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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편한 땅

http://www.welfare21.or.kr

아름다운 꿈이 모여 복지세상 열어가는 시민모임

2013.

06

통권 148호


충청남도 주거복지정책 토론회

국가도 손을 대지 못하는 주택문제는 서민과 저소득층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충남도민의 주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주택정책 수립과 다양한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합니다. 6월인데도 벌써 햇볕이 뜨거운 여름, 주거조사로 찾아뵈었던 할머님댁이 생각납니다. 밖의 온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방안이 후끈하고, 비가 오면 빗물이 새고, 밀린 월세로 쫓겨날까 마음 졸이며 지내는 분들이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 토론회가 이 할머니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일시 : 2013. 6. 18(화) 오후 2시 ~ 4시 - 장소 :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비채 4층 상영관 - 공동주최 : 충청남도의회·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

▷ 사회 : 김의영 교수(백석문화대학교 사회복지학부) ▷ 발제 - 발제1. 광역자치단체의 주거복지정책 현황 및 주거권 확보방안 서종균 소장(한국도시연구소) - 발제2. 충청남도 주거복지 지원조례 제정 필요성 유병국 도의원(충청남도 건설소방위원회) ▷ 토론 - 토론1. 정재호 교수(목원대학교 금융보험부동산학과) - 토론2. 김관호 주택정책담당(충청남도) - 토론3. 김영수 부의장(천안시의회) - 토론4. 최병우 소장(전국주거복지센터 운영위원장,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 ▷ 종합토론

2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은 지역사회의 모든 시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평등하고 정의로운 복지공동체를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1998년 6월에 창립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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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No.148 ●발행인·정상숙 ●편집위원·이학로 진경아 이상희 ●디자인·사과나무 ●인쇄·예진원색 ●발행처·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331-970 천안시성정1동1033 1층 T·575-2811 / 2 F·575-2858

함•께•하•는• 사•람•들 대 표 정상숙 (주부) 이 김기성 류진우 박광순 박보연 박채웅 박종성 박현식 서정만 신혜종 안원영 양진욱 윤달영 이병대 이종민 이재완 이지아 이용재 이학로 장동호 정은주

사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천안의료원) (한빛주유소) (하나정형외과) (에덴산부인과) (박종성세무사무소) (삼성화재보험) (성광당한의원)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MIT소프트) (호서대학교 기획실) (연세앙즈로산부인과) (주.종합건축사사무소 A-PEC) (이화병원) (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지아변호사사무소)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약선당 한의원)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직산의원)

감 사 김수남 (신우회계법인) 유환성 (북일여고)

글 싣는 순서 2

알림

충청남도 주거복지정책 토론회

4

후원

5월 복지세상을 후원해주신 분들

6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다

가난한 사랑 노래

7

새로 만난 회원님

5월 신입회원

8

새로운 마음으로 만난 회원님

이슬·좋아합니다, 복지세상!

10

활동리뷰

5월 복지세상 활동리뷰

14

고슴도치 내 사랑

그냥 그저 그렇게

15

타인의 삶

16

기획기사

삶이 힘들 때, 기댈 언덕 있으신가요?

18

살리자! 골목상점

마운틴피시테일 레스토랑·여름이니까 인도음식♪

20

발바닥 통신

사회복지공무원의 눈물

22

살림살이

복지세상 5월 살림살이

23

상상공방 공익광고

편견과 차별, 소외된 사람들의 절규

‘복지세상’ 을 닮은 영화‘터미널(The Terminal)’

사 무 국 진경아 (사무국장) 이상희, 김진영, 박예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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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강계춘 강규식 강남욱 강동복 강명선 강명화 강병권 강숙연 강윤정 강인석 강정숙 강태부 견철종 경선미 경영미 고경호 고만희 공훈택 곽경대 곽윤정 곽은미 구본영 권기현 권미경 권미향 권성근 권수향 권영준 권은정 권은현 권이주 권주선 권혁술 기미향 기현희 길인호 김경숙(69) 김경숙(67) 김경은 김경이 김경자 김경희 김광섭 김광호 김교빈 김 구 김국주 김규응 김금림 김기성 김기연 김기호 김남영 김남희(69) 김남희(81) 김도경 김동미 김동환 김래인 김맹순 김명일 김미겸 김미례 김미영 김민경 김민주 김병갑 김보강 김상주 김석천 김선화 김소현 김수남 김순자 김신연 김안나 김영란 김영목 김영미 김영배 김영선 김영수 김영옥 김영진 김영희 김옥환 김용만 김용민 김용범 김용현 김용희 김우수 김윤미 김윤정 김은성 김은영 김은주(66) 김은주(61) 김은초 김응국 김응일 김재강 김재숙 김재옥 김재현 김정모 김정선(75) 김정선(62) 김정아 김정환 김종근 김종문 김종민 김종원 김주식 김주혜 김준수 김지영 김지철 김지현 김진성 김진숙 김진영(61) 김진영(80) 김창임 김춘환 김충수 김태웅 김한경 김현경 김현숙 김현실 김현정 김혜령 김혜정 김혜진 김흥래 김희숙 김희정 (72) 김희정(77) 나선심 노은래 노 혁 도미향 도병국 도정란 류계희 류은옥 류진우 문미정 문순영 문영흥 문종설 문지현 박건수 박계현 박광래 박권병 박달수 박동열 박미경 박미선 박미숙 박병남 박보림 박보연 박상섭 박상준 박상현 박석건 박선옥 박선희 박성호 박수현 박순덕 박신철 박영신 박영옥 박예림 박윤종 박은경 박은미(69) 박은미(67) 박은순 박정훈 박종갑 박종성(62) 박종성(70) 박종숙 박종필 박종화 박지현 박창규 박채웅 박춘식 박태원 박한성 박현식 박현옥 박혜영 박효석 방준석 배정희 변양미 변영애 변정섭 복미정 서건수 서다래 서다은 서다빈 서명수 서미정 서영희 서정만 서정복 서희원 서희진 선주용 성태기 성태수 손영순 손인선 손주연 송용완 송인상 송희숙 송희영 신규철 신아롱 신정숙 신혜종 심명석 심정숙 심혜경 안계진 안선희 안종석 안종숙 안혜정 양기모 양민지 양성철 양영석 양혜경 어경호 어윤수 엄양순 여경순 여윤구 연규숙 오귀석 오다혜 오동익 오세중 오신진 오용진 오윤경 오치석 우상미 우상연 우영필 우주숙 우희창 유경숙 유금선 유병호 유삼형

4


혹시 사무국 착오로 누락된 회원님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회비와 관련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사무국(☎ 575-2811/2)으로 연락주세요. 후원 계좌

농협 국민

301-0107-2295-11 714001-01-156211

(예금주 : 복지세상)

유상원 유연식 유영근 유웅선 유재길 유정희 유철호 유태균 유태준 유택상 유혜정 유환성 육명수 윤노순 윤대식 윤명화 윤성민 윤세희 윤순규 윤영기 윤유현 윤은미 윤은옥 윤장호 윤재현 윤정환 윤종섭 윤주명 윤철수 윤평호 윤현철 윤현홍 이경의 이경진 이경희 이광용 이기연 이길노 이난영 이대열 이도형 이명근 이명애 이명열 이명자 이명재 이문정 이미화 이병근 이병대 이상미 이상민(75) 이상민(84) 이상수 이상순 이상인 이상호(56) 이상호(78) 이상훈 이상희 이선락 이선미 이선영 이선주 이성우 이수배 이수희 이숙이 이순옥(65) 이순옥(55) 이순우 이승재 이연경 이연주 이영구 이영선 이영우(68) 이영우(64) 이용재 이원영 이은화 이을휘 이인복 이임영 이재덕 이재란 이재병 이재수 이재완 이정남 이정로 이종기 이종덕 이종래 이종민 이지담 이지아 이지언 이지희 이진섭 이찬선 이철희 이춘영 이충재 이태수 이하영 이학로 이한식 이해원 이혜숙 이홍규 이홍기 이화연 이후연 이흥엽 임금자 임상빈 임상혁 임선영 임수진 임양수 임은영 임재성 임재신 임재은 임정운 임호찬 임효진 장기수 장덕훈 장동호 장문숙 장민주 장순안 장연숙 장연주 장영복 장영희 장춘근 장필립 장혜진 전경자 전문관 전병훈 전성환 전유용 전은정 전종규 전종한 전창완 전현미 정경록 정경옥 정근수 정동준 정병규 정보경 정상숙 정승택 정영제 정원진 정은주 정의선 정이은숙 정재화 정종모 정희현 조대진 조삼혁 조선행 조성민 조성태 조숙정 조은석 조한정 조향숙 조현옥 조형복 주명식 지규남 지나연 진경아 진경인 진의종 진중록 차영주 차은희 채광빈 채수현 천명순 최광용 최금인 최두호 최명민 최미경 최병국 최성호 최영훈 최영희 최유정 최융희 최은하 최인묵 최인수 최재석 최종옥 최준호 최진호 최춘애 최학기 최화식 최희관 피순임 하나연 하인공 한규남 한덕희 한명숙 한복희 한상신 한석근 한연자 한은서 한정희 허권행 허 선 허완욱 허종일 현건호 현광환 현민환 홍미화 홍순석 홍용훈 황덕현 황동식 황미혜 황연호 황영하 황은미 황한형 황현옥 ESTECH 광장교회 (주)메리트 (주)에이스잡 (주)엠아이티소프트 (주)장산곶 (주)즐거운밥상 충청남도옥외광고협회천안시지부 한우리회

* 후원 김소현 배정희 이선영 정은주 정은희 최근덕 최한별 허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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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이웃의한젊은이를위하여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희망전도사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가난이 그저 불편함에 불과하다고, 그 가난을 극복하고 성공을 꿈꾸는 적극적인 인간이 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가난이 죄가 아님에도 가난은 인간을 소외시키고, 인간으로서 느끼는 사랑도, 그리움과 외로움 같은 감정들도 사치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시인이 이 시를 발표한 것이 1988년.“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시를 통해 시인은 정치적 암울함을 경제적 환상으로 바꿔치기 하려던 흑마술의 시대에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집 젊은이, 도시의 젊은 소시민의 슬픔을 함께 공감하며 울고 있습니다. 내 이웃의 고통을 내 것처럼 공감하는 마음들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6

6월 생일 맞으신 회원님! 축하합니다!

- 진중록 회원


김진희 회원님

다시 회원으로 가입해주신 김진희 회원님은 복지세상 실 무자로 오랫동안 활동하셨습니다. 회원사업을 담당하셨던터라 이름이 낯익은 회원님도 계시 죠? ^^ 잠시 천안을 떠났다가 지금은 한빛회의 실무자로 다시 활 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며 가입 해주신 김진희 회원님, 감사합니다!

2013.

05

오귀석 회원님의 소개로 가입하신 정석분 회원님은 작은

정석분 회원님

힘이라도 모이면 큰 힘이 되기에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 하셨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그 마음은 작지 않습니다. 복지세상도 항상 기억하며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회 정상숙 대표님의 소개로 가입하신 조명옥 회원님은

조명옥 회원님

전부터 후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상숙 대표님의 소개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 다.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회 정상숙 대표님의 소개로 가입하신 한정희 회원님은

한정희 회원님

현재 수석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좋은 일에 보탬이 되고자 함께 해주시는 한정희 회원님, 감사합 니다!

생일축하합니다! 1일 - 박종성(62) 2일 - 김맹순 4일 - 이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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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복지세상!

이 슬회원

복지세상과의 인연

저는 음악으로 세상에 다리를 놓아요.

저는‘음악으로 만나는 세상’ 이란 비영리 단

제가 일하는 음악으로 만나는 세상은 장애, 비

체에서 활동 중이에요. 저희 국장님께서 저에게

장애인 통합 문화예술 비영리법인이에요. 장애

천안지역 시민단체 역사와 흐름에 대해 말씀해

인과 저소득층을 위하여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주셨는데, 그러면서 복지세상을 알게 되었어요.

단체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이 음악이라

인큐베이팅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단

는 언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사회 구성원으

체를 만드는 활동내용을 들으며 인상적이었거든

로 동등하게 활동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설

요. 마치 엄마 같은 느낌이랄까요?(웃음) 작년 복

립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사업은‘해피뮤직스

지세상 후원의 밤 행사에도 참여하면서 친근하

쿨’ 로 지적, 자폐성, 발달장애가 있는 중고등학

고 가족 같은 분위기라서 저도 회원가입을 하게

생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기본음악교육 및 타악

되었습니다. 회원이 되면 작게나마 도움이 되지

기 연주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장애청소년이

않을까 해서요.(웃음)

음악을 쉽게 배우고, 이러한 음악활동을 통해 재 능을 발굴하려고 해요.

8

생일축하합니다! 5일 - 김희정(77), 허완욱 6일 - 김창임, 채수현


단체 사업 중 장애·비장애 통합합창단인‘나누리

어요. 청년활동가 모임에 가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글로컬콰이어’ 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았어

친구이자 동료들을 만나고 싶었거든요. 활동하며 서

요. 합창단은 비장애인 단원 14명, 장애인단원 7명으

로 조언도 하고 위로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장

행복할 거 같았거든요. 모임 첫날, 서로의 고충을 나눴

애인의 자립생활, 자아실현 등 자립재활의 새로운 문

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부분

화예술영역을 개척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을 말하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나누니 좋더라

일이 정말 재밌고 좋아요. 피곤하고 지칠 때는 있는

고요. 그리고 첫 수업에서 강사님이 지금 일하는 위치

데 일이 싫지는 않아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분들이

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으셨어요. 저는 내가 무엇

좋은 분들이라 많이 배우며 일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을 하고 있는지 자문하며 안주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

특히 저희 국장님께 좋은 영향을 받으며 배우고 있습

었는데 제가 큰 그림을 그리진 못하더라도 그 큰 그림

니다. 계획한 사업이 목표에 가깝게 진행되는 걸 보면

이 완벽하게 완성되도록 여러 작은 일을 잘 해내고 싶

힘이 나요.

어졌어요. 이런 모임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웃음)

다양한 경험, 자산이 되다

저는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 있어서 다양 한 일을 경험했어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건 다 해 봤죠. 여러 일을 해보니 사회복지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관련 공부를 하다 아시는 분의 소개로 지금 직 장에서 일하게 되었죠. 저는 진로가 굉장히 많이 바뀌었어요. 부모님은 제 가 20대 중반엔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 는데 제가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을 하다 보니 불안해하 셨어요. 저도 예전엔 힘들었어요. 왜냐면 친구들은 자 리를 잡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맴도는 것 같고 어디

복지세상, 오랫동안 든든하게 활동하길

속한 곳도 없고 전문분야도 없는 거 같고 그랬거든요.

복지세상이 어떤 사업을 하시는지 세세하게 알진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들긴 했지만 다양

못하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신다는

한 경험들이 지금의 자산이 되었어요. 일하는데 많은

믿음이 있어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는데, 저

도움이 되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지난 방황은 지금을

에겐 활동의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복지세상이 지금

위한 훈련이 아니었을까요?

처럼 오래오래 든든하게 활동하고 있길 바랍니다. 그 리고 복지세상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행복하게, 건

신입활동가 모임, 동료를 만나다

천안지역 NGO단체 신입 청년활동가들의 모임이 있

강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합니다, 복지세상!

생일축하합니다! 8일 - 김영목, 박선희 9일 - 김석천, 윤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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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올해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하

2013.05

며, 9월 초에 청소년들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 하고자 합니다. 첫 모임이라 복지세상과 동아리에 대 한 설명, 올해 계획 등을 설명하고 곧‘내가 뽑은 천 안시 청소년 정책 best&worst’ ,‘우리 지역, 이건 좀 바뀌었으면’등을 조별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교 육, 문화, 환경 등 관심있는 주제에 따라 조를 결성하

회원활동

였고 다음 모임에서 보다 구체적인 문제점을 찾을 예

월례이사회

정입니다.

- 6/8 단오난장, 바자회준비

- 담당 : 김진영 간사(575-2811)

5월 21일(화)에 진행된 월례이사회에서는 6월 단오 난장 축제에 부스로 참여하는 본회 바자회 행사 준비 논의를 하였습니다. 본회 회원님들께 물품을 기부받

예산참여활동

아 진행하는 바자회 수익금은 단체 활동비로 사용될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4차회의

예정입니다.

- 머리를맞대고권리워크샵기획중!

- 참석 : 정상숙, 박현식, 서정만, 양진욱, 정은주, 사무국(진경아, 이상희, 김진영, 박예림) - 문의 : 진경아 사무국장(575-2811)

조직활동 청소년동아리T.O.Y - 아직은어색한첫모임과교육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 4차회의는 권리워크샵을 기획하는 과정으로 5월 20일(월)에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는 사회복지 정책 과정에 주 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있도 록 지난해부터 권리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권리를 기반해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판단하여 이야기하는 논의의 장을 준비중입니다. 2시간 과정 을 풍성하게 하기위한 방법과, 각 기관·단체별로 어 5월 11일(토) 오후 1시, 청소년동아리 T.O.Y의 첫

떤 모임에서 논의하면 좋을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할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의 눈으로

마음열기는 어떤방법이 있는지 생각을 모았습니다.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개선방향을 찾는 과정을 진행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여성·저소득계층

10

생일축하합니다! 10일 - 송혜영, 이상민(84) 11일 - 연영미, 이충재


등 권리로 삶을 말하는 권리워크샵은 6월에 진행됩

정책활동

니다. - 담당: 박예림간사(575-2811)

충청남도복지정책평가 - 지혜를모으기위한발걸음

충청남도 복지정책을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

공익광고제작모임 ‘상상공방’ 회의

하기 위해 진행중인 사회복지지표 작업은 5월 지혜

- 당신의아이디어를광고로! 공익광고교육논의

를 모으기 위한 바쁜 발걸음을 하였습니다. 사회복지

올해 복지세상은 2013 충청남도 지역언론지원사업

영역별 도내 현장전문가와 학계교수님들께 복지세

지원대상에 선정되어 공익광고 교육 및 제작에 관한

상에서 검토한 지표에 대한 자문을 받은 후 통계조사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5월 29일(수) 저녁7시, 사과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표를 통해 전국 9개 광역

나무 사무실에서 교육준비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도 중 충청남도의 사회복지수준을 점검하는‘충청남

공익광고에 관심있는 시민을 모집하여 교육하고, 상

도 복지정책 평가 및 발전방안 토론회’ 는 7월 24일

상공방 광고제작에 결합하는 과정으로 보통 사람들

(수) 오후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모아 공익광고를 제작하고자

- 담당 : 박예림 간사(575-2811)

합니다. 당신의 작은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어요! 관 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담당 : 김진영 간사(575-2811)

천안주민참여예산네트워크 - 지역회의활성화를위한홍보와운영논의

권리논의TFT2차회의 - 7대권리로쉽게다가가기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 내 권리에 대한 논의를 집 중하고자 진행중인 권리논의 TFT 2차회의가 5월 8일 (수), 원성동 카페모모에서 있었습니다. 천안시 복지 예산을 7대 권리로 나누는 작업을 하며, 각 권리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자료를 제작하였습니다. 7대 권리 세

5월은 본격적으로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

부분류에 대한 설명자료는 권리워크샵에서 시민들

작되는 시기입니다. 동네마다 참여할 수 있는 지역회

이 자신의 권리 중 결핍된 권리를 고를 때 유용하게

의 신청기간(5월 1일~15일)에 맞추어 많은 시민들이

사용하고자 합니다. 사회복지 실무자, 활동가들만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순 참여

언어가 아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권리

확대만이 아니라 작년에 진행되었던 지역회의의 형

워크샵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식화된 운영을 바꾸기 위한 찾아가는 교육도 준비하

- 담당 : 박예림 간사(575-2811)

였습니다. 5월 8일과 20일에 진행된 주민참여예산네 트워크 회의에서는 지역별로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

생일축하합니다! 12일 - 박종화 13일 - 김혜진, 박광순, 손인선,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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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 위한 동네한바퀴와 농업, 복지, 환경 등 주제별 의

천안시주거복지민관네트워크

제 모으기 워크샵 기획 논의를 하였습니다. 주민참여

- 28가구집수리접수, 집수리추진예정

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변화될 모습을 상상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고 자 합니다. - 담당 : 이상희 간사(575-2811)

주민참여예산교육 - 내가필요할땐나를불러줘언제든지달려갈께♪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주거현황 개선을 목적으로 지역의 집수리 자원봉사단체와 천안시가 참여하여 지난해 결성된‘천안시 주거복지 민관네트워크’ 의 2013년 첫 회의가 5월 2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각 단 체별로 올해 추진할 집수리 계획을 공유하고, 천안시 는 주거조사에 대한 내용과 올해 확보한 주거기금을 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집수리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천안시사회 2011년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의무시행이 된 주민

복지협의회와 천안시를 통해 접수된 비자가가구 28

참여예산제도는 지난해부터 천안시에서도 시행되고

세대에 대한 실사방문을 한 뒤 5월 21일에 실사결과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와 지원단체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

여전히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천안주민참여

도 주거복지 민관네트워크에서는 현 제도권에서 지

예산네트워크에서는 제도를 쉽게 전하기 위해 홍보

원할 수 없는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

영상도 만들고, 제도 설명이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고

정입니다.

있습니다. 5월 6일에는 목천초등학교 내에 있는 느티

- 담당 : 이상희 간사(575-2811)

나무 도서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안내교 육을 진행하고, 31일에는 쌍용2동 주민분들과 동네 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심가지고 동네를

천안시저소득층긴급주거비지원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우리 동네가 달라질 수

- 9가구최대200만원, 총1100만원지원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 담당 : 이상희 간사(575-2811)

지난해부터 본회에서 진행하고 있는‘희망을 짓습 니다’모금캠페인을 통해 약 3,400여만 원을 모금하 였습니다. 모금된 비용은 현재 주거지원제도가 자가 를 보유한 수급자의 집수리로만 한정되어, 주거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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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14일 - 김영미, 유웅선 15일 - 곽경대, 김혜경, 전혜숙


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의 주거 개선을 목적으로 천안

교육활동

시 저소득층 긴급주거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천안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9가구가 접수되었으며, 지난

청년공익활동가배움터 ‘4·4·7·4’

5월 14일 주거비 지원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리 비 및 도시가스, 전기세 체납분, 월세보증금 등 가구 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접수된 9가구에 지원을 완료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식지 16쪽 을 확인해주세요. - 담당 : 이상희 간사(575-2811)

일시 : 5월 9일(목), 30일(목) 오후 3시~6시 장소 : 천안NGO센터 주최 : 풀뿌리희망재단, 천안NGO센터 내용 : ① 오리엔테이션 및 우리들의 자존감 지키기 (정외영 - 녹색마을사람들 이사) ② 바로잡는 경제습관(조진환 - 희망가정경제연구소) 참석 : 박예림 간사

2013주민참여예산제예산학교3단계교육

연대활동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 - 주민참여예산활성화를위한사례나눔등진행

전국의 18개 복지운동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지역 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 5월 회의가 23일(목) 복지세

일시 : 5월 27일(월) 오후 7시, 28일(화) 오전 10시 장소 : 천안시청 대회의실 주최 : 천안시 내용 : 주민참여예산제도 안내, 지역회의 운영 방안 참석 : 이상희, 김진영, 박예림 간사

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천안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 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활동사례를 나누고, 네트 워크 공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였습니다. 그리고 6

도움과나눔 ‘기존기부자Upgrade&Renewal방법’ 교육

월에 진행될 교육워크샵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

일시 : 5월 29일(수) 오후 1시 30분

을 가졌습니다.

장소 : (주)도움과나눔 4층 교육장

- 담당 : 이상희 간사(575-2811)

내용 : 전략적 모금활동으로의 기존기부자 Upgrade & Renewal 참석 : 김진영 간사

생일축하합니다! 16일 - 서명수 17일 - 김금님, 선주용, 하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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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기는 아까운 자녀, 조카, 동거고양이, 동거강아지, 동거 고슴도치 등을 맘껏 자랑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느새 엄빠 미소 *^^*

그냥 그저 그렇게 이명재

회원(본회)

생명이 무심코 왔다. 때가 꼬질꼬질, 야옹냐옹거리며 졸졸 따라오고선 이내 장단지에 볼을 부비는 새끼고양이를 외면치 못해 집으로 데려온 후,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 뛰고 두렵고도 신비로와 겁이 났다. 생명, 그것도 다른 종에 대한 생명에 대한 무지는 큰 두려움이었나 보다. 2년이 지난 지금 그런대로 살아간다. 그냥이는 여전히 겁 많은 모험가이며 시크한 덤벙이지만 때론 나를 알아보기도 하고 가끔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고맙다. 생명을 만들고 가꾸고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고마운‘그냥이’ . ‘나에겐 무척 특별한 존재지만 너만을 특별히 좋아하진 않겠다.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가자.’

헐~ 대박! 복지세상 원고를 마감한 후 느닷없이 난데없이 뜬금없이 새 식구가 생겼다. 젖도 안 뗀 길고양이…‘저냥이’개구지고 생기 넘치고 당돌한 녀석이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줘~! * 단지 귀엽다고 책임지지 못할 생명을 어미 품에서 강제로 데려온 것은 아닙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자 마음먹을 때는 평생을 함께할 각오를 가져 주세요~

고슴도치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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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가 되어 사례를 나눠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문의: 이상희 간사 575-2811)

생일축하합니다! 18일 - 장덕훈 19일 - 강남욱, 김현실, 정영제


어려운 정책도 사람에 대한 이해와 변화를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겠죠? 영화를 통해 살펴보는 나눔, 이해, 사회복지. 당신의 삶을 바꿀 그들의 인생을 들여다봅니다.

‘복지세상’ 을닮은영화

‘터미널(The Terminal)’

임재신

회원(본회)

어느덧 마흔을 훌

우리가 가끔 해외여행을 위해 드나들던 공항이라는 공간,

쩍 넘긴 나이 탓인지

혹시 그곳을 구석구석 살펴본 적이 있을까? 탑승구나 면세점

느림의 미학을 깨달

외의 또 다른 공간이 있으리라 상상이나 해봤을까? 이 영화에

은 내 안의 병 때문인

서 보여주는 공항이라는 곳의 실체는 실로 놀랍다고 할 수 있

지 기계를 보더라도

다. 우리네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존재하는 마치 작은 사회

신상에 관심이 없고,

와도 같은 곳이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고용시

책이나 영화를 보더라도 신작에 대한 욕구가 덜하다. 그저 분

장이 존재하고, 그 노동을 통한 일상생활의 영위가 가능하고,

위기나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결정할 뿐. 내키듯 손 가는대로

또 그 안에는 천태만상의 삶의 모습들이 스며들어 있다. 청춘

골라잡고는 강태공의 여유로움을 흉내라도 내듯 한편의 영

남녀 간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있고, 불법 이민자의 설움을 지

화에 푹 빠져든다.

닌 백발노인의 애환이 있고, 첫 만남은 설레었지만 결국엔 가

‘터미널(The Terminal)’ 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톰 행크 스와 캐더린 제타 존스가 주연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시선을

슴 아픈 운명적인 만남도 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인 생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매정함도 있고...

사로잡는다. 물론 그만큼의 ���대치가 없었더라도 포스터에

영화를 보는 내내 잔잔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장면 장면

적힌‘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행’ 이라는 카피문구가 내 호기

에 몰입되어 내 주변의 일상다반사도 떠오르질 않는다. 다른

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들은 어떤 이유로 영화를 보는지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적

영화의 시작은 기발하다. 미국으로 여행온 크로코지아(설 정 상 구소련 해체 이후 등장한 나라를 묘사함) 국민인 주인

어도 이 정도 이유라면 그 영화를 보고 또 보더라도 결코 후 회하지 않는다.

공 톰 행크스는 공항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뜬금없는 위기

사실 이 영화에서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현재 머

에 봉착한다. 비행기를 타고 오는 사이 자기의 조국에서 쿠테

무르는 의미로써의 터미널이라기보다 미래에 누군가가 가고

타가 일어나 정권이 뒤바뀐 것이다. 쿠테타 정권을 미국이 인

자 하는 그곳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의미로 다가온다. 그

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졸지에 무국적자의 신세가 돼버린 그

러기에 어느 터미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목적지는 달라질

는 입국서류를 갖췄음에도 뉴욕으로 향하지 못하고 본국으

수밖에 없다. 이 글을 쓰다 보니 문득‘복지세상’ 이 우리 지

로 돌아가라는 압력을 받는다. 단 하나의 제한된 자유는 공항

역의 터미널로써 자리매김 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이

터미널에 머물러도 좋다는 것! 크로코지아에 있는 가족들의

곳을 지나가는 많은 이들에게 그들의 목적지로 도달할 수 있

안위도 걱정되지만 본디 뉴욕에 가고자 했던 목적도 이루지

게끔 지금 이 순간도 행복과 따스함을 안겨주고자 부단히 애

못한 까닭에 그는 터미널에서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기로 결

쓰는 그네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정한다.

생일축하합니다! 20일 - 김명선, 이선미, 이영우(64), 임효진(90), 허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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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주거지원 정책 확대요구

삶이 힘들 때, 기댈 언덕 있으신가요? 이상희

간사(본회)

6월인데 벌써부터 햇살이 참 따갑다. 대학동기인 친구가 살고 있는 옥탑방 온도는 하루 종일 잘 달궈 져 저녁 8시에도 32도를 가리키고 있다. 여름이 무 서워진다. 2010년 이맘때도 참 많이 덥고, 비도 많이 내렸다. 우산을 받쳐 쓰고, 뜨거운 햇볕을 머리에 이고 천안지역의 저소득가정 302세대를 찾아다니 며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진행했던 기억이 떠오른 다. 말씀을 듣고‘저소득층의 주거현황’ 이라는 보고서 천안지역 저소득 주거현황, 보고서가 아닌 삶

달동네가 없는 천안이기에 특별히 문제될게 없을 거라 예상하며, 저소득가구의 주거현황을 확인하는

한권으로 마무리할 수는 없었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삶을 보여주신 분들에게 너무 죄 송했다.

4개월간의 조사가 진행되었다. 가정마다 1시간 이 상 소요된 조사를 통해 사실 많이 놀라고 가슴이 아 팠다. 고층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동네에는 다섯

집 있는 수급자만 돕는 이상한 제도

2013년 현재 한국의 저소득층 주거권 보장제도는

‘수급자’ 의‘집수리’ 로만 한정되어 있 집이 함께 사용하는 재래식 화장실이 존재했다. 그 ‘집이 있는’ 리고 부엌 옆 욕실로 사용하는 작은 공간은 문 대신 다. 이는 전세나 월세에 사는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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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이 드리워져 있고, 그나마도 벽이 기울어져 붕

의 집수리는 매우 제한적이며, 가계소득 중 주거비

괴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한낮에도 형광등을 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없음을 의미한다.(서울

지 않으면 깜깜한 방, 몇 년째 고장 난 보일러를 방

시는 자체적으로 주택바우처를 시행하여 일정소득

치하고 바닥에는 이불을 겹겹이 깔아놓은 상황, 남

이하의 가정에 대한 주거안정성을 높이고 있음) 하

들이 볼 때는 그럴듯해 보이는 집이지만 매월 융자

지만 주거조사 결과 시내지역 전월세 거주 저소득

금을 갚느라 돈을 벌어도 벌어도 팍팍한 일상. 그런

가구는 주거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고, 원천적으로

묵직한 이야기를 낯선 이에게 털어놓으시는 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배제돼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음을

생일축하합니다! 22일 - 장연숙 27일 - 김민경 28일 - 변정섭


확인할 수 있었다. 정부의 정책이 변화되기만을 기

구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어 긴급 상황을 해소할

다리기에는 사람들의 생활은 어려웠다. 그리고 건강

수 있었다. 주거비 지원 2차 지원은 하반기에 진행

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가며 건강마저 나빠지는 상

예정으로 올해 총 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이었다. 민관협력을 통한 제도권 지원 확대

한편 자율적으로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

희망을 짓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대전

원하던 16개 자원봉사단체와 천안시는 2012년 7월 전

일보사, 풀뿌리희망재단,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 아

국 최초 민관주거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저소 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 선을 목적으로 협력하며, 제도권에 서 지원하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집수리 지원을 하고 있다. 2013년 상반기에 접수 된 28가구 중 실사를 거쳐 총 19가 구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것으 로 결정했다. 힘들 때 기댈 언덕 하나

천안시 저소득층 주거현황 실태조사. (2010)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거비를

산시사회복지협의회, 아산YMCA, 복지세상이 함께

지원하고, 임대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하는 과정은

2011년‘희망나무 행복숲 모금캠페인’ 을 진행하여

고민이 뒤따른다. 몇 개월간의 관리비를 체납할 수

총 1억 5,944만원을 모금하였다. 이중 천안아산지역

밖에 없는 상황이 혹시 개인의 도덕적 해이는 아닌

저소득층 38세대의 주거비 지원 5,098만원, 주거환

지, 500만원이 소요되는 집수리를 임대가구에 지원

경 개선 12가구 1,945만원을 지원하였다. 2012년에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이 그것이다. 하지

는 복지세상에서 진행하고 있는‘희망을 짓습니다’ 만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의 자격을 운운하며 캠페인으로 지난해 총 3,439만원을 모금하여, 올해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조건을 들이밀고, 구멍이 숭

상반기 월세보증금 및 관리비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

숭 난 안전망은 사람들의 삶을 나락으로 밀어내고

고 있는 저소득 9가구에게 10,951,660원을 지원하였

있음에 틀림없다. 지역의 민간단체에서의 시도가

다. 지원한 가구는 9개월간 관리비가 체납되어 가스

사람들이 힘들 때 기대어 쉬고, 땅 짚고 일어날 수

중단 및 임대주택에서 퇴거명령을 받은 긴급세대가

있도록 보편적 제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포함되었으며,‘희망을 짓습니다’캠페인을 통해 가

다.

생일축하합니다! 29일 - 현광환 30일 - 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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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인도음식♪

이상희

간사(본회)

마운틴피시테일레스토랑 사실 나는 마운틴피시테일이라는 인도음식점 을 편애한다. 종종 이 식당에 올 때마다 가게에 손 님이 많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다. 그리고 들 어오는 손님들을 반가운 눈빛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이번 골목상점 인터뷰는 객관성을 잃은 채, 애정하는(!) 식당, 마운틴피시테일을 소개한 다. 는 것을 확인하고, 천안역 맞은편에 가게를 열게 물고기 꼬리모양의 봉우리, 천안에 생기다

되었다. 가게를 시작하기 위해 인도에서 사용하는

마차푸차레, 네팔 북부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히

향신료와 재료, 수저와 커리그릇, 인테리어용 천

말라야 남쪽으로 갈라져 나온 봉우리로 물고기 꼬

과 전등, 인도요리의 핵심인 화덕까지 한국으로

리모양을 하고 있어 Fish Tail(피시테일)이라는 이

들여왔다. 라제스 사장님은 시간과 비용의 측면에

름으로도 알려진 네팔의 성산(聖山)이다. 네팔이

서 현지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향인 라제스 사장님은 2008년 12월, 천안에 마차

요리사 2명이 비자문제로 가게를 연지 4개월이 지

푸차레를 만들었다. 천안에 처음생긴 인도(네팔)

나서야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어

음식점이 마운틴피시테일이다. 2004년 처음으로

려웠던 시기였다고 말한다.

한국에 와서 부천에서 지인과 인도식당을 2개월 간 운영하다가, 안산에서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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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으로 즐기는 특별한 일상

는 식재료가게를 2년 넘게 운영하며 한국에서의

마운틴피시테일의 장점은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생활과 사업을 익히는 시간을 보냈다. 음식점을

인도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시작할 장소를 물색하다가 천안에 인도식당이 없

대부분의 인도음식점의 커리 값이 1만원이 훌쩍


천안에 계속 늘어가는 대형할인마트, SSM의 틈바구니 속에서 꿋꿋이 자리 지 키고 있는 골목 상점을 소개하고, 회원님들과 함께 찾아가고자 합니다. 내가 알 고 있는 멋진 골목상점을 소개해주세요. (☎ 575-2811)

마운틴피시테일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95번지(천안역 앞 빈폴 옆 건물 2층) T. 041-555-3612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1시 일요일도 영업합니다.

넘는데, 이곳은 7,000원~9,000원 대로 저렴하게 커 리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인도음식이 처음인 사

와 본 손님들이 아끼는 마운틴피시테일

람들도 낯설지 않게 좋은 향신료를 적게 사용하여

가게를 시작하며 결혼하여 가게에서 귀여운 아

거부감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들을 볼 수 있었는데, 얼마 전 쌍둥이를 낳아 엄마

음식을 주문받고 바로 커리와 난을 만드느라 주방

와 아이들은 잠시 네팔에 가있다고 한다. 그리고

은 분주하지만 생기가 돈다. 그리고 그 생기와 온

2010년부터 외국인자율방범대 모임에 참여하며

기가 음식에 담겨 테이블에 도착한다. 식당 안에

동네안전을 위해 사람들

가득한 향신료 내음과 따뜻한 음식, 그리고 화려한

과 함께하고 있단다.(인

군무와 함께 들리는 인도음악까지! 화덕에서 바로

터뷰를 마치고 사장님은

구워 나온 세모꼴의 바삭한 난을 커리에 찍어 먹으

방범대 순찰이 있다며 자

면 참 맛있다. 음식하나로 일상이 특별해지는 기분

리를 이동하셨다.) 빈 가

이랄까? ^^ 인도음식이 처음이라 무엇을 주문할지

게들이 많고 사람도 많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커리, 난, 샐러드, 화덕에

않은 구시가지인 천안역

구운 닭요리인 탄두리치킨,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근처에서 가게를 시작한

요구르트 음료 라씨가 포함된 코스 요리도 있다.

지 벌써 5년째. 마운틴피

번개모임 최연소 참가자 윤하도 난을 맛있게 먹었어요.

시테일을 아끼는 손님들이 이 동네에서 장사는 잘 되는지 걱정하며 안부를 물어본다고 한다. 하지만 천안역 맛집으로 슬금슬금 입소문이 나서인지 다 행히 아직까지는 가게를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도, 한국말을 잘하는 외 국인들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들도 함께 건강하고 신선한

자리에 앉아 같은 음식을 먹으며 기분 좋은 동질

인도/네팔 음식 전문점

감을 느끼는 마운틴피시테일. 점점 뜨거워지는 여 름이니까 인도음식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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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현장을 누비며 만났던 뉴스에는 나오지 않는 소중한 사람들, 아픈 현실이 담긴 제도적 한계까지 지역과 복지에 대한 정보와 공감을 함께 전합니다.

사회복지공무원의 눈물 송용완

회 원 (티브로드 중부방송 기자)

올해만 벌써 4명 째

지난 달 15일 논산시청의 한 공무원이 스스로 철길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임 용된 지 이제 갓 1년 된 33살 의 새내기 공무원이었다. 높 은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공 직에 발을 디딘 그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그는

잇단 자살...왜?

사회복지공무원이었다.“나에게 휴식은 없다. 사람

유난히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자살이 계속되는 이

대 하는 게 너무 힘들다. 일이 자꾸만 쌓여만 간다.

유는 무엇일까. 자살한 공무원들은 공통적으로 업

삶이 두렵고 재미가 없다. 아침이 오는 게 두렵다.”

무과중을 호소해왔다. 기초노령연금과 장애인 복

그가 죽기 일주일 전 쓴 일기내용이다. 언제부터인

지, 일반장애, 장애연금, 한부모가정, 양육수당, 일

가 공무원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되면 맨 먼저 사회복

반보육료, 유아학비보조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들이

지공무원이 떠오른다. 그도 그럴 것이 올 들어 사회

맡아왔던 업무다. 이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 지 보

복지공무원의 자살이 벌써 4번째기 때문이다.

건복지부를 비롯한 상급기관에선 수시로 새로운 제 도를 만들고 업무지시를 내린다. 복지에 대한 관심 과 기대가 커질수록 할 일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인력충원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선

2013년사회복지공무원자살사건일지 사건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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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시·군에선 사회복지직이 아닌 일반 행정직 공무원 나이/성별

이 복지업무에 투입하기도 하지만 땜질식 임시방편 에 불과하다.

1월 31일

경기도 용인시청

29/남

2월 26일

경기도 성남시청

32/여

하지만 업무과중보다 더 큰 애로사항은 민원인을

3월 19일

울산광역시 중구청

35/남

상대하는 일이다. 어느 직업이든 사람 상대가 가장

5월 15일

충청남도 논산시

33/남

어렵다곤 하지만 유독 사회복지분야는 더하다. 공


* 사진출처: 비마이너

무원을 향한 일부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력은

으로 끌고 가 삽으로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

이미 도를 넘고 있다. 혹시나 봉변을 당하진 않을까

다. 이 사건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건 피해자와

여성 공무원들끼리 가정 방문을 나서기도 두려워

가해자의 관계다. 숨진 노인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지고 있다. 이렇다보니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호

자였고 피의자는 다름 아닌 사회복지공무원이었

신용 가스총을 지급하는 자치단체가 있을 정도다.

다. 해당 공무원과 긴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여러

수급자 선정에 탈락했다며 주먹질을 하는 사람에

차례 돈을 빌려달라며 행패를 부렸다는 게 살해이

서부터 공무원에게 사비를 내달라는 무리한 요구

유였다. 어떠한 이유이건 살인이라는 범죄는 도저

까지. 하지만 이들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하

히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왜 이런 범행을 저

소연할 곳도 없다. 설령 들어준다고 해도‘배부른

질렀는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필요하다.

소리’ 로 치부해버리기 일쑤다. 이는 곧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극단적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

사회복지공무원도 사람

다. 실제로 사회복지공무원이 받는 스트레스는 경

그들도 사람이다. 보람과 긍지로 버텨왔던 그들

찰이나 소방공무원보다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도

도 이젠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수당 몇 푼, 사람 몇

있다.

명 늘려주는 것으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또 더 이상의 희생자

우리지역도 예외는 아냐

우리가 살고 있는 천안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지 금으로부터 4년 전, 70대 노인을 인적이 드문 야산

가 나오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단언컨 대 우리가 꿈꾸는 복지세상도 그들 없이는 만들어 갈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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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세상5월살림살이입니다. 수 구분

[키워드로살펴보는이달의복지세상]

잇다

회 비 및 후원금

프로 그램

기타 수입

구분

산복지네트워크, 천안시 주거복지 민관네 트워크, 천안시민사회협의회, 천안주민참

여예산네트워크,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

크, 청소년의제만들기연대 등 네트워크라

는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없 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다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잇다의 뜻을 찾아보니‘끊어지지 않게 계속하다,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 라는 뜻 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복지세상의 잇는 활 동이 떨어져 있던 자원과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변화를 꿈꾸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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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회비 이사회비 후원금 소계 천안주민참여예산네트워크 분담금 아름다운재단 지원금 2013 충청남도 공동체미디어지원사업 지원금 주거비지원 모금상품판매 소계 전월 사업비이월금 전월 주거비지원모금액 전월 운영비이월금 소계 총수입

금액 5,703,000 1,120,000 1,160,000 7,983,000 200,000 1,100,000 4,280,000 42,000 5,622,000 23,179,878 34,446,545 2,415,973 60,042,396 73,647,396

지 출

복지세상은 지역의 많은 단체들과 함께 뜻을 모아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예

항목

운 영 비

항목 회원활동 교육훈련 정책및연구조사 예산참여활동 홍보활동 주거비지원 사업 사업비이월금 주거비지원모금액 소계 인건비 업무추진비 자료구독비 여비 차입금이자 문구소모품비 집기시설 공과금 및 잡비 통신비 직원후생비 운영비이월금 소계 총지출

금액 256,790 774,000 2,277,273 1,512,340 1,476,750 8,953,160 23,109,678 25,535,385 63,895,376 5,960,010 100,000 31,000 11,600 140,349 113,570 380,000 277,480 70,170 208,600 2,459,241 9,752,020 73,647,396


절규하는 뭉크의 고민거리는? 편견과 차별 소외된 사람들의 절규 뭉크처럼 절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의 절규 속에 경제적 어려움만이 아닌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소외가 드리운 그림자가 더욱 짙을지 모릅니다.

당신의 눈길이 소외된 이들의 절규에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575-2811) 캠페인

본 광고는 5월「충청남도정신문」 에 실렸습니다.


복지세상 15주년 바자회에 도움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안쌍용점

알로앤루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 1159-2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 220-13번지 연세우일치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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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0094

손주연 회원님

김영군 회원님

위드플라워 꽃집

천안미곡종합처리장

천안시 서북구 쌍용1동 1187번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천정리 93-3

571-0445

555-0964

김경숙 회원님

현광환 회원님

매달 1천명에게 찾아가는 복지세상 소식지에 광고하세요~! 회원님! 매월 복지세상 소식지는 1천명에게 찾아갑니다. 2013년 본회 소식지 광고란에 실릴 광고를 신청받고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운영하시는 업체나 모임을 홍보하고, 복지세상 후원도 하는 일석이조 광고효과! 광 고 비 : 3단광고 개당 10만원, 전면광고 30만원 (광고비는 기부금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 광고기간 : 신청 해당월 소식지 신청절차 : 전화 (575-2811~2, 담당자 이상희간사)로 신청 광고에 들어갈 상호명, 문구, 연락처 등을 알려주세요.


2013년 6월호 복지세상 소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