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oduct message image
{' '} {' '}
Limited time offer
SAVE % on your upgrade

Page 1

세계로 미래로

미래일보 동양방송 WWW.hkmd.kr

547호

MI RAE IL BO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朴대통령, 남북관계 교착속

방중 채비 ‘박차’ 한중 정상회담 의제는‘비핵화∙FTA’ 외교부서 2차례 보고받고 중점 점검 오는 27~30일 중국을 국빈방문 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한중정상회 담준비에박차를가하고있다. 16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 은 주말인 전날에 이어 휴일인 이날 도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중국 방 문 준비를 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할 애할예정이라고한다. 박 대통령은 이달 초 김규현 외교 부 1차관이 중국에서 장예쑤이(張業 遂) 외교부상무(수석)부부장과새정 부 출범 이후 처음 가진 고위급 전략 대화 등 양국간 외교 채널을 통해 조 율한 회담 의제들을 중점적으로 살 펴볼것으로알려졌다. 최근 외교부 고위 관계자가 2차례

지난 5월 30일 오전 여의도 보훈 회관 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상이 군경회(이하 상이군경회) 제62차 정기 중앙총회에서 김덕남(72) 씨 가 제24대 상이군경회 회장으로 선 출됐다. 지난 해 4월 27일 제61차 정기 중 앙총회에서 보궐선거를 통해 1년여 잔여임기의 상이군경회의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의 정 기 중앙총회에서 상이군경회의 제 24대 새로운 사령탑에 오른 김덕남 회장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지 만, 김 회장을 둘러싼‘가짜 국가유 공자’시비 등 회장직‘적합성 논 란’의 불씨는 좀처럼 꺼질 기미를 보이지않고있다. 김 회장이 보궐선거를 통해 상이 군경회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재임했던 지난 1년 여 동안 계속된 ‘가짜 국가유공자’시비 등 여러 가 지 논란으로 비롯된 각종 소송에 휘 말려 법원에서 상이군경회 초유의 ‘선거중지 가처분 결정’이 내려져 중앙 정기총회가 연기가 중지되고

정도청와대에들어와박대통령에게 방중 관련 사안을 보고했고, 박 대통 령은이를바탕으로정상회담전략을 가다듬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 가운데 박 대통령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아무래도북한관련이슈들이다. 현실적으로 북한에 실질적인 영향 력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이 유일하다는 점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등 북한 문제를 풀어가 는데 있어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때문이다. 더구나 남북당국회담 무산 이후 남북관계가 재차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비핵화 등 북한 관련 이 슈를 제대로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이번 정상회담에 각별한 공을 들일

결국 상이군경회의 제24대 임원선 거가연기되는등최근불안하고어 수선해진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62년 역사의 상이군경회에 닥친 위 기를 타개하기 위한 리더십 구축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 히 그를 둘러싼 자격 논란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김 회장의 순 탄치 않을 향후 행보를 예고하고 있 어 그귀추가 주목되고있다. 따라서‘가짜 국가유공자‘ 논란 및 각종 ’ 자질 시비’ 로 곤혹을 치르 고 있는 김 회장을 바라보는 상이군 경회 내부의 시선도 기대보다는 우 려가 짙은 모양새다. 김 회장이 앞 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 기때문이다. 우선 임기 내내 김 회장을 괴롭힐 수 있는‘가짜 국가유공자’논란 등 각종‘자질 시비’ 를 그가 어떻게 해 명하고 불식시키느냐에 많은 관심 이고조되고있는상황이다. 상이군경회 다수의 회원들은 지 난 5월 30일 치러진 제24대 임원 선 거를놓고이를아예무효화해야한

수밖에없다. 박 대통령은 중국이 한반도 비핵 화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원칙을 가진 만큼 자신의 대북정책 구상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 아평화협력구상에 대해 시 주석으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양 국간 협력 약속을 끌어냄으로써 북 한을 우회적으로 압박하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이 중국 외교가에서 여 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탕 전 국무 위원과의 접견에서 한반도 신뢰프로 세스에 대해 설명한 뒤“중국 등 국 제사회가 일관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고 강조한 것이나, 남북회담 무 산과 관련해“진정성있는 대화를 이 뤄나갈 수 있도록 중국 측이 북한을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설득해달라”며 중국의‘역할론’을 강조한 것도 정상회담을 앞둔‘포 석’으로해석됐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탕 전 국무 위원은 비록 전직이기는 하지만 시 주석에게 얘기를 전달할 수 있는 위 치에있는인사” 라고설명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간 경제협력 도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현재 중국은 우리나라와 2천151억

달러 규모의 교역량을 기록한 최대 교역국이다. 이런 만큼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을 수행하는 경제 사절단은 역대 최 대규모일뿐만아니라기업인개개인 의 면면도 어느 때보다 화려할 것이 라는전망이벌써부터나오고있다. 특히 회담에서는 한중 자유무역협 정(FTA)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현재 양국은 FTA 와 관련해 방향과

김덕남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가짜 국가 유공자 시비 논란 끝없어 이어 민사소송을 제기, 가처분까지 다고강하게주장하고있다. 곁들이는 손해배상 소송을 반복해 상이군경회 회원인 L모 씨는‘대 왔다. 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께 드리는 그리고 고소 대상자가 경제적으 글’ 을 통해, 먼저“회장 입후보 자질 로 어렵다는 점 등을 살펴본 다음 에 대해서 많은 회원을 상대로 고소 대상자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라는 고발을 남발하거나 당한 자(선거관 판단이 서면 연이어 상대방의 조그 리 요강 제10항 금지사항, 가의 2항 마한 가재도구 등을 압류해 왔다고 ‘상대방을 근거 없이 비방, 음해하 하는데, 심지어는 낡은 텔레비전까 는 행위’ 로 규정)를 입후보 시킨 것 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지 가집행(가압류) 행사를 하여 심 적이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가해왔 고밝혔다. 다고 한다. 김 회장은 그동안 상이군경회 회 상이군경회 다수의 회원들은 김 원을 상대로 약 30여 건의 고소 및 회장의 이와 같은 행태에 대하여 고발을남발해왔다. 김 회장의 고소 고발 유형을 살펴 “이는‘사회악의 존재’라고 할 것 이며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 김 회 보면, 형사 고소를 제기 한 다음 곧

장은 아무런 죄책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파렴치한 행동’을 일 삼아 왔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아 밝혔다. 또 지난 2012년 6월 김 회장으로 부터‘허위 사실에 의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 등으로 2건의 형사 고소를 당했다가 2012년 6월 20일 검찰로부터 1건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처분을 받았고, 또 1건 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에 계류 중에 있는 상이군경회 회원인 S씨는 최 근“이제는 반대로 김 회장을 상대 로 지난 5월 29일 광주지방검찰청 에‘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위 반, 사기, 업무방해’혐의로 형사 고

범위를 놓고 의견차를 보이는 상황 이어서 우리 정부는 이번 회담이 이 견을 좁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7일 브리핑에서“한중 FTA를 포함한 상 호 교역투자 확대 방안, 정보통신기 술 등 과학기술과 환경, 금융, 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 할것” 이라고밝혔다.

발(접수번호 2013-786호)를 제기 했다” 며“그동안 쌓여왔던 다수 회 원들의 감정이 폭발, 또 다른 회원 들로부터 각종 법적 소송이 계속 이 어질것이다” 라고말했다. 상이군경회 회원인 L모 씨도 이 번의 제24대 임원 선거도 불합리하 게 치러진 선거였기 때문에 김 회장 의당선이무효라고주장했다. 그는 그 근거로 김 회장으로부터 해임된 △선거권이 있는 74명의 중 앙 대의원 등을 복직 시키라는 2013년 4월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의 결정과 달리 일부 복직이 안 되 었다는 점 △회장 선거 시 김덕남 후보 74표, 유재구 후보 40표, 이세 승 후보 40표, 김교복 후보 3표가 나왔으면 3위를 한 후보는 탈락하 고, 2위 후보 2명이 선거하여 이긴 후보가 김덕남 후보와 2차 투표를 하여야 하는데 이를 무시한 점 △이 세승 후보가 공동 2위가 되자 2차 경선 투표에서 기권을 선언 했으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아 들여 지 지 않은 상태로 2차 경선 투표를 강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중국이 드 라마나 K-POP 등 한류(韓流)의 거 대한 시장인만큼 양국의 문화 교류 및 협력 방안이나 관광 등을 통한 인 적 교류 방안도 시 주석과 논의할 것 으로예상된다. 또 우리나라 학생들의 중국 유학 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교육 분야 의 교류 확대 방안도 회담 테이블에 장건섭 기자 오를전망이다.

행한 점 △김덕남 후보와 공동 2위 를 한 유재구 후보와 이세승 후보 등 3인이 결선에 임하여 김덕남 후 보 76표, 유재구 후보 74표, 이세승 후보 5표와 무효 2표가 나왔다면 이건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가 주 장한 대로라면 1, 2, 3위가 가려진 것이며 1위인 김덕남 후보는 과반 수를 득표하지 못하여 1, 2위가 3차 경선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당선을 선언한 점 △부산의 J 중앙 대의원 에 따르면“주변을 보니 모르는 얼 굴의 사람이 눈에 띄는데 김 회장으 로부터 해임되었던 74명의 중앙 대 의원을 전원 복직을 시키지 않은 상 태로 선거를 치룬 것으로 미루어 이 것은 선거 무효라고 생각 되는데, 본인의 뜻에 동조하면 퇴장하자고 제의하여 40여 명이 퇴장한 점은 이 선거에 대한 법적 다툼에 결정적 단서를 남겼다는 점 등 수많은 문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2면에 계속)> 점 등이다. 고광천 탐사보도팀


2

종 합

2013년

김덕남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가짜 국가 유공자 시비 논란 끝없어 S회원, 검찰에‘국가유공자 등록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업무방해’등으로 김덕남 회장(가짜 국가유공자 혐의) 고발 <1면에 이어>

또한 L모 씨는“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선거 에서 유재구 후보가 당선된 것입니다. 단체 선거에서 별 영향력도 없는 선관위원장이 불합리한 선거임에 도 불구하고 자신이 책임을 질 테니 그냥 진행하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라며“지난번 중 앙대의원불법해직사건으로4월3일로예정되어있 던 임원 선거가 5월 30일로 연기가 되었는데, 그에 따 른소요경비등에대해서어느한사람책임지거나사 과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어찌 책임을 질 것 인지지켜보겠다” 고말했다. 또 상이군경회 중앙대원인 J씨도 이번의 제24대 임원선거는 불법으로 자행된 선거로 무효라고 주장 했다. J씨에따르면지난5월30일제24대상이군경회임 원선거 투표에 앞서 진행된 제62차 중앙 정기총회에 서 중앙 대의원 자격이 없는 사람 일부가 총회에 참석 해 있어 임시 의장에게 긴급 발언권을 신청,“임원 선 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투표권이 있는 중앙 대의원 이 아닌 자가 숨어들어 투표를 했다. 이 총회는 불법 이이며 선거법 위반이다. 이들을 색출해야겠으니 휴 정을 해 달라” 고 하자 임시 의장은 이를 묵살해 버렸 다고한다. 또한그는“도중에갑자기나타난검은복장의건장 한 괴청년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발언을 제지당했으 며 그들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오게 되었다” 며“이것 은 분명히 누군가로부터 폭력을 교사 받고 폭력을 행 사한중대한사건이다” 라고말했다. 이때 J씨는 이 자리에서“내 의견에 찬성하는 사람 은 나와 행동을 같이 하자” 고 하자 40여 명의 중앙 대 의원들이J씨를따라밖으로나왔다고한다. J씨는“이번 총회에서 일어난 모든 과정이 불법이 다” 라며“김덕남 국가유공자는 국가가 만들어 줬다” 고밝혔다. 그는또“막대한국가예산으로운영되고있는국가 보훈처가 상이군경회의 중앙 정기총회에 참석, 철저 한 관리 감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일체 참 여하지 않았다” 라며“이는 국가보훈처와 김 회장 모 두에게 엄청난 의혹이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다. 빨갱이 집단이나 마찬가지인 반국가 단체들에게

서나 볼 수 있는 유형으로 공정해야 할 선거에서 투표 권이 있는 중앙 대의원이 아닌 자가 중앙 대의원 행사 를 하고 투표권을 행사 했다면 이는 중대 범죄가 아닐 수없다” 고말했다. 한편 상이군경회 경북 도지부장 임명 전 내정을 둘 러싸고원로회원30여명이서울중앙회에몰려와경 북 도지부장의‘자격미달’ 을 주장하며 성명서 및 탄 원서를제출하는등중앙회와마찰을빚고있어그귀 추가주목되고있다. 8천 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상이군경회 경북도 지부가 중앙회의 일방적인 임명 전 내정을 놓고 회원 들과마찰을일으키고있다. 지난 10일 오전 여의도 상이군경회 중앙회 사무실 에는 경북도 지부 원로회원들과 사무처 직원들 사이 에 고성이 오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 다. 중앙회에서 회원들의 견해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 로 경북 도지부장을 임명 강행하려는 데 따른 항의 방 문이었다. 아직 임명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상이군 경회에서는 이미 누가 내정이 된 분위기였고, 중앙회 회장이 일방적으로 임명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 있 기때문이었다. 회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경북 지부장으로 내정된 K모씨는 상이군경회와 별도로 자신의 사조직을 만 들어 현 중앙회장의 선출을 조직적으로 반대했고, 지 난해 안동 지회장을 맡았을 때는 지회사업에 전혀 관 심을 가지지 않으면서 불과 일주일 여 만에 사임하는 등불성실한모습을보였다는것이다. 김재만 상이군경회 안동 지회장은“상이군경이라 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정도의 희생정신이 바탕이 돼야 하지만 K씨는 개인비리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도 지탄을 받는 등 도저히 8천 여 경북지부 회원들의 수장이될자격이없다” 고했다. 중앙회 사무총장“실수하지 말라”물의 한편 이날 원로 회원들을 맞이한 중앙회 사무총장 K씨는 원로 회원들에게 설득하는 과정에서“여러분 은실수하고있다” 는등의발언을해마찰을일으키기 도 했다.한 원로 회원은“사무처 직원이 회장에게 우 리의 탄원서를 전달하면 되는데, 왜 자신이 나서서 우 리에게 협박성 지시를 하느냐” 고 항의하기도 했다.특

국가유공자 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보훈처는 히 이 관계자는“회장의 의도를 미리 예단하지 말라” 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 며“여러분의주장을참고해서회장에게전달하겠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 은적이있다. 고수습하기도했다. 전 국가보훈처 차장 J씨는 자신의 질병인 허리 디 “임명 강행하면 단체행동 할 것” 스크를 공무 중에 발생한 것처럼 꾸며 국가유공자로 등록해 자녀들의 학자금을 지원받고, 자녀들을 공공 기관에 취업시킨 혐의(직권남용 및 국가유공자법 위 이들 원로 회원들을 비롯한 경북도 지부 회원들은 반)로불구속입건이되기도했다. 만약 회장이 임명을 강행하면 단체행동도 불사한다 검찰에 따르면 J 전 차장은 2004년 6월 자신의 허 는 뜻을 밝혔다. 다른 회원들도 이에 대해서 경북도 리 디스크가 공무 중 발생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만들 지부를 이끌 지부장의 개인적인 자격에 대해 논란을 어 국가보훈처에 제출하고 공상공무원 국가유공자 일으키는 것은 출발부터 순탄치 않을 것이라며 우려 자격을 획득한 뒤 자녀 2명의 학비 보조금 2천700만 를나타내기도했다. 원을 지원 받고 이들을 무시험 특별전형 등으로 공기 가짜 국가유공자를 배출해 온 국가보훈처 업등에취업시킨혐의다. 아무튼 J 전 차장의 가짜 국가유공자 사건을 계기 로 진행된 감사원 감사에서 24명의 보훈처 직원들이 국가유공자 지원은 국가보훈처의 가장 주요한 사 가짜 국가유공자로 판명나기도 했다. 감사원 감사에 업이다. 보훈처는 일제 강점기 독립유공자와 전쟁유 서 엉터리 국가유공자가 이렇게 많이 적발된 것은 국 공자, 4,19혁명 및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제대 가보훈처의 부패 정도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 군인에 대한 예우와 지원 등을 전담하고 있는 국가기 고있다. 관이다.현재 국가보훈 대상자는 줄잡아 78여 만 명에 따라서 국가유공자 심사 업무를 태만히 한 관계자 이르고 있다. 이들의 가족까지 포함하면 300여 만 명 들은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의국가보훈대상자가존재한다. 말이다. 진정한 국가유공자들을 욕보이고, 세금을 눈 보훈행정은 어느 분야보다 투철한 사명감과 함께 먼 돈 정도로 여긴 죄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부 고도로 숙련된 노하우가 요구된다. 나라와 민족을 위 적격국가유공자들도중징계해야마땅하다. 해 몸 받쳐 헌신해 오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의 이들에게 낭비된 세금은 재판을 통해서라도 반드 ‘마음’ 을 헤아리는 대민 서비스 정신이 절대적으로 시 전액 환수해야 한다.‘세금 도둑’ 이라고 표현해도 필요하기때문이다. 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 국가보 국가유공자를 상대로 세제, 교육, 근로, 복지 등 다 훈처 직원들의 근무기강을 바로세우는 방안을 시급 양한 보훈정책을 교차 서비스해야 하므로 섬세하고 히마련해야할것같다. 안정적인정책조율이특히강조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감사원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비리의 온상’간선제 회장 선출 공무 중 다친(공상)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국가보훈처 등 5개 기관 소속 공상공무원 3074명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전∙현직 공무원 993명이 개인 사유 등 13만여 명의 거대 회원을 두고 있는 상이군경회 회 으로 다쳤는데도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국가유공자로 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이유는 상이군경회 중 부적절하게 등록돼 예우와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앙 회장이 16개 도 지부장을 임명하고 도 지부장이 지 드러났다. 회장을 임명하는 구조 하에서 지회장 총회에서 선출 지난 2010년 1월 25일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진 부 된 160여 명의 중앙 대의원 투표로 중앙 회장이 결정 당 국가유공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부상이나 질 되는선출직이기때문이다. 병 원인을 허위로 작성해 제출한 사람 19명 △중과 이는 결국 중앙 회장이 임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중 실∙법령위반∙개인적 업무 중에 사고를 당한 사람 앙 대의원160여 명이 투표하는 간선제이기 때문인 77명 △업무 중 상해로 승인하지 않았거나 신청하지 데, 직선제는 부실 회원들이 표를 빌미로 후보자에게 않았던 사람 119명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등 단순 금전 지원을 요구하는 등 폐단이 많아 투명성을 높인 사고자464명등이다. 간선제를선택한것이다. 감사원은 국가보훈처장 등에게“상병 경위를 허위 그러나 정작 간선제가 상이군경회 회장의 제왕적 로 작성한 전∙현직 공무원 등 215명은 국가유공자 군림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 됐다는 지적이 대부분 자격을 취소하는 등 993명에 대한 요건 재심의∙재 이다.지난 5월 30일 각종 논란 속에 치러진 이번 상이 분류신체검사를실시하라” 고요구했다. 군경회의 제24대 선거에서도 김 회장이 중앙 대의원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진‘가짜 국가유공자’중에 160여 명 중 76명의 지지를 얻어 재선에 성공할 수 있 는 무면허로 운전하다 부상당한 경우, 만취 상태의 었다. 부하 직원이 운전하던 승용차를 타고 가다 다친 경 당시 상이군경회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불합리한 우, 족구하다 무릎 부상을 입은 경우도 국가유공자나 선거 구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선거 과정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지원대상자로 인정됐다고 한 에서 입후보한 일부 후보와 일부 중앙 대의원이 결탁 다. 해 자신에게 투표한 대가로 차후 인사 발탁(선거관리 일부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본인의 과실 규정 제17조 금지사항 ; 제2항, 보직의 약속이나 사업 이 크다는 통보가 있었으나 국가유공자로 버젓이 등 등이권을약속한행위) 등을약속했다는것이다. 록돼 있었다. 그동안 이들 부적격 국가유공자들은 법 한편 2012년 보궐선거를 통해 제23대 상이군경회 에따라각종혜택을받아왔다. 회장에 선출된 김 회장은 회장에 선출된 직후 제24대

6월 17일

월요일

임원 선거를 앞두고 160여 명의 대의원 중 자신의 반 대편에 있거나 호의적이지 않은 중앙 대의원 74명에 게 일방적으로 사표를 제출케 해 해임, 중앙 대의원에 서 해임된 중앙 대의원 및 회원들로부터 소송에 휩싸 이는 등 집중적인 반발을 사게 되어 결국 법원으로부 터전원복직시키라는결정을받기도했다. 하지만 김 회장은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해임 된 일부 중앙 대의원들을 복직시키지 않은 채 제24대 임원선거를치러‘부정선거’논란을부추겨왔다. 일각에서는 김 회장의 불명예 퇴진설도 흘러나오 고 있다. 민주주의 체제하의 조직은 민주주의 원칙들 을 포함하여야 하고, 민주주의 원칙에서 선거 제도는 그 구성원들의 자유의지가 선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민주적으로구성되어야한다. 현대의 거의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물리적 제한 때문에 통치는 간접적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통치자 는구성원들이직접선거로뽑고있다. 전문적인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합리적이 지만 일반적인 일은 일반인들에게 맡기는 것이 타당 하다.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나 우주선의 궤도를 추정하 는 것은 일반인 수백 명 보다 몇몇의 의사나 물리학자 가 훨씬 유능하지만, 투우에 나오는 소의 무게를 추정 하는 일은 일반 대중의 의견을 취합하는 것이 소수의 전문가(전문가가 있을 수 없지만)보다 낫다는 과학적 근거가있다. 그러나 통치할 사람을 뽑는 일을 전문적인 일이라 고 판단할 근거는 없다. 심리학적인 현상의 자연스런 결과로, 간접 선거로 선출된 사람은 구성원 전체 보다 는 자신을 선출한 대의원들에게 더 큰 책임감을 느낄 확률이높아진다. 따라서 선거의 제도 보다는 선출된 집행부가 제대 로일을할수있도록투명한조직시스템을갖추는것 이 더 중요한 문제이긴 하다. 가장 무능한 사람이 수 장으로 오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 을갖춘조직이가장뛰어난조직이다. 우리는 선거에서 항상 훌륭한 사람이 선출될 것이 라는 낙관을 가질 근거가 없다. 현실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최 악의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그것은 조직을 잘 정비하 는것이다. 민주주의 법치 국가의 두 축은 그 실질적 내용과 함 께 절차적 정당성이다.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직접 선 거는 절차적 정당성에서 간접 선거보다는 우위에 있 기때문이다. 민주주의 체제 하의 조직은 민주주의 원칙들을 포 함하여야 하고, 민주주의 원칙에서 선거 제도는 그 구 성원들의 자유의지가 선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 록민주적으로구성되어야한다. 13만여명의국가유공자들로구성된상이군경회에 서, 일반 회원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단 한 가지도 없다. 중앙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조차 회원들이 직접 투표하지 못한다면 회원의 권리 축소 정도가 한 계를넘어선다고판단된다. 아무튼 대한민국상이군경회처럼 소수의 중앙 대의 원에 의한 간접 선거가 비밀 투표로 이루어진다면 일 반 회원 개개인의 의지를 만족할 만큼 대변할 수 있다 는경험적근거가없다하겠다. 고광천 탐사보도팀

반구대 암각화, 투명댐 쌓는다

국정원장 지시로 선거 개입

鄭총리 중재로 합의

인터넷 불법 게시글 1977개

울산시-문화재청 보호 방안 놓고

국가정보원이 2009년 2월 원세 훈(62) 전 국정원장 취임 이후 대 선 외에 지방선거, 총선 등 각종 선거에도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 으로 확인됐다. 김용판(55) 전 서 울경찰청장은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결과를 축소∙은폐하며 대 선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14일 원 전 원장을 공직 선거법 제85조(지위를 이용한 선 거운동 금지) 1항 및 국정원법 제9 조(정치관여 금지) 위반 혐의로 불 구속 기소했다. 김 전 서울청장도 공직선거법 및 경찰공무원법 위 반, 형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 속 기소했다.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들은 지 난해 대선을 앞두고 원 전 원장 지 시로 오늘의 유머, 일베저장소, 네 이버, 다음 등 인터넷 사이트 수십 곳에 수백 개의 아이디를 이용해 1977개의 불법 정치 관여 글을 올 렸다. 이 중 대선과 관련된 게시글

민주당 반대 37건, 안철수 반대 4건

10년 갈등, 투명댐으로 해결 약 10년간 평행선을 달리던 울 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이 암 각화 전면에 수위변화에 따라 높 이 조절이 가능한 투명 댐을 건설 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정홍원 총리는 16일 오후 2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변영섭 문화재 청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유진 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 석한 가운데 이를 위한 협약 체결 을 주재했다. 협약에 따라 문화재청과 울산시 는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즉시 카이네틱 댐(Kinetic Dam) 설치 를 추진키로 했다. 카이네틱 댐은 고강도 투명막으로 이뤄진 댐이 다. 수위변화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문화재청과 울산시는 공동 책임 으로 지반조사, 구조안전성 평가, 사전 테스트 등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기술평 가팀을 구성, 검토키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이를 위한 행정적 재정 적 조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

했다. 울산 반구대암각화는 1965년 사연댐 건설 6년 만인 1971년 12 월 발견돼 국보로 지정됐다. 그러 나 댐의 수위에 따라 암각화가 잠 겼다 드러나기를 반복하면서 훼손 이 가속화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문 화재청은 사연댐의 수위를 낮춰 암각화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 고 있다. 하지만 울산시는 식수확 보 대체 방안 없이 수위를 낮출 수 는 없다고 맞서며 갈등이 촉발됐 다. 울산시는 최근 암각화 주변 대 곡천에 생태둑을 쌓아 침수를 막 자는 대안을 냈다. 그러나 문화재 청은 생태둑이 암각화 주변 자연 경관을 해쳐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이 어렵다며 반대했다. 이 가운데 최근 문화재 청 현장설명회서 박 시장이 문화 재청을 성토하는 등 갈등이 고조 돼 왔다. 정 총리는“이번 협약식은 문화 재청과 울산시 쌍방이 대의에 입 각한 이해와 충정으로 카이네틱

카이네틱댐 예상도.

댐의 설치를 추진하기로 하는 합 의를 도출한 결과”라며“오늘 합 의가 충실히 이행돼 반구대 암각 화가 세계적 문화재로 길이 남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1일 반구대 현장 을 둘러보고 지역여론을 청취한 뒤 암각화 보존대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직접 중재에 나섰 다. 문화재청과 울산시 간에 합의 를 도출해 이날 협약식을 이끌어 냈다. 카이네틱 댐은 투명한 재질의 보호막으로 된 소규모 댐이다. 암 각화 전면에 설치해 암각화가 물 에 잠기는 것을 막아준다. 지반조 사, 구조안전성 평가, 사전테스트

등 정밀한 기술적인 검토를 거쳐 전문가들의 기술적 판단이 완료되 면 추진된다. 정 총리는“반구대 암각화처럼 우리 사회의 여러 갈등과제를 해 결하는 데 꾸준히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이치우 기자

안행부,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 18일상습적으로자동차세를체납 한 자동차에 대한 번호판 영치가 전 국에서동시에이루어진다. 안전행정부는 건전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자치단체 공무원 6천여명을 투입, 상

습적으로 자동차세를 체납한 자동차 번호판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영치할 계획이다. 안행부는 5월과 6월을‘상반기 지 방세 체납액 전국 일제정리기간’ 으 로운영하고있다. 하지만, 이동이 잦은 차량의 특성 때문에자동차세는다른세목보다징 수가어려워고의적으로납부하지않 는 체납자가 많고, 특히, 자동차세 납 부를 회피하기 위한 무적차량(소위 대포차량)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추 정된다. 이번 단속에 앞서 17일까지 자치단체별로사전계도활동을한후 백화점∙대형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 집지역위주로체납차량번호판일제 공희배 기자 영치에나선다.

은 민주당 반대 37건, 통합진보당 반대 32건, 안철수 후보 반대 4건 등 73건이다. 또 추천∙반대 기능을 이용해 박 근혜 후보 지지글은 찬성하고, 야 당 후보 지지글에는 반대를 누른 것도 1744회에 달했다. 검찰은“국 가기관이 일반 국민의 의견인 것처 럼 사이버 공간에서 여론 형성에 개입하는 행위는 어떤 명분을 내세 우더라도 헌법의 이념에 비춰 결코 허용될 수 없다” 고 밝혔다. 직원들은 또 2010년 지방선거, 2011년 재∙보궐 선거, 2012년 총선 등에서도 여당을 두둔하고 야당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렸 다. 검찰은 이종명 전 3차장, 민모 전 심리정보국장, 직원 김모씨 등 3명과 외부 조력자 이모씨 등 6명 은 원 전 원장 지시에 따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상명하복 관 계의 조직 특성 등을 감안해 전원 장건섭 기자 기소유예했다.

www.hkmd.kr 발행 편집

고광천

편집국장 직대

장건섭

등록번호 서울 가 00245

인쇄인

김영석

서울 종로구 경희궁 2길 5-3 경희궁의 아침 2단지 상가 비 136-140호

대표전화 (02)744-0224

팩스 (02)744-0227

탐사보도팀 : 서울 종로구 돈의동 39-2 낙원오피스텔 604호 구독료 월정 15,000원

1부 800원

㈜바른세상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2013년

6월 17일

종 합

월요일

“경안학원 비리 연루자들 당장 사퇴하라” 안동 시민들 격노, 교육당국은 책임자 파면 왜 못하나 경안학원의 전직 교직원들과 학부모, 그리고 2만여 동문을 중심으로 한 안동시민 대표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경안학원의 각종비리와 패륜행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경안학원의 이사진 전원 퇴진과 이사회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이 하루빨리 받아들 여 져야하며, 이에 앞서 교육당국이 이사장 해임 등 강력한 조 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동시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등 세계적인 문화유적과 미 풍양속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일컬어지 고 있는 고장이다. 시민들의 도덕심과 정의감이 그 만큼 투철 한 고장이다. 따라서 이번 경안학원의 비리에 대해 많은 안동시민들은“어 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고 분노하면서 비리의 온상이 된 경안학원을 바로잡기 위한 모임인 전권위원회에 속속 참여 하고 있다. 전권위원회는 이제 시민의 모임으로 강화되어 행동 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경안학원은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인 1954년 3월16일 대 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소속 경안노회가 지역의 청소년들을 국 가의 동량으로 키워내기 위해 설립한 경북지방의 대표적인 사 립학원이다. 지금까지 경안 남녀 중고등학교의 4개 학교를 운 영하면서 반백년이 넘게 안동시민들의 모교로서 존경과 사랑 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안동시민들은 그동안 가능하면 경안학원의 비리를 감싸왔다고 한다. 그러나 2011년 경북도교육청이 비리에 관련 된 직원에 대한 파면을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이를 거부하면서 지금까지 약 150억여 원으로 추정되는 학교지원금 의 배정이 보류되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가되고 있고, 몇몇 실세 이사들이 학원 을 사유화하면서 골프나 치고 도박이나 하러다니며 불륜을 의심받게 하는 행적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당초 설립자와 이사회간의 경영권 분쟁은 이제“비 리를 척결하려는 시민들의 싸움” 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경안학원 사태는 일반적인 사학비리와는 달리 설립자가 아 니라, 설립자에 의해 고용된 직원이 교묘한 수법으로 주인을 쫓아낸 후 무자격자들을 대거 이사로 선임한 후 각종비리와 패 륜행위를 자행하며, 도교육청에게도 맞서면서 학생들의 정신 적 피폐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고, 학원자체의 손실도 아랑곳 하지 않는 등 자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별종의 사학비리로 보여 진다.

말단직원으로 들어와 주인을 내쫓아 사건의 시작은 약 5년 전으로 거슬려 올라간다. 경안학원의 설립자가 사무국 직원(용인)으로 채용한 김태진 씨가 수십 년 의 근로 끝에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2008년경부터 주도면밀하 게 설립자로부터 독립을 꾀하게 됐던 것이다. 결국 김태진 이사장은 이사회를 장악하고 학교운영을 멋대 로 하자 2009년 9월 전직 교장 11명과 76명의 교직원들이 경 안학원의 부조리와 비리를 바로잡아 달라고 설립자인 경안 노 회에 호소하게 됐다. 경안 노회는 안동시, 의성군, 영양군, 청송군의 목사와 장로 총대들로 구성된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기독교 단체로써, 즉각 경안학원 전권위원회를 구성해서 김태진 이사장의 전횡을 차 단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그러나 장로와 목사들이 편법에 능한 김 이사장 측과의 분 쟁은 처음부터 역부족이었다. 고작 진정서나 내고, 자기편 이 사들의 사임을 방임하는가하면 이사회의 정족수를 미달시키 기 위해 이사회 불참을 권유하는 정도의 전략이 전부였기 때 문이다. 이에 반해 김이사장 측은 자신이 데리고 있던 여직원 최모씨 를 자신의 후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하면서 발 빠르게 경안학원 의 모든 권한을 거머쥐게 됐다고 한다. 최모씨(이하 최 사무국장)는 이미 2001년 말단 직원 시절부 터 저소득층 학생의 학비보조금을 횡령해서 유죄판결을 받는

“경북에 이어 대구시 지부까지, 상이군경회가 왜 이러나?”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이하 상이군경회)가 경북지 역 지부장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 번에는 대구시 지부장 임명을 놓고 지역 회원들의 반 발에부딪히는등논란이일고있다. 대구시 지부 회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은 현 상이군경회 대구시 지부장인 이모씨가 지난 4년의 임기동안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서 사무실을 압수수색 당한 후 기소를 당했지만, 중앙회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현 지부장 이모씨를 재임명할 것 이라는소문이돌았기때문이다. 대구지검이 지난 5월 31일 기소한 내용에 따르면 이모씨는 지난 4년 상이군경회 대구시 지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총 105건의 각종 항목으로 약 9700만 원 의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 중 6200만 원을 횡령했다 는혐의가인정됐다고했다. 지부장,“횡령은 사무국장과 총무가 했고 나는 몰랐다” 한편, 대구시 지부장 이모씨는 검찰조사에서 자신 은 횡령사실을 전혀 모르며, 사무국장과 총무가 저지 른 짓이며 그 사실을 알게된 것도 이번 검찰 압수수색 을통해서였다고혐의를강력히부인했다.

3

경안학원의 임원의 선출과 해임은 위에서 열거한 바와 같지 만, 전권위원회에 따르면 교직원에 대한 인사도 난맥상 그대로 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큰 편법의 실례는 경안여자고등학교 김모 교장의 등용 이다. 그는 2010년 4월 비리에 연루되어 영덕지검에 적발되어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지만, 다음해인 2011년 3 월1일 경안여자고등학교의 교장으로 부임하게 됐기 때문이다. 선비의 고장, 독립유공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안동 땅에서 이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서, 전권위원회 인사들은 김모 교장이 김 이사장과 최 사무국장의 불륜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 로 따낸 인사라고 말하고 있다. 경안고등학교의 보일러공을 별안간 중요 직분인 행정실장으 로 채용된 것도“소가 웃을 일” 이라고 전권위원회 인사들은 밝 히고 있다. 기타 인사의 난맥상은 생략한다. 결국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김이사장과 최사무국장 및 김 모교장은 경안학원의 실세이며 비리의 3인방이라고 한다. 그 리고 이들은 근본적으로 교직원으로서 하자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사생활이 난잡하고 비교육적이어서 자녀들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김이사장이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그는 강원랜드의 단골고객이라니 기가 막힐 일이다. 전권위원 회의 한 인사는 자기가 함께 강원랜드에 갔기 때문에 이 말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또 김모 교장은 몇 해 전만해도 신용불량자였으나 요즈음에 는 에쿠스를 몰고 다니며 작년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서는 학생들을 내팽개쳐 놓고 최사무국장과 골프를 즐기다가 문제 가 되어 전국의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과기부와 도교육청 해임요구도 묵살, 150억 지원금 못 받아

등 수차레나 비리를 저질렀지만, 김태진 이사장(당시 사무국 장)의 보호로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았음은 물론 김태진 이사장 에 이어 경안학원의 사무국장으로 승진해서 무소불위의 권한 을 장악하고 있다. 오히려 사무국장으로 취임한 오늘날에는 김 이사장을 능가하는 경안학원의 실질적인 주인으로써, 모든 교 직원과 재정을 관장하고 있다고 전권위원회는 밝히고 있다. 최 사무국장의 비위에 맞지 않으면 교사들은 해임되거나 파면을 당했다. 그녀는 아직 미혼으로 김 이사장과 불륜의 관계라고 본 기자가 만난 12명의 안동유지들은 밝히고 있다.

최 사무국장이 악의 축 그러므로“오른뺨을 치거든 왼쪽 뺨을 내밀라” 는 말씀에 순 종하는 장로들이 편법에 도가 통한 김이사장과 횡령이나 드잡 이에 능한 최 사무국장과의 분쟁에서 패배하는 것은 어쩌면 당 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2010년 7월 김 이사장측은 제3의 음식점에서 B모 이 사를 설득해서 7명의 이사회 정족수를 채우고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이사들을 선출했다. 지금까지 50여 년간 설립자(경안 노회)의 승인을 받아왔던 이사의 선임을 이사회 스스로가 해결 하게 된 것이다. 이는 경안학원의 주인이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물론 설립자 측은 위의 이사회가 편법으로 하자가 있다는 점을 들어 도교육 청에 진정을 내었고 경북도교육청은 이를 받아들여 일단 이사 승인신청을 반려했다. 하지만 김이사장 측이 도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제기 해서 승소하자 도교육청도 결국 어쩔 수 없이 2010년 7월1일 자로 B모 이사 등에 대한 이사 직분을 승인하게 됐다. 이로써 경안학원 이사회는 설립자와 관계없이 김 이사장과 최 사무국장의 뜻대로 새로운 이사의 선임과 퇴출은 물론 정관 을 개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2010년 7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경안학원은 7명 의 새로운 이사가 선임됐다. 이사회의 정족수가 12명임으로 거 의 모든 이사가 김 이사장과 최 사무국장의 입맛에 맞는 이사 진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교직원들의 임명과 해임은 말할 것도 되지 못한다. 특히 최 사무국장의 눈 밖에 나는 선생님들은 가차 없이 중 징 계되거나 해임됐다. 북한의 김씨 왕조에서 사는 것처럼 교사들은 마음 놓고 대화 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공포분위기가 조성됐다고 한 해직교사는 증언하고 있다. 실례로 2009년부터 2012년 말까지 이사회의 횡포로 억울하 게 교사직을 떠나야했던 교직원들은 부지기수다. 대신 김이사장 측은 기간제 교사를 수시로 뽑아서 교사직을 메꾸었다. 지난 4년간 정규교원은 단 한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 은 이를 입증한다. 대신 기간제 교사들은 김이사장이 학교시설 내에 설립한‘비 전교회’ 에 나가서 11조 헌금을 내야 했다. 오죽했으면 명퇴를 앞당겨 신청하는 교사들이 많았다고 한다. K교사도 그 중의 한사람이다. K교사는 경안학원 교직원 사 이에는 맏형으로 통했던 교육자였다. 감히 최 사무국장이나 김 이사장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기백 과 실천력을 갖춘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K교사는 서둘러 명퇴를 신청했다. 그런데 최사무 국장은 별안간 명퇴청원서를 낸 K교사를 파면시켰다. 말 한마 디 못하던 교직원들에게 숨조차 크게 쉬지 말라는 본보기였다 고 추론되고 있다. 그렇지만 K교사의 파면은 도리어 경안학원의 주인이 된 김 이사장측에 결정적인 패착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K교사가 분연히 들고 일어섰기 때문이다. 혼자서 목에 대자 보를 메고 1인 시위에 나섰던 것이다. 물론 30여년을 안동의 청소년교육에 몸 바쳐 온 K교사에게 퇴직금과 연금도 타지 못하도록 하는 파면조치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K교사의 기백이 아니면 1인 시위는 실천하기 쉬운 일은 아니다. 그리고 K교사는 설립자의 조직인 전권위원회에 합류했다. 이로부터 교직원들에 의해 김이사장과 최사무국장에 대한 각 종 비리와 패륜이 하나 둘씩 제보되기 시작했다.

보일러공이 별안간 행정실장 중책 맡아

실세 3인방 3각관계라는 소문도

그러나 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 말이 있듯이 김이사장 측의 무소불위의 학원경영권에도 쇠락의 그림자가 닦아 왔다. 그 결정적인 사건은 경북교육청과 교육과학기술부의 감사에 따른 지시를 경안학원 이사회가 거부한데서 비롯된다. 즉 경안학원의 비리가 전국적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게 되자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 12월 경안학원에 대한 감사에 나서 최 사무국장이 학교 내 자판기 수입금 4,112만원을 횡령한 사 실을 적발하고, 도교육청에 최 사무국장을 즉각 해임하는 동시 에 업무상 횡령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조처 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제주도 수학여행 중 골프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 교장에 대해 정직조처를 내리도록 조치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경안학원 이사회에 이 같은 조치를 받 아들이도록 누차 설득했으나“지시사항을 이행할 의사가 없 다” 는 회신을 받게 됐다. 따라서 경북도교육청은 할 수 없이 2011년 12월 시범학교 선정 제외, 교장교감 자격연수자 지정 제외, 직원 증원 및 직급 제한, 목적사업 보조금 지원 중단 등의 행정적 재정적 불이익 처분을 내렸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로 인한 재정적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 들이 떠안게 되었다. 전권위원회는 그 액수를 약 150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자 안동시민들은 청소년들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와 함께 이제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데 의기가 투합 되어 속속 전권위원회에 참가해서 김이사장 측과의 진흙탕 싸움을 마다하지 않게 됐다. 위에서 밝힌 대로 이미 전직 교사인 K교사가 합류했고 안동 에서 신망이 높은 언론인이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다. 특히 경안학원에서 김이사장 측에 반대하는 유일한 이사 한 분이 전권위원회의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직교직원과 학부모 등도 참여하고 있는 등 전권위원회는 기독교단체라기 보다는 각계각층이 참여한 안동시민의 단체로서 법적인 투쟁 을 벌이고 있다. 전권위원회는 또한 교육청이 김 이사장을 파면할 수 있다는 법적인 해석을 토대로 여론의 환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경안학원의 이사진의 전원 퇴진과 이사회 직무정지 가 처분 소송을 수임한 경북 법무법인의 권헌서 변호사는 오는 7 월까지는 판결이 나지 않겠느냐는 소견을 피력했다. 경안학원은 설립자인 경안노회가 다시 운영해야한다. 그것 만이 학생과 학부모와 안동시와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다. 교육 당국의 결연한 의지와 사법당국의 판결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 이해청 대기자 길 안동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상이군경회, 이번엔 횡령혐의 기소자를 대구시 지부장 재임명?

검찰 기소처분자 임명강행을 둘러싼 논란 확산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은 사무국장과 총무는 지부 장의해명에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대구시 지부총 무인 P씨는“회장이 자신의 횡령을 직원들에게 뒤집 어 씌우는 건 파렴치한 일이다” 며“비자금을 조성했 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검찰에서도 그 부분은 크 게무게를 두지않았고, 그 비자금을지부장이개인적 으로 횡령한 사실을 우리에게 보고를 했겠느냐” 고말 했다. 지부회원들,“김덕남 회장과 유착관계 아니냐”의혹 제기 문제는 현재 대구시 지부장의 횡령 및 검찰 기소 사 실을 알고 있는 중앙회장이 그를 또다시 4년 임기의 지부장으로임명하겠다는태도다. 회원들은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현 지부장과 중앙 회장이 모종의 유착관계가 아니고는 임명을 강행하

려는이유가없다는반응이다. 그러나 중앙회 관계자는 자체 정관에 지부장의 자 격에 대해서 형이 확정되기 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 때문에 결격사유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대 구시지부관계자가전했다.

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연이어 터지는 이런 사태 에 대해서 국가유공자들과 전몰장병들의 영령 앞에 서부끄럽다” 고했다. 김지회장에따르면최근상이군경회지부장임명을 둘러싼논란은대구와경북뿐아니라전국적으로약8 개지역에서비슷한상황이발생하고있다고했다.

“호국보훈의 달에 이게 무슨 망신이냐” 호국 영령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아야 아직 임명도 받지 않은 경북 지부장이 사무국장을 임명하고 자신을 반대하는 회원들에게“특별관리하 겠다” 는 등의 전횡을 일삼아 문제가 되고 있는 와중 에 또다시 대구시 지부에서도 지부장의 자격논란이 일자 대구와 경북지역의 지회장들은 허탈하다는 분 위기다. 김재만 안동시 지회장은“경북 지부장과 대구시 지 부장 등 최근 불거지는 사태에 대해서 상이군경회의 한 사람으로 부끄러운 심정을 감출 수 없다” 며“그것

현재“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또 다시 국가가 위 태로울 때는 조국을 위해 충성하라!!”라는 문구가 상 이군경회홈페이지메인화면을장식하고있다. 국가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그들의 희생정신으 로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의 국가가 됐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세월이 흐르면서 일부 지역의 상이군경들의 연합체는 어느덧 조직화 되고 권력의 이전투구 현장 으로변하는모습이다.

상이군경회 중앙회에서 각 지역에서 불거지는 논 란을 잠재우고 정상적인 임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를 단행해야만 신임을 얻을 수있다. 최근 윤창중 전 대변인의 논란을 지켜보는 국민들 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인사를 꼬집었다. 상이군경 회 또한 지부장들의 임명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이 유다. “불법 인사들 청와대 초청은 상이군경이 대통령 무시하는 꼴” 한편 이번 임명 대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뜩이나 분개하는 회원들을 더 욱 분노케 하고 있다. 일부 대구시 지부의 회원들이 전해 들은 소식에 의하면 청와대가 임명자들에 대해 서 초청한 후에 만찬을 한다는 정보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청와대에서 왜 이런 일을 방 조하는지이해할수없다는반응이다. 대구시 지부 한 회원은“청와대에서 초청하는 사람 이라면 적어도 그의 현재 검찰에 기소된 사실을 모르 지 않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청을 강행한다는 것은 상이군경회가 청와대를 우습게 아는 꼴”이라고 고광천 탐사보도팀장 지적했다.


4

종 합

2013년

중소기업직장어린이집설치최대6억원지원 부담 등으로 인해 설치율이 39.1% 에머물러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업들이 적극적 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있 도록 △기업들이 느끼는 부담을 덜 고 △설치시 장애요인을 해소해주고 △설치를 유인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등의방안이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직장어린이집 설치비의 지원한도를 2억원에서 3 억원으로인상하기로했다. 또 보육실 1층 설치, 옥외놀이터 설치, 조리실 별도설치 원칙 등의 설

치기준을완화한다. 이와 함께 건물을 신증축하면서 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용적 률을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 상대적으로 여성 비중이 높고 보육수요가 많지만 설치율이 낮았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크게 강화 했다. 아울러 정부는 전면적인 무상보육 실시 등에 따라 그 효과가 없어진 직 장어린이집 설치의 대체수단도 대폭 정비할계획이다.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7% 관리 소홀 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물 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 준수사항 홍보와 수경시설 합동점검 및 현장 계도를실시할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물놀이형 수경 시설은 수영장이나 유원지와는 달리 구조적으로 수질관리에 취약하다”

며“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깨 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용수교체, 소독, 수질검사, 주변청소 등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 께 이용객들의 주의와 협조가 필요 하다” 고당부했다. 공희배 기자

포토북 업체‘스탑북’

말랑말랑한 추억 담는‘젤리북’출시 온라인 포토북 업체 스탑북(ww w.stopbook.com)은 말랑말랑한 느 낌의 소소한 추억을 담는‘젤리북’ 을출시했다. 스탑북은 디지털 인쇄전문업체 ㄜ 한국학술정보에서 선보이는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로 스탑북이 제 공하는 온라인상의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쉽게 자신만의 사진책을 만들수있다. 젤리북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말랑한 감성이 라는 콘셉트로 기획하였다. 이를 위 해 커버에 투명한 젤리 느낌의 프레 임을 부착해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 비치도록 제작하였다. 커버 역시 소 프트한 느낌의 고급 용지를 사용하 였으며, 펼침성이 좋고 견고한 PUR 제본을하였다.

민간∙정부, 기업도시 활성화 발벗고 나선다

보육수당 지급제도는 내년부터 폐지하고, 민간어린이집과의 위탁 계약 제도는 기업의 직장보육의무 이행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정부는“직장어린이집이 활성화 될 경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시설 확충,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통한 일-가정 양립 활성화 등 긍정 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며“2017년 까지 직장어린이집 설치율이 7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장건섭 기자 고밝혔다.

정부 보유 미술품

그동안 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부진했던 기업도시 개발사업이 활기 를 되찾고 기업들의 투자적지로 각 광받을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속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기업도시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이를 정착∙가속화하 기 위해 사업시행자, 지자체,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기업도시 협의회를 구성해 최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도시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공유하고, 기업유 치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업도시 사업자와 해당 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추가적인 제도

개선과제를적극발굴할계획이다. 한편, 현재전국에서4개기업도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각종 제도 개선과 재정 세제 지원 확대 등으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가장 활발히 추진중인 충주 기업도시는 지난해 말 첨단전자 및 부품소재 업체를 중심으로 70%이상 분양이 완료됐고, 내년까지 모두 분 양이완료될것으로전망된다.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산업단지 우선 조성)해 현재 37%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첨 단의료업체를 중심으로 10% 이상 선분양되는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규모 간척 매립지에 골프장∙테 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태안과 영 암∙해남 기업도시도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추진하고있다. 특히, 영암∙해남 기업도시는 이 달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으로 공유수면 매립면허 관련 양도∙양수 특례가 인정됨에 따라 부지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 상된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기업도시 활 성화가 가속화되도록 지속적인 문제 점 발굴과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예 정이며, 기업도시 협의체를 내실있 게 운영해 기업도시 개발 촉진의 초 석으로삼을계획이다. 공희배 기자

국민에게 공개한다 내달 12일까지 세종청사 첫‘정부미술품 전시회’

환경부, 합동점검 및 현장계도 실시…이용자 준수사항도 홍보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각 지자체 에서 운영 및 관리한 물놀이형 수경 시설의 실태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 전체의 17.6%가 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조사됐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하 천수, 지하수 등을 이용한 바닥분수, 연못, 벽면 분수, 계곡 등의 시설물에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는 시설로 수영장이나 유원시설은 수경 시설에서제외된다. 조사결과, 공공 물놀이형 수경시 설은 2011년 606개에서 2012년 720개로 1년 사이 18.8% 급증했으 며 특히 지난해에는 바닥분수가 크 게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 반면, 전체시설 중 가동된 691개 의 17.6%인 122개 시설은 수질검사 를 하지 않거나 검사 횟수가 부족해 수질상태가 안전한지 제대로 확인되 지않은것으로확인됐다. 또 수질검사를 실시한 시설 657개 중에는 42개(6.4%) 시설이 수질기준 을 초과해 5.6%의 초과율을 기록한 2011년에비해다소늘어났다. 2010년 제정한 물놀이형 수경시 설 수질관리지침에 따르면 지자체가 설치해 운영하는 수경시설은 대장 균, 산성도(pH), 탁도 등 3개 항목에 대해 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해야하 며 수질기준초과 시에는 시설가동 중지, 소독 또는 용수교체 등의 조치 와 재검사 후 이용을 재개하도록 권 고하고있다.

월요일

기업도시 협의회 가동…충주・원주・태안・영암해남 등 활기

정부,‘일과 가정의 양립 위한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대책’발표 정부가 중소기업들이 직장어린이 집을 공동설치하거나 어린이집을 신 축∙매입하는 경우 6억원까지 지원 한다. 또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의 인건비 지원액을 월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인상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대책’ 을발표했다. 직장어린이집은 직장을 가진 부모 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육시설이지만 그동안 엄격한 설치기준과 운영비

6월 17일

젤리북은 총 60페이지로풀 프레 임(레몬)∙하프 프레임(애플그린)∙ 베이비(스윗핑크)∙일상(베리블루)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 가지 테마 중 고객이 원하는 내지 레이아웃을 직접 선택해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 다. 또한 해상도가 높은 사진으로만 제작 가능했던 기존 포토북과는 달 리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로 스 마트폰 사진을 이용해 소중한 추억 을간편히소장할수있다. 스탑북은 젤리북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가로 반값인 8,000원에 제 작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이달 말 까지 진행한다. 또한 젤리북을 주문 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작은 젤리 한 봉지를 증정하며 스탑북 페이스북을 통해 하루 30명 한정, 쁘띠첼 기프티 콘증정행사를한다. 공희배 기자

기획재정부는 문화체육관 광부 및 국립현대미술관과 함 께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 지 정부세종청사 1동 국무회 의장 앞에서‘제1회 정부미술 품전시회’ 를연다. 앞서 정부는 미술품 취득 의 일원화와 전문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10월 국립현대 미술관 내에 정부미술은행을 설치했다. 정부미술은행출범 후 처음 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 ‘일상 속의 자연’을 주제로 한국화 8점과 서양화 24점 등 소장품 43점을 비롯해 천경 자 화백의‘여인상’및 유영 국 화백의‘산’등 6점이 특별 전시된다. 정부는 작년에 미술품 3390점을 심사해 2594점을 정부미술품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1280점의 관리를 문체부로 전환해 중앙 관서가 대부받아사용하도록했다. 또 아트페어 등을 통해 한 국화, 서양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품 49점(총 5억 원)도구입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정부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 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 이다.

전국 10개 도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청심국제중고, 재학생들이 직접 설명 생생한 입학 정보 전달 청심국제중고등학교(교장 이충 실, www.csia.hs.kr, 이하 청심국제 중고)는 6월18일부터 7월5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입학설 명회’ 를실시한다. <사진> 특히 이번 2014년도 입학설명회 에서는 재학생들이 프리젠터로 나서 입학 준비 과정과 합격 노하우, 학교 생활 등을 예비 후배들에게 전할 계 획이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수도권 지역은 물론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된 다(하단 표 참조). 2014학년도 청심 국제중고등학교 입시 전형 설명은 물론, 청심이 추구하는 ACG 교육철 학, 재학생이 전하는 학교 이야기 및 질의응답 등 입학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제공한다. 또 청심국제중고는‘찾아가는 입 학설명회’외에도 교내설명회를 겸 한‘학교방문의 날’ 도 현재 월 단위 로 별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를 통 해 예약 접수 및 방문 행사가 이뤄지

고 있고, 재학생들이 직접 학교를 안 내하며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에대한정보를생생하게들려준다. ‘입학설명회’ 와‘학교방문의 날’ 신청 접수는 모두 선착순으로 진행, 마감이 이뤄지고 있으며, 신청 및 문 의는 입학관리부(031-589-8842) 및 홈페이지(www.csia.hs.kr)에서 가능하다. 한편 2014년도 입학 전형 관련 내 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지난 해에는 인터넷 원서 접수, 서류제출, 자기소개서 및 자기계발 계획서 작 성, 면접 전형 순으로 이뤄졌다. 2014년도 전형 일정 및 절차가 확정 되면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 해공고할예정이다. 이치우 기자


2013년

6월 17일

5

종 합

월요일

기업도시 개발 사업‘활기’ 국토부, 기업도시 개발사업 협의회 가동 조성 사업 본격…투자적지 탈바꿈 전망

대전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20명 초청 창경궁서 1박2일 궁중생활 체험 실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대전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다문화가정 아동 20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소재 창경궁에서 1 박2일 동안 궁중생활 문화체험을 실 시했다고10일(월) 밝혔다.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은 이틀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멘토로 참가 해 창경궁, 종묘, 태릉 일대를 돌며 문화유산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궁 중 예절과 복식 체험, 탈 만들기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레 경험하 며배웠다. 특히, 고궁 방문 등 전통문화를 체 험할 기회가 없던 아이들은 궁궐을 둘러본 후 밤늦은 시간 궁궐에 마련 된 숙소에서 잠자리에 드는 숙박체 험을 하며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큰호응을보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다 문화가정 아동들과 새터민 등을 초 청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하 고 알리는데 힘써 왔으며, 2012년에

는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 활동을 통해 전국 44개 복지관 약 1000여명 의 소외계층이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있도록후원해왔다. 또한 어린이 궁궐탐험대, 한양도 성 원정대 등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 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을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1박2일 동안 궁궐에서 함께 생활하며 아동들과 정도 많이 들었고 아이들이 우리 문 화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 아 기뻤다”며,“신한은행은 앞으로 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의 소중 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 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고말했다. 정정환 기자

한전, 남아공 원자력수주관련 인력양성 협력 MOU 체결 KEPCO(한국전력공사, 사장 조 환익)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 아공) 원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최근 ‘한-남아공 대학간 인력양성 협력 MOU 체결 서명식’ 을 서울 삼정호 텔에서 개최했다. MOU 체결은 KEPCO, 남아공 움 폴로지대학, 한국폴리텍대학, 한국 원전수출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 동서명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KEPCO는 올 하반기 원전입찰서를 발행할 예정인 남아공 원전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마련할것으로전망했다. KEPCO는 2007년부터 남아공 신 규원전 수주활동을 전개하여 APR1400(한국형 원전 모델) 설명 회, 전력기자재 박람회, 한-남아공 원자력협력 협정 및 정부간 에너지 협력 의향서(LOI) 체결 등 준비를 해 왔다.

특히, KEPCO는 지난 3월 주마 (Jacob Zuma) 대통령의 출신지역인 남아공 움폴로지 대학 학생을 대상 으로 30명의 현지 용접 전문 인력을 배출하였다. KEPCO의 이러한 노력에 움폴로 지 대학 총장은 감사를 표시하고 협 력관계 확대를 위해 국내 기능대학 과의교류를희망하였다. 이에 KEPCO는 한국폴리텍 대학 을 선정하여 이번‘한-남아공 대학 간 인력양성협력 MOU 체결 서명 식’ 을서울에서개최하게된것이다. 한편 MOU 서명식과 함께 개최된 남아공 고위정책자 초청교육에 참석 한 움폴로지대학 샘 준구(Dr. Sam uel Jungu) 총장 등 10명은“APR 1400의 우수성과 원전 도입국을 위 한 한국의 성실한 준비가 감동적이 며, KEPCO가 남아공 신규 원전을 수주하길 바라고 우리도 적극 지원 하겠다” 고밝혔다.

앞으로 KEPCO는 이번 MOU체 결을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강사진 을 파견하여 교육을 시행하고 교육 훈련을 타 지역으로도 확대시킬 예 정이다. 아울러 남아공 원전 현지화를 위 하여 지난 2월 1차 현지업체 실사에 이어 7월에 2차 현지업체 실사를 시 행하고 하반기에는 기자재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남아공 정부의 최대 현 안인 경제육성과 고용창출 정책을 지원하여 원전수주에 경쟁국과 차별 화시킬예정이다. 경쟁국으로는 남아공 최초 원전을 공급한 프랑스와 함께 러시아와 중 국이 부상하고 있으며, 미국도 지속 적인수주활동을전개하고있다. 남아공 정부는 전력수요 증가에 부응하고 석탄 위주의 발전정책에서 에너지 다변화를 위해 원자력 발전 소신규건설을추진중이다. 장건섭 기자

그동안 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부진하였던 기업도시 개발사업이 활기를 되찾고 기업들의 투자적 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 속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기업 도시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으며, 이를 정착∙가속화하기 위해 사 업시행자, 지자체, 정부가 함께 참 여하는 기업도시 협의회를 구성 하여 11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잠실엘스아파트 아시아공원 전망 매물 잠실청운부동산에 아시아 공원 전망이 가능한 잠실엘 스 월세 매물이 등장하였다. 109㎡(33평형)의 매물이 며 보증금 1억, 월 임대료가 180만원이다. 청운공인 관 계자는“실내 확장 공사로 생활공간이 넓고 아시아공 원의 녹음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좋은 매물” 이라고 설명 하였다. 아시아공원은 서울아시안 게임 대회를 기념하고 주변 녹지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1986년에 완 공되었다. 면적은 66,000㎡ 이고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파고라 및 벤치 시설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 날 잠실엘스 33평형 (109㎡) 매매 물건도 등장하 였다. 금액은 8억 7천만원이 며 역시 실내 확장 공사가 되 어 있다. 매물의 의뢰인은 “준역세권의 동이며 정상적 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고말 하였다. 지난 8일에는 잠실리센츠 42㎡(12평형) 월세 매물도 등장하였다. 보증금은 1억 7 천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40 만원이다. 로열층이며 확장 공사가 되어 있다는 강점이 공희배 기자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도시 사업 별 추진현황을 점검∙공유하고, 기업유치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 의하는 등 기업도시 사업자와 해 당 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 렴, 추가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적 극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전국에서 4개 기업 도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각 종 제도 개선과 재정∙세제 지원 확대 등으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 공유수면 관련 특례 인정, 개발이 익 재투자율 하향조정 등 * 재정(이전 중소기업: 부지매입비 45%, 시설투자 20% 보조), 세제(법 인세 감면 등)

가장 활발히 추진중인 충주기업 도시는‘12년말에 사업완공되어 첨단전자 및 부품소재 업체를 중 심으로 70% 이상 분양이 완료되 었고, 내년(’ 14년)까지 모두 분양 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기업도시의 경우 단계적으 로 사업을 추진(산업단지 우선 조 성)하여 현재 37%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첨단의료업체를 중심으 로 10% 이상 선분양되는 등 사업 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구슬땀’ 녹십자 임직원 녹십자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소통의시간을가졌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최근 경기 도 용인의 지역 이웃을 대상으로 올

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회사 임원들 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용인종합사 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실시했다고밝혔다. 이날 녹십자 신입사원들과 조순태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100여

대규모 간척 매립지에 골프장∙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태안과 영암∙해남 기업도시도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암∙해남 기업도시는 6 월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으 로 공유수면 매립면허 관련 양 도∙양수 특례가 인정됨에 따라 부지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 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기업도시 활성화가 가속화되도록 지속적인 문제점 발굴과 제도 개선 등을 추 진할 예정이며, 기업도시 협의체 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기업도시 개발 촉진의 초석으로 삼을 계획 공희배 기자 이다.

명은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등 을사랑과정성으로담궜다. 또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대 상 가정에게 이날 담근 김치를 전달 하고 집안청소, 어르신들께 안마하 고 말벗되기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가졌다. 녹십자 영업기획실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사원 정의석씨는“몸은 고되 지만, 형편이 어려우신 분이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 도 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 람찬하루를보냈다” 고말했다. 녹십자 조순태 사장은“녹십자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을 실천하는 것은 내 주위의 이웃에 대 한 작은 배려부터 시작되는 것” 이라 며,“신입사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니 씩씩한 사회 초년생의 기운 을받아힘이솟는다” 고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 같은 봉사활동 외에도 사랑의 헌혈, 매칭그랜트 제 도,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 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다하고있다. 이치우 기자

국토부, 시트로엥 승용자동차 제동장치 결함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불 모터스ㄜ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 동차 DS5에서 제동장치 결함이 발 견돼시정조치(리콜) 한다고밝혔다. 이번 리콜은‘브레이크 하이드로

백’결함으로 브레이크 작동 후 제동 력이 해제되지 않을 수 있으며, 동 현 상이 발생할 경우 계기판에 ESP 경 고등이점등된다. 리콜대상은 2012년 9월 12일에 서 2013년 3월 8일 사이에 제작된 승용자동차 DS5 1개 차종(총 54대) 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6

월 10일부터 한불모터스ㄜ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하 이드로백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으 며,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 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 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02-3408-1655)에 문의하면 상 세한정보를제공받을수있다.


6

경 제

2013년

KT,

초음파 용접 기술 특허 출원 동향

새로운 로고・확대 개편

하이엔드 음악 서비스 제공 KT 지니(genie) 서비스가 새롭게 개편했다. 지니는 이번에 젊은 층이 선호하

초음파 용접 적용한 발명 출원 총 출원 중 18%

는 블루 계통의 컬러에 대표적인 뮤 직 서비스라는 의미에서 경쾌한 리 듬감을 표현하여 음표(♪)가 들어간

초음파 용접 이용한 전자 제품 용접 12% 차지 일반적으로‘용접’ 하면 대부분 의 사람들은 열과 소음을 동반하 는 용접 장치의 불꽃을 떠올리면 서 용접 작업장의 환경이 열기와 냄새 때문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온의 불꽃으로 금속을 녹이는 일반 용접과는 달리 소리의 일종인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하여 금속이나 플라스틱을 접합하는 ‘초음파 용접’ 은 불꽃이나 연기의 발생이 없는 용접으로 지금까지 사 용되고 있는 용접 중에서 가장 깨 끗한용접기술이다. 초음파 용접은 일반전기를 고주 파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킨 후에 이를 다시 진동자를 이용하여 기계 적 진동으로 바꾸고, 그 진동의 폭 을 증폭하여 발생된 초음파 에너지 를 용접 대상물에 전달함으로써 진 동에 의한 마찰 열을 발생시켜 대 상물을접합하는기술이다. 이러한 초음파 용접은 일반적인 용접과는 달리 땜납과 같은 솔더 (solder, 접합재료)를 사용하지 않 고 낮은 온도에서 접합하는 방법으 로, 접합 속도가 매우 빠를 뿐만 아 니라 연기나 소음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친환경적인용접방법이다. 또한, 초음파 용접은 일반적인 용접 기술로는 접합하기 어려운 얇 은 박판이나 가는 와이어의 접합에 도 적용이 가능하고, 서로 다른 종 류의 금속 접합에도 사용될 수 있 는장점이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하여 과거에 는 주로 자동차 등의 기계 산업 분 야 에서 사용되던 초음파 용접 기 술이 태양전지, 반도체 및 전자통 신 등 최첨단 기술로 그 적용 분야 를점차넓혀가고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의하면, 초음파 용접 기술 관련 특허 출원 은 2002년에 6건에 불과하던 것이 2011년에 23건까지 증가하여 최 근 10년간 총 130여 건이 출원되었 다. 이를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총 출원 중 61%가 내국인의 출원이었 고, 39%가 외국인에 의한 특허 출 원이었다. 2002년에는 3건에 불과하던 내 국인의 초음파 용접 기술 관련 특 허 출원이 2011년에는 15건으로 크게 증가한 바, 이는 국내의 자동 차, 전자 등 초음파 용접 관련 산업

의 발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분야별로는, 초음파 용접 장치와 초음파를 용접 대상에 전달 하는 초음파 혼에 관한 특허 출원 이 약 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였다. 다음으로 열교환기, 자동차, 냉 각장치 등 기계 제품에 초음파 용 접을 적용한 발명의 출원이 총 출 원 중 18%였으며, 초음파 용접을 이용한 전자 제품의 용접에 관한 출원이약12%를차지하였다. 특허청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의 효율 및 작업 환경에 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초음파 용접 기술의 적용 분야인 자동차 산업과 전자 산업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 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 면, 초음파 용접 기술의 적용 분야 가 계속 확대될 뿐만 아니라 초음 파 용접 기술에 대한 관련 업계의 연구개발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 망된다. 따라서 다양한 방식의 초음파 용 접 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이 꾸준히 증가할것으로보인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MINI 서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MINI 신차보상보험’프로모션을진행한다고밝혔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코오롱모터스의 이번‘MINI 신

차보상보험’프로모션은 차량 운행 중 3년 이내에 사고로 인한 수리비용이 최초 차량구입가격의 30%를 초과할 경 우 사고차량 반납을 전제로 동일모델의 신차로 교환해주 는파격적인조건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오롱모터스 서초와 대구, 광주 등 3 개 MINI 전시장에서 6월 한달 간 계약 및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한해서무상으로적용된다. 타인에 의한 사고로 본인의 과실이 50% 미만인 경우에 적용되며 손해보험사가 인정한 수리비용을 기준으로 금 액을 산정한다. 또한 이 혜택은 제3자에 차량 양도시 소 멸되며, 차량1대당1회에한해적용된다. 도난과 침수, 차량전손 및 주차시 사고가 난 경우와 객 관적 사고경위 및 과실비율 판별이 불가한 사고, 렌터카, 영업용, 법인내 공용의 업무용도 차량 및 데모 차량은 혜 공희배기자 택에서제외된다.

비스도 웹에서 동일하게 이용 가능 하다. 이와 함께, 지니는 고객들이 경제 적이고 합리적으로 음원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 상품에 대한 가격 혜택 을강화했다. KT 고객은 스트리밍, 다운로드, 음악나누기 등으로 구성된 지니 음 악상품 구매시 올레클럽 별을 이용 해 상품 가격의 50%까지 결제할 수 있다. 또한 통신사에 상관없이 지니를 쓰는 고객이면 누구나 3개월 동안 복 합상품(월30곡 다운로드+음악감상) 이용 시 50% 할인된 가격인 4천5백 원에이용할수있다.

모바일・웹에서 편리하게 이용…최대 50% 할인 혜택

중기청, 10일~30일까지 병역지정업체 신청∙접수

코오롱모터스, 6월 중 출고 고객 대상 무상 적용

월요일

무손실 고품질 음원으로 다운로드・320kbps 고음질

장건섭 기자

MINI‘신차보상보험’파격 프로모션 실시

로고를 적용한 앱과 웹사이트를 선 보이며새출발을알렸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 는 기존 스마트폰 음악 서비스‘지니 (genie)’ 를 10일부터 웹 음악 서비스 (www.genie.co.kr)까지 확대 개편 하고, 웹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최고 품질의‘하이엔드(high-end)’음악 서비스를새로선보인다고밝혔다. 지니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품질 디지털 음원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 의니즈를적극반영했다. 우선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 스 품질을 강화해, 새로운 지니 서비 스에서는 고객이 음원 원본 오디오 가 손실 되지 않고 파일 그대로 압축

6월 17일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4개 분야(공업, 광업, 에너지, 정보통신) 의‘13년도 신규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14년도 산업기능요원(현역, 보 충역) 소요인원 배정을 위한 신청을 6.30일까지받는다고밝혔다. ‘14년도 산업기능요원 배정규모 는 총 7,300명(현역 4,000명, 보충역 3,300명)이며, 마이스터∙특성화고 와 산학협력한 중소기업이 우선적으 로 병역지정업체로 추천∙선정되 고, 참여학생(졸업생)을 1순위로 인 원배정(편입)할계획이다. 산업기능요원 활용을 희망하는 중 소기업은 홈페이지(sanhakin. smba. go.kr)에 신청 한 후, 관련 증

빙자료를 접수기관(124개)에 방문 제출또는우편송부하면된다. * 접수기관: 지방중소기업청, 중소 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기술혁신협 회, 벤처기업협회

신규 병역지정업체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의 중소기업(법인 만 해당)으로서 상시근로자 10인 이 상(산학협력을 맺은 벤처기업은 5인 이상), 공장(사업장) 보유, 제조∙매 출 실적 등을 충족해야 하며, 이미 병 역지정업체로 지정된 기업은‘14년 도필요인원만을신청하면된다. 신청 유형으로는 ①특성화고(기 술사관 포함) 산학협력 3자협약(기

KDB대우증권, ELS 6종 DLS 4종 공모

LG전자, 스마트 AV기기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

최고 연 10.50% 수익 추구 480억원 규모

사운드바, 간결한 디자인에 강력한 2.1채널 310W 사운드 제공

하는 방식의‘무손실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음원을 다운 받을 수 있고,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320kbps의 전송률로 생생한 고품질 음원을즐길수있다. 또한 기존 모바일 서비스 외에 웹 음악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해 스마 트폰과 PC에서 동시에 더욱 편리하 게이용할수있게되었다. ‘재생목록 동기화’기능을 통해 웹과 모바일에서 각각 재생한 음악 목록을 어느 플랫폼에서든 쉽게 불 러와다시들을수있다. 국내 최초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지인들과 음악 감상 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 을 얻고 있는‘지니 음악나누기’서

한편, 국내 최초‘음악 나누기’서 비스 등 고객 지향의 차별화된 서비 스를 통해‘2013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디지털 음원서 비스 부문 2년 연속 수상을 한 바 있 으며, 국내 음원 서비스 중 가장 많은 47개국 27억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음악서비스를제공중이다. KT VG사업담당 최정윤 상무는 “새로운 지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 은 이제 모바일 뿐만 아니라 웹에서 도 하이엔드 음악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고객의 보이지 않는 니즈까지 파악해 최고 품질의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 라고말했다.

업-학교-학생) 또는 ②2자협약(기 업-학교), ③마이스터고 산학협력, ④산학협력 미참여 4가지이며 , 3자 협약 및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참여 기업을1순위로추천할계획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병무청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중소기업 효 과적으로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개선하였다” 고 밝혔다. ①산학협력을 통해 취업한 마이스 터고∙특성화고 졸업생에 대한 인원 배정비중강화

④ 복잡한 분야별 추천기준표(공 업, 광업∙에너지, 정보통신)를 일원 화하고 제출서류 대폭 간소화(66개 →38개, 42.4% 축소) 향후 추진일정은 중소기업청이 7.31일까지 병무청에 추천을 하고, 병무청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신 규 병역지정업체를 10월 선정하고, 업체별 인원배정 결과를 11월에 발 표할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an hakin.smba.go.kr) 참고 및 중소기 업청(국번없이 1357, 042-4814482)과 관할지역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042388-0336), 중소기업중앙회(022124-3353), 대한상공회의소(026050-3425), 한국산업단지공단 (070-8895-7055), 중소기업기술 혁신협회(031-628-9680), 벤처기 업협회(02-890-0613)로 문의하면 이정복 기자 된다.

*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인원배정 비율(%) : ‘13)45.7 ( → (’ 14)80

②’ 14년도 보충역 배정규모를 전 년보다300명확대 ③산학협력에 참여한 마이스터 고∙특성화고 취업예정자(고3)에대 하여‘14년도에인원배정 * (현행) 졸업 다음연도에 배정 → (개선) 졸업연도에 배정

이치우 기자

대신증권, 브라질 국채 단기물 라인업 7종 추가 토빈세 폐지…잔존만기 1~4년의 짧은 만기상품 중개서비스

포터블 스피커, 배터리 내장 언제 어디서나 사운드 보완 가능 스타일리쉬 오디오, 소형 몸체서 2.1채널 40W 스피커로 재생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10일 스마트 AV 기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국내시장공략을강화한다. 이들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PC(노트북) 등 주 변기기와의 연동이 쉽고, 디자인 이간결한게특징이다.

사운드바

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은 최 대 연 10.5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 포함 6종과 최대 연 9.3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DLS 포함 4종을 부터공모한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 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 I), 일본 Nikkei225 지수, 금∙은가 격, Bre nt가격을 기초자산으로하여 총480억원규모로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제9621회 KOSPI200-HSCEI-S&P500 하향

계단식 조기상환형 ELS’ 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10.50 % 수익을 제공하며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 초기준가격의60% 미만으로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0.50%의 수익을 확 이치우 기자 정지급한다.

‘ LG 사 운 드 바 (모 델 명 : NB4530A)’ 는 TV 자체 스피커보 다 깊은 사운드를 원하는 TV 사용 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간결한 디 자인에도 강력한 음향을 제공한 다. 무선 서브우퍼를 포함한 2.1 채 널 스피커가 310와트(W) 출력을 구현한다. TV와 블루투스로 연결 해선없이이용가능하다. 높이가 35mm에 불과한 스피커 는 최신 TV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 룬다. 특히 저음부를 담당하는 서 브우퍼는 사운드바 본체와 무선으 로연결가능하다.

며, 완전 충전 상태에서 8~10시간 동안음악을연속재생할수있다. 이 제품은‘스피커 폰’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NP3530이 18만 9천원, NP6530이42만9천원. 이 외에도 자연 모드, 저음부 강 화 모드, 게임 모드 등 다양한 음장 을 지원하며, 영상 및 음악재생이 가능한 USB 연결 기능도 장점이 다. 가격은59만원.

포터블 스피커 LG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음 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포터 블 스 피 커 ’도 2종 (모 델 명 : NP6530/NP3530)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NFC 및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는 손쉽게 스마트폰이나 PC의 부족한 사운 드를보완할수있다. NP6530과 NP3530은 각각 20W(와트), 6W 출력을지원한다. 배터리를 내장해 휴대가 용이하

스타일리쉬 오디오 ‘LG 스타일리쉬 오디오(모델 명: CM3330)’는 작은 몸체에 강 력한 스피커를 탑재했다. 520 x 87 x 180 (mm)로 소 형 이 지 만 40W(와트) 2.1채널 스피커로 힘있 는 음향을 제공한다. 또한 서브 우 퍼를 내장해 저음역대 표현도 탁 월하다. 이 제품은 무손실 음악 파 일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및 CD 재생도 가능하다. 가격은34만9천원. 김영락 LG전자 한국HE마케팅 담당은“급변하는 스마트 AV 시장 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은 제품들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 이라고 말 했다.

대신증권이 토빈세 폐지에 맞춰 브라질 국채 단기물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대신증권은 10일, 잔존만기 1~4 년의 단기 투자가 가능한 브라질 국 채∙물가채 총 7종을 새롭게 추가해 중개서비스를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 추가는 최근 브 라질 정부가 시행한 토빈세(투자원 금의 6% 과세)폐지 정책에 맞춰 단 기 투자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실시한것이다. 이번에 추가한 브라질 국채∙물

가채 7종은 만기 2014년~2017년으 로 1~4년의 짧은 투자가 가능하다. 이자지급 방식에 따라 6개월 마다 이 자를 지급하는 이표채, 만기에 원금 을 일시에 상환 받는 할인채 두가지 종류가있다. 현재 환율이 만기까지 변동없음 가정시 잔존만기에 따라 브라질국채 는 약 7%중반에서 8%중반의 높은 세후수익률이 기대된다. 예를 들어, 2014년 7월 만기 브라질 국채의 경 우 잔존만기 1년에 7.3%대의 높은 세후수익률을얻을수있다.


2013년

6월 17일

경 제

월요일

중소기업 출원디자인 우선심사제도 활성화

7

‘K5 하이브리드 ECO 클린 캠페인’ 기아차, 전국 20개 주유소에 재활용품 수거 부스 마련

최근 상품의 외적 아름다움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자극하는 디 자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출원디자인의 우선심 사제도를통하여사업의활성화를기하는것으로나타났다. ※ 우선심사제도란 심사처리가 긴급히 필요한 경우 출원인의 신청에 의하여 2-3개월 내 빨리 심사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2012년 디자인 우선심사신청건 중 중 소기업 신청건이 3,257건으로 전체의 87.8%(대기업 신청건 451건 : 12.2%)였으며, 주로 가로등, 벤치 등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공디자인에 집중출원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중소기업들이 지자체 등의 공공디자인 납품입찰 시 응모기간 내 디자인을 창작, 등록하여 입찰에 응하려고 우선심사제도를 활용하고있기때문으로보인다. 앞으로, 특허청은 우선심사신청요건의 완화(증빙서류의 간소화 등), 수수료의 적정화, 심사기간의 단축 노력 등 우선심사제도에 대한 각종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중소기업들의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할 예정 이다.

수익금으로 6월‘K5 하이브리드’출고 고객에 주유권 기아자동차ㄜ는 10일(월)부터 23 일(일)까지 전국 20개 주유소에 재활 용 수거 부스를 설치해 주유소 이용 고객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K5 하이브리드 ECO 클린 캠페인’ 을실 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주유 소에서 주유하는 동안 가지고 있는 재활용품을 플라스틱, 캔, 유리로 분류된 분리수거 함에 넣기만 하면 된다. 기아차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 에게 현장에서 소정의 선물을 증정 해참여를높일예정이다.

또한 기아차는 2주간 수거된 재활 용품의 수익금을 6월‘K5 하이브리 드’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주유권 형 태로지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주유소를 찾는 고객들의 차량에 쓰레기가 있는 경 우가 많지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주유소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하면서도 환경 을 살릴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 며“앞으로도 환경사랑에 앞 장서는‘K5 하이브리드’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친환 경이벤트를실시하겠다” 고밝혔다.

KB ‘대학생 광고공모전’

제출하면된다. 수상자 발표는 대학교수, 광고전 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3일 공모전 홈페이지를통해진행될예정이다. 시상은 16개팀에 총 2,9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2 인에게 후원사인 엘베스트와 오리콤 이 지원하는 광고대행사 인턴십에 참가할수있는특전이부여된다. 또한, SNS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 형 이벤트와 무료 광고특강 실시, 부 산국제광고제 참관권 제공 등을 통 해 대학생들의 광고에 대한 열정을 북돋우면서 즐거움도 함께 하는 공 모전으로진행될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공 모전 홈페이지(www.kbstarcon test.com)와 공모전 사무국(02735-9540)으로문의하면된다.

무선성능‘골리앗’스마트기기 거치대 기능

동부팜가야‘가야 g water’

갖춘 H300SR 미니 와이파이 공유기 출시 세마전자, 가정∙사무실은 물론 휴대용까지 겸비

몽드셀렉션 대상 수상 영예 물 맛에서 포장・원수・위생상태까지‘우수’ 프리미엄 음료 전문기업 동부팜가 야(대표이사 이영필)는‘가야 g water’가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 서 열린‘몽드셀렉션(Mon deSelection)’국제품평회에서 대상 (Grand Gold Quality Award)을 수 상했다고밝혔다. ‘가야 g water’는 물맛에서부터 포장, 원수(原水), 위생상태까지 종 합 심사한 결과, 먹는샘물(Noncarbonated waters)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2회째 맞은‘몽드셀렉션’ 은 미국‘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 평회(SWSC)’ , 영국‘국제주류품평 회(IWSC)’ 와 함께 세계 3대 식음료 품평대회로 꼽힌다. 매년 80여 개 국 에서 약 3,000종의 식음료 제품들이 ‘몽드셀렉션’ 에출품되고있다. 동부팜가야 관계자는“‘가야g water’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테스토 코리아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 참가 testo 350K 등 연소가스 분석기 소개 테스토 코리아(www.testo.co.kr 지사장 이명식)가 14일까지 서울 삼 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 (ENVEX 2013)에 참여해 다양한 측 정장비를전시할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테스토 코리아가 주력하고 있는 제품인 연 소가스 분석 시스템을 갖춘 testo 350K를 비롯해 현장전문가용 연소 가스 분석기인 testo 330LL, 보일러 용과 고효율 연소가스 분석기인 testo 310과 testo 320 등 전 제품 한

글 지원이 가능한 테스토 코리아의 측정장비들이준비돼있다. 특히 testo 350K는 장시간 측정 이 가능함은 물론, 6개의 센서로 동 시 측정이 가능해 제철소 및 공공기 관, 각종 연구소와 실험실 등에서 사 용하는것으로알려져있다. 이와 함께 전시 예정인 testo 330LL은 O2, CO2 센서를 4년 동안 보증해 설비 및 에너지 진단을 필요 로 하는 사용자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testo 310과 testo 320 역시 저렴한 가격과 컬러 디스플레이로

백두대간 속리산의 해발 350m 화강 암층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 라 며,“공장 설비투자와 위생환경 및 포장 개선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한 점들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 다” 고 말했다. 특히“ ‘가야 g water’ 가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아기쁘다” 고소감을전했다. 한편, 동부팜가야는‘가야 g water’ 의탁월한물맛과품질을소비 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조만간 편의점전용PB(Private Brand) 상품 도출시할계획이다. 이정복 기자

냉난방 시스템 전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한편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이 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테 스토 코리아가 주력하는 고품질의 제품들을 가까이서 체험해보길 바란 다” 는 말과 함께“테스토 코리아로 연락을 하면 전시장 유료입장권을 제공받을 수 있음은 물론, 전시회 기 간 중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준 비되어있다” 고전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 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 품 구입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를 보증한다. 이번 캠페인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있다. 장건섭 기자

세마전자(www.storylink.co.kr) 가 동급 최고 600Mhz 미디어텍 CPU를 채택하여, 무선속도 300 Mbps를 구현한‘STORYLiNK 미 니 유무선공유기 H300SR’ 을 10일 출시한다고밝혔다. STORYLiNK H300SR은 세계 모 바일 AP시장에서 퀄컴과 같은 세계 최고의 회사와 경쟁하며 빠르게 성 장하고 있는 미디어텍사의 최신 600Mhz MT7620 CPU를 도입하여 동급 최고의 데이터 속도를 구현하 고,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기기들과 완벽한 호환성을 자 랑한다. 특히 세마전자 자체 국내연구진에 의한 안테나 설계기술을 적용하여, 내장안테나 2개를 채택하였음에도 외장안테나 2~3개를 채택한 제품에 버금가는 무선 송수신 직선거리를 70m까지 확보하였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펌웨어 기술을 적용하여,

부팅시간까지도 국내에서 가장 빠른 10초 내외로 잦은 이동에도 어디서 든 빠르게 인터넷서핑을 즐길 수 있 게설계되었다. 또한 H300SR 미니 유무선공유기 는 유선 이더넷 포트 2개 제공하여 유선은 물론 무선 WiFi 공유기 기능 은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사용자 편 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기기 거치대 를 채택,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 응을 받고 있는 H100SR의 인체공 학적디자인을이어받았다. 그리고 WiFi 온, 오프 스위치를 적 용하여 전자파 노출에 최소화 되도 록 설계되었고, 전원어댑터 없이도 PC 또는 노트북 USB전원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인터넷 선을 직접 연결할 수 없는 경우에, 다 른 유무선공유기 종류를 가리지 않 는 완벽한 호환성을 가진 Hotspot 기능 지원을 통해 무선 인터넷 신호 거리를 확장해 주는 세마전자만의 기술또한적용되어있다. 한편 IPTV를 완벽하게 지원하면 서, 사용자 중심의 UI(유저 인터페이 스), 멀티SSID, QoS, 강력한 무선보 안, Super DMZ 등의 기능을 제공하 여 항상 최적의 공유기 상태로 사용 할수있도록배려하고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 w.kbstar.com)은 대학생들의 참신 한 아이디어를 구하고 젊음의 열정 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 하고자‘2013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 을개최한다. 참가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 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 며,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 가능하고 참가신청 및 작품접수는 8 월1일부터8월16일까지이다. 공모 부문은 TV광고 또는 인쇄 광 고이며 공모 주제는 기업 PR, 수신 상품, 외환서비스, 락스타 등 8개이 다. 참가자는 공모전 홈페이지 (www.kbstar-contest.com)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부문과 주제를 선택하고 규격에 맞 춰 제작하여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기업부담지수,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대한상의‘기업부담지수’조사 101( ‘11) → 103(’ 12) → 105( ‘13) 비수도권 지역 어려움 가중 : 97(‘11) → 103(’12) → 106(‘13) 항목별 지수, 조세 112→111, 준조세 99 → 104, 규제 99 →100

서울시, 대형 건설현장 재난대비 시범훈련 실시 서울시는 12일까지 서울시내 대형 건설현장 6개소에서 민관합 동으로 재난상황 대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시범훈련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시범훈련 은 건설공사 중 긴급상황 발생시

행동매뉴얼 시나리오에 따라 공 사 현장 작업자의 임무 역할을 규 정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 응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대처 능 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대형 상수도관 파 손, 집중호우, 도시가스관 파손 등 실질적으로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훈 련으로 진행된다. 시는 훈련에서

△공사장 여건에 맞는 현장조치 시나리오 작성 여부 △유관기관 과 연계한 비상연락체계 및 응소 확인 △개인별 임무 숙지 여부 △ 시범훈련 충실도 △단계별 기록 유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시범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능력 이 향상될 수 있도록 훈련에서 발 생한 문제점은 개선방안을 마련 하여 실제 상황에 맞게 행동매뉴 얼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조세∙규제 등 경영활 동 과정에서 지는 각종 의무에 대해 느끼는 부담이 지난해보다 다소 커 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비 수도권의 부담은 계속 증가하고 있 는것으로조사되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전국 409개사를 대상으로 ‘2013년도 기업부담지수’ 를 조사 한결과, 올해전체지수는전년보다 2포인트증가한105로집계됐으며, 비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103으로 2011년 대비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 조사(106)에서도 부담이 확대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 다. 대한상의는“정부에서 다양한 규 제완화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지만 아직 지방기업들이 체감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며“최근 제기되는 수도권 규제완 화 움직임에 대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기업도 일부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고밝혔다. 기업부담지수 조사는 기업이 지 는 각종 의무에 어느 정도 부담을 느끼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만든 것 으로 100을 넘으면 부담을 느끼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그반대이다. 조세, 준조세, 규제의 3개 부문에 법인세, 부가가치세, 4대 보험, 입 지/건축규제, 노동규제 등 9개 세부 항목이조사대상이다. 부문별 기업부담지수를 살펴보 면, 조세부담지수는 지난해보다 1 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를 크게 상회한 111을 기록했 다. 세부항목별로는 법인세(124→ 122)가지난해보다2포인트감소한 반면, 부가가치세는 6포인트 오른 115를나타냈다. 대한상의는“투자활성화를 위해 법인세를 내리고 있는 주요 선진국 과 달리 국내 조세정책 방향이 비과 세∙감면제도 정비, 투자세액공제 율 인하 등을 추진하면서 비록 법인 세 부담지수가 하락하였지만 법인 세가 경영활동에 부담이 된다고 느 끼는 기업이 많은 실정” 이라고 분 석했다. 세제정책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 를 묻자 기업들은‘국제적인 법인 세 인하추세와 다른 국내세제 방 향’ (33.5%)을 첫 손에 꼽았다. 다음 으로‘세제지원제도의 일몰 적용에

따른 세부담 증가’(31.5%),‘일감 몰아주기 과세 등 경제민주화 관련 규제 신설 및 적용’ (27.1%),‘가업 승계의 걸림돌이 되는 상속∙증여 세제 ‘(7.8%) 등을차례로답했다. 이어 준조세지수는 4대보험(140 →133) 부담은 다소 줄어든 반면, 기부금(58→75)이 증가해 전년보 다5포인트오른104를기록했다. 규제지수도 작년보다 소폭 오른 100을 기록했다. 세부항목별로는 노동규제가 지난해 120에서 올해 115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기 준치를 웃돌았고, 입지∙건축규제 (85→95)는 전년대비 10포인트 상 승한95를기록했다. 대한상의는“지난해 선거를 앞두 고 노동관련 공약들이 속출하며 노 동부담지수가 역대 최고치까지 올 랐다” 며“올해 새정부가 노동법률 과 관련하여 무리한 입법을 지양하 면서 노동부담이 다소 누그러들었 으나, 6월 임시국회에서 사내하도 급, 근로기준법개정안등이논의될 예정이라 노동부담지수는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정” 이라고 분석했다. 규제부담지수를 낮추기 위해서

완화된 규제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노력이필요할것으로조사됐다. 기업들에게 규제완화를 위해 필 요한 사항을 묻자‘완화된 규제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28.4%)가 가 장 필요하다고 답했고, 이어‘규제 개혁입법의 조속한 국회처리’ (26.7%),‘규제영향분석 및 평가 내 실화’(20.8%),‘한시적 유예대상 규제 영구화’ (13.4%) 등을 지적했 다. ‘ < 신설규제 심사 강화’7.3%, ‘규제일몰제확대’3.4%> 기업부담지수를 규모별로 살펴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부담지 수가 105로 동일했으나, 지난해 대 비 증가폭은 중소기업이 대기업보 다컸다. 또, 업종별로는제조업(105)의부 담이 작년보다 증가한 반면 비제조 업(105)은소폭하락했다.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1본부장은 “2011년 100이하 수치를 나타내었 던 비수도권 지수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이는 경 기침체기 지방의 경영환경이 악화 되는 가운데 조세와 규제부문에서 느끼는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 다” 고 밝히고“지방기업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특화산업, 우수향 토기업 등에 대한 세제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지방의 불리한 물류환 경, 정보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한 규제완화대책이 필요할 것” 이라고 이치우 기자 말했다.


8

서 울

2013년

시,‘2013 여름철 에너지절약 종합대책’발표

6월 17일

월요일

서울역사박물관

‘개항, 전쟁 그리고 한국근대건축’ 전 서울시는 올 여름 최악의 전력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서 울시와 자치구 전기관은 물론 민간부문까지 에너지 절약 실천문 화를확산하여블랙아웃없는여름을나도록하겠다고밝혔다. 예컨대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기준공하고, 피크시간대 청계천 및 중랑천 등에 내보내는 물의 양과 펌프 가동을 대폭 줄인다. 또 지하철은 평일 러시아워 외 시간대엔 운행 대수를 12.5% 감 축한다. 아울러 민간부문에 대해선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 는 업소에 대해 6월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최대 300만원 과태료를부과한다. 특히 올해엔 영업장이 많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명동, 강남 대로, 신촌, 홍대입구역 인근 등 8곳은 집중관리상권으로 지정 해시∙구합동으로특별관리한다는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를 주요 골자로 하는‘2013 여름철 에너지절약 종 합대책’ 을 10일 발표, 공공기관이 선도하고 민간부문이 함께하 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올 여름 전력난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 여름은 더위가 빨리 오고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등 전력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원전 23기 중 10기 나 가동이 멈춰 6월부터 안정적 예비전력 500만kW 확보도 어 려운 상황이다. 오는 8월에는 최대수요보다 공급능력이 198만 kW나부족할것으로예상되고있다. 종합대책은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15% 선도적 추진 ?실내 냉방온도(26℃) 제한 미준수, 개문냉방영업 등 냉방전력 과소 비 단속 강화 ?민간부문 절전문화 확산 네트워크 구축 등이 추 진된다.

공공∙민간의 태양광 조기준공, 열병합 발전시설 가동 등 자체전력 생산 먼저 서울시는 피크전력 완화를 위해 6~8월 중 1만2,720kW 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는일반가정(3kW) 4,240가구가사용하는전력이다. 이를 위해 암사정수센터, 강서농수산물시장 등 공공시설과 민간부문의태양광발전시설1만220kW를조기에준공한다. 공공부지 : 암사 5,000kW, 강서농수산 1,300kW 등 7,150kW, 주택등민간부문: 388개소3,070kW. 또, 서울시는‘관심단계’발령 시부터 가동할 수 있는 열병합 발전시설2,500kW를확보했다. 신청사700kW(350kW 2대)와민간부문에서참여의사를밝힌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아파트 200kW, 여의도 IFC 건물 1,600kW 다. 단, 민간은준비단계를거쳐7월중순부터가동한다.

피크시간대 청계천, 중랑천 등에 내보내는 물의 양, 펌프가동 대폭 줄인다 또한 청계천 및 중랑천 등의 적정유량 확보 및 수질개선을 위 해 중랑물재생센터에서 강제로 보내는 물의 양을 7~8월중 피크 시간대(오후 2시~5시)에는 대폭 줄여 3,385kW(일반가정 1,128 가구사용전력)의피크전력을줄일예정이다. 이때는 청계천 유량 확보를 위해 335kW 펌프 3대를 가동하 던 것을 2대만 가동하고, 중랑천 권역으로 물을 보내기 위해 가 동하는 610kW 펌프 5대는 전혀 가동하지 않는다. 중랑천 권역 은중랑천상류, 도봉천, 방학천, 우이천, 묵동천등이포함된다.

지하철, 평일 러시아워 외 시간대인 10~17시 운행대수 12.5% 감축 지하철도 7월~8월 두 달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러시아

홍대입구역 인근, 영등포역 인근, 가로수길, 도산공원 인근, 강 남대로, 경복궁역 인근 등 8곳을 집중관리상권으로 지정해 에어 컨을켠채문을열고영업하는행위를집중단속한다. 단속은 기본적으로 해당 자치구가 하게 되지만, 이들 8곳은 서울시가 자치구, 에너지설계사, 시민단체 등과 민관합동점검 반을편성해특별관리한다.

우수사례 표창, 에너지클리닉 등 대형건물 종교계∙시민 자발적 실천 유도

워 외 시간대에는 운행간격을 최대 1분까지 연장하는 방법으로 일평균 운행 지하철을 1,050대에서 919대로 12.5% 감축해 피크 전력 1만1,500kW(일반가정 3,834가구 사용 전력)를 줄일 계획 이다.

신청사, 피크시간 7200개 조명 상시 소등 매주 금요일‘현장 활동의 날’운영 특히 서울시 본청은 여름철 전력사용량을 전년 대비 최대 20% 감축하는것을목표로한실천방안을내놨다. 신청사 조명 2만3,000개중 7,200개를 피크시간대(오후 2시 ~5시)에는 상시 소등하고, 엘리베이터 21대 중 15대를 시간대 별로 운행 중지하고 에스컬레이터 10대 중 시민이 이용하는 4대 를제외한6대를운행중지한다. 서소문청사에 설치된 LED 조명의 조도를 현재 90%에서 80%로낮추어사용한다. 서울시와 자치구 전기관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5% 절약하 면,피크전력 12,770kW(일반가정 4,256가구 사용전력)를 줄일 수있을것으로추정된다. 또한 시청전직원에게 노타이, 노재킷, 간소복착용 등시원차 림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허용하고,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최 대한 사무실이 아닌 업무와 관련된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유 도하는‘현장활동의날’ 도운영한다. 이외에도 가장 무더운 8월에 여름휴가를 5일 이상 사용토록 적극 권장하는 등 작은 실천부터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 원한다는예정이다.

에어컨 켠 채 문 열고 영업하는 행위 6월 계도, 7월부터 과태료 최대 300만원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실내 냉방온도(26℃) 제한을 안 지키거나 냉방기를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등의 민간부문 냉방전력 과 소비 행태는 6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최대 300만원까지과태료를부과한다. 6월 계도기간 중에는 상가협회 등과 사전 협의를 통해 자율적 인 절전실천 협조요청도 병행할 예정이며, 7월 1일부터는 적발 횟수에따라50만원부터최대300만원까지과태료를부과한다. 특히 올해는 대형건물 실내 냉방온도(26℃) 제한 대상을 에너 지다소비건물 424개소에서 계약전력 100kW 이상 건물 1만 3,095개소로대폭확대해단속한다. 다만,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은 실내 냉방 온도 제한 단속에서 제외하는 등 폭염대책과 관련하여 탄력적으 로운영한다. 또, 서울시는 영업장이 많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명동, 신촌,

서울시는 냉방과 조명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대형건물과 프 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전기절약 실천을 유도할 계획 이다. 먼저 대형건물은‘하절기 절약 대책’ 을 수립∙발표토록 요청 하고, 7~8월 전력소비량을 모니터링해 순위 공개와 더불어 우 수절약사례는 적극 발굴해 표창하는 등 절약운동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 프랜차이즈 업체는‘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인증사업과 연계해 자율절전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 침이다.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는 서울시에 사업자로 등록한 점포 를 대상으로 스스로 에너지 절감목표량을 설정하고, 다양한 실 천과제 이행을 통해 자율 목표량을 달성하면 시에서 착한가게 마크를부여하는제도다. 아울러 한국전력에서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7~8월 한시적으 로추진하는 ‘절전인센티브’ 사업에도적극적으로참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에코마일리지 80만 가입회원과‘에너지 절약 및 생산 MOU’ 를 체결한 종교계를 대상으로 ‘절전 인센티브’ 참 여방법, 전기절약요령을적극적으로알릴계획이다. 한국전력에서 수립중인 절전 인센티브 사업 세부 실행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대응하고, 참 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코 마일리지 및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별 가정을 방문해 구체적인 전기절약 요 령도설명할예정이다. 아울러 市는 이날 종합대책을 발표한 후 오후 2시부터 강남대 로 일대에서 서초구, 강남구, 에너지관리공단 등과 합동으로 에 너지절약캠페인을실시할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은 7월 21일까 지 기획전시실에서‘개항, 전쟁 그리고 한국근대건축’ 展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의 근대건축가들을 세계에 소개 하고, 한국근대건축의 가치를 새 롭게 평가하고자 서울역사박물관 과‘도코모모(Docomomo) 코리 아’ (한국근대건축 보존회)가 공동 으로기획했다. 1부는 개항, 일제강점기, 해방, 한국 전쟁 등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근대 건축의 세계사적 위상과 한국근 대건축의 독특한 정체성을 작품 과어록을중심으로대비시켰다. 일제강점기나 특정 건축가에 집중되었던 한국근대건축 서술 의 시각에서 벗어나 최초로 조승 원, 장기인, 김한섭, 박학재 등의 육필 원고와 건축가 나상진, 김희 춘, 이해성 등의 건축작품을 통해 한국근대건축의 기반을 구축하 였던 이들의 실천과 생각들을 살 펴봄과 동시에 건축 아카이브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기회를 제 공한다. 2부의‘건축사료의 탐색’ 에서 는 독학으로 건축에 입문한 대목 수이자, 저술가였던 조승원의“나 의 일생기-생업” 과 건축도구 및 한옥구성원리 도면, 새롭게 한국 건축용어를 정립했던 장기인의 육필 원고, 제주도와 광주 등 지방

건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한섭 의 건축도면 등의 사료들이 건축 계에서최초로공개된다. 또한 방대한 서양건축의 사료 를 집대성하여 한국건축교육계에 이바지한 박학재의‘서양건축사 정론’원고, 해방 이후 한국건축 의 발전을 모색한‘조선건축기술 단’ ,‘대한건축학회’등 각종 단 체의 준비 모임 서류와 창립발기 문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된다. 또한‘조선건축’,‘건축’,‘공 간’등 각종 잡지를 통해 발표된 글 또한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극 복해 나가기 위한 한국건축가들 의 생각을 담은 유물로서 보아 한 국근대건축 역사의 흐름 속에서 조명하고자하였다. 이번 전시는 한국근대건축이 단순히 서양건축역사의 흐름을 그대로 추종해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기대된다. 한국의 근대건축은 오히려 전 통의 자산을 통해 근대건축 이념 에 부합하는 재료의 사용, 기술의 활용, 건축형태, 공간구성에 새로 운기여를하였다. 또한 개항과 일제강점기, 해방, 한국전쟁 등 시대적 상황을 반영 하기도 하였고 또 조건을 극복하 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 립해가는과정이었다.

‘서울시와 행복한 기억찾기’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와 에너지 수요 감축 위한 제도 개선 주력

12일 치매예방 캠페인 실시

한편,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해‘13~’ 15년까 지의 태양광 의무공급량을 1,200MW에서 1,500MW까지 확대 하여 REC 가격거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RPS 태양광 실적 을非태양광이행량으로인정하는방안과 효과적 수요관리 강화를 위해 에너지다소비건물의 기준을 에 너지사용량 2.000TOE/년에서 1.000TOE/년로 확대하여‘에너 지 진단 의무화 대상 확대 및 소비량 신고’ 를 강화하고 전력자립 률 제고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를 강화하며,‘전력다소 비건물에 대한 누진제 적용을 위한 전기요금제 개선방안’ 에대 하여관련법개정등을건의하고있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서울시와 자치구 전 기관 이 앞장서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심정으로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에 나서고 민간부문의 냉방전력 과소비 행태도 근절하는데 행정 력을 집중하겠다” 며“전력 자급률이 3.0%에 불과한 서울은 지 방에서 어렵게 보내주는 전기를 낭비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는 인식을 서울시민 모두가 갖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 고말 했다. 장건섭 기자

서울시는 12일 오후 4시부터 6시 까지 시민들에게 올바른 치매정보를 알리고 치매예방을 위해‘서울시와 행복한 기억찾기’ 라는 슬로건 하에 ‘메모리데이’캠페인을진행한다. 서울시는 치매는 조기발견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회경제 적 비용 부담을 줄이는 길임을 알리 기위해이번캠페인을기획했다. 시는 그동안 25개 자치구 치매지 원센터별로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일 환으로 매월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진행하여 왔으나, 홍보효과를 극대 화하고자이번캠페인을진행한다. 캠페인은 25개 자치구를 5개 권역 으로 구분해 치매선별검진, 치매관 련 상담과 치매정보 전시, 치매예방

OX퀴즈 등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 행사로 진행 된다. 포토존에서는 캐릭터 인형과 사진을 찍는 등 재미있게 치매에 대 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한다. 연령대 별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솜사탕만들기, 네일아트 등도 진행 되고, 격파체험, 희망나무 만들기, 칠 교퍼즐, 클레이 아트, 인지 UP! UP! 탈공예, 어르신체험등도진행된다. 김경호 보건복지건강실장은 시민 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치매를 바 라볼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 이치우 기자 라고밝혔다.


2013년

6월 17일

출산이나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주부는 물론 1인 여성가구, 실업상태인 청년 여성들 중 취업을 하 고자 하지만 기술력이나 자신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취업지망생이라면, 서울시가 준비한 올해하반기600개여성인턴일자리를확인해보자. 서울시 여성인턴일자리에 참여하면 6개월간 인턴 으로 일하면서 직업교육도 받고, 현장 적응력과 자신 감을쌓을수 있으며, 실제취업으로연계될 가능성도 열려있다. 지난해의 경우, 여성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 성 총 1023명 중 58%가 실제로 인턴으로 채용된 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등 여성인턴일자리가 취업으로 가는관문이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600개 신규 여성인 턴일자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에 발 표한‘2013 서울시 여성일자리 종합정책’ 의 일환으 로서상반기에는431명이참여한바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경력단절 주부들에 초점이 맞 춰져 있던 것에 나아가 여성 1인가구, 실업 등으로 꿈 을 접은 청년 여성까지 참여대상을 확대해 많은 여성 들이취업기회를꿈꿀수있도록한것이특징이다.

청년 앱개발자들

600개 신규 여성인턴일자리 모집 서울시, 여성일자리 종합정책’일환… 취업으로 가는 관문 여성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산세무회계, 방과 후 교사, 케어복지사, 미용, 문화체험사, 플라워 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분야에 최장 6개 월까지취업할수있다. 현재 여성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대표 적인 업체로는 광고대행업체인 휴먼디자인, 교육지 원서비스업체인 (사)아시아영어교육협회, 교육서비 스업체인 청소년커리어코치협회, 개인 서비스업체 인 북촌생활사박물관, 교육 서비스업체인 국제교류 문화진흥원부설평생교육원등이있다. 또한, 출산, 육아 등으로 종일근무가 어려운 경력 단절 주부들을 위한 파트타임 인턴일자리도 참여할

수있다. 시는 참여자의 임금을 최장 6개월간 매달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되며, 참여자의 임금이 최소 임금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참여업체와 협의해 진행 중이다. 참여 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구인기업체는 서 울시에서 임금의 약 50% 정도를 지원받아 부족한 인 력을 확보할 수 있어 인력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줄이고, 지속적으로 유능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시는 여성인턴십 참여자들이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고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앱창업센터서 창업의 꿈 키운다

서울시, 제5기 앱개발 7개팀 선정, 2013년 6월부터 6개월간 입주 수업관리 앱, 쇼핑몰상품 검색 앱 등 게임~엔터테인먼트 까지 다양 서울시는 우수한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환경이 여의치 못한 앱개발 자들이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서울앱창업센터’에 6 월부터 6개월 간 입주할 5기 입주자 7개팀을선정했다고밝혔다. 5기로 입주할 앱개발자 7팀은 지 난 4월 공모 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39개팀 중 선정위원회 경연 (5.22)을 거쳐 앱 구현성, 발전가능 성, 판매수익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7개팀은 학생, 학부모, 선 생님 모두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수 업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수업관리 앱을 기획한‘클래스베리’, 쇼핑몰 상품을 손쉽게 찾고 공유할 수 있는 쇼핑 서비스 앱을 기획한‘릴스튜디 오’ , e-메일 인증방식의 모바일 데 이팅 솔루션을 기획한‘비지비’ , 3D 모바일 슈팅러닝 게임‘샷앤런’을 기획한‘yhow friends’,우리 고유 민속놀이인 공기놀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김준현의 공기놀이 게임앱을 기획한‘터치홀릭’, 전시∙박람회 등의 행사운영 관리앱을 제안한‘마 이스스타’ , 인디언 마을에 쳐들어온 적을 물리치는 슈팅형 디펜스 모바 일 캐주얼게임 등 게임에서 엔터테 인먼트, 비즈니스 앱까지 다양한 분 야의 앱개발 예비창업자들이 선정되 었다. 서울앱창업센터는 모바일 앱 산업 분야의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일자 리 창출과 지식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해 성수 IT종합센터 2층에 앱개발 실 7실, 테스트베드 10석, 36인용 교

9

서 울

월요일

육장 등 총 314㎡ 규모로 2011년 5 월개소하였다. 스마트앱 개발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 단위로 개발∙사무 공간 무료임대, 127대의 각종 테스 트 장비를 이용할 수 있고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제공받게된다. 2011년 5월 개소 후 28개팀이 입 주하여 이 중 10개팀이 창업에 성공 하였으며 취업 67명, 앱등록 26건, 특허출원 6건, 상표등록 4건 등의 성 과를거두었다. 4기 입주팀‘터치홀릭’이 출시한 ‘김준현의 공기놀이’게임앱은 출시 후 10일만에 다운로드 180만건, 일 매출 1,800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인 기게임으로등극하였으며 ‘Day2Life’는 Day2Life 플래너 앱을 런칭하여 생산성 부분 일본내 10위, 네덜란드 4위, 한국 3위를 기 록하여 중소기업청 앱창업 우수사례 로 선정되었고 2012.10월에는 서울 시가 주최한 글로벌 슈퍼앱스 경진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국내외 많은언론의주목을받았다. 또한‘코로스튜디오’는‘Devils of Dengeon’ 이라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앱을 개발하여 서울앱창업센터 입주 후 1달 만에 대형 게임회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고 신규직 원8명을채용했다. ‘피플게이트’ 는 서로돕는 재능기 부 메신저 앱을 개발하여 네이버 앱 순위 1위에 랭크되기도 하였으며 경 기TP특허지원 대상에 선정되었고 NHK월드에 한국의 따뜻한 모바일

문화로소개되기도하였다. ‘서울앱창업센터’입주자들은 무 엇보다 개발공간을 무상으로 임대받 아 공간 부재를 극복할 수 있었던 점 을가장큰도움으로꼽았다. 서울시는 앱개발자들이 개발에 전 념할 수 있도록 사무실 임대에서부 터 앱테스트 장비, 필요한 서적 구매 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무료로 지원 을해주고있다. 와즐엔터테인먼트 김선일 대표는 “창업초기 업체들은 사무실 임대료 등 창업자금이 다 없어지는데 앱개 발에 드는 비용만 걱정해도 되기 때 문에 자금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았 다” 고말했다. 입주팀 Day2life 박원일 대표는 “센터 내 근무환경이 쾌적해 직원들 의 만족도가 높고, 외부 거래처 사람 들과 미팅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다고 하니 신 뢰를 가져 업무진행에 도움이 되었 다” 라고말했다 입주팀 터치홀릭의 조한남 대표는 “센터내 테스트 기기가 잘 구비가 되 어있어 안정적인 결과물로 이끌어 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회사 입장에서는 신규 디바이스를 구매하 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좋았다” 라고 말했다. 입주팀 크크게임즈의 최종욱 대표 는“개발초기 사업운영비 등으로 지 출하는 비용이 늘어나 부담되었는 데, 서울앱창업센터에 입주하면서 임대료, 전기세 등 고정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었고, 다른부분에도 신 경을 안써도 될 만큼 지원을 해줘 개

발과 창업에만 모든 역량을 쏟을 수 있었다” 라고말했다. 그 밖에 센터는 경영, 창업지원, 세무, 노무 등 스타트업 기업이 필요 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벤 처캐피털 투자자들에게 투자설명 기 회를제공해주고있다. 또한, 함께 입주해 있는 멤버들 그 리고 먼저 창업한 앞 기수 입주자들 과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지원하고있다. 서울시는 앱개발 산업을 서울형 스마트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민과 앱개발자들을 위한 앱축제 인 서울앱페스티벌, 1박 2일 앱개발 캠프 개최 △서울시 보유 교통∙문 화∙시정정보 등 서울시 공공데이터 를 활용한 공공앱 개발 공모전 등 다 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제2서울 앱창업센터 구축도 본격화 될 예정 이다. 향후 제6기 입주 앱개발자 모집안 내는 2013년 9월 중순 공고할 예정 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 oulapp center.co.kr) 또는 전화(022115-0700)로문의하면된다. 한편,‘서울앱창업센터’ 는 앱개발 실 7실, 테스트베드 10석, 36인용 교 육장 등 총 314㎡ 규모로 구성돼 있 다. 이 중 1인 개발자를 위한 테스트 베드 10석은 입주 앱개발자로 선정 되지 않았더라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언제나이용가능하다. 김경서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젊 은 앱개발자들이 안정된 창업과 성 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 히 지원하겠다”며,“앞으로 서울앱 창센터가 창업 인큐베이팅이자 앱개 발자들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스마트앱 개발산업을 새 로운 ICT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 이라고말했다. 이치우 기자

참여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 직업교육, 간담회 등을 병행하고있다. 여성 인턴십 프로그램은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여성을 채용하고자 하는 민간기업 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여성인력개발기관에신청하면즉시연계된다. 아울러 여성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 한 해 동안 총 1,060명이 달성될 경우 조기 종료될 예정이므로 참 여를원하는여성및기업체는서둘러신청해야한다. 사업 참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 이지(www.seoul.go.kr)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wrd.seoulwomen.or.kr) 및 서울시 여성

인력개발기관 홈페이지(명단 별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잘나가던 피부관리숍에서 피부관리사로 일 하다 하루아침에 숍이 문 닫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던 이명선(37) 씨는 지난해 8월 (주)한생화장품에서 4개 월간의 인턴 생활을 마치고 정식으로 입사했다. 이씨 는 매일 점주교육부터 에스테틱 브랜드 홍보방안 수 립, 매장관리등의업무로 바쁘지만즐거운나날을 보 내고있다. 전업주부 25년차였던 이성희(61)씨는 취업이 막막 했지만 무엇이든 배우자는 의지로 서울시 인턴십 프 로그램에 참여해 모자 생산 업체에 취업하는데 성공 했다. 지금도 하루하루 일하는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이씨는“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경험도 하고 취 업에도성공해기쁘다” 고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여성가족정책담당관은“지난해 과 반수 이상의 여성인턴 참가자들이 인턴십을 마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어 정규직 일자리를 얻게 됐 다” 며,“여성인턴일자리가 곧바로 취업하기 막막한 여성들에게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 고 장건섭 기자 말했다.

김남윤 오디세이‘우리의 소리-명품가요’ 일광그룹,‘W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13년 기획공연 후원

소프라노 이미경

일광그룹(이규태 회장)이 W 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13년 기 획공연 시리즈‘김남윤 오디세 이’ 를 후원한다. 이번 6월 28일 노원문화예술 회관에서 펼쳐지는‘우리의 소 리-명품가요’ 를 통해 가왕 조용

구로구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대한영양사협회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는 12일 오후 3시 구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이 성 구로구청장, 시의회의원, 타 자 치구 센터장, 어린이집연합회장, 협회 임원 등 주요 내외빈 참석 하 에 구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 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어 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 21조’ 에 따라 100명 미만 규모의

필의 노래에서 발라드 황제 이 승철의 노래까지 들어볼 수 있 다. 일광그룹의 ㄜ일광폴라리스 는 문화예술분야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는 엔터테인먼 트로 다 함께, 더 크게 꿈꾸며 행 복을 나누는 문화 메신저 역할 을 하고 있다. 예술과 문화의 아이콘으로 성 장할 연기자, 가수, 연주자 등이 소속되어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 며, 그 외에도 공연기획, 방송 컨 텐츠, 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외 주 업체로써도 활약하면서 사람 과 사람 사이의 꿈을 현실과 이 어주고 있다. (소속 가수 김범수, 아이비∙배우 오윤아, 최정원 등)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 케스트라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어린이에 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 식소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 계적인 영양관리 및 위생관리를 지원해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급 식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지난 2월 위 탁기관 공모를 통해 구로구 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1 일부터 3년간 구로구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에 구로구어린이급식관리지 원센터(센터장 김경주)는 사무실 및 회의실, 교육실, 조리실습실 등

테너 김영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전통 클 래식뿐만 아니라 국악, 재즈, 오 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기획하여 서울 예술의전당, 성 남 아트센터, 노원 문화예술회 관, 마포 아트센터에서 총 17회 장건섭 기자 로 진행 중이다.

을 마련하고 센터장을 비롯한 기 획운영팀, 영양∙위생팀의 9명의 인력이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고 용되어 있지 않은 101개소 유치 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단 및 교육자료 지원, 급식컨설팅, 교육 등 안전한 급식을 위한 영양 및 위 생관리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개소를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체 계적인 영양관리 및 위생∙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 급식 수 준을 향상시켜 구로구내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공희배 기자


오피니언

2013년

칼 럼 이해청 (본지 편집위원) 대통령은 보통 재임기간 중 국토방위와 치안만 잘 유지해도 특별한 과오가 없는 한 훌륭한 지도 자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유독 박근 혜 대통령만은 국민이 모두 잘사는 나라, 즉 행복 한 국가를 만드는데 성공하지 못한다면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산업화에 성 공을 거두면서, 기적처럼 가난을 벗고 10여 년 전 부터는 선진국의 문턱에 도달했다. 그러나 중국 등 후 개발 국들에 추월당하면서 잘못하면 가난 한 나라로 다시 곤두박질 칠 위기에 놓여있다. 특히 산업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본주의의 치 명적인 결점인 사회양극화와 황금만능주의가 미 풍양속과 도덕을 황폐화 시키고 말았다. 박정희대통령시대에는 가난한 것만이 문제였 지만, 박근혜대통령에게는 행복한 복지국가를 건 설해야 한다는 한 차원 높은 과업이 주어진 것이 다. 참으로 박근혜대통령은 배달민족에게 100년 만에 한 번씩 닥아 온 다는 누란의 위기에서 미래 의 운명을 결정지어야 할 세기적(世紀的)인 과업 이 부여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현재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이미 20,000달러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결코 가난한 나라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 한민국은 현재 자살률 세계1위, 산업재해율 OECD 1위, 출산율 세계 꼴지 라는 최악의 사회 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세계 최빈국으로 추락한 북한은 핵무장을 한 채 군사대국이 되어 호시탐탐 우리 를 위협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을 반대했던 국 민들도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기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런데 1인당 GDP가 40,000달러가 넘는 선진 경제대국은 박근혜정부가 발상법만 바꾸면 언제 든지 아주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민 국은 그 같은 선진 경제대국의 인프라를 이미 갖 추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즉 대한민국은 전자, 철강, 조선, 자동차, 화학, 기계, 섬유, 경공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이미 선 진 공업국이다. 스위스가 시계공업, 프랑스가 의 류나 화장품, 덴마크가 농축산업, 핀란드가 화훼 공업, 스웨덴이 철강공업을 자랑하는 것과는 차 원이 다르다는 뜻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벌써 10년 넘 게 선진 경제대국의 문밖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이는 박정희대통령의 농어촌 고리채정리법이나 8.3조치처럼 경제논리를 깔아뭉개고 그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국가의 경제정책을 추진하려는 정치 지도자의 의지가 부족한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생

■특별기고

선진 경제대국, 눈앞에 와 있다 각된다. 놀라운 이야기지만 대한민국의 위와 같은 모든 경제적 위기와 문제점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200 만 명이상(추론)이나 고용한 정부의 시책에서 비 롯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10분의1로 줄인다 면 우리나라는 당장에 1인당 GDP가 40,000달러 를 넘어서는 선진 경제대국을 이룰 수 있다. 그러하면 사회양극화가 해소되며, 자살률이 세 계최저 수준으로 환원될 것이다. 출산율은 세계 중위권으로 안정될 것이며 미풍양속과 도덕이 되 살아 날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줄이는 일은 긴 급명령도 필요 없고 법률개정도 필요 없다. 노동 부장관 정도만 확신을 갖고 추진해도 실현시킬 수 있는 행정업무에 불과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를 실현하는 일은 매우 어려울 것 같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대 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중소 기업 인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이 같은 주장을 하는 자 는 빨갱이보다 더 나쁜 놈이라고 단죄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편처럼 맞을 때는 좋지만 결국 중소기업 스스 로 목을 죄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는“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올리는 것” 이 제1의 목표다. 그러므로 대기업이 납품가격으로만 하청업체를 선정한다면 이를 후 려쳐서 깍지 않을 도리가 없어진다. 그렇지 않으 면 대기업도 시장에서 퇴출당할 가능성이 커짐으 로 대기업만 나무랄 수도 없는 일이다. 물론 외국인 근로자를 10분의1로 줄이면 수요 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3D업종의 임금이 오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중소업체들은 처음 에는 하청가격을 맞출 수 없어 납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하청업체들 에게 동일한 조건이며, 공정한 시장원리다. 따라서 중소기업들은 가격이 아니라 기술과 품 질 그리고 신용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게 된다. 대 기업도 일방적으로 하청가격을 후려치다가는 결 정적인 시기에 코너에 몰릴 수도 있음으로 자연 대기업과 하청기업은‘갑을관계’ 가 아니라 일본 이나 독일처럼 좋은 파트너의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외국인 고용허가제도로 인한 폐해를 대 기업과 하청업체의 관계로만 보는 것은 지엽말단 적인 발상이다. 이는 정작 국민 경제를 송두리째 망치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외국인 근로자를 200만 명이나 고용 하게 됨으로써 우리나라는 우선 3D업종에 종사 하던 국민 200만 명과 그의 부양가족 약 500만 명이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거나 거지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국민 10%가 거지가 되면 이들에게 국밥이나 막걸리를 팔던 식당들이 줄줄이 문을 닫게 되며 때문에 일자리를 찾는 국민들의 아우성이 시작된 다. 따라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인간의 노 동은 똥값이 되어 노동조합에서 조차 노동자를 차별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며, 결국 비정규직이 전체 근로자의 절반이 넘는 800만 명을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이쯤 되면 내수시장이 거덜 난다. GDP에서 차 지하는 수출입 비중이 95%가 넘게 되며 내수시 장의 몫이 겨우 5%에도 미치지 않게 되는 것이 다. 그리고 기업은 비정규직은 고사하고 직원들 을 임시직이나 아르바이트로 발 빠르게 대체한 다. 그리고 마침내는 대기업의 정규직 사원들도 파리 목숨이 된다. 2년간 무보수를 조건으로 해서 입사하는 경우도 있고, 해직통보가 휴대폰의 메 시지로 전달되는 경우도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아침 7-8시에 출근해서 밤 10-11시에 퇴근하 는 것이 보통이 되면 젊은이들은 병원에 줄줄이 눕게 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말단 공무 원 시험이나 공기업의 취업시험은 몇 100대 1의 별 따기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다 외국인 근로자 를 200만 명이나 고용한데 따른 파급 효과이며 실제 상황이다. 자본주의 기업은 이윤의 창출이 지상 목적이 다. 그러므로 이윤의 확신이 없는 곳에 투자를 늘 리라고 하면 자본가는 감옥에 갈망정 투자를 하 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정부가 기업인들에 게 투자를 독려하는 일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 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윤이 보이는데 투자를 안 하는 기업인이 있다면 이는 얼간이다. 그러므로 재벌기업은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 해서 골목상권까지 파고들어 빵과 커피를 팔게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한 이를 악덕으로만 몰아갈 일은 아니다. 물이 위에서 아 래로 흐르듯이 수백조원의 사내유보를 쌓아두고 있는 재벌의 자금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윤이 나 는 곳으로 흘러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국인 근로자가 10분의 1로 줄여서 3D업종의 인건비가 우리나라 평균 임금 수준인 약 300만원으로 오르면, 재벌기업은 절대로 편의 점 등 골목상권에 진출할 수 없다. 8시간을 근무 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300만원을 주면서 견 딜 수 있는 재벌기업은 없기 때문이다. 영세 상인 들은 예뿐 아내나 딸을 무보수로 고용할 수도 있 음으로 재벌기업의 편의점이나 커피 점은 영세 상인들에게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러므로 자연히 영세민(=국민)들의 일자리가 유지

되고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면 내수시장이 되살아나면서 가속도가 붙게 된다. 따라서 무역의존도가 미국이나 일본 처럼 20-30%대까지는 어렵더라도 95%에서 50%대로만 낮추어져도 한국은 정말 단박에 1인 당 GDP가 40,000달러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부자나라가 이루어진다. 결국 경제적인 번영은 신라시대에도 있었고 세 종대왕 시절에도 있었고 세계역사상 부국강병을 이룬 국가에는 반드시 경제적인 흥왕이 먼저 있 었다. 경제학과는 상관이 없이 서민들의 일당이 그 시대 그 나라의 현실에 맞게 조정되면 경제적 번영은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 이것이 국가경영의 핵 심이요 목적인 것이다. 약 20년 전인 1993년 김 영삼 정부시절 막 노동자(데모도)의 일당은 약 10 만 원이었고 목수는 약 18만원으로 현재보다 높 았다. 때문에 3D업종 종사자들도 하루의 일이 끝 나면 막걸리 집을 찾아 밤새도록 상다리가 부러 지도록 젓가락 두드리며‘오동추’ 를 불렀던 것이 다. 그리고 짝을 만나면 돈이나 학벌이나 직장에 관계없이 결혼을 할 수 있었다. 필자도 이보다는 좀 더 앞선 시기지만 빈털터 리로 결혼하지 3년만인 1978년 110만원을 모아 13평짜리 서울 잠실 시영아파트를 매입했다. 10 개월 치의 월급이면 집을 장만할 수 있었던 것이 다. 그러므로 청년들에겐 희망에 찬 미래가 있었 다. 그러나 요즈음은 40이 넘도록 결혼을 못하는 처녀 총각이 즐비하다. 최소 몇 억 원짜리 아파트 한 채는 있어야하는 데 1000개월간 저축해도 이것이 불가능 하고 대 졸에 대기업 사원이 아니면 한국 국적 신부는 꿈 도 꾸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베트남 등지 에서 신부를 맞아 오는가? 그러하니 한국인의 출 산율이 벌써 10년 가까이 세계 최저를 기록하는 등 인구감소가 실제로 눈앞으로 닦아 온 것이다. 이는 단군 이래 최악의 재앙이다. 그러므로 경제학을 아는 체 하거나 경제학교수 들에게 지나치게 기대는 대통령이 선출되면 국민 경제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실례로 김대중 대통 령은 경제학자 못지않은 해박한 경제학 지식을 갖춘 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국부를 몽땅 외국자본에게 팔아 넘겼다. 한 때 은행의 80%가 외국자본에 넘어갔고 posco를 비롯해서 한국의 알짜배기 기업들이 모두 이때에 외국인들에게 헐값에 매각됐다. 정부가 강압적으 로 팔아넘기도록 독려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서울의 대형빌딩들도 부지기수로 외국 인들에게 넘어갔다. 경제를 잘 안다는 이명박 대

日, 극우인사들의 망언의 봇물 현상 장팔현 ・문학박사 ・日本 문화 전문가

지난해 12월 26일, 민주당에 정권을 내준 지 3년 3개월 만에 다시 정권을 탈환한 자민당의 아베 신 조(安倍晋三) 총재가 제96대 총리로 취임한지도 반 년이넘었다. 그러나 예의 우익인사들로 내각 대부분을 꾸린 이후 예상했던 대로 망언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 한 현상은 오는 7월 치러질 자민∙공명 연립정권 이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 이상의 충분한 의석을 차 지하여 평화헌법 9조를 바꾸기 위한 사전 포석이 라여겨진다. 알려진 대로 아베 총리는 지난 1957년부터 3년 간 일본 총리를 역임한 키시 노부스케(岸信介)의 외손자이다. 최근 잇따르는 아베의 망언은 사실 키 시가 추구하다 실패한 헌법 개정과 군비강화를 재 추진한다는의미가크다. 즉, 외할아버지의 꿈을 외손자인 아베가 이루겠 다는 희망사항이다. 아베는 실제“외할아버지처럼 나라를 위해 잘못된 사회를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 다” 면서외조부를정치적모델로삼아왔다. 문제는 아베 총리 본인부터 극우인물이라는 점 이요, 내각도 똑같은 생각을 가진 인물들로 채웠다 는점이다. 그는 일본의 핵무기 보유와 자위대의 군으로의 전환과 북한 선제공격까지도 강력하게 주장하며 추진하고있는위험한인물이기때문이다. 더욱이 아베 총리가 임명한 아소 타로오(麻生太 郞.72) 부총리 겸 재무∙금융상은 물론 관방장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64) 간사장 대행 또한 극우

인물이라는점이다. 아소는 2008년 9월 24일 제92대 내각총리대신 으로취임하여1년여정권을담당했던인물이다. 아베정권의 면면을 보면 모두가 세습정치인에 망언을 일삼는 극우정치인이라는 점이다. 더욱 아 소타로오는지독한혐한론자다. 그는 2003년도에“창씨개명은 조선인의 자발적 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는 망언을 하여 비난을 샀 을 뿐만 아니라, 외상(外相) 재임 시인 2005년 11월 26일에도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문제제기를무시하는망언을퍼부었다. 문부과학상으로 내정된 시모무라 하쿠분(下村 博文)도극우인물이기는마찬가지다. 그는 2007년 3월25일‘라디오니혼’ 의 한 프로 그램에서“종군간호부나 종군기자는 있었지만, 종 군위안부는 없었다” 며“위안부가 있었던 것은 사 실이지만, 부모가 딸을 파는 일이 있었을 뿐 일본군 이관여한것은아니다” 라고주장했었다. 지난해 8월 울릉도 방문길에 나섰다가 김포공항 에서 입국이 거부된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와 이 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의원은 각각 총무상과 행정 개혁상의직을수행하고있다. 이러한 와중에 지난 5월 23일에는 초당파 의원 연맹인‘다함께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 원 모임’ (회장 오쓰지 히데히사 자민당 의원)은 이 날 국회의원 168명이 야스쿠니 춘계 예대제(제사) 에맞춰야스쿠니신사를참배했다고밝혔다. 각료 3명에 이어 국회의원 168명이 A급 전범 14 명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하는 데에 이른 것이다. 일본의 극우에게 인접국 한국이나 중 국은안중에도없다는뜻이다. 한 술 더 떠 아베 일본 총리는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가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와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등 궤변은 그칠 줄을 모른다. 미 언론에 의하면, 지난5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의 외교전문매체‘포린어페어스’최신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스쿠 니 신사 참배에 대한 질문을 받자“미국 국민이 전 사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소인 알링턴 국립묘 지를 생각해 보라” 며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 참배를 당연시했다. 여당뿐만 아니라, 망언제조기인 전 토오쿄오토 (東京都) 시장인 이시하라 신타로오(石原 愼太 郞.82)와 일본유신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하시 모토 도오루(橋下徹.44) 오오사카 시장 또한 망언

동아시아

질서 재편에

10

불편한 속내

대열에기꺼이합류했다. 지난 21일 그는“위안부가 (일본)군에 폭행∙협 박을 당해서 끌려갔다는 증거는 없다.” 며“(증거가) 있다면 한국이 내놨으면 좋겠다.” 며, 덧붙여“종군 위안부(일본군 위안부)라는 문제가 뿌리에 있다” 고 답한 뒤“위안부를 강제 연행한 사실이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 일본의 입장 으로, 나도 이런 입장에 서 있다” 며 교도통신 등이 크게보도했다. 극우정당에 극우인물들에 의한 망언이 줄기차

게일본에서이어지고있음은비극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이웃 아시아를 포함 전 세계 인 류에게 그들의 뻔뻔한 민 낮을 보여주고 있음이다. 이는 그들에게 인류보편적인 철학이 부족하고 평 화사상이없기때문일것이다. 일본우익이 발호함은 초조함 때문이다. 경제, 문 화적으로 예전 같지 않음에 아베총리가‘아베노믹 스’ 라는 대단히 큰 위험성을 무릅쓰고 마지막 도박 을하는중이다. 그러한 와중에 메이지유신 성공 후 현재까지 고 착된 민주화나 경제발전도에서 일본 → 한국 → 중 국 순에서 다시 거꾸로 재편될 시기가 도래했음에 속내를 들켜가면서도 역사성을 무시한 극우발언 이주류를이루고있는것이다. 일본외교의 중점은 대미외교와 함께 고대로부 터 한반도를 그들 안전보장의 제일 중요한 뒷마당 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남북관계를 이간질하고 있 는 것이다. 일례로 남북관계가 정상적이지 못한 미묘한 시 기에 우리나라에 사전 예고도 없이 이지마 이사오 (飯島勳) 일본 내각 관방 고문이 북∙일 수교 협상 재개 등과 관련한 사무적 협의를 위해 방북한 것 은 그들의 속내를 충분히 꿰뚫어 볼 수 있는 대목 이다. 지난 5월 14~17일 북한 방문을 끝내고 귀국한 이지마 고문은 지난 5월 2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평양 방문 당시 북한 측과 수교 재개 등에 대한 협 의를 모두 끝냈다며, 남은 것은 아베 신조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의 판단이라고 말 한 것으로 보아 북∙일간에 중요한 합의가 있었던 것같다. 이지마의 방북도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자신 이 시켰다고 지난 5월 22일 발표하면서, 앞으로 일 본정부는 대북외교에 있어 독자노선을 추구할 방 침이라고도주장했다. 이처럼 일본은 남북의 불편한 관계까지도 고도

6월 17일

월요일

통령 시대도 마찬가지다.“아랫목이 따뜻해야 윗 목도 따뜻해진다.” 는 위대한(?) 경제학 법칙을 내 세우면서 국민경제를 양극화로 초토화의 위기로 몰아갔다. 반대로 박정희 대통령은 8.3조치처럼 경제학 원칙을 통째로 깔아뭉개면서 잘사는 나라 의 기반을 세웠고, 전두환 대통령은 경제학적 지 식이 일반인의 수준을 넘지 못했다고 들었지만, 해방 후 최초로 연 20%가 넘었던 살인적인 인플 레를 잡고 5,000년 역사 이래 가장 잘사는 나라 를 이룩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학에 대해 혹시 자신이 알만큼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우려된다는 뜻이다. 경제학으로는 내일의 경제상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버드 대학 경제학 박사의 할아비도 한 달 후 주가가 오를지 또는 폭락할지는 알 수가 없고 서 울의 아파트가격이 언제 오를지는 예측할 수 없 다. 그러므로 정주영 씨나 이건희씨 같은 불세출의 경제인들은 경제논리가 아니라 남들이 보기에는 돈키호테에 가까운 꿈을 성공시킨 사람들이다. 정주영 씨는 울산 해변의 허허벌판 모래밭에서 웅장한 현대조선소를 그렸으며, 이건희 씨는 선 대 경영인들의 목숨을 건 반대 속에서 홀로 일본 으로 건너가서 기능공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의 삼 성전자를 이루어 냈다. 특히 국가경제는 기업과 는 달리 모험이나 투기는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보 면 경제학자들의 주장은 무책임한 것일 뿐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10분의 1로 줄어들면 수출이 안 되어서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경재학자나 관 료들의 주장은 그러므로 위스키나 아편의 밀수입 을 허용하자는 것보다 100배나 나쁘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노동의 밀수를 두호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 국토를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의 사명이라면 제2의 사명은 노동을 지키는 것이며 제3의 사명은 자국의 상품을 지키는 것이다. 노동은 쌀이나 한우나 공산품을 관세로 지키는 것보다 한 차원 높은 국가의 지고한 사명이다. 그 러므로 3D업종을 외국인들에게 거의 전면적으로 개방한 한국정부의 외국인고용허가제도는 망국 적인 정책이며 실제로 한국은 망국의 위기에 놓 여 있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더 늦기 전에 약 200만 명 으로 추정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10분의 1 로 줄여야 하며, 미국이나 일본처럼 국가가 이들 의 고용실태를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 정부가 이를 추진하는 일은 손바닥을 뒤집는 일보다 쉽다. 또한 이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박근혜정부의 모든 경제적 난제들은 해법을 찾게 될 것이며, 경 제민주화와 행복한 국가가 그 모습을 들어 낼 것 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10여 년 전에 선진 경제대 국의 인프라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강한 통일한국이 그들에겐 버겁고 못마땅 하다는표현이나다름없다. 일본 극우들은 저물어 가는 그들의 세계 정치사 적, 경제사적 위치로부터 점점 추락하면서 자존심 을 구길 대로 구긴 상태다. 반대로 중국은 미국에 이은명실상부한제2의대국으로떠오르고있다. 그 마찰점이 중국이 주장하는 댜오위다오(釣魚 島: 일본명, 센카쿠(尖閣) 열도) 문제이고, 한국의 영토인독도에대한시비문제이다. 때문에 이를 극복하고자 일본 극우들은‘존왕양 이’의 기치를 들고‘천황(일왕)이 우주를 지배한 다’ 는 허무맹랑한‘팔굉일우(八紘一宇)’ 란 신도사 상을 철석같이 믿으며 오늘도 인류보편적인 평화 와 홍익인간과 같은 사랑이라는 철학 대신에 그들 자신들만을 위한 극우발언에 창피함도 모르고 그 들의적나라한속내를드러내고있는중이다. 일본은 그들의 잘못된 역사인식으로부터 반성 과 함께 보편적 인류애라는 철학을 가지지 않는 한 전 세계로부터 완전 고립 된 나라가 되든지, 스스로 자폭할길만남았다할것이다.

■장팔현 [저서] △『한국인이 본 왜인전』동신 출판사 1997(필명:장찬우) △『양복 입은 사무라이국가! 일본』2004년 2월 △『일본정치와 문화』2005년 2월 △『일본역사와 외교』2005년 2월 △『미즈노교수와 일본우익』2005년 8월 15일 △『소설 무령왕(상.하)』2007년 5월2일 출간 △『高麗충신 張夏평전 』2009년 12월29일 출간 ・애국애족포럼 논설위원 (현) ・서울포스트 칼럼니스트(현) ・더 타임스 칼럼니스트(현)


2013년

6월 17일

경 기

월요일

이유식 제조업소∙식자재 배송업체

6개 아동양육시설에 휴대폰 통신비 지원

일제 단속 실시 6개소 적발 경기도 특사경은 최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영∙유아들이 먹는 이유식 을 국내산 보다 값싼 수입산(중국 및 태국, 뉴질랜드) 새우, 브로콜리, 단 호박, 메조, 콩나물 등으로 원산지를 속여 만들어 판매한 이유식 제조업 소 등 6개소를 적발하여 형사 처벌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일원의 이유 식 제조업체와 식자재 배송업체 20 여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되었으며 위반 유형별로는 원산지 거짓표시 3 개소, 원료수불관계서류 미작성 2개 소, 기타 식품 취급기준 위반 등 모두 6개업소가적발됐다.

이들 업소는 제품을 인터넷을 통 해 판매하므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직접 확인하기가 어려워 표기된 내 용을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점을 이용해 식재료 원산지를 국내산인 것처럼 허위로 표기하였고, 식품안 전 사고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원료 및 사용 내력을 기재해야 하는 원료 수불부도 전혀 작성하지 않고 제 조∙판매해왔다. 또한 냉동식품 식자재의 변질을 막기위해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 하는 기준을 지키지 않은 업체도 1개 소적발됐다. 시흥시 신천동 소재 OO맘 외 2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취약계층 아동 75명…1인 5만여원 전달

계서류를 작성하지 않아 식품위생법 으로 적발된 다른 업소들은 3년 이하 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및 영업정지 5일에 해당하는 처분을 받 게된다. 특사경 관계자는“소중한 내 아이 를 위해 만들었다는 광고 문구로 엄 마들의 마음을 현혹시킨 후 실제로 는 저급의 부정식품으로 이유식을 제조∙유통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위 협하는 작은 행위라도 엄중처벌 함 으로써, 자식을 양육하는 부모님들 이 다양하고 질 좋은 이유식을 먹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계획” 이라고밝혔다.

업소는 새우, 브로콜리, 단호박 등 값 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제조한 것 처럼 표기한 후 판매해 왔고, 남양주 시 퇴계원면 퇴계원로 00번지 OO푸 드외 1개 업소는 원료 수불부 등 관 계서류 작성하지 않고 이유식을 제 조하였으며, 시흥시 물왕동 00번지 OO물산은 영하 18℃이하에서 보관 하여할 식재료를 영하 12~13℃의 높은 온도로 냉장고에 부적정하게 보관한것으로드러났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행위는 농 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 하의 벌금 처분을 받고, 원료 수불관

경기도 북부청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전성 호)가 6월 10일 오후 4시 의정부시 이삭의 집에서 취약계층 아동 휴대 폰 통신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북부후원회 신동성회장(고양미화산 업 대표), 전승호위원(법무법인 호수 대표변호사), 정종민위원(미성조경 자재 대표)을 비롯한 운영위원의 후

원으로마련됐다. 앞으로 이삭의 집(의정부시 소재) 을 포함한 경기북부지역 6개 아동양 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75 명에게 휴대폰 통신비가 1년간 1인 52,800원씩지원된다. 지난 1년간은 ㄜ코템의 후원으로 양육시설 아동들의 휴대폰 통신비가 지원돼 왔으나, 이번에 기간이 만료 돼 아동들의 휴대폰 통신비 지원이 어려운상황이었다.

도, 35억5천9백만원 투입 362명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경기 도내 공공도서관 숫자가 올해 126 개에서 내년 133개로 늘어날 전망 이다. 경기도 도서관과에 따르면 도는 최근 2014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연장도서관 운영 도서관수를 133개 로 확정하고, 이에 필요한 432명의 인건비와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소 요되는 국비보조금 30여억 원을 문 화체육관광부에신청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도가 야간 연장개관 사업을 실시한 이후 2010년에 연간 야간이용자수 는 675만 명이었으나 2011년 861만 명, 2012년 912만 명으로 계속해서 증가세를보이고있다. 경기도는 낮 시간 동안 도서관 이 용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도서관 야간 연장개방이 도움을 주 고있다고보고있다. 이밖에도 올해 126개 도서관의 연 장개관 운영 지원을 위해 35억 5천 9 백만 원을 투입, 362명을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효과도 있다는 것이 도 의설명이다. 경기도 도서관과 관계자는“야간 시간 이용자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 및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 중” 이 라며“내년에도 지속적인 개관시간 연장 운영으로 도민에게 시간 제약

지 역

없이 도서관 이용을 가능하게 하고,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증진에도 기 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공도서관의 휴관일 및 자 료실 이용시간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내 사항 등은 경기도 대표도 서관 홈페이지(www.golibrary. go.kr/Guide center/경기도 도서관 찾기/)에서확인가능하다.

경기도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 자사업비 26억 원을 추가 확보(총 사업비 306억 원)해 금년 7월부터 3천여 명에게 서비스를 확대 지원 할계획이다. 이에따라도내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는 현재 5만1,800여 명에서 5만4,800여명으로늘어난다. 경기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여건과 주민욕구에 맞 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 는사업이다.

비스는 부천시 소재 비바승마장 (대표 이숭열) 등 도내 7개 기관에 서제공하고있다. 또한 만 4~70세 등록 장애인이 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장애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는 근력운동, 신체관련 트레이닝 등 장애상태 에 맞는 개별운동을 지원한다. 용 인시 소재 경희대학교청년사업단 (단장 선우섭) 등19개 제공기관에 서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경기도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전국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에너지 사업 안내서 제작 배포 경기도내 추진 중인 에너지 사업 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서가 나왔 다. 도는 도내 에너지 사업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2013년 에너지 사업 안내서를 제작해 시군, 도내 상공회 의소, 관련 산하 기관 등에 배포했다 고최근밝혔다. 책자는 에너지 관련 사업을 사업 수혜자인 도민과 관련기업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도에 서 시행하는 사업 정보와 31개 시군 에서 추진 중인 사업 등 총 180개 사 업이 수록했다. 사업에 대한 궁금증 을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담당 자실명및연락처도안내하고있다. 도 관계자는“도와 시군에서 추진 하는 에너지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 로 정리한 이 안내서는 도민의 궁금 증을 해소하고 관련 기업이 성공적 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며“2014년부터는매년 초에 제작해배포할예정” 이라고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확대 26억원 확보 3천여명에게 지원 서비스 종류는 문제행동아동 (ADHD)대상 언어, 미술, 음악, 심 리치료를 지원하는‘우리아이 심 리지원 서비스’ , 체험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아동 비전형성 서비 스’ ,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노인 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등 19가 지이다. 특히 언어, 미술, 음악, 심리치 료 등을 제공하는 우리아이 심리 지원서비스에는 올해부터 말과의 교감으로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 는 재활승마서비스가 추가돼 효 과를 더할 전망이다. 재활승마서

예산 중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 이 13%(서울시 8%)로 타 지역에 비해 큰 만큼 지역주민 욕구에 맞 는 사회서비스 신규사업개발 및 기존사업 재구조화로 이용자 만 족을높여가겠다” 고말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 은 인근 주민센터에 신분증과 건 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 서를 준비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서비스 이용 대상 기준 등 문 의사항은 경기복지재단 사회서비 스팀(031-267-9372~5)으로 문 장건섭 기자 의하면된다.

이삭의 집 노혜순 원장은“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후원기업을 찾기 어려워 휴대폰 통신비 지원 중단을 크게 걱정했다”며,“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북부후원 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 고 소감을 전 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 북부지역본부는 2011년 1월 의정부 에 사무실을 개소한 사회복지전문기 관으로서, 지난 2년간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2,620여명 아동에게 28억 6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경기 북부지역 저소득층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제공해왔다. 이치우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지난 6 일 남북 당국자간 회담 전격 발표 등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 스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그간 준비해왔던 남 북교류협력사업을 중앙정부와의 협 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10일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013년도 사 업비로 마련돼 있는 67억원(전년 대 비 7억 증액)을 확정하고 남북관계 진전 상황에 맞춰 선도적으로 집행 할 계획이다. 원활한 계획 실천을 위 해서는 통일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 갈예정이다. 경기도는 그간 △말라리아 공동방 역△의료지원(결핵퇴치지원등), △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 △긴급 식 량지원△개풍양묘장지원, △산림병 충해 방제 △개성∙황해북도 농축산 협력 △사회문화체육 교류(개성한옥 보존 등) △신재생 에너지 단지 건설 △시∙군지원 및 학술교류 등 총 10

개의핵심사업아이템을확정해구체 적인실천방안을마련해왔다. 이 중 지난해 5월24일 조치로 인 해 중단됐던 말라리아 남북 공동방 역, 결핵치료 지원, 영유아 등 취약계 층 지원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나아 가 개풍양묘장 지원사업, 농축산 협 력사업 등 중단됐던 기존 협력사업 도재개할계획이다. 특히, 2008년 시작된 말라리아 남 북공동 방역사업의 경우 매년 6월에 서 9월까지의 기간이 말라리아가 창 궐하는 시기임을 감안해 정부의 정 책에 발맞춰 북측과 협의한 후 빠른 시일내조속히추진할예정이다. 2008년 남북공동 방역사업 시행 이후 2007년 1,007명이었던 경기도 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수는 2008년 490명으로 급감해 사업성공의 가능 성을보여줬다. 2009년과 2010년 천안함 사태를 비롯한 남북관계 경색으로 제때에 방역물품을 지원하지 못해 큰 효과

를 보지 못했으나, 2011년 정상적인 공동방역사업을 실시한 결과, 2010 년 818명이었던 말라리아 발생환자 수를 다시 391명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둔바있다. 경기도는 개성한옥 보존사업 등 민족적 동질성을 회복하고 발전시키 기 위한 사회문화 교류사업도 계속 추진할계획이다. 개성한옥 보존사업은 오는 6월 16 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에서 열리는 제37차 세계유산위원 회에서 북한 개성 일대의 고려시대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가 확실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더 욱탄력을받을전망이다. 또한 도는 장기적으로는 2008년 부터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지구환경기구(GEF)와 협력해 평양 덕동에서 실시했던 바이오 가스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단지 건설사업 도재개할방침이다. 이한규 경기도 기획행정실장은 “올해의 사업계획은 남북관계의 물 꼬를 트는데 초점을 맞췄다” 며,“향 후 남북관계의 진전 상황을 지켜보 면서 점차 경제협력 등 중장기 과제 도추진할계획” 이라고말했다.

광주시의회, 우기대비 재해 위험지역 등 방문

현장, 송정4통 광주대로 우수로정비 사업 현장 방문을 비롯, 광주 역사 연 결도로 공사 현장, 양벌리(중로2-28 호선) 도로 공사 현장, 지월지구 개선 복구사업 현장 등을 방문한 광주시 의회 의원들은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우기시 피해가 없도 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 부했다. 특히, 재해위험 우려지역인 초월읍 신월리 산50-14번지일원 산 지전용허가지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 은 우기철에 토사유출 등으로 인해

인근에 피해가 없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법면 보강 등을 마무리해 줄 것 을요청했다. 이성규 의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곧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수해 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종 공사현장 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줄 것 을 집행부에 당부, 주민생활과 직접 적으로 연관되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을적극추진하겠다” 고밝혔다.

경기도, 남북협력 10개 핵심사업 본격화 바이오 가스 활용 신재생에너지단지 건설사업도 재개

야간연장 개관 도서관 내년 133개로 확대

11

광주시의회(의장 이성규)는 최근 우기대비 재해예방을 위해 관내 수 해대비 선제적예방사업 및 주요 투 자사업 현장, 재해위험 우려지역 등 위주로현장방문을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현장방문은 다가오 는 집중호우시기에 대비하여 상황을 점검하기위해추진됐다. 송정 및 경안지구 선제적예방사업

이 모 저 모

■연천군, 특성화된 개발사업으로 명품 주거공간 조성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곡지구 등 에대하여 도시개발사업타당성조사용역착수보고회를가졌다. 군에 따르면, 도시경쟁력 강화와 경원선 전철개통에 대비하여 인구유입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 조성을 통한 공동주택 유치및전원주택건설을위해추진하였다고밝혔다. 이번 타당성조사 용역은 수요확보를 전제로 한 개발규모를 설 정하고, 용도별분양성확보를위한수요계층의명확화로실수요 자 중심의 선호 주거형태를 구상하고 전략적이고 특성화된 개발 사업을통해명품주거공간을조성하고자한다. 이날보고회에참석한김규선연천군수는“연천군의청정한자 연환경과 주택지로서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명품 주택단지 가조성될수있도록만전을기하여줄것” 을당부했다.

■제36회 광주시민아카데미,“한류를 통해 본 북한 광주시는 호국안보의 달을 맞아,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 곽문완 강사를초청해‘한류를통해본북한의실정’ 이라는제목으로‘제 36회광주시민아카데미’ 를12일초월읍사무소에서개최한다. 곽문완 강사는 평양에서 나고 자라 평양연극영화대학에서 영 화제작교육을받았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당 정책을 충실히 전달하기만 하는 도구로서의 영화제작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탈북을 시도해 2005년에남한에정착했다. 이후 곽경택 감독의 영화‘태풍’ 에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으 며, 현재 북한사회의 면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줄 영화제작을 앞두 고있다. 이번강연에서 그는 북한 주민의 실정 및 권력구도를 면밀히 전

달해, 호국안보의중요성을다시한번일깨워줄예정이다. 광주시민 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후 2시 40분까지 초월읍사무소 대회의실로 입실하면 된 다. 자세한사항은평생교육과(☏760-4827)로문의하면된다

■성남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확대 성남시가 그동안 여성 장애인에게만 지원했던 출산지원금을 오는7월1일이후출산하는장애인가정에확대지원한다. 지난 7일 제196회 임시회에서 출산 장애인가정의 산모와 영유 아의 건강을 위해 수혜대상 확대, 거주요건 완화 등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의결되었기때문이다. 개정안은 지급대상을 여성장애인에서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으로 확대하고, 거주기간은 1년 전에서 180일 전으로 하되, 180일 미만은 출생 신고일부터 180일이 경과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증복지급금지조항삭제해출산장려금등을추가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쌍생아는 출생 영유아마다 50% 가산하며, 신청 기한도1년에서3년으로대폭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의 부 또는 모가 등록 장애인으로 주민등록 에 등재되어야 하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지원 대상 여부확인과정을거쳐지원금이지급된다. 성남시는 앞으로 이번 개정안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장애인복지강화를위해다양한지원책을마련해나갈 방침이다.

■군포, 옥외광고물 1만5천여개 일제점검 군포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1 일까지 도시 전 지역의 옥외광고물(간판) 1만5천여개에 대한 안 전점검을시행한다.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시 예상되는 재산 손실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오래된 간판이나 불량 광고물은집중점검∙정비대상이라고시는설명했다. 특히 시는 최근까지 확인된 4천여개의 불법광고물은 안전장치 상태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는 동시에 소유∙관리자에게 신고∙ 허가절차를밟도록유도하거나철거를권고한다는방침이다. 김윤식 주택과장은“점검 도중이라도 긴급히 안전조치가 필요 한간판은광고주에게통보해보수또는철거하도록하는등시민 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 경 조성을 위한 이번 안점점검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 란다” 고 말했다. 더 상세한 점검 계획 등은 주택과에 전화(3900714)로문의하면알수있다.

■고양시 여성회관, SNS와 스마트폰 활용’ 특강 고양시(시장 최성) 여성회관은 이달과 7월 중‘SNS와 스마트 폰활용’ 특강을실시한다고밝혔다. 지난 4월 실시한‘스마트폰 활용’특강이 뜨거운 반응을 보임 에 따라 수강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해 이번 2차 특강을 마련했 다. 특히, 이번특강은지난강좌에서아쉬웠던부분을보완해교육 내용을 SNS 활용법과 스마트폰 기초사용법으로 세분화했으며, 교육시간도각각6시간으로확대했다. 또한, 특강별로 수강대상자의 연령별로 구분해 맞춤형 수업으 로진행할예정이다. SNS 활용법은 6월 22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오전 9시30분부 터 12시30분까지 실시하며, 신청대상은 20대부터 40대의 고양 시민이다. 스마트폰 기초사용법은 7월6일과 13일 양일간 오전 9시30분 부터12시30분까지실시하며, 신청대상은 40대이상의고양시민 이다.

특강별로수강가능한대상이다르므로신청시주의해야한다. 신청방법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ww.goyagnw oman.org)에서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선착 순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 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있다.

■동두천시, 2013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동두천시는 이달 1일 기준에 등록된 승용∙승합∙화물자동 차∙건설기계∙이륜차 소유자에게 2013년 제1기분 자동차세 21,255건27억을부과한다고10일밝혔다. 시는 자동차세 부과 시 소액 및 무관심으로 돌려받지 않은 129 건 미지급 과오납금이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자동차세 부과분 에 자체충당 후 고지하여 과오납금 찾아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 시하였다. 납세자는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 도록 실시간 가상계좌 납부와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www.wetax.go.kr), 금융결제원 지로사이트, 현금지급기 (CD/ATM), 신용카드의적립된포인트등으로납부할수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시 외국인 납세자 165 명에게 외국어(영어,중국어) 안내문을 동봉하여 안내 함으로써 외국인과 함께하는 글로벌시대에 맞춰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 하기로했다. 납부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로 납부마감일이 일요일 이관계로7월1일까지납부하면된다. 박문달세무과장은“납세고지서없이도전국어디서나통장또 는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며“위택스, 자동이체 등 다 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기한 내 납부해 가산금(3%) 등의 불이익을 받지않도록해줄것” 을당부했다.


12

경 기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동두천시-한국수자원공사‘상생하기’ 한전과 연계 실제 전력 5% 이상 줄인 수용가 대상 상수도 요금 감면 점포 앞 도로변 물 뿌리기 주택 옥상∙마당 물 뿌리기 적극 권장 전기부족 해결

우리금융 F&I 직원 20명 자매결연마을 찾아 봉사활동 연천군 미산면 고려정보화 마을과 2009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 은 우리금융F&I(사장 허덕신) 회사 직원 20명은 지난 7일 아미1리에서 농촌일손돕기행사를실시했다. 최근 미산면에 따르면, 우리금융

F&I 회사직원 20명은 미니버스 1대 를 이용하여 미산면 아미1리 내 콩심 기일손돕기를실시했다고밝혔다. 마을주민(이장 김장규)이 마련한 점심을 함께하면서 서로 상생하는 1 사1촌이 되기를 희망하며 일손돕기

살인진드기 예방활동 총력

이에 따라 보건소는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천연 기피 제 2,000개를 비롯해 토시 500개, 물 티슈 5,000개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인진드기 예방물 품을배부해많은관심을이끌었다. 보건소는 또 SFTS 바이러스에 대 한 정보제공 및 안내를 위해 리플릿 2,000매 등 안내문을 제작 및 배포 하고 홈페이지 등 인터넷 안내와 상 담전화(2150-3832)를 운영하는 등 홍보활동을강화하고있다. 보건소 관계자는“혈소판감소증 후군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

과천시보건소, 물품 배부 과천시보건소는 살인진드기(작은 소참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예방 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 혔다. 이는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 을 맞아 경기도내에 일명 살인 진드 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잇따 라 발생하는 등 살인진드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것이다.

행사를무사히마쳤다.<사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우리금융 F&I 직원은“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콩 심기과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도 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함께 일 하고 식사를 하다보니 직원 화합에 도도움이된다” 고말했다. 정정환 기자

록 주의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 질병은 SFTS 바이러스의 주증 상은 38~40도가 넘는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두통, 근육통, 림프절 종창(겨드랑이나 사 타구니 등지의 림프절이 크게 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각 병원진료를받을것” 을당부했다. 또한 야외 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 소화하고 풀밭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과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즉시 옷을 털고 세탁 한 후 목욕할 것 등 예방수칙 준수를 공희배 기자 권고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최 근 발생한 불량부품 사용으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 가동중단에 따라 올 여름 극심한 전력난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는 방

안을시행한다. 이는 전력사용이 몰리는 피크시간 대에 에어컨 등 전력소모가 심한 냉 방기기 사용을 억제하고 물을 이용 하여“점포 앞 도로변 물 뿌리기” “주 택 옥상 및 마당 물 뿌리기”등 전기 절약운동을 전개하여 국가적인 전기 부족사태를 해결하는데 일익을 담당 하고자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감면이 되는 대 상은 2013년 7, 8월 사용량을 대상

30℃를 넘나드는 날씨 계속되면서 캠핑인 기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오토캠핑이 요즘트렌드다. 오토캠핑 광풍은 주5일제 수업제가 근무제 가 확대되면서 주말에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 기는인구가증가하면서폭발하고있다. 캠핑열풍에 힘입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가평이다. 가평에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캠핑장 넘버원인 자라섬오토캠핑장이 자리 하고있기때문이다.

으로 가정용 전수용가와 일반용 수 용가 중 개별검침을 하는 수용가이 며, 전력소모가 큰 대형건물 등 대규 모 전력사용업장에 대하여서는 한전 과 협조하여 실제 전력 사용량을 5% 이상 줄인 수용가만을 대상으로 감 면조치를 시행하여 그 효율성을 높 이는데중점을두고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동두천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 사업 실시협 약 “에 따라 동두천시 상수도업무를

핑사이트, 이동생활이 가능한 캠핑카와 카라 반을 끌고 와 즐기는 캐러반 사이트가 완비돼 있다. 때문에 캠핑 마니아와 초보 캠핑족들 모 두가캠핑의재미를만끽할수있다. 캠핑카라반(4인용 20동, 6인용 20동)은 자 연을 그대로 즐기면서 시설과 잠자리는 편하 게 이용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휴식형 캠핑레 저다. 캠핑사이트(191면)와 캐라반 사이트(95 면)는 함께 텐트를 치고 식사를 준비 할 수 있 어가족간의관계를돈독히다질수있다.

“이젠 캠핑이다” 와이파이까지 갖춘 칠성급‘자라섬오토캠핑장’상한가 작은프랑스 쁘띠프랑스・아침고요수목원 30분 내 위치

포천시, 귀농인 사과재배 기술 교육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시기별 맞춤교육 구성 성공농업 경영 초석 기대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귀농인과 신규 사과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과재배 기술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에서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총 5 회실시한다고10일밝혔다.<사진>

경기 사과의 메카로 자리잡은 포 천시는 사과 재배면적 증가와 함께 신규농가 및 사과재배에 관심을 갖 는 귀농인의 꾸준한 증가로 기초 사 과재배기술교육을추진하게됐다. 교육내용은 사과 기초와 결실, 꽃 눈 형성과 결실관리, 작물의 영양생 리, 과실의 생장과 성숙, 병충해 방제 등 신규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하는 시기별 맞춤교육으로 구성됐으 며, 강사는 친환경기술과 과수팀 한 상용 농촌지도사로 사과담당 전문지 도사의 현장감 있고 체계적인 교육 을 통해 성공 농업경영의 초석이 될 것으로기대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 신규 사과재배농가는 6월 14일까지 농업지원과 도시농업팀 (031-538-3776, 3777)으로 신청, 이정복 기자 접수하면된다.

이 캠핑장은 가평군이 관리한다. 가평군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가장먼저 캠핑장을 조 성하고 관리를 잘하는 있는 가평천국으로 유명 하다. 자라섬캠핑장은 산과 물을 접할 수 있는 탁 트인공간에위치해잡념을씻어내고온수가쏟 아져 나오는 샤워시설, 세탁, 전기시설에 와이 파이까지갖춰져휴식과치유를얻을수있다. 이 캠핑장은 캠핑장 시설이 수준급 이상이 라는 것 외에도 부대시설이 압권이다.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에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 트장, 모험놀이공원, 커다란 잔디구장까지 없 는게없다. 메인은 역시 최고 시설을 갖춘 캠핑장이다. 캠핑 장비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카 라반과 텐트∙침낭∙코펠∙주방용품 등 캠핑 장비를 가져와 야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캠

자라섬캠핑장은 2008년 7월 가평 세계캠핑 캐라바닝 대회를 마치고 9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지난해 말까지 이용자수는 45만 3,000여명으로 39억8천5백여만 원의 이용수 입을 거뒀지만 경제적 효과는 680억원에 달하 고있는것으로알려지고있다. 자라섬캠핑장이 처음부터 캠핑의 성지로 각 광받은 것은 아니다. 가평군은 단지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30여 년간 수도권 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군사시설 보호 법 등 중첩규제에 짓눌려 있다. 한마디로 녹색 은풍부하지만보물이없는지역이었다. 자라섬캠핑장은 발상의 전환에서 태어났다. 규제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정자연 환경을 이용해 지역발전을 꾀하는 녹색전략사 업에 눈을 돌린 것이다. 발상의 전환에 따른 체 질개선사업은 가평의 숨통을 틔워냈다. 생태.

수탁 운영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와 협의하여 소모성 예산 등을 최대 한 절약하고 연차적 부담으로 시의 상수도 운영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이라는의견이다. 동두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서 로 상생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 한층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서고 나가서는 물로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 여할것이다. 장건섭 기자

체험, 레저. 축제 등 녹색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기시작한것이다. 10일 가평군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일까 지 자라섬캠핑장을 찾은 이용객은 4만8천500 여명으로점점증가하고있다고밝혔다 특히 화합과 단합을 위한 기업 야유회, 기업 체의 창립기념 소비자초청 캠핑캠프, 아웃도 어업체의 캠핑 페스티벌 개최가 두드러지고 있다. 기업 초청캠프의 경우 보통 200가족 이 상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인기가 수들이 출연하는 미니콘서트를 개최해 이용객 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감성을 충전시키고 자긍심을높이는데한몫한다. 기업 초청캠핑은 캠핑인구의 증가로 이어져 자라섬 캠핑장이용객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브랜드가치향상으로 연결 된다. 이번 주말에도 자라섬은 만원이다. 새로 운 패러다임의 변화로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을 제공하는 오픈마켓인 11번가에서 300가족 이참여해2박3일간캠핑페스티벌을연다. 오는 8월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도심에서 쌓 인스트레스를풀어줄수있는진정한아웃도어 라이프와 바비큐가 융∙결합된 신개념 복합 축 제인 코리아바비큐 페스티벌이 8월9일부터 18 일까지열흘간계획돼있다. 자라섬 캠핑장은 접근성이 매우 좋고 주변 볼거리가 많다.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닿는다. 준 고속열차‘ITX(Intercity Train eXpress)청춘을 이용하면 청량리에서는 42분, 용산에 서는 55분이면 가평에 도착한다. 주변에는 생 태테마파크인 이화원, 용추계곡, 남이섬 등은 차로 5분 거리고 작은 프랑스인 쁘띠프랑스와 아침고요수목원도30분내에위치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욕구와 레저문화의 확산으로 캠핑인구가 폭발하고 있 다″ 며″ 자연과함께하며몸과마음이가장편안 한상태로돌아갈수있도록이용자들에게캠핑 과가평의매력을선사하는데노력을아끼지않 이치우 기자 겠다고말했다.

마법과 만나는 오후의 평화‘홍차’

오은희 (광주 난성헌 홍차 연구회 대표)

분위기 있게 차 마시기 좋은 계절이다.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은‘영국인들에게 홍차는 아편과 같은 역할’ 이라 했다. 먹는 방법과 취향에 따라 마시는 방법도 수백 가지다. 덩달아 수준 높은 홍차 마니아가 되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그러나 아직도 홍차가 무엇인지, 홍차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 다. 다양한 방법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오늘은 이 정도만 알아도 메뉴판 앞에서 눈빛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커피의 강하고 쓴 맛이 아무런 위로도 되지 않 을 때가 있다. 일하다 마시는 커피 한잔은 때로 여유를 주기보다‘아직도 남은 일이 많으니 남 은 에너지를 짜내라’ 는 무언의 채찍질처럼 느껴 진다. 나른한 오후, 우리 몸은 색다른 무언가를 원한 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섬세한 향과 맛을 지 닌 차(�)다. 의외로 차의 세계는 와인만큼이나 드넓다. 흔히 찻잎의 발효 정도에 따라 녹차, 우 롱차, 홍차 등으로 구분하지만, 사실 넓은 의미 로 잎이나 열매, 꽃을 덖거나 쪄서 말린 것을 뜨 거운 물에 우려마시는 것이면 뭐든 차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수많은 차들은 찻잎이 생산되는 다원과 그 해의 기후, 수확 시기, 제조 방법에 따 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이 복잡하고 생소한 차의 지도 속에서 먼저 홍 차를 골라 봤다.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홍차는 인

도를 거쳐 실론, 지금의 스리랑카로 점점 재배지 역이 넓어졌고, 커피와 함께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애용하는 음료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 나 유독 우리나라에선 홍차의 인기는 커피의 인 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홍차 하면 선뜻 다가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큼 직한 티팟 가득 홍차를 우려내고 아름다운 찻잔 에 담아 달달한 티푸드를 곁들이는 홍차는 시든 꽃처럼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마법 같은 오후 4시의 홍차 맛 홍차의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홍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인들이며, 홍차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곳은 인도 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영국인들은 1년 동안 홍 차를 1인당 1,500잔 넘게 마신다고 한다. 하루 에 4잔은 기본이고 많게는 7~8잔을 마시는 것 이다. 마시는 시간에 따라 아침 전엔 얼리티 (early tea), 아침 식사 때는 모닝티(morning tea), 점심 후에는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등 별칭도 제각각이다. 영국 사람들이 이렇게 홍차를 좋아하게 된 것 은 18세기 초, 와인 대용품으로 서양에 보급된 홍차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다. 당시 영국에 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점심은 간소하게, 손님

들을 초대하는 저녁은 8시 이후 성찬으로 즐기 는 관습이 있었다. 오후 4시경이면 자연히 시장 기가 감도는 시간이다. 이때 영국의 부인들은 거 실이나 정원에 모여 간식과 함께 홍차를 마시기 시작했고 이런 문화는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당시 영국에서는‘시계가 오후 4시를 치면 6 시까지 영국 내의 모든 가정의 주전자가 한꺼번 에 펄펄 즐겁게 소리를 내고, 도자기 찻잔에 설 탕을 넣어 짤그랑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는, 다소 과장된 말이 있었을 정도다. 영국인들은 홍차를 통해 오후 4시라는 황금의 시간을 발견해 냈다.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차 를 마시는 동안 길어진 해가 차탁을 비추고, 도 자기로 만든 예쁜 찻잔 속에는 따뜻한 오렌지 빛 홍차가 가득했다. 그 순간의 나른하면서도 행복 한 기분은 오후 4시의 홍차를 맛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애프터눈티 문화의 탄생은 홍차의 맛에 도 있지만, 무엇보다 바로 이 마법 같은 시간에 있었던 게 아닐까. 광주광역시에서 차인(�人)들을 대상으로 하 는 홍차 전문 교육장인‘난성헌 홍차 연구회’ 를 열고 있는 홍차 전문가 오은희 대표로부터 홍차 에 대한 도움말을 들어 보았다. ‘난성헌 홍차 연구회’ 는 각 반별로 정해진 교 육 과정을 공부하며 수많은 차들을 맛보며 평가 ∙토론을 하기도 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곁들이 며 다담을 꽃피우는 모임의 장이기도 하다.‘난

성헌 홍차 연구회’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맞게 외식 음료 산업의 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백차, 녹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 허브차 등 거의 모든 분야의 티를 시음하며 향미를 감별 하는 곳이기도 하다. “ ‘난성헌 홍차 연구회’ 에서는 입문자들을 위 한 홍차의 다채로운 맛과 향을 지닌 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상식들과 실전 기술들을 교육 하고 있습니다.” 오은희 대표는 홍차의 기원과 산지에서부터 제다법, 분류법, 티 푸드, 티웨어, 각 나라의 홍 차들을 구입해 홍차 입문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들을 알려주면서‘알고 마시는’홍차의 맛이 얼 마나 다른지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며 홍차 입 문자들을 위해 도움말을 줬다.


2013년

6월 17일

경 기

월요일

13

수도사업자 관리평가 부천시‘우수’기관 누수진단시스템으로누수율감소∙예산6억절감효과 부천시상수도공기업이 환경부 주관 2012년 상수도관리 업무평 가에서‘우수’ 시로 선정돼 2013 년 상수도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포상금1000만원을받았다. 전국 광역시와 시, 군 중 최우수 5개, 우수 5개가 선정됐다. 부천 시가‘우수’시로 선정돼 깨끗하 고 안정된 상수도 공급과 높은 수 도서비스의‘우수성’ 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평가는 수도요금 감면 등 친서민 지원정책의 추진사항과 편리한 요금 납부 제도의 조례 반 영 등 주민 편의시책추진 사항, 노 후 수도관 교체 등 상수도 관리업 무 전반에 대해 14개 분야로 실시 됐다. 부천시는 수도요금 누수 감면 과 연체금 일할 계산 등 5가지 정 부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친 서민 지원을 위한 수도요금 감면, 단수 유예, 급수공사비 지원 등 분 야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부분 이 높게 평가돼 우수한 성적을 거 뒀다. 이외에도 정수장 가압펌프 운

영방법 개선을 통해 전력 0.0106 ㎾/㎥ 감소로 년 1500만 원의 전 력요금을절감시켰다. 또한 상수도 누수탐사 장비를 도입해 누수량 절감 등 운영개선 을 통한 원가 절감 노력이 인정됐 다. 수도관로 1381㎞의 누수탐사 로 51곳의 누수지점을 발견해 연 간 6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냈다. 수도미터기 동파 방지팩 설치, 수도미터기 현장시험, 공휴일 이 사 정산을 위한 요금안내 비상근 무와 단수처분 해제 야간반 운영 등 주민편의 시책을 다양하게 추 진했다. 부천시 상수도공기업은“이번 평가 성과를 밑거름으로 시민이 이사할 때 보다 편리하게 수도요 금을 납부 할 수 있도록 정산 시스 템을새롭게구축한다. 또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 한 생산시설의 개선과 수도정비 에 관한 기본계획을 강화하는 등 더욱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과 관 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장건섭 기자 밝혔다.

“양주시 작가의 저작물 수집 합니다” 양주시 시립도서관, 창작여건 개선・창작의욕 고취 양주시 시립도서관은 지역작가들 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함 으로써 환경이 열악한 작가들의 창 작여건 개선과 창작의욕 고취를 위 해 지역작가의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작가의 선정기준은 양주시 출 신으로 문단 등단 작품활동을 하거 나 10년이상 양주시에 거주하고 있 는 작가, 양주시를 소재로 한 작품의 작가이고, 모집은 단행본(시집, 수필 집, 소설 등)과 문집, 기타 저작물이 며 문학지 등에 합본된 작가작품의 간행물은제외된다. 수집된 저작물(도서)는 각 도서관 에 지역 문학작가 코너에 설치하고, 작가의 사진과 이력이 기록된 판넬

을 설치하는 등 지역작가로서 자긍 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 획이다. 또한,‘작가와의 만남의 날’운영 과 작가초청 강연회, 창작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작가의 정기모 임, 출판기념회시 장소 우선(무료) 대관등편의를제공할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작품 모집으로 지역 문학작가들의 작품 활동기회를 권장하고 창작여건 개선을 통한 자 긍심 고취와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문화 발전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했다.

‘올망졸망 환경탐사대’포천천 환경정화 실시 경기도연합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포천시(시장 서장원) 청소년방과 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8일 포천천 에서 주말전문체험활동으로 환경보 호 캠페인‘올망졸망 환경탐사대’

“어린이의친한동네의사이고싶습니다” 김승주 소아과의원, 드림스타트 아동 B형간염 할인 접종 드림스타트 아동의 예방접종 사 업에 참여하는 김승주 소아과의원 의 김승주 원장의 바램이다. 김 원 장은 지난 5월 23일 드림스타트 어린이의 예방접종 지원 업무협약 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서 김승주 소아과의원는 1회에 3만 원인 B형 간염 예방접종비를 1만6000원에 제공한다. ▲드림스타트의 예방접종 사업 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 “드림스타트 측에서 먼저 연락을 주 었다. B형 간염 예방접종 사업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을 찾던 중 우리 병원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우리도 마침 지역 주민을 위해 할 일을 찾고 있던 중 이었다.” ▲예방접종을 진행한 드림스타 트 어린이는 모두 몇 명인가? “모두 18명이다. 그 중 15명이 6월 7 일 현재까지 접종을 마쳤다. 다행히 다

들 건강해서 다른 도움은 필요 없어 보 였다.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이런저런 말도걸어봤는데성공적이지않다.”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던데 “동네에서 문화예술 관련 활동도 했 었다. 1991년 원종 중앙시장 안에 병원 을 개원한 이후 인사동의 가나아트센 터와 함께 병원 로비에서 사석원, 박정 아 씨 등의 작품을 전시했다. 젊은 작가 들의 작업공간도 병원 건물에 마련하 기도 했다. 아이들의 작품도 전시하기 도 하고, 재능있는 친구를 추천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원종사랑회란 이름으 로 원종동의 의∙약사와 함께 지역 주 민을돕기위한활동도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맺고 일을 시 작하게 된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그 동안 동네 의사로서 도움을 줄 수 있 는 방법을 찾았는데 쉽지 않았다. 내년

다르질링∙우바∙치먼‘3대 홍차’ 하루 전날 저녁에 생수에 티백 몇 개를 넣고 요즘 같은 더운 날엔 바로 냉장고에 넣어둔 후, 다음 날 예쁜 유리잔에 얼음 몇 조각 넣고 홍차 를 부어 마시면 좋다. 사실 아이스티를 내는데 몇 가지 팁이 있지만 편하게 이런 방식으로 마시 는 것도 아주 좋다. 홍차는 크게 순수한 홍차로만 만든 기본차 (Straight Tea), 꽃이나 과일, 허브향을 더해 만 든 가향차(Flavored Tea)로 나눌 수 있다. 여기 에 취향에 따라 레몬이나 밀크를 넣어 마시기도 한다.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다르질링 (Darjeeling), 우바(Uva), 치먼(Keemun, 祁門) 이 가장 기본차다. 다르질링은 인도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재 배되는 것으로‘홍차 샴페인’ 이라 불리며, 시원

한 맛이 매력이다. 우바는 스리랑카 중앙산맥 고 지에서 재배되는 것으로 밀크티와 어울리며 오 렌지색을 띤다. 중국 치먼에서 재배되는 홍차의 원조‘치먼’ 은 난향, 장미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 다. 대표적인 가향차로는 얼그레이(Earl Grey)가 있는데, 기본 홍차에 베르가못 향을 입힌 것이 다. 여러 산지의 차를 조합한 것도 있다. 잉글리 시 블랙퍼스트(English Breakfast)는 아삼 지 방의 차와 스리랑카의 실론차를 합한 것으로 복 합적인 향을 낸다. 홍차의 맛은 브랜드마다 차이 가 나기도 한다. 같은 홍차라도 각 회사마다 차 를 섞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홍차 브랜드로는 영국의 트와이닝, 헤로즈, 포트넘 앤 메이슨 등, 프랑스의 포숑, 마 리아쥬 프레르, 니나스, 쿠스미티 등, 미국의 리 쉬티, 하니 앤 손스, 티 포르테 등, 독일의 로네 펠트, 일본의 루피시아, 카렐 차페크 등으로 각 나라마다 유명 브랜드들이 많다. 그 밖에 18세기 영국 수상을 지냈던 얼 그레 이 경이 개발한 얼 그레이와 세계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인도 아삼(Assam)의 아삼 홍차가 있 다. 이들 홍차는 맛과 향이 강하면서 차 빛이 진 한 적갈색을 띠어 아침에 우유를 첨가해 마시는 밀크티로 좋다. 최근에는 과일홍차 종류도 다양하게 선보인 다. 차에 망고, 오렌지, 레몬, 사과 등 각종 과일 분말이나 말린 과육을 첨가한 과일홍차는 은은 한 홍차와 상큼한 과일 향으로 인기를 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찍이 홍차가 생산됐다. 1950년대엔 홍차의 붉은색으로 양은 냄비에 염 색을 하는 등 공업용 색소로 사용했고, 옷감 염 료로 사용했다는 기록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환경보호 캠페인 올 망졸망 환경탐사대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 스스로가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과 어울려 건강하고, 건전 하게 청소년들이 성장 할 수 있는 프 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 고밝혔다. 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

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아동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준비하 겠다.” 부천시 가족여성과 오영승 팀장은 “김 원장이 접종비용 할인 등 많은 도 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 드림스타트 아 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을 함 께준비하길바란다” 고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해 진행한 ‘건강 짱! 검진교실’ 을 통해 선별된 B 형 간염 예방접종 필요 아동에게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대상 드 림스타트 어린이는 5월부터 12월까지 김승주 소아과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 는다. 접종 비용은 부천시 드림스타트와 김승주 소아과의원에서 후원한다. 하 반기에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김승주 소아과 의원은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건강 발달증진에협력하기로약속했다.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7월부 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197명 12살 이하 대상 어린이를 관리한다.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에 논리력을 키우는 레고교실, 대학생 멘 토링 프로그램 등 40여 개 프로그램과 관련서비스를제공한다. 이정복 기자

공희배기자

특히 녹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홍차 가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홍차들 중에서 내 취향에 맞는 차를 골 라가는 그 시간들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오은희 대표는 요즘같이 날씨가 무더워지는 초여름에 어울리는 홍차 두 가지를 추천해 주었 다.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니나스의 에또알 뒤 노르 티백과 마파숑 티백을 권했다. 적당한 향이 있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티백 제품은 좋지 않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여 주었다. 익숙하지 않은 것 은 누구에게나 낯설 수 있다며 홍차의 편리한 점 중에 하나는 차가 진하게 우려졌을 경우엔 내 취 향에 맞게 물을 더 부어 희석하면 된다며 어려워 하지 말라는 귀띔도 한다.

“요즘에는 찻집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홍차를 수집하고 우려 마시며 일상적으로 즐기 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홍차는 어떤 시간대에 마셔도 무난합 니다. 매일 번복되는 하루 속에서 오후 시간이 지겹게 느껴진다면, 바로 그때가 홍차가 필요한 순간일 것입니다. 굳이 찻집을 찾지 않아도, 예 쁜 찻잔에 우린 홍차 한잔이면 마음을 편히 다독 일 수 있습니다.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순수한 홍차 잎으로만 우리는 기본차(straight tea)에 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지요. 기본차는 찻잎의 오 래된 듯 하면서도 고유한 향이 매력이지만, 익숙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특징 없는 맛이 되 기 일쑤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을진행했다. <사진> 올망졸망 환경탐사대는 2013 경 기도 연합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환경정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까

지매월둘째주토요일에진행한다. 이번 토요체험활동 올망졸망 환 경탐사대는 청소년들이 수시로 접할 수 있는 포천천에 서식하는 수서생 물을 채집해 포천천 수질을 알아보 는 시간과 포천천 수질개선에 탁월 한 EM원액과 쌀뜨물을 이용해 만든 흙 공을 물속에 투하하는 다채로운 시간으로진행됐다.

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 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 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 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2,3,4주 토 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 고있다. 이치우 기자

가평군, 장마철 안전지역 만들기 돌입 가평군이 무재해지역을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예방확인행정 이 시작됐다. 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과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망을 구축하고자 10일부터 21일까지 우기대비 위험시설에 대 한안전점검을실시한다.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과 폭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귀중 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망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방재.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점검반이 구성됐다. 5개반 17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은 지하굴착, 절∙성 토 수반 건설공사장, 장마철에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허가지, 축대∙옹벽 등 총 2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진행한다. 이들 현장에 대해서는 △구조물 시공과 관리 상태 및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호우에 대비한 배수처리 기능 △ 절개지 비탈면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여부 등과 수방 및 안전 시설상태.수방자재확보상태등을중점적으로점검한다. 특히 군도 4호선 확∙포장공사, 아파트 건축공사, 문화시설 집회공사장 등 대형건설공사장 등은 안전관리책임자, 현장감 리요원등과 함께 재난취약요소와 긴급대피계획, 안전여부등을 확인하고 붕괴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안전 컨설팅도 병행 한다. 군은 점검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관련법 에따라공사중지등제재조치를취하게된다. 군 관계자는 ″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 해 안전관리 대책과 비상대응체계를 최우선적으로 조치해 재 난예방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 ” 이라며″ 전방위적 재난대응 체계를 갖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여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 장건섭 기자 겠다″ 고말했다.

●내게 맞는 홍차 우리기의 기본● 유효기간이 넘지 않은 좋은 차의 선택과 신선 하고 맛이 좋은 물의 선택은 모든 차 우리기의 기본이다. 차를 우리는 티포트와 찻잔은 꼭 예열 과정을 거치는 것이 향이 좋은 홍차를 얻는 중요 한 과정이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찻잎의 양 과 물의 양을 정확히 재서 우리는 습관에 익숙해 지면 실패율이 적다. 차 우리기의 기본은 너무 우리면 떫은맛이 강하고, 덜 우리면 싱겁고 깊은 맛이 나지 않음도 기본이다. 2~3g의 홍차를 400cc~500cc의 물에 3분간 우리는 것이 무난하고 맛과 향이 좋은 홍차를 얻 는 기본 우리기이다. 요즘엔 차를 사면 우리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으나 잘 못하면 너무 진한 맛이 나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기에 이 방법을 권하고 싶다. 여러 번 우려보고 나에게 맞는 방 법을 찾는다면 훌륭한 홍차의 세계로 빠져든 것 이다. 아무리 좋은 황금률이 있다해도 경험자 보 다 나은 방법은 없다.

<홍차의 종류> ▲랍상소총(Lapsang souchong)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스트레이트 홍차로 청나라 군대에 의하여 서양 상인들에게 소개돼 유럽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랍상소총은 소나무를 태워 위조하 기 때문에 강한 훈연향이 특징이다. 유럽의 귀족들이 애 용해왔다. ▲얼그레이(Earl Grey) 중국의 가향 홍차인 랍상소총을 구하기 어려운 유럽 에서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찻잎에 열대 과일 베르가못 의 향을 입힌 차다. ▲잉글리시 블랙퍼스트(English Breakfast)

스트레이트 & 블랜딩 홍차로 아삼, 실론, 닐기리 등의 찻잎을 블랜딩해서 만들기도 한다. 메이커에 따라 스트 레이트로 된 것도 있다. 다른 차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 고 맛이 강해 아침에 많이 마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다. ▲잉글리시 에프터눈(English Afternoon) 역시 스트레이트 & 블랜딩 홍차로 영국인들이 오후 3 시 이후에 티타임을 즐기며 마시던 차다. 부드럽고 달콤 한 게 특징이다. ▲다르즐링(Darjeeling) 세계 3대 홍차중 하나로 인도 북동부 히말라야지역 해발 1200m에 위치한 다즐링이라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트레이트 홍차다. ▲실론(Ceylon)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차이다. 맛이 은은하며 차를 우린 물의 색이 다른 모든 차와 비교하여 가장 황금색에 가까워 황금의 차라고 한다. 역시 스트레이트 홍차다. ▲아삼(Assam) 스트레이트 홍차로 1823년 인도 아삼 지역의 정글에 서 발견돼 인도 차의 상징이 된 차다. 향이 진하고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우바(Uva)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로 스리랑카 중부 산악지대에 서 재배된다.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향이 오묘하게 섞인 매력적인 스트레이트 홍차다. ▲치먼(Keemun)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로 중국 안후이성의 기문 지역 에서 생산되는 스트레이트 홍차다. ▲가향 홍차(Flavored tea) 복숭아, 사과, 딸기 등의 과일 향부터 장미, 자스민과 같은 꽃 그리고 초콜릿, 캐러멜 등 음식의 향까지 홍차 잎에 입힌 것이다. 가향 차 때문에 허브티와 홍차를 혼 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장건섭 기자


14

전면광고

2013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13만 회원 여러분께 2013년 5월30일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24대 회장 선거가 있던 경사(?)스러운 날이었습니다. 다 알고 있으시죠? 모든 것 제쳐두고 이번 선거 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려 합니다. 1. 회장 입후보 자질에 대해서 많은 회원을 상대로 고 소고발을 남발하거나 당한 자를 입후보 시킨 것은 문제 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는 점. 2. 불법 해직된 74명의 대의원등을 복직 시키라는 2013년 4월 2일 남부지법의 판결과 달리 일부 복직이 안 되었다는 점. 3. 회장 선거 시 김덕남 74표 유재구 40표, 이세승 40표, 김교복 3표가 나왔으면 3등은 탈락하고, 2등 2명 이 선거하여 이긴 사람이 김덕남과 2차 투표를 하여야 하는데 이를 무시한 점. 4. 이세승 후보가 공동 2등이 되자 2차 경선 기권을 선언 했으나 선관위에서 받아 들여 지지 않은 상태로 2 차 투표를 강행한 점. 5. 김덕남 씨와 2등을 한 유재구 씨 이세승 씨 등 3 인이 결선에 임하여 김덕남 76, 유재구 74, 이세승 5표 와 무효 2표가 나왔다면 이건 선관위가 주장한 대로라 면 1, 2, 3등이 가려진 것이며 1등인 김덕남은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하여 1, 2위가 3차 경선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당선을 선언한 점.

大韓民國傷痍軍特殊戰聯盟 會長 李晩在

사랑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 여러분 어찌 생각하십니까? 본인 판단은 이렇습니다. 유재구 후보가 당선 된 것입니다.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봐도 대답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승 후보가 막판에 기권을 하겠다고 한 것도 멋진 것이라고 생각 이 듭니다. 요즘 정치판을 보면 특히 야당(민주당, 진보당, 무슨당, 뭐시기당)이 불리하면 막판에 기권하고 통합하여 당선된 예 많이 보았지요? 그런데 단체 선거에서 별 영향력도 없는 선관위원장이 책임을 질 테니 그냥 하 라 하였는데 뭐로 책임을 질것인가요? 지난번 대의원 해직으로 4월 3일 선거판이 깨졌는데 그에 따른 소요 경비 등등 어느 애 하나 책임지거나 사과하는 애들이 없었는데 이번에 는 어찌 책임을 질것인지 지켜보겠습니다. 자신만만하게 120표 이상을 장담 하였던 걸로 알고 있었던 후보도 있 었는데 결선에 가서도 과반 획득을 못한 것 어찌 생각하는지요? 머리 숙여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주변에 간신배들 물리시고 올바른 말 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경회 주변에서 거들먹거리는 애들 치고 사업 안하는 사람 별로 없 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애들부터 모두 정리하십시오. 보훈단체엔 뭔 사업이던 수익사업 승인서는 품목별 한 개로 한정되어 보훈 단체 간 불협화음이 나지 않도록 보훈처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 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이 어떤가요? 장례사업소를 고엽제에서 들고 왔다면 몸으로라도 막아 그 승인을 받 지 못하도록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엽제에게 승인서를 내주는 대

6. 부산에 정종주 대의원이 주변을 보니 모르는 얼굴 의 대의원이 눈에 띄는데 74명 복직을 시키지 않은 상 태로 선거를 치룬 것으로 미루어 이것은 선거 무효다고 라고 생각 하는데, 본인 뜻에 동조하면 퇴장하자고 제 의하여 30여명이 퇴장한 점은 이 선거에 대한 법적 다 툼에 결정적 단서를 남겼다는 점 등등 수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신 군경회도 또 내 달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니 이게 무슨 개 풀 뜯 어 드시는 말씀입니까? 이미 군경회에서는 중상이자 분들이 운영하는 장례사업 승인서가 있 는데, 고엽제가 보훈처에서 승인을 하였다면 행동으로 보여 이를 막아 야지요. 보훈처는 뭐하는 기관입니까? 이런 예를 남기면 타 단체에서 끝없이 보훈처를 흔들 것이고 군경회 에서 하고 있는 사업을 수익사업 승인서 내 달라고 야단이 날 것이고, 고엽제도 내주고 군경회도 또 내주면서 자신들은 왜 안 내주냐 하면 그 때 누가 막을 것입니까? 검은 옷 입혀 놓은 제 몸 하나 간수 못할 아저씨들 세워 막을 겁니 까? 한심한 일입니다. 영원히 당신들이 끌고 갈 군경회가 아닙니다. 후배들이 물려받을 때 올바로 물려받게 해주셔야 욕을 안 먹습니다. 어느 하직한 노인처럼 7번이나 군경회장을 한 사람 있지요? 그 노인 존경하는 사람 별로 없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예를 들자면 말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른이고 회장정도 되려고 하거나, 되었다면 모든 것 포용 할 줄도 알 고 어려운 회원은 없는지 중상이자들이 생활은 어떤지 살펴야 함에도 지금의 현실은 부끄러울 뿐입니다. 특수전 연맹은 상이군경회원이 아닌 상이군인이길 바랍니다. 우리끼 리 하게 승인이나 해주시면 합니다.쪽 팔려서요. 끝으로 수많은 일이 있었을 텐데 현명한 판단을 해주신 대의원 여러 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에 치러 진 선거는 또다시 법적 다툼이 있 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유재구 씨가 당선된 게 맞습니다. 당선의 기쁨을 스스로 박수치는 분들도 옳다고 생각하시죠? 내색을 못할 뿐이 지요. 쪽 팔리잖아요. 이제 상이군경회 물고 뜯고 하는 현실이 머지않아 막을 내리리라 믿 습니다. 당선무효가 되던 선거무효가 되던 기각이 되던 그때까지 말입 니다.

大韓民國傷痍軍特殊戰聯盟 會長 李晩在 고광천 탐사본도팀장

6월 17일

월요일


2013년

6월 17일

인 천

월요일

인천시-프랑크푸르트시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15

꿈벗도서관-월디지역아동센터

개소식‘성황’

우호협력의향서 체결 김교흥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하 는 인천시 방문단이 최근 유럽 교통 의 중심지이자 세계 경제∙금융의 중심도시인 프랑크푸르트시를 방문 중이다. 도착 이튿날 프랑크푸르트 라인마 인 국제투자진흥공사, 경제개발공 사 관계자와 만나 양 도시 상호투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한 독수교 130주년과 파독광부 50주년 기념으로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유 제헌)가 주최한 한국문화축제 개막 식에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2013인 분 통일기원 비빔밥 이벤트에도 참 여하였다. 같은 날 오후 김 부시장은 프랑크 푸르트시청 임페리얼홀에서 마이클 패리스 부시장과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 방 안에 대해 논의한 후 송영길 시장의

펠트만 시장에 대한 친서를 전달했 다. 사흘째 날에는 친환경주택(Passi ve House) 건설회사인 ABG프랑크 푸르트홀딩 본사를 방문하여, 작년 2012년 인 천 방 문 시 Passive Housing(친환경주택)을 소개했던 프랑크 융커 사장을 만나 현장에서 직접 브리핑을 듣고 친환경 건축물 을 시찰하고, 오후에는 세계 각국에 서 벤치마킹을 하는 최첨단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을시찰했다. 마지막 날 오전에는 에너지절약 분야 환경정책 전문가와 면담 후 독 일과 프랑크푸르트시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오후에 는 세계 최고 규모의 전문전시 및 컨 벤션 기업인 메쎄프랑크푸르트 본사 의 대규모 전시장을 방문한 후 귀국 할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2012년 10월 송영길 인천시장과 피터 펠트만 프랑크푸르 트 시장과의 만남, 11월 프랑크푸르 트시 국제부장단의 인천 방문을 계 기로 인천시가 프랑크푸르트시를 인 천의 유럽지역 교류 활성화 거점도 시로만들기위해추진되었다. 프랑크푸르트시가 인천시의 요구 에 따라 방문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 련하는 등 인천시와 교류에 관심이 많아 향후 양 도시 교류의 폭이 더욱 넓어질전망이다. 한편, 마이클 패리스 프랑크푸르 트 부시장은 올해 9월 개최되는 인천 시 자매우호도시정상회의에 환경 분 야 전문가로 참석할 예정이며, 인천 시는 앞으로 프랑크푸르트시와 교류 를 자매결연관계로 발전시켜 나간다 는구상이다. 장건섭 기자

2013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과태료 체납액 정리대책, 체납차량 번호판 통합영치 등 논의 지난해 보다 8157억원, 징수율 38.7% 증가 인천광역시는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안정적 재정 확충을 위해 조 명우 행정부시장 주재로‘2013 제1 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를개 최하였다. 6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 린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체납액 10억원 이상 체납이 있는 시본청 일 반회계 3개 부서와 자동차관련 특별 회계 3개 부서 및 각 군∙구 부단체 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13년도 세 외수입 체납액 정리실적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각 기관별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과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한 대책, 번호판 통합영치 제도 토 론 등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 고방안등을논의하였다. 그동안 인천시는‘세외수입 미수 납액 저감을 위한 3개년 종합 추진계 획’ 을 수립하였고, 2차년도인 2012 년에 납부자 오류자료 정비, 체납고 지서 일괄발송 추진, 체납자 재산조 회(건설기계, 매출채권 등)를 통한 압류자료 통보 등의 업무를 추진하

여 미수납액 정리를 위한 징수기반 을구축했다. 세외수입과 교통행정시스템 통합 조회 e-tax시스템 개선, 기타특별회 계 분야의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전산 화 완료 등의 납부자 편의 세외수입 전자납부시스템을 확충하는 등의 노 력을 기울인 결과 2012년도 결산기 준 시∙군∙구 세외수입 징수율은 91.2%로 전년대비 2.8%P 상향되었 으며 미수납액은 160억원 저감되었 다고밝혔다. 또한, 2013년 4월말 현재 시∙ 군∙구 세외수입 징수액은 전년대비 8,157억원이 증가한 1조 1,835억원 으로 전년 대비 8,157억원이 증가하 였으며, 2013년 4월 인천터미널 매 각대금 7,058억원을 징수한 것이 가 장 큰 이유라고 설명하였다. 이로 인 해 징수율은 41.4%에서 80.1%로 38.7% 큰폭으로증가하였다. 한편, 군∙구의 총 체납액은 2,522억원이며, 이중 과태료 체납액 이 1,886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74.8%를 차지하고 있고, 책임보험 미가입과태료 등 4개 과목의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1,812억원으로 71.8%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시는 과태료 징수율 제고 대책으 로 과태료 완납 확인제도, 정기적인 고지서 및 통합 안내문 발송, 관허사 업 제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제도 실시와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을 통한 채권(예금)압류를 지속 추진하는 것 과 더불어,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 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 군∙구 교통부서에 과태료 징수 전 담팀을 설치하고, 전담인력 증원 배 치하여 강도있는 체납처분을 지속 실시하도록권고할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과태료 체납차량을 줄이기 위해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 판 영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그 개선대책을 2013년 9월까지 마련하 기로하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명우 행정 부시장은“세외수입 체납액의 대부 분을 차지하는 과태료 체납정리를

최근 남구 주안2동에 소재 한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에 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이성 만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시 의원 및 민주∙평화∙인권 관 련 대표와 유관기관장 등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이개최되었다.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는 지난 5월10일부터 사업을 시 작하였으며, 앞으로 인천 지역 에 산재해 있는 민주∙평화∙ 인권운동의 역사적 자료를 체 계적으로 기록∙정리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 한 다양하고 폭 넓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 였다.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는 인천시가 지난 2012년 1월‘인 천민주평화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2013년 2월 민간위탁 운영 법인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법인에 대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인 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 사장:양승조)’ 에 위탁한 바 있 으며,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는 2013년도 사업으로 사료관 운영및자료편찬사업, 민주화 운동기념사업, 남북평화증진 사업, 민주∙평화∙인권 향상 사업 등 민주화 관련 다양한 사 업을추진할예정이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송영 길 인천광역시장은“‘인천민 주평화인권센터’를 통해‘민 주∙평화∙인권 도시’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며, 민주 주의∙인권∙남북 화해 및 협 력에대한신념과확신, 용서와 화해, 자유와 정의∙평화, 관 용의 정신으로 인천지역의 민 주∙평화∙인권의식 향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받 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기를 바란다”며“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 지않겠다” 고밝혔다.

위한 개선대책을 강구하여 적극 시 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과 태료 체납자에 대한 체납예방, 납부 홍보 강화와 질서법 원칙에 의해 강 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추진하여 자 주재원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 이라고당부했다. 이치우 기자

독서문화진흥∙사회통합복지서비스‘동행’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 는 인천 중구 최초의 구립 도서관인 인천광역시 중구 구립 꿈벗도서관 (관장 배창섭)과 중구 최초의 구립 지 역아동센터인 구립 월디지역아동센 터(센터장 노형숙)는 관심의 사각지 대에 놓인 보육지원대상 아동 및 가 정의 독서문화진흥 및 사회통합복지 서비스 증대를 위하여 6월 7일 업무 협약(MOU)을체결했다.<사진>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정보소외계 층인 보육지원대상 아동과 가정의 독서문화생활 진흥 및 사회통합서비 스 증대 문화사업 지원 등의 업무연 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 프로그램 및 문화행사 등의 문화사 업 지원과 맞춤형 도서 및 비도서 자 료지원 등의 연계사업이 진행될 예 정이다. 월디지역아동센터는 인천 중구 최 초의 구립 지역아동센터로 사회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 2009년 개소하였으며, 보육지원대 상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프로그램 및 보육지원 프로그 램을운영하고있다. 그리고 지난 2012년 중구 최초의 구립 도서관으로 개관한 꿈벗도서관 은 지역 주민 및 지역 유관기관을 대 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사업 및 연계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근

린문화시설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있다. 꿈벗도서관 배창섭 관장은“급변 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관심의 사각 지대에 놓인 지역 정보소외계층인 보육지원아동 및 가정 대상의 독서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하는 이야기 한마당 동화구연 지도자양성과정 수강생 발표회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 수강생 11명 기량 뽐내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 는 영종도서관(관장 심민석)이 2013 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동화구연 지도자 양성과정’수강생들이 준비 한‘동화구연 발표회’ 를 오는 14일 오후4시부터진행한다. 영종도서관 1층 어린이실에서 열 리는 이 행사는 수강생 11명이 그 간 의 기량을 뽐내는 시간으로 ‘무지개 물고기’ ‘양치기 , 소년’2편을 선보 인다. ‘동화구연 지도자 양성과정’을 80% 이상 수강한 이수자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색동어머니회 동화구

연가협회에서 주관하는 동화구연지 도자 3급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한다. 동화구연지도자란 어린이들에게 입체적인 음성언어로 동화를 들려주 어 언어감성, EQ, IQ를 향상시키며 통합적인 교과수업으로 이끌어 가는 전문분야의지도자다. ‘동화구연 지도자 양성과정’ 은지 난해 11명의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취미활동과 함께 자격 을 획득할 수 있는 이점으로 인해 뜨 거운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재개설 된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발표회 는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수강생 스스로 공연할 입체 동화구연, 동극 등 공연프로그램을 직접 짜고 연습

문화진흥 및 사회통합복지서비스 증 대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자율적으 로 사고하고 사회의 모범이 되는 돌 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 고밝혔다. 공희배 기자

하여 실제 재연해 봄으로써 실력 향 상은 물론,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도 책 속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들려주어 꿈과 상상력, 즐거움을 선 물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 인다. 영종도서관 관계자는“수강생과 강사가 함께하는 이야기 한마당인 ‘동화구연 발표회’를 통해 수강생, 강사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 하나가 되어 관람객에게는 흐뭇함을, 수강 생에게는 뿌듯함을, 강사에게는 보 람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동화구연 발표회’ 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어린이실 방문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 이지(www.ylib.or.kr) 또는 전화문 의 (032-745-6005)를 통해 확인 할 수있다. 장건섭 기자

광고문의∙기사제보 (02) 744-0224


16

전 국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민자) 건설‘수면위’ 경북도, 2조2천억여원투입 교통혼잡 해소∙물류비용 절감 기대 경상북도는 상주시 낙동면에서 영 천시 북안면 경부고속도로에 연결되 는 상주�영천간 민자 고속도로 건 설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2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5년간에 걸쳐 93.9 ㎞를 총사업비 2조 2,324억원이 투 입되는 대역사가 이루어지는 사업으 로 경부고속도로 대구시, 구미시 구 간 교통혼잡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 이있을것으로보인다. 상주�영천간 민자 고속도로 건 설 총사업비 2조 2,324억원 중 민

자부분은 건설비 1조 8,261억원이 며, 나머지는 국비 4,063억원으로 보상비 및 건설보조금으로 구성되 어 있다. 경북도는 국비예산(보상비) 확보 를 위해 도, 지역 국회의원,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함께 협심해서 부단히 노력한 결과 금년도 당초 국비예산 500억원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 부추경에 150억원이 반영되는 성과 를 거두어, 보상비 650억원을 확보 했다. 고속도로 건설이 완료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간 운행보다 35㎞

(21분)단축되고, 국가물류비용 절감 액이 연간 2,800억원 정도와 이용자 편익이 상당할 것이며, 또한 상습정 체구간인 대구, 구미권의 교통체증 해소와 국토 동남부 5개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제2경부축이 될 것으로 전 망된다. 아울러 경북 동부권 네트워크 연 결뿐 아니라 상주, 구미, 군위, 의성, 영천지역의 획기적 교통인프라 구축 으로 지역균형개발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보인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 장은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는

“새정부 SOC투자 방향인 민간투자 활성화와 뜻을 같이 하는 사업으로 계획기간 내 완공이 될 수 있도록 적 극지원 할 계획이며, 또한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협조 하겠다는 긍정적 인답변을받았다” 고 말했다. 또한, 2014년부터 주요 SOC사업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전략사업 위주로‘선택과 집 중’ 을 통해 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밝 장건섭 기자 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동명대 ‘일본 IT 위탁개발’시장 개척

태양광 발전시설 본격 가동

충남농기원, 도내 시설재배지 절반 염류농도 과다 6~8월 휴한기 벼와 녹비작물 재배 당부 충청남도내 농경지 중 시설재배지 토양의 절반 이상에서 염류농도(EC) 가 적정기준치 보다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충남도농업기술원는 도내 180곳 의 시설재배지 토양을 채취해 분석 한 결과 염류농도가 적정기준치 (2dS/m)를 초과하는 곳이 58%로 나 타났다고9일밝혔다. 이중 작물재배시 염류장해가 나타 날 수 있는 4dS/m 이상인 곳은 29%

로 나타나 시설재배지에서 염류과다 로인한농작물피해가우려된다. 시설재배지에서 집적되는 염류의 주성분은 질소, 나트륨, 인산 등으 로, 주로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 특 히 가축분 부산물퇴비 과다사용으로 발생된다. 시설재배지 염류경감 방법으로는 여름철 휴한기 동안 벼를 심어 재배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휴한기 간이 짧다면 녹비(제염)작물인 수단

‘미래100년 발전전략’심포지엄 개최 충남도, 오는 17일 도청 문예회관서 충청남도는 오는 17일 도청 문예 회관에서 도의 위상 정립과 지역간 균형발전 및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 하기 위한‘미래 100년, 충남의 발전 전략심포지엄’ 을개최한다. 환황해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하 기 위한 충남도의 비전과 발전전략 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 지엄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 해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 등 각 계전문가와관계자등이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희정 충남도지 사의‘충남도청 이전의 의미와 미래 비전’ 에 관한 기조강연에 이어 박진 도 충발연 원장, 박양호 전 국토연구

원장, 임옥상 미술연구소 대표가 주 제발표에나선다.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은‘모 두가 꿈꾸는 행복한 충남으로 가는 길’ 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은‘환황해권 시대 의 충남 발전전략’을 제언한다. 또 임옥상 미술연구소 대표는‘충남의 정체성과 도민의 역할’ 에 관해 주제 발표를진행한다. 주제발표에 이어서는 정순오 한남 대 교수를 좌장으로 안희정 지사와 주제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 크방식의 토론이 진행되며, 발제자 와 참석자들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

그라스, 네마장황, 옥수수 등을 재배 해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성을 동시 에개선하는것이좋다. 이와 함께 염류가 높을 시설재배 지에서 재배한 녹비작물은 다시 넣 기 보다는 시설 밖으로 내보내는 것 이효과적이다. 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최 문태 연구사는“퇴비는 잘 발효된 공 정규격품을 적절한 양만 사용해야 된다”며“토양과 작목에 필요한 퇴 비와 비료량을 알려면 시군농업기술 센터에 토양분석을 의뢰해 시비처방 을받는것이효과적이다” 고전했다.

질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 심포지엄 에서는 환황해권 시대 주역으로 급 부상하고 있는 충남의 미래비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심포지엄에서 도출된 제안을 바탕으로 도민이 행복한 시 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희배 기자 고말했다.

강원도, 대학교내 집단급식소 14일까지 시군 합동 점검 실시 강원도는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 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을거 리 공급 및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 하기 위하여 오는 6월 10일부터 14 일까지 도내 대학교의 집단급식소와 교내 식품접객업소 94개소를 대상 으로 도, 시∙군 합동지도∙점검을

충북도, 태양광산업 육성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소장 김석부)는 충북의 브랜드 슬로 건인‘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을 실현하기 위해 옥상에 태양 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 작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은 출장소 청사 옥상 65.34㎡ 면적에 고정식 발전 설비 10.5㎾의 전기용량을 설 치함으로써 연간 11,952㎾h의 전력량 생산과 전기요금 170 만 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석부 남부출장소장은“태 양광 발전시설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이용 합리화를 목적 으로 설치되었으며, 남부3군 도민들에게 친환경 에너지의 필요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태양광산업 육성의 홍보 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 이라고 이정복 기자 밝혔다.

실시한다고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관리실태, 종사자 개 인위생수칙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 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 재료보관기준준수여부등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학교내 집단급식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식 품이공급될것을기대하고있다.

부산IT 아웃소싱 사례, 새로운 BPMS 소개 등 산학관 공동 해외마케팅 박차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 건)은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사)부 산유비쿼터스도시협회(회장 구정 회)와 함께 일본 도쿄 현지에서 일본 오프쇼어협회 및 일본해양비즈니스 학회 등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부산 IT 오프쇼어(위탁개 발) 공동개발과 인력교류 세미나’ 를

전라남도는 2013년 대학생 문 화재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10일 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 혔다. 대학생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은 도내 대학생들에게‘지역 문화 재를 스스로 지킨다’ 는 자긍심을

가졌다.<사진> 최근 동경 시부야빌딩 5층 커넥트 룸에서 열린 세미나는 △최원석 부 장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주요 사업 소개, △부산유비쿼터스도시 협회 회원사 ㄜE&I컨설팅 최승동 이사의“부산 IT 아웃소싱 사례”발 표, △ㄜ웹로지스 정병준 대표의‘새 로운 BPMS(Business Process

서 봉사활동과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고 나머지 2일간은 이순신 장군 이 걸었던 백의종군로 탐방 체험 을한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전남∙광 주 소재 국내 대학생뿐만 아니라 전남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을 집

대학생 문화재 지킴이 자원봉사자 모집 전남도, 21일까지 접수…오는 7월 29일부터 문화재 수리・템플스테이・백의종군로 탐방 길러주고 문화재가 크게 훼손되기 전에 수리함으로써 문화재 사후 보수 예산 절감을 위해 지난 2010 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활동 이다.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도내 주요 사찰(진도 쌍계 사, 화순 쌍봉사, 구례 화엄사)에 서 진행된다. 첫 3일간은 사찰에

중적으로 모집해 남도 문화재의 역사와 우수성을 해외에도 널리 알릴계획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학생들의 호응 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생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매년 여름방학 동안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도 100 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풀베 기와 창호지 바르기 등 봉사활동

Management System) 소개 및 시 연’△오는 9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IT EXPO BUSAN과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G-STAR 행사 소개 등으 로진행됐다. 신동석 동명대 LINC사업단장은 “일본 오프쇼어협회와 다양한 교류 를 통해 부산 IT기업들이 보다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 동명대 재학생들을 세계가 원하는 IT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더 욱더노력할것” 이라고말했다. 지난 후쿠시마 대지진 이후 일본 기업들이 오프쇼어 전략을 기존 비 용절감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S/W개 발로 바꾸면서 해외 IT 오프쇼어 발 주 물량이 크게 늘어 현재 일본 IT 오 프쇼어 시장은 연 1조엔 규모에 달하 는것으로알려졌다. 정정환 기자

을했다. 봉사활동 결과는 참여자 후기를 블로그 등을 통해 모집해 널리 홍 보할 계획이며 우수자에게는 도지 사 표창 등을 수여해 앞으로도 전 남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유도할방침이다. 김충경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불 교문화의 우수성과 이순신 장군 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보다 많은 대학 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부 터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대학생 문화재 지킴이는 전 남∙광주 소재 대학생이나 유학 생, 남도(전남) 학숙 기숙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활 동 희망자는 도 누리집 공지사항 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남 도 문화예술과 이메일(anny2070 @korea.kr)로신청하면된다. 이치우 기자


2013년

6월 17일

전 국

월요일

17

미래 첨단업종 육성 위해 413억 규모 투자 협약 전남도, 장성 나노기술산업단지에 10개 기업 유치 전라남도가 미래 첨단업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특화산업단지로 개발 하고 있는 장성 나노기술산업단지에 10개기업을유치했다. 전남도는 최근 장성군문화예술회 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양수 장 성군수, 남재희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지서비스본부장, ㄜ젬파크바이오 텍 등 10개 기업 대표, 지역 주민, 공 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1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 다. 이번 투자유치로 313명의 신규 일자리창출이기대된다. 이들 기업들은 전남생물산업진흥 재단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연계해 개발 중인 장성 나노기술산단에 입

주한다. 협약에 따라 생명과학기술 분야의 ㄜ젬파크바이오텍은 생물자원을 활 용해 바이오∙활성물질 소재를 개발 해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고 인테 크는 천연수지를 추출해 항암 및 항 당뇨 의약품을 개발하며 토루는 삼 채를 이용해 혈관계 질환에 좋은 삼 채환등기능성식품을생산한다. 환경기술분야의 에이비메디컬ㄜ 은 진공 채혈관 등 의료용 기기를 제 조하고 RH테크는 휴대용 방사선기 기를 생산하며 에이스코리아메디컬 은 수술용 봉합실 등 의료용품을 만 든다. 정보기술 분야의 ㄜ하이쏠라는

LED용 사파이어웨이퍼와 광통신 웨이퍼를생산한다. 나노기술 분야의 BET코리아는 LED 램프(계측기)와 아파트형 식물 공장을 제조하고 ㄜ데스코는 토목공 사용 시추기를 생산하며 ㄜ대화정공 은 컴퓨터 자동수치제어선반 공작기 계부품을제작한다. 박준영 도지사는 협약식에서“도 내 생물자원 등을 활용하면서 부가 가치가 큰 첨단업종이 나노산단에 집단 입주해 전국 최고의 특화산단 으로 조성되면 기업에겐 서로 시너 지효과가 크고 일자리도 많이 늘어 날 것” 이라며“투자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건섭 기자

경남도, 남미 수출시장 확대 나서 무역사절단 구성 17일까지 시장개척 활동 경상남도는 도내의 우수한 기계∙ 부품류의 남미 수출시장 확대를 위 하여 우리나라와 2004년 FTA를 체 결하고 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개 방경제 국가인 칠레와 2014년 브라 질 월드컵 및 2016년 리오 올림픽이 개최되는 브라질을 대상으로 도내 수출중소기업 9개사가 참가하는 무 역사절단을 구성하여 17일까지 시 장개척활동에나선다고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11일 칠레 산 티아고, 13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현지 바이어 100여 명과 수출상담 회를 가질 예정이며, 참가 기업으로 는 도내 기계류 부품 생산 수출 중 소기업인 ㄜ매트론, ㄜ삼호엠테크, 삼일중공업ㄜ, ㄜ그린산업, ㄜ노바 스코리아, ㄜ프로세이브, 경원특장 ㄜ, ㄜ세호테크, 고려정공까지 9개 사다. 세계 60개국과의 FTA를 활용한 농산물 수출 확대 등의 긍정적 요인 과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구 리의 안정적인 수출로 연 5%대의 경 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칠레는 완

제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국 가로 이번 무역사절단의 콘크리트 펌프카 등 기계류는 수요는 풍부하 나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높을 것 으로 예상하나 가격과 품질에서 경 쟁력 있어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 단하고있다. 중도 좌파 정권이 1990년부터 20 년동안 집권하고 있었으나 자유주의 시장경제하에 수출주도형 경제성장 을 추구하는 소규모 개방경제를 지 향하여 2009년에는 남미 국가 중 최 초로 OECD에 가입하였고 지진복구 등 건설경기가 활발하여 건설기계의 경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금번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내실있는 상담으로 경남산 기계류와 부품의 수출 확대가 기대 된다.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 등 대규모 이벤트를 연달아 개최하 는 브라질은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 으로 인구와 면적이 각각 세계 5위이 며 GDP규모는 세계 7위(2012년

충남발전연구원-中 운남성사회과학원 학술교류 협약 체결 충남발전연구원(원장 박진도)은 중국 운남성사회과학원(원장 런자) 과 최근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 한협약을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을 맺은 운남성사회과 학원은 1980년에 설립된 운남성 유

일의 종합사회과학연구기관으로서 300여 명의 연구원이 동남아연구 소, 농촌발전연구소 등 11개 부설연 구소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

‘첨단국방산업전’개최

IMF기준)로 GDP에서 제조업 비중 은약23.4% 수준이다. 2010년도 소비와 투자 확대에 힘 입어 7.5% 경제성장을 기록하였으 나 2012년에는 1.6% 정도의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성장 잠재력이 커 4 년 뒤 제조업 경쟁력 순위에서 현재 세계 8위에서 3위로 약진할 것이라 고 미국 국가경쟁력위원회는 발표 했다. 월드컵과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 와 브라질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 본 격 추진 등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건설경기 활 성화로 건설 기계류 수요가 크게 증 가할 전망이며, 기존 수입국가의 틈 새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한다면 한국산 관련 기계부품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남미 기계류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수출중소기 업에 대해 편도항공료(1사 1인 기준) 와 통역비의 50%, 사전 시장성조사, 바이어상담주선등을지원한다. 이치우 기자

광고문의∙기사제보 (02)744-0224

대전시, 국방 분야 70여 개사 참여 중소벤처기업 국방시장 진출 기대 국내 국방산업의 활성화와 기술발전 을 위해 기업 및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다. 시에 따르면 첨단 방위산업의 육성∙ 발전을 선도하고 제품의 기술 마케팅 기 회를 촉진하기 위한‘2013첨단국방산업 전’ 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전시홀에서열린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가 공동주 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중소기업기 술혁신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 기술품질원,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주 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 및 학계 국방기업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다. 18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첨 단국방산업전, 전투발전 세미나, 방산선 진화 포럼, 비즈니스 미팅 및 간담회 등 으로진행된다. 전시행사는 장비 및 물자 전시∙시연, 마케팅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이 이 뤄지며, 기존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전시 회를 무기체계 위주로 전환하는 등 특성

동 연구 및 국제세미나 개최 △연구 인력 교류 및 각종 정보 공유 등을 골 자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충남도 안희정 지사, 충남도의회 김홍장 의원을 비롯한

화를시켰다. 전시회에는 70개사 120개 부스가 운 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첨단과학기술 기 반 정보통신기술(ICT)융합형 신기술이 선보일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국방관련 참가업체들에 게실질적인비즈니스기회가될‘전투발 전세미나’ 가 동시에 열려 미래전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제품개발과 판로 확보 지원까지맞춤형전시회로진행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는 충남대국방 연구소가 주관하는‘방위산업선진화 포 럼’ 이열려대전을중심으로하는국방산 업클러스터 조성과 방위산업체간 협력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비즈니스 간 담회’ 는군활용성검토발표로국방관련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소요창출 및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 고있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이번 첨단국방산업전을 통해 중소벤처 기업이 국방시장에 진출하는데 촉매제 역할과 실질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 며“앞으로도유망벤처기업들을 집중 육성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 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해 나가 이정복 기자 겠다” 고말했다.

관계자 등도 참석해 협약식을 축하 하며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노 력해달라고당부했다. 충발연 박진도 원장은“이번 협약 으로 우리의 연구영토가 더욱 넓어 질 것” 이라면서“사회∙경제∙농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 인적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기대했다. 공희배 기자

축산물작업장 위생관리 실태 특별 단속 강원도, 오는 8월2일까지 강력 실시 축산물가공업 등 총 2731개소 대상 강원도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량이 많으면서 부패∙변질이 쉬운 축산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가축위생시험소, 시∙군 및 명 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단속반을 편성하여 오는 8월2 까지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닭∙오리고기 취급업소, 우유류 판매업소, 계 란 등 액란 가공업소에 대하여 가공∙보관∙운반∙판매 등 전 과정에 거처 위생상태,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냉동제품 해 동 후 냉장제품 판매행위, 원산지 표시기준 준수여부를 점검 한다. 특히 학교 등 단체급식소에 대량으로 납품하는 축산물작업 장과 축산물 취급업소는 쇠고기이력제 점검, DNA 시료채취도 함께실시하는등강도높은점검을실시할계획이다. 단속 대상 업체는 총 2,731개소로 축산물가공업 144개소, 식육포장처리업 220개소, 우유류판매업 227개소, 축산물판매 업2,140개소이다. 위반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도 높게조치할계획이다. 강원도는 지난해 하절기 축산물 특별단속( ‘12.7.9~7.13)을 실시하여 자체위생 관리기준 미준수, 보관∙운반 기준위반, 거 래내역서 미작성, 건강진단 미실시, 표시기준위반, 영업자준수 사항위반 등 위반업소 26개소를 적발하여 영업정지 3개소, 과 태료 부과 9개소, 경고 14개소의 행정처분으로 도내 축산물에 정정환 기자 대한위생수준을높여나간바있다.


18

건 강

2013년

‘순식간에 팔자주름이 사라진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화제

6월 17일

월요일

휴식에서 치료까지‘두마리 토끼잡기’ 대구시, 전국 최대 규모 메디센터 기공식 개최

동창회에 나가보면 학창시절과 거의 다름없이 어려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은사님으로착각할정 도로 늙어 보이는 사람도 있다. 대 체 어디서 그렇게 인상이 달라지는 걸까? 어려 보이는 얼굴의 특징은 전체 적으로당겨지고조여질것. 눈꼬리 도 입꼬리도 생기 있게 당겨 올라가 고 볼의 높은 부분이 도톰한 입체적 인얼굴이다. 꺼지거나 부어있지 않고 힘 있게 뜬 윤곽이 뚜렷한 눈. 턱과 얼굴선 도늘어지지않고갸름하다. 피부에 는탄력이있고매끄럽게빛난다. 반대로 늙어 보이는 얼굴은 전부 처지고늘어져있다. 눈꼬리와입꼬 리가내려가고, 눈꺼풀이처진탓에 눈을 또렷하게 뜨지 못하고 윤곽이 불분명하다. 볼에 입체감이 없이 평면적이며 볼 살이 처져서 팔자주름이 눈에 띄 고얼굴선이늘어졌다. 피부에탄력 이없고주름과기미도눈에띈다. 어려 보이는 얼굴과 늙어 보이는 얼굴에 나타나는 이런 차이는 얼굴 근육의양과질이다르기때문이다. 몸에근육이있듯, 얼굴에도근육이 있다. 눈꺼풀을 뜨거나 감는 것도, 입을 움직이는 것도 근육이 있기 때 문에가능한일이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것도 근육 의작용이다. 근육은피부아래에서 피부를지탱하는토대가된다. 토대가 튼튼하면 피부는 늘어지

팔자주름이 고민이라면 하루 10분 얼굴 빨대 에어로빅

지 않고 당겨 올려진 상태를 유지할 수있다. 이 얼굴 근육이 나이를 먹을수록 약해져서 피부가 탄력을 잃고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 된다. 근육이 이런 상태면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동안이될수없다. 방법은 오직 하나, 근육을 단련

하는것뿐이다. 얼굴근육이튼튼해 지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탱탱해지 고얼굴선이살아난다. 혈액 흐름이 좋아져서 피부에 투 명감이 돌고 기미가 옅어지며 칙칙 함이사라진다. 노안 얼굴의 약해진 근육을 튼튼 하게 해서 동안이 되는 궁극의 해결

치아교정,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 성장기의 치아교정은 잇몸의 유연성이 뛰어나 이동이 용이 교정의가 얼마나 다양한 케이스 교정 치료를 했는지가 중요

치열만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안면골격, 얼굴형태와 악관절까지 도 영향을 주어 건강은 물론 심미성 까지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치아교 정. 그러나 치아교정 분명히 치아의 씹는 작용(저작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첫 번째 목적이 있는 치료이므로

그 시기나 방법에 대해서 신중해야 한다. 그렇다면 치아교정의 가장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 사실상 최적의 시 기는따로있지않다. 치아교정 기술의 발달로 인해 교 정 시기의 제약은 사실상 완전히 사 라졌다고해도무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기에 치아 교정을 하면 좋은 점이 있다면 잇몸 의 유연성이 뛰어나 이동이 용이하 다는장점이있다. 외국 영화를 봐도 유난히 성장기

아이들의 치아교정 모습이 많이 나 오는것도이때문이라고할수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치아교정을 시작 하고자 한다면 막연히 치과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어떤 방식의 교 정이 있으며 어떤 치과가 더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를 치료했는지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더 합리적인 곳 을 알아보고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사진> 치과 치료의 경우 의사의 숙련도 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첫 번 째로는 해당 교정의가 얼마나 다양

책을 소개한 <순식간에 팔자주름이 사라진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핫 토리 사야카 저, 최려진 역, 로그인 출판사)이출간되어화제다. 빨대를 무는 순간, 늘어진 얼굴 에탄탄한근력이생긴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빨대를 입 에 물고 호흡을 하면서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운동이다. 마치 덤벨을 들고 트레이닝을 하 는 것과 같은 상태! 맨손운동보다 덤벨운동의 효과가 더 큰 것처럼, 빨대를 문 덕분에 그냥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에 비해서 더 빨리, 더큰효과가나타난다. 이책의저자이기도한일본최고 의 매력 프로듀서 핫토리 사야카가 개발한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오리 지널 네임이‘스트로빅’ 으로 2006 년부터 전파되어 지난 8년 동안 수 많은 메이크오버 체험담을 낳았다. 이 운동의 효과는 너무 드라마틱해 서 사진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동안울며겨자먹기로효과가 의문인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과 부 작용이두려운성형시술, 수술에만 의존할수밖에없었다면, 이제탁월 한 효과가 검증되었고 부작용이 없 으며 돈이 들지 않는 빨대 에어로빅 을 체험하자. 빨대를 무는 순간, 10 년 어려진 얼굴로 메이크오버 한 당 신의얼굴을볼수있다.

한 케이스의 환자의 교정 치료를 했 는지가가장중요하다.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의 치료를 담당한 의사의 경우는 더 정확한 치 료 계획 수립과 치료를 진행할 수 있 으므로 환자의 입장에서도 한결 더 믿음직한교정치료를할수있다. 드라마치과 교정의 김수웅 원장은 “치아교정은 단순한 심미성을 위한 치료가 아니라 치열과 악관절을 모 두 개선하여 건강의 첫 번째 비결인 음식의 1차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며“단순 심 미성을 개선하는데 힘을 실어 치료 계획을 세우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 보다는 구강건강과 나아가 악관절과 소화기능의 개선까지도 고려하여 교 정치료에 힘을 실어 치료 계획을 세 우는 치과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 요하다” 고밝혔다. 장건섭 기자

고급의료서비스와 특급호텔의 기 능을 한 건물에서 통합 관리 및 지원 함으로써 의료관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구의료관광산업의 롤 모델인 ‘대구메디센터’ 의기공식이6월11일 오전 10시30분, 엘디스리젠트호텔 에서 지역 의료기관, 기관단체, 지역 주민등이참석한가운데개최됐다. 대구메디센터는 엘디스리젠트 호 텔의 기존 주차장 부지에 지하1층 지 상 18층 규모(연면적 3,500평)의 건 물을 신축해 메디텔(medi-tel)로 운 영할 계획이다. 지난 1월에 착공해 현재 기초공사 중 있으며 내년 5월에 완공할예정이다. 메디텔(medi-tel)이란 호텔과 병 원의 합성어로 치료와 숙박 및 휴식 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호텔과 병 원이공존하는건물을말한다. 호텔에서 편하게 휴식하면서 치료 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의

료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각광받고 있 는모델이다. 이번에 대구에 최초로 건립되는 메디텔(medi-tel)은 전국 최대의 규 모를자랑한다. 기존 메디텔은 1~2개층 규모에 진료과목은 주로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정도이나 엘디스 리젠트 호텔 이 건립하는 메디텔은 12개 층(전체 연면적의 약 70%)을 병원 및 뷰티 등 의료관광관련시설로운영한다. 진료과목도 건강검진, 성형, 피부, 치과, 안과 등으로 의료관광과 관련 된 실력과 인지가 높은 병의원이나 유명한의사가입점하게되며호텔의 수준 높은 서비스, 코디네이터 지원, 최신주차시설로건립할계획이다. 또 호텔에서는 의료관광객에게 호 텔객실을 저렴하게 입원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주한 병의원 의 종사자들에게 의료 서비스 및 고

메디안,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아의 날’ ‘구강보건주간’치석케어 치약 지원 트러스)’ 치약을 올해‘치아의 날’행 토털 오럴케어 대표 브랜드 메디 안은 대한의사협회의‘치아의 날’ 사에무상제공하기로했다. 이에 6월 7일 홈플러스 북수원을 행사에 치석케어 64% 치약을 협찬 시작으로 치과의사들로부터 무료검 한다.<사진> 진을 받은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 올해초국민건강보험공단이2011 로 치석 관리에 탁월한 기능성 치약 년진료통계를기준으로한해800만 명의 치은염 환자가 발생, 진료비만 ‘메디안 치석케어 64%(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시트러스)’ 도 4,881억원이 소요됐다고 발표함 를무료제공한다 에 따라, 메디안은 치은염 발병에 주 ‘메디안 치석케어 64%’ 는 스케일 요 원인이 되는 치석 형성 억제 효과 링과립™ 이 함유되었으며 세균 증 가 있는‘메디안 치석케어 64%(메디 식과 치석 형성을 억제해 주고, 충치 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시

객만족 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신개 념병원모델로운영된다. 특히, 대구의 최중심가에 위치해 교통의접근성이뛰어나주변의근대 골목투어와 약령시, 현대백화점 등 관광자원과적극연계할계획이다. 대구메디센터 김도헌 대표는“전 국 최대 최초의 메디텔이 대구에 설 립함으로써 국내 의료관광객은 물론 해외의료관광객을 적극 유치해‘메 디시티 대구’ 의 대표적인 인프라로 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밝 혔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대 구메디센터는 대구의 의료관광산업 의 하나의 롤 모델이 됐으면 한다” 며 “향후 메디텔사업과 입주 의료기관 의 의료관광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장건섭 기자

예방, 치태 제거 효과와 함께 구강의 청결함과 상쾌함도 유지시켜주어 스 케일링한 듯 한 개운한 사용감을 느 낄수있는것이특징이다. 메디안은 서울, 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제주도 등지에서 오는 15일까 지 일주일간 계속되는 올해 구강보 건주간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치석 케어 64% 치약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할계획이다. 메디안은 2010년부터 국민구강 보건 향상을 위한‘치아의 날’행사 에 치과대학 임상결과로 입증된 다 양한 기능성 치약 제품을 후원함으 로써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 고 국민치아건강 증진을 돕는데 일 이치우 기자 조해왔다.


2013년

6월 17일

건 강

월요일

지난해 12월 충정로역 4번 출구, 영하의 기온에 찢어진 바지를 입고 오랫동안 씻지 않아 머리카락이 심 하게 뭉친 상태로 악취를 풍기며 서 있던 이○○씨는 정신과 전문상담팀 의 도움으로 은평병원에 입원해 3개 월간의 치료를 마치고, 현재 시설에 서생활중이다. 상담 당시 전문의들은 같은 말만 계속해서 반복하고 대화가 전혀 이 루어지지 않았던 이○○씨의 상태를 조현병(정신분열증)으로 진단, 이후 치료를받을수있도록지원했다. 서울시가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정신과 전문상담팀’ 을 운영해 정신 과 증상을 보이고 있어 접근이 어려 워 사실상 방치됐던 이 씨와 같은 거 리노숙인 413명을 직접 찾아가 상담 을 실시, 67%인 277명을 병원 입원 이나 시설 입소 등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238명이 거리노숙에서 탈출 했다. 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 등으로 연계한 277명 중 39명은 안타깝게 재노숙으로 돌아가 거리노숙 탈출에

만성 거리노숙인 대상‘정신과 전문상담팀’운영 서울시, 277명 병원 입원 시설 입소 등 연계 … 238명 거리노숙‘탈출’ 지속적인 사례관리 통해 재노숙 최소화 치료유지∙지역복귀 지원 강화 실패했다.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2011년 11월부터 4개월간 민간단체와 협력 해 정신과전문의, 정신보건전문요 원 등 전문의료진이 자원봉사자 형 태로 참여하는 ACT팀(Assertive Community Treatment)을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 탕으로 서울시는 2012년 12월부터 ‘정신과 전문상담팀’ 을 구성∙운영 했다.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전문요 원 등 8명(2개팀)으로 구성된‘정신 과 전문상담팀’ 은 지난해 12월부터

수험생 건강 위한‘닥터공’출시

6개월 간 매주 3회씩 서울역 등 노숙 인 밀집지역 야간진료에 나서 총 72 회 노숙인들을 상담해 적절한 치료 를지원했다. 대상은 그동안 정신과 증상을 보 이고 있어 접근이 어려워 사실상 접 근이힘든이들이다. 전문상담팀은 대상자에 대한 ①정 신건강 스크리닝 ②상담(1인당 평균 3회 이상), 증상관찰 및 기록 ③전문 의 진단 및 응급입원, 시설연계 등 조 치 ④지속적인 사례관리 순으로 운 영됐다. 특히, 상담팀은 이들이 다시 거리

노숙으로 빠지지 않도록 병원, 시설, 임시주거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상 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하고, 관계기 관과 협의해 퇴원, 퇴소, 퇴거계획 수 립을추진했다. 또, 지역정신보건센터나 관내 주 민센터 등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 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실 시했다.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은 노숙인 277명 중 상태가 심각해 은평병원 등 전문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노숙인은 138명이며, 재활시설 등에 입소해 치료를 받은 노숙인은

80명이다. 또한, 27명은 응급쪽방 등 주거 지원을 통해 생활하면서 치료를 받 았고, 32명은 가정으로 복귀 등을 했다. 상담팀은 그중에서도 상태가 심각 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138 명의 노숙자들의 경우, 치료 중단이 나 재노숙 상태로 빠질 위험이 높다 고 판단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 도록 더욱 촘촘히 지원, 대부분이 지 역사회로 정착하게 됐다고 시는 밝 혔다. 138명 중 현재 86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이후 시설에 입소한 노 숙인이 16명, 가족으로 복귀한 사람 이3명등으로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5월초 (사)한국도시 연구소가 주관한 서울시내 거리노숙 인 실태조사 중간보고에 따르면 서 울시가 운영하고 있는‘노숙인 정신 과 전문상담팀’ 이 만성 거리노숙인 이 가지고 있는 욕구와 특성에 적절 하게 대응해 거리노숙인 규모 감소 에기여한것으로분석됐다. 서울시는 이러한‘정신과 전문상 담팀’ 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 역 등 주요 거리노숙인 밀집지역뿐

19

만 아니라 서울전역으로 활동범위를 확대할예정이다. 한편, 2011년 보건복지부 거리노 숙인 실태조사에 의하면 거리노숙인 의 61.9%가 알콜의존 상태이거나 위험음주를 하고 있으며, 정신질환 으로 치료가 필요한 거리노숙인이 약11.7%인것으로나타났다. 또한 노숙인 정신과 전문상담팀 활동결과 거리노숙인의 50%이상이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고 일부 심각 한 경우는 자살충동까지 느끼고 있 었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거리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알 코올의존증을 포함한 정신과적 질환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 다” 며,“얼마 전 개소한 알코올해독 센터와 더불어 이번 노숙인 정신과 전문상담팀을 통해 만성 거리노숙인 이 노숙을 벗어나 건강한 시민으로 다시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말했다. 장건섭 기자

‘우리아이 키 키우는 성조숙증 예방 세미나’ 미국 오리건 밀・밀가루 수거 검사

천호식품, 화분추출물・테아닌 6년근 홍삼 등 엄선된 원료 사용

산수유 시리즈와 황후백수오 의 잇단 히트로 대한민국 건강식 품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천 호식품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만한 신제품을 선 보였다.<사진> 천호식품(www.chunho.net) 은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을 위한 건강식품‘닥터공’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시생과 수험 생들을 다년간 진료, 연구한 통합 의학의 박소진 원장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믿고 먹을 수있는제품이다. 천호식품‘닥터공’ 은 화분추출 물, 테아닌, 6년근 홍삼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수험생 건강 관리 는 물론 학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 는것이특징이다.

영양가가 높아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화분추출물은 수험생이 학업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할 때 도움이 되는 테아닌 성분은 수험 생이 흔들림 없이 편안한 마음으 로 공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한, 6년근 홍삼은 수험생의 지구 력을보강해줄수있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눈 건강 에 좋은 블루베리와 동결건조된 로열젤리, DHA가 함유된 오메가 3분말 등도 함유돼 있어 수험생 건강에 더욱 좋다. 개별 치어팩 포 장으로 되어 있어 집에서는 물론 학교와 학원에서도 간편하게 섭 취할수있다. 천호식품 관계자는“수능 시험 이 150일 남은 상황에서 수험생 본인은 물론 학부모님들의 걱정 도 이만 저만이 아닐 것”이라며 “’닥터공’은 수험생들의 건강과 학업 능률 개선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도 와줄수있을것” 이라고말했다. 한편, 천호식품은 공식 쇼핑몰 (www.chunho.net)을 통해‘닥 터공’5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추 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 공희배 기자 다.

식약처,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 확인되지 않아

6월 18일 정은아 박사 성조숙증 예방 방법 소개 어느 날부터 내 아이가 야외활동 중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거나, 수영 장 가는 것을 꺼리거나, 목욕탕에서 엄마 뒤로 숨거나, 헐렁한 티셔츠만 을 입으려고 한다면 아이 몸에 사춘 기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아닌지 살펴 봐야 한다. 어른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아이의 신체 변화는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사 춘기가 찾아오는 시기가 평균보다 빠를때생긴다. 성조숙증은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 는 징후가 평균 연령보다 2년 정도 빨리나타나는것을뜻한다. 일반적으로는 남자아이들보다 여 자아이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증 상이다. 성조숙증 증세를 보인 아이 는 최종 키에 영향을 받거나 여자아 이들은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높아진다. 이런 이유로 요즘 유치원과 초등 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부모들은 자 녀 성장이 빠른 것이 마냥 반갑지만 은 않다. 그래서 성조숙증 전문 우아 성한의원의 정은아 원장이 9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성조숙증의 의미와 예방 방법을 알려주는 세미 나를준비했다. 정은아 원장이 들려주는 제3회 ‘우리아이 성장 돕는 성조숙증 예방

이야기’ 는 6월 18일 화요일 오전 10 시 30분에 강남구 역삼동의 역삼1문 화센터에서열린다. 세미나는 참석하는 부모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자 아이들이 등교하는 시간과 하교하는 시간을 피해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한 시간 가량진행된다. 세 번째 열리는 본 세미나는 그동 안 참석자들로부터“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전과는 색다른 의학세미나” 라는평을들어왔다. 실제로 세미나에서는 아이들이 장 동건은 못 알아봐도 튼튼아저씨는 안다고 할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톱스타 뺨치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 는 호비쇼의 튼튼아저씨 이석우가 진행을맡았다.

이석우는 참석한 부모들에게 아이 들 성장에 유익한 튼튼 스트레칭을 직접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난타 배 우 정영석은 튼튼 요리시간을 통해 아이들 건강에 도움되는 요리 레시 피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한의학에서는 병이 찾아오기 전 미리 방지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세미나를 통해 자녀의 체질 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지 못한 생 활 습관을 점검받는 기회를 잡길 추천한다. 참석자들은 아이에게 도 움이 되는 음식, 운동, 생활습관을 배 우고, 주의해야 할 음식, 운동을 구분 해 성장기 자녀가 좋은 습관으로 건 강하게성장하도록도울수있다. 이치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미국 오리건주에서 선적∙수입되어 현재 수입∙제조업체가 보관 중인 밀(40건)과 밀가루(5건)을 수거∙검 사한 결과, 현재까지 미승인 유전자 재조합 밀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 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6월 4일 개최된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최 종적으로결정되었다. 이번 식품위생심의위원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방법은 현 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며, 이 방법 에 따라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한 결과에 따르 면,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이 있다 고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하 였다. 한편 미국 정부에 미승인 유전자 재조합밀에 대한 표준물질과 검사방 법을 요청해서, 그 검사법을 검증하 고 이후 모니터링 검사와 수입검사 에사용하도록권고하였다. 식약처는 식품위생심의원회 자문 결과를 받아들여 근본적으로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기 위하여 미국 정부 에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의 표준 물질과 검사방법을 조속히 통보하여 줄것을재차촉구하였다. 또한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표준물질과 검사방법을 전달받아 검

사법을 확립하면 현재 수입되어 수 입∙제조업체가 보관중인 미국산 밀 과 밀가루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 할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 대해서도 같은 검사 방법을 적용하여 국내에 미승인 유 전자재조합 밀이 유입되지 않도록 원천차단할방침이다.

동네 아이 건강 돌본다 건국대병원 진료서비스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최 근 광진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 장 이종진)와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 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 결했다고10일밝혔다. 앞으로 건국대병원은 광진구 민간 어린이집에게 △병원 건강강좌 정보 △어린이집영유아건강검진및예방 접종등의진료서비스를제공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우남식 진료부원 장은“아이들에게 건강은 다른 무엇 보다 소중한 것” 이라며“건국대병원 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건강 정보를 알려주겠다” 고말 했다. 이종진 광진구 민간어린이집 연합 회장 역시“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건 강을 책임지는 디딤돌 역할을 했으 면좋겠다” 고말했다.


20

Enerttainment

2013년

홀로하와 함께하는 꿈찾아주기 프로젝트

‘방송국-개그맨 편’진행 분장실 공개홀 연습실 등 시설 견학“신기해요” 개그맨 이종규, 엄승백의 멘토링에 질문 쏟아져 개그맨 양세형・홍현희・김민기의 연기지도 조언 ‘꿈 찾아주기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직업 체험인‘방송국-개그맨 편’ 을 위해 개그 프로그램‘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녹화 현장인 등촌동 SBS 공개홀을 방문 했다. 소년조선일보와 홀로하가 공동주 최하고 직업체험 학습만화인 미래탐 험 꿈발전소를 발간하고 있는 국일 출판사가 후원하여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많은 어린이들이 자 신들의 꿈과 참여동기를 이메일로 적어 보냈으며, 응모자들중 4명의 아이들이 중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 되었다. 선정된 아이들은 박민군(서울 공 덕초 6년) 군, 최민경(경기 부천 창영 초 5년) 양, 한수영(경기 고양 낙민초

4년) 양, 임채민(경기 성남 금빛초 3 년) 군이다. 공개 방송의 특성 상 고도의 긴장 감이 흘러 방송당일에는 현장의 취 재를허락하지않는다. 하지만,‘개그맨’을 꿈꾸는 어린 이들을 위해 SBS측에서는 특별히 현장을공개했다. 첫 순서로는 개그맨 이종규와 엄 승백의멘토링을시작했다. 이종규 씨는 SBS 7기 공채 개그맨 으로 현재 웃찾사‘종규삼촌’코너 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엄승백씨 또 한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비교체 험극과극에서활약중이다 개그맨들을 처음으로 만난 아이들 은 처음에는 수줍어 했으나 조금씩 마음이풀리자질문들이쏟아졌다.

“언제부터 개그맨이 되고 싶었어 요?” ,“개그맨이 되려면 어떤 걸 잘 해야 하나요?” “새로운 내용을 구상 하는 게 어렵진 않나요?” “개그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등의 질 문이쏟아졌다. 질문들에 대해 이종규씨는“개그 맨이 되려면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필요해요. 매번 같은 레퍼토리로는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거든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작은 수첩에 메모해둬요. 그리고 동 료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개그 코너를 탄생시키죠. 개그맨을 가수에 비유하자면 자신이 직접 작 사∙작곡한 곡을 직접 노래하는‘싱 어 송 라이터’ 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개그코너를 짜는것은 정말 어려워요.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새 로운 개그 소재를 일주일 만에 찾아 내야 하거든요. 하지만 공연을 보고 깔깔 웃는 관객을 보면 보람을 느껴 요. 그리고 개그맨이 되려면 우선 방 송사에서 주최하는 개그맨 공채 시 험에 합격해야 해요. 시험에선 개인 기, 성대모사 등 개그맨으로서의 끼

올여름, 남성 글루밍족을 위한 셀프 헤어스타일 연출법 최근 남성들도 여성들 못지않게 외모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메이크업부 터 헤어스타일까지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 른바‘그루밍(Grooming)’ 족이 소비의 주 체로떠오르고있다. 이런 영향으로 뷰티 업계에서도 남성 그루밍족들을 위한 전용 스킨케어 부터 색조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많은사랑을받고있다. 또한 과거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헤어기기에도 사용방법이 간단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한 제품들이 출시되며 남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글로 벌 뷰티기업‘비투와이(B2Y)’ 도 올여름, ‘미니 고데기’ 를 출시하면서 남성들도 쉽 게 따라할 수 있는 셀프 헤어스타일 영상 을제작해큰인기를끌고있다. 직모(생머리)만 고집하는 남성들은 자 칫 차갑고 딱딱한 인상을 줄 수 있는데 남 자들은 헤어컬러와 헤어결, 그리고 적절 한 포인트 웨이브에 따라 첫인상과 분위 기가급반전됨을잊지말아야한다. 올여름, 남성을 위한 3가지 헤어스타일

와 개그 아이디어를 주로 평가해요.” 등 아이들의 질문에 대하여 정성스 럽게대답을해주었다. 이렇게 한시간 동안의 멘토링을 끝낸 후 아이들은 방송준비를 위해 분주한 분장실로 첫 발걸음을 옮겼 다. 카메라 리허설을 앞둔 개그맨들 은 역할에 맞게 옷을 갈아입고 일부 개그맨팀들은 복도에 나와 대본을 연습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무대에오를준비를하고있었다. 그때‘귀요미’코너의 개그맨 양 세형 씨가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

연출법을추천한다.

▷ 댄디 헤어스타일 연출하기 댄디한 헤어스타일은 평소 심플하고 캐 쥬얼한 정장을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전체적으로 단정 하게 슬라이딩 하되 정수리 부분의 볼륨 감을살려주는기본헤어스타일이다. 먼저 모발의 적당량을 잡아 앞머리부 터 고데기를 이용해 천천히 슬라이딩 해 주고 정수리 부분은 위쪽으로 슬라이딩하 여 모발의 볼륨감을 살려준다. 옆머리와 뒷머리도 같은 방법으로 천천히 슬라이딩 하고 왁스를 이용해 모발을 정리해 주면 된다. ▷ 쉐도우펌 헤어스타일 연출하기 풍성하고 부드럽게 웨이브진 앞머리는 젊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 평소 캐쥬 얼한 스타일을 즐기는 남성들은 생머리 보다 웨이브를 넣어주면 그날의 스타일을 더욱더살릴수있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펌시술을 잘못하 면 전체적으로 고불거리는 웨이브로 얼굴 이 커 보이거나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 다.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주는 것 보다는 부분으로 컬을 넣어, 불륨감은 살리고 무

해 주었다.“안녕, 얘들아. 환영한다. 여기는 분장실이란다. 지금이 제일 바쁜시간이기도 하고. 너희들이 개 그맨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학교에서 제일 웃긴아이가 되도록 노력해봐 그리고 틈틈히 유머책을 보는것도 큰 도움이 된단다.”아이들 은 양세형 씨를 보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분장실과 대기실 등 공개홀의 이곳저곳을 다 니며생생한방송현장을체험했다. 다음은 개그맨 홍현희, 엄승백 씨 와 함께 연기지도 시간을 가졌다.

심하게 삐친 느낌이 결합된‘쉐도우펌’ 을 적극추천한다. 먼저 모발의 적당량을 잡고 아이롱으 로 한바퀴씩 말아준다. 동일한 방법으로 앞머리와 옆머리 전체를 좌,우로 교차하 며 한바퀴씩 말아준다. 마지막으로 왁스 를 이용해 윗머리의 볼륨을 살려주고 살 짝삐친듯이만지면서정리해주면된다.

▷ 올백 헤어스타일 연출하기 더운 여름에는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 긴 올백 헤어스타일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백 헤어스타일은 단정하고 밝은 첫 인상과 함께 좀더 스타일리시한 매력도 어필할 수 있는데 단, 노출되는 이마의 헤 어라인 이나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연출 방법은 먼저 고데기를 이용해 앞 머리를 아래에서 위로 한 바퀴씩 말아 바 깥쪽으로 올려준다. 옆머리까지 동일한 방법으로 말아 올려주고 왁스를 이용해 원하는 웨이브 정도나 방향을 정리해주면 된다. 더 자세한 셀프 헤어스타일링 영상 은 비투와이(B2Y) 공식몰(www.b2ym all.com)에서확인가능하다.

“너~희~들, 너~무 긴장했어. 릴랙 스~ 표정은 스마일~.”홍현희 씨의 적극적인 설명 그리고 익살스러운 말투와 표정에 어린이들은 웃음을 터트렸다.“장~ 따라 해봐요” 는말 에 어린이들은 쭈뼛거렸지만, 이내 표정과 말투를 따라했다. 그리고, 두 명씩 짝을 지어 콧구멍 넓히기, 미간 찌푸리기 등 다양한 표정 연습을 하 면서 개그연기 수업 시간을 보냈다. 홍현희 씨는“개그맨이 되려면 창피 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고 조언 하며 아이들앞에서 익살스런 얼굴표

6월 17일

월요일

정연기를보여주었다. 직업 체험을 마친 박민군 군은“이 번 체험을 통해 사람들을 웃기기 위 해서는 큰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늘 TV에서만 보던 개 그맨 형, 누나들이 멘토가 되어 줘서 정말행복했다” 고소감을전했다. 최민경 양은“개그맨에 대한 생각 이 많이 달라졌다. 코너 한 편을 만드 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민이 필 요한지알게됐다” 고했다. 임채민 군은“누나, 형들의 열정적 인 모습에 반했다며, 저도 공부와 개 그를 열심히 해보겠다 ‘고 했으며, 한 수영 양은“TV에서 봤던 멋진 언니, 오빠들을 직접 만나보니 마음이 많 이 설레였다” 며 소감을 이야기 했다. 모든 순서가 끝난 아이들의 얼굴에 는 개그맨을 향한 동경과 기대감으 로밝은미소가묻어났다. 소년조선과 홀로하가 함께하는 꿈 찾아주기 프로젝트는 직업을 선정하 여 공고 및 모집을 통해 매회당 각 직 업이 꿈인 아이들이 보내온 사연들 중 단 4명의 높은 경쟁을 통해 선정 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제 1회 - 법 원편(법무법인 로고스), 2회-야구선 수편(LG트윈스), 3회-게임개발자 편(넥슨-버블파이터팀), 4회-경찰 청편(경찰특공대), 5회-방송국편(웃 찾사-개그맨)을진행해왔다. 6회는 의상디자이너를 6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소년조선 일보의 공고 후 참여희망 사연을 적 장건섭 기자 어응모하면된다.

‘라이브의 제왕’ 자리까지 욕심낸다

명품 보컬‘더원’첫 전국 투어 6월3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서 포문연다 2013년 최고의 명품 보컬 더원이 생애 첫 전국 투어로‘케이팝 라이브 의왕좌’ 를노린다. 더원은 오는 6월 30일 오후 5시 서 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오는 7월 6일 창원, 7월 21일 부산 공 연등전국투어를갖는다. 지난해말 <나는 가수다>‘가왕’ 과 서울 등촌동 KBS스포츠월드 1체육 관에서 생애 첫 대형콘서트를 열었 던 더원이 이번엔 방송용이나 단발 성이 아닌 전국 투어로 진정한‘라이 브의 제왕’ 자리까지 욕심을 내겠다 는것. 사실상 전국투어의 포문을 여는 3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콘서트는 지난 연말 이후 더욱 무게감과 감성 이 깊어진 더원이 어느때보다도 열 정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해낼 계획이다. 더원은 최근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들국화편’ 에서‘이별이란 없 는거야’리메이크로 큰 감동을 주었 고,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삽 입곡‘잘있나요’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삽입곡‘겨울 사랑’으로 드라마ost 음원 차트 올 킬행진을펼치고있다. 최근 더원의 화려한 상승 무드는 이번 전국 투어를 통해 극대화될것 으로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 주최한 롯데 제이티비는“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보컬 더원의 감동적이면서도 품격있 는 무대가 될 것” 이라면서“ ‘더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콘서트’ 는 현재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중이며, 결혼 을 앞둔 예비 부부를 초청해 무대 위 프로포즈 기회와 깜짝 축가를 선물 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치우 기자


2013년

6월 17일

Enerttainment

월요일

21

‘입생로랑’ ‘미란다 커’ 다양한 프로젝트 선봬 6월중 3박 4일 한국 방문…입생로랑이‘미란다 커’메이크업 전담 입생로랑과 함께 엘르 커버촬영, 뷰티 쇼 등 시크릿과 노하우 공개 세계적인 탑 모델 미란다 커와 세 계적인 럭셔리 코스메틱 입생로랑의 만남이벌써부터화제다. <사진> 럭셔리 파리지엔 디자이너 코스메 틱 입생로랑 뷰티는 6월, 3박 4일 일 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한국 여성들의 원너비 셀러브리티‘미란다 커(Miranda Kerr)’의 메이크업를 전담하고, 미 란다 커와 이례 없는 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미란다 커는 이번 3박 4일 방한 기 간 동안, 그녀가 좋아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인 입생로랑과 함께 그녀만의 대담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한국에 선보일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한 기간 동안 한국 최 고의 탑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입 생로랑 서포터인 손대식씨가 미란다 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게 되어 화 제를불러일으키고있다.

미란다 커는 입생로랑과 함께 11 일(화)에는 SBS+ 서인영의 스타 뷰 티쇼 인터뷰, 엘르 7월호 커버 촬영 을 한다. 12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 남점 입생로랑 부띠크 방문과 입생 로랑 메이크업 쇼 등의 일정을 소화 할계획이다. 입생로랑은 미란다 커와의 방한과 입생로랑과의 공동 작업을 기념해 6 월 한 달간 입생로랑 고객을 위한 대 대적인 스페셜 프로모션과 구매 이 벤트를진행할예정이다. 특히, 6월 12일 오후 3시 신세계 강남점 1층에서 진행될‘미란다 커 와 함께하는 입생로랑 메이크업 쇼’ 는 손대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 께 미란다 커의 뷰티 시크릿과 노하 우를 공개하고 그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예정이다. 또한, 입생로랑과 미란다 커의 특

별만 만남을 기념해, 15만원, 25만원 상당의 입생로랑 Best 3 제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의 리 미티드 기프트를 특별 증정할 계획 이다. 입생로랑 뷰티 코리아 마케팅 매 니저 서지영 차장은“이번 미란다 커 와 입생로랑의 만남은 저희의 유니 크하고 럭셔리한 브랜드 DNA와 혁 신적인 제품들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래 전부터 비밀리에 준비해 온 빅 프로젝트로, 입생로랑의 대담 하고 우아한 럭셔리 뷰티를 미란다 와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흥 분된다.” 고 미란다 커와의 공동 프로 젝트취지와소감을밝혔다. 입생로랑 뷰티는 신세계 강남점 1 층과 2층, 갤러리아 WEST, 롯데 잠 실점의 입생로랑 부띠크 매장과 인 터넷 신세계몰과 갤러리아몰, 롯데 아이몰에서만날수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개봉 1주차 주말 153만명 동원 개봉 1주차 주말 349만명 동원하며 역대 웹툰 원작 영화 최고 스코어 갱신 개봉 4일차 역대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개봉 5일차 오전 9시경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개봉 1주차 주 말, 총 3,491,511명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흥행의 전설 기록을 이어나가 고있다. 개봉 전후 거침없는 흥행 신기록 들을 써내려 가고 있는 영화 <은밀하 게 위대하게>! 개봉 1주차 주말인 6 월 8일과 6월 9일, 양일간 153만 646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49만1511명이라는 놀라운 수치로 또한번세간을놀라게만들었다. 이는 역대 웹툰 원작 영화 사상 최 고 흥행 기록을 보유한 <이끼>의 3,408,144명을 개봉 1주차에 뛰어 넘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흥행 속

도를자랑한다. 앞서 개봉한 <26년>의 2,963,454 명, <이웃사람>의 2,434,099명, <전 설의 주먹>의 1,744,537명과 비교해 도단연역대최고라할수있다. 이미 공개된 스토리와 시각적 이 미지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 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은 채 시 작해야 하는 웹툰 원작 영화. 하지만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자랑하며 네티즌 선정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웹툰 1위로 꼽힌 원 작의 아성을 스크린으로 완벽 재현 해연일흥행질주중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를 불문하고 개봉 5일만에 349만명을 돌파한 영 화가 전무하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 고있다. <아이언맨3>, <트랜스포머3>의 개

봉 1주차 관객수인 2,625,256명, 3,356,316명은 물론, <도둑들>의 2,866,756명까지 훌쩍 뛰어 넘어 당 당히 역대 개봉 영화 사상 가장 빠른 정상행진을이어가고있다. 또한 딸바보 아빠들이 딸들을 위 해 예매하는 영화라는 흥미로운 입 소문까지 높은 예매율에 기여하고 있어 또 다른 신기록 갱신을 예고하 고있다. 개봉 1주차 349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웹툰 원작 영화 사상 최고 스코 어라는 또 다른 신기록을 추가하며 기존 영화들이 써내려 온 기록들을 하루에 한 번씩 갈아치우고 있는 영 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흥행 광풍 이라 불리는 이 영화의 끝이 어디일 지이후행보가더욱주목된다. 이치우 기자

‘레드: 더 레전드’7월 전세계 최초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레드: 더 레전드>가 7월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지음과 동시에 메 인포스터2종을전격공개한다. 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그들, “R.E.D” 가온다! <레드: 더 레전드> 위풍당당 전설 들의 모습 담긴 메인 포스터 2종 전 격공개! 할리우드 초호화 배우 군단과 대 한민국 최고의 배우 이병헌의 만남 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 드: 더레전드>. 앞서캐릭터포스터 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폭발적 인 기대를 받고 있는 <레드: 더 레전 드>가 다가오는 7월,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짓고 전설들의 압도적 인 포스가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한다. <레드: 더 레전드>는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밤 그림 자’ 를 가장 먼저 제거하기 위해 은 퇴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CIA 요 원‘R.E.D’ 의 유쾌통쾌한 활약을 담은액션블록버스터. 이번에공개 된 <레드: 더 레전드>의 메인 포스 터는 R.E.D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 치는 모습과‘전설은 죽지 않는다’ 는 임팩트 있는 카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브루스 윌리스를 중심으로 오른 쪽으로 존 말코비치, 이병헌, 헬렌 미렌 그리고 왼쪽으로는 메리 루이

스파커와캐서린제타존스, 그리고 안소니홉킨스까지, 내로라하는할 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모습은 압 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켜주며 영 화 속 이들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 과기대감을배가시킨다. 또한,‘레드’ 와‘화이트’ 의두가 지 버전으로 제작된 포스터는 배경 색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특히‘레드’버전은‘R.E.D (은퇴 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인물들)’ 의 이중적 의미이기도한‘레드’컬러 로 배경에 포인트를 가미해 강렬한 인상을남긴다. 이처럼 위풍당당한‘전설’들의 모습을 담은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레드: 더 레전드>는 캐나다 를 비롯한 프랑스, 영국, 스웨덴, 독 일 등 유럽 전역에 걸친 로케이션, 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 치는추격전과화려한액션, 코믹함 까지 더해진 영화로 오는 7월 전세 계 최초 개봉과 동시에 국내 관객들 을사로잡을것으로기대된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수 입: ㈜블루미지ㅣ공동제공: 이수창 업투자㈜ㅣ감독: 딘 패리소트ㅣ출 연: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메리 루이스 파커, 이병헌, 캐서린 제타존스 외ㅣ개봉: 2013년 7월 전세계 최초 개봉] 장건섭 기자


22

문 화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시민들‘어깨 들썩’

‘우리가락의 멋과 흥’

경산 생체공원 야외 상설공연서 오는 10월4일까지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달 24일부터‘2013 우리가락 우리 마당 야외 상설공연’ 을 10월 4일까 지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물소리공연 장에서진행하고있다. (사)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북 도, 경산시가 후원하고 한국국악협 회경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 까지진행된다.

먹의 번짐으로 자연을 담아 한국화가 남성희씨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서 한국화가 남성희씨(55∙사진) 가 서울 인사동 전북도립미술관 (관장 이흥재) 서울관에서 오는 17일까지개인전을열고있다. 서양화의 점묘법을 연상시키 는 붓 터치로 일상에서 만난 산과 들, 과수원을 화폭에 담은 작품 30여점이나온다. 강렬한 원색과 붓질로 동양과 서양의 전통을 새롭게 융합시킨 작품들은 독특한 화풍을 보여준다. 그는 무채색의 수묵을 기 초로 그 위에 채도가 높은 안료를 다시 올려 채도가 강조되는 효과를 만들어 낸다. 작품의 제작과정은 우선 황토를 바르고 그위에무채색을중심으로빨강, 노랑, 연두색을올린다. 이런 과정을 거친 작품은 잔잔한 터치와 색들이 중첩돼 탄 탄한 완성도와 깊이감을 더한다. 수묵과 채색의 기법을 적절 하게 보여 주는 방식은 다양한 자연의 소재들과 조화를 이루 어 정겹고 따뜻한 감성을 자아낸다. 한 땀, 한 땀 꼼꼼하게 찍 어내는점묘기법은마치수행의작업과도같다. 그는“작품을 통해 쉴 틈 없는 일상속의 우리들에게 진정으 로 자신의 내면의 따스한 정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 면좋겠다” 고말했다. 전주대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한국화과를 졸업한 그는 5 번의 개인전과 뉴욕을 비롯한 다양한 아트페어에 참가했고 현 재는 한국미술협회, 한국화동질성회, 산묵회, 지붕회 등의 회 원으로활동중이다.

빗소리타고 봄 동산에 오르다 비만 오면 ‘날씨 끝내준다’ 는 어린 친구에게 “엄마 아시니?” 하던 내가 눈이 빠지게 비를 기다린다. 안절부절 하는 내 모습이 기우제였던지 비가 온다. 거짓말처럼 마음이 차분히 내려앉는다. 준비 끝. 이제 겁 없이 덥석 받아 온 과제를 시작해 볼까? 참으로 긴 시간 침묵 속에 앉아있던 사람이 있다. 어느 날 바지를 털고 일어나 몸을 길게 뻗어 기지개 를 켜더니 이내 걷기 시작한다. 한참을 가다가 동요소 리 가득한 언덕에 훌쩍 뛰어 내린다.‘복숭아꽃, 살구 꽃, 아기진달래,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011년, 南河 남성희의 3회 개인전 작품은 그렇게 시작되었 다. 그에겐 고통이었을 긴 침묵의 시간들을 지켜보았던 畵友 중한사람으로서그의기지개가정말반갑다. 이제까지 조급해 하는 그의 모습 본 적 없고, 최소한의 대답 으로 말 건 낸 사람 머쓱하게만들기도 하고, 딱히좋은 것도 싫 은 것도 표현하지 않는 그를 보며“南河도 급하면 뛸까?”성질 급한내속만부산했었다. 참오지랖도넓지. 그런 그가 마치 체했던 사람마냥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 달래를 화판에 울컥 토해낸다. 참 시원하겠다 싶은데 이젠 말

문을 연다. 그 희한한 광경이 어찌나 재밌던지 나도 모르게 실 실 웃어대니 경쾌하게 핀잔을 준다. 어쨌든 나에게는 畵友가 생기는순간이다. 다른 기질을 가진 畵友가 내 작품을 어떻게 읽어내는지를 아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며 작품에 대해 가감 없는 표현을 서 로나눌수있는畵友가있다는것은분명행운이다. 아주 쬐그만 작품을 만만히 보았다가 큰코다치고 작품 앞에 꾸벅 절하며 코맹맹이 소리로“무시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 과한 경험을 남하에게 한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 南河가“나도 오늘 소품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네요” 라며 특유의 미소를 짓 는다. 자주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 중 하나이지만 고단한 작가 의일상이잠시위로받는순간이다. 어느 날인가‘영혼의 흔들림’ 을 그리고 싶다는 나의 다소 몽 상적인 소망을 진지하게 듣더니 南河는‘시를 그리고 싶다’ 는 말로화답했다.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의 역할보다는 시대가 잃어가고 있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조용히 풀어내어 그 향기가 흔들리는 눈동자를 거쳐 조용히 내려와 잠시라도 가슴에 머무는 작품이 고 싶다는 작가의 소망을 짧게 표현한 것인데 이점이 南河와 나의공통분모이기도하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려면‘나’ 와‘대상’ 의 관계는‘나’ 와‘그 것’ 이 아니라‘나’ 와‘너 ‘라는 인격적인 만남이어야 하며 그 만남은 세상의 흐름에서 잠시 벗어나 고독한 자리로 자신을 이끌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세상의 바람을 거슬러 걷는 걸음인 데스스로선택한길이라해도그게어디만만한가. 南河의 작업 과정 또한 버거울 만큼 복잡하다. 황토에 물, 먹, 접착제를 혼합하여 종이 위에 바르면 따스하고 품위 있는 회색이드러나는데그색은바탕의기본이된다. 그 회색을 나는 참 좋아한다. 그 다음 단계부터 인고의 시간 이요구되는데솜에물을적셔단계적으로하염없이벗겨내는 정말신음소리나는과정이다. 작업과정에서 기법의 치열함이 좋은 작품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위해 치열한 과정이 꼭 필요 한南河가긴한숨과함께소리를냅다지른다. “돌아버리겠네!” 아, 성질 낼 줄도 아는구나.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 순간 에 내 웃음보가 터질게 뭐람. 남 일이라서 그랬을까? 남 일 같 지않아서일까? 아. 이거다. 그의 작품은 몸과 마음의 투쟁을 거름삼아 詩를 써 내려 간 다.‘흐드러지게 꽃을 피우고 약간 거만하게 드러누운 나무’ ‘동화 속 풍경처럼 나무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알록달록 집들’ ‘지가 바람인양 멋대로 살랑대는 꽃송이들’그냥 자유분방한 봄이다. 작품마저‘한 까칠’ 하는 나는 그‘화사한 자유’ 가은 근히부러워져궁시렁거린다.“아주난리났네”

南河의 다섯 번째 개인전 이번에도 그는 봄꽃 흐드러진 나무에 익숙하게 걸터앉아 우 리에게 손짓한다. 착한 나는“네” 하고 냉큼 나무에 올랐는데 어디선가나즈막한소리가들린다. 처음듣는소리에눈썹까지치켜뜨며두리번거린다. 음, 그것은...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가 함께 내는 허밍 소리였다. 아주 작은... 이 작은 소리를 듣기 위해 南河의 돌아 버릴것같은한숨이참바빴겠다. 작가란 등불과도 같아서 오직 자신을 태운 만큼만 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작가 작품에서 고 스란히 읽혀지는 권태를 두려워하며 또박 또박 걸어가는 南河

경북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경 산시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올해는 신진예술단체 공연을 30% 포함해 우수 국악예술 단체공연 등 모두 20회 공연이 진행 될예정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8 월에는 오후 8시부터 공연을 시작 한다. 시는 TBC 한기웅(싱싱별곡 진행

남성희의다음작품이궁금하다. 내가너무앞서가나? 이런 저런 생각 속을 헤매다 정신을 차려보니 빗소리가 없 네. 좀더내려주지. 성질급하기는…

南河 마음에 품은 것을 글로 풀어낸다는 것, 그림 그리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는 밤 이오. 술 한 잔 사시오. ■ 한국화가 김경희 장건섭 기자

자)씨를 사회자로 선정하고 품격 있 는 공연문화를 위해 보다 더 다양한 장르로선보이고있다. 내용은 △국악관현악단 공연 △기 성 및 신진 국악예술단체 참여 공연 △대중성 있는 퓨전국악예술, 창작 춤, 전통무용 △청소년국악동아리 공연등으로구성된다. 특히, 공연시작 2시간 전에 관객 들과 함께하는 전통악기 배우기, 전

통탈 체험하기, 우리가락(장단 맞추 기)체험 등 관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 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어 시민들로부 터좋은반응을얻고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우리 생활공 간 가까이에서 전통의 멋과 흥을 만 끽할 수 있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 외상설공연은 우리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더불어 재 미까지 느껴볼 수 있다” 며“시민들 의많은관람을바란다” 고말했다. 경산=이치우 기자

가 있는 아침

말죽거리에서 매봉까지 이창선 시인 말죽거리옆서초구민회관앞 버스전용주차장으로 등산복에배낭메고 삼삼오오하나둘모여든다 청계산매봉부르는당신의숨결먹고싶어 여념없이오늘도발길돌려 개나리골지나맨발공원길이용하여 단숨에내딛고옥녀봉으로향한다 옹녀봉올라고개들어건너편바라보니 경마장, 관악산아름답고웅장한모습으로 눈앞에다가와숨가쁘게올라온산행길 쉬어가라메아리로회답하네 메고온배낭열어물한모금꿀꺽 지친몸추스르고매봉을향하여 한족장발걸음을재촉하니 푸름이짖어가는활엽수군락지 대공원넘어온바람결에 덩실덩실춤추며무거워오는발걸음 불을댕겨주니행복가득웃음보터져 100여계단훌쩍올라서헬기장, 매바위 매봉정상에다다라관망대에서 청계산360도두리둥실둘러보며 산행의참맛느끼고메고온배낭속에 행복지수가득담으며 사랑하는당신에게나눔하겠다고다짐하며 뻘뻘흘린땀방울뒤로하며 나의안식처로발길재촉또다른산사를정복하며 아름다운사랑을나누겠다고다짐해본다.

소박한 산행을 통해서 나눔의 미학적 발견 늘 보이는 산행 시들은‘나눔의 미학’측면에서 면면히 살펴본다면, 집에 있 는 대부분의 각박한 현실을 사는 독자들로서는 산행을 하며 하하 호호하는 시 속의 대상들이 사실 곱지만은 않은 법이다. 그런데 이창선 시인의 시를 보면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 자만처럼 보이지 도 않는다. 그 이유는 소박성과 소탈, 혼자만의 여유가 아닌 나누고 싶어 하 는 인정미가 시를 통해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증명을 해 보면, 우선 시의 분량이 이것저것 많다는 것은 옛날 시골에 선 밥을 많이 주고 싶어서 고봉밥을 주었는데 인정이 철철 넘쳤었다. 이럴 땐 간결하고 함축성을 띈 시보다는 두툼한 시가 효과도 있다. 또 해외에 돈 많이 들여서 가는 과시적 산행이 아닌, 우리 주변에 있는 우리 국토의 일부인, 우리 산을 돌아보는 것이니 독도도 지금 어쩌구 하는 때 국 토사랑 측면에서도 존경하고 싶은 부분이다. 그리고 손수 싸가지고 간 도시락으로 정감을 나누니 검소하면서도 소박한 훌륭한 산행이며, 그 즐거움을 나처럼 고단한 현실에 얽매인 이들에게까지 나누고자 하니 이 얼마나 감사한 산사랑의 마음인지 모른다. 따라서 어느 기행 시보다도‘나눔의 미학적 발견’ 이라는 측면에서 가치도 높게 보는 작품이라 여져 감히 감상평이라는 이름으로 감사함을 대신하고자 한다. 정영미 시인(문학평론가)


2013년

6월 17일

환 경

월요일

군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기동 교수가 최근 대구수목원에 서 열린“제 18회 환경의 날”기념식에서“매립처리하는 LCD파유리를 장섬유 원료로 재활용하는 환경보전원천기술” 을 개발하여 토양오염 방지, 매립비용 감소, 에너지 절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하여 윤성규 환경부 장관,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 1200여명이 참석하였고, 환경보전에 기여한 민간단체, 기업체, 학교, 공공 기관 등의 유공자 39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수여되었다. 장건섭 기자

군산대 김기동 교수, 국무총리상 표창

사전・사후 대책 실천으로 피해 최소화 농진청,여름철 이상고온 대비 농작물∙가축 관리 요령 안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이 번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다는 전망이 있어 이상고온 피해를 최소 화하기 위한 농작물과 가축관리 대 책을 미리 세워 실천해 줄 것을 당 부했다. 지난해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 까지 전국적인 폭염으로 닭 등 많 은가축이폐사했다. 벼는 피해가 예상되면, 물을 깊 게 대줘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 해 주고, 물이 충분하면 물을 흘러 대고규산과가리를더준다. 감자는 짚∙풀∙퇴비 등을 이랑 에 깔아주거나, 잎줄기가 시들면 물 을 충 분 히 (10,000� 15,000L/10a)주고 겹둥근무늬병, 탄저병,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한다. 참깨는 짚∙풀∙퇴비 등을 이랑 에 깔아주거나, 검정색 망을 설치 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종 합관리 방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약 제를사용해방제한다. 무∙배추는 10일 이상 비가 오 지 않으면 물을 주고 진딧물, 바이 러스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한다. 또한칼슘결핍시 토양수분을 적

당히 유지해 주고 질산칼슘이나 염 화칼슘 0.05 %액을 엽면살포하고, 붕소 결핍 시 붕사비료를 10a당 1 �2kg 시용하거나 물 1톤에 붕산 (2�3g)을녹여엽면살포한다. *엽면살포: 비료, 미량요소, 농약 을 물에 알맞게 타서 식물의 잎에 뿌려 양분, 양액을 흡수하게 하는 것

고추는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지나치 게 건조할 때에는 조금씩 자주 물 을준다. 또한 피해를 받은 과실은 빨리 없애고, 염화칼슘 0.3�0.5 %액과 제4종 복합비료를 7�10일 간격으 로2�3회엽면살포한다. 인삼은 고온이 되기전에개량울 타리 설치로 통풍을 유도하고 2중 직 차광망을 덧씌워 해가림시설 내 부온도를낮춰준다. 또한 6월 중순에 인삼 잎의 저항 성을 높이기 위해 고온피해를 줄이 는 이소프렌 화합물을 5일 간격으 로3회처리하면효과를얻을수있 다. 과수는 과실이 강한직사광에 노 출되지 않도록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받 치거나 끈으로 묶어 주고, 햇볕데

임(일소)피해가많은과수원에서는 미세살수를 하거나 탄산칼슘을 뿌 려준다. 미세살수를 할 경우에는 대기온 도가 31±1 ℃일 때 5분 동안 물을 뿌리고 1분은 멈추도록 설정해준 다. 뿌리는 도중 물이 중단되면 피 해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물을확보한다. 탄산칼슘 40�50배액(400� 500g/20L) 또는 카올린(Surr ound WP) 33�66배액(300� 600g/20L)을 10�15일 간격으로 4~5회 정도 뿌려주면 일소피해를 줄일수있다. 과실 비대와 일소 예방을 위해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주는 것 이 좋고, 관수시설이 없는 농가에 서는과원의잡초를짧게벤다. 가축은 축사 지붕, 천정, 사료빈 단열재 설치와 축사 환기시설 점 검, 보수와 축사 주변 잡초제거, 영 양소 보충제(에너지, 아미노산, 비 타민 등) 미리 점검해 대비하도록 한다. 고온이 지속지면 축사지붕에 물 뿌리기와 가축의 온도를 낮춰 줘야 하는데 어미돼지의 체온을 점적관 수로 낮춰 줄때는 환기를 자주해 돈사 내부 습도가 높지 않게 관리 한다. 또한 사료 저장기간은 7일 이내 로관리해신선한사료와물을공급 하고 사료통은 매일 청소해 청결상 태를유지해야한다. 이정복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은 수확 후 대추형 방울토마 토의 꼭지를 떼어내도 유통 중에 품질이 유지되고 저장성 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 표했다. 최근 높은 당도로 소비자 의 인기를 얻고 있는 대추형 방울토마토는 모양이 길쭉한 타원형으로, 꽃받침이 약해 수확 시 꼭지가 떨어질 확률 이 높아 열매묶음 가위로 수 확하는 등 노동력이 많이 들 고 유통 과정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 채소과에서는 수확한 대추형 방울토마토의 꼭지를 없앤 후 유통 시 품질 변화와 저장기한에 대해 실험 을했다. 꼭지를 제거한 방울토마토 를 유공 PET투명용기에 소 포장해 20℃, 상대습도 75� 90%에 저장한 결과 당도, 산

대추형 방울토마토

꼭지 없어도 품질 유지돼 도, 색도와 경도는 저장 8일 (꼭지유지시 6일)까지 유지됐 고 꼭지 부위에 발생하는 저 장병해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 는것으로나타났다. 20 ℃에 저장 2일째부터 꼭 지가 제거된 상처부위에 새로 운 조직이 형성돼 수분손실을 방지하는 작용을 해 중량 감 소율이 억제됐으며 당도, 산 도, 색도와 경도는 꼭지 유지 또는 제거에 따른 차이를 보 이지않았다. 농촌진흥청 채소과 최지원 연구사는“그동안 꼭지가 없 으면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으 로 여겨졌던 대추방울토마토 가 꼭지를 떼어내도 신선도에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꼭 지 주변에 있는 미생물이 줄 어 안전성이 좋아져 저장과 유통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라 며“대추방울토마토는 꼭지 가 쉽게 떨어지므로 세척 등 을 통해 신선편이 과채로 개 발하기 쉬워 토마토가 갖는 건강적인 기능에 쉽게 먹을 수 있는 편이성을 갖췄다” 라 고덧붙였다. 이치우 기자

23

크린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위한 주택가 상업지 전용 분리수거함 출시 크린원(대표 양선아 www.clea n1.net이 주택가상업지의 대도로변 과 이면도로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 를 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8구형 과 6구형 분리수거대 (1200리터)를 출시했다고발표했다.<사진> 이번에 새로이 개발된 6구 8구 분 리수거대는 고정형으로, 양쪽 망걸 이 (마대,그물망을 걸수있는부분)가 접어지는 방식으로, 재활용품 분리 수거시 펴고, 분리수거가 끝나면 접 어세워둘수있는새로운방식이다. 크린원대표 양선아 사장은 아파트 에서는 재활용 분리수거가 잘이루어 지고 있으나“주택가와 상업지의 재 활용품 분리수거가 제대로 않되고 있어서 자원이 낭비되고 쓰레기화 돼는 것이 안타까워서 주택가와 상 업지에 적합한 분리수거대를 개발하 게되었다” 고말했다. 많은 지자체에서 상업지와 주택가 의 분리수거를 시도했지만 아직도 분리수거가 실패한 이유는 아파트처 럼 6~8종류를 배출할 대형 분리수 거대를 설치할 장소가 좁고 미관이 좋지않아서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6 ~ 8가지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2가지 종류의 고정형 간판식

제품이다. 그중 6구형 간판을 중심으로 한쪽 에 3가지 종류의 재활용품을 수거할 수가 있어 6종류 수거가 가능하여 매 일 사용시에 펼쳐 사용하는 방식이 며 또 한가지는 망걸이가 윗부분에 는 큰제품을 넣을수있는 4개의 그믈 망이나 마대를 아래 부분에는 부피 가 작고 무거운 제품을 망걸이 4개를 펼치어 8종류가 수거되도록 되어 있 으며 격일제나 일주일에 2번 분리수 거할수있는시스템이다. 양선아 사장은“지자체에서 이 제 품으로 적절히 사용한다면 지역의 저소득층과 노인층의 일자리 창출로 합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에 환경적 이며 지속적 수익이 되어 그분들에

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 다. 그 이유는 아파트에서는 입주자가 분리배출 잘 할 수 있도록 관리를 경 비분들이 수고 하시어 수익을 올리 고 있는데 반해 지자제에서는 오히 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치우고 있 는 실정이라 주택가 상업지에서 시 민들이 분리배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자연히 쓰레기는 줄고 자원이 생성되어 수익을 올려주어 지속적이며 친환경적인 일자리창출 로이어질것이라말했다. 아울러 처음 시작 때에 국가와 지 자체에서 보조와 관리를 해준다면 노령인구의 좋은 일자리가 될 것이 장건섭 기자 라한다.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무등산 정상 개방 2만여 명 인파 전국서 운집 대자연 경치 만끽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국립 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무등산 국립 공원 승격을 기념하며 최근 하루 동 안 무등산 정상을 일반시민에게 개 방했다. 이날 정상개방은 지난 2011년 첫 개방 이래 이번까지 8번째로 무등산 정상을 찾는 2만여 명의 인파가 전국 에서 운집해 오후 2시가 넘을 때까지 신록이 아름다운 옛길을 따라 형형 색색의 탐방행렬이 줄을 있는 등 녹 음이 짙어가는 대자연의 경치를 만 끽했다. 특히 이날 개방행사에는 동서교류 및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추진중인 달빛동맹과 관련해 대구∙광주시장 1일 교환 근무시 제의해 고향을 찾은 대구∙경북 호남향우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전국 산악회에서도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 무등산 정상을 찾았다.

지난 정상 개방시까지는 오전 10~11시경 한 시간 때에 집중적으 로 탐방객들이 몰렸으나, 이날은 오 전 8시 부터 오후 4시까지 고르게 분 산되어 정상탐방에 어려움이 없이 원활하게탐방이이뤄졌다. 강운태 시장은“호남의 진산인 무 등산을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 도록 하자는 뜻에서 국립공원 승격 을 적극 추진해 왔고, 광주∙전남 시 도민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21 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며 “앞으로도 무등산 환경복원사업과 주상절리대와 너덜겅을 유네스코 세 계지질공원 및 유네스코 자연유산으 로 등재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 여 무등산을 세계적인 명산으로 만 정정환 기자 들겠다” 고말했다. 광고문의∙기사제보 (02)744-0224

‘베니키아’4개 언어 통합 홍보 브로슈어 발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우리 나라 토종 비즈니스 호텔체인‘베니 키아’ 의 전세계 글로벌 홍보 및 마케 팅을 위해 2013 신규‘베니키아 4개 언어홍보물’ 을발간했다. 이번 브로슈어는 현재 전국 57개 베니키아 호텔체인의 특징 소개, 호 텔전경∙객실∙부대시설 사진, 약 도 등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그 동안 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만들어온 각종 외국어 홍 보물과는 다르게 한권에 4개 언어 통 합권으로(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 국어간체) 제작되었다. 또한 한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 여, 지난 3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 사로 위촉된 한국과 싱가포르 합작 5 인조걸그룹‘스카프(SKARF)’ 을브 로슈어모델로활용하였다.


24

전면광고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Profile for 미래일보

미래일보 - 2013년 06월 16일  

미래일보

미래일보 - 2013년 06월 16일  

미래일보

Profile for 460206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