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사고와 표현 E-BOOK 2014260321 사회학과 임윤섭


자기소개서 쓰기 자기소개서 2014260321 임윤섭 저는 평소 가만히 있기보다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걷는 것도 좋고, 탈 것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이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던 성격이 곧 여행을 좋아하는 것으로까지 나아갔습니다. 다만 여행이라고 해도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크게는 정말 치밀하게 계획을 짜서 해외나 국내의 먼 곳으로 가는 것도 있지만, 작게는 자전거를 타고 아무 곳이나 둘러보러 가는 것 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그것이 항상 새로운 경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가 보는 곳이라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예전에 가 봤던 곳이라면 이전에 왔을 때와는 달라 진 곳이 모두 경험이 되고 견문을 넓혀 줍니다. 특히, 처음 가 보는 곳을 둘러보는 경험은 신선한 자극이 되어 매우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가 보는 곳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새로운 것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무 조건 해 보고자 하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그 때문에 버스나 전철 등으로 이동할 때는 항상 창가에 앉아서 바깥을 바라봅니다. 언뜻 지루해 보이는 도로 풍경도 질리지 않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라는 것은 스스로 찾기에 따라 주변 어느 곳에서도 보이는 것이라 고 생각합니다. ‘모험은 일상의 바로 옆에 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말은 즉 평소에 하지 않 는 일을 무엇이라도 해 보면 그것이 곧 모험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제가 시도해 본 ‘모험’은 바로 자전거 타기였습니다. 물론 자전거는 평소에도 자주 타지만, 타는 시간대를 바꿔 새벽에 자전거를 타는 것을 해 보기로 한 것입니다. 집에 동생과 둘이서만 있었던 작 년 겨울날, 동생이 자는 사이 새벽 3시에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특별한 목적지를 정하 고 타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산책으로 다니던 길들을 발길 가는 대로 가 보기로 한 것입니 다. 평소에는 한낮이나 저녁에 다니던 길이었지만. 새벽 늦게가 되면 같은 곳이라고 해도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인도에 사람은 한참을 가다 보면 한 사람씩 가끔 보이고, 차도는 거의 텅 비다시피 했으며, 아파트 단지와 상가는 불이 다 꺼져서 가로등과 편의점 불빛만이 거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전거 타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 던 경험은 새벽이 아침으로 바뀌는 걸 직접 본 것입니다. 깜깜했던 하늘이 점점 파랗게 변 하는 건 정말 인상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렇듯 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은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점에서 비 롯되었습니다. 그다지 일상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이 많기도 하지만, 유익하고 그렇 지 않고를 떠나서 이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제 행동과 성격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 다고 생각합니다.


감상문 쓰기 천직이란 무엇일까? 2014260321 임윤섭 천직이란 무엇일까? 주인공은 오케스트라에서 첼로 연주자를 하다가 악단이 해체되자 신 문 광고만 보고 얼떨결에 전문 납관인을 직업으로 갖게 되었다.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갖게 된 직업이고, 취직하고 나서 처음 맡게 된 일이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혐오스러운 것이었다는 점까지, 그가 그 직업을 계속할 이유라고는 처음에는 오직 높은 봉급뿐이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그런 인식이 없지만, 일본에서는 장례 관련 업종을 천대하는 경향이 있다) 아마 자신 때문에 시골 생활을 하게 된 아내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속하려고 했었던 것이리라. 무탈하게 계속 납관사 일을 계속해갔지만, 고향 친구와 아내에게까지 직업을 들키고 나서 그만두라는 말을 듣는다. 게다가 아내는 돈은 필요 없으니 제대로 된 직업을 찾아서 뱃속의 아이와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는 말까지 한다. 처음에 납관사를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던 목적 인 높은 봉급도 필요 없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납관사 일을 계속하 고,

결국 아내도 그가 사자를 떠나보내는 걸 보고서 납관사가 그의 직업임을 인정한다.

아내가 친정으로 가 있는 몇 개월 동안, 주인공이 납관 일을 하는 장면이 여럿 지나간다. 감사를 받기도 하고, ‘죽은 사람 팔아먹는’ 일이라고 무시를 당하기도 한다. 그 와중에 ‘죽은 자의 여행을 도와주는’ 일이 자신의 천직임을 느낀 것일까. 그가 처음에 하던 첼로 연주자 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시켜서 하던 것을 계속하다 그것이 직업까지 된 것이다. 하지만 독 백으로 재능의 한계를 느꼈다고 했고, 결국 악단이 해체되자 다른 악단을 찾아서 다시 첼로 연주자로서 일하는 것을 포기한다. 자신은 첼로 연주자로써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아내에게도 인정받아 계속 납관 일을 계속해오다가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서는 자신하고는 상관없다며 뿌리치지만, 아버지의 시신에서 어렸을 적에 자신이 준 돌 편 지를 발견하고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씻어낸다. 결과론적으로는, 납관사를 하게 되어서 오랜 시간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원망을 풀게 된 것이다. 천직은 정말 있는 걸까? 보통, 천직은 하늘에서 정해준 직업,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직업 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운명론적인 의미를 빼고 보면 적성에 딱 들어맞는 직업이라는 의미 도 된다. 당연하지만, 쉽게 찾을 수는 없다. 어려서부터 재능과 흥미가 모두 충족되는 분야 를 찾아낸다면 모를까, 그렇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이 걸려서도 찾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주인공은 행운아다. 우연한 기회에 하게 된 직업, 그것도 원래 갖고 있던 직업과는 그야말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직업에서 천직을 찾게 되었으니. 물론 천직이라는 기준은 애 매하다, 아무리 그 분야에 재능이 넘치더라도 본인이 꺼려하면 계속해나가기 힘들다. 사실 주인공도 처음부터 납관 일에 호의적이었던 것이 아니라, 버거워하던 걸 어쩌다 계속 하다 보니 적성에 맞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결국 천직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직업 을 찾는 것에는 적성, 또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물론 재능이 차지하는 범위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단기간만 하고 말 게 아닌 오랫동안 계속할 직업을 결정하는 것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칼럼 쓰기 정몽준 후보, 선거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가? 2014260321 사회학과 임윤섭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선거에서 선출된 사람들이 해당 지자체를 이끌어가는 시간은 4년.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하기에 따라서 시민들의 생활을 크게 바꾸고도 남을 만큼의 시간인 것이다. 말 할 것도 없이 후보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현재 본인과 주변 사람의 행동에 의해 여러 모로 이슈가 되고 있 다. 얼마 전 막내아들의 ‘국민성 미개’발언에 대해 정 후보 본인이 눈물로서 사과를 했지만 얼마 후 아내 김영명 씨가 아들의 발언에 대해 ‘바른소리 했다’, ‘시기가 안 좋았다’라는 말 을 해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 막내아들은 발언의 대상자였던 세월호 유족들에게 고소 당했다. 그리고 정 후보는 그 후 있었던 인터뷰에서 사과 당시 눈물을 흘린 이유가 ‘우리 아들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가 공직선거(에 출마한 게) 아니었으면 그 아이도 자연스럽 게 성장할 텐데 아버지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아팠다’고 말해 또 다시 빈축을 샀다.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것을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상처받 은 것에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 것이다. 수많은 대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채무자가 되고 있다. 취직난과 겹 쳐 빚을 갚기 위한 직장도 구하기 힘들고, 취직하더라도 오랫동안 빚을 갚는데 급급할 수밖 에 없다. 그런데 정 후보는 대학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해 ‘대학의 사회적 인식을 떨어뜨리 고 대학 졸업생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훼손시킨다’고 발언, 대학생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0대 문제, 청년 문제에 대해 정 후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읽을 수 있는 대목이 다. 정 후보의 논리대로라면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닌 대학생은 존경받고, 반값 등록금을 내고 다닌 대학생은 존경받지 못한다. 낸 등록금의 액수가 곧 존경심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다. 무엇보다 등록금으로 고민하는 많은 대학생들은 존경심 같은 것에 연연할 여유가 없다. 당장 빚을 갚는 게 급한데 남에게 존경받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재벌 출신인 정 후보는 돈에 관해서 일반 서민들과 감각이 다르다. 정 후보는 이 시선의 차이 때문에 시민들의 지지를 얻는 데에 있어서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 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생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다는 주장과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다. 출산 가산점제니, 대학생의 존경심이니 하는 것은 결 국 다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꿰뚫어보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았기에 나온 말이 다. 진심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싶다면 자신이 주장하는 공약들로 타파하고자 하는 문 제가 왜 야기되었는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시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 고, 설령 당선되어 그 정책들을 추진한다고 해도, 단순히 포퓰리즘식으로 내놓는 정책들은 시간과 예산 낭비만 될 뿐이다. 정 후보에게도, 유권자들에게도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


독후감 동물농장을 읽고 2014260321 임윤섭 유명한 책이니만큼, 중학생 대부터 이 책을 읽어보겠다는 생각은 해 왔었다. 하지만 결국 유야무야 6년을 넘겨 대학생이 되어서야 읽게 되었다. 우선 말해두자면, 난 이 책을 읽는 것에 기대감을 품고 있었다. 중학교 2학년 대 학교 도서관 앞에 붙어 있던 글 중에 바로 이 ‘동물농장’을 읽고 쓴 독후감이 붙어 있었던 걸 읽은 적이 있다. 난 당시 이 책을 읽지도 않 았고,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지만 제목만은 알고 있었기에 이걸 읽으면 그 책이 무슨 내용인 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물론, 독후감을 읽는다고 책 내용을 알 수는 없었 다. 다만 그 글의 구절 몇 개는 아직도 기억할 수 있다. 이번에 진짜로 이 책을 읽으며 기 대했던 것은 바로 그 알 수 없는 구절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이었 다. 그리고 이번에는 알 수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신경 쓰이는 점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다. 우화 형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줄거리가 너무나도 드러내 놓고 실제 사건을 풍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작중의 ‘동물농장’과 등장하는 동물들은 각자 실제 단체, 인물들에 대응 하고 있었다. 읽은 내용과 풍자의 대상이 된 사건(즉, 러시아 혁명)을 대조해보니 거의 완전 하게 들어맞고 있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각 동물들은 당시의 사회 계층들의 모습들을 대표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마지막, 돼지 나폴레옹이 다른 농장주들을 초대해 식사를 하다 사소한 시비가 붙어 싸우는 것을 동물들이 지켜보고서는 ‘더 이상 어느 쪽이 돼지고 어느 쪽이 인간인지 알 수 없었다.’ 라고 표현하며 끝난다. 이 문장을 읽고 나서 머리가 울리는 느낌을 받았다. 돼지 나폴레옹 이 그랬듯 결국 처음 의도가 건전했어도 권력은 그마저도 타락시켜 버린다. 또 자신들이 타 파하고자 했던 악습에 동화되게 만든다. 제 아무리 지식층이 굳건한 뜻을 가지고 사회를 개 혁하려고 해도 그 과정에서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힘, 즉 권력이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기어코 권력을 손에 넣으면 머잖아 개혁의 의지부터 꺾이고 변질되어버린다. 결국 지배층의 인사만 바뀔 뿐, 사회는 큰 변화 없이 그대로 흘러간다. 그렇다면 사회 개혁은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아니, 애시당초 실패하기만 하는 개혁은 필요한 것일까? 나로서는 아직 답을 내 릴 수가 없다. 이 문제에 대해서 답을 내리려면 내게는 더욱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쓰기

가족 부양과 식량 구입을 위한 여성들의 장사 활동이 증가하면서 북한에서는 전통적인 성 역할의 변화를 가져왔다.1) 참고 문헌 강산, 『나는 진짜인가』, 터치북스, 2013. 박인석, 『아파트 한국사회』, 현암사, 2013. 신의건,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북클라우드, 2013. 이남훈, 『한비자, 피도 눈물도 없는 생존 전략』, 태일소담, 2012. 이의수, 『남자를 이끄는 힘』, 국제제자훈련원, 2013. 조용호, 『일본 신인류 문화가 몰려온다』, 도서출판 예술시대, 1998. 주강현, 『북한의 우리식 문화』, 도서출판 당대, 2000. 진희정, 『박근혜 스타일』, 아라크네, 2011. 야스다 고이치, 김현욱 역, 『거리로 나온 넷우익』, 후마니타스, 2013. 마이클 P.폴리, 이창훈 역, 『가톨릭 신자는 왜 금요일에 물고기를 먹는가』, 보누스, 2012.

1) 이애란, 「탈북 여성박사 1호 이애란 교수의 호소 : 왜 북한의 여성 탈북자가 많은가?」,『한국논단』249권 0 호, 한국논단, 2010, p.120


사고와 표현을 마치면서. 글을 쓰는 일은 어렸을 때부터 자주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일기, 독서 감상문, 기행문 등 학교에서 나온 숙제로 쓴 글들이다. 스스로가 필요해서, 써 보고 싶어서 쓴 글들이 아니라 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쓴 위의 글들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전, 그러니까 고등학생 때까지 썼던 글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고등학 생 때까지 썼던 글들은 그것이 곧 성적으로 직결된다. 나는 그 글들을 쓰면서 자주 골머리 를 썩였다. 소수의 글들은 내가 흥미가 있는 주제가 주어져서 즐겁게 쓸 수도 있었지만, 대 다수는 거의 억지로 쓰다시피 한 글들이다. 지금 다시 그 글들을 읽어보면 당시 내가 느꼈 던 고통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다.(그와 별개로 글 자체는 당시의 내 기준으로는 썩 잘 쓴 편이라고 생각한다. 골치가 아팠던 건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잘 쓰려고 했던 것이니만큼 고 민한 시간만큼의 수준은 나와 주었다) 나는 그 글들을 쓰면서 그 과정이 내게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물론 사고와 표현 시간에 쓴 글들 또한 강의의 과제로 쓴 글들이니 성적과 무관계하지는 않지만, 고등학교 때와는 사고가 바뀌었는지 이 글을 쓰면서 ‘나는 어떻게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고등학교 때까지 쓴 글들과의 차 이는 그뿐이다. 물론 나이를 먹으면서 지식이 늘고 사고도 조금씩 더 논리적으로 짜여져 갔 겠지만, 글을 쓰는 마음가짐이 바뀐 것은 글의 성격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위의 글들은 스스로가 쓰고 싶어서 쓴 글들이 아니다. 이는 예전에 썼던 글들과 마찬가지 다. 다만 내 안에서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 쓴’ 글들과 ‘내 사고를 더 깊게 하기 위해서 쓴’ 글들이 갖는 차이는 크다. 자의로 썼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사고와 표현 강의 의 과제로 글을 쓰면서 글을 쓰는 작업이 내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썼다. 글을 쓰 는 마음가짐이 바뀌면 당장 쓰는 글은 물론이고 글쓴이의 사고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마음 가짐이 바뀐 계기는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을 자각한 것이다. 이는 앞 으로 내가 글을 쓸 때마다 내 사고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면 이 사고와 표현 강의를 들은 것은 앞으로의 내 삶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도 해도 과언은 아니라 고 생각한다.

사고와 표현 Ebook  
Read more
Read more
Similar to
Popular now
Jus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