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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KEUNBAE REMEMBRANCE OF A FORGATTEN TIME 『잊혀진 시간(時間)의 기억』 22. August - 4. September. 2012

동덕아트갤러리


These black stones Jung Jin-kuk │ Art critic

Obsidian has long been disregarded as a material by sculptors in

What would this artist convey with the classical stone and colored

spite of the fact that it is our country’s indigenous material. How

cement, an ultramodern material? As he confessed, does he try to

long? Maybe for over thousands of years, technically. It was because

recall the beauty of varicolored threads in mother’s workbasket, a

people always thought that it was a precious material for ornaments or

village shrine or on the way to a Buddhist temple, which are images

appropriate for memorial stones but inappropriate to make images. We

remaining deeply in our memory? Would the artist show us - who are

didn’t dare to reflect any shapes on it because of its stubborn and

obsessed with materials and bodies in either a statue or standing one

invisible weight except when we were reminded of images stipulating

- somewhat different, bright world apart from an image of a sculpture

our imaginations with memorial stones which had elegant Chinese

or something else pointed by the sculpture? Although this obsidian

letters with hieroglyphic traces or when we ruminated over shapes of

used to be carved as a sensual body of a woman, it still holds the

the nature that those letters expressed.

dignity only by standing with its weight. What are these black stones

This natural material not only has a very strong uniqueness but also

passing through familiarity and unfamiliarity and made by the art-

makes a universal, primitive fear for the black color and obstinate,

ist’s work of reliefs and worn-out smoothness and modern skills

stubborn cultural meaning. This makes artists’ eyes and interest

and rough hammer impressions? What are they to us who live with

put far away from it. Even if we call it a grave, serious, even rous-

the gap between substance and images, body and mind, the naked

ing-a-tragic-premonition material, which makes only an approach to

eye and viewpoint, insight and interest? Where does the mysterious,

it more than a challenge or an ambitious trial, isn’t it rather a good

persuasive power or ludicrous appeal of the image come from which

match for artists who are considered rebellious beings to destroy an

we have never seen before or recognized? Is it like a lover of the

idol? He or she might try to make another idol instead. Thinking these

previous life or a reincarnated friend?

days’ artists who mass-produce bashful and coquettish acces-

Though a desire for eternal life or obsession and belief in the eternal

sories, however, we may be glad to encounter this ambition like an

cycle of birth, death, and rebirth were already forgotten despite its in-

inevitable cool breeze after a long and tiresome sultriness and several

heritance, wouldn’t the artist try to recall it to us instead of superficial

typhoons.

enjoyment, like a limited time sale?


An Oblique 81×51cm, Line Korean Ink+Acryli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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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잇돌 (Dadumi) 다색상감(多色象嵌), Korean Nampo black granite & Clay plate stone with color Inlaid 48×25×13cm, Installed 60 Piece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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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blique Line 81×51cm, Korean Ink+Acrylic, 2011

Dadumi (다듬잇돌) Detail, 2011


동양적 감성의 석조물 Irs Trübswetter (아이리스 트리브스베터) │ 로젠하임 미술관장

최근에 로젠하임 미술관에서는 인접 국가나 먼 외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것은 이국적인 것에 대한 여행 안 내물이 아니라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현실을 파악하고 국가간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중략) 송근배는 한국 전통의 기질과 사상을 현대 조형 언어로 표현한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한국의 작가들조차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검정색 화강 암(남포오석)을 매제로 작업하고 있다. 그는 이 돌에 반짝거리도록 마광을 내고 염료를 상감하는 작업을 최초로 시작한 조각가이다. 그의 최근작 가운 데 각기 다른 형태의 기하학적 “퍼즐조각”을 길게 이어놓은 것이 있다. 이 퍼즐조각들은 지면 위에 13m가 넘는 긴 돌로 띠를 이루고 있다. 자연스 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선을 통해서 동양사상의 음과 양을 표현하고 있다. 퍼즐조각의 시작과 끝은 과거와 현재를 상징한다. 색깔이 있는 수없이 많은 선은 기하학적인 직선을 이루고 있으며 이 작품의 상단부분에서는 물감이 회화적으로 아름답게 흩뿌려져(드리핑) 있다. 이 작품은 시적 감성이 뛰어난 추상조각이다. 광을 낸 검정 돌 위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선은 대비이자 보완이며 회화이자 서사시이다. 이들 선은 묘 비석의 근엄함을 깨고 알록달록하고 명랑한 색동옷(오방색)의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다. 송근배의 작품은 이원성을 표현하고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동양철학적 과제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 뮌헨의 Hypo-미술관에서 “오랜왕국, 한국”이라는 매력적인 전시회를 보았다. 그곳에서 본 조선시대 왕실의 일월도는 자연을 묘사하고 있지만 해와 달(양과 음)의 대비를 통해 우주 전체 를 그리고 있다. 그 신선한 색채와 평행을 이루고 있는 일월도의 선들을 보면서 송근배의 작품과 생래적 연관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송근배는 자신의 소재인 남포오석을 사랑한다. 그는 그 소재가 가지는 영적인 가치를 믿고있다. 돌의 표면이 매끄러운 것과 거친 부분에 따라 표현 방 법은 달라진다. 그는 이 소재에서 주는 색상과 구조의 역학성, 물성에서 부여되는 성질을 잘 파악하고 있다. 오석은 보다 더 섬세하게 작업하게 될 경 우, 놀라운 변신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임을 아는 작가다......... (중략) 그는 대한민국 부산 광안리의 해변에 36개의 오석으로 구성된 환경조형물(바다조각전, 1991년)을 설치하였다. 스케일이 크고 다양한 형태의 오석을 마치 자연석처럼 진열하여 몇 개의 붉고 강렬한 선을 상감한 이 설치물들은 해변의 파도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이 큰 오석조각작품에 최소 한의 붉은 선(상감)만으로도 예술성의 극치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200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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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잇돌 (Dadumi) 다색상감(多色象嵌), Korean Nampo black granite & Clay plate stone with color Inlaid 48×25×13cm, Installed 60 Piece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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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72×72cm, 아크릴+먹, Painting on canvas, 2011

새벽 72×72cm, 아크릴+먹, Painting on canvas, 2011

새벽 72×72cm, 아크릴+먹, Painting on canvas, 2011

새벽 72×72cm, 아크릴+먹, Painting on canvas, 2011


어둠 잇기와 밝음의 쪼개기 고재석 │ 동국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

먼지 낀 작업실의 유리창에는 어느새 푸른 이끼처럼 어둠이 돋아 있었다. 그때 우리는 추운 몸을 커피로 덥히며 어둠을 문질러 닦아내곤 했다. 온 몸 에 퍼져오르는 신명처럼 봄이 오기를 기다린 것이다. 그러나 깊은 바다 속의 산호였을까. 봄은 좀처럼 다가오지 않았다. 나는 조각을 모른다. 예술이라는 아포리아는 더욱 알 수 없다. 그러나 나는 근배 형의 작업을 즐겨 지켜보았다. 어설픈 말의 유희로 그의 작품 세계에 흠을 내게 된 실수도, 나의 이런 예술적 무지와 결코 무관하 지 않다. 그가 이루어낸 오석 시리즈는 나의 의문을 늘 가중시키곤 했다. 부드러운 그의 심성과 완벽한 침묵, 그 오석과의 이질적 만남은 또 하나의 벽 이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어느날 나는 그의 작품에서 어둠과 밝음의 극복 또는 변증법적 지양을 생각해 냈다. 그는 어둠을 쪼개고 밝음을 드러내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짐작했다. 그래서 그는 늘 괴로워하는 듯 했다. 지극히 단순한 대립성의 논리는 더 이상 인식의 증폭과 새로운 조형성의 확보를 허용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둠과 밝음. 그 원형은 그만큼 완벽했던 것이 아닐까. 그러나 어둠은 어둠이 아니었고 밝음은 밝음이 아니었다. 오히려 밝음은 어둠이었고 어둠은 밝음이었다. 지양은 부정과 긍정의 쌍생아적 역동성이었 고, 되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생의 의지의 폭발이었던 것이다. 그가 늘 화두삼아 의문을 품었던 법계도(法界圖)는 인식과 형상의 한계를 터주는 물꼬가 되었던 것일까. 봄은 그 아득한 수심의 압력을 밀치고 그에게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았다. 비구니상의 소박한 형상에서 나는 삼화령(三花領)에서 솟아 나온 보살의 미소를 떠올린다. 추상은, 잘은 모르지만, 이 아득한 구상의 외피를 벗기어 냈을 때, 뚜렷이 떠오르는 절제된 또 하나의 엄연한 질서, 미 소라고 생각했다. 근배 형이 이번 개인전에서 추상과 구상 작품을 병치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러므로 그의 모색이 이미 아니다. 만일 우리가 인간의 모든 소질과 성향, 관심과 노력, 사상과 의지가 얽혀 들어가 있는 직접적인 존재와 의미의 연관성을 생의 총체성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의 작품들은 그 총체성의 객관적 상관물에 다름아니다. 그러나 그는 이제부터는 어둠을 잇고 밝음을 쪼개어내야 한다. 헛꽃처럼 나타났던 봄과의 찰라적 만남에 더 이상 아쉬워할 수만은 없다. 봄은 그에 게 부분과 전체, 어둠과 밝음, 또는 구상과 추상의 총체적 합일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겨울과 어둠의 미학에서 솟아난 그의 조형들을 따스한 봄에 마주하게 된 기쁨은 그러므로 이미 나만의 것이 아니리라. 그는 계속 고뇌할 것이다. 그 고뇌는 결코 자기만의 소유물이 아님을 가슴으로 뜨겁게 느끼고 있는 그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1988년 3월 동덕미술관 전람회에 부치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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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blique Line 81×51cm, Korean Ink +Acrylic, 2011.

An Oblique Line 81×51cm, Korean Ink +Acrylic, 2011.


An Oblique Line 81×51cm, Korean Ink +Acrylic, 2011.

An Oblique Line 81×51cm, Korean Ink +Acryli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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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Samsara) 35X43X45cm, 대리석, 2011


한국성의 조형적 구현 -조각가 송근배의 작품세계-

(중략) 송근배의 작업실은 충남지방의 성주산(또는 숭악산)이 자리잡은 곳으로 예로부터 풍부한 광물 자원과 석재의 산지이기도 하며, 서쪽으로는 황해를 굽어 볼 수 있는 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

김성래 │ 목암미술관 대표

잡고 있다. 송근배의 고향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곳 작업실에서 그는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양질의 석재를 작품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것들은 주로 남포오석(Korea Nampo Black Granite)과 청석(Clay plate stone)이라고 불리운다. 그는 이 석재를 그의 작품에서 한국적 서정 을 조각으로 표현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재료의 하나로 생각하는데, 서양의 대리석이 갖는 섬세 하고 유연한 성질이나 한국의 전통적 석조 재료로 쓰여왔던 화강석의 거칠고 투박한 성격과는 또다른 새로운 재료를 가지고 정밀(靜謐)하면서도 기품을 간직하고 있는 조각으로 다시 태어 나게 만들었다. 옛 궁전 건축이나 불교사원에서 목재구조물 위에 그려지던 단청 문양의 색조를 연상시키는 안 료를 유현(幽玄)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오석과 청석위에 상감시킨 다음 전체적으로 다시 다 듬어내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는 여기서 단청과 상감이라는 한국 전통미술작품에서 사 용되던 두 가지의 기법과 그 현대적 응용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 전통 건축에서 목재의 보호와 화려함을 더하기 위해 고안되었던 단청은 중국에서는 ‘ 회화’자체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한국의 단청은 밝고 화려한 색채와 문양으로 채색하는 것을 뜻하는데 그 이미지는 왕조의 장려한 표현이나 불교에서 극락세계의 현현(現顯)을 의미 한다. 송근배는 이러한 옛 한국인의 낙천적이고 환상적인 색채를 되살려 석재의 표면에 상감 시키고 있다. 우리의 상감기술(Inlayed work)은 고려왕조시대(10-14C)에 금속공예 작품과 상감청자에서 우수한 기술을 발휘하고 있다. 그 중에서 송근배의 작품과 연관하여 고찰할 수 있는 것은 밀양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는 “청동 은 상감 향로(Bronze incense burner with silver inlaid)”가 아 닌가 한다. 이것은 고려시대 향로 중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고려 명종 7년 (1177)에 제작된 것이다. 검은색을 띤 브론즈의 향로 표면에 범어(梵語)로 된 도문을 음각하고 그 음각한 홈 속 에 은사를 넣어서 장식하는 은상감 기법을 쓴 작품이다. 여기에서 보이는 재료와 재료, 색채와 색채의 대비가 현묘하게 표현된 점은 송근배의 작품과 비교해 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송근배의 작업실과 가까이 있는 성주사지(聖住寺址)는 9세기 중반 수백 년 간 충남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불교사찰이었음을 보여준다. 통일 신라왕조(7-10C)때 선(禪)운동을 일으킨 9 개의 주요사찰 중의 하나로써 번창했던 이곳은 지금은 황량해진 철터에 석탑 3기와 석조 불상 1구가 자리잡고 있는 적막한 공간으로 남아있다. 부드러운 산의 능선과 시원하게 펼쳐진 계곡 사이에 자리잡은 이곳을 즐겨 산책하면서 송근배 교수는 잊혀진 시간에 대한 기억을 작품을 통 하여 찾아내려고 한다. 한국의 고유한 정감과 색채를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그의 예리한 감성과 확고한 조형이 념을 가지고 치밀하게 다듬어지는 석조에 손을 대어보면 천 년 전 바로 이곳에서 만들어져 지 금까지 의연히 서 있는 성주사지 석탑의 또 다른 환생을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듯한 감명을 받 게 된다. 송근배의 조각은 그의 손끝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가 서있는 땅과 산의 신 성한 정기가 그를 도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하나의 창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작업하는 곳

다듬잇돌 (Dadumi) Detail, 2011

에는 자연의 정기가 항상 그와 함께 하고 있다. -200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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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ity-이미지 122×48×35cm, 철조-1, 무쇠주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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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 Image-문 56×38×18cm, 대리석, 2010


보르미 Borumi 56×38×18cm, 대리석,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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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근 배 (宋 根 培)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B.F.A)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조소과 졸업 (M.F.A) 개인전 2012 Documents -23, 북촌프로젝트 조각개인전 (서울 동덕아트센터) 2011 이 검정 돌들 (서울 그림손 Gallery) 검정 돌 위의 서사시( K Gallery.부산 해운대) 2010 Gallery Western (N.Western Ave. L.A.) 2009 조각과 드로잉전 (부산 몽마르뜨르 Gallery) 2007 Documents-26 조각개인전 (서울 관훈미술관) 2006 조각개인전 윤회 (부산 몽마르뜨르) 2000 Rosenheim Museum 조각개인전 (독일 Rosenheim) 1999 Baden Museum 조각개인전 (독일 Solingen) 1998 Koval Gallery 조각 개인전 (독일 Wuppertal) 1997 조각개인전 (부산 독일 문화원) 1995 조각개인전 (부산 Goethe Zentrum) 1994 조각개인전 (서울 Icon Gallery) 1988 조각개인전 (서울 동덕미술관) 단체전 2012 Documents-23 북촌프로젝트 (서울 인사동) 서울대학교 동문���(부산시청) 2009 현대공간회전 (공평아트센터) 서울조각회 조각전 (서울 공평아트센터) 성남야외조각전 (성남시), 은유의 대화전 (부산 피카소화랑) 교학상장전 (부산대학교 전시실) 2008 서울대학교 동문전 (서울대학교 미술관) 조각의바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초대전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제1회 과천시 국제야외조각 Symposium (과천시) 한국기초조형학회 특별조형전람회 (서울대학교 미술관) 숭례문 복구를 위한 기금모금전 (밀레니엄 힐튼호텔) 동의조각전(부산지구청) 부산미술 80년, 부산의작가들(부산시립미술관) 2007 Documents - 26(서울 인사동) 2006 2006 E. H. S. Project. (서울 세종문화회관) 현대공간회전 대한민국 예술원기획전 (서울 대한민국 예술원전시실) 제45회 현대공간회 정기전 선화랑기획전 (서울 선화랑) 서울대학교 미술대학동문전 (부산 금정문화회관) 형(形)+상(象)전 Lotte Dynamic Sculpture Exhibition (부산 롯데호텔) 2005 서울대학교 미술대학동문전 (부산 금정문화회관) 제25회부산미술제 (부산 문화회관), 한국미술의 오늘과미래-광복60주년기념전- (서울 목암미술관) 현대공간회 선화랑기획전 (서울 선화랑) 2004 100인 조각가의 작은기념비전 (서울 선아트센터) 2000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 아트페어 (부산 문화회관) 1999 <극장을 찾는 사람들> - 가상공간전 (서울 중앙국립극장) 99국제관광-EXPO 야외환경조각전 (강원 속초) Grosse Kunst ausstellung N.R.W in Düsseldorf (듀쉘도르프 Germany) 부산조각가협회 정기전람회전 (부산 문화회관) 1998 서울미대동문전 (부산 현대아트홀)

부산조각가협회 창립전 (부산 문화회관) 현대미술의 초점 (부산 금화랑기획) 현대공간회 조각전 (서울 Gallery shin) 1996 부산미술문화 집중조명 (부산 롯데화랑) 97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기념 국제조각 Symposium.(전주시) 서울 미술대학 동문전 (부산 카톨릭문화회관), 동의대학교 교수작품전 (부산 효민갤러리) 1995 세계축제 전람회 야외조각전람회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현대공간회 조각전람회 (서울 갤러리아트빔) 1992 부산조각전 (부산 동백 Art Center) 제6회 부산국제바다미술제 - 초대작가 - (부산 광안리해변) 현대공간회 제25주년기념전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대 미대동문전 (부산 Art Gallery) 1991 ‘TRIALOGUE전’ (서울 자하문미술관 / L.A. Andrewe Shire화랑) 부산공간전 (부산 태화화랑), 광양만 야외 - 철조각전 - 현장작업설치(광양 POSCO) 서울조각전 (서울 문예진흥원) 1990 한국현대조각전 (춘천 MBC문화방송) 1988 탑 미술관 개관기념전 -14인 조각전- (대구 탑미술관) 한국형상미술전 (서울 한강미술관) 1985∼‘86 토석조각전 출품 (청주 청탑화랑) 현대공간회 Terracotta전 (서울 동방미술관) 현대공간회 팔당 야외 조각 초대전 (춘천 야외조각전시장) 서울 ‘70전 (서울 관훈미술관) 1983 현대공간회 조각전 (서울. 일본 동경 / L.A. 한국문화원) 1997

작품소장 호암미술관 9월이 오면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K씨를 위한 기념 (경기도 용인) 포항제철 윤회의 문 (POSCO - 광양제철소) 통도사미술관 비(碑) 99-1 (경남 양산) GEBO Museum 잊혀진 시간의 기억(Erinnrungen an Die Verganenheit)(Solingen Germany ) 두산건설(주) 윤회의 비(輪廻의 碑) (부산) 과천시립체육공원 - 야외조각공원 윤회(輪回)의 문(과천시) /도시의 문(도시개발공사) 독일문화원 비(碑)(부산)/오션타워 일즉일체다즉일(一卽一切多卽一)(부산) 어린이 대공원 의사자 이수현 추모비(부산) 화합 (부산 - LG 메트로씨티) 현재 활동 동의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조소전공) 현대공간회 조각회 회장역임 한국 아시아 기초조형학회 정회원, 한국 미술협회 회원, 서울조각회 회원 김해시 미술심의위원, 부산시 미술심의위원 2000.부산 Art festival 국제야외조각 Symposium 조각분과위원장 역임. 2002.부산비엔날레 (Biennale) 국제야외조각 프로젝트 예술감독 역임. 주소 (355-855) 충남 보령시 웅천읍 충서로 1476-15 (614-71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산의 24번지, 동의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조소전공) 사무실 051) 890-1334 집 051) 891-0833 작업실 041) 933-9596 휴대폰 010-8001-0833 E-mail mieokook@hanmail.net │ Homepage www.songbae.com


SONG KEUNBAE Dept. of Sculpture. College of Fine Arts Seoul National University (B.F.A). Korea. Dept. of Sculpture. Graduate School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M.F.A). Korea. Solo Exhibition 2012 Dongduk Art Gallery.’Documents-22’.Insadong. Seoul. 2011 Geurimson Gallery. Insadong. Seoul. 2011 K-Gallery. Haeundae. Busan. 2010 Gallery Western . N Western Ave. LA. 2009 Montmartre Gallery. Haeundae. Busan. 2007 Gwanhoon Gallery.’Documents-26’. Insadong. Seoul. 2006 Montmartre Gallery. Haeundae. Busan. 2000 Rosenheim Museum. Rosenheim. Germany. 1999 Baden Museum. Solingen. Germany. 1998 Koval Gallery. Wuppertal. Germany 1997 Goethe Zentrum. Busan. 1996 Goethe Culture Center. Busan. 1994 Icon Gallery. Seoul. 1988 Dongdeok Museum. Insadong. Seoul. Group Exhibition 2009 Hyundae Gongan Sculpture Exhibition. Gongpyong Art Center.Seoul. Seoul Sculpture Exhibition . Gongpyong Art Center. Seoul. Seongnam Open Air Sculpture Exhibition. Seongnam city. Exhibition of Metaphorically Trialogue. Picasso Gallery. Busan. Busan Professor’s & Artist Exhibition. Busan National Univ Museum. 2008 Korean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Seoul National Univ Museum. ‘Sea of Sculpture’Modern space Club. Culture & Art Center. Geoge Island. Exhibition of 100 Sculptors in Korea for Restoration expenditure for The Soong-Ye Gate (The Nam-DaeMoon). Millenium Hillten Hotel. Seoul. A fellow students exhibition of Seoul National-Univ. Busan city hall. Busan Art Now:since 1928 ( Pusan Metropolitan Museum of Art) Dong-eui Sculpture Exhibition (Pusanjingu City Hall) The 1th. Gwacheon International open air Sculpture Symposium.Gwacheon City. 2007 ‘Documents’ -26’ of Modern Space club. Insadong. Seoul. ‘Lotte Dynamic Sculpture Exhibition’형(形)+상(象)전. Lotte Hotel Busan. 2006 E. H. S. Project 2006. King-Sejong culture center. Seoul. 45th. Modern space club exhibition. Sun Gallery. Sun Art center. Seoul. Exhibition of Modern space club.The National academy of Arts in Korea. Seoul. A fellow students exhibition of Seoul National-Univ. KumJeong Culture Center. Sculpture exhibition of the theme ‘Over the Rainbow’ Lotte Gallery. Busan. 2005 Exhibition of ‘Today and Future of Korean artist’s field’ Celebrate 60th Anniver sary of The restoration of independency. Mokam museum of Art. Seoul. Pusan Art Festival 2005 (Pusan Art Culture Center) Sculptural exhibition of Modern space club. Sun Art center. Seoul. 2004 ‘A small monumental exhibition’ of 100 sculptors. Sun art center. Seoul. 2002~2003 Consecutively occupied. Artistic director of 1th Busan Biennale International Sculpture project. 2000~2001 Consecutively occupied. Director of International Sculpture symposium. Busan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estival. (PICAF). Busan Art Fair (PICAF) Busan culture center. 1999 Grosse kunst Ausstellung N. R. W. in Dusseldorf. Germany. ‘99 EXPO’Environmental sculpture exhibition. Sockcho.

Exhibition of Busan Sculpture Associations. Culture Center. Busan. Exhibition ‘The theme of an appearance Space’ Jungang Hospital. Seoul. 1998 A Fellow students exhibition of Seoul National Univ. Hyundae Art hall. Seoul. Exhibition of Busan Sculptors Association. Culture Center. 1997 A focus of contemporary of Modern art. Keum Gallery. Busan. Exhibition of Modern space Club. Gallery Shin. Seoul. 1996 ‘97 International sculpture symposium Celebrate anniversary of ‘97th Winter Universiade’ Muju / Jeonju / Iksan. A focus Busan culture and Contemporary of Modern art . Lotte Gallery. Professor exhibition of Dongeui Univ. Hyomin Gallery. Busan. 1994 Exhibition of ‘50th Celebrate Anniversary of Busan Contemporary Art Festival’ / Kukje press center. Busan. Exhibition of ‘Trialogue’ Icon Gallery. Seoul. 1993 Exhibition of Plastic space. Taehwa Gallery. Busan. 1992 Exhibition of Busan sculpture league. Dong baek Art center. The 16th Busan ‘International environment sea art festival’ Busan. Exhibition of ‘Trialogue’Jahamoon museum / Andrew-shire Gallery. LA.1991. Exhibition of the open air Iron & Steel sculpture. / Field Environment sculpture project symposium. POSCO. Ltd. Exhibition of Contemporary modern sculpture in Korea. MBC. Chuncheon. Exhibition of modern space club. Hyundae gallery. Seoul. Exhibition of Seoul sculptors Association. Art and culture center. Seoul. Executive manager of The 1th. Busan International open air sculpture Symposium. 1990-1985. (Assortments) Exhibition of Seoul’70. Kwanhoon Gallery. Seoul. Teracotta Exhibition. Dongbang Gallery. Seoul. Exhibition of Korean Fine Arts Configuration. Seoul. Exhibition of Toseak Sculptors. Cheangtop Gallery. Cheong Joo Exhibition of Concrete Sculpture. Hangang Gallery. Seoul. Exhibition of Celebrate the open. Top Gallery. Taegu. Actual 2000~2003(PICAF) Busan Contemporary Art Festival-International Sculpture Symposium.Artistic Director. 1th. Busan Biennale -International Sculpture Project. Artistic Director. 2002~2003 Chairman of a committee of Modern Space Sculpture club. A Member of The Asia society of Basic Design & Art. A Member of The Korea Fine Arts Association. A Member of The Seoul Sculptor Society. Professor. Dept. Fine Arts college Dongeui University. Public Collection Hoam Museum. ‘Comes September’ Pohang Steel & Iron. Ltd. (POSCO). ‘The transmigration of Soul’ Hoam Museum. ‘A Monument of Mr. K’ Goethe Zentrum. ‘Monument’ Ocean Tower Bild. ‘All is One One is All’ Tongdo Sa Museum. ‘Monument 99-1’ GEBO Company Ltd. ‘Silk Road’ / Germany Solingen. A Monument to the Memory of ‘Lee Soo-Hyun’ / Grand Children’s Park. Busan. Address (355-855) Boryongsi woongcheon choongseoro1476-15 choongnam. korea. (614-714) BusanJingu Gayadong 24. Dept. of Fine Arts College Dongeui University. (Mobile) +82-10-8001-0833 (T/F) +82-51-890-1965 +82-51-890-1334 Email : mieokook@hanmail.net 21


Phenomina of wonder

Monument-98 (碑-98)

All is One One is All (一卽一切 多卽一)

1300×60×50cm

180×30×20cm, 남포청석에 다색상감

155×60×60cm

Korean Nampo black granite

Korean Nampo muddy plate stone with color inlaid, 1994

Korean Nampo black granite with color

with color inlaid,1998

Phenomina of wonder (Detail),1998

inlaid, 1998

Monument-Memory of fogatten time

Monument-Memory of fogatten time (Detail)

Installated 36 pieces of black granite.

1992

Monument-Memory of fogatten time (Detail) 1992

Monument-Memory of fogatten time (Detail) 1992

120×130×100cm,1992 (Korean Nampo muddy plate stone with color inlaid.)

생(Vital)

윤회(輪廻) Samsara

Metaphor

도시의 문

40×30×47cm, Marble, 2009

65×51×143cm

86×96×70cm, Korean black granite, 2007

4700×4500×950cm

대리석, 1976

Korean Nampo black granite, 1992


At the site of Seong-ju temple.

Mr.K씨를 위한 기념비

잊혀진 시간

The one

70×70×50cm

245×190×84cm

73×75×30cm

Stainless steel

Korean Nampo black granite with color inlaid

Korean Nampo black granite, 1989

Korean Nampo black granite with color inlaid, 1998

93×20×93cm, 2007

1998

용인 호암미술관소장

윤회(輪廻) samsara

메디테이션 Meditation

Metaphor (detail)

48×25×13cm

52×32×12cm, 남포청석에 다색상감

Korean Nampo muddy plate stone with color inlaid

Korean Nampo muddy plate stone with color inlaid, 2010

Korean Nampo muddy plate stone with color inlaid, 2010

90×20×04cm, 2009

samsara 의 碑

Untitle

윤회(輪廻) Metempsychosis

7800×600×580cm ,Korean Nampo muddy plate stone

93×35×21cm

1111×140×1300cm

with color inlaid + stainless steel, 2007

Korean Nampo black granite with color inlaid, 1988

Weilding. Iron&Steel, 1993 POSCO-포항제철소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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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KEUNBAE REMEMBRANCE OF A FORGATTEN TIME 22. August - 4. September. 2012

발행인 송근배 글 정진국 / 고재석 / 김성래 / 아이리스 트리브스베터 인 쇄 서울문화인쇄소

동덕아트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51-8 동덕빌딩 B1 TEL 02.732.6458 gallery@dongduk.ac.kr * 이 전람회는 동의대학교 2012년도 학술지원임.


Song Keun 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