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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건축설계 환경 BIM의 재발견


우리나라에는 2개의 커뮤니티가 있다.

나는건축가다

올빔당


건축과 기술

건축

vs.

기술

예술

BIM

건축가

엔지니어


지금까지의 BIM은...

대형 프로젝트 위주

앞선 기술은 건설사가 먼저 투자한다.

하나의 ‘기술’로만 치부되거나 엔지니어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내 것 vs. 네 것

엔지니어가 이미 선점한 툴이라고 해서 'BIM을 하면 엔지니어가 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나는 건축가일까, 엔지니어일까?

건축가

엔지니어


이 둘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접점에 BIM이 있다. BIM은 가상 건설이다.


가상과 현상을 구분할 수 없는 세상이 온다.


상맹(像盲)시대 가상과 현상을 구분 못하는 사람은 일반인,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전문가


Real vs. Virtual

1) 이미지만 같다 ; virtual reality 2) 정보 값까지 같다. = BIM 보여지는 것만 같은 게 아니다.


현실 sync 가상

3D 스캐너를 통해 현실과 가상이 철거될 때까지 끊임 없이 위빙된다.

3) 현실의 존재와 같아짐 = 3D 스캐너


Weaving

날실과 씨실


소규모 사례를 보자 기술이 아닌 건축으로 접근하기 위해 소규모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낫겠다.


사례1 : BIM으로 설계를

2055 House


대지분석

대지를 3D 스캐닝하여 BIM 모델로 전환

현실을 가상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것에서부터 시작


스케치


면적을 검토하며 매스 스터디 진행


3D 시각화 디자인 검토

대지만이 Context가 아니다. 내가 만들어내는 순간순간이 새로운 Context다.


도면화 / 업무 협의


준공 후 3D 스캐닝하여 보관

설계와 시공 사이의 오차 검토


사례2 : 설계에서 시공까지 나고사옥


개요


우리 사무실 현장 실측할 때는..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오차도 크고, 측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몇 번이고 재방문해서 측정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


3D 레이저 스캐너를 통한 현장 실측

작업 시간: 불과 10여 분 웹 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


3D 레이저 스캐너를 통한 현장 실측

화면 상에서 거리 및 면적 측정이 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현장 내부를 VR 파노라마로 360°로 볼 수 있음


3D 레이저 스캐닝 데이터 → BIM 데이터

1) SCENE 소프트웨어에서 벽체의 거리, 층고, 기둥 치수 등을 측정하여 BIM툴에서 구조 모델링 2) Kubit의 Virtusurv 소프트웨어를 활용


3D Scanning to BIM

포인트 클라우드 정보를 후처리하여 3차 원 형상으로 취합한 후, 거기에 정보값을 더하여 BIM 모델링 구축

세상의 실제를 가상의 세계로 불러들인 것


계획 설계 Alt. 1

Alt. 2

제한된 공사비 때문에 초기 계획 단계에서부터 물량산출을 통한 공사비 검토를 바탕으로 디자인 대안을 비교했다.


계획 설계

투시도를 활용한 공간감 검토도 충분히 이루어졌다.


구조 모델링

H-Beam 위에 복층 바닥을 얹은 그림

H-Beam 골격을 세운 그림

공사 진행 시 충돌하는 문제점이나 공간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는 실제 자재 규격에 맞게 모델링 해보는 것이 좋다.


구조 대안 비교 - 목구조

하부구조재, 칸막이벽의 하지재 및 복층구조의 부재를 사이즈 및 부재간의 간격 등을 실제 시공계획에 맞추어 모델링했다.


구조 대안 비교 - 철골구조

층간소음과 층고에 대한 문제점 우려 로 철골 구조로 변경되었으나, 기존 목구조 모델링 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에 간단히 정보 값을 수정하여 재 모델링 시간 단축

철골 부재별로 색을 구분하고 범례를 추가하여 시각적 효과로 인한 손쉬운 의사 전달이 가능했다.


건축 모델링 건축모델링 단계에서는 벽체 및 바닥의 마감재까지 상세하게 모델링

복도 일부에 계획한 아트월은 벽돌 패밀리를 별도로 제작하여 모델 링 함으로써 디자인이 변경될 때마다 필요한 벽돌 의 수량 파악이 매우 용이했다. 이는 자재 주문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건축 모델링

석고보드는 모델링 된 그대로 할증률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주문했다. 베테랑 현장 목수들이 필요보다 두 배 이상 많이 주문했다고 우려했으나, 달랑 6장 남았다. 페인트, 합판 등 그 밖의 모든 물량을 모델링 데이터에 의존하여 주문했고, 철골 및 벽돌은 불과 2~3%의 로스율을 보였다.


건축 모델링 BIM 모델링이 완성되면 도면 작업은 별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그때그때 모델링 데이터에서 도 면을 추출해 낸다.

3차원으로 형상을 파악할 수 있기 때 문에 필요한 경우에만 간단히 도면 화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이 도면화 작업을 기존 방식과 똑같은 수준으로 상세히, 불필요한 정보까지 다 포함시켜야 그럴듯한 납품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이기에 많은 낭비를 감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건축 모델링

BIM 모델링 데이터를 활용해 실내 조도 분석을 수행했다. 완공되기 이전에 채광 여부를 미리 파악하여 디자인에 반영 할 수 있었다.

불필요한 도면 작업을 많이 줄이고 나니 건축가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


건축 모델링

가구도 직접 모델링하여 제작했다. 저예산이었기 때문에 책상다리를 하나씩 빼 내면서 금액을 맞춰 나갔다.


시공

시공관리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현장 의견을 다양 하게 듣고 모델링 데이터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설계단계에서 놓쳤던 부분, 현장여건이 고려 안 된 자재의 배치 등을 해당 공정 이전에 수정 보완하여 가상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었다.

BIM툴 활용 가능한 1년차 직원 1명이 전담하여 설계에서 시공까 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BIM툴의 효용성이 입증된 셈 이로써 현장 작업자들이 BIM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각 바뀌어 오는 도면을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설계자의 의도를 따르려는 분위기도 조성되었다.


시공

시공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단면도, 3D뷰 및 투시도를 보여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의사소통 시간을 절약했다. 보통의 현장에서는 시공자들이 도면을 파악하고 도면에 명시되지 않은 하지 작업을 위한 구상에 상당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때 분명 BIM 운영을 통해 큰 효과를 보았음이 틀림없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역시 시공 품질이다.

설계에서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통합프로세스가 BIM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성공 요인이다. IPD가 꿈꾸는 그것이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비슷하게나마 구현될 수 있다. BIM이 소규모 프로젝트에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BIM ROOM


1. 건축설계 2. 건축설계 + 시공 3. 건축설계 + 시공 + 그 너머까지? 이래야 Master Architect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걸 다 할 수 있겠나?


스마트폰, 이렇게만 사용하는 건 아닌지?

인터넷

게임

영화 / 드라마


스마트폰이 바꾼 내 인생

스마트폰이 없던 나는,

스마트폰을 쓰고부터,

기억력 없고, 사람 기억 못하고, 일기 써 본 적 없고, 일정관리 못하고, 소셜하지 않던 사람이었다.

관점이 달라졌다. 아카이빙을 하기 시작했다. 내 능력 이상의 것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이 됐다. 내 삶은 한없이 크리에이티브해졌다. 확장됐다.

인생이 바뀌었다.


확장된 ‘나’ 웹사이트 - 5 All BIM Portal http://allbim.kr ABIM건축연구소 http://abim.co.kr All BIM 건축학교 http://bit.ly/QInXL7 All BIM Soft http://bit.ly/16Hktds 레빗캐스트 http://revitcast.co.kr

페이스북 페이지 - 6 All BIM Portal https://www.facebook.com/allbim All BIM Talk https://www.facebook.com/allbimtalk 레빗캐스트 https://www.facebook.com/revitcast 아키피디아 http://on.fb.me/11kfdL3 인스피레이션 http://on.fb.me/X8J6OJ 반.창꼬 http://on.fb.me/ZkLML4

커뮤니티 그룹 - 13 올빔당 http://on.fb.me/vIxnnw All BIM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revitbim 나는 건축가다 http://on.fb.me/ZOyxhe 나는 건축가다 - 법규편 http://on.fb.me/11OLVTV 나는 건축가다 - 이슈편 http://on.fb.me/1hmuKno BIM시대! 레빗(Revit) 하자 http://on.fb.me/IU1MGx 실시간렌더링세상! 루미온(Lumion 3D) 하자. http://on.fb.me/Y86Mk0 All BIM Talk 전문가그룹 http://on.fb.me/1cmbHde All BIM 방송 운영진 모임 http://on.fb.me/16gg5Wn 한국건축운동본부 http://on.fb.me/1eZ3IQY 건축이론이야기 http://on.fb.me/16gfWSH All BIM 학생기자단 그룹 http://on.fb.me/14P7Otu 올빔학생동아리연합 발족준비위원회 http://on.fb.me/17nkFoQ

기타 - 4 All BIM 드림팀 in BIM COMPETITION 2012 http://on.fb.me/Soqkmh 단국대 BIM설계수업 공식페이지 http://on.fb.me/17Sj6Js 올빔 이론반_IPD https://www.facebook.com/groups/abim.ipd/ 올빔시티 건설반 http://on.fb.me/16FW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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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기술이었지만 삶의 패턴을 바꾸었고, 그대로 삶의 일부가 된다. 나의 기억을 대신하고, 손과 발이 되는 것이 나의 정신을 기술 아래로 끌어내리지는 않는다. 나의 내면을 세상과 위빙하여 몸의 일부가 되게 하고, 타인과 연결시킨다.


BIM이 건축가의 인생을 바꾼다.? 같은 이유에서 우리는 BIM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건축가가 해 온, 혹은 해야 하는 방대한 양의 관리를 가능하게 해 주는 건축 가의 팔이요, 다리다.

건축설계를 너머.. 그동안 건축가는 팔도 다리도 다 떼어주고 그림만 그리는, 즉 병상에 누워서 눈만 뻐끔뻐끔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건축가


새로운 건축설계 환경 (1)

철근 배근 후, 3D 스캐너로 증거 자료 남기기


새로운 건축설계 환경 (2)

동영상 보기

3D 스캐닝 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새로운 건축설계 환경 (3)

골조 공사 이후, 3D 스캐닝하여 MEP 설계에 활용 -> 설비 공사 후, 마감 공사 전 3D 스캐닝


새로운 건축설계 환경 (4)

왜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남기려고 할까?


새로운 건축설계 환경 (5)

자신의 작품 아카이브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언제든 모델의 길이, 면적 등의 정보 검토


새로운 건축설계 환경 (6)

건축가들의 작품을 모아 놓은 웹사이트 구축 / 대중과의 매개 역할 / 수요 증대


새로운 건축설계 환경 (7) 건물의 정보를 생애주기동안 건축가가 갖게 되면,

증축, 개축, 리노베이션, 철거에 이르기까지 내가 관여하게 된다. / 본질적인 저작권을 소유하게 된다.


아니지.. 씨만 뿌리고 도망치지 말자. 낳자마자 입양 보내지 말고 진짜 부모(생부)가 되자.

납품이 끝나면 나몰라라 할 것인가?


건물생애주기 관리자 Master Architect로의 회귀


끝.

Kimho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