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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살기

면의 가방에 매달려있어 찾아내는 것이 힘들었다는 것 정도? 웰컴 과일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다양한 열대과일이 제공되 는 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ㄷ자 형의 건물 안에 있습니다. 건설 당시에는 없었을 테니 나중에 만들었겠지만, 시끄러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면 서도 번잡함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체크인시 옥상에 있는 바 무료 쿠폰을 받았으므로 가서 보았습 니다. 바에서는 사이공 강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베트 남 휴일(양력 설날, 구정(테트) , 남부 해방 기념일)에 펼쳐지는 불꽃 놀이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밴드 연주 중 열대 칵테 호텔 로비에 들어 서면 대리석 타일 샹들리에와 스테인드 글라스

일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장소도 옥상. 낮에 옥상에서

가 격조 높은 분위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바라 본 풍경은, 이 날은 공교롭게도 구름이 많았습니다만, 흘러

주말에 가족 3명이 스위트 룸에 숙박해 보았습니다. 현재 살고 있

가는 오토바이와 갈색 사이공 강, 강 건너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는 집과 비슷한 크기의 70㎡ 넓이의 객실.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

않은 습지의 녹색과 멀리 보이는 아파트 군. 호치민시가 하루가

어떡하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중후감이 있는 복도를 지나 방에 도착. 방은 어떤 느낌일까? 낡고

아침 식사는 인터내셔널 뷔페 스타일. 베트남 국수는 즉석에서

어둡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문을 열면 내부는 밝고 세련된 인

따끈따끈 하게 만들어 제공해 줍니다. 아침의 경치를 보면서 커

테리어로 넓고 쾌적한 공간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피를 마시고 있으니 계속 눌러 앉아 버릴 것 같은 편안함이었습

물론 침대 룸도 넓고, 아이가 바닥을 데굴 데굴 굴러 다니며 놀고

니다. 다음호에는 그랜드호텔 사이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래되었기 때문에 시설이 노후화 되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물 도 충분히 나오고, 욕조에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난점은 샤워 물이 욕조의 가장자리를 타고 흘러 내려 욕조 주위가 바닥 이 젖어 버린다는 것 (방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는, 편의 시설 은 물론 대충 갖추어져 있는데, 헤어 드라이어가 옷장 우산의 뒷 Good Morning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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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제209호 [2017년 1월7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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