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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제20호)

다시세운 프로젝트 거버넌스 소식지

발행일 : 2019.02.13. 발행처 : 00은대학연구소-세운공공 홈페이지 : http://sewoon.org 전화 <1단계 구간 : 02-2278-0811> / <2단계 구간 : 02-2273-1509> 이메일 : resewoon@gmail.com 주소 <1단계 구간 소통방>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 (장사동) 세운전자상가 바열 203호 <2단계 구간 소통방>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70 인현지하쇼핑센터 701호

이번호 소식

우리 동네에서 막걸리를 빚어보자!

신년사

나를 위해 일을 해왔습니다_진양꽃상가 상인회 김종순 과장

우리동네는 내가 직접 소개한다!

세운 메이드 크라우드펀딩 워크숍

세‘로’운 사람들 vol.5_서점다다 이혜진

2019년에 힘찬 기지개

2단계 구간 보행데크 공사 방문 설명 진행

1월의 우리동네 이야기

안녕하 -세운

신 년 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일상에 행복과 황금 기운이 가 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모두가 불안했고 거 부 반응을 보였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해하 고 열심을 다해왔기에 다시·세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 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 습니다. 2018년도에는 약 60여 개의 공모사업을 완성함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노력하여 더 많은 결과를 이룩하여, 이 해를 다시·세운 프로젝트 완성의 해 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 서울시립대학교 세운캠퍼스 출신으로 기술 교육을 이수한 학 생들이 우리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성공할 것이고 ○ 세운메이커스큐 입주 업체들도 매출이 증가하고 성장하여 ‘세 운메이드’ 상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 그리고 세운상가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젊은이들 도 많은 노력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며, 우리 상가군이 많은 관광객이 서울에서 제일 먼저 찾는 명소로 거듭날 것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그 사업을 대한민국 서울 에서 성공시킨 모범 사례로서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이룩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하여 서울시의 지원에 기 회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끝으로 직장과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세운 시민협의회 회장 송달석


다시세운 프로젝트 거버넌스 소식지

우리동네는 내가 직접 소개한다! - 세운상가군 주민해설사 양성과정 완료

한발 두발 세운 풍경투어는 세운상가내의 주요기관들을 한시간 내로 돌아볼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8월부터 진행 되었다. 외부에서 활동하던 전문해설사 한명이 전담하여 투어를 진행해왔으나, 더 나아가 세운상가 내에서 자생적으로 운 영이 가능한 투어의 구축과 생활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전달 가능한 주민해설사의 필요성을 느껴 주민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모집하게 되었다. 교육생들은 세운의 역사와 다시세운 프로젝트에 관한 이론교육과 주요공간 위주의 현장교육 을 이수했다. 70년대부터 상가 내에서 서점을 운영해온 사장님, 세운상가의 스토리 컨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주민, 다시 세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교육생들의 소감을 담아보았다. [조제천] 세운의 매력에 빠져 세운의 기운을 널리 세 계로 알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 하던 중 운좋 게 주민해설사 양성과정에 막차로 참여, 7주 간 세운에 더 빠졌다. 하루 빨리 세운의 매력 적인 스토리 알리미가 되고싶다. [최문규] 개인적으로 세운을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되 었습니다 잘 몰랐던 부분을 교육을 통해서 잘 알게되고 세운을 더 이해하고, 주변의 주민들 과 더욱 소통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 는만큼 듣는만큼 아는만큼 세운에 대한 지식 은 깊어지고 넓어지지 않겠습니까. 세운을 정 확하게 널리 알려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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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좀 더 체계적이고 현실에 더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진전되기를 바랍니다. [김관순] 유적지로,또한 관아터로 보전되는 세운상가! 뛰어 난 한국의기술을 태동시킨 이역사의장소 세운상가! 이를 해설하고자 교육받으며 나름대로 “세운의기”( 세상의 모든기가 모여지는곳)를 잘 전달 해낼수있 을까 하는 설렘과 기쁨이 넘치는 마음으로 교육 잘 받았습니다. 강사님들과 팀장님, 실장님. 노고에 감 사드립니다. [강익현] 우리 역사를 알고 자랑스러운 한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듯이, 세운의 역사와 스토리를 알고 설명해줄 수 있어야 자랑스러운 세운상가 입주민이 될 것이라고 주민 해설사 과정에 합류했습니다. 그만큼 알차고 보람있는 클래스 였네요. [오아영] 세운상가의 역사, 특징들에 대해서 해설사라는 책임 감을 갖고 전보다 진지하게 듣고 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조은영] 25년이라는 세월동안 세운상가의 고난과 역경을 고스란이 녹여 낸 시간들이 헛되지 않게 상가를 방 문하시는 분들과 같이 할수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함께 공부하신 동료분들 이 훌륭하셔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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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운 사람들 vol.5 - 서점다다 이혜진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 니다. 세운대림상가 서편 3층에 위치 한 서점다다 의 주인장 이혜진이 라고 해요. Q. ’서점다다‘의 뜻은 뭔가요? 중의적 표현인데요, 다다이즘과 다다익선, 프랑스어로 ‘다다’는 의미가 없음이라는 뜻이에요. 큰 뜻을 품은건 아니고요, 제 느낌 과 말의 어감이 맞아떨어지는걸 찾다가 다다가 여러 가지로 맞아 떨어지지 않을까 하다가 사용하 게 되었어요. 작은 서점이 지역 안으로 들어왔을때는 그 지역성 을 고려할 수밖에 없거든요. 지 역에 맞춰서 서점이름을 지을 생 각으로 이 동네 와서 지은 이름 인데 이 동네의 가장 황금기가 100년전 경성시대 였고, 그 당 시의 느낌이 나는 단어 조합을 여러가지로 해보았는데 도저히 제 색과는 안맞더라고요. 저와 맞는 느낌을 찾기 위해 서양의 동시대 단어를 찾아보다가 문예운동, 다다이즘을 찾게 된거에요. 학교 다닐때 배운 예술사조이기도 하고, 어감이 마음에 들어 ‘서점다다’라 고 정하게 되었네요. Q. 대림상가에 정착하시게 된 배경을 말해주세요 일단 교통이 1위구요, 다른 배경을 설명하자면 원래는 사무실이 상암쪽에 있었어요. 상암에는 커다란 방송국이 있잖아요. 영상을 전 공하긴 했지만 방송업체에 취직을 하지않으면 피드백이 올 수 있는게 많지 않더라고요. 작은 사무실에서 주구장창 일하는것이 저랑 은 안맞았고 바운더리 자체가 미술쪽이었는데 그쪽은 연관이 없다보니 사무실 옮길 고민을 하다가 혼자 쓰기는 그래서 후배랑 사무 실을 보는데 을지로가 둘의 중간지점이었어요. 그리고 이 동네에 미술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정보들을 듣게 되었고, 다시세운 프 로젝트를 통해 데크가 지어진것을 보고 여기로 와야겠다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Q. 서점다다의 컨셉은? 북큐레이션이 컨셉이에요. 원래는 두 달에 한번 주제가 바뀌는 거였는데, 두 달 안에 해치울 수 있는 분량이 아니다보니 점점 늘어 나게 되었어요. 첫번째로는 북한이라는 주제를 선정했었는데요. 북한과 맑스,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나는게 역사적 순간이었 고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 새삼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북한만 다루기에는 살짝 모자랐어요. 원래는 인문서적 중심의 큐레 이션을 하려고 했는데 북한이라는 주제를 가져왔을때 다룰수 있는 키워드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런 것들 이잖아요. 때마침 마 르크스 200주년이기도 했고, 어쨌든 변질된 공산주의지만 시발점이 마르크스도 회자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공부해보고 싶어서 주 제로 선별하게 됐어요. 사실 현대미술은 도슨트 같은 부가적인 설명이 없는 이상 이해하기 힘들어요.그래서 인문학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 않은한은 이해가 쉽지 않죠. 일반인들이 현대미술에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작품에 대해 굳이 설 명하지 않더라도 그 작품과 연결되어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알게되면 시너지가 되서 많은 깨달음이 생긴다고 해서 컨셉을 인문+예술 로 잡게 되었네요. Q.책방 운영 뿐만 아니라 을지서편제, 북토크 등 활발한 활동을 하셨는데 그 동기는 무엇인가요? 일단 이 동네에 서점으로 자리를 잡긴 했지만 서점으로 돈 벌 생각은 거의 안했고 장기적으로 전자출판,기획을 생각중이라 오프라 인으로 다다를 열게 되었던구요. 오픈한 뒤로는 계속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것에 관심이 있었어요. 이 동네에 온 뒤로 이곳의 지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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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사람들에 대해 알게되고 그 중에 제가 할수있는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도 해보았어 요. 좀 더 진취적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시작한거니 할수있는건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런저 런 활동을 하게 된거죠. Q.세운상가에 와서 느낀점? 서울의 달이 아닌가. 인간 냄새나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한 장소에 여러 가지 시간과 다 양성이 축적된 느낌이에요. 낡아서 가치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아직은 순환이 이어지고 있죠.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젊은사람들이 움직이는 동네가 젠트리피케이션이 생기고 어디론가 내쫓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요. Q.주변 상인들과의 교류는? 나름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상인분들은 실리에 밝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뭔가 를 한다고 해서 선뜻 나서진 않거든요 부동산 값이 올라간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열 심히 한다고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다름에 대해서 신기해하면서 조용히 바라봐주시는 거 같아요. Q.다른 곳보다 세운상가의 메리트는? 다양성이요. 여기에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다른곳보다 낡고 후진게 메리트인거같아요. 또 다른 메리 트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전경, 뷰에요. 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많지않은데 세운상가는 도시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경을 가지 고 있죠. Q.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 사실 죽어가는 곳에 인공호흡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그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100% 만족스럽지는 않 아요. 하지만 계획 자체가 미완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시작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최근 일대 재개발문제가 사회 에 굉장한 이슈이고 화두에 올라와있는데, 재개발이 됐을 때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염려스러워요. 여기만 남겨두고 주변구간을 전부 재개발 했을때는 재개발 되었을 때는 무슨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빅픽쳐가 될 수 있었어야 되는데 생각을 했지만 이권으로 못 했을수도 있고 문제가 있었겠죠. 아쉽더라고요. 이걸 제가 얘기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있는데, 왜 바꿀수 없는지 안 타까워요. Q.세운상가나 주변에 있는 장소 주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곳이 있다면? 저는 저희 서점 앞을 추천드려요. 여기가 전경이 굉장히 좋아요. 밤에 보면 또 다른 뷰가 보이거든요. 날씨 좋은 밤에 이곳에서 ‘조 용하게 책읽는 밤’과 같은 행사를 해보고싶단 생각을 했어요. 이 행사에는 둘이 아니라 꼭 혼자 와야해요. 빈백을 하나씩 나눠주고 야경을 마주보고 누워 책을 보는거죠. 올해 4월쯤에는 꼭 해보려고해요. Q.앞으로 ’서점다다‘의 계획은? *무가지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예술가들은 정말 작업을 했으면 좋겠고, 생산물들 이 모르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고퀄리티로 나와주면 세상을 위한 환원이 아닐까 싶은거죠. 조그만한 공간이지만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만일 컨셉으로 ’잔‘을 정해놓고 얘기를 해본다면, 각자의 표현방식으로 이야기를 해보는거 죠. 사진이면 사진을 찍는다던지 소설이면 소설, 하나의 공통 주제를 가지고 표현은 열 어두되 주제로 해보면 재밌을거라 생각해요.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해서 표현할수도 있 고, 무궁무진하게 가능할거에요. 장기적으로는 출판사를 목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컨텐 츠 기획을 계속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것을 만들어내는게 제 역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Q.나에게 ’서점다다‘란? 필요악, 애증의 관계. 즐거운데 몸이 조금 힘들어요. 보람차지만 가끔 동굴로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 좀 필요한거같아요. 제가 원래 대외적인 활동을 하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서 점 주인장이 되고 나니까 원치않을때도 그런 활동들을 해야하고요, 열심히 하고있지만 가게 주인이 쉽지만은 않다는걸 알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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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거버넌스팀, 2단계 구간 보행데크 공사 방문 설명 진행 - 공사 중 보행로 사용 대책 강구 목표 세운상가군 2단계 구간(을지로~퇴계로)의 서측 보행데크 건 설 공사가 오는 3월부터 진행된다. 인현상가를 중심으로 지난 해 12월부터 공사가 시작된 동측 데크와 달리 서측의 경우 이 일대 상인 다수의 우려로 착수가 늦어졌다. 이들은 대부분 서 측 데크가 세워지는 구간의 보행로 가장자리에서 장사를 해 공 사 중 생업에 지장이 생길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세운상가군 2단계 구간 거버넌스 운영 팀(이하 2단계 거버넌스팀)은 공사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상 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월 16일 서측 데크 설치 구 간에서 방문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시와 2단계 거버넌스팀은 가게 앞 보행로 폭이 다른 곳보다 좁아 공사 진행 시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포 총 15곳을 방문했다. 여기서는 많은 상인들이 공사 진행 시 가게 물건들을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점을 제일 염려하는 문제로 들었다. 이 구간 점 포들은 공간이 협소해 보행로 일부분에 조리 기구 등 자체 물 건을 놓고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었다. 한 상인은 “보행로에서 공사를 하면 손님 출입도 불편해지고 간판도 가려지는 문제가 있지만, 그보다 이 많은 짐들을 어디 다 둬야할지 몰라 걱정이 크다”며 토로했다. 더욱이 이날 방문한 점포들 중 1곳을 제외하고 만난 상인들은 모두 세입자로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매달 80~100만 원 사이의 월세를 내고 있는 상태였다. 따라서 공사 진행 시 영업 에 지장이 있으면 당장의 생계에 문제가 생긴다. 2단계 거버넌스팀 관계자는 “상인들과 시의 의견을 종합하여 예상되는 피해에 대한 보상 대책을 세우는 것이 급선무”라며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세 가지 목표 중 하나인 ‘보행 재생’을 이루고자 보행 데크를 건설하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나머 지 목표들인 ‘산업 재생’과 ‘공동체 재생’도 놓치지 않도록 시 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단계 거버넌스팀에 따르면 시와 2단계 거버넌스팀은 서측 데크 공사 관련 방문 설명을 2월 중으로 1번 더 시행하 고, 이때 지난달 들르지 못한 점포들에도 내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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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막걸리를 빚어보자! - 인현소통방에서 1~2월 동안 전통주 강좌 열려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를 빚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좌 가 인현소통방(인현지하쇼핑센터 701~702호)에서 1~2월 동 안 열린다. 세운상가군 2단계 구간(을지로~퇴계로) 거버넌스 운영팀(이하 2단계 거버넌스팀)은 2019년 ‘도시재생 아카데미’의 첫 프로그 램으로 막걸리 관련 이론 및 실습 강좌인 ‘먹고 빚고 즐기는 우 리술 이야기’(이하 우리술 이야기)를 열었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2단계 거버넌스팀이 세운상가군 2단계 구 간 재생활성화 사업에 대한 이 구간 주민·상인 등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문화예술과 생활 등 다양 한 주제의 프로그램들로 이뤄진 이 사업은 지난해 캘리그라피, 꽃꽂이, 출판 관련 워크숍과 진양·인현 일대 청소 모임으로 구 성돼 처음 운영됐다. 우리술 이야기는 세운상가군 2단계 구간 주민·상인 등에게 함께 막걸리를 빚고 즐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 일대의 공동체 활 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이다. 이는 인현소통방에서 1 월 25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우리술 이야기의 첫 번째 시간에는 전통주의 개념을 배우고 여

러 종류의 막걸리를 시음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막걸리 제조법 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실습으로서 청감주(찹쌀을 쪄서 누룩가 루와 청주를 넣고 발효시켜 빚은 술)를 직접 빚는다. 세 번째 시 간에는 여러 가지 전통주 레시피와 술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시간에는 수강생 각자가 넣고 싶 은 부재료로 자신만의 ‘창작술’을 빚는다. 2단계 거버넌스팀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는 각지에 서 그 지역 고유의 특성이 반영돼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즉 막걸리는 마을 문화 형성의 한 축으로 역할 해온 것”이라며 “또, 만들기도 쉽다. 이에 세운상가군 2단계 구간에서도 주민· 상인 등이 주체가 돼 함께 술을 빚고 나눔으로써, 이 구간의 화 합을 더욱 돈독히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강좌는 시중에서 쉽게 접하는 상업 막걸리와 맛과 향 면에서 비교해보며 전통주의 의미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단계 거버넌스팀의 페이스북 (@inhyeonuniv)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다시세운 진양신성 소통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ㆍ02-2273-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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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일을 해왔습니다. - 진양꽃상가 상인회 김종순 과장 25년 차 직장인 이야기 종순 씨의 첫 직장은 금성(LG전자의 전신)이었다. 그곳에서 회계의 기초 를 다졌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 하였다. 종순 씨는 출산을 앞두고 직 장을 그만두었다. 그 후 십여 년을 육 아에 가사노동에 정신없이 보냈다. 대 기업 출신의 전문 인력이었지만, 아이 를 낳고부터는 엄마이자 ‘경력단절여 성’이었다. 한참을 쉬었지만, 다시 일 하게 된 계기를 물었더니 종순 씨는 말했다. “저는 희한하게 햇빛을 보면 기분이 나빴어요. 2층에 살았는데, 밖을 내려 다보면 마당에 햇볕이 있는 게 보였어 요. 그게 그렇게 심란하고 우울할 수 가 없더라고요. 동생 부부와 식사를 하는데 그 얘기를 했더니 동생이 그러 더라고요. 누나 그거 사치병이야. 일을 해봐. 그러면 우울한 게 없어져.” 아직 어린아이를 두고 어떻게 일을 하느냐고, 당시만 해도 보수적인 남편은 반대했는데 요즘 집에만 있는 여자가 어디 있냐며 다시 일하기를 도와준 남동생 덕분에 종순 씨는 재취업을 결심했다. 불광동에 있는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컴퓨터 자격증 1기 수업을 한다는 동아일보 광고를 보고는 그 길로 지원서를 썼다. 9대 1의 합격률을 뚫어 수강할 수 있었고, 그렇게 컴퓨터 자격 증을 딴 뒤 94년도에 한 주류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첫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3년간 일한 실적도 인정받아 조기 진급과 연봉 인상도 이뤄냈다. 특히 세무조사를 완벽히 해내 세무 직원에게 ‘덕분에 조사를 잘 마무리하였다’는 인사를 받을 때는 보람도 느꼈다. 하지만 계속해서 순탄한 길만 걸을 순 없었다. 월말 회계 결산을 보던 중 총계를 낸 금액에서 8만 9천 원이 비는 걸 알았다. 회사에는 실제로 돈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소매 납품 업체는 돈을 낸 것으로 기록이 되어 있었다. 중간에서 돈이 사라진 걸 열흘 만에 알게 된 것이다. 이후 돈을 맞추는 과정 이 오래 이어졌고, 이 때문에 회사는 작은 내홍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이야기를 한 뒤, 종순 씨는 회계 업무를 볼 때 꼭 지켜야 하는 것을 말했다. “회계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1원 하나도 맞추어야 하는데, 틀리면 끝까지 찾아내야 해요. 사명감을 갖고 일하지 않으면 쉽게 해나갈 수 없는 것 같아요. 비록 열흘을 늦게 말하게 되었지만, 과정에서의 잘못은 인 정할 수 있지만, 빈 돈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는 틀림이 없다고 봤어요.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태도도 필 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원 간에 사이가 틀어지더라도 돈을 맞추는 게 먼저니까요.” 종순 씨가 일을 이어오는 것과 관련하여 가족의 반응은 어떤지 물었다. 그는 두 아이 이야기를 제일 먼저 꺼냈다. 재취업 후 처 음 일을 나설 때 어린 아이들이 눈에 밟혔다. 특히 작은 아들이 걱정됐다. 엄마의 손길을 가장 많이 받아야 할 때 엄마 얼굴을 가족 중 가장 적게 마주했으니까. 엄마가 회사에 나가는 게 싫다고 말하는 아들을 보는 것이 종순 씨가 재취업 이후 제일 마음 이 아팠던 순간이다.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된 아이들은 고맙게도 엄마가 일하는 것을 크게 지지해준다. 크면서 아이들은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하기 시작했다. 재취업을 준비할 때는 큰 딸의 도움도 받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한 엄마를 위해 그 림 수업도 등록해주고, 화실도 소개해줬다. 남편의 변화도 물론 고맙다. 완강히 반대했던 처음과 달리, 점심을 사주겠다고 회 사 앞까지 찾아와 응원해주는 남편 이야기를 종순 씨는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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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운(제20호)

종순 씨는 ‘워킹맘’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에 관심이 많다. 그는 지금 사회가 워킹맘에 대 한 편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애들이 있으니까, 집안일이 있으니까 사명감 없이 ‘칼퇴근’하려 하고,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 하는 나태한 사람으로 본다는 시선이었다. 그런 편견에 기인하여 회사는 결혼이나 출산을 앞둔 여성에게 쉽게 일을 그만두기를 종용한다. 종순 씨는 특히 출산 휴가, 육아휴직을 쓰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가 임의로 보직을 변경하는 사례를 들었다. 종순 씨의 지인도 출산을 하고 돌아오니 자신의 책상이 사라졌다. 편견이 사 라진 사회여야만 여성이 편하게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종순 씨는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혼 전에 금성이라는 대기업에서 일했던 게 떠오르면서 내 능력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어 요. 지금까지 이십 년 이상을 일해 온 이유는 가정을 위해 돈을 번다기보다는 내 능력을 키우 기 위해서, 사회와 직장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파서였어요. 거기서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했고, 또 인정을 받으니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나를 직장인으로 인정해줬어요.” 더 많은 사람이 찾아왔으면 종순 씨가 진양꽃상가 상인회에서 일한 지는 3년이 되었다. 주류 회사를 관두고 짧은 휴식기 를 갖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상가를 가득 채운 꽃과 식물을 보고 이곳에서 일을 하다 스 트레스를 받더라도 꽃을 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취직을 결심했다. 하지만 우려도 있었다. 오 래되어 낙후된 시설 때문이었다. 물도 새고, 안전해 보이지 않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다시·세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는 걸 알았을 때 그는 부정적인 마음이 앞섰다. 도시재생사업을 하면 겉만 번지르르하게 변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가 들었다. 또한 변화를 두려워 하는 마음도 있었다. 사람들은 점점 실용적인 걸 찾아서 꽃보다는 다른 선물을 원하는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가가 변해서 관광 객이 유입되어도, 상가에 실제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었다. 경제적이든, 주민 안전에 대해서든 변화를 보장할 만 한 무언가를 목격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다 지난해 진양상가 공용부분 소방시설 개선 사업을 하며 마음이 바뀌었다. 소방서에서 지적 받은 소방 시설을 다시·세운 프로 젝트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서울시 지원금을 받아 개선하게 되었다. 오래된 주민 숙원 사업을 해내며 안전성을 높이고 나니, 다시·세 운 프로젝트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생겼다. 그는 기왕 하는 거,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말을 이었다. “지금은 기대감이 생겼어요. 밖이 깨끗해지고, 창을 새로 놓으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세운상가도 보면 좋아진 면이 있던데 이곳도 그 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종묘에서부터 길이 연결된다는데,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서 들여다보았으 면 해요.” 여든까지 일하고 싶어요 종순 씨는 사무실에서 항상 라디오를 듣는다. 라디오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된다. 그는 학교 다닐 때부터 라디오를 켜 놨다. 특별한 이유 없이도 켜 놓는 날이 많았다. 햇볕이 든 것만큼 적막한 것도 싫어하는데, 라디오를 틀어 놓으면 적막 함이 사라졌다. 어느새 라디오는 종순 씨의 친구가 되었다. 라디오는 세상의 다양한 소리를 들려준다. 여행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며, 이 남자와 계속 만나야 하는지 묻는 젊은 여성의 연애 상담 까지 여러 이야기를 라디오를 통해 접한다. 세상의 다양한 경험을 듣길 좋아하 는 그에게 일을 그만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종순 씨 는 분명하게 말했다. “일을 쉴 때 여행도 가고 그랬는데, 3개월을 못 버티겠더라고요. 3개월 이후부터 는 우울하기도 하고 축 늘어져요. 저는 소속감을 느끼며 일하는 게 좋아요. 일할 때 오히려 집안일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든까지 일하려고요. 한국여성개발원에서 강의를 들을 때 강사가 그러더라고요. 여든까지 돈 벌자고. 그때까지 능력을 발휘하며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말로 들었는데, 그게 와 닿았어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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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세운 프로젝트 거버넌스 소식지

세운 메이드 크라우드펀딩 워크숍 - 세운상가 일대 메이커 대상 텀블벅 설명회 개최

2019년 01월 29일 텀블벅이 주최하는 「세운 메이드 크라우드펀딩 워크숍」이 세운홀에서 열렸다. 텀블벅은 70만 명의 유저 수를 확 보하여, 영향력 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워크숍을 진행한 김철민(텀블벅 에디터)씨는 텀블벅 크라우드펀 딩의 a부터 z까지 자세한 설명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는 크라우드펀딩을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소개하였다. 그에 따르면 크라우드펀딩은 제품의 생산부터 유 통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시스템적으로 통합 구축한 플랫폼이다. 이러한 크라우드 펀딩의 특징을 통해 창작자는 소비자와 가깝게 만 날 수 있으며, 실시간 쌍방 소통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고 설명했다. 크라우드 펀딩의 노하우로는 3가지를 뽑았다. 1) 크라우드펀딩에 맞는 프로젝트 설계 2) 창작자 목소리가 드러나는 스토리텔링 3) 타 깃이 분명한 홍보와 마케팅이 그것이다. 특히 텀블벅의 주요 타겟인 20대는 가치를 소비하는 밀레니엄 유저로서, 창작자의 ‘스토리텔링’이 크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계층 이라고 설명했다. 이 점은 텀블벅에서 세운의 창작자들이 가진 ‘이야기’와 ‘장인’으로서의 전문성이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 다. 김철민(텀블벅 에디터)씨 “세운 메이커들이 제품을 제작할 때 일상적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 제품의 재질을 선택하고, 가공하는 모 든 소소한 과정이 여기에 속한다. 메이커들은 당연시 여기지만, 텀블벅에서 소비자에게 설명되는 순간 재미요소가 되고 특별함이 된 다.”라고 말하며, “텀블벅은 세운의 메이커 분들과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키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밝 히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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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운(제20호)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팀 신제품 개발, CES 2019 참여 등 2019년에 힘찬 기지개 - 만드로-전자의수⦁서큘러스-반려로봇 ‘파이보’, CES 2019 부스 참여 - 3D프린터 제작 업체 아나츠 ‘토이프린터’ 개발 및 워크숍 진행 새해부터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핵 심 공간인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들의 활발한 제품 개발, 홍보 활동이 돋보이고 있 다. 세운메이커스큐브는 도심창의제조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세운상가 일대를 활성화 촉 진할 청년 스타트업과 예술가 그룹의 입주 공간으로서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핵심 공간 이다. 지난 1월 8일–1월1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 서 열렸던 ‘CES 2019’에서는 세운메이커스 입주팀 만드로와 서큘러스가 제품 홍보를 위해 참여했다. 만드로는 이번 박람회에 제품을 알리기 위 해 기존 제품은 물론 만드로의 기술을 활용 한 특별 시연용 제품을 제작하여 가제트와 스파이더맨이 연상되는 닥터 옥토퍼스를 흉내 내어 로봇 업계뿐만 아니라 많은 관람객들 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만드로 이상호 대표는 “영어권 국가에 처음 제품 홍보차 방문하였고 협력 파트너, 해외 바이어들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의수 제품을 아는 사람들은 저렴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반응을 보였고, 팔에 특화되어 있는 제품이다 보니 로봇에 관심 있는 사람들, 업체 들의 관심도 많았다. 올해에는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쌓는 게 목표이고, 의수용뿐만 아니라 제품의 활용범위를 넓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타사와 협력할 수 있도록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 해볼 예정” 이라고 전했다. 반려로봇 제작 업체인 서큘러스 역시 CES 부스에 참여하여 신제품 출시를 알리며 해외 언론의 메인 보도 등 좋은 현지 반응을 이끌 어냈다. 서큘러스는 특히 신제품 반려로봇 ‘파이보(piBo)’의 크라우드펀딩을 시작, 제품 출시를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큘러스 박종건 대표는 “올해는 파이보가 실제로 쓰이게 하는 것이 목표다. 성장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 이다.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그 일환이다. 서양에서는 로봇의 인위적인 움직임에 대해 약간의 반감이 있는 분위 기인데 CES에서 관람객들이 파이보를 귀엽게 보는 반응을 보고 고무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3D프린터 제작 업체인 아나츠는 국내 메이커들과 교사들을 위한 저렴하고 성능 좋은 국산 3D프린터의 수요와 꾸준히 성장하는 교 육 시장을 읽고 ‘토이프린터’를 개발하였다. 아나츠 이동엽 대표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 투자가 필요한데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개발했다. 마침 적절한 시기에 ‘메이드 인 세운’ 주민공모사업에 당선이 되어 지원금이 토이프린터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토이프린터의 정식 출시는 2019년 3월 예정이지만, 사전 판매로 반응은 뜨겁다. 사전 구매자들 대상으로 12월부터 시작한 토이프린터 조립워크숍은 연일 마 감 행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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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운(제20호)

1월의 우리동네 이야기 SUN

MON

TUE

WED 2

1

1단계 구간(세운~대림)

거점공간

2단계 구간(삼풍~진양)

입주자활동

THU 3

4

서울시-세운협업지 원센터 회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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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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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1 세운 영마이스터 클래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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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세운메이커스큐브 원탁회의

22 삼성물산 CF 촬영 19년도 상반기 2구간 계획회의

29 다시세운시민협의회 운영회의 세운메이드 크라우 드펀딩 워크숍

23

세운영마이스터 클래스 교육

24

세운리더스네트워 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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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세운사랑방 오픈식 다시세운 시민협의 회 신년회

17

신설데크 설치 주변 주민 면담

리바이스 : 리바이스 바이럴 홍보광고 촬영 세운협업지원센터 센터장회의 확대회의

20

16

5 세운협업지원센터 공동센터장 회의

다시세운교 리전드 : 마이클 잭슨 오마주 하는 프리스타일 댄 스 퍼포먼스

13

SAT

FRI

그린셀 활성화 사업 자 모집 1구간 : 마음드로잉 워크숍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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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운마이스터회 월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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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 파이보 시연회 커넥티드북스토어 : 라디오헤드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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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아카데미 : 우리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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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미디어 컨퍼런 스-이제 디자이너인 나를 돌볼 시간 그린셀 활성화 사 업심사

다시세운 거버넌스팀에서는 주민분들의 기고를 받고 있습니다. 세운상가 일대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기고문에 담아 보내주시면

서울시-세운협업 지원센터 회의 한국산업디자이너협 회_2018 PIN UP CONCEPT DESIGN AWARDS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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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민분과 협의 후 본 소식지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고문 전송과 문의는 아래의 이메일 주소와 연락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resewoon@gmail.com / 연락처 : 02-227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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