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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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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당선된 필립 쿠야드 수상 이 내년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정수지 흑자전환을 위해 노 력하겠다고 밝히며 퀘벡인들이 이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쿠야드 수상은 취임식 연설에서 그의 경제적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하며 퀘벡 경제 개혁이 시급하다 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년간 퀘벡 정부와 시 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 은 돈을 써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지출은 다음 세대에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만약 정부 가 적자에 시달린다면 누구와 대출 금리에 대해 협상해야 하겠는가?" 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에는 좀 힘들것이다. 하 지만 끝까지 가 보면 견뎌낼 가치 가 충분히 있었다고 느낄 것이다" 고 말했다. 퀘벡의 재정수지 적자는 캐나다 최 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자로 1984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 고 있는데 이는 퀘벡총생산의 54.3% 에 해당하는 수치다. 쿠야드 수상은 올해 17.5억 달러의 재정적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 음 재정연도(2015-16)부터는 흑자전 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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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부가 지출에 대해서 더욱 까다로운 감독과 통제를 할 것을 시 사하며 정부의 경제 관점 역시 큰 폭 으로 변화할 것을 암시한다. 퀘벡 주 예산안은 오는 6월 초에 발표된다. 쿠야드 수상은 또 이자리에서 언어 와 문화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 는 퀘벡 인구의 다양성에 대해 이야 기하며 퀘벡코아당이 주장한 가치 헌장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다양성이 위협적인 것이 아닌 보석같은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 이중언어에 대해 이야기하 며 퀘벡인들이 불어를 할 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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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우 중요하지만 영어 역시 필수 로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퀘벡인들이 공 통된 것을 필두로 서로 협력하며 똘

똘 뭉치는 것이다. 불어는 퀘벡의 공 식언어지만 영어사용자들이 퀘벡에 공헌한 것 역시 잊어서는 안된다." 고 말했다. 특히 그의 연설중 "싯점만 다를 뿐 이지 우리는 모두 다른곳으로 부터 유입된 사람들이다. 단지 이주한 날 짜와 출신국이 다르다는 것 뿐"이라 는 대목에서는 박수와 갈채가 최고 조에 이르렀다. 이로서 그 동안 PQ의 불어권 중심 적 사고방식에 대해 비불어권 주민 들이 받은 스트레스가 다소 해소 되 었으리라 본다. 퀘벡 자유당이 지휘하는 새 퀘벡 주 정부가 험난한 앞길을 순탄히 나 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지욱 기자>

5월 25일은 뮤지엄 데이, 무료 개방 198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매 해 5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을 ‘뮤지엄 데이’로 선정, 몬트리올 대부분의 뮤 지엄들이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올해는 오는 25일로, 34개에 달하 는 뮤지엄들이 오전 9시에서 오후 5 시까지 개장하는데 이는 몬트리얼 STM의 협조로 이루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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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 여성들이 한인회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친다. 몬트리얼 한인회관 건립추진위원 회의 이채화 부위원장은 "몬트리얼 총영사의 부인을 비롯한 주요 단체 장 부인들이 뜻을 함께 해 몬트리얼 한인회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 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 및 발전 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이뤄질 이 바 자회는 푸짐한 먹거리를 펼쳐놓을 < 먹거리 장>과 <광어바자> 그리고 < 알뜰시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먹거리 장은 김치, 깍뚜기, 만 두, 잡채, 떡복기, 김밥, 불고기 꼬치 등을 판매와 함께 현장에서 주변 주 민들과도 함께 즐기며 한류 문화도 전파한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 리고 있다. 또 각 가정에서 사용하 지 않는 생활용품, 장난감, 스포츠용 품 등을 기부받아 저렴한 값에 판 매할 예정이다. 이채화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기획하며 "오늘 우리는 비록 작은

결과를 낳을지라도 "나 그때 작은힘 을 보태었노라"고. 이땅에 한 동포로 써 당당히 한인회를 지켜보며 흐뭇하 게 웃겠다"고 말했다. 행사 예정일은 오는 6월14일(토)로 잡고 있으며 장소는 한인회관 등 몇 몇 군데가 후보지로 나서고 있으나 아직은 미정이다. 이채화 건추위 부위원장은 제25대 한인회장 재직 당시 "벽돌쌓기"운동 을 주관해 한인회관 건립기금마련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재까 지 건추위의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건추위의 건립기금은 한인회의 독 자적인 건물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단체로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한인회 와는 별도로 설립된 단체로 독립적인 구좌를 가지고 있다. 건추위의 구좌에 입금된 기금은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목적을 제외하고는 사용할 수 없음이 원칙으로 되어 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채화 부위원장(514-487-5104)에게 연락하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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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오는 25일 세미나 개최 몬트리얼 제자교회는 오는 25일 제 자교회 예배당에서 "나의 일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로 세미 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다양한 분들이 참여 하여 성경의 조명 아래 다음과 같 은 주제를 가지고 발표하며 토론하 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제자교회측 은 밝혔다. •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나의 직 업을 찾기 • 나의 일에 두신 하나님

의 뜻을 찾기 • 나의 직업에서 하나님을 경험 하기 많은 젊은 청년들이 참여하시기 를 바란다. 일시: 2014 년 5월 25일 주일 11:00-13:00 장소: 5964 Avenue Notre Dame de Grace, Montreal 연락처: www.dcfm.ca 514-8841417 dany4j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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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몬트리올 총영사관 회의실 1250 René-Lévesque Boulevard West, Suite 3600, Montréal, QC, H3B 4W8 세미나 후 간단한 다과가 제공. 문의및 신청 : davids.lyre12@ gmail.com

제2회 재외동포 사진전 공모 안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제2회 재외 동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재외동포 사회를 국내에 소개하고 재외 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응 모가 있기를 바랍니다. ▢ 주 제 : ‘코리아 타운’ ‘재외동포 삶의 현장’ ‘세계속의 한인’ ○ ‘코리아 타운’ - 세계 각지에 형성된 코리아타운(한인타운) 전경 사진 ○ ‘재외동포 삶의 현장’ - 이국땅 직업(사업) 일선에서 일하는 재외동포의 활동 모습 ○ ‘세계속의 한인’ - 거주국내 현지인과의 교류활동, 타민족 커뮤니티와의 교류 및 축제, 한인사회 축제 등 ▢ 우수작 대우 ○ 시상 : 13명 - 대상(1명) :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 입선(11명) 각 30만원 ○ 우수작 국내전시 - 시상작 13개 작품과 우수작 70~100개 작품을 선정하여 국내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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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요강 ○ 기간 : 2014년 6월 1일 ~ 7월 31일까지(2개월) ○ 아날로그 사진 : 원본사진을 스캔하여 (300dpi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 수상작은 추후 수상작 원본 필름 제출 필수

<게임 규칙> 3x3칸과 가로 세로 줄에 각각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번씩만 들어가야 한다. 정답은 하나밖에 없다.

○ 디지털 사진 : 2,000×2,800pixel 이상 권장, 파일용량 2Mb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 접수 : www.korean.net (팝업존) 또는 www.okf.or.kr (배너)에서 접 수 ※ 2014.6.1부터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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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1 Fri., May 23, 2014

코리안 뉴스위크

“평균수명 감안한 은퇴준비 부적절”

실협, 트레이드쇼 성황리 개최 데파노 및 타바지 스토어 경영자들을 위한 행사

퀘벡한인실업인협회 (회장 이진 용)에서는 지난 15일 Palais des Congrès에서 '데파노 및 타바지 스 토어를 위한 특별 세미나 및 트레이 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중국실협과 협약 후 첫 공 동 진행된 트레이드쇼인 만큼, 중국 회원 220명과 한인회원 80명 등 300 여명의 스토어 오너들이 참석하여 주 최측인 Fulcrum Media사와 세미나 후원사인 JTI 및 박람회 참석 공급 업체들이 깜짝 놀랐으며, 퀘벡내 아 시아 buying Power를 보여주는 계 기가 되었다. 세미나는 JTI에서 영어로 진행하 였으나 한국 회원을 위해 한국어 자

료로 특별 제작하여 담배 매출 향 상에 대한 팁과 노하우에 대해 소 개하였다. 세미나 후에는 회원들을 위한 뷔페 식 음식이 제공되었으며 모든 참가자 들에게는 JTI부스에서 추첨을 통해 Tim Horton 상품권 $5~$50 상품 권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에 회원들은 엄선된 공급 업체들이 참가한 박람회에서 현 시 장 트렌드를 알아보고 신제품 샘플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실협 임원진은 각 공급업체를 방문하여 퀘벡한인실 협을 알리며, 회원들이 좋은 Deal을 할 수 있도록 각 공급업체 담당자들 을 직접 만나 다양한 논의를 하였다.

Korean Newsweek -3-

이날 실협 회원을 위해 세미나에 참석한 최동환 몬트리올 총영사 겸 ICAO대사는 “퀘벡 한인실협인들이 단합되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보 기 좋습니다. 본관에서는 앞으로도 각 단체가 진행하는 행사와 몬트리올 교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 여 도움을 주겠습니다.”고 약속했다. 행사를 마친 퀘벡한인실협 이진용 회장은 " 실협에서 벌이는 사업에 많 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 는 중국실협과 협약 후 첫 공동 행 사인 만큼 의미가 큽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한인과 중국인 실협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어 참가한 공급업체들이 본 실협을 보 는 눈이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 다. 실협 임원진들은 공급업체와 좋 은 계약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앞 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 고,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단합하여 서로가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립니다."고 말했다. 더불어 실협에서는 6월12일 목요 일에는 벨뷰골프장에서 각 공급업 체를 초대한 골프대회를 준비 중이 며, 실협 전화 514)939-3277 를 통 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국내인들의 평균수명이 늘고 있 으나, 평균수명은 개인차가 높아 적 절한 은퇴준비의 척도가 되지 못한 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일고 있다. 20일 모쉬 밀레비스키 요크대 경 영대학 교수는 “은퇴준비를 평균수 명에 바탕해 수립해서는 위험하다” 며 “은퇴를 맞은 개인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은퇴기간 중 예 상보다 수명이 늘어남에 따른 은퇴 자금부족 발생위험”이라고 밝혔다. 밀레비스키 교수는, “국내인들의 은퇴기간 중 예상보다 더 오래 살 변동성은 약 10년에 해당하기 때문 에 75세를 평균수명으로 가정한다면 어떤 이의 수명은 65세인 반면 다른 이는 85세로 20여년간의 차이가 발 생, 은퇴시의 자금준비는 커다란 차 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밀레비스키 교수에 따르면 연간 5 만불의 은퇴자금이 필요한 65세 은 퇴자가 30여년간 더 살게 될 경우 필 요한 재원은 총 150만불인 반면, 10 여년을 더 살게 될 경우에는 50만불 에 그치게 된다. 밀레비스키 교수는 “따라서 큰 편 차를 보유한 평균수명에 근거한 은 퇴준비보다는 장수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 보험성격을 지닌 확정급여 형 고용연금(DB)에 불입하거나, 연 방ㆍ주정부 공무원연금, 또는 개인 적으로 사망시까지 지급되는 확정 형 은퇴수입상품에 가입하기를 권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연방정부의 2009년도 통계자 료에 따르면 온주의 평균수명은 81.5 세로 전국평균을 다소 상회하는 것 으로 조사됐다

이베이 “회원 개인정보 해킹당해…비밀번호 바꿔야” 세계 최대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이 베이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해킹됐다. 이베이는 21일 웹사이트 공지사항 을 통해 가입자 이름, 비밀번호, 이메 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등을 해 킹당했다고 밝혔다. 또 전체 이베이 가입자 1억4500 만명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고했다. 단 이베이는 신용카드 등 금융정보

는 빠져나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 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는 암호화되 어 별도로 보관되기 때문. 이베이는 이번 해킹 사고로 이베이 가입자 명 의를 도용한 거래가 이뤄졌다는 보 고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카리 라미레즈 이베이 대변인은 “ 해킹 규모에 대해서는 당분간 말할 수 없지만, 큰 규모일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2014 실업인협회장 배 한인 골프대회 신록이 짙어가는 6월, 퀘벡한인실업인협회에서 회원여러분과 한인 골퍼분 들을 위해 올해 더욱 즐겁고 유쾌한 한인 골프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골프대회에 적극 참가하여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몰론, 그동안 갈고 닦은 골프 실력의 기량을 마음껏 펄쳐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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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식당업계 “요식업 취업비자 발급 재개하라” 최근에 연방정부가 요식업 관련직 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LMO 발 급을 중단한 가운데 식당업주들이 이러한 조치에 강력하게 반발하여 대대적인 투쟁에 나서고 있다. 요식업계는 지난주에는 임시 외국 인 근로자 중단조치를 철회하라는 내용을 담은 전면광고를 신문에 실 으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다. Restaurant Canada가 게재한 해 당 광고에 따르면 특정 지역에 위치 한 식당들의 경우 인력이 부족한 나 머지 어쩔 수 없이 외국인 근로자들 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만일 외국인 근로자가 충당 이 되지 않을 경우 일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업규모를 축소 하거나 심지어 매장문을 닫아야 한 다고 언급됐다. 얼마 전에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

로그램이 일부 패스트푸드 점에서 남 용되고 있으며 근로자들이 착취당하 고 있다는 내용의 일련의 뉴스가 발 표되어 적지 않은 사회적 물의를 일 으킨 가운데 제이슨 케니 연방 고용 부 장관은 캐나다인의 일자리를 보 호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취지하 에 레스토랑 업계의 취업비자 발급 을 전격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해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정부의 조치에 의해 요식업 관련직 종의 취업비자 신규수속은 중단됐으 며 기존에 접수된 신청서도 모두 거 부된 상태이다. 하지만 이러한 강경조치가 나간 직 후 요식업계는 정부의 조치가 과하 다며 지속적으로 LMO 중단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신문광고가 등장하기 하루전에도 100명의 레스토랑 업주들이 에드먼 튼에서 정부인사들과 만나서 서부

캐나다 지역의 인력부족 문제를 놓 고 회동을 가진 바 있다. Restaurant Canada의 조이스 레 이놀즈 부회장은 “연방정부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이다”라는 언어를 써 가며 좌절감을 표현하기까지 했다. 요식업계는 외국인 근로자들 이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 식당에 대 해서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 램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줄 것을 원 하고 있다. Restaurant Canada의 서부지역 담당 부회장인 마크 폰 슈웰츠씨는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기 전에 적어 도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는 사전에 해당 사실을 관련업계에 공지를 해 주어야 한다. 갑작스럽게 예고 없이 시행할 경우 전혀 준비 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큰 혼란 과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캐나다 청년층 세대의 평균 연간 소득은? 캐나다 신세대들의 경제상황은 어 떠할까? 현재 캐나다 경제와 부동산의 주 축이 2차대전 이후에 탄생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란 사실은 누구도 부 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제 곧 은퇴를 앞 두고 있으며 10~20년 뒤에는 베이비 시대를 이어 이른바 밀레니엄 세대 라 불리는 청년들이 경제의 주축이 될 것이 확실하다. 밴쿠버 썬지는 이처럼 사회의 새로 운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 엄 세대들의 경제현황과 경제활동에 대한 자료를 산출해 봤다. - 소득 25세에서 34세 사이의 밀레니엄 세 대들의 1인당 평균연간 소득은 2011

최대

년을 기준으로 34,700달러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물가상승률을 감안 한 1984년도의 소득인 33,900달러 에 비해서 2퍼센트 늘어난 수치이다. 이처럼 청년층의 소득은 30년전과 비 교할 때 큰 폭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 자산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층이 1인당 보유한 자산규모는 2011년을 기준으로 52,000달러인 것으로 밝혀 졌는데 이는 1984년의 28,752달러에 비해서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보유자산이 증가한 이유는 부동산 가격이 크게 뛰어오른 것이 큰 원인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고용상황 2011년을 기준으로 25~34세 사

40% off

한인경영

이의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일자리 를 찾을 경우 취직할 수 있는 확률 은 93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됐는데 이는 1984년의 90퍼센트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이다. 다시 말해 서 현재의 캐나다 청년들은 과거에 비해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 다고 할 수 있다. - 주택 보유현황 25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들 중 에서 모기지 부채를 소유한 사람의 비율은 2011년을 기준으로 85.6퍼 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84년에 는 해당비율이 79.2퍼센트로 이보다 낮았기 때문에 결국 집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더 많아졌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1984년에는 청년들의 경 우 연소득의 4.5배만 있으면 집을

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고용주 부담 늘려 외국인 근로자 줄이나 정부, 외국인 근로자 최저 임금·고용 시장 의견서(LMO) 수수료 인상 검토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임시 근로 자를 채용하는 고용주의 부담을 늘 리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외국인 근로자 유입을 억제하 기 위해서다. 16일 글로브앤메일은 전날 열린 제 이슨 케니(Kenney) 고용개발부 장관 과 고용주 협회의 비공개회의 참석자 의 말을 인용해 “정부가 외국인 임시 근로자의 ‘최저 임금’(wage floor)과 고용 시장 의견서(LMO) 신청에 필 요한 수수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 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저 임금’은 외국인 임시 근로자 만의 최저 임금을 별도로 책정해 적 용하겠다는 얘기다. 현행 규정상 외 국인 임시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해 서는 같은 직업을 가진 캐나다 근로 자의 평균 임금과 동일하거나 그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이를 상향 조정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임금 부담이 적은 캐나 다 근로자를 고용이 늘고 자연스럽 게 외국인 임시 근로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기대에서 나온 방안이다. LMO 수수료 인상도 검토 대상이 다. 정부가 고용주에게 지난해부터 LMO 신청을 위해 275달러의 수수 료를 내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미국 수준까지 끌어 올릴 가능성도 있다 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에서는 외국인 임시 근로자 고 용을 위해 최고 2325달러의 수수료 를 내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케니 장관은 이날 회의 에서 실업률이 낮으면서 특정 직업 에 대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 별도의 규정을 마련해 인력 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 만 케니 장관이 곧 외국인 임시 근 로자 제도 개혁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부가 고려 중 인 방안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 니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 이민업 계 관계자는 “고용주가 일단 임금을 규정대로 지급한 뒤 차액을 요구하 는 식으로 악용될까 우려된다”며 “ 임금 인상이 적절한 대안으로는 보 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LMO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서는 “ 고용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 당 외국인 임시 근로자가 수수료를 대신 부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LMO 신청 수수료가 올라간다면 고 용주가 신청을 꺼리게 될 것이고, 그 러면 취업비자를 위해 LMO가 필요 한 신청자들이 이를 대신 부담하려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살 수 있었지만 2011년의 청년들이 집을 사기 위해서는 연간소득의 무 려 10.4배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나 훨씬 더 많은 돈이 필요한 것 으로 밝혀졌다. 특히 밴쿠버나 토론토 지역의 경 우에는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밀레 니엄 세대들이 집을 사는 것이 극 도로 힘들어졌다. 이들은 집을 사 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거나 혹은 엄청난 액수의 빚을 져 야만 한다. - 부채규모 25~34세 청년들 중에서 빚을 보유 한 사람의 비율은 1984년도의 82퍼 센트에서 2011년에는 84.4퍼센트로 소폭 상승했다. 몬트리올 뱅크의 마 틴 넬 부행장은 청년세대들의 경우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채문제를 잘 관 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결론 몬트리올 뱅크 캐피탈 마켓의 선 임 경제학자인 살 과티에리씨는 청 년층의 경제상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밀레니엄 세대들은 부모세대에 비해서 재정적으로 훨씬 안좋은 상 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들 이 많다. 그러나 2011년의 캐나다 청년층들은 비싼 집값을 위해 더 많 은 부채를 끌어써야 한다는 점을 제 외하고는 1980년대의 청년층에 비 해서 더 좋은 고용환경에서 더 많 은 돈을 벌고 있으며 더 부유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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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1 Fri., May 23, 2014

코리안 뉴스위크

시민권시험 합격률 거주연한과 무관

크림 먹은 푸틴, 북극에도 군침 바짝 긴장한 캐나다 석유-천연가스 등 17조달러 매장… 로모노소프 해령 놓고 양국 맞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친 러시 아 분리주의 세력과 우크라이나 정부 군이 충돌했던 이달 초 캐나다 유력 일간 글로브앤드메일은 다소 뜬금없 어 보이는 북극 관련 기사를 올렸다. 이 신문은 “푸틴이 점점 조여 오고 있 다. 북극이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처 럼 될 수는 없다”고 썼다. 일주일 뒤 러 시아 일간 프라우다는 “캐나다와 미 국이 북극에서 러시아의 팽창을 두려 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를 장악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다음 목표가 북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 푸틴, 북극에 군사기지 건설 최근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 이 옛 소련 소속이었던 국가들을 침 략할 것이라는 공포가 있지만 경제 적 관점에서는 오히려 북극을 점령 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훨씬 더 개 연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2년 전부터 북극에 대한 군사적인 점령 의도를 노골적 으로 나타내고 있다. 소련 해체와 함 께 폐쇄됐던 북극해 동부 노보시비 르스크 제도의 군사기지 재건은 벌 써 시작됐다.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한식전문

는 소련 시절 북방함대가 기지를 두 고 주둔했으나 1991년 소련 붕괴와 함께 폐쇄됐다. 러시아가 북극에 집착하는 이유는 풍부한 자원 때문이다. 2008년 미국 조사에 따르면 북극과 그 주변 지대 에는 900억 배럴의 원유와 1700조 세제곱피트의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 다. 이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13%, 가스 매장량의 30%로 올 4월 기준 시가로 환산하면 17조 달러(약 1경 8173조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 러시아 캐나다 등 영해 주장 충돌 그동안 북극해 주변국들은 영유권 주장에서 한 치도 양보하지 않았다. 특히 러시아는 2007년 자국 대륙붕 이 북극점 부근 해저산맥인 로모노 소프 해령(海嶺)과 연결돼 있다면서 수심 4302m 지점에 심해 잠수정을 보내 티타늄으로 만든 러시아 국기 를 꽂으며 자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200해리 밖의 대륙붕이 자 국 영토의 연장이라는 점을 입증하 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러시아의 야욕에 가장 반발하는 나 라는 캐나다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러시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

Korean Newsweek -5-

한 곳 중 일부가 캐나다 영토라고 주 장했다. 하퍼 총리는 2006년 집권 이 후 북극해 영유권 확장을 주요 국정 목표로 설정했고 이런 노력을 ‘북극 주권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 때문 에 캐나다는 러시아의 크림 반도 합 병을 ‘남의 일’처럼 보지 않는다. 북 극도 같은 방법으로 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캐나다는 크림 반도 를 합병한 러시아에 서방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제재를 시행하고 있다. ○ 북극 매개로 중국과도 밀월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 유럽연합 (EU) 등 서방의 제재를 타개하기 위 해 푸틴 대통령은 중국을 끌어안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터진 뒤 러시아가 G8(G7+러시아) 체제에 서 축출되자 친중국 노선에 고삐를 죄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20일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 교 류·신뢰구축 회의(CICA)’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9일 푸틴 대통령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믿을 수 있는 친 구”라며 한껏 치켜세웠다.

국내에 오래 거주한 영주권자일 수록 오히려 시민권 필기시험 합격 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최근 조사 결 과 나타났다. 연방이민부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 5년 이하 거주한 영주권자들 이 그 이상 오래 거주한 영주권자들 보다 시민권 필기시험 합격률이 높 은 것으로 보고됐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월 시민권신 청 자격조건으로 4년 중 3년이었던 국내거주기간을 6년 중 4년으로 장 기화하는 등 대대적인 시민권취득 절차변경을 가한 연방정부의 정책 에 대해 이민관련 전문가들로 하여 금 더욱 부정적인 비판과 이의를 제

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시민권 신청자의 80% 이상이 영주권 취득 후 5년 이 내에 시민권을 신청하는 추세이며 이 경우 시민권시험 합격률이 83% 인데 비해, 5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 자들의 경우 시민권시험 합격률은 70%까지 떨어졌다. 이와 관련 스티븐 뮤렌 이민변호사 는 “더 오래 거주한다고 좋은 시민 이 되는가? 역사를 많이 안다고 좋 은 시민이 되는가?”라며 연방이민부 의 이민정책은 오히려 좋은 시민으 로서 국내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 람들을 몰아내는 아이러니한 방향으 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허위부당 발급 사례 연간 66건 범죄자에게 여권판매 용의자 체포 범죄자를 대상으로 허위 정보를 이 용해 발급받은 여권을 판매해 오던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15일 허 위 정보로 신청서를 작성해 캐나다 여권을 부정 발급 받은 혐의로 하비 모하무드 가배드(Gabad)씨가 지난 9일 연방경찰(RCMP)에 체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가배드씨는 마약 거 래, 살인 등을 저지른 범죄자를 대상 으로 허위 정보를 통해 발급받은 여 권을 판매해 왔다. 여권의 거래가는

5000~2만 달러 사이인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해 밴쿠버 한 호텔에서 청 부 살인을 한 뒤 그리스로 도주했다 붙잡힌 라비 알칼리(Alkha·27)씨 역 시 가배드씨로부터 여권을 구매해 출 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가 배드씨의 아파트에서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와 사진 등을 압수해 조사 한 결과, 13차례 이상 캐나다 여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가 배드씨는 부정 여권 발급 등의 사기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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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대통령 담화가 신호탄?

WSJ 여론조사,

구속, 연행, 폭력..‘악어의 눈물’ 맞다

`세월호, 박근혜 사과와 대책 충분한가?' ‘사과와 대책 만족하지 않아’ 95%로 압도적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이하 WSJ)이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 민 담화와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 에서 ‘박 대통령의 사과와 대책이 부 적절하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나왔 다고 전했다. <WSJ>은 19일 한국어판과 한국 관련 이슈를 다루는 전문 블로그 ‘ 리얼타임’에서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 화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기사 하단 에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사과와 대 책에 대한 네티즌들의 만족도를 묻 는 투표를 실시했다. 21일(오후 6시)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851명이 참 여한 가운데 ‘부적절하다’는 답변이 94.7%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면 ‘ 적절하다’는 답변은 5.3%에 그쳤다. 해당 여론조사에 참여한 네티즌 들은 “국민들은 박근혜의 눈물이 아니라 진실을 원한다” “대통령의 사과는 너무 늦었다” “악어의 눈 물처럼 보인다”라는 댓글을 남기 며 대통령의 사과와 대책에 불만 족을 표했다. 앞서 <WSJ>은 지난달 21일 박근 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여론조사 를 실시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 수 석비석관회의에서 발언한 “선장이

먼저 탈출한 것은 살인과도 같은 행 태”를 두고 적절성을 묻는 조사였다. 총 4750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적절하다’는 답변이 67.4% 로 높은 반면 ‘적절하다’라는 응답 은 절반 수준인 32.6%로 나타났다. <WSJ>는 당시 박 대통령의 발언 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박 대통령 은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국민적인 여론 을 피하기 위해서 이준석 선장과 승무원들을 공개석상에서 규탄했 다”면서 “그러나 대통령의 이 같 은 발언은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의 발언이 세월호 승 무원들에 대한 형사소송절차에 상 당한 편견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 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WSJ' 기사 번역 전문 투표: 박 대통령의 여객선 참사 대 응책이 충분한가?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월요 일 4월 16일의 치명적인 여객선 침 몰에 관해 텔레비전으로 전국에 중 계된 담화를 통해 눈물의 사죄를 했

고 해경해체를 포함한 재발방지를 위한 개혁안을 내놓았다. 개혁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재난을 방지하고 대응을 주도할 재난구조 기관을 신설한다. -해경을 해체하여 이를 새로운 재 난구조 기관으로 흡수한다. -해양교통관제센터를 재난구조 기 관 산하에 둔다. -규제 당사자와 피 규제자 사이 의 결탁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공무 원이 관련 사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제한한다. -필요하다면, 특검이 여객선 침몰 에 대해 추가 조사하도록 한다 -필요에 따라, 진상조사단을 구성 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한다 -4월 16일을 국가 안전의 날로 지 정한다 -안전 훈련을 강화한다 당신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아래 여론조사에 투표해 주시고, 댓글란 에 의견을 남겨 주세요. 여객선 침몰에 대한 대응으로 주 어진 박 대통령의 사과 및 실행 계획 들에 만족하십니까? 예, 아니오.

지난 17~18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가 열렸 다. 주말 이틀 동안 경찰에 의해 연 행된 집회 참가자 수는 215명. 하지 만 평화적인 시위였다. 304명의 희생 자를 애도하는 자리인 만큼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집회였다. 구속, 연행, 폭력...`악어의 눈물' 맞다

그런데도 경찰은 촛불을 들고 인도 를 걷던 잡회참가자들을 향해 “불법 시위이니 해산하라”고 명령하고, 토 끼몰이 식으로 500명의 참가자를 고 립시킨 뒤 한명 당 경찰 서너 명이 달 라붙어 시민을 인도에서 차도로 끄 집어내 연행한 것이다. 대통령이 눈물로 대국민담화문을 읽어 내려 간 그때 경찰은 연행된 시 민 중 여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 구했다. ‘304명이 희생된 참사의 최종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고개를 숙인 대통령과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평화 적 행진을 벌인 시민을 구속하겠다는 경찰. 대통령의 눈물을 두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판단한 이들이 옳았다. 21일 여씨는 구속됐다. 특수공무집 행 방해, 일반도로교통법 등을 위반 했다는 이유에서다. 여씨는 자율방범 대 총무로 봉사하면서 수차례 절도범 을 체포한 적도 있어 지역구 국회의 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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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행진을 집회 신고지역 이 탈이라며 해산 과정에 있는 시민들을 ‘범법자’로 규정한 경찰. 경찰은 시민 에게 폭력적 행동을 했다. 부상당한 시민과 귀가하는 여중생 딸과 엄마, ‘가만히 있으라’는 피켓을 든 여고생 까지 강제 연행했다. 서너명의 경찰 이 치마 입은 어린 여학생의 다리를 결박해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여학 생의 허벅지와 속옷이 수백 명 앞에 수차례 노출되기도 했다. 일선 학교에 세월호 관련 글이나 댓글을 함부로 인터넷에 올릴 경우 명예훼손 등 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시 키라는 지시를 내린 교육부. 학생 동 요를 막기 위한 엄포다. 시국선언 교사 1만5천명 ‘색출작업’ 중징계 예고

교사들을 대거 중징계할 모양이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통령을 비판하 는 글을 올린 43명은 물론 지난 20 일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 사들에 대한 색출작업에도 나섰다. 학교장이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린 교사들을 일일이 면담해 사실여부 를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중징계 방 침을 통보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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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1 Fri., May 23, 2014

세월호 수색·구조 보고서 “불가피하게 비공개?” 유가족들 “세월호 참사 관련 낱낱이 공개하겠다더니” 분통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대책본 부)가 네덜란드 구조·구난 전문업체 SMIT와 체결한 세월호 실종자 수 색·구조 연구용역이 비공개 조건으 로 계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지 난달 30일 대책본부는 세월호 실종 자 수습에 대한 기술자문을 받기 위 해 SMIT를 자문 용역사로 선정. 이 와 관련된 연구 보고서를 제출 받기 로 계약했다. 당시 대책본부는 “글로벌 업체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통해 피해자 가족과 불필요한 오해 를 해소하고, 신속한 실종자 수습 및 원활한 구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책본부는 22일 정보공개 법 상 해당 보고서를 비공개 할 수밖 에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책본

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SMIT와 계 약 체결 당시 계약 조건에 ‘비공개’ 가 포함돼 있어 보고서에 관한 질문 에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고서 공개 요청에 “공공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7호 및 계약상대자와 의 계약조건에 따라 불가피하게 비공 개함을 알린다”고 전했다. 대책본부가 SMIT와 체결한 보고 서 연구용역 비용은 총 1억3000만 원으로 SMIT에서 파견한 연구원 5 명의 체류비용(1인당 하루 체류비 용 1,000달러)과 왕복 비행기표, 숙 박비 등이 포함됐다. 용역비용은 계 약을 추진한 해양수산부가 부담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수색·구조 보고서가 비공 개 논란을 빚자, 박승기 해양수산부 대변인은 “계약 당시 양측 모두 비공

개로 체결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대책본부의 입장을 반복했다. 세월호 참사에 관련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히겠다는 정부의 입장과 달리 세월호 수색·구조 보고서를 왜 공개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엔 “ 세월호 사고 원인에 대해 밝히는 보 고서가 아닌 수색 구조 방법에 대한 보고서이다. 연구한 내용을 가지고 수색·구조하는데 도움이 되면 되는 거지, 굳이 이걸 외부에 공개적으로 밝힐 이유가 있느냐”고 답했다. 한편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세월 호 유가족들은 “대책본부가 왜 비공 개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는지 이해 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사고 관련과 향후 수습 방향이 담긴 보고서를 공유하지 않는 점이 납득 할 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조광작 목사 막말 일파만파…한기총 홈페이지 마비 조광작 목사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 해 다수 국민들을 ‘백정’에 비유한 사 실 등이 알려지면서, 조 목사가 부회 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 기총) 누리집(www.cck.or.kr)이 23 일 한때 마비됐다. 지난 20일 조 목사가 “가난한 집 아 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 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 다”고 발언한 사실이 이날 <한겨레> 에 보도 되면서 ‘조광작 목사’와 ‘한기 총’ 등이 주요 인터넷 포털에 검색어 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같은 소식 을 접한 누리꾼들이 한기총 누리집으 로 대거 쏠리면서 이날 오전 11시40 분 현재 누리집이 열리지 않고 있다. 조 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연

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 기총 긴급임원회의에서 “천안함 사건 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 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 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 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 박근 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 고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7-

유시민 “朴 대통령 되면 사람들 죽고 감옥가” 발언 논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 들 엄청 죽고 감옥가고 호가호위하 는 환관정치 될 거다. 박근혜 대통령이 잘할 수 있는 건 의전 하나 밖에 없다. 그렇게 말씀드 렸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렇게 돌아가 는 것 같습니다. 죄 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죽은 세 월호 사건, 이명박근혜정권 7년 차 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충성도를 기 준으로 해서 아무 능력도 없는 사 람들 자리 주고, 끼리끼리 뭉쳐가지 고 자리 주고받고 돈 주고받고, 이렇 게 해서 국가의 안전관리 기능을 전 부 다 무력화시킨 사건이 세월호 사 건입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 관 발언) 정의당 소속인 유시민 전 보건복 지부 장관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 들이 엄청 죽고 감옥갈 것이라고 (예 전에) 말씀드렸는데…불행히도 그렇 게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이 “참사를 정치적으 로 이용하지 말라”고 22일 반발했다. 정의당은 “틀린 말 있으면 말해보라” 고 재반박했다. 정의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작 한 팟캐스트 ‘정치다방’ 예고편 동영 상에서 유 전 장관은 “죄없는 아이들 이 그렇게 죽은 세월호 사건은 이명

박근혜 정권 7년차에 일어난 사건” 이라며 이렇게 말햇다. 유 전 장관은 “충성도를 기준으로 해서 아무 능력 도 없는 사람들 자리주고 끼리끼리 뭉쳐서 자리 주고받고 돈 주고받고, 국가 안전관리 기능을 전부 무력화 시킨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팟캐스트에는 유 전 장관과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 진중권 동 양대 교수 등이 출연하며, 27일 방 송된다. 여권은 즉각 반발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인 간의 소중한 생명까지도 정치에 이 용하고 대통령 헐뜯기 소재로 이용 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가”라며 “생명을 소중히 하는 자세가 아쉽 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경미 대변인은 반박 논평 을 내고 “이명박 정부로부터 현정부 에 이르는 7년 동안 국민 위에 군림 한 정부가 얼마나 많은 국민을 죽음 으로 몰아갔는지 모르지는 않을 것” 이라며 자영업자, 청년, 노동자들의 자살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변인은 “유 전 장관은 이런 나 라의 근본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경 고한 것”이라며 “대통령 심기를 건 드리면 이제 청와대가 아니라 새누 리당 대변인까지 벌떼같이 달려드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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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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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No. 911 Fri., May 23, 2014

맥도날드 본사앞 “최저임금 인상” 시위 노동자 139명 체포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 도날드 본사 앞에서 시급 인상을 요 구하는 시위를 벌인 노동자들이 경 찰에 체포됐다. 21일 AP통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시카고 인근 오크브룩에 위치한 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시위가 시작됐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맥도날드 직원 600명 가량을 포함해 국제서비스노 동조합(SEIU) 관계자 등 1500~2000 여명 규모였다. 시위대는 ‘임금을 슈퍼사이즈로’, ‘ 나는 더 받을 가치가 있다’ 등의 구호 를 외치면서 시간당 최저임금을 15 달러로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 미국 패스트푸드업계 노동자의 평균시급 은 9.08달러다. 이들은 또 노동조합 을 결성할 권리도 요구했다. 시위대는 맥도날드 본사 진입을 시

도했지만 진압장비를 갖춘 경찰에 막 혔다. 두 차례 해산명령을 내린 경찰 은 명령에 따르지 않은 139명을 체 포했다. 이들에겐 무단침입 혐의가 적용됐고,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22일 주주총 회를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이날 시위 에 대비해 본사 건물 가운데 한곳을 미리 폐쇄하고, 직원 3000여명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30개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노동자들은 지 난 15일에도 150개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연봉으로 환산해 1만9000 달러 정도인 미국 패스트푸드업계 노동자의 평균임금이 빈곤선인 2 만3850달러에 못 미친다며 시급 인상과 노조 결성권 보장을 요구하 고 있다.

현 정부 각료 가족 일부가 북부 국 경을 통해 외국으로 피신했다는 소 문이 난무했다. 잉락 전 총리는 지난 7일 헌법재판 소가 권력 남용을 이유로 해임 결정 을 내리고 나서 고향인 북부 치앙마 이에서 주로 지내왔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소 문이 돌자 솜차이 전 총리는 기자들

Korean Newsweek -9-

태국군 쿠데타 선언 계엄령 이틀만에 정부 장악 태국 군부 실세인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이 22일(현지시각) 쿠 데타를 선언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라윳 총장은 국영 TV 방송을 통해 지난 20일 계엄령 선포에 이어 이틀 만에 정부를 장악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 표했다. 프라윳 총장은 "국가의 평화 를 회복하고 정치, 경제, 사회 개혁을 위해 22일부터 태국 군부가 권한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쿠데타 선언을 두고 태국 군부는 "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결정일 뿐" 이라며 "이번 일이 태국의 국제적 관 계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 고 말했다. 태국은 정치적 사태에 대한 군부

태국 계엄령 속 잉락 전 총리는 어디에? 태국에서 22일 계엄령이 선포된 지 만 이틀이 지난 가운데 잉락 친나왓 전 총리의 행방이 묘연하다. 군부가 20일 새벽 3시를 기해 계 엄령을 선포하자 소셜미디어(에는 잉 락 전 총리와, 그의 큰 언니인 야오 와파 왕사왓 의원, 야오와파 의원의 남편인 솜차이 왕사왓 전 총리 등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일가 몇 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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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탁신 일가와 자신이 국외 피신 했다거나, 체포될 것을 우려해 국경지 역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밝혔다. 솜차이 전 총리는 자신이 캄보디아로 피신한 적 이 없고 잉락 전 총리도 국내에 머물 고 있다며, 다만 지금 잉락 전 총리의 소재를 공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야오와파 의원이 치

개입을 법적으로 인정한다. 프라윳 총장은 지난 20일 1914년 제정된 법 에 따라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 계엄 령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국군은 정부가 시위를 수습하기 위 해 세운 특별보안지휘통제센터의 통 제권을 넘겨받고, 정부와 경찰의 법 집행 권한을 제한했다. 하지만 6개월 간 이어져 온 반정부 시위대와 정부 간 정치위기 해소 방안 논의 과정에 서 정치적 교착 상태를 해결할 방법 이 나오지 않자 군부는 쿠데타를 선 언했다. 프라윳 총장은 "이틀 연속으 로 논의를 진행했지만, 해결책이 나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사우스차 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군부가 고위 정치 앙마이에서 검사로 일하는 딸을 자 주 방문하고 있다며, 계엄령 선포 이 후 자신이 이동에 불편을 겪거나 군 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지는 않다 고 덧붙였다. 반정부 시위대인 국민민주개혁위원 회는 시위를 본격화한 지난해 말부 터 현 정부를 퇴진시키기 위해 자신 들이 직접 잉락 전 총리와 각료들을 체포하겠다고 주장해 잉락 전 총리 와 각료들이 시위대와 마주치는 것 을 피해왔다.

관계자들을 체포했다고 SCMP는 전 했다. 체포된 정치인에는 수텝 터억수 반 전 부총리와 자투폰 폰판 친정부 인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군부는 세계에서 가장 쿠데타 를 많이 일으킨 국가 중 하나다. 태 국군은 1932년 왕정이 끝나고 입헌 군주제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1 차례 쿠데타를 일으켰고, 7차례 쿠 데타를 시도했다고 BBC는 전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도 2006년 군 부 쿠데타로 축출됐다. 태국의 반정부 시위는 지난 11월 잉락 친나왓 총리가 친오빠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 등 정치범의 사면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반정부 시위 대는 총리의 퇴진과 정치 개혁을 요 구하며 수도 방콕을 점거했고, 정부 군과 무력 충돌까지 벌어지면서 사 상자가 발생했다. 태국 정부는 ‘비상 사태 ’를 선포하고 조기 총선을 시행 했지만 갈등의 골을 좁히지 못했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지난 7일 친나 왓 총리를 해임했다. 친나왓 총리의 측근인 니와톰롱 분송파이산 통상 장관이 총리 대행으로 임명됐고, 과 도 정부가 꾸려졌다. 친나왓 총리의 실각 후에도 시위대는 과도 정부 해 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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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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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헌 기자의 << 중국을 바로보자(157) >>

미국 다음으로 이민자들이 많이 찾는 나라는 독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일 (현지시간) '영구 이민자 조사' 보고 서를 발표해 2012년도 독일의 영구 이민자 수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독일은 2009년 같은 조사에 서 8위를 차지했었다. 이번 조사는 1년 이상 머물 수 있 는 권리를 가진 이민자로 한정된 것 으로 독일은 2012년 영구 이민자 수 가 40만명으로 전년 대비 38%의 증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독일 이민의 상당수가 동 유럽 출신으로 최근 남부 유럽도 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유로존 경제 위기로 인해 튼튼한 노동 시장을 갖춘 독일로 몰려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 OECD관계자는 "독일로 영구 이민 한 사람들의 경우 이전에 비해 더 나 은 직업 기술을 갖추고 더 많은 일 자리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말했다.

미국에 5번째 `위안부 기림비' 20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 운티 정부청사 뒷마당에 큰 나비 모 양의 벤치 2개가 설치됐다. 나비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차별과 억 압, 폭력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 게 날갯짓하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상징물이다. 두 개의 나비 벤치에는 ‘2차 세계 대전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며 (In Memory of Comfort Women Victims during the WWII)’ ‘2차 세계대전 위안부 피해자들께 바침 (A Tribute to Comfort Women Victims during the WWII)’이라는 문구가 각각 새겨 있다. 아직 기림비 원판은 설치되지 않았지만 이를 위 한 기반석 공사는 완료됐다. 위안부 기림비 자리는 2002년 9월에 세워진 9·11 사건 희생자 추모비에서 10m가량 떨어져 있다. 페어팩스카운

티 청사 내에 기념비는 9·11 추모비를 제외하면 위안부 기림비가 유일하다. 페어팩스카운티 공보실 관계자 는 “어제 한 일본 기자도 문의해왔 는데, 우리는 아직 그것에 대해 아 는 바가 없다”고 답변했다. 페어팩 스카운티 여성부 관계자도 “아직 알 고 있는 게 없다”고 답했다. 일본 측 의 방해 로비를 우려하기 때문인 것 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내에 위안부 관련 조형 물은 2010년 10월 뉴저지주 버겐카 운티의 펠리세이즈파크 시립도서관 의 기림비, 2013년 3월 버겐카운티 정부의 기림비, 2013년 7월 캘리포 니아주 글렌데일시 공원의 소녀상, 2014년 1월 뉴욕주 롱아일랜드 낫 소카운티 아이젠하워 공원 참전군 인 메모리얼의 위안부 결의안 기림 비가 있다.

정말 맛있어요~ 진짜!!!

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중국 명절 시즌에 차이나타운에 가 보면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그런데 중국 전 통복장은 비단 중국인들만 착용하는 것이 아니다. 캐나다에 와서 경험한 이 색적인 것 중 하나가 서양여자들도 중 국식 의상을 즐겨 입는다는 것이었는 데, 날씨가 따스할 때 다운타운 등 사 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가보면 그 러한 사람들이 가끔 눈에 띄기도 한 다. 심지어 중국 전통의상은 할리웃 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여배우, 뮤 지션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예전에 니 콜 키드먼이나 가수 샤데이 등이 화려 한 중국의상을 갖추고서 시사회, 콘서 트에 등장해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국에 한복, 일본에 키모노(着物, きもの)가 있는 것처럼 중국에는 일명 치파오(旗袍)라고 하는 전통의상이 있다. 만주족 여성들이 입었던 ‘창파 오’라는 말에서 유래가 된 치파오는 중국 사람들이 만주인들을 치런이라 고 부른데서 창파오도 치파오로 변 형돼 오늘날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폭이 넓고 밋밋한 모양이 었으나 20세기 초 중국에 서양문물 이 들어가면서 그 영향으로 소매와 치마길이가 짧아졌고, 몸에 붙는 형 태로 변하게 됐다. 그러나 1930년대 의 유행으로 치파오는 한동안 모양 이 길어졌다가 1940년대 들어가 다 시 짧아졌고 그러한 스타일은 현재 까지 유지되어오고 있다. 현대에 들어와 접하는 치파오는 중 국전통 복장의 상징으로서 나름대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몸에 타 잇하게 밀착되는 이유로 보행을 용이 하게 하기위해 옆트임을 넣었는데 이 것이 몸매의 굴곡을 드러내며 섹시함 을 강조시킨 것이다. 때문에 우리민족 의 한복이 단아하고 고운 느낌을 준 다면 중국의 치파오는 일본 키모노와 비슷하게 여성의 성적매력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세계적으로는 그 독창 성과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이제까지 유수의 국제 전통의상 경연대회, 패션 대회에서 수상을 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본토, 홍콩, 타이완, 세계 각지의 화교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전 해 왔다. 지난 2008년 베이징 하계올 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서 메달 수여식 도우미들이 착용하고 나와 세계인들에게 중국 전통의상을 홍보하는 효과도 얻었다. 이러한 치파오를 누가 처음 고안해 냈으며 어떻게 보편화됐는지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옛날 중국 동북부 징 뽀후라는 지방에 만주족 어부 딸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부모를 도와 고 기잡이를 했는데 눈알이 크고 매일 햇볕에 그을려 얼굴이 까맣게 탄 나 머지 별명이 ‘까만 여자애’였다. 이 처녀는 손재주가 특출해 대대로 물 려 내려온 넓은 치마를 뜯어 고쳐 헝 겊으로 단추고리를 댄 긴팔 원피스 를 만들어 입었다. 어느 날, 당시 만 주족 황제의 꿈에 선왕이 나타났다. 그는 말하기를, 북국에 흙용을 타고 머리엔 평평한 검은 투구를 쓰고 손 에는 팔각 백옥도장을 들고 몸에는 12개의 열쇠가 달린 옷을 입은 황후 가 황제를 도와 나라를 일으킬 것이 라고 하는 것이었다. 꿈에서 깬 황제는 흠차대신(황제 의 특명을 받아 전권이 부여된 대신) 으로 하여금 전국 각지에서 처자들 을 불러들이도록 했다. 대신은 황제 가 일러준 처녀를 찾으려 했으나 여 의치 못한 가운데 이 지역을 찾아온 ‘까만 여자아이’를 보게 됐다. 유심 히 살피니 놀랍게도 이 처녀는 머리 에 흙 대야(평평한 검은 투구)를 이 고 단추가 많은 긴팔원피스(12개 열 쇠가 달린 옷)차림에 손에는 네모난 두부(팔각 백옥도장)를 쥐고 있었으 며 토담장(흙 용)을 타고서 저잣거리 를 둘러보고 있었다. 흠차대신은 이 처녀가 황제가 찾는 황후라고 결론 짓고 그 즉시 궁궐로 안내해 갔다. 만 주황제는 ‘까만 여자애’를 흑황후(黑 皇后)로 봉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도 않아 궁중생 활에 싫증을 내기 시작한 황후는 바 닥에 끌리는 긴 치마를 입기가 불편

백삼을 듬뿍 넣고 푸욱~ 달였습니다

해 단추가 많이 달린 긴팔 원피스로 고쳐 입고 다녔다. 이 사실을 안 황제 는 황후가 제멋대로 궁중복장을 바 꾼 것은 중죄를 범한 것이나 다름없 다고 여기고 궁궐 밖으로 내쫒았다. 이 때 발길로 걷어찬 것이 황후의 급 소를 쳐 그녀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 았다. 황후의 관동 고향 사람들은 까 만 처녀가 죽었다는 급보를 전해 듣 고 삼일동안 울며, 여자들은 그녀를 기리기 위해 생전에 그녀가 입던 긴 팔 원피스를 만들어 입었다. 희한하게 도 이 옷을 입은 처녀들은 모두 몸매 가 예뻐졌는데, 이는 이미 세상을 뜬 까만 여아가 은밀하게 도와줬기 때문 이라는 것이다. 민간 전설로 전해 내 려오는 이 이야기는 치파오의 원류에 대해 흥미 있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치파오는 1949년 중국공산화 이후 몇 번의 존폐위기를 맞기도 했다. 단 조로운 색상과 투박한 모양의 인민 복, 레닌복이 보편화되면서 치파오는 대표 의복의 자리를 내줘야 했던 것 이다 (지금도 인민복은 소박함과 검 소함의 상징으로 많은 중국인들이 애용하고 있다). 문화대혁명 기간 동 안에는 낡은 부르조아의 산물, 봉건 주의의 잔재로 몰려 공격받았는데, 전 국가주석 류샤오치(劉少奇)의 부 인 왕광메이(王光美)가 외국 순방시 치파오를 입었다는 이유로 비판받기 도 했다. 그러나 1980년대 개혁, 개 방 이후로 부활한 치파오는 중국 국 내와 해외에서 전통의상, 혹은 정식 예복으로써 널리 사랑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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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1 Fri., May 23, 201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5-

재정상식

재키의 자동차 여행

반달리즘과 자동차 박 재 길

새차를 뽑고나서 가장 속상하는 일 중 하나가 아마도 기스일것 같다. 어 릴적 영어를 모르던 시절에 '기스'란 말이 '키스'에서 나온줄 알았다. 즉 서 로 자동차나 물체가 키스를 해서 난 자국이 남는것으로 생각한 순진한 시절이었는데 조금 머리 크고 나서 반달리즘이라는 단어도 알게 되면서 기스보다 더 속상하는 일이 반달리즘 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요즘은 '테러' 란 말로 불리게 되는것을 보게된다. 반달리즘은 유럽 반달족이 닥치는 대로 로마의 문화·예술 및 공공 시설 을 파괴하는 행위에서 나왔다고 하지 만 실제로는 5세기 초 유럽의 민족 대 이동 때 아프리카에 왕국을 세운 반 달족이 지중해 연안에서 로마에 이 르는 지역까지 약탈과 파괴를 거듭 한 민족이라고 잘못 알려진 데에서 유래된 프랑스 말이란다. 원래는 그 들로 로마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하 는데 힘썼다고 하니 그 시대로 돌아 가지 않는이상 누가 알리요. 지금도 걸핏하면 정권 입맛에 맞 게 종북.좌파논리로 상대방을 공격 하는 대한민국의 정치가들이 있는 판국에 - 서울의 박원순시장을 좌 파라 정몽준씨가 말한다는데 정말 우낀다... 그렇게 많은 돈을 가졌으면 박시장에 따라가진 못할망정 생색이 라도 한번 내 보심이 어떨지 - 신라 가 망한 정도의 시기에 어떤 소문이 든 제멋대로 만들어 내었을건 당근. 차라리 반달 가슴곰도 반달족에서 나왔다고 우길지 모르겠다. 아무튼 최근의 필자의 한 이웃이

문을 남기는 좀도둑은 없다나..." ..그 래서 그런지 그 이후론 꼭 차에서 내 릴때에 남겨진 휴대품이 있지나 않 는지 확인한다. 지갑을 분실당하면 크레딧카르도 부터 신분증에 이르기까지 엄청 번 거러움을 겪어야 하고 또 자신의 인 적사항이 모두 노출되어 범죄에 이 용될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라. 특히 이곳 몬트리얼은 아직도 좀도둑이 기 승을 부려 속상할일이 한두번이 아 니다. 심지어 차 바퀴의 에어켑도 훔 쳐가며 더 황당한것은 밖에 세워둔 차 바퀴를 몽땅 빼가는 일도 비일비 재 하니 조심하시라. FAIRVIEW 쇼 핑몰에 주차해둔 CAMRY를 도둑맞 으신 분도 계시고 특히 열차역 주차 장에 주차해놓고 돌아오니 차가 없 어진 분도 몇분 계시는데 이러한 것 이 가능한 이유는 몬트리얼의 특성 상 빈곤한 지역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고 타 주에 비해 비교적 빈곤층이 많다보니 생계형범죄도 많다. NAMUR 역앞의 휴지통에서 음료 수통을 수집하시는 분들 그리고 남이 버린 담배꽁초중 긴 것을 찾아서 피우 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여름이되면 길거리에 또 많은 사람들이 구걸을 하고 특히 도로에서 골판지에 '빈털털 이가 되었슴', '직장을 잃었슴' 하며 동 전을 수집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는 데 필자가 자주가는 ST-LAURENT 거리에는 아얘 365일 대놓고 동전을 수집하는 사람도 보이는데 전문 직 업꾼이다. 아마도 년간 수입이 꿰많 을걸로 생각이 된다. 하루도 몇대의

들이 멀쩡하게 보여도 정신적으로 문 제가 있으니 구걸을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때문에 정말 정부에서 그들에 게 신체나 정신적 이상을 보증하는 '검사필증'이나 보증서 그리고 '구걸 허가증' 이런걸 발급했으면 하는 엉 뚱한 생각이다. 퀘백시티에는 가끔씩 아무 말없 이 휠채어 타고와서 무슨 장애인 협 회 도운다고 통을 내미는 사람도 있 는데 그들을 보면 의심이 많이 간다. 도움은 물론 필요하고 좋은것이지만 가짜들 때문에 세상에서 실제로 도 움을 받아야할 사람들이 받지 못하 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그런지 사기치고 감옥에서 좀 지내다 온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사는 그런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로 안 보이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실수로 살 인한 범죄자보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사기를 치는 범죄자들을 더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필자 강력히 주장 한다. 왜냐하면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사기를 치려는 X는 반드시 악 한 마음을 먹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구퀘위원들 좀 참조 하시 라...하기야 그들 중에도 얼마나 많은 사기꾼이 있는지 가늠하기 어려우니 어떡하랴. 그들의 행위가 국민의 권 리에 대한 반달이즘 인것을 왜 모르 는지..니가 네 행위를 알것다!!! 가끔 YOUTUBE에 자동차를 미치 듯이 몰고서 방해를 하는 운전자도 있고 심지어 칼치기를 해서 타 운전 자를 겁주는 몰상식한 운전자도 많 이 보인다. 문제는 이들 행위를 자

장 드라포 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갔 다가 생헬렌섬에 주차를 하고 가방 을 차안에 깜박하고 놔두고 왔다가 차 뒷유리와 함께 가방이 사라져서 속상해 하는걸 들었다. 물론 차 뒷유 리는 바닥에 고이 조각나 있었고. 필 자도 10년전 그때 흑백 LCD로 된 최 신 핸드폰을 차에 깜박하고 놓고 내 리는 바람에 차 운전석 유리가 박살 나고 핸드폰과 가죽지갑이 없어졌는 데 경찰에 신고하러가니 경찰왈 "지

자동차가 지나가겠는가? 1,000대가 지나가고 10%만 받는다고 해도 하 루에 100불을 버는셈. 일요일에 쉰 다고 생각하면 26일을 일하고 2600 불을 매월버는 셈. 100% 순익에다가 세금도 없으니 30%세금을 생각하면 41,000불을 연간 수입으로 버는 셈. 물론 단순히 필자의 추측이지만 멀 쩡한 머리와 육체로 구걸을 하는 사 람들을 볼때면 동전을 집던 손가락 이 오르라진다. 그런데 와이프 왈 "그

랑스레 영상으로 찍어 올린다는것. 몇일전 아무차나 마구 박고 다니며 사고를 내고 그것을 자랑삼아 영상 을 올린 18세의 청년이 플로리다에 서 붙잡혔는데 정말 무뇌아인지 걱 정이된다. 앞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에 꼭 도 덕적운전자세에 관한 시험과 교육 에 필요할것 같다. 젊음은 역시 몸의 상태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인것을 깨닫는 요즘이다. 안전운행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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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정 수상(隨想) 여긴 떡값도 촌지도 없다. 겨우 와 인 한병에 녹아내리는 얼음들과 방 어 본능들을 곳곳에서 볼 때, 우린 이 사람들 원래부터 깨끗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 다 똑같다. 따라서 사 람보다는 이런 근사한 국가 전통은 사회의 본질에 충성된 리더들과 본 질과 다른 것은 공정 투표로 판결한 국민들이 합친 시스템이 쌓이고 쌓 인 덕분이다. 하루 아침에 된 것 분명 아니고 여 기 결코 천국도 아니라 부조리와 악 이 없을 순 없지만 오로지 충성된 리 더들만이 사회의 본질에 가까이 갈 수 있고 또 본질이 아니거나 본질에 서 먼 것은 힘을 못쓰게 하는 습관 이 밴 탓이다. 우린 이 모습을 얼마전 퀘벡 신임 투표에서 보았다. 어영부영 일방적으 로 자기의 입장과 이익을 교묘히 불 리려 본질을 오도하는 자들은 결코 중심에 있을 수 없었다. 다 함께 공정하고 평안하게 또 인 간답게 사는 사회를 살며 고치며 만 드는 곳, 바로 우리 선진 캐나다 퀘 벡이다. 여긴 개인간의 이슈는 너그 러워도 한번 공공에 해꽂이해 공공 의 적이 되면 영원히 끝이다. 헤어날 기회를 주지 않는다. 게임 아웃이다. 공적 결정에 대해서는 추상같아 오타와 전쟁 기념관, 한국전에서 무 수히 희생당한 자국 젊은 영웅들 빌 어 우리 고향에 단 한번도 생색낸 적이 없다. 우린 이런 사회에 속해있고 또 이 런 사회가 만들어 낸 재정 시스템 속 에 있다. 단단해서 변하는 일이 없다. 더 좋은 혜택이 더해져야 변하지 손 해나는 일엔 절대 변화가 없다. 이런 재정 시스템의 공고함과 내용을 알 면 투자 않할 이유가 없다. 그것도 우린 여기에 장기 재정 골격 을 단단한 투자 수단으로 꿰 맞추어 효과를 높힌다. 꽃집 돌쇠씨 (40세), 정부연금이 나오는 67세를 거쳐 사

최광성

망하는 평균 79- 83세까지 기초 은 퇴 재정 골격을 지금 잡았다. 더 좋은 혜택이 더해질분 손해보 게 백스텝으론 절대 변화 사절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본질에 대 한 충성이다. 돌쇠씨 재정 골격은 이 렇다. 사업과 가족을 지켜주는 보험 25만불(부인 10만불), 여기에 하나 더해 훗날 자녀들이 받을 상속 보험 50만불을 지금 시작했다. 총85만불(월373.8불투자)의 보험 금내에 보험 펀드가 은퇴하는67세 엔20만불, 또 돈이 더 필요하게 될지 도 모를75세엔 30만불이 준비된다. 즉 한창때는 사업체와 가족을 보 호하지만 75세에는 은퇴 재정도 백 업해 줄 수 있으며 순탄한 일생이 된 다면 두 자녀에게 아마 85만불의 몫 돈이 세금없이 상속된다. 세금없는 일시불85만불은 세전 일 시수입170만불짜리이다. 로또 말고 는 될 수 없는 우리 자손 일생을 바 꾸는 일이다. 그것도 크지않은 월374불투자로 이뤄내는 기적같은 방법이다. 그리 고 여기에 두 자녀용의 교육적금으 로 한 자녀당 월42불(정부 최고 보 조 60% 가능 투자액)을 들었다. 18 세가 되면 아마 5만여 불이 준비 될 것이다. 그리고 부부는 완전면세저축 투자구좌(TFSA) 월542불을 들었다. 이제 67세가 되면 개런티 연금 펀 드, 그것도 세금전혀 없는 38만불이 준비될 것이다. 따라서 40세부터 월 1,000불 투자로 67세때 보험금 85 만불, 교육적금 5만불, 또 TFSA와 보험안에 펀드가 58만불 마련된다. 이외에 사업체 판 돈 10만불, 은 퇴 주택으로 바꾼 차액 20만불, 아 이들 조부모가 남긴 10만불도 있으 니 모두 오랜 세월 변하지않고 충 성스레 본질을 섬긴 리더와 사회를 믿고 젊어서부터 맡기기 시작한 재 정 덕분이리라. 해피 성공 이민 1세 돌쇠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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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연

-16-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美 배우 마이클 제이스, 아이 앞에서 부인 총살 '충격'

캐나다 아동들 운동 너무 안 한다 광활한 대자연은 물론 여러 가지 액티비티 시설과 인프라가 잘 갖춰 진 캐나다 아이들은 운동과 더불어 여러 종류의 야외활동들을 많이 한 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 르면 캐나다 아동들의 신체활동 행동 지수는 D 마이너스 학점에 해당될 정 도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Active Healthy Kids Canada가 발표한 “아동 및 청소년의 신체활동 리포트카드” 보고서는 다른 14개 나 라의 아동들과 비교해서 캐나다 아 동들의 신체활동이 어느 정도 수준 인지 여부를 면밀히 평가했다. 해당 리포트 카드에서 캐나다는 호 주와 아일랜드, 그리고 미국과 더불 어 D 마이너스의 저조한 점수를 받 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조사 대 상으로 삼은 총 15개 국가 중에서 유

일하게 F를 받은 스코틀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점수이다. 해당 보고서는 캐나다 아동들이 활동적이지 못한 주된 이유로 “편의 문화”를 지적했다. ParticipAction의 엘리오 앤튠스 회장은 “많은 부모들이 ‘내 아들은 축구를 하니까 충분히 운동을 많이 할거야’, 혹은 ‘학교에서 필요한 운 동을 다 시켜줄거야’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물론 그러 한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 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고 덧붙였다. 그는 “자녀들에게 1킬로미터 이하 의 거리는 차를 타는 대신 걷도록 독 려하고 보다 많은 시간을 야외에서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3세에서 4

세 사이의 캐나다 아동들의 84퍼센 트가 최소한 매일 180분의 신체활 동을 하라는 권고사항을 충족시키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5세에서 11세 사이의 아동 들의 경우에는 매일 60분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라는 권고사항을 제대 로 이행하고 있는 비율이 7퍼센트에 불과하며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 소년의 경우 이 비율은 4퍼센트로 더 욱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속보로 걷는 것과 스케이트나 자전 거를 타는 것은 “완만한 신체활동”으 로 간주되며 달리기나 농구, 그리고 축구를 하는 것은 “활발한 신체활 동”에 속한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모잠비크와 뉴질랜드의 아동들은 신체활동지수 에서 가장 높은 B학점을 받은 것으 로 드러났다.

미국의 인기 드라마 '쉴드(Shield)' 에 출연한 배우 마 이클 제이스 (Michael Jace)가 부인을 살해한 혐 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 면 마이클 제이스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LA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경찰에 임자의 불합리한 의사결정 번복에 대 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해명 을 요구한다”며 “세월호 참사와 관련 된 내용은 방송의 공익적 책무를 다 하기 위해 현 시점에서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다루어야할 주제라고 생 각한다”며 “그러기에 지난 8일 결정 당시에도 이미 모두가 알고 있었던 6·4 지방선거라는 이유를 들어 다음 날 돌연 방송 여부를 뒤집어버린 과 정에 심각한 의심을 놓지 않을 수 없 다”고 지적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제작중단 논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 세월호 참사’ 편 제작 중단 지시를 받 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 뉴스가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 난 20일 SBS PD협회가 목동 SBS 사 옥 내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알려졌다. 성명서에 따르면 <그것이 알고 싶 다>는 오는 31일 방송을 목표로 세 월호 참사와 관련한 아이템을 준비

하던 중 제작본부장으로부터 ‘6·4 지 방선거를 앞두고 예민한 국면에서 세 월호 관련 방송을 할 경우 부적절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이유와 함 께 제작 중단 지시를 받았다. 제작진이 “정파성을 띠지 않고 객 관적인 방송을 잘 만들겠다”는 의견 을 표명했지만 제작본부장은 6·4 지 방선거 이후 방송할 것을 제안했고

방송제작이 중단됐다. 이에 SBS PD협회가 지난 19일 이 와 관련해 총회 개최를 고지하자 그 제야 윗선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팀 에게 원래대로 31일 방송이 가능하 다는 의사가 전달됐다. SBS PD협회 는 성명에서 “우리 SBS PD들은 ‘그 것이 알고싶다’의 세월호 참사 관련 방송의 준비 과정에 발생한 제작책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마이클 제 이스는 "내가 아내 에이프릴을 총으 로 쐈다"고 자백했고, 이웃들도 이 시간에 총성을 들었다고 증언한 것 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평소 마이클 제이스와 아 내가 부부싸움을 자주했다는 진술 을 바탕으로 범행 동기를 부부싸움 으로 추정하고 있다. 마이클 제이스가 아내를 살해할 당 시 현장에는 그의 두 아이들이 있어 당시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살 미만인 두 아이들은 아버지 가 어머니를 살해하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흥분했으며 즉시 경찰에 인 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제이스는 미국 최고의 인기 드라마인 '쉴드'에 경찰관 역으로 출 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리더의 자격"

빠른 판단과 신속한 결정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입니다.

아이들이 태권도를 수련한다는 것은 단지 품새를 배우거나 자신을 방어하는 기술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면한 상황에 대한 분석과 대처 능력 등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결정력까지 스스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유.초.중.고., 남녀 성인부 그것은 품새를 수련하면서 정체된 자세를 느낄때 품세 겨루기 챔피언, 사범양성반 상대방의 동작을 관찰하면서 겨루기를 할때 느낄 수 있으며 여성, 시니어 특별그룹반 (오전.오후반) 단결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단체수련을 할때 상급자로서 하급자에게 자세 등을 지도해 줄 때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소그룹 지도 이런 과정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협동심, 참을 줄 아는 인내, 하나씩 알아가는 성취감, 양보할 줄 아는 배려 등을 스스로 인지합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경쟁하며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이런 기초 인생들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주소 1400 기본 인성들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리더를 준비하는 태권도의 교육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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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연

No. 911 Fri., May 23, 2014

KBS 노조 파업찬반투표 길사장 "결코 사퇴안할 것” KBS기자협회의 제작거부로 KBS 보도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21일에는 KBS 양대 노조가 길환 영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 찬 반 투표에 돌입하는 등 KBS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길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사내방송 특별담화를 통해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선동에는 결코 사 퇴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사퇴 거 부 의사를 재차 확인해 KBS사태 장 기화가 예고된다. 길 사장은 노조의 파업 움직임에 대해 "불법파업에 대해 엄중히 책임 을 묻겠다"고 경고했으며 "자리에 연 연하지 않고 정상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때가 되면 기쁜 마음으로 물러나겠다. 하지만 절대로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선동이나 파업에 타협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 다. 길 사장은 1시간 가량 이어진 담 화에서 지난 19일 기자회견때와 마 찬가지로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폭 로와 노조의 주장 등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반복했으며 "앞 으로 임직원과 더 많이 소통하고 대 화하겠다"고 말했다. 길 사장의 이같은 단호한 입장 표 명으로 그의 퇴진을 요구하며 행동에 나선 KBS기자협회와 양대 노조의 투쟁 수위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청와대와 사장의 보도·인사 개입 논란'으로 시작된 이번 KBS사태로 이날 오전 9시 현재 KBS 간부 242 명이 보직 사퇴를 했으며, 뉴스앵커 14명과 특파원 24명도 제작거부에 동참했다. 이로 인해 저녁 메인뉴스 인 '뉴스9'을 비롯해 전 뉴스 프로그 램이 정규방송시간의 3분의 1에서 4 분의 1로 대폭 축소된 채 사흘째 파 행방송을 하고 있다. 간부 중 업무를 실질적으로 총괄 하는 본사 팀장은 308명 중 절반이 넘는 57%(178명)가 공개적으로 보 직 사퇴를 했고, 특히 사장 직속 부 서인 대외정책실과 수신료현실화 추진단 팀장들을 비롯해, 기술본부 내 팀장 전원도 보직을 사퇴하면서 KBS의 거의 모든 부서가 업무 차질 을 빚고 있다. KBSPD협회도 이미 제작거부를 결 의한 상황이며 교양국, 예능국, 드라 마국 등 프로그램 제작국 팀장들도 대부분 보직을 사퇴해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뉴스 외 다른 방송 프 로그램도 전반적으로 제작에 차질이 빚어질 위기에 처했다. 이런 가운데 KBS이사회는 이날 오 후 4시 KBS 신관에서 임시 이사회 를 열어 야당 추천 이사 4명이 제출 한 길 사장 해임제청안 상정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7-

현직언론인 5623명 시국선언 “보도통제 진상 밝혀라” 길환영 <한국방송>(KBS)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국방송 기자들 의 제작 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간 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9>의 최 영철 앵커가 1인시위에 나서 세월호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길 사장 사퇴 를 촉구했다. 최 앵커는 22일 낮 서울 광화문광 장에서 1인시위를 벌인 뒤 기자들 길 사장은 전날 오후 KBS 여당 추 천 이사들이 모인 비공개 간담회에 출석해 본인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여당 추천 일부 이사들에게 길 사장 보도개입 사례 조사결과를 전달한 KBS기자협회는 이날 이사회 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 양대 노조의 총파업 찬 반 투표는 KBS노동조합(1노조)이 27일까지 닷새간(휴일 제외), 전국 언론노동조합KBS본부(새노조)가 23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1노조에 는 기술직군을 중심으로 2천500여 명이, 새노조에는 기자·PD 직군 중 심으로 1천2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이와 함께 KBS기자협회는 이날 서 울 광화문에서 뉴스 앵커들을 중심 으로 길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을 만나 “국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1인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런 뜻을 밝혔다. 한국방송 기자협회 소속 기 자들은 전날부터 광화문광장과 여의 도 국회 앞에서 돌아가면서 1인시위 를 벌이고 있다. 최 앵커는 청와대 외압 의혹에 대 한 질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까 지 책임을 방기한 것은 아닌지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월호 보 도를 두고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에 대한 보도가 제대로 담기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세월 호 보도와 관련해 직접 사과 방송을 한 것과 관련해 “참담했다”고 했고, ‘길 사장 사퇴가 사태 해결이라고 보 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김 시곤 전 보도국장의 폭로 등에 대해 선 “케이비에스의 불편한 진실과 민 낯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국방송 피디협회는 23일 하루 동안 제작 거 부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2일 전국 63 개 언론사 소속 현직 언론인 5623명 이 참여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언 론인들은 선언에서 “권력이 언론을 손에 쥐고 휘두르려 하는데도 저항 하지 못했다. 청와대의 방송장악 및 보도통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위 한 제도 개선책이 마련될 때까지 행 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10개 시민단 체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 정현 홍보수석, 길 사장 등을 방송 법 위반 및 형법의 직권남용죄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언론학자 144명도 성명을 내어 “과 거 언론통제와 권언유착의 부끄러운 역사가 현재진행형이란 사실에 언론 학 연구자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길 사장 퇴진과 국회 국정조사 실시 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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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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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한의사)

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위안부 피해자에 `명예와 정의를' 우표 발행 우표 수익금, 위안부 피해자 복지 사업에 사용 예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Diabertic foot ulcers)-2 * 시력 문제 ; 당뇨병은 시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시력문제로 인 해 발에 생기는 문제점을 확인하기 어려워 질 수 있고 더불어 위험으로 부터 피하기 어려워져 족부 궤양으 로 이어질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발에 상처를 일으 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족부 궤양 을 야기 할 수 있다. 아주 작은 당뇨 병 환자는 발에 상처를 일으킬 수 있 으며 아주 작은 상처라도 궤양으로 될 수 있으며 당뇨병성 족부 궤양은 잘 치유되지 않으며 치료하기도 어 렵고 즉시 치료하지 않는 경우 궤양 으로 이어지기가 더 쉽다. - 벌레, 동물에 물림 - 수포 및 긁힘 - 화상 - 티눈, 굳은 살 - 너무 조이는 신발 - 뽀죡한 물건에 찔림 * 그외 ; 스테로이드와 같은 면역 력을 약화시키는 약물 투여, 영양결 핍, 흡연, 과체중, 당뇨병력 10년 이상 3. 증상은? - 고름이 나오거나 나쁜 냄새 가 난다. - 피부의 촉감이나 외양이 변하 고 발의 피부가 반짝반짝해지거나 검붉은 색, 갈색,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아무색도 나타나지 않 을 수 있다. - 발에 힘을 줄 수 없거나 움직이 기 어려워진다. - 궤양의 크기나 깊이가 증가한다. - 걷거나 운동을 할때 근육 통증 이나 근육 강직이 일어나면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고 시간이 경과하면 휴식중에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 - 이전에는 느낄 수 없던 통증 이 생긴다. - 발에 발적 부종이 일어나거나 열이 생긴다. - 발톱이 두꺼워지고 노란색으 로 변한다. . 알아두기 * 고열, 통증에 대한 감각이 줄 었을때 * 굳은살이나 티눈 부위가 빨갛 게 변하거나 악취 분비물이 있을때 * 발이나 다리의 피부색에 변화 가 있을때 * 궤양의 크기가 크거나 염증이 의심될때 * 발톱이 피부를 파고들거나 부위 가 붉게 변하고 부종이 있을때 * 발이 비정상으로 차거나 경련 혹 은 쑤시는 증상이 있을때 .. 는 병원 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기념우표가 출시됐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여성위원회는 지난 19일 우정노조 여성국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자에게 명예와 정의를! 기념우표’를 제작 발행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기념우표는 위안부 피해자 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본의 왜 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 세우겠다 는 의미를 담아 3단체가 함께 참 여했다. 우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심리치료 일환으로 직접 그린 그림(5 장)과 평화의 소녀상(2장). 위안부 피 해자 할머니들이 강제 연행당시 모 습부터 최근 삶을 담은 사진 등 총 14장으로 구성됐다. 정대협 관계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보 여줌으로서, 할머니들의 고통을 이해 하고, 위안부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 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우표의 수익금은 전액 위안부 피해 자 할머니들의 복지 사업을 위해 쓰 일 예정이며, 한국노총 서울지역본 부,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에서 구 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개당 12,500원.

유엔 “정크 푸드가 담배보다 더 위험”경고 올리비에 드 셔터 유엔 특별보고관 은 비만이 담배보다 건강에 더 해로 운 것으로 밝혀졌지만 사람들이 이 런 사실을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드 셔터 특별보고관은 20일 스위 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제27차 세계 보건기구(WHO) 연차총회 연설에서 "정크푸드는 담배보다 더 건강을 위 협한다"며 "세계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며 규제를 하는 것처럼 음식에 대해서도 적절한 규제를 할 필요성 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건강 과 다이어트에 대한 글로벌 전략을 수립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비만 인 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당뇨병 환 자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비만과 관 련된 질병에 걸린 사람들도 많아지 고 있다"고 지적했다. 드 셔터는 "비만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건강에 나쁜 음 식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고 지방과 설탕을 규제할 필요가 있으며 정크 푸드에 대한 광고를 중단시켜야 한 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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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 주일 1부 오전 9시 15분 주일 2부 오전 11시 유치부 주일 오전 11시(유치부실) 아동부 주일 오전 11시 (아동부실) 학생부 주일 오전 11시(학생부실)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 금요 학생 청년예배 금요일 오후 6시30분 한글학교 주일 오후 1시15분

교회 514-237-1004 목사관 514-759-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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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대학생 : 수요일 오후 7:30

(Peoples Church 건물) Metro: McGill Station 2097 Union

▶ 어린이사역 (AWANA)어린이 영어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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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7:30@ F.A.C.E School

(Sherbrooke /Aylmer) Bus: 24,356 H3A2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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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7:30@ F.A.C.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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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배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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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자격: 만 3세 이상 17세 미만 입학문의 : (514) 674-1222, (514) 581-0691 본 교회는 한글영재학교와 주일영재학교, 두 축을 통해 장래 꿈나무들을 양육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일영재학교에서는 CERT와 Photo Bible Study의 Method를 사용하 여 교육합니다. 어려서부터 영재교육으로 바른자세를 익힌 아이들은 반드시 후에 그 열매 를 맺을 것입니다. 학부모님의 서광주일영재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 주일 오후 4:10 ~ 5:30

4020 rue Grand Boulevard, Montreal QC H4B 2X5 Tel: 514-581-0691 Email: seokwangm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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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매주 2: 05 주님을 알림으로 그들이 예수를 주로 믿어 진정한 평강을 건강한 교회가 되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많은오후 사람들에게 도와주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해 나가는 교회가 되자는 의미입니다. 얻게라고 람원교회 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교제하여 신앙이 온전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서로 사랑하고 ▶ 새벽예배: 매주 7:00되자는 의미입니다. 나라를 확장 해 토요일오전 나가는 교회가 얻게 도와주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교통편 : -Sherbrooke에서 24번 버스 ▶ 주일예배: 매주 2: 05 7:00 ▶ 새벽예배: 매주오후 토요일오전 'EAST' 방향 Fullum 하차 ▶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오전 7:00 ▶ 소그룹 성경공부 : 목요일 7:30 -Metro Sherbrooke(Orance line) 에서 예배 모임 안내 ▶ 소그룹 성경공부 : 목요일 7:30 ▶ 학생 Youth : 금요일 오후 7:30 24번 버스 이용 'EAST' 방향 ▶ 주일예배: 매주 오후 2:: 금요일 05 @ Youth peoples church 오후 7:30 ▶ 학생 -Metro Frontenac 에서 도보 10분 (Green Line) ▶ 토요일오전 청년/대학생 : 수요일 ▶ 새벽예배: 매주 7:00오후 7:30 @ peoples church -720번 Highway에서 Lorimier Exit (Old Montreal Exit @ peoples church ▶ 청년/대학생 : 수요일 오후 7:30 다음) 이용, 북쪽으로 Rachel 까지 올라오셔서 우회전 ▶ 소그룹 성경공부 : 목요일 7:30 ▶ 어린이사역 (AWANA)어린이 @ peoples church -주차는 교회 앞,뒤 길에 하실수 있습니다 영어성경공부

2315 Rachel East, Montreal Quebec H2H 1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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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교제하여 취지에서 람원교회 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예배 모임 신앙이 안내온전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취지에서 람원교회 라고 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교제하여 신앙이 온전해지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감으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람원교회 의 의미: 예수님께서 쉬시고 제자들과 지내셨던 감람원 Garden)처럼 주님이 건강한 교회가 되고 기도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림으로(Olive 그들이 예수를 주로 믿어 진정한 평강을함께하시는 교회가 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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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섹션

오타와 지역 기관 및 한인 종교단체

911호 2014년 5월 23일

오타와 한인회 한문종 오타와 상록회 황기성 코윈 오타와 한경희 오타와 양자회 박민숙 오타와 장학재단 최정수 오타와 한글학교 조영재 칼튼대학 학생회 김재인 오타와대학 학생회 김연준 알공퀸컬리지 학생회 김주혁 재캐과학기술자협회 이원숙 한인 골프협회 김종훈 Hanway society 김성효 북한인권협의회 Al Dionne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보/기고/광고문의 : jyshinottawa@gmail.com (613)254-9049

(613)795-8895 (613)232-0438 (613)249-8889 (613)825-5203 (613)729-0965 (613)355-2683 (613)869-4177 (613)282-2269 (613)818-2996 (613)521-2454 (613)834-8832 (613)406-1727 (613)863-0138

주캐나다 대사관 조희용 한국전참전용사회 Bill Black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상훈 카한 협회 이영해 주님의 교회 김영례 오타와한인교회 강석제 오타와새소망교회 성인수 오타와사랑장로교회 이경환 한국순교성인 천주교회 김현철

(613)244-5010 (613)733-9033 (819)684-8580 (613)736-8088 (613)408-1737 (613)236-4442 (613)790-0036 (613)695-0452 (613)237-5528

신지연 오타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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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한인교회 주부교실, "서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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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한문 사군자를 쓰싹쓰싹!

문의: kowinOttawa@gmail.com

▲한문 수업중인 오법식 장로

▲사군자 수업중인 김윤화 화백

오타와 한인교회 여선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주부교실"이 지난달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0시면 수업을 위해 오타와 한인교회를 방문하는 수강생들로 분주하다. "주부교실" 수업은 23페이 지에 이어집니다. ▼한글, 한문, 사군자를 배우는 "서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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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튤립으로 향기로운 5월의 오타와 -사진: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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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코리안 뉴스위크 뉴스위크

Korean Korean Newsweek Newsweek -21-21-

오타와 교민 여러분을 봄소풍에 초대합니다! 오타와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새싹들이 돋아나는 봄이 오타와에 왔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봄을 맞이하니 모두 함께 해마다 가졌던 봄소풍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한인회 봄소풍을 다음과 같이 가질 예정이오니 온가족과 함께 나와주시고 오타와 한인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4년 6월7일(토) 오전 11시 - 오후 3시 장소: Vincent Massey Park Section I 한인회에서는 고기와 김치 그리고 음료수를 준비하겠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맛있는 음식 한가지와 접이의자, 돗자리를 준비해 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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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년 6월7일(토) 오전11시 - 오후 3시 장소: Vincent Massey Park Section I 준비물: 가정당 맛있는 음식 한 접시, 접이의자, 돗자리


오 타 와

-22-22-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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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829.1818

제911호 2014년 2014년 5월 5월 23일 (금요일) 제911호 (금요일)

<류은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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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평 생을 살아가게 된다. 세상을 살다보면 아무 런 이상 없이무병장수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누구나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뜻하지 않게 몸을 다치거 나 질병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지면서 살아가 기도 한다. 질병은 예고 없이 다가오기에 항상 질병에 대한 예방책을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면 살아가는 동안 무병장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황제내경이라는 한의학 고전에서는 인간의 삶과 수명 그리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내 용을 기술하고 있다. 황제내경의 소문(素問)편 첫장인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에는 질병의 예방, 건강유지법, 장수와 인간의 수명 등에 대 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서 제일 먼저 이야기한 것이 인간이 수명이다. 옛날 상고(上古)의 사람들은 백살 넘게 살면 서도 노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지금 사 람들은 오십세 정도만 되어도 신체에 노화현 상이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그에 대한 해답은 상고시대의 사람들은 음 양의 변화법칙에 따라 사계절이 바뀌는 이치 에 순응하였고, 음식물 섭취에 일정한 절제 가 있었고, 기거에도 일정한 절도가 있어서 함부로 과로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와 정신 이 함께 건강하여 타고난 천수를 누릴 수 있 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람들은 술을 마치 물처럼 마시고 일상생활에도 절도와 규칙이 없고 술 에 취해서도 성생활을 함부로 함으로써 신체 의 호르몬과 진액을 고갈시킬 정도로 자신의 건강에 무관심하다. 이처럼 쾌락만 추구하고 올바른 정신과 육 체를 다스리지 못하며 기거에도 절도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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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신체의 에너지를 충실하게 유지하지 못 하고 양생의 즐거움을 거역함으로써 오십세 전후가 되면 곧 노쇠하게 된다. 이에 반해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나쁜 기운 (세균)이나 자연의 급속한 변화를 피하면 질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마음을 안정시켜 헛된 생각을 억제해 정 신을 맑게 하고, 신체의 기운을 조화시켜 기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면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한다. 따라서 정신이 편안하고 욕심이 없으며 마 음이 안정되고 두려움이 없으면, 육체적인 노동을 하여도 피로하지 않고 각자가 원하 는 대로 모두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일 깨워 준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면 먹고 마시는 것이 모 두 감미롭고 입는 것마다 편안해 일상 생활이 즐거움으로 이어진다. 향락을 멀리하고 사물의 현혹에 흔들림 없 이 살아가는 것이 무병장수의 지름길이 된다 는 가르침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수명과 무병장수는 주어 진 환경에 잘 적응하고 세상의 큰 이치에 순 응하면서 무절제한 생활을 하지 아니하면 하 늘이 준 천수를 충분히 누리는 것이 어렵지만 은 않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물론 이론은 쉽고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복 잡다단한 현대생활에서 이런 생활이 가능할 까 하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사실을 깨닫고 알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이미 건강한 생활에 한걸음 더 가까와졌다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욕심에 이끌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지 못하고 있다. 적어도 마음의 평정만이라 도 지킬 수 있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그만 큼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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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류영규

-

McGill University 졸업, Mechanical Engineering Life University, College of Chiropractic 졸업, Magma Cum Laude Life University, Gonstead Certified Officer Gonstead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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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한의사 류은규 Ottawa 불임센터 협력한의사 McGill 의예과졸 Mercy College 한의대 수석졸 경희대 국제한의학과 수료 북미 한의사 자격증 * 몬트리얼 교민분은 자세한 전화 상담 후 한약을 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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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11 No. 911 Fri., Fri.,May May23, 23,20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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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orean Newsweek Newsweek -23-23-

새봄, 배움을 통한 좋은 분들과의 행복한 만남의 장 오타와 한인교회 - 주부교실 오타와 한인교회(목사 강석제)는 작년 에 이어 올해도 "주부교실"을 개최하며 새봄, 배움을 통해 좋은 분들과의 행복한 만남의 장을 열고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오범식 장로와 김윤화 화백이 진행하는 한글, 한 뜨게질에 얽힌 추억을 나누는 손미혜 회원▲ 문, 사군자 수업이 "서에반"에서 진행되 며 신문지 위로 화선지 위로 정성껏 쓰여 지는 글과 그려지는 난의 청아함에 마음 이 절로 맑어진다. 오랜 추억을 꺼집어내며 도란도란 모여 앉아 색색의 실에 또다른 추억을 만드는 이은희 강사의 "뜨개질반"은 화요일에 진 행되며, 어쩜 저리도 색이 고울까? 싶은 비즈로 진행되는 "비즈반"은 수요일에 진 행되며, 소중한 구슬들을 하나하나 꿰어 비즈 마무리를 배우는 이신자 회원▲ 가며 시부모님 목걸이를 만드는 며느리

▲화요일 "뜨게질반" 수업 풍경

▲수요일 "비즈반" 수업 풍경

의 고운 자태는 교회 유리창으로 들어오 는 봄햇살 만큼이나 눈부시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튼튼하게 몸을 다지고 에어로빅으로 몸의 유연성을 키워가는 이영헌 강사의 건강 "에어로빅 반" 수업은 목요일에 진행되고. 말만 들어 도 입안에 침이 고이고 요리의 팁, 생활의 지혜, 요리를 통해 모두가 가진 삶의 조언 들을 나누는 박옥선 강사의 "요리반" 수 업이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에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진행된다. 참가비 10불에 모든 강좌에 참여 할 수 있다는 행복한 수업료에, 웃음을 나누며 친교하고, 훌륭한 강사님들이 전하는 배 움을 통해 늘어나는 실력에 주부교실 수 업은 오타와에 향기로운 새로운 봄을 가 득 전하고 있다. -신지연 기자-

▲▼목요일 "에어로빅반" 수업 풍경

▲맛있는 "보쌈"을 만드신 박옥선 강사

▲금요일 "요리반" 수업 풍경

Fine Korean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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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호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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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911 20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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