 강하고 담대 하라 내 가 세상을 이겼노라”하셨습니다( 요16:33). 내가 싸울 때 성령님이 도 우셔서 우리로 능히 이기게 하십니 다. (예화) 3. BE 되라! (수1:6) 하나님의 진 실한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오 , 직 너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묵상하고 그것들을 지 키라”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하 셨습니다(계1:3). 그리스도인은 꿈 과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여주며 살아 야 합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항상 함께 해주 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사 람들은 죄를 짓고 나서 그 죄를 속 죄하는 뜻으로 뭔가를 열심히 하려 고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먼저 있 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 어야 합니다(딤후3:16).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당신 은 하나님의 사람(man of Go) 입니 까? (예화) 4. GET 성취하라! (수1:7,3:17) 이 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나안 복지를 얻기 위해서 나아 갔습니다. 그 땅으로 나아가며 싸 웠습니다.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그 땅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됨을 보여줬습니다. 그 땅을 정복(get)했습니다. 그 땅을 얻었습니다. “for Yehowah thy God is with thee”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행 동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성취케 하십니다. 왜냐 하면 우리는 그의 자녀들이기 때 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그 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되며 네 가 형통하리라” “thou shalt have good success”우리도 이 한 해를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요16:33). 당신은 지금도 승리하고 있습니까?

교회협 등 기관 신년사, 평화통일 양극화 해소 기원

새해 맞는 한인교회들 어떤 모습? 2012년 새해를 맞은 애틀랜타 각 교회들의 신년맞이 모습 사진으로 돌아봤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 전 성도가 모여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있다.

안디옥교회 - 새해을 앞두고 한해를 정리하며 교구별선교발표회를 갖고 있다.

엘림교회 - 새해를 맞아 성구를 뽑은 성도들이 기도를 받고 있다.

교회협 김영주 총무 “평화와 상생의 가치 실현되는 한해 되길” 2012년 새해를 맞아 한국기독교교 회협의회를 비롯한 한국 교회 연합기 관과 단체들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한 미FTA를 둘러싼 사회 갈등, 그리고 경 제 양극화 등 풀어야 할 많은 숙제를 안고 출발한 2012년. 한국 교회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주목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는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소외계층에 웃음이 찾

아오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2012년 표어 를‘통일을 준비하는 장로교회’로 정 하고 남북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장총은 또 분열 된 장로교회들이 연합하고 하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교단장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 한 교회의 관심과 교회의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유정성 총회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인권과 노동, 언론, 복

지 등 사회 전반이 과거 독재정권 시절 로 후퇴했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 르는 교회가 이 땅의 진정한 희망이 되 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예장통합 박위근 총회장은 한국 교 회가 본질을 회복해 소금과 빛의 사명 을 감당할 때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어 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다. 중견 목회자들의 모임인 미래목회 포럼 정성진 대표는 한국 교회가 공교 회성을 회복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배 기자

베다니장로교회 -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종합

CBMC 스와니지회, 신년 기도회로 한해 시작 장애인 올림픽 후원ㆍ노숙자 사역 동참ㆍ중남미 단기 선교여행 등도 계획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 (지회장 심우철)이 지난 2일(월) 저녁부터 3일 (화) 새벽까지 로렌스빌 소재 생명수 샘 기도원에서 신년기도회를 갖고 하 나님의 깊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 졌다. 이 기도회에는 스와니지회 회원 부 부 전원이 참석했으며 섬기는교회 안 선홍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기도회는 인생목표와 2012년 슬 로건 설정, 각 가정과 개인마다 가 정, 사업, 교회, 자기개발 부분에서 의 역할과 목표를 설정해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가와 위 정자들, cbmc의 사역, 난국의 타개, 직장 전도와 선교, 지역사회를 위 한 일, 각자 섬기는 교회에서의 바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 신년기도회.

른 역할 등을 주제로 기도하는 시 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상반기 사역 의 일환으로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

장 최재휴 목사)의 장애인 올림픽을 후 원, 노숙자 사역 동참, 중.남미 단기 선 교여행 등을 갖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홈리스 등 어려운 이웃들과 주님의 사랑을 함께하는 행사 가져 미션아가페, 호세아 재단과 함께 행사 주최 지난 12월25일(주일) 조지아 월드 콩 그레스 센터에서, 호세아 재단과 미션 아가페는, 홈리스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함께하는 행사를 가졌다. 날씨 관계로 예상했던 인원만큼 모이 지는 않았지만, 4대의 버스를 이용하 여 주위의 각 쉘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던 하루였다. 또한 애틀랜타 챔버 싱어스(지휘 이 성호)의 오프닝 캐롤은, 한인들과 미 국인들이 하나되어 부르는,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캐롤이되었다. 미션 아가페는 이번행사에 3000명 의 음식을 준비하였고 메뉴는 스팀 라 이스, 환타스틱 치킨,에그롤 을 준비했 다.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토이들 또한 준비되었다. 크리스마스가 주일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봉사

자가 참가했다. 이번 준비모임에서, 몇 몇 교회가 동참하여, 한 교회당 에그롤 1500개를 만들어, 이번 크리스마스의 사랑 나눔 행사에 참가해 주었다. 미션아가페는 이번행사를 마치면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홈리스와 어려운 이웃들.

2011년의 목표였던 일년 봉사자 1500 명을 초과하여 2100명이 참가하였고, 20,0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자 했 던 목표를 넘어 24,000여명에게 사랑 의 나눔을 달성할 수 있었다.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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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대망의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 는 일마다 큰 성취 있으시기 바 랍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경제 여건이 좋아져서 우리 동포사회 에 웃음과 활력이 넘쳐났으면 합 니다.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한 미동남 부 지역에 최근 우리 기업들의 진 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우리 한인 사회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 장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가 숫적으로 20만을 넘어선 것 이외에도 동남부지역 최초로 한인 동포 출신 주하원의원이 당 선되는 등 한인사회의 위상도 점 차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한인 차세대 동포들이 더욱 많이 미국 주류사 회로 진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 합니다. 아울러 우리 한인사회가 새해에 도 성큼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 며 동포간의 사랑과 봉사, 칭찬과

사진 30명의 목표도 초과 달성하여, 3 명의 이사진을 구성하게 되었다. 새로운 2012년에는 더욱더 노력하여, 우리 한인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의 장 을 만들어 나가도록 섬기는 미션 아가페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

협력이 보다 늘어나고, 화합과 단 결을 통해 더욱 존경받는 한인사 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총영사관은 새해에도 동포 사회와 더불어 우리 동포들의 위 상을 높이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 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으며, 영사 민원업무에 더욱 친절히 봉사하 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동포 사회에서도 적극 성원해 주시기 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금년에 실 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동포 여러분들의 적극적 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 여 동포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의모든임원과이사진이될것입니다.사 랑나눔행사에함께한모두에게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많은 한인들의 참 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AtlantaMCTV@gmail.com

애틀랜타 챔버 싱어스(지휘 이성호)의 오프닝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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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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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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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200명 목표 / 현재 7명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 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을 동 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 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MC-TV 기독교TV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천/사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송지성 LEE ’S MARTIAL ARTS ACADEMY 김영주 AMERICAN TRAILER SYSTEM ECO SIGN 아틀란타 새길 침례교회 신약국 박재민 카이로프렉틱 푸른택시 무명 (약정) 이선희 HA HWANG 김동수집사 김근태 이종의 김윤철 (약정) 박상길 무명 (약정)

평/생/천/사 9001 장영심 ($1200, 약정) 9002 이중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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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천사 모집 1004명 목표 / 현재 70명

MC-TV는 한국의 CBS 기독교방송의 미주동부지역본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기 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 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 을 위해서 누군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 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 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 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MCTV 대표 김왕기장로 올림

천사 회원 명단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나제운 (약정) 이덕재 뉴올리언스신학대학 교수 이정순 남기종 (약정) 노 사무엘 (약정) 노영수 (약정) 박민구 (약정) 민세원 (약정) 정시욱 시원회계법인 박상혁 (약정) 박선영 (약정) 박세근 (약정) 박수현 (약정) 박영민 (약정) 박옥희 (약정) 박정숙 (약정) 박종성 (약정) 박종호 (약정)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백승경 (약정) 변사라 최성완 강분순 손춘의 무명 김인왕 김성호 무명 정선진 이복희 무명 J.K.A. 종합스포츠 아카데미 김시남 이영애 최영배 유근준 새날장로교회 목사 박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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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선 송혜선 유부자 나세림 김경희 문한나 한비젼교회사랑목장 JEONG H T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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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애 이영미 최진아 성정순 정학성 Tok Chu Yi 최정선 홍성구

MC-TV 프로그램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오후 12:00

▶MC-TV 초대석

“김복희의 썬데이 토크” 주일 저녁 9:30 재방 토요일 오전 7:30

▶MC-TV 방송설교

ㆍ예수소망교회 (담임: 박대웅 목사) 화요일 저녁 9:30 ㆍ아틀란타 한인교회 (담임: 김정호 목사) 수요일 저녁 9:30 ㆍ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 목요일 저녁 9:30

▶열정, 삶의 현장

토요일 저녁 9:00

▶방귀대장 뿡뿡이 토요일 오전 9:00

▶CBS 새롭게 하소서 저녁 10:00 재방 오전 10:20

▶건강플러스(기획특강) 오후 2:30

▶The English Show

오후 12:30 재방 오후 6:00

▶성서학당 저녁 7: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9003 경재희 ($1000) 9004 좋은이웃되기운동($1000)

9005 이영동 ($1000) 9006 무명 ($500)

9007 선한의원 ($1000)

▶CBS 파워특강

(장경동,김문훈,김학중목사) 저녁 10:50 재방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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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성령에 순종하는 삶에서 시작

‘쪽팔릴수록 관객이 즐겁다’ 한마디에

애틀랜타 방문 손기철 장로 “내년 어둠 짙지만 더 빛 발하는 여러분의 해 될 것”

김흥수 부총영사 ‘막춤 희생’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하나님 나라 의 복음선포와 믿음에 따른 기적과 표 적을 행하는 능력의 종으로 알려진 손 기철 장로(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 대 표)가 28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1일 집회를 인 도했다. 손기철 장로는 캐나다 집회를 앞두 고 잠시 안식을 취하고자 박사과정을 공부했던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이날 집회에는 8백여명의 성도들이 말씀을 듣기 위해 참석한 가운데 손 장로의 강력한 메시지가 선포됐다. 손 장로는 먼저 “한달 전부터 내년을 위 해 기도했는데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 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그 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어둠이 짙을 수록 빛을 발한다. 내년에는 여러분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손기철 장로는“하나님의 관점에서 산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이고 죽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이 다. 교회는 이 생명으로 세상을 복음 화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교회 를 세속화 시키고 있다. 이는 그리스 도가 함께 하심에도 우리가 잠자고 있 기 때문이다. 단지 예배만 드릴 뿐 그 들과 삶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라 고 말했다. 이어 손 장로는“우리는 일, 관계, 물 질, 건강, 시간에 대해 열심으로 살아 간다. 욕구를 채우기 위해 살아간다.

말씀을 전하는 손기철 장로.

더 좋게,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많이 얻어야 한다는 중압감 속에 살아간다. 여기서 벗어나면 낙오자가 될 것 같다 고 생각한다. 복음이란 이런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자기 개발서 가 아니란 말이다”라고 말했다. 손 장로는 또“삶의 욕구를 다 채울 수 없다. 추구할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다. 욕구는 소유권과 통치권에 대한 것 이다. 이것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었다. 하나님 대신 자존자가 될 때 욕구에 매이게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교회 생활의 이유는 하나님 나라 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 손 장로 는 “하나님 나라는 영토의 개념이 아

니다. 지배력을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은 아니 다. 성령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나타 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손 장로는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 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잘 모르거나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회개란 죄를 지은 것에 대한 후회가 아니다. 지금 나의 삶의 방식이 잘못된 것임을 완전히 깨닫고 돌이키 는 것이다”라며 회개를 통한 성도들 의 회복을 당부했다. <애틀랜타 기독일보>

곳곳에 헤진 누더기에 벙거지 모 자를 걸치고 찌그러진 깡통을 흔 드는 각설이가 29일 애틀랜타 한 인회관에서 신명나는 놀이판을 벌였다. 300명의 관객들이 가득 메운 한 인회관 강당 무대에 고수 김태형 이 들어서 북편을 잡고 장이 떠나 가라 “안녕하시오!”를 외치는 순간부터 무대는 두 배우들의 것 이었다.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 허어 품바가 잘도 논다 /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 다 /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오 / 어얼 씨구 씨구 들 어간다”. 품바 김기창의 구성진 가락과 날 렵한 춤사위로 풀어낸 일제 강점 기, 광복, 동족 잔상의 역사까지 관 객들은 거렁뱅이 품바와 함께 세 상의 제일 밑바닥에서 웃다 울으 며 시사 희화의 절정을 맛봤다. 특히 관객 참여는 압도적인 호응 을 얻었다. 한 중년 여성은 무대위 에서 품바와 덜컥 ‘재혼’까지 하 게 됐고, 재외 국민선거 참여 홍보

차 자리한 김흥수 애틀랜타 부총 영사는 품바의 “니가 쪽팔리면 쪽팔릴수록 이 양반들이 재밌어 해” 한마디에 벙거지 모자를 뒤 집어 쓰고 깡통을 흔들며 무대위 ‘막춤’을 선보여 폭발적인 웃음 을 선사했다. 연극 ‘품바’는 일제 식민지시 대부터 자유당 말기까지 전국을 떠돌며 살아간 각설이패 대장 ‘ 천장근’의 인생을 각설이 타령 특 유의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 한국 식 모노드라마이다. 198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한국 연극사상 최장기 공연, 최다관객 동원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수 록되기도 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 표적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바 있으며, 특히 애틀랜타 공연에 참여한 7대 품바 김기창과 2대 고 수 김태형은 역대 품바 중에서도 명인으로 손꼽히는 이들이다. 한편, 이날‘품바’공연에 앞서서 는 애틀랜타한국문화원(원장 권 칠성) 사물놀이패도 열연을 펼쳐 교민들이 한국의 혼에 흠뻑 젖게 했다. hbcho@newsnpost.com

헌재, “구치소의 미결수 예배 금지조치는 위헌”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가 종교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한 조치 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3일 미결수의 종교행

사 참석을 금지한 대구구치소의 처우 가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이모씨가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재 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헌재는 결정문에서“미결수에 대해 서만 참석을 불허하는 것은 형이 확정 된 기결수보다 기본권을 더 엄격하게 제한하게 된다는 점에서 종교의 자유 를 침해한다”고 밝혔다. 송주열 기자

7대품바 김기창씨와 2대고수 김태형씨의 '품바'공연.


A6

종합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나침반

기쁨을 회복하는 희망찬 새해가 되게 하자

곽성룡 목사

어떤 사람이 걱정이 하도 많아 서 걱정하며 사는 것이‘강박증’ 이 되어버렸다. 그는 이 나쁜 습관 을 없애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 그 런데 어느 날 그 사람의 친구가 보 니 이 사람이 더 이상 걱정하는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 비결을 물어 보았다. 그의 대답이 자기를 대신해서 걱정해 줄 전문가를 한 주에 1,000불씩 주고 고용했고, 그래서 자신은 더 이상 아주 작 은 일에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는 것이다. 친구가 궁금해서 다시 물어보았 다. 생활이 넉넉하지도 않은데, 어 떻게 한 주에 1,000불씩을 지불 할 수 있느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 의 대답이 걸작이었다.“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지 뭐!” 성경은“항상 기뻐하라고”했다. 그러나 요즈음 걱정하는 습관을 깨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있으며, 자녀들은 학 교 공부를 잘 못하고 있고, 매 달 어김없이 날아오는 청구서는 큰 짐이 되고 있으며, 가족들 중에 아픈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또 우리 삶에 문제들이 계속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행동 을 취해야 한다. 큰 빚이 있다면, 걱정하는 대신에, 책임감을 가지 고 행동해야 한다. 생활비를 줄이

고, 필요하면 직업을 하나 더 얻도 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된다. 만일 내일 눈이 올 것이 란 예보를 들었다면 걱정하지 말 고 미리 대비하면 된다. 삶을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기쁨이 회복된다. 삶의 기쁨이 없 으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 을 계속 할 수 없다. 어떤 일에도 좋 은 면이 있고, 또 나쁜 면이 있다. 장점도 단점이 되고, 단점도 장점 이 된다. 좋은 일에 나쁜 것이 끼기 도 하고, 나쁜 일에 좋은 것이 섞여 있기도 한다. 그 둘 중에 우리가 좋 은 점만 보기 시작한다면 삶의 기 쁨과 즐거움이 회복되며, 그래야 소망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다. 전쟁으로 한쪽 눈을 잃은 왕이 세 명의 화가를 불러 자신의 얼굴 을 그리게 했다. 한 쪽 눈을 애꾸 로 그려야 하는 화가들은 왕의 얼 굴을 어떻게 그려야 왕이 흡족해 할 지 난감 했다. 첫 번째 화가는 양쪽 눈을 모두 정상인 것처럼 그 렸다. 그러나 그 화가는 쫓겨났다. 그 초상화는 사실이 아니기 때 문이었다. 두 번째 화가는 한쪽 눈 은 정상으로, 한쪽 눈은 애꾸로 그 렸다. 그러나 왕은 기분이 상해서 화가를 쫓아냈다. 그 그림은 사실 이지만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켰 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 번째 화가 는 지혜가 있었다. 왕의 옆 모습을 그렸던 것이다. 우리는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다. 절망적인 시각으로 볼 수도 있 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볼 수도 있 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우리의 선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2012년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 운 희망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 는 이 말을 너무 좋아한다.“희망 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희망을 포기할 뿐이다.”

기독 아티스트가 그려낸 예수님의 탄생 젊은 기독 아티스트들의 모임 이레, 세번째 전시회 열어 젊은 기독 아티스트들의 모임 이레 (JIREH, 대표 이후정 작가)의 전시회 가 지난 25일(주일)부터 1월 8일(주일) 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 인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작년 성탄과 올해 부활절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이 레 대표 이후정 작가는 “예수의 탄생 이 올해 작가 각자의 삶과 현대를 사 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왔는지 를 묵상하며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찬주, 황도성, 백 주영, 우에스더, 이후정 씨가 작가로 참여했으며 오정록 씨가 행사 진행을 담당했다. 전시회에서는 페인팅과 점 토 작업 등 십여 점이 넘는 작품을 감 상할 수 있다. 사진은 이레 세번째 전 시회 포스터. <애틀랜타 기독일보>

역사교과서 수정 요구 교과부 공식 수용 “특정종교 편향 말라”에서 “개항 이후 기독교 수용 설명하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한 국 교회가 요구해 온 역사교과서의 왜 곡, 축소에 대한 요구를 수용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린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공청회에서 발 표된 시안에 따르면 개항이후 근대국 가의 성립과정에서“개항 이후 개신교 의 수용과 각 종교의 활동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서술하도록 유의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지금까지 한국사 집필기준에는 개항 이후의 종교에 대해서“종교에 대해서 는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이 없도록 하 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 로 설명하도록 한다.”고 되어 있었다.

한국 교회는 이 조항이 기독교의 수 용과 발전에 대한 서술을 가로막는 독 소조항이라고 지적해 왔다. 실제로 현 행 집필기준은 불교와 유교는 물론 조 선 후기에 등장한 천주교, 천도교도 상 당하게 서술하도록 되어 있었다. 하지만“개항이후에는 특정종교 를 중점적으로 다루지 말라”고 되 어 있어서 이 시기에 등장한 기독교 의 서술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었다. 하지만 새로 발표된 시안에는 과거의 기준을 삭제하고, 새롭게 기독교의 수 용과 각 종교의 활동에 대해서 서술하 도록 되어 있어서 이 시기에 등장한 기

독교의 수용과정을 자세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집필 기준의 변경으로 제작될 역사 교과서는 오는 2014년도에 사용될 교 과서부터 적용된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이용규 목사(한 기총 명예회장), 김영진 장로(민주당 광 주 서구을),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 동본부 공동총재), 박명수 교수(서울 신대) 등을 중심으로 역사교과서 왜곡 축소 문제를 다뤄왔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달 말에 교과부 홈페이지에 집필 기준 변경 내 용을 공지할 예정이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종합

2011년을 보내며 애틀랜타 여성문학회 회원들과의 송년회 시인 김소엽 교수와의 만남 지난해 12월30일(금) 저녁 7시, 둘루 스 k회원의 집에서 애틀랜타 여성문학 회 회원 20여명이 모여, 작가가 된 이 유. 우리 삶에서의 문학의 필요성과 이 민 생활에서의 아름다운 삶이 되는 문 학의 절실성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 졌다. 별과 사랑의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소엽 교수(사진)는 초등학교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 했으며, 50년이 지난 지금도 글을 써서 내 놓기란 쉽지 않 다고 했다. 글 쓰기란 힘든 작업이지만 항상 주 어진 환경에서 새롭게 비추는 모든 것

들이 아름답다며 회원들에게는 힘들 지만 이민생활에서 서로 격려하며 열 심히 글쓰며 살자는 말 또한 전했다. 현재 김교수의 신작 시집 <사막에 서 길을 찾네>가 베스트 시집으로 부 상중에 있다. 회원들은 가시나무새, 풀 씨하나,얼음 꽃나무,딸에게등 여러 시 를 낭송하고 노래도 부르는 시간을 가 졌다. 한편, 한국에서 방문한 김소엽 교수 는 2006년도에 여성문학회원을 위 한‘삶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하였다. AtlantaMCTV@gmail.com

“스스로 성장하고 재생산해 나가자” 한국CCC, 2012 시무예배 드려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시무 예배를 드리고 2012년 사역을 힘차게 시작했다. 시무예배는 1월 2일(월) 부 암동 CCC 본부에서 본부와 서울지 구 간사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드려 졌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위기를 기 회로 삼고 비전2020(하동영제, 평생순 장, 개척선교)을 향해 재도약을 다짐 하는 시간이었다. 박성민 목사는“2012년은 대선과 총 선이 맞물려 있는 해이다. 전세계적으 로는 중요한 29개 나라의 리더가 바 뀐다. 글로벌 정권 교체의 해다. 우리 가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한다. 세상이 어두울수록 빛과 소금의 존재는 더욱 명확해진다.”라며 간사들에게 새로운 마음으로 사역에 임할 것을 도전했다. 박 목사는 또한 <트렌드 코리아

2012>에서 꼽은 21세기 핵심 키워드 10개를 언급하며“21세기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세상이 파편화되어 모든 것이 각자로 나가고, 자기중심적이라 는 것이다.”라고 밝히고“하지만 우리 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차별성을 두 고 다른 차원의 것을 생각(Think different)하자”고 도전했다. 박 목사는 또한“내년은 용띠 해다. 용은 십이간지 중에서 유일하게 비상 한다.”며 용과 연관된 ‘DRAGONBALL’의 앞 글자를 따서 2012년 사 역을 도전했다. 이어 본부로 새로 발령받은 간사들 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간사들은 새로운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기대했다. 한국CCC는 지난 2011년 현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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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적운동 강화를 위해 사역의 구조 를 개편하고, 2020년을 향한 더욱 구 체적인 비전, 비전2020(하동영제, 평 생순장, 개척선교)을 선포해 달려가고 있다. 캠퍼스사역에서는‘하나님과 동 행하는 영향력 있는 제자’들을, 커뮤 니티사역에서는 전 영역, 전 계층에서 사역하는‘평생순장’들을 키워내며, 선교사역에서는 미개척 캠퍼스 개척 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이다. 2012년 은 이 비전을 구체화시키는 해가 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CCC는 올해 한국의 청년 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한‘선 교한국2012 대회’를 주관하여 진행 한다. 선교한국2012대회는 7월 30일 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된다. 뉴스파워 이대로 기자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A7

| 목회 단상 |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57:8) 제가 초등학교를 다녔던 고향은 저희 친척들 삼십여 가구가 모여 사는 성촌이었습니다. 동네 뒤에는 높은 산들이 둘러 쳐있고 동네 앞에 신작로가 지나 가고 입구에 커다란 티나무가 버 티고 서있는, 그 앞으로 개천이 흐 르는 그림에 많이 나오는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새해를 맞을 때면 어쩐 일인지 그 동네가 자꾸 생각 이 납니다. 아마도 새해 첫날에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고 일을 하지 않아도 되 는 한가로움과 새 옷을 입고 첫 날 부터 먹을 음식들이 기대하고 새 벽부터 잠을 깨었던 기억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명종 시계도 없던 시절에 잠을 깨웠던 것은 뒷마당 에서 새벽부터 목을 하늘로 치켜 들고 울어대는 닭의 울음소리였 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예수 님이 잡혀가셔서 제사장의 법정 에서 사형선고를 받는 위기를 맞 고 있을 때, 그도 한 패라는 병사 들과 하인들 앞에서 자신은 예수 님을 전혀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 인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길고 괴로운 밤이 지나고 닭이 길게 울 어댑니다.“꼬끼오오~”쇳소리 같 은 닭의 울음소리는 베드르의 귀 를 찌르고 뇌를 뚫고 지나가며 가 슴을 후벼 팠습니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 선명하 게 떠오르는 순간 그는 밖으로 뛰 어나가 자신의 연약함을 아파하 며 통곡합니다. 그 날 그곳에 있던 그 닭은 베드 로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닭이 었습니다. 닭의 울음은 새 날이 오 는 징표이기에 베드로는 주님의

이요셉목사 한비전애틀랜타교회

하신 말씀을 생각하였을 것입니 다.“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 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 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하라”(누가복음 22:31-32). 위태로운 그 때에는 네 가 나를 부인할 수밖에 없지만 내 가 너를 위해 기도했으니 새 날이 오거든 네가 믿음을 새롭게 해서 네 형제들을 세워주라는 주님의 부탁의 말씀대로 그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두운 밤 처럼 혼돈스런 세상에서 정작 베 드로를 깨운 것은 닭의 울음이 아 니라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주님의 오신 후 2012년, 새해 가 밝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 불안한 정국 속에서도 우리 를 깨우는 예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는 새해가 열렸으면 좋겠 습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 우리로다”(시편57:8). 어두운 시 대에 새벽을 기다리며 찬양과 기 도로 자신과 세상을 깨웠던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새벽에 새해를 깨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 다. 성령의 복을 충만히 받으시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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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6일 금요일

Ch 47.4 주간방송 스케쥴


KTN TV Ch 47.2(KBS) 47.3(MBC) 주간방송 스케쥴 KBS 주간 편성표

A9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시간

월(1/9)

화(1/10)

수(1/11)

목(1/12)

금(1/13)

8:00

6시 내고향

글로벌 성공시대

도전 골든벨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과학까페

9:00

시간

토(1/14)

일(1/15)

8:00

러브인 아시아

8:40

TV소설 - 복희누나

9:30

인간극장( 갯벌 시인과 왈가닥 아내) 1부-4부

9:40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영상앨범 산

9:00

한국 재발견 VJ 특공대 베스트

오작교 형제들

광개토 태왕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

11:00

11:00

아침마당

11:40

토요 아침마당

글로벌 성공시대

12:20

KBS 뉴스(재)

10:20

브레인

13:20

VJ 특공대

14:20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발 드림팀

영광의 재인 개그 콘서트

연예가 중계

16:00

KBS 뉴스광장

16:50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

해피투게더

17:20

요랑아 요랑아

영상앨범 산

태극 천자문

구름빵

제트레인져

17:50

다큐 3일

역사스페셜

글로벌 성공시대

한국인의밥상

VJ 특공대

KBS 9시 뉴스

12:50

한국인의 밥상

생로병사의 비밀

14:00

비타민

전국 노래자랑

15:10

연예가 중계

걸어서 세계속으로

16:15

열린음악회

남자의 자격

17:00

청춘불패 2 자유선언 토요일

18:15 19:00

가요무대

전국 노래자랑

한중가요제

환경 스페셜

비타민

19:50

생활강좌

KTN 스페셜

생활강좌

생활강좌

업소탐방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

20:15

22:00

브레인

22:00

영광의 재인 2회

23:20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발 드림팀 시즌2

남자의 자격

해피투게더

사랑과 전쟁2

24:15

신년특집

러브인 아시아

드라마 스페셜

걸어서 세계속으로

도전 골든벨

2:00

11 회

12 회

열린 음악회

1회

브레인

1:30 특집 드라마

영광의 재인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발 드림팀 시즌2

3:40

걸어서 세계속으로

6시 내고향

4:40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요무대

해피투게더

사랑과 전쟁2 사랑의 리퀘스트

뮤직뱅크

제 13회 한중가요제

5:50

열린 음악회

광개토 태왕

23:20

김승우의 승승장구

개그 콘서트

24:15

뮤직뱅크

뮤직뱅크

2:00

유희열의 스케치북

콘서트 7080

KBS 드라마 스페셜

환경스페셜

3:20 3:50 4:30

출발 드림팀

5:40

달인 베스트

토요 아침마당

사랑과 전쟁2 VJ특공대 베스트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KBS 9시 뉴스

7:00

MBC 주간 편성표 월(1/9)

KBS 9시 뉴스 50 회

6:20

KBS 9시 뉴스

7:00

34 회

49 회

5:50

아침마당

6:30

시간

VJ 특공대

KBS 뉴스 12

3:10

오작교 형제들 33 회

21:00

KBS 9시 뉴스

21:00

19:45

1박2일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화(1/10)

수(1/11)

목(1/12)

금(1/13)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

8:00 8:50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9:55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시간 8:00

나누면 행복

경제 매거진 M

늘 푸른인생

9:05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공감 특별한 세상

10:00

토(1/14)

일(1/15)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의 모든 여행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MBC 뉴스 데스크

10:00

MBC 뉴스 데스크

10:40

MBC 파워매거진

다큐특선

10:55

기분 좋은 날

11:35

공감 특별한 세상

나누면 행복

MBC 아침드라마 '주홍글씨'

12:30

찾아라! 맛있는 TV

세바퀴

놀러와

12:05 역전의 여왕

12:40

장난그런 키스

탐나는 도다

13:40

13:50

MBC 스페셜

MBC 프라임

MBC 네트워크특선

우리는 한국인

휴먼다큐, 그날

15:00

14:45

쇼! 음악중심

세바퀴

우리 결혼 했어요

무한도전

해피타임!

16:00

15:55

내 마음이 들리니 뽀뽀뽀 아이조아

17:05 17:35

장난스런 키스

MBC 파워 매거진

MBC 스페셜

당신이 국가대표

TV특종 놀라운 세상

불만제로

17:50

시사매거진 2580

출발! 비디오 여행

19:25

18:30

찾아라! 맛있는 TV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20:25

불굴의 며느리 후속 드라마 (미결정)

21:00

MBC 뉴스 데스크 계

23:20 0:40 1:45 3:00 3:20 4:00

놀러와

지고는 못살아

섹션 TV 연예통신

황금어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문화 사색

쇼! 음악중심

놀러와

황금어장

MBC 스페셜

해피타임! 위대한 탄생 K-Pop 로드쇼

공감 특별한 세상

스포츠 매거진

PD 수첩

심야병원

휴먼다큐, 그날

22:00

천 번의 입맞춤

23:10

세바퀴

1:30

출발 비디오여행(재)

2:30

MBC 스페셜

4:55 5:30

탐나는 도다

5:25

5:25

내 마음이 들리니

장난스런 키스

별순검

6:00

당신이 국가대표

MBC 프라임

찾아라! 맛있는 TV

분화사색

늘 푸른인생

PD 수첩

21:00

히어로

7:05

무한 도전

내 마음이 들리니

역전의 여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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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밤 아름다운 콘서트 우리는 한국인 통일 전망대

아름다운 콘서트 우리들의 일밤 무한 도전


A 10

교육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성서속 인물 |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성경의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29)

신앙 생활은 경주와 같습 니다. 바울 서 신 곳곳에서 사도 바울은 신앙 생활을 경주에 비유 조현배 목사 하면서 때로 한인서부교회 담임 는 절제를 강 조하기도 하고, 때로는 인내를 강조하 기도 하고, 때로는 푯대를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신앙 생활은 경주와 같아 서 출발선이 있으면 골인 지점이 있습 니다. 42.195 km를 달리는 마라톤 경 주는 골인 지점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숨이 차고 힘겨워집니다. 신앙 생활 역시 피곤함과 낙심은 금 물입니다. 골인 지점이 가까이 올수 록 더 힘을 내고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 을 풀지 말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 장 1절-2절에 보면, 우리들의 신앙 경 주는 외롭게 혼자 달리는 것이 아니라,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지켜보는 경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 우리들의 신앙 경주를 응원하고 계시고, 우리 보다 앞서 간 수많은 신 앙의 선배들이 우리들의 신앙 경주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눈 덮인 길을 걷는 것처럼 아무도 걸어보 지 않은 길을 우리들이 처음 걷는 것 처럼 느낄 때가 종종 있지만 신앙 생 활이란 예수님과 수많은 신앙의 선배 들이 앞서 걸어간 그 길을 우리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나만 홀로 겪는 고난이라고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그 렇지 않습니다. 내가 겪는 고난과 역경 은 선배들이 겪었던 것이요, 세상에 있 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함께 경험하 는 믿음의 경주입니다. 믿음의 경주를 방해하는 방해 요소

예수를 바라보자 가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무거운 것이 요, 얽매이기 죄입니다. 염려, 걱정, 두 려움, 악한 습관 등 우리들의 믿음의 경주에서 발목을 잡는 모든 것들을 벗 어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주자는 짐이 가벼워야 잘 달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마다 자주 넘어지게 하는 신앙의 아킬레스 건이 있습니다. 그것 이 무엇인지 자세히 성찰하여 주님 앞 에 고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겨내 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목욕을 한 사람도 손 발을 씻어야 하 는 것 처럼, 날마다 모든 무것은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들을 씻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한 마음, 정직한 영으로 예수 님을 섬기고 따라가야 합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꼭 필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인내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환 난을 이기고 나가는 인내가 꼭 필요합 니다. 빛나는 인내, 눈부신 인내가 있 어야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습 니다. 마라톤 경주자들은 한결같이 여 러 차례 자기 한계를 느낄 때가 옵니 다. 그럴 때 마다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린다면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끝까 지 달릴 수 없습니다.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인내 를 키우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환난 중 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인 내의 함량과 분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하나님의 축복은 더 크게 임하기 때문 입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의 모범이 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향 해서 달려야 하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바라보고 믿음의 경주를 달려 가셨습 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사람들의 칭찬 과 상급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칭찬과 상급을 바라보시고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운 수치를 경멸하셨 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 가 고난과 받으신 수치를 생각하면 우 리는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길 수 있 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능욕과 침 뱉음 과 채찍질과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우 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욕을 먹는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능욕에 비교할 수 없 으며, 수치와 환난이 아무리 크다고 해 도 예수님께서 당하신 수치와 환난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끊임없이 예 수님만을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경주 자는 결코 낙심하거나 쓰러지지 않습 니다. 왜냐하면 경주자의 능력은 예수 님에게서 내려 오기 때문입니다. 2012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앞에는 한 해 동안의 멋진 경주 코스 가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 스도를 바라보며 이 믿음의 경주를 끝 까지 잘 달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 리에게 믿음을 부어 주셨고, 그리고 믿 음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나 자신 만 을 의지하면 우리는 쓰러지고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 에는 승리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주요 또 우리를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님 만 을 바라보는 사람은 독수리가 날개치 며 올라감 같이 새 힘을 얻을 것입니 다. 예수님께서는 피곤한 자에게 능력 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땅 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 자신 이십니다. 명 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들 의 모든 필요를 예수님께서 다 채우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2012년 한 해 동안 놀라운 일들이 일 어나고 위대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 다. 할렐루야 !!

갈렙 - 가나안 정탐꾼 1) 가나안 12정탐꾼의 한사람. 2) 갈렙은‘개’ ‘공격자’ , 라는 뜻. 3) 유다 지파, 여분네의 아들. 4) 악사라는 딸을 둠. 사사 웃니엘의 장인. 5) 출애굽 1세대 중 유일하게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감. ▼첫 번째 강의 - 소기천 교수 / 메뚜기 콤플렉스를 극복한 갈렙 *메뚜기 콤플렉스 : 남이 자기보다 지나치게 커 보이거나 잘나 보이는 현상.

정탐꾼의 임무는 가나안 땅이 어떠한지를 살피는 것이다. 그들이 발 견한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며, 그 땅은 축복으로 주어진 곳이기 에 믿음으로 취해야 한다. 그러나 10명의 정탐꾼은 그곳에 사는 백성 들이 보기에 자신들은 메뚜기라고 말함으로서 메뚜기 콤플렉스를 취 하였다. 그러나 갈렘은 믿음의 사람이었다. 갈렙은 메뚜기 콤플렉스 를 벗어나서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현상을 보 지 않고, 하늘을 보는 믿음의 말이다. 반면에 10명의 정탐꾼은 차라리 광야에서 죽어버렸더라면 이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한 대로 행하셨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렸다. 하나님께서는 메뚜기 컴플렉스에 걸린 모든 사람에게 책임을 물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백성가운데 20세 이상 되는 모든 사람은 이 불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도록 하였다. 자존감을 가지고 메뚜기 콤플렉스를 버리고 믿음 위에 굳게 섰던 갈렙의 삶을 다루고자 한다. ▼두 번째 강의 - 배정훈 교수 / 실패의 사슬을 끊은 믿음의 용사 갈렙 갈렙은 믿음의 사람이며 시대의 선구자이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 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성공의 계기로 삼은 용사이다. 그는 평생 이스 라엘 백성들의 실패를 가슴에 새긴 사람이다. 비록 자신의 실수 때문 이 아니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 입구에서 왜 실패하였을까?’ 평생을 생각하며 살아간 사람이다. 그는 평생 그 민 족의 실패를 기억했지만 그 실패의 상처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다. 그 리고 그의 목숨이 다하기 전에 실패의 수치를 영광으로 만들어 마침 내 가나안 정복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시대적인 과제를 성공적으 로 이끈 역전 노장이었다. 실패를 성공의 계기로 삼은 갈렙의 이야기 를 다루고자 한다.


종합

“한기총 내 이단 및 연루자들 제명하라” 한기총정상화대책위원회 31개 회원 성명 예장통합, 합신, 고신, 대신총회를 비롯한 한기 총정상화대책위원회 소속 21개 교단 10개 단체 는 오는 19일 열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 선거 일정과 장소를 변경하라고 촉구했다. 한기총정상화대책위원회는“한기총 현 집행부 는 그동안의 금권선거 논란, 이단해제를 비롯한 한기총 파행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하나님 앞 에서 회개해야 한다.”며“특히 스스로 한기총의 규정과 절차를 어기고 무리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한기총을 파행으로 몰고 간 상황에 대하여 책임 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지난 7월 7일 특별총회의 결의와 정신을 회복하여 금권선거를 근절하고 건강한 개혁을 위한 제도와 규정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 장하고“또 한기총 현 집행부는 한국교회의 공적 연합기관인 한기총을 몇몇 인사들에 의한 사유 화된 기관으로 전락시키고 있으며,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경계하고 있는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이단이 한기총에 침투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한기총정상화대책위원회는“한기총의 10월 28일 및 12월 27일 실행위원회의 결의는 무 효이며,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한기총에 침투한 이단 및 그 연루자는 즉 각 제명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4개 교단 및 회원에 대하여 행정보류로 회원권을 제한한 것은 위법이므로 이를 즉각 철 회하기를 촉구”하는 한편“불공정한 후보등록 및 선거시행은 부당하므로 즉시 선거절차를 멈 추어야 한다.”며 1월 19일 정기총회 일정과 장 소는 적법하지 못하므로 변경하여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정상화대책위원회는“위의 사항을 실행 하지 않을 시에는 법적절차 및 행정보류를 포함 한 모든 조치를 통해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 노 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출범 모습.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 한기총 정상화 대책위, 한기총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도 신청 예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주요 회원, 28개 교단과 단체로 구성된 한기총 정상화 대책위원회는 2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긴급 모임을 갖 고 대책위에 속한 교단들에서 차기 대표회장 후 보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예장통합총회를 비롯해 한기총 주요 교단과 단 체들로 구성된 한기총 정상화 대책위원회가 긴급 모임을 갖고 초강수의 처방을 내놓은 것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 예상 후보는 현 집행부 측의 홍재철 목사를 비롯해 대책위 소속 교단인 예장대신총회 김요셉 목사, 예장백석총회 장종현 목사, 기하성 여의도총회 엄기호 목사, 기성 총회 이정익 목사가 거론됐었다. 그런데 홍재철 목사를 제외한 대책위 소속 4명 의 예상후보 교단들이 아예 후보등록을 하지 않 기로 한 것이다. 한기총이 지난 해 7월 특별총회에서 채택한 개 혁 정신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현 집행부 체제에 서의 대표회장 선거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 이다. 한기총 정상화 대책위는 더나아가 현재 잡혀있 는 대표회장 선거 일정이 그대로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오는 19일에 열릴 예

정인 한기총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기 로 했다. 한기총으로부터 행정보류를 당한 예장 대신과 백석, 합신, 예성총회 등 4개교단과 개인 행정보 류를 당한 개혁총회 황인찬 총회장 등이 회원권 을 박탈당한 채 총회가 열려서는 안된다는 것이 다. 대책위는 특히, 소속 교단 총대들에게 총회개최 금지 서명을 받아 숫적 우위를 확보한 뒤 총회 개 최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책위는 정관개악을 한 지난 10월 28일 실행 위원회 원인무표 가처분과 총회개최 금지 가처 분이 받아들여지면 특별총회 상태로 돌아가는 만큼 한기총을 정상화시켜놓고 선거를 치룬다 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한기총 현 집행부가 홍재철 목사를 단독후보로 하는 대표회장 선거를 진행할지 여 부도 관심사안이다. 들러리 후보를 한 두명 받아서 모양새를 갖춰 놓고 대표회장 선거를 진행하려던 계획에 차질 이 빚어졌을 뿐만 아니라 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이 받아들여질 경우 단독출마 자체가 불가능해 지기 때문이다. 박성석 기자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A 11

명성교회, 위안부 할머니 쉼터 기금 15억 원 전달 고령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여생 을 보낼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겼다. 서울 명성교회는 신년예배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쉼터 마련을 위 한 기금 15억 원을 전달했다. 매주 수요일이면 거리로 나가 일본정부의 사 과를 촉구하며, 외로운 싸움을 벌여온 할머니 들을 편하게 모시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 는 교회의 자세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우리 교회가 하나 님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사회에서 가장 고 통당하는 분들을 우리가 여생을 편히 보낼 수

있는 집을 구해드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위안부 피해할머니는 63명 뿐. 정신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도 불구 하고 지원은 미비해 못내 서운했던 할머니들은 따뜻한 미소로 화답했다. 길원옥(85세) 할머니는“교회에서 정말 어려 울 때 집을 마련해 주셨으니 뭐라고 할 말 있 겠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복 동(87세) 할머니는 “교회에서 보금자리를 만 들어주니까 하나님의 은혜고, 대단히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송주열 기자


A 12

종합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탈북자 희망의 모델을 소개하자” 탈북자신문 유코리아뉴스 창간감사예배 드려 탈북자들을 통일의 주역으로 세 우기 위한 탈북자 신문 유코리아 뉴스(대표 김성원)는 지난달 27 일,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사무 실에서 창간 감사예배를 드렸다. 유코리아뉴스는 이념에 얽매이 지 않고, 탈북자의 모델케이스를 집중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며, 정 부가 탈북자를 위한 정책을 시행 하도록 언론의 역할을 감당할 예 정이다. 유코리아뉴스는 지난 2010년 12월 감리교 1호 탈북 목회자 강 철호 목사를 김성원 기자(당시 국 민일보 기자)가 인터뷰하면서 서 로의 취지를 공감하고, 2011년 11 월 20일‘유코리아뉴스’라는 신 문제호를 확정, 11월 22일에는 경 기도청에 인터넷 신문 등록을 신 청했다. 당초 12월 26일 창간 예정이었 던 유코리아뉴스는 지난 17일 급 작스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 망으로 ‘긴급진단, 김정일 이후 북한 어디로 갈 것인가?(12월 20 일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처음 으로 게재했다. 감사예배에 메시지를 전한 김 진호 감독(전 감리교 감독회장) 은 느헤미야 1장 1절~5절 말씀 을 통해 유코리아뉴스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 감독은“이 땅에 사는 사람 들 중에는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 과 미래를 닫는 사람들이 있다.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모세나 다 윗, 링컨같은 지도자가 있는 반면, 사울과 히틀러, 김일성 같은 지도 자들로 인해 그 사회의 미래가 닫 혀버리는 경우도 있다.”며 유코리 아뉴스가 통일한국의 미래를 열 어가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격려 했다. 김 감독은“느헤미야는 3가지 면에서 열려있는 사람이었다. 첫 째로는 자기 자신에게 열려진 사 람이었고, 자기 안위를 바라는 이 기적인 사람이 아닌 민족의 고통 을 함께 아파할 줄 하는 이타주의 적 사람이었으며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 린 사람이었다.”라며 느헤미야의 3가지 모습을 유코리아뉴스의 비 전으로 제시했다. 격려사를 말한 조요셉 박사(경 찰대 교수)는“현재 우리는 북한 을 제대로 알 수 없다. 소위 북한전 문가라는 그 사람들의 전망에 대 해서 우리는 의구심을 갖는다. 북 한을 잘 아는 사람은 탈북자들이 다. 이분들은 남북을 다 경험했다. 이분들이 통일에 큰 역할을 감당 할 것이다. 당부할 것은 탈북자 신 문이 탈북자간의 소통의 도구로 남한사람과 탈북자의 소통의 도 구가 돼야 하며 유코리아뉴스가 통일이후에도 필요하다는 생각 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경희 연구원(서울대 통일평화 연구소)도 격려사를 통해 2001년 탈북“적절한 시기에 탈북자를 주 역으로 세울 수 있는 신문이 창간 돼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 신문이 탈북자 사회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원 대표는“인터넷신문이라 고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배고 픈 일인지 알고 있다. 지난 1년간 고민하다 지난 11월 10날 이제는 머뭇거릴 수 없다고 생각해 신문 창간을 결심했다. 놀랍게도 하나 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이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동역자를 붙 여주셨다.”며 유코리아뉴스 창간 을 준비하며 체험한 하나님의 은 혜를 간증했다. 유코리아뉴스는 주선애 교수( 장신대 명예교수), 김진호 감독(전 감리교 감독회장), 김명혁 목사(한 국복음주의협의회장), 감상복 총 장(횃불트리니티대)이 고문으로 함께하며,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 조요셉 교수(경찰대 교수), 이관우 국장(CCC젖염소보내기 운동), 임헌만 교수(백석대), 주도 홍 회장(기독교통일학회), 박문규 학장(캘리포니아국제대학), 최경 희 연구원(서울대 통일평화연구 소)이 운영위원으로 함께한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탈북자신문 유코리아뉴스는 창간감사예배를 드리고 통일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 정을 시작했다.

김근태 고문의 마지막 가는길을 기독교계가 함께 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교계, 김근태 고문의 마지막 가는 길 애도 고인, 70년대 인천 도시산업선교회에서 기독교계와 첫 인연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장례식이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 서 엄수됐다. 기독교계는 고인의 마지 막 가는 길을 함께 하며 그의 삶을 애 도했다. 명동성당을 향해 가던 김근태 상임 고문의 운구 행렬이 이른 아침 종로 5 가 기독교회관 앞에 멈춰 섰다. 기독교회관은 7,80년대 엄혹했던 군 사독재 시절‘민주화 운동의 성지’와 도 같은 곳으로, 고인이 평생을 통해 간절히 소원했던 민주주의와 인권, 정 의, 평화, 통일을 위해 투쟁했던 장소 다. 김근태 상임고문은 1977년 조화 순 목사를 만나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에서 5년 여 동안 노동 상담역으로 일 하며 기독교계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종로 5가에서 기독교계와 함께 민주화 투쟁에 참여하며 기독 청년 운

동에 동참했다. 또 1980년대 군사독재 정부가 자신에게 가한 고문 행위를 폭 로하자 기독교계는 고문폭력대책위원 회를 조직해 정부에 맞서기도 했다. 김상근 목사(장례위원장. 당시 고문 폭력대책위원장)는 김근태 고문을“ 그 시대 정의와 인권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종이라 생각했다”고 회상했 다. 고인을 떠나 보내며 기독교계는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바로 그 곳에 함께 했던 고인을 추모했다. 또 고인이 생전에 못다 이룬 높은 뜻 을 이어 받아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 짐했다. 김영주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이 땅 에 세우는데 부족함이 없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달라”고 했다.

박종렬 공동대표(생명평화 기독교연 대)는 추도사를 통해“고문 없고 차별 없고 오직 사랑만이 있는 하나님의 품 안에 고이 잠들라”고 말했다. 민주주의 대부, 영원한 민주주의자라 고 불렸던 김근태 고문은 이렇게 천 여 명의 애도 속에 장지인 마석 모란공원 으로 향했다. 이인영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당신이라는 아름다은 별은 졌지만 수 백 만 수 천 만의 가슴에는 다시 김 근태의 깃발이 휘날린다”며 “당신의 이름을 민주주의 역사의 심장에 새긴 다”고 말했다. 아름답고 맑은 성직자와도 같았던 정치인, 고 김근태 상임고문. 고인은 갔지만 그의 삶과 뜻은 2012 년 새해 초 그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았다. 고석표 기자

“건강한 개혁을 지속해 나가겠다” 예장통합총회, 신년예배… 예장합동 이기창 총회장 축사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박위근 목 사)는 2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 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교계 내외 빈 및 총회 산하 전국노회장, 상임 부서 및 위원장, 특별위원장, 산하 단체장 및 기관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예배와 신 년하례회를 갖고 한해를 힘차게 출 발했다. 총회 서기 김동운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시무예배에서 총회장 박위 근 목사는‘세월을 아끼라’(엡5:1521)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교 회가 교회다워지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와져서 세상의 소금

과 빛이 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다할 때, 우리 총회, 노회, 교회가 하 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된 2010년 총회장 신년 사에서도“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세 상의 소금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되 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시점”이 라고 강조하면서,“총회는 이번 회 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한 개혁을 지속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또“올해는 총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므로 지난 100년의 총회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는 한 해”라면서,“우리 교단 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보다 겸 손하고 낮아지는 모습으로 세상을 섬겨나갈 때,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 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이기창 목사는 축사를 통해 “통합 총회가 오순절적 부흥 을 통해 성령의 불길로 많은 성장이 있기를 기원한다”며,“합동과 통합 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종합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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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알아주는 교회, 어디 없나요? 매년 12월이 되면 애틀랜타에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민족의 대 이 동이 시작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들 립니다. 이 말은 교인들의 수평이동을 예고 하는 말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에 서도 처음 오신 분들 중에서“교회 투어 중입니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말씀하시는 분을 종종 보았습니다. “처치 샤핑한다”는 말도 사용합 니다. 처음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 았습니다. 용어 자체가 참 받아들이 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리 많지 도 않은 교민사회에서 교회를 옮겨 다니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그 리스도인으로서, 목회자로서 참 가 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많은 성도분들이 교 회는 많지만 갈 교회가 없다는 말씀 을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교회 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교회가 도대체 뭐길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하나 님의 나라의 쌤플이다, 구원의 방주 이다, 예배당이다, 공동체다, 여러 가 지 신학적 용어를 사용할 수가 있습 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민사회에서 한인교회는 보다 더 실제적이고 특 별한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많은 한 인교포들의 삶을 위한 정보와 의사 소통, 만남과 교제가 이루어지는 곳 이요, 한국인의 정서를 느끼고 나눌 수 있는 한인 커뮤니티의 출발이요 중심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종일, 아니 일주일 내내 빠다 냄새 가득한 말로 손님을 대하고 텁

텁하고 느끼한 음식만 먹고 살다가 일요일날 같은 동포들과 만나서 구 수한 된장찌개과 칼칼한 김치를 즐 기며 고향의 언어로 교제를 나누는 곳, 그곳이 바로 교회가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교회를 옮겨 가셨습니 다. 또 많은 분들이 교회를 옮겨 오셨 습니다. 그 분들 모두 하나같이 말 씀하십니다.“상처 받았거든요.”교 회 목사로부터, 교회 성도로부터 말 의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나 미국인 교회 가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미국인교회 를 다니시는 분들이 교회생활에 만 족하시느냐,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 입니다. 결국 다시 한인교회를 찾아 오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민사회에 얼마나 잘 적 응할 수 있을까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한국말 쓰면 오 히려 야단쳤습니다. 한국인의 정서, 세대가 바뀌어도 그리 많이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은 한인 2세들이 오히려 한국 인의 정체성을 찾아 한국말을 배우 려고 합니다. 왜 한국말 안 가르쳐 줬 냐고 부모에게 볼멘소리까지 합니 다. 기가 막히죠.‘그러게, 한국학교 제대로 보낼 껄...’아쉬움이 듭니다. 대부분 한국학교가 교회에서 열립 니다. 교회는 한국인의 얼을 지속시 키는 민족교육기관이기도 합니다. 아, 어떻게 하면 교인들이 교회에 잘 정착해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 을까, 목회자의 고민입니다. 성경 요한 3서 1장 2절에 보면“사 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 가 간구하노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민사회에서는 한국보다 비교적 직장이나 사업, 아이들 교육문제, 가 족의 만남이 교회의 예배나 기도회

제자교회 갈등 계속…노회장 협박 파문 노회장 시무 교회, CCTV 제시하며 법적 소송 준비 담임목사가 구속되면서 끝날 것 같 았던 제자교회 갈등은 아직도 진행중 이다. 정삼지 목사를 따르던 이른바‘비상 대책위원회’가 노회장 확인서가 있다 며 교회 운영의 전권을 행사해왔기 때 문이다. 이른바 노회장 확인서는 제자교회 현 당회장은 정삼지 목사이고, 제자교 회 문제에는 노회가 관여하지 않겠다 는 것이 골자이다. 비대위는 이를 근거로 당회를 묵살 하고 교회재정은 물론 교회의 모든 행 정에서 손을 떼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 노회장 확인서가 비대위 의 협박에 의해 작성됐다는 주장이 제 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정삼지 목사가 구속된 다음 날 제자 교회 비대위 50여명은 노회장이 시무 하는 신성교회(담임목사 이상권)로 들 이닥쳤고, 욕설을 퍼부으며 노회장을

감금, 협박해 확인서에 서명을 받아갔 다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노회장은 병원치료를 받았고, 대인기피 증세까지 보이고 있 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교회 부목사이자 사건 현장에 배석했던 고삼원 목사(신성교회 부목 사)는“비대위원들이 물리적 힘을 사 용하며 강압적으로 당회장실로 진입, 고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이상권 목 사(노회장)가 어쩔 수 없이 확인서에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신성교회측은 비대위원들이 교회에 난입한 기록이 담긴 CCTV 자료를 제 시하며 비대위측에 사과를 요청했지 만 묵살되자 사법기관에 고소할 준비 를 하고 있다. 특히, 한서노회도 빠른시일 안에 임 시노회를 열어 강력 대응하겠다는 태 세다. 한서노회 부노회장 진영화 목사는

“임시 당회장을 파송해 당회의 권위 를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장로 교 헌법에도 없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교회를 이끌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 고 밝혔다. 한편, 교회의 정식 기구인 당회를 무 시하고 비대위란 조직이 계속 전권을 휘두룰 수 있는 것은 정삼지 목사가 수 감된 상태에서 이를 부추기고 있기 때 문이라는 분석이다. “자신을 송사한 혀가 정죄를 당할 것”이란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비대위 에게“교회를 잘 지켜 달라”부탁한 정 목사의 이른바 옥중편지가 이를 입증 하고 있다. 교회돈 32억 6천여만원 횡령한 혐의 로 담임목사가 법정구속된 초유의 사 태 속에서도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기 보다 권력을 유지하려는 무리수를 보 이면서 교회의 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있다. 조혜진 기자

보다 훨씬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습 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 녀들이 사업이 잘되고,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집에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실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당연히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 각합니다. 예배, 설교, 기도회 등, 너 무 종교중심적인 것만 추구하기보 단, 풍요로운 삶속에 개입하시고 인 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 그것 이 또한 삶의 예배자로서 누릴 신앙 생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어디 내 맘 알아 주는 좋은 교회 없나요?”하는 교인 들에 대하여,“어디 내 맘 알아주는 좋은 교인 없나요?”라고 똑같이 생 각하는 목사가 되기보단, 그냥 있는 그대로 무조건 받아주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혼이 잘되면 육신이 잘되고, 육 신이 잘되면 영혼도 잘 될 수 있다 는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 다. 목사로서 전, 한 해를 돌아보며, 전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 주 장만 내세우고, 내 뜻만 고집했나 반 성해봅니다. 교인들 마음을 더 잘 알 아줬어야 하는데 말이죠. 복음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사랑 입니다. 사랑은“정”입니다. 새해에 는“정”을 알고“정”을 나누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결단해봅니다. 만리 타국 낯선 땅에 와서도 정 붙 이고 살 수 있도록, 교회가 도와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인들 맘을 먼저 알아주면, 교인들도 목사의 맘을 언 젠가 알아주겠지요? “당신의 맘을 알아주는 교회, 바 로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 습니다. 새해에는요. 노준엽 (새생명교회 부목사)

교회협, 연세대 사유화 반대 기도회 “기독교 정신 부정하려는 시도 결코 용납해선 안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 종훈 감독)은 지난달 30일 연세대 학교 언더우드동상 앞에서 연세대 학교 사유화 반대를 위한 기도회 를 가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연세 대학교 이사회가 지난 10월 27일 추경 이사회를 열어 개신교 4개 교단에서 설립자의 자격으로 이 사를 파송하도록 규정한 세칙 조 항을 삭제한 것은 기독교적 가치 를 지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세워 진 건학이념을 부정하는 것이라 고 비판해 왔다. 교회협은“ 정관 개정으로 한국 교회는 사실상 연세대 이사회 구 성에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 며, 이는 선배들이 피땀 흘려 세우 고 한국교회가 지난 130여년간 소

중히 가꾸어 온 역사와 자산을 송 두리째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 하 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주장하 고“특히 이번 정관 개정 과정과 배경에 조선일보 상임고문을 맡 고 있는 방우영 연세대학교 이사 장의 사유화 의도가 있다는 의혹 이 일고 있는 만큼 한국교회는 연 세대학교 이사회가 한국교회 고 유의 권한을 빼앗고 기독교 정신 을 부정하려는 시도를 결코 용납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도회는 박위근 목사(예 장 총회장, 대책위원장)의 사회로 유정성 목사(기장 총회장)가 기도 를 했고, 김종훈 감독(감리교, 교 회협 회장)이 설교를 했다.성공회 김근상 주교는 입장발표문을 낭 독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게시판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미션 아가페 봉사활동 섬기는 마음으로 오후2시~6시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 사) 40주년 감사 행사 교회 역사책 출판 기념회와 시니어합 창단 창단식 ㆍ일시: 2012년 1월15일(주일)오후 4시 ㆍ장소: 아틀란타 한인교회 본당 ㆍ문의: 678-361-1004

■한인회 패밀리센타 혈액검사 일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 패밀리센타에 예약을 하신 분들께 순 병원에서 특별 할인액 $60로 해 드 립니다. 매달 선착 순으로 20명의 예 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결핵제로운동 성금모금 세계결핵제로운동(Zero TB Movement) 애틀랜타지부(회장 양영선)가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벌 인다. 애틀랜타지부는 저금통과 대형식품 점, 은행 모금함을 통해 캠페인을 전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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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패밀리센타 무료건강검진 ㆍ일시 :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 시~12시 소변검사, 혈당검사를 실시하며 각 분야 (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과, 알러지, 통증 클리닉, 소아과,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들 이 상세히 진찰해준다. 결핵반응테스트 (Mantox Test)도 무료로 실시한다. 문의전화 770-263-1888

■재외선거인등록신청·국외부재자신 고 안내 내년 4월 11일에 실시하는 제19대 국 회의원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재외선거에 참여할 재외국민을 대상 으로 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국외

가로풀이 1. 후함과 박한 일 ( 민 13:20 ) 3. 구약 22권 째 성경으로 지혜의 왕 솔로몬의 노래로 결혼과 사랑의 연 모를 하나님께 찬양하는데 있음 5.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다섯째 아들 ( 창 22:22 ) 7. 여호와를 곁에서 모시는 세 쌍의 날개를 가진 천사 ( 사 6:2-6 ) 9. 주의하라고 경계하여 알림 ( 출 21:29 ) 11. 여럿이 하나로 뭉치는 것 ( 창 46:15 ) 12. 모세가 물을 달게 만든 샘의 이름 ( 출 15:23 ) 13.“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 )을 뿌리며 대회 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 ( 사 28:25 ) 15.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간 시몬의 고향 ( 마 27:32 ) 17. “~네가 붉은 옷을 입고 ( )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지라도 너 의 화장한 것이 헛된 일이라”( 렘 4:30 ) 19. 바울이 아시아로 보내는 편지 곧 에베소, 골로새, 디모데 전서를 가지 고 간 사랍 ( 엡 6:21, 골 4:7 ) 21.“~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 )하시니라”( 창 2:2 ) 22. 구약 4번째 성경으로 모세 5경의 하나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두벌이나 인구조사를 하였 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23. 말과 풍속이 같으며 독특한 문화 를 가지는 겨레 ( 창 12:2 ) 25. 손가락, 발가락 가운데서 가장 굵

부재자 신고를 금년 11월13일부터 내 년 2월11일까지 당 공관에서 접수하 며, 재외국민께서는 붙임의 신청·신고 방법을 참고하여 재외선거에 적극적 으로 참여하기 바람. 어려운 여건이지만 재외선거가 원만 히 진행되어 제도로써 정착되고 우리 나라의 선거문화가 한 단계 도약되 어 국격 향상과 위상이 제고되는 계 기가 될 수 있도록 재외국민 여려분 과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협조 를 기대함. 본 보도자료 내용은 주애틀랜타총 영사관 홈페이지(http://usa-atlanta. mofat.go.kr)에서도 다운 받을수 있음.

■제2회 국제 봉사 친선대회 ㆍ주최: 국제 봉사 친선 USA ㆍ일시: 2012년 6월12일 오후 1시30분 ㆍ장소: HOPEWELL MISSIONARY 침례교회 (182 HUNTER ST., NORCROSS, GA 30092) ㆍ문의: 대회장 존박 목사 (404-9928152) ㆍ목적: 국제적 관계를 강화하여, 인류 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모임 ■애틀랜타에서 시카고, 또는 시카고에 서 애틀랜타로 자주 왕복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문의: 678-501-0119

게시판 은 것 ( 출 29:20 ) 26. 자기가 태어나고 자라난 고장 ( 창 24:4 ) 28. 고대 제국에 있어서 정치 문화 의 서구 중심지요, 사도시대 이후에 는 기독교 중심지로 유명 ( 요 19:20 ) 29. 수리아나 애굽에서 로마로 항해 하는 도중에 들리는 항구 ( 행 21:1 ) 세로풀이 2.“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 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 )와 회 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 마 23:23 ) 3. 다윗의 30용사 중 바아래의 고향 ( 삼하 23:35 ) 4. 온 지경. 그 지역 전체 ( 출 10:15 ) 6. 구약 성막의 증거의 궤 앞에 배설 하는 특별한 향료 ( 출 30:34 ) 7. 바울이 로마에 있을 때 친하게 지 내는 교인 ( 롬 16:9 ) 8. 아브라함의 아내로 처음에는 사래 라고 불렀음 ( 창 21:1 ) 10. 피해자나 범죄의 이해관계인 사

람을 수사기관에 구두나 서면으로 벌해줄 것을 구하는 일 ( 스 4:6 ) 12. 귀금속의 무게 단위 ( 왕상 10:17 ) 14. 회당의 우두머리 ( 막 5:22 ) 16. 모세 5경중 하나로 구약 3번째 성경 17. 일정한 계율을 지키기 위해 또는 결심을 보위기 위해 음식을 먹지 않 음 ( 삿 20:26 ) 18.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 )라” ( 행 16:12 ) 19. 바울이 고린도에서 예루살렘으 로 올라갈 때 동행한 사람 ( 행 20:4 ) 20. 속을 태우고 괴로워 함 (눅 16:24) 21. 병을 고칠 때(막 6:5, 눅 13:13) 사 역자를 세울 때 (행 6:1-6) 머리에 손 을 얹는 것 24. 한 족 속의 세계(世系)를 적은 책 ( 대상 5:1 ) 25. 어머니를 부르는 어린아이의 말 ( 사 8:4 ) 27. 향을 피우는 데 쓰는 자그마한 화 로 ( 레 10:1 )

성경퀴즈 정답

■여성들을 위한‘성서학당’ 첫 시작으로 ‘성경의 맥잡기’를 공 부합니다. 구약과 신약에 걸쳐 흐르는 구원사의 맥을 잡음으로써 성경 전체 의 핵심을 파악하고 공부하는 기회입 니다. 모든 여성들을 환영합니다. ㆍ일시: 1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매 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 ㆍ장소: 예수소망교회 ㆍ강사: 박대웅 목사 ㆍ문의 전화: 770-375-0900

개하고 있는 중으로 개인 후원도 받 는다. 문의 : 404-429-4261

14. 회당장 16. 레위기 17. 금식 18. 식민지 19. 두기고 20. 고민 21. 안수 24. 족보 25. 엄마 27. 향로

■2012년 신년하례식 ㆍ주최: 미주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민 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애틀랜타 한 인회,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ㆍ일시: 1월7일(토) 오후 6시 ㆍ장소: 애틀랜타 한인회 문화공간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 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ㆍ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7시 까지 ㆍ장소 : City of Refuge(주소: 1300 Joseph E.Boone Blvd., NW, Atlanta, GA 30014) ㆍ문의 : 이은자 404-805-0779 김명 숙 770-880-9460 제임스송 770900-1549 ㆍ주소 : Mission Agape Corp. P.O. Box 954 Suwanee, GA 30024 이메일: atlagape@gmail.com

세로 풀이 2. 박하 3. 아랍 4. 전경 6. 소합향 7. 스다구 8. 사라 10. 고소 12. 마네

■CBMC, 조찬기도회 및 신년하례식 ㆍ공동주최: CBMC 애틀랜타 지회(회 장 권영일), CBMC 스와니 지회(회장 심우철), YCBMC 애틀랜타 지회(회장 김도영) ㆍ일시: 1월7일(토) 오전 7시 ㆍ장소: 둘루스 서라벌 식당

게시판에서는 한인교회의 각종 행사를 우선으로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atlantamctv@gmail.com

17. 금장식 19. 두기고 21. 안식 22. 민수기 23. 민족 25. 엄지 26. 고향 28. 로마 29. 로도

게시판

가로 풀이 1. 후박 3. 아가 5. 하소 7. 스랍 9. 경고 11. 합하다 12. 마라 13. 소회향 15. 구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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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늘푸른장로교회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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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678.501.0119

베다니장로교회

선민순복음교회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 김기주

담임목사 : 최병호

담임목사 : 박(연)드보라

담임목사 : 유영익

주일1부예배 : 오전 9:15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자녀위한예배 : 오전 11:00(주일) EM Service : 오후 1:00(주일) (Young Adults 위한 영어예배)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9 / 영어9시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11시 / 영어11시 주일유년중고등부 : 오전11시 주 일 목 장 예 배 : 2, 4주 주일 오후 2시 한 국 문 화 학 교 : 주일 오후 2시~5시 새 벽 기 도 : 매일 오전 5시30분(월~토 ) 수요찬양과기도 : 오후 8시 토 요 중 고 예 배 : 오후 6시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시

새 벽 예 배 : 오전 5:30 주일오전예배 : 오전 8:30 주일오전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45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Y o u t h : 오전 11:15 주일Children : 오전 11:30 주 일 E M : 오전 9: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Tel 770.271.3422 / Fax 678.623.0080

Tel 770.643.1459 / Fax 770.643.2025

Tel 404.422.1700 / 678.559.6010

Tel 770.495.5802-4 / Fax 770.495.5805

새한장로교회

생수의강교회

순전한(퓨어가스펠)장로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401 Main St. Suwanee, GA 30024

4644 sandy plains Rd. Marietta, GA 30066

3757 Venture Dr. 260A Duluth, GA 30096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송상철

담임목사 : 조 형

담임목사 : 이규자

담임목사 : 송희섭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EM)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4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12:10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12:15(청년) 유,초등부예배 : 3,4부예배시간에 2회 KE/EM중고등예배 : 4부예배시간 수 요 예 배 : 오후 7:45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치유집회 : 오후 8:00 금요Youth모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 오전 6:00(토)

주 일 낮 예 배 :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 오후 6: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10: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주 일 학 교 : 오전 10: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아 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대 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Tel 770.619.5340-1 / Fax 770.619.5342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1196 Old Peachtree Rd. #6, Duluth, GA 30097

Tel 678.643.8899

Tel 678.957.0632 / Cell 770.402.1267 3264 Howell Circle Rd. Duluth, GA 30096

3258 Duluth Hwy. Duluth, GA 30096 www.zionkumc.com

실로암교회

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제자교회

담임목사 : 신윤일 주일1부예배 : 오전 0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outh/ EM : 오전 09:40 금요찬양예배 : 오후 8:30 www.siloam atlanta.com

Tel 770.495.8020 / Fax 770.495.0089

담임목사 : 홍문공

담임목사 : 심수영

담임목사 : 김성희

배 : 오전 10:30 교 : 오전 9:15 배 : 오전 10:30 배 : 오후 7:30 금요저녁제자훈련 : 오후7:3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금) 토요아침예배 : 오전 6: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0:00 주일청소년예배 : 오전 11:30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30 주 일 한 국 학 교 : 오전 10:00 수 요 찬 양 예 배 : 오후 7:45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회 예 배 : 오후7:00(토)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월~토)

주 주 영 수

일 일 어 요

예 학 예 예

Tel 770.638.1600 / Fax 770.638.1555

Tel 404.513.0883 / 770.338.1788 285 Main St. Lilburn, GA 30047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60 www.ncatlanta.net

50 Old Peachtree Rd. #106, Suwanee, GA 30024

아틀란타한인교회

안디옥교회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애틀랜타성결교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담임목사 : 김정호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30 주 일 4 부 예 배 : 오전 11:45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목)7:00(금)

Tel 770.447.6663 / Fax 770.447.6488

Tel 404.388.5914

담임목사 : 허연행

담임목사 : 안선홍

담임목사 : 김종민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0:45(주일학교) 영 어 예 배 : 오전 9:00 금요선교기도회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목) 목요성경공부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예 배 : 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40(화~금)

Tel 678.381.1004 / 678.381.0691

Tel 678.482.9106 / Fax 678.482.4999

Tel 770.710.9713 / servanchurch@gmail.com 3480 Howell St. Duluth, Ga 30096

4470 Satellite Blvd. #207-208 Duluth, GA 30096

온누리교회

연합장로교회

예수소망교회(미국장로교PCUSA)

주님의공동체교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3247 Burnette Rd. Suwanee, GA 30024

Tel 770.409.9772 / Cell 770.882.6031

팀사역 : 양성우, 김학식 목사

담임목사 : 정인수

담임목사 : 박대웅

담임목사 : 홍종남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M/CM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9: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7:50 주일2부예배 : 오전 9:30 주일3부예배 : 오전 11:30(수어통역) 주일4부예배 : 오후 2:00(청년) EM성인예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 오전 11:0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6:30(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Tel 770.670.8167 / 770.668.4645

Tel 770.939.4673 / Fax 770.500.1079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100 Pinnacle Way. Suite#140 Norcross, GA 30071

주님의교회

주성령교회

큰사랑교회

한뜻사랑교회

3957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

Tel 770.932.1004 / 770.899.3850

담임목사 : 김성진

담임목사 : 김영복

담임목사 : 김성환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성 경 공 부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0:30 주일오후기도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금요찬양기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 오전 5:30(월~금) 한 국 학 교 : 오전 9:30(토)

Tel 404.452.4676 / 404.451.7452

Tel 678.343.6463

담임목사 : 김종현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3768 Peachtree Crest, Duluth, GA 30097

1255 Buford Hwy. Suite #210 Suwanee, GA 30024

Tel 678.714.8292 / 404.642.4233

Tel 404.918.7773 / skimca@hotmail.com

Tel 404.783.6188 hanwill.hompee.org

한비젼애틀랜타교회

햇빛교회

행복한교회

한인선교침례교회

4181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2217 Roswell Rd. Suite #116 Marietta, GA 30062

담임목사 : 이요셉

담임목사 : 서연순

담임목사 : 김현대

담임목사 : 이강호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Y o u t h : 오후 5: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화~토)

주 수 금 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수 요 셀 모 임 : 오후 7:3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30

Tel 770.789.1267 www.hanvisionchurch.org

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 (S85 Exit115 L'ville1mile R turn)

일 요 요 벽

예 예 예 예

배 : 오전 11:00 배 : 오후 8:30 배 : 오후 8:30 배 : 오전 5:30(화~토)

Tel 678.927.0054 wcheon516@hotmail.com 3200 Buford Hwy. #6, Duluth, GA 30096

Tel 678.717.7341 / 678.717.7342

302 satellite blvd. suite 109. Suwanee, GA 30024

Tel 404.512.0964

955 Johnson Ferry Rd. Marietta, GA 3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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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요리

재료 : 작은 피망 6개, 스테이크 용 소고기 200그램, 할라피뇨 고 추 1개, 작은 양파 ¼개, 몬트리 올 스테이크 시즈닝( montrealsteak-seasoning) 반큰술, 올리 브 오일 반큰술, 치즈 2큰술, 생 파슬리 다진 것 1큰술

이경희 요리 연구가

각종 파티음식 상담 이경희 847)312-3934 (cell) 847)397-0114 (home) hebronkyung@hotmail.com

피망 소고기 구이 ◆만들기 1. 작은 피망은 반을 갈라 피망 안쪽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 2.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잘게 자르고 고추도 자르고 양파도 잘게 잘라 스테이크 시즈닝과 올리브 오일 을 넣고 다 함께 섞은 다음 뜨거운 팬 에 빠르게 익혀준다. 3. 익힌 재료를 반으로 가른 피망 안에 꼭꼭 채운 다음 치즈를 뿌리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준 다음 예열된 500 도 오븐에서 3분 정도 빠르게 구워낸다 . 4. 구워 낸 소고기 피망은 예쁜 접시에 담아준다.

◆Tip 양념이 된 소고기는 물이 생기지 않도록 아주 뜨거운 팬에 빠르게 익 혀주고 오븐에 구울 때도 500도 뜨거운 온도에 윗 부분만 치즈가 노르 스름 해지면 꺼내 주면 된다 . 아삭아삭한 피망과 고기가 잘 어우러져 서 피망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하나씩 손으로 들고 먹게 하면 잘 먹는 다.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montreal-steak-seasoning) 은 미국 마 켓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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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 13

“로맨스 빼고 한국영화 OK” 영화 ‘마이웨이’

오다기리 조

첫 전쟁 영화 … 스케일 폭발신에 경악 일본군 악역 반감보다 매력 느껴 도전 난 나쁜남자… 장동건 처럼은 못살 것

어게인 스타워즈! ‘에피소드1’ 2월 9일 3D로 개봉 전 세계 42억불의 흥행 대기록을 세운 스타워즈의 신화가 2012년에도 계속된다. SF영화의 레전드 스타워즈 에피소 드1-보이지 않는 위험 (이하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이 2월 9 일 3D재개봉을 확정한 것. 단순한 영화를 뛰어넘어 사회문화적 쇼크를 불러 일으킨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은 우주 를 지키는 제다이 전사들과 은하계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둠

의 세력간의 대결 그리고 최고 의 제다이 기사로 촉망 받게 될 어린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모험담을 다룬 SF 액션 대작. 1999년 개봉 당시 전 세계 9 억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했다. 이번에 3D로 전환되면서 더 욱 거대하고 화려해 졌다는 후 문. 특히 강력한 포스를 뿜어 내는 광선검 결투장면과 협소 한 절벽을 질주하는 포드레이 싱 장면 등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즐거움을 선 사할 것이라고 영화사는 자신했다. 신진아 기자

‘해리포터’ 마법사 옷 벗었다 해리포터가 마법사의 옷을 벗어 던졌 다.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 을 맡은 우먼 인 블랙이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먼 인 블랙은 자살한 여인의 유서 를 정리하기 위해 작은 마을에 간 젊은 변호사 아서 킵스가 그 마을에서 연쇄 적으로 일어난 끔찍한 사건들의 비밀

을 밝히는 이야기. 수전 힐의 베스트셀 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아서 킵스 역 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 터 의 옷을 벗고 선보이는 첫 작품이란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저 예고편은 숨죽여 속삭이는 여 인의 그 집에 가지마 라는 대사로 시작 하지만 여인의 말과 반대로 그 집을 향

바람맞는게 제일 힘들어…현아 강풍기 고생담 포미닛 현아가 솔로곡 버블팝으로 활동하며 가장 힘들었던건 강풍기 바 람이었다고 밝혔다.

김기덕 감독의‘비몽’과 강제규 감 독의‘마이웨이’는 한국영화라는 공 통점을 제하면 전혀 다른 지점에 있 는 영화다. 전자가 소수의 관객과 호흡하는 작 가주의 영화라면 후자는 흥행이 반드 시 수반돼야 하는 상업영화다. 일본배 우 오다기리 조가 선택한 첫 번째 한 국영화와 두 번째 한국영화는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간다. 굳이 어느 쪽이 더 의외인지 고른다면 마이웨이에 출 연한 오다기리 조다. 도쿄타워나 드라마 시효경찰 처럼 크게 성공한 작품도 있지 만 오다기리 조는 게이로 출연 한 메종 드 히미코나 거액의 빚을 진 대학 8학년생으로 나온 텐텐 처럼 상업성이 나 배역의 크기에 상관없 이 감독의 개성이 부각 되는 다양한 작품에 출 연해왔다. 마이웨이 에서 오다 기리 조는 기존 이미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포미닛, 비스트, 지나는 26일 오후 1 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

와 달리 엘리트 집안 출신의 군인 하세 가와 타츠오로 나온다. 또 부하들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강 요하는 애국주의자로 나온다. 장동건 이 연기한 김준식과는 운명의 라이벌 관계다. 오다기리 조는 최근 노컷뉴스와 만 나 기존 배역과 간극이 있지만 굳이 메우려는 노력은 안했다 며 한국 영화 안에서 일본병사는 나쁜 이미지로 나 오는데, 악역 이미지가 싫지 않았다고 이번 도전을 흥미롭게 받아들였다. 처음 찍어본 전쟁영화는 실로 녹록 치 않았다. 가장 힘들었던 촬영 장면 을 묻자 그는 너무 다 힘들어서라고 말문을 연 뒤 제일 먼저 찍은 전쟁신 인 노모한 전투를 꼽았다. 그는 굉장 히 추웠고, 또 폭발의 규모와 소리에 너무 놀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실제 전 투에 투입된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한국과 일본의 서로 다른 촬영 시스 템도 적응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일 본은 현장에서 연기할 때 세트 등이 100% 안전하다 싶을 때 투입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시간적으 로도 일본에서는 스케줄에 딱 맞춰 배 우가 투입되는데, 한국에선 무조건 아

침에 다 집합한 뒤 대기가 이어지는 그 런 상황의 연속이라 힘들었다고 차이 를 설명했다. 덕분에 생전 안해본 색다른 경험을 했다. 오다기리 조는 일본에선 주연배 우가 엑스트라 배우와 만날 일이 거 의 없는데 같이 대기시간에 축구도 하는 등 재밌었다고 전했다. 장동건 도 함께 축구를 했느냐고 묻자 그는 장동건은 야구를 하자고 했다며 축 구를 좋아하는 자신과 다른 취향이 었음을 털어놨다. 장동건에 대해서는 모든 점에서 훌 륭한 배우라고 칭찬하면서도 자신은 결코 장동건처럼 살수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장동건씨처럼 항상 좋은 이미지로 나오고 팬서비스도 좋 고 그럼 나쁜 짓을 못하니까 사는 게 부담된다며 장동건씨를 보면서 살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나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게 좋다며 웃음을 보였다. 또 한국영화에 출연할 의사는 있을 까? 오다기리 조는 언제든 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아마 기회가 오면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영화보다 덜 까다롭게 선택할 것이다. 단 로맨스영 화는 빼고라며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 신진아 기자

티아라, 새해엔 셔플댄스 바람 신곡 러비더비 돌풍 각오

하는 아서 킵스 의 모습을 보여 준다. 자욱한 안 개 속에서 모습 을 드러내는 옛 저택에 감춰진 비밀에 궁금증 이 쏠린다. 특히 무언가 쫓기는 와중에 도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려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강렬한 눈빛 연기가 돋 보인다. 해리포터 와는 전혀 다른 파격 변신이 기대된다. 황성운 기자

티아라가 복고춤에 이어 셔플댄 스로 새해 가요계 석권에 나선다. 지난해 롤리폴리로 활동하며 허 슬춤과 복고춤으로 사랑받은 티 아라는 올해에는 신곡 러비더비 (Lovey-Dovey)를 발표, 유럽을 강 타한 셔플댄스를 국민댄스로 만든 다는 각오다. 신곡 러비더비 는 보핍보핍, 롤리 폴리에 이은 세번째 시리즈곡으로

담회를 열었다. 현아는 올 한해 활동 에 대해 말하던 중 버블팝 으로 활동 할 때는 강풍기 바람 맞기가 힘들었다 고 털어놨다. 현아는 올해 걸그룹 포미닛으로, 유 나이티드 큐브 패밀리로, 솔로로 왕성

하게 활동했다. 그녀는 그룹으로는 해외활동이 많 았다.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마 니아 층이 많이 와주셔서 기분 좋게 공연을 했다. 연말 시상식 잘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 국내 활동에 임하겠다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가 함께 작업했다. 최근 유럽과 미국 에서 유행하는 클럽음악에 일렉 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가 미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러비더비는 크 라이크라이와 180도 다른 콘셉트 로 펑키하고 스모키한 모습을 선 보일 예정이라며 한 해를 즐겁고신 나게 시작하자라는 의미로 2달동 안 통통 튀는 셔플댄스를 연습하 며 준비했 고 밝혔다. 정병근 기자

고 말했다. 이어 버블팝 으로 솔로활동을 하면 서는 이런 모습도 있어요를 보여드리 고 싶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 다. 다만 강풍기의 바람을 맞는 것이 힘들었다 고 덧붙였다. 정병근 기자


B 12

2012년 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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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B 11

욕쟁이 려원씨 “쑥스럽네요” ‘샐러리맨 초한지’제작발표회 SBS 새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에서 재벌 후계자이자 안하무인 여주 인공 백여치 역을 맡은 정려원이“욕하 느라 애먹었다”고 털어놨다. 정려원은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 계 속 아픈 역할만해서 안 아픈 역할을 하 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정 말 재밌는 작품이 들어와 하게 됐다 며 매일 매일이 숨 가쁘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으로 신나게 하고 있다고 소 감을 밝혔다. 극 중 성격 빼고 다 갖춘 재벌 후계자 로 입에 욕을 달고 사는 설정에 대해 그녀는 욕하느라 애를 좀 먹었다면서 도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고, 매 일 매일 대담한 여치의 모습을 닮아간 다 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묻 자 정려원은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극 중 여치가 유학을 하고 온 친구라 100% 한국 마인드가 아니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며 보통 슬퍼도 울지 않 는 캔디형에 건전한 스타일의 여자 주 인공들이 대부분인 것과 달리 제대로 벗어난 인물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 다고 설명했다. 또 그녀는 패리스 힐튼 같은 여주인 공 같아 반감을 사지 않을까 걱정했지 만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

샐러리맨들의 분투기 그린 블랙 코미디 안하무인 재벌 후계자 역 “스트레스 싹” 유방 역 이범수 “미드 능가할 만큼 공들여”

유가 충분해 재밌게 연기할 수 있겠다 는 생각에 냉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상황에 빗대 저 역시 호주에서 살다보니 영어를 섞어 쓰게 되는데 그 것을 재수없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모습이 때로는 사랑스러워 보이 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극 중 샐러리맨 유방으로 분한 이범 수는 드라마에서 코믹 연기는 처음 이 라며 코믹으로 승부수를 뒀다고 각오 를 다졌다. 또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멜로, 액션, 코믹, 스릴 등 모두 망라돼 있다 며 미드 저리가라 할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고 자신했다. 캐릭터 이름 유방에 대해 그는 초한 지를 떠올리기 보다 신체부위를 생각

하더라며 설정 자체가 유방과 항우의 대결을 현대극에 맞춰 각색한 것이라 이름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말 했다. 온에어 , 외과의사 봉달희 , 자이언트 등 SBS드라마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이범수는 운이 좋아 좋은 성적을 냈는데 이번에도 좋은 성적이 나오기 를 바란다며 현실을 비틀고 비판하는 부분이 많아 공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 다. 샐러리맨 초한지는 지난해 인기리 에 방송됐던 SBS 자이언트 의 유인식 PD와 장영철 작가가 또 한번 의기투합 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샐러리맨들 의분투기를 그린 블랙코미디. 봉준영 기자

신비 벗은 신비의 섬 아틀란티스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 육해공 넘나드는 짜릿 모험 신비의 섬 아틀란티스가 할리우 드 블록버스터 잃어버린 세계를 찾 아서2:신비의 섬 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대서양 근처에 존재한다고 알려 진 미지의 섬 아틀란티스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최초 로 소개됐다. 이후 소설, 만화, 영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오랜기간 동안 대중문화에서 흥미로운 소재로 다 뤄져 왔다.

특히 쥘 베른의 소설 해저 2만 리 는 대중들에게 아틀란티스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역할을 했다. 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는 쥘 베른 소설 속 아틀란티스를 다 루는 첫 번째 실사 영화란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은 쥘 베른의 소설에 등장 하는 신비의 섬 아틀란티스를 찾아 나선 미지의 탐험을 그린 3D 액션 어드벤처. 해저 2만리 를 비롯해 조나단 스 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루이스 스 티븐슨의 보물섬에 등장한 섬이 모

두 아틀란티스였다는 흥미로운 설 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쥘 베른이 묘사한 아틀 란티스가 스크린 위에 어떻게 펼쳐 질지 영화 팬 뿐만 아니라 소설 팬 들까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설 속 묘사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강아지 크기로 작아진 코끼 리, 비행기 보다 커진 꿀벌 등 상상 을 초월하는 생물들과 함께 육해공 을 넘나드는 모험을 예고한다. 또 영화 전체를 3D카메라로 촬영 한 입체 영상을 통해 숨막히는 어드 벤처를 선사할 예정이다. 1월 19일 전 세계 최초 개봉. 황성운 기자

차인표 시트콤 첫 도전 ‘선녀가 필요해’ 차인표가 생애 처음 도전하는시트콤 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차인표, 황우슬혜, 심혜진의 출연으 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새 일일시 트콤 선녀가 필요해 (가제)의 대본 리 딩이 지난달 22일 시작됐다. 차인표는 이날 훌륭한 제작진, 좋은 동료 배우와 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 다고 소감을 전했다. KBS 본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 장에는 시트콤의 남녀 주인공인 차인 표, 황우슬혜와 심혜진, 박희진, 이두 일, 윤지민을 비롯, 박민우, 우리 등 주 요 출연진들이 모였다. 차인표는 신사적인 모습을 보이는 한편, 마음속으로 늘 일탈을 꿈꾸는 차세주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했다.

황우슬혜는 명랑 4차원의 결정체인 엉뚱한 선녀 채화 를 생기발랄하게 그 려냈다. 채화의 엄마인 선녀 왕모 역의 심혜진은 웃음기 충만한 톡톡 튀는 대 사들을 개성넘치는 연기로 소화했다. 차인표는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재밌게 촬영했 으면 좋겠다 고 바람을 전했고 심혜진 은 우리가 재미있어야 시청자들도 재 미있게 볼 수 있으니 가족같이 재미있 게 촬영합시다며 파이팅을 외쳐 훈훈 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2월 중순 방영 예정인 선녀가 필요해는 고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를 모티브로 한작품이다. KBS 시트콤 의 약 4년만에 부활은 물론, 차인표의 생애첫 시트콤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 고있다. 정병근 기자


B 10

2012년 1월 6일 금요일

Entertainment

연예

노래하는 여우, 가수 뺨치다 <女優>

이민정, 엄정화, 고아라 등 여배우들 이 1월 극장가에서 노래 대결을 한판 펼친다. 이들은 각각 원더풀 라디오, 댄싱퀸, 파파를 통해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낸다. 원더풀 라디오 의 이민정이 첫 포문 을 연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왕년에

적 색깔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노래 를 잘 하는 편이라고 칭찬했다. 이민정 은 이에 대해 노컷뉴스와 만나 수차례 녹음 덕 이라며 쑥스러워 했다. 엄정화는 댄싱퀸 을 통해 댄스 실력 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 왕년에 잘 나가던 신촌 마돈나에서 에어로빅 강

월 19일 개봉된다. 고아라는 파파를 통해 천재적인 예 능감을 갖춘 10대 소녀 준 역을 맡 았다. 극 중 우연한 기회에 오디션을 보면서 춤과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 친다. 특히 고아라는 영화를 준비하면서

이민정ㆍ엄정화ㆍ고아라 영화속 아이돌ㆍ댄싱퀸 역 노래ㆍ춤 등 예능감 발산 잘나가던 걸그룹 출신의 DJ 신진아를 연기했다. 극중 걸그룹 퍼플의 리더였 던 그는 과거 회상신을 통해 핑클 을 연상케하는 무대를 소화했다. 또 아이돌 출신이나 작사 작곡에도 소질을 보여 틈틈이 기타를 치며 콧노 래를 흥얼거린다. 실제 프로무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연 기했다. 본인의 이름 그대로 영화에 특별출 연한 가수 이승환이 작사 작곡한 참 쓰다란 노래와 한차례 아픔 이후 홀 로서기에 도전하는 극중 캐릭터의 마 음을 대변해주는 어게인 등을 묘하 게 매력적인 목소리로 열창했 다. 앞서 원더풀 라디오의 황 성제 음악 감독은 이민 정은 자신의 음악

사로, 또 우연한 기회로 댄스 가수로 데뷔하게 되는 엄정화를 연기한다. 극 중 이효리와 길이 심사를 하는 오디션 에서 보기 좋게 낙방하는 등 그다지 춤 을 잘추지 못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굉장히 잘 추게 된다. 특히 엄정화는 극 중 남편(황정민)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게 되면서 때론 단아한 모습을 보 여주다가도 무대위에선 완전히 바뀌 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지난 제작보고회 당시 엄정화는 오 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는 영화라며 가수로 활동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큰 의미라고 밝혔다.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은 서 울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란 기 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로 1

같은 소속사의 보아, 동방신기 유노윤 호의 지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실제 걸 그 룹을 준비했던 만큼 그녀의 실력에 대 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고아라는 극 중 부른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여 박수 를 받기도 했다. 영화에선 기타를 치면 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물론 파워풀 한 춤을 추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고아라와 호흡을 맞춘 박용우는 영 화를 보면 깜짝 놀랄것이라며 정말 노 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고 칭찬했다.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가 된 매니저 춘섭이 미국 애틀란타에서 피부색이 다른 6남매를 만나 벌어지 는 이야기를 담은 파파 는 내년 1월 19 일 개봉된다. 신진아 황성운기자

“하정우, 배울점 있는 좋은 파트너” “최민식 선배와 작업, 꿈이 현실로”

“워쇼스키 감독, 촬영내내 ‘대박’ 외쳐” 배두나, 할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소회 할 베리,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억 양 구사해 깜짝 놀랐다. 워쇼스키 형제 감독과 톰 티크베 어 감독이 공동 연출한 할리우드 SF 서사극 클라우드 아틀라스 에 출연한 배우 배두나가 크랭크업 소 감과 함께 촬영 일화를 전했다. 2004년 발간돼 각종 문학상을 휩 쓴 데이빗 미첼의 동명 원작을 영화 화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19세기 부터 근 미래까지 5세기의 시공을 넘나들면서 펼쳐지는 여섯개의 스 토리를 담고 있다. 스릴러, 드라마가 강한 세 개의 스 토리는 톰 티크베어 감독이, 액션

과 SF가 주를 이루는 나머지는 워 쇼스키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18주간 의 촬영을 마친 배두나는 이번 촬 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뜻깊 고 신나는 경험이었던 만큼 촬영을 마치니 허전한 기분이 든다 고 크랭 크업 소감을 전했다. 또 그녀는 극 중 동양인으로 특 수분장을 하고 한국어 대사를 소 화해야 하는 할 베리에게 한국어 대사를 가르쳐준 적이 있는데 기 대 이상으로 정확한 발음과 억양 을 구사해 깜짝 놀랐다며 워쇼스 키 감독에게는 대박 이라는 단어 를 가르쳐준 적이 있는데 이후 감 독이 OK 사인을 줄 때마다 대박 을 연신 외쳐 촬영하는 내내 재밌 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내년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범죄와의 전쟁 촬영후 극찬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에서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 하정우가 서로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최민식은 영화사를 통해 평소에 입 에 바른 칭찬이나 마음에도 없는 말 을 하는 걸 싫어하는데 하정우와의 작업은 감히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 씀드릴 수 있다며 배우로서 가져야 하는 성실함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진지함이 프로 배우로 손색없고, 배 울 점이 있는 좋은 파트너 라고 극 찬했다. 하정우 역시 어렸을 적부터 최민식 선배님의 영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 워왔다며 누구와 작업하고 싶냐는 질 문에 주저 없이 최민식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꿈이 현실로 이루어져 기쁨과 기대, 벅찬 감 정을 갖고 현장에 임했다고 존경의 마 음을 보냈다. 황성운 기자

지연ㆍ효린ㆍ에일리가 뭉쳤다 ‘드림하이2’서 ‘허쉬’ 멤버로 티아라 지연, 씨스타의 효린, 에일리 가 걸그룹을 결성했다. 지연, 효린, 에일리는1월 30일 방송예 정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드림 하이2’에서 걸그룹 허쉬 멤버로 출연 한다. 이들의 극 중 앨범 스틸컷이 26

일 공개됐다. 박지연은 극 중 칸의 여왕을 꿈꾸는 발연기 아이돌 리안 역을, 효린은 자신 의 화통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닮은 허쉬의 리더 나나 역을, 에일리는 아름 다운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가끔 무개념 행동을 하는 허세돌 에일 리 역을 맡았다. 정병근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9

“김정은 동지 계신다” 당ㆍ군ㆍ정 충성맹세 김정일 추모대회 김일성 즐기던 코트ㆍ머리 모양 김영남 추도사서 “담력ㆍ배짱 이은 최고 영도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9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 원장의 추도대회에 검정색 코트를 입 고 등장했다. 이 코트는 김일성 주석이 즐겨입던 모델로 김 부위원장은 전날 열린 부친 의 영결식에서도 같은 코트를 입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 역시 김주석

의 과거 모습을 연상시킨다. 나이 어린 새 지도자가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카리스마를 활용해 권 력입지를 다지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김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의 빈소와 영결식장에서 자주 눈물을 보였지만 이날 그는 내내 굳은 표정이었다. 최태복 당 비서의 사회로 시작된 본 대회에서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

임위원장의 추도사와 김기남 당 비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리용철 1비 서의 대표 연설이 이어졌다. 연설 초반부는 김 위원장의 업적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시작됐으나 후반 부는 김 부위원장에 대한 찬양과 충성 다짐에 무게가 실렸다. 헌법상 국가수 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 장은 추도사를 통해 우리의 전도에는 계승자이신 김정은 동지께서 서 계신 다며 김정일 동지의 사상과 영도력, 담 력과 배짱을 이어받은 최고 영도자 라 며 김 부위원장을 치켜세웠다.

김 위원장은 김정은 동지는 영도의 중심으로 전 군대와 인민은 단결해 유 일영도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일심 단결을 다져야 한다며 김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단결을 강조했다. 김기남 노동당 비서는 연설을 통해 김정은 동지의 영도따라 김정일 동지 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또 한 분의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 동지가 서 있 다며 김정일 위원장은 혁명을 완수하 려면 김정은 동지에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추모대회는 오전

11시48분 사회주의자들의 국제연대 를 상징하는 인터내셔널가(歌)를 끝으 로 막을내렸다. 이어 조포와 사이렌 소 리가 울려 퍼졌고 전국의 북한 주민이 3분 간 묵념했으며 기관차, 선박 등은 운행을 멈추고 고동을 울렸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했다. 이날 추도대회를 끝으로 북한 주민 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북한은 다음달 1일 당보와 군보 등 에 동시에 실리는 신년공동사설을 통 해 김정은 시대의 정책방향을 밝힐 예 정이다. 이동직 기자

영결식장 미모의 여성 누구? 김정은 부인 추측속 이복누이 기술서기설 등 분분

다시 문 여는 북한 식당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문을 닫았던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이 지난 29일 정상영업을 위해 유리창을 닦고 있다. 뉴시스

소방관 실수가 부른 ‘일가족 참변’ 경기 분당 화재현장 “윗층 인기척 없다”철수 주민들 확인 요청 무시…소방서장 직위해제 경기 분당 일가족 화재 참사와 관 련해 소방관들의 안이한 대처가 도 마에 오르고 있다. 먼저 출동 소방대원들은 윗층에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제대로 체크 하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분당소방서는 3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연기를 마신 201호 주민 2명 등 빌라 주민 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소 방대원들은 윗층인 301호의 문이 잠겨 있는데다 인기척이 없어 집 을 비운 것으로 섣부른 판단을 내 렸다. 하지만 아래층에서 화재가 났

는데도 온종일 문이 잠겨 있는 것 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이 열쇠 수리공과 함께 오후 6시 9분께 301 호에 들어가 거실과 안방에서 일가 족 4명이 숨진 것을 발견됐다. 소방당국도 일부 과실을 인정했 다. 성남 분당경찰서는 301호 문을 여러번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었 고, 불이 옮겨붙은 흔적이 없어 사 람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안에 사람이 없었던 것인지 정확히 확인 하지 못하고 철수한 실수가 있었다 고 일부 과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당시

인명 검색을 소홀히해 사망자 4명 을 뒤늦게 발견한 책임을 물어 안선 욱 성남 분당소방서장을 직위해제 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브리핑에서 불법구 조 변경이 사고를 키웠다고 해명했 다. 원래 한 세대였던 301호와 302 호의 구조가 변경, 301호의 입구가 좁아져 화재와 대피에 취약한 구조 가 됐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해명 이 옹색하다는 지적도 있다. 301호 에는 방 두 개에 창문이 한 개씩있 고, 거실 현관도 계단 쪽으로 나있 어 대피로가 막혀 있다고 보기 어 렵다. 또 실제 2층 높이여서 창문을 통해 뛰어내릴 수도 있지 않았느냐 는 추정도 가능하다. 김양수 박슬기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영결식 장면을 방 영한 북한TV 화면에 돌연 등장한 한 20대 여성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여성은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8일 밤 11시께 내보낸 김 위원장 영결 식 녹화 장면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 냈다. 이 장면은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원회 부위원장이 고위 간부들을 대동 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마지막 으로 조문하는 내용. 이 여성은 김 부 위원장과 고위간부들, 김경희, 김여정 등과 나란히 등장했다. 이 여성은 늘씬한 키에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 다. 김경희, 김여정처럼 검정색 상복을 입고 있었으며,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 장과 김 부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의 앞을 거리낌 없이 지나치는 모습을 보였다. 많은 북한 전문가들은 이 여성이 김

부위원장의 부인일 것이라고 분석하 고 있다. 2인자 장성택과 최고지도자 의 여동생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 행 태는 김 부위원장의 부인 정도가 아니 고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김 부 위원장이 지난해 김일성종합대학 출 신의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문이 현재 북한 내에서 파다하다. 김 위원장과 둘 째 부인 김영숙 사이에서 태어난 김설 송(37) 또는 김춘송(35)일 가능성도 있 다. 하지만 북한 전문가들은 김부위원 장의 이복누이가 영결식에 등장하는 것은 북한 권력 특성상 불가능한 일이 라는 입장이다. 이 여성이 김 부위원장의 기술서기일 수 있다는 견해도 일각에서 나온다. 북 한에서 최고지도자의 기술서기는 막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김정일 국방위 원장의 네 번째 부인인 김옥도 기술서 기 출신이다. 지봉철 기자

김정은 찬양노래 발걸음 뗐다 북한 조선중앙TV 화면음악 제작 새해 첫 방송 북한이 새해 김정은 시대를 본격 선 언한 가운데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 회 부위원장을 찬양하는 노래인 발걸 음 을 부각시키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지난 1일 오전 0시 30분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 회 부위원장을 위한 첫 찬양가요 발 걸음을 화면음악 으로 제작해 처음 내보냈다. 중앙TV는 이날 0시 새해를 맞아‘김 일성장군의 노래’와‘김정일 장군의 노래’등 여러 곡을 편성해 내보낸 뒤 발걸음으로 전날 방송을 모두 마쳤다. 발걸음이 우리의 뮤직비디오와 유사 한 형태의 화면음악으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화면에는 음악이 흐르면서 김부위원

장의 업적으로 상징되는 것으로 알려 진 축포야회(불꽃놀이)와 CNC(컴퓨 터수치제어)기계들이 나왔다. 또 인공위성 발사, 열병식, 탱크와 전 투기가 동원된 군사훈련 등의 장면이 나왔고, 자막으로 가사도 소개됐다. 북 한은 2009년 1월 김부위원장을 후계 자로 내정한 직후 발걸음을 전 주민에 게 보급해왔다. 발걸음은 인민군과 국가안전보위 부, 인민보안부 등 각급 기관의 공식 행사 필수곡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 려졌다. 북한은 매체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 원장의 공연관람 소식을 전하면서 이 노래의 실체만 언급했을뿐 가사와 곡 을 공개한 적은 없다. 최승진 기자


B8

2012년 1월 6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114죠… 중국집 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올 최다 문의…스마트폰 앱 1위는 치킨집 여름 영화관 겨울 보일러 문의 급격 증가 올해 114 전화번호 안내 문의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중국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KT 계열의 고객응대 기업인 ktcs가 밝힌 114 문의 건수 통계 결과에 따르 면, 올해 114 안내 건수가 가장 많은 업 종은 중국집 (1040만2366건)이었으 며, 치킨집(1022만820건)이 근소한 차 이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보험회사, 콜택시, 병원, 한식당, 시외버스 터미널, 퀵 택배, 가전제품 수리, 주민센터 등의 순으로 전화번호 문의가 많았다.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검색할 수 있 는 스마트 114 앱의 검색 순위는 치킨 집(66만36건)이 1위로, 2위인 중국집 (41만1432건)과 큰 차이를 보이면서 순위를 앞질렀고, 피자집(24만6255

건)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스마트 114 앱을 활용하는 고객층 가운데 패 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젊은 세대의 비 중이 높기 때문으로 ktcs는 분석했다. 계절에 따라 업종 간 문의 건수 순위 가 바뀌기도 했는데, 여름에는 방학과 휴가를 맞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영 화관, 안과, 피부과의 문의 건수가 많았 다. 반면, 겨울에는 잦은 연말모임으로 고기집, 패밀리레스토랑 문의와 추운 날씨로 인한 주유소, 보일러 관련 문의 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크 리스마스 시즌인 지난 23일부터 25일 까지 패밀리레스토랑 문의 건수는 2만 720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해 6배 정도 늘었다. 대전/조성준기자

독일 바이에른주 바이에른발트국립공원에 푸른 빛을 뿜어내는 눈으로 조성된 교회가 문을 연가운데 신자와 관람 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 교회 안 좌석 200개와 17m 높이 탑도 모두 눈과 얼음으로 만들었다. 교회는 눈이 부족해 예정보다 2주 늦게 문을 열었다. AP/뉴시스

눈으로 만든 교회

억울한 간첩누명 24억 배상

탈북주민 전용 산업단지 2-3곳 만든다

죽산 조봉암 선생 유족에게 국가배상 판결

국토부, 포천ㆍ예산ㆍ충주 등 대상 검토…탈북자 10%이상 고용

간첩 누명을 쓰고 사형당한 죽 산 조봉암 선생의 유족에게 국가 가 24억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한 규현 부장판사)는 조봉암 선생의 유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 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조 선생의 아들에게 13억 원 등 24 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 소로 판결했다. 봉암선생은 1958 년 간첩죄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으나 2, 3심에 서 각각 사형이 선고됐고 1959년 7월 재심 청구가 기각되면서 사형 이 집행됐다. 52년이 지난 1월 대법원은 조봉 암 선생에 대한 재심에서 국가변 란목적 단체결성과 간첩 혐의에 대해 대법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조 선생의 유족은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등 137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냈다. 박지환 기자

내년에 새터민을 위한 전용 산업단지 가 시범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27일 이명박 대통령에 게 보고한 내년 업무계획에서 북한이 탈주민의 정착을 위한 전용 산업단지 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무 관하게 한달여 전부터 구체화한 계획 이라고 설명했지만 김정일 위원장 사 망 이후 북한정세 급변으로 이탈 주민 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 온 조치여서 주목된다. 국토부는 내년중 북한이탈주민에게 일자리와 주거시설(국민임대주택) 등 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용산업단지 2~3곳을 시범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 전용산업단지는 탈북민을 전체 산단 고용인원의 10% 이상 고용하게 된다.

국토부는 탈북민의 정착을 위해 이 단지내에 1차 가공산업 위주로 공장 을 유치하고, 국민임대주택 및 편의시 설 등을 건설해 직주근접형 단지를 조 성할 방침이다. 전용 산업단지 안에는 새터민을 위 한 임대 주택도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포천 신평산단과 예 산 신소재산단, 충주 패션산단 등을 대 상으로 검토중이라며 내년에 2곳 정 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천 신평산단은 염색, 예산 신소 재 산단은 금속가공주물, 충주패션산단 은 의복 섬유 단지로 각각 조성되며 현 재 보상이 진행중이거나 임박해 내년 1~3월이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국 토부는 보고 있다. 국토부는 이들 단지가 시범단지로 지 정되면 탈북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를 할 예정이며 이르면 2013년중으로 준공 및 기업들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 로 보고 있다. 전용산업단지내 탈북민의 고용을 촉 진하기 위해 탈북민을 전체근로자의 30% 이상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에는 내년 상반기중 관련 지침을 개정해 산 업용지 분양가를 20~30%가량 싸게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탈북민을 고용해 사회적 기업 으로 지정된 곳은 총 32개사로 내년중 통일부가 15개 업체를 추가로 지정하 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947명이던 탈북민의 국내 입 국자수도 2004년 1894명으로 2배가 량 늘었고, 2006년 2018명으로 2000 명을 돌파한 뒤 2010년 2376명, 올해 10월 현재 2319명에 이르는 등 꾸준 한 증가세를 보이고있다. 임미현 기자

배우 1만명 쑥…연예인 전성시대? 연예인 1년새 40%↑ 평균소득은 되레 감소 생계업 종사자도 급증

광화문광장에서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도가 더 이상 신규 원전은 NO! 서울 니대책위원회, 용산참사 3주기 추모준비위원회, 녹 생당창당준비위원회 회원들이 각각의 주장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연예계 종사 자가 1년 전보다 무려 40%나 급증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민생활이 어려워지면서 대리기사나 배달업 자 등 생계형 종사자도 크게 늘었다. 국세청이 발간한 국세통계 연보 를 보면 직업에도 최근의 세태와

경제 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연보에 따르면 화려한 조명을 받 는 연예계 종사자는 1년 전보다 40% 급증했다. 업종별로는 배우가 1만9000명 에서 2만8000명으로 1만 명가량 늘었다. 모델은 9800명에서 1만 4000명으로, 가수는 7400명에서 1만1000여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연예업종 진입이 크게 늘면 서 개개인의 소득은 10~20%가량 줄었다. 이 때문에 스타급 연예인

을 제외한 대다수의 수입은 생계비 수준에 미달하고 있다. 대리운전기사와 물품배달원, 간 병인과 같은 생계형 업종의 종사자 도 40~50%가량 급증했다. 서민들 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는 반증이다. 고정급여를 받는 봉급생활자 보 다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자유직 업인이 상대적으로 늘었다. 이같은 현상은 청년 구직난과도 무관치 않 은 것으로 보인다. 이재웅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7

‘1조 클럽’ 16명…주식부자 늘었다 젊은 부호 100명 중 19명 자수성가 안철수 634%상승률 최고 지난해에 코스피는 하락했지만 1조 원대 국내주식 부자는 오히려 늘어났 다. 1일 재벌닷컴이 1822개 상장사 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국내 상 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해 종가(12 월 29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조 클 럽 은 16명으로 전년의 14명보다 2명 증가했다. 상장사 주식부자 1위 자리는 2년 연 속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8조7920억 원으로 전년의 9조1690억 원에 비해 감소했다. 2위는 6조5399억 원을 보유한 정몽 구 현대차 회장이었다. 주식부호 순위 5위에서 3위로 올라 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2조7676

억 원으로 전년 2조1317억 원보다 29.8%(6359억 원) 증가했다. 검찰 수 사를 받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전년보다 2823억원 늘어난 2조2255 억 원으로, 8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3조6370 억 원에서 1조9835억 원으로 45.5% 줄면서 순위도 3위에서 5위로 밀렸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47.5% 늘 어난 1조6624억 원으로 8위를 기록했 다. 김 사장은 1조 부자들가운데 가장 빠르게 주식재산을 불렸다. 김준일 락 앤락 회장(1조1135억 원), 조양래 한국 타이어 회장(1조1014억 원), 이재현 CJ 그룹 회장(1조129억 원)은 1조 클럽에 새로 올랐다. 1000억 원대 주식부자들 중에서는

암 완치율 60% 넘었다 3명 중 1명 발병에도 80만명 생존… 男위암ㆍ女갑상샘암 1위 암에 걸리고도 생존하는 사람 수가 80만 명을 넘었고, 암 완치율도 60% 문턱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9 일 발표한 2009년 국가암등록 통계 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암유병자 수 는 총 80만 8503명 이다. 10년 암유병자 수는 2000년부터 2009년 사이 암 진단을 받은 사람 중 2010년 1월 1일 기준으로, 암을 극복 했거나 치료를 받으며 생존해 있는 사 람 수를 말한다. 2009년 전체 인구(4965만 6767명) 를 기준으로 하면, 국민 60명당 1명은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치료 후 생존 하고 있는 것이다. 암이 더이상 낯설고 두렵기만한 것이

아닌, 익숙한 질병이 됐다는 뜻이다.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2%로 나타 났다. 암 완치 기준으로 통하는 5년 생존 율이 6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갑상샘암(99.7%)과 유방암(90.6%) 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었고, 대장 암(71.3%), 위암(65.3%)도 비교적 높 은 5년 생존율을 보였다. 반면, 췌장암(8.0%)과 폐암(19.0%), 간암(25.1%)은 5년 생존율이 저조했 다. 2009년 1년 동안 새로 발생한 암 환자는 19만 2,561명(남성 9만 9,224 명, 여성 9만 3,337명)으로, 전년도인 2008년에 비해 6.7% 증가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705억 원에서 5171억원으로 633.5% 급증해 최고의 상승률을 보 였다. 지난해에는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재벌닷컴이 만 45세 미만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가치를 지난해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젊은 부호 상위 100명 명단에 자 수성가 부자 19명이 포함됐다. 전년의 10명보다 무려 9명이 증가했다. 자수성가형중에서 주식자산이 가장 많은 젊은 부자는 온라인 게임신화를 이룬 김정주 NXC(옛 넥슨) 회장으로, 일본 증시에 계열사인 넥슨재팬을 상 장하면서 2조94억 원으로 불어났다. 박종환 기자

종류별로는 갑상샘암이 전체의 16.6%로 위암(15.4%)을 제치고 1위 를 기록했으며, 대장암(13%), 폐암 (10.2%), 간암(8.3%), 유방암(7%) 등의 순이었다. 2009년 한 해 남성에서 가장 많이 발 생한 암은 위암(20.1%)이었고, 대장암 (15.2%), 폐암(14.1%), 간암(12%), 전립 선암(7.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암은 갑상샘암 (28.7%)이었으며, 이어 유방암(14.4%), 대장암(10.6%), 위암(10.5%), 폐암 (6.1%) 등의 순이었는데, 여성에서 처 음으로 대장암이 위암을 앞질렀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세까 지 살면 암에 걸릴 확률은 36.2%로, 3 명 중 1명(남성은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분 석됐다. 복지부는 암에 걸릴 확률 36.2%는 전체 국민 3명 가운데 1명은 암에 걸 린다는 뜻이 아니라, 81세까지 생존할 때 암에 걸릴 확률이 그 정도 라는 뜻 이라고 설명했다. 이희진 기자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가 시작됐다. 지 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을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등이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희망의 시민과 새해 첫 종

인터넷 실명제 폐지된다 방통위 국내만 적용 역차별 5년만에 없애기로 인터넷 실명제가 도입 5년여만 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9 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이 명박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방통위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인 터넷 본인확인제도 를 재검토 하 겠다고 밝힘에 따라 지난 2007년 7월 도입된 인터넷 실명제는 5년 여 만에 사실상 폐지 절차를 밟 게 됐다.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을 달때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제한적 본 인확인제는 도입 당시부터 표현 의 자유 위축과 실효성 등을 놓고 숱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2009년 동영상 사 이트인 유튜브코리아에 댓글을 달거나 동영상을 올릴 수 없게 하 는 등 사실상 한국의 인터넷 실명 제에 반기를 들기도 했었다. 방통 위는 지난해부터 트위터 등 해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급

속하게 확산되는 등 인터넷 소통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제도 개선 을 추진키로 했다며 본인확인제 가 국내 포털에만 적용되는 등 국 내기업에 역차별로 작용하는 점, IT 강국의 이미지를 저해할 수 있 다는 우려 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관계부처간 합동 태스 크포스(TF)를 구성해 본인 확인 제도의 장단점과 인터넷 환경변 화, 기술발전 등 제반 사항을 종 합 분석하고 제도개선 및 보완방 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밖에 앞으로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거나 이 용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방통위 는 내년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 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인터넷상 주민등록번호의 수집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 기로 했다. 내년에는 하루 방문자 1만 명이 상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적용하 며, 2013년부터 모든 웹사이트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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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면죄부 쇼 끼고 싶지 않다” 한나라 이준석위원 디도스 검증위 영입 제안 거절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 수다 진행자 김어준씨가 한나라 당 이준석(26) 비대위원의 디도스 검찰조사 국민 검증위원회의 영 입 제안에 대해 면죄부 쇼에 끼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CBS와의 전화 통화에서“오늘 오전(29일)‘이 준석입니다. 선관위 디도스 공 격사건을 함께 검증하자’는 문 자 메시지를 받고 이준석이 누 구인지 잘 모른 상태에서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답장을 했다며 이준석이다 라고 이름만 대면 알아야 되는 것이냐”고 말했 다. 그는 선관위 수사는 이미 정

치 이벤트로 전락한 지 오래고 이미 시나리오가 만들어졌으 므로 내가 거기서 배역을 소화 할 이유가 없다고 한나라당의 디도스검증위 활동 자체에 의 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선관위에 로그파일을 요청 한 지가 이미 50일이 지났고, (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로그파 일을 만약 받는다하더라도) 이 젠 그 파일을 신뢰할 수 없는 상 황이라며 (한나라당의 디도스 검증위도) 정치적 쇼로, (한나라 당에 불리한) 현재 국면을 전환 하기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윤지나 기자

비만, 신종플루 백신효능도 낮춘다 생명공학硏, 동물실험 결과 비만쥐 폐렴동반 생존율 ‘뚝’ 비만이 신종플루 백신 효능도 떨 어뜨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정혁) 은 바이러스감염대응연구단 부하 령 박사와 실험동물센터 이철호 박사 연구진이 비만 동물모델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종인 플루엔자(H1N1) 백신 효능이 비 만 시에 현저히 감소함을 확인했 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5g의 일반 쥐와 50g 의 비만 쥐를 각 10마리에 신종플 루 백신을 약 10일 간격으로 3회 투여했다. 그런 쥐들에게 신종플 루를 감염시킨 결과 비만 동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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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경우 백신 접종 후 혈액 속의 항체수가 현저히 떨어졌다고 연구 진은 전했다. 또 비만 쥐들은 심각한 폐렴을 동 반하면서 생존율이 급감했다. 일반 쥐가 80%의 생존율을 보인 반면 비만 쥐는 모두 폐사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신종플루 (H1N1) 백신 효능이 비만 시 감소 하는 것을 증명한 최초의 연구결 과라며 미래에는 비만계층과 같 은 고위험군에 백신 접종 시 개개 인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백 신 접종방법이 개발돼야 할 것 이 라고말했다. 연구 결과는 감염성 질환 연구분 야의 미국 감염학회지(The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12월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이상돈 천안함 폭침 부정ㆍ김종인 자백 내가 받아”

홍준표, 비상대책위원회에 직격탄 한나라당 홍준표 전 대표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지명한 이상돈, 김종인 등 일부 비대위원들의 자질을 거론하 며 비판에 나섰다. 홍 대표는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이) 조용환 헌법재판관 내정자를 부정하 는 이유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 때 문인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을 한나라 당 비대위원으로 둬서되겠냐고 비판 했다. 이는 이상돈 위원을 지목한 것으로 이 위원은 천안함 폭침 사건당시 한 보수 인터넷 사이트 칼럼을 통해 천안 함이 과잉무장에 따른 선체피로로 침 몰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 졌다. 특히, 이 위원이 최근 이재오 의원 등 MB 정부 실세는 물론 홍준표, 안상수 전 대표 등의 용퇴론을 제기한 것을 두 고 홍 전 대표가 불쾌감을 드러낸 것 으로 보인다. 홍 전 대표는 여기다 김종인 위원을

한나라당 박근혜(왼쪽)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오른쪽) 전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 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칭하며 검사 시절 내가 자백을 받았 던 사람이다. 자백을 안해서 내가 들어 가 10분 만에 자백을 받았다고 김 위 원에 대해서도 직격탄을 날렸다. 김 위원은 지난 1993년 동화은행장 으로부터 2억 1000만원을 받은 혐의

로 구속된 바 있다. 홍 전 대표는“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 어 요새 하는 것을 보니까”라며 이들 비대위원 구성은 물론 비대위 활동 전 반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임진수 기자

MB정부 실세 용퇴론은 개인 생각일 뿐 박근혜 파문 커지자 불끄기… 친이 장제원 한나라, 비대위 칼 끝에 벌벌 비난 한나라당 이상돈 비대위원이 이상득 이재오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제기한 MB정부 실세 용퇴론과 관련해 후폭 풍 조짐이 보이자 박근혜 비대위원장 과 다른 비대위원들은 개인 의견일 뿐 이라고 차단막을 쳤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지난 달 29일 이 비대원장의 MB정부 실세 용퇴론 과 관련해 개인적인 의견일 뿐 이라고 일축하고 단정적으로 누구는 쇄신의 주체이고 누구는 대상이라고 해서는 쇄신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

한다 고 말했다. 쇄신파 권영진 의원은 외부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말씀이다. 우리(한나라당 의원들)가 그 런 의견을 내기는 어렵지 않냐며 국민 들 생각을 대변해주는 것 아니냐고 이 비대위원의 발언에 공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친이계를 중심으로 경계심 을 높이고 있고 용퇴론 의 주된 표적 이었던 영남권 다선의 친박 의원들도 함께 긴장하는 눈치다. 당장 반발이 만 만치 않다. 친이계 장제원 의원은 트위터에 비대

위 칼 끝에 벌벌 떠는 한나라당이라며 일개 이상돈 교수가 마치 개혁의 선봉 장이나 되는 것처럼 칼을 직직 긁어대 는 게 공천인가라고 적었다. 한 친이계 의원도 박 위원장 직할체 제로 꾸려진 비대위에서 인사를 직접 거론해가며 찍어내기 하는것은 옳지 않다 고 비판했다. 한 친박의원은 비대위의 중요한 목표 가 당내 화합인데 한 비대위원의 개인 적인 생각이 이를 해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윤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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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지사다’ 김문수 악플에 백기 “인사조치 과잉” 소방관 2명 원대복귀 지시 풍자패러디 봇물…정봉주ㆍ애정남까지 등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119전화 통화 논란과 관련, 인터넷과 SNS 등에서 비 판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책성으 로 전보된 소방대원들이 원대 복귀, 여 론의 추이가 주목된다. 경기도와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 면 지난 19일 남양주소방서 119상황 실 근무자가 김 지사의 전화를 장난전 화로 오인, 응대를 소홀히 해 인사 조 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 졌다. 이 소식이 인터넷과 SNS를 타고 확 대 재생산되는 한편 김 지사와 소방대 원의 통화내용이 공개되면서 대다수 네티즌 등은 과잉충성 , 권위주의적 행 태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날 오전 경기넷 자유게시판 에 오윤석 소방위가 올린 사과의 말씀 을 올립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언론에 공개되면서도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 되는 등 비난수위가 최고조에 달했다. 김 지사는 이와 관련 이날 오후 도 소 방본부를 방문해 이양형 본부장과 문 책성으로 전보된 소방관들의 원대복 귀를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보고를 통해 구리에 거

주하는 오 소방위를 포천으로, 남양주 에 거주하는 윤경선 소방교를 가평으 로 각각 전보시킨 것에 대한 당위성을 내세우며, 즉각적인 원대복귀가 조직 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문책성 인사라는 네티즌 등의 지적이 타당하다며 원대 복귀 조치를 내렸다. 김 지사는 이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화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던 김문수입니다를 되풀이 했던 이유를 밝혔다. 김 지사는 공무원들도 지사와 대화 시 OO과 000입니다라고 한다며 제 복 공무원인 소방관이 관등성명을 대 지 않아, 수차례 도지사 김문수라고 했 는데 장난으로 알아들은 것 같다. 내 목소리가 그리 장난스러운지 나도 몰 랐다고 해명했다. 남양주 소방서에 전 화를 걸게된 이유에 대해서도 췌장암 에 걸린 전 직원을 문병한 자리에서 위 급한 상황에서도 자가용을 이용해 서 울로 치료를 받으러 다닌다는 사정을 듣고 119구급차 이용방법을 문의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본의

SNS 선거운동 족쇄 풀렸다 “헌재 제한은 위헌”…내년 총선ㆍ대선 판도 대변혁 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사전 선거운동 을 금지한 현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 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SNS와 인터넷 등을 통한 사 전 선거운동을 규제하는 공직선거법 93조1항에 대해 한정 위헌 결정을 내

렸다. 문제가 된 공직선거법 93조1항은 선 거일 180일 전부터 특정 정당이나 후 보자를 지지 혹은 반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광고와 인사장, 벽보, 사진, 문 서, 기타 유사한 것을 금지하고 있다. 헌재는 기타 유사한것을 정보통신망

아니게 국민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소방관들에게 상처를 주게돼 유감스 럽다 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김 지사의 119상황실 전화 사건을 두고 누리꾼들의 풍자 패러디 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 도지 사의 통화 내역과 나는 꼼수다에서 정 봉주 전 의원이 발언한 분량을 합성한 음성파일이 올랐다. 편집 파일에서 김 도지사는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이름 이 누구요 라고 묻자 정 전 의원은 너 내가 누군지 몰라? 라고 대답한다. 이어 김 도지사가 재차 도지사가 누 구냐고 이름을 묻는데 답을 안해? 라 고 묻자 정 전 의원은 이 XXX가 어디 서 개기름 바른 목소리를 하고 있어라 고 받아친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개 그콘서트 애정남-문수 편은 전화 건 사람이 어느 행정 기관의 장 이상이라 고 한다면 무조건 장난 전화이니 대 충 끊으면 된다고 조언한다. (높은) 사 람들은 불났다고 직접 119에 전화 안 걸고 대피하기 바쁘다는 게 이유란다. 단, 소방서가 경기도 소속일 땐 다르다. 꼬마가 전화해서 대통령이라고 해도 관등성명 댄 후에 전화 끊을 때까지 친 절하게 응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김양수 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을 이용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게시 판과 대화방에 글이나 동영상 등 정보 를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한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또 위와 같은 해석은 정치 적 표현과 선거운동의 자유, 인터넷 매 체 특성, 입법목적과의 관련성 등을 고 려할 때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헌재의 이번 결정으로 당장 내년에 예정된 총선과 대선에도 적잖은 영향 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지환 기자

2012년 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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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구 김일성처럼 컸다” 이희호 방북 소감 밝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사진)는 지난 1일 북 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 군사 위원회 부위원장과 관련, 할아버 지(김일성 주석)처럼(체구가) 컸다 고 말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 구 동교동 자택에서 민주통합당 인사들과 만나 얼굴은 어려 보였 지만 체구가 커서 어려보이지 않 았다며 지난달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 조문 당시 김 부위원장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여사가 연세가 높은데 도 건강한 모습에 북측에서 놀라 지 않았냐는 정세균 전 대표의 말 에 북측에서 언제 어느때라도 오 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평양은) 3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거리고 제가 추위를 잘 안 타는데 날씨도 춥지 않아 좋았다 며 (권양숙 여사가 북측에) 안부 를 전해 달라고 해서 전했다고 밝 혔다. 원혜영 이용선 공동대표와 김진

표 원내대표, 지도부 경선 후보 등 은 이날 이 여사를 예방해 새해 인 사를 나눴다. 원 공동대표는 이번 북한의 급 서 정국이 남북관계에 변화와 희 망을 주는 계기였는데 잘 다녀왔 다고 말했고, 이 공동대표도 우리 라도 다녀와서 다행이었다 고 언 급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이 정권이 끝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 남 북관계를 개선해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여사는 잘하고 있 다. 모두 건강하고 당이 나날이 발 전했으면 한다면서 나라와 국민 을 위해 많은 일을 해달라고 언급 했다. 뉴시스

5장이 전부 1등 ‘로또 벼락’ 한사람이 당첨금 47억 싹쓸이 지난 2011년 마지막 로또복권(제 474회) 추첨 결과, 총 15장의 1등당 첨 복권 중 5장을 한 판매점이 싹쓸 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1일 시행된 제474회 로또복 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 4, 13, 18, 31, 33, 45 를 모두 맞힌 1등은 15장 이었다. 그런데 이 가운데 5장은 서 울 은평구 녹번동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편의점에서 팔린 1등짜 리 5장은 모두 번호를 직접 기재하 는 수동 방식으로 팔려, 한 사람이 5 장에 같은 번호를 써넣어 모조리 1 등 당첨됐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이다. 이번 1등 복권의 당첨금은 장당 9 억3669만원. 이에 따라 1등 5장의 주인공은 46억8345만원의 거금을 챙기는 대박 을 맞았다. 송강섭 기자


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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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흑룡둥이 첫울음…“내가 1호” 임진년 첫아기 3명 동시 탄생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새해 첫아기 3 명이 한 병원에서 동시에 태어났다. 제일병원은 2012년 자정 정각에 병 원 내 가족분만실에서 아기 3명이 동 시에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들은 김태연(35세, 성북구 안암 동)씨와 박서희(31세, 종로구 원서동) 씨, 이영희(34세, 서초구 방배동)씨의 아기들로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하게 태어났다. 성별은 여아 1명과 남아 2 명이며 몸무게는 각각 2.7kg와 3.2kg, 3.4kg다. 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박서희 씨의 남편 강승구(32)씨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에 그것도 첫 아기 로 건강하게 태아나 너무나도 기쁘다 며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 겠다고 말했다. 2012년 첫아기 탄생 분만을 담당한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들도 용기와

지난 1일 대만내 최고층 빌딩인 타이페 이 101에서 신년 축하 불꽃놀이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AP=뉴시스

신년 축하 불꽃, 용처럼 승천할 듯!

美 최고 인기 웹사이트 구글 페이스북 누르고 1위 구글이 페이스북을 따돌리고 미국 의 가장 인기있는 웹사이트로 기록 됐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0일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은 매달 1억 53000만 명이 구글의 홈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밝혔다. 반면 페이스북 은 매달 1억38000만 명이 홈페이지 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3위로 매달 1억3000만명 이 접속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젊 은층에서 야후 이메일에 등을 돌리 고 있다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 다고 진단했다. 시장조사 업체인 콤

스코어는 닐슨의 이번 조사가 지난 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세계 20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콤스코어는 미국 12~17세 인구의 2010년 11월대비 지난해 11월 웹메 일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 이용률이 30% 넘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반면 고령자의 경우 웹메일 이용 빈도가 높게 나왔다. 한편 소셜네트워크 분야에서는 페 이스북, 검색에 대한 자료는 구글에 서 얻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 오고 있다. 야후는 이메일 서비스에 많이 의존해왔지만 인터넷 사용자 들이 야후를 사용하지 않는데 문제 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노컷시론 윤재석 <CBS 객원해설위원>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망의 새해를 맞게 된 것이다.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중국, 러시 아 등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지도 부 교체, 또는 유임이 이뤄지는 미묘 한 해다. 한반도로 초점을 맞추면 정세의 미묘함은 더욱 심각하다. 북한은 지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알리는 희망둥이 3명이 건강하게 태어났다. 사진은 김태연(35) 씨와 남편 성열원(38)씨 사이에 태어난 여아(3.4kg)의 모습. 사진 = 제일병원 제공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에 첫 아기가 아주 힘차고 건강하게 태어난 것은 우리 사회에 길조가 아닌 가 싶다며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

했다. 한편, 제일병원은 새해 첫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산모 3명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전액을 지원 한다고 밝혔다. 백주희 기자

‘한국판 버핏세’ 무늬만 … 소득세 과표 최고 구간 3억 초과 신설…세율 35%서 38%로 정부는 지난 1일 세종로 정부중앙청 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 를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 공 포했다. 개정 공포안은 소득세 과표 최고 구 간에 3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현재 35%인 세율을 38%로 올리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당초 민주통합당은 2억원 초과 구간 을 신설해 소득세율을 35%에서 38% 로 인상하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한 나라당은 전날 최고 구간을 3억 원 초 과 로 설정한 안을 제출해 가결시켰다. 개정안에는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 기 위해 소형주택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를 한시적으로 배제하고 월세 소

득공제 적용대상을 총급여액 3000 만 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인 사 람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신 종 금융상품 과세 근거를 신설하고 소 득간 과세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임 원의 퇴직소득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 면 초과금액은 근로소득으로 보도록 했다. 한편, 새해 예산안은 민주통합당의 표결 불참 속에 전날 밤 국회 본회의 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31일 밤 10시 45분쯤 본회의 를 열어 여야가 합의한 325조 5000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재석 178명 중 찬성 171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가결처리했다. 새해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326조

1000억 원에서 3조9000억 원을 감액 하고 3조3000억 원을 증액, 6000억 원을 순삭감한 규모다. 주요 감액 내역은 4대강 유지보수비 (2000억 원), 제주 해군기지사업(1278 억 원), 해외자원개발 출자금(1600억 원), 포항 지역 사회기반시설 사업(200 억 원), 예비비(4000억 원) 등이다. 증액되는 예산은 전 계층 무상보육 (3697억원), 취업성공패키지(1529억 원), 대학 등록금 완화(2500억 원), 자 유무역협정(FTA) 피해산업 지원(3035 억 원), 무상급식(1264억 원) 등이다.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는 참여했으나 표결이 시작되자 본회의 장 뒤로 물러나 표결에 불참했다. 최승진 조은정 기자

희망 2012년, 다시 시작 합시다 난해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으로 군 부 및 관료 조직 간 권력 투쟁의 와 중에, 세습 후계자 김정은의 소프트 랜딩, 즉 안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 고 있다. 자칫 북한 정권의 붕괴, 또 는 중국의 북조선 자치구 섭정이 우 려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남한 역시 정치적 격변이 예고돼 있 다. 4.11 총선에서 이반된 민심이, 현 양당 구도를 어떻게 심판할 지가 초 미의 관심사다.

이어 치러질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서 정권 교체가 이뤄질 지, 대권은 누 가 잡을 지도 관심거리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민생이다. 세 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충성스런 대한민국 국민들은 매일의 삶을 대 부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최고 통치자를 비롯한 정치 권, 국회, 행정부, 금융기관, 기업 등 기득권층의 부(富) 독점과 부패 카르 텔로 인해, 민초들의 삶은 나날이 피

폐해지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더 힘들 다 는 백성들의 원성을 듣는지 어떤 지. 심지어 이러다가 민란이 일어나 는 것 아니냐는 걱정까지 횡행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에겐 호국의 DNA가 흐르 고 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 25전쟁 등 국가 대란 때마다, 백성들은흔연히

일어나 국가수호에 나섰다. 독재 통치 체제엔 목숨을 초개같이 던져 독재자에 항거했다. 419혁명, 5 18 광주민주화운동, 87년 6월 항쟁 등이 그것. 외환위기엔 금모으기로 나라 살리기에 나선 것도 민초들이 었다. 작년 말 불황 속에서도 자선냄 비가 47억원 모금이라는 사상 최고 액을 달성하게 한 동력도 민초였다. 그렇기에 2012년 대한민국엔 희망 이 있다.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3

한나라 “국민 앞에 책임감 갖고 임하자” … “민주 서민이 주인 되는 나라 만들자”

여야 새해 첫날 총선ㆍ대선 승리 포문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북한 김정 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의 변화 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 린 신년인사회를 통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 요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올해는 세계 경제도 어려울 것 으로 전망 되고 대선과 총선이 있다 며 우리 모 두 역사와 국민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 자 고 당부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총선 과 대선 등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건설과 창조의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정몽준

건배는 하지만…

전 대표는 4월과 12월의 두 선거를 단순하게 4년 이나 5년마다 오는 선거가 아니고 수십년만에 오 는 세계사적으로 봐도 대단한 변혁기에 있는 선 거 라고 언급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 위원장 등 비대위원을 비롯해 정몽준 전대표와 황 원내대표 등 주요 당 직자,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을 참 배하고 방명록에“호국영령의 희생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이 땅 위에 안거낙업(安居樂業)이 실 현하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고 적었다. 민주통합당도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단배 식을 갖고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임진년 신년 인 사회에서 정몽준 전 대표와 건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ㆍ노무현재단 “새 정치 열겠습니다” 정계인사들 盧묘역 참배 ‘북적’ ‘봉하 지킴이’ 김경수 김해 출마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경남 김언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위치한 고 노무현 전 대 통령 묘역에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노무현 재단, 참여정부 인사들의 참배가 줄을 이 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신년 합동 참배에는 문재 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한명숙, 이해찬 전 총리, 노 전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를 비롯해

참여정부 주요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 노무현 전 대 통령께 드리는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저 희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들과 함께 혁신 과 변화로 새 정치를 일궈내겠다며, 하늘에 서 저희가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새로 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지켜보시고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통합민주당 원혜영 대표와 당 소속 의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문성근 국 민의명령 대표 등 50여 명도 묘소에 헌화, 분 향, 묵념했다. 봉하= 이상현 기자

지난 1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참여정부 주요 인 사와 노무현재단 지역위원회 등이 합동참배 하고 있다. 뉴시스

것을 다짐했다. 원혜영 공동대표는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통합 당이 모든 민주양심 진보세력과 함께 승리해 국 민이 주인되는 나라, 99% 서민 중산층이 주인되 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 후보들은 이어 고 김대 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한반도 평화와 남 북관계 발전을 위한 민주통합당 대표후보자 공

동제안문 을 발표했다. 이들은 제안문에서 주요 민간단체의 조문을 불 허해 남북관계의 불신을 깊게 만든 이명박 정부 의 경색된 태도에 대해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 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 재개와 금강산 관광 재개, 인도적 차 원의 대북 지원 등을 촉구했다. 조근호기자


B2

2012년 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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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B1

“경찰 통제” 檢 수사지휘부 만든다 檢, 전담검사 배치 “경찰이 신청한 영장 심사”… 警 “재지휘 건의에 맞불…수사권 압박” 반발 검찰이 다음달부터 수사지휘 전담 부 를 설치하고 경찰 수사를 실질적 으로 지휘하게 된다. 수사지휘전담부에는 법원의 영장 전담판사와 같이 전담검사가 배치 되며 경찰이 신청한 각종 영장의 적 절성을 따져보고 재지휘 여부를 결 정하게 된다.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대검은 오는 2월부터 모든 일선 지 검과 지청에 이와 같은 수사지휘전 담부를 설치할 방침을 세우고 현재 일선 지청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법무부와 대검은 일단 2월 평검사 인사 때 수사지휘전담부 인사를 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운영방안까지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지휘전담부는 모든 지검과 차장검사가 있는 서울과 부산, 대 구, 대전, 광주에 우선 설치하게 되 며,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규모에 따 라 1~5명의 검사들로 구성될 것으 로 보인다. 전담부 검사들은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과 계좌추적 영장, 구 속영장, 출국금지조치 등 강제수사 신청서류에 대해 법적 타당성을 꼼 꼼히 따진 뒤 법원에 해당 영장을 청 구하거나 재지휘를 하게 된다. 영장전담판사가 검찰이 청구한 영 장을 기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 담부 검사들은 경찰이 신청한 각종

“고문없는 세상에 편히 잠드소서…” 영장이 법적 구성요건을 갖추지 못 했다고 판단될 경우 보안 결정을 내 릴 수도 있다. 지금까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은 당직 검사나 형사부 및 특별수사부 검사들이 돌아가며 청구 여부를 검 토해 왔다. 이 때문에 자신이 맡은 인지사건이나 고소사건을 직접 수

지난 1일 오전 故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병원 장 례식장을 찾은 조문객들의 메모가 장례식장에 붙어 있다. 뉴시스

사하기도 바쁜 검사들로선 경찰이 신청한 영장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서둘러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 다는 것이 법조계의 평가다. 그러나 수사지휘전담부가 설치되 면 검찰이 경찰의 수사 개시부터 영 장청구 등 강제수사 과정까지 샅샅 히 따지게 돼 경찰의 반발이 예상된

다. 검찰은 책임수사 강화와 인권보 호 측면에서 전담부 설치가 필요하 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힘겨루기에서 경찰은 검찰의 구두( 口頭) 수사지휘를 서면(書面)으로 해 줄 것을 공식요청했다.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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