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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1동 마을자원조사보고서 왕조1동 고인돌, 조례호수공원, 조례호수공원도서관, 두지마을, 대동마을

조례동 고인돌, 조례호수공원, 두지마을, 대동마을

조사자 : 위성재, 강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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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1동 1.기본현황 인 구 수 : 총 43,275명 (남 21,373/여 21,902) 가 구 수 : 15,100세대 면 적 : 9.42㎢ (시전체의 1.05%) 행정구역 : 2법정동(조례동, 왕지동), 67통

왕조1동 주민센터 주소 : 순천시 조례신대길 6 (조례동) 전화 : 061-749-8600 | 팩스 061-749-4754

현재의 왕조1동 위성사진

2006년 순천시지도 왕조1동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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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1998. 1.15 시조례 제334호)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1년 2월말 현재 13,927세 1

대 40,435명이 살고 남자는 19,951명 여자는 20,4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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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동(大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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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서면, 동으로 광양 봉강 남으로 해룡면 상비와 연접해 있다. 광양시 석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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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으로 넘어오는 재아래 마을이다. 내동 100여호 대촌이었는데 마을에 참나무가 많아 서 참나무골 이라 부르기도 했고, 살인사건이 3번이나 생겨서 마을이 폐촌되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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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동 터만 남았는데 밭이다. 1879년에 정창식이 53세 때 멸망에서 내동마을 위 대동 5

마을에 정착했다. 이분이 개촌자로 전한다. 인동 장씨 집성촌이다. 인동 장씨 대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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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촌비를 2006년 10월 14일에 인동 장도현과 30세손들이 세웠다. 대동저수지에서 조례 저수지(조례호수공원)로 이어지는 물길이 대동에서 시작된다. 8

2 현남(現南)

내동마을이 폐촌하여 위로는 대동마을 아래로는 현남마을이다. 원래는 설남이라는 마을 1918년 순천군 지도_왕조1동 부분

로 전한다. 새로 개명한 마을이 지금의 현남이다. 내동마을은 김해 김씨의 집성촌이었다 고 전한다. 그 후 뿔뿔이 흩어지고 한 집이 남아 있었는데 지금의 김대호 씨 집이며, 장인

2. 지명유래 및 변천

왕조1동은 본래 순천군 해촌면 지역으로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해촌면 의 대동리, 현남리, 왕지리, 운곡리, 범암리, 장치리, 두지리, 비봉리, 주영리의 각 일부 를 병합 왕지리라 하고, 해촌면의 조례리, 신월리, 연동리, 재궁리, 비봉리, 운동리, 두지 리와 소안면의 생목리 각 일부를 병합 조례리라 하여 해룡면에 편입시켰다.

호 씨 집 등으로 이어져 마을이 형성하게 된다. 북쪽에 옥녀봉(제당)이었다.

3 왕지(旺之)

왕씨 터울이다. 왕지(王之)라 썼는데 임금이 지나간 곳이라고 일제 때 왕지(旺之)로 바 꿨다고 한다. 그리고 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았는데 조선이 개국하고 왕씨(王氏)가 역 적으로 몰려 멸족할 위기에 처하자 왕씨(旺氏)로 바꾸고 다른 지역으로 떴다고 한다. 재 궁동에 왕씨묘가 있고 소안마을 뒤 왕치산에도 왕씨묘가 있다고 전한다.

1949년 8월 14일 순천부 신설에 따라 순천부에 속했으며 1949년 8월 15일 지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바뀌고 동제 실시에 따라 순천시 왕지동, 조례동으로 운

4 운곡(雲谷, 은곡垠谷)

영 하다가 1964년 1월 7일 순천시의 33개동을 16개동(행정운영동)으로 조정 (시조례 제

1912년 조선총독부의 「지방행정명칭일람」에는 은곡(垠谷)이라 적었는데 현재는 운곡으

174 호, 1963.12.18)하면서 왕조1동이라 하였다.

로 표기한다. 은곡은 우리말로 ‘끝실’이나 ‘벼랑실’ 쯤으로 불렀을 것 같다. 광주지방 법

그후 1992년 12월 3일 조례동 일부를 연향동에 편입 (1992.12.3 시조례 제 1592호)시

원 순천지원 왼편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뒤 동산을 헐고 아파트를 지으려고 지표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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켰고 1998년 1월 15일 조례동일부를 연향동에, 해룡면 복성리 일부를 조례동에 각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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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결과 무덤에서 가야식토기가 발굴되었다. 봉화산과 노루재로 이어지는 옥녀봉 아 래 비탈진 언덕에 있는 마을이다. 양씨가 이 마을에 들어올 때 마을과 골짜기에 언제나 구름이 끼어 운곡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런 풀이는 한자에 매인 풀이다.

5 두지(斗指)마을

마을지형이 곡식을 담는 두지(뒤주)처럼 생겨서 두지라고 불렀고 한자로 두지로 적는다. 두지, 무모는 흔히 있는 마을 이름이다. 대체로 지형이 두루뭉실하게 생긴 곳에 붙는다. 두지(斗之)로 적는 마을도 있다. 이런 지명을 이두 지명이라고 한다.

6 조례(照禮)

조례저수지 안쪽 남향받이 마을이다. 마을형국이 조리처럼 생겼다고 조례라 부르고 한 자로 조례라고 썼다. 양천 허씨 마을이다. 도지사, 국회의원, 농수산부장관이 태어난 마 을이다. 강남여고가 있고 조례저수지가 마을 앞에 있다.

7 비봉(飛鳳)

노루재를 넘어 조례사거리 체육관으로 이어지는 여수로 가는 우회도로가 지나고 봉화산 이 감싸고 있으며 앞에 조례저수지가 있다. 비봉포란 형국, 곧 봉이 알을 품고 사람이 접 근해도 날아가지 않는 형국에서 비봉이라 불렀다고 한다.

8 운동(雲洞)

순천동산여자중학교와 순천공업고등학교가 있는 마을이다. 옛날에는 원당곡이라 불렀 는데 1914년 운동으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마을 뒤에 있는 봉화산에서 구름이 쉬어간다 고 한다. 봉화산 터널 남쪽에서 생목동 사이에 있다. 참고문헌

마을자원 1 자원명 : 조례동 고인돌 자원소재 : 왕조1동 봉화 2길(신월마을) 자원유형 : 고고유적

1995년 순천대박물관에서 조사한 고인돌로, 원래 10기 정도가 분포하고 있었지만 택지 조성 사업으로 파괴, 유실 되어 2기만 남아있다. 1호 고인돌은 받침돌 2개가 괴석형 덮개돌을 괴고 있는 전형적인 남방식 고인돌로, 장축 은 동서 방향으로 놓였다. 출토유물은 마제돌칼 조각 1점과 돌화살 조각 1점이다.

조사후기 직접 현장을 찾아가 살펴보니 고인돌을 알아 볼 수 없어 난감했다. 철제 울타리로 높게 가려져 고인돌을 접근하기도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관리감독의 부실로 문화유물의 가치

진인호, 박병섭, 이동희, 『걸으면서 배우는 순천』, 순천시, 2007.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생겼다. 너무나 매력적인 역사 유물자원의 활용을 시

왕조1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민들이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간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꼈다. 선사시대 역사문화 박물관 및 연구센터 건립으로 고인돌 유적지를 연구 관리하고 학생 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선사시대 도구 및 석기 사용, 수공예품 만들기 및 선사시대 토기 만들기 체험 등 여러 가지 역사 문화 체험을 계발하여 역사교육 및 순천 신도심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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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으로 계발한다. 이와 비슷한 사례의 역사문화체험 센터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 사카 역사박물관이 존재한다. 10층 높이의 이 빌딩은 10층부터 7층까지 각 층별로 오사 카시의 역사를 재현하고 역사유물을 전시 및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고학 연구의 흥미를 끌기 위해 실물크기로 재현한 발굴현장에서 고고학의 조사방법 및 여러 가지 도 구와 자료를 사용하여 실제로 조사하면서 설명회 및 세미나도 진행한다. 이와 같은 형태의 선사시대연구센터를 설립하여 단순히 연구하고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반 학생들 또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좀 더 살아있는 역사유물로 고인돌을 이해하 고 지켜나갈 수 있게 한다. 도심에 있는 고인돌은 인근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역사유물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충분 한 가치가 있는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먼 고인돌공원까지 찾아갈 필요 없이 학생들 의 선사시대 유적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조례호수공원 농촌의 논밭에 물을 대기위해 만들어졌던 저수지는 주위에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자 도시 민들의 휴식과 문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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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후기 :

자원명 : 조례호수공원

어린 시절 조례저수지였던 이곳에서 아버지와 낚시를 하면서 근처에서 놀았던 기억을

자원유형 : 경관자원, 도시공원

현장답사를 통해 추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이곳은 어린 시절의 조례저수지의 모습이 아닌 조례호수공원으로 지역민 모두의 휴식처로 바뀌어졌다. 하지만 관공서의

조례호수공원은 애초 저수지였던 조례저수지가 도심에 있어 용도가 폐지되자 호수를 포

애초의 발전 구상인 매립을 목적으로 하는 또 다른 연향동 조례동의 신도심 모델의 아파

함한 주변 17만㎡를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163억 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

트단지 및 매립지가 들어섰더라면 그 당시의 추억 또한 묻혀 버렸을 것이라는 생각에 자

한 것이다. 공원 주변을 흐르는 90m 길이의 실개천, 소나무 등 42종의 각종 수목과 5만

연이라는 가치가 단순히 생태계 보전뿐만 아니라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 또한 담고 있

8천 그루의 화초, 산책로가 있다.

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았다. 조례 호수공원 내 문화공원을 활용하여 여름철이나 가을철에 작은 음악회를 열거나 공 연행사를 계획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연 상태 그대로의 산책로 관리 및 호수의 수질관 리도 중요하지만,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순천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공연관 람을 하거나 바자회 같은 지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 체험 공간 및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2009년 조례 호수공원 조성 전, 조례저수지 시절의 모습이다. 법원 방면의 아파트 단지 또한 조성되기 전의 농지형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조례호수공원 안의 음악 분수대이다. 음악 분수에서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왕조 1동의 유일한 도서관인 호 수공원 도서관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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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호수공원에 있는 순천시립 조례호수도서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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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원 2


마을답사_두지마을

자원명 : 조례호수도서관 자원소재 : 순천시 조례2길 31번지

마을 지형이 곡식을 담는 두지(뒤주)처럼 생겨서 두지마을라고 불렀고 한자로 두지(斗

자원유형 : 문화교육시설

旨)로 적는다. 두지, 무모는 흔히 있는 마을 이름인데 대체로 지형이 두루뭉술하게 생긴 곳에 붙는다. 이런 지명을 이두지명이라고 한다고 한다. 이 마을은 광산 이씨들의 집성

자원개요 : 조례호수도서관은 순천시 조례2길 31번지에 위치하고, 4,950㎡ 부지에 연면

촌이며 부자가 많았다고 한다. 부자집의 풍족한 쌀 두지처럼 마을 모양도 쌀 두지처럼 생

적 2,030㎡로써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어 350석의 열람석이 있으며, 지구 온난

겼었다고 해서 두지마을 이라고도 한다. 마을 어르신들의 평균 연령대는 60~70대이며,

화 예방을 위해 생태수도 순천 이미지에 걸맞은 지열 시스템을 도입 70% 정도의 에너지

젊으신 분들이 50대, 연세 있으신 분들이 80-90대라고 한다.

를 절약하는 생태환경 도서관으로 2010년 3월 12일에 문을 열었다. 운영프로그램

조례호수공원 도서관에서 두지마을에 가는 길과 두지마을 표지석.

상설프로그램으로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생태환경교실 및 학술체험 교실, 책읽어 주기, 전시프로그램, 원어민 영어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획프로그램은 시낭송 및 문학강좌, 작가초청강좌, 인문학강좌 등을 진행한다. 자원봉사자 활동 자원봉사자 성인회원은 연중모집하고 있으며 도서정리, 환경정비, 책읽어주기, 견학, 북 카페관리, 원어민영어보조 등으로 활동 할 수 있다. 문의 : 061 749-4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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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계발로 인해 건물이 들어서기 전의 공유지에 마을주민들이 농산물을 재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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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원 3


마을답사 후기 :

나무라고 한다. 나무가 너무 커서 위험하다는

조례호수공원 근교에서 개발의 손길에 빗겨간 두지마을의 정겨운 시골모습이 반가웠다.

의견이 나와 주민들은 나무를 베려고 한다. 순

300년이 넘는 마을답게 광산 이씨의 후손들이 모여서 언덕을 따라 집이 옹기종기 모여

천시와의 협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있어 정겨운 풍경을 그려내었다. 마을 모양이 쌀뒤주를 닮아서 두지마을 이라고도 하며 예전에 부자들이 많은 동네여서 뒤주마을이라고 불리었다는 설도 있었다. 마을의 내역 조사과정에서 할머니들의 적극적인 인터뷰참여가 많은 힘이 되었다. 자신 의 마을은 절대로 아파트가 들어서고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게 되는 것이 싫다는 어르신 들의 말씀에 마을의 개발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마을의 역사와 문 화를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젊은 층이 떠나가고 점차 마을어르신들의 연령대가 평균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여

두지마을 노인정, 및 마을회관. 광주 광산구 유 래의 광산 이씨(光山 李氏)들의 집성촌이며 현 재 마을에 약 40호 정도 거주 한다고 한다.

서 몇 십 년 후의 마을변화의 모습을 선뜻 낙관적으로 예측하기 힘들었다. 몇 년이 지나 도 다시 찾고 싶은 마을처럼 두지마을이 큰 변화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을의 주요 소득원은 화훼농업으로 주로 철쭉이나 석류 같은 과일나무를 심어서 농촌 의 본래 풍경으로 인식하고 있는 황금 들녘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산림청이나 지자체의

두지마을 이병준 이장님과

협조로 화훼단지를 육성하여 특성화 할 수 있는 상품작물을 개발하고 이를 농가의 소득

두지마을 뒷산에서 찍은 사진.

증진으로 활용하여 선순환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마을 주민의 상당수

마을 앞 입구 당산나무 광산이씨 설립비

가 여순사건의 피해 당사자 또는 직간접적인 목격자로서 이에 따른 사실관계의 기록이 나 역사편찬 기록물을 통해 잊혀져가는 순천의 역사를 기록해 나갔으면 한다. 또한 이름 없이 죽어간 여순사건 피해자를 위한 위령비를 지자체 차원에서 수립한다면 마을차원에 서 다음세대의 아이들에게 역사를 교육시킬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 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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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마을 입구의 당산나무. 백년이 넘은 당산


마을답사_해피썬데이 <1박 2일>팀이 다녀간 대동마을

대동(大洞)마을은 북으로 서면, 동으로 광양 봉강, 남으로 해룡면 상비와 연접해 있다. 광양시 석사리에서 순천으로 넘어오는 재아래 마을이다. 내동 100여 호 대촌이었는데 마을에 참나무가 많아서 ‘참나무골’ 이라 부르기도 했다. 1879년에 정창식이 53세 때 마 을에 정착했다. 이분이 개촌자로 전한다. 인동 장씨 집성촌이다. 인동 장씨 대동마을 설 촌비를 2006년 10월 14일에 인동 장도현과 30세손들이 세웠다. 조례호수공원에 모여지 는 물길이 대동에서 시작된다.

마을답사 후기 : 순천역에서 56번 버스를 타고 대동마을 방면으로 삼십분 정도 걸린다. 왕조1동의 신도 심을 조금만 벗어나 산과 들, 농가의 풍경이 펼쳐진다. 마을에서는 고층아파트가 병풍처 럼 둘러쳐진 도시가 지척이지만 아마도 도시에서는 이 마을이 잘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 겠다. 얼마 전에는 KBS 방송국 <1박 2일> 팀이 촬영차 이 마을을 방문해 유명세를 탔 다. 맴버들은 대동마을에서 물물교환 레이스를 펼쳤다. 방송으로 인해 마을의 특산물인 복숭아와 자연산 밤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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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13 왕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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