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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재 베트남 한인동포 여러분 KBIZ 베트남연합회 회장

이충근

존경하고 사랑하는 재 베트남 한인동포 여러분, KBIZ 베트남연합회 회장 이충근입니다.

희망과 부푼기대를 한껏 품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재 베트남 한인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이웃에 건 강과 행복이 늘 충만 하시기를 기원하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교민사회는 13만을 넘어 15만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동포사회가 이렇게 발전되어 온 만큼 우리의 권익신장과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권리증진에 우선 노력을 해야겠으나, 한편으론 현지 사회에 비춰지는 우리의 모습도 한번쯤 돌아보아 흉한 모습 보다는 현지인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어깨를 펴고 당당한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음 을 공감 하시리라 봅니다.

내 목소리를 조금 낮추고 상대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나의 주장을 관철 시키기보다는 서로의 어려움 을 나누고 우리의 저력을 품앗이 해 주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적해 있는 모든 국내외 근심거리들이 하루빨리 제 자리로 돌아 오기를 바라며, 정유년(丁酉年) 새해엔 희망 차고 단합된 결속 력으로 한인사회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기업인과 소상공인 모든 분들에게도 만사 형통한 복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일

Good Morning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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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제209호 [2017년 1월7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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