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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교회 대학부 학생신앙운동

2014년 4월 5일(토) 제1714호

SHALOM

영혼사랑의 복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신명기33:29

단단한 터 위에 세워진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이 예수님을 사랑하듯 영혼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자가 되길 바랍니다. 1면 식목일(백향목)

2면 교역자 칼럼

3면 새내기 소개

(최성희 전도사님) (김찬일/장진경)

4면 부서 소개 (스위퍼스/ 영화토론모임)

5면

6면

대학생활 잘하기 샬롬인 칼럼 (08박선혁)

(10인윤주)

7면

8면

SHALOM DIARY

예배 순서 샬롬 소식


교역자 칼럼

최성희 전도사 | iceprince2s@naver.com

『사명자반』 이재철 / 홍성사 / 364쪽 / 14,000원 최성희 전도사 | iceprince2s@naver.com 하필이면 이 때 한국기독 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다는 말에서 평생을 두고 사명자로 살아갈 샬롬인

이재

들을 생각하며 감사했다.

철 목사님의 책을 소개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도 잠깐 했었으나, 먼저 출판된 『새신자반』과

3장 사명자의 조건에서 ‘보편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같은 글의 경우 제목만으로는 어떤

『성숙자반』의 완결편으로 나온 책이어서 소개하게

뜻인지 얼른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남녀노

되었다. 무엇보다 별학교를 담당 교역자로서 ‘사명 자’에게 필요충분조건이 무엇인지 무엇보다 궁금하

소 빈부귀천의 없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저자의 거듭되는 주장을 이해하면

였기 때문이고, 또한 저자의 암투병 중에서 완성된

누구나 동의할 만한 내용이다. ‘사명자는 자신의

이 책이 이전과는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알 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사명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으로 사는 사 람’이라는 저자의 말은 곱씹어 생각해볼 만하다.

이 책에는 ‘복음을 삶에서 행동으로’라는 부제가

저자는 또한 서문에서 ‘사도들은 이처럼 삶으로

붙어있고, 1장 믿음의 재정립, 2장 사명자란, 3장 사명자의 조건, 4~6장 복음과 사명자행전의 연결

복음을 입증한 사명자들 이었기에, 사도행전은 곧 사명자행전’이라고 밝히며 책의 많은 부분을 사도

고리Ⅰ,Ⅱ,Ⅲ, 7장 사명자 노아, 8장 사명자 모세,

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중 6장 복음과 사명자

9장 사명자 예수님, 10장 그날이 오면 의 구성으 로 되어 있다. 목차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행전의 연결고리 Ⅲ에서는 베드로의 변화되는 과정 에 대해 다루며 ‘사명자는 소문과 진실을 구별할

것은 ‘그날이 오면’이었다. 대학시절 같은 제목의

수 있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쓰고 있다. 최근의

운동가요를 부를 때마다 또한 ‘그날’을 주님이 다 시 오실 그날로 생각하며 목이 메었던 기억 때문

우리교회의 상황을 생각해 볼 때 공감할만한 내용 이다. 저자의 주장대로 힘써 주님을 따르는 사람만

일 것이다.

거짓 소문의 통로가 아니라, 오히려 거짓되고 헛된

저자는 서문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 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입증하는 사명자로 살아가는

소문으로부터 형제자매를 보호하고 감싸 주는 사명 자로 살 수 있다.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의 사

9장 사명자 예수님을 다룬 부분은 익히 아는 성

명자의 의미는 꼭 별님을 뜻한다고는 볼 수 없지 만, 책의 많은 부분을 사도행전에서 참고하여 그

경의 내용들이나 관점을 예수님을 사명자의 모델로 삼고 바라본 것이기에 차별점이 있다. 예를 들어

내용을 설명하고 적용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오병이어를 통한 예수님의 교훈’에서는 제자들은

별님들에게 특히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다. 또한 저자의 목회현장의 여러 상황들에 대한 예시

무리가 각자 저녁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되돌 려 보내자고 했지만, 예수님은 그 무리에 대한 책

역시 앞으로 별님들이 만날 목회현장과 별반 다르

임감을 지니고 계셨기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지 않을 것이어서 추천할 만하다. 사명자에 대해서는 2장 사명자란 에서 다양하게

고 명하신 것이라고 말한다. 사명은 책임감으로부 터 시작한다는 주장이다. 물론 나 역시 사역을 시

정의내리고 있는데, 그 중 사명자는 ‘행함들’의 사

작한 후에 사명은 주님이 나에게 일을 맡기셨다는

람들이라는 저자의 설명이 눈에 띠었다. 사도행전 을 영어로 단수 ‘Act’가 아닌 복수형 ‘Acts’로 표

것과 그 맡기신 일을 해내야한다는 책임감이 함께 포함된 말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기에 책

기하는 이유를 이와 연결하여 설명한다. ‘그대가

임감에 대한 언급은 공감되는 부문이 많았다. 샬롬

일평생 사명자로 살기 원한다면 사도행전의 사람들 처럼 예수님의 행하심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

인들 역시 구원인, 사명인, 경향인으로 책임감 있 게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ㅐ

➋ SHALOM


새내기 소개

̌ ̌ ̌ 소개 : 김찬일, 장진경 14학번 새내기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이름: 김찬일 생년월일: 950425 별명: 우두머리(머리가 큰건 죄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큰데..)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카메라 2. 교회 직책은? 샬롬인, 미디어부, 남지방 취재분과 차장, 유년2 주교 부회계

1.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이름: 장진경 생년월일: 950608 별명: 애봉이...ㅎㅎ..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끼가 많다!^0^...ㅎ... 2. 교회 직책은? 인천지구에서 서기를 맡고 있 고 문화교실에서 주일학교 합창교실의 보조 선생 님을 맡고 있습니다!

3. 최근 일어난 황당한 사건이나 재밌는 에피소드 분명 매주 교회는 가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면 오랜만이라며 신기해해요..

3. 최근 일어난 황당한 사건이나 재밌는 에피소드 만우절에 대학생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해 했었 는데 여학생들은 교복입고 오고 남학생들은 군복 을 입고 오는 풍경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4. 나의 비전 남들과 다른 연출가(PD)가 되는것! 방송국 입사! 초고속 승진!!!!

4. 나의 비전 신앙적인 내용이 들어간 영화애니메이션을 만드 는 것 입니다!

5. 같은 학번의 자랑할 만한 친구 곽지우 / 요즘 교회생활 열심히 하던데 보기 좋 다. 부럽다. 대단해.

5. 같은 학번의 자랑할 만한 친구 서지원이요!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든든해서 개 인적으로 많이 아끼는 친구에요! 심술 맞은 고양 이처럼 생긴 것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6.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 단점 <단점> 하기 싫은 건 어떻게 해서든 안한다!! <장점> 하고 싶은 건 어떻게 해서든 하고 만다!! 7. 대학에서 제일 해보고 싶은 것&듣고 싶은 수업 <해보고 싶은 것> 사회고발 교양프로그램 제작 <듣고 싶은 수업> 영상미학 8. 대학부에서 기대되는 것 전부 9. 샬롬인에게 하고 싶은 말 사실 교회를 오래만 다녔지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10. 기도제목 - 교회생활에 좀 더 신경 쓸 수 있도록.. - 시간적인 여유를 좀 가질 수 있도록.. - 대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6.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 단점 <단점> 사소한 걱정이 많고 마음이 여려 눈물 을 잘 흘립니다ㅠ <장점> 잘 웃고 상대방의 고민을 잘 들어줍니다! 7. 대학에서 제일 해보고 싶은 것&듣고 싶은 수업 <해보고 싶은 것> 아직까지는 없어요ㅠㅠ <듣고 싶은 수업> 2학년 때 듣는 해부학 수업 듣고 싶습니다! 8. 대학부에서 기대되는 것 단기선교와 대학생대회요! 9. 샬롬인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떠한 상황에도 항상 그 자리에 함께 해주셔 서 감사합니다~ 10. 기도제목 할아버지 건강, 학업충실입니다.

- 세상이 놀랄만한 아이디어를 갖는 것.

영혼사랑의 복 ➌


부서소개

샬롬의 부서 : Sweepers(야구), 영화토론모임 <Sweepers스위퍼스>

1. 우리 부서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샬롬 스위퍼스는 야구를 좋아하는 운동원들이 모인 야구팀입니다. 빗자루처럼 승리를 쓸어 담으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독은 김대희 목사님, 주장은 김찬기(08), 총무는 최성진(09), 부총무는 정현준(12)입니다.

2. 부서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경향야구리그(GBL)에 속한 6개 팀 중에 하나로써 1년 동안 15경기를 치룹니 다. 대학부의 대표로서 집사님들께 대학부의 열정과 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정기적인 모임 시간과 장소는요?? 모임 땐 무슨 일을 하나요? 경기가 있는 날이면, 토요일 6시 30분(or 10시 30분)에 경복여고 운동장에 모여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교 회 홈페이지에 있으며, 남전도회 4개팀, 청년회 1개팀과 3경기 씩 총 15경기를 합니다. 4강을 목표로 열심히 순위 싸 움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를 통해 교제하고, 목사님이 사주시는 식사도 함께 하며 친목을 끈끈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4. 부서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입자에게 특별히 바라는 사항이 있다면?) 일단 새벽을 깨울 수 있는 정신력과 야구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차차 실력을 키우면 경기에 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과 장비가 필요하므로 2만원의 회비를 내야합니다.

5. 샬롬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바야흐로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샬롬인들! 주님 안에서 야구를 보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1. 우리 부서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영화토론모임>

'영화'를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2. 부서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영화토론모임은 첫째 다양한 문화들을 객관적으로 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 둘 째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작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탐색하는 것, 셋째 다양한 시각과 사고의 폭을 넓혀 '지식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S.F.C.답게, 대학생답게 사고하고 분별함을 기르도록 힘쓰는 것이죠.

3. 정기적인 모임 시간과 장소는요? 모임 땐 무슨 일을 하나요? 한 달에 1번 정도 토요예배 후에 모이며, (개인적으로)영화를 본 후 그에 관련하여 감상평과 시사점을 얘기합니다.

4. 부서에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입자에게 특별히 바라는 사항이 있다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5. 샬롬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함께해요~

샬롬의 부서들 부서

찬양부

새빛부

선교부

친교부

샬롬중창단

교육부

미디어부

디자인부

부장

하미경(09)

이성연(10)

장현석(09)

변지수(09)

최희정(10)

최경재(08)

서종현(10)

이다혜(12)

문의 010.9915.2679 010.4118.6533 010.6372.7553 010.2408.9204 010.4133.5124 010.2713.1891 010.6225.3472 010.6232.7668 부서

샬롬사

부장

한아름(09)

Sweepers 야구 영화토론모임 Apostles 김찬기(08)

한아름(09)

농구

김민석(09)

F.C.샬롬

축구

조은찬(10)

SNS부

뮤지컬모임

조성구(08)

최서희(09)

문의 010.5370.0032 010.7777.6117 010.5370.0032 010.6356.8803 010.2993.7745 010.2994.4216 010.6821.2662

➍ SHALOM


대학생활 잘하기

박선혁(08) | zaro89@nate.com 각오

대학생활 잘하기 - ③-1 동아리,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박선혁(08) | zaro89@nate.com 3월, 새롭게 학기를 시작하는 샬롬인들 중에서도 14학번 새내기들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과 기대감을 안고 대학 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겼을 것이다. 눈만 깜박였을 뿐인데 어느덧 한 달이 지났으며, 대학에서의 첫 번째 시험을 앞두고 있을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아리, 아르 바이트, 대외활동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정보를 주고자, 부족하지만 이렇게라도 새내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난 6년간의 대학생활을 돌아보며 이야기하려 한다. 1. 대학 캠퍼스 동아리 활동 ① 동아리 활동은 유익하지 않다? 동아리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새내기들이 주변 선배들에게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는 동아리를 들어가 면 학점도 떨어지고 시간도 뺏기는 등 유익하지 않다는 등에 말들 일 것이다. 동아리 자체로만 보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캠퍼스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동기들과 선배들과 의 친목 또한 도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점들을 뒤로하고, 대학생활을 짧게는 1년 길게는 나와 같이 6년을 통과한 선배들이 동아리 활동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조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② 교회생활 VS 동아리 활동 나 또한 대학 새내기 시절 법과대학 농구 동아리 학번 장으로 1년간 열심히 생활했던 경험이 있다. 나의 경 우 동아리를 통해 얻은 것 보다는 잃은 것이 더 많은 후자였다. 내가 잘못한 점을 꼽아본다면 교회생활과 학교 생활 두 가지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동아리를 들어가게 되면 각종 행사를 참여 하게 되며, 특별히 나의 경우는 매주 치러지는 운동경기로 인하여 종종 수업을 빠지고 연습을 하거나, 경기를 준비하고 참여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해 지면서 학업을 소홀히 하게 되었고 결국 성적은 바닥을 면치 못하게 되 었다. 또한 동아리 M.T.에 경우 보통 금,토,일 치러지는 경우가 많기에 토요모임과 주일예배의 중요성을 마음속 으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선배들에게 혼이 나거나 혹은 후에 동아리 생활에 불이익이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으 로, 교회생활보다 동아리 활동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결국 동아리 생활을 통해 다양한 선배들과 친밀해졌 으며, 경험해보지 못하였던 다양한 체험들을 얻었지만, 이와 함께 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한 학점과 S.F.C. 운동 원으로서 놓치면 안 되는 교회생활, 즉 주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멀어지게 되었다. 그 후 2년간의 군 복무 후 복학과 함께 손들 벌려 반겨주던 동아리 선배들과 동기들을 뒤로하고, 나는 동아리를 미련 없이 탈퇴하였다. 내가 동아리를 탈퇴한 이유는,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함 이였으며, 동아리가 주 는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신앙에 우선순위를 회복하기 위해서였다. ③ 성공적인 동아리 활동 = 마음의 중심 S.F.C. 운동원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대학 캠퍼스생활을 통해 얻게 되는 다양한 활동들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너무나 도 소중한 경험들이다. 그러나 우선순위가 바로 서지 못한 대학 동아리 생활은 후회와 아쉬움을 남긴다. 그렇다 면 성공적인 동아리 활동은 무엇인가? 우리가 비록 학생으로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신앙에 S.F.C. 학생 신앙 운동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한다.

-> 7면에 이어서

영혼사랑의 복 ❺


샬롬인 칼럼

인윤주(10) | okalina322@hanmail.net

See the Unseen -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인윤주(10) | okalina322@hanmail.net 2014년이 되고, 4학년이 되었다. 세상에 보이는 기

믿는 신자에게 이 말을 적용해보고 싶다. ‘Believer in

준과 잣대들로 나를 포장하고 어필해야 하는 시기가

wind, Believer indeed'라고. 폭풍 속에서 주를 보는

되었다. 오마이갓! 그렇다, 나는 취업준비생이 되었다.

신자야말로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이고, 보이지 않는

이력서 한 줄이라도 더 쓰려고 안간힘을 쓰고 머리를

것의 중요성을 알고 하루하루 주와 함께 살아가는 사

쥐어짠다. 어디에 사는 누군지도 모르는 세상의 기업

람이 진짜 신자가 아닐까.

인사담당자에게 조금이라고 빛나 보이기 위해 고심에

보이는 것들로 평가받고 평가하는 세상 속에서 보이

고심을 거듭했다. 그리고 결국 지쳐서 넘어졌다. 나만

지 않는 것을 마음에 품고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어

의 위해, 나 혼자 달렸던, 나만의 리그의 처참한 끝.

려울 수 있지만, 동시에 엄청난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끝에서 무언가 새로움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눈에 보이게

새빛부 나눔 시간에 한 말씀을 보았다. ‘우리의 돌

증명해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증명하지 못하는 건 존

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모하는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보이지 않는 것은 어느 한 순간에 드러나지 않는다.

(고후 4:18) 이 말씀을 읽는 순간, 마음이 동하기 시작

그것은 우리 평생의 삶을 통해 우러나오고, 퍼져나가는

했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무작정 달려만 왔던 지

것이라 생각한다.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고 영광

난 한 달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세상의 ‘보

돌리는 과정에서 보여 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이

나에게는 오래전부터 꿈이 하나 있는데, ‘KBS 아침

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마당 오늘의 게스트’로 나가는 것이다. 갑자기 무슨

보이지 않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키운다. 하루를 대하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나는 하나님께 영광

는 우리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단련할 수 있고, 세상

돌릴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갖고 그곳에 나가서 나

속에서 살아가되 세상과 구별될 수 있게 한다. 또한

의 이야기를 자신 있게 말 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결정적으로 힘든 상황이 다가왔을 때 가장 중요한 신

에 그 모든 일의 행함은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앙을 붙잡을 수 있게 해준다. 취업전선에 나가보면서

그분 덕분에 내가 있을 수 있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느낀 점은, 하나님을 더욱 믿고 더욱 의지해야 함이

증거하고 싶다. 비록 삶의 한걸음걸음이 서툴고 넘어

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부

지고 또 다시 일어나는 반복이지만 나의 삶을 통해 하

족한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상황과 능력

나님을 증거 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을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철저히 깨달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들어서 쓰시기 때문이다.

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비우고 내 안에 그 분의 마음

꼭 아침마당이 아니더라도 내가 밟는 땅 어디에서나

과 그 분의 형상으로 채워나가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보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사실을

이지 않는 것을 더욱 사모할 것이다. ‘사랑하면 알게

삶을 통해서 직접 겪으며 깨달아가고 있다. 하나님께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서 매사에 함께 계시다는 것,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

않으리’라는 말이 있다. 나는 오늘도 보이는 것들로

가는 것이 신자의 삶이라는 것을 말이다.

꽉 채워진 세상 속으로 나아가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Friend in need, Friend indeed'라는 서양 속담 이 있다. ‘힘들 때 친구가 진짜다!’ 라는 뜻이다. 나는

➏ SHALOM

더욱 사랑하게 되었기에 나는 전과 같지 않게 힘이 난 다. 발걸음이 가볍다. 역시 하나님이시다. 아멘!


SHALOM DIARY 한주동안 샬롬인의 삶을 알아보는

SHALOM 부서&학번 별★별 이야기 찬양부 이야기 지난 29일(토) 1시에 모여 말씀을 묵상한 뒤 예 배를 위해 기도하였다. 이후 신입부원을 위한 2 차 찬양부 세미나가 찬양부 차장 최성진(09) 샬

SHALOM DIARY 4월 3일(목) 학원수원지구 4월 순회헌신예배 3일(목) 경기대 종합강의동 309호에서 학원수원지 구 헌신예배가 있었다. 학기 중에 힘써 모여서 예 배를 드리는 은혜와 감사의 시간이었다.

롬인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4년 찬양 부 헌신예배 특송을 준비하였다. 4월 4일(금) 대학부 S.F.C. 찬양모임 4일(금)에는 41명의 운동원들이 찬양모임에 참석하 새빛부 이야기 지난 30일(주일) 배찬경(12) 샬롬인의 인도로 나 온 새친구 김인회(13) 샬롬인과 홍성리(10) 샬롬

였다. 운동원들은 힘든 학기 중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의 인도로 나온 이예슬(14) 샬롬인을 축복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후에는 주차교육으로 주님 을 알아가고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부

대학부 블로그. 남지방 카페 개설 네이버 블로그가 개설되었다. 주소는

“http://m.blog.naver.com/ghsfc” 이다. 서울 남지방 영화토론모임 이야기 지난 29일(토)에 영화토론모임이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서는 '머니볼'이란 야구영화를 보고 토론하였고, 시사점들을 검토하고 생각해보는 시 간을 가졌다.

S.F.C.

카페도

개설되었는데,

주소는

“http://m.blog.naver.com/southsfcforj”이다. 샬롬인들은 가입하여 SNS을 활용하기 바란다.

Happy birthday to you! 2일-최민형(11)

15일-김고은(13)

3일-김경준(11)

16일-박지혜(11) 박수현(12)

12&13&14학번 이야기

4일-배찬경(12) 이재형(13)

20일-김은찬(12)

지난 29일(토) 토요예배 후에 12, 13학번이 새내

5일-조만식(07) 홍성리(10)

21일-전화성(14)

기 밥 사주기 프로젝트를 하였다. 12, 13, 14학 번 샬롬인들은 아딸 떡볶이를 먹으며 교제하였고,

7일-정유빈(12) 이제일(13)

24일-김한수(08) 이제희(10)

8일-김기남(08)

25일-양민경(12) 김찬일(14)

이후 코이노니아를 통해 친교하며 더욱 가까워지

12일-송인재(12)

26일-이성연(10) 김혜진(12)

는 시간을 가졌다.

13일-손주경(14)

30일-김민석(09) 조요셉(11)

-> 5면에 이어서 교회 생활과 매달 매주 진행되는 학원지구 예배, 캠퍼스 모임, 토요모임, 주일예배가 온전히 바로 서지 못한 대학생활 “동아리 활동”은 절대로 성공 할 수가 없다. 온전하게 교회생활이 바로 선다며 학업 또한 뒤로 할 수 없으며, 치열하게 열심히 다하게 될 것이며, 또한 학과 행사와 동아리 모임들이 교회행사들과 예배시간들로 겹 칠 경우에도 타협과 갈등 없이 우리의 우선순위인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게 될 것이다. 처음에만 어렵지 한 번, 두 번 반복 된다면 동아리 선·후배 동기들이 먼저 크리스찬임을 기억하고 배려해줄 것이다. 간혹 불이익을 주는 선배가 있을지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한 불이익을 주는 선배는 곧 졸업을 하거나 유학, 군입대, 취업 준비 등으로 동아리 활동이 소원해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좋은 동역자들이 그 들 이외에도 너무나 많다. * 다음 주엔 이어서 “대학생활 잘하기 - ③-2 동아리, 아르바이트, 대외활동”이 이어집니다.

영혼사랑의 복 ❼


1부 예배

SHALOM 소식 사회 : 최형우 남부위원장 설교 : 김대희 목 사

선교부 헌신예배 찬

묵상기도

35장

강령제창

지은교(13)

장현석(09)

선교부 일동

최경원 총무

김대희 목사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4:3-9

101장

2부 조별성경공부(엘더별모임) 요한복음 연구(2) - 39과 “예수님의 유대인을 향한 최후 경고”

3부 코이노니아

S.F.C. 강령 하나, 우리는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 문답을 우리의 신조로 한다. 하나, 우리는 개혁주의 신앙과 생활을 확립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됨을 우리의 목적으로 한다. 하나, 우리의 사명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혁주의 신앙의 대한 교회 건설과 국가와 학원의 복음화 둘째, 개혁주의 신앙의 세계 교회 건설과 세계의 복음화

❖ 일 장 대

노방전도 & 찬양 시 :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소 : 십자가 탑 앞 상 : 상임위원, 찬양부원, 새빛부원, 예배준비조, 참여하기를 원하는 모든 샬롬인

❖ 엘더별 모임 일 시 : 2014년 4월 5일 토요모임 중 조별모임시간 장 소 : 교육관 4층 ❖ 일 장 대

제4차 정기위원회 시 : 2014년 4월 6일(주일) 오후 1시 소 : 대학부실 상 : 상임위원, 부장, 학번장

❖ 부흥사경회 새벽예배 찬양대 일 시 : 2014년 4월 12일(토) 오전 4시 20분 장 소 : 제1세미나실 ❖ 전국 S.F.C. 캠퍼스장 기도회 일 시 : 2014년 4월 7일(월) 오후 7시 장 소 : 교육관 4층 ❖ 일 장 문

학원안양지구 4월 순회헌신예배 시 : 2014년 4월 8일(화) 오후 7시 소 : 안양대학교 문화관 205호 의 : 이제희 학원안양지구 위원장(010-3543-7954)

❖ 일 장 문

학원남부지구 4월 순회헌신예배 시 : 2014년 4월 10일(목) 오후 7시 소 : 총신대학교 의 : 허성 학원남부지구 위원장(010-4031-6724)

하나, 우리의 생활 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 중심 둘째, 성경 중심 셋째, 교회 중심

담임목사 : 석 기 현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75[157-010] TEL.02)3663-0333

대학부 부서별 모임

경향교회 대학부 학생신앙운동

샬롬사 금요일 19:00 5층 세미나실

조장단 주일 16:00 제10교육실

새빛부 주일 13: 00 제7교육실

미디어부 토요일 14:30 전국사무실

샬롬중창단 주일 13:30 제10교육실

찬양부 토요일 13:00 교육관 4층

담 당 김대희목 사 교 역 자 최성희전 도 사

선교부 주일 13:00 주교사무실

친교부 토요일 14:30 4층 세미나실

교육목사 석 기 신 목

담당부장 신 철 우 장

예배 준비 순서 새

디자인부‧미디어부 샬롬사‧샬롬중창단

4월 1 2일 4월 1 9일 4월 2 6일

대학부실 청소 순서

담당부감 강 호 남 장립집사

발행인

문 다 빛

한 아 름

부주간

정 용 훈 김 솔 은 김 주 연

12학번

4월 6일

정기모임

매주 토요일 오후 3:30 교육관 4층

13학번

4월 13일

찬양모임

매주 금요일 오후 9:00 교육관 4층

14학번

4월 20일

홈페이지

http://cafe.ghpc.or.kr/shalom

0 8 학 번이 상 4월 27일

E-mail

shalom4@hanmail.net

1404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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