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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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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서 전체 감정가 역시 크게 늘어났다. 몬트리얼 시에서 2012년 7월 부동 산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지난 수요 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약 9700 채의 단독주택이 100만 불 이상 호 가하는 것으로 드러났고 300만 불 이상인 집도 400채 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몬트리얼 광 역지구 전체 감정가는 2966억 불로 지난 2010년 조사 때보다 전체 부동 산 평균 가격이 무려 20%나 상승했 다. 이는 퀘벡 전체 감정가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베나드 코트 몬트리얼 시 부동산 감정과 과장은 가장 가격이 높게 책 정된 곳은 웨스트마운트의 한 단독 주택으로 1870만 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장 싼 곳에 대해 서는 "25만 불정도 될 것이다."라고 얼버무렸다. 그는 또 몬트리얼 콘도의 평균가 는 31만 3300불, 단독 주택의 평균 가격은 48만 4600불이라고 밝혔다. 또 단독주택 평균가가 100만 불이 넘는 자치구에 대한 질문에는 몽로 얄, 웨스트마운트, 햄스테드, 우트르 몽 등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에 는 우트르몽과 웨스트마운트 만이 100만 불이 넘는 지역이었다.

인상율로 봤을 때 가장 많이 오른 지구는 플라토-몽로얄 지구로 무려 26.4%가 인상됐다. 이어서 우트르몽이 25%, 수드-웨 스트가 24.6%, 호즈몽-라프티-파트 리 23.6%, 코테네지-NDG가 22.2% 등을 기록했다. 가장 적은 인상율을 기록한 곳은 RDP-포엥-오-트랑블이 12.9%, 몬 트리얼노스(north)13.5%, 생-레오 나드 13.9% 등이다. 또한 빌 마리는 19.4%, 라살은 17.8% 등을 기록했다. 몬트리얼 시의 이러한 보고서 발표 는 앞으로 있을 2014, 2015, 2016년 의 자치구 재산세 산정을 정확하게 하기위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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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체 부동산 평균 가격이 20%가 올랐다고 해서 세금이 20%

오르는 것은 아니다. 코트 과장은 부동산 감정가 인상 율이 자치구의 평균 상승 이상을 기 록한 가정은 세금 인상을 생각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은 지금과 비슷하거나 더 적은 세금을 기대하 면 된다고 말했다. 재산세 산정 방법은 이번에 평가 된 감정가에 자치구의 세율을 곱하 면 된다. 세율은 몬트리얼 시 의회에 서 정해진다. 몬트리얼 시는 이번 감정가 발표를 하며 이러한 큰 인상폭은 몬트리얼 시 경제가 전보다 크게 활성화 됐다 는 것을 의미한다며 자축했다. <황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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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876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한인회, 사업 및 세무 세미나 성료

`김진우' `김진서' 선거운동본부

노문선 회계법인 협조로 알찬 시간

자원봉사단 모집 몬트리얼 교민 역사상 처음으로 시의원에 출마하는 김진우-김진서 후보를 지원할 자원봉사단을 모집합니다 지원내용 : 선거 포스터 부착 봉사일시 : 2013년 9월 19일 밤 10시30분 부터 약 3시간 목 표 : 선거운동본부가 지정한 장소에 포스터를 가지고 대 기하다가 밤 12시를 기해 부착하시면 됩니다. 신 청 : rbr.jinkim@gmail.com / 514-969-7177 선거사무실 : 8025 Taschereau, Brossard 신청 마감 : 9월 16일 희망하시는 분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해 주시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개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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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인 회장은 노문선 회계법인의 협조로 퀘벡내 창업 및 세금관련 세미나를 성

* 도와주신 분들께 자원봉사자 증명서를 당에서 발급해 드립니다.

료했다. (좌로부터) 테리나 회계사, 노문선 회계사, 김광인 회장, 박윤경 씨

지난 12일 몬트리얼 한인회(회장 김광인)는 노문선 회계법인의 대표 노문선 회계사를 비롯한 3명의 회 계 및 이민 전문가를 모시고 퀘벡에 서의 사업 종류 및 세무관련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창업부터 회사의 종류 및 기본적인 세금에 관련된 내 용을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함께 진행되었다. 노문선 회계사는 주로 기초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진 첫번째 세미나 에 이어 오는 11월 중 합리적인 세 금 납부와 불필요한 세무감사를 피

하는 방법 등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 을 바탕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교민들은 수동 적으로 강의를 듣는것이 아니라 적극 적으로 질문을 하며 약 1시간 반 가 량의 시간을 적극 활용했다.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난 후에도 강 사들을 붙잡고 구체적인 질문으로 오 후 6시30분에 시작된 세미나는 밤 9시가 넘어 끝나게 되었다. 노문선 회계사는 "교민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세무감사 부 문"이라며 다음 세미나에 많은 참석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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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 포스터는 두 후보 합쳐 약100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 후보보다 좋은 자리를 선점해 부착하는 것으 로 가급적 많은 인원과 빠른 이동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차로 운전해 주실 분과 포스터 부착하실 분 등 팀으로 구 성해 모집 인원에 따라 부착하실 포스터 숫자가 정해질 것입니다. 몬트리얼 첫 한인 정치인을 배출할 수 있는 기회 입니다. 특히 시의원의 위치는 시민들의 각종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소수민족을 비롯한 각종 소규모 단체들에게 지원을 결정할 수 있 는 실질적인 권력입니다. 한국도 점차 바뀌고 있듯이 이곳은 실질적인 권한을 시의원이 가지 고 있습니다. 또 우리 두 후보중 김진서 후보는 당내에서 두드러지는 영향력을 발휘 하고 있으며 아울러 높은 당선확률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두 후보는 가가호호 방문하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 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브로사드 지역에 사시는 분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 들도 두 김후보를 지원하는데 동참하시어 오는 11월3일에 이들이 당선 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정성과 손길로 이루어진 이들의 당선은 우리 한인사회에 더욱 값 진 모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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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몬트리올 한식당 종사자(경영주,홀서빙,조리사) 교육개최 대상 : 한식당 운영 경영자, 홀서빙, 조리사, 한식당 창업예정자 일정 : 2013년 10월 1일(화) ~ 10월 15일(화), 총15일간 (자세한 시간표 및 수업 내용은 실협 웹사이트 참조) 장소 : 이론교육 (경영주 및 홀서빙 교육)-실협 회의실 실습교육 - Acadeemie Culinaire 비용 : 전액 무료 접수 : 실협 전화 접수 (9월 20일 까지/ 한식당 종사자 위주 강습생 선정) 한식당 종사자 위주로 먼저 접수 받고 있습니다. 한식당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수강생에게 드리는 교육 특전 >> . 현지 식재료 100% 활용법 집중 조리교육 . 김치류, 장아찌류, 김치 응용 요리 및 소스류 실습 교육 . 홀서빙 교육 전문강사의 기본 매너, 고객 응대법 등 교육 . 음식 사진 전문 촬영 작가 초빙하여 한식당 교육 사전 신청 한식당 대상으로 대표 음식 사진 무상 촬영 및 CD 제작 배포(7-10개 예상) (출결 관리를 통해 적극 참여하는 외식업체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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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한인 실업인 협회에서는 노문선 회계사를 고문 회계사로 위촉했습니다.


-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876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알 수 없는 `퀘벡한민족 육영재단'의 역사 당시 관련인들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활?”부글 육영재단 홈페이지에 소개한 재단의 역사 재단 연합체의 역사(HISTORY OF FOUNDATION) 1978. 4. 5 육영재단 설립(The Korea Educational Foundation of Montreal) 초대 이사장 유병일 KOTRA 관장 취임 1993. 6월 육영재단 활동중단 2013. 6. 8 육영재단 후원회 설립(FQII: La Fondation Québecoise pour l’Intégration des Immigrants) 2013. 6. 1 퀘벡 한민족 육영재단으로 부활(FCCCQ: La Fondation Communautaire Canadienne-Coréenne du Québec) 2013. 6. 8 제2대 이사장 정희수 퀘벡 주립대 경제학 교수 취임 2013. 6. 8 퀘벡 한인 이주사 편찬위원회를 재단협력단체로 승인 2013. 7.19 몬트리올 한글학교를 ‘가나다 한국어 학교’로 부활 2013. 8. 3 가나다 한국어학교, 재단협력단체로 승인 2013. 8.10 사회봉사단체 CoCoMo 부활

<편집부 > 최근 고국의 교학사 역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문제가 보수-진 보의 대립으로 번져가는 양상이다. 지난 12일 한국의 모신문은 일본 역사학자조차 교학사의 자학사관이 일본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후소샤 교 과서만도 못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 다. 이곳 몬트리얼에서도 비슷한 일 이 벌어지고 있다. 퀘백한민족육영재단(이사장 정희 수, 이하 육영재단)의 홈페이지의 재 단 소개에 보면 이 재단은 1978년 유 병일 당시 코트라 관장에 의해 설립 되어 1993년 6월까지 활동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6월 퀘벡 한민족 육 영재단으로 "부활"과 동시에 제2대 이사장으로 정희수 교수가 취임한다. 육영재단의 소개에 따르면 궁극 적인 목적은 차세대 단체를 후원한 다는 것으로 내용도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정희수 교수는 왜 제2대 이 사장이 되어야하는지가 궁금하다. 1993년에 활동이 중단되었다고 하 지만 당시 육영재단의 이사로 선출 되었던 분들은 입을 모아 사실이 아 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당시 재단의 이사였던 한 교민은 " 당시 육영재단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제대 로 등록도 하지 못하구 몇개월 흐지 부지하다 말았었는데 왜 이 이야기 가 지금에 다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당시를 기억하던 많은 분들의 이야 기를 종합해 보면 한인학교를 후원 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만���자는 의 견이 있었는데 1970년대 후반의 교 민들은 아직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 로 여유를 갖지 못했던, 다시 말해서 먹고 사는게 바빴던 시절로 어디 누 구하나 돈을 내 놓기가 수월치 않았 던 시기였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몇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실행 없 이 등록도 못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한 교민은 "박동렬 씨도 그렇고 유 병일 씨도 그렇고 왜 다 돌아가신 분 들을 가지고 이러는지.... 이것은 망자 에 대한 모욕이다"고 말했다. 부활이라는 말을 쓰기 위해서는 상 식적으로 당시 관계되었던 인사들이 부활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 다. 그러나 이번 '부활'은 갑작스럽게 주장되었고 정희수 이사장을 누가 선출했는지 조차 밝히지 않고 있다. 더구나 78년도의 육영재단과 현재 의 그것이 같은 재단이라는 것도 불 분명하다. 다만 정희수 교수가 제2대 이사장이라는 것으로 같은 단체라 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는 것이다. 두번째 지적사항은 "몬트리얼 한 인학교를 '가나다 한국어 학교'로 부 활 했다는 부분이다. 여기도 `부활' 이다. 그래서 `35년 전통'이라고 주 장하고 있다. `몬트리얼 한인학교'는 버젓이 35 년간 운영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뜬 채로 코 베어가겠다는 건지

황당할 뿐이다. '가나다 학교'는 최근 임성숙 씨가 한인회로부터 가지고 나간 "다민족 언어학교"의 일부다. 한인회에서 한글 교육이 시작되 었던 것은 2010년 "다민족언어 및 문화학교"의 한국어 교육 부분이다. 그런데 이것이 임성숙 씨가 불어 학교와 함께 한인회에서 들고 나가 려 시도하면서 갑자기 35년 전통으 로 '탈바꿈 부활' 되어 버린 것이다. 이곳 캐나다는 틀림없는 자유국가 이며 누구든 단체를 설립할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정희수 교수가 어떤 재 단을 설립하던 - 합법적이고 도의 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 전혀 문제 가 될 것이 없을 것이다. 말리기는 커녕 뜻과 목표가 좋다면 함께 동참 하고 도움을 줄 분들은 얼마든지 있 다고 본다. 하지만 왜 육영재단의 이름과 역 사 그리고 한인학교의 역사를 이런 식으로 이용해 당시를 기억하던 많 은 분들과 교민들의 반발을 사는지 알 수가 없다. 또 몬트리얼 한인회가 운영하던 불 어/한국어 학교를 임성숙씨가 들고 나가 한인회에 큰 피해를 준 것을 너 무도 잘 알고 있는 정희수 교수가 " 재단협력단체로 승인"해 가면서 흡 수하고 있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교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 밝혀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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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생들의 목소리 세계로 전달 토론토 알파 청년들, UN 행사에서 발표

토론토 알파(Toronto ALPHA, Association for Learning and Preserving History of WWII in Asia 회장 조셉 왕Joseph Wong)는 일본군 '위안부'에 관련한 UN 행사 에 저희 알파 청년들이 참가하여 발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Amnesty International과 한국 의 정대협이 공동으로 주체하는 UN HRC side event로 일본군 '위안부' 의 역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으로 김복동 할머님의 증언을 비롯 해서 세계 각국에서 '위안부' 문제의 권위자들이 발표를 하는데, 젊은이 의 목소리에 토론토 알파의 청년들 이 선정되어 알파의 교육미션을 UN 에서 나누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계 학 생 허정연(Jennie)양은 UT 영문과 를 졸업하고 현재 OISE 교육대학 원에 재학중이며, 일본계 학생 하 루호 쿠보타(Haruho Kubota)는 New Brunswick에 있는 Mount Alice University에서 International Relation을 공부하고 있는 4년차 대 학생이다. 허정연 양은 고등학생들을 위한 Mentor로 2년간 봉사를 해왔고, 하

루호 쿠보타는이번 여름에 summer intern으로 알파에서 프로젝트를 맡 아서 운영했다. 토론토 알파는 "이들의 UN 참여 로 인해 캐나다 학생들의 목소리가 세계를 움직이는 많은 리더들에게 전달이 되고, 더 많은 캐나다의 학 생들이 알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 는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되길 희 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론토 알파는 16일 월요일 아침 10시 30분 토론토 알파 사무 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여 UN 에서 발표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토 알파는 '위안부' 문제와 더 불어 아시아 2 차세계대전의 역사를 통해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도 모하고자 노력하는 알파를 계속 응 원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줄것 을 당부하며, 1 억인 서명운동을 꾸 준히 online 과 offline으로 진행중 이며, '위안부'문제에 관련한 panel discussion도 10 월 22일에 UT와 Toronto Library에서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신지연 오타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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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한얼 한국어 학교 신청서 학생정보 Student'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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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876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소리없이 새는 전화요금, 아이토크비비로 막아보자! 올 최대100불 제공 특별 프로모션, 9월로 종료…

캐나다 동부지역 캐라반 행사 및 공식 방문 -한-캐 수교50주년계기 - (9.12-9.19) (Year of Korea in Canada, Year of the Korean War Veteran)

1. 조희용 주캐나다 한국 대사는 2013년 한-캐 수교 50주년 및 한국 전 정전 60주년(『 Year of Korea in Canada, Year of the Korean War Veteran』)에 즈음하여 9월 12일 ~19일 간 PEI, Nova Scotia, New Brunswick 등 캐나다 동부 3개주 를 공식 방문,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 한 사의 전달과 함께 한-캐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며, 각 주 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가. 9.12-9.13 PEI를 방문, ∆PEI 대 학 강연 및 PEI 대학 총장 면담, ∆한 인회 초청 간담회, ∆PEI 총독, 수상 및 경제장관 면담, ∆한국전 참전용 사 (약 20명) 『평화의 사도 메달』 메달 수여식 및 리셉션 개최 예정 나.9.14 Moncton 및 9.15 Trenton 을 방문, ∆한국전 참전용사(약 25명) 메달 수여식 및 리셉션, ∆한인회 초 청 간담회, ∆대우조선해양 방문 등 의 일정을 가질 예정 다.9.16-9.17 Halifax를 방문, ∆한 국명예 총영사 면담 ∆한국전 참전용 사(약 30명) 메달 수여식 및 보훈 병 원 방문, ∆Dalhousie 대학 총장 면 담 및 강연, ∆한인회 초청 간담회, ∆Nova Scotia 고위인사 면담 예정 라.9.17 St. John을 방문, ∆한국전

참전용사(약 40명) 메달 수여식 및 보훈병원 방문(한인회 참석) 예정 마.9.18 Fredericton을 방문, ∆로 타리 클럽 조찬 강연, ∆Fredericton 시장 면담, ∆New Brunswick 주총 독, 수상 면담, ∆한국전 참전용사( 약 40명) 메달 수여식 및 리셉션, ∆New Brunswick 대학 강연, ∆한 인회 초청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 질 예정 2. 조 대사는 한국전 참전 용사( 약 130명)에 대한 『평화의 사도 메 달』 전달식 및 리셉션 을 갖고, 한 국 정부와 국민들을 대신하여 한국 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사의 를 표하고, 한-캐 50주년 및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를 업 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할 예정. ㅇ 특히, Halifax와 St. John에서 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훈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계시는 참전용사분들 을 직접 찾아 뵙고, 참전용사분들의 희생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일정을 가질 계획 3. 또한 조 대사는 PEI, Nova Scotia, New Brunswick 고위인사 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캐나다 동 부지역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우리 기

업의 동부지역 진출을 위해 해당 주 정부인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세일즈 외교활동을 적 극 펼칠 예정. 4. 금번 캐나다 동부지역 방문 계 기 조 대사는 각 지역 한인회 인사 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수교 50주년 및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은 금년 의 특별한 의미를 공유하면서, 한-캐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할 예정. 5. 특히, 조 대사는 금번 동부 캐나 다 방문 기간 중 캐나다 대학생, 여론 주도층 그리고 일반 캐나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3 Year of Korea in Canada; A path toward a Strategic Partnership』제하 한-캐 양국관계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강연을 실시함 으로써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캐나 다 일반 국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유 도하는 Public Diplomacy 활동을 적 극 실시할 예정. 6. 또한 조 대사는 세일즈 외교의 일환으로 Trenton 소재 대우조선해 양을 방문, 풍력 및 선박건조분야에 서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동 회 사의 캐나다 진출을 위해 의견을 교 환하고, 우리 기업과 공관과의 유기 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 계 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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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76 Fri., September 13, 2013

프랑스 주간지, 일본 원전 풍자만평 파문

프랑스의 한 주간지가 2020년 하계올 림픽 개최지가 도쿄로 결정된 것과 후 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사태를 빗대어 팔과 다리가 3개인 스모 선수 등을 그 린 풍자만평을 실어 파문이 일고 있다. 방사성물질의 영향으로 기형이 초 래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어 서 일본 정부가 해당 언론에 공식 항 의하기로 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 이고 있다. 12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 면 폭로전문 주간지 르 카나르 앙셰 네는 11일자 지면에 팔이 3개인 선수 와 다리가 3개인 선수가 스모 경기를 하려고 서 있고 그 뒤에 방호복을 입 은 심판 2명이 앉아 있는 만평을 실 으면서 “대단하다. 후쿠시마 덕택에 스모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됐다” 는 설명을 곁들였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성물질로 기형이 초

코리안 뉴스위크

케냐, 전 국민 70년간 쓸 대수층 발견 식수 부족에 시달려온 케냐에서 국민이 7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거대 한 대수층이 발견됐다. 유네스코와 케냐 정부는 케냐 북부 투르카나주 에서 막대한 규모의 담수를 저장하 고 있는 5곳의 대수층을 발견했다고 BBC가 11일 전했다. 유네스코는 일본과 프랑스의 지원 을 받아 지표 투과 레이더 영상과 석 유 탐사 시 얻은 지진파 자료를 분 석해 대수층 탐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케냐 북서부의 로드와 인근에 서 약 100억㎥ 규모의 담수를 저장 하고 있는 대수층을 발견했으며, 수 단 국경과 가까운 로티키피 분지에 서는 최소 2000억㎥의 담수가 매장

래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 데 관방장관은 오전 정례회견에서 “ 동일본대지진 피해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보도로 매우 유감”이라고 강한 어조 로 불쾌감을 표시했다. 스가 장관은 “현지 대사관을 통해 해당 언론에 항의토록 하는 한편 프랑스 외교당 국에 상황을 확실히 설명해 일본에 대한 부적절한 보도가 없도록 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 국영TV ‘프랑스2’는 지난해 한 사회자가 ‘후쿠시마 원전 의 영향’ 운운하면서 팔이 4개 있는 일본 축구선수의 합성사진을 화면 으로 내보냈다가 일본대사관의 항 의를 받고 사과한 바 있다.

된 대수층을 확인했다. 1년에 약 30 억㎥의 물을 사용하고 있는 케냐로 서는 앞으로 70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다. 두 곳의 대수층에는 매년 12 억㎥의 담수가 보충되는 것으로 조 사됐다. 나머지 3곳의 대수층은 시 추를 앞두고 있다. 케냐는 약 4100만명의 인구 중 1700만명이 안전한 식수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물부족 국가로 이 번에 발견된 물자원이 삶의 질을 높 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디 와 쿵구 케냐 수자원환경장관은 “수자 원 발견으로 투르카나족과 국가 전 체가 번영된 미래로 향하는 길을 열 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책임감

브라질, NSA의 자국 도청 지속적 비판 브라질에 몇 년 전 미국의 침략설 이 퍼진 적이 있다. 인구는 적고 자 원은 풍부한 땅을 뺏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었다. 브라질 아 마존 지역을 ‘국제보호지역’으로 국 적없이 표기한 미국 교과서가 인터넷 을 통해 확산되면서 생긴 루머였다. 한동안 잠잠했던 이 음모론은 미 국 가안보국(NSA)이 지우마 호세프 브 라질 대통령을 도청하고 브라질 최대 석유기업인 페트로브라스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했다는 폭로가 터지 면서 되살아나고 있다.

몬트리얼 카딜

불법 도청 사실이 알려진 후 브라 질 정부는 양국의 확고한 동맹을 위 해 추진돼온 호세프 대통령의 방미 일정도 취소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호세프 대통령은 지난 9 일 “사실이면 산업스파이 행위”라 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해명 을 요구했다. 또 답에 따라 다음달 23일로 예정 된 방미 일정을 취소할지 말지 결정 하겠다고도 밝혔다. 브라질 대통령 궁 공식블로그에는 “미국행은 오바

Korean Newsweek -7-

을 갖고 이를 개발하고 보호할 것” 이라고 밝혔다. 물을 발견했지만 이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일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 인다. 투르카나주는 케냐에서 가장 외진 무법 지대다. 치안 확보와 함께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수자원 기반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도 풀어 야 할 과제이다. 국제구호기관 옥스 팜의 수자원 전문가 브라이언 맥솔 리는 지역 주민들이 “펌프를 돌릴 발 전기에 필요한 연료를 확보하고 수자 원 시설을 이용하고 유지할 여력을 갖추는 것”이 진짜 과제라고 전했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막대한 양의 유 전도 발견됐는데, 석유와 물이라는 두 핵심 자원을 두고 인접국가와 분 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마가 만들 정치적 사정에 달렸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브라질 민간연구소 제툴리오바르 가스재단의 라파엘 알카디파니는 미 국가안보국의 도청에 대해 “미 정부 가 자국 기업에 쓰는 전형적 (정보수 집) 수법”이라며 “브라질이 세계 국 가로 도약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시점이다. 국가와 기업을 지킨다는 측면에서 이번 사안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야 한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에 말했다. 미 우드로윌슨센터의 파울로 소테 로는 “이날 백악관이 발표는 양국이 호세프의 방미를 위해 노력하고 있 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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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876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KBS의 `박비어천가' 수준 `대통령 세일즈' 외교 예찬

`노무현 대통령' 발언 이명희 교수 `사자 명예훼손' 제2 조현오 되나

교학사 ‘고교 한국사’ 주 저자인 이 명희 공주대 교수(53·사진)가 교과서 역사왜곡·오류 논란에 이어 설화(舌 禍)에 휩싸였다. 강연 도중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 았어야 할 나라’라고 했다”고 발언 한 것이 화근이 됐다. 발언 근거를 밝히지 못할 경우 자 칫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전철을 밟 을 가능성도 있다. 노무현재단이 ‘직 접 대응’을 거론하며 강력 반발하면 서다. 조 전 청장은 2010년 3월 강연 도중 “노 전 대통령 자살은 대검 중 수부가 거액의 차명계좌를 발견했 기 때문”이라고 했다가 사자 명예훼 손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 월을 선고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 11일 여당 모임인 ‘ 새누리당 근현대사 역사교실’에서 “(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씨 가 저렇게 활동할 수 있었던 데에는 (좌파의) 역사인식이 있고 그걸 극명 하게 보여주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 의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이 어 “우리나라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대한민국 설립 자체를 부정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 교수가 인용한 노 전 대 통령 발언의 정확한 출처다. 그간 보 수 진영 내에서 기정사실화해 노 전 대통령을 공격했지만, 실제 발언 시 기와 장소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상 출처불명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노무현재단은 즉각 “노 전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그 런 발언을 했는가”라며 발언 경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12일에는 “납득할 만한 설명이나 사과가 없다면 법적대 응에 나서겠다”고 대응 수위를 높였다. 노무현재단 안영배 사무처장은 “( 이 교수 발언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아 니면 말고’ 식으로 넘어갈 문제가 아 니다”라고 말했다. 안 처장은 “익명 의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도 아니고 역사를 가르치는 대학교수이

자 교과서 저자의 발언”이라며 “공식 적으로 발언 근거를 밝히라는 내용 증명을 조만간 보내겠다”고 밝혔다. 한 신문은 12일 수차례 이 교수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그는 전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이 발언한 시 기는)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지만 2006년쯤으로 안다. 대통령 되고 나 서 한 발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역사교실 강연에서 이 탈리아 좌파 학자 안토니오 그람시 의 이론을 인용해 “좌파가 ‘범문화 계 진지 구축’을 완료하고 후속 세대 를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월간조선 1998년 12월호 ‘편집장의 편지’에 실은 조갑제 당시 편집장의 ‘안토니 오 그람시란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는 글과 흡사한 논리였다. 당시 월간 조선에는 “(좌파가) 대한민국이 존재 하지도 태어나지도 않았어야 했다는 역사관을 확산시키고…”라고 돼 있다. 뉴라이트 계열 역사학자인 이주영 건국대 명예교수도 “현대사 관련 책 을 보면 분단된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부로 매도된다”(2005 년 동아일보 인터뷰)고 주장했다. 하 지만 노 전 대통령이 직접 이 발언 을 했다는 보도나 기록은 어디에서 도 찾을 수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해외 순방 에서 동남아 국가론 처음으로 베트 남을 국빈 방문했는데요.베트남 국민 의 마음에 다가가는 새로운 방식의 세일즈 외교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 오고 있습니다.” 9월11일 KBS <뉴스9> ‘박근혜식 외교 눈길’ 리포트 가운데 일부다. KBS는 이 리포트에서 “패션 쇼 무 대에 화사한 한복 차림으로 올라서 고, 과거사를 뛰어넘어 호찌민 주석 의 묘소에 헌화했다”면서 “이번 베 트남 방문을 통해 현지 국민의 마음 에 다가가 미래를 여는 새로운 박근 혜 식 외교를 보여줬다고 청와대는 설명한다”고 보도했다. ‘박근혜식 외교’가 정말로 눈길을 끌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베트남 국 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새로운 방식 의 세일즈 외교를 보여줬다는 평가’ 라는 부분은 오버다. ‘국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새로운 방식의 세일즈 외 교’라는 표현도 저널리즘 용어로 적 합하지 않다. 같은 날 SBS가 <8뉴스 >에서 보도한 것처럼 “한-베트남 간 FTA를 내년 중 체결하기로 하는 등 세일즈 외교에 주력했다”고 하면 충 분하다는 얘기다. 청와대 설명을 아나운서 멘트에서 그대로 언급한 것도 논란이지만 ‘베 트남 국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새로 운 방식의 세일즈 외교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한 것은

문제다. ‘청와대의 설명’일 뿐인데 마 치 객관적인 평가가 나오는 것처럼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나운서 멘트에서 밝혔듯이 ‘청 와대의 자평’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수준의 리포트를 길게 소개한 것이 다. 리포트 내용을 봐도 ‘박비어천가 수준’의 내용이다. 같은 날 SBS는 <8뉴스>에서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와 공정한 경쟁을 토대로 한 시장경제를 역설해 정상 선언문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 다. 한-베트남 간 FTA를 내년 중 체 결하기로 하는 등 세일즈 외교에 주 력했다”고 간단히 전한 후 “여야 대 표의 청와대 회담을 성사시켜 경색 정국을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 당안에서도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 을 보도했다. 리포트 제목도 ‘박 대 통령 귀국 … 야 대표 만날까?’였다. ‘상업방송’인 SBS도 언론으로서 객 관적으로 평가할 대목만 하고 오버 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공영방송 KBS에선 이 같 은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박 대통령이 러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해 이룬 성과를 무시할 순 없다. 하지만 이번 해외방문이 역대 대 통령의 그것과 얼마나 획기적인 차 별성을 가지는지는 의문이다. ‘획기 적인 성과나 차별성’이 없다면 SBS 가 보도한 정도의 언급이 적절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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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뉴스위크

채동욱 검찰총장 사의표명 조선일보의 혼외자식 의혹 보도 로 논란을 빚고 있는 채동욱 검찰 총장이 13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채 총장은 “저의 신상에 관한 모 언론 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혀 둔다”고 입장 을 나타냈다. 채 총장은 이날 구본선 대검 대변 인을 통해 “저는 오늘 검찰총장으로 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

며 “주어진 임기를 채우지 못해 국 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 라고 밝혔다. 채 총장은 “지난 5개월 검찰총장으 로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올바 르게 검찰을 이끌어왔다고 감히 자 부한다”며 “모든 사건마다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입장에서 나오는대로 사 실을 밝혔고 있는 그대로 법률을 적 용했으며 그외 다른 어떠한 고려도

없었다”고 말했다. 채 총장은 자신의 사의 표명으로 까지 이어진 ‘혼외아들 의혹’에 대 해 “저의 신상에 관한 모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다시한 번 분명하게 밝혀둔다”며 “근거없 는 의혹 제기로 공직자의 양심적 인 직무수행을 어렵게 하는 일이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진중권 “박근혜 대통령, 솔직하게 채동욱 나가라고 하세요”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13일 황교안 법무장관이 조선일보의 혼외아들 보 도를 근거로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 한 감찰을 지시한 것과 관련 “한 마 디로, 버티지 말고 자진사퇴하라는 압박이죠”라고 표현했다. 진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후 “검찰이 주제 넘게 독립성 을 가지려 한 게 화근이 된 듯. 특히 국정원 댓글 사건에 ‘선거법위반’을 건 게 문제가 됐겠죠. 황교안 법무 의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은 죄”라 고 풀이했다. 그는 또 “박근혜 대통령, 그냥 솔 직하게 채동욱 총장 나가라고 하세 요. 이게 뭡니까? 너절하게”라고 덧 붙였다. 진 교수는 또 “내란음모는 30년 만 에 처음, 여적죄는 60년만에 처음, 검 찰총장 감찰은 무려 사상초유… 이

모든 사건들에는 국정원이 관련되어 있다고 봅니다”라며 “괴물이 된 기관 의 조직이기주의가 이렇게 집요하고 필사적일 줄은”이라는 글도 올렸다. 이날 채 총장은 황 법무장관의 감 찰 지시가 떨어진 후 사의를 표명했

다. 채 총장은 이날 구본선 대검 대 변인을 통해 “저는 오늘 검찰총장으 로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한 다”면서 “주어진 임기를 채우지 못 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한 마 음이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美 사법당국, 윤창중 `경죄 성추행'기소 3년 지나면 자동종결

미국 사법당국이 윤창중 전 청와 대 대변인을 ‘경죄 성추행’ 혐의로 기 소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

기로 결론 내렸다고 12일 세계일보 가 보도했다. 미국 메트로폴리탄 워싱턴DC경 찰청(MPDC)과 연방검찰청 관계자 들은 10일 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수사팀이 사실상 수사를 마쳤으며, 현재 윤 전 대변인 신병 확보를 위 한 체포영장 심사 준비의 마지막 단 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들은 “MPDC 성폭행과 수사관들은 윤 전

Korean Newsweek -9-

표창원“친일파 자손, 역사 바꾸려다 패가망신”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교학사 역 사교과서 논란과 관련 “‘일제침략, 친 일, 독재 미화’ 역사 왜곡만은 절대 안 된다”며 “친일파의 자손들, 역사 바 꾸려다 패가망신당한다”고 밝혔다. 표 전 교수는 12일 오전 트위터 에 “‘일제침략, 친일, 독재 미화’ 역 사왜곡만은 절대 안됩니다. 하지 마 십시오. 모두를 불행하게 하고 대한 민국을 어둠에 빠트리게 될 것입니 다. 이희영, 안창호, 안중근, 이봉창, 유관순, 김구, 장준하 결코 잊혀지지

않으며 다시 되살아날 것입니다”라 고 말했다. 이어 “친일파의 자손들, 역사 바꾸 려다 패가망신합니다. 독일에선 지금 도 잔존 나치부역자에 대한 공개수 배와 단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처단과 재산 몰수 않는 대한민국의 자비 감사하며 속죄의 시간 보내야 할 때입니다. 역사는 당신들이 손대 서는 안될 성역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친일 독재 미화는 유럽 ‘신 나 치’ 등 극우의 모습. 결코 사회 주류 가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되며 친북 극좌와 마찬가지로 위험합니다. 생각 을 행동으로 옮기면 범죄가 되는 경 우 많구요. 왜 우리나라에선 득세중 이죠? 도대체”라며 친일 독재 미화 를 규탄했다.

대변인이 성추행 경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수사결과 보고서를 연방검찰 청에 넘겼고, 사건 담당 검사가 경 찰 측이 제출한 체포영장 청구서에 ‘기소 동의’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윤 전 대변인에게 적용될 성범죄 종류는 워싱턴DC 형법 제22조 3006 항에 따른 ‘경죄 성추행’이다. 워싱턴 DC 형법은 성범죄를 중범죄와 경죄 로 구분하고, 중범죄를 다시 수위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누며 경죄를 마 지막 5단계로 별도로 분류한다. 형법 은 경죄 성추행에 대해 “상대방 허락

없이 성적 행동이나 접촉을 하면 180 일 미만의 구류와 1000달러 미만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윤 전대변인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더라도 징역 1년 미만의 경죄 혐의는 한·미 범죄인인도조약의 대 상이 아니어서 집행은 불가능하다. 체포영장이 발부됐을 때 윤 전 대 변인이 소환에 응할지가 미지수다. 윤 전 대변인이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이번 사건은 ‘기소중지’가 아닌 ‘수사 미종결’ 상태로 경죄 공소시효인 3 년 동안 남아 있다가 자동 종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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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76 Fri., September 13, 2013

코리안 뉴스위크

시리아 대통령, 러 방송 나와 "화학무기 포기"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지난 달 21일(이하 현지 시각)발생한 화학 무기 참사 현장을 조사한 유엔(UN) 화학무기 조사단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음을 보여주는 여러 증거를 확보했다고 미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11일

보도했다. 조사단은 16일 반기문 유 엔 사무총장에게 관련 보고서를 제 출할 예정이다. FP에 따르면 서방 고위 당국자는 " 조사단이 생의학적·환경적 샘플을 다 수 확보했고 피해자와 유족, 의료진 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

독일 대통령, `나치 학살' 프랑스 마을서 사죄

사단은 많은 증거를 확보한 것에 만 족하고 있다"고 했다. 스웨덴 과학자 아케 셀스트롬이 이끈 유엔 화학무기 조사단은 지난달 다마스쿠스에 들어 가 화학무기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 관여한 유엔 소식통 들은 "조사단이 직접적으로 '알아사 드 정권이 사린가스로 국민을 살해했 다'고 표현하진 않겠지만 사린가스가 탑재된 로켓 궤적과 부품, 탄약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근거로 시리아 정 부에 책임을 묻는 강한 정황적 증거 들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FP는 "반기문 총장은 보고서가 제 시한 증거들을 해석해 특정 배후를 지목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 용을 부인해온 알아사드 대통령은 " 시리아가 보유한 화학무기를 러시아 의 제안에 따라 국제사회에 양도하 겠다"고 12일 러시아 방송과의 인터 뷰에서 전격 발표했다.

Korean Newsweek -11-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무신론자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고 가디언이 11일 전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라 리퍼블리카에 보낸 2500자 분량의 기고문에서 교 황은 “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다”며 신 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 다”고 밝혔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자신을 무신론 자로 밝힌 라 리퍼블리카의 공동 설 립자 유제니오 스칼파리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스칼파리가 이를 신문에 공 개한 것이다. 교황의 기고문은 라 리 퍼블리카의 12일자 1면에 실렸고 기 고문 끝에는 간략하게 ‘프란치스코’ 라는 필자명이 적혀있었다. 스칼파리는 지난 여름 교황에게 “ 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이 용서할 지를 물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번 편

지에서 “진심어리고 뉘우치는 마음 을 갖고 접근한다면 신의 자비는 한 계가 없다”며 “무신론자는 그들 자 신의 양심을 지키면 된다”고 답했다. 교황은 이어 “무신론자들은 양심 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 죄가 된다” 며 “양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지키 는 것은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에 대 해 늘 판단한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교황직에 오른 지 6개월에 접어든 교황 프란치스코는 기독교 전통에서 소외되어온 다양한 집단과 열린 대 화를 추구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빈자를 위한 가난한 교회를 추구 해온 교황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로 마의 아스탈리 난민수용소를 방문해 시리아를 비롯, 자신의 나라를 떠나 온 난민과 노동자들을 만나 비어 있 는 수도원을 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日, 후쿠시마 원전 사고후 관련 사망자 910명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왼쪽)이 4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주민학살 현장인 프랑스 중서부 오라두르 쉬르 글란 마을을 찾아 희생자 기념비에 헌화한 뒤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옛 동독의 민주화운동가 출신인 가우크 대통령은 독·불 우호조약(엘리제조 약) 5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방문하면서 `죽음의 마을'로 남아 보존되고 있 는 이곳을 찾았다. 나치는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나흘 뒤인 1944년 6월10일 이 작은 마을 주민 642명을 교회 등에 몰아넣고 학살했다. 가우크 대통령은 “우리가 저지른 짓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얘기해주고 싶다”며 나치의 범죄를 사과했다.

도쿄신문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 고 이후 피난 생활 중 건강악화 등으 로 사망한 사람이 910명에 이른다고 11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후쿠시마 현내에서 원 전 사고와 관련한 사망자는 최근 반 년동안 최소 121명이 추가돼 사고 발생 후 2년 반의 기간 동안 총 910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후쿠시마 현 내 행정단위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 고를 포함한 2011년 3월 11일 동일 본 대지진의 직접적 피해자 뿐 아니 라 피난 중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도 재해와의 관련성이 인정되면 최고 500만엔(약 5419만원)의 재해 조위 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동일본대지진의 직접적인 피 해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들 은 미야기·이와테·후쿠시마 등 도호 쿠 지역 3개현에서 1만8466명에 달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포함되 지 않는 ‘재해 관련 사망자’는 2782명 에 이르며 그 중 910명이 원전 관련 사망자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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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전나유

<그때를 아시나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물빛 도는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계절입니다. 언제쯤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올려다 본 하늘에서 동 심의 푸르렀던 시절이 엿보입니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란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빛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하얀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우리의 어린 시절을 뒤덮듯이 불 렀던 정겨운 노래입니다. 운동���에서, 교실에서, 때로는 강 당에서 소리 높여 불렀던 그 맑은 노 래가 이리도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 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마음에 작은 감동을 안겨주는 이 노래 속에 대체 무엇이 있길래 눈이 시리도록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일 까 순간 궁금해 집니다. 그저 고운 가사의 노래를 한 번 불 러봤을 뿐인데 마음에 밀려오는 소리 는 노래 이상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은 그래서 소중한 것입니다. 때묻지 않 은 정결과 순수의 시대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까닭에 어른이 되어 세상 의 온갖 깊이와 높낮이를 오르내리 면서도 그때의 순수는 우리를 살아 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는 건 희 망입니다. 그것도 계절을 따라 질서있게 채 색되어 지는 마음의 파란 빛은 우리 를 꿈꾸게 하고 날아오르게 하는넓 이가 됩니다. 산과 들과 나무들까지 파랗게 숙 성되어가고 그 자연의 깊이를 따라 가는 우리들 마음이 참 대견합니다. 겨울은 또 어떻습니까.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빛처럼 우리들 마음 또한 하얀빛으로 자라 갑니다. 맑은 푸르름과 정결한 눈빛 속에서 한없이 꿈을 먹고 자라던 그때가 정 말 그립습니다. 될 수만 있다면 다시 한 번 돌아가 보고 싶은 시절입니다. 그러나 또 한켠 그럴 수 없음을 당 연히 알고 있기에 우리의 마음은 꿈 을 넘어서 오히려 좌절의 자리에까 지 가게 됩니다. 그러할지라도 거기에 멈추지 않고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 기이한 법이 있다면 아마도 그때의 노래를 기억 하는 일일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어른이 되어 알아간 것은 쉬이 잊혀지지만 철없던 때에 듣고 경험한 것들은 쉬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평생을 통해서 우리를 자 극하고 살아내게 하는 무한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그때의 마음들을 간직해야겠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 엔 파란빛,겨울엔 하얀빛으로 물들 어 더없이 풍성해질 겁니다. 그 푸름과 흰빛 속에서 아름다움 을 노래하던 그때, 그때를 아시나요.

제876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장동헌 기자의 << 중국을 바로보자(122) >>

중국의 대표 고전명언(1) 1. 人不當頭, 木不當軸(인불당두,목 불당축): 사람은 머리가 되지 말고 나 무는 기둥이 되지 말라는 뜻이다. 중 국인의 중용지도로 괜히 총대매고 앞 장서지 말라는 의미이다. 2. 人怕出名, 猪怕壯(인파출명,주 파장): 사람은 이름나기를 두려워하 고 돼지는 살이 찌기를 두려워한다 는 뜻이다. 남보다 탁월하게 뛰어나 면 남의 모략을 받기 쉬우므로 조심 해야 한다는 뜻이다. 3. 養兵千日, 用在一時(양병천일,용 재일시): 군대는 한 순간을 쓰더라도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야만 한다. 각 방면에서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승리를 예측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4. 不貪便宜, 不上當(불탐편의,불상 당): 편리함이나 이익을 탐내지 않아 야 속지 않는다. 5. 不上高山, 不顯平川(불상고산,불 현평천):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평야와 하천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일을 처리할 때는 반드 시 여러 측면에서 전체를 보아야 실 수를 하지 않는다. 6. 興一利, 不如除一害(여일리,불여 제일해): 이익을 하나 추구하는 것 보다 해악 하나를 제거하는 것이 더 욱 중요하다. 7. 大富由命, 小富由勤(대부유명, 소부유근):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 면 되나 큰 부자는 운명을 타고나 는 것이다. 8. 君子不跟命爭(군자불근명쟁): 현자는 명에 대항하지 않고 운명 에 따른다. 9. 刮目相看(괄목상간): 가난하고 모자란 사람도 놀랍게 발전할 수 있 으므로 현재 보잘 것 없다고 얕보 면 안 된다. 10. 蝸牛角相爭(와우각상쟁): 아주 좁은 공간에서 서로 싸운다는 의미 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보아야 자 기의 결점, 상대의 입장을 파악하고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11. 先發制人, 后發制于人(선발제 인,후발제우인): 먼저 시작하면 남을 제압할 수 있으나 늦게 시작하면 다 른 사람의 통제를 받게 된다. 즉, 무슨 일이든 먼저 준비하고 먼저 시작해 야 우위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12. 始如處女, 終如脫兎(시여처녀, 시종탈토): 시작할 땐 처녀가 춤을 추듯 유혹하여 적을 마비시킨 다음, 마지막엔 달아나는 토끼의 속도로 빠르게 공격해서 적이 미처 대비하 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13. 夜長夢多(야장몽다): 밤이 길면 꿈이 많다. 즉, 머뭇거리며 시간을 너 무 오래 끌수록 많은 문제가 생긴다 는 의미이다. 14. 兵不厭詐(병불염사): 전쟁에서 작전은 속임수를 즐겨 사용한다는 뜻 이다. 즉, 속임수는 전쟁, 정치, 외교 를 막론하고 아주 유효한 전략이다. 15. 兩虎相爭, 必有一傷(양호상쟁, 필유일상): 세력이 강한 양자가 서 로 싸우면 반드시 한쪽이 다치게 되 어 제 3자가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 는 의미이다. 16. 順風吹火, 用力不多(순풍취화, 용력불다): 순풍에 불을 붙여야 힘 들지 않다는 뜻이다. 즉, 기회를 잘 이용해야 적은 노력으로 힘들이지 않고 적을 이길 수 있다. 17. 老虎也由 打屯時(노호야 유다둔시): 호 랑이도 졸 때가 있다. 즉, 강자 도 취약점이 있 으므로 이 때를 공략해야 한다 는 뜻이다. 18. 以逸待勞 (이일대로): 유 리한 자리를 먼 저 차지한 다음 피곤한 적이 공

격해 올 때를 기다린다. 즉, 사전에 충 분한 준비를 하고 적이 피곤할 때를 기다려 적시에 공격한다는 뜻이다. 19. 避實擊虛(피실격허): 적의 강 한 곳을 피하여 약한 곳을 공격한다. 20. 三十六計, 走爲上(삼십육계,주 위상): 승산이 없는 전쟁은 일단 피 했다가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상 책이다. 21. 容情不下手, 下手不容情(용정 하불수,하수불용정): 은혜를 생각 할 때는 공격하지 말아야 하나, 공 격할 때는 옛정에 얽매여 주저해서 는 안 된다. 22. 愚者暗于成事, 智者見于未明( 우자암우성사,지자견우미명): 어리 석은 자는 이미 발생한 일도 모르고, 현명한 자는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미래까지 내다본다. 23. 背水之戰(배수지전): 중요한 곳 에서는 목숨을 걸고 적과 싸워야 한 다는 뜻이다. 24. 知止所以不殆(지지소이불태): 멈 출 때를 알면 전쟁에서 패하지 않는다. 25. 一不做, 二不休(일불주,이불휴): 철저하게 이해득실을 분석하면 경솔 하게 남의 말만 듣고 행동하지 않는 다. 일단 행동을 시작하면 끝까지 포 기하지 않고 밀어 붙인다. <자료 인 용: 네이버 블록>


No. 876 Fri., September 13, 2013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5-

재정상식

재키의 자동차 여행

보험과 자동차 박 재 길

오늘 신문에 훈훈한 기사 2개가 실 렸다. 하나는 11년전 미국 테네시에 서 권총을 상점주인에게 들이댄 강 도가 400불을 강탈하여 달아났는 데 이번에 사과편지와 함께 돈이 배 달되었다는 소식이다. 그때에 마약 에 취해서 저지른 짓이니 용서해 달 라는것과 이제는 더이상 마약을 하 지 않는다는것. 이런것을 보고 회개라고 하는것 아 닐지. 비록 성경 말씀대로 4배나 5배 로 갚지 않았더라도. 또 하나는 29만원밖에 없다던 전 두환씨 소식인데 그 가족이 검찰의 압력에 굴복하여 추징금 약 1700억 을 내기로 했다는것. 눈가리고 아웅 하며 온갖 재주를 피우던 그 가족이 아직도 회개하지 못하는 상태로 돈 을 억지로 내는것을 보면서 하나님 이 더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맞 추는건 몬트리얼에서 L.A 갈비 먹기 보다 쉽다. 그 강도에게 전두환씨 가 족들이 참회를 배우길 바란다. 그들 의 권력과 부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 람들이 희생을 당했는지 용서를 구 해도 아쉬울판인데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몇달전 NETFLEX( 네플렉스)에서 본 한국영화 '아저씨' 가 생각이 난다. 이 영화의 주인공 김 태식(원빈)은 한 동네의 허름한 건물 의 전당포 주인인데 그는 아픈 과거 를 가진 어두운 빛을 표정을 가진 사 람이다. 그런 그에게 항상 말을 건네 는 아이가 있으니 이웃집 소녀 소미 (김새론)이다. 그녀의 엄마는 나이트 클럽의 댄서인 효정(김효서)으로 마 약거래를 하는 오 사장의 마약을 빼 돌렸다가 그의 지시로 만석에게 처 참하게 살해되고 소미는 그들의 아 지트로 잡혀가게 된다. 한편 장기불법매매 업자인 만석은 동생 종석과 함께 오사장을 제거하 고 그의 사업까지 접수하는 계획을 꾸미게 되고 결국 태식을 이용하게 된다. 하지만 태식은 소미를 구하기 위해 결국 만석,종석 형제의 요청을 받아들이지만 계략에 빠져 장기불 법매매와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경찰서에 잡혀 들어가고 가공할 무

이심기

술로 경찰들을 제합하고 탈출한 태 식은 만석.종석과 한 패였던 장기밀 매업자 '김도치'의 행방을 알아내면 서 만석.종석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오사장 일당을 뒤쫓던 경찰 은 태식의 정체가 국군정보사령부 소속의 해상특수정보부사관(UDU: UNDERWATER DEMOLITION UNIT)특수요원출신이였음을 알아 내는데...나머지는 직접한번 보시라. 꽃미남 '원빈'의 화려한 변신으로 그 의 연기력을 보여준 그의 첫 단독 주 연작이자 관객동원 622만명의 2010 년 최고의 흥행작이란다. 꽃보다 연 기가 아닐지.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 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 태식이 아이 들을 잡아다가 마약을 만드는곳에 서 일을 시키는 공장을 찾아가서 종 석을 총으로 다리를 쏜 다음에 그와 이야기 하는 장면인데 종석이 이야 기 한다. "어차피 부모들이 버린 아 이들인데 그들의 신체의 일부가 다 른사람을 살리는것이 좋은일이 아니 냐? 맞지 않어?" 그러자 태식이 이 야기 한다. "틀렸어..너는 그 아이들 에게 사과를 해야 했어!"... 과연 전 두환씨가 죽기전에 그의 입으로 그 의 죄과를 회개하는 그런일들이 일 어 날지 궁금하다. 그때 죄 지은 군 인들이 모두 같이 나와 용서고 비는 그런 장면을 볼수있으면 정말 좋겠 다. 그것이 자신들뿐 아니라 그들의 자녀와 후대를 위한 보험이기도 하 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잊을수 있더 라도 역사는 절대로 그들을 용서하 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처럼 삼성처럼 나중을 위해 서 장학생을 만드는 그런 보험을 들 라는 말이 아니다. 그냥 뿌린 씨앗을 스스로 거두라는것 보험 한두개 없 는 사람은 없는것처럼 말이다. 보험 은 말그대로 꼭 필요할때 써 먹는것. 그런데 그런 보험도 차 사고에 따라 억울한 경우도 많다. 그나마 몬트리 얼은 그 부분에서는 좀더 공평한 지 역에 속하지만 가끔씩 경찰관의 부 주의나 가해자의 거짓말로 인해 피 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달전 어떤분이 차 사고 Association Des Denturologistes

의치과(Denture Clinic)

김완수 d.d.Denturologiste(의치사)

를 당했는데 직진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좌회전하는 차량에 차 펜더부 분을 받히어 차량이 토탈이 될 정도 로 부서져 병원에 후송되는 일이 발 생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차에 탑승 한 두분이 모두 병원에 실려가는 바 람에 가해자가 오히려 자기가 직진 하고 있는데 상대방차가 좌회전하 면서 자기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 고 사고를 당한분이 졸지에 가해자 가 된것이다. 경찰은 차가 모두 도로 우편에 놓 여 있었는데도 그걸 감안하지도 않 고 그냥 가운데에 두 차를 그려 놓았 고. 아직까지 누가 가해자인지 보험 사가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배운점은 절 대로 사고지점에서 차를 절대로 이 동시키지 말것, 경찰조사를 너무 믿 지말고 꼭 목격자나 참고인을 확인할 것, 경찰 리포트가 있더라도 별도로 가해,피해 차량의 위치, 진행 방향을 보험용 사고보고서에 기록해서 보험 사에 제출할것, 혹시나 부상으로 인 해 후송이 되는경우 지인을 불러 상 황을 설명하고 본인 차량과 상대방 차량 사진을 꼭 찍어둘것 등등이다. 특히 경찰관의 경우 자신의 실수가 들어날까봐 리포트가 잘못되어도 고 치기를 싫어하며 잘 만나주지도 않 기 때문에 꼭 여러가지 증명에 필요 한 서류나 사진등은 필수다. 특히 자동차 사고 사진뿐 아니라 주변 건물이나 도로의 모양과 라인 그리고 스키드마크가 있는경우 모두 사진으로 찍어 기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이번의 경우와 같이 억울하게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 하는 일이 생길수 있다. 사고는 나지 않는것이 제일 좋지만 난 경우에는 최대한 신체보호가 제일 중요한것은 당근. 차는 다시 살수 있지만 망가진 신체는 복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비싼 수퍼카를 타고 다닌 다 해도 사고로 신체가 편안하지 않 다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얼마나 즐 길수 있겠는가? 보험금은 타지않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인 셈. 매일 안 전운행으로 승리 하시라...

Membre de L'Ordre des denturogis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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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최신의술이 낳은 새로운 영구치 완전 틀니의 불편함을 우려하시거나 경험하신 분 부분 틀니의 잦은 탈락으로 불만을 가지신 분

우리 이민 1세들이 쉽게 빠지는 오 해가 몇 있다. 우선 나는 개미처럼 일하는 데 다 른 사람들은 내가 모르는 뭔가 특별 한 돈버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착각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곳도 우리 모두가 다 알 고 있는 진리인 성실과 겸손이 절대 가장 우선한다. 간혹 남들이 부동산 이나 비지네스 물껀을 총기있게 선 택해서 불리는 방법이 특별하다 착 각해 남들의 사례 분석에 온 정력을 다 들일 때도 있지만 2008년부터 몬 트리얼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절 대 잊지말아야한다. 즉 공평하신 그 분께서 무슨 뜻이 있는지 모르지만 우린 진짜 재수가 좋았다. 만약 캐나다에도 미국발 전 세계로 퍼진 부동산 및 융자 신용 경 색 사태가 왔다면 부동산 가격이 하 락이 아닌 대 폭락, 이로 인해 은행 들이 모기지나 융자들을 모두 다 회 수 요구하는데 매기도 없으니 완전 급매 헐값 아니면 공매, 경매로 처분 해도 모기지 융자를 다 못 갚아 가장 높은 연체 이자로 남은 융자를 마저 갚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될 피할 수 없는 사태… 그동안 목에 힘주고 자랑했던 평생의 피와 땀인 사업체 들마저도 곧 닥친 폭풍같은 불경기 에 부도나고… 아마 그동안 잘 안다 착각했던 몬트리얼에서도 전혀 예외 없이 고향식 묻지마 부동산에 올인 했던 이민자들은 지금쯤 이민 사회 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 재수가 좋았다. 미국 뉴욕에 서 필자가 옆에서 봤을 때 두께가 두 ���도 더 되는 당시 금보다 가치 있던 고액 미달러를 순식간에 벌던 사업자들, 캐나다식과 비슷한 미국 식 표준 재정시스템을 외면하고 고 향식 부동산과 또 대출을 통한 사업 확장에 올인했던 수많은 이민 동포 사업가들은 거의 모두가 신용 경색 사태때 소리 소문도 없이 하루아침 에 사라졌다.

최광성

게다가 미국식 표준 은퇴 시스템보 다 고향식 부동산 임대수입에 중심했 던 은퇴자들도 노년에 여기같은 의료 보험, 약보험, 연금도없이 자녀들에게 얹혀지내게 된 경우도 많다. 깊은 물처럼 겉은 그대로이지만 안 은 무자비하게 모두 바뀌고 말았다. 필자가 알던 성공이민자들 전화 한 번없이 사라졌다. 시골에서 개미처럼 성실하게 일했 던 우리 몬트리얼 동포들 그 분께서 예쁘게 보시고 가족들과 함께 지켜 주신 것 확신한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주위의 어려 운 동포들을 내 일처럼 돌봐 그 분 께서 계속 예쁘게 봐 주시길 또 사 라진 많은 우리 동포들 아픔을 위 해 기도하자. 남의 일이 아니다. 차로 겨우 몇시 간 떨어진 무서운 현장, 하지만 다만 시골 캐나다 퀘벡 몬트리얼을 선택 한 이민 결정 탓에 우린 살아남았다. 안전 재산 증식을 위해 사는 곳 즉 캐나다 퀘벡 표준의 유동성 재정트 폴리오 가능한 빨리 준비해 몫 돈 준비해 놓자. 필자와 함께하는 많은 돌쇠아버지 돌쇠어머니들 또 돌쇠 들은 이 일을 선구자적으로 시작한 사람들이다. 우리에겐 안면과 남들의 고향식 그 런데더라는 별로 중요치 않다. 이민 온지 오래된 고객들은 사업체의 캐 시 쥬스로, 또 이민 이제 온 고객들 도 자기 재산의 70%이상은 살 곳에 항상 가까이 두는 유대인등 성공이 민민족들의 경험을 따라 함께 가져 온 고향 재산으로 캐나다 퀘벡 표준 인 보험과 투자 중심의 유동성 재정 포토폴리오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현 명함 잊지않는다. 아마 10년, 20년뒤, 계속… 또 다른 신용경색 위기가, 더욱 무서운 인생 의 위기가 나와 내 가족에게만 올지 라도 많은 돌쇠 훼밀리들은 이 땅에 서 오히려 더 행복하고 감사하고 더 욱 잘 살게 될 것이다.

생명보험 (생명,중병, 간병, 론, 월급, 사업비용, 면세복리투자, 상속) 종신연금,RRSP,TFSA (최고 연7% 이익배당 면세절세 특수펀드) 평생개런티 연금펀드(연5% 개런티증식, 최고 연5% 개런티지급) 퀘벡교육적금 (불입금의 최고60% + 2,000불 CLB 정부 보조) 유학생보험(여행자와 방문자 보험) 및 훼밀리의료비보험 집, 차, 가게보험, 모기지소개 / 입출금 자유적금 연1.5% 신규 및 기존 고객 통합 지원 써비스(퀘벡주, 온타리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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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 연 예

-16-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먹거리와 건강

이미정 (한의사)

한국인의 4대 암 ; 위암 (2) 5. 진단은?

식이나 마실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 해야하며 주치의와 상의해서 측별한 음료나 비타민이 식이요법에 추가되 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하며 , 구역, 구토 혹은 다른 소화문제가 있는 경 우 의사에게 즉시 알리도록 하며 , 위 절제술을 가진 경우 위하수라는 증 상이 나타 날 수도 있는데 이는 위로 부터 장으로 음식이나 액테가 너무 빨리 통과하여 일어나는 증상이다. * 수분 섭취 ; 구토할 경우에는 충 분한 양의 물 혹은 음룔를 마시는 것 이 특히 중요하다. * 휴식 ; 매일 밥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한다. 적어더 6~8 시간은 수 면을 취해야 하며 무리한 활동을 하 지 않도록 한다. * 금연 ; 흠연은 여러가지 방법으 로 인체에 해를 끼틴다. 흠연하는 경 우 심 질환, 폐질환, 암 그외 다른 건 강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며 금연은 담 배를 끊는 자신 뿐 아니라 주위 사 람들의 건강을 향상 시키는데 좋다. * 스트레스 ; 신체와 정신적 스트 레스는 암은 물론이고 다른 질병의 회복이 늦어지게 만든다. 또한 스트 레스를 피하기 어렵다면 조절하는 방 법을 배워야 하며 병상, 깊이 숨쉬기, 음악 듣기 등으로 긴장을 푸는 방법 을 배우도록 한다.

* 위내시경 검사 ; 위 내부를 내시 경을 통해 직접 관찰하며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며 위암을 확진 ,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다. 6. 예방은? 위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질산염이 포함된것들을 피한다. 이는 가공식품, 햄, 베이컨 등에 있다. * 식습관 조절 ; 비타민 A,C,E 가 풍부한 음식과 과일, 채소를 많이 먹 도록 하며 절인 음식, 짠 음식, 훈제 된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 금연한다. * 조기 발견 ; 위암은 조기 발견시 완치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 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 7. 꼭 알아야 할 점 * 식이 요법 ; 암 환자에게 영양섭 취는 중여한 문제이다. 모든 식품군 에서 밥 .채소 . 과일 .간백질( 콩, 달 걀, 생성, 고기 ) 등 다양한 식품을 먹도록 한다. 암이 발병한 위치나 치 료의 부작용에 따라 식이여법을 다 르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삼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부드러운 음

제876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김장훈, '미러클투어 2013 In Toronto' 공연 10월12일(토) 오후 7시30분 노스욕의 토론토예술센터

‘기부천사’ ‘독도알리미’로 잘 알려 진 가수 김장훈이 오는 10월12일( 토) 오후 7시30분 노스욕의 토론토 예술센터(Toronto Centre for the Arts, 5040 Yonge St.)에서 ‘김장훈 미러클 투어 2013 In Toronto’ 공연 을 개최한다. 김장훈 측은 “2천회를 넘는 공연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통해 한국 공 연의 우수성과 기부를 통해 대한민 국 인식을 변화시키며, 따뜻한 코리 안의 이미지를 심고자 전미 미라클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김장훈 공 연을 보고자 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감사와 한편으로는, 한국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큰 부담감을 안 고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장훈 측은 특히 토론토 동포을 위 해,김장훈 본인의 의지로 타지역 관람 가보다 금액을 최대한 낮추었고 또 한 토론토 학생들의 보다많은 관람 을 위해 학생할인 프로그램(30%)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 장 권 가 격은 좌 석에 따 라 40~105달러 선으로, 티켓은 티켓매 스터(ticketmaster.ca)와 TR캐나다 (trcanada.com/kimjanghoon)에 서 예매 중이며, 특히 TR캐나다는 예매자 중 추첨을 통 해서 김장훈 씨의 싸인이 든 20장 의 CD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몬트리올 람원교회

몬트리얼 사랑장로교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orean-American Presbyterian Church

서로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히 세우는 교회

http://sarangchurch.ca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켜가는 교회

오시는 길

예배시간 주일 1부 오전 9시 15분 주일 2부 오전 11시 유치부 주일 오전 11시(유치부실) 아동부 주일 오전 11시 (아동부실) 학생부 주일 오전 11시(학생부실)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 금요 학생 청년예배 금요일 오후 6시30분 한글학교 주일 오후 1시15분

교통편 : -Sherbrooke에서 24번 버스 'EAST' 방향 Fullum 하차 -Metro Sherbrooke(Orance line) 에서 24번 버스 이용 'EAST' 방향 -Metro Frontenac 에서 도보 10분 (Green Line) -720번 Highway에서 Lorimier Exit (Old Montreal Exit 다음) 이용, 북쪽으로 Rachel 까지 올라오셔서 우회전 -주차는 교회 앞,뒤 길에 하실수 있습니다

찾아 오시는 길 주소: 2097 Union Avenue (corner Sherbrooke St.W) Montreal, Quebec H3A 2C3 ( Peoples Church of Montreal 건물 )

몬트리얼

서광장로교회

예배시간: 매주일 오후 2:05 새벽기도회: 매주 토요일 오전 7:00

소그룹 성경공부: 수, 목, 토요일

미 주 성 결 교 회

예배장소를

Montreal West Korean Evangelical Church

옮겼습니다

오셔서, 함께 만들어 갑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치와 소망에 대해 함께 나누는 교회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는 이민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

입학자격: 만 3세 이상 17세 미만

주 수 한 새

입학문의 : (514) 674-1222, (514) 581-0691

4020 rue Grand Boulevard, Montreal QC H4B 2X5 Tel: 514-581-0691 Email: seokwangmc@gmail.com

이메일: abbi7k7@gmail.com http://cafe.daum.net/montrealramwonchurch

> 매주일 4:00~6:30

주일예배: 1:30pm 수요예배: 7:30pm 새벽 기도회: 월~금 6:00am 토요일 6:30am 청년예배: 금 6:30pm

전화: (514)-805-6390

Bus: 24, 356 (Sherbrooke/Aylmer)

서광한글영재학교

본 교회는 한글영재학교와 주일영재학교, 두 축을 통해 장래 꿈나무들을 양육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일영재학교에서는 CERT와 Photo Bible Study의 Method를 사용하여 교육합니다. 어려서부터 영재교육으로 바른자세를 익힌 아이들은 반드시 후에 그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학부모님의 서광주일영재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 주일 오후 4:10 ~ 5:30

담임목사: 강숭희

Metro: McGill Station

2315 Rachel East, Montreal Quebec H2H 1R6

교회 514-237-1004 목사관 514-759-9991

연락처

전 은혜성결교회 예배당 입니다. Trinity Memorial Church (Anglican Church)

일 요 글 벽

예 배 예 배 학 교 기도회

: : : :

주일 오후 1시 30분 오후 7시 30분 주일 오후 1시 30분 (월-토) 오전 6시

Metro Vendome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역 건너편 Marlowe Ave. 로 오세요. ( Marlowe 길에 교회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김 대 영 (514) 909-0691 (C) (514) 484-3913 (H) 시무장로 : 서 백 수 (514) 497-4732 (C)

담임목사

5220 Sherbrooke St. West. Montreal, QC. H4A 1T8


No. 876 Fri., September 13, 2013

“친일파 음악인상 싫다” `난파음악상' 잇단 수상 거부

올해 46회를 맞은 ‘난파음악상’ 이 연쇄 수상 거부 사태를 빚었 다. 작곡가 류재준씨(43)가 홍난 파의 친일 경력 등을 이유로 수상 을 거부한 데 이어 12일 수상자로 재선정된 소프라노 임선혜씨(37) 도 상을 받지 않기로 했다. 난파기 념사업회는 잇단 수상 거부로 논 란에 휩싸이자 수상자를 내지 않 기로 했다. 사업회는 “임씨 측이 이날 오후 난파음악상 수상을 거부한다는 의 사를 전달했다”며 “류씨의 수상 거 부로 논란이 일자 수상을 거부한 것 같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임씨 가 차점자로 잘못 알려졌는데 난 파음악상은 작곡, 피아노, 성악, 바 이올린 부문이 연도별로 돌아간다. 작곡 쪽에 문제가 생겨 자연스레 다음 차례인 성악 부문 최고 득점 자인 임씨를 뽑았다”고 해명했다. 류씨는 선정 사실을 통보받은 뒤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 일파 음악인 이름으로 받기도 싫

을뿐더러 이제껏 수상했던 분들 중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포함돼 이 상의 공정성과 도덕성 에 회의를 느껴 상을 거부했다”는 글을 올렸다. “홍난파가 내 나라에 서양음악의 태동을 가져오신 것과 많은 활동을 하신 것은 인정하지만 과가 너무나도 거대하다”며 “아무 런 개인적인 감정이 없지만 나 스 스로에게 채찍질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다”고도 했다. 류씨는 페이 스북에 홍난파의 친일 행적 관련 글을 올려 공유했다. 사업회는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 고 올해 수상자를 뽑지 않기로 했 다. 오현규 사업회 회장은 “좋은 음 악인을 뽑아 난파 선생을 기리려는 상인데 친일 등이 거론된 상황에 서 무리하게 수상자를 낼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번에 공정 성 시비도 일어난 만큼 제도적 보 완을 거쳐 내년에 다시 수상자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난파기념사업회는 1968년 서양

스포츠 / 연

코리안 뉴스위크

음악인 고영준씨

Korean Newsweek -17-

한인기관 및 단체안내

오는 19일 George Lewis의 작품 지휘 매길에서 2년간 지휘 대학원 과정을 지난 5월에 졸업하고 현 재 연주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교민 고영준 씨가 공연을 갖는다. "Time Forms" 미학적 경험의 일 시성이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지는 이 음악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 까지 계속되는 음악회로 음악가, 미술가, 무용가 그리고 디지탈 미 디어 계열의 예술인들이 모여 시 간이 미학적인 예술 작품에 미치 는 영향을 주제로 각자의 퍼포먼 스와 연구 등을 발표하게 된다. 고 지휘자는 이중 19일 오후 6 시에 매길 음대 New Music 건물 내 Tanna 홀에서 조지 루이스의 작품을 지휘하게 된다. 고 지휘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 은 다소 전문적인 내용으로 특히 예술에 관심이 높으시거나 전공 하시는 분들에게는 즐거운 시간 이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모 여 어우러지는 예술의 세계로 교 민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음악가 난파 홍영후를 기리기 위 해 이 상을 제정했다. 1회 정경화(바이올린)를 비롯 해 백건우(1973·피아노), 정명 훈(1974·피아노·지휘), 강동석 (1977·바이올린), 금난새(1978·지

입장료는 무료이나 좌석이 제한 되므로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한다. 장소 : : McGill University, Schulich School of Music, New Music Building: 555 Sherbrooke W. - Centre Phi: 407 Rue Saint Pierre - Espace Nomad: 129 Van Horne

이 행사는 IPLAI(Institute for the Public Life of Arts and Ideas ),CIRMMT(Centre for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 Music Media and Technology), ICASP (Improvisation, Community, and Social Practice), 그리고 Schulich School of Music (McGill) 합작으로 개최되는 컨퍼 런스이다. 휘), 김남윤(1980·바이올린), 장영 주(1990·바이올린), 조수미(1991· 성악), 신영옥(1992·성악), 장한나 (1995·첼로), 백혜선(1997·피아노), 이신우(2001·작곡), 조성온(2003· 작곡) 등이 수상했다.

몬트리얼 한인회 김광인 (514)481-6661 몬트리얼총영사관 최동환 (514)845-2555 퀘벡한인실업인협회 이진용 (514)939-3277 몬트리얼대한노년회 김광오 (514)597-1777 민주평통자문회의 박무훈 (514)582-375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임성숙 (514)970-7192 몬트리얼한인학교 정영섭 (514)695-6012 참전국가유공자회 전관병 (514)364-2735 이북오도민연합회 황정환 (514)688-5053 불우아동후원회 임승덕 (514)808-5442 해병전우회 장승엽 (514)295-4898 교회협의회 김진식 (514)762-0675 외항선교회 김광오 (514)597-1777 몬트리얼시니어골프회 송재언 (514)383-2470 칠성회(골프회) 정세훈 (514)488-8042 몬트리얼 바둑동호인회 백성근 (514)482-3199 퀘���한인테니스회 최성로 (450)672-9332 몬트리얼 야구동호회 최우근 (514)952-1833 퀘벡한인미술협회 정화자 (514)671-8133 몬트리얼 한인 선교 합창단 임명규 (514)825-5680 몬트리얼 한인 여성합창단 신지선 (514)484-4667 한국민속무용협회 이채화 (514)487-5104 몬트리얼문학회 유희영 (514)481-9871 몬트리얼 한인무역인협회 송재언 (514)383-2470 재카한국과학기술자협회 정인호 (514)398-2608 콩코디아 대학 한인학생회 강성두 (514)653 5140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김근하 (514)481-4008 캐나다대사관 조희용 (613)24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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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3일(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보/기고/광고문의 : jyshinottawa@gmail.com (613)254-9049

오타와 한인회 차정자 오타와 상록회 황기성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상훈 오타와 한글학교 조영재 오타와 장학재단 최정수 재캐과학기술자협회 이원숙 오타와 양자회 박민숙 코윈 오타와 양영민 칼튼대학 학생회 조홍장 오타와대학 학생회 김연준 알공퀸컬리지 학생회 김주혁 한인 골프협회 김종훈 한국전 참전용사 Bill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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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 대사관 카-한 협회 오타와 한인교회 오타와 한인성당 오타와 한인감리교회 오타와 사랑장로교회

조희용 이영해 강석제 김현철 편홍범 이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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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 오타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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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한인회, 상록회 어르신들과 가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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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행(왼쪽) 오타와 한인 회가 준비한 간식을 받고 즐거워하 는 이석보 어르신(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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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한인회(회장 차정자)는 7일 (토) 오전10시 카티노 공원 핑크 레이 크에서 오타와 상록회(회장 황기성)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맞이 산행 시 간을 가졌다. 따스하게 차려입은 등산복과 혹시나 하고 챙궈오신 우산이 든 가방을 메고 오타와 한인회가 준비한 간식을 손에 들고 맑은 공기과 짙은 옥색을 자랑하 는 호수를 따라 가을숲을 걸었으며, 산 행을 마친 후 한식당 코리아나에서 점 심 식사 시간을 가졌다. 차정자 회장은 상록회 어르신들을 모 시고 좋은 시간을 갖게된 것에 감사 인 사를 전하고 오타와 한인회 세미나 및 추후 행사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황기성 오타와 상록회장은 산

행과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한 차정 자 회장을 비롯하여 오타와 한인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또한 무사히 산 행을 마친 상록회 회원들에게 고마움 을 전했다. 오타와 한인교회 강석제 목사의 식사 기도에 이어 코리아나 조상곤 사장이 특별히 어르신들을 위해 만든 홍어회를 시작으로 맛있는 식사가 시작되었으며, 이용화 고문은 어르신들의 소화를 돕 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간을 준비하였 고, 차정자 회장은 '행복'에 관한 글을 소개하며 행복을 함께 나눴다. 황기성 회장을 비롯하여 상록회원 모 두는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오타와 한 인회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가을맞이 산 행의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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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week Newsweek-21-21Korean

<오타와 한인회 정보세미나>

이동렬 박사와 함께하는 행복 세미나 오타와 한인회는 이동렬 박사를 초빙하여“어떻게 하면 정신적으��� 건강하게 살수 있을까?"를 주제로 '행복한 삶'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을 가장 재미있고, 가장 과학적으로 오타와 교민 여러분들에게 '행복 세미나'를 통해 전해 드립니다. 이동렬 박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박사 학위 1970-1973 Notre Dame University 조교수, 미국 University of Massachusetts 박사 후 연구 1975 Alberta School Hospital(현 Michener Center) 근무, 1977-1999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교수 1999. 9-2006. 2 한국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 정년 퇴임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1978년 - 1992년까지에 걸쳐 세계에서 상담과정 연구를 가장 많이 한 20인의 심리학자로 선정 현대수필문학상 수상, 서예 국전 입상, 색소폰 음악회 4회 개최 2006년 은퇴하기까지 30년간 상담 심리학에 관련된 과목들을 강의 및 상담 40편의 연구 논문 발표 및 11권의 수필집 출간

일시: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10시 장소: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강당 (150 Boteler St., Ottawa, Ont. K1N 5A6) 주최: 오타와 한인회 후원: 재외동포재단,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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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6호 (금요일) 제876호2013년 2013년 9월 9월 13일 13일 (금요일)

<류은규의 한방칼럼>

이원경(Wen K. Lee) Sales Representative

총명탕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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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한인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공고 OKCSF Merit Scholarship, KOGAS Merit Scholarship KOWIN Merit Scholarship, Cha JongJa Merit Scholarship Shin Yangjae Bursary 오타와 한인장학재단(회장 최정수)에서는 2013년 ‘공로 장학생[OKCSF Merit Scholarship(오타와 한인장학재단), KOGAS Merit Scholarship(한국 가스공사 캘거리지 부), KOWIN Merit Scholarship(코윈 오타와 10 주년 기념 장학금 *여학생에 한함), Cha JongJa Merit Scholarship(차정자)]’ 및 ‘Shin Yangjae Bursary(신양재 특별 장학생)’을 모집한다. 오타와 지역과 일일 생활권에 속하는 인근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대학 생 자녀들로, 영주권 혹은 시민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양재 특별 장학생’은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위한 특별 장학금으로 OSAP수령자에 한해 등록 가능하다. *제출 서류: 추천서 2통(국문 혹은 영문), 에세이(영문), 지원서 양식(okcsf.ca 다운로드) 성적 증명서(1학년일 경우, 고등학교 최종 2년간의 성적 증명서) *접수 마감: 2013년 10월31일(목) *문의 사항: info@okcsf.ca 613-729-0965 *접수처: The Ottawa Korean Canadian Scholarship Foundation (OKCSF) c/o C.S Broussard 1496 Raven Avenue Ottawa, ON K1Z 7Y8

오타와 한인장학재단 okcsf.ca

드디어 9월, 새학년이 시작되었다. 사실 아 이들보다 부모들의 마음이 더 바쁘다. 또 앞 으로 1년동안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며 학교생활을 잘 감당하길 바라는 것이 모든 부 모들의 마음이다. 이맘때면 머리를 좋게 만든다고 알려진 ‘총 명탕’에 대한 문의도 늘어난다. ‘머리가 좋아 지는 약이 있다던데 정말이냐?’고 묻는 경우 가 많고 ‘총명탕을 먹으면 정말 머리가 좋아 지냐?’고도 문의한다. 과연 총명탕으로 엄마의 고민이 한방에 해 결될까? 동의보감에는 ‘총명탕을 오래 먹으면 매일 천 마디의 말을 기억한다’고 돼 있다. 표 현 그대로라면 IQ 상승이나 암기 효과도 있 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동의보감은 도교적 색채가 강한 의 서로 서술과정에 특유의 과장된 표현도 많다. 다만, 이면의 의학 원리는 오늘날에도 그 가 치가 높다. 온고지신해야 함에도 표현 그 자체 에만 얽매이면, 허준 선생은 달을 가리켰는데 후학들은 손가락만 보는 격이 된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총명탕은 정신신경계 이 상인 건망증을 치료하는 13가지 처방 중 하 나다. 이 중에는 ‘공자대성침중방’이라는 처 방도 있다. 공자처럼 똑똑해져 대성할 수 있 다는 뜻이다. 총명탕은 백복신, 원지, 석창포, 생강이라는 4가지 약재가 전부인 단순한 처방이다. 백복 신은 심장이 허약해서 잘 놀라는 데, 원지와 석창포는 울증을 해소하고 불면 불안에, 생강 은 소화기능 개선에 주로 사용된다. 솔직히 이 약재들만 학생들이 복용한다고 해서 학습증 진 효과를 급격히 증가시켜줄만한 약들이 아 니다. ‘동의보감’ ‘총명’ ‘공자’라는 이름 때문 에 후광효과가 커진 셈이다. 한마디로 건망증 치료약이지 정상인에게 학습증진 효과가 있 는 약이 아니다. 기성세대보다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 서 성장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그만큼 부 모에 대한 의존도도 높고 장래 희망이나 미 래의 꿈에 대한 관심이 적다. 희망 학과나 직 업도 지금껏 생각해보질 않았다. 한마디로 뭔 가 이루고 싶은 강렬한 꿈이 없었다. 그저 엄

오타와 새생명 한의원에서는

오 타 와

마가 원하는 대로 끌려가는 삶도 많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총명탕보다 더 시급한 것은 성 취 동기의 부여다. 총명탕의 기본 원리는 단순히 뇌의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여 집중력을 높이고 뇌의 기능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다. 따 라서 학생 개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 하여 개별적으로 처방해야 하는 것이다. 실제 몇 년전, 총명탕을 처방받으러 온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이 실제 복용한 한약은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하는 약이었다. 비염 도 수험생을 괴롭히는 가장 큰 질환 중에 하 나다. 코가 막혀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아 침에 학교에 가서 비몽사몽일 수밖에 없다. 비 염 때문에 두통까지 생긴다면 공부하는 것 자 체가 고생이다. 막힌 코를 뚫어서 충분한 산 소를 몸에 공급해주고 숙면을 취하게 하는게 머리를 맑게하는 최고의 약일 것이다. 이 학 생은 그 후 비염이 치료되어 4년동안 최상의 건강상태로 공부를 하였고 오타와 대학을 수 석 졸업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오기도 했다. 이렇듯 소화불량이나 과민성대장증세가 있 는 아이들은 위와 장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두통이나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은 통 증을 줄여줌으로써 뇌로 향해야 하는 에너지 가 다른 곳에 불필요하게 쓰이지 않도록 최상 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따라서 각 개 인의 체질과 몸상태에 따른 처방으로 몸의 상 태를 최적화시킬 때 뇌의 활동도 극대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명탕’이라는 이름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총명탕이란 따로 존재하 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맞는 최고의 처 방이 바로 최고의 ‘총명탕’인 것이다. 새학년 개학과 별개로 이 맘때는 한약을 복 용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이다. 곧 다가올 겨 울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가뜩 이나 추운 캐나다의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 기 위해 한약을 통해 몸의 면역력을 키운다면 그야말로 겨울 내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유 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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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한의사 류은규 Ottawa 불임센터 협력한의사 McGill 의예과졸 Mercy College 한의대 수석졸 경희대 국제한의학과 수료 북미 한의사 자격증 * 몬트리얼 교민분은 자세한 전화 상담 후 한약을 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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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76 Fri., Fri., September September13, 13,2013 2013 No.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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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웨이, 맟춤형 멘토쉽 및 네트워킹 이벤트 준비 1.5세 및 2세를 위한 직접 조언의 기회 제공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이 2010년 만든 ‘김치클럽’에서 시작되어 2012년 오타와 한인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한웨 이 소사이어티(Hanway Society 회장 Leah Buchholz)’라는 단체로 활동 범위를 넒 힌 ‘한웨이’는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국회의사당 Aboriginal Room에서 맟춤형 멘토쉽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법률, 비지니스/창업, 의술, 엔지니어링, 외교, 연구/교수, 예술 (영 화제작,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기조연설과 함께 소규묘 그룹으로 나뉘 어 직접 커리어에 대한 조언을 받고 질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되는 멘토쉽 이벤트 참가비(네트워킹 이벤트 포함)는 회원 30불, 비회원은 40불이며 Armada Lounge에서 9시부터 진행될 네트워킹 이벤트 만 참가시 회비는 회원 10불 비회원은 15불이다. 한웨이 멘토쉽 이벤트 행사 진행을 위해 관심있는 3가지 종류의 직업을 고 른후 25일까지 등록(Register Online: https://adobeformscentral.com/ ?f=2XNLnN4BiwwTC4YvJkULDQ)하시기 바라며, 멘토쉽 이벤트에 참가하 는 강사들에 대한 안내는 한웨이 소사이어티 페이스북(www.facebook.com/ HanwaySociety)을 통해 자세히 소개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Email: info@hanwaysociety.org Website: www.hanwaysociety.org

▲ 지난 5월 23일,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 YGP(Young Generation Professional), 칼튼대학 한인학생회, 오타와대학 한인학생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한웨이(Hanway Society) 공식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오타와 한인장학재단 2013년도 장학생 선발 오타와 한인장학재단(회장 최정수)에서는 오타와 지역과 일일 생활권에 속하는 인근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대학생 자녀 들로, 영주권 혹은 시민권 소지자를 대상으 로 2013년 ‘공로 장학생’ 및 ‘특별 장학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오타와 한인장학재단의 ‘한인 장학재단 공로 장학금’외에 단체, 기업 및 개 인이 기부하는 뜻깊은 장학금이 4개 새로이 신설됐다. 우선 단체로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코윈 오타와(회장 양영민)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 하며 여학생을 위한 ‘코윈 오타와 10주년 기 념 장학금’을, 기업으로는 한국 가스공사 캘거 리지부가 제공하는 ‘한국 가스공사 공로 장학 금'을, 개인으로는 오타와 교민 차정자(오타와 한인회장으로 봉사중) 씨가 제공하는 ‘차정자 공로 장학금’과 오타와 교민 신양재(TSMC 근 무) 씨가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위한 ‘신양재 특 별 장학금(Shin Yangjae Bursary, OSAP수령 자에 한해 등록 가능)’을 신설했다. 장학금 신청시 제출서류는 추천서 2통(국문 혹은 영문), 에세이(영문), 지원서 양식(okcsf. ca 다운로드), 성적 증명서(1학년일 경우, 고 등학교 최종 2년간의 성적 증명서) 등이며 접 수 마감일 10월 31일까지이다. 2013년 오타와 장학재단의 장학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오타와 한인장학재단 홈페 이지(okcsf.ca)및 22면 광고를 참조하기 바라 며, 문의사항은 estherchoibroussard@gmail. com 으로 연락 바란다.

▲ 오송 공사의 환영사

주캐나다 대사관, ‘Embassy Speakers Series’개최

▲ 강의하는 마가렛 디킨슨

주캐나다 대사관(대사 조희용)은 10일(화) 오후 6시 대사관 강당에서 마가렛 디킨슨 (Margaret Dickenson)을 연사로 초빙해 ‘The Yin-Yang Cuisine of Korea(음양요리 한식)’을 주제로 제 6회 ‘Embassy Speakers Series’를 개최했다. 마가렛 디킨슨은 전직 외교관인 래리 디킨슨 (Larry Dickenson)의 부인으로, 래리 디킨슨은 전 주한캐나다대사관 공사, 전인도네시아ㆍ쿠 웨이트 대사를 역임했다. 요리책 저자로 요리평론가로 또한 요리 채널 Lifestyle TV Series 호스트로 활동하는 마가렛

▲ (왼쪽부터) 래리 디킨슨, 이양(조희용 대사 부인), 마가렛 디킨슨, 오송 공사 부부의 기념 촬영

디킨슨은 꼬르동 도르가 선정한 올해의 요리사 (2009년)와 Ottawa Life 매거진 선정 Top 50인 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오타와 시티즌 부록지인 Diplomat & International Canada 2013년 여 름호에 조희용 대사 부부와 인터뷰 내용을 바 탕으로 한식의 역사, 문화, 우수성에 대해 소개 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크로아티아 대사 부부, 슬로바 키아 대사 부부, 카메론 대사, 가나 대사, EU 대 표단, 오타와 가정경제사 협회 회원, 요리 관련 언론인 및 학생, 학계인사 및 교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오송 공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마가렛 디킨슨은 강의를 통해 된장, 간 장, 고추장 등 발효식품의 효능에 대한 과 학적 설명과 5색 5미 비빔밥의 맛과 영 양의 조화 및 비만, 항암, 질병에 대한 면 역력 강화등 김치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 다. 특히 김치 덕분에 조류독감 발생 당 시 영향을 받지 않은 유일한 국가였다고 소개하고,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와 식사 예절과 약으로서 ‘밥상’ 개념을 소개하고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해 건강기능을 증

진하는 식생활을 소개하며 한식을 직접 조리해 볼 것을 장려하고, 조리법 및 한 식재료 구입에 대해 조언하며, 음양의 조 화가 깃든 건강식품으로서의 한식의 역 사, 문화, 우수성을 소개했다. 행사를 마치고 알공퀸 대학 조리사 ���문 과정을 수료하고 있는 Victoria Nguyen 학생은 강사의 한식에 대한 열정과 해박 한 지식이 인상적이라며, 한국 음식에 대 한 멋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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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6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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