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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CHAI ALUMNI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

남가주배재동창회보 발행인: 한승식

제 47 권 4호 (November 15, 2016)

편집인: 김청배

남가주배재동창회의 한해를 돌아보며... 사랑하는 남가주 배재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지나온 한해를 돌아볼때 에 우리 모두를 여기까지 이르도록 인도하신 주님 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 여러 행사들이 있었지만 모든 동문들께서 열심히 참여하시고 도 와 주셔서 다 감당할수 있도록 협력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0월 2일 Wilshire 감리교회에서 열렸던 배재코랄 25 주년 연주회는 문자 그대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큰 연주회가 되었읍니 다. 한국에서 온 서울 배재코랄과 연합하여 드린 합창제에 교회당 을 가득메운 배재가족들과 청중들의 환호소리는 그야말로 하나님 께 크게 영광 돌리는 찬양의 큰 화음이었읍니다. 또 10월 29일에 는 배양전 골프시합에서 우리 배재가 2년만에 우승을하여 우승컵 을 되 찿아 오기도 했읍니다. 돌이켜 보면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행사가 있을때마다 우리 임원 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섬김으로 그리고 많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든일들이 큰성과를 이루는 행사가 될수 있었음을 깨달 으며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읍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큰행사 배재인의밤 총회가 12월 10일(토) 6:00시에 아로마센테에서 개최 됩니다 금년 한해를 결산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년말잔치에 모든 동문들 참석하셔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모임이 될수 있도록 협 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금년 한해동안 남가주 배재 동창회가 여러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 으로 활력이 넘치고 발전하는 동창회가 될수 있었음에 모든 배재 가족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남가주 배재 총동창회 회장 한승식(80회)

배재코랄 창단 25주년 기념연주회 성황리 종료

참가비: 1인 80불, 부부동반 100불 (69회이상 무료) 문 의: 회장 한승식 949-606-5504

총무 김학태 818-913-0646

2016 배양전 골프대회 우승


제 47 권 4호 (Nov. 15, 2016)

남가주동창회보

2016 골프배양전 우승

2016 배재인의 밤 준비모임

지난 10월29일(토) 카요디힐에서 열렸던 배재와 양정의 정기

11월 3일 저녁 만리장성에서 2016 배재인의 밤 행사를 위한 동

골프대회에서 배재골프회(회장 장수현 96회)가 양정 골프회와 불꽃튀는 접전을 벌린 결과 엄청난 스코어 차로 우승컵을 도로

창회 임원회가 이 행사를 함께 도와줄 YB들과 같이 열렸습니 다. 오는 12월 10일(토)에 아로마센터에서 있게될 배재인의밤

찿아 왔습니다. 양교 80여명의 골프 선수들이 각자학교의 명예

을 한달여 남겨놓고 모인 이번 임원회에서는 올해의 배재인의

를 걸고 최선을 다해 분투한끝에 금년에는 배재팀이 월등한 경 기를 펼쳐 2년만에 다시 우승을 거머쥐게 됬습니다. 배재 골프

밤 행사에 많은 동문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일히 동문 들에게 편지와 전화연락을 하기로 하였고 당일의 프로그램을

선수들의 빛나는 업적에 감사합니다.

알차게 준비해서 오신 동문들로 하여금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 을 가질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남가주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배재골프회 토너먼트 및 송년회안내

69회 동기모임

벌써 2016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2월의 마지막 토너먼트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 코자 하오니 많은 동문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아

2016년 송년회 및 12월 토너먼트 일시: 토너먼트—2016년 12월 3일 12:00 부터 16:30 송년회— 17:00부터 20:00 까지 (장소추후통보) 장소: Los Coyotes Country Club 8888 Los Coyotes Drive, Buena Park, CA 90621 기타사항 1. 해당 골프장은 Private Club이고 daylight saving 이 끝

2. 3. 4.

난터라 일몰전까지 경기를 마지려면 12:30분 이전에 모 든 참가자들이 티업을 마쳐야합니다. 따라서 경기에 참가 하실 분들은 미리 이메일로 회신 혹은 전화신청(한성길 213-760-3423 ) 주시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골프장은 8일전 예약이므로 골프장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참가비는 $100이며 송년회만 참가시 $50 입니다. 푸짐한 상품과 개인선물을 준비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69회 동기회가 7월25일-26, 1박2일로 Lake Elsinor 온천장을 다녀왔습니다. 참가한 여섯가정의 12명일행은 고령의 나이를 잊고 청춘을 회복하는 기분으로 일정을 시작하였으며 모든계 획이 예정대로 순조로웠습니다. 부인들의 정성어린 음식으로 바베큐를 즐기며 자유롭게 온천고 가라오께들으로 피로를 회 복하고 휴식하면서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3대의 Car Pool 에 분승하여 안전하게 오고갔으며 참가자 모두 흡적한 마음으 로 일정을 마감하였습니다.

Online 에서 만나는 남가주배재동창회 배재동창회 홈페이지 www.paichai.us 가주배재 Facebook: www.facebook/lapaichai

배재동창회 사진싸이트: www.flickr.com/photos/lapaichai 2


제 47 권 4호 (Nov. 15, 2016)

남가주동창회보

79회 동기모임

82회 동기모임

79회 동기 모임이 9월 23일 만리장성에서 열렸습니다.

82회 동기회가 9울 19일 쎄리토스 히례등에서 열렸습니다. 뒷

앞줄 왼쪽부터, 우교덕,박봉익,한상진,이충휘(뉴욕거주),이명 호, 장낙훈,명인선, 뒷줄 왼쪽부터.조인영, 김용인, 김영택,홍

줄왼쪽 시계방향으로 송덕기 윤용일 이태수 이정희 정인태 신 종식 조세형(서울회장) 김응인(LA회장) 김수철 김요섭

도길,김형갑,김영문.

80회 동기모임

85회 동기모임

80회 동기회가 10월 8일 오후5시에 이동기동문 LA 방문 환

85회 동기들이 10월 13일 Hacienda에서 모임을 갖고 내년에

영 만찬회로 만리장성에서 이종상 동기회장 주관으로 열렸습 니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상회장 한덕기부부 남상국부부 조인

배재동창회의 제반행사에 열심히 참석하여 잘 섬기기로 다짐 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김청배 여중구 오세균 김영선동기회

영 한승식 박덕영 조보헌 이광한 이동기

장 이교근 김순호 이종훈. 그리고 한승식동창회장이 함께 참

81 동기모임

석하여 동기모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87회 멕시코선교여행

81회동기모임이 9월 22일 남가주를 방문한 백수종 본국 81회 동창회장을 환영하는 골프모임과 회식을 가지면서 학창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는 곽

지난 10월29일(토) 87회동기를 중심으로한 동문 13명이 김창

정선, 김용구, 금동성, 김종필, 김재룡, 노기홍, 백수종, 방영진,

만(87회)동문이 섬기고 있는 멕시코 엔세나다의 선교지에서 열렸던 청소년수련회 행사와 현지교회에 참석하여 찬양과 봉

박동황, 신재성, 이상원, 이재림, 이승렬.

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3


남가주동창회보

제 47 권 4호 (Nov. 15, 2016)

배재역사박물관 서울 정동한가운데에 자리하 고 있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은 구배재학당 동관에 있는 박물관으로 1916년 설립당시 원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건물로서 주변의 고층건물 속 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당시 정통의 실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4


제 47 권 4호 (Nov. 15, 2016)

남가주동창회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윤석두(75회) 배재코랄 창단 25주년 기념연주회가 있 던날은 마침 75회동기모임이 정기적으로

끝맺음으로 불렀던 ‘바램’이라는 노래 - 듣기로는 그는 고등학교 입학원서를 제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조금씩 익어 출하고선 마침 입학시험날 연주가 있었 가는 겁니다…/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던 관계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큰것도 아 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 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지친 나를 안아 교에는 그때 합창단과 밴드부이외에 또 주면서/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 색다른 악기를 불었던 하모니카밴드부가

모이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2시간 먼저 을 해준다면…’ 를 들었을때는 마치 나의 모여 밥만먹고 모두가 연주회장으로 향 가슴을 탁치듯한 형용키 어려운 감동을 하여 자리를 떴습니다. ‘75회의 주당’들 느꼈는데 나뿐만 아니라 그날 연주를 들 에게는 그날이 안타깝게도 금주모임이 었던 많은이들의 표정에서도 이를 역역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날 배재학당시절 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을지로 6가에 있던 서울운동장에 모교의 운동시합을 응원하러 전차로, 버스로 가 듯이 모두가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연주 회장으로 갔습니다. 주차에 불편이 있을 까하는 염려로 일찍 도착한 덕분에 연주 회프로그램을 꼼꼼히 읽어볼 수 있었습 니다. 보통 연주회프로그램을 보면 그날 의 연주곡목과 후원자들의 광고가 주를 이루것과는 달리 지난 25년간의 지나간 역사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게 해놓은 것 이 눈에 띠었습니다. 25년의 나이를 가 진 배재코랄! 그나이를 사람으로 치면 70세? 80세? 장수하셨네요. 그사이에

있었습니다. 제가 시카고에 살때에 옛추 억을 되살려서 동문들이 모여 ‘배재학당 하모니카밴드부’를 만들어 이곳저곳 다 니면서 연주를 하였었는데 리드를 하셨 던 이경희(73회)선배님이 서울로 이사를

가시는 바람에 끝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아펜젤러선교사님을 파송했던 펜실바니 아의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교 회연혁에 ‘배재코랄’의 2008년 감사방문 연주가 기록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아펜젤러선교사의 파송을 기 념하기 위해 내년에 제물포(인천)와 서울 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옛말에 친하고 친 한사이,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사이를 ‘문 경지교(刎頸之交)’라 줄여 말합니다. 아

마도 배재학당과 졸업생들이 ‘문경지교’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배재동

200여회의 연주를 정기발표회에 곁들여 모교에 재학중 응원단장이었던 김영택동 문들이 25년간을 쉬지 않고, 꾸준히 ‘배 하였고 어느해에는 9회의 공연까자 하였 문의 인도로 ‘배재교가’를 부를때 저는 한 재코랄’을 지켜온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 더군요. 그것도 ‘자선음악회’, ‘모금음악 참전 서울에 가서 교가를 불렀던 생각이 합니다. 배재코랄덕분에 저와 동기들은 회’에 많이 참석하는등 뜻있는 연주활동 났습니다. 75회동기들과 1차를 끝내고 2 비록 술기운은 없었지만 그이상으로 10 을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국방문이 차로 수십명이 맥주집에 간적이 있었는 월의 어느 멋진 저녁을 보낼 수 있었기에 세번 그리고 아펜젤러선교사를 파송한 데 헤어지기전에 주위의 분위기는 생각 배재코랄에게 다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보은음악회로 펜실베니아까지 가 지도 않고 일제히 배재교가를 부르기 시 유튜브에서 이들의 연주를 꼭 들어보시 고! 대단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서울 작했습니다. 팔을 흔들며 교가를 부르고, 기를 권합니다. 배재코랄이 이 먼곳까지 와서 합동으로 부르고 또 부르고…. 드디어 끝이 나니 맥 연주회를 한것은 깊은 감명을 많은 분들 주홀의 수많은 술꾼들이 모두 일아서서 에게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저희에게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대한민 국의 모든사람이 아는 배재교가이기에 그날 발표한 음악들은 어렵거나 생소한 쫓겨나는 대신에 박수를 받았다고 생각 곡이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였거나 많이 합니다.

들어본 옛추억을 더듬어 볼 노래들로 선 정되어 관중들과 호흡이 맞는 곡목들이 모교재학중 밴드부에 두번 연습이 필요 많았습니다. ’Home Sweet Home’, ’흑인 없는 음악의 천재가 있었습니다. 그 동문 영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도라지꽃’... 이 남가주에서 존경받는 음악목사 백경 또 가사전달에 애쓰셔서 음율과 가사를 환동문입니다. 또 지금은 아주 유명한 피 정확히 불러주어 연주가 한곡한곡 끝났 아니스트인 백건우씨는 그때 중학생이었 을때마다 박수소리가 점점 더 커지는등 습니다. 강당 1층의 구석방에서 매일 쉬 관중과 호흡이 잘 맞았던 공연이었습니다. 지 않고 피아노를 쳤던 것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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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 권 4호 (Nov. 15, 2016)

남가주동창회보

배재코랄 창단 25주년 기념연주회 성황

이번연주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특별

배재코랄 창단25주년 기념연주회가 지난 10월 2일 윌셔연합감 리교회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연주회에는 이곳 L.A.배 재코랄뿐아니라 한국에서도 서울배재코랄 단원 30여명 참여, 도합 60여명의 인원이 대합창을 선보였고 남가주에 있는 배재 동창 및 가족들 합해서 어림잡아 700~800 여명의 배재가족들 과 교민들이 참석하여 연주회장을 가득 메운가운데 열렬한 환호속에서 성공적으로 연주회를 치렀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히 당일 연주회준비를 위해 YB 동문들이 보여준 일사불란한 팀웍과 봉사에서 배재동창회의 밝은 앞날을 기대할 수 있었습 니다. 참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밤이었읍니다.

배재코랄의 새식구를 찾습니다! 배재코랄이 1991년 배재음악회를 계기로 합창활동을 시 작한지 금년이 25년이 되었습니다. 음악을 통하여 이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동문간의 우의를 다져온 배재코랄이 함께 하실 새로운 동문단원을 모집합니다.  모집대상: 음악을 사랑하는 배재동문

 

연습시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연습장소: 신일장로교회 11345 Rosecrans Ave, Norwalk, CA 90650 문의: 김동천단장 949-981-9044 김청배부단장 562-972-3865

배재코랄창단

25주년 기념연주회 이모저모

교가제창

90회

83회

서울배재코랄 환영회

88회

87회

96회

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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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 권 4호 (Nov. 15, 2016)

남가주동창회보

노래하고 노래하고 다시합시다, 영원무궁하도록!

지난 몇십년동안 이민자의 삶을 살면서 터 이 대중가요들을 남성합창단이 어떻 만났던 거센 풍랑들이 내머리를 주마등 게 소화해 낼까 호기심반 조바심반으로 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이제 기다렸는데 ‘돌아와요 부산항에’ 첫번째

서황석(76회: 뉴욕거주) 는 인생의 가을을 지내고 있는 나에게 시 도입부에서 들린 낮익은 피아노멜로디를 "가을은 네 노래를 헤치고 내 언어의 뼈 마디를 이 고요한 밤에 고른다". 시월 초

인이 불렀던 ‘가을’의 그 노래가 내속에 들으면서 이 노래의 흐름 을 짐작할 수 있 깊이 울려 퍼지면서 나로 하여금 마음의 었다. ‘고���의 봄’의 후반부멜로디로 시작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아마도 그 된 이 대중가요는 클래식재즈풍 으로 편 하루 아침 LA 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느 합창단중에 시인의 아드님이 있어서 더 곡되어서 노래의 배경이 되었던 재일교 닷없이 떠올랐던 김현승시인의 ‘가을’이 포의 애환을 이민자의 입장에서 공감하 라는 시의 마지막 연이다. L.A.에서 활동 게 해 주었다. 이어서 들려준 노사연의 하는 배재코랄의 창단25주년 기념 연주 ‘바램’은 왜 맨처음에 ‘즐거운 나의집’을 회를 가기위해 나선 참이었다. 이전에도 연주했는지를 비로서 깨닫게 하면서 이 이 합창단의 연주를 보기위해 갔었던 적 번 연주회의 깊은 뜻을 알게 해 주었다. 이 있었지만 이번엔 전과 달랐다. 한국에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배재코랄 30명이 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할 이곳 코랄과 합동으로 연주하기위해 왔 사람/그대, 그대뿐입니다.’ 라는 가슴을 기때문이었다. 시월 이일, 연주가 열리는 울리는 마지막부분의 합창은 연주자들뿐 한인타운근처 윌셔연합감리교회에 일찍 아니라 그날 참석했던 모든 관중들의 고 와보니 벌써 두합창단이 합동으로 무대 백의 노래가 될 정도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머리 였고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다. 가 히끗히끗한 사람부터 삼십대의 젊은 욱 그러한 생각을 갖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까지 적어도 사십이상 나이 차이가 있 윌셔교회에 올때마다 느끼는 것은 높은 요즘처럼 이곳 미국과 한국에서 들려오 을 동문 육십여명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천정의 전통적인 교회의 모습과 그에 걸 는 소리는 모두 남을 탓하고 불평하면서 있었다. 이윽고 연주회는 내동기인 백경 맞는 훌륭한 공명이다. 많은 연주가들이 사회가 보수와 진보의 양극화속에 첨예 환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되었는데 백목 이곳에서 음반녹음을 하는 이유를 알 것 한 갈등을 겪고 있는 이때에 태평양을 건 사는 L.A.배재코랄의 초대 지휘자로 오 같다. 연주장안을 둘러보니 아래층이 모 너와 함께만든 아름다운 화음속에서 내 늘의 합창단이 있게한 산증인이었기때문 두 찼는지 이층에도 사람들이 많이 앉아 가 쉴곳은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사랑이 에 그 감회가 남달랐을 것이다. 처음 두합 있었고 군데군데 낮익은 얼굴들이 눈에 넘치는 작은 집. 그리고 우리 모두가 저 창단이 합동으로 연주한 곡은 ‘즐거운 나 띠었는데 특별히 이날 연주자들을 보기 높은 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들임을 새삼 의 집’이었는데 첫연주곡으론 의외의 곡 위해 동문들이 많이 와있음을 알 수 있었 깨닫게 해준 감동이 넘치고 길이 기억에 이었다. 무대를 꽉채운 육십여명 남성들 다. 25년동안 거의 매주 한번씩 모여 합 남을 연주회 였다고 생각한다. 한국땅에 의 허밍으로 시작된 첫번째곡은, 그러나, 창연습을 한다는 것은 나처럼 동부에 살 기독교의복음을 처음으로 전파하고 아울 온 관중들의 마음을 집중시키며 아련한 면서 무던히도 이곳 합창단 처럼 따라 해 러 배움의 전당인 배재학당을 세웠으며 향수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으며 편안한 볼려고 애를 썼던 사람에겐 부러움의 대 지금은 합정동 양화진 선교사묘지에 자 마음으로 들으면서 다음곡들을 기대하게 상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온 녀들과 함께 잠들어 있는 아펜젤러 선교 하였다. 박지훈의 ‘도라지꽃’과 이수인의 합창단 도 L.A.에서 활동하는 배재코랄에 자 사도 기뻐하였을 이번 연주회는 ‘크고자 ‘사랑의 노래’로 이어진 첫번째 무대는 남 극을 받아 13년전에 합창활동을 시작하였다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성경말씀을 교훈 성들의 목서리에 여성스러운 노래의 분위기 는 얘기를 듣고 이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 으로 삼고 미국땅에서 이민자의 삶을 살 가 한데 어우러져 적잖은 감흥을 주었다. 아가는 배재동문들은 물론 한인모두가 마지막무대는 두합창단의 합동연주로 예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어 찬조로 출연했던 합창단의 연주가 있은 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갈색 눈동자’ 로 려운 이민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우리 다음엔 이날의 주인공인 L.A.배재코랄의 시작되었는데 이어진 다음의 두곡은 모 모두가 다같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연주가 있었는데 처음에 아카펠러로 흑 두 L.A.에 사는 한인여성이 이들 합창단 ‘우리 배재학당 배재학당 노래 합시다. 노 인영가 두곡을 연주하였고 마지막에 반 을 위해 편곡한 곡들로서 조용필의 ‘돌아 래하고 노래하고 다시 합시다.영원 무궁 주에 맞춰 The Storm is Passing Over를 와요 부산항에’ 와 노사연의 ‘바램’이라는 하도록 !!!’ 연주하였다. 이 세번째노래를 들으면서 곡이었다. 처음 프로그램을 보았을때 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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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배재동창회 재정보고 고성민

91

200

자문회비

김응문 73

300 자문,회비

권길전

75

100

회비

김재희 68

200

서명인

91

300 찬조금

이규철

69

200

"

정건이

75

80

년회비

선우원근

80

100 년회비

이기원 107

100

"

정재우 103

500

권병철

89

200

"

김정혁 72

100

김경수

년회비 "

년회비

손헌도

76

100 년회비

이동호

90

50

년회비

조남용

76

100

년회비

년회비

송의용

92

200 자문회비

이명호

79

100

년회비

조보헌

80

300

자문,찬조

300 자문회비

이병문

83

200

자문회비

조신호

89

100

년회비

이상기

77

200

"

조인영

80

1000

자문,찬조

이성수

77

100

년회비

주정세

76

100

년회비

200

200

자문회비

89

200

자문회비

김종운 63

100

김계호 102

100

년회비

김창희 75

200 자문회비

송현우

91

김권집

70

100

년회비

김창희 75

100

년회비

신광식

91

200

김금배

70

100

년회비

김청배 85

100

년회비

신동철

103

100 년회비

김기덕

76

200

자문회비

김해성 81

200

"

신면식

87

200

이정희

82

"

최대순

64

김낙영

87

200

"

김형갑 79

200

"

신면식

87

100 년회비

이조동

79

300

찬조금

최덕조

91

200

"

김동선

75

80

년회비

김호승 68

100

년회비

신성철

75

100 년회비

이종근

84

100

년회비

최동환

77

200

자문회비

김동천

83

200

"

동기회 69

500 자문,찬조

신성철

75

100 년회비

이종상

80

100

년회비

최동환

77

200

찬조금

김명호

76

100

년회비

동기회 88

500 자문,찬조

안호건

75

100 년회비

이준호

74

200

자문회비

최영기

77

200

"

김상범

73

1000 자문,찬조

동기회 75

200

찬조금

엄경원

87

500 자문회비

이현규

91

200

"

최영민

69

200

"

김상범

73

3만

발전기금

동기회 77

300

찬조금

엄승호

87

100 년회비

이휘영

74

80

년회비

최재원

98

60

년회비

김상호

88

50

년회비

류승훈 81

100

년회비

오세균

85

100 년회비

임동철

88

280 자문,년회비 최종한

95

200

자문회비

김성원

89

300 자문,년회비

민병용 77

50

년회비

오창현

68

300 자문,회비 임동철

88

100

년회비

최현성

88

100

"

김성현

91

100

년회비

박덕영 80

200 자문회비

원영택

89

280 자문,회비 임재영

74

100

년회비

탁인양

69

100

년회비

김세호

89

100

년회비

박동황 81

100

년회비

유황

75

100 년회비

임창용

73

200 년회비,찬조 한광희

78

200

자문회비

김영문

79

박성순 78

100

년회비

유선희

103

200

임흥갑

88

200

자문회비

한덕기

80

80

년회비

김영택

79

200

"

박용근 90

400

"

유한택

84

200 자문회비

임흥갑

88

100

년회비

한승식

80

5000

김요섭

82

300

"

방영진 81

100

년회비

윤덕진

78

300 자문,회비

잡수입

한치선

88

100

년회비

김우정

82

200

자문회비

배동준 74

200 자문회비

윤명석

88

700 자문,찬조 장영호

84

100

년회비

홍도길

79

500

발전기금

김원태

91

100

년회비

배동준 74

200 자문회비

윤명석

88

100 년회비

장이준

86

100

년회비

황익수

71

100

년회비

김윤성

69

200

"

배재산행회

200

찬조금

윤석두

75

100 년회비

전강문

76

200

"

김윤성

69

200

자문회비

배재코랄

3천

찬조금

윤석한

73

80 년회비

전강문

76

100

년회비

100

발전기금

서동인 74

100

년회비

윤용일

82

200 년회비

전홍진

100

년회비

김응문

73

1000 자문,찬조

"

"

"

20

71

수입합계 지출 현잔액 11/2/2016

자문,찬조

72,112.00 65,409.05 6,702.95


남가주 배재 동창회보 47권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