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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프랑스식 가정집 가구를 그대로 옮겨놓은 ‘미디빈티지’ 미디빈티지 조재욱 대표, “난 그저 가구 만드는 사람” 미디빈티지는 빈티지 스타일의 수작업 원목 가구 제조업체로 18세기 정통 프랑스식 가정집 가구를 표방하고 있다. 오래되고 낡고 닳아 보이는 인테리어 콘셉트로 기존의 공간이나 가구와 믹스·매치된 다. 특히 빈티지 원목철제가구는 숙성된 포도주처럼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고풍스러움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주는 미디빈티지의 가구는 프랑스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낡 고 허름해 보이지만,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표현하기 위해 컬러의 무게를 준 것이 꽤 멋스러워 보인 다. 빈티지한 느낌의 원목이 주는 따스함과 강렬한 컬러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클래식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미디빈티지의 수장(首長) 조재욱 대표는 이름만 화려한 가구 디자이너보다 그냥 가구장이로 불리고 싶어 한다. 프랑스 미디 운하와 프랑스 빈티지 가구를 너무나도 좋아한다고 강조한 조재욱 대표를 어 렵사리 만나봤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미디빈티지의 미디는 무엇인가요? 미디 운하(Canal du Midi)는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운하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으로 자연을 훼손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놓은 운하라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디 운하처럼 자연적인, 누가 봐도 편안하고 거부감 없는 그런 가구를 만들고자 회사이름을 미디빈지티라 지었습니다. *미디 운하는 프랑스 남서부에 있는 운하로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360km의 수로. 근대 시대 기술 로 만들어졌으며, 예술과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친환경적인 운하로 평가받고 있다. 미디빈티지의 가구 콘셉트는? 프랑스의 컬러와 스타일을 많이 차용해 최대한 프랑스 분위기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손때 묻은 빈티지 가구는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옅어지거나, 진해지면서 가구의 가치를 더욱 높입니다. 최대한 오래되고 낡고 닳아 보이는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기존의 공간이나 가구와 믹스·매치했습니다. 물론 프랑스 현지 가구와 차이는 있겠지만, 최대한 프랑스의 분위기와 감동을 동시에 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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