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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동 211

장천동 마을자원조사보고서 대승사, 장천동의 음식맛, 사라진 극장의 추억, 장천정, 장천공원, 장명석등, 박정례(판소리), 서정권 (권투선수),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사회적경제조직

조사자 : 임이경


장천동 213 1872년 순천부 지방도 부분

2006년 순천관내도 장천동 부분

1. 기본현황

인 구 수 : 총 3,548명(남 1,717, 여 1,808) 가 구 수 : 1,717세대 면 적 : 0.47㎢(시전체의 0.05%) 행정구역 : 1법정동, 8통, 42반

장천동 주민센터 주소 : 순천시 중앙로 22 (장천동) 전화 : 061-749-8506 | 팩스 061-749-4751

1918년 순천군지도_ 장천동 지역 2013 마을자원조사보고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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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명유래 및 변천

장천동은 본래 순천군 장평면 지역으로서 1914년에 장평면의 장천리·장행리·장명리 일부 를 합하여 순천면 장천리라 했다. 1931년 11월 1일 순천읍에 속했으며 1949년 8월 15일 지 방자치제 시행에 따라 순천부가 순천시로 바뀌고 동제 실시로 순천시 장천동이라 하였다. 1995. 1월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 새로운 순천시 장천동 발족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 후 1990년 4월 1일 장천동 일부를 남제동에 편입하였고, 1998년 1월 15일 풍덕동 일부를 장천 동에 편입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장천은 마을샘(우물) 이름을 마을이름으로 하였다고 전한다. 그 마을샘이 정확히 어디에 있 었는지 확인하기 어려우나 현재의 시청과 옥천 사이에 형성된 마을이었다고 한다. 장명마을 은 남교 오거리에서 시청 사이에 형성되었고, 장행은 시청에서 버스터미널 사이에 형성되었 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조산마을이 남부시장 사거리에서 철로 육교 방향에 있었다. 배 나무 과수원이 있었다고 하는데 도로를 확장하면서 과수원이 없어졌다고 한다.

순천 장천동에는 오래전부터 샘이 많은 동네였었다고 어른들은 말한다. “장천동은 시내 중심가 일번지였지. 장천동은 샘이 많아서, 샘 때문에 이름도 장천이고, CGV 정면 모서리 자리에 샘이 큰 게 있었지. 그리고 옛날 주영갤러리있던 자리에도 있었고, 세차장 있던 자리에도 있었고, 지금은 없어졌어. 옛날에 시 쓰는 양반이 샘을 살려보자 했었 는데 묵살된 적이 있어.” “그리고 장천동은 맘모스 극장(지금의 CGV), 시민극장이 있어서 극장을 중심으로 번화한 곳이 었지. 맘모스 극장 앞에 서커스장도 있었고, 그리고 지금 풍미정 옆 주차장 공터가 옛날에는 ‘판 코리아’ 라고 있었는데 거기가 불야성을 이뤘지. 밤에 놀 데가 거기 밖에 없었어.” “여기는 생활주거지니께. 여기가 부유층이 많이 살았어. 예술, 풍류, 음식 쪽으로 유명했어. 여 기는 소비의 도시였지. 농악이라던가 어울려서 노는, 이쪽 동네가 음식에 관심이 많았고 더 깊 은 맛을 내려고 했어. 특히 이 동네가 한정식, 소고기와 장어요리가 유명했댔지.” “또 상공회의소 뒤쪽에 옛날에는 양장점이 많았어. 학생들 교복, 교련복 체육복을 맞춰야 되 니까 그게 엄청 잘됐어. 그땐 그게 많이 활성화가 됐지. 서울양복, 현대 양복, 남문다리에 가 내수공업 기계로 스웨터 짜는 양장점도 있고, 암튼 그래.”

장천동 대승사 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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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동의 음식 맛 시청 맞은 편엔 맛좋은 한정식 집들이 많이 있다. 골목 곳곳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는데 지

- 대승사, 대승유치원

나가다 돌담이 예쁘게 촘촘히 쌓여져 있는 곳을 보았다. 일반 가정집인줄만 알았는데 음식점

장천동 주민센터 바로 옆 중앙로 20번지 일대에 대승사가 자리잡고 있다. 대승사는 대한불

이었다. 장천동의 한정식집의 특징인 집밥을 연상하게 하는 가정집이다. 돌담 너머에도 아기

교조계종 송광사포교당으로 부속시설로 대승유치원과 불교서적 전문서점인 불일서점이 있

자기한 화분들과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장천동은 생활주거 지역으로 의·식·주에 관

다. 사찰 내부는 규모도 작고 가건물도 있어서 건축적으로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기 어렵지만

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 중에 음식이 유명하다. 이미 몇몇 한정식 집은 입소문이 많이 나 외지

중앙로와 경계를 이루는 대승사의 돌담과 넝쿨, 곧게 솟아 오른 푸른 대나무 숲의 운치는 매

관광객들이 이 곳으로 많이 오기도 한다. 순천사람이 아니면 조금 헤매기도 할 골목들이 많

력적인 자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심에서 푸른 대숲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었

다. 시청 일대 맛집 지도를 제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느 생각을 해보았다. 장천동 음식점의 특

다. 그러나 그 흥분은 잠시. 작은 대웅전 앞에 걸려있는 신축조감도가 보이는데 지금의 대승

징이라면 한정식 집이 주택가들 사이에 하나씩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한정식을 먹으러

사와 대승유치원을 현대적 건물로 신축할 계획인 것 같았다. 지금의 대승사의 이색적인 경관

가면 집에서 먹는 밥처럼 포근한 기분이 들고, 밥을 챙겨주시는 어머니처럼 인심도 좋고 넉

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넉한 마음씨에 또 오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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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동 217

장천동 둘러보기


- 지역아동센터 작은 나무 아이들

원래 이곳은 건물이 철거된 이후 계속 공터로 있었는데, 순천시에서 한평 정원 조성사업을

한평 정원 옆을 조금만 지나가면 1층에는 어린이 도서관, 2층에는 지역아동센터인 ‘작은 나

통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동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 것이다. 이렇

무 아이들’이 있다. 장천동에 하나 있는 어린이 도서관 겸 지역아동센터이다. 창문 안으로 아

듯 순천시내 곳곳에는 ‘한평 정원’이라는 이름의 크고 작은 도심정원들이 설치되어 있다. 시

이들이 만든 인형들이 눈에 띈다. 건물 기둥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려서 건물 위치도 표시해

민들이 참여하는 한평 정원 사업은 정원박람회 개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방치된 공터나 주

놓았다.

거환경이 불량한 곳을 선택하여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시민참여 사업으로 작은 정원들이 모 아져 도시경관을 보다 생태적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정원들이 하나 둘 조성되고 난 후 사후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고민해야 문 제다. 공무원들이 이 많은 곳들을 일일이 관리를 할 수 없으니, 소공원을 조성할 때 일반 시민 들, 주변 상인들과 함께 참여를 하고, 참여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까지 할 수 있도 록 해야겠다.

-장천동에서 사라진 극장을 추억하다 장천동에는 소위 순천 3대 극장(영화관)으로 불렸던 시민, 맘모스극장이 있어 한 때 극장을 이용하던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옥천변에 위치한 시민극장의 유명세 때문인지 성남교는 지 금도 ‘시민다리’로 더 많이 불리운다. 시민극장 건물은 현재 헐리고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시청 옆에 위치한 맘모스 극장은 현재 CGV영화관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현재에도 영화를 보 기 위해 이 곳을 찾는 많은 시민들로 심야 노상에는 주차된 차들이 가득하다. 이 두 극장 외에 도 최근까지 시청별관으로 사용되던 순천문화원 건물에는 시네마극장이 있었으며, 버스터미 널 앞에도 한 때 소극장이 영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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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교오거리 빈 공터


- 장천공원

시청 뒤 주차장으로 가보면 ‘장천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장천정의 건립에 대해서는 표지석에

장천동 주민센터 앞으로 장천공원이 있다. 공원안에는 순천시 노인회 건물과 게이트볼 경기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장이 있다. 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어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이다. 공원 입구 바로 앞에 순천시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변 식당가에서 식

순천시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순천시 청사가 이 자리에 영구히 존속하기를 기원하면서 벽돌 한 장 쌓기 모 금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장천동 주민들의 확고한 의지와 염원을 담은 성급으로 건립한 이 정자를 ‘장 천정’이라 명명하여 순천시민들게 바칩니다. 2009.12.31 순천시 장천동 주민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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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하고 간단하게 산책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벤치나 정자도 노후 된 곳이 없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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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정


현재 순천 시청 내에 있는 장명석등은 원래 순천남초등학교 앞 오거리 근처에 있던 것을 1964년 도로확장공사로 옛 승주군청 뒤뜰로 옮겼다가, 승주군 청사가 승주읍으로 옮기자 1984년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본래 어떤 절에 있었던 것인지는 자세한 기록이 없어 알 수 없 으나, 『조선고적자료』에는 순천시 남문 가까이에 만복사지와 장천동에 9층 석탑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어 옛날 이곳에 사찰이 있었으며 이 석등도 사찰에서 옮겨진 것으로 추측된다. 석등은 아래로 향한 8잎의 연꽃을 조식한 하대석 위에 8각 간석이 길게 이어졌고 그 위로 8 잎의 연꽃이 새겨져 있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이 연결되었으나 없어졌다가 만들어 끼웠다. 그 위에 8각 지붕돌이 얹혀 있는데, 윗면의 여덟 모서리선이 뚜렷하고, 경사도 완만하여 부 드러운 지붕 선을 그리고 있다. 꼭대기에는 꽃봉오리 모양의 머리장식이 남아있다. 현재 화 창이 없어 전체적이 규모를 파악할 수 없지만 간석이 너무 가늘어 균형을 잃었다. 윗부분은 모두 없어지고 보주만 남아 있어 본래 어떤 모습이었는지 알 수 없다. 이 석등은 전형적인 8각형이다. 이 양식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광범위하게 전해졌으 며, 특히 신라시대에 많이 제작되었다. 그리고 하대와 상대에 새겨진 연판모양은 통일신라시 대에 만들어진 경북 청도의 운문사 금당 앞 석등과 경주의 원원사터 석등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조각 기법으로 볼 때 통일신라시대보다는 고려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 된다. 전설에 따르면 이 석등은 순천의 지형이 침침하므로 풍수설에 따라 이를 면하기 위해 세운 장 명석등이라고 한다. 원래 장명등은 무덤 앞에 세운 등이다. 1789년에 나온 「호구총수」에 ‘장 명등려’가, 1912년 조선총독부의 『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 장평면 14개리 가운데 장행리 (長行里,)·장천리(長泉里)·장명리(長明里)가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장명이 있어 장명 리라는 마을 이름이 붙은 것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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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를 밝히는 장명석등(長明石燈)


- 인물(2) 권투선수 서정권(徐廷權)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된 박정례 선생(1925년~2004년)도 장천동의 마을

1912년 12월 31일 장천동의 부호인 서병규의 4남 3녀 가운데 셋째로 태어난 그는, 중동중

자원이다. 199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로 지정된 박정례 선생은 소재주소가 순천시 장

학 1학년 때 일본으로 건너가 권투선수였던 황을수 선수를 만나면서 권투와 인연을 맺게 되

천동 226-2으로 성림회관 뒤편 집이다. 박정례 선생은 구례에서 태어나 동편제 명창이던 아

었다. 황을수와 같은 도장에 다니면서 권투를 배운 그가 아마추어선수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버지 박봉래와 숙부인 박봉술(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강백천, 박녹주,

운동을 시작한 그 이듬해 10월 전일본신궁경기대회 플라이급에서 우승하면서부터이다. 그

김연수 등에게 사사한 동편제의 정통 계승자였다. 특히 박타령이라고도 부르는 흥보가를 정

후 전일본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관동학생선수권대회 등 각종 경기에서 우승을 5

확히 전승하고 있었다. 선생은 순천국악원에서 동편제 흥보가의 전승을 위해 제자들을 양성

차례나 하면서 그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1932년 4월에는 일본인 매니저 와따나베 유지로

하는데 힘썼는데, 선생의 제자 중 김향순 씨(1955년 전남 영광출생)가 2006년 12월 전라남

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모두 4차례의 대전을 케이오승으로 마감하여 미국

도 무형문화재 제29-1호 지정되어 박선생의 흥보가를 계승하고 있다. 이로써 판소리 흥보가

인들을 대단히 놀라게 하였다.

의 계보는 송흥록-송광록-송유룡-송만갑-박봉래-박봉술-박정례-김향순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유명해진 그는 미국에 도착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국제권투협회(NBA) 밴텀급 2위인

스승 박정례의 소리는 일반적인 동편제 소리와는 달리 애절한 곡조인 계면조가 많이 섞여 있

리틀 판초와 대결을 가져, 시종 우세한 내용의 경기를 벌였으나 10회 무승부의 결과가 선언

는데 김향순의 소리 역시 그 특징을 이어받고 있다. 김향순 씨는 현재 여수에서 전수에 힘쓰

되자 수많은 관중들의 환호와 격려를 받기도 하였다. 1934년 9월 뉴욕 챔피언 뉴 파머와의

고 있다. 

대전에서 판정승을 거둔 직후 국제권투협회 랭킹 3위가 되어, 랭킹 1위인 스피디 다도에게

판소리는 조선 후기에 서민들이 창극(唱劇)을 붙여 부르던 노래이다. 한 사람이 한 마당을 노

도전하였다. 그와의 전적은 1승 3패를 기록했는데, 1승은 2회 케이오승을 기록하였으나 3패

래(소리)하고, 말(아니리)하고, 몸짓(발림)을 한다. 고수(鼓手)의 장단과 추임새도중요하다.

는 모두 판정패였다.

소리의 특징과 지역에 따라 동편제(東便制)와 서편제(西便制) 그리고 중고제(中古制)로 나

1935년 잠시 귀국한 그는 부친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쳐 권투를 포기하고, 그 이듬해 결혼하

눈다. 동편제는 전라도 동부에서 전승되었는데 산이 높고 물이 세차게 흐르는 자연풍토에 따

여 슬하에 4남 1녀를 두었다. 권투선수 생활을 마치고 순천 연도관에서 후진 양성을 위해 노

라 강한 소리가 특징이다. 판소리가 발생할 당시에는 한 마당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서 판

력하였으며, 1988년 타계하였다. (참고문헌 : 순천시사)

소리 열두마당이라 하여 그 수가 많았으나 현재는 판소리 다섯 마당 또는 판소리 5바탕이라 하여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만이 전승되고 있다. 흥보가는 판소리 다섯 마

1946년 조명훈의 순천지도에 장천동 서정권의 집과 연도관이 표시되어 있는데, 서정권의 집은 중앙병원 뒤편으로 확인되며, 연도관은 현재 옥천변 성동교 천일장 자리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당 중의 하나로 박타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도관

시민로 삼우목욕탕 삼우빌딩 건물 5층 에는 유네스코 판소리진흥회 순천협회 가 있다.

서정권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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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동 225

- 인물(1) : 판소리(동편제) 흥보가 전승자 박정례


- 사회적 경제조직

장천동에는 순천시청을 비롯하여 주민자치시설로는 마을회관 1개, 주민자치센터1개, 주민

장천동에는 시청을 주변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커뮤니티 비즈니스 등 사회경제적 조직

복지시설로는 경로당 3개, 복지관 1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주민건강시설로는 병원 2개

들이 있다. 순천은 다른 지역들 보다 사회적기업의 육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인지도

(중앙병원, 우리한방병원), 한의원 7개(명한의원, 진흥한의원, 최한의원, 현대한의원, 인촌한

는 낮은 편이다. 위치도 쉽게 지나치기 쉬운 곳이라는 단점도 있다. 장천동에는 한정식 식당

의원, 신세계한의원, 평강한의원), 산부인과 1개(손산부인과의원), 치과 2개 (부부치과의원,

이 많아서 외부의 단체 관광객들과 철도여행상품인 내일로를 통해 방문하는 20대들이 식사

차치과의원), 신경외과 1개(이백현신경외과), 주민문화교육시설로는 지역아동센터 1개(작은

를 하러 이곳을 많이 찾는다. 이들을 좀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컨텐츠 개발에 힘을 써야 할

나무아이들), 작은도서관 1개(작은나무도서관) 주민안전교통분야 시설로는 지구대 1개(남문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천에는 14개의 사회적기업과 6개의 마을기업과 9개의 협동

파출소), 버스정류장 15개, 종합버스터미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합이 있다. 다양한 사회경제조직을 이용해 여행자 코스를 만들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줬 으면 좋겠다.

- 순천종합버스터미널

(1) 에코그린평생지기 : ‘에코그린평생지기’는 쇠퇴해가는 장천동을 부활시킨 대표적 커뮤니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은 전라남도 순천시 장천3길 13 (장천동 18-22)에 위치한 고속버스·시

티 비즈니스 모델이다. 순천에서 환경을 살리는 유용한 미생물 EM을 이용해 가정에서 쉽게

외버스 터미널이다. 1975년에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에 개장한 순천고속버스터미널이 이

사용할 수 있는 활성액과 다양한 환경정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용객 증가와 시설 노후, 노선 확충으로 인하여 장소가 협소해짐에 따라, 순천시 장천동에 종

(2) 밥술 : 협동조합 ‘더살세 (더불어살아가는세상)’에서 개점한 반값식당으로 개점하였으나

합버스터미널을 새로 건립하여 이전하기로 결정하였다. 2008년에 시외버스·고속버스 터미

최근 사업에 실패하여 일반 식당으로 전환되었다.

널이 통합되면서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관광객들이 표를 끊어 놓고 남는 시간동안 출출해

(3) 빵촌 : 우리밀로 건강한 빵을 만드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빵촌의 1호점 ‘멀티 안테나숍

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식당가가 버스터미널 옆에 줄지어 있다.

꾸루와 꾸미’은 드라마 세트장에 있다.

(4) 사회적기업 공동판매장 : 순천의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이 15개소가 참여, 운영하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공동판매장이다. 위치는 버스터미널 부근 한화생명 빌딩 맞은 편에 있다.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순고오거리에 있는 남문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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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그린평생지기

사회적기업 공동판매장

장천동 227

- 장천동 소재 공공서비스 인프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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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10 장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