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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4

아울 러

2013 F/W Vol.04 삼성꿈장학재단 대학희망장학생 소식지 아울러 하람


TNT 코너

어바웃 타임, 군산 군산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사랑도 역사도 흉터투성이다

시인 안도현이 전한 바대로, 군산은 사랑과 역사

그것을 아등바등, 지우려고 하지 않는 바다는

의 흉터가 남아있는 마을이다. 거리를 걷다 보면

늘 자기반성하는 것 같다

일제 강점기의 가옥이 그대로 서있는, 마치 시간

오래 시달린 자들이 지니는 견결한 슬픔을 놓지 못하여

이 멈춘 듯한 곳. 군산은 어쩌면 정말로 그 흔적

기어이 놓지 못하여 검은 멍이 드는 서해

을 지우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바닷가의 작은

안도현 ‘군산 앞바다’ 中

마을임에도 산들이 많다하여 붙여졌다는 이름 군 산(群山). 그 크고 작은 산들만큼이나 역사의 굴 곡도 많았던 것일까. 군산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으로 곡식을 실어나르던 창고 역할을 하던 곳으 로, 이 곳에 남아 있는 근대 역사의 흔적들은 곧 수탈의 역사를 상징한다. 눈이 오면 군산의 항구를 걷고 싶다던 안도현. 과 연 그의 말대로 군산은 겨울이 잘 어울리는 곳이 다. 시인 안도현과 고은, 그리고 소설가 채만식의 다양한 작품들이 이 눈 내린 군산 앞바다를 배경 으로 펼쳐졌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하기 전 금강 하구부터 바다로 이어지는 이 큰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 때 저 멀리 봉우리 위에 서 있는 수시탑이 보였다. 마 을이 모두 보이는 높은 곳에서 마을을 지키라는 의미로 세워진 수시탑(守市塔). 수시탑이 바라보 는 마을과 군산 앞바다의 풍경은 어떤지 궁금했 던 나는 곧바로 탑이 위치해 있는 월명공원으로 향했다. 월명공원에 오르는 길에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눈 에 띈다. 담벼락의 소박한 그림이 잘 어울리는 마 을이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집들이 어느새 작 은 점처럼 보일 무렵, 계단 끝 저 멀리 바다가 보 였다. 언덕 위까지 불어오는 짭짤한 바다냄새. 채 만식의 소설 ‘탁류’에 나오는 ‘째보선창’도 (강의 줄기가 안쪽으로 째져 언청이 같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 한 눈에 들어왔다. 채만식 역시 이 길을 올라 바다를 보며 시대를 향한 글을 써나갔 던 것일까. 월명공원에 남아있는 채만식의 문학비 만이 그 답을 대신 전하고 있는 듯 했다. 월명공원을 돌아 동국사 쪽으로 내려오면, 해망굴 이라는 큰 터널이 보인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 으로 유명하다는 이 굴은 사실 일제 강점기 군산 의 곡식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던 통로이다. 군산 에 남아있는 히로쓰 가옥과 같은 일본식 가옥들 은 일본 특유의 낭만과 전통적인 분위기마저 느 끼게 해주었다면, 해망굴에서는 여전히 그 역사의 상처가 느껴지는 듯 했다. 안도현이 군산을 거닐 며 느꼈던 역사의 상처는 바로 이런 것이었으리 라. 군산의 근대 역사와는 관련이 없지만, 군산에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가 있다. 극중에 서 배우 한석규가 전하기를, 사진도 추억도, 사랑 조차도 언젠가는 바래기 마련이라 한다. 그러나 영화 속 주인공들의 사랑의 의미와 아쉬움의 흔 적은 결코 바래지 않았듯이, 군산에 남은 역사의 흔적은 그곳을 거니는 우리에게도 다가와 새로운 의미로 새겨진다. 글 한진석


TNT 코너

“LOVE&HEALING” CHRISTMAS IN BUSAN

첫 눈이 내리고 날씨는 한층 더 추워졌지만 길거 리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세군이 등장하고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히는 불빛들로 우리들의 마음은 더 따뜻해지는 계절, 겨울. 겨울에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가장 기대하는 공휴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가 있다. 그러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따뜻한 불빛으로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는 부산 남포동 크리스마스 축제를 다녀왔다. LOVE&HEALING, 사랑과 치유라는 주제로 열 리는 올해의 부산 남포동 크리스마스 축제는 5 회를 맞이해서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이 데이트 를 하기에도, 가족들 모두가 뜻 깊은 추억을 남 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광복로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크리스마스의 별이라고 불리는 메인트리였 다. 트리 밑을 걸으면서 트리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색다른 장점인데 걸으면서 보는 방향 에 따라서 트리의 벽면 색깔이 파란색, 하얀색으 로 다르게 보인다. 그리고 성탄의 별 모양의 트 리 속으로 들어가면 머리 위로 하트가 쏟아질 듯 이 가득하다. 그런 하트들을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에 황홀해지고 마음


마저 벅차오르게 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는 트리이다. 만약 연인들이 메인트리 속을 함께 거 닐다보면 더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 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이 축제는 A, B, C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구 간마다 트리장식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트 리들 속에 느낄 수 있는 운치, 감정 모두 다르다. 먼저 A구간은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내 옆에 있는 것 이다.’ 라는 문장으로 표현하고 싶

아 가면서 설치되어 있는데 푸른 터널을 지날 때

은 곳이다. 크리스마스는 최고의 선물 이라는 이

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황금터널을 지날 때는 엄

름하에 지금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있는, 내 옆에

청난 별똥별들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해주

들어서 나도 모르게 소원들을 빌게 된다. 힐링

는 곳이다. 길을 걷다 보면 머리 위로 위치한 화

ROAD에는 많은 의미들이 숨겨져 있는데 게이트

려한 커튼 장식에서 예쁜 리본이 묶여 있는 선

는 인생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고 푸른 물결 형태

물 상자들을 마주하게 된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

의 터널은 부산바다와 바다와 같은 우리의 인생

고 그 선물 상자들을 올려다보고 있으면 올해 나

을 나타낸다. 올 한 해 동안 상처받았던 일들, 슬

에게 찾아왔던 선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펐던 일들은 터널을 지나면서 모두 잊어버리고

라는 반성을 하게 되고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일

마지막 게이트를 통과하면서는 다시 웃으면서

들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 번 행복에 빠져들게 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다.

마지막 C 구간은 가장 이상적인 장식들로 이루

B구간은 A구간에서 LOVE, 사랑을 느꼈으니 이

어져 있다. 천사들이 양쪽에서 하늘의 축복을 나

번에는 HEALING, 치유를 하는 공간이다. 힐링

팔소리로 뿜어낸다는 의미에서 지그재그식 구조

ROAD 라고 불리는 곳으로 시작에는 힐링 게이

로 동그란 형태의 터널들이 만들어져 있고 눈꽃

트가 세워져있는데 이 길을 지나다 보면 수많은

들과 천사, 나팔들로 장식이 되어있다. 가장 먼저

별들이 쏟아지는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 든다. 작

눈에 들어온 것은 노란 천사들이 불고 있는 빨간

은 트리들과 함께 푸른 터널과 황금터널이 번갈

나팔들이었다. 그 나팔의 입구로 행복한 노랫소 리가 흘러나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날씨 때문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요즘, 사랑 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부산으로 한번 떠나본다 면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게 되고 한 해를 잘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 다. LOVE와 HEALING을 원하는 당신들이여, 외 쳐라! “CHRISTMAS IN BUSAN!” 글 이경하


그림 출처│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대학생활과 시간관리 오늘날 우리들의 삶과 일상은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다. 우리는 하루라는 시간을 사용한 다. 누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이다. 이 시간은 1440분이고, 86400초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86400초를 좋든 싫든 여러 가지 활동으로 사용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아무생각 없거나 어떤 사람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 어떻게 사용하면 시간 을 잘 다스리며, 시간을 잘 조정하며 살아갈까? 더군다나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시간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은가? 그렇다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할 것인가? 여기서 관리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하 면 어떨까? 관리란 우리에게 주어진 다양한 자원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그리고 뒤돌아보면 서 주어진 자원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효과성과 효율성 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효과적이란 목 표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대학생활의 목표는 무엇일까? 각자가 생각하는 목 표를 달성하는 것일 것이다. 효율적이란 말은 주어진 일들을 올바르게 실행하는데 있어서 투입과 산출의 관계에서 주어진 자원의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계획 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그리고 되돌아보는 관리의 개념을 우리의 대학생활에 적용해보는 것


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 저축(Saving)을 하고 나이 들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Insurance)을 드는 사람이다. 우 리가 어떠한 유형의 사람을 선택할 것 인가는 자유로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은 어떨까? 목표를 향해 꾸준히 성실하 는 주어진 시간을 자신의 성장을 위하 게 시간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시 여 효과적으로 사용한 후에 소비하며 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목표를 달성 즐겨야지 거꾸로 주어진 시간을 소비하 할 수 있다, 우리들의 목표는 무엇일까? 며 즐긴 후에 반성하는 것은 제대로 된 각자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이러 의사결정을 하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된 한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주어진 하루 다. 를 잘 사용하여야 한다.

우리에게 대학생활 동안 주어진 시간은

필자가 들었었던 특강 중 하나를 인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대학 4년 동 용하자면 우리에게 두 종류의 사람 안 주어진 시간은 대략 35000시간이라 을 WISE(Wage, Insurance, Saving, 고 한다. 대학생활은 하면서 시간을 소 Enjoy)의 예로 들어 보았다. 한 부류의 비하며 즐기는데 쓰거나 우리의 성장 사람의 WISE는 급여(Wage)를 받으면, 을 위하여 사색하고 공부하고 경험하는 보험(Insurance)을 들어서 앞으로 발생 시간으로 대학생활을 보낼 것이다. 필 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위험을 관리 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즐기는 시간이 한다. 그런 후에 저축(Saving)을 하고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쓰는 시간 양쪽 그러한 돈으로 즐기는(Enjoy)사람이다. 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나 또 다른 부류는 급여(Wage)를 받으면 조금이라도 자신의 성장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면서 즐기고(Enjoy) 이렇게 살다 투자하는 바람이 있다. 글 김경태


나의 건강상태를 똥?! 알려주는 지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회식에서 술자리를 갖는 등 그 들의 건강을 해할 요소들이 주변에 곳곳이 널려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바쁜 현실 탓에 건강에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하다. 결국, 그들 스스로가 알게 모르 게 건강이 점점 손상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언제 우리는 병원을 찾아가 야할까? 우리의 몸에서 증상이 나타날 때 즈음은 다소 늦은 시점이다. 이제 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것은 바로 ‘똥’이다. 즉, 우리는 똥의 색깔과 모양을 통해서 건강상태를 짐 작할 수 있다. 한번쯤 자신의 대변을 자세히 본 적이 있는가? 냄새가 심하다 니, 보기 흉하다니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은 그들 대변의 상태를 보지 않 은 채 변기 레버를 내리곤 한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위이다. 앞으로는 볼일을 본 후 그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기를 바란다. 변 모양으로 건강을 확인한다? 대변에는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 소화액의 나머지, 탈락된 위장관의 상피세 포, 장내 미생물 등이 포함되어 있다. 대변이 바나나 모양을 띠는 것은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대장에서 적절하게 수분을 흡수하게 되면 바나나 모양 의 부드럽고 길게 배출된 건강한 대변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수분의 함량이 90% 이상 되면 물 같은 상태가 되고, 반대로 수분이 70% 미만이면 단단해 져 변을 보기 어려워진다. 간혹 너무 추운 곳에 오래 머물거나 음주 뒤 또는,


그림

출처

│안

창홍

화가

‘화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묽은 변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가늘고 짧은 변을 본다면 건강의 적신호라 할 수 있다. 소화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소화액 분비에 잘 되지 않거나 또는, 수분의 섭취 등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 대변이 두껍고 짧거나 알밤처럼 단단 하게 나오면 수분이 부족해 치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변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 만약 상당기간 동안 지속해서 변이 가늘고 짧게 나오는 경우엔 항문이나 직장이 좁아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변의 굵기가 가늘어졌다면 직 장암의 가능성이 있으니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변 색깔로도 건강을 확인할 수 있을까? 대변의 색은 담낭이라 불리는 쓸개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에 포함된 색소가 대장에서 어 떤 화학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적인 변의 색이라고 알고 있는 황금 색의 변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서 발효과정에 의해 대장이 산성화 될 때 나타난다. 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대장의 환경이 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돼 갈색의 변을 많이 본다. 또한,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무르면 진해지기도 하며, 반대 로 빨리 통과하면 색이 옅어지기도 한다. 변에 선홍색의 출혈이 보이면 치핵, 치질, 직장암 등에 의한 항문, 직장, 하부대 장 등 주로 대장 바깥쪽의 출혈을 의심할 수 있다. 만약 대변의 색이 검은색으로 보이면 대장의 안쪽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다. 검은색 변은 위궤양, 십이지장 궤 양, 위암 등에 의한 출혈이나 소장 출혈의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변 색 깔이 하얀색이나 회색이라면 쓸개즙이 분비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 다. 즉, 담낭(쓸개)이나 담관의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변에 기름이 많이 뜨고 양이 많아진다면 만성 췌장염 등에 의한 흡수장애가 의심된다. 많은 사람들이 몰랐지만 우리는 자신의 대변의 색깔과 모양으로 간편히 건 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에 아예 신경을 쓰지 않���나 혹은 너무 과하게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매일 아침 간단하게 대변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에 조 금씩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글 성효림

똥’


새해맞이 해돋이 명소 TOP 5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긴 2013년도 어느덧 다 끝나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한 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언제나 이런 연말이면 지난 한 해 동안 미처 이루지 못한 계획과 아쉬운 순간들이 많이 생각이 나는데요. 그래서인지 늘 이맘때쯤에 는 새해 해돋이와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출발하려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하에서는, 새해기념! 새해맞이! 해돋이 명소 TOP 5 를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리려고 해요~! 특히 이번 새해 첫 해돋이는 따뜻한 날씨 속에 맞이할 수 있다고 하니, 더더욱 이 기사에 주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번에 즐기고 싶다면, 영덕 해맞이캠핑장 이번 장소는 해돋이 뿐 아니라, 해 넘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명소인데요. 올 한 해를 마무리하 는 해넘이와 새해를 맞이하는 해 돋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영덕에 위치한 ‘해맞이캠핑 장’입니다. 해맞이캠핑장은 영덕 풍력발전단지에 위치한 캠핑장으 로 바다와 맞닿아 있어 동해 바다

해돋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그 곳, 정동진

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해돋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죠? 바로 강원도 강릉에 위

큰 장점입니다. 특히 독특한 생김

치한 ‘정동진’인데요.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은

새의 캡슐하우스에서 만나는 해

바닷가에서 가장 가까운 정동진역이 위치해 있어 기차 여행을

넘이와 해돋이는 그 아름다움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정동진은 푸른 동해 바

편안함을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다와 나란하게 멋진 기암 절벽이 굽이굽이 이어져 있는데다가,

그 이유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그 아래로는 백사장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자

캡슐하우스 덕분에 실내에서도

연 절경 역시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이러한 자연 절경과 함

해돋이를 편안히 즐길 수 있기 때

께 어우러진 해돋이 장면! 상상만해도 정말 낭만적이지 않나

문입니다. 특별한 곳에서 올 한 해

요? 멋진 경치와 함께 새해 해돋이를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은

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고 싶

지금 당장! 정동진으로 떠나보세요! (단, 우리나라의 대표 해

다면 지금 바로 해맞이캠핑장으

돋이 명소인 만큼 사람이 너~무 많을 순 있어요!)

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만날 수 있는 곳, 울주군 간절곶 이번 새해에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독도인데요. 그렇다면 독도를 제외하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만날 수 있 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지금 소개할 울주군에 위치한 ‘간 절곶’입니다. 간절곶에서는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만날 수 있는데요. 호미곶보다는 1분, 정동진보다는 5분 이나 빠르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탁 트인 바다와 함께 하얀 등대가 자리잡고 있는 간절곶은 이국적인 느낌마저 주며 울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떠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 가지 마세요~! 도심 속에서 즐기는 해돋이, 선유도 공원 해돋이 감상을 위해 바다로, 산 으로 떠나는 분들이 참 많습니 다. 하지만 막상 출발하려고 하 니 교통 체증, 그리고 힘든 산길 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멀리 가 지 않고, 도심 속에서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선유도 공원’인데요. 영등포구에 위치 한 선유도 공원은 도심 속에 위 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데 다가, 섬 주변으로 보이는 서울 의 풍경과 함께하는 해돋이는 바닷가에서 보는 해돋이와는 다 른 색다른 느낌을 준다고 합니 다. 멀리 가지 않고 편하게, 그

산길을 따라 만나는 해돋이, 향일암 이번 해돋이 명소는 여수에 위치한 ‘향일암’인데요. ‘해를 향 하는 암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산 중턱에 위치한 만큼, 제대로 된 해돋이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가파른 산을 올라야 하는 어려 움이 있지만, 산을 오른 후 향일암에서 보는 해돋이는 가파 른 산길의 피곤함을 싹 잊게 해줄 정도로 아름답다고 해요. 바위, 그리고 절벽과 함께 어우러지는 해돋이 절경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장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향일암 일출 제 등 다양한 즐길거리 역시 마련되어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떠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고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의 풍 경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새해를 다짐하고 싶은 여러분들께 강력추천!!

아하에서 준비한 해돋이 명소 TOP 5는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진 해돋이 명소가 참 많으니까요. 꿈아 라 여러분 모두 이번 새해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해돋이 여행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셨으 면 좋겠습니다. 그럼 꿈아라 친구들 모두 HAPPY NEW YEAR!

글 한수영


2013년 겨울방학 다들 잘 보내고 있나요?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다가올 2014년도를 맞이하는 달이기도 하지요. 다가 오는 2014년을 위해 혹시 Wish List 작성하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학 생은 ‘이번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말 거야!’ 라는 굳은 의지를 다 짐할 듯하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 다이어트는 먹는 양이나 식이요법을 변경하여 지금의 체중보다 조금 더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분이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먹지 않기로만 생각하시더군요! 무조 건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단기간 내에 많이들 하시죠. 분명 효과는 있 습니다. 단기간 내에 1~2kg는 빠지죠. 허나 그거 아시나요? 이러한 다 이어트는 지방을 태워서 빠지는 게 아니라 몸속에 축적된 수분이 빠진 다는 것입니다! 단식을 통해 빠진 몸무게는 요요를 미처 피하지 못합니 다. 몸무게가 줄었다고 다시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 그동안 부족했던 영 양분과 수분이 다시 체내에 들어와서 지방을 더 축적하게 됩니다. 그러 니! 단식이나 1일 1식 등 갑자기 식사량을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에 도 움이 되기 힘듭니다.

당신의 다이어트는 안녕하십니까 [명사]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해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을 이름. ‘덜 먹기’, ‘식이 요법’으로 순화.


앞에서 말한 식사량을 갑자기 줄이는 방법보다는 적당량의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게 더욱 도움이 됩니다. 제대로 된 식사란? 섭취하고자 하 는 음식에 영양소(탄수화물과 단백질 등등)가 골고루 갖춰져 있는 식사 를 말합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몸이 필요로 하는 단백 질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또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살이 빠진다고 하며 탄수화물을 일 정량을 먹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체내에 비축해 놓은 글리코겐 이 고갈되면 근육단백에서 나오는 아미노산을 포도당으로 전환해 공급 을 하다가 지방산을 잘게 쪼갠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게 됩니 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이시게 되면 단백질 손실이 일어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다이어트에선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근육량’이죠? 즉 단 백질입니다. 다이어트에서 근육량이 중요한 더 핵심적인 이유는 근육 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주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운 동부분에서 좀 더 설명하겠습니다. 앞에서는 잘못된 식단 다이어트를 알려드렸으니 이젠 제대로 된 다이 어트 식단을 알려드릴까요? 먼저 식단을 짜기 위해선 자신의 하루 섭 취 권장 칼로리를 알아야 합니다. 권장 칼로리는 표준체중*(25~40)의 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표준체중은 (신장–100)*0.9로 계산 하시면 됩니다. 167인 여성의 경우는 (167–100)*0.9=60.3kg입니다. 앞의 식에서 25~40은 하루 활동량을 말합니다. 움직임이 적다면 25, 무리한 육체 운동을 하는 경우는 40이 기준입니다. 움직임이 적다면 60.3*25, 즉 1,507.5kcal가 나옵니다. 167의 키를 가진 여성이 움직임 이 적다면 1,400~1,600kcal를 섭취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여기서 조금 더 적은 칼로리를 하루 섭취하시면 됩니다. 그리 고 식단을 짤 때에는 칼로리는 적으나 포만감이 많고 단백질 함량이 높 은 음식들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좋은 음식들이 바로 닭가슴 살과 고구마입니다. 닭가슴살은 대부분이 닭가슴살 구성이고 지방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께는 안성맞춤입니다. 또 고구마는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이 많아 다이어터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 리고 섬유소가 풍부하여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2가지 음식 외에도 칼로리가 적고 영양소를 고루 갖춘 브로콜리나 양상추 등으로 잘 구성 한 식단을 꾸준히 먹게 된다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다이어트에선 빠질 수 없는 운동! 바로 무산소 운동과 유산 소 운동입니다. 이 둘의 차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무산소 운동은 힘이 들고 숨이 차서 오래 할 수 없는 운동을 말합니다. 대표적 으로 단거리 달리기, 테니스, 역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


은 숨이 차지 않으면 편안한 호흡을 지속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이는 장시간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어서 에너지 사용속도는 무산소운동 보다는 느리지만 신체가 산소 공급을 기다리면서 충분한 에너지를 생 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 ‘두 가지 중에 무슨 운동을 해야 단시간 안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입니다. 다들 이렇게 생각 하실 거예요. 답변을 드리자면 이 둘을 병행하는 방법입니다. 효과적 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선 먼저 무산소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야 합니 다. 근육량이 다이어트를 할 때 중요한 이유는 바로 기초대사량과 관계 가 있습니다. 체내에서 근육은 신체활동과 열 발산을 통해 열량을 소비 하게 됩니다. 즉 근육량이 많아질수록 활동을 할 때 소모하는 에너지 의 양이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 근육량을 늘려 주면 기초대사량 수치가 올라가서 많이 먹게 되더라도 요요가 찾아오 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산소운동을 할 시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므로 무산소운동을 통해 탄수화물을 소비해준 뒤 유산소운동 을 하면 탄수화물이 빠졌으니 바로 체지방연소를 하게 되어 효과가 더 욱 커지게 됩니다. 그러니 무산소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키워주고 유산 소운동을 통해 계속적으로 열량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으로 해주셔야 하는데 이는 30분이 지나야 체지방을 연소하 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할 시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 문에 적당한 강도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열심히 하면 다음날 몸에 알이 잔뜩 배길지도 몰라요! 그러니 충분히 쉬면서 적정선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자! 앞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알 고 있던 부분도 있지만 몰랐던 부분도 있으신가요? 이때까지 다이어트 를 수도 없이 해왔지만 실패했다면 그건 두 가지 이유입니다. 끈기가 부족했던가, 아니면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던 가입니다. 다이 어트를 통해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끈기를 가지시길 바랍 니다! 그리고 잘못된 방법이 아닌 제대로 된 다이어트 방법들을 알았으 니 실천해봐야겠지요? 앞으로 남은 방학! 우리에겐 기회입니다. 다이 어트 성공하여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길 바랍니다! 글 곽선영


2013 F/W Vol.04 발행일 2013.12.31 삼성꿈장학재단 대학희망장학생 소식지 총괄 한수영 디자인 정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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