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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8월 Vol.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SPECIAL 해외사역 특집 SU 미션이야기 공주치료감호소 SU 사람들 황기성 장로 묵상목회 이야기 묵상과 설교 창간 1주년 세미나 E100 매일성경 첫걸음


말씀의 빛으로

권두언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이여

하늘을 담은 호수 성서유니온은 출판사인가요, 선교단체인가요? 아마도 SU 사역자들은 이런 질문을

물이 없어

지난 수십 년간 계속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답은....? 네, 맞습니다, 둘 다

하늘을 담을 수 없던

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SU가 선교단체라는 대답에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정말

산 위의 작은 호수에

선교단체 맞아? 무슨 선교를 하는데요?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다.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선교단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국 SU가 선교단체답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약 150년 전에 SU가 영국에서 어린이전도로 시작

산 위에

된 단체인 것을 아는 사람들은 더러 있지만, SU가 세계 130여 개국에서 사역하는 국

파란 바다가 열리고

도문갑 대표

제적인 선교단체인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한국 SU가 매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흰 구름 조각배가

우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곳의 선교지에서 선교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실은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하늘 물길을 연다. 선교사들이 개척한 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하게 되면, 현지 성도들 스스로 자립적인 신앙을 가지도록 양육해

하늘을 사모해도

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그때 선교사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매일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해서 활용하

마음에 담을 수 없던

고자 성서유니온의 협력을 요청합니다. 그렇게 해서 「매일성경」이 현지어로 번역되어 사용되는 지역은 중동

갈라진 가슴에

아시아의 T국, 중앙아시아 K국을 위시한 주변국가,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스페인어 권 남미 등 여러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다.

나라들입니다. 현지어 성경묵상 사역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SU 운동을 선교지에 정착시키는 분들도 있습 니다. 이들 선교사님들은 한국 SU의 사역동반자들로서 묵상사역과 SU운동을 선교지에 심는 개척자들입니

묵상의 작은 호수에

다. 한국 SU는 기도와 물질로 이 사역을 지원하면서 때때로 본국의 사역자들이 현지에 파견되어 선교사들과

성령의 물결이 일렁이고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들을 위한 훈련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말씀의 배가

“6대주에서 6대주로”라는 구호처럼 오늘날 현지에서는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앞마당

생명의 항해를 시작한다.

에 와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고아와 과부의 호소를 들어주시며 나그네를 돌보시고 가난 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이 기

‘한라산 백록담에서 묵상의 호수를 바라보며…’ (2013. 5. 31.)

쁜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파하기 위해 달려가는 전령들의 거칠고 험한 발을 아름답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국 SU는 해외선교에 더 효과적으로 동참할 뿐만 아니라, 우리 땅에 와 있으나 복음으로부터 소외된 1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 유학생들, 차별받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게도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더 열정

성서유니온선교회는 1867년에 영국에서 어린이 전 도와 성경읽기 사역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130여 국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제적인 선교 단체입니다.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1972년에 설립되 어 한국 교회에 성경 묵상(QT)을 소개하였고, 현재는 전 국 13개 지부에서 매일 성경읽기, 청소년 전도, 캠프, 그 룹 성경공부 지도, 지도자 훈련, 기독교 서적 출판 등의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3년 7·8월 통권 5호 격월간

주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44

발행처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전화 02) 2202-0091

발행일 2013년 6월 10일

팩스 02) 2202-0095

발행인 도문갑

이메일 sumission@su.or.kr

편집위원 유미열 김주련 임완철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정기소식지 「말

편집인 최용석

씀의 빛」을 정기적으로 받아보기를

편집 손희주 유보라

원하시는 분들은 이메일이나 전화로

디자인 김인지

연락주십시오.

적으로 감당하고 싶습니다. SU’미션회원’에 동참하신 여러분들은 우리 시대의 전령 대열에 어깨를 나란히 하 고 SU와 함께 복음 전선을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이사야 52:7)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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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미션 이야기

니다. 사망 권세에 매여 죽을 수밖에 없는 저를 구원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묵상 을 통해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선지자 요나와 같았습니다. 의료선교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서

묵상을 통해

원했었지만, 여전히 세상의 정욕이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저녁 묵상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

다시 찾은 소명 - 공주치료감호소

도 지옥 불구덩이로 빠져드는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더 큰 소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7년이란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은 제가 묵상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감호소에 와서 사탄의 권속에 빠져 항상 신세한탄, 허무주의, 염세주의에 사로잡혀 살았을 때, 사탄은 나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묵상을 통해 저와 교제하기를 원하셨고, 본문 말씀을 통해 삶 속에서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퇴소를 하면 신학공부를 한 뒤 인도네시아에 서 육신의 병, 마음의 병 들린 자들을 치유하고 변화시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많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불교학생회의 회장이었던 저는 25세 때 중학교 동창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음 가보았습니다. 그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세상 명예와 권력이 하나님의 진리 앞에서 다 소용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불교학생회 교리시간에 배운 대로, 세상이 혼돈한 가운데 작은 점에서 시작

이 간증은 공주치료감호소의 기독신우회에서 보내주신 한 환우의 글입니다. 1997년 성서유니온 이사였던 이경숙

된 줄로만 알았는데, 창세기를 읽으며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지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

과장님을 통해 매일성경이 신우회에 소개되었고, 이후 2006년 이미숙 대전지부 위원을 통해 환우들이 매일성경

었습니다. 이후로 저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환우들이 매일성경을 공유해서 보는 것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예 배에 갈급한 환우들이 자체적으로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69명의 환자가 세례를 받아 함께 신

그 즈음 미국 한의학 대학 입학을 위해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교환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앙의 길을 가고 있고, 올 해에도 50여 명의 환자가 세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정신질환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한데

러나 예상과 달랐던 영어 수업 방식에 큰 실망감이 들어 자퇴를 하였고, 이후 한 교수님의 추천으

도 약 1시간 하는 예배시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성령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낀다는 신우회 사역자들.

로 인도네시아에 가서 한방 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추천 말씀을 들었을 때, 저는 작은 개

퇴근길에 들려오는 병동 저녁예배의 찬송가 소리가 주님의 은혜로 매일매일 더욱 커지기를 소망합니다.

척교회를 찾아가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쓰시겠다면 인도네시아로 가겠습 니다. 그 길이 옳은 길이라면, 제가 의료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 중

⁂ 기도해 주십시오.

에 인도네시아의 기독교인 비율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기도를 마치고 검색해보았는

1. 정신치료와 심성순화에도 영적인 터치가 필요한데, 공식적인 신앙훈련 프로그램이 생기도록

데, 불과 3% 미만이라는 사실을 알고 인도네시아에서 75%에 달하는 이슬람 교인들을 변화시켜야

2. 치  료감호소 기독교사역에는 여러 방면에서 사역자들이 관여하고 있다 보니, 건전한 교리를 가지고 있지 않

한다는 강한 소명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은 종교인도 있습니다. 이 곳 갇힌 자들이 불의한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20여명의 치료감호소 동

119:105).” 저는 이 말씀을 붙잡고 인도네시아로 향했습니다.

역자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2월 설립된 ‘코람데오 선교회’가 치료감호소 기독교 선교의 중심이 되도록

순조롭게 연수를 마치고, 인도네시아에서 한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기 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당당히 합격하여 귀국을 한 뒤, 보건관련 협회에 입사하고, 교회에 서 주일학교 교사로서 봉사를 하는 등 겉보기에는 평탄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삶은 전혀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논리를 따라 살았으며,

3. 치료감호소에는 1,100명의 환자가 수용되어 있으며, 총 17개의 병동이 운영됩니다. 이중 7개는 폐쇄병동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형태로 운영되며, 나머지 10개 일반병동에서 주일예배가 드려집니다. 7개 폐쇄병동에 서도 휴일 업무 규정과 인력배치가 변경되어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4. 일  대일 제자훈련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매일성경 같은 책자를 통하여 일대일 교감이 이루어지는 성령의 역 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정리 / 유보라 간사_기획실

또 그 당시 믿음이 없는 여자친구와 결혼문제로 갈등을 겪었고, 결국 전 우울증을 앓아 몇 차례 자살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직장도 정리가 되었고, 이후 또 한 차례 자살시도와 수 술 후, 가까스로 살아난 저는 급성 조현병(정신분열)으로 양어머니를 돌아가시게 한 사건으로 징 역 10년의 치료감호를 선고받고 감호소(법무병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입소와 동시에 제게 찾아온 것은 강한 죄책감, 신세한탄, 허무주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원망 했고, 계속해서 방황했습니다. 그러던 중 입소한지 5개월 만에 병동 저녁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 니다. 저는 다시 한 번, 기도와 깊은 말씀 묵상으로 제 자신이 죄악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달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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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SU 미션회원 SU 미션회원이 되시면 옹달샘을 비롯해서 SU 해외선교, 차세대, 특수 사역을 정기적으로 도우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미션회원 광고 참고 - 후원계좌: 국민은행 483901-01-189856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TEL: 02-2202-0091(내선 221) / E-mail: sumission@s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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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해외선교 사역보고

SPECIAL: 해외선교 사역보고

동유럽 선교사 수련회를 다녀오면서

시부한인교회

양정근 목사_서서울지부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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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박명섭 목사_대구지부 총무

작년 12월말, 8박9일간의 일정으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를 다녀왔

4월 2일 밤, 김해공항에서 시부행 항공기를 탔다. 12경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하

다. 2박3일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고신 해외선교부(Korea

여 정리하고 잠자리에 든 시간은 새벽 3시였다. 잠시 눈을 붙이고 10시부터 교사

Presbyterian Mission) 지중해, 동유럽지역 선교사 수련회를 인도하

교육으로 시부한인교회(담임목사 박지덕) 사역은 시작되었다. 이번 시부한인교

는 것이 주 여행 목적이었지만, 가는 길에 루마니아 현지인사역도 돌

회의 사역은 3차로 시도되는 사역으로, 시부한인교회의 큐티사역은 개척멤버였

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루마니아에서 현지인 사역을 하는 오랜

던 최동숙(GMP)선교사에 의해서 자생적으로 진행되어왔다. 채동희 선교사의 권

지기(知己)로부터 부탁을 받고 간 길이라 루마니아 교회도 돌아볼 여

면으로 매일성경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를 가졌던 셈이다.

첫 사역(2011.10)은 3명(도종원-어린이, 민만식-청소년, 안성종-장년)의 팀 사

이번 동유럽지역 선교사 수련회에는 12가정 정도가 참석했는데 모두

역에 의해서 자비량으로 진행되었다. 전 연령층이 큰 도전을 받는 사역이었다. 2

들 700-800km를 자동차로 달려서 터어키, 루마니아, 코소보 등에서

차 사역(2011. 12)은 시부한인교회가 도종원 목사에게 교사훈련을 요청하여 이루

오신 선교사님들이었다. 선교사님들이 여름에는 다들 바빠서 모일 시

어졌다. 도목사는 자비량으로 교사들에게 「어린이매일성경」와 「청소년매일성경」

간이 없고 겨울에 짧은 기간이나마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며 교제하고

을 활용한 주일학교 교육방안 세미나를 하여 매일성경 도입을 도전하였다.

또 서로 선교 정보를 나누는 자리였다.

3차 사역(2013.4 도종원, 박명섭)은 시부한인교회가 도종원 목사에게 큐티훈련

나는 그 수련회의 강사로 초청되어 선교사님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매

을 위한 성경학교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받음으로 자비량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일성경을 소개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훈련하였다. 이를 위해 성서유니

발행한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라는 어린이 큐티캠프를 위한 교재로 진행하였

온 본부로부터 지원받은 책들이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윌터브르구만

다. 캠프를 위한 교사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이틀의 교사훈련과 캠프 준비를

의 『구약의 위대한 기도』는 선교사님들의 기도를 더 깊고 풍성하게 해

하게 되었으며 주일에 어린이(박명섭)와 청소년(도종원)에게 큐티강의를 하였고

주었다. 말씀묵상의 회복, 독서를 통한 나눔 그리고 기도, 동병상련을

나는 저녁 설교를 통해 큐티를 왜 해야 하는지 도전하였다. 또한 이틀간의 교사

느끼는 선교사 가족들과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회복의 시간이었다. 나

수련회에 동참하여 나는 ‘교사의 성경묵상’을 강의했고 도종원 목사는 ‘품성’을 점

는 선교사님 가족들과 2박3일간 함께 교제하면서 선교사님들의 말씀

검하는 강의를 하였다.

에 대한 사모함을 볼 수 있었다. 성서유니온 사역의 지경이 선교지를

이번 사역은 앞서 섬긴 사역자들의 헌신이 밑거름이 되어 열매로 나타났다고 생

향해 더욱 넓혀져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각한다. 도종원 목사의 열정적인 교제와 도전으로 3차 사역이 이루어졌다. 또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루마니아 부큐레시티로, 700-800km의 길을 다

지난 2차 사역 중에 도종원 목사가 교역자와 여러 교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

시 자동차로 돌아오면서 피폐한 그 나라들의 정치, 경제적인 상황을

하여 3차 사역이 수월하게 이루어졌다고 본다. 나는 앞서 수고한 사역자들이 열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중간 중간 처녀들이 도로에 서있는

어놓은 길을 아주 편안하게 걸었을 뿐이다. 앞서 수고한 사역자에게 격려를 보낸

모습을 보았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길에 나와 누군가가 자신들을 데

다. 또한 시부한인교회의 묵상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도한다. 이번 사역을

려가 주길 바라면서 무한정 그렇게 서 있다고 한다. 열악한 정치 경제

통해 한 교회가 묵상목회가 정착할 때까지는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함을 알게 되

적 상황, 카톨릭교회(서방교회)와 유사한 정교회(동방교회)를 신봉하

었다. 또한 사각지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이 함께 이루어져야 교회로

고 있는 종교적 상황, 그런 상황속에서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애쓰는

부터 관심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동안의 사역이 교사와 어린이에게

선교사들의 애환을 보았다. 불가리아에서 방문한 집시교회(오순절교

집중되었다면, 더 나아가 장년부와 청소년(SFC)을 위한 사역이 보강되어야 한

단 소속으로 집시 마을에 1000-2000여명 모이는 교회가 두 곳 있었

다. 다음 사역에는 장년과 청소년을 위한 강사가 배치되면 좋겠다. 시부한인교회

다)는 이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그들의 미래를 개척할 희망

는 교민교회로서는 안정되게 묵상이 정착되고 있기에 해외 사역(디아스포라)을

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위한 모델 교회로 답습해 나가면 많은 교회에 도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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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국 사역보고

바울 선생님의 말씀 증언 여정을 따라

SU 동서아시아 권역대회

EWA Regional Council Meeting

안성종 목사_서울서북지부 총무

도문갑 목사_한국성서유니온 대표

3월 14일 목요일 아침 T국을 출발하기 전 새벽

지난 4월9일-14일 사이에 대만의 수도 타이페

요한복음 14장 본문을 열고 양식을 받았을 때 주

이에서 동북쪽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해변

님의 첫 마디는 “너희가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도시 일란(Yi Lan)시에서 2003년도 권역대회

지키리라”였습니다. 새벽 미명에 폭풍처럼 다가

(RCM)가 열렸는데, SU 동서아시아 권역에 속

온 주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T국에 가서 무엇을

하는 약 20여 개국의 대표들과 실행이사회(Ex-

전할지 불안한 마음을 가졌던 제게 답과 함께 평

Co) 멤버들 60여명이 모여서 지난해의 사역보

안함이 주어졌습니다. 주님은 저의 성경지식을

고와 올해 새로운 사역전망을 나누었습니다. 주

전하기보다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살

요 토의 의제는 현재 자립하는 SU국가와 미자

아내는 순종을 증언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립 SU국가를 자매관계로 연결하는 동반체제

2002년부터 T국에서는 한국성서유니온의 「매일성경」이 그 나라 언어로 번역

(Companionship)를 활성화하는 문제, 2012년에

및 출판 되고 있습니다. 김사라 선교사님 외 2명의 선교사님들이 현지 성도들

있었던 SU국제대회의 최종적인 결과물인 정책

에게 말씀묵상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방안의 실행을 논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역하고 있습니다. T국 전역에 형성되어 있는 교회들은 대부분 10-20명 이 하의 교회로 성도들이 성경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말씀

우리 한국 SU는 중앙아시아의 K국 및 몽골과 자

묵상’ 과 같은 개념은 더욱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려서부터 익숙한 이슬람

매관계를 맺고 긴밀하게 협력해 왔습니다. K국

적인 구전문화로 인해 T국 사람들은 모여서 교제 나누기를 즐겨하지만, 스스

에는 SU이사장을 역임하신 김정태 선교사님 부

로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는 행위는 문화상 매우 어색한 일이기 때문에 말씀묵상을 생활화하기가 어렵습니다.

부가 러시아어와 키르기즈어로 장년과 어린이

하지만 최근 서구 문화의 교류와 학문을 수학하는 계층의 성도들 수가 증가하면서 성경에 목말라하는 현상이

「매일성경」을 번역 제작하여 보급하고, 현지인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현상과 맞물려 성서유니온의 성경읽기와 묵상 방법은 비록 소수이지만 그들에

사역자들을 세워 SU운동을 회교권인 중앙아시

게 말씀에 눈을 뜨는 귀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아에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몽골에는 이사라 선

오전 9시부터 모이기 시작한 성도들이 밤 10시까지 말씀에 집중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은 오히려 전하는 저에

교사가 십 수 년 동안 장년, 어린이 「매일성경」을 몽골어로 발행하고 있는데, 현지사역자인 통가자매가 몽골

게 큰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들 중에 한 어머니 성도는 딸을 데리고 왔는데 말씀을 듣다가 상담을 요

SU의 리더로 세워지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SU는 중동의 T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 일하는 선

청해 왔습니다. 이 딸은 전에 예수님을 믿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슬람 가정의 남편과 사는 자였습니다.

교사님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지만, 특별히 자매관계인 두 나라의 SU운동이 속히 자립단계에 이르도록 기도

그녀의 말이 다시 예수님을 믿으면 남편과 이혼을 해야 하는데 말씀 증언자인 저의 생각은 어떤지 묻는 것이

와 물질, 훈련사역 등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었습니다. 이 자매의 열정은 예수님을 위해서는 가족도 버리겠다는 의지를 품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침에 묵상했던 요한복음 15장 말씀이 저에

2012년 ‘산 소망’(Living Hope) 국제 전략회의의 최종결과는 다른 기회에 자세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게 지혜를 제공했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

SU 고유의 사역(Ministry)분야, 리더십과 사역자 개발(Leadership & People Development)분야, 조직체계

하게 하려 함이라.” 곧바로 저는 자매에게 지금은 남편과 가족을 잘 섬기며

의 개발(Organizational Development) 그리고 SU운동의 효율성강화와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y) 제고

서로 사랑에 충실하라고 조언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일정을 마치고 지체들

등 4개 분야에서 발전적이고 전략적인 방향이 설정되어, 앞으로 전 세계적인 SU운동의 추진목표가 될 것입

과 인사를 나누면서 그들이 마지막 남긴 말은 어떻게 3개월만 더 남아 줄

니다. 한국 SU는 국내사역 뿐만 아니라, 동서아시아 지역과 전 지구적인 SU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

수 없겠는가? 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지금도 말씀을 간절히 기다리는 T국

입니다.

에 하나님께서 예비한 사역자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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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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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사람들: 황기성 장로

가 후원하고, 또 교회도 전문적 인 선교기관의 도움을 받아 사

새 가족들인데 묵상이 과연 가능할까요?

역하는 것입니다.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기도하는 중에 동반 자 선교의 파트너로 성서유니 온선교회를 선택하게 되었고,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매일 성경」으로 묵상을 시작한 것 이 지금은 전교인이 「매일성 경」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단 계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 다. 더욱 감사한 일은 성서 유니온선교회 대전지부 총 무이신 서성태 목사님의 도움으로 저희 교회에서 매주 묵상 초급과 정교육과 성경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 막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새 가족들과 함께 성경묵상을 시작해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많은

한 달에 한번은 전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

교우들이 걱정 어린 모습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사실 걱정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습니다. 교회를 오

경묵상 훈련을 오후 예배시간을 통해 진행하

래 다닌 것도 아니고, 성경을 제대로 읽은 적도 없고, 또 별도로 성경공부를 해본 적도 없는, 이제 겨우

게 된 것입니다.

‘새 가족 5주 기본교육’을 마치신 분들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확실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네, 가능합 니다!” 어차피 성경을 읽고 공부를 한다 해도 결국은 ‘묵상’을 해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

저희 교회가 본격적으로 묵상을 시작한지는

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또한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말씀이니, 결국 성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말씀 묵상을 통해 교회와

령께서 묵상을 할 수 있도록 도우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성도들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됩 니다. 그리고 날마다 새롭게 열어가실 하나님

처음에는 그렇게 열 명의 새 가족들과 함께 묵상을 시작했습니다. 새 가족들이 5주간의 기본교육을 마치

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상과 교회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하

고 새 가족 양육반에 왔을 때, 한 달 동안은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것들을 서로 나누

면서도 유일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새벽예배부터 시작되는 말씀 묵상은 하루 종일 온 교우들로 하여금

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의 은혜란 무엇인가?” “삼위일체 하나님은, 부

같은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였고 각자 묵상한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게 하였습니다. 생각

활은, 성령은, 겸손함이란, 온유함이란, 교회는 무엇인가?” “성경은 어떤 책인가” “기도는 무엇이고 어떻

할수록 신기하고 기쁘기만 합니다. 「매일성경」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일을 좋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참

게 해야 하는가?” 궁금증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을 때 바로 묵상을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뭐가 뭔지 도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무지 모르겠다며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묵상과 나눔은 7-8개월 동안 꾸준히 진행되었고, 우리들 가운데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표정이 바뀌고, 즐거워하게 되었

소박하지만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교우들이 항상 「매일성경」으로 묵상을 하고, 언제든지 매일성

고, 말문이 열리고, 질문과 대답이 더 깊어지고 넓어져가고 있었습니다. 나눔과 적용이 그렇게 점점 더 풍

경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서든 두 세 사람이 모이면 책을 꺼내놓고 묵상한 말씀을 나누는 모습들이 많아

성해져갔습니다. 처음 4개월은 「매일성경」을 교회에서 구입하여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5개월째부터는 본

졌으면 합니다. 또한 어른들로부터 시작된 성경묵상이 주일학교 전 부서로 확산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

인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매일성경」을 구입해서 묵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게 되

도 전부 묵상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묵상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품은 성도들이 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

었고, 모이는 것이 즐거웠고, 새 가족이 새 가족을 전도하고 묵상을 권유할 정도로 성장을 했습니다.

고, 예배와 중보기도가 살아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함으로 하나님의 배가의 축복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기쁨을 세상과 나누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것을 소망해 봅니

이무렵 저희 주향교회는 이현선 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모시게 되었는데, 비록 적은 수의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었지만 말씀 묵상의 열매를 맺어가는 모습을 보신 목사님께서 평소 꿈꿔 오신 ‘동반자 선교’의 장을 열기 로 결심하셨습니다. ‘동반자 선교’란, 오랜 세월 성경묵상을 위해 헌신해온 검증된 전문 선교기관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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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황기성 장로_주향교회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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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지부 사역 이야기: 대전지부

대전지부 이야기

1. 대전으로 사역지를 옮기면서

당하면서, 잘 이끌어 주시고 있다. 침신대 동아리

지 않은 일이지만, 또 많은 변수가 있는 상황이지

5. 대전지부와 청주 사역

울산에서의 4년 간 사역을 정리하고, 대전으로 가

묵상 시간에는 이영순 대전 위원장께서 친히 참석

만, 미래를 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재정적

묵상 사역을 꾸준히 하고 있다. 대전보다는 청주의

게 되었다. 대구에서 울산으로 올 때, 하나님께서는

하시고, 동아리 학생들을 집을 초대해서 식사와 함

인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뿌리고, 심어야 할 씨

반응이 좋은 편이다. 또한 묵상 본문이 바뀔 때마다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말씀

께 교제를 나누는 귀한 섬김을 베푸신다. 동아리에

앗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책별 세미나를 통하여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청주

으로 나를 위로하시며 인도하셨는데, 대전으로 갈

서는 묵상 훈련과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여, 회원 외

때에는, 다시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이야

에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여, SU 사역을 알리고

4. 교회 사역

다. 중부명성교회를 중심으로, 그리고 청주 지역에

기로 나를 인도하셨다. 박명섭 목사님과 양고훈 목

있는 중이며, LTC 참석을 독려하여, SU 사역이 교

2013년에는 대전의 모 교회에서 「매일성경」으로 새

계시는 위원들을 중심으로 청주 사역이 조금씩 확

사님, 그리고 임철 목사님이 사역했던 곳에 내가 한

회의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벽기도와 전 교인 묵상 프로그램을 실시하려고 하

대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청주는 중국 유

는데, 지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다. 기쁜

학생들이 많은 지역이다. 중국 유학생 지도자들과

사람의 계주자로 바통을 물려받는 것이 주저함과

에는 최은미 집사님께서 협동 간사로 수고해 주신

두려움으로 다가왔지만, 많은 위로자와 동역자들을

3. 캠프 사역

마음으로 담임 목사님을 만나 묵상 정착을 위한 여

의 만남을 통하여 묵상을 보급하는 일에 힘쓰는 것

통하여 사역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대전의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협동 간사님들의 협력으로 캠

러 가지 프로그램을 논의하였다. 특히 담임 목사님

이 우리의 과제로 여겨진다. 대전을 중심으로 세종

많은 위원분들이 여러 가지 행사 때마다 참석하셔

프는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과 성령의 은혜

께서 대전으로 오기 전에 「매일성경」으로 묵상한 분

시와 천안 지역도 묵상의 미답지다. 이곳에도 묵상

서 함께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귀했다.

가 있는 현장이다. 시설적인 측면 때문에 먼 곳에

이어서, 쉽게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주일 묵상훈련

의 꽃이 활짝 펼쳐질 수 있기를 기도하며, 귀한 협

가지는 못하지만, 고신대 총회 선교 회관에서 개최

프로그램과 교사를 위한 훈련, 그리고 책별 세미나

력자들을 만나기를 소망해 본다. 주말 어린이 캠프

2. 학교 사역

되는 캠프는 언제나 뜨거운 것 같다. 여름에는 여

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묵상하도록 노력하고 있으

사역, 청소년 사역, 어린이 묵상훈련 사역 등 묵상

대전은 서울을 제외하고는 어느 도시보다 많은 신

러 단체에서 많은 캠프를 개최하기 때문에, 우리 캠

며, 아울러, 이러한 교회들이 대전에 많이 일어나기

의 지경을 넓히는 다양한 사역들을 구상하고, 적용

학교가 있다. 대신대 묵상 동아리와 침신대 묵상 동

프가 작게 느껴지지만, 겨울 캠프에 참석한 교회들

를 소망해 본다.

해야 할 책임을 늘 느끼며,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아리가 만들어져서 좋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은 새로운 도전과 놀라운 성령의 감동을 안고 돌아

정현 전도사님과 이상화 목사님이 많은 역할을 감

간다. 아이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 지내는 것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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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말씀 앞으로 나아간다. 서성태 목사_대전지부 총무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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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목회 이야기: 창간 1주년 세미나

「묵상과 설교」 창간 1주년 목회자 세미나

사랑하는 목사님들께 「묵상과 설교」를 선물하세요 성도님의 손길을 통해 목사님들의 설교가 더욱 은혜롭고 풍성하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월간 해석이 있는 묵상, 묵상이 담긴 설교

「묵상과 설교」의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4개 도시를 돌며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13년 4월 15일(월) 남서울은혜교회에서 시작된 세미나는 대전 행복한교회(4/22), 광주동명교회(4/29), 대구서문교회(5/6)에서 “묵상에서 설교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박완철 목사, 채경락 목사, 김창훈 교수, 전남식 목사, 김원모 목사, 노재석 목사, 이승수 목사, 박대영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1) 목회자의 성경연구와 설교, 2) 「묵상과 설 교」의 목회적인 적용, 3) 「묵상과 설교」구성 원리와 활용법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전체 400여명이 참

판형_188X257mm | 240p

석한 이번 세미나는 목회사역에서 말씀묵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공감하고, 「묵상과 설교」의 목회적인 적용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추천|

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김지찬 교수(총신대학교 구약학), 성주진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신국원 교수(총신대학교 철학), 양승헌 목사(세대로교회 담임) 이문식 목사(산울교회 담임), 이승장 목사(예수마을교회), 이한영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 정근두 목사(울산교회 담임)

1. 「묵상과 설교」는 목회자를 위한 「매일성경」의 파트너입니다. 2. 「묵상과 설교」는 각 분야의 신학 교수, 현장 목회자, 성서유니온 사역자들이 함께 만듭니다. 3. 성경읽기에서 매일설교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기구독신청> 1. 정기구독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정기구독료 2. SU 홈페이지 http://www.su.or.kr

1년 13만원

3. 기독교서점 4. 문의: 02-2202-0091 (내선 1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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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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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나눔터: 이효현 권사

변화되는 것을 보고 여러 다른 교회 식구들이 참석하게 되었다.

성전의 물길이 목포에서 남악까지 나는 지금 전라남도 끝 무안 남악에 있는 전남 도청 앞 도립 도서관에 앉아, 영산강 목포 앞바다 그 너머에 보이는 영암, 강진, 해남, 진도, 신안 등을 바라보며 이곳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듬어 보 고 있다. 1994년 광주에서 목포로 올 때(남편이 직장을 목포로 옮길 때는 잠깐 있다 갈 생각이었지 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에스겔 47장과 48장 말씀을 주셨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발목, 무릎, 허리, 그리고 나중에는 건너지 못할 만큼 깊은 강물이 되어 그 물이 흐르는 곳마다 생물이 번성하고 고기가 심히 많 아 바닷물이 되살아날 것을 말씀하시며 희망을 갖게 하셨다. 1987년 남편이 전방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 나는 교회는 다녀도 삶이 변화되지 못하고 형식만(주일성수, 구역예배) 취하는 그야말로 ‘종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을 알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서 나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았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내 속에 있는 위선을 보게 하셨고,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지 깨닫게 하셨다. 매일매일 성전이신 예수님이 말씀으로 나를 만나 주셨고 그 다음

이렇게 묵상모임이 잘 달려오다가 올 봄에 예수마을 사무실을 비워 달라는 통보를 받게 되었다. 새로운 모임 장소를 찾고 있을 때, 마침 남편 후배의 부름으로 남악 신시가지에 남편이 병원을 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80세의 노년에 접어든 모세를 사용하셨듯이 나이 든 나의 남편에게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하셨다. 병원 개 원도 개원이지만 그보다 더 우리를 설레게 한 것은 병원 1층 심리 상담실에서 묵상 모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는 사실이다. 지지난 달 4월 24일 요엘서 2장18-32절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에 깊은 감격을 주셨다. 요 엘서 2장28-32절에서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오순절의 감격을 주신 것처럼, 새로운 남악시대를 열어 가시려는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묵상하였다. 3층에서는 남편이 환자를 보 고 1층에서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묵상 모임이 이루어지는 기적 같은 일이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면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이 생각난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 에게 더하시리라.” 이 묵상 사역을 위해 직장을 선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생각하며 이 사역 때문에라도 병원 을 안전하게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한다. 또한 94년도 주셨던 에스겔 47-48장의 말씀을 지금도, 앞으로도 그 대로 유효하게 하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지금은 광주에서 김우빈 목사님이 목포까지 와서 가르쳐주고 밤 12시가 다 되어 집에 도착하는 수고를 하여 항상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곳 목포에도 묵상을 사랑하는 목회자가 있어서 목포 무안 인근 지역과 많은 신안 지역과 섬 그리고 남악의 신도시에 말씀 묵상이 퍼져 나가기를 우리 부부가 소원해 본다. 이효현 권사_광주지부 목포지역 위원

SU 미션회원

에는 나를 세상으로 파송하셨다. 죽음의 그림자 가득한 이 세상을 살맛나는 생명의 땅으로 만들도록, 특별히 목포에 가서 생명수를 흘러 보내라고 명령하셨다. 1995년 6월에 목포에서 첫 묵상 모임이 시작되었다. 우리 집에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자매 서너 명이 모였는 데, 이렇게 좋은 모임을 여자들만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부부모임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로부터 5 개월 후인 11월부터 화요 저녁 부부 모임이 시작 되었다. 그리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쉬지 않고 우리 집에서 계속 모임을 했다(방수열, 윤현하 목사님 지도). 그 후 함께 모임을 하고 있었던 어느 집사가 심학도 옆 2층의 조그마한 사무실을 사용하라고 해서 폐허처럼 허름한 곳을 직접 우리들이 하얀 페인트칠을 하고 단장을 해서 그곳을 묵상 나눔 공간으로 만들었다. 그곳이 마침 목포여객선 터미널 옆이어서 우리는 야무지게 섬 지역까지 묵상 사역이 펼쳐지기를 은근히 바랐다. 한 사모님은 묵상 모임에 참여하고 싶어서 신안 안좌 섬에서 1시간 20분 동안 배를 타고 와서 나눔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일기가 나빠 풍랑이 일면 목포의 한 자매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가셨는데 그렇게 하룻밤을 보낼 때면 더 큰 은혜를 나눌 수 있었다. 그 후 신도시 하당이라는 곳에 예수마을이라는 서점을 하는 장로님이 4층 사무실을 주셔서 그곳에서 묵상 모 임을 하게 되었다. 화요일 오전과 오후에 모임을 하다가 하나가 더 생겨서 수요일에도 했다. 목포에 있는 많 은 교회들이 이 묵상사역에 동참해서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기를 기대했지만 각 교회들의 사정이나 이단들이 극성으로 교회들이 쉽게 문을 열지 못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묵상 나눔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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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SU 미션회원이란? (SU Mission Mem bership)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사역을 ‘기도 와 물질로 후원하는 SU사역가족’을 말합 니다. 미션회원은 매달 일정액의 후원 금을 보냅니다. 또한 미션회원은 SU의 사역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습 니다.

SU 미션회원의 후원금을 통해 이루어지 는 사역은?

1. 어린이와 청소년을 복음화하는 차세 대 사역 2. 군부대, 교도소, 외국인 근로자, 유학 생, 농어촌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는 특수 선교 사역 3. 동서아시아 권역 안에 있는, 영적으로 열악한 국가에 성경읽기운동을 보급하는 사역 4.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와 선교사님 들의 묵상사역운동을 지원하는 사역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이제 SU를 통해

흘려 보내 주세요.”

참여방법 •미션회원 신청서 작성 / 매달 1구좌(5천 원) 이상 후원금 약정 •세부사항 홈페이지 참조: www.su.or.k r •문의: 02-2202-0091(내선 221_SU미 션회원 담당자) SU 미션회원에게 드리는 혜택 •SU 소식지 발송 •SU발행 단행본 서적 선물(연 3권) •전국세미나 우선권(참가비 20%할인 ) •SU 전국대회 초청 ※ 「말씀의 빛」을 정기적 으로 받아보기 원하시는 분은 전화로 연락주 시기 바랍니다. ☎ 02-2202-0091(내선 133)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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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히스토리

그후 1987년 5월 15일-16일에 부산과 광주 지역을 중

성서유니온

심으로 캠프 지도자훈련이 실시되었는데, 캠프 이론 과 원리와 프로그램 등이 다루어졌다. 1992년 1월 20

캠프 사역

일-24일에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광림백운 수양관에서 캠프 엘티시(Camp for Camp)가 전국적 인 행사로 실시되었다. 1995년 1월 9일-13일 충북 옥 천 침례회수양관에서 전국적인 행사로 캠프 엘티시가 유미열 목사_북서울지부 총무

실시되었는데, 캠프 이론과 이와 관련된 특강 그리고 대구 어사위 멤버들이 비밀정탐대를 시연하였다. 1996 년 1월 8일-12일에는 전주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캠프

성서유니온의 전도방법은 ‘삶을 통한 전도’이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도하는 데 있어서 탁

지도자 훈련이 실시되었다. 이때는 서울지부 자봉들

월한 도구 중에 하나가 ‘캠프’라고 할 수 있다. 캠프는 무엇보다도 일정 기간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삶을 통하

을 중심으로 비밀정탐대가 시연되었다. 1996년 9월 30

여 창조주 하나님을 경험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그래서 호주의 톰

일-10월 1일에는 대전 유성에 있는 청소년 유스호스텔

슬레이터는 그의 책 『뉴 캠핑북』에서 캠프를 ‘일시적인 공동체’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므로 캠프에서 자연을 통

에서 SU 서호주 총무인 Mr. Tom Shackles를 강사로

하여 하나님의 창조를 경험하게 되고, 기독교의 진리가 가르쳐지는 일시적인 공동체를 경험하게 된다.

하여 캠프 지도자 훈련을 실시하였다. 10월 2일-3일에 는 강원도 원주 근교 화승 레스피아에서 있었던 전국대

성서유니온 캠프 사역은 성경읽기 사역보다 조금 늦게 시작되었다. 지금부터 120여년 전 1892년에 성서유니

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이사, 위원, 직원 그리고 그 가

온 캠프는 캠브리지 대학생들(IVF 전신)과 강한 연대관계 가운데 시작되었다. 그들은 여름마다 해변 사역을

족들을 대상으로 캠프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서

도왔으며, 성서유니온 캠프의 강력한 자원봉사자들이었다. 당시 캠브리지 대학생이었던 두 학생이 캠프에 대

사역간사들을 대상으로 캠프특강이 이어졌다. 이로 보

한 소회를 다음과 같이 적었다. “우리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가능한 많은 소년들을 텐트 안에 함께 모으고,

건대 1990년대 초중반기는 한국성서유니온 어린이 청

그들이 즐거워할 만한 다양한 놀이와 스포츠들을 제공한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말보다 행동과

소년 사역과 캠프 사역의 중흥기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삶으로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그들은 또한 이렇게 적었다. “캠프 마지막 날 저녁, 장난으로 캠

아닐 것이다.

프에 참여했던, 도저히 회심할 것 같지 않은 아이들이 한 주 동안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고백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아주 오랜만에 2011년 6월 10-11일에 전남 곡성 심청 문화센타에서 지부와 지역교회 캠프 사역을 돕기 위하

어린이 캠프

2013년 SU 여름캠프

수도권 큐티캠프 •8월 12-15일/3박4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 •60명(초3-6)/10만원 •02-2651-4803 서서울지부 대전 징검다리캠프 •7월 28-31일/3박4일 •성서유니온 영덕캠프장 •55명(초3-6)/7만원 •042-537-6067 경남 큐티캠프 •7월 25-26일/2일간 •경남지부 회관 •15명(초4-6)/3만원 •055-273-0714 부산 징검다리캠프 •8월 15-17일/2박3일 •오마이랜드 부산 •60명/7만원 •051-761-4532 대구 큐티캠프 •1차: 7월 29-31일, 2차: 8월 1-3일/2박3일 •백송 스파비스 관광호텔(군위) •각각 80명(학생: 7만5천, 교사: 4만5천원) •053-622-7872 울산 큐티캠프 •8월 8-10일/2박3일 •성서유니온 영덕캠프장 •60명(초1-2: 15명, 초3-6: 45명)/6만원 •070-7501-7322 SUT 징검다리캠프 •7월 31일 - 8월 3일/3박4일 •성서유니온 영덕캠프장 www.sucamp.com •70명(초2-6)/9만원 •010-7531-9807 손주호

한국에서는 1972년 7월 1일에 성서유니온이 시작된 이래로 70년대 중후반에는 주로 성서유니온 직원과 이

여 1박 2일 동안 60여명이 모여서 캠프 프로그램 골격

청소년 캠프

사 가족들을 중심으로 휴가를 이용하여 해변에서 수련회와 비슷한 캠프가 실시되었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을 소개하고 캠프에 필요한 자료(콩트, 뉴스, 큐티 광

그 당시 한국성서유니온과 관계가 있던 OMF 선교사 가족들과 함께 가족캠프를 실시하였다. 1983년 7월 28

고, 찬양, 설교)를 제공하였다. 왜 캠프를 해야 하는지,

일-30일에 제1회 가족 캠프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벧엘수양관에서 10가정이 모여서 실시하였는데, 강사로는

북서울 큐티캠프 •7월 22-25일/3박4일 •포천밀알훈련센타 •60명/10만원 •02-982-1226

그리고 어린이 캠프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내

블락, 비숍 선교사 가정이 함께 했고, 참가 가족별로 가정예배와 큐티를 실시하였고, 특강은 결혼, 아내와 어

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머니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같은 해 8월 3일-7일에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상판분교에서 초등학 생을 대상으로 징검다리 캠프를 시작하였고, 그 이듬해인 1984년 8월 7일-11일에 경기도 가평 한명학원에서

현재도 여름, 겨울 방학과 주말을 이용하여 각 지부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등잔불 캠프를 시작하였다.

권역별로 특색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캠프가 실시되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

1983년 5월 20-21일 서울중앙감리교회당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캠프 지도자 훈련 세미나를 실

하고 있다. 대상과 지역에 따라 알맞은 기간으로 실시

시하였다. 강사는 호주 연방총무와 ANZEA(1984년에 바뀐 EAP의 전신)지구 부총무를 지낸 David Claydon

되고 있는데 이 캠프는 하나님께서 복음을 효과적으로

목사였다. 이 세미나를 통하여 어린이, 청소년 전도 이론과 실제, 전도에서의 양육, 전도에서의 상담, 전도

차세대에게 전하도록 주신 도구임에 틀림없다. 그러기

캠프 운영의 이론과 실제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이 세미나를 통하여 한국 교회 안에 캠프를 위한 보다 구체

위하여 지속적인 자원봉사자 발굴과 훈련과 격려가 필

적인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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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전주 등잔불캠프 •8월 12-14일/2박3일 •충전의 동산(진안) •60명/5만원 •063-286-3857 광주 하이킹캠프 •7월 23-27일/4박5일 •제주도 일주 •30명/35만원 •062-224-9255 SUT 등잔불캠프 •7월 22-25일/3박4일 •성서유니온 영덕캠프장 www.sucamp.com •50명/9만원 •010-4808-9811 최성희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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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산책: 매일성경·순

믿음의 단단한 길을 걷는 젊은이들을 위한 매일성경 「매일성경·순」 표지를 유심히 보신 분들은 2013년부터 달라진 점 한 가지를 발견

으로 」 순 · 경 성 일 「매 운서 나 아 는 하 티 큐

장성규

Q 「매일성경·순」 독자들에게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2년 전에 방송되었던 ‘신입사원’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해 서 최종까지 가서 탈락했던 장성규 아나운서입니다. 그 후에 JTBC 방 송국의 연락을 받고 특채로 입사해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 니다.

하셨을 겁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일어서는 새순들의 큐티’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매일성경’으로 그 꾸밈말이 달라진 것이죠. “순과 같이 돋아나는” 초신자들을 위한

Q 프로그램을 두 개나 고정으로 하시니까 굉장히 바쁘시겠어요.

묵상지에서, 이제 “신앙의 연한 싹을 틔우고 있는” 청년 묵상지로 변화를 시도하고

주일학교 봉사도 하시고 「매일성경·순」으로 큐티도 하신다고

있는 「매일성경·순」의 새로운 면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들었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빛소금교회가 「매일성경·순」으로 전 교인이

쉬운 본문, 쉬운 해설, 쉬운 큐티

함께 큐티를 합니다. 그래서 말씀묵상은 ‘순’으로만 죽 해왔습니다.

「매일성경·순」의 가장 큰 특징은 성경본문으로 ‘새번역성경’(표준새번역 개

제 삶의 중요한 고비마다 ‘순’과 함께한 거죠. 방송국에 피디님들과 미술팀이 함께

정)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옛말 투의 성경본문이 익숙지 않은 젊은이들이

모여 나누는 큐티 모임 이 있어서 그곳에서도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있고요.

친숙한 오늘날의 언어로 말씀을 생생하게 대면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친숙 한 본문도 다시 낯설고 신선하게 묵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Q 자신의 미래를 위해 분투하는 청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매일성경·순」은 쉬운 해설과 묵상도 담고 있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직접 집필에

저는 먼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다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조차 하나님이 주신 거잖아요. 만일 그

참여하여 그날의 본문을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풀이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구체적인 상황에 걸맞은

것들이 채워졌다면 교만했거나 다른 문제가 있었을 거예요. 딱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묵상과 적용으로까지 나아갑니다. 쉽지만, 또한 삶에 구체적으로 부딪히는 단단한 묵상이랍니다.

주신 거죠. 그 안에서 꿀 수 있는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감사함으로 받으며 미래를 준비 하고 도전하면, 세상 사람들처럼 스펙에 매달릴 필요도 없고, 성취의 여부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읽을거리, 볼거리, 들을거리

또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있을 텐데 우리가 먼저 좋은 길과 나쁜 길을 나누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

「매일성경·순」에는 또한 청년들이 함께 읽고, 보고, 듣고, 나눌거리가 풍성합니다. 젊은이들의 묵상을 이끌

요. 작은 자리라도 감사해야죠.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주면 친구들을 보면, 리포터 자리가 생겨도 마다하는 경

어줄 수 있는 여러 방면의 믿음의 선배님들이 「매일성경·순」과 함께해 주시는 덕분이지요.

우가 많아요. 무조건 돋보이는 아나운서 자리만 꿈꾸는 거죠.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인정하고, 허락하

•세상과 함께 춤추는 영성: ‘꿈이 있는 자유’로 아름다운 찬양과 노랫말을 들려주셨던 한웅재 목사님이, 「매

신 그 재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작은 자리라도 달려가는 게 큰 꿈이 아닐까요?

일성경·순」에서는 손수 찍으신 사진 한 장과 묵상이 담긴 시 한 편으로 잔잔한 신앙감성을 전해주십니다. •기독씨, 할 말 있나?: 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한 극작가이시면서, 국내에 ‘기독카툰집’을 최초로 출간한

Q 장성규 아나운서의 기도제목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만화가이기도 하신 김수경 작가님이, 청년들이 삶속에서 맞닥뜨리는 신앙고민들을 유쾌한 신앙만평으로

먼저 하나님 자녀로서의 꿈을 나누자면, 엠씨 중에는 션이나 차인표 선배님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신앙인이 없

풀어내주십니다.

는 것 같아요. 제가 하나님을 믿는 방송인으로서 이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천하디 독한 은혜: 『욕쟁이 예수』의 저자 박총 전도사님은 자신의 우울증과 고난에 대한 경험들을 담담하게

지금도 여러 동료 연예인분들과 다니면 사람들이 다 저희를 바라봐요. 가끔 어떤 선배님들은 시민들이 인사

고백하면서, 내면의 아픔과 하나님에 대한 불만으로 휘청거리는 청년들에게 독할 만큼 생생한 하나님 은혜

하는 걸 힘들어 할 때가 있는데, 박수홍 형님은 모든 이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시더라고요. 제 현실적인 꿈

를 보여줍니다.

이 바로 이겁니다. 모든 국민과 눈 맞추고 친절하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오감으로 체험한 예수 시대 일상 기행: 중동 땅의 일상을 오랫동안 체험하셨던 김동문 선교사님이, 예수님

「매일성경·순」으로 큐티를 하는 분들이 부족한 제 인터뷰를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바라

시대의 중동 땅의 진짜 모습은 어땠을까를 재치 있게 상상해가며, 우리 각자의 선입견으로 대했던 성경읽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나마 교제하고 마음이 전해져서 우리 삶을 하나님의 인도로 함께 채워가

기를 바로잡아줍니다.

고, 서로 도전받았으면 해요. 또한 저의 이 이야기들도 공허한 과거가 아니도록, 삶과 행동으로 계속 보일 수

•인터뷰: 묵상으로 잘 다져진 청년공동체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묵상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들어 보고, 또한 다양한 분야의 신앙 선배들의 인터뷰를 통해 청년 시기의 고민과 공감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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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있도록,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용석 목사_출판국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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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경 첫걸음』

으로, 하나님 나라의 관점

● E100 성경읽기란? 1. 『E100 성경읽기』가 나오게 된 배경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조차도 성경을 꾸준히 읽고 묵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성경이 어렵고, 실 성경읽기와 함께하는

구약 50일

성경읽기 구약 읽기표 > 태초에 01 02 03 04 05

제로 읽어야 할 분량도 결코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

천지창조 타락 홍수 하나님이 노아와 맺은 언약 바벨탑

창 1:1-2:25 창 3:1-3:24 창 6:5-7:24 창 8:1-9:17 창 11:1-11:9

린이와 청소년들은 성경에 친숙하지 않습니다. 『E100 성경읽

아브라함, 이삭, 야곱 06 07 08 09 10

아브람을 부르심 창 12:1-12:20 하나님이 아브람과 맺으신 언약 창 15:1-15:21 이삭의 출생과 제사 창 21:1-22:19 야곱과 에서의 경쟁 창 27:1-28:22 야곱과 에서의 화해 창 32:1-33:20

기』는 믿음의 성도들이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창 37:1-37:36 11 종으로 팔려감 창 39:1-41:57 12 죄수에서 총리로 13 형들이 애굽으로 내려옴 창 42:1-42:38 창 43:1-44:34 14 돌아온 형들 창 45:1-46:7 15 요셉이 자신을 드러냄

이 먼저 성경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는 『E100 성경읽기』를 매일성 경의 노하우와 접목시켜 교회 묵상 운동의 첫걸음을 시도할 수 있도록 『E100 성경읽기』와 함께 하는 『매일

하기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회에서 맞춤제작을 마친 상태입니다. 묵상을 통해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성도들의 영성이 말씀 중심의 영성으로 자리 잡아가도록 목회를 구상하고 계신 분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보셔야 할 성경묵상 프로 그램입니다.

3. 『매일성경 첫걸음』의 Contents •100일(구약50일, 신약50일)간의 성경 묵상을 통해 성경전체의 숲을 볼 수 있는 매일의 묵상 •교회행사달력 / 활용법 / 성경읽기표 / 매일의 묵상 / 한주간의 말씀을 정리하며 / GBS 이 외에도 교회의 필요에 맞게 맞춤제작 가능이 가능합니다.

모세와 출애굽 16 모세의 출생 17 떨기나무 불꽃 18 열 재앙 19 유월절과 출애굽 20 홍해를 건너다

첫걸음

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큰

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요셉 이야기

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약

포기하기도 합니다. E100

『E100 성경읽기』는 다양한 활용을 통해 성경통독을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이나 묵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이미 묵상목회로 정평이 난 남서울은혜교회에서 적용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현재 뉴욕의 아름다운교

겔서나 신약의 요한계시록

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조,

1. 『매일성경 첫걸음』이 나오게 된 배경

2. 『매일성경 첫걸음』의 적용사례

OLD TESTAMENT

들을 위한,

● E100과 함께 하는 ‘매일성경 첫걸음’

성경 첫걸음』을 구약과 신약에 나누어 출간하였습니다.

구약 50일

리고,

『E100 성경 읽기와 함께하는 매일성경 첫걸음』을 알고 계시나요?

성경읽기와 함께하는

만남, 기’의 어울림

E 100 성경읽기

출 1:1-2:25 출 3:1-4:17 출 6:28-11:10 출 12:1-12:42 출 13:17-14:31

율법과 약속의 땅 21 22 23 24 25

십계명 출 19:1-20:21 금송아지 출 32:1-34:35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잇다 수 1:1-1:18 요단강을 건너다 수 3:1-4:24 여리고성이 무너짐 수 5:13-6:27

2. 『E100 성경읽기』의 구성

사사들

첫걸 음

0원 8-89-325-0217-5 8-89-325-0216-8 (세트)

26 27 28 29 3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이스라엘의 불순종 삿 2:6-3:6 드보라가 이스라엘을 이끌다 삿 4:1-5:31 기드온이 미디안을 무찌르다 삿 6:1-7:25 삼손이 블레셋을 무찌르다 삿 13:1-16:31 룻의 이야기 룻 1:1-4:22

『E100 성경읽기』는 구약에서 50개, 신약에서 50개를 뽑아

이스라엘의 발흥 31 32 33 34 35

100개의 본문으로 구성되었고, 다섯 개씩 하나로 묶어 모두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다 삼상 1:1-3:21 사울 왕 삼상 8:1-10:27 다윗과 골리앗 삼상 16:1-18:16 다윗과 사울 삼상 23:7-24:22 다윗 왕 삼하 5:1-7:29

이스라엘의 몰락

교회사역일정과 함께 교회 조직 및 양육체계, 기타 목회적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먼저 구약의

필요에 따른 자료들을 종합하여 구성된 맞춤교재를 제작한

열 개 주제는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한 민족

다.

을 선택하시고 그 민족과 관계를 이루어 가시는 이야기를 보

•문의/상담 :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기획실

시 23:1-23:6 41 여호와는 나의 목자 42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시 51:1-51:19 시 103:1-103:22 43 여호와를 찬양하라 잠 1:1-4:27 44 경건한 지혜 잠 16:1-18:24 45 솔로몬의 잠언

선지자들 46 47 48 49 50

1. 기획에 따른 맞춤교재 제작

20개 주제로 분류되었습니다. 20개의 주제는 하나님의 구원

삼하 11:1-12:25 36 다윗과 밧세바 왕상 2:1-3:28 37 솔로몬 왕 왕상 8:1-9:9 38 솔로몬 성전 39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 왕상 16:29-19:18 왕하 25:1-25:30 40 예루살렘의 멸망

시편과 잠언

● 교회현장에 따른 목회적 적용

고난 받는 종 예레미야의 소명과 메시지 사자굴의 다니엘 요나 이야기 심판의 날

사 51:1-53:12 렘 1:1-3:5 단 6:1-6:28 욘 1:1-4:11 말 1:1-4:6

※ 『매일성경 첫걸음』은 <E100 성경읽기>에서 주요 본문을 발췌하여 묵상하도록 돕습니다.

최용석 목사 ☎ 02-2202-0091(내선133)

여줍니다. 신약의 열 개 주제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이야기와 그분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 기로 구성됩니다.

1) 기획 언제, 얼마 동안, 어떻게, 누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것인

3. 『E100 성경읽기』의 특징

가?

『E100 성경읽기』는 신구약 성경 전체 분량의 약 17% 정도입

교회의 어떤 행사와 병행해서 진행할 것인가?

니다. 하지만 17% 정도의 성경을 읽고도 성경 전체의 큰 그

: 교회의 절기, 특별 행사, 창립주년기념, 헌당 등등

림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신앙의 수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성경읽기를 시도할 수 있습니

2) 맞춤제작

다. 『E100 성경읽기』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할 때 효과가 더

일정과 특성에 맞는 자료를 조합하여 해당교회만의 특색

욱 크게 나타납니다. 『E100 성경읽기』는 매일, 성경을 읽는

있는 자료로 만들어 참여하는 이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고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개인, 교회 소그룹, 가

양하고 헌신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아름다운교회 맞춤 첫걸음

족 등 다양한 모임에서 함께 성경을 읽도록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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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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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더그룹 공유 미리 리더그룹과 교재의 구성과 제작 및 프로그램 기획을 논의 하고 기도로 준비하여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교회의 비 전을 공유하고 공동체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도록 한다.

3. 묵상 캠페인 유도

운동을 펼쳐 보는 것도 매우 유익할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E100 성경읽기 프로그램

1~2개월 전부터 주보광고, 설교를 통한 독려, 포스터, 현수막,

2) 병행할 수 있는 ‘예배와 설교’ •새벽예배설교 / 수요성경공부 / 주일테마설교 -예  배의 설교 메시지를 ‘E100 성경읽기 테마’와 병행하면 더 효율적인 묵상을 이끌 수 있고 한 몸된 교회공동체 의 영성이 하나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소그룹 모임 이벤트 등을 통해 묵상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 간을 통해 성경묵상의 중요성을 온 교인이 공감하고 헌신적으

3) GBS 소그룹

로 참여하도록 이끈다.

•새벽예배 후 소그룹 •주일소그룹

4. 묵상 50일의 구체적인 활용예시 1) 적용기간

•개인묵상의 나눔(각종 SNS 및 웹공간 활용) -5  ~6일 단위의 묵상표를 적용하여 일일 묵상에 대한 나

•부활절: ‘기쁨의 50일’을 ‘묵상 50일’로 회복하자.

눔을 바탕으로 주일 GBS 및 소그룹 모임을 진행할 수

- 초대교회의 절기 전통을 이어받아 부활절기를 말씀묵

있다.

상의 절기로 회복하고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며 변화되 는 영성수련의 기간으로 활용한다.

5. 지속적인 묵상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 •SU LTC 참여

•여름 영성 수련회를 겸해서 - 여름 수련회의 테마를 ‘성경의 숲’을 보는 것과 관련해 서 정하고 7~8월의 기간을 통해 전교인이 매일의 묵상

•묵상인도자 양성과정 개설 E100 성경읽기 소그룹 가이드와 읽기표

어린이 E100 성경읽기 가이드북과 읽기표

•묵상목회세미나 •묵상네트워크 형성

과 새벽기도회, 수요설교, 주일설교 및 각 부서 수련회

•온가족이 함께 하는 묵상운동

를 통해 성경전체의 맥락을 잡는 기회가 되도록 한다.

•묵상목회 컨설팅 의뢰

•학기별 양육과정을 활용하여 - 구성에 따라 2~3개월 단위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 묵상목회 적용을 위해 함께 읽을 책들

이어서 봄학기, 가을학기의 양육과정으로 활용하기에

1. E100 성경읽기 가이드

적합하다.

2. 어린이 E100 성경읽기 3. 묵상과 설교(목회자용 월간 매일성경)

•대림절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 성탄을 기다리고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 하면서 성경 묵상프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신년 / 새해를 준비하면서 -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면서 말씀과 함께 시작하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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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맞춤제작 문의 E100 성경읽기 가이드

어린이 E100 성경읽기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본부 기획실 최용석 목사 ☎ 02-2202-0091(내선133)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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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인터뷰

국내 SU 사역: 지부소식

권역

지부

행사(강사) 매일성경 독자를 위한

안한영 장로_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부이사장

남서울

성경세미나 “역대하” 임완철 목사

1. 한국 SU와 처음에 어떻게 관계를 맺으시고 오늘까지 함께 걸어오셨습니까?

일시 7월 8일 (월)

남서울

오전 10:30 - 오후 12:30

지부회관

대학 시절 IVF 운동을 하면서부터 성경묵상을 해왔습니다. 성경묵상을 교회에

북서울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묵상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유재선 목

장소

한국성서대학

여름 청소년 큐티캠프

7월 22일(월) - 25일(목)

갈라디아서 꿰기& 떼기

8월 20일(화)

서울 영동교회(논

권연경 교수

오전 10:00 - 오후 4:00

현동)

밀알훈련센터

연락처

02-582-4184

02-982-1226

사님을 비롯한 SU 총무님들을 여러 차례 교회로 모시고 구역장과 교사들을 대 상으로 성경묵상 훈련을 하면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서북지부

가 개척되면서 개척위원으로 참석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20대 때 말씀

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비전이 평신도사역이었는데 SU의 성경

서서울

묵상 사역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어나가는데 소중한 사역이 될 수 있겠다는 판단에 SU에 합류하였습니

서울

다. 잘 갖추어진 시스템이나 제도가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 한 사람이 매일 매일 말씀에 인격적으

서북

로 반응하여 누적된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을 바꾸고 영적인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는 일임을 깨닫 게 되었습니다. 그후 서울서북지부 위원장과 법인이사 등으로 섬기며 간헐적으로 성경묵상과 귀납적 성경공

성경묵상을 돕는 성경관찰과 하나님 나라 안성종 목사 청소년을 위한

부를 강의해왔습니다.

강원

성경 파노라마 김태욱 목사

7월 8일(월) - 9일(화) 오전 10:30 - 오후 3:00

등대교회

7월 20일(토)

강원

오전 10:00 - 오후 1:00

지부회관

02-2651-4803

02-307-9363

033-763-9577

2. 한  국 SU 40년을 돌아보면서 받은 은혜는 무엇이며, 앞으로 SU가 추구해야 할 비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십니까?

대전

오늘의 한국 SU가 된 데에는 초창기 개척자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지난 세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눈물로 말씀운동의 씨를 뿌리며 가꾸어온 수많은 분들의 땀과 간구가 녹아있음을 봅니다. 그분들의 모습에 깊이 감

전주

동하며 숙연해집니다.

역대하 성경세미나

7월 8일(월) - 9일(화)

대전

서성태 목사

오전10:00 - 오후1:00

지부회관

2013년 여름 청소년

8월12(월)-14일(수)

한국 SU는 초창기에 하나님나라의 사상을 제시함으로써 한국교회의 신앙관, 경건의 개념을 선도적으로 갱

등잔불 캠프

신해 왔습니다. 이제 묵상을 한다는 사실로 만족하는 단계를 넘어, 묵상을 통하여 어떤 신앙관을 세우며 어떤

“석의에서 설교까지”

7월 18일 저녁 7:30

신앙인이 되는가를 성찰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SU 앞에는 새로운 헌신과

(로마서) 목회자세미나

7월 10일 오전 10시, 오후2시

광주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SU의 설립목적과 사역 원리를 잘 점검하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

이진섭 교수

7월 20일 오전 10시

충전의 동산 (전북 진안) 광주 지부회관

042-537-6067

063-286-3857

062-224-9255

를 실현함으로써 신앙의 유산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를 위하여 SU가 어떤 신앙전통을 회복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며 한국 교회의 얼굴을 책임지는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순천

3. 한국 SU 이사회에서 부이사장으로서 어떤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섬기길 원하십니까?

대구

SU가 전국적인 조직으로 성장하면서 예전의 가족 같은 친밀한 분위기 대신 과업중심으로 바뀌면서 의사소통 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이 잦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성장통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는 전국적인

어린이 징검다리

8월 17일(토)

순천

큐티교실

오전 9:00 - 오후 7:00

지부회관

에베소서 산책

7월 1일(월)

대구

임철 목사

오전 10:20 - 오후 3:30

지부회관

소통과 나눔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킹하여 서로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동역하여 서 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되 모두가 한 방향으로 같은 걸음을 내딛게 하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4. 마지막으로 SU 가족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해주십시오. 영적 후퇴기인 이 시기에 한국교회의 영적 반전의 기회를 하나님께서 SU에 주셨다고 믿습니다. SU 운동을 통해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법도를 행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는 것이야 말로 교회의 착한 행실을 보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최선의 말씀 실천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묵상 방식이 개인적인 삶의 적용 차원을 넘어서 공동체적으로 적용되어 운동성 있는 말씀사역으로 확장되어 교회당을 넘어서 지역과 학교, 직 장으로 들불 같이 번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61-755-0365

053-622-7872

어린이: 7월 25일(목) - 26일(금) 영

경남

어린이 통학 큐티 캠프

오전 10:00 - 오후 3:00

청소년 통학 큐티 캠프

청소년: 8월 12일(월) - 13일(화)

경남 지부회관

055-273-0714

오전 10:00 - 오후 3:00

권 부산 울산

역대하 독자세미나

7월 6일(토)

세계비전교회

정주성 목사

오전 10:00 - 오후 5:00

(개금역 2번출구)

어린이 큐티캠프

8월 8일(목) - 10일(토)

SU 영덕 캠프장

051-761-4532 070-7526-7322

※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각 지부로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www.su.or.kr 통해 더 많은 지부 행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6

말씀의 빛

Light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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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리더 훈련을 위한

2013 SU 여름 LTC ■일시: 2013년 8월 5일(월)-8일(목) ■장소: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 32번지 ☎ 054-383-9487) ■강사: 송병현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외, 20여 명의 성서유니온 전문 강사진 ■참가비: 1차 등록(7월 12일까지) - 170,000원

2차 등록(7월 13일이후) - 180,000원

* 입금: 국민은행 483901-01-180259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 취소 시 환불: 7월 31일까지 전액, 그 이후는 50% 환불

* 숙소 관계로 선착순 150명이 차면 조기에 등록 마감합니다.

■등록 및 문의: 053-622-7872(대구지부) 또는 홈페이지 등록 www.su.or.kr ■교통: 대구와 군위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필요한 분들은 미리 신청해주세요. 8월 5일(월)

8월 6일(화)

8월 7일(수)

6:50-8:00

기상 및 그룹별 묵상나눔

8:00-8:50

아침 식사 트랙별 훈련Ⅰ (기본, 심화, 인도자, PBS)

9:00-12:00 12:00-3:00

등록 1:30-3:00

3:00-5:00

여는 축제

5:00-5:30

휴식

5:30-6:50

저녁식사

6:50-7:10

찬양

7:10-10:00

역대하 강의(송병현 교수)

10:00-10:10

나눔, 기도회

선택특강

트랙별 훈련 Ⅲ

폐회예배, 수료식 11:30-12:00

점심식사 트랙별 훈련 Ⅱ

8월 8일(목)

트랙별 훈련 Ⅳ

<훈련 트랙 소개> 1. 기본과정: QT 이론(1,2), 실습(1,2) 2. 심화과정: QT 클리닉, 성경개관,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인도 3. 인도자 과정: 소그룹 인도법(1,2), 장르별 묵상을 위한 성경해석학(1,2) 4. PBS과정: PBS 이론(1,2), 실습(1,2) < 선 택 특 강 > 1)묵상과설교 2)어린이큐티지도 3)청소년큐티지도 4)현대문맥에서성경읽기 <어린이 캠프> 동반 자녀를 위한 어린이 캠프(초등학생)가 열립니다(회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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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vol 05 final  

말씀의 빛 vol 05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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