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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


8월 새벽이슬사업보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바르고 빠르게 배우는”에스라

성경강좌 8월 5일(월)~8일(목)

“그동안 성경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제 성경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통전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8월 5일(월)~8일(목) 3박 4일 동안 웅포활성화센터에서 에스라하우스 주강사인 김성국 목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에스라 성경강좌를 진행했습니다. 40여명의 성도들이 신청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통전적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성경 본문들과 이단들이 쓰는 성경 본문들에 대해 문제점을 알아보고 바른 해석이 무엇인가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린 나이 때부터 성경을 배우기 위해 참석한 초등학생 어린이, 여름휴가를 성경 배우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다고 아내와 함께 참석한 직장인 참석자, 임용시험 면접을 마치고 바쁜 가운데서도 참석한 고시생 참석자까지 매일 새벽 5시에 시작해 밤 11시에 마치는 장시간의 강의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대해 배우려는 의지가 넘치는 참석자들로 인해 강의장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에스라 성경강좌를 통해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넘쳐나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가정, 비전있는 청소년, 건강한 지역사회

“2013 새벽이슬 비전캠프”꿈너머꿈

8월 1일(목)~3일(토)

“다음 캠프 때 또 참석하고 싶어요.” “그동안 꿈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저의 꿈을 찾았어요.”

꿈을 아직 찾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주고 계발할 수 있도록 8월 1 일(목)~3일(토) 2박3일 동안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꿈너머꿈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대형 캠프와는 달리 체계적인 캠프를 위해 선착순 80명을 받아 진행한 꿈너머꿈 캠프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획된 영(靈)•지(知)•체(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다중지능검사와 도형분석상담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 시간과 기도회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사명선언문을 작성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석했던 김한나(19)양은 “이번 캠프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꿈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드림리스트와 맵핑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꿈너머꿈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하나님 사랑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합니다.


동아리소개

거룩한성소

‘케데쉬’

Q.‘케데쉬’라는 이름의 뜻은? 모임을 가지면서도 많은 친구들이 ‘케데쉬’라는 뜻을 알지 못했는데 오늘 인터뷰를 통해 케데쉬의 숨겨진 뜻을 말하려고 한다. 케데쉬란, ‘거룩한 성소’라는 뜻으로 이리여고 케데쉬 선배님들이

-17기 우한나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성소가 되고 싶다’라는 소망을 담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예수 믿는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는 친구들 속에서 누가 봐도 케데쉬 친구들은 정말 다르다는 모습으로 고등학교 3년 동안을 주님과 함께 동행 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Q. 케데쉬에서 하는 일은? 케데쉬에서는 점심시간에 음악실에서 월요일에는 일주일의 시작을 케데쉬, 주바라기,

기념하며 기쁜 마음으로 찬양예배를 드리고, 금요일에는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간사님으로부터 우리가 묵상해야 할 소중한 말씀을 듣는다.

에클레시아, 라이체코, 낙타무릎, 카이로스 등 새벽이슬의 익산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 기독교 동아리들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 창인동에 위치한 이리여자고등학교의 케데쉬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장(김수빈, 고2)과의 인터뷰를 통해 케데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그리고 모임 외 활동으로는 컨닝추방캠페인, 청소년 문화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Q. 케데쉬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은 에피소드는? 작년 여름방학 전후로 케데쉬 모임에 점점 소홀해지고 신앙이 약해졌었는데 주님의 말씀과 은혜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고 다시 케데쉬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기장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기 위해 이렇게 기장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Q. 기장으로서 케데쉬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일단 많이 부족한 기장을 믿고 잘 따라줘서 고맙고, 변함없이 예배드리고 찬양하면서 믿음이 자라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든다. 아직까지 다른 동아리들에 비해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은혜와 충만으로 ‘케데쉬’라는 모임으로 뭉쳤으니까 열심히 함께 이끌어나가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말씀 가운데에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케데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Q. 마지막으로 이리여고 친구들에게 케데쉬를 홍보하자면? 케데쉬는 기장인 나와 총무인 박상아(고2), 그리고 2명의 임원 정시온(고2)과 손유진(고2)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임원인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 짓지 않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다같이 해결하는 편이다. 그리고 케데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학교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찾는 이리여고 학생들의 모임으로 혹시 지금 너무 힘들어서 기대고 싶다면, 또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거나 더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면 케데쉬로 오길 바란다.

이 날 케데쉬와 함께 찬양예배를 드렸다. 점심시간의 이리여고 음악실은 모임에 참석한 학생들의 찬양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러한 케데쉬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앞으로 케데쉬의 발전이 기대가 된다.


지역모임

새벽이슬의 대표적인 사역 중 하나가 지역모임이다. 지역모임을 통해 청소년실무지도자를육성하고 있다. 첫 번째로 군산지역모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군산지역모임에는 군산대, 서해대, 군산간호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모이며 주로 성경통독, 큐티모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모임을 가지고 있다. 지역모임에서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캠퍼스 마다 특성이 있듯이 지역모임 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리더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새벽이슬 지역모임

Q. 지역모임은 언제 모이는가. A.군산대리더 김현규 (군산대학교 경영학과, 21살) 우리는 격주로 모이는데 자체모임은 목요일 4시에 모이고 군산전체모임을 가질 때는 6시에 서해대에서 모인다.

- 17기 류아영

모이는 장소와 시간은 SNS를 통해 정한다.

Q.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A. 서해대리더 김에셀 (서해대학교 유아교육과, 21살) 먼저 기도로 시작을 하고 큐티모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다. 큐티가 끝나면 밥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거나 고민이 있는 멤버의 고민을 들어준다.


Q. 지역모임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A. 군산대리더 김현규 처음엔 많이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는데 대표적인 자리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자리라서 정말 좋았다. 단지 많이 부족한 나를 따라준 멤버들에게 고마울 따름이고 나와 멤버들 모두가 신앙적으로든 인격적으로든 더욱 성장해서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

A. 서해대리더 김에셀 리더는 모임을 이끌어 나가는 자리이다 보니 누구나 똑같이 부담감은 있었겠지만 유독 좀 더 나에게는 부담이 크다. 선배지만 나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서 그런지 모임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에 큰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멤버들이 잘 따라주었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내 자신이 많이 배우고 있다.

A. 군산간호대리더 이기쁨 (군산간호대학교 간호학과, 22살) 학과 생활이 바빠 자주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짧은 만남 속에서도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 좋다. 바쁜 삶 속에서도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 삶을 살아가는 이유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임을 잊지 않고, 매일의 삶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주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군산지역모임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한다. 처음인 만큼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도 보였지만 리더와 멤버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그 아쉬운 부분들을 메울 수 있었다. 지속적인 모임으로 전보다 더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고 바쁜 학교생활로 지쳐있던 멤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1학기를 마무리하고 2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군산지역모임이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칼럼

그리스도人의

영향력을 높이자 16기 이청노

부산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곳에서 CLA (Christian Readership Academy) 라는 강의를 매주 목요일마다 듣고 있다. 이곳에서는 찬양, 기도와 더불어 각계의 기독교 저명인사들이 90분 동안 부산의 기독 청년들에게 리더십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고 또한 이 강의를 들은 청년들은 그 내용들을 자신에게 체화시키고 조별로 직접 사회에 적용시켜나가고 있다. 본인도 매주 이곳에서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리스도인이 갖춰야할 리더십의 자세를 배우고 키워나가고 있다. 저번 5월 9일에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높이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산광역시 시의원이였고 현재 YWCA 회장인 하선규 회장의 강의를 들었다. 하선규 회장은 현재 기독교의 영향력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부산의 현실을 먼저 깨닫고,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불교와 같은 타 종교와 이단들에 대항해서 의회에서 그리스도인의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이다. 하선규 회장은 현재 그리스도인이 개별 교회 안에서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넓혀야 하며 그 중심에는 기독청년들이 앞장서서 나가야 한다고 중점적으로 말했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시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나 혼자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개별교회는 교회의 내적인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 밖의 사회를 볼 수 있어야 하며 이렇게 지역사회로 영향력을 넓힐 때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 대표축제중의 하나로 매년 수십만 명이 모이는 진주유등축제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축제가 열리는 진주 남강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물고기가 살 수 없었던 매우 더러운 하천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하천에 진주의 보이스카우트 학생들이 ‘EM’ 이라는 토양과 물을 정화해주는 미생물이 들어있는 흙공을 수십만 개를 만들어서 투하함으로써 엄청난 정화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그 사례를 통해 자신의 손으로 국가축제인 유등축제를 하게 되었다는 자부심과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지역사회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러한 활동을 기독 청년이 해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를 알아야하며 이러한 부분의 공부도 필요로 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마 5:13~16)라는 말씀처럼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새벽이슬의 청년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이러한 영향력은 엄청난 것이 아니다.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일꾼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 자신의 지역에 있는 공공시설들과 지역의회에도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고 감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자신 주변의 사회를 볼 수 있다면 그러한 사소한 것부터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소금은 소금끼리만 있으면 쓸모가 없다. 지역사회로 나가서 사회에 뿌려졌을 때 비로소 맛을 낼 수 있고 소금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새벽이슬 청년들도 시야를 넓혀서 자신의 지역 사회를 되돌아 볼 수 있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2013. 8월 사단법인 새벽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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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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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금액

5, 1 1 6, 62 0 3, 126, 62 0 1, 4 90 , 0 0 0 500,000 4 , 50 0 , 000 9 , 6 1 6 , 620

항목

사업비 - 꿈너머꿈캠프 - 바이블캠프

사무비 - 인건비 - 기관운영비 - 공공요금 - 업무추진비 - 시설관리비 - 유지비 - 직원연수

합계

금액

2,701,670 1,130,470 1,571,200 6,914,151 4,043,260 927,700 538,421 130,000 939,500 260,370 74,900 9,6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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