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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6

vol.16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SPECIAL 전교인 큐티사역

1

2

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4

5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 7

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에베소서 6:1~4)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 8

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명기 6:7~9)

9


사랑하는 SU 가족 여러분, 이 땅의 모든 것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느낄 만큼 어둡고

니다. 복음주의적 담론을 형성하고 매일의 묵상과 개인성

추웠던 계절을 뒤로하고 새로운 생명의 환희를 꿈꿀 수 있

경연구(PBS), 소그룹 운동, 스스로 말씀을 연구하는 영성

도록 좋은 계절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풍

과 운동성, 균형과 전문성을 갖춘 평신도 지도자 양성, 성

성함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소망과 믿음의 비밀을 함께 나

경적이고 창의적인 대안, 구체적인 삶의 열매를 맺는 훈련

누는 참된 복을 받은 모든 분께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

과 자발성을 통해 한국교회의 얼굴을 책임지는 운동으로

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한국 복음주의는 지금 SU에게 길을 묻고 있습니다. 미 우리는 교회가 타락하고 무너지고 있는 어두운 시대

래에 대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SU에게

를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짐이 너무 무겁고 실망과 낙심

다음 단계를 묻고 있습니다. 2년 후면 종교개혁 500주년

이 몰려옵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교회에는 추문과 침체

이 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오직 말씀”

의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자끄엘륄은 “기독교는

으로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살아

교세가 커질수록 힘을 잃어 가는 유일하고도 특이한 종교

있는 사람(고후 6:9)”으로 살아갑시다. 하나님은 지금도

다.”라고 하였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대중화되면

SU를 통해 일하시며 SU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서 힘을 잃어버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더 하나님께로

애끓는 부르짖음과 거룩한 분노가 우리 안에서 넘쳐나기

부터 멀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를 바랍니다. 삶에 깊이 뿌리내린 교회 변혁의 미래를 보 고 싶습니다.

SU 사역도 작년 한 해에 많은 도전을 겪었습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깨닫는 기쁨과 새롭게 하나님을 알

우리가 모두 매일매일 주시는 말씀을 통해, 주께서 들

게 된 경험, 이웃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고, 세상을 향한 자

려주시는 세밀한 음성을, 크게 듣기를 바랍니다. 위로부터

신의 소명을 발견하게 된 감사한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지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소망을 더욱 분명히 하고 주

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아울러 이 사역을 감당할

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주님의 승리와

수 있도록 동역해 주신 많은 분의 후원과 열심 때문에 가

영광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소망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

능한 열매였습니다.

거나, 끝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이미 우리는 보이지 않 는 커다란 은총 속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맙시다. 이 땅과 교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복음의 본 질에 충실한 운동체를 만들어 가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 습니다. 올해에도 SU의 고유한 가치인 ‘모든 연령층의 사 람들에게 성경 읽기’ 사역이 들불처럼 번져가기를 소망합

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 세상 가득히 인정하게 되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안한영 장로(SU 이사장)


>> C o n t e n t s 「말씀의 빛」 칼럼 스페셜_전교인 큐티사역 전 세대가 묵상하는 교회 02 인터뷰 03 더사랑의 교회 믿음의교회 법원중앙교회

복음과 성경읽기 SU 미션이야기

유미열 목사(사역국장) 06 09

일본 치바벧엘교회-유미열 목사(사역국장) C국-양정근 목사(서서울지부 총무)

SU Special News SU 지부이야기 SU 사람들

부산지부 12

곽병길 장로(부산지부 위원) 14

복음의 깔때기 SU BOOK

TOTO Ru Front 11

LTC 글.그림 공김경아 16

18

예수님은 누구인가 잠언, 전도서, 아가

미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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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식

성서유니온선교회는 1867년에 영국에서 어린이 전도와 성경읽기 사역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120여 국 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제적인 선교단체입니다.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한국 교회에 성경 묵상(QT)을 소개하였고, 현재는 전국 13개 지부에서 매일 성경읽기, 청소년 전도, 캠프, 그룹 성경공부 지도, 지도자 훈련, 기독교 서적 출판 등의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말씀의 빛 2015년 5·6월 통권 16호 격월간 발행처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발행일 2015년 5월 1일 발행인 박명섭 편집인 유미열 교정 박동진, 김성혜 기자 김은경, 손희주, 김성혜 디자이너 송하현 주소 138-852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22길 13 전화 02)2202-0091 팩스 02)2202-0095 모바일 매거진 http://issuu.com/5480879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정기소식지 「말씀의 빛」을 정기적으로 받아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각 지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페셜_전교인 큐티사역

전 세대가 묵상하는 교회 박명섭 목사(대표)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 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훈련하고 점검하고 격려하는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개인 묵상과 가정예배(나눔)와 설교와 성경공부를 하 나로 묶는 통합목회(교육)를 한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다른 묵상교재를 사용하던 한 교회가 금년부터 매일성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경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전 세대가 같은 본문으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로 묵상하며 가정에서 묵상하기 위해서란다. 매일성경은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6:7-9).”

전 세대가 묵상할 수 있도록 본문을 통일했다. 다만 유아 용 매일성경 “큐티아이”는 예외이다. 그러나 2016년도에

우리 자녀들의 신앙 양육의 주체는 부모이다. 위의 하 나님이 내리신 명령을 받은 사람은 교회가 아니라 부모

는 “큐티아이”도 매일성경 본문을 따를 것이다. 매일성경 은 6년에 구약과 신약을 묵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혹은 아버지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의 신앙양

이제는 성도 개개인과 가정이 영적으로 회복되어야 한

육을 교회에 떠넘기고 ‘나 몰라’ 하고 있다. 부모는 생활전

다.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교회가 무

선에 전쟁 중이다. 아니면 취미와 문화활동으로 바쁘다.

장되어야 한다. 사탄의 교묘한 공격을 부수어야 하고 욕

자녀와 식사를 같이 하는 시간조차 마련하기 어렵다. 자

심에 미혹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한 기본은 성경

녀들은 학교와 학원 생활로 쉴 틈도 성경을 읽을 여유를

묵상이다.

갖지 못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자녀의 신앙양육의 공은 교회로 넘어왔 다. 어찌 하든지 교회에서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교회 는 이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깊은 연구는 필요 없다. 이 렇게 하면 된다.

•전 세대가 한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게 한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더불어 묵상하게 한다. 2


더사랑의교회 / 믿음의교회 / 법원중앙교회

하기 위해 각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침으로 성숙

말씀의 빛 16호에서는 전교인이 큐티를 하는 교회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한 그리스도인을 삼아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Q. 전교인 큐티사역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더사랑의교회)성도들이 큐티를 통해 스스로 말씀을 보 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또 말씀을 서로 나눌 수 있도

참여: 더사랑의교회 이지함 목사

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동적인 큐티사역을 통해 성도

믿음의 교회 이향미 집사

가 바로 서고, 교회의 모든 제자훈련과 사역이 더욱 건강

법원중앙교회 박충남 목사

하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믿음의교회) 저희는 ‘믿음으로 사는 교회’. ‘성경말씀을 실

Q. 교회 소개를 해주세요.

현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

(더사랑의교회) 수원 광교에 있는 저희 교회는 가르치고,

나님의 말씀에 통치를 잘 받아야 하기 때문에 영유아부

치유하고, 전파하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을 계승하기 위해

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이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힘쓰는 교회입니다. (법원중앙교회) 전교인 큐티사역의 목적은 전세대가 언제 (믿음의교회) 저희 교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어디서 만나도 성경말씀으로 교제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

별빛마을 10단지 건영상가(지하)에 위치한 믿음의 교회

다.

라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 고양시 삼송동에 위치했다가 2015년 3월에 예배 처소를 이전했습니다.

Q. 큐티 교재를 매일성경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 (법원중앙교회) 법원중앙교회는 주님의 지상사명을 성취

인가요? 3


스페셜_전교인 큐티사역

(믿음의교회) 저희 교인들은

데 처음 오신 분들은 큐티를 어려워하거나 생소

성서유니온과의 인연이 깊습

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분들이 큐

니다. 지금은 작고하신 윤종

티에 잘 적응하기까지 시간과 교육이 필요합니

하 총무님과의 인연도 깊고,

다. 그래서 얼마 전에 저희 교회에서는 안성종

교인 중에는 청소년 캠프 자

목사님(서울서북지부 총무)을 초빙해서 2주 동

원봉사자와 지부 말씀모임으로 섬기는 분도 있으며 또 저

안 큐티 강의를 들었습니다.

희 교회 목사님(이영호 목사님)께서는 매일성경 본문 집 필도 하고 계십니다. 매일성경은 다른 큐티 교재보다 본

(법원중앙교회) 저희도 매년 두 번 이상 유미열 목사님(사

문 중심으로 말씀을 잘 풀어 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저희

역국장)을 통해 큐티 세미나를 갖고 있습니다. 매일성경

교회는 매일성경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큐티가 말씀을 놓고 고민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세 대와 교인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법원중앙교회) 매일성경을 선택한 이유는 예화가 아니라

지부에서 하는 묵상나눔에 참석하거나 교회로 강사를 초

본문을 가지고 고민하고 묵상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즉

빙해서 세미나를 여는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교인들이 본문을 바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데 많은 도움

것 같습니다.

을 주어 올바로 적용하도록 해 줍니다.

(더사랑의교회) 저희 역시 매일성경이 가지고 있는 큐티

Q. 성경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면서 나누고 싶은

의 프레임이 쉬우면서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평신도들에게 가장 유익한 묵상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의교회) 작년 말 삼송 동에 있는 저희가 세 들어

Q. 전교인 큐티사역의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성서유

있던 교회 건물이 팔리게

니온이 어떤 부분을 함께하면 좋을까요?

되어 처소를 이전하게 되 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건

(더사랑의교회) 아무래도 큐티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물을 알아보는데 그 때 본

있지만, 막상 큐티를 하자고 하면 피하려고 하는 성도들

문이 출애굽기였습니다. 막막했지만 광야에서 만나와 메

이 많은 것이 고민입니다.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큐티를

추라기,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통해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도들을

을 보며 교인들이 한마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출애

교육하고, 교회들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 유

굽기에 이어 시편을 보면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교회가 되

용한 좋은 툴들을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를 고백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처소를 주셔서, 말씀묵 상으로 하나 되어 잘 마무리하게 됨에 감사드리고 있습니

(믿음의교회) 기존에 묵상을 잘 해왔던 교인들은 괜찮은 4

다.


(법원중앙교회) 저는 매일 다음 날 큐티를 먼저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을 있으면 나눠주세요.

새벽기도시간에 나눌 말씀을 준비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새벽 3시 40분에 일어나 다시 본문을 읽고 준비한 원고

(더사랑의교회) 장기적으로

를 정리하여 새벽기도회를 인도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

볼 때 다음세대 아이들이 어

을 통해 매일 연약한 나를 말씀을 통해 교훈과 책망과 바

렸을 때부터 큐티를 습관화

르게 함과 의로 교육시켜 주셨습니다. 특히 교인들과 새

하도록 하는 일이 큐티의 저

벽기도회와 성경공부시간의 큐티 나눔의 시간이 저를 더

변확대를 위해 매우 중요합

풍성하게 살도록 했습니다. 교인들은 큐티를 나눌 때마다

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이

큐티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흔들림이 없는 신앙인이 될

큐티를 더 쉽게 배우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큐티 훈련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요즘 아내와 교우들이 병으로

프로그램이나 지침서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치료 중이고, 노회장으로서 노회의 어려운 문제도 겪고 있지만 큐티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믿음의교회) 교인들을 성장시키는 것은 교회가 말씀으로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편 46:1)"와 "만군의 여

잘 가르치고 또한 스스로 묵상하는 법을 배워 말씀대로

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

사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난처시로다(시편 46:7,11)"의 말씀으로 큰 힘을 주십니다.

본이 되지 못해 많이 욕을 먹고 있는데, 묵상을 통해서

인생의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며 피난

매일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순종의 삶을 살 때 세상 사

처가 되시며 힘이 되어주시며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

람들의 본이 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생각합니

되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지

다. 믿음의 교회는 아직은 작지만 큐티를 통해 말씀을 묵

금까지 누리게 하시고 오늘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

상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바른 그리스도인들이 되려고

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사랑의교회) 저희는 사례보다는 저희 교회가

(법원중앙교회) 그 동안 매

어떻게 전 교인 말씀 묵상을 하고 있는지 나누려

일 성경을 통해 얻은 은혜

고 합니다. 우선, 매일성경 본문을 가지고 새벽예

가 너무나 많습니다. 구약

배와 수요예배 설교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교인

은 6년마다 한 번씩 돌아

들에게 자연스럽게 큐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

오고, 신약은 3년마다 한

시에 강해설교를 통해 성경을 보는 눈을 열어주도

번씩 돌아와(2013년까지)

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청장년들의 큐티 나눔방을 홈페

매일성경의 순서대로 나아가면 신구약성경을 골고루 섭

이지에 개설해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취할 수 있어서 좋고, 교인들도 같은 설교 반복해서 듣지

교회학교 교사들 집에서 함께 모여 큐티를 하고, 청소년

않아서 좋고, 하나님의 말씀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되

부서의 경우에는 학교 큐티모임을 진행하며 다음세대의

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런 은혜를

큐티 참여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 누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5


복음과 성경읽기

복음과 성경읽기 유미열 목사(사역국장)

4. 성경읽기의 목적

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성경

구약학자 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은 삶의

을 읽어야 한다. 내 이웃이야 실직 상태에 있든, 먹을 것

변화를 촉구하는 실천적 과제가 병행되지 못하는 성경읽

이 없어 굶든, 등록금이 없어 학교를 포기하든 상관없이

기는 무의미하다는 말을 하였다. 이는 우리 시대의 상황

나와 내 자식만 배불리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 생각하

에도 매우 적실한 말이다. 지적 만족이나 상대적 우월감

고, 내 가족, 내 교회만 챙기는 미신적이고, 천박하고, 이

을 갖기 위해 공부하라고 성경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

기적인 삶이 아니라 토라(율법)에서 하나님 백성에게 요

의 세계를 성경의 가치관에 입각하여 변혁시키지 못한다

구되는 공평과 정의로운 삶을 살아내기 위하여 성경을

면, 설교와 성경연구, 성경공부 모임 같은 것들이 도대체

읽고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성경 읽기와 성경 공부는 어그러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경건한 마음으로 큐티 했으니(눈도장 찍

5. 아전인수격(자기중심적) 읽기와 적용에서 벗어나야

었으니) 이젠 다 되었다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 특히 모든 것을 내가 중심내지

말씀의 의미를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힘입어 의지적으로

기준이 되어 모든 것을 상대화시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살아가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바로 교정하는 것이다. 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신앙의 뚜

티하는 행위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나를 든든히 지켜

렷한 특징은 주관주의적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기준은

주는 또 하나의 부적이 아니다. 큐티가 또 하나의 우상이

나 자신이며 하나님은 나만 바라보고 계신 분이며 나 하

되어서도 안 된다. 번영신학에 물들어 잘 먹고 잘 살기 위

나만을 위해서 얼마든지 이 세상을 바꾸고, 심지어 하나

하여 큐티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웃을 향한 사랑(인

님의 뜻과 계획까지도 변경시킬 수 있는 분으로 생각하고

애)이나 배려는 없고 오로지 나의 욕심이나 야망을 채우

있다.

기 위한 번영신앙과 천민자본주의에 지배받는 성경읽기

이러한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에

는 결코 진정한 성경읽기가 아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

기도, 예배, 성경읽기(큐티)도 모두 자기중심적이다. 내가

계나 현세를 부정하고 내세만을 지향하는 읽기가 아니라

큐티 했더니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내

내가 지금 살아가는 삶의 모든 영역(정치, 경제, 사회, 문

가 뭘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친절하게 지

화, 교육 등 일상)에서 의로운 왕과 그 나라의 가치를 실

시하시더라. 내가 이 길을 가려고 선택했더니 하나님께서

현하기 위하여 성경을 읽어야 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

이렇게 환경을 바꾸어주시더라 등등... 주관주의적 사고방

6


식에서 흔히 나타나는 개인 중심적 신앙관은 이제 교회 의 현장에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 버렸다.

문이다. 성경은 왕이신 하나님과 그 왕국에 대한 이야기다. 따

이런 사고방식 속에서는 성경 전체가 일관 되게 말하고

라서 성경읽기나 성경공부도 하나님 나라 이야기가 중심

있는 [하나님 나라(가치)], [하나님의 뜻]은 더 이상 설 자

이 되어야 한다. 이 중요한 내용이 그 동안 슬쩍 지나쳐왔

리를 잃고 말았다.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정과 형편

다. 성경읽기나 공부가 비본질적인 성경의 변두리에 치중

대로 기도하고(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나의 뜻이나 야망을

하기보다는 성경의 핵심인 하나님 나라 이야기에 집중해

이루려고 하나님의 손목을 비틀어 내 뜻에 동의해 달라

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모르면 하나님 나라가 빠진 반쪽

고) 기도는 열정적으로 했지만, 기도 이후에 하나님의 뜻

짜리 복음을 믿게 되고, 따라서 왕이신 하나님과 인격적

과 상관없이 늘 해오던 대로 자신의 뜻대로 사는 모습은

관계가 제대로 발전하지 않아 늘 신앙의 초보를 벗어나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사 시대 사람들과 별반

못한다. 그 나라의 가치와 복음의 풍성함을 모르면 본성

다르지 않다(삿17:6;21:25 등 축약형까지 합쳐서 이 내용

상 결핍을 느끼는 인간은 그것을 자기 스스로 해결해 보

이 사사기 에필로그 부분에 4번 나온다).

려고 늘 자기중심적이 되고 만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다. 즉 내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나의 종(노예)으로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든, 내가 어떻게 기도를 하든, 내

존재하는 분이 아니고, 나 하나를 위해 세계를 바꾸시는

가 어떻게 살아가든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역사진행의 시

분도 아니며 내 기도 때문에 당신의 섭리를 바꾸시는 분

간표는 나 하나를 위하여 결코 수시로 바뀌지 않는다. 출

역시 아니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요나서 3장 9,10절에

애굽기 2장 후반부에 바로의 고통이 심하여 이스라엘 백

나오는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라는 구절도 하나님이

성이 부르짖고 하나님은 그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

뜻을 돌이켜 심판을 거두신 것이 아니다. 단지 그들을 긍

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신다. 그 동안 배

휼히 여기셔서 심판을 늦추었을 뿐이다. 이어지는 나훔서

후에서 일하시던 영광스러운 구원자 하나님이 베일을 벗

를 보면 심판이 그대로 성취되었다. 요나서 본문에서 사

고 드디어 전면에 나타나셔서 일하기 시작하신 것이다.

용된 [돌이키다]는 단어는 문맥상 [철회하다]는 의미보다

그 동안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까맣게 잊고 계셨다가 고

는 [측은하게 여기다](relent)에 더 가까운 의미를 가지고

통 중에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기억해 냈다는 의미가

있다. 즉, 니느웨의 회개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니라 마침내 그 언약을 성취할 때가 무르익었다는 의

임해야 할 심판을 측은하게 여기셔서 잠시 보류해 주었다

미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 역사의 섭리를 인정하고

는 의미가 더 강하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의 성품을 강조

그 뜻에 순응하든지, 하나님을 계속 대적하며 나 중심적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우유부단함이나 변개를 의미하는

으로 계속 살든지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 하나님

말이 아님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 오직 나만 바라보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헛된 망상을

예수님께서 [하늘(저 어느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

하루 빨리 깨닫는 것이 참 성도가 되는 지름길이다. 이방

치의 영역)에서 이뤄진 하나님의 뜻(토라에 명시된 하나

인처럼 내 뜻을 이뤄달라고 떼를 쓰고, 하나님을 협박하

님의 창조 섭리와 구원의 섭리)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고, 매달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보여주신 길(섭리

것이다]라고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내용과 의미는 이제

와 뜻)을 성경에서 찾고 이해하고 깨닫고 살아가게 해달

대부분의 성도들에게 별 의미가 없다. 자신의 뜻이나 생

라고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며, 다른 지체들의 격려를 받

각이 곧 하나님의 뜻으로 둔갑된지 이미 오래 되었기 때

으며 성경을 읽어내야 한다. 7


SU 미션이야기

일본 강의를 다녀와서 유미열 목사(사역국장)

2월 중순에 일본 치바켄에 있는 ‘치바벧엘교회’로 큐티

꾸준히 읽고 생각하고 살아내며, 그들의 가치관이 점점

강의를 다녀왔다. 2월 11일(수)이 일본 건국기념일로서 국

변화되어 이 악한 세대 가운데 참 생명을 누리며 하나님

경일이었기에 교회 측에서는 휴일을 맞이하여 교인들을

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대상으로 하루 종일 큐티 세미나를 하는 날로 정한 것 같 았다. 이 교회는 한국인과 일본인 출석 비율이 80대 20 정 도 되는 교회였다. 하지만 이 날 강의에는 일본인은 거의 없었고 주로 한인들 중심으로 큐티 강의가 진행되어졌다. 어떤 가정은 할머니, 아들 부부 그리고 어린 손주가 함께 참석하여 점심도 같이 먹고 끝나는 시간까지 열심히 참 여하였다. 이 교회는 2년 전에 임 철 목사가 방문하여 큐티 강의 를 했던 교회인데, 담임 목사님 입장에서 볼 때에 그 동 안 큐티가 지속적으로 잘 안 되는 문제, 큐티는 하지만 형식적이 되어서 적용이 잘 안 되는 문제에 대하여 그리 고 어떤 교우들을 위해서는 큐티를 어떻게 하는 지 구체 적으로 가르쳐 주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러한 요구사항 에 주안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하였다. 하루 종일 하는 강 의라서 지루하고 졸릴 것 같아서 1시간 강의하고 휴식을 가졌고, 주입식 강의는 줄이고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 는 소그룹 활동을 하면서 진행하였다. 참가자 본인이 직 접 본문을 가지고 큐티를 해보도록하고, 그룹에서 서로 나눈 후에 몇 사람을 나와서 발표시키고 조언해주는 방 식으로 진행하였다. 바라기는 말씀을 사모하는 이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8


C국 가정교회 지도자 교육을 다녀와서 C국-양정근 목사(서서울지부 총무)

지난 2월 초 일주일간 C국에서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대

구성원 모두가 매달리기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상으로 묵상을 소개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

그러나 그 가정교회의 여성 지도자는 그 일을 기쁨으로

다. 가정교회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 대부분 인

감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가정교회 지도자들 대부

근 지역의 가정교회를 말씀으로 섬기는 평신도들이었다.

분도 여성이었다. 신실한 여성도들을 그렇게 선교사로 파

그들은 가정교회에 파송된 평신도 선교사들로서 매월 한

송하여 주변에 가정교회를 세워 간다면 복음화가 대단히

주간씩 성경을 책별로 배우고 있었다. 나를 초청한 한국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선생님들이 이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2년 교과과정으로

것이 C국 가정교회의 저력으로 느껴졌다.

운영하고 있었다. 성경교육을 받기 어려운 여건 속에 있

수요일 저녁 한 가정교회에서 안방과 거실에 여기저

는 가정교회 지도자들에게는 이 과정은 소중하고 유익한

기 흩어져 앉아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을 보면서 초대교

것이었다.

회 가정교회의 예배 모습이 떠올랐다. 그 예배드리는 모

그들이 매월 한 주간씩 모이는 것도 힘들겠지만, 그들 을 위해 매월 숙박을 제공하는 가정교회로서도 수고로운

습 속에 이런 가정교회가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C국의 미 래가 보였다.

일이라 여겨졌다. 그 일을 위해 매월 한 주간씩 그 가정의 9


SU Special News

성서유니온 후원 키르기스스탄 어린이 동화책 러시아어판 재판 확정 이현정 간사(북스인터내셔널)

성서유니온에서는 작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 프로젝트(UNESCO ESD)이자 서울시 등록 비영리민간 단체인 북스인터내셔널과 MOU를 체결하여 정기구독자 의 기금 중 일부를 북스인터내셔널에 후원금액으로 전달 한 바 있다. 작년의 후원금액은 캄보디아, 시리아, 탄자니 아, 마다가스카르, 파라과이,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네팔 의 총 8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제작에 현재까 지도 활용되고 있다. 이 중 북스포키르기스스탄(북스인터 내셔널의 키르기스스탄 동화책 제작팀)을 지정해 작년 성 서유니온에서는 정기구독자들과 함께 북트립을 진행하 여 현지에 직접 방문 및 고아원 등의 어린이들에게 그들 의 모국어로 된 키르기스어로 된 동화책을 전달한 바 있 다. 그러나 성서유니온은 이 행사를 통해 현지의 사정상, 러시아어로 된 동화책이 추가로 제작되어야 한다는 판단 후, 작년부터 기금마련에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번 3 월초, 러시아어의 재판이 확정되었고 그림과 같이 책이 출간되었다.

홈페이지 www.booksinternational.net 페이스북 www.facebook.com/booksintl 블로그 blog.naver.com/booksintl 대표메일 booksint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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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Ru Front Cover 토토 러시아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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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지부이야기

부산지부

사역하는 위원회 한정동 목사(부산지부총무)

성경산책 매일성경의 본문에 맞춰 연 4회 성경산책을 하고 있습 니다. 매일성경으로 묵상하기 전에 묵상할 본문을 공부함 으로 풍성하고 균형 잡힌 묵상을 하도록 돕기 위함입니 다. 부산, 경남지역에 숨어있는 실력자들을 찾아서 독자 들을 만날 기회를 주는 것을 시도해봤습니다만 여러 가 지 여건상(인지도가 낮아 참석자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거 나, 가르치는 은사가 부족한 경우) 전국적으로 검증된 성 부산지부 사역의 중심에는 지부 위원회가 있습니다. 격월

경 학자를 세우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짝수 달 셋째 주일 저녁)로 모이기에 의사소통에 약간의 문제점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부위원 SNS 그룹방 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SNS 그룹방을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묵상 나눔과 사역 나눔을 활발 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사역만 나누고 기 도를 부탁하고 있었지만 가능하면 총무의 사역 전반을 위원 그룹방에서 나누려고 합니다. 정기 위원회는 각 가 정을 순회하며 모이고 있습니다. 가정을 개방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위원들께서 헌신적으로 개방해 주셔

독자들의 접근성이나 주차 공간, 그리고 강의실 사용

서 부산지부만의 좋은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등을 고려하여 대청교회 교육관을 주 장소로 사용하고

또 하나 감사한 것은 지부위원 대부분이 각 교회나 소속

있습니다. 대청교회라는 거점교회가 있어 사역에 큰 도움

된 공동체에서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부에

을 얻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을 분석해 본 결과 다양한 지

서는 위원들의 사역현장을 파악하여 함께 나누고 격려하

역(울산, 경남 등)과 여러 교회 성도가 참석하고 있어 감

려고 위원들의 사역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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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캠프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큐티란 무엇인

나눔이 있는 성경 산책

가요?” 그랬더니 “큐티란 문제를 읽고 답을 쓰는 것입니 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학습지를 푸는 것과 같은

성경 지식이 없어 묵상이 깊어지지 못하거나 실제적인

방식의 큐티 교육에서 벗어나 보고자 큐티 캠프를 진행하

적용이 없어 묵상이 건조해지는 현상에 대해 안타까움으

게 되었습니다. 동기부여(아이들 수준에 맞춰)를 조금 다

로 인해 ‘삶과 인격에 묵상의 흔적을 남기자’라는 주제로

르게 하고 큐티하는 실제적인 방법은 어른들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 ‘나눔이 있는 성경산책’ 모임을 하고 있습니

가르쳤습니다. 감사하게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매일성경

다. 성경을 묵상하는 이유는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지식

을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매일성경이 쉬워졌다고

을 습득하기 위함이 아니라 살기 위함이라는 사실에 따

고백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자기 학년보다 높은 단계의

라서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삶을 세우기 위한 모임입니다.

매일성경(저학년이 고학년 매일 성경, 고학년은 청소년 매

먼저 독자 개개인의 묵상을 나눈 다음, 한정동총무가 지

일 성경)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큐티하는 방법을 어른들

난 주간의 말씀 중 그리스도인의 삶과 가치관을 세우는

과 같은 방법으로 교육함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장년 매

데 중요한 부분을 성경강해 형식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일성경으로 큐티를 하게 될 때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유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참석한 독자들이 성숙

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되어 가는 것이 보여 보람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13


SU 사람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 QT 곽병길 장로(부산지부 위원)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성경 순서를 따라 묵상하기 위해 성

참석하시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한결같이 묵상의 본이 되

경 본문을 찾습니다. 말씀에 나타난 주님의 뜻이 무엇인

신 어르신들의 모습 속에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참으

지 영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내게 주

로 귀하신 분들이어서 부산지부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

시는 말씀이므로 몇 번을 읽고 본문 해석을 합니다. 간절

니다. 모이는 날이면, 회의 시작 전에 꼭 위원들이 QT한

한 마음으로 묵상에 임합니다. ‘왜’라는 생각으로 질문거

내용을 나눕니다.

리를 만듭니다. 몇 가지 질문부터 하나님께 합니다. 질문 에 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그중

나눔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 묵상한 것이 똑같지는

에 적용할 한 가지를 찾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기도

않습니다. 각자 은혜받는 말씀이 다릅니다. 삶이 다르니

하며 QT를 마칩니다. 내세울 수 없는 방법이지만, 나만의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각자에게 조명되는 은혜의 빛이

묵상 방법입니다.

스펙트럼을 통과한 듯 다르게 나타남을 봅니다. 아무리 삶이 어렵더라도 나눔을 통하여 위로받고 새 힘을 얻는다

익숙해지면 각자 묵상의 방법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면 그만큼 나눔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도 다릅니다. 보는 관점과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 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자기 나름대로 해오던

부산지부에는 나름대로 깨달음이 있어 일찍부터 QT를

방법이 몸에 배어 있으므로 같을 수는 없습니다. 자기 몸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묵상으로 자기를 하

에 맞는 어울리는 옷을 지어 입듯이 개성에 따라 선택하

나님의 체질로 개선하며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

는 방법이 다릅니다. 나름 제일 멋진 옷을 입기 위하여

하시는 일꾼으로 변신하고자 몸부림치는 분들이 생겨나

백화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구매자의 심정과 같습

고 있습니다. 하는 일 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면

니다. 복잡한 생각 속에서 선택을 위해 특색 있게 최선을

그 이상 금상첨화가 없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에

다합니다. 묵상도 그와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QT 방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나름대로 묵상한 것 을 올리면서 공유합니다. 서로에게 도전을 주면서 하루하

부산지부 위원들의 모임은 위원들의 가정을 돌아가며 격월로 모입니다. SU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위원으로 14

루 말씀 가운데 거할 수 있는 은혜가 있습니다.


지부에서는 묵상에 도전하는 초보자들에게 최선을 다

말씀 묵상은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싶습니

합니다. 묵상은 제자훈련에서도, 가정교회에서도 순장 혹

다. 여기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단 한 번뿐인

은 목자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신앙생활의 근본 방식이

인생인데 매일 매일 승리하는 삶을 위해 근심 걱정 무거

되었습니다. QT를 배우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은 늘어

운 짐을 지고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을까요? “내가 주의 법

나지만,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쩌면 어렵

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

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빼앗긴다고 생각하

로 읊조리나이다(시편 119:97)” 이것이 복 있는 자의 삶

였는지도 모릅니다. 필요는 느끼지만, 은근과 끈기가 없어

의 방식입니다.

낙심하여 주저앉는 경우도 있어 그만큼 힘든 것인지도 모 릅니다.

QT와 성경 읽기는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크리스천 의 기본 생활지침인 것 같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 으면 삶에 지쳐 길 잃어버린 양들의 방황하는 모습과도 같습니다. 말씀을 모르면 순종도 할 수 없으며 믿음이 바 로 세워지지도 않아 주일 설교에도 마음 둘 데 없어 갈팡 질팡하게 됩니다. 단지 느낌으로 길 찾아 떠나는 나그네 라면 영적 시각장애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15


복음의 깔때기

16

글.그림 공김경아


17


SU BOOK

3 ―

옮김 양혜원

예수님은 누구인가

| 지음 그래스 터맥 알리스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왜 믿는가?’ ‘믿는다고 무 엇이 달라지는가?’ 우리 모두의 질문이자,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해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지속

세 번째 책 『예수님 누구인가』에서는 나사렛 예수의 정

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질문이다. 맥그래스가 이 시리즈를

체성과 의미에 대한 기독교의 복합적이고도 풍성한 의미

통해 그려 내는 기독교 신앙의 ‘큰 그림’은 우리가 눈으로

를 살피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하나님 다음에 예수님이라

보는 세계와 우리가 그 안에서 경험하는 것 둘 다를 설명

는 순서에 따른 것인 아니라, 나사렛 예수의 정체성과 의

해 준다.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전통적인 설명들은 성육신

미에 대한 이해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연결되기

이나 구속, 신조에 대한 개념들을 아무 상관이 없는 별도

때문이다. 맥그래스의 말처럼, 기독교는 아주 특정한 하

의 개념인양 따로 탐구할 주제로 다뤄 왔다. 하지만 맥그

나님에게 관심이 있다.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

래스는 다른 접근법을 택했다. 그는 구성 요소로서 그러

지이자 하나님”이자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역사 속으로

한 개념들을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여 준다. 그

들어오신 하나님”에게 관심이 있다.

래서 시리즈의 첫 책을 ‘파노라마’처럼 시작한 후에 나머 지 책을 각각의 신앙 요소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스냅 사진’처럼 이어간다.

그래서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많은 사 람의 이야기에 전환점을 가져온 나사렛 예수의 이야기 를 소개한 후에 그분의 성육신과 속죄, 그리고 나사렛 예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은 기꺼이 하나님을

수와 믿음의 삶에 대해 특유의 필치로 풀어 간다. 역시나

따르려 하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어떤 면들은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왜 믿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믿음의 문제와 씨름하게 된다고 말

그것을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차근차근 소개하

한다. 또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몇 가지 측면들, 예

는 맥그래스의 세 번째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기독교에

를 들어 삼위일체 교리 같은 것들에 종종 혼란을 느낀다.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우리에

그래서 맥그래스는 첫 번째 책인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게,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 사람’(나사렛

서 왜 신조가 필요하며, 신조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신

예수),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생각이

앙과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지에 대해 살펴보았고, 두 번

향하고 있는 그 ‘한 사람’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마련해

째 책 『하나님은 누구인가』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컫는

줄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살폈다.

천서진_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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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

잠언, 전도서, 아가 잠언-롤런드 머피, 전도서·아가-엘리자베스 휴와일러 지음 | 전의우 옮김

계절의 여왕 5월을 열어줄 말씀은 잠언이다. 31장으로 구 성된 탓에 매일 한 장씩 한 달간 읽으면 좋다고 알려진 잠언은, 실상 묵상이 쉽지 않은 책이다. 서로 관련이 없는

책을 열어 보니, 대부분의 다른 잠언 주석이 본문을 쪼

듯한 글들이 이어지거나 반복되기에, 흔히 잠언의 숲에서

개고 모아서 주제별로 설명하는데 반해, 이 책은 처음부

방황하다 길을 잃기 일쑤였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잠언을

터 한 절씩 설명한다. 그렇다고 주제별 설명을 포기한 것

묵상할 때 방향을 잃지 않게 도와줄 무언가가 늘 절실했

은 아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던가, 이

다.

책은 같은 주제를 다루는 구절들을 관주를 통해 함께 설 명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잠언을 본문의 순서에 따라 읽

여기 나침반을 소개한다. 앞서 출간된 『출애굽기』를 통

어나 묵상하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최적화된 잠언 안내서

해 얼굴을 알리고 많은 「매일성경」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다. 그래서 독자들은, 묵상하는 본문이 어떤 주제에 묶여

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이하 UBC) 시리

서 책의 어디쯤에 숨어 있는지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고,

즈의 『잠언, 전도서, 아가』이다. 『출애굽기』를 통해 드러났

바로 본문의 의미로 들어갈 수 있다.

듯이, UBC의 장점은 학문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학자들이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구조보다 내용에 있다. 머피는

집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장점은 『잠언, 전도서, 아

각 잠언이 호소하는 교육적 가치들을 주의 깊게 다룸으

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하지만 이 글에서는 지면상

로써, 독자를 히브리 현자들의 세계로 초청한다. 그래서

‘잠언’에 국한해 소개한다).

독자는 머피의 안내에 따라 히브리 현자들과 함께 거닐 며, 도덕 교과서인 줄 알았던 교훈들이 하나님의 말씀으

이 책에서 ‘잠언’을 담당한 롤런드 머피는 천주교 사제

로 들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 앞에서

임에도 독보적인 학문적 성과로 개신교 학자들에게 큰 영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자신을 발견할

향력을 끼친 지혜서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머피는 감

것이다.

리교 신학교인 듀크 대학교 신학부에서 공부하고, 그곳에 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복음주의권의 대표 주석인 WBC

이제 우리 앞에 잠언의 숲을 거닐 수 있도록 방향을 제

의 ‘잠언’과 ‘전도서’를 집필했다. 그런 점에서 머피의 UBC

시하는 나침반이 놓여 있다. 그렇다면 그 나침반을 들고

『잠언』은 WBC에서 다뤘던 수많은 학문적 논쟁들을 최소

울창한 숲으로 들어가 히브리 현자들이 들려주는 삶의

한으로 줄이고 모두가 알아야 할 내용만 엄선해 놓은 순

지혜에 흠뻑 빠져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천서진_편집부. 19


지부 지부소식 소식

SU지부별 모임 & 소식 권역

지부

행사(강사)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위한 성경묵상 세미나 남서울 강사: 임완철 목사(남서울지부 총무), 좋은교사운동 교사들

북서울 수 도 권

책별 성경산책 - 베드로전서 강사: 유미열 목사(사역국장) 잠언 산책

서서울 강사: 송동호 목사(성경과 선교 대표, 예루살렘대학 성서역사 전공)

호 남 권

영 남 권

일시

장소

연락처

5/16(토) 오전 10:30 - 오후 4:30

생명나래교회

02-582-4184

6/30(화) 오전 10:30 - 오후 3:30

북서울지부 회관

02-982-1226

5/7(목) 오전 10:00 - 오후 4:00

서서울지부 회관

02-2651-4803

서울 서북

개인성경연구 집중과정 강사: 안성종 목사(서울서북지부 총무)

6/15(월), 16(화) 오전 10:00 - 오후 3:0

서울서북지부 회관

02-307-9363

강원

잠언 성경산책 강사: 김대로 목사(매일성경 책임편집자)

5/18(월) 오전 10:30 - 오후 3:30

강원지부 회관

010-5091-6355

대전

잠언 성경세미나 강사: 서성태 목사(대전지부 총무)

5/9(토) 오전 10:00 - 오후 4:00

대전지부회관

042-537-6067

전주

전주지역 신학강좌 ‘잠언 해석과 묵상 그리고 적용’ 강사: 박희정 목사(전주지부 총무)

5/2(토) 오전 10:00 - 오후 4:00

전주 온누리교회

063-286-3857

광주

말씀 사역 아카데미 강사: 오창록 교수(광신대 조직신학)

4/23 - 6/11 매주 목 저녁 7:30 - 9:00

광주지부 회관

062-224-9255

순천

베드로전후서 독자세미나 강사: 조수용 목사(순천지부총무)

6/27(토) 오전 10:00 - 오후3:00

순천지부 회관

061-755-0365

대구

베드로전후서 산책 강사: 이대우 목사(강소교회 담임)

6/20(토) 오전 10:20 - 오후4:30

대도교회

053-622-7872

경남

성경묵상 클리닉(4주) 강사: 민만식 목사(경남지부 총무)

6/9 - 30 (매주 화 오전 10시 - 12시)

경남지부 회관

055-273-0714

부산

묵상 기본과정(5주) 강사: 한정동 목사(부산지부 총무)

5/14 - 6/11(매주 목) 오전반: 오전 10:30 - 12:30 저녁반: 오후 7:00 - 9:00

부산지부 회관

051-761-4532

울산

울산지역 목회자 나눔 모임 묵상 나눔, 본문 강해 및 교제

매주 월 오전 10:00 - 오후 1:00

예가람교회 (김경식 목사 시무)

051-761-4532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각 지부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su.or.kr 통해 더 많은 지부 행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


미션회원

“미션회원이 되어주세요”

SU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미션 회원이 되어달라고 요청하기에 앞서 SU 간사인 내가 먼저 후원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월 1만원 후원에 먼저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SU(Scripture Union)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연령층의 성도가 성경을 읽고 묵 상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공감하여 성경묵상운동, 차세대 전도와 양육, 해외선교, 학원사역, 소외된 이웃 돌봄 등 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면 SU 미션회원이 됩니다. ‘SU 미션회원’이 되려면 매달 일정액의 후원과 기도로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미션회원은 SU의 사역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 습니다.

SU 미션회원 후원금을 통한 사역은? 1. 군부대, 교도소, 외국인 근로자, 농어촌 미자립 교회, 특수선교사역 단체에 매일성경을 지원 2. 국외의 열악한 국가에 매일성경을 번역하여 보급하는 운동(터키,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3. 국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의 묵상사역 지원

SU 미션회원 회계 보고(2015.1-2) 1-2월 후원수입 2,269,692원(후원금 2,243,381 전기이월금 26,311) 1-2월 지출 2,348,050원 •매일성경 후원 내역(매일성경 부수) 재소자(65), 선교사(329), 미자립교회(250), 군부대(261), 단체(339), 개인(26), 국내외국인(669) •특별지원 2,244,190원(SU 키르기스스탄을 통해 러시아판 동화책 3,000부 인쇄)

SU 미션회원 1 - 2월 후원자명단(96명) 강대훈, 강영일, 곽호관, 김경환, 김광성, 김광호, 김두형, 김미숙, 김미혜, 김복수, 김선경, 김성수, 김성혜, 김수연, 김순덕, 김영원, 김영희, 김은경, 김은정, 김은주, 김장태, 김정현, 김정희, 김종경, 김종필, 김주련 ,김진혁, 김태욱, 김현미, 김현정, 김혜경, 나향숙, 도훈기, 라종렬, 류인수, 박명섭, 박명호, 박수현, 박윤정, 박정호, 박종배, 박중하, 박하림, 박현숙, 박화일, 배광식, 백남종, 백상민, 백향덕, 서동훈, 서정인, 서정희, 서지수, 서해경, 성연익, 신미희, 안공헌, 안정준, 안춘희, 양미현, 오승미, 우새문, 유보라, 유인숙, 이동렬, 이연경, 이재영, 이준봉, 이지춘, 이청자, 이현주, 이호준, 이희규, 임완철, 임채영, 장정일, 전달진, 정찬동, 조현국, 조희현, 천용재, 최미영, 최수현, 최신열, 최윤주, 탁주호, 허우주, 허이레, 현혜자, 홍영신, 홍현이, 황병훈, 황신영, 황은순, 황태용, 무명1

1-2월 미션회원 새가족(7명) 박현숙, 전달진, 김두형, 이승영, 김혜경, 나향숙, 김존회 후원방법은 아래 계좌에 입금(자동이체)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안내는 「매일성경」과 홈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문의:02-2202-0091~3, 사역국) 송금하신 분은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483901-01-18985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어린이 큐티캠프 교사강습회 ◦

1. 큐티캠프 프로그램과 교재를 제공합니다. 2. 큐티캠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사의 역할을 교육합니다. 3. 프로그램을 경험합니다.

1. 특징 : 쉽고 즐겁게 활동하며 스스로 배우게 합니다. 2. 내용 : 하나님과 나의 관계 / 성경의 능력 / 큐티훈련 / 성경은 무엇과 같은가? 3. 학습 방법 : 즐거운 게임 / 영상 / 미술 / 요리 / 퀴즈 / 소그룹활동 / 노래 / 연극

일정

장소

신청과 문의

5월 30일(토) 14:00 - 17:00

순천지부회관

순천지부 061-0755-0365

6월 6일(토) 14:00 - 17:00

홍천희망교회

강원지부 033-763-9577

6월 13일(토) 14:00 - 17:00

전주온누리교회

전주지부 063-286-3857

6월 20일(토) 14:00 - 17:00

대구내일교회

대구지부 053-622-7872

6월 27일(토) 14:00 - 17:00

서울서북지부

서울서북지부 02-307-9363

수강료 : 1만원(교재 제공)

제1회 청년 대학생 큐티 컨퍼런스 일시 : 2015년 7월 2일(목) 오후 2시-4일(토) 점심까지 숙식 프로그램 장소 :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경기도 고양시 소재) 강사 : 서명수 목사(현 남서울교회 청장년부 담당)와 성서유니온 전문 강사들 주제 : 묵상과 하나님 나라 주요 프로그램 : 전체 특강(묵상과 하나님 나라), 과정별(기본, 심화), 선택특강(기독교적 세계관, 성경개관, 하나님의 인도), 소그룹 묵상 나눔과 기도, 찬양 참가비 : 1차 등록(6월 22일까지) 100,000원, 2차 등록(7월 2일까지) 110,000원 취소 시 환불은 6월 27일까지 전액, 그 이후는 50% 환불 등록 및 문의 : 02-307-9363(서울서북지부), www.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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