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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0월 유신을 발표 중인 김성진 당시 청와대 대변인 (사진 : 경향신문사)

특집 / 유신을 돌아보다

유신체제와 민주주의 유신체제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현존하는 민주주의에 들러붙어 있다가 언제든 현실화할 수 있는 그림자이자 유령이다. 오늘날 박정 희와 유신체제를 넘어서려면, 아직 상상하지 못한 혁명을, 또는 전례 없는 민주화의 길을 발명해야 한다.

김정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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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 26호 (20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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