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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을 입으라!

교회창립 1916년 10월 15일

- 에베소서 4:22~24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무엇입니까?‘새 사람’ 이 되는 것입 ●

담임목사

이용원

136-086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13길 45 TEL : 925-4646 FAX : 922-5515

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이요, 본질입니다. 떡국 한 그릇 먹었다고, 이발을 했다고, 목욕을 했다고, 새 옷으로 갈아입 었다고 해서 새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 마음이 변 해야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근본 마음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되면, 첫째, 세상을 보는‘눈’ 이 달라집니다. 소경

에게 아무리 빛을 비추어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눈이 있는 자는 사시사철 달라지는 광경과 신 비에 감탄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됩니다. 둘째, ‘인생관’ 이 달라집니다. 인생이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자가, 이 세상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만이 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셋째, 주님의‘십자가’ 를 지고 살아가게 됩니다(마6:24).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자기를 인정하는 것의 반대입니다. 그러므로 내 지식, 능력, 재산, 외 모 등의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 사람이 되면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게 됩 니다. 또한 이 길은 하나님의 능력을 허락받는 귀한 길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의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을 입으라” 고 권면하고 있습니다(롬 12:1-2). 마음이 변화되기 전의 모습을‘옛 사람’ 이라면, 변화된 사람을‘새 새람’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옛 사 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언제나 악하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다음과 같 은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① 허망한 것을 행합니다. 총명이 어둡고, 무지하고 마음이 굳어 있습니다. ② 거짓을 행합니 다. 그 이유는 거짓의 아비에 속하였기 때문입니다(요8:44). ③ 분을 품고 삽니다. 분을 품는 이유는 누군가가 밉고, 불 만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④ 성령님을 근심하게 합니다. ⑤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옛 사람을 벗어 버려라! 그리고 반드시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라 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7절에서 바울 사도도,‘성령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길이 새 사람 이 되는 길’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이 된 사람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모든 삶 의 목적이‘하나님을 위하는 것’ 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구별된 사람 인데,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람의 영광을 구한다고 질책하셨습니다(요12:3). 둘째,‘영적 분별력’ 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 리스도인들에게 영적 분별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분을 품지 않는 이유도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함입니다. 싸움 의 대상을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분을 품고 있으면, 마귀가 나를 이용하여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결국 마 귀의 종이 되고 맙니다. 주님의 재림까지 성령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원의 감격을 잊지 말아야 합니 다. 셋째,‘용서하는 삶’ 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 서하라!” 는 주님의 말씀을 실현해야 합니다. 내가 용서 받았듯이, 남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자 결단하는 보문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서, 남은 생을 가장 행복한 삶으로 살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보/문/제/일/교/회


특집기사 순교의 역사와 순교자의 정신이 살아있는 보문제일교회 2014년 1월 26일 4부 예배는 보문제일교회 순교정신의 뿌리인 故전진규 목사님(12대 담임목사) 의 5남 중 막내 아들인 전광현 목사님을 모시고 보문제일교회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순교자의 정신 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광현 목사님은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필라델피아와 서머나 교회 가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순교자의 피와 정신’ 때문이라고 말씀하면서 순교의 피 가 흐르는 보문제일교회가 앞으로도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아름답게 감당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그래서 이번 회보는“순교의 역사와 순교자의 정신이 살아있는 보문제일교회” 라는 특별 기사를 통 전진규 목사

해 故전진규 목사님의 삶과 목회와 순교의 정신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아버지의 신앙을 이어 받은 전진규 목사 전진규 목사는 경기도 장단에서 전사명 장로(Local paster, 본처 전도사)의 장남으로 출생하였 다. 경기도 장단은 판문점 바로 남쪽에 인접한 휴전선 이남 땅으로, 서울에서 개성으로 가려면 반 드시 장단을 거쳐야 했다. 남감리교회의 개성 선교와 함께 장단에도 복음이 올리브 선교사에 의해 전파되었다. 이 때에 전진규 목사의 아버지 전사명도 예수를 영접하였다. 전사명 장로의 가문은 대대로 국사편수관을 지냈고, 한학에 출중하고 명필로 유명하였다. 전사명 전사명 장로

장로는 예수를 영접하고, 집안의 재산을 정리하여 가난한 사람에게 배분하기도 하였다. 소실을 보 내기도 하고, 주초를 금하며 철저한 가정예배와 십일조를 하는 등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였다. 특

히, 사람들에 의해‘십일조 할아버지’ 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한국교회에 십일조가 정착되기도 전에 철저한 십일조 헌금을 드렸던 것으로 유명하다. 수입이 생기면 1/10을 그 자리에서 떼어 한 주머니에는 십일조를, 다른 주머니에는 나머지 금액 을 지니고 다녔다. 그 십일조는 후에 장단 감리교회 건축과 교회운영, *5명의 감리교 목사와 50여명의 교회교역자들이 배 출되는데 이용되었다. 전사명 전도사는 느헤미야 10장 35절의 말씀을 바탕으로‘맏물은 다 하나님의 것’ 이라 믿고, 장남 전진규 목사를 하나님께 바쳤다. 전진규 목사는 이러한 부친의 영향을 받아서, 어려서부터 착실한 신앙생활을 하였고, 마침내 감리교회의 목회자가 되었다.

장단읍교회(유치원 장단읍교회(유치원 졸업식 사진) 장단읍교회(유치원 졸업식 졸업식 사진) 사진)

가족사진

5명의 5명의 감리교 목회자 배출 5명의 감리교 감리교 목회자 목회자 배출 배출

*5명의 감리교 목회자 1. 전진규 목사(전사명의 장남, 6.25전쟁 납북순교) 2. 이호빈 목사(개성 북부교회와 서울 종교교회 교역) 3. 이기연 목사(전진규 목사 와 일본 관서학원과 연희전문 동반수학, 미국유학) 4. 이진구 목사(원산과 서울 서대문교회 교역) 5. 신원승 목사(일찍 소천)

전진규 목사의 생애 1. 전진규 목사와 목회

전진규 목사는 1895년 6월 25일 경기도 장단군 읍내리 551번지에서 본처 전도사 전사명의 장남으로 출생하여, 1909년 8월 에 세례를 받고 송도 고등 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1917년 3월 7일 이수산 권사와 결혼하였는데, 이수산 사모는 매우 아름다 웠고 어머니가 별세 했을 때, 남동생들이 겪을 삶의 무게를 걱정하여 이야기 하지 않을 정도로 인성 또한 훌륭하였다. 1918년 일본 신호관서학원과 1925년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강원도 이천읍 교회를 담임하게 된 전진규 목사는, 그 당시 파송제로 진행되던 당대의 규례에 따라 1년 혹은 2년에 한 번 씩 교회를 이동하며 담임하였다. 특별히, 그 당시 한 교회에

보/문/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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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서 10여년 목회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원 산중앙교회(성도수 644명, 당시 정동교회보다도 더 큰 규모로서 미국인이 건축설계를 담당)에서 1933-1943까지 목회하였고, 강 원 동지방 감리사부터 감리교 신학교 이사까지 다양한 직책을 지니면서 목회의 절정기를 이루었다. 2. 기독교 조선 감리회 감독 취임

일본은 1939년도에 이미 전일본의 개신교를 합동하게 하였는 데 소위‘일본기독교 조선 혁신교단’ 의 이름으로 조선의 기독교 도 목사 훈련을 위한 연성국 설치, 예배당 신명봉 설치 등 일본

전진규 목사 약력 1900.3-1907

한문수학

1909.8

세례 받음 (당시15세)

1911.5

개성 한영 서원 졸업 송도 고등 보통학교 제 1회 졸업

1917.3,7

이수산 권사 결혼

1918.

일본 관서학원 신학부 수학

1925.3

연희 전문학교 문과 졸업

1925.10-1926. 강원도 이천읍 교회 담임 1926.9-1927.

개성 동문안 교회 담임

1927.9-1930.

개성 중앙교회 담임

1930.9-1934.

철원읍 교회 담임 철원지방 감리사

1933-1943.

원산 중앙교회 담임, 성전건축 강원 동지방 감리사

1935-1943.

원산 루씨여자고등학교 이사장 원산지방 감리사 원산 구세병원 이사장 원산 광명 보통학교 이사 감리교 총리원 이사 감리교 신학교 이사

탄한 후, 기독교 조선 감리교단으로의 환원을 선언하였다. 따라

1943.8

기독교 조선 감리회 감독 취임

서 통리(감리교 최고 지도자, 현 감독회장)에 전진규 목사, 총무

1943.

진남포 신흥리 교회 담임 강서지방 감리사

1944.

해주 남본동 교회 담임

1946.

개성 중앙교회 담임 장단 중학교 교장

1947.

의정부 교회 담임

1948.-1950.8

서울 성동교회 담임 (현. 보문제일교회)

1950.8

성동교회에서 공산군에게 납치 순교

과 같이 통합정책을 실시하였다. 1939년 정춘수감독은 왜정 당 국의“일본기독교로 혁신하라!” 는 강력한 압박으로, 1943년 5월 일본 기독교 혁신교단을 조직하여 친일화 작업에 가담, 착수 하 였다. 장로교 경성노회 전필순과 감리교 정춘수 감독, 갈홍기 박 사, 이동욱 신흥우, 박연서, 김인영 등으로 조직된 이 모임을 본 래부터 반대하고 있던 감리교 이규갑, 전진규, 조신일 등 중견지 도급 목회자와 김광우, 송정률 등 젊은 목사들 그리고 조민형, 박용래, 장세환, 방수원, 문창모, 김선(여 권사)등 유력한 평신도 들은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그 해 8월경 반혁신파 인사들이 감 리교 신학교에서 재차 임시총회를 열고 혁신교단의 불법성을 규

국장에 송정률 목사를 선출한 후, 냉천동 사무실에 떨어졌던 감 리교단 간판을 다시 걸고, 교단본부 사무실을 복구 시켜 놓았다. 그 동안 혁신파 사람들의 거듭되는 실수, 타 교파에 없는 구약 배제, 신약 중에서도 요한 계시록, 바울 서신들을 제외하고 4복음 서만을 경전으로 삼는 등, 지나친 일제에 대한 헌신을 못마땅하게 여겨온 반혁신계 인사들이 생명을 걸고 교단을 장악하는데 성공하 였다. 1941년 10월 정춘수 감독이 혁신 교단을 주창한 후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많은 감리교인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그러나 이렇게 의욕적으로 새 출발한 전진규 통리는 결국 총독부의 경무국장의 승인을 얻지 못해, 통리로 위임한 지 1개 월도 못 되어 다시 와해되었다. 전진규 통리가 총독부 경무국장의 승인을 얻지 못한 것은 혁신파 사람들과 일제 때문이었 다. 전진규 통리가 교단 본부에 나타나지 않자, 뜻있는 교역자들은 허탈감과 함께 제각기 흩어지고 말았다. 감리교 혁신을 반대하는 것은 곧 일제에 대항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생명조차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그 후 혁신교단에 반대 했던 교역자 42명은 가차 없이 징계를 당하였다. 정춘수 통리사는 자신의 뜻과 반대하던 전진규 목사를 10여 년간 목회하 던 원산 중앙교회를 떠나 진남포로 가게 하였다.

전진규 전진규 목사와 이수산 사모 전진규 목사와 목사와 이수산 이수산 사모 사모

원산중앙교회 원산중앙교회 예배(양주삼 총리사 위임스 감리사 전진규 목사) 원산중앙교회 예배(양주삼 예배(양주삼 총리사 총리사 위임스 위임스 감리사 감리사 전진규 전진규 목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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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 주일학교 연합회 회장(금강산 수련회) 전국 주일학교 주일학교 연합회 연합회 회장(금강산 회장(금강산 수련회) 수련회)

회보 NO.78


특집기사 3. 재건파, 복흥파 합동 추진위원장 전진규 목사와 보문제일교회 그리고 순교

전진규목사의 위대한 업적 중 한 가지는 재건파와 복흥파의 합동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이다. 조직을 융합하는 일은 전진규 목사 특유의 달란트였는데, 재건파는 일제의 잔재를 없애고,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자신 들이야말로 기독교조선감리회(1945.12.7)의 전통적 법적 계승자로 선언하였고, 반대파인 복흥파는 일제에 동조, 가담한 것은 불가항력적이었다고 주장하며 복흥신도대회(1946.4.7)를 열었다. 이에 1949년 2월 7일에 통일전권위원회을 만들어 합동하기로 결정하고, 합동추진 위원장을 전진규 목사로 추대하여 합동을 추진, 실시하였다. 1949년 7월에 김경환 목사가 성동교회(현 보문제일교회)를 사임하고, 뒤를 이어 전진규 목사가 1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 였다. 하지만 전진규 목사는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1950년 8월에 공산군에게 납치를 당한 후에 순교 당하였다. 전진규 목사의 아들, 전광현 목사가 기억하는 1950년 8월 29일의 일화가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침식사를 하는 가 운데, 전진규 목사는 어린 아들에게“광현아! 너 어떤 사람 되려냐? ” 고 물어보았고, 이에“나 목사 될꺼에요!” 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곧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그의 어머니가 나가보니 어느 청년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전진규 목사는 “오늘 교역자회의가 있다” 고 전하는 그 청년과 같이 나간 후 납치, 순교를 당하였다. 한 성도는 미아리 고개에서 목사님을 묶어서,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담도 전해 들었다고 한다.

교단 교단 사무실(총리원) 교단 사무실(총리원) 사무실(총리원)

진남포 진남포 신흥리 교회 진남포 신흥리 신흥리 교회 교회

성동감리교회(現 성동감리교회(現 보문제일교회) 성동감리교회(現 보문제일교회) 보문제일교회)

4. 김덕환 장로(1911~2011)의 회고록

“전진규 목사님은 온후한 성격과 매사에 인자하셨으며 주밀함과 관용, 아량으로 스승의 푯대가 되고, 부끄러움이 없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당시 우리 교회는 온 교우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충성으로 한창 부흥의 도상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더욱 더 큰 부흥과 발전의 꿈을 가지고, ���름이 널리 알려진 목사님을 모시기로 결의하였고, 그 결과 1949년 8월에, 전진규 목사님을 제12대 담임목사님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전진규 목사님은 부임하신 후 곧 교회 신축계획을 세우시는 한편, 총리원에 교회 신축자금 보조신청(젠센 선교사 승인)을 하여, 1950년 가을이면 이 계획이 성취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쁨의 문턱에서 1950년에 쓰라린 고통의 6・25 한국전쟁을 당하였습니다. 정부와 시민의 대다수가 피난을 떠나는 가운데서도, 피난을 떠나지 못한 교인들을 위해 끝까지 교인 가정 심방과 교회 집회를 인도하셨습니다. 북한군들의 잔인무도한 정체가 들어남에 따라 교회의 중직들이 새벽에 사택에 모여 목사님께 피난 갈 것을 권고 했으나 즉시 거절하며,

나는 평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노라고 주님께 서약을 하고 목사가 되었는데 양들을 이리떼 속에 내버려 둔 채 피난이 무엇이냐? 양을 위해서 목사가 피를 흘리고 희생함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그 소명 받은 대로 따르겠노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전진규 목사님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시며,“빨리 피난 가라!” 고 권면하셔서 많은 성도들 이 피난을 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진규 목사님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피난을 간 상황에서, 공습경보가 심하게 울리는 데도 불구하고, 매일 서대문에 있는 총리원에 가서 일을 하셨습니다. 전진규 목사님의 성품은 온유하고, 인자하며, 매사에 주밀하고, 모든 일들을 관용과 아량으로 처리하셨습니다. 모든 양 들의 진실 되고 성실하신 목자로서, 전 교우들의 신앙의 스승이자 푯대와도 같았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부모 같이

보/문/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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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엄하셨고, 젊은이들을 받아 주고 이해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전 교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시기에 부끄러움이 없었던 목사님이었습니다. 5. 전진규 목사의 4남 전중현 목사의 증언

전중현 목사가 신학교 졸업반 퇴수회를 갔는데, 퇴수회에서 이환신 교수님이 아버지 전진규 목사님에 대해,“전진규 목 사는 감독의 신임이 두터워서 문제 있는 교회에 보내어 교회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했다” 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문제 있 는 교회의 한 편이 찾아와서 장황하게 그들의 주장을 설명하면, 가만히 듣고 나서는“왜 벌써 가십니까? 안녕히 가십시 요!” 라고 하셨고, 또 다른 한편이 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립에 서서 모든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 셨습니다. 또한 전중현 목사가 미국 덴버(Denver)에서 변홍규 감독을 만났을 때에도 그에게“아버지처럼 훌륭한 목사가 되어라!” 라고 말씀하신 것을 잊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6. 전진규 목사 순교 기념비

보문제일교회에서는 1993년 10월 24일 성전 건축과 봉헌을 감사하며 성전건축 기념비를 세움과 동시에 전 진규 목사님의 숭고한 순교정신을 이어 받고자 순교 기 념비를 세웠다. 순교 기념비는 재미작가 전수천 씨의 작품으로 이는 온 성도들의 마음과 순교의 역사를 지니고 성장한 한국 교회의 숭고한 마음을 담아 세웠으며, 지금까지 교회 입 구에서 온 성도들에게 숭고한 순교자의 정신을 잊지 말

故전진규 목사 순교 기념비 故전진규 故전진규 목사 목사 순교 순교 기념비 기념비

고 살아갈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선교 2세기를 바라보는 보문제일교회 보문제일교회에 제12대 담임목사로 시무한 전진규 목사님의 삶과 순교자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교회 성도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보문제일교회는 한국교회 역사의 일축을 담당하였고, 오늘도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다시 한 번 전진규 목사님의 신앙유산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고자 한다. 보문제일교회가 순교자의 생생한 역사를 담고 있는 교회, 순교자의 정신이 살아있는 교회, 선교 2세기를 바라보는 전도자의 심정으로 사역하는 교회로 계속 해서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보문제일교회를 (2014년 1월 26일) 방문한 전진규 목사님의 후손들 보문제일교회를 보문제일교회를 방문한 방문한 전진규 전진규 목사님의 목사님의 후손들 후손들 (2014년 (2014년 1월 1월 26일) 26일) 보문제일교회를 (2014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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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NO.78


2013년 이모저모 2013년도 교회연혁 일

1일-3일

1월

2월

3월

교회보고대회

1일

월삭감사예배 시작

17일

조원철 부목사 이임 (노원지방 소울교회)

24일

1학기 장학금 지급 (11명, 19,192,500원) - 서선화 박소현 김재훈 박은지 김효은 정혜수 김요한 김요셉 장장성 장근우 이수빈

28일

제33회 성북지방회 (돈암동 교회) - 윤경조 장로 은퇴 - 문경혜 장로 안수

3일

주일예배시간 조정 - 1부 7시30분(사역자예배), 2부 9시20분, 3부 11시, 4부 오후 2시

3일

윤경조 장로 은퇴찬하 예배

31일 31일-6월11일

유아세례식 (채하은)

14일

어버이 주일 위로회 (올림픽 공원)

19일

태신자 작정주일

19일

안내위원 활동 및 주일 중보기도회 시작

10월

부목사관 리모델링 완공예배 중간지도자 교육 졸업예배 - 주일반 11명, 화요반 8명, 화요저녁반 8명 졸업 상반기 교회보고대회

21일

문서선교회 활동 시작 성북지방 산상성회 (강사:원종휘 목사) - 52명 참석

24일

중간지도자 교육 토요일 새벽반 시작

25일

박철현 부목사 이임 (아틀란타 한인엽합감리교회)

25일

2학기 장학금 지급 (11명, 19,192,500원) - 서선화 박소현 김재훈 박은지 김효은 정혜수 김요한 김요셉 장장성 장근우 이수빈

15일

회보 77호 발행

28일

장로수련회 (교육사회관)

1일

야베스 성경공부 시작

2일

주만보기 전도대 활동 시작

4일

속회 인도자 및 속장 교육 (광림 세미나 하우스)

7일-26일

창립기념 특별새벽기도회

20일

교회창립 97주년 기념예배

25일

야외 연합속회 (철원 담터수양관)

27일-30일

심령부흥성회 (강사:강문호 목사)

11월 12월

심령부흥성회 (강사:김진호 감독)

7일 30일-8월1일

9월

중간지도자 성경공부 시작

5일

30일

8월

부활절 연합예배 부목사관 리모델링 기공예배

2일

7월

여호와 행적 찾기 21일 특별새벽기도회

1일

19일-22일 6월

신년 축복성회 및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 강사:담임목사님

13일

11일-30일

5월

행사명 및 내용

17일

노성은 부목사 부임

17일

추수감사주일을 지키고, 감사의 떡을 나누다.

22일

세례식(김호상 차종호 김혜경 손기환) 및 유아세례식(김윤아 임지완)

24일-25일

보/문/제/일/교/회

성탄 축하의 밤 및 성탄 축하 예배(시온성가대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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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이야기 명예권사 및 권사 취임식 명예권사 및 권사 취임식이 2월 16일(주일) 오전 11시 에 본당에서 담임목사님의 집례로 있었다. 지난 당회에서 선출된 3명의 명예권사(김부전 권사, 안광숙 권사, 현금 자 권사)와 3명의 시무권사(김규일 권사, 서삼남 권사, 이 순례 권사)는 취임식을 통하여 헌신을 다짐하였다. 담임목사님은‘형통한 임원이 됩시다!’ 라는 말씀을 통 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며 도를 행하는 자가(권사)될 때 형

통한 임원이 되는 길임을 말씀하셨다. 조병일 장로는 권면의 말씀을 통하여 이번 6명의 권사 취임식을 통하여 보문제일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출발점 이 되어야 할 것을 권면하였다. 또한 취임권사를 대표하여 서삼남 권사는 답사를 통하 여 겸손한 자세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다짐하 였다.

권사의 직분을 맡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보문제일교회와 온 교우들의 가정과 일터에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권 사의 직분을 받는 저의 마음에는 다른 것보다 감사가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만 해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 생명 뿐 아니라, 내 영혼까지도 살려 주시려 고 이 보문제일교회로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믿음의 선물을 허락하신 것이 무엇보다 큰 은혜요, 감사입니다. 구원 을 허락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것만 해도 감당할 수 없는데, 저에게 권사라는 귀한 직분까지도 허락하셨습니다.“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 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라고 말했던 다윗의 고백이 이제는 저의 고백이 되었 습니다.“제가 무엇이기에 이 직분을 주셨습니까!” 저희가 이 나이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기도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배와 전도, 봉사, 성도와 이웃 사랑, 선교회와 속회 등, 제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 또한 저의 사명이 아닌가 싶 습니다. 저에게 건강과 시간이 허락되는 날까지 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몸 된 보문제일교회의 한 지체 가 되어, 어떠한 일이든지 맡겨지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보문제일교회 교우 여러분! 저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부름 받은 감격 을 잊지 말고,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바울 사도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빌립보서 3장 14절에 보면,“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우리 모두 저 푯대를 향해 나 아갑시다. 나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부름의 상’ 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98년 동안 믿음의 경주를 해 온 보문제일교회입니다. 앞으로도 백 년, 이 백 년, 그 이상도 계속 믿음의 경주를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 교회를 눈물과 기도로 지켜온 수많은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저도 주어진 직분 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때론 부족할지라도 서로 격려하며, 북돋아주며 함께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취임권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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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NO.78


행사와 이야기 닳아 없어지는 것이 녹슬어 없어지는 것보다 낫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또 한 살 어른이 되었습니 다. 아니 늙었습니다. 주님께 서는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 하셨는데 저는 자꾸 어른이 되고, 늙고, 낡아 지는군요. 몸이야 젊어질 수 없는 게 이치이나, 생각이나 믿음은 왜 어린아이 같아지지 김종열 권사 못하는지? 우선 사람 앞에 본 (총남선교회장) 을 보여야 하나님께도 인정받 으려니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 쏟아 붓는 자신을 보며 이게 제정신인지 자문한 적도 있습니다. 어느 땐 사람 보고 어찌 사나, 하나님과의 일이다 입을 앙다물기도 했습니다. 제 얼굴에서 예수의 향기와 광채가 나게 해 주세요. 제가 말하면 성령님께서 듣는 귀를 만지시고 저는 신뢰받게 해주세요. 제가 고민하는 일들이 좀 더 쉽도록 권능을 주세요,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학창 시절의 실패, 야망의 젊은 날, 지금도 여전한 실수 와 아픔들은 모두 저로 자고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주님 의 손길, 사랑의 매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 주님의 은혜를 빼고는 달리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요.‘ “와아, 왜 내가 지금 여기 있는가? 교회와 위임권위, 가솔들, 노년의 일터, 세우심과 은혜. 현재 누리고 있는 모든 상황이 내 게 가당키나 한가?”주님 앞에 서는 날, 그 날에 내가 몇 점 더 받은들 그게 저 대단한 선진들과 비교할 수나 있는 일인가? 너희 가운데 누가 종이 있는데, 그 종이 밭을 갈거나 양을 치고 나서 들어왔다고 해보자. 너희라면 그의 겉 옷을 받아주고 식탁을 차려주며 그에게‘앉아서 먹어 라’하겠느냐? 오히려‘저녁을 준비하여라. 옷을 갈아 입고 내가 커피를 다 마실 때까지 식탁에서 시중들어 라. 그런 다음 부엌에 가서 저녁을 먹어라’하지 않겠느 냐? 종이 당연히 할 일을 했다고 특별히 감사를 받더 냐? 너희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나서‘일을 마쳤습니다.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했습니다’하고 말하여라. (눅17:7~10/메시지 성경) Because The Bible Say So! 다만 성경에 말씀하신대로 믿고, 내 삶을 드릴 뿐입 니다. 점수에 연연하지 않을 작정인 것이지요. 그의 양 으로, 그의 우리 안에 들면 족합니다. 맡기신 일이면 힘 을 다해 하고요. 이미 받은 천국 시민권을 도로 빼앗기 지 않기만 하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글을 병상에서 씁니다만, 이 상황 또한 내게 주신 최선의 것이며 주님 의 사랑이심을 감사하고 믿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게 되어 두렵고 어렵습니다. 하 지만 교회의 어려운 직책을 맡 은 것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 겠다는 마음과 우리 여선교회 성도님들이 기도를 믿고, 순종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교회의 중요한 이옥금 권사 시기라 생각되는 시기로 우리 (총여선교회장) 여선교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를 잘 지내고 나면, 하나님께서 그에 맞는 영광과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시길, 마음을 다해 주의 제단 앞 에 예물을 드리려다, 형제와 다툰 일이 생각나거든 먼 저 가서 화해하고 오라시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스라엘이 적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돌아와 허물어 진 성전을 다시 짓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때, 이스 라엘 백성이 비를 맞으며 성전 마당에서 엎드려 자기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던 그 역사가 우리 교회에 임하기 를 기도합니다. 깊은 회개를 통하여 우리 영혼이 회복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교회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주의 성전에 기쁨의 강이 흐르고, 영혼 이 회복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이 된 성도들로서 서로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공동체가 교회라고 배웠습니다.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리 여선 교회가 성도간의 교제를 나누는 일에 먼저 나설 수 있 기를 기도합니다. 서로의 허물을 보기보다는 그 사람 속에 임하여 계신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쓰는 마음 가짐으로 상대방을 바 라보고 교회에 나오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것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 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므로, 여선교 회가 우리 교회의 성도와 함께 교회 안에서 사랑을 전 하고 나누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중요한 이 시기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 회를 귀하��� 쓰시기 위함이요, 연단하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기를 잘 보내어, 받게 될 하나님 께서 주시는 축복을 기대합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여선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 립니다.

보/문/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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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이야기 `주만보기 전도대

`야외 연합속회

주변의 이웃들에게 차를 나누는 주만보기 전도대(대장: 안영혜 권사)가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활동하기 시작 했다. 이를 통해 주변이웃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야외 연합속회가 10월 25일(금)에 철원에 있는 담 터 수양관에서 66명이 참 석한 가운데 있었다. 담임 목사님의 말씀과 장성 전 도사가 인도한 레크레이션 과 보물찾기 등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는 단풍으로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산정호수를 거니 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는 김기곤 장로가 제공하였다.

`속회인도자 교육

`야베스 성경공부, 제2기 중간지도자 교육

속회인도자 교육이 10월 4일(금) 광림세미나 하우스에 서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담임목사님의“속회란 무엇인가?”속회활성화를 위한 방법에 대한 강의와 속회 인도에 대한 시연이 있었으며, 이희준 목사님의 속회의 발전적인 방향 등에 대한 토의시간도 있었다. 순서 후에 는 근처에 있는 세조의 능(광릉)에 들러 싱그런 자연의 향 기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야베스 성경공부가 10 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 지 주일반(12명 수료), 화 요일 오전반(5명 수료), 화 요일 저녁반(4명 수료)으 제2기 중간지도자 교육 제2기 제2기 중간지도자 중간지도자 교육 교육 제2기 중간지도자 교육 로 진행되었다. 특히 12월 14일(토)에는 모든 과정을 마치고 기도훈련을 위하여 광 림수도원에 모여 함께 기도하며 기도운동을 이어나가기 로 결정하여 매달 한번 씩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기로 결 정하였다. 또한 8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제2기 중간지도자교 육이(8명 수료) 있었으며, 12월 7일(토) 양화진으로 졸업 여행을 다녀왔다.

`교회창립 97주년 기념예배 및 심령부흥성회 교회창립 97주년 기념예배가 10 월 20일(주일)에 있었으며, 이를 기 념한 심령부흥성회가 강문호 목사 님(갈보리 교회)을 모시고 10월 27 일부터 30일까지 있었다. 이를 통해 선교 2세기를 바라보는 교회로서의 사명에 대해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야베스 야베스 성경공부 야베스 성경공부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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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NO.78


행사와 이야기 `노성은 목사 부임

`성탄 축하의 밤 및 축하예배

노성은 목사가 교육담당 부목사로 11월 17일 부임하였 다. 호남선교연회 전남서지방 영은교회에서 5년 동안 목 회를 하던 중 본 교회로 부임하였다. 가족으로는 엄나영 사모와 4명의 자녀가 있다.

성탄 축하의 밤이 12월 24일(화) 저녁 6시부터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여선교회에서 준비 한 공동식사를 한 후 7시부터 찬양과 목사님 말씀 그리고 각부에서 준비한 성탄축하 발표회가 있었다.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와 드보라 찬양대, 목 회자부부가 찬양, 율동, 성극 그리고 그림극까지 다채로 운 내용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또한 각부에서 행하 였던 나눔 행사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상영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성도들이 내어놓은 상품으로 경품추첨을 통 하여 성탄선물을 나누었다. 그리고 성탄축하 연합예배가 12월 25일(수)에 있었다. 담임목사님은‘목자들의 성탄 맞이’ 라는 제목으로 성탄 메시지를 전하셨고, 시온찬양대(지휘: 김대기 선생, 피아 노: 장혜리 선생)는‘에펠레치아의 겨울’ 이라는 칸타타를 통하여 성탄을 축하하였다.

`김장담그기 12월 4일(수)~5일(목) 교회 김장 담그기를 총여선교회 (회장: 이옥금 권사)주관으로 하였다. 김장에 필요한 배추, 무등은 김대희 권사(전연숙 집사)가정에서 제공하였다.

`세례식 및 유아세례식 12월 22일(주일) 3부 예배 시간 중에 세례식 및 유아세 례식이 있었다. 김호상, 차종호, 김혜경, 송기환 성도가 세례를 받고 입교하였으며, 김윤아(김진석 김완희), 임지 완(임현지 지선규) 어린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다.

유치부 유치부 유치부

아동부 아동부 아동부

아동부 아동부 아동부

중고등부 중고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청년부 청년부

드보라찬양대 드보라찬양대 드보라찬양대

시온찬양대 시온찬양대 칸타타 시온찬양대 칸타타 칸타타

시온찬양대 시온찬양대 시온찬양대

보/문/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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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이야기 `故이종진 장로님 소천

`산행 및 문화답사

우리 교회의 가장 어른 이셨던 이종진 장로님 (104세)이 12월 22일(주 일)에 소천하여 장례예배 가 12월 25일(수) 본당에 서 있었다. 담임목사님의 집례와 드보라 찬양대의 조가 및 강정일 장로의 약력 소 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故이종진 장로님의 유가족들은 후 학들을 위한 장학금을 헌금하였다.

총남선교회에서 주관하 는 산행 및 문화 답사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녀왔다. 9월 21일에는 우면산 산행(12명 참석),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역사박물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10월 21일에는 인왕산 산 행(8명), 1월 18일에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과 인사동 걷 기(23명 참석), 2월 15일에는 성북동 일대의 문화답사(14 명 참석)가 있었다.

`아동부 겨울수련회

`송구영신예배

아동부 겨울소풍이 2월 15일에 서울랜드에서 있 었습니다. 날씨도 따뜻해 서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16명의 어린이 와 7명의 교사가 참여하 여,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마음껏 풀고, 웃었던 시 간이었습니다.

12월 31일(화) 오후 11시에 본당에서 송구영신예배가 있었다. 먼저 2013년을 영상을 통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 졌으며, 전교인 성만찬을 실시하였다. 담임목사님은‘주 님의 손으로’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으며,‘2014년 나 에게 주시는 말씀카드’ 를 뽑고 안수기도를 통해 새해의 축복을 기원하였다.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브니엘 중고등부 겨울 수련회가 1월 26일~28일 까지 보문제일교회 사회 교육관에서 있었습니다. ‘Rise up! 브니엘!’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주 님의 말씀으로 회복 되어, 한마음으로 일어서기를 서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년집회 1월 1일(수)~3일(금)까지 신년축 복성회가 있었다. 강사로는 강흥복 목사님께서‘주님과 함께하는 새 해, 새 삶’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 하셨으며, 각 부서와 각 찬양대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청년부 겨울수련회 청년부 겨울 수련회가 2월 7일~8일까지 양평 여우별 팬션에서 있었습니다.‘하나님이 디자인하시는 청년부’ 라는 주제아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짧은 1박 2일이었지 만, 친교와 찬양과 기도, 말씀과 나눔과 쉼이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토요 입산기도 야베스 성경공부 후 한 달에 한 번씩 기도원에 입산을 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행사의 책임자로 총 남선교회장 김종열 권사와 총무로 안선환 권사를 선임 하여 1월 10일(토) 강남금식기도원(40명 참석, 김종열 권 사 점심식사 제공), 2월 8일(토) 천보산기도원(33명 참석. 윤영자 권사 점심식사 제공) 집회에 참석하여 뜨겁게 기 도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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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NO.78


보/문/제/일/교/회 제`78`호 회보

◆`오시는

보문제일교회

길`◆

보문제일교회 교육사회관

보문역

우리은행 보문파출소

백두한우 곱창

동→ 돈암

BUS1 보문주유소

◆`예배시간

안내`◆

1부 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본당(사역자 예배)

2부 예배

주일 오전

9시 20분

본당

3부 예배

주일 오전

11시

4부 예배

주일 오후

2시

수요기도회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본당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새벽기도실

유치부 예배

주일 오전

11시

교육관3층

아동부 예배

주일 오전

10시

교육관2층

학생부 예배

주일 오전

9시 20분

본당

청년부 예배

주일 오후

2시

교육관1층

5시 20분

본당 본당(매월 첫 주는 성찬예배)

브라운호텔

트윈키즈 ●

신설동역 ●

설동 ←신

BUS2

안 암 동

보문동주민센터

국민은행

대광중고등학교

•지하철 6호선 보문역 하차 •도보:7번 출구 도보 10분 •버스:2번출구 103, 152, 272, 1014번 버스환승(142번 제외) 보문동주민센터 정류장 하차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하차 •도보:12번 출구 도보 10분 •버스:3번출구 272번 버스환승 보문동주민센터 정류장 하차, 맞은편 도보3분


보문회보 7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