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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 열린마을 2014.5. 211호 알

민 우 칼 럼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시 선 집 중

·아픈여성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민 우 i n g

·3,4,5월 활동보고

민 우 생 각+

·6.4 지방선거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조례 통과 성명서

마 을 탐 방

·협동조합 감좋은 공방

회 원 이 야 기

·다푸리 회원 소개

활 동 보 고

·2014년 4월 5월, 이렇게 활동했어요!!


알림터

일 장 주 내

바느질수다:

일 시 ㅣ2014년 6월 9일 (월) 10시30분~12시 2014년 6월 16일 (월) 10시30분~12시 장 소 ㅣ민우회 교육장 수강료 ㅣ민우회 회원 25,000원/ 비회원 29,000원 (실, 코바늘 등 재료값 포함)

코바늘로 뜨는 커플 덧신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 모집

교육일정 ㅣ2014년 6월 12일~7월 29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 30분 교육장소 ㅣ도봉여성센터 강의실 교육내용 ㅣ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총 100시간) 90% 이상 이수해야만 수료증 발급(여성가족부 인정) 교 육 비ㅣ25만원 수강문의 ㅣ3492-7141,7151

2014도봉여성학교

일 시 ㅣ6월 16일(월) 10~12시 인간과 세계의 흥망성쇠ㅣ동양의 철학

몰캉몰캉 인문학 2014도봉여성학교

세상물정:

신문, 방송 다르게 읽기

아픈 여성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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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ㅣ2014년 06월 18일(수) 오전10:30 소 ㅣ자작나무 공원 제 ㅣ민우 소모임 “우린 이렇게 논다” 용 ㅣ오카리나 공연, 바느질모임 전시, 불교철학 김정희선생님 작은강연 ※ 편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

회원만남의 날

일 시ㅣ6월 11일(수) 10~12시 강 사ㅣ정희진(여성학 강사, 한겨레, 경향신문 칼럼 기재)

대 상ㅣ암을 앓은 여성 내 용ㅣ인터뷰, 몸.마음 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문 의ㅣ02-3492-7141(민우회사무실) 016-772-7473(유연)


민우칼럼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김준성 ·세월호 참사 시민촛불 원탁회의

우리는 그날을 잊을 수 없다. 배가 서서히 기울어지 고 있는 장면을 온 국민이 지켜봤던 4월 16일 오전 우리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국가라고 생각 했기에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사실이라고 믿어 의 심치 않았다. 그러나 배가 전복되며 침몰하는 그 시 각 당연히 기대했던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기민하고 집중적이며 전면적인 구조는 찾아 볼 수 없었다. 그 많은 탑승객이 눈앞에서 희생되어야 했던 그 장면 을 그저 무기력하게 지켜보아야 했던 그날의 그 상 황은 매 시각 악몽처럼 되살아나며 전 국민을 분노 케 하고 있다. 이것은 대혼란이다. 이게 정부인지 이게 나라인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국가 대한민국이 과연 무엇인 지 우리는 너무나 혼란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금세 깨닫게 되었다. 이명박 정부의 무리한 선박안전규제완화로 18년 된 세월호가 수입될 수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규제를 ‘쳐부셔야 할 원수, 암 덩어리’라며 각종 안 전규제완화와 민영화정책을 펼쳐왔다. 세월호 참사 는 국민의 생명보다 돈을 쫓는 정부의 가치관이 만 든 참사인 것이다. 우리 국민들을 죽인 것은 책임회피에 급급하며 국민 의 생명과 안전을 절대시 하지 않는 정부의 왜곡된 인식이었다. 13시간이 넘게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 는 우리 아이들, 서민들을 미개하다고 바라보지 않 았다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침몰 4일째 실종자 가족들이 참다못해 청와대로 행 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아이들을 살려내라!”고 한 이 피맺힌 절규는 다분히 감정적인 표출이 아니 라 진실이었다. 현재 노란리본을 들고 거리로 뛰쳐 나오는 국민들은 하나같이 말하고 있다. ‘침몰하는 무능한 정부와 부패한 자본을 그대로 둔 채 대한민 국이라는 배와 선장을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국민의 생존은 보장받을 수 없다’ 그리고 우리는 분향소에 적혀진 유가족의 글을 비통 한 심정으로 바라봐야 했다. “그 동안은 가난했지만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이제 널 보내니 가난만 남았 구나” 기막힌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그나마 간 직할 수 있었던 가족의 사랑마저도 유지할 수 없게 된 이 비참한 절규는 우리의 가슴을 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팽목항에서 하염없이 아이들을 부르 는 부모 심정을 헤아려야 한다. 아직도 차가운 바다 속에 있는 그 생때같은 아이들 볼이라도 한번 쓰다 듬어 주고 보내려는 부모의 간절한 염원을 안다면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사고가 다 시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특검과 특별법으로 시행해 성역 없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이루어야 한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그들의 희생이 헛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가만히 있지’ 말기를 간절 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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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아픈 여성,

왜 만나려 하니? 보영

민우회에서 진행됐던 여성 건강 강좌를 듣고, 지 역에 있는 아픈 여성들을 만나보고 싶었다. ‘인터 뷰를 해볼까’싶다가도 좀처럼 진행하지 못 했는 데 함께 책읽기를 하던 선생님이 암 진단을 받으셨 다. 더구나 민우회 본부에서 진행하는 건강 프로젝 트를 지역에서 해보자는 제안까지 있었다. 게으름 그만 피우라는 강력한 신호 같았다. 많은 질환 중에 암에 주목한 것은 엄마를 그 병으 로 잃어서다. 더 어릴 적 친척 어른이 암에 걸려 병 원비 걱정으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자살했던 것 도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가끔씩 듣는 기적 같은 치료 사례들, 무엇이 차이였는지 궁금하였다. 나 역 시 같은 진단을 받으면, 여전히 허둥거릴 테고, 어 떤 선택을 할지 난감하기 때문이다. 나만 그럴까? 아픈 주변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그들은 어 떤 과정을 거쳤나? 혼자만 겪는 고통도 있겠지만, 그들의 일상을 지지해 줄 무언가를 마련할 방법은 없을까? 이런 이야기들을 크게 아픈, 아팠던 그녀 들에게서 직접 듣고 싶다. 내가 이십대 초일 때 엄마는 의사들에게 자궁암 3 기 판정을 받았다. 발견이 늦어 수술도 못했다. 진 단 후에도 힘을 과시하며 하시던 일을 계속했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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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들의 오진을 장담했었다. 때때로 삶과 병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는 과음과 주사로 이어졌고, 온 가족 이 함께 흔들렸다. 방사선 치료와 화학치료를 받으 면서 눈에 띄게 엄마의 체력이 약해졌다. 왕성하던 식욕과 의욕은 체력과 함께 무너져 내렸다. 가끔 엄 마는 “잘못 살아 병이 났나? 죽어서 더 큰 죄를 받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을 내비쳤다. 정말 잘 못 산 순서대로 병이 난다면야, 그렇게 세상이 평 등하고 명확하면 좋겠다. 엄마는 ‘우리 가족의 생 계를 책임지기 위해 뼈골이 부서져라 일했고, 최 선을 다했다’는 말을 듣고서야 마음을 조금 풀었 던 것 같다. 하지만 육체적 고통과 외로움에는 크 게 닿지 못했다. 암이 발견됐어도 십년이 넘게 산 사람들의 이야기 를 들을 때가 있다. 죽겠다고 지방으로 가서 건강하 게 살아가는 사람도 만났다. 그들을 살아있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애정과 지극한 돌봄, 그리고 병을 받아들이는 본인의 변화때문일까? 경제적 여유일 까? 생과 사는 인간의 의지를 넘어선 무엇인지 모 른다. 하지만 살아 있는 어느 누구도 병으로 고립을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픈, 아팠던 여성들’의 따스한 지혜를 배우고, 나누고 싶다.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시선집중

아픈 여성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모든 병은 흔적을 남긴다’ 암 등의 중증질환을 경험한 여성들을 만나보려 합니다. 15명에서 20명 정도 만나 볼 계획입니다. 그중 10 명은 2회에서 3회의 심층인터뷰를 진행하려 합니다. 홍보를 통해 2명의 여성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더 많 은 여성들을 만나, 아픈 마음과 몸 치유 과정을 6회 정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매달 자조모임을 꾸려 볼 계획도 있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사전교육으로 아픈 여성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거부당 한 몸’의 저자인 수잔 웬델의 사상에 대해서 여성학 연구자인 전혜은 씨의 소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 성주의 저널 일다에서 편집과 출판을 담당하고 있는 윤정은 씨로부터 인터뷰 기술에 대한 강좌를 들었습니 다. 좋은 교육이었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함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거부당한 몸’의 저자, 수잔 웬델을 소개합니다 수잔 웬델은 미국의 여성학자입니다. 어느 날 만성피로증후근이라는 병을 앓고 그녀는 만성질환이 장애 와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녀의 관심은 여성학에서 장애학으로 이어졌고, 장애운동에 많은 영향 을 미쳤습니다. 모든 병은 흔적을 남깁니다. 만성질환이나 장애는 그 이전의 삶처럼 살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전에 는 8시간, 10시간 일했지만 이제는 1시간 3시간 밖에 집중할 수 없는 몸의 현실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삶을 새롭게 짜야합니다. 설령 장애와 질병을 만나지 않는 행운을 가졌더라도 늙음은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육체적으로 나약해지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병의 원인을 찾겠다며, 아픈 사람들의 삶을 판단합니다. 혼란하고 다양한 많은 원인 중에서 무 엇이 내 몸과 반응해 병이 일어나는지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문제의 해결보다는 오히려 비난과 자기학대 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수잔 웬델은 병을 통해 중요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세상은 독립적으로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 비장애인은 장애인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기만할까요? 장애인 은 오래도록 통증과 함께 생활해왔기 때문에 고통에 관해서는 전문가입니다. 고통을 줄이거나 견디는 방법 에 대해서 장애인, 만성질환자만한 전문가는 없습니다. 실례로 장애인의 불편을 줄이는 공간과 구조의 변화 는 노인이나 아동 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병을 드러내고, 혼자 담당해온 고통을 말하면서 우리는 고통과 불편이 줄어든 다른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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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ing

4,5월달 활동을 소개합니다

되살림장터

2014.05.23

야심차게 마을의 5개 단체들과 연합하여 왁자지껄하고 다양 한 이야기가 있는 장터를 열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세월호의 슬픈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유가족분들 과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해 준비하고, 기획했 던 되살림 장터를 무기한 연기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렇듯 개최까지 우여곡절 끝에, 5월 23일 서울동북행복중 심생협과 조촐한 되살림장터를 열었습니다. 회원들의 아름 다운 자원 활동과 주민들의 참여가 아니었다면 어려웠을 되 살림장터!!!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 모두 하나가 되 어 민우회의 재정마련을 위해, 그리고 환경을 위해 되살림 장터에서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강북마실

2014.04.01

4월1일 강북마실을 재미난 카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유난 히 지역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각자 맡은 활동에 대한 고민과 올해의 민우회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

2014.04.24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그 리고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촛불이 참교육학부모회에서 먼저 제안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 까지 창동역 1번 출구에서 민우회 회원들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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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원의 사계 : 마음나누기

2014.04.30

4월 30일 창포원에서 마음 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혜숙 선생님의 추 모시 낭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란 리본에 추모의 마음도 적어 보았습니다.

아픈여성들의 일상복귀프로젝트 첫 강연 :

아픈 페미니스트의 철학, 수잔웬델

2014.04.9

전혜은 선생님의 수잔웬델 강의를 통해 만성통증을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릴레이 바느질 수다 :

퀼트로 만드는 나만의 바늘 쌈지 만들기 김연수 선생님의 지도로 민우회교육장에서 2회 진행되었습 니다. 처음으로 민우회 모임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센터 요가교실 에서 오신 선생님들, 바느질을 처음 접해 보신 선생님~~ 다들 집중모드로 한땀 한땀 바느질 수다를 통해 즐거운 시 간을 가졌습니다.

여성건강팀 :

자연휴양림 탐방

2014.04.16

4월 16일에 여성건강팀에서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 양림에서 숲치유프로그램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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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생각+

6.4 지방선거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6.4 지방선거를 맞이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은 무엇일까? 고민하였다. 더욱이 생강팀 회원으 로, 생활정치를 꿈꾼다는 우리들이기에 고민의 폭 은 조금 더 컸다. 동네에서부터 정치를 바꿔야 우리 네 삶이 바뀔 수 있다고하는데......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찬찬히 살펴보니 정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걸 실 감했다. 생활과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직접 후보를 내지 않더라도 정책 제안을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활동! 그것 이 바로 상반기 생강팀의 목표이자 과제가 되었다. 가장 처음으로 주목한 것은 현재의 정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었다. 그러려면 현 재 구의회와 구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는 결론이 나왔고, 생강팀 전원이 뛰어들어 6대 구 의원, 구청장의 공약이행 사항 및 활동들을 찾아보 았다. 더불어 구의원에게 직접 본인의 공약이행여 부를 평가해 달라는 메일과 공문을 일일이 보내, 구 정평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했다. 그것이 바 로 책임지는 모습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그 결 과 도봉구 구의원 14명, 2명의 비례의원을 제한 12 명 의원중 7명의 의원이 직접 공약이행여부 평가 서를 작성하여서 보내왔다.1 6대 구의원들의 공약 들을 면면히 살펴본 결과 우리는 다음과 같은 평가 를 내렸다. 1) 공약이행여부 진행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원철, 박진식, 이성희, 이영숙, 조숙자 새누리당 의원 신창용,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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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분야 미비함 · 주민참여 정책 미비함 · 일자리 정책 미비함 · 도봉구의 환경을 보존과 개발이라는 상이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음 · 여성 정책 미비함 · 1인가구에 대한 정책 부재함 · 성평등 도시(여성친화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내용 부재함 그리고 전반적인 공약의 내용들이 당초 구정계획 과 맞물리는 것들이 많아, 한 구의원이 추진하고 이 뤄냈다고는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도 많았다. 하지 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봉구를 바라보는 구의원 개인의 비젼이나 관점들을 알아보기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6대 도봉구 의회의 평가는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6.4 지방선거에 우리 구에 알맞은 정책을 반영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기본 평가를 바탕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개발하였 다. 매주 회의를 통해 주요 관심 분야로 설정한 여 성/환경/교육 분야에 대해 논의하였다.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간담회도 하고, 지역 카페(육아전문) 에 설문도 받고, 전년도 구정계획들을 살펴보며 준 비하였다. 다음은 우리가 제안한 여성/환경/교육의 정책들 이다.


민우생각+

6.4 지방선거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여성분야 여성정책은 한국여성민우회(본부)에서 발표한 내용 을 토대로 동북여성민우회가 보완, 수정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학력, 성별, 연령차별 없는 이력서 의무사용 조례 ● 공공기관 및 공기업 산하 기관(위탁기관 선정), 위원회 모집, 계약직 채용 등 학력, 성별, 연령 등 기 입하지 않는 이력서 사용하기 ● 공공기관에서 제시하는 강사기준, 위원회 자격 요건 등에 학력, 성별, 연령 등을 기입하지 않는 이 력서 사용하기

공공장소에 성형, 다이어트 광고 금지 조례 최근 서울시가 “버스, 지하철 성형광고 제한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골자는 지하철 성형 광고 비중 제한, 성형 전후 비교사진 금지, 성형광 고 심의기구에 시민 참여 확대, 음성 성형광고 기준 강화, 초, 중, 고교 주변 정류소 성형광고 금지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성형광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규제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 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면 합니다.

상생하는 마을 공동체를 위한 참좋은식당 조례 식당영업자, 종사자, 지역주민, 노동·인권·환경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 원회가 노동친화, 환경친화, 상호존중 환경 등 지정

기준에 따라 ‘참좋은 식당’을 심사, 지방자체단 체가 관리, 감독합니다. 선정된 식당에는 표지판 교 부와 지자체 차원의 홍보, 복리후생 증진 및 교육비 용, 업소환경 개선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강력한 성평등정책 추진 체계 확립 ● 여성 부시장 위촉, 성평등 기획관 설치 등 강력 한 성평등정책 추진 체계 확립 및 추진 부서별 연 계 강화 ● 시민 정책모니터링 시스템화 등 성평등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활성화 ● 성인지예산제도의 내실화를 위한 성별통계 구 축, 공무원 교육 강화

기본 이상은 하는 탄탄한 동네 최저임금을 생활임금으로! 현재의 최저임금은 일을 통해 생활을 인간답게 유 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선으로서 실질적으로 인 간다운 삶을 유지하기에는 부족한 기준입니다. 최 저임금의 보완제로서 실질적으로 삶을 제대로 존 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생활임금의 도입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생활임금 도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여 해당 마을의 노동자들이 노동을 통한 삶의 유지가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하고, 생활임금 조례를 통 해 생활임금의 필요성을 모든 지역과 노동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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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자연환경 : 국립공원 환경 보존 ●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및 확산을 해야 합니다. 자연환경에 대한 보전 도봉구의 주요 자연환경은 북한산 국립공원이 있습 니다. 일부 정치인들이나 기업들에서 지역 관광산 업발전이라는 명목으로 북한산 국립공원을 관통하 는 도로나 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 도 하는데 이런 관통도로나 케이블카는 실제 지역 의 경제적 이익이 되지도 않으며 오히려 환경을 심 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정책에 대해 반 대하고 자연을 자연으로서 보전해야 합니다. 자연환경에 대한 사회적 활용 도봉구의 북한산 둘레길, 도봉산 둘레길을 활용한 체험활동이나 안내인을 통한 산림 안내등의 사업 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도봉과 환경교육 마을 도봉 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 국립공원 환경을 보존해야 합니다. ● 조망권을 보호해야 합니다.

● 공공시설의 LED조명에 대한 휘도 점검 및 제한 을 해야 합니다. ● 여성의 안전보장 및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적합 한 조명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석면없는 안전한 마을 ● 어린이집의 ‘무석면 어린이집’ 인증제도를 실시합니다. ● 학교, 공공시설의 무석면화 지원을 해야 합니다.

마을재생사업으로 살기 좋은 마을 ● 전신주, 전선을 지중화 해야 합니다. ● 마을 지역 친환경 에너지 시설 설치 지원을 해 야 합니다.

일상적인 방사능 점검 실시

●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 일상적인 지역 방사능 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원자력을 지역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

● 급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점검 의무화해야 합 니다.

빛공해로부터 보호 10

● 공공기관 에너지를 지역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 해야 합니다. ● 임대주택 지역 친환경 에너지 사용 의무화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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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6.4 지방선거에 임하는 우리들의 자세

환경분야

교육분야

원을 해야 합니다.

학교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지역의 청소 년으로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을 바탕으로 하는 아동·청 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합니다.

도봉구를 환경교육의 중심지로 ● 지역 주민,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실시해야 합 니다. ● 도봉을 환경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야 합니다.

공공기관 / 기타 ● 공공사업에 친환경정책을 사업항목으로 포함 의무화 (예:행사 진행시 탄소절감 방안, 쓰레기 최소화 방안 등) ● 가로등을 태양광 가로등으로 교체 ● 친환경 에너지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 ● 도봉구 정책에 환경보존 계획 강화 ● 실질적인 에너지 특구 조성 ● 환경이야기가 있는 골목 조성 (산이 보이는 골목 등) ● 공무원 환경교육 의무화

● 상담 : 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담기관 확대와 상급감독기관에 따른 기관 난립에 대한 지역의 적절한 통합체계 마련이 필요합니다. ● 보호 : 긴급구조 · 일시보호시설 · 청소년 쉼 터 · 양육시설 연계 시스템 지원이 필요합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임에도 도봉구내에 없음) ● 교육 :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 는 다양한 대안학교(위탁형 대안학교 등)의 지원 이 필요합니다. ● 자립 : 청소년의 직업에 관련한 취업정보제공, 취업지원, 직업훈련지원, 경제적 지원정보 (학비, 생활비등)에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에 대 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 문화 : 청소년 문화존 지원, 청소년 동아리 활 동 지원,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방과후 활동 지 원. 청소년 수련시설의 내실 있는 예산지원이 필 요합니다. ● 북한이주/다문화 청소년 지원책 : 이주배경 청 소년 지역정착지원과 일반인의 인식개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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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야

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아동·청소년 정책담당관(특보)임명 지역과 교육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정책 참여가 필요합니다.

친환경무상급식센터설치 초·중학교의 급식예산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 영하여 지역순환경제의 일환이 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참여위원회설치운영 교육의 중심에 청소년이 있음에도 그들의 의견이 수렴되지 못하였습니다. 청소년의 자발적이고 주체 적인 성장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 교육 콘텐츠 공모지원사업 교육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도로 지역민을 전문 가로 훈련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으로 예산 환원역할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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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선거에서는 ‘친환경무상급식’이라는 실 생활과 매우 밀접한 의제가 대두되어 주민들을 선 거로 불러 모았고, 실제 투표에 있어서 상당히 중 요한 기준을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올해는 전국 을 관통하며 관심을 끄는 생활의제는 찾아보기 힘 들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생활과 밀접한 핵심의제 를 발굴하고 그것을 공유하며 지방선거를 정책선 거로 가져가려고 했던 민우회의 시도는 중요했다 고 생각되어 진다. 몇일 남지 않은 지방선거, 민우회 여러분의 직접적 이고 현실적인 행동과 실천을 바라본다.


조례통과 성명서 조례통과 성명서

도봉구의회의 의원행동강령조례와 업무추진비 공개조례 제정을 주민들은 환영한다 작년 11월 16일 한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도봉구의회 상임의장단의 업무추진비 부당사용보도를 접하고, 도봉구의정감시단은 해당 구의원의 소명요청서 제출과 사과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구의원들의 업무추진비 남용의 문제는 도봉구에 구의회가 설립된 1991년부터 23년 동안 지 속되어온 문제로 지방의회의 보이지 않는 나쁜 관행으로 여겨져 왔었다. 이에 도봉구의정감시단은 형식적인 일회성 사과보다는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 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도봉의정감시단은 그동안 주민공청회 실시, 조례제정과 관련된 주민요구안 설문조사, 조례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해 왔으며, 제6대 의회에서 의원행동강령조례와 업무추진 비공개조례를 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의원행동강령조례와 업무추진비공개조례는 의원이 자신의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맡지 못하게 하 고 공적인 업무가 아닌 용도로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규정하였으며, 두 조례 모두 외부 감 사와 공개의 규정을 두어 구의회의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고, 투명성을 높이고자 함이다. 4월 9일, 도봉구의회 본의회를 통해 의원행동강령조례와 업무추진비 공개조례 제정이 통과됨을 도 봉구 주민들은 환영한다. 이번 조례의 제정은 도봉구의회에서 주민참여운동을 통해 조례가 제정된 첫 사례이자 서울시의 지 방의회 중 최초로 업무추진비 공개조례가 제정된 사례로 주민의 뜻을 정책으로 만들어 낸 중요한 성과이다. 하지만 이번 조례 제정과정에서 보인 일부 의원들의 모습은 아직도 상식적인 자치의회를 만들기 위 한 길이 멀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4월 9일 의회는 10시 개회 이후 새누리당 의원들의 당내 경선 번호추첨이라는 이유로 저녁 7시까 지 속개가 되지 못하여, 의원행동강령조례, 업무추진비공개조례 뿐 아니라 함께 논의되어야 할 6개 안건도 처리되지 못하고 의회가 산회될지도 모를 상황이었다. 간신히 저녁 7시에 속개된 의회에서 도 새누리당 의원은 이경숙 부의장 1명만 참석하여(차명자 의원은 입장 후 퇴장) 반쪽 의회로 안건 들이 처리되는 아쉬움이 남았다. 도봉구의정감시단은 구의회의 올바른 역할과 민주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 을 확인하였으며, 구의원의 의무 강화 및 잘못된 관행을 바꾸고, 의회의 공개와 투명성 향상의 구체 적인 목표를 가지고, 민주적인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을 만들어 나 가고자 한다. 2014년 4월 10일 도봉구의정감시단


마을탐방

협동조합 감좋은공방 바느질이 좋아 시작한 모임이 어느새 협동조 합, 마을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건강에 좋은 천으로 편안한 옷과 브래지어를 짓겠다는 꿈 을 품고 시작한 바느질모임은 생산자 조합원 4명과 자원봉사자 조합원이라는 공동체를 구 성했고, 지역에서 마을기업으로 당당히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한땀한땀 땀흘 려 지은 옷을 보노라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녀들의 바느질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Q. 감좋은공방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나요? A. 2011년 김양순선생님과 민우회회원들의 모임 에서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저 바느질이 좋아 시 작했고, 생협에 한달에 한번 의류를 공급하면서 조 금더 정기적인 활동들이 시작되었어요. 그러던 것 이 2012년 협동조합 소모임 워커즈, 협동조합 준 비모임으로 발전하여 현재의 협동조합 감좋은공방 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Q. 올해 협동조합으로 거듭나셨는데, 자세하게 소개 좀 해주세요 A. 2012년 5월 협동조합 준비모임으로 4명의 생산 자 조합원의 모임으로 시작되었어요. 생산자 조합원 4명과 교육과 홍보작업등을 하는 자 원봉사자 조합원이 힘을 모은거죠. 협동조합법이 통과되면서 현재의 골격이 만들어 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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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합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합원이 되 면 해야할 의무사항이나 혜택에 대해서도 알려주 세요 A. 생산자조합원들은 임금으로 월 10만원정도를 받는 열악한 상황이지만, 앞으로의 뜻과 포부를 실 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3개월의 수련과정을 겨 처 생산자조합원을 할 수 있어요. 기타 자원봉사자 조합원은 현재로는 수익금을 배당해 드리긴 힘들지 만, 지역에 이러한 마을기업들이 늘어간다는 것에 찬성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에서 가입을 하고 계세 요. 1년에 한번있는 총회에 꼭 참석하셔야 한다는 의무사항들을 지켜주신다면 누구나 협동조합 감좋 은공방의 조합원이 되실 수 있답니다.^^ Q. 협동조합이 되면서 애로사항은 없으셨나요? A. 회계, 외부회의, 사업계획, 서류작성등 공방운영


때와는 다른 업무와 늘어난 실무들 때문에 힘들었 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동조합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공동이 책임지고 가치를 지향에 나가는 조 직형태에 매력을 느껴서 였어요. 함께하는 운영방 식, 공동의 책임, 지속성, 열정들을 만들어 갈 수 있 는 구조라 협동조합을 선택했고, 힘들지만 헤져나 가려구요. Q. 개인적으로 감좋은공방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요? A. 저같은 경우는 재봉틀, 바느질을 전혀 안해보았 어요. 감좋은공방을 만나면서 기술도 배우고,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면서 굉장한 성취감을 느꼈어요. 우리가 만든 물건을 좋아라하는 사람들을 보면, 뿌 듯하고 기쁘죠. 그것이 우리를 지탱하는 힘이예요. 더불어 재봉틀 공업용 미씽을 만나며, 각기다른 천 을 골라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 물건이 탄생될 때, 그 순간 역시 저희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Q. 마지막으로 감좋은 공방의 올해 주력상품에 대해 홍보해주세요 A. 작년초부터 준비했던 건강브레이지어가 감좋은 공방의 주력상품입니다.. 브라탑과 짧은형 브래이지 어, 속바지를 개발, 완성단계에 와있구요, 현재 생협 들과 시착후 수정중의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가슴 을 조이는 와이어가 없고 피부에 좋은 면으로 지어 서 여성건강에 좋지요. 꽉끼는 옷, 합성섬유가 여성 들의 건강에 얼마나 안좋은지를 안다면 누구나 좋아 할 만한 제품이예요. 여성의건강에 큰 의미를 두고 활동하는 감좋은공방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제품이 될 것이예요. 가족같은 분위기의 감좋은공방 활동가분들과의 인 터뷰를 통해 그저 바느질이 좋아 시작했던 모임이 지 역을 되살리고, 환경을 되살리는 일까지 고민하고 챙 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역에 향기가 있고, 의미 가 있는 마을기업이 또하나 생겼다는 것에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내 마음이 기뻤다. 협동조합 감좋은 공방의 힘찬 도약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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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야기

다푸리 회원을 소개합니다

ㅣ이경혜 다푸리샘들께서 다푸리 들어온 지 1년이 넘었으니 느낀 점을 글로 쓰라신다. 어떻게 다푸리에 들어왔는지 나도 생각해 본다 처음은 이랬다. 우리 아파트 라인에 생활한복을 입으신 분이 왔다 갔다 하신다. 관심이 있어 뭐 하시는 분이냐 다짜고짜 여쭸더니 장 구를 하신다고 민우회 사무실에서 배우신다고 그 분 이 바로 다푸리 상쇠 이상령 샘이시다. 그걸로 끝 이다. 세월이 10년 쯤 흘렀나? 어느 날 만났다. 그래서 다짜고짜 “나 장구 헐란다고” 글구 지금 나 풍물방에서 ‘덩쿵따’ 한다. 다들 물어본다! 1년 했으니 장구 잘 치겠다고 아이 고 내가 “스트레스 팍팍 받고 넘 어려워” 글면 말한다. 왜 그 나이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냐고? 왜 그 나이? 왜 그 나이에 시작했을까? ‘덩쿵따’ 또 생각 사실 난 지금부터 혼자 지내는 연습 중이다. 온전히 내 힘으로만 하고 혼자 견뎌내기를 말이다. 혼자만의 고독에 익숙해지기 연습이랄까! 난 언제나 외롭지 않고 지내왔다. 가족 속에서…. 어느 날 두렵기 시작 했다. 혼자도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래서 오늘도 ‘덩쿵따’ 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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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지

2014년 4월, 이렇게 활동했어요!! 일

행사 및 모임 내용

1

불교철학 공부모임/ 강북마실모임/ 도봉풀뿌리연대 회의

2

십시일반 간식지원 활동/ 도봉여성센터 강좌 참석(정희진 강좌)

3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여성건강 사업단 회의/ 목요시네마극장(또하나의 약속)/ 다푸리 운영위

7

바느질수다모임/ 타로모임/ 되살림장터 연합준비회의/ 사무국 회의

8

불교철학 공부모임

9

도봉구의회 방청(업무추진비 조례제정 관련)/ 오카리나 모임/ 문화기획팀 회의/ <아픈 여성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교육 강좌(강사: 전혜은)

10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사기충만 모임/ 목요시네마극장(변호인)/ 여성건강 확대사업단 회의

11

사무국 활동가학습/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 회의

12

서울시민청 투어 참여

14

사무국 회의/ <성교육강사양성교육> 지원사업 추진기획회의

15

불교철학 공부모임/ 도봉구 2014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 과제선정 거버넌스 회의 참석/ 여성건강사업 논의모임/ 도봉풀뿌리연대 회의

16

여성건강팀 모임(휴양림 숲치유 참여)/ 오카리나 모임

17

지역민우네트워크-2014 지방선거 성평등의제만들기 정책워크숍(군포)/ 목요시네마극장(26년)

18

<아픈 여성들의 일상:복귀 프로젝트> 인터뷰 교육 강좌(강사: 윤정은)/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인강재단 사건해결’ 촉구 기자회견 참석(도봉구청 앞)

21

바느질수다모임/ 타로모임/ 도봉여성센터 운영협의회/ 사무국 회의

22

불교철학 공부모임/ 서울시 2014 여성건강관리시범사업 자치구 사업계획 발표회 참석/ 2014 젠더거버넌스 참여단체 오리엔테이션 및 기획단 구성 회의 참석

23

4월 운영위원회

24

목요시네마극장(부러진 화살)/ 여성건강 확대사업단 회의

25

여성건강팀 모임/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본부-재판동행지원단 교육 참석

28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세미나 참석(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29

불교철학 공부모임/ 본부-정보교육 참석/ 도봉풀뿌리연대 회의

30

여성건강사업단 회의/ 놀러와·창포원(마음나누기)

17


활동일지

2014년 5월, 이렇게 활동했어요!!

18

행사 및 모임 내용

2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여성건강팀 책읽기모임

7

십시일반 간식지원 활동/ 도봉여성센터-한채윤 강좌 참석/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8

사기충만 소모임/ 목요시네마 모임/ 다푸리 운영위원회/ 다푸리 월례모임

9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여성건강팀 책읽기모임/ 서울시 안전마을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12

바느질수다모임/ 타로 모임/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13

불교철학공부모임/ 본부 <지역활짝> 특위 회의 참석/ 도봉풀뿌리연대 회의 참석

14

오카리나 모임/ 사무국 회의/ 문화기획팀 회의/ 안전마을 지원사업 기획회의

15

후원사업 1차 기획회의/ 목요시네마 모임

16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여성건강팀 책읽기모임/ 교육기획팀 회의/ 회원학습모임

17

본부 바자회 참석/ 세월호 참사 국민촛불추모회 참석(청계광장)

19

여성건강협의체 1차 회의/ 도봉풀뿌리연대 회의 참석

20

불교철학공부모임/

21

성교육 열린강좌1/ 오카리나 모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 회의 참석/ 본부 <거리 성교육> 참석

22

목요시네마 모임/ 주민건강공동체추진협의회 회의

23

6.4지방선거 후보자 공동정책 협약식/ 되살림장터

24

세월호 참사 국민촛불추모회 참석(청계광장)

26

바느질수다모임/ 서울시 여성건강사업 모니터단 회의

27

불교철학공부모임/ 젠더거버넌스 교육(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

28

성교육 열린강좌2/ 여성건강사업단 회의

29

목표시네마 모임/ 5월 운영위원회

30

지역자치-생강팀 회의/ 여성건강팀 책읽기모임/ 회원학습


회원명부

한달에 한번 민우회에 후원하시는 후원금은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 됩니다. 지금 민우회 정회원에 가입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민우회 활동을 펼쳐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4월 회비 납부 회원) 강문선 강서경 강은경 강재은 강주혜 강희숙 고경희 고미경 곽민화 곽수연 곽진선 구경숙 권명중 권소영 권인량 권주희 권진덕 권현주 권혜현 길경미 길경숙 김경란 김경복 김경숙 김동완 김명숙 김문규 김문정 김미경 김미숙 김미영 김미옥 김미자 김미정 김미현 김미현 김미혜 김민경 김민환 김보경 김보영 김부숙 김상준 김상필 김선주 김선희 김선희 김성애 김성임 김성향 김성희 김소현 김소희 김 숙 김승호 김승희 김안나 김양순 김연순 김영림 김영숙 김영완 김영의 김영희 김유나 김유미 김은경 김은숙 김은숙 김은주 김인경 김인숙 김인숙 김일옥 김정란 김정숭 김정애 김정희 김정희 김주현 김진희 김초원 김현아 김현자 김현희 김형태 김혜순 김혜희 김홍렬 김효림 김효진 김희정 남문주 남충진 남효림 노기두 노선명 노은솔 도현수 류현진 문선영 문신재 문진숙 박기수 박다정 박단비 박미경 박미경 박미량 박선경 박소현 박수진 박숙희 박순기 박용숙 박인숙 박정민 박정민 박정옥 박종민 박지영 박하늘 방현숙 백기현 백일영 변수현 변혜원 사연옥 서경지 서민자 서숙이 서정희 서혜정 석은영 석조미경 설경옥 성지윤 성현숙 소현아 손혜숙 송경환 송명진 송연화 신경숙 신미영 신미영 신보경 신상희 신순화 신윤아 신은옥 신인경 심문선 안계옥 안은경 안은진 양은경 양이현경 오경훈 오나경 오여주 오영식 오은조 옥은희 위순진 유송화 유애리 윤경엽 윤선영 윤성임 윤신정 윤 오 윤원필 음나연 이가정 이경하 이광종 이덕항 이래경 이명숙 이명승 이명심 이미나 이미실 이미영 이백만 이벽주 이복이 이복희 이상령 이상호 이서연 이선아 이선옥 이소연 이송주 이수종 이승연 이애경 이연호 이영숙 이영아 이영애 이옥희 이용미 이은영 이은주 이재춘 이정숙 이정숙 이중희 이지하 이춘자 이현실 이현정 이현주 이혜경 이혜경 이혜경 이혜숙 이혜영 이혜영 이혜자 이혜정 이화자 이희경 임애경 임은주 임정애 임정인 임현희 장명심 장명임 장민혜 장수정 장영금 장영숙 전영림 전재란 전정훈 정경림 정경희 정미숙 정미애 정미희 정세정 정영애 정진경 정해숙 정혜리 정효진 조경희 조미경 조미혜 조석훈 조숙희 조영민 조영현 조은희 조주혜 조지숙 조진희 조혜영 주설령 주영자 주효진 차은미 채경숙 천수경 최경림 최규금 최규영 최명순 최승운 최영희 최원석 최유진 최은옥 최정희 최지선 최해정 최현주 추경숙 표정자 하유진 한영옥 한재연 한혜진 허혜숙 현영숙 홍문정 홍미용 홍은정 홍종민 황미희 황선옥 황혜경

* 굵은 글자는 2014년 신입회원입니다.

● 십시일반 후원회원(20명) 여러분의 후원으로 매월 아이들 간식 지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주혜 김광수 김미경 김연순 도현수 류현정 박미연 박미진 박소현 박숙희 박종호 신관철 오창훈 윤경혜 전영림 정혜리 최승운 최지은 추경숙 홍미용 ● 평생회원(52명) 평생회비(100만원)는 민우회의 지역여성운동에 주춧돌이 됩니다. 강선혜 곽선숙 권수진 김미혜 김성임 김성희 김양순 김연순 김은경 김인숙 김정란 김종미 김종현 김형태 김희정 노기두 노수환 문정숙 박기순 박숙희 박애심 변혜원 서태열 신경혜 신혜련 심문선 안계옥 오경훈 이경숙 이명심 이상령 이우열 이윤경 이중희 이혜숙 이혜경 이혜정 이화자 인재근 임현희 장영숙 전재란 정경희 정세정 정하현 조영옥 조지연 차지원 최승운 최찬애 추경숙 황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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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801-141810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서울동북여성민우회는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여성단체입니다. 회비는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 월 회비 1만원 이상, 매월 20일/28일 CMS 출금 / 출금일 전에 통장 잔고를 꼭!!! 확인해 주세요.

☎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되신 회원은 사무실로 변경내용을 꼭 알려주세요.

서울동북여성민우회 회지 <함께사는 열린 마을> 제211호 펴낸날 2014년 5월

펴낸곳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만든이 강주혜, 박단비 전 화 3492-7141,7151

펴낸이 오경훈

인 쇄 한울타리 전 송 3493-9221

이메일 dbwomen@daum.net

누리집 http://cafe.daum.net/dbwomen-s

주 소 우)132-856 서울시 도봉구 방학3동 736 신동아타워상가 115호

동북여성민우회 5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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