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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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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EDUCATION

" 통권 제 196호 발행처 ADRF 발행일 2018년 12월 17일 발행인 권이종 편집

ADRF 홍보팀

주소

서울시 용산구 새창로 93 금강빌딩 5층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ADRF)

홈페이지 www.adrf.or.kr 발송 및 구독문의 02) 569-1928 2 AD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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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스토리_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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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스토리_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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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스토리_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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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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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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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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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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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DRF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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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교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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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활동가 이야기

56

칼럼_나눔과 봉사

ADRF 소식지 ADRF 3


ADRF 미얀마 제야쉐타웅 희망교실을 다니고 있는 니 파잉(Nyi Pa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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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스토리

공부할 수 있는 세상 미래를 꿈꾸는 행복 글_후원관리팀 이혜진

" 2016년, 여느 때와 같이 교실에 들어가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데, 한쪽에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투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선생님, 얘가 제 연필을 뺏어갔어요.“, 남자아이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자, "그냥 그 연필이 가지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대답한 남자아이가 니 파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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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파잉은 4남매 중 셋째로, 부모님은 희망교실에서 7시간 거리에 떨어진 먼 마을에서 살고 있 습니다. 니 파잉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밀과 쌀을 키우며 농사를 짓고 계시고, 첫째 형은 노동자 로 플라스틱병과 고철 등을 팔아서 막내 여동생을 돌보며 어려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니 파잉이 희망교실에 오기 전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곳은 마을의 교육 수준이 높지 않아서 주 변에는 공부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았고, 니 파잉은 학교에 잘 가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 서 니 파잉의 부모님은 자주 학교에 불려가셨습니다. 부모님은 학교에 잘 가지 않는 니 파잉에 게 공부하라는 잔소리와 꾸중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 파잉은 부모님 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니 파잉의 부모님은 고민 끝에, 형편이 어렵지만 조금 더 좋은 환경 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고 좀 더 예의 바른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제야쉐타웅 희학교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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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희망교실에 와서 니 파잉이 친구들을 자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보육교사들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회의도 많이 하고, 여러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인내심을 가지고 니 파잉이 나쁜 행동을 하더라도 부드럽고 자상하게 대하려고 노력했고, 눈을 보며 이야기하기 시작 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니 파잉이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데 익숙해지도록, 과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니 파잉이 스스로 좋은 친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 미얀마 희망교실 교사 Su Wit Y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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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파잉은 희망교실에 오기 전에는 주변 친구들을 괴롭히고 놀리는 말썽꾸러기였습니다. 어려 운 가정형편으로 부모님의 보살핌을 잘 받지 못한 탓인지 형제들뿐만 아니라 친구들과도 다투 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니 파잉에게 부모님은 물론 마을 사람들, 그리고 친척들까지 모두 화 를 내고 혼내기 일쑤였습니다. 몇 달 동안 보육교사들이 기다려주고 지켜보며 노력한 결과, 니 파잉은 스스로 변화하려는 모 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고 함께 활동하며 친구들과 잘 지내 는 착한 학생이 되었습니다. 니 파잉은 영어, 말하기 수업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미술 수업을 가장 좋아합니다. 미얀마 정 규 수업과정에 없는 예체능 과목을 ADRF 희망교실에서 처음 접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니 파잉은 ADRF에서 공부하 면서, 선생님의 도움으로 자신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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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니 파잉은 예의바른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집안 사정 때 문에 다시 부모님이 계시는 곳으로 돌아가야 할 상황에 처했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를 짓고, 큰형 또한 도움을 주고 있지만 가정형편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 지 않습니다. 니 파잉이 학교를 포기하고 가족들을 도와 함께 일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ADRF 희망교실의 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 는 니 파잉. 희망교실을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운 니 파잉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따뜻한 손으로 니 파잉의 손을 잡아주세요!

니 파잉의 어깨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실 후원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외아동결연은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희망의 약속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해외아동 결연문의 02)56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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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하고자 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 니 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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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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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해외자원봉사 이야기 글_해외지원팀 박인철

인도네시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유스비타 라하마디니를 소개합니다.

첫 눈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메단 무함마디야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던 비타가 ADRF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7년 10월, 친구인 아즈미 덕분이었습니다. 아즈미의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보아온 비타는 친구의 권유로 암페라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타는 아이들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아이 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이 비타를 가슴 뛰게 했습니다. 그 마음은 곧 안타까움으로 이어졌습니 다. 경제적 이유로 다른 학교 친구들이 받는 보충수업을 받지 못한다는 아이들. 그 대안으로 찾 아온 ADRF 희망교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눈빛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뜨거운 눈빛이 었습니다. 신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비타는 희망교실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한편,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비타가 본격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결심하게 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 이전 까지는 자신의 약한 몸과 불행했던 가정환경을 떠올리며 신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 습니다. 10 ADRF


그런 비타에게 길랑이라고 하는 남자아이의 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가정의 모습은 정말 비참했습니다. 아버지는 병들어 누워 있고, 어머니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남의 집 빨래 를 해주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는 형편이었습니다. 길랑은 여동생과 함께 마늘을 까거나, 파 를 다듬어 길거리에서 팔아 어머니를 돕고 있었습니다. 비타는 이제까지 이런 광경을 직접 본 적이 없었습니다.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그걸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비타는 주변 사람들의 척박한 삶을 직접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단지 돈만 있으면 그들 을 도울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돈 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이 있었습니다. 비록 자신이 돈은 없지만, 그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부터 그녀는 길랑에게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고, 열성적인 봉사자가 되었습니다. 비타는 희망교실에서 길랑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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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봉사활동은 감동과 동참을 이끌어 냅니다. 사실 부모님은 건강하지 못한 비타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비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비타의 약한 몸 때문에 아버지께서 취직을 허락하지 않으셨 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서 조금만 일해도 쉽게 피곤해합니다. 그동안 그 녀는 학교에 가는 시간을 빼고는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했습니다. 병치레가 잦은 비타는 힘이 들어도 희망교실의 봉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이들과 같 이 뛰어놀고 같이 공부하면서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 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있다는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타는 이제 자신이 살 아야 하는 또 하나의 분명한 목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비타는 그 날 아이들과 함께 했던 재미난 이야기를 아버지에 게 들려드리곤 합니다. 비타의 아버지는 메단 시의 환경담당 공무원이자, 아티스트이십니다. 비타의 아버지는 이번에 새로 이사한 ADRF 희망교실의 외벽을 예쁘게 단장 해주셨고 비타의 가족은 희망교실 아이들을 위해 학용품을 지원하는 등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봉사활동은 감동과 동참을 이끌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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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DRF의 자원봉사자가 되어 자랑스러워요.” - 비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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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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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S

세자매 이야기 그리고 1년 후 글_해외지원팀 박인철

왼쪽 부터 둘째 달리, 막내 따담, 첫째 셍마니

성실하고 우애 깊은 세 자매와 할머니 셍마니(7학년 중학생, 13살)와 달리(초등학교 졸업반) 그리고 따담(초등학교3학년)은 우애 깊 은 자매입니다. 자매가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자매를 가슴에 품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할 머니입니다. 이런 할머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세 자매는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희망교실에 도 매일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드리워진 지중해성 빈혈(Thalassemia)이라는 그림자 그런데 아이들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지중해성 빈혈이 발병한 것입니다. 셍마니에게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 것은 작년 9월, 셍마니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지독한 어지럼증이었습니다. 할머 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야 하는데 어지럼증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어지럼증과 두통으로 셍마니의 체중 은 단기간에 5kg이나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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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손녀를 보며 할머니는 어쩔 줄 몰라 하셨습니다. 당장 병원에 데려가고 싶었지만, 그럴 돈 이 없었습니다.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셨던 할머니께서는 지친 발걸음 으로 ADRF 사무실을 찾아 오셨습니다. 할머니께 ADRF는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셍마니를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진찰 결과 셍마니의 적혈구 수치는 정상 수치 인 40%를 훨씬 밑도는 19%였습니다.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엄청난 비용이 드는 수혈까지 받 아야 하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셍마니에게 지중해성 빈혈이 발병한지 한 달 후쯤, 둘째 달리도 같은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학 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달리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길가에 앉아 한참을 쉬어 야 했습니다. 언니가 병원에 다니는 것을 지켜보았던 달리는 할머니가 걱정되어서 이 사실을 숨 기고 있었습니다. 희망교실에서 신음하고 있던 달리를 보고 증세를 알아차린 우리는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다행히 달리는 셍마니 만큼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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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라면 병과 싸우는 것쯤 힘들지 않아요! 셍마니와 달리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힘겹게 노력했습니다. 평소 소식을 하던 가냘픈 셍마니는 고른 영양섭취를 위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적혈구를 늘리기 위해 의사선생 님께서 처방 해주신 약도 잊지 않고 꼭 챙겨 먹었습니다. 달리도 언니를 좇아 식사도 잘 하고, 약도 잘 챙겨 먹었습니다. 이렇게 두 달이 지나자 아이들의 적혈구 수치는 셍마니 27%, 달리 29%로 올라갔습니다. 셍 마니와 달리는 본래 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방 받은 약을 잊지 않고 챙겨 먹으면서, 영양가 있는 음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 결과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두 자매에게 앞으로도 병원 진료와 약 복용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꼭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 셍마니와 달리의 모습은 보는 이를 감동케 했습니 다. 할머니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리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건강을 되찾고자 애쓴 두 자매의 노력을 지켜보는 사이 어느새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이들은 그 힘든 시간을 보내 는 동안에도 희망교실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ADRF의 도움으로 셍마니와 달리는 계속해서 병원 진료를 받고 약을 복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 이들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적혈구 수치는 셍마니 30%, 달리 33%로 올랐고, 홀쭉했던 아 이들의 얼굴에는 살이 올라 생기가 넘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건강 해졌고, 공부를 방해하던 어지러움증과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의 성적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선생님들의 칭찬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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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가 어려운 지중해성 빈혈, 그래서 필요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지중해성 빈혈은 완치가 어렵습니다. 이 병은 평생 이 아이들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마 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매일 약을 먹어야 하고, 매월 병원에 가야합니다. 아이들이 계속해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관심과 사 랑입니다. 누군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의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는 믿음이 더 필요합 니다. 셍마니와 달리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아 름다운 소망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셍마니와 달리에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하지만 할 머니 한 분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들에게 ADRF와 희망교실 그리고 후원자는 든든한 버팀 목입니다. 받은 사랑 꼭 잊지 않겠습니다. 셍마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분의 도움으로 저희는 건강을 되찾았어요. 모든 분들께 감사 한 마음을 돌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할머니께서는 “ADRF와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자신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 는 막막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거에요. 아이들이 아픔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날 갑 자기 내가 숨을 거두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어요.” 할머니의 마지막 소망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열심히 공부해서 할머니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날까지 ADRF는 후원자들분들과 함 께 아이들을 향한 응원과 사랑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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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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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인터뷰 취재.글_후원관리팀 추노을

- 우소영 후원자님 10년간 ADRF 후원자로 아동결연을 지속해온 우소영 후원자님을 만난 곳은 의정부의 작은 카페였 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세네갈 결연 아동 ‘속나’의 사진이 가득 담긴 앨범을 꺼내 보이던 후원자 님. 후원자님을 통해 나눔이 가져다준 아름다운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그림책을 그리고 쓰는 그림책 작가이고요. 5살, 2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ADRF를 통해 후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제가 일을 시작하고 고정된 월급을 받게 되면서 사회 환원을 생각하고 이곳저곳을 알아보던 중 교육을 통한 자립을 약속하는 ADRF에 고민 없이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현재의 궁 핍을 해결하는 데서 벗어나서 살아갈 힘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였어요.

결연 아동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결연 아동 속나(Sokhna Maye Seck)는 영리하고 긍정적인 아이예요. 학업성적도 좋고 지금껏 봐온 바로는 가능성도 많은 아이고요. 의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있던 최초의 씨앗이 남을 돕 고 자하는 마음인 것을 보면 마음도 아주 곱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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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소식을 처음 받아보셨을 때에는 어떠셨나요? 처음 사진을 받아보았을 때는 사진을 찍는 것이 낯설어서 그런지 속나의 표정이 위축되어 있는 것 같아 안쓰러웠어요. 그리고 ‘이것도 인연이니까 잘해보자!’ 이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아동결연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진을 받아볼수록 아이가 웃는 얼굴로 변하 는 걸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결연 아동과 편지를 자주 주고받으시는데, 아동과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사실 자주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횟수인데 생일은 꼭 잊지 않으려고 하고요. 연락이 오거나 할 때 잊지 않고 답신하는 정도예요. 특별한 경험보다도, 아이가 보내온 편지와 그림이 점점 성장 하는 것이 예쁘고요. 최근 편지에 ‘엄마!’라고 써온 건 생각도 못한 감동이었어요. 때마다 보내 오는 편지에 담긴 마음이 벌써 철이 많이 든 것 같아 짠하기도 해요. 점점 햇수가 늘어갈수록 글 씨라든지 그림이라든지 아이가 변화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고요. 속나가 뭔가를 해서 결과가 나온 것에 뿌듯해하며 저한테 전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10년 가까이 후원하고 계시는 후원자님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아동결연을 시작했을 때 속나의 나이가 7살이었어요. 이 후원의 목적이 한 아동을 교육하는 일 인 만큼 아이가 자립할 만큼의 시간 동안 후원을 중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남편에게 너무 고마운 게, 제가 결혼을 하면서 경력이 끊기고 수입이 끊겼어요. 결혼과 동시에 임신하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남편이 OK! 하고 후원에 함께해줬기 때문에 이어올 수 있 었던 것 같아요. 남편도 저처럼 가족으로 생각해주며 지원해주고 있어서 고마울 따름이죠.

후원을 통해 후원자님에게 변화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가 많이 성장했어요. 아이가 내면에 부여받은 씨앗이 싹 틔워 작건 크건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된다는 건 당연한 과정이고 권리예요. 저에게는 작은 정성 이어도 당연한 것을 박탈당한 이들에게는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같은 것이겠죠. 아직은 작지 만 그 변화가 놀랍게 다가왔어요. 내가 큰일을 한 건 아니지만 타인에게 변화의 동기를 줄 수 있 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요. 속나가 성적이 오르지 않았어도, 방황을 한다고 해도 제가 후원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을 거예요. 제게도 변화가 있었다면 믿음이 커진 것 같아요. 내가 별거 아닌 걸 했는데 아이에게 이러이러 한 변화가 생겼고, 그 사실이 눈으로 보인다는 것. 이런 것들을 믿게 되었다는 것이 저에게 있어 변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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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영 후원자님 결연아동 속나(Sokhna Maye Seck)

결연 아동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다른 사람, 특히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것처럼 나중에 커서도 사람을 먼저 위하고 밝은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의사가 되고 싶다는 그 마음과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 만 너무 애쓰진 않았으면 해요. 사람은 다양한 환경에서 태어나지만 안에든 건 똑같이 소중하 다는 것도 끝까지 잊지 않았으면 하고요. 속나를 생각하면 너무 기특하고요. 충분히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해요. 속나에게 특별히 바라 고 싶은 게 있다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프다는 소식을 받아서 편지를 썼더니 괜찮다 고 연락은 왔는데 걱정이 되더라고요. 안 아프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결연후원을 고민하시는 분들게 ADRF를 추천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육이 희망이라는 ADRF의 슬로건 있지요? 저는 그 말에 아주 공감해요. 대신 제대로 된 교육 이어야 하겠죠. 아이들이 저마다 갖고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교육이 있어야 그것들을 잘 개발 할 수 있는 건데, 이런 교육 환경이 누구나 균등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ADRF는 이런 환경을 만 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좋아요. 부족한 후원금으로 여러 방면에서 애써주시는 걸 알고 또 믿고 있습니다. 매년 연간 성장 보고 서를 받아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동이 희망교실에서 활동한 내용이랑 함께 오는 아동의 편지 를 읽어 보는 것이 너무 좋고요. 특별한 날 선물금을 보내면 받아보는 피드백의 내용도 믿을 만 하고, 아이가 원하는 걸 받아서 웃고 있는 모습 볼 때면 기분이 좋아요. 한 사람을 제대로 교육하면 그 사람이 다수의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 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훨씬 변화된 세상을 만들 거라고 확신해요. 그런 의미에서 제3세계 아이 들의 교육을 후원하는 일은 값지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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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인터뷰 취재.글_후원관리팀 추노을

- 익명의 후원자님 ADRF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후원자님을 만났습니다! 후원 자님의 좋은 뜻을 공유하고 싶어 인터뷰를 요청드렸는데 한사코 익명을 요청하신 후원자님! 자기 자 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모든 아동들이 알았으면 한다는 후원자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들 어보겠습니다!

후원자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1987년생 평범한 회사원이고요. 남자입니다.

ADRF 해외봉사를 계기로 후원을 시작하셨는데, 스토리가 궁금해요. 2016년에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ADRF를 통해 해외봉사를 가게 됐어요. 특별히 갈 생각은 없었는데 봉사 기간에 제가 마침 휴가 기간이어서 거의 반강제(?)로 차출되어 가게 됐어 요. 막상 가서 희망교실 아이들을 만나고 보니 너무 좋았고, 공부에 뜻있는 학생이 경제적 문제 로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을 시작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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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캄보디아 아동을 후원하고 계시는데요. 결연 아동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한 명은 띠아라이구요. 나이가 올해 17살 되었어요. 후원을 시작했을 땐 공부를 했는데, 지금은 바리스타를 준비하고 있어요. 공부하라고 후원했는데 공부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는 솔직히 실망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 런데 나중에 띠아라의 사정을 듣고 나서는 공부를 강요하는 것도 내 욕심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렉은 15살 남자아이예요. 희망교실에서 만난 소렉은 처음에 낯을 엄청 가렸어요. 부끄러워서 절 보고 도망가더라고요. 지금은 친해져서 절 만나면 달려오곤 해요. 소렉은 공부를 잘한다고 들었는데 꼭 공부 열심히 해서 자신의 꿈인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의사가 돼서 돈도 많이 벌고 고향 프닛과 희망교실에 기부도 많이 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희망교실도 방문하신 만큼 희망교실 아동들을 향한 마음이 크실 것 같아요. 아이 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나요?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항상 행복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았으면 좋겠어요. 학업 성취를 모두에게 강요할 수는 없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해요.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서 자신의 꿈을 이룬 후에는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ADRF가 ‘이렇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에게 더 좋은 미래를 선물할 수 있는 희망교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힘내시고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동들 중에 성장해서 사회적으로 성 공한 케이스가 많이 나와서, 자신이 후원받은 걸 기억해서 지역사회와 희망교실을 후원하고 한 명으로부터 세 명, 아홉 명의 승수효과가 나는 선순환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나누는 것이 큰 기쁨이라는 후원자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인상적인 시 간이었습니다. ADRF와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님이 있어 오늘도 ADRF는 아동들의 더 좋은 교육 환 경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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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2018년 희망드림 7기 1년의 기록 글_교육지원팀 김서리

" 2018년 봄, 희망드림 7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겨울이 되었고, 그동안 희망드림 7기 모든 봉사자들은 해외 빈곤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18년을 희망으로 가득채운 희망드림 7기 봉사자들의 활동내용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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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7기 참여팀 수

556 팀

희망드림 7기 참여 인원 수

4,000 여명

희망드림 7기가 번역한 책 수

10,000 여권

556개 팀 4천여 명이 10,000여권의 동화책으로 전달하는 응원 희망드림 7기 556개 팀의 4천여 명 학생들은 해외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위해서 상반기에만 약 10,000여권의 동화책을 번역하였습니다. 번역된 동화책들은 희망드림 동아리가 후원하는 국 가(몽골, 캄보디아, 라오스) 희망교실의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인성교육과 언어교육의 소중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몽골에는 이번 여름에 희망드림이 번역한 동화책 약 1,400여권이 도착했습니다. 라오스와 캄보디아에도 각각 약 300여권의 도서가 전달되었습니다. 아직 전달 되지 않은 국가의 희망교실에도 곧 전달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 번역한 동화책이 두 차례에 걸쳐 ADRF 한국사무국에 도착하게 되면, 7기 봉사자들 이 번역한 동화책의 숫자는 6기 봉사자가 번역했던 22,000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희망교실 어린이들은 보다 다양한 동화책을 보면서 더 많은 이야기와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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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활동하고 싶은 동아리 2017년에 활동한 6기 518개 팀 중 272개 팀이 2018년 7기에서 활동 중이며, 2019년에 활동 할 8기에도 7기의 동아리 300여 개 팀이 이어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봉 사시간을 위한 봉사활동이 아닌, 진심으로 보람을 느끼는 진정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했음 을 알 수 있는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해외 빈곤국가 아동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알리고 세계시민의식을 제고하는 캠페인 활동 희망드림 봉사자들은 동화책만 번역한 것이 아닙니다. 캠페인이나 바자회 등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상반기에는 162개 팀이 2015년 대지진 이후 기반 시설 파괴로 깨끗한 식수와 음식 섭취가 어 려웠던 네팔의 부미마타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캠페인활동을 한 결과 부미마타의 어린이들은 맛있는 점심과 깨끗한 물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현재까지 약 40여개 팀이 오프라인 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상반 기 162개 팀이 넘는 동아리들이 오프라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하반기 오프라인 활동의 모금 액은 탄자니아 메세라니주 희망교실 학생들의 급식을 위해 지원될 것입니다.

8개국의 1,000여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드림 7기 2018년 희망드림 7기 약 4천여 명의 봉사자들은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바쁜 학업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동화책을 번역했 고, 더운 날 길거리에서 쑥스러움을 이겨내며 낯선 사람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쳤습 니다. 이렇게 봉사자들의 진심어린 봉사활동 시간들이 쌓여가는 만큼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은 1,000여 명의 희망교실 어린이들의 꿈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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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2019 희망드림, 다시 시작되다. 글_교육지원팀 최우정

" 희망=HOPE, 드림=GIVE, DREAM (희망을 주고, 희망을 꿈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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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달하는 우리들, 희망드림 8번째 재능봉사자들을 모집합니다.

희망드림이라는 봉사활동은 동아리 형태로 운영됩니다. 희망드림 봉사자들은 한국의 전래동화를 번 역하여 정규교육과정 중에 도덕과 인성교육을 진행하지 않는 저개발국가 8개국 희망교실 아동들에 게 동화책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달 된 동화책은, 아동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동화책 전반에 담겨있는 권선징악, 기본생활습관, 예절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서가 됩니다. 희망드림 봉사자들은 단순히 번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화책 번역 활동을 통하여 희망을 전달해주 고 누군가에게는 꿈을 꾸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전국의 중·고·대학생들이 움직인다. 많은 학생들은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희망드림 봉사활동이 갖는 의 의를 알게 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희망드림은 번역 활동과 더불어 캠페인활동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각자의 시간에 맞게 번역활동을 하는 것과 달리, 캠페인 활동은 동아리 팀원들과 함께 기획하고 실행 하고, 활동에 대한 평가를 하는 일련의 계획적인 활동들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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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을 위해 전국의 희망드림 봉사자들은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길거리 캠페인, 지역사회 바 자회, 프리마켓, 축제 등에 참여하여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합니다. 간단하지만 사회적 기업 체 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의 중요 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1년에 딱 한번 모집 희망드림은 수시로 봉사자를 모집하지 않습니다. 매년 공지되는 모집기간 안에 지원한 동아리 중에서 선발된 동아리만 활동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활동 할 희망드림 8기의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집기간 : 2018년12월24일 ~ 2019년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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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방법 : ADRF 홈페이지 공지사항 , 희망드림 7기 카페(기존 동아리만 해당) : 구글 지원서 제출 & 모집요강 필수 숙지

나눔을 경험하면서 마음이 뭉클한 경험을 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과 대학생이라면 희망드림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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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이야기

“넌 꿈이 뭐니?” “저는 공무원이요.” “대기업에 취직하는 거요.”

글_홍보대사지원팀 박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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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후원자 인터뷰

- 이혜진 홍보대사님 -

이혜진 홍보대사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엠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는 이혜진 원장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 로 2,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적성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ADRF의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하신지 1년 반 정도 되셨는데요, ‘ADRF는 이런 단체다!’ 하고 한 줄로 요약해서 말씀 해주신다면? 너무나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어렵지만 한 줄로 요약한다면 ‘미래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씨앗이다’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씨앗들이 땅에 뿌려져 인고의 세월을 거쳐 자라고 모여서 숲을 이루는 것처 럼 ADRF에서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세상을 밝게 만드는 희망이라는 숲을 이루어 나간 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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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 30대 젊은 이들의 진로 적성 컨설팅을 통해 많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을 열어 주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대사님께서 지금의 일을 시작하시게 된 동기를 듣고 싶습니다. 처음 시작의 동기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진로와 적성에 대한 부분에서 제 자신조차 만족하지 못한 20대를 살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진로에 맞춰 보기도 하고 제가 생각한 진로를 선택해보기도 했지요.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원점이 되어버린 제 모습을 보면서 나와 같은 이 들이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의문을 시작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주변 을 살펴보니 다른 어려움 보다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으로 세상에 발을 내딛지 못하는 친구 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젊은 이들의 아픔을 함 께 나누고자 지금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대사님께서 평소 ‘교육’에 대해 어떤 소신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 합니다.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만큼 제대로 된 교육 을 하고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뿐만 아니 라 성인들도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길은 교육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자들이 어 떤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힘들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저의 교육적 소신은 형식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바로 깨닫게 하는 교육을 하자는 것입니다. 성인들은 아이들과 달라서 새로운 정보나 교육을 잘 받아들이지 못합 니다. 특히 아무리 좋은 내용이더라도 형식적이거나 살아 있지 못한 교육 방법은 사람들에게서 어떠한 변화도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그런 교육은 죽은 교육이 되어버려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지요. 저는 성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스스로 깨닫고 변화할 수 있 을지 그 방법을 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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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님께서는 현재 몽골 아동을 후원하고 계시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꿈을 키 우고 있는 후원아동에게 어떤 격려의 말씀을 해주고 싶으신지요? 어떤 말들보다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도 어릴 적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고 그렇기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마음 한 켠에 항상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 하다 보면 결국 빛이 발할 때가 온다고 믿습니다. 어려운 나라, 어려운 환경이라는 현실의 벽 때문에 친구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그 현 실의 벽을 낮추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후원을 하게 되었지요. 아동이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서 그 꿈을 응원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일이야 말로 정말 중 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시점이 그 선택의 첫번째 관문이 될 수 있을 텐데요. 그러면 고등학교 진학 전에 어떤 경험을 하는 것이 적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요? 학교생활 내내 경험하는 것이 일단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 면 입시에 모든 것을 올인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제대로 된 진로 설정없이 입시에 매달 리고 대학을 간 친구들 중에 대학생활을 제대로 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 진로 탐색 활동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해보고 느낀 경험 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책이나 미디어로 보는 간접적인 진로 탐 색의 시간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보고 느껴보는 능동적이고 직접적인 진로탐색 시간 을 중학교 때 충분히 가졌으면 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중학생 때 경험했던 탐색의 시간을 기반으로 방향을 잡고 입시를 준비 한다면 좀 더 올바른 방향의 입시 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진로와 적성’ 이라는 책을 올해 발간하셨는데, 어떤 계기로 책을 쓰시게 되었고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지요? 칼럼을 꾸준히 써왔는데 그 내용을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공유해달라고 하셔서 소책자를 만들 어 배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책자의 반응도 좋아서 책 출판 제의를 받게 되었고, 출간까 지 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하는 일이 컨설팅이기 때문에 많은 청년들을 만나고 싶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 원하 는 만큼 많은 분들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 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책 출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진로와 적성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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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사님의 꿈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대사님의 개인적인 꿈과 ADRF와 함께 이루 고 싶으신 꿈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먼저 ADRF와 이루고 싶은 꿈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ADRF는 저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준 곳입 니다. 앞서 희망이라는 숲을 이뤄가는 곳이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ADRF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 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알아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ADRF와 함께 이루고 싶은 제 큰 꿈 중에 하나입니다. 성인 진로 컨설팅 일을 해오면서 우리나라 청년들이 정말 얼마나 힘들고 깊은 고통 속에 살고 있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어른들의 욕심과 그 욕심 때문에 본인만의 가치판단 으로 꿈꾸고 도전해야 될 시기에 안주하고 포기하고 머물러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친구들 을 볼 때마다 참 마음이 아파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을 발판으로 꿈을 이뤄 나갈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20,30대 청년들 모두가 본인만의 능력을 발휘해서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인생을 살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꿈 을 이루는 하나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가고 싶습니다.

이혜진 홍보대사와의 인터뷰를 마치며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그 전부터 꿈꿔왔던 일인지, 적성에 잘 맞는 일인지! 일 년 365일 모든 날들이 행복하진 않았지 만 대부분의 날들이 보람차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걸 보면, 참 감사하게도 지금의 일이 나 의 적성에 딱 맞는 일이었나 봅니다. 유토피아를 꿈꾸는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 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면서 꿈 너머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2018년도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하며, 2019년도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HOP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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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남을 돕는 것이 곧 나 자신을 돕는 것

- 진주제일여고 바자회 이야기 지난 10월,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제일여고(교장 민병곤) 체육관에서는 웃음소리 가득한 즐거운 장이 열렸습니다. 넓은 체육관 안은 기부 받은 각종 학용품과 생필품들을 사고 파는 학생 들과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응원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한데 모여 훈훈한 기운이 가득했습 니다. 진주제일여고의 바자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였으며 어느덧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 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의 각박한 학교 생활 속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이번 활동 을 통해 배우고 느낀 바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지도교사이신 김미정부장선생님과 이번 활동에 참 여했던 학생들의 가슴 따뜻한 소감문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글_홍보대사지원팀 박순주

3년 전부터 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 해오신 김미정부장선생님께서는 “현대 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물질적인 풍 요를 누리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빈곤한 사람들이 기본적인 욕 구조차 충족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 습니다. 학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배려와 나눔 을 실천함으로써 ‘소비’ 행위가 자신만 을 생각하는 개인 차원의 활동이 아닌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를 생각하며 자신의 자원을 나누는 한 단계 높은 수 준의 윤리적인 행위가 될 수 있음을 알 게 하고 싶었습니다”라며 행사기획의도 를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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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하거나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친구들, 무기력해 보이는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교사로서 자식 을 키우는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을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자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이번 바자회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방법을 알려주었 습니다.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능동적인 모습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학생 수가 줄어들어 작년에 비해 행사가 축소될거라는 예상과 달리 결과는 대단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풍성한 장터가 열렸고, 기부금도 많이 모였습니다. 아프리카 케냐는 멀고 먼 나라이지만 그 나 라의 학생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냈다는 뿌듯함과 행복함이 학생들의 얼굴을 빛나게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강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빛나는 그 무언가를 이끌어 내어 주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며, 남을 돕는 행동이 자신을 먼저 행 복하게 하는 일임을 깨닫게 해 줄 수 있었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여러 면에서 힘들지만 이러한 결과들이 계속해서 바자회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지도교사 김미정 부장선생님 ADRF 41


“교내에서 바자회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 마음대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어서 좋았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기대감으로 설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바자회의 진행방법, 바자회에 임 하는 마음가짐과 모인 돈이 어떻게 사용될 지 설명을 듣고 나니 설레는 마음과 함께 더욱 기쁘고 책 임감 있는 마음으로 바자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자회에 기부할 물건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물건의 가격도 더욱 신중하게 결정했습니다. 바자회에 서 물건을 팔면서, 가격이 조금 비싼데도 기쁘게 구입하는 친구에게 괜찮은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친구는 좋은 목적을 위한 것이니까 괜찮다며, 오히려 조금이라도 더 내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친구의 그 말이 저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 바자회에 참가한 것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 1학년 박단하 학생 -

1년에 한번씩 실시하는 바자회를 통해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고, 나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 필요한 사람을 통해 쓰여지므로 자원의 낭비를 막고, 또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므로 모두에게 유익하고 기분 좋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구 환경을 위해서도 착한 소비가 되어 지 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동참할 수 있으니 바자회의 효과는 정말 컸습니다. - 2학년 강서영 학생 -

"평소 집에 방치하던 물건들이 자신에게 수익으로 돌아와 저 멀리 아프리카 케냐의 엔케리얀 학교 여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해 쓰여 진다니, 정말 멋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꼈을 모든 생각과 감정 또한 매우 가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 니다. 저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배려와 나눔에 대한 방법과 의미를 알게 되었고 이것이 지속 가능 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1학년 정윤영 학생 42 ADRF


진주제일여고 체육관을 가득 채웠을 여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직접 느끼고 직접 행동함으로써 체득한 경험은 우리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 일련의 활동들, 특히 그 활동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었을 때 그 보람과 감동은 더 오랜 시간 우리 학생들의 마음 속에 남아 스스로를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자기자신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자란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우리가 손 잡아준 ADRF 희망교실의 해외 아동들은 분명히 멋진 어른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나라에서 주위를 밝게 비춰줄 것입니다. ADRF 43


특집

제7회 ADRF 국제회의 글_해외지원팀 박인철

" 지난 2018년 10월 27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친우 스타디움)에서 제7회 ADRF 국제회의가 성대하게 개막되었습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ADRF 국제회의는 ‘다문화 지구촌에서의 젊은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15개 국가에서 온 ADRF 가족들과 700명 이상의 현지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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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가 되자, 스타디움 주변은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각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서 참가 한 학생들의 울긋불긋한 유니폼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었습니다. 사회자의 우렁찬 개회 인사로 국제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ADRF 한국사무국 권이종 회장께서 연단에 올라 격 려의 말씀을 해주셨고, 23세의 말레이시아 최연소 국회의원 프라바카란 씨가 축사를 해주었습 니다. 말레이시아의 국민적 영웅인 말레이시아 최초 우주비행사 무스타파 씨가 ‘꿈은 반드시 이 루어진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습니다. 뒤이어 청소년들의 우상인 래퍼 카프리스 씨가 등 장하면서 제7회 ADRF국제회의 오프닝 행사는 뜨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인터네셔날 유스 센터(IYC)로 장소를 이동하여 ‘전략적이고 지속가능한 NGO의 역할’이 라는 주제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회의가 계속 되었습니다. 세계 15개국 40여명의 ADRF 대표들이 모여 지난 2018년의 활동 내용과 2019년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각국의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상호 발전하는 토 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공식 회의가 끝나고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도 센터 곳곳에서 삼삼오오 모여 각 나라의 사정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배우는 토의가 밤늦도록 이어졌습니다. 마지 막 날에는 말레이시아 시내 관광과 휴식의 시간을 통해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지고 서로를 격려 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폐회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내년 국제회 의에서 더 좋은 활동으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각국 의 멋진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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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해외지원팀 박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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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희망교실

라오스 희망교실

케냐 희망교실

각국 희망교실 아이들의 크리스마스는 어떨까요? 희망교실 아이들은 힌두교와 이슬람, 불교 등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매년 크 리스마스가 되면, 희망교실에 모두 모여 행복한 파티를 벌이곤 합니다. ADRF 희망교실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단순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도 있지만, 그 해를 마 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한 해 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과 연극, 댄스와 악기 연주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성장 한 모습을 마을 주민과 형 누나들에게 보여주며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포옹을 해주 는 잊지못 할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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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희망교실

또한 크리스마스의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산타 할아버지입니다. ‘심술 부리고 우는 애 들은 선물을 받을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는 아이들이 다가오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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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희망교실에서는 인성교육의 하나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통해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가 오는 한 해를 새로운 결심으로 맞이하게 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크리 스마스 파티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희망교실 아이들의 삶도, 아이들의 꿈도 모두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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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금 보내기

우리 아이들의 산타클로스가 되어주세요! 한 해 동안 착하게 지낸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오신다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아이들은 자신이 한 해 동안 어떤 착한 일을 했는지 헤아려 봅니다. 후원하고 계신 아동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Q. 선물금은 어떻게 전달되나요? 후원회원님께서 선물금을 후원계좌를 통해 보내주시면, ADRF 현지직원이 보호자와 상의하여 아동 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조사한 후, 직접 구입하여 선물을 전달합니다. 또 후원회원님께서 선물하고 싶으신 물품을 지정해주신 경우에는 지정물품을 구매하여 전달합니다. 더불어 편지도 함께 보내주시 면 선물과 함께 편지원본과 번역본도 전달합니다. Q. 한국에서 직접 구매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후원회원님께서 물품을 직접 구매하신 후 선물을 보내실 때에는 국제소포(EMS) 발송비용이 발생하 며, 그 비용도 함께 부담해주셔야 한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국제소포(EMS)로 발송하는 경우 에는 아동이 받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현지에서 직접 선물을 구매해 전달하는 선물금 보내기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Q. 아동에게 선물이 잘 전달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현지에서 선물을 받은 아동들의 사진과 감사편지를 후원회원님께 보내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선 물금은 전액 아동을 위한 선물의 구입비로만 사용됩니다.

Q. 일시 및 정기후원 회원도 선물금을 전달할 수 있나요? 후원회원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긴급지원대상아동 또는 결연대기중인 아동에게 선물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깜짝 놀라운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선물 받고 기뻐하는 아동의 미소가 떠오릅 니다.

선물금 입금계좌

국민은행 814-01-0391-339 [후원자명+선물금] 입금 후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 02-569-1928 (카카오톡 아이디: adrf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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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거주 중 ·고 · 대학생 - 1년 이상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 - 오리엔테이션 필참 2019.03.30 ~ 2020.03.31 (1년간) 동화책 번역, 캠페인 활동, 해외아동결연 등 - 봉사시간 부여 - 해외에 번역된 동화책 전달 및 인증사진 제공 - 희망프로젝트 후원 시 매월 피드백 제공 - 아동결연 시 펜팔 가능 ADRF 홈페이지 (www.adrf.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교육지원팀 070-7842-2272/ 2274/ 3106/ 3107 ※ 모집에 대한 모든 자세한 내용은 ADRF의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모집요강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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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홍보활동가 이야기

ADRF 홍보활동가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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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홍보활동가 Janet


ADRF에서는 후원개발팀, GV(Global Volunteer) 및 외국인 홍보활동가들이 직접 거리로 나가서 대면 모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소통하며 ADRF에 대해 소개하고, 또 후원 자를 모집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소식지를 통해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평등한 교육을 꿈꿔요. 케냐에서 온 29살 Stephan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안양대학교에서 신학을 공 부하고 있어요. 케냐에도 ADRF 희망교실이 있답니다. 저는 한국에 유학 온 고국 친구의 소개로 ADRF를 알게 되었어요. 이 먼 곳에서 케냐 아이들을 돕는다는 말 을 듣고, 저도 도움이 되고자 함께하게 되었어요. 학교를 다니면서 틈틈이 ADRF

ADRF 홍보활동가 Stephan(29)

홍보 활동 봉사를 해요. 아이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임하고 있 답니다. 사실 외국인 신분으로 대면 모금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의사소통도 쉽 지 않고, 또 유색 인종이라는 이유 만으로 문전박대를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 래도 ADRF를 통한 저의 봉사활동이 케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힘을 내고 있어요. 항상 모든 후원자님께 감사 드리지만, 특별히 기억 나는 한 분이 있어요. 그 분은 ADRF를 통해 무려 열 명의 케냐 아동을 후원해주신 분이에요. 한 명도 빠짐 없이 고등학교 졸업까지 돌봐주셨죠. 정말 대단한 분이고, 존경스러워요. 저는 이렇게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곳이 평온해졌으면 해요. 막연한 꿈일 수도 있지만, 모든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평등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질 좋은 교육을 받는 것이죠. 우리 ADRF가 좀 더 커져서 아프리 카와 아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소외된 어린이들도 도와줄 수 있 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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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우리의 자세

올해 초, 어느 주말 저녁 무렵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한 학생입니다. 회장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말을 이었습니다. ”제 꿈은 대학에 진학해서 글로벌 세계 시민 교육, 그리고 나눔과 봉사 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어린 학생의 뚜렷한 목표와 당당함에 감 동하여 흔쾌히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학생은 약속한 시간을 정확히 지켜 ADRF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자기 소개를 해주었습 니다. 저에게 들려 준 학생의 봉사활동 내용은 참 다양하고 놀라웠습니다. 탈북민을 위한 영어교육,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해외에 보내는 공문을 영어로 번역하는 봉사활 동에도 참여하고 있었고 ADRF에서 진행하고 있는 희망드림의 동아리 대표로 열심히 활동하며 자신의 재능을 필요한 곳에 나누며 봉사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봉사활동시간을 채우려는 형식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을 가지 고 참여하는 자세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행동이 우리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함께 느끼고 나 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_ADRF 회장,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권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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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저금통으로 맛있는 밥 선물해요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ADRF 14개국 희망교실 아이들의 급식비 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꿈 저금통 활용 방법 첫 번째.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02-569-1928)로 저금통을 신청한다. 두 번째. 저금통 리플릿을 읽고 활동에 대한 목적을 기억한다. 세 번째. 종이 저금통을 우유팩모양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네 번째. 저금통 후원이 완료가 되면 SNS로 인증샷! 꿈 저금통 기부 방법

*저금통 회수 방법 개인 후원금 : 계좌로 입금 (입금자명: 저금통-입금자명) ※저금통 10개 이상 요청 시 서울, 경기지역 직접 회수 가능※ 계좌안내 : 국민은행 814-01-0391-339 (예금주: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문의사항 : 교육지원팀 070-7842-2272 /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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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루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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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UN

틀린그림찾기 네팔 부미마타 희망교실

정답은 다음 호에 발표됩니다! 60 AD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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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올 한 해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후원자님의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절차를 안내 드립니다.

Step 1. 기부금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정보 확인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가 등록되어 있으신가요? ※ ADRF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마감)

Step 2. 기부금영수증 발급 받기

편리하신 방법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으세요! ① 국세청 홈텍스 이용

② ADRF 홈페이지

③ 이메일/팩스/우편

*이메일, 우편으로 받아보실 후원자님은 후원관리팀으로 문의주세요 (후원자명 / 받아보실 이메일, 자택주소 기입)

꼭 확인해주세요! ■ 기부금영수증은 후원자님 본인 명의로 발급됩니다. ■ 후원자님의 정확한 정보(주소, 주민등록번호 등)를 꼭 확인해주세요. ■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은 후원관리팀 02) 569 -1928 (카카오톡 adrf199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64 ADRF


보내는 사람

2018.4.26 ~ 2019.5.14

받는 사람

서울시 용산구 새창로 93 금강빌딩 5층 Tel.02)569-1928 Fax.02)569-2229 홈페이지www.adrf.or.kr 블로그 http://blog.naver.com/adrf_hope E-mail adrf1994@adr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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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 2018년 11월 후원현황

아이들의 꿈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후원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규후원 회원님 권수연, 권충진, 김민선, 김아름, 김재평, 김정숙, 김정아, 김해용, 김현우(송미선), 김희순, 노무법인 해 강, 다비모드(주), 문상민, 민재필, 박경민·임미경, 박정숙, 박주성, 박주정, 박희동, 백경원, 서소영, 서

8월

승협, 서승호, 손기현, 손정수, 손홍완, 스테핑 컴퍼니, 신시아, 안정현, 오서진, 오성택, 오정문, 이금춘 이나윤, 이봄, 이상훈, 이승화(신연주), 이승훈, 이원, 이정석, 이정호, 이찬서, 이태훈, 임영화, 장동호 장민희, 장재순, 전옥화, 정준수, 조인영, ㈜에이앤비코리아 김동호, 최인선, 최희선, 한규성, 한윤재 강기영, 강전옥, 강주리, 곽민성, 권지현, 김건화, 김경준, 김경하, 김대연, 김동식, 김선경, 김승수 김아연, 김영찬(공인산업), 김완수, 김준호, 김태정, 김하형, 김학대, 김혜경, 나태호(박나리), 문병일 박선우, 박성빈(신귀희), 박아름, 박종업, 박지연, 박찬미, 박철성, 배범준, 배재범, 백근명(조미현)

9월

백주하, 벨라, 서오석, 신덕규, 오재황, 우리모임서대문교회, 우정현, 원캐쉬, 유창은, 윤시영, 윤신희 윤인재, 윤희숙, 이경숙, 이상협, 이성환, 이승란, 이은진, 이지선, 이진우, 이철성, 이혜진, 임상규 임재식, 전치우, 정정애, 최규협, 최영훈, 최예규, 최하늘, 한정숙, 홍석호, 홍지운, 황지원, 황후승 강문옥, 강성훈, 고민수, 김숙영, 김종훈, 김태우, 김태현, 김현성, 김효정, 나종방, 류재영, 명승일 문갑생, 민절자, 박민석, 박서현(박형준), 박선자, 박순진, 박영순, 박정현(박형준), 박주형, 박초현(박형

10월 준), 박태영, 박혜란, 양재호, 오세웅, 유경숙, 이창주, 이현서, 이혜린, 장병희, 장효선, 정하준, 조아정 최명지, 최재호, 표민성, 한채원, 황가형, 황도은, 황인형 BATGEREL, kt skylife 무지개봉사동호회, 강순구, 강종식, 강현국, 고승찬, 고원진, 김대현, 김두리 김령구, 김문성, 김민국, 김영례, 김용석, 김일웅, 김준영, 노경옥, 러브록(LOVELOCK), 박윤나, 방서완

11월 방소희, 배성룡, 쁘띠쁘아유치원, 성옥경, 신승민, 신윤순, 신진경, 심요택, 안철현, 양준우, 엄태수 윤소라, 윤인숙, 이원주, 이정윤, 임도현(은미향), 임택열, 임현준(임창희), 장원, 전승일, 전종호 정대진, 정영운, 조상호, 조한희, ㈜동영전기조명, 주상원, ㈜엠소방, ㈜유진알앤디, 진한결, 최건호 최고은, 최숙희, 최윤희, 탁신인, 표영호, 한수조, 한지율, 한희제, 홍에스더

- 물품후원 동대문 밀리오레(163호 165호), 더프라미스, 바바로사, (주)뉴키즈온, 테테루(TETERU), 이우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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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소식지 2018년 12월호  

ADRF 소식지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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