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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을 가르는‘희망의 외침’ !”이용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 빛고을타운 수영장의 ‘수중운동교실’회원들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고 있다. | 사진/ 나상확

60년 만의 흑룡(黑龍)띠라는 2012년, 우리모두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크게 외쳐보자!

“나는···· 소원이다!”

2012년‘창조적 변화의 원년’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이 이끈다! 확!

바뀌는 2012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

2012년 새해가 밝았다. 빛고을타운, 효령타운의 2012년은‘어르신들의 행 복지수’ 가 높아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은 이용객은 물론 광주 노인들 의 자아 실현과 건강 증진, 일자리 도움, 이용 만족 감 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예 정이다.변화없이‘머무르는’노인복지 서비스를 스 스로 경계하며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운영, 새로 운 서비스를 위한 재단의 내부적 검열과 결단은 새 롭게 선보이는 각종 사업들로 꽃피워질 것이다.

지/면/안/내

새로운 우정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 건강타운_시행 재단이 새롭게 기획한 첫 시행사업은‘이동건강타 운’ . 경로당 등 소외 노인 그룹을 찾아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복지 서비스를 펼치는 사업이다. 건강타운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외 경로당에 재단 의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노래강사가 파견돼 노인 들에 기초건강 체크와 물리치료, 공연 서비스 등을 펼친다.

^빛고을 노인대학_가동 두 번째는 빛고을 노인대학이다. 전공수업과 교양 수업, 공통수업 등 과정을 회원 대상 1년 과정으로 개설한다. 교과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욕을 충족시키 고 입학식, 졸업식, 수학여행 등 특별행사로 노년기

0 2 . 2011 타운 이용자 현황 및 운영현황 특별한 손님(송영길 인천시장, 주한 노르웨이참사관) 0 4 . 타운의 숨은 일꾼 0 7 . 겨울철 건강관리(감기예방법)

^UCC 공모전_등 개최 세 번째는 신규 프로그램의 확대개편사업. 통증관 리프로그램, 아쿠아 피트니스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 램과 플루트 등 새로운 교양과목이 대폭 개설돼 회 원들에게 폭넓은 만족을 줄 전망이다. 이외에도‘신 노년문화 특화사업’ 이 전개돼 희노애 락 UCC공모전, 행복가득합동결혼식, 나눔장터 등 활기찬 행사를 통해 재단의 2012년을‘창조적 변화 의 원년’ 으로 만들 예정이다. | 이은희 z-island@hanmail.net

0 8 . 사진으로 본 2011 빛고을노인복지재단 1 0 . 효령타운 실버영농체험장 1 2 .‘전주’ 여행 1 4 . 2012 이색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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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결산

재단!전국노인복지시설메카로우뚝! 개원2년6개월을맞이한빛고을타운 효령타운,시너지효과창출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연간이 용객 1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올 한해 다양한 성과를 내며 전국 최고 노인복지타운으로서의 입지를 높였다. 2009년 6월 개원하여 만 2년 6개월을 맞은 빛고을 노인복지재단은 프로그램 유료화 등 변수가 있었음 에도 하루 5천여 명에 달하는 이용객들이 전혀 줄지 않고 올 한해만 150만 명, 개원 이후 누적 이용객 35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누적회원 수 4만9천여 명으로 5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방문객 수도 누적 3만여 명에 육 박해 한국 노인복지시설의 선두임을 대내외에 과시 하고 있다. 식당 이용객만도 일평균 1,500~2,000명으로 연간 38만여 명이 이용하였으며, 각종 건강, 교양, 교육, 오락취미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만도 올 한해 146 만여 명에 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는 올해에만 18,000여 명, 누적 봉 사자 4만6천여 명에 달해 지역사회 각계가 어르신들

을 함께 모시는 복지도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입을 더 올리기도 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을 한햇동안 부단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도 2개 타운 290명에 달하고 이 중에는 노후 취미성 일자리도 많아 노후소득과 취미 펼쳐 사용료 및 수강료 감면대상을 대폭 확대해 이들 의 2개 타운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활짝 열어 여가를 동시에 충족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외에도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강좌에 각각 1만4천 놓았다. 이와 더불어 다중의 노인이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안 여 명, 5천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변호사, 세무 사, 금융전문가가 찾아와 실시하는 전문상담을 통해 전한 타운 운영에 집중해 안전사고의 최소화를 이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유익하고 전문적인 실속정보를 어왔다. 어르신 백일장, 어르신 골든벨, 효령 일일한마당, 얻어갔다. 또한 개원 이후부터 계속해서 찾고 있는 국내·외 1·3세대 화분갖기체험 등 다양하고 참신한 행사를 내방객들이 올해에도 이어져 미국, 노르웨이, 중국 통해 새로운 노년문화를 이끌어냈으며 전국 최초로 을 조직해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을 응 등 해외 65개 기관단체에서 6천8백여 명이 다녀갔으 ^시니어응원단_ 며 국내에서는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시설과 프로그램 원, 전국적 주목을 받기도했다. 또한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사 등을 꾸준하게 벤치마킹해갔다. 이러한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내적인 결실도 많았 업과 파크골프장, 실버영농체험장 등을 특색있게 운 다. 우선 4본부 6개팀 체제에서 2본부 8개팀으로 조 영해 빛고을타운과의 상호보완 및 시너지효과를 이 직 축소를 단행했으며 사용료 인상 및 프로그램 유료 끌어내는 성과를 가져왔다. | 이은희 화 시행으로 9월부터 4개월간 3억원 이상의 운영 수

사랑나눔 좀도리쌀, 시니어산타 방문으로 이웃사랑 실천! 지난해 말 빛고을노 인복지재단 회원과 직원 들이 십시일반으로‘사랑나 눔 행복릴레이’ 행사를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훈훈함 을 더해주고 있다.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재단 직원과 건강타운을 이용 하는 회원들이 함께 한 이 행사는‘사 랑나눔 좀도리쌀 모으기’ 와‘빛고을 시니어산타 시설방문’ .

만남

먼저 재단 직원과 건강타운 회원들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사랑나눔 좀도리쌀 모으기 행사를 펼 쳤다. 타운 회원과 전직원이 참여하여 이렇 게 한줌씩 모아진 쌀은 무려 80kg정 도. 이 쌀을 방앗간에서 떡국용 떡으 로 만들어 지난 22일에‘빛고을시니 어산타 소외시설 방문’ 시 3곳의 시설 에 전해졌다. 빛고을시니어산타 시설

방문행사는 재단 직원과 시니어모델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시니어산타들은 지난해 4개월 동안 재단 직원의 급여에서 끝전을 떼어 모 은 돈으로 구입한 수면조끼, 장난감, 목도리, 장갑 등의 방한용품, 생활용 품 등의 선물을 영아일시보호소, 성빈 여사, 귀일정신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또한 회원들이 건강타운에 서 열심히 갈고 닦은 하모니카로 캐럴

과 동요를 멋들어지게 연주해 큰 박수 를 받았고 무용, 민요 등의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 정화향

같은 날 찾아온 특별한 방문객! ‘비욘슨 주한노르웨이참사관’ ,‘송영길 인천시장’

지난해 11월 노인건강타운에 특별한 두 손님이 같은 날 방문했다. 특별한 방문객이 따로 있다기보다는 멀리서 온 손님이기에 반가움이 더했 다. 오전, 오후로 번갈아 찾아온 두 방 문객은 비욘 올레 비욘슨 주한노르웨 이대사관 상무참사관과 송영길 인천광 역시장 일행. 2012여수엑스포 노르웨이 대표이기도 한 비욘슨 참사관은 한국인 수행원과 타운을 찾아 1시간 넘게 꼼꼼히 견학했 다. 당구장, 사교댄스, 요가교실, 수영 장, 노래방 등을 방문하면서 회원들의 활기찬 모습들을 주의깊게 관찰한 그 는‘부럽다(envy)'는 감탄을 연발했다. “특화된 광주만의 노인복지가 매우 부

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나무는 가 농담을 덧붙였다. 비욘슨 참사관을 배웅하고 나자 송영 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길 인천광역시장 일행이 빗길을 뚫고 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 다려주지 않는다).’송 시장의 휘호는 타운을 방문했다. 광주시 공무원들에게 특강을 하러 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매점 앞 통로에 다가 건강타운을 방문한 송 시장은 부 전시돼 이곳을 지나가는 많은 이들에 의 의미를 되새겨주고 있다. 친과 함께였다. 부친 송 옹은 빛고을타 ‘효’ 운의 물리치료실, 목욕탕 등을 주로 이 | 이은희 용하고 있는 열혈회원. 송 시장 또한 타운의 곳곳을 둘러보며 “이렇게 좋은 시설이 인천에도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인천은 엄두도 못낼것이다” 라며부러움을표시했다. 송 시장은 직접 붓을 잡고 이런 구절 광주로 옮기면 의욕적인 회원(an energetic member)이 될 자신이 있 을 남겼다. 다” 면서“회원으로 받아주겠느냐” 는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樹欲 럽다. 균형있게 조화된 프로그램과 자 원봉사 서비스, 그리고 회원 가입만 되 면 누릴 수 있는 축복같은 기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고 말했다. 또“나도 62세이고 운동을 좋아하므로 주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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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감만족」 행사로 재미 빵빵한 2012년!

재단의 이색적인

「빛고을 어르신 백일장」 「빛고을 어르신 골든벨」 「사랑가득 송편빚기」 「제2회 빛고을시니어모델선발대회」 「사랑나눔 행복릴레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회원들의 가지각색 입맛을 채워준 재단의 2011년. 이 여세 를 몰아 2012년에는 더욱 이색적이고 재미, 즐거움으로 무장한 행사들이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12 년 행사를 잠깐 들여다보자.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나눔장터」 봄바람이 찾아올 무렵, 장터가 열린다. 지역기관들 과 연계해 우수 생산품과 맛있는 먹거리도 판매한 다. 갖가지 체험장도 운영한다. 회원뿐만 아니라 지 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나눌 수 있는 상호교류의 장을 기대해 본다.

「빛고을 명랑 운동회」 울긋불긋 단풍에 취하고 학창시절의 추억에 취해 보는 소중한 시간! 쉽고 간단한 종목의‘놀이 중심’ 운동회로 꾸며진다. 회원 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행사. 특히 단합과 유대를 강 화하여 소속감과 협동심을 고취, 회원으로서의 자 긍심을 갖게 해 준다.

「행복가득 합동 결혼식」 10월 2일‘노인의 날’행사 주간에 열릴 예정인 이 행사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결혼 50주년 맞이 부부 10쌍의 합동 결혼식이다.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결 혼식을 치르지 못한 부부, 결혼 50주년을 특별하게

박람회

기념하고 싶은 부부 등등 어떤 사연이라도 좋다. 부 부 간 사랑과 믿음을 되새기고 행복을 기원할 수 있 는 감동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자!!” 2011년 재단 임직원 워크숍 진행 2011년 10월 21일, 강진다산수련원에서는 빛고을 노인복지재단 임직원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 크숍은 딱딱한 교육과 토론 중심보다는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데 중 점을 두었다. 황주홍 강진군수의“비(非) 경제에 광주·전남의 미래가 달려있다” 는 주제의 특강과 저녁식사 후에 이어진 팀별 장기자랑 시간. 팀별로 비장의 카드를 선보여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바쁜 일정을 쪼개 열심히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가 돋보였고 팀워크

「개원 3주년 기념행사」 「빛고을 어르신 백일장」 과「신명나는 마당놀이 한 마당」 「사랑나눔 행복릴레이 행사」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 등은 2011년에 이어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2012년 6월, 개원 3주년을 맞이하는 빛고을타운의 「개원 3주년 기념행사」 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념음식(떡) 및 기념품이 제공되고「바둑 왕·장기왕 대회」 「가훈쓰기 체험 및 무료가훈 써주 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 2012년! 재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갖가지 행사를 통해 우리 회원 여러분들의 오감이 대만족 하시기를 바란다. 더불어 여의주를 물고 힘차게 승천하는 흑룡(黑龍) 과 같은 기운으로 항상 건강하시라. | 유효진 nemesis45@naver.com

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 이튿날은「고객만족교육」 을 받은 후 강진문화유 적지 답사를 시작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 활을 하며 목민심서 등 600여 권의 저서를 남긴 다 산초당을 들르고, 백련사를 찾아 산속의 고요와 자 연의 아름다운 품에 마음을 내려놓았다. 직원 워크 숍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큰 에너지가 되어 어르신들께도 행복을 전하는 소중 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신윤경 mssyk@naver.com

2011 광주국제실버박람회

2011. 11. 17 ~ 19 김대중컨벤션센터

효령노인복지타운 노인일자리사업단 생산품 인기몰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2011 광주국제실버박람 회」 가 개최되었다.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 센터, KOTRA,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본칸사이실버서 비스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한 지방 최대규모의 실버&헬스 케어 산업전이다. 이번 박람회에 우리 재단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이 공동으로 참가해 제품 전시와 체험장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효령노

인복지타운 노인일자리사업단 어르신들의 생산품은 큰 인기를 끌었다. 풀내음사업 단(화훼), 흙내음사업단(도예)의 화초와 화분, 그리고 숲내음사업단(목공예)의 목공 예 액세서리 등이 전시·판매되고 바로 옆 부스에서는‘화분 심기’ 와‘목공예작품 만들기’체험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정성들여 만들고 가져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효령타운일자리사업단회원으로활동중인이승헌, 이금선씨는생산품전시·판 매와체험장운영을도맡아더많은애정으로홍보에열을올려주목을받았다. | 유효진

제2회 시니어모델“당당하고 아름다운 노년!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 봉사활동, 재단 홍보모델로서의 역할 다할 것 지난해 11월 1일과 2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 에서는‘나이야 가라!’ 를 주제로 제2회 빛고을시니어 모델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노년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겨룬 이 대회에는 84팀 106명이 접수하여 61팀이 예선을 치른 후 31팀이 본 선에 참가하여 팀별, 개인별로 톡톡 튀는 개성과 장 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 이 있어 체육관을 가득 메운 800여 명의 회원들로부 터 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10년 동안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을 극진히 간호하여 건강을 회복중인 이익주, 오성순 부부의 순애보는 많 은 이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또한 파킨슨병, 대장암 등을 극복하고 헬스를 통해

밝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심경실, 맹양환 회 원 등 헬스장 동료 7명은 6~7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장한 육체미를 선보여 회원들과 취재기자 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판소리와 노래는 물론 한국무용, 영 어회화와 일어회화, 사교댄스, 요가 등에도 다양한 재주가 많은 참가자들이 대회를 더욱 재미있고 빛나 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현봉(67)·이오순 씨(63) 부부가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상수상자를 비롯한 제2기 빛고을시니어모델 25명 은 지난해 11월 30일 제1기 빛고을시니어모델들과 첫 만남을 갖고 향후 봉사활동과 재단 홍보모델로서 적 극적으로 함께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첫 번째 봉사 활동으로 시니어모델 20여 명은 지난해 12월 22일 성빈여사, 귀일정신요양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등

을 시니어산타가 되어 찾아가 그동안 준비한 공연과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빛고을시니어모델 일동은 앞으로도 타운에서의 모 범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재단의 홍보대사로서의 역 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건강한 노년문화를 이끌어가 는 선봉대로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 정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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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직 둘밖에 모르는 우리는「특이한」부부” 제2회 빛고을시니어모델선발대회

결혼한 지 올해로 정확하게 40년! 서로가 살짝(?) 지 겨울 법도 한데 아직도 내 남편, 내 아내가 최고라는 닭살부부가 있다. 바로 지난 해 11월「제2회 빛고을시 니어모델선발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현봉(67)· 이오순(63) 부부가 그 주인공. 이들 부부는 아직도 11 월 2일의 감흥을 잊지 못한다. 평생 처음으로 오른 무 대였는데‘대상’ 이라니! 혹시나 카메라에 사진이라도 찍힐세라 점점 무대 뒤쪽으로 발을 옮겼던 기억은 지 금 돌이켜 보면 얼굴이 화끈거린다고. 이들이 효령타 운에서 유명세를 탄 것은 비단‘대상’수상 때문만은 아니다. 이미‘닭살커플’ 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는 후문.「댄스 마니아」 인 아내 이오순 씨를 따라 부부가 ‘라인댄스’ ‘댄스 스포츠’등 댄스 프로그램을 함께 배우는 것을 비롯, 2012년 1기 프로그램‘사교댄스’ 까지 일찌감치 신청했다. 그런데 이들 부부는 수업 도중 있는‘파트너 교대’ 에 절대 응하지 않는단다. 이 유는 간단하다.‘우리 둘이 편하다’ 는 것. 파트너를

화제의 인물

‘애정남’ 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두 사 바꾼 다른 사람들을 보며 남편 정현봉 씨는 말한다. 이라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 “오메, 부담이 가서 다른 사람 손을 어쩌고 잡을까잉 람은‘우리는 평범한 부부’ ~”부담가고 불편한 것이 이유라고는 하지만 그 바탕 는 그저 두 사람밖에 모르는‘특이한 커플’이라는 것. 이 부부가 시니어모델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은 이러한 점들이 크게 작용했다. 강사와 회원들까지 강 력하게 추천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나와‘본선 진출 30개 팀 안에만 들자’ 고 간절히 바란 것이 대상 수상 에까지 이어지고 말았다.“대상! 참가번호 25번!”이 라고 호명되는 순간 머릿 속이 멍해졌다고. 지난해 「제1회 빛고을시니어모델선발대회」 대상 수상자인 ‘선배’황대일·안영자 부부의 모습이 담긴 대회 포 스터를 보며 정현봉·이오순 부부는“부부가 나이 먹 어가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가 말할 수 없는 큰 행 은 서로에 대한 큰 사랑과 믿음이다. 다른 사람은 절 복이에요. 대회 출전을 계기로 또 한번 행복을 느꼈 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남편 정씨는 오전 고 이제라도 이 행복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느꼈으면 라고 말한다. | 유효진 에‘컴퓨터’ 와‘디카’수업도 듣고 있는데 아내의 오 좋겠어요.” 후 댄스수업 시간에 맞춰 집으로 직접 모시러 가는

“9관왕 쾌거” - 사진반 윤도흠 회원 -

2011년 사진과 서예에서 전국 공모전 등에서 9회 의 수상실적을 거머쥔 회원이 있어 화제다.

‘신고합니다’

대상 수상 정현봉·이오순 부부

빛고을타운 사진반 윤도흠 회원이 바로 그 주인 공이다. 윤도흠 회원은 지난 해 6월 제16회 호남미술전국 대전「사진분야」특선을 비롯해, 제9회 전국노인 서예대전「서예분야」입선을 기록하는 등 총 9회 의 입선과 특선을 기록했다.

건강타운 생활을「보고합니다」 ! 사회복무요원 정상일 & 오세현 군의 현장스케치

정상일 “저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사회 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상일입 니다. 제 업무는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식권 회수하는 일과 주방보조, 목욕탕 안내, 복지관 수납창구 수납 보조입니 다. 타운에서 근무한지 6개월 정도 되 었지만 처음 타운에 와서 받은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먼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규모

에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하루 평균 4~5천 명 정도가 이용하는 노인천국 이라 더욱 자부심이 생깁니다. 아직도 타운의 내부시설과 130여 개가 넘는 사회교육프로그램들을 정확히 다 알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전국 시, 도 와 단체기관, 외국에서도 견학을 오니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 다는 것이 기분이 좋 고 자부심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타운에서의 근무는 저의 첫 사회생 활입니다. 저에게 있어 타운에서의 근무는 매 우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어르 신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저의 미래를 위해서도 공부도 더 열심히 하 여 소집해제가 되었을 때 타운에서 처 음 근무할 때보다 더 멋진 청년 정상일 이 되겠습니다.”

오세현 “저는 2011년 11월 7일부터 빛고을노 인건강타운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오세현입니다. 제 업무는 수영장에서 남·여 탈의실 정리, 수영장 안내, 문서작업을 보조하 는 것입니다. 첫 출근한 날 타운의 어마어마한 규모 에 깜짝 놀랐습니다. 헬스장, 당구장 등의 생활체육시설들, 수많은 사회교 육 프로그램실과 문화공간이 있어 더 욱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타운 어르

신들이 한결같이 웃어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니시는 것도 참 인상적이 었습니다. 타운에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수영장 대청소를 했던 날입니다. 수영장 전체에 물청소를 하고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여 청소를 시작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청소 가 기계로 이루어져 매우 빠르고 청결 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던 나레이 터의 멘트가 생각납니다.“대나무 뿌리 가 땅속에서 완전히 정착하기 위해서 는 5년이 걸린다. 하지만 그 대나무 뿌 리가 땅속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고 지 상으로 싹이 트기 시작하면 하루에 뿌 리가 70cm씩 자란다.” 지금 저는 아직 대나무가 자리를 잡는 것처럼 타운에서의 생활이 아직 미숙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모 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매일 조금씩 더 배워 가치 있고 보람찬 시간으로 만 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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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하루 즐기는 송준용 회원 ‘대한민국 스마트폰 사용자 2천만 명’ 시대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주 사용계층은 외 부활동이 많고 유행과 디지털 기기에 민감한 20대 젊 은 층과 30~50대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들이라고 한 다.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주부와 노인계층은 스마 트폰 사용에 취약하다는 뜻이다. 사실 상대적으로 외부활동이 적은 주부와 노인들에 게 스마트폰인‘갤럭시, 아이폰이 어떻고, 또 이용 프 로그램인 어플리케이션(일명 어플)이 어떻다’ 는 이야 기는 다소 먼 이야기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푹 빠진 젊은이들의 모습에 관심 가져 보지만 영 어려워 이내 포기한다.‘그래, 휴대폰은 버튼 크고 전화 잘 터지면 됐지. 어려워서 스마트폰 쓰겠어?’라고 위로해 보지 만 어딘지 모를 소외감이 든다.

‘노인’ 이라고 안 될쏘냐! 이런 노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빛고을노인건 강타운 회원이 있다. 북구 동림동에 사시는 송준용 회원(77). 갤럭시탭, 아이팟터치, 아이패드2를 동시 에 사용하는 일명‘얼리 어답터’ 다. 송 회원은 스마트 폰의 무한한 사용법에 눈뜬 이후 생활이 달라졌다고 한다. 스마트폰이 주는 경이적인 편리함과 지식의 세 계가 매일 매일 새롭고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낸다고. “아이패드2로 뉴스 보면 글씨가 커서 읽기 편해 가장 많이 쓰는 어플은 인터넷뉴스와 검색, 스마트뱅킹, 영 어 사전이예요. 예전엔 TV를 켜야 뉴스를 보는데 요 샌 실시간으로 뉴스를 볼 수 있으니 굉장히 편하죠. 신문도 글씨가 작아서 보기 불편했지만 지금은 아이

패드2로 밝게 확대해서 보니 훨씬 좋구요. 스마트폰 쓰면서 은행 갈 일도 줄었어요. 계좌이체 같은 간단한 은행업무를 볼 수 있으니까요. 영어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원어민 발음으로 듣기공부를 하니 아주 효과적이더라구요. 그 외에 사진 을 찍거나, 일정관리 같은 건 기본이죠.”

처럼, 더 이상 겁먹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 나상확 nsh9977@naver.com

똑똑한 비서 얻은 기분 스마트폰에 대해“똑똑하고 든든한 비서를 얻은 기분” 이라고 말하는 송 회원. 명함을 건네며“여기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보세요. 이 안에 프로필이며 가족사진 등 내 모든 게 들어있단 말이지~”하며 밝 게 웃는다. 적어도 이 회원에게‘노인은 스 마트폰에 취약하다’ 는 편견은 설 자리가 없 어 보였다. 그래서 송 회원은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적 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추천했다. 시작이 어 려울 뿐, 우선 시작하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어 려워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에게“평소에 하 던 것, 관심 있는 것, 쉬운 것부터 시작하 라.” 고 조언한다. 노인들과 밀접한 것,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의 어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렵 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관심도 금세 식지 않고 오래갈 수 있다고 한다. 노인들의 애환, 외로움, 갱년기 우울증도 스마트폰 과 친구하면 극복할 수 있지 않겠냐는 송 회원의 말

▲갤럭시탭, 아이팟터치, 아이패드2까지 갖추고 스마트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송준용 회원의 모습

“주말엔 저희도 자원봉사합니다” 보람 2배 느끼는 빛고을노인복지재단 임직원 우유도 주며 놀아주는 활동을 비롯해 각 시설별로 청소와 빨래, 목욕, 식사 도움 등 도움의 손길이 필 요한 곳을 찾아 한나절동안 봉사하면서 온기를 나 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정말 기분 좋았 다” 고 입을 모았다. 이들의 이러한 주말 자원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을 모시는 노인여가시설의 임직원으로서 복지 마인드 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복지공동체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 참여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말이라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와서 봉사하다 보니 오히려 힘이 넘치고 활기가 생기네요. 봉사 하는 보람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지난해 10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재단 임직원들 은 남구의 성인장애인시설인 귀일민들레집과 동 구에 위치한 청소년지체장애인시설 행복재활원, 그리고 영아 보호 시설인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영 아일시보호소 등 3곳을 찾아 주말을 이용한 첫 자 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광주영아일시보 호소에서 젖먹이 아이들의 기저귀를 널고 개고,

| 유효진

남도문화유적지를 다녀와서... 기행문

2011년 10월 14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남도 문화유적지답사에 타운회원 80명과 함께 다녀왔다. 가을가뭄을 해 소하듯 가는 비가 내렸지만 대형버스 2대에 승차한 우리는 한껏 설 레는 마음으로 멋진 여행을 시작하고 있었다. 문화관광해설사를 동 행하여 떠난 여행은 참 유익했다. 차창 밖을 내다보니 산과 들에는 오색단풍이 한폭의 그림으로 눈에 들어와 아름답고 시원했다. 첫 번째로 들른 곳은 우리나라 삼보사찰중 하나로 문화재가 많이 소장되어 있는 송광사, 그 다음은 낙안읍성에 들렀다. 벌교에서 유 명한 꼬막정식을 먹고 조정래 작가의 육필원고 16,500매가 쌓여있

는 태백산맥 문학관에 갔다. 마지막으로 순천만 갈대밭에 들렀는데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순천만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자연은 스스로 아름다운 노년, 건강한 노인,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이 되도록 더욱 더 내 자신을 관리하고 사랑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한 멋진 여행이었다. 오늘의 여정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 되도록 배려해주신 재단 관계자들의 애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 원한다. | 서예반 이화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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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교실

“물 속에서 놀면서 치료받아요!” - 인기 짱! 노인 수영치료강좌「수중운동교실」-

신나는 리듬의 트로트 음악과 운동용 덤벨, 봉. 여느 스포츠센터 에어로빅교실을 연상하기 쉽지만 이러한 신나는 음악과 기구를 이용해 운동이 이뤄지 는 공간은 놀랍게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수영 장이다. 광주 유일의 노인 전용 수영장인 이곳 에서는 수영과 치료를 결합한‘수중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 노인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유형 등 일반적인 영법을 가르치는 수영장 과는 달리 이곳에서는「아쿠아 워킹」 을 비롯 「관절염 예방 수중운동」 「수중 태극권」등 3개 의 이색 프로그램으로 노인 회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중 매주 금요일 50명의 회원을 대상 으로 운영되는 「아쿠아 워킹」 은 물속 걷기운동 프로그 램이다. 노인들의 만성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증 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개설되었다. 물의 부력을 이용해 관절의 유연성을 촉진함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변형을 예방하는 운동들

로 구성이 되어있다. 음악과 강사의 구령에 맞춰 아 쿠아 봉과 아쿠아 덤벨, 부양벨트 등 기구를 이용해 다리를 비롯한 전신운동을 하는 방식이다.「관절염

예방 수중운동」 역시 물의 부력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근육의 힘을 강화하는 치료적 접근의 프로그램. 6대 관절 즉 어깨, 팔꿈치, 손목, 엉덩이, 무릎, 발목을 위한 운동동작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수중 태극권」 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전국 최초로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수영치료 프로그램이다. 수

중운동 전문지도자와 수영강사로 다년간 활동해온 재단직원 정종서 씨(건강증진팀)가 이러한 경험을 살 려 노인에게 적합한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 용한 것. 중국 전통무예의 하나인‘태극권’ 의 신체동작과 호흡, 명상 등과 수중운동 및 수중재활의 장점을 결합해 관절에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이러한‘수중운동교실’ 이 관절염을 비롯한 노인성질환 개선효과를 톡톡히 거두자 이곳 회원들의 수강 기회 찾기도 만만치가 않다. 선착순 모집됨에 따라 서두르지 않으면 발길 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고질적인 관절염으로 고생해온 회원들 대부분은 수 중운동교실을 통해 “통증이 감소했다” 는 반응을 보 이고 있다. 또“약량이 감소되고 계단 이용이 덜 힘들 어 졌으며 화나거나 우울해지는 횟수가 감소해 일상 생활이 예전보다 훨씬 즐거워졌다” 고 말하고 있다. | 유효진

건강도, 에너지도 지키는 1석 2조 겨울철 난방법! 지난해 9월 15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상 유례 없는 대규모 정전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큰 불편 을 겪었다. 가정집은 물론이고 금융기관, 공장, 공공기관, 병원 등 중요한 시설의 정전으로 인해 정전피해도 컸다. 전기수요를 예측하지 못한 이유가 컸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전기수요량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한 게 우리 의 현실이다. 정부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28℃,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로 모든 공공기관에 전달 하여 적정온도를 준수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의 경우 겨 울철에는 특히 추위에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적정한 실내온도가 중요시되고 있다. 타운에서는 타운이용자의 연령이나 건강을 고려하 여 정부의 권장온도 보다는 약간 높은 20~23℃로 운 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서는 시설의 실내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 고 또 하나는 내복이 필수적이다. 내복을 입게 되면 체감온도가 3℃ 정도 상승하며 난방온도를 1℃ 낮출 경우 약 7%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가정에서도 춥다고 난방온도를 너무 높게 하면 건조 한 공기로 인한 각종 호흡기질환, 아토피 등의 질병 이 생기므로 반드시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맞추는 것 이 좋다. 약간은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도록 난방을 하고 양

말, 내복 등으로 체감온도를 높여주면 건강에도 좋고 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가 있다. 또한 겨울철의 전력사용 피크시간인 오전 10시~12시, 오후 5시~7시에 전기사용을 최대한 자 제하면 더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전기요금이 지난 12월 5일부터 4.5% 인상되어 시설 의 규모가 큰 빛고을타운의 경우 에너지절약의 필요 성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건강과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타운 회원과 직원이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정화향 flower7922@hanmail.net

깐깐한 식자재 검수, 직원 30명이 나서요! 빛고을타운과 효령타운 구내식당의 아침은 바쁘다. 야채, 생선, 고기, 김치 등 그날 점심준비에 필요한 식재료들이 들어오는 아침 8시쯤 식자재 검수 직원 들은 재료의 신선도, 유통기한, 원산지 등을 체 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맛을 보며 깐깐하 게 확인한다. 구내식당 운영규정 제10조에 의거하여 식 자재 출납시에는 지정검수위원 2명, 구내식 당 근무자(영양사, 조리사 또는 조리원)가 반 드시 검수를 해야 한다. 빛고을타운과 효령타운의 지정검수위원은 빛고을타운 16명, 효령타운 14명 등 30명이 아침마다 교대로 검수에 참여하고 있다. 타 운을 찾는 어르신들께 드리는 식사의 재료인만큼 배

달된 물품의 내용이 구매하려는 해당 식재료와 일치 하는지를 검사하고 살피고 맛보고 부족한 부분은 시 정을 요구하는 게 식자재 검수위원들의 업무다. 이 렇게 깐깐한 검수를 마친 식재료는 조리원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세심한 세척과 정성스 런 조리의 과정을 통해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어르신들을 위한 주방의 위생 과 청결,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 구입, 소 화되기 쉬운 조리와 적당한 열량 등을 고려한 맛있는 식사준비를 위해 오늘도 구내식당 직원, 검 수위원, 자원봉사자들의 아침은 바쁘고 깐깐하다.

건강 지킴이

| 김서영 ksyy3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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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뚝! 저희 말만 들으시라니깐요!!

감기예방

비타민 직원들이 제안하는 감기예방법 감기! 가장 흔한 질병이다. 하지만 흔히 만병의 근원이라 할만큼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칠 수가 있다. 특히 폐기능이 약한 노약자에게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예 방하기 위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빛고을노인복지재단 꽃미녀·꽃미남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매니저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들이 제안하는 감기예방법만 잘 따라한다면 겨울 철 감기는 이제 안녕~~

감기예방 생활습관

감기예방 영양관리

감기예방 운동관리

감기예방 실내환경관리

박소연(건강증진팀)

정경미(운영관리팀)

양홍준(건강증진팀)

이한종(시설관리팀)

·손씻기와 가글하기_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와 깨끗한 양치질이 감기 예방 에 효과적 ·마스크 사용하기_ 바이러스 차단, 코 안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데 마스 크 착용이 효과적 ·충분한 수면_ 수면 부족에서 오는 피 로와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 충분히 자는게 감기 예방에 중요

감기예방 프로그램 제안 감기예방 프로그램 제안 조은미(문화교육팀)조은미(문화교육팀)

기마사지체험 프로그램이 감기 예방 에 좋을 것 같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 게 한 후 손바닥에 아로마 오일을 발라 견갑골과 승모근쪽 (어깨와 목, 윗등) 주변을 마사지하는데 이때 생기는 마 찰열이 우리 몸에 전달돼 기의 순환을 돕는다. 기의 순환은 곧 혈액순환과 연 결되며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1. 평소 과식이나 편식을 자제하고 3끼 식사로 영양섭취를 충분히 2.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 3. 수분 섭취 충분히(차가운 것보다 따 뜻한 게 좋다) 4. 입과 목을 자극하는 향신료 피하기 <감기에 좋은 차> ·대파 : 감기 초기에 파 뿌리를 생강, 귤껍질과 함께 달여 마신다 ·생강 : 진해, 잔기침에 효과적, 파와 함께 달이거나 홍차와 함께 마신다 ·매실액, 모과즙, 모과차 : 기침과 가 래가 나는 목감기에 특효, 설탕에 재워 액으로 마신다.

감기에 좋은 운동은 따로 없지만 감기 가 악화되면 폐렴이 되는 것처럼 감기 는 폐와 관련이 많다. 실제로 의학에서 감기는 호흡기 감염 질병이라고 말한 다. 그렇다면 호흡기에 좋은 운동은 무 엇일까? 바로 심폐기능이 좋아지는 운동, 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산소성 운동 이라고 할 수 있다.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성 운동을 1회 에 30분정도,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 히 해주는 것이 심폐기능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도 되기 때문에 감기에 좋 은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겨울철 실내환경 은 과도한 난방보다는 내복 등 얇은 옷 을 여러 벌 겹쳐 입어 4~6℃의 체온상 승 효과를 통해 개인별 쾌적온도를 유 지하는 게 좋다. 실내공기가 건조하면 비염, 건선, 안 구건조증 등이 유발되므로 실내에 식 물을 키우거나 수족관 등을 두어 습도 를 조절하고 창문을 자주 열어 건조한 공기, 유해물질 등을 환기시키면 건강 하게 겨울을 이겨낼 수 있다.

Tip

| 오윤옥 funny-nogi@hanmail.net

① 바닥에 탄성 우레탄이 깔려있는 근처 공원이나 타운 체육관 조깅트랙에서 약간 힘들 정도의 빠른 걸음이 효과가 있다. ② 운동 직후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 황이 되므로 바로 샤워 후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건강100세’ 로 가는 길, 통합의학에서 찾아보자~ 최근 몇 년 사이 전국에서는 그 지역의 특색을 살 린 각양각색의 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져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 중 하나 로 표고버섯과 한우삼합으로 유명한 장흥에서 지난 해 10월 통합의학 박람회가 열려 의료인으로서 평 소 관심이 있던 통합의학과 박람회의 가교에 대해 알아보고자 찾아가 보았다. 박람회는 동·서양의학,대체의학을 망라한 통합의 학의 <주제관>, 질병예방, 질병치료, 건강증진을 주 제로 각종 체험을 하는 <체험관>, 자연친화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제품관>, 명의·명사들의 강연 이 있는 <학술관> 등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건강 정보 빛고을타운과 효령 타운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목욕탕에서 약초탕을 운영 중이다. 지난 해 11월부터 주 1회(매주 월요일) 씩 운영하던 것을 약초탕을 이용한 회 원들의 입소문과 호응에 힘입어 2012 년부터는 매일 운영하게 된 것이다. 약초탕은 기존의 탕에 쑥, 녹차 등의

건강 상식

이라는 것인데, 이는 현대의학과 대체의 의료와 산업, 교육이 한데 어우러지는 의료상품화, ‘통합의학’ 네트워킹화의 선진모델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 중 학,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전통의학과 근대의학을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는 홍채 인식을 통 하나로 통합하려는 것이다. 미래사회는 서로 이질적인 것이 연결됨으로써 플 해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홍채인식 프로그램과 틀어 진 골반을 교정해주어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러스 알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골반교정기, 우리 몸을 사상체질로 나누어 감별해 흘러가고 있는데, 의학에 대한 상생과 화합, 소통을 맥락으로 한 접근이 바로 통합의학이 아닐까 싶다. 주는 체질감별 체험 등이 인상적이었다. 로 가는 길, 통합의학에서 찾아보면 좋 현대의학의 시대적 추세는 병이 난후 치료를 하기 ‘건강100세’ 보다 병이 나기 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는 방향으 은 해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로 흘러가고 있고, 병에 대해 접근할 때도 질환보다 | 박소연 4clover66@hanmail.net 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는 전인적 치료로 가고 있다.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것이 소위

‘약초탕’ 으로 10년만 젊어지세요!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몸 안의 노폐물 과 독소 배출, 피부세포의 부활 촉진, 피부미용, 피로회복, 피부질환, 불면증 해소 등에 효과적이다. ※ 건강 목욕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42~43 ℃의 고온욕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하면

모세혈관이 수축하여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킨다. 건강한 상태일 때라도 최대 혈압치를 40㎜Hg정도 상승시킨다. 고온 욕은 심장병 환자에게 더 위험한 경우도 있다. 이와 반대로 33~37℃의 미온욕의 경우 는 피부 혈관의 반응이 작고 피부는 이완 되며 기분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37℃ 전후의 탕온은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목욕법이며, 천천히 20~30분 정도 탕에 서 머무는 것이 효과적이다. | 송근형 reb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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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사진 뉴스’

2011 재단

| 글·사진/ 나상확

큰절 올린 시장님 2011년 10월 2일 제15회 노인의 날 행사가 열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2,200여 명의 어르신들 앞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고 있다.

도전~! 어르신 골든벨!

힘겨운 예선을 통과한 어르신 골든벨 본선 진출자들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을 적어 높이 들어올 리고 있다.

광주FC 시니어 응원단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 회원들로 구성된 ‘광주FC 시니어 응원단’ 의 응원모습. 광주FC에 힘을 보태기 위해 홈 경기 때마다 월드컵경기 장을 찾아 꽹과리, 장구, 북 등 응원도구를 활용해 열렬한 응원을 펼쳤다.

빛고을 어르신 백일장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눈부신 햇살 아래 펼쳐진‘빛고을 어르신 백일장’ 에 부부회원이 나란히 앉아 글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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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300만 명 돌파’지난 8월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 복지타운의 2009년 개원 이후 누적 이용객이 300만 명을 돌파, 명실상부한 대한 민국 최대·최고 노인복지타운임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빛고을 시니어산타 오셨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단의 시니어모델 10여 명이 산타로 변신해 사랑의 선물 보따리를 챙겨들고 소외 이웃들을 깜짝 방문했다. 사진은 귀일원에서‘사랑합 니다’ 를 외치며 인사하고 있는 모습.

“이동 건강타운”운영 12월 16일 남구 도금경로당에 모인 노인들이 이동 물리치료실과 이동 노래교실로 이뤄진‘이동 건강타운’ 에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더욱 깊어진 중국과의 문화교류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과 공연장에서는 한중노인문화교류행사가 마련돼 양국 고유의 무예와 전통춤 등을 교류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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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 3단계사업 기공식 2011년 3월 14일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3단계사업인 고령친화체험관과 노인전문병원 건립공사가 착공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여가와 의료가 조합된 전국 최고의 실버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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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

무농약 유기농법으로 가꾸고 이웃과 수확의 기쁨 나누는‘실버영농체험장’ 2011년 효령타운 실버영농체험장에서는 2,640㎡(약 800평) 부지에 개인별로 분양 밭은 텃밭에서‘무농약 유기농법’ 으로 감자, 고구마, 무 3개 작목을 수확했다. 효령타운 실버영농체험장은 밭일구기, 씨뿌리기, 잡 초 제거, 퇴비 주기 등 전 과정을‘무농약 유기농법’ 으 로 재배하고 있어 웰빙 열풍에 맞춰 큰 인기를 끌고 있 다. 뿐만 아니라 정성껏 수확한 작물들은 회원들의 뜻 을 모아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2011년에는 북구관내「북구티나노인의집」 (북구 오치동),「평화의 집」 (북구 연제동),「신애원」 (남 구 송하동) 등 3곳의 생활시설 및 '북구 사랑의 식당'에 전달했다. 또한 실버영농체험장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에게는 매월 첫 날 실시하는 효령노인복지타운 생신잔치를 통 해 맛있는 반찬 및 간식으로 제공해 함께 맛보는 시간 을 가졌다. 참여자 정종남 씨(66·산수동)는 농장에 참여해“부 부간의 사랑과 협력을 확인할 수 좋은 기회였다” 며 “수확의 즐거움만큼 나눔의 기회를 갖게 해줘 기쁘다” 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버영 농체험장을 늘리고 복토작업 등을 통해 작물의 재배조 건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 양희정 yangzz@nate.com

핫 이슈

효령에 시골장터 열렸네! “효령 일일한마당 인기만점”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철마다 한차례씩 시골장터 같은「효령 일일한마당」 이 마련됐다. 소화아람일터와 엠마우스일터, (사)한울복지재단, (사)참사랑, 각 구 시니어클럽, 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 귀일원 등 지역복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효령 일일한마당 행사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생활용품 만들기, 먹거리 장터, 무료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스를 설 치해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짚으로 생활용품을 만드는 전통문화 체험에 참가한 박종남 씨(81·북구 양산 동)는“옛날에는 이런 짚이나 대나무로 생 활도구를 만들었다.” 며“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오랫만에 직접 만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고 전했다. 최봉준 효령타운 본부장은“어르신들의 건 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의 노 력을 다하고 있다” 며“효령 일일한마당에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너무 좋아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 송경아 ska8005@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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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가 함께하는 ‘1인 1화분 갖기’ 어린이들 큰 인기!

핫 뉴스

인기 프로그램

효령노인복지타운 노인일자리사업단이 관 내 유치원생 어린이들과 함께하는‘1인 1화 분 갖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화제다. 지난해 10월 13일 처음 실시한‘1인1 화분 갖기’체 험활동은 다육식물 화분심기, 목공예체험 등을 하며 흙을 만지고 화초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다.

체험활동이 있는 날이 면 효령노인복지타운 은 어린이 손님들로 북 새통이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 의 체험활동을 돕는 이 들은 바로 효령노인복 지타운의 일자리사업 단.‘1인 1화분 갖기’ 는 어린이들이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 험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성, 노력, 희망 등을 배우도록 하 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 램이다. 일자리사업단 회원들 은 비닐하우스 화훼장 에서 정성껏 키우고 가 꿔온 허브와 다육식물 들의 특징, 꽃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체험활동을 하는 아이들 곁에서 화분과 식물 을 고르고 이를 담아 완성하기까지 자상하게 조언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식 물을 선택해서 도자기 화분에 함께 옮겨 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할머니, 할아버 지의 도움으로‘1인 1화분’ 을 제작해 가는 이

러한 과정을 통해 식물을 키우는 재미에 생명 의 소중함까지 일깨우는 자연친화적인 시간 을 맛볼 수 있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어린이 들은“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직접 키우고 만 든 예쁜 식물과도자기를 이용해 나만의 화분 을 완성하니 정말 기분 좋고 기쁘다. 집에 가 지고 가서 잘 키우겠다” 면서 즐거워했다. 회원들은 또 아이들에게 도예가마를 직접 보 여주며 화분을 만들고 굽는 과정과 화분 하나 에 깃들인 정성과 마음을 설명해주었다. 체험활동 도우미로 나선 화훼사업단 회원들 은“귀여운 손주같은 아이들과 같이 작업하 니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고 말했다. 즐거운 화분 만들기에 이어 오후에는 윷놀 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을 통해 우리문화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었다. 지난해에는 4개 어린이집에서 270여명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2012년에는 광주광역시 보육시설연합회와 연계하여 영유아시설 원 생들을 초청, 아동들에게 필요한 체험프로그 램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체험문의는 효령노인복지타운 복지사업팀 (전화 : 603-9853). 체험은 단체만 가능하다. | 정석주 sw-biz@hanmail.net

‘식을 줄 모르는 인기’ 효령 파크골프장

지난해 4월 문을 연 효령노 인복지타운의 파크골프장이 재미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이용하는 회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타운내 부지에 9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보 통 4인 1조로 게임당 9홀 기준 1시간이 소요되는데 걸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기 때 문이다. 지난 해 11월 4일에 열린 야외체육시설 체육대회에 서 파크 골프장에서는 최저타 방식 단체전(4인 1조) 경기가 있었는데 5개 팀 15개조 60명의 선수가 출전 하여 그간 쌓아온 실력을 멋지게 보여주었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파크골프클럽을 만들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12월 1일에는 청록클럽을, 7일에는‘빛고을효 령클럽’ 을 창립하였다. 두 클럽은 앞으로 전국 대회 에도 출전하기 위해 실력향상에 정진중이다. 파크골프가 좋은 점은 장비를 한번 구입하면 추가비 용이 들지 않고, 남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다. 현재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남녀비율은 3:1로 남자가 많지만 상위실력을 가진 분들 중에는 여성회

원이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여성회원분들의 기량 이 좋다. 특히 파크골프장이 인기 있는 이유는 자연친화적인 데 있다. 효령타운의 파크골프장은 공기 좋은 산자락 에 있어 산책하듯이 걸을 수 있고, 즐겁게 대화를 나 누며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걷는 것보다 지루 하지 않게 많이 걸을 수 있으며 1라운딩에 40여 분씩 걸으면 3라운딩을 할 경우 만보를 걷는 운 동효과가 있어 더욱 인 기있다. 현재 효령타운 파크골 프장에서는 하루에 서 너 개 정도의 홀인원을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 다. 그러다보니 회원들 이 더욱 열심히 하게 되 고 입소문을 타고 많은

회원들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 있다. 많이 걸으면 서 친구들과 담소도 나누고 건강까지 챙기는 효령 파 크골프장, 봄이 되면 더 많은 회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유범 youbum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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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의 세월을 간직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풍요와 여유의 고장

초행길인 전주여행이 나도 모르게 설레였을까. 잠 을 이루지 못해 밤사이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선 시각이 오전 여덟시. 전주보도기행을 계획한 그날부터 연이틀 비가 내린다. 하지만 올 여름 태풍을 등에 업고 출발한 장흥여행 (빛고을노인복지재단 소식지 제13호「노리터」 2011. 09)에 비하면 괜찮은 출발이라고 스스로 다 독여 본다. 빛고을타운을 출발하여 제2순환도로를 이용, 호남 고속도로로 진입한다. 이정표를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든 쉽게 전주를 찾아갈 수 있다. 비가 와서인지 아침 안개가 많아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이름 모를 동네 뒷산들도 제법 절경이다. 동광주 IC부터 한 시간 남짓 걸려 서전주에 입성하 여 도착한 곳「전주」 . 900년 전 견훤이 세운 후백제의 수도이자 조선왕 조 500년을 꽃피운 역사의 중심이 되어온 한국의 도읍지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고 불타는 취재열정 이 불끈 솟아오른다. 금강산도 식후경. 풍남문 옆 남부시장 원조 「전주콩 나물국밥집」 을 찾았다.

전주는 콩나물의 고장이다. 교동을 끼고 흐르는 남천과 서천은 예부터 물이 풍부하고 맑아 ※전주팔미 중 민물게와 ※모래무지가 이곳 두 천에서 나온 것이다. 예전에는 이곳 남천과 서천에서 나온 물로 콩나물 을 재배하였다고 한다. 지리적으로도 교동은 전주 성의 남쪽 풍남문에 위치하고 향교와 경기전 그리 고 남부시장까지 있으니 ※콩나물국밥이 탄생하기 여간 좋은 곳이 아니다. 예전부터 삼백그릇만 놓고 팔았다 하여 삼백집이 라 명명된 전주 남부시장 내 유명한 콩나물국밥집 에 들어가 국밥 한 그릇을 시켰다. 금세 끓인 콩나 물 육수에 밥을 말아 낸 전통 「남부시장식 콩나물국 밥」 이 나온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한 국물과 오늘 막 담았다는 칼칼한 생김치 그리고 쇠밥그릇 속 다소곳이 놓여있는 반숙위에 꼬스름한 참기름이 더해져 식도락가의 오감을 단번에 만족시킨다. 한 숟가락 움푹 퍼서 먹으려는 찰나 가만, 콩나물 국밥을 먹는데 모주가 빠질 수 없지 않은가. ※모주 를 한잔 걸치니 뱃속이 더욱 뜨끈해진다.

전주팔미 : 감, 열무, 녹두묵(청포묵 또는 황포묵), 애호박, 모래무지, 민물게, 콩, 미나리 모래무지 : 잉어목 잉어과의 민물고기. 강 중·하류의 모래바닥 근처에서 수서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고 살며, 모래 속에 숨는 성향이 있다.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 콩나물국밥 : 뚝배기에 밥과 콩나물을 넣고 갖은 양념을 곁들여 펄펄 끓여 내는 콩나물국밥이 전통적인 ‘전주콩나물국밥'이라면, 펄펄 끓이지 않고 밥을 뜨거운 육수에 말아서 내는 일명 ‘남부시장식 국밥'이 있다. ※ 모주 : 막걸리에 계피, 흑설탕을 달여 만든 술. ※

니 풍남문과 한옥마을 그리고 ※전동성당이 한눈에 보인다. 한국의 전통 기와능선과 서양의 바로크 양 식의 돔형 지붕, 그리고 현대식 건축물이 한곳에 있 다. 과거와 현재와의 만남이자 동서양의 만남, 잘 조 화되지 않을 듯 보이는 것들이 묘한 조화를 이루어 오묘하게 보는 맛이 있다. 전주비빔밥을 닮았다.

경기전에 들어서자 맨 처음 눈에 띄는 것이 하마비 다. 하마비에는“지차개하마 잡인무득입(至此皆下馬 雜人毋得入)이라고 써져 있다.「이곳에 이르는 자는 계급의 높고 낮음, 신분의 귀천을 떠나 모두 말에서 내리고 잡인들은 출입을 금한다」 는 뜻이다. 옛 경기 전의 위엄이 엿보인다. 경기전은 조선이 건국되자 태조 어진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지어 진 건물이다. 이후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6년(1614년) 11월에 중건됐다.

처음으로 들어선 곳은 전주 한옥마을 입구를 기준 으로 중앙을 관통하는 태조로. 그곳을 중심으로 한 옥마을은 동서로 나눠진다. 한옥마을 입구에 위치한 것이 바로 사적 제339호로 지정된 조선 태조 이성계 의 어진이 봉안된「경기전」 이다.

겉보기엔 엄숙하나 내부의 풍경은 노란 은행잎과 붉게 물든 단풍잎, 그리고 푸른 대나무 숲이 어우러 져 화려하면서도 단아하다. 산책하며 사색하기 더없 이 좋은 곳이다. 실제로 내부에선 가벼운 차림으로 운동 삼아 거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屋 한옥마을을 찾아 남부시장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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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을 둘러보니 한옥마을 전체를 한눈에 보고 싶 어 태조로 제일 끝에 위치한 오목대로 향했다. 태조 로를 걸으며 주위를 살피니 주변 곳곳이 옛것이 아닌 것이 없다. 들여다보이는 골목길, 길가에 설치된 조 형물, 심지어 길바닥의 형태마저 옛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한다. 조선방랑객이 된 듯 이곳저곳 한옥마 을을 기웃거리며 구경삼아 거닐다 보니 지방기념물 제16호 ※오목대다. 오목대 초입의 나무계단을 올라 중간능선에서 전주 한옥마을 전체를 내려다본다. 촘촘하게 들어서있는 고풍스러운 전통 한옥들과 부드러운 기와 능선이 멋 있다. 마을 경치를 보고 오목대길을 내려와 한방문화센터 로 가는 길에 잠시 ※전주향교에 들렀다.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니 400년 된 은행나무들 이 고고하게 서있다. 나이만큼이나 크기 또한 웅대하 다. 은행나무엔 벌레가 타지 않아 유생들도 이를 본 받아 청렴하게 뜻을 펼치라는 의미로 심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옛 유생들을 따라 현재 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이곳 향교 에 와서 열띤 토론 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주 ※약령시는 조선조 17대 효종 2년인 1651년 지 역 번영을 도모하고자 최초로 개설되었지만 그 후 폐 지와 개시를 반복하다 1923년 당국의 지원으로 세 번 째 개시를 하게 되어 현 다가동 우체국 사거리에서 완산교 입구에 이르는 구간에 개설되었다. ※ 약령시 : 영시라고도 하며 장시와 마찬가지로 정기 시장에 속하지만 성격이 다르다. 장시는 매월 6회에 걸 쳐 하루씩 장이 열리는 것이었지만, 약령시는 연 2회 열 렸고 개시기간은 10일 이상이다. 그리고 전국의 의료업 자들이나 상인들이 모여들어 대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유로 약령시를 특수시장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전주 마실 1.전주동물원 : 1978년 개원한 전주동물원은 지방동 물원 중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다. 희귀동물인 반달가 슴곰, 얼룩말, 재규어 등 총 106종 714여 마리의 동물 이 생활하고 있다.

2.부채문화관 : 국내외 다양한 부채들을 감상할 수 있 고,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주 부채를 직접 만들 어 갈 수 있다.

전동성당 : 한국 최 초 순교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워진 성당으로 비잔틴 양 식과 로마네스크 양 식을 절충한 건물 형 태를 띤다. ※ 오목대 : 경기전의 동남 500m 거리에 위치하여 1380년 이성계가 남원 황산에서 왜적을 무찌르 고 돌아가던 중 그의 선조가 살았던 이곳에 들러 여러 종 친들을 모아 잔치를 베푼 곳으로 유명하다.

3.공예품 전시관

紙 다시 한옥마을 초입으로 돌아오는 길

가엔 골목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많은 전시관과 전통 찻집, 전통문화 공연시설 등으로 가득하다.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이곳 한옥마을을 떠나기 아쉽 지만 전주의 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전주에서 또 빠뜨릴 수 없는 것이「한지」 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전주한지박물관」 .

전주향교 :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현 재의 건물은 선조때 건립 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성 균과과 같이 공자의 제자를 비롯한 중국의 유학자 7인과 우리나라 18현 등 총 51인을 배향하고 있다.

여행 길잡이

전주향교를 나와 향교길을 따라 사거 리에 다다르니 오른쪽으로 은행로가 뻗어있다. 은행 로를 따라 다시 300여 미터를 더 걸어가니 드디어 찾 던 곳「한방문화센터」 가 보인다. 전주는 조선시대부 터 3대 약령시로 지정되었을 만큼 한방문화와 관련 이 깊다.

한지의 질기되 부드럽고 얇지만 강한 성질을 활용해 만든 생활용품에서부터 공예품, 첨단제품까지 다양 하게 전시돼있다. 한지로 만들어진 공예품은 견고하고 단단하며, 한 없 이 부드러워 한지로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두루 갖췄다. 그 모습이 우리 한민족의 정신과 상통한다. 1000년의 세월을 간직한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인 전 통도시 그래서 미래의 韓 스타일이 더욱 기대되는 도 시, 그곳이 바로「전주」 다.

■ 광주에서 출발하자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장성 을 지나 정읍을 거쳐 전주로 간다. 시간은 넉넉잡아 1시 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 전주동물원은 일반인 기준으로 개인은 1,300원, 단 체(30인 이상)는 1,000원이다. 각종 카드할인이 적용되 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넓은 규모와 다양한 동물들 그 리고 깨끗한 시설에 비하면 아깝지 않은 금액이다. ■ 전주는 예로부터 한식과 백반의 고장답게 안주자체 가 백반식으로 나오는 특색이 있다. 막걸리 골목은 서 신동, 삼천동, 경원동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다. 각 동마다 저마다 특색 있는 안주를 뽐내니 기호에 맞춰 방문하시기 바란다. | 글/ 박관용 pky9696@hanmail.net | 사진/ 나상확 nsh99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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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그램

빛고을 노인대학 운영, 나도 이제 대학생!!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는 2012년도 사회교육프 로그램에 빛고을 노인대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회원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운영되는 빛고을노인 대학은 총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커리큘럼은 영어, 컴퓨터, 하모니카. 공통과정으로는 회원들의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펀댄스, 법률과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체득할 수 있는 각종 강좌들로 구성된다. 1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빛고을 노인대학에 참여하여 정규교과 및 공통 · 교양과정을 부분별로 70%이상 이수하면 명예졸업장도 수여하게 된다. 빛고을 노인대학은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다양한 교양강좌를 통한 지식 체득과 더불어 테마체험학습, 졸업식 등을 기획하여 회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신/년/계/획 소원을 말해봐! | 허정우 jjangune@hanmail.net

박종근 회원(74)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젊음으로 돌아와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건강타운 문인화반에 등록해 묵화를 그려볼 계획. 8군자에 도전하여 마음 깊은 곳 문자향을 찾아보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중국 간쑤성 주취안지구 실크로드를 아내와 가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음성 꽃동네로 그날 간다.‘호스피 스’ 란 명패만 달아온 가슴 속 죄송함 을 담아 소외된 그분들께 꽃가마를 마련해 주련다. 오정실 회원(74)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새로운 인생 시작, 꿈을 이 루게 한 천국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좋은 글과 그림을 그리며 한 해를 보내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중국 장가계. 여행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교회에 십일조하고 나머지 돈은 타운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 오균영 강사(70)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행복! 그 자체 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건강과 하나님의 은총과 성령충만

이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합창반 회원들과 함께 물좋고 공기 좋은 제주도에 가보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건강타운 이나 교회, 고아원에 기부하여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 구영웅 강사(72)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 정신을 일깨워준 또하나의세계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우리 은빛합주반의 실력을 더욱 키우는 일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우리 건강타운 은빛합주반과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순회공연 여행을 떠 나는 것.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오케스트라 악기를 구입하여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 훌륭한 교향악단을 만들고 싶다. 최영국 회원(67)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새로운 제2 인생을 배운 곳 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효령타운에서 친하게 지낸 분들과 즐거운 생활을 계속하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백두산, 아내와 함께 가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것으로 보인다. 빛고을 노인대학은 2012년 1기 과정 모집과 동시 모집했으며 총 90명이 1월 9 일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다. | 채지영 wlbud0107@nate.com

▶2012년 빛고을 노인대학 운영과정 구 분

정규과정

공통과정

공통

1반 2반 3반

영어 컴퓨터 하모니카

펀댄스 (건강체조)

테마체험 졸업여행 교양강좌

문의전화 : 603-8866

2012년 임진년(壬辰年) ▶ 노인복지타운을 좀더 아름답게 운영 하는 데 도움을 주고싶다. 이경희 회원(62)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언덕배기민들레꽃씨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건강하게 몸 단련시켜 열심히 도 자기, 서각 체험학습 하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중국 계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다니는 언니와 함께.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공기좋고 멋진 곳에 예쁜 집을 지어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이웃하여 사는 노후를 꿈꾸고파~~ 이용덕 회원(63)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회원님들과 함께 희망을 얻는 해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자원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여 나로 인해 모든 이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독도! 아내와 함께 독도에 서서 “우리 땅”이라고 외치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대한민국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에게 사랑을 베풀고 싶다. 이일순 회원(68)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자원봉사를 통해 보람과 행복 을느낀시간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2011년 부족한 점을 채워 2012년 에는 효령타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제주도, 아직 가보지 못한 그 곳에 자원봉사하는 분들과 다녀오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어렵게 살았던 과거를 생각해 보람 된 곳에 사용하고 싶다. 나머지 돈은 사회에 환원하겠다. 김잉순 회원(70)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삶과 지혜의 현장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새 프로그램 수강과 함께 올 한해 알차게 보내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그동안 고생한 남편과 함께 남해안 해변일주 여행을 하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전원생활로 돌아가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다. 윤창복 회원(70)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즐거움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지금과 변함없이 건강이 1순위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러시아 여행, 집사람과.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가정에 사용하고 사회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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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그램

신규 프로그램“플루트반”

빛고을노인건강타운 2012년도 사회교육프로그램중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이색적인 프로그램은 플루 트반이다. 플루트는 일반인들에게 상당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 지는 악기다. 그렇지만 플루트 연주시 손가락 움직임 과 입으로 부는 동작은 두뇌회전을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또한 순발력과 함께 종합적인 판단력을 길러준 다는 점에서 특히 어르신들에게 권장할만한 악기다.

플루트는 경쾌하면서 부드럽고, 연기같은 가벼움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악기로서 3옥타브의 음역을 가 지며 낮은 목관 악기, 현악기와 같이 표현이 풍부한 선율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플루트는 음계에 따라 정확히 누르는 연습만 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 다는 장점이 있다. 2012년에 처음 선보이는 플루트반의 1기 수강생은 15명이다. | 문화교육팀 박소연 sollong3@naver.com

소원 성취하세요... ~ 팍!팍! 김민균(운영관리팀)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배움터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적절한 운동 시작, 식습관 개선(과 식 및 정크푸드 금지)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애인과 이집트 피라미드에 가보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집 사기,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해보 기, 저축, 불우 이웃에 기부~ 김소명(총무팀)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공간 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 쭈욱~~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캠핑카를 빌려서 가족과 함께 전국 일주 떠나고 싶어요~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일부는 기부, 나머지는 은행에 예탁, 발생한 이자 수입으로 편안한 생활~ 랄랄라~~ 나상확(기획홍보팀)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인생은 60부터’ 란 말을 실감 케 해준 곳, 나이 들어도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 곳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성인병 주범인 뱃살을 제거하고 건강 한 몸짱으로 변신해 내 인생의 반려자를

꼬~옥만나겠음~!!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걸 그룹과 떠나는 사파리 여행...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돈 쓸 걱정에 스트레스 받아 아토 피가 심해질 듯… 김보미(문화교육팀)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체험! 삶의 현장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소금강 나들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므로 고요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고풍스런 도시 스위스 베른! 세계문 화유산인 이곳에 가족과 가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부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주는 후원인이 되고 싶다. 최덕규(시설팀)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빛과 그림자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전국의 유명한 산에 모두 오르고 싶다.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남해.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사람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랑.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어려운 삶에도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을 돕고 싶다.

김옥순 회원(63)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건강미 넘치는 활력소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건강한 몸으로 봉사활동!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동료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잘 갖춰진 요양원 알아보러 여행하기~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아낌없이 도움주는데 쓰고 싶다. 오항록 회원(79)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참 좋은 보금자리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가정의 평안과 행복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아내와 함께 호주 여행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당첨되면 가난한 분들을 위해 아낌 없이 쓰겠다. 장용식 회원(70)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나의 희망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건강과 가정의 평안.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미국~ 아내와 함께 꼭!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복지사업에 쓰겠다.

이병옥(후생인력팀)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애지실천이었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양가 부모님 건강 챙겨 드리기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남편과 함께 프랑스 여행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양가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 김경자 회원(65) ① 2011년 빛고을타운(효령타운)은 나에게▶ 건강과 벗, 행복을 준 한 해 였다. ② 2012년 신년 계획 1순위는? ▶ 건강, 벗과 행복한 하루 보내기~ ③ 2012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와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④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1. 불우이웃을위해 2. 형제도와주고 3. 가족을위해 여보! 여행오니 너무 좋네~!


111227_빛고을소식지제14호 2011.12.28 11:10 AM 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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