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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앞 광대의 글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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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자기소개서

_ 앞광대로서의 나

⌑캠퍼스투어 ⌑영화 굿&바이 감상문 ⌑칼럼

_ 인생의 마지막 축제, 장례식

_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공공요금

⌑개인 읽기 도서 감상문

_ 기업의 치밀한 수법

⎔노동시장과

인적자원 레포트①

⎔고전음악의

이해 레포트

⎔생활원예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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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20대 앞광대로서의 나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할머니,벌써 할머니 손녀딸이 대학에 입학한지 1달이 지났네요. 매일 통화를 하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를 걱정하는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을때 마다 더 열심히 대학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심하고 말 수도 별로없는,아니 지금까지 그렇게 숨기고 다녔던 제가 이젠 그만 저의 본모습을 드러내고자 할머니께 이글을 남겨요. 아픈엄마 때문에 저를 낳았을때부터 엄마처럼 키우셨던,남들보다 더해주면 더해줬지 못해주 진 않았던 할머니 덕에 밝고 명랑하게 자랄 수 있었던거 같아요.사춘기때문에 할머니 속도 많 이 썩히고 말썽도 많이 피웠는데 흔들거리는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덕분에 남들보다 더 다사 다난했던 사춘기도 버틸 수 있었던거 같아요.할머니 앞에서는 항상 자신 없고,소심하고 또 야 망도 없던 제가 대학에 들어와서 저의 모습을 찾고자 제일 먼저 선택한 길은 소모임 연극반 ′ 터′에 들어간 거에요. 처음 이말을 드렸을때 할머니께서는 걱정부터 먼저하시며 ′니가 무슨 연 극이냐,공부나 열심히해라′라고 말씀하셧지요. 더군다나 저는 기숙사가 아닌 자취라 연습이 늦 게끝나 집에 들어가기 위험하다며 다시 생각해보라 말씀하셧죠. 또 전공과는 먼 연극반이라 제 스펙에도 도움이 되지 않느나고 생각하실 거에요. 하지만 다시 소모임 입회원서를 쓰는 기 간이 오면 저는 다시 연극반 ′터′에 쓸거에요. 연극을 올리기 위해 준비할때 목소리를 크게 외 치는 발성을 먼저 배우게 되는데 항상 조그만 목소리로 말을 했던 저에겐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또 연극을 하면서 무대에 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크게 말을하고 제 감정을 솔직하 게 표현하는 방법또한 배우게 되는데, 많은 자신감과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 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많은 자신감과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모습이 저는 꼭 필요해요. 아직은 성인이 된지 몇 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제가 처음 선택한 길이 니 꼭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미련없는 멋진 연극을 보여드릴게요. 할머니,아직은 성인이 된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할머니에게 어리광을 피우며 고집부리고 싶고, ′연극반 연습이 힘들다,대학생활이 힘들다.′며 투정부리고 싶지만 더 이상 할머니 품 안 속 뒷광대가 아닌 제 인생 무대의 앞광대로서 최선을 다해 멋진 청춘을 즐 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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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투어> 5조 이효행,손석구,민다정

안녕하세요! 저희는 5조 이효행,민다정,손석구(왼쪽부터) 입니다. 저희는 이번 사진찍기활동때 인문대 앞에 계단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발자국이 지나간 장소라 계단에 페인트칠도 많이 벗겨져있고 사진찍기에 적합한장소 는 아닌거 같아 그냥 지나치려했지만, 계단에 그려져있는 호랑이를 보고 사진을 찍기로 결정 했습니다.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호랑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갖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또 벗겨진 페인트칠을 보고 저번 ′역사속에 고려대학교′세미나때 배웠 던 학교를 위해 애쓰신 분들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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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 인생 마지막 축제, 장례식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내가 본 영화 굿&바이의 첫 신은 장레를 치루는 모습이었다. 사실 나에게 장례식은 그리 어 색하지만은 않다. 초등학생일때 부모님이 하늘로 먼저 여행을 가셨다. 초등학교 2학년일때는 아빠가 먼저 떠나셨는데 그땐 아무것도 모른체 아빠의 사진을 들고 운 기억밖에는 없다. 그 뒤에 3년뒤 초등학교 5학년때 엄마도 뒤따라 여행을 떠나셨는데 그땐 장례식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상주의 자리도 지키지 못하고 자주 자리를 비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부모 님의 장례를 지키기에는 너무도 어린 상주였던거 같다. 어렸을 때 이렇게 죽음에 대해서 먼저 배우게 되니 자연스레 장례를 치루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겼던거 같다. 그냥 너무 무서웠 다. 장례식의 분위기도, 장례식만 가면 생각나는 부모님의 얼굴도 이 모든게 겹치면 자연스레 눈물이 나왔고 내 눈물을 보며 마음 아파하시는 할머니도 너무 싫었다. 그래서 그런지 장례식 을 가야 될 상황이면 이리저리 핑계를 대며 피했다. 자연스레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없어졌 다고 생각했는데 굿&바이를 보면서 장례를 치루는 장면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찡했다. 사실 부모님 장례식을 지키면서 부모님의 마지막 모습은 결국 보지 못했는데, 그때 못 보겠다고 선 택한게 지금까지 후회로 남아있었다. 지금까지 나는 내가 의연하게 부모님을 잘 보내드렸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굿&바이의 다이고 모습을 보고 아직도 나는 부모님을 보내드리지 못한 것 을 느꼇다. 마지막 장면에서 다이고가 아버지의 장례식을 직접 치루는 모습을 보고서야 부모 님을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굿&바이를 보면서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지금까지는 그냥 피하고 외면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자연 스러운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인간은 축복속에 태어나고 장례식이라는 화려한 축제를 끝마침으로서 일생을 마친다고 생각한다. 우리 부모님 또한 그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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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공공요금>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물가가 오른다’는 말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이다. 수능 사회과 목에 경제를 배웠을 때 물가가 오르면 그 나라의 경제가 활성화 되어서 좋은 것 이라고 배웠 다. 칼럼을 쓰기위해 신문기사를 찾는 중 경제면을 찾아보았다. 지금까지는 할머니가 음식을 해 주어서 먹고 공공요금도 할머니가 직접 냈지만 자취를 하면서 내가 직접 물건을 사다보면 물 건 가격을 보고 놀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물가도 물가지만 공공요금 또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와서 혼난적도 있었다. 신문기사에 의하면 “6.4 지방선거가 끝나자 지방 자치단체들이 잇따라 공공요금 인상을 검토한다.” 또 “22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17개 광역 지 자체 중 12곳이 하반기에 공공요금을 인상키로 했거나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라고 쓰여 있다. 지자체가 올리기로 결정했거나 조정을 검토하는 요금은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버스, 도 시철도, 쓰레기봉투 등이다. 자취를 처음하면서 놀란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집에 올 때 서울보다 비싼 버스요금에 놀 랐었다. 경북지역의 농어촌버스는 29% 정도 인상한다고 한다. 경북뿐만이 아니라 대전,제주등 많은 지역에서 버스요금을 인상한다. 하루는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는중에 할아버지 한분이 버스요금이 왜이리 비싸나며 운전기사에게 화를 낸적이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같이 화를 내 고 싶었다. 버스요금 뿐만이 아니라 도시가스와 같은 다른 공공요금도 이해가 안갈때가 많다. 할머니는 항상 공공요금 청구서에 불만이 있었는데, 하루는 청구서에 적힌 요금이 터무니 없 어서 상,하수도 회사에 전화를 해 상담을 한 결과 우리집 요금이 아닌 다른 집 요금 청구서 였다. 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그때의 상황은 지금 이 신문기사에 대해 더 화가나게 만든 다. 지자체는 공공요금을 올리는 거에만 신경을 쓸게 아니라 더 나은 공공시설에 대한 점검 과, 다시는 우리집에 일어났던 실수와 같은 일이 안일어나게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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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개인 읽기 도서 감상문 <기업의 치밀한 수법>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세미나덕분에 책을 한권 읽었어야 햇는데, 제목부터 자극적인 마틴 린드스트롬의 누가 내 지 갑을 조종하는가 라는 책을 읽었다. 책 처음부분에 저자의 체험담이 나오는데, 바로 브랜드 상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험이다. 필자는 하루에도 수많은 브랜드 상품을 사용하는데, 아니 모 든 상품이 전부 브랜드 상품인데 어떻게 저런 경험을 할 생각을 했는지 그저 신기할 뿐이었 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애플사 이야기다. 애플사에서는 맥북을 사면 아이팟을 같이 덤으로 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애플사에서 바 보같은 짓을 한다고 생각하겟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맥북은 어른들이 갖고 아이팟은 아이 들 몫이된다. 바로 이점이 애플사에서 이용한 점이다. 아이들이 아이팟을 사용하면 애플만의 편안한 프로그램체제의 친근감을 느껴 훗 날 어른이 되어서도 애플에 대한 선호를 지속 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이책에서는 말했다. 이런 사례는 훌륭한 마케팅 사례라고 말해진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기업이 마케팅이라고 부른 것이 마케팅이 아닌 수법이라는 생 각이 들었다. 세미나 선생님께서는 이책을 설명하실 때 기업의 마케팅이 놀랍다고 하셧다. 그 러나 책을 읽고 처음 든 생각이 저자가 독자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상품 을 살 때 한번 더 신중하게 사’ 라는 말인거 같았다. 물론 사고 유용하게 쓰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기업의 수법을 아는 소비자가 몇이나 될까? 우리는 모두 기업의 수법에 당하지말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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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과 인적자원>

노동시장과 인적자원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1. 1등 노동자만 대접받는 세상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차별없이 평등으로만 분배된다면 자본은 이윤을 얻기 힘들 다. 따라서 자본주의속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정당한 차별’이라는 개념을 수용해야 한다고 느낄 것이다. 비슷한 이론으론 ‘인적자본론’이 있다. ‘인적자본론’이란 사람을 일종의 자본으로 보고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즉 교육 및 훈련이 많이 이뤄질수록 그 인적자본(사람)이 받는 보상도 크다고 한다. 한편, 자본제 사회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이다. 자본제 사회에서 차별은 애매모호해지는 경우가 많아 은 밀한 차별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개인의 능력을 키우고 인정받으려는 경 향이 강해지고 노동자들 내부에서 분열과 경쟁이 심해진다. 그리고 이는 주어진 차별 의 틀안에서 보다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진다. 즉,노동자에 대한 차 별은 자본에 유리하다. 가장 대표적인 차별로 성차별을 들수있는데, 자본주의가 발달 하면서 성차별은 가장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이뤄졌다. 인건비의 감소, 기업의 통제 와 지시에 저항할 수 있는 여지가 작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왔다. 아직도 양성 평등과 거리가 먼 우리나라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차별의 대표적인 용어 로 ‘유리천장’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상승 장벽이라는 뜻이다. 유리천장 문제는 일반적인 노동운동 및 여성운동의 종합적 결과를 반영한다고도 볼 수있다. 차별에 대해 더 알아보면 사람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 않고 우열 또는 서 열을 매긴 뒤에 지배하고 착취하려는 잘못된 논리에서 나온 인종차별 또는 국적차별 도 있다. 또한 우리에게 정당한 것으로 간주된 능력차별도 있는데 능력차별에서는 개인의 능력이 자유롭게 발전하고 발휘될 수 있느냐 하는지, 또 과연 자본주의 기업 이 요구하는 개인의 능력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수 많은 차별들은 결국 자본주의에 가장 근본적인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협력없는 사회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사람들 사이에 협력은 기본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만큼 가져가는 자본주의 의 법칙은 정당하지만, 이런 차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협력밖에는 없다.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여성임원할당제’와 같은 제도를 통해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를 넘어서서 남녀 모두가 직면한 현실의 잘못된 구조 와 의식을 함께 타파하는 데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2.최저임금제의 명암 최저임금제란 국가가 나서서 최소한 인간답게 먹고 살 만큼은 임금을 줘야 다음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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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도 문제없이 생산될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취지로 규제한 것이다. 또 최저생계 비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강제력을 발휘한 제도이기도 하다. 최저임금제도의 의미 는 최저한의 생계비를 보장함으로써 노동력의 재생산을 보장하고 표준 노동시간제와 함께 노동조건의 최소 기준을 설정한다. 한편 최저임금제는 그 인간주의적 측면과는 달리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전반적인 임금 인상 또는 급격한 임금 인상을 저지하는 효과도 지닌다. 따라서 최저임금 기준이란 인간주의적 측면도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 체제 수호 내지 임금 인상 속도의 상대적 지체라는 부수적 효과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 이다. 최저임금제의 가장 예민한 성인이 되기도 전에 알바를 하는 학 생들은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몇가지 사항들을 잘 숙지하고 노동을 해야한다. 한국의 노동 현장은 최저임금제를 제대로 인식조차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로인해 발 생하는 문제로는 근로계약서나 임금대장 작성 의무를 지키지 않는 것, 유급휴일을 주 지않는 것 등이 있다. 결국, 한국에서 최저임금제는 최저임금 수준만 맞추면 되는 것 처럼, 근로기준법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러한 파행적인 최저임금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첫째, 최저임금액은 현재 노동자 평균 임금의 1/3 수준에서 1/2수준으로 높여야한다. 둘째, 공익위원의 선정을 정부에 맡길 것이 아니라 노사가 추천한 사람중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두루 갖춘 사람을 선발하 기 위해 상호 합의점을 찾아내든지 아니면 투표로 결정해야한다. 셋째, 최저임금심의 위원회의 독립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검���할 필요가 있다. 나 또한 성인 이 되기전에 알바를 해본경험이 있다. 그때는 책에 나온 최저임금제의 대한 정보를 아무것도 모른체 최저임금이 얼마인지가 중요했다. 나는 다행이게도 차별대우나 임금 차별을 받은적은 없지만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책에 나와있는 경우 이외에도 수 많은 최저임금제의 모순점이 쉽게 드러나는 것을 알 수있다. 정부에서는 노동 현장에 서 시간당 최저임금뿐만 아니라 휴일수당,근로계약서,임금대장 등의 규정을 반드시 지 키는지 더 철처히 감시해야 할 것이며, 노사 모두가 이를 잘 인식하고 준수해야 한 다. 3.일하다 죽어도 좋아? 한국은 산업재해율이 세계 1위 이다. 이러다 보니 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 등 관할 당 국 입장에서는 이러한 수치를 줄이기 위해 산업안전 예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 만 통계 수치를 관리하는 데도 신경을 많이 쓴다. 때문에 안전사고나 직업병 등 업무 상 사고가 나더라도 산재 인정을 받기가 매우 힘든 경향이 있다. 한국의 경제 수준은 선진국 대열이라고 하나 산업 안전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고 용불안 뿐만아니라 산업재해에도 시달린다. 이러한 건강문제는 삶의 질 차원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오늘날은 육체노동 뿐만이 아니라 노동자가 자신의 속마음이나 느낌을 억누른 채 상대방의 만족을 위해 늘 밝고 웃는 표정을 지어야 하는 감정 노동 또한 존재한다. 이러한 감정 노동안에는 표면행위와 심층행위가 있는데 감정노동을 하면 할수록 표면행위가 심층행위로 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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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는 아예 사회적DNA가 바뀌어버린다. 이런현상을 ‘감성적 프롤레타리아화’라고 하는데 오늘날 노동자들은 자신의 노동과정에서 자기 고유의 정체성, 특히 내면의 느 낌이나 정서, 감정 등 까지 잃어버린다. 이러한 감성적 프롤레타리아화는 타율성에 의 해서만이 아니라 노동자 스스로 자발적인 선택에 의해, 즉 자율성의 형식을 빌려 일 어난다는 점이 예전의 경제적 프롤레타리아화와 다르다. 우리는 ‘생계’ 때문에 감정노 동이건 육체노동이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다. 선진국들도 옛날과는 달리 점점 일중독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유는 바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로 인한 경쟁 압박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즉, 예전에는 노동관계법이나 노동조합 같은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노 동의 인간화를 이루려는 제도적 장치들이 제대로 역할을 했지만, 신자유주의적 세계 화 물결로 인해 그러한 보호 방벽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물결속에서 우리는 나의 정체성을 잃기전에 노동에 실상에 대하여, 노동과 자 신의 관계에 대하여, 노동사회가 인간의 삶과 맺는 관계에 대해, 세계화 및 세계시장 을 둘러싼 경쟁이 인간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냉철한 인식을 하고 그 인식 을 바탕으로 올바른 실천과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또 개인의식의 고양뿐 아니라 기 업 경영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새로운 접근을 해야 한다. 책을 읽다가 단순한 중소기 업뿐만이 아니라 세계1등을 하는 대기업도 노동자들을 일중독으로 몰아넣는다는 사실 을 알고 놀랬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는 노동자의 소중함을 아는 것 이라고 생 각해서 사회보험과 같은 것도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더 잘 구성되어 있지 않은가.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이 노동자를 더 학살 하기 전에 정부정책 차원에서 또한 새로 운 접근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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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음악의 이해> 전나경 바이올린 독주회를 감상하며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고전음악의 이해 수업을 덕분에 생애 처음으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감상하게 되었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외국 음대에서도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바이올리니스트 전나경의 바이올린 독주회였다. 서울에 살면서도 예술의 전당을 방문하기는 어려웠는데 이번 공연 덕분에 예술의 전당을 가게되었다. 연주회가 시작되고 제일먼저 들려진 곡은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바흐 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C장조 BWV1005 라는 곡이었다. 이곡에 대해 전나경 바이 올리니스트는 “많은 대위법적 다성 음악적 테크닉이 완벽하게 구사되고 인간의 한계를 무시한 듯 한 어려움과 작은 바이올린 한 대의 과도할 것 같이 풍부한 음의 세계는 지고한 작품성을 누리고자 기꺼이 감수해야 할 고행과 같다”라고 표현했다. 클래식에 대해 아무정보도 없는 백 지상태라 팜플랫을 받기만하고 내느낌을 간직하고 싶어 팜플랫을 참고하지는 않았는데 처음 등장했던 바흐의 곡을 완벽하게 묘사한 표현이 맞는거 같다. 무거운 바흐를 뒤로하고 다음 연 주는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리는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라는 곡이었다. 이 곡에서 처음으로 피아니스트 박보윤도 같이 연주를 했는데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함께 연주되어 연주 회의 분위기가 상기 되었다. 또한 연주회에서 유일하게 내가 아는 곡이어서 더 집중을 하면서 감상할수 있었다. 이렇게 1부가 끝나고 다음으로는 2부의 첫 시작곡인

Salvatore Sciarrino

의 Caprice No.5 라는 곡이었다. Salvatore Sciarrino는 이탈리아출신이고 스스로 가르치고 배운 작곡가이다.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하모니를 중요시 했는데 어느날 왜 하모니를 써 대냐 는 질문에 “하모니는 바로 나이기때문” 이라고 답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감상하는 내 내 409강당에서 연극을 한 날이 생각났다. 연극 또한 조화롭게 서로 소통을 하며 연기를 하는 것이라 하모니와 다를게 없다고 느껴졌다. 마지막곡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Sonate Fur Violine Und Klavier Es Dur, op.18이었다. 마지막곡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연주회에 빠져들 어 있었는데 아무말도 없이 연주만 하던 전나경연주자가 마지막곡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한부분이라도 놓치고 싶지않아 제일집중하면서 들었던 곡이다. 이곡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아내와 사랑에 빠지던 시절에 쓴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곡을 듣는 내내 사랑의 다채로운 분 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또 곡 처음에는 극적이고 변화의 진행과 흐름이 감상적이었지만 점점 조용하고 평화로워졌다. 중간에 격앙되는 듯한 부분이 있지만 또다시 한없이 섬세한 느낌으로 돌아갔다. 마지막부분은 피아노솔로부터 극적으로 시작하여 밀고 당기는 듯한 리듬등 여러 요 소가 화려하게 구성을 이루고 전형적인 마지막 악장의 종결감을 이끌었다. 이렇게 해서 생애 처음 연주회를 감상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왜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멀리했는지 후회되었 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바이올린 독주회 말고 피아노 독주회를 감상해보고 싶 다. 바이올린 하나로 수많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 같아 놀라웠고 아름다웠다. 연극반을 하면서 예술에 대해 많이 가까워 진 것 같았는데 아직 더 가까워져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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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예> 국어국문학과 2014260007 민다정 서울대공원을 다녀와서

관심있게 구경한 꽃 카마에기가스(Gasteria chamaegigas Poelln) 홍옥(Sedum rubrotinctum R. T. Clausen) 프리티(Echeveria pretty) 에키베리아 룬요니(Echeveria runyonii) 취상(Agave stricta Salm) 춘의관(Pilosocereus palmeri f. cristata) 세취설(Agave ferdinandi-regis) 멕시코케이목(Pachira aquatica Aubl)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 시페루스(Cyperus) 느낀점 생활원예 수업덕분에 중고등학교때도 방문하지 않았던 서울대공원 식물원을 대학교때 방문하 게 되었다. 주말에 가서 사람이 진짜 많았지만, 정작 식물원은 한적했다. 대공원을 가는길에 그래도 꽃이름도 외우고 생활원예 수업도 들었으니 식물원에 있는 식물 대부분을 알아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식물원을 도착하니 알아본거라곤 스킨답서스 하나였다. 화려한 꽃 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꽃은 별로 없고 선인장만 많았다. 어렸을 때 왠지모르게 선인장은 무서 워서 싫었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 선인장을 보니 꽃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선인장실 옆에 나무들이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들어갔는데 들 어가자마자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당연히 나무도 별로 아는게 없어서 슬쩍 보고 식 물원 밖으로 나왔는데, 오히려 밖에 내가 찾던 화려한 꽃들이 많았다. 이렇게 해서 서울대공 운 식물원 방문은 끝났다. 집에 가는길에 코끼리 열차를 타면서 밖을 보니 나무들과 꽃이 다 시 보였다. 또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꽃박람회를 가야겟다 라는 목표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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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광대의 글은 뜀박질 공연때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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