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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5호

Vol. 05

·발행일_2013년 9월 28일·신고번호_마포 라00395·신고일자_2013. 03. 12 ·발행처_(주)제이에이치미디어 JH.media·발행인_이종훈 ·편집장_이종훈·기자_박선중 기자 dc3000k@ipnn.co.kr 김유리 기자 dbfl0918@ipnn.co.kr·주소_121-758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256-13 제일빌딩 704호 ·전화_070-8677-4163 ·홈페이지_www.ipnn.co.kr ·디자인_오르비스디자인그룹 www.orbisdesign.co.kr·광고문의_kara@ipnn.co.kr

04_ HOT ISSUE

소상공인연합회, 창준위? 추진위? 중론 모아야 할 때 …

06_ FOCUS

창준위 최승재 회장, 소상공인 생존 위한 자립 도울 것

09_ PNN이 간다.

PC방용 전자담배, 업주와 이용자 모두 긍정적

12_ PC방 TREND 엿보기

제이씨현이 만든 PC방용 32형 모니터

17_ PC방 피플

N미디어플랫폼, 사업 확장 통해 여러 기회 제공

19_ PC방 HotGAME

에오스, 하반기 출격 PC 방 훈풍 부나

22 _ THIS IS

28_ PNN 7주년

P 스마일 C방 PC방 / 미친 PC방

축하 메시 지

30_ PNN SMA RT N EWS

*표지 :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에오스


hot Issue

hot Issue

소상공인연합회, 창준위? 추진위? 중론 모아야 할 때 … 소상공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와 추진위원회의 의견 충돌로 정식 단체 발족 이 계속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중소기업청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두 단체의 행보가 결정될 것으 로 예상된다.

최근 소상공인은 정식 단체인 연합회 구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소상공인 업계는 정식 단체가 존재하지 않아 정부에 직접 의견을 전달하는 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조만간 결정될 정식 소상공인 단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정식 소상공인연합회의 발족은 계속해서 늦 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중소기업청에는 소상공 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와 소상공인연 합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함께 정식 단체 신 청서를 접수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현재 중소기업청이 중복 접수되어 있는 양쪽의 신 청서 중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한 곳만 이 정식 단체로 출범할 수 있다. 이렇게 양분된 소상공인 단체는 두 곳 모두 나름 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추진위의 경우 이전부

던 최승재 이사장(한국인터넷문화콘텐츠협동조합, 이

현재 창준위와 추진위는 중소기업청에 법정 단체 신

도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최승재 회장은 현재 추진위

터 이어온 소상공인 단체로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

하 콘텐츠조합)이 깨끗한 소상공인 단체를 표방하며,

청이 중복되어 있는 상태다. 때문에 중소기업청의 인

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박대춘(한국서점조합연합회)

다. 이에 비해 창준위는 추진위의 도덕적 헤이를 참

뜻을 같이하는 소상공인 단체를 모아‘소상공인연합

가가 어느 쪽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한 곳은 흡수 통

회장과 만남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지 못하고 깨끗한 단체를 결성하자는 대의명분 아래

회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김경배 회장의 사

합 될 것으로 보인다.

모인 곳이다.

퇴를 요구했다.

최승재 회장은“현재 추진위 지도부와 만남을 통해 최승재 회장은 이어“소상공인연합회는 어려운 경

의견을 조율 중이다. 중복 신청된 법인 단체 신청건도

그렇지만 그 뜻이 관철되지 않아 다시금‘소상공인

제 상황 속에 700만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그렇고 이제 소상공인의 중론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

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소상공인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단체다. 때문에 국

각한다. 추진위가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한

연합회와 다른,‘깨끗한 단체’를 표방하며 활동을 시

민에게 신뢰와 환영받는 연합회가 되기 위해 구성원

다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대책 중 하나로

작한다. 이후 김경배·오호석 회장이 맡고 있던 소상

단체·대표의 적합성과 도덕성이 우선시되어야 한

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추진한‘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

공인연합회는‘소상공인연합회 추진위원회’로 구분

다”고 말했다.

법’일부 개정 법률안이 2011년 12월 26일 소관 상임

지어 활동하게 된다.

그럼 이렇게 중론을 모으지 못하고 양분되어 서로 견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창준위와 추진위의 지도부 만남은 이제 시작 단계로 또한 한국인터넷문화콘텐츠협동조합(이하 콘텐츠조

확정된 사항은 없다. 그렇지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창준위 최승재 회장은“한 단체를 대표하는 인물

합)의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승재 회장의 창준위

단체가 하나로 다시 합쳐져 빠르게 법인 단체로 거듭

위인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을 직

이 때까지 소상공인 단체는‘소상공인연합회’와

지원금 횡령, 직능단체를 이끌었던 오호석 회장(한국

이라면 도덕적인 결함이 없어야 한다. 도덕적 결함

가 정식 단체로 승인난다면, PC방 업계의 힘든 현 상

날 수 있다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 회계연도 관세 징수액의 3%로 조성해 전통시장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이하 직능단체)’로 나뉘

유흥음식업중앙회)의 훈포장 매매, 과거 행적 등 여

이 있는 이가 이끄는 단체는 외부에서 볼 때도 부정

황에 보다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

보다 원활한 지원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는 골자다. 관세 수입

어 있는 상태였다. 그렇지만 양 단체 간 마찰이 잦아

러 가지 문제가 계속해 붉어져 나오며 정식 단체로

적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김경배 회장의 사퇴를 요

상된다.

다. 더불어 PC방 업계도 힘든 시기 소상공인연합회의

의 3%는 약 1조 원으로 이 금액에 ‘복권 및 복권기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재를 통해 소상공인연합회로 한

출범이 지연됐다.

구했지만 끝내 물러나지 않았다. 이는 소상공인 전체

금법’에 따른 복권 수익금 등 다른 전입금이 추가

배를 타게 된다.

되어 마련됐다.

4 | 더 좋은 PC방 With PNN

그렇지만 이 후 소상공인연합회를 맡고 있었던 김

이렇게 두 회장의 여러 문제로 인해 법정 단체 출

경배 회장(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의 나들가게 국고

범이 지연되면서 소상공인연합회에 가입해 활동 중이

도움을 받아 빠르게 정상화되길 기대해 본다.

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사안이기 때

현재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가 없는 만큼 정부에

문에 새로운 단체를 만들게 됐다”고 창준위 설립 배

서 지원을 하려해도 협럭할 접점 단체가 없는 실정이

경을 이야기했다.

다. 때문에 정식 법정 단체의 출범이 그 어느 때 보다

·PNN 박선중 기자(dc3000k@ipnn.co.kr)

더 좋은 PC방 With PNN | 5


Focus

Focus

▶이후 원활히 활동을 진행했던 소상공인연합회가 각각 창준위와 추진위로 나

려운 영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PC방을

뉘어지게 된다. 어떤 배경이 있는가.

비롯해 창업과 폐업이 잦은 소상공인의 운영 시스템과 구조적인 문제 개선 및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단체를 이끌고 있는 각 단체장의 도덕성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하는 데 쓰여야 한다는 것이 온당하다고

었다. 오호석 회장이 설립한 추진위의 횡령·비리 혐의 등 법적, 도덕적인 문

본다. 예를 들어 게임사가 가맹 업주에게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것보다, 많은

제와 더불어 김경배 회장의 국고지원금 횡령혐의와 관련된 형사고발 등 도덕

이용자를 매장으로 이끌 수 있는 프리미엄 혜택을 강화하는 것이 업계 전체를

적인 문제가 붉어져 나오면서 가입된 단체의 신뢰를 잃게 됐다. 이에 소상공인

위한 것이다. 예산의 일부를 돌려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해 소상공

의 생존권을 하루 빨리 보장하기 위해, 정상화협의회를 거쳐 창준위를 구성해

인이 운영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시스템을 바로 잡는 것에 쓰여야 옳다고

각자의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본다. 근본적인 문제 개선이 가장 필요할 것.

▶그렇다면 두 단체의 통합에 있어서 어떤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가.

▶만약 두 단체가 통합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가.

앞서 말했다시피 소상공인연합회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약 700만 소상

만약 통합이 되지 않는다면 소상공인연합회 설립 인가가 늦어질 수 있기에

공인의 이익과 생존권 보장을 뒷받침해줄 단체다. 정부와 파트너십 구축 및 국

계속 뜻을 한데 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다. 허나 현재의 상

민의 지지를 받기 이전에 각 구성원인 소상공인에게 신뢰를 받아야 하는 것이

황이 유지된다면 정부 차원에서 어느 쪽이 더 소상공인 단체의 뜻과 부합하는

우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체와 대표의 도덕성과 리더십이 우선이 되어야 한

가에 따라 판가름이 날 것이다. 대의명분이 어느 쪽이 더 옳고, 정당한지를 판

다. 그렇지만 일부 협회장에 대한 도덕적 문제가 계속 등장해 이것이 큰 걸림

단해 정부와 여론이 기울 것이라 생각된다. 아직까진 장담할 순 없지만 9월 말

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쯤 공식 단체에 대한 윤곽이 뚜렷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통합 혹은 단독 연 합회가 될 수 있지만 이는 국민과 구성원이 선택한 것이며, 겸손과 낮은 포복

▶도덕성 외에 또 다른 문제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으로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소상공인’이라는 단어의 모호성도 문제가 된다. 우선 소상 공인은 각 업종별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제

창준위 최승재 회장, 소상공인 생존 위한 자립 도울 것 최근 PC방 업계를 포함한 여러 소상공인업계는 나날이 악화되는 경 제 침체 여파로 매출 및 이용자가 급격히 감소해 운영 유지의 어려움 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협단체의 중요성이 계

▶소상공인연합회의 활동 배경은 어떤가. 우선 지난 2011년 소상공인 법정단체에 관한 지원법을 통과시키면서 소상 공인연합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연합회가 법정단

조업의 경우 9인 미만이며, 유통이나 서비스업은 4인 미만 사업장이면 소상공

아직 원활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창준위와 추진위의 통합이 늦어지고 있

인으로 분류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리 어려운 상황이 아닌 업

다. 문제가 되었던 추진위의 김경배·오호석 회장은 일선에서 물러나고, 박대

종임에도 불구하고 인원수와 매출규모로 소상공인을 분류하다 보니, 법적으로

춘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김진용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회장, 연대성 한국

도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다.

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회장 3인이 공동대표로 이끌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일선에선 아직까지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허나 단순히 옳고 그

▶현재 중소기업청에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두고 창준위와 추진위가 중복 접수

름을 떠나 뜻이 같다면 얼마든지 통합할 의사가 있으며, 계속적인 대화를 통

가 된 상황이다. 법정 단체 설립 인가에 어떤 것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

해 노력 중이다.

이는가. 8월 기준으로 창준위는 총 29개, 추진위는 38개의 협회가 가입되어 있다. 이

▶소상공인을 위한 활동 외에 한국인터넷문화콘텐츠협동조합의 이사장도 겸

로 인해 일각에서는 소속된 단체의 수로 우위를 따지곤 한다. 그렇지만 규모가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PC방 업계에서의 추후 활동은 어떻게 진행할 계획

작더라도 단순히 숫자로 단체를 평가할 것이 아니라 업종이 정말로 소상공인

인가.

이냐, 정통성이 있는 단체인가 라는 기준으로 봐야 정부의 올바른 파트너가 됨

금연법을 통해 깨달은 것은 단순히 집회를 한다고 해서 현실이 바뀌지 않

과 동시에 전국 소상공인의 후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통합이 된

는다는 것이다.‘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처가 아니라, 미리 움직임으

다면 물론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정치권의 호응과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

로서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우선 법안 자체의 개정을 꾀할 수

해서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의견을 개진할 시스템을 구성하고, 법을 바꾸

체가 될 경우 엄연한 경제 6단체로써 정부에서 소상공인이 자신의 권익 활동

는 일에 우선 주력을 하겠다. 잘못된 관행과 정책 바꾸고 제도 개선에 우선적

속 거론되어 왔지만, 무수히 많은 법안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대안

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와 파트너십을 구

▶일각에선 정부의 예산을 두고 두 단체가 대립하고 있다는 의견이 등장하고

이 되지 못해 소상공인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

축해 소상공인의 의사를 보다 원활히 전달할 수 있기에 다양한 업계에서 활발

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7월 18일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는 소상공인을

▶그렇다면 문제 해결에 앞서 창준위의 추후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으로 주력할 것이다.

세상에 공짜로 주는 돈이 어디 있겠는가. 정부에서 주는 예산은 소상공인이

이렇듯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 법정단체 설립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 국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700만 소상공인이 온전히 자신의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존권 보호

위한 대표 단체 발족을 촉구하기 위해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그간 PC방과 소

▶법정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선 통합이 불가피했을 것이라 본다. 당시 활동했

소상공인 법정단체는 이 예산을 감시하고 가장 좋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

와 권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식 단체로 승인이 된

상공인 업계를 위해 많은 활동을 행했던 최승재 준비위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던 타 협회와 어떤 과정이 진행되었는가.

록 권유할 수 있지만, 절��� 그 목적이 사적인 이익이 되어선 절대 안 된다. 소

다면 현재 전면금연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PC방 업계에도 활력소가 될

상공인에게‘물고기’를 줄 것이 아니라,‘그물’을 줌으로써 자립·자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를 통해 업계가 재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버팀목이 만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 소상공인연합회의 궁극적인 목표다.

어져 PC방 뿐만 아니라 전 소상공인업계를 아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

선임했다. 현재 창준위의 가장 큰 목표는 소상공인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이

당시에는 김경배 회장(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과 함께 이끄는‘소상공인연

하 추진위)와 의견 대립 없는 통합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허나 이 과정에서 일

합회’와 오호석 회장(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이 이끄는‘직능경제인단체총연

부 단체의 자격 논란과 함께 파편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상황이 심상치 않게

합회(이하 직능단체)’로 나뉘어 활동했다. 허나 단체에 대한 지원이 강화됨에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승재 회장은‘통합 이전 중요한 것은 진정성’

따라 이를 두고 일부 갈등을 빚게 됐으며, 정부 차원에서 두 단체의 통합을 권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해‘소상공인연합회’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단체를 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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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예산안이 주어진다고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집행하겠는가.

·PNN 김유리 기자(dbfl0918@ipnn.co.kr)

섣불리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지원이 있다면 예산안이 있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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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trend 엿보기

Pnn이 간다

PC방용 전자담배, 업주와 이용자 모두 긍정적 PC방 전면금연이 시행된 6월 8일 이후 많은 흡연 이용자의 발길이 끊겨 많은 매장이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이로 인해 업주는 흡연 이용자 유치를 위한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PC방용 전자담배 이디(IIDY)는 이런 PC방에 훌륭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PC방 업계 전반에 걸쳐 많은 매장이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100대 미만으로 운영 중인 PC방의 경우 크게는 매출의 40%가 감소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태다. 이는 6월 8일 시행된 PC방 전면금연에서 기인한다. 전면금연구역으로 지정된 PC방에 흡연 이용자의 발길이 끊기면서, 그만큼 직접적인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많은 업주가 이런 흡연 이용자의 발길을 잡기 위해 다양한 시도로 매장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매장만의 특색을 입혀 차별화를 통해 이용자 유치에 힘을 쏟는 곳이 있는가 하면, 흡연 이용자를 겨냥해 보다 쾌적한 흡연실 환경을 만드는 곳도 있다. 또 담배 대체품을 찾아 구비해 놓는 곳도 있지만, 흡연 이용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PNP컴퓨터가 출시한 전자담배 ‘이디(IIDY)’는 업주는 물론, 흡연 이용자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한 제품이다. 보통 전자담 배의 경우 매장에서 이용할 수 없지만, PNP컴퓨터의 이디는 니코틴을 포함해 유해물질이 전혀 들지 않은 액상을 통해 PC방용 전자담배 로 최근 업주는 물론 흡연 이용자의 관심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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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4 각 PC방 카운터에 진열된 전자담배 이디 3. 전자담배 이디를 설치한 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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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n이 간다

PC방용 전자담배 이디는 최근 도입하는 매장이 꾸준히 늘고 있다. 우선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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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덕분에 더 많은 곳에 보급된다면, PC방에서 담배 대체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PC에 설치되는 USB 전원은 1만 원으로 각 좌석에 비치하기에 부담 없으며, 작은 카 트리지인 카토마이저는 3천 원, 액상의 경우 5천 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보다 고급 형 카트리지인 리얼카토 역시 1만 5천 원으로 일반 전자담배에 비해 훨씬 부담 없 이 쓸 수 있다. 7

실제 전자담배를 이디를 도입한 시흥의 한 PC방은 “전면금연으로 인해 담배 대체 품을 찾다가 알게되어 도입했다”며, “다른 대체품도 알아 봤지만 시각적인 효과나 실제 담배와 같이 쓸 수 있는 전자담배가 가장 좋은 대체품으로 판단해 도입했다” 고 말했다. 이디를 사용하는 흡연 이용자 역시“솔직히 담배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게임을 즐기면서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주변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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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부평에서 PC방을 운영 중인 업주도“전자담배를 도입하고 흡연 이용자의 만족도 가 높아졌다”며“아직까지 액상 종류가 많지 않은 점이 아쉽긴 하지만 담배의 가장 훌륭한 대체품”이라고 전했다. 실제 매장에서 이디를 쓰고 있는 또 다른 이용자는“RPG게임을 주로 하는데 파티 플 레이를 진행할 경우 쉽게 자리를 비울 수 없어 담배 피는 것이 불편했다”며,“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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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에는 자리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게임 집중력도 향상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평의 한 PC방은 전체 좌석 중 20석만 먼저 설치해 이용자의 반응을 알아봤다. 그 결과 예상외로 설치를 진행했던 날부터 흡연 이용자의 문의가 빗발쳤으며, 가격대 도 종전 전자담배보다 훨씬 부담 없게 책정되어 많은 이용자의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 고 한다. 특히 매장 내에서 담배냄새가 전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가장 큰 문제였던 6, 7, 8, 9 실제 전자담배 이디를 사용 중인 여러 이용자

흡연 이용자와 갈등이 눈에 띄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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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PC방이 전면금연으로 인해 담배를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대체품으로 씹는담배, 바르는 니코틴 등 현재 여러 가지 제품을 시중에서 접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전자담배는 생소한 제품보다 시각적으로나 실제 사용할 때 실제 담배만큼 충족감을 주는 제품이다. 업계가 전반적으로 힘든 지금 단순히 무리한 경쟁을 부르는 가격인하나 업그레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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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상권이나 현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이 확산된다면 PC방 업계 역시 또 다른 변화의 기틀을 만들 수 있 을 것으로 예상된다. ·PNN 박선중 기자(dc3000k@ipnn.co.kr)

10, 11 이디가 설치되어 있는 PC방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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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trend 엿보기

PC방 trend 엿보기

제이씨현이 만든 PC방용 32형 모니터 최근 32형 모니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일반 사용자는 물론 PC방까지도 32형 제품으로 빠르게 교체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PC방의 경우 더 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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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원하는 이용자가 많아짐에 따라 32형 모니터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실정이다. 제이씨현이 만드는‘유디아 LOOK 320’은 제품 설계에서 부터 철저히 PC방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이다.

최근 사용자는 점점 큰 크기의 모니터를 선호한다. 이에 따라 모니터 시장 역

지금 소개할 제품은 초기 제품 구상 단계부터 철저히 PC방만을 위해 제작된

시 출시되는 제품의 화면 크기가 점점 커지고,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의 거품이

32형 모니터다. 기가바이트로 많이 알려진 제이씨현의 독자 브랜드‘유디아

빠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요즘 모니터는 24형에서 27형, 다시 32형으로 큰

(Udea)’의 LOOK(룩) 320은 PC방에 특화된 모니터로 제품 내·외부 내구성과

화면의 모니터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디자인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특히 PC방의 경우 이제 32형 모니터를 갖춘 매장을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많 이 보급됐다. 또한 현재 24형, 27형 제품을 쓰는 PC방도 32형 모니터로 교체하는 추세다. 32형 모니터는 27형 제품과 체감 상 느끼는 크기가 확연히 달라 영화나

뒷면은 무광 블랙으로 마감해 견고한 느낌을 준다

제품 하단에는 고출력 내장 스피커가 마련되어 있다. 보통 모니

게임 등 여러 영상 콘텐츠를 즐길 때 더 큰 몰입감을 선사한다.

모니터 뒷면은 전면과는 다르게 무광 블랙 재질과 각진 생김새

터의 내장 스피커는 4~10W 출력을 보이는 유닛을 채택한다. 이

를 통해 견고한 느낌을 전한다. 또 일반적으로 전원 케이블이 분

에 비해 유디아 LOOK 320은 10W+10W, 최대 20W의 고출력 유

리되는 다른 모니터와는 다르게 전원선이 일체형으로 가전제품

닛을 사용해 보급형 외장 스피커를 뛰어넘는 강한 출력을 선사

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뒷면 중앙에는 벽걸이 모니터

한다. 또 보통 후면부에 많이 달려있는 제품이 많은 데 비해, 유

로 쓸 수 있는 VESA 마운트 홀을 갖춰 PC방뿐만 아니라 일반

디아 LOOK 320은 하단 측면에 위치해 소리를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자가 쓰기에도 충분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전달하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점이다.

그렇지만 PC방에 쓰이는 모니터는 일반 사용자용 모니터와 다르게 어느 정도 내구성이 필요하다. 많은 이들을 거쳐 가는 제품이니 만큼 외부적으로도, 장시간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패널과 AD보드 모두 내구성을 요한다. 최근 PC방용 모니터 라 출시되는 많은 제품이 단순히 강화유리를 덧대는 것이 끝인 경우가 많다.

02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갖춘32형 모니터 유디아 LOOK 320은 제이씨현이 모니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 어들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다. 이전까지도 유디아를 통해 여러 모니터가 출시됐지만, PC방이 아닌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 을 주로 출시했다. 그렇지만 이번에 출시된 유디아 LOOK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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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기본 강화유리를 갖추고, 내·외부 모두 내구성 높은 부품으 로 구성해 PC방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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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PC방용 32형 모니터 제이씨현 유디아 LOOK 320

깔끔하면서도 남성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모니터의 전체적인 설정이 가능한 OSD 버튼은 오른쪽 후면에

입력단자는 PC 영상단자의 가장 기본이되는 DVI와 D-Sub 두

유디아 LOOK 320은 32형의 시원한 크기와 섬세한 화면을 표현

유디아 LOOK 320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고광택 블랙으로 마감

마련되어 있다

개의 단자로 구성되어 있다. DVI와 D-Sub은 1,920x1,080 풀 HD

하는 풀HD(1,920x1,080) 해상도를 갖춘 모니터다. 또 IPS 패널을

한 전면에 강화유리를 덧대 강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가로

유디아 LOOK 320은 PC방을 겨냥한 모니터이니 만큼, 전원과

해상도를 지원해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채택해 광시야각을 통한 변함없는 화질을 선사하며, 32형에 통

폭이 748mm로 PC방 기본형 책상에도 설치해도 여유 공간이 있

OSD 버튼이 뒷면에 있다. PC방의 특성상 모니터를 크게 손볼

제공한다. 입력단자 옆으로는 내장 스피커를 위한 음성입력 단

상적으로 쓰이던 백라이트를 CCFL에서 LED로 교체해 전력 효

을 만큼, 슬림한 크기를 뽐낸다.

일이 없기 때문에 보다 깔끔한 화면을 위해 OSD 버튼을 뒷면에

자가 마련되어 있다.

율을 높이고 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뽐낸다.

12 | 더 좋은 PC방 With PNN

배치해, 설치되는 환경 특수성을 고려했다.

더 좋은 PC방 With PNN | 13


PC방 trend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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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을 위한 화면을 만든다, 유디아 LOOK 320 다른 브랜드의 모니터는 강화유리 버전이 따로 있는데 비해, 유디아 LOOK 320은 기본적으로 화면에 강화유리가 부착된 모델만이 생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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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디아 LOOK 320은 1,200:1의 명밤비로 밝은 곳과 어두 운 곳의 표현을 뚜렷하게 구분해 준다. 특히 동적명암비는 무 려 15,000:1로 게임은 물론 영화를 즐길 때도 깨끗한 화면을 선 사한다.

다. 이런 점에서도 PC방을 겨냥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화면 밝 기는 최대 350cd/m²(칸델라, 휘도)로 밝은 편에 속한다. 그렇지만 출 하 시 캘리브레이션(화면 색감, 밝기 조절)을 통해 PC방에서 장시간 써도 눈에 부담이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화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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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아 LOOK 320은 그동안 쌓아온 제이씨현의 노하우가 녹아든 모 니터다. 그동안 기가바이트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아온 제이씨현의 독자 브랜드 유디아를 통해 선보이는 LOOK 320은 PC방 환경을 제 특히 IPS 패널을 채택한 만큼, 상하좌우 176도의 광시야각을 갖 췄다. 덕분에 큰 화면을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변화가 없 는 자연스러운 화면을 만드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특 히 이런 광시야각은 모니터의 화면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다양 한 각도에서 화면을 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요 소 중 하나다.

품 기획 단계부터 염두에 두고 제작된 제품이다. 최근 많은 PC방이 빠르게 32형 모니터로 교체하고 있다. 그렇지만 단순히 크기만 보고, 가격이 낮다고 선호하는 것은 옛말이 됐다. 조 금 더 현명한 투자를 통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 을 선택해야할 때다. 제이씨현 유디아 LOOK 320은 이런 조건에 부 합하는 PC방용 모니터로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인 업주라면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PNN 박선중 기자(dc3000k@ipnn.co.kr)

14 | 더 좋은 PC방 With PNN


PC방 피플

N미디어플랫폼, 사업 확장 통해 여러 기회 제공 중요한 거점으로 둔 N미디어플랫폼 역시 이 상황을 그저 간과할 수밖에는 없다는 의 사를 내비쳤다. 시장이 감소할수록 플랫폼 적용 대상이 적어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심 대표는“현재 PC방이 일부 축소되는 부분은 있으나, 도태되거나 사 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다”라며,“외부의 시각은 시각일 뿐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매장을 방문해 자신만의 문화 생활을 갖고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면금연으로 인해 다소 시장이 축소되겠지만, 최근 들어 게임이 아닌 드라마나 영화, 음악 등 게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즐기기 위해 PC방을 찾는 이용자 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진 게임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 만, 내부적인 분위기와 기본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다른 형태의 문화생활도 충분히 가능해질 것이라 보고 있다. 일례로 심 대표는 일본의 넷카페 문화를 예로 제시했다. 일본의 경우 게임별 존 형 성을 비롯해 커플이 영화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여러 문화가 복합적 으로 어우러져있다. 이를 통해 PC방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고 있으며, 다 양한 연령대의 이용자가 매장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하루 아침에 형성된 문화는 아니지만, 국내 역시 인식 개선 및 문화생활에 대한 플랫폼이 구축된다면 조금 더 이 용자가 매장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모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N미디어플랫폼 역시 이러한 변화를 조금 더 앞당기기 위해 업주와 이용자 모두 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간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직까진 광고 사업 제휴를 통해 게토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행사가 주로 진행 되고 있으나, 이를 통해 그들이 이용하는 매장 업주에게도 마케팅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PC방 업계에 익히 알려진 유명 관리 프로그램‘게토’시리즈

상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에이씨티소프트부터 꾸준히 PC방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솔

심 대표는“플랫폼 구축을 통해 PC방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문

는 에이씨티소프트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그렇지만 네오위즈게임즈

루션 제공을 해 왔으며, 이와 함께 게임 시장과 SI나 대학교 및 기업체에 다양한 시

화공간 형성 홍보와 업주가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의 공식 인수 이후 관리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진행되는 플랫폼 사업이

스템을 개발도 맡아서 하고 있다. 또 일본의 넷카페 점유율 1위 업체의 소프트웨어

이라며,“이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수단을 개발해나가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PC

나,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이렇듯 기존 소프트웨어와 솔루

를 개발해 국내외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 업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션을 기반으로 현 시대에 맞게, 더 넓은 영업 확장을 꾀하기 위해 올해 7월 8일 과 감히 사명을‘N미디어 플랫폼’으로 변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게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N미디어플랫폼이 또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장 하는 이유는 하나다. 종전 PC방 사업으로 다져진 업무 능력과 회사의 기반을 바탕

에이씨티소프트를 이끌던 박택곤 전 대표에 이어 심상원 대표는 N미디어 플랫폼

으로, 새로운 솔루션과 미디어 사업을 취합하는 정체성을 추구하고자 하나의 ‘플랫

의 첫 디딤판을 제시했다. 사명은 새롭게 도약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이

폼’을 구성하기 위함이다. 매출의 많고 적음을 떠나 분야를 아우르는 플랫폼 사업

PC방 관리 솔루션부터 모바일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제공이 목표

점을 둘 계획이다.

N미디어플랫폼은 종전 진행했던 방향을 바탕으로 큰 지지 기반인 PC방과 광고,

심 대표는“기존 사업의 연장선으로써 조금 더 플랫폼 회사로 입지가 다져진다

주축이었던 회사에서 영역을 넓혀 플랫폼을 제시하는 회사의 전환을 의미한다. 변경

영역을 구축할 필요가 있었으며, 강세인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 종전 진행되고 있는

솔루션까지 해당분야의 전문 지식을 보유한 플랫폼 회사로 제대로 자리매김하는 것

면 PC방 업주부터 업체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수단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된 사명에서 알 수 있듯 N미디어 플랫폼은 앞으로의 사업 방향이나 기업 비전 변화

사업과 교점을 만들기 위해서 사업 확장은 필수불가결의 선택이었다.

이 가장 큰 목표다. 이를 조금 더 확대한다면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회사까지

며,“이를 위해선 기본적인 매체 확보가 우선적으로 이행되어야 하기에 더욱 노력을

도 마케팅 툴 혹은 토탈 솔루션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심 대표는“종전 자사는 사업 규모뿐만 아니라 인력 부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시 심상원 대표는 본래 네오위즈의 지주회사에서 전략기획부서로 입사해 전문적인

도를 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며,“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사업 확장을 통해

이러한 플랫폼 형성을 통해 PC방 혹은 각 분야에서 요구하는 것이 어떤 부분인

‘조금 더 빨리 발전해나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심상원 대표의 말처럼

커리어를 쌓았으며, 네오위즈 INS 이사로 재직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2010년 네오

회사의 비전과 정체성 확립 및 현 업계에서 우뚝 선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지 파악 후 서비스를 보다 용이하게 적용 받을 수 있도록 가장 접근이 쉬운 방법으

N미디어플랫폼이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영역을 구축한다면, 분명 PC방

위즈가 에이씨티소프트를 인수한 이후 심 대표는 능력을 인정받아 에이씨티소프트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로 고민하고 있다.

업계에도 든든한 우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단순히 새로운 사명에 대한 과대 포장된 목표가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그리고 PC방까지 아우를

의 대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사명을‘N미디어플랫폼’으로 변경해 종전 진행했 던 사업을 확장하기에 이르렀다.

회사의 비전을 높이기 위한 사업 확장 N미디어플랫폼은‘게토 시리즈’를 통해 PC방 관리 프로그램 점유율을 일정 이 16 | 더 좋은 PC방 With PNN

PC방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로 변화

물론 이와 같은 사업 확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PC방 인프라가 중요한 역할을 한

N미디어플랫폼이 제시한 플랫폼 사업의 기반 중 PC방은 현재 전면금연 여파로 인

다. N미디어플랫폼에게는‘게임’이 여전히 중요한 핵심이기에, 게임을 즐기는 이용

해 매장 및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PC방은 외

자가 가장 많이 밀집할 수 있는 PC방을 중요 거점으로 택할 수밖에 없다. 이를 타

부의 시각에서는 다소 사양화되고 있는 사업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 PC방 업계를

겟으로 각각의 업체가 이용자층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에 중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을 구축해낸다면 첫 목표대로 시장 성장과 함께 모두에게 더 좋 은 기회를 배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PNN 김유리 기자(dbfl0918@ipnn.co.kr)

더 좋은 PC방 With PNN | 17


PC방 HotGAME

에오스, 하반기 출격 PC방 훈풍 부나 NHN엔터테인먼트의 하반기 야심작인 MMORPG‘에오스(EOS, Echo Of Soul) ’가 지난 9월 11일 첫 공개 서비스와 함께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추후 온라인 게 임 가뭄이었던 하반기 게임 시장에 시원한 물고를 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다양한 게임이 등장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해 일종의 기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으 로 인해 연계 업종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 으며, 특히 PC방의 경우 이용자의 감소로 수익률이 날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하반기 대표 기대작인 NHN엔터테인먼트의 MMORPG‘에오스(EOS, Echo Of Soul)’가 RPG장 르의 명성을 잇기 위해 본격적인 출격에 나섰다. 에

임을 즐긴다 해도 충분히 플레이의 묘미를 느낄 수

이 일환으로 NHN엔터테인먼트는 주요 이용자가

오스는 9월 1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년이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파티플레이의

집중되는 PC방을 대상으로 여러 이벤트가 진행한다.

라는 긴 준비 기간을 가져온 게임인 만큼 뛰어난 안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길드전용전쟁터인 ‘발할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에오스를 플레이하면 전 레

정성과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 사이에선 긍정적인

라’를 비롯해 15:15 대규모 PvP도 가능해 협동과 경

벨의 공격력과 방어력 증가와 더불어, 시간마다‘아

평가가 오갔다.

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르카나의 선물’이나 소생물약, PC방 대박상자 쿠 폰을 지급해 매장에 많은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도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공개 서비스 당일 4개의

또한 각종 재미 요소로 무장되어 레벨 별로 전진

록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용자를 위한 혜택

서버에서 신규 서버 3대를 추가할 만큼 꾸준히 이용

배치된 솔로 인스턴트던전은 각각 독특한 특징을 지

뿐 아니라 업주 대상 이벤트 역시 올 하반기 시행

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모든 서버마다 대기열이 폭주

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 레벨 이후 파티 던전 6

할 계획이다.

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돌발 이슈가 발생했

종 그리고 공격대 던전 1종에 이르기까지 공략별로

음에도 홈페이지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함께 플

세분화한 던전 설계를 통해 이용자가 RPG에서 즐길

레이 할 길드원을 모집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

수 있는 모든 던전 콘텐츠를 총집합했다.

많이 변화하고 있다. 액션과 전투에 치중된 현 RPG 에서는 사람을 만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에서

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5종의 전문 기술(보석세공사, 자원채집가 등) 및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거의 없게 됐다”며, “이러

‘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진이

업적과 아이템 강화 등 솔로잉 선호 이용자를 위한

한 추억들을 이용자에게 전달함으로써 타 이용자와

주축이 된 엔비어스(대표 김준성)의 처녀작으로, 대

다양한 장치도 마련됐다. 또 선택적으로 콘텐츠를 즐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

중성을 강화한 정통 MMORPG를 표방한다. 이러한

기면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다”라고 덧붙였다.

MMORPG 고유의 특징을 살림과 동시에 이용자가 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단히 즐길 수 있으며, 대규모 PvP 콘텐츠를 통해 협

으로 대화를 할 수 있음은 물론, 위탁판매소를 통해

이렇듯 NHN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일부 게임사에

동과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자체 개발 게

거래 및 인벤토리, 우편함 이용 등 이를 활용한 멀티

서 게임의 활성화 및 연계 업종과 상생도모를 위해

임이다. 특히 MMORPG의 복잡하고 어렵다는 고정관

플랫폼 시스템 사용이 상시 가능해졌다.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게임사의 적극 적인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추후 게임에도 큰 영향

념에서 벗어나,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18 | 더 좋은 PC방 With PNN

에오스 관계자는“나날이 게임에 대한 트렌드가

이번 에오스의 시작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정식

을 미처 이용자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

분할 이후 첫 발표를 진행한 PC온라인 게임의 출발

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게임의 흥행이 이용자의 증

특히 방대한 콘텐츠와 더불어 이용자가 선택적으

이다. 이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와 엔비어스는 이

감 여부를 경정하는 만큼, 에오스의 인기 상승을 통

로 즐기는 캐릭터 육성이 특징이다. 특히 ‘힐러’

용자가 최대한 편안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해 하반기 다소 침체 우려가 있는 PC방 업계에도 훈

가 필요 없이 모든 캐릭터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있도록 공개 서비스 이전 운영에 만반의 준비를 다

풍을 불어다 줄 수 있을 지 기대된다.

수 있는 멀티플레이 클래스로 혼자 혹은 다 같이 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PNN 김유리 기자(dbfl0918@ipnn.co.kr)

더 좋은 PC방 With PNN | 19


This is pc방

This is pc방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의지 -

스마일 PC방

나날이 증가하는 지출비용을 줄이기 위해 PC방 업계에선 ‘가족경영’을 선택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이면서, 소홀함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매

안이 도출되고 있으나, 성인 이용자가 주를 이루었던 매

리스’를 도입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장에 청소년 이용자가 일부 증가하면서 추후를 위해 더 욱 잘 지키려 하고 있다.

업주는 시스템 도입 이후 약간의 여유가 생겨 아르바

부분에서 하드리스가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 뿐만

이트생 관리나 청소에 더욱 신경을 쓸 수 있게 됐다고

2호점을‘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하는 업주는

올해 6월 8일 전면금연 시행과 함께 시작된 매출

아니라 1호점에서 하드 카피나 관리의 불편함을 느꼈기

언급했다. 수시로 바닥이나 화장실 청소를 통해 이용자

결과에 따라 또 다른 도전을 행할 수 있으며, 더 좋은

감소로 때 PC방 업계가 때 아닌 비수기를 겪고 있다.

에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하드 시스템을 도입

가 매장의 청결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

결과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드

이로 인해 대부분의 업주는 수익이 감소한 만큼 추가

함으로써 보다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으며, 상황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PC 문제는 바로 해결

러냈다. 또 원활한 PC 구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의 입장에서 매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하고 있

듭하고 있다.

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가족경영’을 예로 들

업주는“그래픽카드나 다른 하드웨어는 점점 발전하 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HDD는 발달 속도가 조금 더딘

또한 매장에 상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용자의

이처럼 업주는 가족경영을 통해 알게 된 운영의 여러

것 같다”며,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김이나 부팅

의견도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게 되어 종전 매장을 이

장단점을 매장에 보완함으로써 이용자와 아르바이트생

가족경영은 구인구직이 가장 활발한 방학 성수기 시

이 느려지는 등 성능 저하와 함께 이용자의 불만도 일부

용하던 이용자 외 단골 고객이 더 증가하게 됐다. 뿐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PC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즌 이후 구인난에 시달리는 PC방 업계에 대표적인 자

도출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함을 느

아니라 아르바이트 생 관리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있다. 매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는 것은 업주가 그

구책 중 하나다. 불필요한 지출을 막으면서, 동시에 구

꼈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적인 작업으로 지치거나, 군

인난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더더기 없이 깔끔한 방식을 원하는 업주라면 하드리스

업주가 택하고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가 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 있다. 1_ 입구부터 깔끔한 매장 안이 눈에 들어온다. 2_ 매장의 주요 고객층은 성인이용자로 이루어져 있다. 1

요되는 시간을 청결이나 서비스 강화에 투자할 수 있어

PC별로 HDD와 SSD를 조립하는 가격보다, 금액적인

장은 1호점과 더불어 온 가족이 운영에 동참하고 있으며,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 나날이 발전을 거

3_ 창문은 없으나, 조명이 밝아 화사한 느낌을 준다. 4_ 평일 오전 10시임에도 많은 이용자가 매장을 방문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주는 노하드 시스템인 ‘하드

만큼 운영에 많은 애정을 쏟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업주는“어떻게 보면 근무자 입장에선 깐깐하다고 여 길 수 있다”며,“그렇지만 아르바이트생에게 무조건적

현재 PC방 업계를 비롯해 여러 업종이 어려운 상황에

으로 바라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만큼 해

놓여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부정적으로 현실을 바라볼

주되, 이 관심이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해내려는‘도전’의식을 갖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에 충실히 임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가족경영은 가족 혹은 친인척으로 구성되기 때

이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호점에도 하드리스를

문에 기본적인 신뢰가 밑바탕이 된다는 점이 강점이

도입해 부친이 보다 편리하게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

다. 일정 조율이 비교적 쉬울 뿐 아니라 아르바이트생

록 했다. 아직까진 SSD의 속도와 비교하자면 다소 부

과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는 분실이나 관리의 소홀함이

족한 면이 있지만, 게임 패치와 더불어 보안 측면에서

전면금연 시행과 함께 2호점은 금연을 철저히 지키기

없어 업주가 자신의 매장에 전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다. 또 PC에 대한 지식이 많지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까진 계도기간이라 일부 매장

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않아도 무난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PC 관리에 소

에서는 재떨이 대신 종이컵을 제공하는 등 여러 대처방

·PNN 김유리 기자(dbfl0918@ipnn.co.kr)

대전에 위치한‘스마일 PC방’은 1호점을 시작으로 2

3

온 가족이 매장 운영에 직접 참여해 2호점까지 관계

5_ 이 매장 역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리그 오브 레전드’다. 6_ 매장 한 편에 자리한‘하드리스’의 서버 시스템 7_ 소규모 매장이라보니 흡연 부스를 선택해 효율성을 높

를 이어가고 있다. 부친의 일을 도와 처음 PC방 업계

였다. 8_ 매장의 끝에서 끝이 한 눈에 보이는 구조. 9_ 다양한 연령대가 매장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에 발을 내딛게 됐다는 업주는 1호점에서는 주로 PC

10_잘 꾸며진 카운터와 스마일 PC방 박해준 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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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도맡아하던 중 자신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올해 8월 2호점을 매장 인근에 오픈 하게 됐다. 운영과 매장 청소 및 관리는 각각 부친과 모친이 담 당했으며, 평소 PC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던 업주는 PC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리를 도맡아했다. 처음 1호점의 48대를 시작으로 조금 더 넓혀 2호점은 50대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다음달 2대를 더 추가해 조금 더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4

이 매장은 CPU는 인텔 4세대 프로세서인 하스웰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GTX 660으로 주변 매 장에 비해 고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매장이 있 던 곳을 새롭게 인수해, 정식 오픈한 지는 약 이주일 정도 됐다. 2호점은 업주가 2년간 1호점에서 느꼈던 운영의 애 로사항이나, 문제 개선안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운 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PC관리에 있어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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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pc방

업주의 노력으로 활성화된 매장 -

미친 PC방

최근 PC방 업계가 다소 침체됨에 따라, 많은 업주가 매장 변화를 통해 업계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부터 PC 사양에 이르기까지 다양 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이에 이 매장은 타 업종의 장점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매장의 특성을 살려 운영의 활기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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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2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창가를 오픈해 전반적으로 밝은 느낌을 준다. 2_ 평수 대비 좌석을 넓게 배치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3_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 4_ 청결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업주. 흰 색 데스크임에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다. 5_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를 벤치마킹해 음식의 다양화를 꾀했다.

지난 6월 PC방에도 전면금연이 시작됨에 따라 많은

방’의 경우 업주가 찾아낸 여러 매장의 이점을 잘 살

해당 매장 인수에 앞서 가장 주요하게 작용했던 것은

매장이 폐업을 신고하거나, 매장 운영의 어려움을 겪

려 매장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매장은 인테

바로 상권이다. 매장 앞 상권이 대학교와 번화가로 이

고 있다. 매출 급감과 동시에 세금 및 인건비와 같은

리어와 다양한 벤치마킹, 지리적 이점을 적절히 조화시

루어져 있어 20대 이용자가 매장을 주로 방문한다. 유

기본 지출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업주의 순 수익률에

켜 인수 전후가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

동인구가 많은 반면 청소년 이용자가 많지 않아, 조용

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매장에서는 매장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한 여러 움직 임을 보이고 있다.

한 환경이 유지된다. 또 대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인접 총 61대로 구성된 이 매장은 대체적으로 무난한 PC 사양으로 운영 중이다. CPU는 i5 2500 샌디브릿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GTX 460으로 구성되

이 매장은 특히 GL솔루션에서 제공하는 노하드 시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벤

어 있다. 원래 10년째 PC방이 운영되었던 자리를 2012

스템인‘스카이넷’을 약 8개월 째 사용하고 있다. 본

치마킹’이다. 허나 벤치마킹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적

년 지난해에 새롭게 인수하면서 전반적인 인테리어나

래 타 업체의 시스템을 사용했으나, 화면에서 일시적인

으로 매장에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벤치마킹 대상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했다.

블루스크린이 나타나거나 특정 게임이 시스템이서 잘

업계 동향을 살펴야함은 물론, 적용 대상에 이점으로 작용할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기에 섣부른 움직임은 오 히려 매장의 개성을 잃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못 인식되어 구동이 되지 않아 스카이넷을 새롭게 설 업주는 이 매장 뿐 아니라 전라북도 전주 지역에 매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미소와 친절이 있는 PC

치하게 됐다.

장을 동시 운영 중이다. 전주 지역의 매장을 먼저 운영 중이었던 업주는 또 다른 매장을 살피던 중 해당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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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어 대학생이 주요 고객층으로 형성되어 있다.

의 이점을 파악해 적극 인수절차를 밟게 됐다.

스카이넷 설치 이후 매장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 라졌다. 물론 오픈 초기 리모델링의 효과도 있겠지만, 더 좋은 PC방 With PNN | 25


This is pc방

별도의 가격 할인 없이도 인수 전 매출과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인 것이다. 우선 각 홈페이지의 팝업창이나 게임 로딩의 속도

업주는“타 매장에서 내 매장을 벤치마킹한다는 것

스처럼 꾸밀 예정이다. 또 서비스의 질적, 양적 향상

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불필요한 가격 경

을 통해 이용자에게‘맞춤형 매장 운영’을 하고 싶

쟁이 아니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업계가 발전한다면

다며 바람을 나타냈다.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 달라진 것을 이용자가 체감할 정도로 변화가 있었

‘미소와 친절이 있는 PC방’업주처럼 매장을 활성

다고 한다. 특히 PC 부팅 속도와 함께 ‘블레이드 앤

이러한 긍정적인 사고를 토대로 업주는 주변 상

화시키려는 다양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아직 일

소울’이나‘테라’등 고사양 게임 플레이 시 더 큰

권 업주와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매장 업주들과 간

부 업주의 불과하지만 점차 PC방 업주 사이에서 운영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적용 전에는

단한 식사자리를 마련한다거나, 종종 인접 매장을 방

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가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일부 특이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일일이 PC마

문해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노력하

이러한 활동이 과해지면 자칫 출혈경쟁을 양산할 수

다 설치를 해야 했으나, 스카이넷 적용 후 바로 설치

고 있다.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자생의 바

가 가능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람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면, 올 하반기 힘든 시기를 업주는 앞으로의 계획으로‘흡연부스’의 차별화를

업주가 매장 운영에 있어‘안정적 시스템’다음으

준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흡연부스 위치한 구석자리

로 중시 여기는 부분은‘청결’이다. 이용자가 PC 좌

가 아닌,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제작해 카페형 테라

겪고 있는 업계에도 새 숨통을 틜 수 있는 대안이 되 지 않을까 생각된다. ·PNN 김유리 기자(dbfl0918@ipnn.co.kr)

석에 앉았을 때 보이는 모니터나 주변 기기를 수시로 닦으면서 깨끗함을 유지하고 위해 노력한다. 또한 매 니저 및 근무자에게도 인사와 같은 기본적인 친절 서 비스를 명시해 이용자가 매장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다.

6_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성인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고 있다. 7_ 10년의 흔적이 묻어나지 않는 깔끔한 분위기. 8_ 이 매장 역시 곳곳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이용자가 눈에 띈다. 9_ 매장 이용자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카운터 위치 10_ 각 좌석이 부딪히지 않도록 간격을 넓혔다 8

또한 대형 슈퍼나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를 매장에 적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이나 근교에 위치한 매장의 경우 먹거리가 많이 발달된 곳 이 많지만, 지방의 매장에서는 먹거리가 그리 다양하 지 않기에 매장 내 작은 편의점을 꾸려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로 냉장고 도입 후 타 매장에서도 벤 치마킹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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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N 7주년 축하메세지

PNN 창사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신속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로 PC방 전문 미디어로서 역할과 소 임에 충실하고 있는 PNN 임직원들 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관련 산업의 성장과 발전 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실 바라며 창사 7주년을 다시 한번 진 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엠텍아이엔씨 대표이사 이덕수

PNN 창 립 7 주년 을 축하합니다.

PC방을 위한 전문 미디어 PNN 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 니다. 어떤 업계보다도 치열하고 빠른 정보에 목말라 하는 PC 업계 에서, PNN 의 정확하고 트랜드에 맞는 기사는 PC방 업주님들은 물 론이고, 관련 제조사들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PC 방 미디어의 중심으로 우 뚝 자리매김 하시며 항상 번창하시 기를 기원합니다. 조텍코리아 대표이사 김 성 표

PNN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국내 PC방 업계를 대표하는 미디 어 중 하나로 7주년을 맞이한 PNN 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컴포인트 대표 유 재 호

유익한 정보를 통한 뜻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PNN의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의 7년간의 행보에 진심어 린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매년 다양한 이슈들로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크고 작은 행사, 프로모션으로 전국의 많 은 점주 여러분들과 PC관련 업체 간의 소통의 벽을 허물어 주신데에 깊은 감사의 말씀 또한 전합니다. 이노베이션티뮤 대표이사 이광재

PC방 업주에게 한결 같은 믿음으로 지난 7년간 PC방에서 가 장 필요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길라잡이 역할을 가감없이 보여준 PNN이 창립 7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축하를 드립니 다. PC방 업주님들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이해하는 PC방 전문 미디어 PNN은 앞으로도 PC방 업주님들에겐 없어서는 안될 가장 공신력 있는 PC방 미디어 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아이매직 대표 김 남 정

PNN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드립니다.게임 및 게임산업, 특 히 PC방 업계에 대한 전문성을 바 탕으로 늘 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 스, 심층적인 기사를 전달해주시는 PNN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게 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게 임 전문매체로서 일익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넥슨 대표이사 서 민

<PNN>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 드립니다. <PNN >은 PC방 전문 미디어로서의 채널 역할 뿐 아니라 지난 7년 동안 게임사와 PC방간 상생협력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 습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게임산업에서 기 반이 되는 PC방의 발전에 더욱 힘 써주시길 부탁 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NC소프트 대표 김 택 진

PNN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 다. 그 동안 PNN은 고객과 최접점 에 있는 PC방 전문 미디어로 객관 적인 안목과 전문성으로 현장의 목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주셨습니 다. 앞으로도 냉철한 판단력과 탁 월한 취재능력을 바탕으로 게임 산 업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널리 사랑과 신뢰받는 미디어로 계 속해서 그 명성을 이어나가시길 응 원합니다.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은 상

PNN의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 니다. PC방 업계 상황이 점점 어 려워지고 있지만 항상 든든한 PC 방의 친구이자 동반자로 더불어 더 욱 발전하는 PNN이 되기를 기원합 니다. 한국인터넷문화콘텐츠협동조합 이사장 최 승 재

PC방 업계와 격동의 시간들을 함 께해 온 동반자, PNN의 창간7주년 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그 역할과 위상이 더욱 높 아져서 명실상부한 우리 업계의 대 표언론으로 우뚝 서시길 기원 드립 니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 김병곤

PC방 전문 미디어 PNN의 창간 7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PC방은 우리 나라의 IT 및 게임산업이 세계적으 로 성장한데 있어서 그 기반 역할 을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PC방 정보와 더불어 정확하고 상세한 게 임 뉴스 제공에 감사를 드리며 앞 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바라겠습니 다. 10월 4일, 창간 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 남 경 필

PNN의 창립 7주년을 축하 드립니 다. PC방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소비공간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 도록 PNN이 PC방을 대변하는 미 디어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엔미디어플랫폼 대표 심 상 원

PNN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 드립니다. 창업후 7년동안 시대 흐름과 시장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혁신을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셨 기 때문에 지난 7년을 PNN을 같이 키워오셨던거 같습니다. 향후 20년, 30년 더 큰 회사로 커가기를 기원하 겠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PNN 임직원분 모두 승승장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GL솔루션 대표 권 상 호

pnn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 드리며 국내게임 및 pc방 업 계를 대변하는 미디어가 되길 기 원합니다. ND솔루션 대표 정 충 신

그동안 pnn은 pc방 업계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pc방 운영에 도움 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업계 발 전에 누구보다 크게 이바지 하였습 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들을 신 속하게 제공하여 pc방 업계에 사랑 받는 매체로 남아주길 기대합니다. pnn의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 하며, 업계를 위한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만땅닷컴 만땅사령관 설 성 묵

PNN 창립 7주년을 7만 아이닉스 카 페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 니다. PC방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올 바른 문화창출에 이바지한 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PC방 발전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져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리라 기대하고, 다양한 여론 수렴과 VISION을 제시 하여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정한 정론지로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 시 한번 창립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닉스 대표 양 승 일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 에서 PNN의 7주년 소식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진심으로 축 하 드립니다. 늘 게임업계와 PC방 업주분들의 시각에서 새롭고 유익 한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PNN을 통해 많은 소식과 목소리를 접하고 더 깊은 생각을 보태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을 이끄는 미디어가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대표 오 진 호

그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PC방과 게임업계의 인프라가 활성 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서 로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대변해 주 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현재 게 임 업계는 물론 PC방 업계에도 많 은 난제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파 트너십을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PNN에서 더욱 노력해 주신다면 밝 은 미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엑스엘게임즈 대표이사 송 재 경

PNN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PC방 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 백 영 재

지난 7년 간 PC방, 온라인 게임산 업 두 업계와 게임유저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의 다리역할을 하고, 때로는 업계의 말 못할 고충을 알 리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대신 하 며 PC방 전문지로서의 길을 묵묵 히 걸어온 PNN에 진심 어린 감사 의 마음을 전합니다.m창간 7주년을 맞아 한층 더 발전하는 PNN이 되 길 기원합니다. 워게이밍코리아 대표 박 찬 국

PNN의 번영·발전을 기쁘게 생각 하며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전국 PC방의 눈과 발로써 신뢰와 사랑 받는 PC방 전문 미디어‘PNN’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이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립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리치테크코리아 대표 이 경 탁

PC방 전문 미디어 PNN의 창간 7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갈수록 수입여건은 악화되고 지출 요구는 급증하고 있는 PC방의 현 실을 감안해 성장 잠재력을 높이 고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폭넓은 시 각으로 정확함과 공정한 기사로 더 좋은 PC방을 만드는데, PC방 전문 지의 소임을 충실히 해 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PNP컴퓨터 대표 김 종 길

PC방은 그동안 국내 PC 업계의 발 전을 선도하며 사용자들에게 최신 PC의 성능 및 사용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습 니다. 국내 PC방 동향과 향후 전망 을 가장 발 빠르게 전달해온 PNN 은 PC방 업계의 발전에 힘을 보태 준 큰 동반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 다.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인텔코리아 사장 이 희 성

PNN은 국내에서 특히 활성화되어 있는 PC방 산업은 하드웨어와 소 프트웨어를 포함한 국내 IT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PC방 산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으 며, PNN이 향후 국내 PC방 산업과 정품 SW 및 관련 HW 산업을 주도 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김 제임스

PC방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온 PN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 드립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정확한 정보 전달로 게임사와 PC 방 업주 분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주신 노고에 감사 드립니 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 로 게임산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PC 방 문화를 선도하는 PNN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조 계 현

국내 게임산업 및 PC방 업계의 상 생 발전에 힘써온 PNN의 창간 7주 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 로도 차별화된 전문성과 통찰력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PC방 업계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7 주년 축하 드리며, PN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CJ E&M 넷마블 부문대표 조 영 기

PN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드립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게임업계 소통과 교류를 넓혀 나가 는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그라비티 비지니스디비전 본부장 김진환

국내 PC방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 인 PNN의 창간 7주년을 네오위즈 게임즈 전임직원을 대표해 축하 드 립니다. PNN은 국내 대표PC방 전 문지로서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 론, 업주들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 며 진정한PC방 전문 매체로 발전 해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기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 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PNN의 성공적인 행보를 기원하겠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이 기 원

PN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 드립니다. 국내PC방 산업의 발 전을 위해 다양한 소식과 유익하 고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신 것에 대해 독자의 입장으로 감사 를 표합니다. PC방 업계의 동반 자인 PNN의 지속적인 성장과 무 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AMD 또한 국내 PC방 산업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MD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총괄 사장 권 태 영

PC방 시장을 대변하는 PNN은 엔 비디아의 이러한 비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채널이며, 앞으로도 PNN이 PC방 업계 관계자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운영관리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며 국내 PC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앞 장 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 다.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PC 방 전문 미디어로 더욱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 이 용 덕

PC방 산업의 일선에서 건전한 비 판과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 온 PNN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합니다.

지난 7년 동안 지켜본 독자로서 어 느덧 무더운 여름은 가고 한해 동 안 열심히 지어온 결실을 거둬들일 “PNN”창간 7주년을 기념하여 기가 바이트 지사모든 가족을 대신하여 진 심으로 축하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7년간의 경험을 거울삼아 더욱 번창 하는 PC방 전문 미디어로서, 정론직 필의 언론 소임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정직한 기업으로 앞으로 더욱 상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길 기원합니다. 한국기가바이트 지사장 홍 규 영

PNN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PC방 점주들에게는 관리 와 운영에 관한 know-how를 알려 주시고, 게임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는 신속하고 유익한 게임 관련 소 식을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 력해 오신 PNN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 미디어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업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 원합니다. 녹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정 지 철

풍성하고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써주신 PC방 전문 미디어 ‘PNN’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함께 해주시기 를 기대합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게임부문장 홍성주

창립 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PC방 업계의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 하기 위한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 다. 앞으로도 PC방 발전에 큰 역할 을 해주시길 바라며 날로 발전되는 PNN이 되길 기원합니다. 리더스소프트 대표 권 호 안 (신명용)

PC방 산업 발전을 위해 올바른 시 각과 방향성을 제시해온 PNN의 창 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 다. 최근 어려운 PC방 시장 환경에 더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 리며, 전국의 PC방과 게임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 합니다. PNN의 무궁한 발전을 기 원합니다. 미디어웹 대표 김 종 인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신속· 정확한 정보의 힘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그 동안 PNN은 독자들 에게 PC방 업계 및 IT 산업 전반의 유익한 정보와 트렌드를 빠르고 정 확하게 제공해 왔습니다. PC방 전문 미디어로써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에이수 스 코리아 또한 한국 PC방 업계의 동반자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에이수스 코리아 사장 케빈 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분야의 최선두에 서서 매일 새로운 소식들 을 가장 발 빠르게 전해왔던 PNN 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과거에 도 그래왔고 현재에도 그렇듯이 IT 산업 분야는 항상 커다란 변화의 바 람이 불고 있습니다. 정보화 사회의 진화 속에서 PNN의 가장 정확한 시 선의 정보 전달을 통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아울러 IT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합니다. 지엠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 문 철

PNN은 알찬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PC방과 게임 업계는 물 론 PC 유통 시장에 많은 도움을 주었 습니다. 최근 PC방과 관련 업계는 금 연법 시행과 게임 산업의 침체로 위기 에 처해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관련 업계는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PNN이 그 징검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제공하는 미디어로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케이피씨 컴퍼니 대표이사 이 필 헌

항상 PC방과 IT, 그리고 게임까지 새로운 소식을 전하던 PNN이 벌 써 7주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 습니다. PNN의 창립 7주년을 진 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뉴스와 콘텐츠로 PC방 업계의 대표 미디어가 되길 기원 합니다. MSI코리아 지사장 공 번 서

대한민국 게임문화를 선도하며 PC방 업계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는 PNN 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 다. 지난 7년 동안 양질의 기사와 심 층적인 분석으로 정론을 펼치는 미디 어로서 열정을 아끼지 않아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국내 PC방과 게임산업 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의 활 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라 며,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PNN 이 되시기 바랍니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사업부본부 부사장 배 성 곤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PN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PC방과 인터넷에서 PNN을 통해 게임과 산 업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얻고 있 습니다. 이렇게 게임 산업의 성장 을 견인해온 게임사와 PC방 그리 고, 고객의 접점에서 일익을 담당 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PN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에스지인터넷 대표이사 변 종 섭

대한민국 대표 PC방 전문 미디어 PNN 7주년을 축하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로 번 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엔트리브소프트 대표 김 준 영

PN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합니다. PNN은 지난 7년 간 PC 방 소식 및 게임뉴스에 대한 양질 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업체와 업 주가 모두 상생하여 게임산업이 성 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왔습니 다. 앞으로도 PC방은 물론 게임 업 계의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PNN의 성공적인 행보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엠게임 대표 권 이 형

힘든 PC방 시장 상황 속에서 다 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시해 온 PNN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 하합니다. 디앤디컴 대표이사 한 환 희

한국을 대표하는 PC방 온라인 매 거진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PNN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 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제 작을 통해 바람직한 PC방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BenQ Korea 지사장 소 윤 석

PC방 전문 미디어 PNN의 창립 7 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제 품을 개발, 제조하면서 PC방과 직 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많지 않 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난 7년 동 안 전국 PC방 사장님께 꼭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해주신 PNN 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앞 으로 PNN의 더 큰 역할을 기대하 며, 저희 스카이디지탈 또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카이디지탈 대표이사 배 정 식

급변하는 PC환경에서, PC방은 활황 기를 거쳐 안정기에 접어 들고 있습 니다. PC방 뿐만 아니라 PC 콤포넌 트 전반에 관한 많은 정보를 보여준 PNN은 이제 온라인 정보미디어와 함 께 오프라인 미디어도 창간하게 되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정 보를 제공하는 PNN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 시기 입니다. 앞으로도 온오프 를 망라하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만 나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치바코리아 대표 김 창 집

PNN의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 립니다. 게임 업체와 PC방이 상생 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PNN 임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통찰력 깊은 시 각으로 게임 산업을 대변하는 대표 미디어로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 합니다. 조이시티 대표이사 조 성 원

PNN의 창립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꾸준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플레이위드 대표이사 김 학 준

게임 산업계와 함께 성장해온 PC 방에 게임 업계의 전반적인 소식 들을 잘 전달해 오신 만큼 앞으로 도 전문 미디어로서 탄탄한 자리매 김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게임 산업군을 알리는데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에 발맞춰 업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 다. 감사합니다. 한빛소프트 대표이사 김 기 영

28 | 더 좋은 PC방 With PNN

제이씨현시스템(주) 대표이사 차 중 석

더 좋은 PC방 With PNN | 29


PNN SMART NEWS

PNN 스마트 뉴스는 한 달 동안 PC방 사장님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기사로만 구성한 코너입니다. 사장님들께 정말 필요한 정보들로 채워져 있으니 참고하시면 매장 운영에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

PC방, 범인 검거 주요한 역할 톡톡

최 경사는“인상착의를 보고 제보를 하는 업주가

최근 다양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경찰 역시 범인 검

상당했다. 신고 전화를 통해 범인 검거에도 많은 도움

기존 출시된 타사 제품보다 사이즈가 작고 알찬 구

거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사

을 받았으며, 수사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예상보다 빨

성이 특징이다. PC 한자리 공간이면 충분히 설치할

인력 부족과 더불어 범죄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다

리 용의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 있는 사이즈로 규모가 작은 매장에서 부담 없이

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사 협조사항에 대한 관

도입하여 선불매장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PC방 인테

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는 한편, 수배자에 대

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에 각 지역마다 위치한 PC방을 포함한 여러 업

한 신속한 신고와 CCTV 열람, 위조 신분증 및 거동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종에 수사 협력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상자에 대한 문의 등 각 매장마다 주의해야 할 사

실제로도 여러 업종 중 PC방이 범인 검거에 주요한

항을 당부했다.

보니 이에 대한 용의자의 신변 확보 및 수사 협조에 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왜곡된 언론보도를 통해 PC방에 대해

N미디어플랫폼은 기존 선불 시스템을 운영 중인 매 장에서 진행한 사용성 조사를 통해 현재 발생하고 있 는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GT TOUCH’만의 차별점을 두는데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우선 PC방은 업계 특성상 24시간 매장이 운영이

범죄 관련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다. 그렇지만 실제

되며, 가격대비 접근성 또한 뛰어나 범인을 비롯해 많

로는 업주의 적극적인 신고와 구성 시스템을 통해 범

‘GT TOUCH’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22인치 풀

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인 검거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보

터치스크린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 편의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장시간

다 경찰 수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복잡하고 익히기 어려운 구매

머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와 같은 업주의 노력이 지속된다면 종전 PC방의 이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직관적이고 간편한 UI와 디자

미지에서 탈피해 보다 긍정적인 이미지로서 자리잡을

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 모두 사용하기 쉽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록 제작됐다.

또한 매장이 위치한 상권에 따라 하루에도 많은 이 용자가 방문한다. 물론 이런 매장의 특성을 악용해 일 명‘먹튀’와 같은 이용금액 미결제 이용자부터 마우 스와 키보드 같은 PC 주변 기기 도난도 빈번하게 일

N미디어플랫폼의 한 관계자는“구매 시간을 상당

GT TOUCH, PC방 선불결제 문화 주도

수 감소시켜 GT TOUCH 사용 매장과 사용자 혼란을 방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전했다.

어나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C방은 CCTV나 회

‘GT TOUCH’는 이용 요금 결제 기능과 함께 게

원제를 도입했으며, 해당 시스템이 실제 경찰이 범

임 상품권 판매 기능도 포함, 상품권 판매의 통합 관

인 검거를 위한 수사에서도 중요한 단서로 적용되고

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한 부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

있다. 현재 대부분의 PC방에는 기본적으로 다각도에

다. 또한 앞서 설명한 것처럼 근로자의 업무량을 줄

서 이용자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설치

여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서비스의 질을 향상

되어 있다.

시킬 수 있어 PC방 업주는 1석 3조의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제 로그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커피숍 등과 달리

선불 시스템 전환 매장을 찾아 인터뷰를 해보면 긍

용자의 신상을 일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충분히

정적인 효과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다. 처음에는 도

경찰 수사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입을 망설였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여러 가지 혜택이

지난 9월 5일 송파경찰서는 지역내 PC방 업주를

PC방 관리 프로그램‘게토골드’를 서비스 중인

많다는 것이다. 특히 PC방 업주들이 선불 시스템에

초청해 범죄 수사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간

㈜N미디어플랫폼(대표 심상원)이 PC방 운영의 핵심

가장 만족하는 것은 먹거리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담회를 진행했다. 접근성이 비교적 높은 매장의 특성

으로 거듭나게 될 ‘GT TOUCH’를 선보였다.

되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올라갔다는 점이다.

상 업주의 협조가 바탕이 된다면 범인 검거에도 충분 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GT TOUCH’는 PC방에서 PC 이용 요금 및 게임 상품권을 손님이 직접 선불 결제할 수 있는 기기다.

‘GT TOUCH’는 합리적인 가격에 기존 선불 시스 템의 문제점인 큰 사이즈와 복잡한 UI를 보완 발전시

이날 간담회에서는 PC방에서의 용의자 검거율이

‘GT TOUCH’가 도입되면 손님들이 직접 요금을

예상보다 높게 집계되고 있으며, 체포에 일조한 사례

결제하기 때문에 PC방 근로자의 업무량이 줄어들고

도 많다고 발표했다. 또 매장에서 제공한 CCTV 영상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서비

한편 N미디어플랫폼의 한 관계자는“앞으로도 항

이나 로그인 조회를 통해 범인의 신상 및 인상착의를

스 강화와 상품 판매 집중 등 단골손님을 관리할 수

상 PC방 사장님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많은 서비스를

보다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어 검거에도 결정적인 역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등 업무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

진행할 것이며 GT TOUCH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적

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극적으로 반영하여 PC방 산업 재활성화에 도움을 드

실제로 전북 지역의 최영희 경사는 PC방을 주로 이

‘GT TOUCH’를 기획하고 개발한 관계자는“금

용하던 범죄자의 인상착의를 인근 매장 업주에게 제

연법 시행과 계속된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 처

공해 범인을 검거하기도 했다.

한 PC방 시장에서 PC방 사장님들께 조금의 도움이라

30 | 더 좋은 PC방 With PNN

켜 출시된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시장에 새 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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