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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News

베트남뉴스 V I E T N A M

N E W S

베트남에 살고 계시는 교민여러분 들에게 도움이 되는 베트남 뉴스를 선별해 게재합니다. ■ 2017년 1월 7일자

베트남, 내년 성장률 목표 6.7%, 美 트럼프발 보호무역주의가 변수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의 고성장

행(ADB) 전망치 6.3%보다 높다. 베트남 정

세가 한풀 꺾였다. 올해 베트남의 국내총생

부는 고성장을 위해 기업환경 개선, 외국인

산(GDP)이 작년보다 6.21% 증가한 것으로

투자 유치 확대, 수출 증진 등에 적극적으

추정된다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로 나설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4분

28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

기 성장률이 6.68%로 전 분기 6.56%를 웃

면 푹 총리는 이날 내년 경제 및 예산 관

도는 등 경기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고 판

련 회의에서 올해 경제 성과를 설명하며 내

단한다. 그러나 내년 1월 미국의 도널드 트

년에 적극적인 경기 부양을 당부했다. 올해

럼프 새 행정부 출범으로 보호무역주의 물

베트남 경제성장률 추정치는 지난 10월에 베트남 정부가 하향 조정

결이 강해지면서 대외 의존적인 베트남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

한 목표치 6.3∼6.5%보다 낮은 것이다. 연초에 세운 정부 목표치

다는 전망도 나온다.

는 6.7%였다.

그 동안 베트남은 세계 최대 경제블록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올해 들어 10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이 닥치

(TPP)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히며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였으나 트

고 국제 유가로 석유 수출이 부진한 것이 경제의 주요 악재로 분

럼프 당선인은 TPP 폐기를 공언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중

석된다. 이에 따라 2012년 5.2%에서 2013년 5.4%, 2014년 6.0%,

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참여하는 등 자유

2015년 6.7%로 가파른 모습을 보인 베트남의 경제 성장 속도에 제

무역협정(FTA)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통상 여건이 크게 악화하지

동이 걸렸다. 베트남의 내년 성장률 목표치는 6.7%로 아시아개발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인다. [매일증권]

북부 하남성, 36홀 낌방 골프장 기공, 2018년 개장 예상

프 주식회사는 "Kim Bang 골프장"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7년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낌방(Kim Bang) 골프장 및 별장 사업의 면적은 198.24ha로 전체 투자금액은 약 3500만 달러 이상 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는 총 2단계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1단계는 18홀 및 클럽하우스 건설, 2단계는 18홀 및 별장 건설로 진행된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하남(ha Nam)성 및 인접 지역 공동체의 레 저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하남(ha Nam)성 소재 국외 및 국내 투자자 유치에 중요한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장은 2018년 1분기에 운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개장되면 약 6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사회 경제 효과 및 지역 수익 증가에 크게

지난 12월 24일 하남(Ha Nam)성 인민위원회와 Truong An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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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Vietnam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지>

굿모닝베트남 제209호 [2017년 1월7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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